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세계 대전

1. 개요
3. 가능성
4. 예상 시나리오
5. 진행
5.1. 통상적 비핵전쟁
6. 안전지대
7. 전쟁이 일어난다면...?
8. 제3차 세계 대전을 다룬 대중매체 작품들
9. 관련 문서

1. 개요

기자: 아인슈타인 박사님. 제 3차 세계대전에서의 주무기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인슈타인: 모릅니다. 하지만 제 4차 세계대전에서의 주무기는 알고 있죠.

기자: 오, 그게 뭡니까?

아인슈타인: 돌멩이와 나무막대기입니다. [1]

절대로 영원히 일어나면 안되는 일.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에 이어지는 세 번째 세계 대전이다. 인류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제3차 세계 대전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만약 일어나게 된다면 최소 문명 초토화, 최대 인류 멸망 혹은 지구에 무생물만 존재하게 하는 일을 야기하는 헬게이트가 열릴 수도 있다.

본격적으로 전쟁이 심화된다면 핵무기 혹은 그에 맞먹는 대량살상무기가 사용되어 상호확증파괴 및 문명의 쇠퇴가 일어날 수 있다고 예측된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냉전 시대에 주요 국가들은 군사력 경쟁에 앞다퉈 참여하였기에 무기 관련 기술은 계속 발전해왔기 때문에, 핵무기는 물론이고 각종 생화학 무기나 스텔스 기능 등 다양한 무기들이 개발되거나 개량되었다. 또한 기술의 발전 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방 하나를 가득 채우는 크기의 최초의 컴퓨터가 개발되고 한 세기도 채 지나지 않아 현대인들은 초창기 컴퓨터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성능을 지닌 현대 기술의 집약체이자 과학으로 만든 기적을 손에 쥐고 있다. 무기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각국이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는 신무기들은 핵무기보다 더 큰 살상력을 갖추고 있을지도 모른다.[2]

21세기에는 이라크 내전, 시리아 내전 소규모 내전이나 남오세티야 전쟁의 국가 간의 전쟁이 일어났다. 콩고 전쟁같이 여러 국가가 말려들어가 난투를 벌인 전쟁이 있기는 하다. 본래 발단이 내전이었기에 다른 국가 간의 연합 전쟁과 성격이 좀 다르고, 세계적 영향력이 미약한 중앙아프리카 일대에 집중되었던 까닭에 참전국 바깥에게는 별 영향을 끼치지 않았고, 그로 인해 별 다른 관심도 받지 않았다. 추산 사상자가 500만 명이 넘는다.

2017년 들어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중국 주변국들과 중국의 분쟁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미 대중국 포위망이라는 중국 견제 정책을 2001년 부시 정부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국은 중국과 갈등을 겪는 중국 주변국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 외에도 중동 이스라엘과 아랍, 이란의 갈등 또한 깊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2017년 현재 중국과 중국 주변국들의 상황이 마치 1차 대전 당시의 독일과 주변국들 간의 관계와 비슷하다면서 3차 대전이 발발한다면 여기에서 발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로 3차 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2. 냉전

국제정치학자 케네스 월츠는 단 두 개의 국가, 즉 미국과 소련만이 국제체계 내의 유의미한 초강대국인 양극체제였다는 사실 역시 냉전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지적했다. 양극체제는 1차 대전처럼 '동맹국 때문에 쓸데없는 전쟁에 끌려들어가는 연루와 방기의 딜레마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서로에게만 관심을 기울이면 되는 양극체제의 단순한 구조가 불확실성을 감소시키는 점 역시 중요한 요인이다.

세계대전을 막은 또 다른 요인은 세계 무역의 확대였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세계 전체가 점차 하나의 시장을 형성하게 되면서 각 국가들은 전쟁에 대해 조심스러워졌는데, 세계 곳곳에 힘을 끼치고 있는 미국이 더욱 그러했다.

미국은 제3차 세계대전은 제2차 세계대전 때와 달리 국내 경제의 붕괴를 야기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본인들 문제가 아닌 공산권 내부 문제(예를 들면 중소 분쟁)에까지 간섭하며 세계대전을 막으려 온 힘을 다했다. 물론 그러면서 중미, 카리브해 연안, 남미 지역(미국은 칠레, 아르헨티나의 정치에도 개입하거나 쿠데타를 지원하기도 했다.)등지에는 스스로 무력개입해서 확실히 이 지역들에 대한 통제권은 장악한 상태였다.

물론 아찔한 순간은 수없이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 그 상황에서 끝났다. 소련은 모두의 예상과 다르게 미국과 나토를 향해 발악하지 않고 조용히 무너졌다.

3. 가능성

역사적으로도 한국전쟁, 쿠바 미사일 위기 등 여차하면 3차대전으로 직결될 사건이 몇 번 있었고 21세기가 된 지금도 최소 한두 번 위기가 닥쳤다.

냉전은 끝났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핵무기는 아직 수 만 발이 남았고[3] 대립이 낳은 망령은 곳곳에 남아 피냄새를 풍기고 있다. 위험했지만 안정됐던 구도가 무너지자 그간 조절되던 자잘한 분쟁이 이어졌다. 9.11 테러라는 세기의 사건은 테러와의 전쟁을 열었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은 "고도의 네트워크테러리스트들에게 강력한 공격수단을 안겨줬고, 안타깝지만 우리는 이를 막을 수 없습니다."고 하기도 했다. 실제로 ISIL은 인터넷과 같은 정보통신망을 통한 매체를 동원해 세를 불리는 경우가 많아 전 세계 정보기관을 곤란한 지경에 빠뜨렸다. 더구나 스마트폰이나 SNS 같은 통신수단의 발달은 정부의 통제를 능가하는 수준이라 별 묘수가 없다. 자칫 잘못했다간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냉전의 승자로서 뒤처리를 할 겸 세계평화를 위해 나름의 정리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역공을 맞았다. 미국의 주적이었던 사회주의 세력이었던 소련,바르샤바 조약기구등이 모조리 해체되며 사라졌지만 그 과정에서 테러리즘이라는 병이 퍼진 국제정세에 세계의 화약고는 늘어가는 추세다.

2017년 들어 세계 각지에서 갈등은 지속되고 있으며, 오히려 중국과 미국을 등에 업은 중국 주변국들과의 갈등, 러시아를 뒤에 업은 이란과 미국을 뒤에 업은 이스라엘의 갈등과 같이 3차대전의 촉발점이 될 수 있는 화약고에서의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화약고를 시발점으로 3차 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기 시작했고, 현재 중국과 주변국들의 상황을 1차대전 직전의 독일과 주변국들의 상황에 비유하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4. 예상 시나리오

이전의 냉전에 비해 배경이 동쪽으로 옮겨졌는데, 이들 사이에 전쟁이 터져도 강대국간의 대리전이나 해당 국가들의 국지전 수준으로 끝날 수 있다. 특히 중동석유라는 큰 문제 때문에 미국, 러시아 같은 강대국들도 함부로 개입하기 힘든 곳으로 전쟁이 벌어져도 협상이 최우선시될 터다.

한반도는 세계의 화약고로 꼽히는 곳이긴 하다. 여기서 발화선이 될 가능성이 있는 나라가 북한중국인데, 북한은 워낙 약화되어 있어 정말로 핵무기를 동원하지 않는 이상은 전쟁을 일으키고 싶어도 일으킬 수가 없다. 대다수의 장비와 무기가 노후화되어있고 무리해서 전쟁을 일으킨다 해도 전쟁을 지속할만한 경제력이 부족하다. 물론, 중국이 자금줄이 되거나 재래식 전쟁 대신 미사일 전쟁을 시작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중국은 이 지역에서 전쟁이 터질 경우 베이징 시수도권이 직접적인 타격 대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잃을 게 워낙 많아서 적어도 수십년 정도 현상 유지를 선호하기 때문에 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될 가능성은 낮다. 2017년에도 북한은 핵실험을 지속하면서 도발을 가하고 있지만 오히려 미국은 북한의 자국 타격을 우려하고 있어, 북-미 평화협정과 같은 방법을 통해 한반도의 갈등을 중재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오히려 미국, 중국의 국익과 직접 연관되어 있으며 양보의 소지도 없는 남중국해나 인도와 같은 중국 주변국들과의 국경 분쟁,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한 중동 문제가 3차 대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최근들어서 우크라이나 사태등으로 러시아의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도 이러한 지역은 갈등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3차대전이 촉발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다.

4.1. 미국 VS 러시아

제3차 세계대전에 가장 근접했지만 1991년 소련의 붕괴로 냉전이 끝나면서 종결되었다. 다만 그때 각국이 보유한 핵탄두 수를 생각하면, 아래하고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큰 비극을 불러올 수 있었다. 게다가 아직 상한 떡밥도 아닌게 부시 정권 당시 실권자들이였던 딕 체니도널드 럼즈펠드남오세티야 전쟁 때 러시아를 공격하자고 주장한 적이 있고, 2013년엔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양국이 충돌할 가능성이 생기면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2014년 들어서 우크라이나에서 유로마이단 사태가 진행되는 와중에 러시아가 러시아계 주민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크림 반도의 의회와 주민들이 승인한 러시아 귀속 결의를 받아들이고 이 지역을 흡수하는 바람에 양국 간의 관계는 도로 냉전시절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가 워낙 약해져서 적어도 러시아가 선제공격을 하는 형식으로 세계대전이 터질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되고 있다. 과거 천만 대군의 위용, 미국에 거의 필적할 정도의 천문학적인 국방비를 자랑하던 소련은 이제 없고, 현재 러시아가 보유한 야전군 전력은 39만 명+a에 불과하고, 투사 반경도 경제력 및 탄약 부족으로 인해 잘해봐야 폴란드 국경까지 가는 수준이다.

2010년까지 러시아를 압도하는 군사력을 지니고 있던 서유럽이 군축하다보니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개혁하지 못했고 중국과 국경을 맞댄데다가 대책없이 영토가 넓은 러시아도 전력을 동원하기는 무리이므로 유럽 방어는 불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방부가 지원한 동유럽 침공 시뮬레이션에서 나토군이 일방적으로 밀릴것이고 36시간~60시간 내에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까지 밀릴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들어 러시아가 우위에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런 시뮬레이션은 가장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것을 전제로 하는것일 뿐더러 국방부에서 예산을 타내기 위해 과장하는 측면도 없지는 않다.[4][* [[물론 러시아가 전력을 다 쏟아부으면 중부유럽까지는 초토화 될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의 핵전력 규모를 생각하면 그 이상의 피해도 생길수 있다.]

군사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제다. 2017년에는 한국보다 GDP가 뒤떨어지는 수모를 당할정도로 경제가 안 좋다. 러시아군 예산이 나토군 전체의 8% 밖에 안 된다고 한다.(미국 국방예산이 러시아 국방예산의 12배) 미군이 참전하지 않더라도 EU는 쟁쟁한 유럽국가들의 연합이며, 당장 이들 중 핵심세력인 독일, 영국[5], 프랑스, 이탈리아 같은 경우에는 1:1로도 러시아 전체 GDP를 가뿐히 뛰어넘는다. 게다가 유럽은 넓다. 러시아로서는 유사시 동유럽 국가부터 시작해서 서유럽의 거의 끄트머리에 있는 프랑스까지 속전속결로 승부를 봐야 하는데 이게 말이 쉽지 러시아의 경제력으로는 매우 어렵다. 당장 나토의 대러시아 전략 자체가 폴란드에서부터 러시아의 발목을 철저하게 붙잡고 늘어지는 동안 나머지 나토 국가 군대들이 러시아군에게 몰려가 극딜을 넣는것인데, 제아무리 러시아군이라도 NATO군 병력이 집결하기 전에 발트3국-폴란드 라인을 속전속결로 돌파하기는 힘들다. 나치 독일이 프랑스 침공때 구사했던 낫 전략 같은것은 전지구적인 감시체제는 커녕 레이더조차도 이제 막 걸음마를 떼던 2차대전 시기였기에 가능했던 전략이다. 그리고 이는 소련식 기동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전지구적 감시체계가 잡혀있는 21세기에서는 러시아가 유럽침공을 위해 병력을 모으는 시점에 이미 침공계획이 탄로나서 NATO국가들도 대비를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나토, 유럽 연합과의 갈등 말고도 일본과의 쿠릴 열도 분쟁이 있긴한데 냉전 이후 러일관계는 그리 험악하지는 않은 편이다.

이런 갈등의 미러관계에서 특이하게 상당히 친러 성향이었던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향후 미러관계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러시아 자유민주당지리놉스키는 미국인들이 핵전쟁을 피하고 싶다면 트럼프한테 투표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최근 들어 미국과 러시아 간의 관계는 좋아질 가능성이 보이고 있으며, 오히려 다른 화약고인 중국이나 중동 지역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이 가능성은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

4.2. 미국 vs 중국

지금 현재로써는 러시아가 미국의 주적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입지는 무섭게 성장 중이라 과거와는 달리 미국에게도 큰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경제적인 힘으로는 세계 2위[6]라고 볼 수 있지만, 미국과 힘겨루기할 만한 나라가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우선 중국은 제대로 된 우방국가가 많이 없으면서도 이웃나라는 모조리 친미반중 국가로 둘러싸여 있다.

친미반중 외교를 지향하는 아시아 국가로 인도, 호주[7], 일본, 필리핀[8], 베트남, 대만[9], 한국[10]이 주로 거론된다. 이들의 공통점은 중국을 제외하면 아시아에서 국력이 강한 축에 속한다는 것이다. 특히 인도는 인구면에서도 중국을 추월할 것이고 위 7개 국가중에서 유일하게 핵무장을 하고 있다. 인도, 베트남은 반중이긴 해도 친러 성향이 짙어서 명백한 친미국가라 보기는 힘들다. 그리고 호주, 태국은 지리적인 문제로 직접적인 반중을 펼칠 필요가 없다.

중국에게는 미국의 한국, 일본이나 호주만큼 튼실한 경제력과 군사력이 뒷받침되는 핵심 동맹국은 없으며, 그나마 가까운 나라는 파키스탄, 북한[11], 미얀마, 라오스, 러시아 5개국밖에 없다[12]. 문제는 러시아와 파키스탄을 제외하고 정치적으로 불안하기에 군사개입도 불가능에 가까울 수밖에 없으며, 러시아를 제외한 4개국의 경제력을 모두 합쳐봤자 한국의 발끝도 못 따라온다. 파키스탄의 경우에도 한국과 호주랑 함께 MNNA 가입국이다. [13] 정상적으로 군사를 파병할 만한 국가는 러시아와 파키스탄밖에 없을 텐데 파키스탄은 대중국 포위망 8개국 중 인도 외에는 지정학적으로 공격이 불가능하며 그마저 인도군한테도 격퇴당할 것이 뻔하며 러시아는 강한 군사력을 보유한 강대국이지만 유럽연합, NATO와 긴장상태이기 때문에 큰 도움을 주기는 힘들 것으로 추측된다. 게다가 러시아와 인도의 관계는 적대적이지 않고 오히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가 인도에게 무기를 판매하는 형국이다.

무엇보다도 만약 이 전쟁이 터질 경우 미국은 8개국 중 5개국과의 군사동맹을 맺었기에 개입을 할 것이며 중국으로써는 8개국을 상대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중국으로서는 러시아의 도움 없이는 이기기 불가능한 전쟁이 될 수밖에 없다. 영국[14], 프랑스, 독일, 터키 등 서방권 국가들이 아시아에 파병할 확률도 존재한다. 아니, 한국군+미군과의 전쟁만으로도 이기기 쉽지 않다. 그나마 보병장비와 기동전력의 질적 측면에서 중국군이 앞서는 면이 있었으나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한국 지상군이 현대화에 착수하면서 상대해야 할 한국군은 줄었으나 그 질적 수준은 더 이상 우위를 장담할 수 없게 되었고, 미군의 해공군 지원은 여전히 건재하다.

중국 옆에는 두 개의 큰 화약고가 존재한다. 바로 대만과 북한. 공통점을 본다면 두 나라 모두 국가 자체가 영토분쟁감이기에 외교적으로 불안하다. 그러나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한 나라의 경우엔 친미반중 국가이면서 대중국 포위망 국가들의 승인을 사실상 받았으나 중국이 독립을 인정하지 않았으며(양안관계 하나의 중국), 다른 나라는 반미친중 국가이면서 대중국 포위망의 두 나라[15]의 승인을 받지 못하였으나 중국의 동맹국이다.

대만의 경우 중국의 국력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미국 정책의 정도에 따라, 대만의 경제적, 군사적 가치가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인데 현재 미국의 주류인 공화당과 트럼프 행정부는 대만의 정식 승인, 독립 추진 등 중국의 입장을 극단적으로 무시하는 정책까지 할 생각은 없지만 대만을 실질적 국가로 인정하고 대만인들이 현 상황을 인정하는 전제조건으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확실하게 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중국이 대만의 비공식적이나 실질적 독립상태를 깨려 들 경우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미국인의 생명을 만단위로 바쳐가며 결사적으로 지키려 들지 않더라도 최소한 함대 한두 개 정도는 투입할 가능성이 크다.

북한으로 넘어가보자면, 한국과 북한은 아직도 전쟁중인 상태에 있기에 휴전이 깨져버릴 경우 한국과 동맹조약을 체결한 미국과 북한과 동맹조약을 체결한 중국이 개입할 것이다. 반면 중국은 예전같이 북한을 혈맹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유와 중국인들의 북한 편들어주기 반발에[16] 반발한다.

남중국해[17]이다. 이 분쟁에 연루된 나라만 10개국[18]이다.

남중국해 분쟁에서 가장 많이 연루된 국가는 필리핀,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미국(영토를 차지할 목적이 아니다.)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말레이시아는 필리핀, 베트남과 사이가 좋지 않고 중국, 미국도 좋아하지 않으니 러시아 최신 무기들을 구입하고 필리핀, 베트남, 중국까지 위협하는 일을 해냈다.

필리핀의 경우 반중의 선주자 베트남보다도 이 일에 대해서 더욱 강력하게 대처하고 있다. 24년만에 쫒아낸 주필미군을 다시 불렀으며, 상설중재재판소에 제소함으로써 중국의 영토분쟁 퇴출을 요구했다. 양국에 대한 감정은 미친듯이 추락하고 있는 건 덤. 현재 필리핀 대통령인 로드리고 두테르테는 중국과의 관계 회복을 원하지만 자국의 이익을 지킬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베트남도 중국과의 앙금이 전세계에서 가장 깊은 나라이기에, 중국을 주적으로 삼고 영토분쟁 중인 필리핀이랑 미국과 일시적인 협력 조치를 취했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베트남 방문과 동시에 무기 금수조치를 해결하고 우방을 제안함으로써 베트남은 친미반중 국가라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 주었다.

애초에 중국의 인공섬 군사기지 프로젝트로 일어난 분쟁이기에 중국이 먼저 건드리지 말아야 할 선을 건드린건 사실이다. 거기다 군사기지를 짓겠다니 타국으로써는 국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견제하는게 정상이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중국 대표가 말하길 중국은 시사•난사군도를 한나라 시대때부터 정복했다고 한다. 현재 중국은 남중국해에 있는 파르셸과 스프래틀리 군도는 온전히 중국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당연히 상설중재재판소의 판결을 수용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중국 내에서는 핵무기 대치론을 의논하기까지 했다.

타이완 역시 중국과 같은 입장을 표방하고 있으나 민진당 차이잉원 당시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해 볼 만하다.

러시아는 남중국해가 분쟁지역이 되는 걸 반대했으며 또한 상설중재재판소의 판결에 반발함에 따라 러시아는 중국 편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중국군과 남중국해에서 합동훈련하는 러시아군, 이렇게 되면 돌발상황 시 베트남은 완전히 미국에게 붙어버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당시 재판을 앞두고 아랍연맹의 모든 회원국 22개국은 중국 지지 성명을 제출했다.

남중국해로 인해 국가간의 불화가 생기고 있으며, 미국 역시 남중국해를 이용해 동남아시아의 영향력을 넓히려고 바등거리는 중국을 전통 우방인 필리핀과 새로운 우방인 베트남과 함께 남중국해에 군사를 파견하고 중국을 견제중이다. 한국 역시 미국의 입장과 평화적 해결을 혼합한 입장을 지속적으로 내는 중이다.

일본의 허가 없이 중국과 동시에 센카쿠 열도러시아군이 진입했다.

2017년 6월 들어서면서 중국과 인도의 대립이 증가하고 있다. 국경 주변에서 여러 차례 충돌이 일어나고 있고 확전으로까지 번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인도와 중국 간 국민간의 감정도 악화되고 있으며 인도의 언론이 티베트와 대만을 제외한 중국 지도를 닭으로 표현하여 중국의 우방이자 인도와 사이가 좋지 않은 작게 표현된 파키스탄 지도 모양의 닭과 같이 나타낸 그림을 싣기도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2017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참고. 2017년 8월 말에 외교적인 노력을 통해 분쟁이 일단락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완전히 국경분쟁이 해결된 것은 아니라 언제든지 다시 분쟁이 재발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다시분쟁이 재발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중국과 인도의 패권경쟁을 다시 보자면 패권국가가 되려는 중국과 이를 저지하려는 '인도와 가까워진 미국'의 갈등이기 때문에 3차대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정리하자면 현재 미국은 대중국포위망을 결성하고 있고, 2001년 부시정권 출범 이후 정권에 상관없이 본격적으로 중국을 견제하며 포위망을 완성시켜가고있다. 2017년 현재 이 포위망은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 이외에도 남중국해 분쟁에 연루되어 있는 여러 국가들과 군사관계를 맺었으며, 중국과 영유권분쟁이 있는 인도와도 이미 밀접한 관계도 맺었고, 인도의 핵개발도 묵인해 주었다. 동아시아로 가보면 대만과 대한민국은 미국의 편에 있는 상황이며, 일본은 미일동맹으로 미국이 중요시하는 동아시아의 우방이다. 이렇게 중국 주변의 국가들을 미국 자신의 편으로 돌리고 있으며, 남은 것은 북한과의 문제를 해결한 이후 중국과 본격적으로 제압을 시도하려 들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중국과 중국과 사이가 좋지 않은 중국 주변 여러 국가들(일본, 대만, 인도, 몽골,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들) 간에 영유권 분쟁과 같은 조그만 규모의 분쟁에서 3차 대전이 촉발될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루지만 최근 들어 중국의 내전을 통해서도 3차 대전이 촉발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중국에 2017년 연말부터 내란, 내전이 있을 것이라는 중국의 동남아 등지의 화상(화교 상인)들의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화상은 예로부터 동남아를 중심으로 세계에 진출한 것이 특징으로, 특유의 '진출한 지역 경제력 장악력'과 '정보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뛰어난 정보력을 가진 화상들 사이에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것은 실제로 중국에서 권력다툼과 같은 내전으로 번질 수 있는 분쟁 요소가 있다는 말이 된다. 2017년 들어 한국 뉴스에서도 보도되기 시작한 이슈이지만, 2017년 10월 18일 개최되는 중국의 당대회를 앞두고 중국 공산당 대 권력을 둘러싼 암투가 매우 치열하다.

현재 국가주석인 시진핑은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집권 직후부터 자신을 밀어준 세력인 장쩌민 전 국가주석과 그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의 공산당의 계파인 상하이방을 일찌감찌 견제하고, 권력에서 배제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최근부터는 장쩌민 세력뿐만 아니라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과 그를 중심으로 하는 세력인 공청단 세력들도 배제하는 중이다. 또한 장쩌민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고 시진핑의 사주명식을 봐 주는 등 시진핑 정권 출범에 기여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인 쩡칭훙을 중심으로 하는 태자당 세력들까지 모조리 차기 권력에서 배제하려고 하고 있고, 실제로 진행 중이다. 이미 차기 국가주석으로 낙점되어있던 인물을 낙마시켰으며, 차기 국가주석과 총리, 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의 권력까지 모조리 시진핑과 그의 최측근들 손아귀에 넣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2017년 10월 18일의 당대회를 통해 시진핑은 자신의 권력의 공고화를 끝내려고 하고 있지만, 장쩌민을 비롯한 중국의 주요 권력층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시진핑이 반 시진핑 세력을 제거하고 있지만 주요 지방 군권이라든지 이런 권력들은 아직도 시진핑의 손아귀에 다 놓여있지 않은 형편이다. 이렇기 때문에 장쩌민을 비롯한 반 시진핑 세력이 자신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지역 군 세력을 중심으로 내전을 일으켜 시진핑을 제거하려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시진핑은 내전에 동참하여 맞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담으로 미국은 현재 장쩌민을 중심으로 하는 반 시진핑 정치인들을 은연중에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내전으로 중국이 혼란스러워지면 미국과 한국을 제외한[19] 대중국포위망을 구성한 나머지 국가들은 중국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 중국의 힘을 빼놓을 가능성이 높다.

4.3. 영국 vs 러시아

태생부터가 앙숙이었던 사이.(그레이트 게임) 세계대전 때부터 항상 서로가 까는 사이였다고.동맹이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미국과 소련의 냉전 구도때 영국이 미국을 일방적으로 지지하여 러시아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였다.(윈스턴 처칠철의 장막이라는 연설도 유명하다)소련이 붕괴되고 미국과의 냉전이 종점을 찍자, 영국도 화해모드를 취했었다.하지만 국제사회에서 항상 영국과 미국이 러시아를 소홀히 대하자 러시아인들 사이에서는 영국의 반감이 컸다고 한다.

그렇게 몇년간을 애매모호한 사이로 지내다가 영국의 2번째 여성 총리 테레사 메이가 집권하고, 브렉시트의 여파가 커지자 두 나라의 사이도 괜찮아지는듯 했으나 러시아 스파이 암살 사건이 터진다.러시아 전 스파이였던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가 영국 본토 내에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한것.옛날부터 러시아 자국 정보를 영국에 넘긴것에 대해 처벌 받아 영국으로 망명을 갔었는데, 결국 영국 내에서 사망한 것이다.이에 대해 영국 정부는 러시아 정부에 최후통첩 까지 하면서 최대의 강력한 제제를 가하겠다고 메이총리가 소명한다.러시아가 저지른 일이라고 영국 정부는 확신한것.결국 러시아도 영국의 강력한 제제에 대해 놀란것인지 사이는 더욱 악화되고 신경전이 계속되고있다.

여담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의 사이를 그린 2차 창작이 크게 증가했는데, 영국과 러시아의 냉전구도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볼수 있겠다.또한 미국을 포함한 영국의 동맹국들, 유럽연합의 회원국들, 영연방까지 러시아에 대한 제제를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밝혀 서방 vs 러시아로 구도가 잡히고 있다.이렇게 되면 러시아가 굉장한 손실을 볼것으로 보이는데, 영국을 포함한 영연방 국가들은 거의 러시아의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국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를 비롯해 인도까지 영연방이기 때문에 결국 전세계를 문어발처럼 걸치고 있는 영국이 승리할것으로 보인다.

결국 영국과 러시아와 냉전구도가 잡힌다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확률도 적지는 않기때문에 영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지금도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4.4. 이란 vs 이스라엘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무장을 막는다는 명분하에 이란 핵시설을 폭격하고[20], 이란이 핵 또는 이에 상응하는 생화학무기로 이에 보복하는 경우이다.

현재 이란은 석유대금 결제를 달러화나 파운드화가 아닌 화폐(엔화위안화, 유로)로 결제를 요구하는 상황인데, 이렇게 되면 미국과 영국이 장악하고 있는 석유시장에 대한 정면도전을 하는 것이 되므로 미국은 이란의 행동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기축통화인 달러가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기반이 식량과 석유시장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그리고 이란은 전세계 석유 수송량의 6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를 봉쇄하려는 위협을 지속적으로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에 대응하여 항공모함 2척을 파견하고 있다. 외교적으로 미국의 동맹국들에게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를 요구하고 각종 무역제재를 실행하여 다방면에서의 압박을 진행 중이며, 이란도 중국러시아와 연대하여 대항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미 중동전쟁이 다시 시작되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 차례 있었던 석유 파동이 재현되는 것이며, 재래식 전쟁일 경우 그저 국지전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핵전쟁으로 번질 경우 그건 동아시아에서 벌어지는 전쟁보다 영향력이 크면 컸지 작진 않을 것이다. 만에 하나 이란의 배후에 중국이나 러시아가 지목되고 이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으로 인해 확전이 될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이전에 팔레스타인저항세력에 대한 대한 전면전 재개가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타격을 유도하거나[21] 그 역의 경우로 이스라엘vs이란(+아랍국가α)의 국가간 국지전이 될 수 있는 중간 시나리오는 덤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과 이란은 국경을 마주하고 있지 않다. 양국이 제대로 한판 붙으려면 지상군을 투입해야 하는데 양국의 사이에는 아랍국가들이 막고 있다[22]. 이전의 중동전쟁 때처럼 아랍국가들과 손잡고 털면 되겠지만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먼저 아랍국가들과 이란은 사이가 썩 좋지 않다. 같은 이슬람권이긴 하지만 이란은 시아파, 아랍은 수니파를 믿고 있는데 두 종파의 갈등이 가톨릭과 개신교의 갈등은 가볍게 무시할정도로 커서[23] 불협화음이 장난이 아니다. 거기에다 이라크는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한바탕 치고 박은 적이 있고 사우디는 중동의 주도권을 두고 알력다툼을 하는 실정이며 사우디는 수니파의 좌장급 국가다.

또한 이란은 반미주의의 선봉장으로 악의 축으로 불릴 정도로 미국의 어그로를 끌어 왔는데 현재는 이란과 미국과의 관계가 가까와지려는 조짐이 보이려 하고있어 기존의 친미국가였던 아랍국가들이 못마땅해 하는 형편이다. 아랍은 지속적으로 친미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물론 정치적인 목적에서이며 일반적으로 국민들은 그다지 친미적이지는 않다. 이들 국가 대부분이 무기 수입을 미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가 있을 정도이며 터키, 사우디, 이라크, 파키스탄, 아프간 등 친미국가들이 이란을 포위한 형국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같이 털자는 이란의 제안을 쌍수들고 환영할지 의문. 반대로 이스라엘이 아랍 국가들을 지나 이란까지 원정하는 루트도 있겠지만 아랍 국가들이 머리에 총을 맞지 않는 이상 "가증스러운 유태놈들이 지나가게 허락할 일 없다!"며 길을 내어 주진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 북쪽의 레바논에는 이란이 지원하는 무정정파 헤즈볼라가 있으며, 동쪽으로 국경을 맞댄 시리아도 사실상 이란의 우방국이다. 또한 이라크 정부 역시 친이란 성향이라 이란은 이스라엘과의 전면전이 터지면 이라크, 시리아를 통해 병력과 군수물자를 보낼 수는 있...지만 이란군이 이스라엘 영토에 쳐들어가는 상황까지 되면 미국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결국 육지에서 접하고 있지 않으니 만약 전쟁이 난다면 장거리 미사일을주고 받는 양상이 될 공산이 크다. 공군이 원정가서 폭탄을 놔줄 수도 있다. 다만 이란 공군의 역량으로는 어림없고 이스라엘 공군이라면 스트라이크 포스를 조직해 털어 줄 수 있겠지만 이라크의 오시라크 원전을 날려버릴 때는 여러 번 공중급유를 해서 몇 차례 털어줬는데도 완전히 파괴하지 못했다.[24] 이라크보다 훨씬 거리가 있는 이란의 원전이나 주요 거점을 날려 버릴려면 고생 꽤나 할 것이고 그마저도 선례를 보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014년 이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대두로 인해, 이스라엘을 콩가루로 만들어버릴 대상이 이란이 아니라 ISIS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물론 IS는 수니파계열 극단주의기 때문에 시아파의 총본산 이란과는 진작에 적대플래그를 세웠다. IS와 이스라엘간의 직접적인 충돌은 없지만, IS는 최소 한두차례 이상 이스라엘에 대한 도발 메세지를 발표한 전례가 있다.

일단 미국이 이란과 핵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벌어질 전쟁이 세계대전이 될 가능성은 많이 낮아진 상태다. 물론 이스라엘을 건드리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현재 미국은 물론이거니 유럽과 중국, 일본, 한국같은 국제세계에서 영향력 높은 나라들은 전부 이란과 경제적 협력을 하려고 노력한다. 아무리 이스라엘이라도 이란을 공격할 경우 국제사회에서 폭풍비난이 쏟아 진다. 차라리 ISIL로 입증되는 수니파의 광기를 그나마 이란과 함께 억제하는 게 낫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시리아 내전이 이란의 동맹인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승리로 끝나가고 있으며 레바논에서도 헤즈볼라가 건재한 상황에 이란과 계속 대립각을 세우는 것이 이스라엘의 안보에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도널드 트럼프는 시리아 아사드정권, 러시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지만 이란 핵협정이나 이란이 강력해지게 냅둬선 안 되고 이스라엘을 지켜야 한다고 했었다. 이에 따라 미국이 다시 이란을 제재하기 시작했고 이스라엘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줌에 따라 이란의 핵합의도 파기될 가능성이 생긴 데다가, 이스라엘이 미국을 등에 업고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하는 등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물론 미국과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이란 또한 이스라엘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 내 인사들과 의회의 반대, 여러 국가들의 반대를 무릅쓰고서라도 이란 핵 합의를 나쁜 것으로 강력히 주장하면서, 폐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이 이란 핵 협정을 폐기한 후, 이란은 이에 반발하며 다시 핵개발을 통한 핵무장에 갈 가능성이 높다. 이란이 핵무장을 하게 되면, 이를 견제하는 이스라엘 측이 이란의 핵개발에 강력히 반대하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이란의 핵시설을 선제 타격하는 것을 통한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 가능성 또한 제기되고 있다.

2018년 5월 8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협정에서 탈퇴함으로서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주둔중인 골란고원에 미사일을 발사 했으며 이스라엘군도 시리아에 주둔라도 있는 이란군 기지를 폭격하였다.

4.5. 아랍 vs 이스라엘

이미 아랍 여러국가들과 이스라엘은 여러차례 중동전쟁을 치른 경험이 있다. 위의 시나리오에서 확대된 경우다.

4.6. 인도 vs 파키스탄

물론 파키스탄의 국력 자체는 신흥 강대국 인도[25]한테 적수가 안 되지만 이런 인도를 견제하기 위해 파키스탄 또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안 그래도 남아시아쪽에 이슬람 세력이 꽤 있기 때문에 이슬람 세력들의 도움이나 인도를 견제하기 위해 중국이 지원해 줄 수가 있다. 그래도 파키스탄 도와주겠다고 중국이 인도에 핵을 쏴 주지는 않을 것이지만[26], 실제로 인도 견제를 위해 파키스탄과 굉장히 친밀하다.

미국으로써는 인도와 파키스탄[27] 분쟁의 중립을 지키고 있다.

인도는 러시아와 친밀한 편이며 이래서 중국과의 갈등이 좀 있어도 상하이 협력기구에 가입한면이 크다

인도군, 파키스탄군이 대치하고 있는 펀자브주에는 암리차르, 라호르등 대도시가 즐비해있고 이 두 도시간의 거리는 30km 남짓 밖에 되지않는다. 북쪽에는 카슈미르 계곡에는 스리나가르가 위치해있고, 유사시에는 카슈미르 계곡으로 이어진 도로를 통해 파키스탄군 10군단[28]이 인도군의 산악보병사단과 여단들+증원 병력과 교전할 것이다. 각 군은 인도-파키스탄 접경지역 남부평야지대, 북부산악지역에는 수십개가 넘는 사단들을 동원할 수 있고, 국지전이라면 다행이겠지만 양측이 핵보유국인 관계로 전면전으로 발전하면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전술핵의 존재까지 감안하면. 그러나 파키스탄군 같은 경우는 역량을 감안하면 장기전은 절대 무리고, 카길전쟁때처럼 소규모 보병병역의 침투나 제한적인 단기전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이 지역은 애초부터 전면전보다 카슈미르에서의 국지적인 보병전이나 라호르, 암리차르등의 대도시를 포위하기 위한 양측 군대의 제한적 공세가 일어날 가능성이 더 크다. 인도-파키스탄의 접경지역은 DMZ처럼 요새화가 되어있지는 않다.

1월 25일 파키스탄이 사거리 2,200km의 MIRV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4.7. 중국 VS 인도

중국인도 두 나라는 모두 10억이 넘는 인구 대국이자 강대국들이다. 중인 이들 두 나라만으로 지구 인구의 1 / 3 을 구성하며, 브릭스로 대표되는 신흥 경제성장국인데다가 군사적으로도 핵보유국이며, 티베트 (달라이 라마 망명정부) 문제 및 국경·영토분쟁(악사이친, 아루나찰프라데시, 카슈미르 등)도 겪고 있고, 동남아시아 일대의 정치 · 경제 · 군사적 영향력을 두고 충돌하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관심사가 되고 있다.

만일 중국과 인도간에 국경선을 확정짓기 위한 전쟁을 넘어 전면전이 벌어진다면, 정말 헬게이트가 구현될수도 있다.

이 경우 다른 국가들, 특히 러시아와 미국이 어떻게 관여할 지에 대해선 조금 복잡하다. 러시아의 경우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기는 하지만 이는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방책이고, 인도와는 적대하기는 커녕 오히려 군사, 경제 면에서 크게 협력하고 있다. 미국은 당연히 중국 견제를 위해서 일찍부터 인도와 협력 관계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도와 중국이 전면 대결을 벌일 때 러시아와 미국이 인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할 지는 미지수이다. 자칫하면 중국과 인도 간의 전쟁에 본격적으로 휘말려서 중국과의 전면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전장을 중국-인도로 억제하고 전쟁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중립을 지킬 수 있다.

4.8. 화석연료의 고갈

석유가 모두 떨어진다면 중동이나 기타 OPEC 등 석유 보유국은 더 이상 강대국들의 눈에는 들지도 않는 곳이 될 것이다. 석유가 없는 국가들은 정치/경제적 가치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아직 석유가 극히 적게나마 남아있는 상태의 산유국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렇게 된다면 중동이나 기타 석유가 남은 지역은 지옥이 될 것이며 남아있는 유전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강대국들이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경우와 지원하는 국가들을 부추겨 뒤에서 대리전을 실시하는 경우로 나뉜다.

어떤 경우로 펼쳐진다 하더라도, 전쟁의 이유가 워낙 생존에 관련된 경우라[29], 전면 핵전쟁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제3차 세계 대전을 다루는 많은 매체 특히, 톰 클랜시가 개입한 매체에서 이런 경향을 다루는 것이 두드러진다고 할수 있는데 사실 실제로도 실현가능성이 높은 가설 중 하나다. 당장 남중국해 분쟁만 해도 강대국끼리 한판 붙으려는 모양새가 자주 나오는데,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라면 최후의 유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현재 탐색 및 시추기술의 발전으로 채취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석유도 충분히 채취가 가능해지면서 예전과 같은 석유고갈론은 힘을 잃고 있다. 수십년 전만 해도 2020~2030년 사이에 석유가 고갈될 거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현재는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1세기 셰일가스 혁명으로 앞으로도 200년 어치는 캘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다만 셰일 가스는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지진을 유발하는 문제점 때문에 지속이 어렵단 견해도 있다.

또한 대체 에너지 또한 빠른 속도로 발전되고 있기에 석유가 고갈될 쯤에는 대체 에너지가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 자세한 설명은 석유항목 참조. 대체 에너지에 대해 다소 비관적인 예상을 내놓는 경우도 많은데 전력생산적인 면에서는 어느정도 대체제 연구의 진척이 있지만, 그외의 기관의 연료의 대체재 연구는 아직 걸음마 수준 단계고 효율도 굉장히 떨어지는 편이다. 심지어 대체재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석유의 대체재가 아닌 석유의 파생물질, 유도체로 봐야 하는, 말 그대로 그냥 가솔린, 등유, 경유의 대체재일 뿐인 경우도 많다. '석유의 용도는 에너지 뿐만이아니며 현대 문명에서 플라스틱으로 대표되는 석유화학공업 제품의 원료로서의 석유의 비중은 어찌보면 에너지보다도 훨씬 심각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이쪽 대체재로서의 연구는 아직 말 그대로 시작 단계다.

에너지로서의 석유는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석유의 주된 사용처인 발전과 자동차부문에서 발전은 2040년 핵융합발전을 하겠다는 목표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자동차의 경우 2016년을 원년으로 서서히 보급되고 있다. 충전시간의 문제는 연료전지자동차인 수소자동차를 상용화 함으로써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석유에서 생기는 재료의 경우 연구가 제대로 시작된것은 얼마 되지 않으며 이마저도 경제성의 문제로 크게 이뤄지고 있지 않다. 석유가 고갈될경우 여기서 파생되는 플라스틱은 현재로써는 대체할 도리가 없다. 바야흐로 21세기는 플라스틱의 시대라고 부를정도로 플라스틱이 사용되는곳은 무지막지하게 많다. 당장 방을 둘러보자. 볼펜,작은서랍장, 심지어 당신의 스마트폰과 컴퓨터 마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에서도 인간은 석유로 인한 에너지 부족을 겪지만 그와 함께 플라스틱의 부족을 겪는것도 볼 수있다.

4.9. 테러리즘

현재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사실상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테러조직, 특히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과의 전쟁이 인류에게 가장 큰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군인은 물론이고 세계 각지에서 무고한 민간인들까지 공격하고 있어 사실 이제는 강대국간의 대립보다는 이쪽이 인류에게 더 큰 위협이라고 할 수도 있다.

대표적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인 알 카에다, 다에시(ISIL), 탈레반, 알샤바브, 보코 하람 등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 셀 수도 없이 많은 테러조직이 존재하며, 특히 ISIL과의 전쟁에는 모든 강대국들이 직간접적으로 개입되어 있고 본거지인 시리아, 이라크를 넘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각지에 지부와 비밀 조직을 두고 있다.

국제사회가 테러조직 소탕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었지만 세력이 약화되긴커녕 오히려 테러와 희생자만 더 늘어나고 있어 말 그대로 정말 답이 없는 상황이다. 미국은 알 카에다와 탈레반 격퇴에 천문학적인 군사비를 투입했고 수많은 미군이 희생됐지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만 하는 상황에서 이제는 서서히 중동에서 발을 빼고 있다. 애초에 국가 대 국가간의 전쟁도 아니고 전세계 테러조직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도 없어 언제 끝날지 정말 아무도 모른다.

국가차원의 기반이 없는 테러조직은 전면전 역량이 없고, IS처럼 한때 그 조건을 어설프게나마 갖췄던 단체도 무너졌으므로 근시일내에 이들이 세계대전의 주요 당사자가 될 가능성은 없다. 그러나 오사마 빈라덴의 테러가 이라크전의 시작을 알렸듯 다른 거대한 화약고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5. 진행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모두가 희생될 것이며, 쓰이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이 희생당하게 될 것이다. 최소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사상자인 수천 만 이상은 희생당할 가능성이 높다.

5.1. 통상적 비핵전쟁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핵전쟁의 공포를 인류가 알게 된 이상 전쟁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핵무기를 바로 투하하지는 않을 것이란 가정이 나오고 있다. 사실 핵전쟁은 잃을 것이 많은 안보리 5개국과 기타 선진국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피하고 싶은 요소일 수밖에 없다. 결국 전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인류 멸망이 벌어질 수 있는 공포스런 상황 때문에 핵은 협박용 카드 이상으로 쓰이지 못하고 재래식 전력만으로 전쟁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톰 클랜시의 소설 붉은 폭풍이 이런 상황을 가정했다.

하지만 전쟁이 계속 확전된다면 재래식 전력만으로는 결국 한계가 오기 마련이다. 결국 선을 넘으면 밀리는 쪽은 핵을 사용할 것이고 상대방도 맞보복으로 핵을 발사하면서 상호확증파괴가 벌어지는 핵전쟁이 벌어질 것은 뻔한 노릇. 그렇게 되면 문제는 과연 핵전쟁의 규모가 어느 정도일 것이냐는 점이다. 영국 육군 대장 출신인 존 해킷 경의 1977년작 《제3차 세계대전》에서는 소련과 나토가 서로 경고를 하는 의미로 영국과 벨라루스의 대도시 하나씩을 핵으로 날린 후에 전면 핵전쟁으로 갈 것을 두려워한 소련 정치국 내부 쿠데타로 전쟁이 끝나는 걸로 설정했지만, 국민 여론이 극단적인 복수심에 가득찬 실제 상황에서도 도시 하나씩으로 끝날지는 미지수다.

이례적으로 미군과 러시아군, 중국군의 충돌을 다룬 배틀필드 시리즈현대전 트릴로지 멀티플레이 스토리라인을 보면, 3편 싱글플레이에서 배낭형 핵폭탄이 쓰인 것 이외에는 핵이 등장하지 않고 모든 전투가 통상전으로 치러지며, 최후에는 밀릴 대로 밀린 러시아군이 중국과 연합하여 차세대 병기들을 개발하다 미군에게 죄다 털리는 상황까지 감에도 불구하고 핵미사일 전탄발사 따위의 상호확증파괴의 '마지막 발악' 시나리오로 가지 않았다

5.2. 핵전쟁

여러 과정과 변수 요소가 끼어들어 결과를 확신하기 어려운데, 최악의 경우 광범위한 생태계 붕괴방사능 낙진의 축적으로 인류멸망에 가까운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30] 미국과 러시아의 합의로 핵무기가 감축되는 중이지만 아직 지표면을 쓸어버릴 정도는 남아있는 더러 결정적으로 러시아는 죽음의 손을 해제하지 않았다. 즉, 가능성은 낮지만 지도부의 삽질과 기계의 오판이 더해지면 그것만으로도 당장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

그나마 덜한 방향으로 가면 상호 핵전력이 붕괴되고 주요 도시가 증발하는 선에서 끝나며, 행정 체계와 경제 붕괴로 오랜 세월이 소모되겠지만 기존의 역사적 교훈이라는 게 있고 과거보다 훨씬 높아진 교육 수준, 그리고 잔존한 기술과 기록물(인터넷망도 남아 있을 수 있다.)이 있으니 인류는 값진 교훈을 얻고 살아남아 얼마 가지 않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명심하자. 지금 우리의 역사가 쓰이기까지 얼마나 기나긴 세월이 걸렸는지.

물론 메트로 2033폴아웃 시리즈처럼 핵전쟁으로 그치지 않고 생화학 병기까지 사용되면 그 시간은 좀 더 오래 걸리겠지만.

핵전쟁의 경우, 정말 결과를 아무도 모른다. 당장 발사 당사자들이 발사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상호핵전력이 고갈될 때까지 쏠 수나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아예 지구상의 모든 화생방 무기가 사용되고 재수 없게 대규모 자연재해까지 겹치면서 정말로 모든 생명체가 지구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5.3. 우주전쟁

우주공간에서는 핵무기를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그것이 지상에 큰 피해를 입히지도 않는다. 다만 방사능 낙진이 얼마나 발생했냐에 따라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각 국가별 우주개발이 상당히 진행된 시점에서 전쟁에 이를 경우 우주에 올려진 각종 유인 혹은 무인 무기체계간의 화력전이 벌어지고 그 승부의 결과로 한쪽 진영의 우주 진출을 완전히 봉쇄하는 시점에서 전쟁은 끝나버릴 수도 있다. 어차피 우주시대에 우주에 진출할 수 없다는 것은 상대국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상황이라는 이야기이므로, 이러한 '대리전'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6. 안전지대

그런 거 없다.그나마 아프리카? 북극이랑 남극

제2차 세계 대전의 경우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아메리카 남부지역만 유일한 안전지대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쟁을 피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많이 도망쳤다. 볼펜을 발명한 헝가리 출신의 비로 라슬로(Bíró László)라는 신문기자도 이런 사람이었다.

하지만 대륙간 탄도 미사일 등 초장거리 병기와 핵무기의 개발로 인해 이젠 더 이상 안전지대라고 할 곳 따윈 없어졌으며 핵무기의 가공할 위력 때문에 재래식 전투가 아니라 핵이 주축이 되는 제3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 남극까지 도망쳐도 소용없는 일이 되었다. 핵폭발에서 살아남아도 문명이 밀집된 장소는 죄다 폐허로 변하고 방사능으로 뒤덮여 멀쩡한 곳이 존재하질 않는다. 전쟁 가담국들이 아니고 국력이 너무 미약하거나 극단적으로 폐쇄적이고 방어적인 국가라 전쟁 대상에서 배제되는 국가가 있다면 가능은 하겠지만.

유럽에서는 스위스가 그나마 이런 국가로 꼽히고 있다. 사실 스위스는 방공호 체제가 워낙 충실해서 핵전쟁 상황에서도 핵타격 그 자체로 국민들이 떼죽음을 당할 가능성이 없는 거의 유일한 나라다. 물론 나중에 사망자가 속출하긴 하겠지만 물자부족과 방사능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스위스는 인종차별과 반외국인 정서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나라다. 스위스가 무조건적으로 봉사하는 나라도 아니고, 스위스로 도피했다고 해도 방공호에 접근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7. 전쟁이 일어난다면...?

만일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경우 최소 엄청난 수의 국가들의 소멸과 인류문명의 붕괴가 발생할 것이고, 수많은 인류들과 동식물들이 절멸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끝나면 다행이다. 핵전쟁상호확증파괴로 대변되는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각 국가들이 전면적인 핵, 미사일 공격이나 국민 총동원령을 내려 전면전으로 갈 경우, 인류 문명의 붕괴는 물론이고 모든 생명체가 멸종하는 최대의 참사가 발생할 가능성 또한 높다.[31] 불행 중 다행으로 인류 문명의 전면적인 파괴나 모든 생명체 멸종과 같은 최대의 참사가 발생하지 않는 정도에서 전쟁이 끝난다쳐도, 사회에 미칠 파장은 클 것이다.

일단 피해를 덜 입은 국가의 경우, 전쟁특수로 인하여 전쟁 전에 발생하고 있던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그 이외에도 피해가 적으므로, 피해를 빠르게 복구하고, 세계대전 전 최강대국인 미국의 뒤를 이어 세계에서 강한 주도권을 차지하는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피해를 많이 입은 국가의 경우, 개발도상국의 경우 특별히 언급할 필요도 없이 그대로 무너질 가능성이 높지만 전쟁 전 세계에서 이름을 날리던 선진국과 같은 국가들의 경우에는 영향력의 상실과 재기불능의 길로 빠져들어 국가가 소멸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세계시민들은 전쟁의 참화를 목도하고, 평화주의 성향이 강해질 것이다. 또한 세계대전과 전쟁을 막기 위해 모든 국가들이 군대를 폐지하거나, 강한 권한을 갖는 "세계정부"를 조직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전쟁 전 네오나치를 비롯한 인종주의나 전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던 극단주의적인 성향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당장에 전면적인 핵전쟁과 총력전으로 큰 피해를 입게 되어 자연스럽게 극단주의적인 인식은 사라지고 모두가 힘을 모아 평화주의를 추구하고, 공존을 더 추구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이러한 긍정적인 예측과는 달리 부정적인 예측도 있다. 제 1차 세계대전 종결 이후 잘못된 전후처리로 인해 나치 독일과 같은 극단주의적인 사상으로 무장한 국가들이 출범하여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을 일으켜 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남겼다.

3차 세계대전 종결 이후, 전후처리를 잘못한다면 나치독일의 경우처럼, 과도한 배상금과 같은 엄청난 벌이 부과된 국가를 중심으로 극단주의가 성행하여, 다시 전쟁을 일으켜 더 큰 피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전쟁이 끝나도 극단적인 증오심에 사무친 세계시민들이 전쟁 전보다 더 극단주의적인 의식을 품게 되어 다시 전쟁이 발발하는 등 더 큰 피해를 낳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물론 대량살상무기까지 동원될 규모로 전쟁이 확대된다면 극단주의적 의식을 표출할 수 있는 사람의 수 자체가 얼마 없겠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든, 3차 세계대전은 발생하지는 않았다. 만약 발발할 경우에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피해가 어떻게 될지 아직 아무도 알 수 없다. 인류가 핵전쟁과 상호확증파괴로 돌입할지의 여부가 전쟁의 규모와 전후의 존재와 그 정도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소이므로, 전쟁이 벌어질 동안 전쟁을 어떻게 전개해 나가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도 결정될 것이다. 또한, 다행히 살아남은 사람이 있을 경우 이들이 제대로 전후 처리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8. 제3차 세계 대전을 다룬 대중매체 작품들

  • 3차대전 - 김경진
  • 그의 나라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 마크로스 제로
  • 문명: 비욘드 어스 - 설정상 이미 작중에선 3차,4차 세계대전까지 일어났었다. 그러나 강대국들은 상호확증파괴에 실패했고, 그 대신 지구의 자원이 모조리 말라붙은 뒤 오염된 지구에 고립되는 느리지만 고통스러운 인류멸망의 상황에 처했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정확히 말하면 세계구급 반군+a가 세계 각지에서 벌이는 전투를 다룬 게임이다.
  • 바이오그 트리니티 - 작중 배경은 버글러들에 의한 3차 세계대전을 거친 상태이다.
  • 배틀필드 3, 배틀필드 4 - 멀티플레이 시나리오. 위에서 언급되었듯 전략핵과 전술핵이 오가는 상호확증파괴개념이 배제되고 재래식 전력의 통상전으로만 치러졌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싱글플레이 시나리오. 역시나 상호확증파괴가 불허된 미국과 러시아 간의 재래식 전력간 통상전이다.
  • 배터리 온라인 -자원전쟁 통상전. 상호확증파괴 배제.
  • 붉은 폭풍
  • 엔드워- 설정상 상호확증파괴 개념은 SLAMS 조약 때문에 미국과 러시아, 유럽이 모든 핵무기를 파기하면서 완전히 사라졌다. 세계가 전면핵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난 건 덤이지만 이 통상전력으로 치러지는 전쟁 동안 얼마나 희생자가 나올지는 모른다.
  • 월드 인 컨플릭트
  • 워게임 - 인공지능 컴퓨터가 3차 대전을 일으키는 것을 막는다는 내용의 1983년작 영화. 전쟁 자체를 다루지는 않지만 클라이막스 부분에 컴퓨터에 의해 수많은 3차대전 가상 시나리오들이 시뮬레이션된다. 항목 참조.
  • 워게임 시리즈 - 냉전 기간동안의 갈등 심화 상황에서 '이 때 전쟁이 일어났다면?'을 주제로 삼은 작품이다. 각각 1970년대, 1980년대의 유럽과 1990년대의 아시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 제3인류
  • 제3차 세계대전(소설) - 존 해켓 저. 1977년작.
  • 최종병기 그녀(만화)
  • Steins;Gate 0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팀 양키 - 존 해켓의 '제3차 세계대전'의 외전. 다른 작가가 원작자의 허가를 얻어 유럽 지상전 부분을 외전으로 그려냈다.
  • 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
  • 헝거 게임 시리즈 - 아주 잠깐 관련된 대목이 나오곤 한다. 판엠 건국 이전, 가뭄, 폭풍, 해일 이후 얼마 남지 않은 자원을 가지고 끔찍한 전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3권의 묘사에 따르면 장거리 전투기나 우주무기, 핵무기도 사용되었다는 듯. 1편 영화에서는 헝거 게임 홍보 영상에서 군인들이 달려가는 장면과 버섯구름이 솟아오르는 장면이 나온다.
  • 핵전략사령부(Fail Safe)
  • 해변에서
  • 전쟁, 그날
  • 세계대전 III
  • 제3차 세계대전(미국 드라마) - 1982년작 미국 NBC 방송사 제작 드라마. 한국에서는 KBS에서 몇차례 방영했다. 소련 강경파가 알래스카의 송유관을 파괴하여 미국에 타격을 주기 위해 서기장 허락 없이 스페츠나츠 1개 소대를 알래스카에 침투시켰다가 미군에 발각되어 교전이 일어나고, 미국 대통령과 소련 서기장이 아이슬랜드에서 비밀리에 정상회담을 갖고 즉각 교전 중지에 합의하지만 소련 강경파는 이제 이판사판이라고 생각하고 서기장을 폭탄테러로 암살하고 미국과 전면 핵전쟁에 돌입한다는 내용.
  • AVA
  • 퓨처 워 198X - 1982년작 일본 토에이 제작 OVA. 위에 나온 존 해켓의 '제3차 세계대전'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애니메이션이지만 웬만한 영화 뺨치는 수작이며 대한민국에서도 MBC에서 현충일 특선만화로 방영된 적이 있다.
  • 12時間 ON FIRE
  • 소녀전선 - 인게임에선 직접적 연관은 없으나, 소녀전선 연도표에 따르면 세계가 파국을 맞은 북란도 사건이후 인류는 살기 좋은 땅을 차지할려고 핵무기가 배제된 자원전쟁인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 결국 미국과 러시아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이 희생됐고, 수많은 도시와 영토도 파괴되었으며, 결국 누구도 가지지 못하고 모든 걸 잃어버렸지만, 그럼에도 몇 차례의 전란이 이어지면서 기어이 인류를 파멸로 몰고 갔다.
  • Mr. President!

9. 관련 문서


  1. [1] 정확한 원문은 추가바람.
  2. [2] 한 예로, 광범위의 EMP무기가 실존하여 사용될 경우 피격당한 국가의 문명수준은 최소 반 세기 전으로 되돌아간다. 사실 고고도 핵폭발이 초광대역 EMP 역할을 하긴 하지만 이러면 결과가 어찌됐건 핵을 썼다는것 때문에 엄청난 리스크를 짊어지게 된다. 하지만 만일 광범위 비핵 EMP가 실존한다면 보유국가는 상대국에 비해 엄청나게 유리하게 전쟁을 이끌어갈 수 있다.
  3. [3] 미국과 러시아의 보유대수를 합치면 1만 5천발은 넘는다. 다만 이는 공식적인 집계로 실제 보유량은 이보다 많다.
  4. [4] 이라크전이 일어나기 이전에도 미 국방부는 시뮬레이션 결과에서 이라크군과 싸우면 미군의 희생이 클 것으로 예측하였고, 심지어는 이란과의 해전을 상정한 시뮬레이션에서 이란의 잠수함대에 미해군 항공모함이 격침당한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대 북한전 역시 미군의 희생이 클것으로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5. [5] 브렉시트로 EU를 탈퇴했지만 군사적으로는 여전히 EU와 협력관계이며 NATO 가맹국이다.
  6. [6] 유럽연합 포함 3위.
  7. [7] 정확히는 오세아니아에 속해 있지만 아시아에 가깝게 붙어있는 특성상 많은 영향을 주고받는 국가이다.
  8. [8] 그런데, 필리핀에서 민다나오 출신이자 친중반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요즘 미국과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겠다 하는 등 미국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고, 반대로 중국과 러시아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9. [9] 대만에서 차이잉원 민진당 출신 총통이 집권하면서 반중친미친일 외교로 전환했다. 그리고 국민당이 여당이 되어도 친미정책은 변하지 않는다.
  10. [10] 다만 최근 503년시절 애북보수답게한미동맹 무시하고 친공산당 친중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인 덕분에 미국의 신뢰를 상실하고 중국의 속국 근처까지 간 바가 있어서 좀 애매했다. 덕분에 한국의 외교상황은 막장으로 치달았으나,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많은 노력을 기울여 한미관계를 복원중에 있다.
  11. [11] 하지만 북중관계가 안좋고 계속되는 북핵문제 때문에 동북3성지역이 큰 피해를 보았다. 중국 내부에서 북한과의 조약을 폐기하거나 수정하자는 주장이 속속 나오고 있다
  12. [12] 그렇지만 러시아의 경우, 대미견제라는 목표로 같이 행동하고 있는 것이지 친밀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오히려 소련시절부터 중국과 러시아는 대립관계였다.
  13. [13] 그리고 파키스탄까지 합쳐도 간당간당 할텐데, 파키스탄을 빼는 이유는 파키스탄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14. [14] 호주는 캐나다, 뉴질랜드와 함께 영연방이다.
  15. [15] 한국(남북한관계), 일본
  16. [16] 특히 중국의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북한의 이미지가 상당히 부정적으로 바뀌었고 중국언론은 철저한 관영언론이며, 중국정부의 대변인에 불과하다. 중국이 G2라는 입장에서 세계의 눈칫밥을 먹어가며 마지못해 북한을 지원하지 않는 척하는 일환으로 언론이 북한을 씹어대는 것뿐이며, 일부 중국인의 반북성향이 어찌되었든 북한의 체제유지는 중국의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라서 절대 중국이 북한을 손놓는 일은 없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젊은 중국인 입장에서도 북한이 싫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북한의 주도권을 한국을 포함한 서방권에 넘겨주자는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는다. 결국 중국이 세계적인 압박기조에 힘입어, 그리고 통제가 안된다는 이유로 북한을 포기하고 한국에게 힘을 실어줄거라는 생각은 그저 한국에서 나오는 일방적인 내뇌망상에 불과하다. 실제로 중국은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북한에게 원유와 같은 전략자원을 암암리에 지원해주고 있었으며, 미국이 북한과 거래하는 제 3자에 대한 간접제재 카드를 만지작 거릴때마다 극렬 반발하는 이유도 그러한 문제와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다.
  17. [17] 필리핀: 서 필리핀 해, 베트남: 동해
  18. [18] 필리핀, 베트남,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대만, 브루나이이며, 이중 미국, 중국, 싱가포르는 해군까지 파병했다.
  19. [19] 한국의 내부 분위기가 매우 폐쇄적이고 고립주의적이기 때문에 중국 개입에 적극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오바마 시절에도 온건한 대중국포위망에 한국이 가담하기를 바랬지만 한국인들 스스로 거부했는데 그마저도 상대적으로 보수인 박근혜 정부 시절이었다. 현 정부는 그보다 친중 친북 성향이 강한 문재인 정부다.
  20. [20] 이미 80년대에 바그다드 근교에 위치한 오시라크 원자력 발전소를 폭격하여 이라크의 핵개발을 저지한 바가 있다. 이후 이란은 핵시설을 분산시켰으며, 기존의 핵시설을 지하화하는 방법으로 대응하였다
  21. [21] 하마스의 경우 오히려 수니파 국가보다 시아파 국가의 도움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 시아파의 총본산이 이란이라는걸 감안하자.
  22. [22]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간의 적대적 관계는 두 말할 나위가 없지만, 이란과 아랍국가들간의 대립관계 역시 이에 못지않다. 더구나 이란은 시아파의 수장이라 수니파가 대다수인 아랍권과 완전한 대척점을 이루고 있다.
  23. [23] 그나마 개신교와 카톨릭은 서로간에 '소 닭 보듯'하는 정도이지만 시아파와 수니파는 서로간에 불구대천의 원수로 보고있다.
  24. [24] 후에 걸프전이 발발하고 미국의 F-117이 끝장을 봤다.
  25. [25] 인도 GDP만 해도 계속 성장세이고 세계 6위다. 영국, 프랑스와 엎치락 뒤치락하는 수준이라는 뜻. 군사력 역시 세계 4위를 할 정도로 막강하다.
  26. [26] 방글라데시 독립전쟁때도 중국은 파키스탄을 적극적으로 돕지 않았다.
  27. [27] 얼핏 보면 미국은 인도 편만 들어줄 듯 싶지만, 파키스탄 역시 한국과 호주랑 함께 MNNA 가입국이다.
  28. [28] 예하에 4개 보병사단과 긱갑, 보병 여단이 각각 1개씩 편제되어있다
  29. [29] 중요한게 물이다. 특히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사막화로 인한 물부족이 심각해서 물을 두고 3차 대전이 일어날 가능성도 적지않다.
  30. [30] 핵겨울은 그 효과가 절멸적이지 않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칠 것이란 전망이 많다.
  31. [31] 다만 단세포생물같은 것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당장 곰벌레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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