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보병사단

대한민국 육군 보병사단 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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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사단 기계화사단 ■ 향토사단 ■ 동원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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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보병사단

第十七步兵師團

The 17th Infantry Division

창설

1955년 3월 20일 대한민국 강원도 양구군

병과

보병

소속

대한민국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수도군단

평시 역할

경인권역 예비군 훈련
한강 이남 강안경계

상징명칭

번개부대

주요 주둔지

인천광역시 일대 및 그 주변지역

1. 소개
1.1. 번개용사의 다짐
2. 역사
3. 사단가
4. 예하부대
4.1. 사단 직할대
4.1.1. 영내 직할대
4.1.2. 영외 직할대
4.2. 제507보병여단 미추홀
4.3. 제3경비단 용왕
4.4. 제100보병연대 백승
4.5. 제101보병연대 승리
4.6. 제102보병연대 북진
4.7. 포병연대 천둥
5. 환상의 17사단?
6. 부대배치과정
7. 기타
8. 사건사고
9. 출신 인물

1. 소개

준비는 완벽하게!

응징은 강력하게!

할 때 팍!

쉴 때 푹!

명품정예 번개부대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 사단 구호

電光石火 [ 전광석화 ] - 사단 슬로건

대한민국 육군 제17보병사단. 번개부대.

경기 서부지구 위수사령부[1]

심볼은 방패무늬에 빨간색과 파란 색, 그리고 검. 방패무늬 중간을 가르는 흰색은 번개를 상징한다고 한다. [2]

1.1. 번개용사의 다짐

번개정신은 번뜩이는 섬광과 굉음으로 적의 허를 찔러 적에게 치명적 타격을 입히는 번개용사의 혼이요 심장이다~!!

하나 번개정신은 수세적 방어 정신이아니라 공세적이고 저돌적인 돌격정신이다.

둘 번개정신은 부정적 패배 정신이 아닌 긍정적 자신감에 찬 필승정신이다.

셋 번개정신은 타율적 피동정신이 아닌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기습정신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번개부대의 일원으로서 번개정신을 생활화하여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

2. 역사

51사단의 아버지이며 수방사제1경비단또 다른 아버지.

참고글

1955년 3월 20일 강원도 양구군 적리에서 육군본부 직할 제33예비사단으로 창설되어 5월 7일 현 위치인 인천광역시 부평구로 이전하였다. 만세!! 양구 탈출!![3] 이후 육군본부 직할에서 2군(현 2작사) 예하 6관구사령부 예하로 예속이 변경되었다. 이후 6관구사가 수도군단으로 개편되어 3군 예하로 편제되었다. 예하 99연대가 1975년에 99여단으로 승격하였는데, 그 99여단이 지금의 제51보병사단의 전신이며, 제52보병사단의 사실상 전신이기도 하다(...).[4] 아무튼 51사단 분리 신설 등으로 관할구역이 변경되기 전에는 인천권 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한강이남지역과 광명시, 안양시, 시흥군, 화성군 등지 또한 관할 위수지역으로 삼았고, 시흥군, 화성군 지역의 해안 경계 근무도 담당했다고 한다. 부대 개편 이전에는 해안경계섹터가 아산만까지 걸쳐있었다고 한다.# 당시 부대마크는 숫자 33을 번개로 형상화한 것이다.

옛 수도권 지역 향토사단(30사단, 33사단)에서 각 1대대씩 차출하여 현 수방사 제1경비단의 전신이 되는 수경사 직할부대로 개편된 것 고려하면, 17사단은 간접적으로는 현 수도방위사령부의 아버지라고 할 여지가 존재한다.[5] 33사단에서 1개 대대 병력을 차출하여 수경사 33대대 → 수경사/수방사 33단으로 개편되었고, 1996년에는 33단이 30단을 사실상 흡수 통합하는 식으로 1경비단으로 개편되었으니, 수방사 제1경비단에는 17사단의 피가 흐른다고 볼 수 있다.

1980년 5.17 계엄령 당시에는 33사단 예하 모 연대 병력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출동하여 국회 개회를 저지한 흑역사가 있다.

1982년에 사단마크와 부대 번호만 지금처럼 변경되었고[6] 1984년 수방사 개편으로 관할구역이 조정되었으며, 안양시 등 경기 남부권에 주둔하던 일부 예하부대가 인천권으로 이동하였다. 한편 같은 해에 이 부대의 예하였던 제99보병여단이 제51보병사단으로 승격되었다. 인천, 부천, 김포 지역 예비군 훈련과 인천 해안경계를 담당하던 제103보병여단(1993년 17사단으로부터 분리[7])이 2007년 미추홀 제507보병여단[8]으로 17사단에 흡수(사실상 재편입)되었다.[9]

아무튼 17사단 예하 부대들이 파란만장한 개편을 거치면서 17사단을 떠나간 몇몇 부대들의 단대호들은 다른 향토사단들이 채갔다(...).

대한민국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경비를 담당하는 3경비단도 이 사단의 예하에 있다. 공항 경비 외에도 인천 지역 방어 작전시 해군 인방사와 제2해병사단과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다. 다만, 2해병사단은 유사시 17사단과 함께 육군 수도군단의 지휘를 받지만, 인방사는 해군제2함대사령부의 지휘하에 계속 남는다.

17사단 옆에 제61보병사단[10], 제1군수지원여단(舊 제3군수지원사령부)가 이웃해 있는데, 동네주민들 대부분이 하나의 부대라고 생각할 정도로 담벼락 하나를 두고 붙어있다. 한 예로 17사단 예하에 있지만 다른지역에 있는 예하 연대나 대대 운전병들이 사단본부로 갈때 정문입구로 가면 좀더 가야하기 때문에 61사단을 통해서 가고(그렇게 하면 훨씬 빠르다) 또 그렇게 선임들에게 교육을 받아왔다. 계속 그러다보니까 2012년에 17사단에서 자체적으로 61사단으로 통해서 사단본부로 가는것을 지양하라고 공문이 내려왔다고 한다. 그정도로 17사단 예하의 대대 막사 바로 옆에 담벼락 하나 두고 61사단 시설이 붙어 있을 정도. 우스개소리로 어느 17사단 탈영병이 간신히 담을 넘었는데 61사단 영내로 떨어져서 다시 담을 넘었더니 3군지사 영내였다고 한다.

3. 사단가

서해의 밝은 기상 한몸에 안고

경인벌 넓은 들에 뭉친 용사들

찬란한 조국 강산 겨레의 앞날

굳세게 길이 지킬 선봉의 대열

아아 그 이름 17보병사단

영원히 빛나리 멸공의 맹세

참고로 저 사단가에는 17사단본부 수색대대출신인 DJ 투컷이 만든 랩 버전이 존재한다.(...)[11][12] 신세대 장병들의 취향을 겨냥해 기존 사단가에 덧붙여 새롭게 만든 것이다. 당시 사단장은 곡 발표날 지휘통제실에서 처음 듣고는 "자장면을 시켰는데 짬뽕이 나와버렸어?" 라고 했다 한다.

신병교육대 수료식날 단체로 이 랩 버전 사단가를 부르면서 단체 군무[13]를 보여주기도 한다.[14]

랩부분[15]

번개정신은 번뜩이는 섬광과 굉음으로 적의 허를 찔러 적에게 치명적 타격을 입히는 번개용사의 혼이요 심장이다~!!

남들과는 다르게 번개처럼 빠르게

사나이 기백으로 적진을 가르네

수도권의 심장을 지키는 전사들의 막강한

정신으로 지킬게 사랑하는 조국 가족 내 사랑은 영원한 보물

경인벌에 뭉친 용사 싸우면 이기는 불패의 전사 (랩 부분)

서해의 밝은 기상 한몸에 안고

경인벌 넓은 들에 뭉친 용사들

찬란한 조국 강산 겨레의 앞날

굳세게 길이 지킬 선봉의 대열

아아 그 이름 17보병사단

영원히 빛나리 멸공의 맹세

하나 수세적 방어 정신이아닌 공세적 저돌적인 돌격정신(랩)

하나 부정적 패배 정신이 아닌 긍정적 자신감의 필승정신 (랩)

하나 타율적 피동정신이 아닌 자율적 능동적인 기습정신 이런 정신이 바로 싸우면 이기는 불패용사들의 번개정신 (랩)

아아 그 이름 17보병사단

영원히 빛나리 멸공의 맹세

얏~!!.

https://www.facebook.com/rokpage/videos/vb.552608918208624/712760478860133/?type=2&theater

http://blog.naver.com/yasasiimen/40154616016

4. 예하부대

4.1. 사단 직할대

4.1.1. 영내 직할대

  • 공병대대
  • 정비대대
  • 보급수송대대
  • 수색대대
  • 의무근무대
  • 정보통신대대
  • 헌병대대
  • 토우중대[16]
  • 본부근무대
  • 군악대
  • 방공중대
  • 보충중대
  • 11해안장비감시대[17]

4.1.2. 영외 직할대

  • 전차대대[18]
  • 화생방지원대[19]

4.2. 제507보병여단 미추홀

제103보병여단(당시 수도군단 예하 독립여단) 시절에는 한강 이남 강안경계를 맡았으나 17사단으로 다시 환원된 이후 강안경계 임무는 100연대, 101연대가 각각 나눠가졌다. 한편 103여단 시절[20]이나 지금이나 인천권 내륙 지역(인천 자치구, 부천, 김포 동 지역 및 고촌읍)의 향토방위, 약 22만명의 향토예비군 훈련을 담당하는 부대다. 17사단 내에 있는 향토사단인 셈. 현재는 부평구 모처에 주둔해 있는데, 2020년 말까지 사단본부 주둔지로 옮겨올 예정이다. 부대 임무와 특성을 보면 알겠지만, 17사단 소속 상근예비역들은 전부 여기 소속이다.
  • 여단본부 : 본부중대, 전투지원중대, 통신중대, 의무중대, 수송대, 동원중대
  • 1대대
  • 2대대
  • 3대대
  • 47예비군관리대대
  • 48예비군관리대대

4.3. 제3경비단 용왕

영종도 및 인천국제공항 경비를 담당하는 부대다. 본부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해 있다. 과거 제103보병여단(현재의 507보병여단) 예하 부대였다가 103보병여단이 해체 수순을 밟을 때 따로 떨어져 나와 17사단 예하로 들어갔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4.4. 제100보병연대 백승

33사단 시절에는 평택, 화성 일대의 해안경계를 담당했던 것으로보아 당시에는 남양반도를 비롯한 아산만 근처의 경기 서남부권(수원, 화성, 평택)이 관할구역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사단영내 예비대 역할, 인천항을 위시한 주변 지역 방위 및 한강 강안경계를 맡고 있다. 연대본부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해 있다.[21] 부대 개편이 예정된 연대로 현재 전입병 수가 크게 줄어든 상태며 연대본부와 가까운 2대대의 경우 대대급 통합막사 신축으로 인해 컨테이너 생활관을 구축해 사용 중이다.
  • 연대본부: 본부중대, 수색중대, 전투지원중대, 통신중대, 의무중대, 수송대
  • 1대대 진격
  • 2대대 천마
  • 3대대 뇌전

4.5. 제101보병연대 승리

33사단 시절에는 서울특별시 남부, 안양시, 시흥군 등과 같은 경기 중서부권을 관할했던 것으로 보인다. 원래 연대본부 위치는 안양시 박달동(현 52사단 박달예비군훈련장?)에 있었으나 1979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왔다. 현재는 강서구, 부천시 지역 특정 시설 방위[22]한강 강안경계를 담당하고 있다. 연대본부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해 있다. 다른 17사 예하 부대들이 인천, 김포 등 경인권역에서 주둔하고 있는 반면 101연대 혼자 서울특별시에 동떨어져 있어 부대 분위기가 다른 17사 예하 부대들과 미묘하게 다르다고 알려져 있다.[23][24]
  • 연대본부: 본부중대, 수색중대, 전투지원중대, 통신중대, 의무중대, 수송대
  • 1대대 진격
  • 2대대 상승
  • 3대대 한강결사

4.6. 제102보병연대 북진

33사단 시절, 그러니까 향토사단으로 한창 이름 날리던 시절 유일하게 예비기동대대가 있던 연대였고 상비사단 전환 이전 사단의 실질적인 보병 전투력과 훈련, 작전을 담당하던 연대였다. 상비사단 전환 이후에는 여타 사단들의 보병연대와 비슷하게 굴러가고 있으며, 관할 구역은 인천신항을 위시한 인천 남부 지역이다. 2019년 9월까지 신병교육대가 있었으나 폐지된 후 일반 보병대대로 돌아간 전력이 있다.[25] 연대본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있다.
  • 연대본부: 본부중대, 수색중대, 전투지원중대, 통신중대, 의무중대, 수송대
  • 1대대 불사신
  • 2대대 맹호
  • 3대대 통일

4.7. 포병연대 천둥

두 개의 대대를 제외하고 전부 김포시 북쪽에 주둔하고 있어 사실상 17사단에서 휴전선과 제일 가까운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 305포병대대
  • 306포병대대
  • 307포병대대
  • 602포병대대

5. 환상의 17사단?

잘 알려져 있으나, 이래저래 인천, 수도권 서부에 살던 병사들에게는 야전사단 중에서는[26] 최상급의 자대이다. 그 중에서도 자기가 살던 지역과 가까운 예하부대로 떨어지면 부대 앞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그대로 집까지 갈 수 있는 경우까지 있다. 특히 김포공항과의 거리를 고려해 보았을 때 어설픈 지방도시 출신보다 제주도에서 날아온 장병들이 휴가나가기가 편하다. 06시 기상 후 바로 나가면 귀가 전화가 일과시작 전에 걸려오기도. 또한 예하 101연대 본부[27]는 부대 앞 서울 5호선 모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1분...걸린다. 김포공항까지 걸어가도 몇 분 안 걸린다.[28] 다만 시설이 후지기는 하지만 연대가 작기 때문에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다 사람사람사는 곳이기에 괜찮다는 말도 있다 (연예인 지옥의 그 부대와 판박이까지는 아니고 살만하다. 화장실 변기에 앉으면 무릎 앞 두뼘정도 남는다. (도로 뚫는다고 부대 이전한다는 소식이 2000년말부터 있지만 2018지금까지 이전 안된 거 보면 군대는 말 다하지 않았나?) 또 다른 예하 100연대는 귤현역 도보 5분내 역세권이다. 서울 거주하는 병사들은 외박때 계양역에서 인천공항철도를 통해 집에 올 수 있다. [29] 비견할 만한 부대라면 국방부 및 그 직할부대나 국군재경단(구 육군 중경단), 수도방위사령부 본부 및 일부 직할대, 그리고 사단 사령부 인근에 있는 제3군수지원사령부, 제56보병사단, 제52보병사단, 제51보병사단 정도.

한때 꿈의 17사[30]라 불릴 정도로 느슨한 군기로 유명했으나(17사단 출신 예비역들의 하나같은 말에 따르면) 제3보병사단장 출신과 제8기계화보병사단장 출신의 장군이 연달아 사단장으로 보직하면서 굉장히 빡세졌다. 01년 9월11일 306 보충대군번으로 첫 입영당시 임충빈 소장이 사단장이었고 306보충대에서 기대했던 파라다이스는 전역할 때까지 구경도 못했다. 어느 부대나 힘든 건 마찬가지겠지만 부대 내에 만연한 구타와 내리갈굼과 거기다 일병 달자마자 옆소대 이등병이 근무나가서 자살한 사건은 뉴스에 콧배기도 안 나올 정도로 개막장인 부대분위기였다. 오히려 자살 후 군단검열 나온다고 소초내의 일병이하 군번들 매일 불러내서 정신교육시킨답시고 줘패고 그걸 당연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부대 분위기였다.[31] 환상의 17사단이 환장의 17사단으로 변한 것. 당장 17사단의 부대 슬로건이 상승번개인 것만 봐도 그렇다. '상승'(常勝)이라는 표현은 전방 상비사단에선 흔히 쓰이는 것이다. 수도서울 절대사수가 임무인 수방사조차도 그런 표현을 쓰지 않는다.

이렇게 빡세진 것은 상비사단이라서 그렇다. 사실 "누가 사단장으로 와서 빡세졌다더라"는 레파토리는 19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에도 있던 이야기. 사실은 90년대 초반에 103여단이 17사단으로부터 독립하여 17사단이 향토사단에서 상비사단으로의 전환(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이 완료되면서 훈련 강도가 높아진 것과 관련있을지도 모른다. 103여단 분리 창설로 인천권 지역의 향토방위, 예비군훈련이 그쪽으로 다 넘어가면서 향토사단 시절의 잔재가 없어진 것. 70년대 후반부터 상비사단으로의 전환이 진행되었지만 90년대 초반까지는 향토사단의 잔재가 남아있었던 듯. 꿈의 17사니 뭐니하는 것들은 사실은 향토사단 시절(제33보병사단)의 꿀(?)의 흔적이 지금까지도 말로만 전래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32] 이런 풍문이 지금까지도 퍼지는 것에는 사실 수도권 출신 병사들이 강원도나 경기도 북부 전방사단에 많이 가다보니 집에서 가깝고 인천 시가지에 사단본부가 있는 17사단이 일종의 선망대상이 된 부분도 있긴 하다. 덧붙이자면 포병연대 소속 306포병대대는 김포 최북단에 위치해있다. 북한과 직선거리가 4km정도이다. 그러나 88번 버스를 타면 영등포역까지 논스톱으로 갈 수 있는게 함정. 17사단의 넓디넓은 작전지역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17사단 걸렸다고 당연히 인천 시가지에서 근무할 거라는 생각을 가졌다가 똥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것.

향토사단이 아닌 상비사단 주제에 최우수 향토사단으로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다(...).관련 국방일보 기사 하지만 과거에 향토예비사단(33사단)이었던 시절이 있었고(당시에는 인천권인 인천, 부천, 김포뿐만 아니라 서울 영등포, 시흥군[33], 화성군 등지까지도 이 사단의 관할 위수지역이었다), 지금도 인천, 부천, 김포(동 지역, 고촌읍) 지역에 대한 사실상의 향토사단의 역할까지 담당하기에... 예비군 업무 분야에서는 사실상 향토사단 취급이기도 하고(...).

이런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언제부터인지(90년대 후반부터라고 추정) 해안감시대 등의 소수를 뺀 나머지 부대는 교육훈련 위주의 부대가 되었다.[34] 여름이면 핫팬츠를 입은 처자들이 있어서 훈련이 즐겁기는 개뿔. 어쨌든 훈련이야 다른 부대도 다 하는거니까,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외박/외출을 나가도 잘 놀다올 수 있는 메리트는 상당히 편하다고 볼 수 있다.

실상 수도군단의 유일한 상비사단이기 때문에 훈련이든 검열이든 시범케이스든 뭐든 군단 대표로 혼자 뛰는 사단이다. 전투연대도 뿔뿔이 흩어져있는 형태라[35] 멀면 인천 시내에서 멀어서 이 부대의 장점의 혜택을 못 받고, 가까우면 그만큼 더 자주 시범케이스가 될 것이다.(사단내에서 여러곳에 가 볼 기회가 있던 병사의 의견에 따르면, 여기 병사들은 근무처에 관해선 대부분 먼 곳을 선호한다.) 한마디로 육군에서 수행하는 거의 대부분의 훈련과 작전에 참여한다고 보면 된다. 사단에서 멀고 가깝고 그딴거 없다. 연중 대부분이 훈련과 행군 스케쥴로 빽빽하게 짜여져 있다고 보면 된다.

또한 상당히 영내 환경이 좋다. 건물과 길이 깨끗하고 수목 조성도 잘되어 있는 편. 영화용서받지 못한 자》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사단 본부에 위치한 예하 102연대의 연대본부가 주 촬영지. 그러나 정작 영화에 나온 부대마크는 지금은 해체된 제62보병사단이다.

부대 시설은 2014년부터 직할대 위주로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현재 정비대 통신대는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신막사(?)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된다. 영외에 있는 부대로는 101연대의 간부숙소만 5층?(아무튼 존나 높다)규모의 신막사이며 다른 병사들 있는 곳은 구막사 그대로이다. 참고로 2005년 4월에 100연대 예하 모대대 신막사와 사단 수색대대가 제일 먼저 신막사로 바뀌었으며 사단 최전방인 306 포병대대는 무려 2007년에 신막사가 완공되어 매우 훌륭한 시설에서 군생활이 가능했다.(어차피 군생활이야 x같지만) 신막사 건설당시 부대원들이 몇달동안 컨테이너에 살며 노가다에 동원되기도 했다고 한다.

17사단 출신 전역자들은 우리 사단에 전차나 토우같은 화력장비가 있었나 할 정도로 부대가 수도권 밀집지역에 분포되어 상당수가 없는 걸로 알고 지낸다. 그 이유로 전차대대는 시흥에 위치해 있고, 전시가 아닌 이상 전차가 인천 시내 한복판에 올 일은 없다.[36] 자신이 사단 영내에 전차를 봤다면 그건 정비대대의 교보재이자 부대행사의 전시용인 MF장비[37]이다. 특히 17사단 전차대대는 기계화학교를 제외하고 전군 기갑부대중 최후방에 위치해 있는등 사단 자체가 도심에 있어 기동에 제한이 되고, 전차무용론의 인식이 강한 나머지 전차를 운용한 직접적 훈련과 보전협동도 없으므로 기갑병과 간부에게는 진정한 파라다이스라 할수 있다.

6. 부대배치과정

본래 대부분의 인원은 신병교육을 담당하던 102연대 3대대에서 배출되었으나, 국방개혁 2.0의 영향으로 19-10기 훈련병들을 마지막으로 2019년 9월 25일 부로 신병교육을 중단하고 일반 보병대대로 전환되면서 2019년 10월 이후에 자대배치를 받는 신병들은 모두 육군훈련소, 같은 수도군단 소속인 제51보병사단 신병교육대 또는 타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차출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특히 논산에서 배출되는 인원들은 수송열차를 타는데 신연무역을 출발한 뒤 안양역에서 하차하게 된다. 역에 도착하면 사단에서 몰고 온 버스가 있는데 그 버스에 탑승하게 된다. 하룻밤[38]을 사단직할 보충중대에서 지내며 그 사이 사단가와 사단의 역사를 교육받는다. 다음날 아침은 부대배치 분류가 완전히 끝나게 되며, 점심식사 후 각자의 부대로 뿔뿔이 이동하게 된다.

7. 기타

개그맨 이수근(2번 항목)이 제17보병사단 출신이라고 한다. 의병제대를 했다고 KBS 명받았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또한, 에픽하이의 투컷도 17사단 수색대대 전역자이다. 결혼 직후에 바로 입대했다.

향토예비사단(33사단) 시절이었던 5.16 군사 쿠데타 때 제30기계화보병사단(당시에는 향토예비사단)과 함께 서울로 진입한 부대였는데, 쿠데타 성사 후 30사단과 33사단에서 각각 1개 대대씩 서울에 잔류하여 그것이 수방사 30단, 33단의 뿌리가 되었고, 1996년에 그 둘이 통합하여 수방사 제1경비단이 되었다.

여담으로 총기손질이 귀찮아서 전역을 하루 앞둔(!) 말년병장이 K2 소총의 총열뭉치를 세탁기로 돌려버린 사건이 일어난 부대이기도 하다(...).

2015년부로 연고지복무병 및 최전방 수호병 복무부대에 포함되었다.

형제가 근무하는 부대로 지원하는 것이 있었는데 국방부는 많은 사단중에서 17사단만 쏙 빼고 지원을 받았다

유격훈련을 제2해병사단에서 받을 수 있다.

한때 국방부는 인천권에 산재되어 있는 17사단 예하 예비군훈련장들(주안, 공촌, 신공촌, 김포, 계양, 부천(대야))을 부평구 산곡동 부지로 통합할 계획을 세웠는데, 부평구 지역사회에서 거세게 반발하여 사실상 무산되었다. 대신에 일부 예비군훈련장과 507여단을 17사단 본부 주둔지로 통합 이전할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예비군훈련장은 기존의 계양훈련장을 확장할 계양과학화훈련장과 사단본부 지역에 새로 조성할 인천과학화훈련장으로 통폐합한다는 듯 (주안, 공촌, 김포훈련장 폐지 계획).

원래 위수지역 구분이 A섹터, B섹터, C섹터로 구분되었고 이 중 C섹터의 경우 위수지역 밖으로 간주되어 점프 등의 행위를 하다가 헌병대에 적발될 경우 위수지역 이탈로 처벌을 받았다. 하지만 2019년 위수지역 개념을 아예 폐지하고 '복귀 명령 후 2시간 이내에 복귀 가능한' 지역까지 외출외박을 허용하게 되면서, 이전 단순 직선거리 위주로 섹터를 편성해서 가까운 거리와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위수지역을 넘지 못했던 지역에 거주하던 병사들의 출타 여건이 개선되었다.[39]

사단 직할대 중 본부근무대, 보충중대, 군악대, 방공중대, 11해감대와 공군파견대는 사단본부 영내 모처 통합막사에 주둔 중이다. 한 층에 2개 부대씩 주둔하고 있고 사단이 부평으로 주둔지를 옮겨올 때부터 있던 건물을 리모델링 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시설은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40]

8. 사건사고

  • 2000년 거마산거마랜드 쓰레기 불법매립사건 기사
  • 2001년 화학대대 신병 사망사건
9월 초 더운 날씨에 MOPP4단계 복장상태로 훈련도중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사단장 지시사항으로 유격훈련간 PT체조는 10회 미만으로 할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 이등병 가혹행위 및 수류탄 자폭 사건 기사
분/소대 전투병 1기로 입대한 이등병이 2015년 4월 5일 해안초소 경계근무 중 선임병에 의한 가혹행위를 견디다못해 수류탄을 터뜨려 자살시도한 사건이 일어났다. 기사에 따르면 해당 이등병은 선임으로부터 폭행을 당했고, 당한 가혹행위는 안전핀을 제거한 수류탄을 이로 물라는 등의 기상천외한 내용이다(...). 다른 기사에서는 '인천의 모 육군 부대'로 나왔고 기사에서는 '우수전투병'(분/소대 전투병) 출신으로 나와있으니 해당 부대가 17사단인 건 쉽게 추정이 가능하다.
  • 여군 하사 성추행 사건
송유진 항목 참조
  • 종교시설 무단폐쇄 사건
1992년 12월에 개신교 광신도인 사단직할 전차대대장이 개신교 예배당을 제외한 나머지 부대내 종교시설을 폐쇄하고 종교 상징물을 훼손하는 등 개인의 신앙을 부하들에게 강요한 초유의 종교탄압 사태가 발생,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자세한 내용은 17사단 종교시설 무단폐쇄 사건 참조.
  • 철구 해외 원정도박 사건
2019년 8월 507보병여단 소속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던 철구가 필리핀 여행 중 도박을 하여 부대 망신에 톡톡한 공헌을 했다. 링크

9. 출신 인물

  • 임충빈 : 제39대 육군참모총장. 사단장 역임.
  • 김용현 : 사단장 역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중장)을 끝으로 예편.
  • 송유진 : 이등병. 사단장을 역임하였으나, 2014년 10월 여군 하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 옴므 : 양띵의 전 멤버. 병장 만기전역.
  • 개그맨 이수근 : 의병전역
  • 국회의원 정동영 : 33사단 시절에 사단 본부대에서 군 복무.
  • 음악가 투컷 : 수색대대 2중대 전역
  • 웹툰작가 갸오오
  • 음악가 박효신 : 17사단 본부대 군악대에서 군 복무
  • 유튜버 미소 : 17사단 본부대 군악대 소속으로 의병 전역으로 조기전역.
  • 음악가 성민 : 17사단 본부대 군악대에서 군 복무
  • 탤런트 김태형 : 17사단 본부대 군악대에서 군 복무
  • 방송인 철구 : 17사단 507보병여단에서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 중 필리핀에서 원정도박을 하였다.
  • 방송인 박수홍 : 17사단 본부대 군악대에서 군 복무. 박수홍은 모 예능 프로에서 자신과 함께 근무했던, 자신을 엄청 괴롭혔던 선임이 현재 연예계에서 나름 잘 나가는 인물임을 증언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1. [1] 사단 정문에 붙어있는 문구이다. 그리고 1980년대 초반까지는 그 문구답게 서울 영등포와 인천을 포함한 경기 서남권을 포괄하던 위수부대였다.
  2. [2] 과거 33사단 시절의 부대마크가 번개모양이었으며, 17사단으로 개편된 이후에도 번개부대라는 별칭을 사단마크에 상징적으로 남겨두었다. 사진 링크에 들어가면 33사단이 해체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의 개요 참조
  3. [3] 인천권 지역에 대한 사실상의 향토사단 역할을 하는 17사단을 비롯하여 2작사 예하의 30번대의 향토사단들은 전방 지역에서 창설되었다가 후방의 담당 위수지역으로 부대가 옮겨진 경우가 많다. 사실은 30번대 사단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명에 따라 1955년 전후로 창설된 것들이다.
  4. [4] 지금의 과림예비군훈련장(당시 17사단 모 연대 1대대로 추정)과 박달예비군훈련장(당시 17사단 모 연대 2대대로 추정)이 과거에는 17사단(33사단) 예하 부대 였다는 설도 있다. 또한 시흥시 무지내동과 안양시 박달동에 예하 부대가 있었고, 동작동 국립묘지와 관악산 등지에서도 훈련한 적 있다고 한다.
  5. [5] 현 수방사는 6.25 전쟁 전후의 수도경비사령부, 수도사단과는 계보가 이질적이며, 제6관구사령부의 피는 현 수도군단이 이어받고 있다.
  6. [6] 간첩들이 33사단 경계를 뚫고 월북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7. [7] 17사단의 상비사단으로의 전환을 완료하기 위해 인천권 향토방위임무를 103여단에 떠넘긴 것.
  8. [8] 그러나 정작 여단 본부가 주둔하는 곳은 미추홀(원인천)이 아닌 주부토다.(...)
  9. [9] 103여단 연혁을 보면, 17사단 예하 171보병지단 창설 → 이듬해 507보병여단으로 승격 → 93년도 103보병여단으로 새롭게 창설(17사단 해안경계대대인 102연대 2대대+101연대 2대대와 합쳐져서 창설 - 507여단장 대령에서 103여단 준장), 수도군단 예하 독립여단으로 임무 수행 → 103여단 해체 후 507여단으로 재창설, 17사단으로 배속전환 순서이다. 103연대가 103여단으로 바뀐 게 아니다. 103연대는 따로 있다고.
  10. [10] 2017년 11월 30일 해체. 현재는 수도군단 예하 모 직할대가 주둔하고 있다.
  11. [11] 랩을 부른 가수는 다이나믹 듀오.
  12. [12] 남들과는 다르게 번개처럼 빠르게로 시작하는 랩 버전을 듣고 있으면 이건....
  13. [13] 일부 교관은 율동(...)이라고 칭한다고 한다.
  14. [14] 가끔 이때문에 수료식날 면회자들 사이에서 웃음꽃이 피기도 한다고...
  15. [15] 전역한지 좀 되서 100% 맞다고 장담할 순 없으니 완전히 아는사람은 수정바람
  16. [16] 대전차 파괴 목적의 토우(TOW)미사일을 운용한다.
  17. [17] 11해감대 소속의 인원은 각 해안/강안 경계를 담당하는 대대에 파견 형식으로 보내진다. 하지만 선발은 각 연대에서 차출해간다는 것이 함정
  18. [18] 17사단에서 전역한 병사도 사단에 전차가 없는걸로 알만큼 상당한 오지에 있다. 위치는 경기도 시흥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정비는 대대에서 하고 사단 정비대대는 멀어서 부대 코앞에 있는 3군지사 80정비대대에 정비를 맡긴다.
  19. [19] 대대가 아니라 지원대로 지휘관 계급은 소령이다. 구 명칭은 화학지원대로 줄여서 화지대라 한다. 507여단에 세들어 살고 있는데 사단 직할대이지만 훈련시 여단의 지휘통제를 받는다.
  20. [20] 애초에 103여단이 분리 창설된 가장 큰 목적이 인천권 향토방위 임무를 103여단으로 떠넘겨서 17사단의 상비사단 전환을 완료하는 것이었다.
  21. [21] 지금의 제51보병사단이 된 99보병여단이 화성으로 내려가면서 평택, 화성 일대를 담당했던 100연대와 주둔지를 맞교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2. [22] 일반적인 향토방위는 강서구는 수방사 예하 52사단, 부천시는 17사단 예하 507여단의 몫.
  23. [23] 그런데 52사단 관할인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나 51사단 관할인 시흥시, 광명시는 아주 넓은 의미의 경인권에 포함되기도 한다.
  24. [24] 부대 위치와 주변 교통 때문에 여기 소속 병사들은 출타 지역으로 서울 지역을 선호한다.(주로 서울 지하철 5호선을 끼고 있는 목동,여의도 등)
  25. [25] 이 때문에 각 보병연대에서 한 개 대대씩 맡아 강안 경계 임무를 수행했던 반면 102연대는 강안 경계를 맡지 않았다.
  26. [26] 육직 기행부대국직부대를 포함시키면 당연히 밸런스 붕괴다. 이를테면 국군재정관리단이태원 경리단길에 있고, 국군서울지구병원삼청동 카페거리에 있다(…).
  27. [27] 원래는 안양시 박달동에 있었는데 1979년경에 현 위치로 이전.
  28. [28] 수방사 관할 구역(52사단)인 서울에 뜬금 없이 17사단 예하부대가 왜 있는지 싶겠지만, 이 문서 앞부분에서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과거에는 서울 한강이남 지역도 17사단 책임위수지역이었다. 안양 박달동과 시흥, 화성 지역에 있던 17사단 예하부대와 다르게 서울 중에서도 인천권에 가까운 곳에 있다보니 1980년대의 향토사단 개편 당시에 부대 이전이 되지 않은 모양이다.
  29. [29] 사단 사령부는 경인선 급행이 정차하는 송내역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덕분에 이 부대 소속 인천·부천 출신 병사들은 외박을 나가서 집에 들어가도 오전 9시인 경우도 꽤 있다. 실제로 부평구에 거주하는 모 병사는 외박당일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7시 20분에 외박출발신고를 하고, 위병소를 나오자마자 택시를 잡아타서 10분만에 집에 도착했다는 경우도 있다. 이때, 도착한 시간이 오전 8시 였다고...
  30. [30] 일반적으로 306보충대에서 갈 수 있는 상비사단으로 꿈의 17사, 17베가스, 환상의 XX사라고 불린다. 뒤의 환상의 XX사는 오만 사단이 다 튀어나오지만 꿈의 17사만큼은 불변의 위치에 있다(...). 세간에는 정수기에 꿀이 나온다는 사단이라 소문나기도...
  31. [31] 다만 05년도 전역자에 의한 선임들 증언에 따르면 03년 초반에 '전병력의 전투요원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전군 훈련량 1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고 하며 실제로 4달중 단 14일을 제외하곤 야외 전술 훈련으로 3달 반을 보낸 부대도 있었다고. 그러나 04년 연말쯤 사단장이 바뀌며 훈련이 대폭 줄어드는 걸 체감했다고 한다. 10년도 군번 전역자 말에 의하면 전방 메이커부대 사단장 출신이 사단장으로 부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17사에는 병영문화나 부대운영 등의 측면에서 아직도 과거의 잔재는 조금은 남아있다고 한다. 사실 507여단쪽은 비교적 최근에 17사단으로 재편입된 부대이기 때문에 과거 17사단의 잔재(?)가 남아있을 여지가 있다.
  32. [32] 다만 507여단은 1994년에 17사단에서 분리되었다가 최근에 재편입된 부대이고, 실질적으로는 타 연대와 다르게 향토사단에 가깝기 때문에 과거의 잔재가 다른 예하부대보다는 더 많이 남았을 여지가 있다.
  33. [33] 지금의 광명시, 안양시, 안산시, 과천시, 시흥시, 군포시, 의왕시
  34. [34] 17사단 신교대에서는 주간행군과 야간행군을 무려 인천대공원 에서 실시한다.
  35. [35] 신교대를 맡는 102연대는 사단 내에 있다.
  36. [36] 전술훈련시 새벽에 김포까지 기동하는데, 송내 등 각종 번화가를 통과한다.
  37. [37] 전시에는 보충물자로 전환
  38. [38] 부대 인원 적체 상황 또는 연휴 등으로 인해 배치 일정이 밀리면 길게는 일주일 정도를 보충중대에서 지낼수도 있다.
  39. [39] 바뀐 출타 허용구역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전 지역이 가능하며 경기도는 서울특별시와 인접한 지역의 도시(고양시, 의정부시, 성남시 등)까지 가능하다.
  40. [40] 직할대가 대다수고 본부의 행정업무를 맡는 계원들이 있는 부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침대가 생활관에 보급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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