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퍼로봇대전 α

第3次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α 終焉の銀河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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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놉시스
3. 3차 알파의 주인공
4. 문제점
4.1. 게임성
4.2. 스토리와 참전작들
4.3. 오리지널의 문제
4.4. 연출
4.5. 기타
5. 참전작 목록
6. 공략

1. 개요

PS2로 발매된 슈퍼로봇대전.발매일은 2005년 7월 28일.원래는 7월 14일이였으나 버그 수정으로 2주연기 되어서 발매되었다.

알파 시리즈의 완결작이다. 부제는『종언의 은하로』. 판권 슈로대 중에는 역대 최초로 부제가 붙었다. 일명 3차 알파. 일본에서는 사르파(サルファ)라고 줄여서 부른다.

당초 알파 시리즈의 최종작이자 역대 시리즈 중 가장 큰 스케일로 기대를 모았으나 뚜껑을 열어 보니 기대 이하의 스토리와 무성의한 2차알파 재탕연출의 남발로 큰 실망을 안겼다. 정확히는 오리지널 스토리의 욛두사미 스러운 전개와 무성의한 크로스오버 설정 및 5년을 끈 알파 시리즈치곤 허무한 종결, 그리고 전투연출중 60%가량이 2차알파거 그대로 재탕한대다가 1년전에 전에 나온 전작 MX와 비교되는 전투연출로 혹평을 받았다.

주제가는 JAM Project의 GONG. 엔딩곡은 JAM Project의 Brother in Faith.

2. 시놉시스

신서력이라 불리는 시대...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고, 벌써 2세기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신서력 187년, 지구권을 미증유의 혼란에 몰아넣었던

「발마 전역」으로 인해,

지구 외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며, 태양계 외에서

대규모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인류를 떨게 한 것은,

지적생명체의 절대적인 적, STMC의 존재였다.

발마 전역에서 간신히 그들의 침공을 저지한 것으로,

다시 지구권이 침공당할 가능성이

비상식적으로 높다는 것이 예측되었다.

인류에게 도망칠 곳은 없고...

그리고, 지구인류의 생존을 내건,

몇 가지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다.

외적에게서 지구권을 지키기 위한 「이지스 계획」,

새로운 모성을 발견하기 위한 「초장거리이민선단계획」...

그리고, 「카르네아데스 계획」.

신서력 188년에 발발한 이성인세력과 목성세력,

지하세력 등과의 싸움... 「봉인전쟁」도중에도,

그 계획들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었다.

신서력 189년, 인류를 지구에 봉인시키려 했던

「인조신 간에덴」의 파괴로 인해 봉인전쟁은 종결...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몇 주 후,

다음 혼란의 전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지구권에 암약하는 미지의 군사조직과 이성인,

아스테로이드 벨트 주역에 출현한 미지의 거대 건조물,

소식이 두절돼 버린 초장거리이민선단......

이제, 지구인류의 최후의 전투에...

그리고 종언의 은하로 향하는

전쟁의 종이 울려퍼지고 있다.

3. 3차 알파의 주인공

4. 문제점

4.1. 게임성

기본적으로 2차 알파와 동일한 소대 시스템을 채용했고 전작의 사이즈 보정의 심각한 폐해를 수정하기 위해서 사이즈 보정 무시라는 특수능력을 추가해주었으며, ALL 병기가 없거나 약해서 힘들던 유닛들에게 ALL 병기를 추가 또는 강화시켜 주었다. 그러나 여전히 다이젠가 등의 기체는 ALL이 없다. 또한 신규 참전작은 마크로스 계열 역시 일부 3인 합체기를 제외하면 ALL이 없어서 죄다 버려진다. 건담계도 빔라이플 난사하는 ALL이 있는 마당에 어째서 마이크로 미사일이 ALL이 아닌지는 불명.

소대 시스템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서 자동 소대편성 시스템을 넣었지만 이 또한 단지 플레이어의 소대 편성을 도와주는 도우미 적인 요소였을 뿐, 본질적으로 소대 편성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았다. 또한 너무나 많고 자잘한 분기들 때문에 심심하면 아군이 잘려나가는 바람에 평균 2화 간격으로 소대를 새로 짜야 하는 문제를 낳았다.

여기에 강화 파츠, 지형, 코스트, 정신기 분배 등의 문제까지 겹쳐지면 소대 짜는 것만으로도 골 깨지며, 심히 귀찮은 마음에 밸런스 자동 편성을 하면 다른 기체에 갈아태워놨던 파일럿이 원래 기체로 돌아오는 등 그냥 소대 짜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더군다나, 게이머가 선택한 루트 이외의 소대 편성은 합류시 전부 풀려서 나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사실상 분기마다 강제로 소대를 짜는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그에 비해서 게임 자체는 난무하는 ALL과 버그로 대표되는 하품 나오는 물건이기 때문에 힘들게 고심해서 소대를 편성해 놨더니 게임은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간단히 줄여서 본격 하루하루 소대 짜는 게임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단, 분기가 갈리기 이전에 미리 소대를 등록해두고 등록한 소대를 '불러오기'를 하면 이런 수고를 다소 줄일 수는 있다. 이 때 등록해둔 소대는 이름 등 모든 사항이 저장되며 이는 다음 회차에서도 불러올 수 있다. 물론 빠져나간 소대원의 경우는 어쩔 수 없는 부분. 미리 이상적인 소대를 만들어서 저장해 두었다면 다소 소대 편성에 도움을 받을 수는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이후 알파 방식의 소대 시스템은 완전히 파기되었으며, OGs의 트윈 배틀 시스템이나, Z의 변형된 소대 시스템 등에서 보다 편의를 추구하고 ALL의 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해갔다. 여담이지만 테라다 타카노부는 개인적으로 소대 시스템에 찬성하지만 회의에서 반대에 부딪힌 나머지 지금과 같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테라다 왈 "난 20~30분씩 뭐? 소대를 궁리해가며 짜는 게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제작자와 플레이어는 즐기는 방식에 차이가 다르다

하지만 솔직히 3차 알파 기체들이 죄다 강한 탓에 대충 가속 요원 하나와 지형대응만 맞춰주면 어쨌든 이길 수 있어서 그렇게 열중해서 소대를 짤 필요도 없다. 근데 그 지형 맞춰 소대 짜는 게 제일 빡친다 정 귀찮으면 그냥 소대에 어느 정도 개조된 애들 한 대씩만 넣어주고 출격시켜도 엔딩 보는데 전혀 지장 없다.

소대 시스템 덕분에 난이도가 상으로 올라가면 기력이 잘 안 올라가게 되지만, 이 또한 파이어 봄버의 등장으로 첫턴에 아군 전원의 기력을 최대치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사실 소대만 잘 짜면 기체 개조고 강화파 츠고 그다지 건들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다.

판권작에서 최초로 추가된 BGM 자유 셀렉트 기능과 3알에서 최초로 등장한 전투씬 가속 기능은 큰 호평을 받고 이후에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4.2. 스토리와 참전작들

스토리적으로도 문제가 상당히 많으며 수많은 혹평을 들었다.

전작 2차 알파에서 연결되는 간에덴의 수수께끼가 밝혀진다. 현 시점에서 제 발마리 제국의 본대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유일한 작품이었으나...알파부터 시작해서 발마 제국의 본대가 매우 강력하다는 떡밥을 던져놓고는, 정작 등장한 발마 제국의 본성은 영제의 삽질로 인해 주변의 열강들에게 시달린 결과 거의 멸망 직전의 상태였고(…) 사실상 알파에서 유제스가 끌고왔던 함대가 더 강해 보이는 수준이었다[1]. 혹자는 유제스 함대가 발마의 알파 넘버즈였다는 평을 내리기도...

한편, 기동전사 건담 SEED가 최초로 참전했다. 3차까지 온 만큼 알파 시리즈가 거의 다 끝나갈 무렵인데, 시드가 갑자기 새로 참전해버린 탓에 일부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설정이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코디네이터라는 존재를 터부시 한 연방정부가 자프트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조작해서 아무도 그들의 존재를 몰랐다는 것이다. [2] 건담 시드가 막 종결된 상황에서 관련 상품을 보다 팔아먹기 위해 로봇대전을 홍보용으로 이용하려는 어른의 사정이 있었던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일단 테라다 말로는 참전 이유는 '참전 희망작 앙케이트 1위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3차 알파 자체로도 우주괴수버프 클랜이 우글우글 거리며 성간레벨로 범우주적인 대결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블루 코스모스자프트가 "내츄럴 죽어라!", "코디네이터 죽어라!"를 외치면서 핵미사일과 제네시스로 노닥거리고 있다. 이렇게 이전까지는 언급조차 없었던 건담 시드가 막판에 갑자기 끼어든 탓에 설정과 스토리에 위화감이 생겨났다는 의견이 많이 있다. 스테이지 구성이라도 시드 계열이 초반에 있으면 모르겠는데, 적당히 외우주에서 우주괴수와 싸우다 갑자기 지구권에 돌아와서 자프트랑 싸워야 하는 식이다.

가장 안습한 취급을 받은 작품은 전뇌전기 버추얼 온 계열인데, 마즈와 오라토리오 탱그램 두개나 참전해놓고는 정작 본편에서는 이제 와서 끼어넣을 요소가 없었는지 이세계에서 날아온 3기의 인격을 가진 기체라는 설정으로 대충 땜빵했다. 템진, 페이옌, 아팜드를 제외한 기체는 졸개 한마리도 나오지 않으며, 인터미션 비중도 없고, 적당히 게임 끝나면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가 버린다.[3]대체 왜 참전시킨거냐 이후 2018년 게임잡지 전격에서 한 버추얼온 제작진과 테라다의 대담에 개발 중간에 세가에서 넣어달라고 요청해서 넣을 여유도 없었는데 한 스텝이 "제가 연출 직접 다 그릴테니 넣읍시다." 라고 해서 넣어줬다고 한다.

판권 문제로 이야기의 주축을 장식할 예정이었던 자이언트 로보빅 파이어가 못 나오게 된 결과 이야기가 수습 불가가 되었다는 평이 있지만, 빅 파이어 하나가 나온다고 해서 이 막장이 수습될거 같지는 않다.

이렇듯 혹평 일색이지만, 사실 인류의 위기를 강조하며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한 전반부의 스토리는 양호한 편이었다. 마크로스7,전설거신 이데온,톱을 노려라를 중심으로 엮어낸 은하결전부의 스토리에 대해서는 상당히 평가가 좋다. 참전작 대부분이 1번 이상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부분이 있다 심지어는 콤바트라 볼테스 팀의 다른 멤버들까지 비중이 있을 정도. 게다가, 2차 알파 당시 초반의 주인공별 루트가 사실상 맵 순서만 바꾼 것에 지나지 않았던 것에 비해, 3차에서는 각 주인공마다 초중반의 아군 기체 및 스토리가 전혀 달랐던 점은 분명히 평가할 만 하다[4]. 다만, 전반부에 이렇게 분위기를 띄워 놓고서 지구권과 외우주를 몇 번이고 왕래하는 루즈하고 번잡한 전개가 이어지는데다, 거기에 발마 제국의 안습한 상황 등이 오버랩되며 그야말로 후반부 전개는 수습 불가능. 이렇듯 작품 내적으로도, 작품 외적(알파 시리즈 전체)으로도 사람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용두사미스러운 내용이었기에, 실망감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작품이 되고 말았다.

먼 훗날, 3차 알파를 능가하는 용두사미 작품인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이 등장하면서 '이 정도면 그나마 시리즈의 마무리로는 준수한 편이었다.'는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세계관에 맞지도 않는 건담 시드가 무리하게 등장해서 아군이 우주와 지구를 왔다갔다하는 괴이한 플롯을 제외하면 시나리오는 그럭저럭 괜찮았다는 것으로 평가가 굳어졌다. 일본의 경우엔 원래 발마 제국 관련 시나리오가 반응이 안 좋아서 별 신경안쓰는 편이다.

4.3. 오리지널의 문제

2차에서 호평을 받았던 네 명의 주인공을 이어받아 각각 전편 주인공의 후속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발매 당초에는 캐릭터와 연출은 멋있지만 시나리오적으로 비중이 없는 청년 A같은 느낌의 토우마 카노우, 스토리가 엉망이 되어버린 쿠스하 루트, 주인공이 다른 캐릭터들과 별로 대화가 없는 쿼브레 루트 , 4차원 모핑과 후진 연출의 세레나 루트라는 식으로 호불호가 엇갈리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로봇과 캐릭터들의 디자인은 매력적이었고 캐릭터 묘사에 있어서는 시대를 앞서간 면도 있었기 때문에 이후로는 재조명을 받아서 4명의 주인공 중 가장 인기가 없었던 세레나 조차도 인기 캐릭터로 등극했다. 오히려 현재는 3차알파가 왜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에 안 나오냐고 닥달하는 팬층도 있을 정도.

단지 쿠스하 루트만은 현재도 여전히 평가가 좋지 못하다. 쿠스하 미즈하의 경우 브릿트가 더 이상 납치된 공주님(...)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인지 우유부단하고 의존적인 캐릭터로 변하고, 중반에는 인간들의 싸움에 회의감을 느끼고 멘탈이 붕괴되어 슈퍼계 답지 않은 우울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오히려 브릿트 쪽이 더 주인공다운 모습을 보인다.

가장 까이는 건 발마 제국인데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 발마가 오면 지구는 순식간에 망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는데 그게 다 뻥이었고 본성은 막장이다라는 스토리를 전개해버린 것. [5] 떡밥인줄 알고 물었는데 사실 쉰 떡밥이었으니 알파부터 발마 제국 스토리를 기대하던 팬들은 말이 아니었다. 단 이것은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 발마 제국을 지나치게 띄운 게 테라다에 대한 인격모독이 나올 정도로 평이 안 좋았기 때문에 노선 변경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

4.4. 연출

게임 자체는 대부분의 그래픽이 2차 알파에서 우려먹은 것으로 신규참전과 신기술 이외에는 변화가 없다.총 전투 연출중의 60%를 2차알파에서 가져올 지경.그래서 시각적으로 MX보다 떨어져 보이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특히 다이모스 등 MX와 3알에 모두 참전한 기체에 이런 경향이 크다.

겟타G의 겟타 체인지 어택이나 마징카이저의 카이저 노바 등, 새로 만든 신기술의 연출은 팬들을 경악시키는 대단한 연출을 자랑했지만, 대다수의 신참전작의 연출이 무성의하다고 혹평을 들었다. 특히 건담 시드와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의 연출이 많이 까인다. 게다가 이후 OGs나 휴대용의 J, W이 나오면서 더더욱 3차 알파의 연출이 까였다.(…)

오리지널들의 경우, 전체적으로 필살기들이 쓸데없이 길고 박력이 없어서 혹평이 많다. 특히 쿼브레의 디스 아스트라나간의 아인 소프 오울의 경우, 잉그램 프리스켄의 인피니티 실린더의 명맥을 잇는 기술로 연출 자체는 멋있지만 문제는 시전 시간만 1분이 넘어버린다.(…)

역으로 너무 심플해서 까인 케이스로 진 호룡왕이 있는데, 진 호룡왕은 브릿트의 검술을 트레이스할 목적인지 많은 무장을 다 버리고 일본도 한자루만을 차고 나왔는데, 특히 진 호룡왕의 필살기인 호왕참신육갑검은 칼 들고 그냥 지나가면 적에 사선이 그어지는, 윙키 시절의 참격모션이 떠오르는 3알 최악의 연출이었다.(…) 이름 그대로 육갑떤다(...)는 소리까지 들었을 정도.

다만 3알에서도 크게 호평인 요소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다이라이오의 초필살기인 신뢰.

4.5. 기타

숱한 참전작들이 빠졌다. 특히 자이언트 로보는 요코야마 미츠테루 화백께서 돌아가시면서 갑자기 원작 저작권을 가진 회사가 패러디 원본들 몫까지 저작권료 내라!라는 정신 나간 주장을 하는 바람에 빠졌다. 알파 외전의 신 참전작들이나 V건담, 브레인 파워드, 크로스본 건담도 빠졌다. 알파 외전부터이긴 하지만 0080도 빠졌다.

이는 짤린 시나리오나 조합상 게임상에서는 절대 못 듣는 음성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추정해볼 때 마지막까지 숱한 수정 과정을 거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탓에 남은 더미 데이터도 굉장히 많다. 전투음성의 경우 예를 들어 잉그램 모드 쿼브레와 시바 곳초의 전용 전투 대사가 그렇다. 이때 대사가 진짜 폭풍 간지인데 어째서 빼버린건지 원… 루아프도 한번 당한후 시바한테 작살나기 전의 약화상태가 파일럿 데이터 째로 있는데, 상당히 궁지에 몰린듯한 대사를 볼 수 있다. 세간에선W의존재때문에편애란느낌도못받는가오가이가 쪽의 경우도 제대로 편애할라고 그랬는지 미사용음성이 많은데 원작대로 GGG대원들이 레프리진 마모루 상대로 싸울때의 대사가 있고(실제 게임상에서는 가이와 1:1이라 못 듣는다)놀랍게도 천룡신합체원종에 대한 전용 대사를 갖고있다. 존다시즌에서 천룡신이 조기가입 내지는 합체원종이 재생괴인처럼 재등장하여 대면하는 전개를 상정하여 녹음했으리라 추정.

또한 데이터를 뜯어보면 굉장히 충격적인 데이터들이 많다. 더미 데이터다 보니 실제 사용은 불가능하지만...

  • 브레인 파워드 계열 기체 대부분이 남아있다.
  • F91을 포함한 크로스본 건담 계열 기체 대부분이 남아있다.
  • 윙 얼리, 나이팅게일의 데이터가 남아있다.
  • 건담 센티넬의 데이터가 있다! 그것도 2차 시절부터 있던 데이터. S 건담, Ex-S건담, 건담 Mk-V, 제쿠 아인, 제쿠 츠바이, 조디악, FAZZ, 제타플러스에 심지어 아무로 컬러 제타 플러스까지! ALICE를 비롯해 스펙 데이터 역시 전장에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갖춰져 있는데다, 심지어 S, Ex-S, 제타 플러스, 아무로 컬러 제타 플러스의 넷은 변형 데이터까지 남아있을 정도. 전투 애니메이션만 있었더라면 당장에라도 참전작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을 것이다. 전작인 2차 알파 본편에서 바잠이 센티넬판 디자인으로, 작중 등장병기인 위성미사일도 아이비스 루트 한정으로 참전했으며 도감에서는 Z건담 출처로 나왔던 전례가 있던 것과 주요 멤버가 전원 갖춰져 있는 것으로 볼 때, 테라다는 최후까지 센티넬 참전을 위해 노력했던 것으로 보인다.
  • 용어사전에 故카나다 요시노리가 있다!!!!(이 영상 43:20). 상당히 정중하게 절찬하는것으로 볼때 제작진이 카나다 요시노리에게 큰 영향을 받음 내지는 매니아일 가능성 몹시 농후.

또한 기대를 모았던 "파이어 봄버의 신곡" 떡밥은 3알의 주제곡인 잼 프로젝트의 GONG이었던 걸로 밝혀지며 충격과 공포를 야기했다.

난이도가 낮은 걸로도 유명하다. 비단 이데온의 문제만이 아니라 초고화력의 ALL병기를 다수 무장한 기체들이 자비심 없이 많이 나온다.

또한 2차 알파에서 이어지는 버그로 이동 시에 EN이 드는 유닛은 X키로 이동 캔슬을 할 경우 이동한 만큼의 EN을 돌려받는 버그도 있어서 각종 고 EN기를 난무할 수도 있다.

여담이지만 작중 슈퍼로봇대전 MX의 세계가 망해버렸다는 암시가 나온다. MX를 열심히 플레이 해서 클리어한 유저에게는 꽤나 충격이었을 것이다. 상세는 아래를 참조.

지구강하루트 23화 [이모션 하이]의 인터미션 내용 중 (에반게리온) 카오루의 대사

"과거에 내가 있던 세계는 기계장치 신의 노래소리에 의해 한번 죽고, 다시 태어났다."

" 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바란 [약속의 땅] 으로,,"

" 하지만, 그 땅 ~ 약속의 땅~ 도 '그'가 정한 죽음과 신생의 윤회에서 도망칠 수 없었다."

"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지금 너희들이 살고 있는 세계다."

여기서 '그'란 틀림없이 아카식 레코드 = 무한력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첫 대사인데, '기계장치의 신'이라 하면 알파 시리즈에선 간에덴을 가리킨다. 허나 '노래소리'가 관계된다 하면 이건 별도의 의미를 갖게 된다. '노래하는 기계 신' 이라는 팩터는 알파 시리즈에는 없다. 따라서 높은 확률로 해당되는 것이 '슈퍼로봇대전MX'에 등장하는 라제폰 및 진성라제폰이다. 이는 '약속의 땅(mx의 엔딩곡 제목이다.)'이라는 단어에서 쉽게 연상 가능하다.

이것을 전제로 카오루의 말을 풀어보면 아래와 같이 된다.

_

1. 과거 카오루가 있던 세계 ~MX~ 는 진성라제폰과 다원세계보완계획에 의해 '조율'이 이뤄지며 모든 것이 하나가 되고 '약속의 땅'으로 화하였다.

2. 하지만 그 '약속의 땅'도 아카식레코드가 정한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아포칼립시스에 의해 결국 멸망해버렸다.

3. 그 결과 알파시리즈의 무대가 되는 은하가 태어났다.

_

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5. 참전작 목록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기동전사 건담 0083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기동전사 건담 SEED(☆)

마징가Z

그레이트 마징가

겟타로보

겟타로보G

진 겟타로보(원작만화판)

초수기신 단쿠가

전국마신 고쇼군

신세기 에반게리온

THE END OF EVANGELION

전설거신 이데온

용자왕 가오가이가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무적강인 다이탄3

강철 지그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

초전자머신 볼테스V

투장 다이모스

용자 라이딘

톱을 노려라!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마크로스 플러스

마크로스7

대공마룡 가이킹

전뇌전기 버추얼 온 마즈(☆)

전뇌전기 버추얼 온 오라토리오 탱그램(☆)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6. 공략


  1. [1] 이는 알파 당시의 과도한 오리지널 세력 띄워주기가 판권작 팬들에게 빈축을 산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비참하게 만들 필요는 없었을 텐데...
  2. [2] 일단 이 설정은 기동전함 나데시코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3. [3] 이후 슈퍼로봇대전 K에서는 비중은 여전히 적지만 그나마 버추얼 온 계열의 여러 기체들이 등장하고 적들도 충실히 등장한다.
  4. [4] 이후에 나온 Z에서는 주인공에 따른 강제 루트 분기가 더욱 강화되었다.
  5. [5] 이 작품에서 밝혀진 설정대로라면 유제스 곳초가 있던 제 7함대가 발마 함대 중에서도 유독 강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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