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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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전

1914 ~ 1918
제1차 세계 대전

1918 ~ 1939
전간기

1939 ~ 1945
제2차 세계 대전

관련문서: 7년 전쟁 | 냉전 | 제 3차 세계 대전

1. 개요
3. 가능성
4. 제3차 대전과 가까웠던 역사적 사례들
6. 제3차 세계 대전을 다룬 대중매체 작품들
7. 관련 문서

1. 개요

기자: 아인슈타인 박사님. 제3차 세계대전에서의 주무기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인슈타인: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4차 세계대전에서의 주무기는 알 것 같군요.

기자: 오, 그게 뭡니까?

아인슈타인: 돌멩이와 나무막대기 입니다.[1]

제3차 세계 대전 / The Third World War / World War III

인류 대부분이 참여했던 지난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 이어서 또 다시 인류 대부분이 참여하여 일으킬 수도 있는 세 번째의 세계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인류는 수십 번의 3차 세계대전의 위기를 겪었고, 다행스럽게도 제3차 세계 대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만약 일어나게 된다면 최소 문명이 수십 년은 후퇴할 것임은 자명하고, 최악의 경우엔 인류 문명 자체가 사멸될 가능성이 무척 큰, 아마도 최후의 세계대전이 될 것이다.

마지막 세계대전이었던 2차대전과 냉전기를 거치면서 무기 관련 기술은 계속 발전해왔으며, 핵무기는 물론이고 각종 생화학 무기나 스텔스 기능 등 다양한 무기들이 개발되거나 개량되었다. 또한 기술의 발전 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방 하나를 가득 채우는 크기의 최초의 컴퓨터가 개발되고 한 세기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현대인들은 초창기 컴퓨터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성능을 지닌 현대 기술의 집약체이자 과학으로 만든 기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물건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손에 쥐고 있다.그리고 아마 지금 이 문서를 읽고 있는 당신의 손에도 들려있을 가능성이 크다. 무기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각국이 비밀리에 개발을 추진 중인 신무기들은 핵무기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거나 죽음보다 더 비참한 처지로 몰아갈 파괴력을 갖출지도 모른다.[2]

2. 냉전

국제정치학자 케네스 월츠는 단 두 개의 국가, 즉 미국소련만이 국제체계 내의 유의미한 초강대국인 양극체제였다는 사실 역시 냉전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지적했다. 양극체제는 1차대전처럼 동맹국 때문에 쓸데없는 전쟁에 끌려들어가는 연루와 방기의 딜레마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서로에게만 관심을 기울이면 되는 양극체제의 단순한 구조가 불확실성을 감소시키는 점 역시 중요한 요인이다.

세계대전을 막은 또 다른 요인은 세계 무역의 확대였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세계 전체가 점차 하나의 시장을 형성하게 되면서 각 국가들은 전쟁에 대해 조심스러워졌는데, 세계 곳곳에 힘을 끼치고 있는 미국이 더욱 그러했다.

미국은 제3차 세계 대전은 제2차 세계 대전 때와 달리 국내 경제의 붕괴를 야기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본인들 문제가 아닌 공산권 내부 문제(예를 들면 중소 분쟁)에까지 간섭하며 세계대전을 막으려 온 힘을 다했다. 물론 그러면서 중미, 카리브해 연안, 남미 지역(미국은 칠레, 아르헨티나의 정치에도 개입하거나 쿠데타를 지원하기도 했다) 등지에는 스스로 무력개입해서 확실히 이 지역들에 대한 통제권은 장악한 상태였다.

물론 아찔한 순간은 수없이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 그 상황에서 끝났다. 소련은 모두의 예상과 다르게 미국과 나토를 향해 발악하지 않고 조용히 무너졌다.

3. 가능성

역사적으로도 6.25 전쟁, 쿠바 미사일 위기 등 여차하면 3차대전으로 직결될 사건이 몇십 번이나 빈번하게 있었고, 21세기가 된 지금도 최소 한두 번 위기가 닥쳤다.

냉전은 끝났지만, 위에서 말한 대로 핵무기는 아직 수 만 발이 남았고[3], 대립이 낳은 망령은 곳곳에 남아 피냄새를 풍기고 있다. 위험했지만 안정됐던 구도가 무너지자 그간 조절되던 자잘한 분쟁이 이어졌다. 9.11 테러라는 세기의 사건은 테러와의 전쟁을 열었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은 "고도의 네트워크테러리스트들에게 강력한 공격 수단을 안겨줬고, 안타깝지만 우리는 이를 막을 수 없습니다."고 하기도 했다. 실제로 ISIL은 인터넷과 같은 정보통신망을 통한 매체를 동원해 세를 불리는 경우가 많아 전 세계 정보기관을 곤란한 지경에 빠뜨렸다. 더구나 스마트폰이나 SNS 같은 통신 수단의 발달은 정부의 통제를 능가하는 수준이라 별 묘수가 없다. 자칫 잘못했다간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냉전의 승자로서 뒤처리를 할 겸 세계 평화를 위해 나름의 정리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역공을 맞았다. 미국의 주적이었던 사회주의 세력이었던 소련, 바르샤바 조약기구 등이 모조리 해체되며 사라졌지만, 그 과정에서 테러리즘이라는 병이 퍼진 국제정세에 세계의 화약고는 늘어가는 추세다.

여전히 세계 각지에서 갈등은 지속되고 있으며, 오히려 중국과 미국을 등에 업은 중국 주변국들과의 갈등, 러시아를 뒤에 업은 이란과 미국을 뒤에 업은 이스라엘의 갈등과 같이 3차대전의 촉발점이 될 수 있는 화약고에서의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화약고를 시발점으로 3차 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기 시작했고, 현재 중국과 주변국들의 상황을 1차대전 직전의 독일과 주변국들의 상황에 비유하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4. 제3차 대전과 가까웠던 역사적 사례들

  • 언싱커블 작전: 영국윈스턴 처칠이 주도한 작전으로, 2차대전에서 독일 전역이 마무리되면 서방군과 독일군을 합해 소련군을 공격하는 작전이다. 2차대전이 끝나자마자 바로 서방과 동방의 3차대전을 시작하자는 작전이다. 영국군 내부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 6.25 전쟁: 처음으로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이 맞붙은 전쟁이다. 역사에서는 전장이 한반도로만 국한되었는데, 맥아더 같은 강경파가 만주 등을 핵폭격하자고 해서 제3차 대전으로 빚어질 뻔했다. 트루먼 행정부가 맥아더를 해임시키고 현상유지 전략을 펼쳐 3차 대전에서 멀어졌다.[4]
  • 수에즈 전쟁: 수에즈 운하를 둘러싸고 이스라엘이집트 간의 전쟁이다. 이스라엘을 이용해 수에즈 운하 지분을 되찾으려는 영국프랑스에 소련은 반발했다. 소련은 이스라엘, 영국과 프랑스에게 핵전쟁을 위협하며 전쟁을 중단하려고 했다. 미국은 독자 행동을 하는 세 개 국가에 실망해 소련의 편을 들고, 이로 인해 세 개 국가가 양보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 쿠바 미사일 위기: 역사에서 제일 핵전쟁에 가까운 시기였다. 공산화가 된 쿠바에 소련 핵미사일 설치로 미국과 소련은 강대강 국면에 처했고, 실제로 핵전쟁을 할 준비를 했다. 극적으로 협상에 성공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 중국-소련 국경분쟁: 중소결렬과 중국-소련 사이의 역사적, 사상적 앙금이 국경 분쟁으로 폭발해 핵전쟁까지 갈 뻔한 사건이지만, 미국의 개입으로 소강 상태가 되었다가 소련 해체 뒤에야 안정되었다.
  • 욤 키푸르 전쟁: 이스라엘과 아랍 간의 전쟁이지만, 이 둘을 지지하는 미국과 소련 사이의 긴장도 올라갔다. 미국이 데프콘을 4에서 3으로 올릴 정도로 세계 3차 대전에 가까웠다. 전쟁이 마무리 되면서 이를 벗어났다.
  • 가짜 핵 알람: 레이더가 새 떼를 미사일로 오인하거나, 정찰 위성이 바닷물에 반사된 햇빛을 미사일의 추진광으로 오인하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잘못된 경고가 울렸고, 다행히 현장 직원들이 발사 버튼을 누르지 않아서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 의외로 이렇게 어이 없는 이유로 핵전쟁이 발발할 뻔한 사례가 굉장히 많다. 대표적인 인물은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

5. 예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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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 대전/시나리오 문서 참고.

6. 제3차 세계 대전을 다룬 대중매체 작품들

  • 3차대전 - 김경진
  • 83
  • 12時間 ON FIRE
  • AVA
  • Mr. President!
  • Earth 2160 - 동영상에서 연도 2140년전 세계는 이미 전쟁이 발발했다. 3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문명합중국(UCS)을 세웠고 러시아는 유라시아 왕조(ED)로 변경되왔다.
  • Escalation 1985 - 이쪽은 냉전을 배경으로 "만약 1985년도에 자유진영과 공산진영과의 열전이 벌어지기 시작한다면"이란 기본적인 설정을 가지고 SQUAD의 전체적인 시스템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는 게임이다.
  • 그의 나라
  • 건그리폰 시리즈
  • 나이트런 - 미국 경제 붕괴의 여파로 세계의 경제 역시 붕괴되고 혼란스러워진 상황에서, UN으로 주도권이 넘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쟁이 발발한다. 미국은 우월한 기술력으로 중국을 제압하고 승전국이 되었으나, UN이 비밀리에 건조하던 최초의 우주 전함들의 기습으로 제공권을 상실한다. 이후 UN이 기존의 초강대국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고, 인류의 우주 진출이 시작되었다.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 레드 던
  • 리틀 테일 브롱스 세계관 - 소라토로보의 2부에서 초정보집합체 쥬노를 둘러싼 각국의 분쟁이 격화되면서 초거대병기 티타노마키나가 투입된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이후 황폐화된 지구에 CODA가 발동되어 지구의 모든 문명과 생명이 리셋된 이후 수인 종족이 사는 세계가 되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 마크로스 제로
  • 문명: 비욘드 어스 - 설정상 이미 작중에선 3차, 4차 세계대전까지 일어났었다. 그러나 강대국들은 상호확증파괴에 실패했고, 그 대신 지구의 자원이 모조리 말라붙은 뒤 오염된 지구에 고립되는 느리지만 고통스러운 인류 멸망의 상황에 처했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정확히 말하면 세계구급 반군+바이러스 만드는 듣보잡 군대가 세계 각지에서 벌이는 전투를 다룬 게임이다.
  • 바이오그 트리니티 - 작중 배경은 버글러들에 의한 3차 세계대전을 거친 상태이다.
  • 배틀필드 3, 배틀필드 4 - 멀티플레이 시나리오. 위에서 언급되었듯 전략핵과 전술핵이 오가는 상호확증파괴 개념이 배제되고 재래식 전력의 통상전으로만 치러졌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 싱글플레이 시나리오. 역시나 상호확증파괴가 불허된 미국과 러시아 간의 재래식 전력간 통상전이다.
  • 배터리 온라인 - 자원전쟁 통상전. 상호확증파괴 배제.
  • 백수왕 고라이온 - 1화에서 주인공이 회상하는 장면에서 주인공 다섯 명이 우주 파일럿으로서 우주에 나간 사이, 핵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해 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전쟁이 바로 제3차 세계대전이다.
  • 붉은 폭풍
  • 세계대전 III
  • 소녀전선 - 인게임에선 직접적 연관은 없으나, 소녀전선 연도표에 따르면 세계가 파국을 맞은 북란도 사건 이후 살 수 있는 땅이 적어지자 3차대전이 벌어졌다. 3차대전이 시작된 날 각국이 핵무기를 투발했지만, 대기상의 붕괴오염으로 인해 핵무기 유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서로 결정타를 먹이지 못했고, 핵폭탄을 상대방 영토로 직접 가져가 폭발 시키는 쪽으로 선회했다. 그마저도 전부 상실하면서 재래식 통상전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결국 유럽과 러시아(작중 배경)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이 희생됐고, 수많은 도시와 영토도 파괴 되었다. 3차대전의 여파로 인구가 줄어서 본편 시점에서는 로봇을 만들어 대체 인력으로 활용한다는 설정.
  • 스타 트렉: 퍼스트 콘택트 - 21세기 중반 인류가 광속을 돌파하기 전, 3차 대전으로 인해 6억 명이 사망하고 대부분의 정부가 붕괴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작중에서 직접 언급한다. 방사능 수치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 핵전쟁으로 추정된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구약 20권 ~ 22권에서 러시아가 학원도시와 영국한테 선전포고를 하면서 벌어진다.
  • 엔드워 - 설정상 상호확증파괴 개념은 SLAMS 조약 때문에 미국과 러시아, 유럽이 모든 핵무기를 파기하면서 완전히 사라졌다. 세계가 전면핵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난 건 덤이지만 이 통상전력으로 치러지는 전쟁 동안 얼마나 희생자가 나올지는 모른다.
  • 월드 워 3 - 전술지도 상으로는 러시아와 NATO의 대립을 다루고 있다.
  • 월드 인 컨플릭트
  • 워게임 - 인공지능 컴퓨터가 3차 대전을 일으키는 것을 막는다는 내용의 1983년작 영화. 전쟁 자체를 다루지는 않지만 클라이막스 부분에 컴퓨터에 의해 수많은 3차대전 가상 시나리오들이 시뮬레이션된다. 항목 참조.
  • 워게임 시리즈 - 냉전 기간 동안의 갈등 심화 상황에서 '이 때 전쟁이 일어났다면?'을 주제로 삼은 작품이다. 각각 1970년대, 1980년대유럽1990년대아시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 전쟁, 그날
  • 제3인류
  • 제3차 세계대전(미국 드라마) - 1982년작 미국 NBC 방송사 제작 드라마. 한국에서는 KBS에서 몇 차례 방영했다. 소련 강경파가 알래스카의 송유관을 파괴하여 미국에 타격을 주기 위해 서기장 허락 없이 스페츠나츠 1개 소대를 알래스카에 침투시켰다가 미군에 발각되어 교전이 일어나고, 미국 대통령과 소련 서기장이 아이슬랜드에서 비밀리에 정상회담을 갖고 즉각 교전 중지에 합의하지만, 소련 강경파는 이제 이판사판이라고 생각하고 서기장을 폭탄 테러로 암살하고 미국과 전면 핵전쟁에 돌입한다는 내용.
  • 제3차 세계대전(The Third World War: August 1985) - 영국 육군 예비역 대장인 존 해켓 장군이 쓴 1978년작 소설로, 실제 구성은 1985년 8월 발발한 3차대전의 종전 2년 후 발간된 역사서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일어 중역판과 시사영어사판이 발간됐지만 모두 요약발췌본으로, 전문을 읽으려면 영어 원서를 보는 수밖에 없다. 세계대전 Z가 이 소설에서 일정 부분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여 1982년에는 폴란드 자유노조의 등장과 중월전쟁 등의 변화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소련 측 시각과 항공전역, 극동지역 동향 같은 내용을 다룸으로써 유럽 중부전선에 집중한 원작의 틈새를 메우는 컴패니언 북 The Third World War: Untold Story가 출간됐으며, 1987년에는 후술할 외전 "팀 양키(Team Yankee)"도 발간.
  • 최종병기 그녀
  • Steins;Gate 0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전작에서 미국-러시아 전쟁이 발발하여 미국 본토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후 러시아 대통령과 미합중국 부통령이 평화 협정을 맺기로 하고 러시아군이 결국 철수하면서 전쟁이 끝나는가 했는데, 러시아의 극단주의 조직이 러시아 대통령을 납치하고 서유럽에 대규모 화학테러를 감행하면서, 철수하는 루트 그대로 서유럽을 침공(...), 결국 제3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팀 양키(Team Yankee) - 존 해켓의 "제3차 세계대전"의 외전(1987년작). 미 육군 소령 해럴드 코일이 원작자의 허가를 얻어 중부 유럽 지상전 부분을 그려냈다. 일종의 가상역사서인 원작 "제3차 세계대전"과는 달리 일반적인 소설 형식으로, 독일에 파병된 미 육군 전차중대장 숀 배넌 대위의 시점에서 전황을 바라본다. 월드 인 컨플릭트마크 배넌 대위가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쪽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먹을 정도로 잘 팔려서, 해럴드 코일은 이후 군을 때려치고 아예 전업 작가로 전직했고, 소설의 만화판은 물론 이름을 딴 보드게임과 고전 PC게임도 나왔다. 2015년에는 테이블탑 미니어처 게임 플레임즈 오브 워의 냉전판으로 다시 등장.
  • 퓨처 워 198X - 1982년작 일본 토에이 제작 OVA. 위에 나온 존 해켓의 '제3차 세계대전'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애니메이션이지만 웬만한 영화 뺨치는 수작이며, 대한민국에서도 MBC에서 현충일 특선 만화로 방영된 적이 있다.
  • 폴아웃 시리즈 - War... War Never Changes...
  • 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
  • 헝거 게임 시리즈 - 아주 잠깐 관련된 대목이 나오곤 한다. 판엠 건국 이전, 가뭄, 폭풍, 해일 이후 얼마 남지 않은 자원을 가지고 끔찍한 전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3권의 묘사에 따르면 장거리 전투기나 우주무기, 핵무기도 사용되었다는 듯. 1편 영화에서는 헝거 게임 홍보 영상에서 군인들이 달려가는 장면과 버섯구름이 솟아오르는 장면이 나온다.
  • 핵전략사령부(Fail Safe)
  • 해변에서
  • 메트로 시리즈 - 세계대전이 일어나 지상이 방사능으로 뒤덮히면서 러시아 사람들은 지하철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으며, 다른 나라도 조금이나마 살아있다.

7. 관련 문서


  1. [1] 3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의 문명이 멸망해 다시 석기시대로 돌아가 버린다는 뜻이다.
  2. [2] 한 예로, 한 국가의 국토 면적 전체를 덮어버릴 수 있는 광범위 EMP 무기가 실존하여 사용될 경우 피격 당한 국가의 문명 수준은 최소 반 세기 전으로 되돌아간다. 사실 고고도 핵폭발이 초광대역 EMP 역할을 하긴 하지만, 이러면 결과가 어찌 됐건 핵을 썼다는 것 때문에 엄청난 리스크를 짊어지게 된다. 하지만 만일 광범위 비핵 EMP가 실존한다면 보유 국가는 상대국에 비해 엄청나게 유리하게 전쟁을 이끌어갈 수 있다.
  3. [3] 미국과 러시아의 보유 대수를 합치면 1만 5천발은 넘는다. 다만 이는 공식적인 집계로 실제 보유량은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4. [4] 결국 남한개성특급시개풍군 쪽을 제외한 전 지역이 38선보다 더 이북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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