정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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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정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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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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亭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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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亭子, ruby=チョンジャ)]

주소

분당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지하 333 (정자동)

신분당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43번길 5 (정자동)

관리역 등급

무배치간이역
(죽전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운영 기관

분당선

신분당선

개업일

분당선

1994년 9월 1일

신분당선

2011년 10월 28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분당선)
지하 3층 (신분당선)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분당선, 신분당선)

열차거리표

분당선
정 자

신분당선
정 자

亭子驛 / Jeongja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3.1. 출구
3.2. 연계 교통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사건·사고
7. 기타

1. 개요

2. 역 정보

개통 당시 백궁역(백현동+궁내동)이란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2002년 9월 25일 오래전에 있었던 행정동 변경[1][2]을 반영해 정자역으로 바뀌었다.

2011년 10월 29일부터 신분당선과 환승할 수 있다.

신분당선 정자역과 미금역 사이에 분당선으로의 연결선이 존재한다. 신규 열차반입이나 광교기지가 없던 시절 분당기지로 회송할 때 자주 사용되던 선로다. 신분당선타고 정자역에서 미금역 사이를 오갈때 잘 보면 선로전환기가 있는데 이게 바로 연결선이다.

2014년 8월 1일에 개정된 열차운전시행세칙에 따라 배치간이역에서 무배치간이역으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분당선에서만 해당된다.

2016년 1월 30일 광교역이 개통됨으로써 더이상 일부 열차를 제외하면 시종착역이 아니게 되었다.

신분당선의 역명판 색깔은 보라색이다.

광교 연장 직후부터 열차 편성이 조정되었다. 첫 차 시간대 정자발 강남행 3편성, 막차 시간대 강남발 정자행 4편성, 정자발 광교행 1편성이 편성되었다. 막차시간대 주박은 판교역 유치선에서 한다. 광교 연장 직후 배차간격을 맞추기 위해서 그러는 듯하다.

3. 역 주변 정보

동 이름 때문에 왠지 이상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역. 근처에 정자초등학교, 정자중학교, 정자고등학교가 있었는데, 수많은 논란 끝에 결국 정자중학교를 제외하고 각각 한솔초등학교, 한솔고등학교로 바뀌었다. 정자동의 중심인 한솔마을에 위치해 있기 때문. 하지만 2004년 성남정자초등학교가 새로 개교하였다.

인근에 있는 학교는 탄천초등학교, 한솔초등학교, 성남신기초등학교, 성남정자초등학교, 백현초등학교, 늘푸른중학교, 정자중학교, 백현중학교, 분당중학교, 한솔고등학교, 늘푸른고등학교, 분당중앙고등학교이다. 이 중 분당중앙고등학교는 2010년 과학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환되었다. 늘푸른중학교와 늘푸른초등학교는 서로 붙어 있다.

탄천 옆에 역이 위치해 있으며, 역 서쪽은 각종 주상복합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상업지구가, 역 동쪽은 아파트 등의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다. 이 탓에 땅 값이 매우 비싸다. 이곳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늘푸른중학교, 늘푸른고등학교의 경우 비교적 부자들이 다니는 고등학교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

정자동 카페거리가 굉장히 유명한데, 디자인이 예쁜 카페가 많으니 사진을 찍어 가는 건 좋으나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크고 아름다운 가격 덕택에 재수 없으면 보리차 수준으로 묽은 커피1잔에 8,000원인 어메이징한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 인근 레스토랑도 눈 튀어나올 가격. 대부분의 상업지구 음식점들이 그렇듯이 정자동도 맛있는 곳은 맛있지만, 맛없는 곳은 맛없다. 그러나 가격은 맛있는 데나 맛없는 데나 똑같이 비싸다. (순대국밥이 7,000원, 떡볶이가 3,000원인데 튀김도 안 넣어주고 그야말로 막장 가격을 자랑한다.) 이 값이면 차라리 강남에 간다는 말이 나올 지경이었는데, 신분당선 개통 후 강남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탓에 한때 정자동 카페거리가 진짜로 망해가던 시기도 있었다.[3] 다행히 2018년 이후에는 저렴한 가격의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들이 어느정도 들어서서 예전보다는 나아진 편이다. 물론 아직도 스타벅스가 상대적으로 밀집하지 않은 지역이라는 점을 미루어 보아, 망해가던 시기에 꿋꿋이 살아남은 소상공인도 적지는 않은 모양이다.[4]

신분당선 역사 안에 도넛 가게가 있는데, 신분당선 개통 초기에는 일본의 도넛 체인점이였던 미스터 도넛 이였지만, 나중에는 "파네 링" 이라는 이름의 도넛 가게로 바뀌었는데, 대원방송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한다. 애니채널만으로는 수익이 안 나서 그렇다는 듯.[5] 다만 자업자득이라는 사실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주변 상권이 분당선 다른 역들에 비해 나중에 개발되었다. 2000년대 초만 해도 탄천 옆에 역만 덩그러니 있고 서쪽으로는 허허벌판이 펼쳐져 있는 시골역이었다. 얼마나 허허벌판이었는가 하면 시에서 객토해서 역 앞, 뒤, 양 옆으로 텃밭을 만들었을 정도다. 이유를 꼽자면 그 당시 역 주변이 상업지구였는데, 시설에 비해 땅값이 비싸서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 역 하나 덜렁 있을 뿐, 아무것도 없었다. 때문에 텃밭으로 놀려진 땅은 나중에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성남시는 이때의 경험으로 판교테크노밸리라는 대박을 터트리게 된다. 불과 몇 년 만에 크고 아름다운 주상복합 아파트들과 고층건물들이 즐비한 번화가로 환골탈태. 지금도 여러 주상복합 건물이 새로 지어지고 있다. 덕분에 한적했던 역이 용인, 오산, 수원, 수지 등에서 온 버스들로 북적댄다. 퇴근시간대 분당선 환승때는 헬도림 뺨치는 가축수송을 볼 수 있다.

정자역 서쪽은 주상복합 아파트보다는 어마어마한 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이 몰려있다. 네이버, SK 하이닉스SK C&C, 아름방송, 금융결제원, 국립국제교육원 등이 있다. 2020년 두산그룹 사옥이 건축중이며 두산그룹의 일부 계열사가 이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마이다스아이티가 신축하는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2020년 2월 14일 성남시 시청이 구 정자1동 주민센터 부지를 마이다스아이티에 매각하였다. 마이다스아이티는 벤처기업들이 입주하는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을 세우게 된다.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이다. 기사

3.1. 출구

1~4번 출구는 분당선 대합실로, 5~6번 출구는 신분당선 대합실로 연결되어 있고, 상호 대합실 간 연결통로가 없음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열차 이용에 있어 어느곳 게이트를 통행하였든간에 요금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신분당선 쪽 게이트를 통행했다고 무조건 900원이 지불되지는 않는 것.[6]

즉 신분당선을 이용하고 분당선 대합실(1~4번 출구)로 나가려면 두개의 게이트를 통과해야만 한다. 분당선을 이용하고 신분당선의 대합실(5~6번 출구)로 나갈 때에도 두개의 게이트를 찍고 통과해야만 한다. 환승 게이트 진입 후 같은 역의 게이트를 이용할때는 별도운임이 합산되지 않기 때문이다. 게이트를 제대로 찍지 않으면 내지 않아도 될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열차를 타러 갈 때에도 분당선 대합실을 통해 신분당선을 타러 가든, 신분당선 대합실을 통해 분당선을 타러 가든 지불할 요금에 가감이 없다. 다만 신분당선 대합실이 분당선 승강장보다 밑에 있으므로 분당선에서 신분당선을 타러 갈 때는 내려가서 상대적으로 편하지만, 반대의 경우 환승통로를 따라 올라가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다.

3.2. 연계 교통

위치

탑승 정류장

 

다음 정류장

운행 노선

6번 출구 앞
(광역환승정류장)

정자역 (07-624)

두산위브제니스

102, 1101, 1303

롯데백화점.수내역

8106, 8109, G8110

분당구청입구.수내교

8100

서현역.AK프라자

M4102

1·2번 출구 옆

정자역 (07-051)

종점(회차)

116-1, 820, 마을버스 1, 마을버스 19, 마을버스 110, 마을버스 111

파크뷰아파트.청소년수련관

마을버스 2

두산위브제니스

220, 250, 300, 380, 390, 520

롯데백화점.수내역

5200, 5400

정자역[마을] (07-786)

신기초등학교

마을버스 109

안촌유치원

마을버스 109-1

3번 출구 앞

정자역 (07-049)

종점(회차)

G8110

분당경찰서

마을버스 2

미금역.청솔마을.2001아울렛

8100, 8106, 8109, M4102, 5200, 5400

아데나펠리스

116-1, 250, 300, 380, 390, 520, 820, 102, 1101, 1303, 마을버스 1, 마을버스 19

KT.주택전시관

220, 마을버스 110, 마을버스 111

4. 일평균 이용객

정자역을 이용하는 광역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분당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8,053명

10,795명

13,084명

12,363명

16,863명

19,826명

20,633명

21,405명

20,316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1,202명

21,045명

20,034명

22,099명

23,166명

23,767명

23,420명

23,945명

23,906명

24,379명

신분당선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미개통

13,696명

14,040명

17,146명

16,490명

  • 분당의 대표적인 부촌을 끼고 있어 이 동네 주민만을 위한 자체 상권이 발달하였고, 이 때문에 고급스런 분위기를 누리려 찾아오는 외지인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다.
  • 아직 정자동이 완전히 개발되지 않은 2005년 이전에는 이용객이 지금과 같지 않았다. 정자동이 허허벌판이었던 2000년에는 심지어 승하차객이 고작 8천 명으로 지금의 이매역보다 낮았다. 그러나 주상복합단지가 속속 들어서며 이용객이 대폭 늘어나 2007년에 하루 평균 2만 명을 돌파했고, 정자동 카페거리가 20대 여성들에게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2014년에는 23,000명까지 올라서 지금에 이른다.
  • 신분당선의 개통 이후에도 분당선은 수요에 거의 타격을 입지 않고 오히려 승하차객이 늘어났다. 정자역 승하차객의 대부분이 강남방면이 아니라는 증거 중 하나이다. 애초에 이 동네 사람들은 신분당선 개통 전, 굴곡진 분당선 대신 전설의 1005-1번빗자루배차였던 8101번을 필두로 한 강남행 간선급행·직행좌석버스를 애용했다. 실제로 신분당선 개통 이후 강남행 버스들이 직격탄을 맞았다.[8]
  • 다만 환승객의 경우 신분당선 미금역 개통 이후 2016년 52,141명에서 2018년 39,093명으로 약 만3천명 정도 감소하였다. 출처

5. 승강장

같은 통행방식으로 운영하는 노선끼리 같은 승강장 형태로 환승하는 역이다. 우측통행인 경우는 대구나 부산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많으나, 양 노선이 좌측통행이면서 같은 승강장 형태의 환승역, 같은 쪽(좌측)에서 출입문이 열리는 경우는 정자역이 현 시점에서 유일했었다. 이후 2016년 수도권 전철 경강선이 개통된 이후 판교역이매역까지 이 경우의 수에 더해지게 되었다.

5.1. 분당선

수내

2

1

미금

1

분당선

죽전·기흥·망포·수원 방면

2

분당선

복정·수서·선릉·왕십리 방면

5.2. 신분당선


수도권 전철 신분당선 승강장 크게보기


역 안내도 크게보기

판교

미금

신분당선

판교·양재·강남 방면

신분당선

동천·수지구청·광교방면

이 역은 미금방면으로 2퍼밀 상구배가 있다.

6. 사건·사고

  • 1999년 10월 2일, 수원 삼성 썬더스김현준 코치가 택시로 출근하던 중 이 역 근처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었다.
  • 2015년 3월 역에서 고무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로 운행이 30분 가량 중단되는 사건이 있었다.[9]

7. 기타

  • 2007년 발표된 윤하의 '비밀번호 486' 뮤직비디오에 나왔다. 1~2번 출구 옆에 있는 탄천 건너는 다리가 배경으로, 윤지후가 서현역에서 열차를 타고 정자역에 내려서 다리를 건너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 신분당선 이남으로 경기철도 구간이 광교역까지 연장되면서 신분당선 열차에서 방송하는 정자역 정차방송도 바뀌었는데, 분당선 환승 영어 부분이 심하게 굴리기 시작했다. 적자면 "유 키옌 트랜습헐 튜 분댕라인"(...)으로 들려서 굉장히 묘하다.
  • 2016년 10월 24일에 이 역에서 어떤 여성이 낙태죄 폐지를 놓고 피켓팅 시위를 벌였다. #정자도 생명이다, #낙태죄 폐지하라 등의 해시 태그와 함께 남성의 자위 행위가 문제의 근본 원인이다는 식으로 SNS에 게재하였는데 당연히 이에 대한 누리꾼의 시선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매우 부정적이었다. (관련 기사)


  1. [1] 본래 분당신도시에는 법정동명과 일치한 행정동과 법정동명으로 쓰이지 않는 독자적인 이름의 행정동이 섞여있었으나, 2000년 10월 18일자로 이 일대 행정동명을 전부 법정동과 일치하도록 지금처럼 변경되었다.
  2. [2] 단, 백궁은 초림과는 달리 행정구역 이름으로는 쓰이지 않았다.
  3. [3] 신분당선 개통 유탄?…활기떨어지는 ‘분당 까페거리’,2014-05-07, 헤럴드경제
  4. [4] 물론 다른 분당 지역에 비해 정자동에 스타벅스 매장이 많긴 하지만, 비교적 넓게 퍼져 있다.
  5. [5] 「방송PP가 도넛가게 연 까닭은...」, 2012-01-25, 전자신문
  6. [6] 개통 초기엔 선후불카드 이용 시에도 게이트만 통과하는데도 무조건 별도운임이 지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곧 수정되었다. 다만 1회권은 여전히 하차 시 제약이 따른다.
  7. [7] 2차 출처로, 1차 출처는 KTDB.
  8. [8] 1005-1(폐선), 8101(現 1101), 8111(폐선), 8241(現 1241), 9404
  9. [9] 신분당선 정자역서 '타는 냄새'…30분간 전동차 통제(종합), 2015-03-0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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