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아이언스

Jonathan Irons.

"Ideas don't determine who's right. Power determines who's right. And I have the power. So I'm right"

"이념은 누가 옳고 그른지를 결정하지 않아. 힘이 누가 옳고 그른지를 결정하는 거지. 나는 힘을 가지고 있어. 그러니 내가 옳아."

1. 개요
2. 행적
3. 평가
4. 기타

1. 개요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등장인물로, 작중 등장하는 세계 최대의 민간군사기업인 아틀라스 코퍼레이션의 회장이다. 1996년 미국에서 출생. 2016년 현재 재수를 안 한 한국인이라는 가정 하에 대학교 2학년이다.

하우스 오브 카드, 유주얼 서스펙트, 세븐 등으로 유명한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성우를 맡았고 모델링까지 제공하였다.[1][2]

2. 행적

두번째 미션인 아틀라스 미션에서 아들 윌 아이언스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이 첫 등장. 눈물을 흘리지는 않지만 허탈함이 드러나는 표정으로 조의를 표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한 쪽 팔을 잃은 생전 윌의 친구였던 잭 미첼에게 아들의 죽음은 비극을 넘어 불필요한 것이었다고 말하며, 두 번째 기회를 자네에게 주고 싶다며 명함을 건넨다.[3]

이후 아틀라스에서 시뮬레이션 훈련 도중 의수가 고장난 미첼을 만나러 온 뒤, 팔을 고치러 가는 길에 자신의 회사에 대해 자랑 소개를 해준다. 이 때 미첼의 팔이 기지 전체보다 값지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이후 나이지리아 수상이 납치되는 일이 벌어지고, 그를 구출해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뒤 미첼을 임무에 투입시킨다.[4] 그들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뒤 자축하고 있을 때 찾아와 함께 축배를 들며 기회가 왔을때 잡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말해준다.

KVA가 전세계의 원자로 시설을 파괴해 도시들이 무너지자, 발벗고 나서 4년 만에 그 수많은 도시들을 다시 복구시킨다.[5] 이 과정에서 그는 미국의 대부분의 중요시설의 보안을 맡게 되고,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게 된다.

디트로이트에서 데려 온 피에르 다누아 박사를 심문해 KVA 수장 "하데스"의 위치를 알아낸 후, 의회의 동의 없이 자신의 권한으로 산토리니로 군대를 파견한다.[6] 그리스 산토리니를 거의 난장판으로 만들면서까지 하데스를 사살하는데 성공한 조나단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인임에도 불구하고 UN 안보리 상임위원으로 임명받게 된다. 개인이 UN 안보리 상임국과 동격이라는, 그야말로 혼자서 세계 최강국 수준의 권력을 가지게 된 조나단. 리포터가 그 다음 행보를 묻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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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드 워페어 시리즈의 메인 빌런

어드밴스드 워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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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조나단 아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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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최종보스

하데스가 죽기직전 간신히 미첼에게 건낸 정보 속에서 그의 본심이 드러나고 만다.

4년 전의 나이리지아 임무에서 구조한 기술자가 KVA의 대규모 테러가 있을 것임을 경고하자, 조나단은 이를 아틀라스가 강력해질 좋은 기회라 여기고 기술자를 죽인 뒤 테러를 모른 척 했던 것.

이 사실을 일로나와 미첼, 그리고 기드온이 알자마자 갑자기 난입해 그들을 포박하고 잘못된 정보를 믿는 거냐고 묻는다. 일로나와 미첼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기드온은 조나단의 말에 동의해 같이 빠져나간다.[7] 이후 조나단은 생화학병기 만티코어로 전세계를 공격해 자신의 지배 하에 두려하지만 센티넬 측의 방해로 생화학공격이 무산된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아이언스는 UN 공식석상에서 대놓고 전세계를 향해 선전포고를 해버린다.[8]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 입항한 미합중국 해군 제3함대를 공격하는 위엄을 보여주나, 센티넬의 분투로 무산되고 만다. 이로 인해 결국 서방세계는 아틀라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해 버린다. [9]

이에 미군은 반격을 시도하고, 아이언스가 있는 아틀라스의 본사, 뉴 바그다드로 센티넬 태스크 포스를 포함한 다수의 병력를 파병한다. 그러나 이미 만티코어가 완성되어있는 상태였고, 전쟁터 한복판에 이를 투하해 미군을 전멸시키고 만다.[10] 미첼과 일로나, 기드온, 코맥을 붙잡은 조나단은 코맥의 복부에 총상을 입히고, 두번째 기회에 등을 돌린 미첼에게 크게 실망하며 자신이 준 의수를 직접 부셔버린다.[11] 이후 전세계의 주요 도시들을 겨냥한 만티코어 탑재 미사일 발사 시퀸스에 들어간다. 그러나 남은 두시간동안 이를 막기위한 미군의 재반격이 이뤄지고, 탈출한 미첼과 기드온이 AST를 입고 돌아와 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발사직전의 만티코어 로켓발사를 막아 조나단의 야망은 저지되었다.

그러나 조나단은 미첼과 기드온에게 붙잡히기 직전, 둘의 엑소 슈트를 해킹해 무력화시킨 뒤 도망간다.[12] 그러나 미첼은 자력으로 엑소 슈트에서 빠져나오고 조나단을 뒤쫓아 붙잡으려다가 건물의 붕괴로 둘 다 건물 난간 끝으로 굴러떨어지고 만다. 미첼은 난간에 걸쳐 있고 조나단은 미첼의 의수를 붙잡은 채 매달려 있는 아찔한 상황. 조나단은 미첼에게 두번째 기회(의수)를 준 것이 바로 자신이라며 살려줄 것을 부탁하지만, 이에 미첼은 의수를 끊어버림으로써 답한다. 결국 조나단은 떨어졌고, 생사는 확실치 않지만 맨몸으로 추락했기에 사실상 죽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3. 평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최종보스. 이므란 자카에프는 생전 러시아 내부에서 국수파의 지도자로써 내전을 벌이다 죽었고, 자카에프는 죽고나서야 순교자로 떠받들여지며 국수파가 내전에서 승리하였다.[13] 허셸 폰 셰퍼드 3세 장군은 여러가지 음모를 벌여 미군 지휘에 대한 전권을 획득하기는 했으나 분노한 태스크 포스 141에게 계획이 저지당하며 결국 셰퍼드도 사망하였다.[14] 블라디미르 마카로프는 세계 3차 대전을 발발시키는 엄청난 음모를 성공시키긴 했으나 최후까지 일개 국수주의자 집단인 이너 서클의 수장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프라이스 대위에게 사살당했다.[15] 니키타 드라고비치는 겉으로는 소련군 준장이었으나 드러나지 않은 권력이 강력했고 핵전쟁까지 초래할 엄청난 음모를 꾸몄으나 저지당하고 죽었다. 그나마 라울 메넨데즈가 조나단 아이언스와 비교할만한 권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태생이 마약 카르텔과 테러리스트 집단 두목인 라울 메넨데즈는 본연의 모습을 철저히 숨겨야만 했고 '오디세우스'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내 전세계 사람들의 지지를 얻기는 했으나 최후까지 조나단 아이언스같이 안정되고 강력한 정치적 권력은 손에 넣지 못했다.[16] 가브리엘 T. 로크는 남미연방의 주요 군 사령관 한명으로써 전향해 온 인물치고는 높은 직위까지 올라갔지만 조나단 아이언스에 비하면 고작 군 사령관 따위밖에 안되는 로크의 지위는 아이언스와 비교조차 불가능하다. 까마귀의 경우는 (DNI만 붙이고 있다면) 전세계 인류의 정신세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아이언스를 에저녁에 뛰어넘은 충격과 공포스러운 능력을 보여주긴 했으나 그 탄생과정 때문에 본인(?)의 정신상태가 맛탱이가 가 버려서 별 의미 없다(...).

반면, 조나단 아이언스는 민간군사기업 아틀라스 코퍼레이션의 회장으로 아틀라스는 말이 민간군사기업이지 일개 국가에 비견될 만한, 심지어 일개 국가조차 보유하지 못할 각종 최첨단 장비와 고도로 훈련된 정예 전투병사들을 보유하고있다. 이 강력한 군사력의 원천은 막대한 부, 여기에 군사력을 뒷받침하는 사업으로 벌어들인 막대한 자본은 군사력에 국한되지 않고 전세계 각종 재난 현장에 사용되어 신속한 재건 계획을 실행함으로써 전 세계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냈으며[17] 민간기업의 CEO로써 무려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위원직을 위촉받아 일개 개인이 국제연합 상임이사국과 동급[18]이라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한 기업의 회장이 초강대국 대통령이나 총리보다 강한 힘을 가진 셈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기업 경영 능력이나 사업 수완 및 정치적 능력이 매우 뛰어난 어디까지나 '일반인'인지라 개인적인 전투력은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 최하위급이다.(...) 무슨 일이 생기면 현장은 휘하 전투병력들에게 일임하고 본인은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모습만 보여준다.다른 세계관의 스티븐 암스트롱이라는 미국 상원 의원 및 유력 대통령 후보와는 사뭇 비교된다. 물론 조나단 아이언스쪽이 현실적이지만

자카에프는 국수파의 지도자가 되기 이전에도 무기 거래 등 위험한 일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아왔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암살위협에 노출, 팔 하나가 총에 맞아 절단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기도 했고 핵무기 발사 기지를 점거할 때는 팔도 하나 없는 사람이 권총을 들고 수하들과 기지에 들이닥치기도 했다. 셰퍼드는 미 육군 중장이라는 신분에 걸맞지 않게 3성 장군이 개인 권총이나 제식 소총을 들고 일반 병사들과 함깨 적에 맞서 싸우기도 했고,[19] 심지어 헬기 추락으로 부상도 입은 상태에서 SAS 출신의 특수부대 대장인 존 "소프" 맥태비시 대위와 프라이스 대위를 때려 눕히기까지 했다. 드라고비치는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간접적으로[20] 혹은 자세히 나오지는 않으나 상당히 위험한 전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걸 보니 군인다운 용기는 있는 모양이며 또한 마지막 임무에서 메이슨의 공격과 허드슨의 총격을 받으면서도 총질발악을 해대며, 경우에 따라선 총상을 입은 몸으로 메이슨, 허드슨 둘다 골로보내기도 한다.[21] 라울 메넨데즈는 이 분야의 끝판왕 급. 어릴 적부터 강력 범죄에 노출되 살아오다 아예 적극적으로 범죄에 가담하여 탁월한 재능을 보이며(...)[22] 마약 범죄 조직의 수장까지 올랐고 파나마군을 역대 시리즈 주인공 못지않은 마구 학살한 전력도 있다. 가브리엘 T. 로크도 라울 메넨데즈의 비견될 끝판왕 급이다. 사실 이 분야에서는 메넨데즈와 로크가 쟁쟁하다. 로크는 미군 최정예 비밀특수부대 '고스트'의 지휘관으로써 여러 작전에 참여한 진성 군인이다. 작중에서 보여주는 생존력이나 전투력은 공포스러울 정도.그래서 작품 자체가 욕을 얻어먹었지만[23] 까마귀? 전 세계 인류에게 먹히는 마인드 컨트롤 이 하나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시리즈 사상 최강의 권력을 손에 넣었지만 막상 본인은 보스중 최약체라니 극과 극을 달린다. 부하들을 험하게 굴리는 댓가로 최첨단 장비로 무장시키고 잘 먹여주고 잘 살게 해주는 바람직한 지도자상이다

캐릭터 자체는 케빈 스페이시가 쭉 고수해왔던, 지적이면서도 겉과 속이 다른 인물을 잘 표현해냈고, 그의 연기실력에 힘입어 대사 하나하나가 상당한 임팩트를 가지고 있다.

케빈 스페이시의 출연 내역을 아는 이들에게는 등장 자체가 숀 빈의 등장만큼 스포일러(...)로 보일 수 있는데, 사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싱글 플레이는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나 반전보다는 연기와 연출이 주안점이 되기 때문에 지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악역에 딱 어울리는 캐스팅은 매우 적절한 선택이었다. 케빈 스페이시의 옥음 목소리를 1인칭 시점에서 실감나게 들을 수 있다는 이유 하나로 시리즈에 대한 반감을 접고 다시 한번 사봤다는 팬들까지 있다. (아예 본작을 "House of CoD"라고 부르는 팬들도 있다.)

또한 작중 대놓고 묘사되지는 않지만, 잃어버린 아들을[24]잭 미첼을 통해 대리만족하고자 하는 그의 행동은 씁쓸한 부분.[25] 그가 자주 언급하는 '기회'라는 단어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다. 아들을 잃고 난 뒤, 기회가 있을때 잡아야 했다는 걸 배웠다는 그의 고백은 잃어버린 윌을 다시보고 싶었던 조나단의 내면을 드러낸다. 반대로 조나단의 야욕, 아틀라스의 성장, 미첼에게 준 의수에서 강조되는 기회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끊임없이 강해지고 군림하기 위해 필요한 외향적인 스탠스이다. 가족이라는 첫번째 기회를 놓친 그가 미첼을 만난것은 자신에게 있어서도, 미첼에게 있어서도 두번째 기회였던 셈. 조나단은 미첼이 자신을 이해해 줌으로써 가족과 야망, 두가지 기회를 전부 붙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미첼은 조나단의 바람을 따르지 않았다.

극후반부에서 약간 캐릭터가 망가진다는 평이 있다. 마지막에 미첼에게 살려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은 비록 구차해보이지는 않지만, 이전까지 쌓아온 카리스마형 캐릭터를 약간 망가뜨리는 부분. 살려주게 미첼! 내가 의수도 달아주지 않았는가! 이대로라면 우리 둘 다 떨어져 죽고 말아!또한 미첼은 그런 아이언스를 외면함으로써 다소 비정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26]

전 세계를 자신의 기업의 영향권 아래에 두어 자신이 지배해 세계평화를 이루겠다는 그의 생각이 언제부터 자리잡았는지는 모르나, 윌 아이언스의 언급으로 추정해볼때 본편보다 훨씬 전일 수 있으며, 아들의 죽음으로 인해 생각이 확고한 신념으로 자리잡아 계획을 실행하게 되는 것이 본편의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나름의 방식으로 세계 평화를 이룩하려 했기에 의도는 좋았다고 할 수 있지만 애시당초 절대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기 마련이고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독선에 기반을 둔 점에서 그의 사상은 처음부터 틀렸던 셈.

4. 기타

개봉 전부터 케빈 스페이시가 성우를 맡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었다. 한창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흥하고 있을 때(아직 게임이 발매하기도 전에), 데스티니의 등장인물인 '고스트'가 얼음물을 뒤집어쓰면서 지목했던 인물이 바로 조나단 아이언스.[27]

케빈 스페이시가 모션캡쳐 작업 이후 더 젊어보이게 나와서 기뻐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의 성격과 가치관은 발매 이전에 나온 트레일러들을 통해서 잘 알 수 있다. 사실상 그의 캐릭터는 발매 전 트레일러들을 통해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


  1. [1] 여담이지만 작중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성우의 모습을 그대로 차용했다. 영화같은 느낌을 확실히 주기 위해서인 듯.
  2. [2] 하지만 코난 오브라이언은 동태눈(dead eyes)이라며 겁나 깠.....참고
  3. [3] 이때 유독 코맥에게는 쌀쌀맞게 대하는데, 아무래도 아들의 상관이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4. [4] 기업 이미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락을 해온다.
  5. [5] 아주 원상복구 시켰다고 보일 수는 없는 것이, 디트로이트는 아직도 난민 캠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장벽 바깥에 KVA가 아직 활개치고 있기 때문에 복구가 늦어지는 것일 수도 있다.
  6. [6] 맥도넬 장군이 누구의 권한으로 작전을 실행하거냐고 호통치자 조나단이 "내 권한으로 말이오!"라고 응수하는 장면은 압권.
  7. [7] 미첼과 일로나는 이후 탈출해 센티넬 태스크 포스에 합류하게 된다.
  8. [8] 그는 전쟁의 책임이 국가들에게 있다며, 아틀라스가 최강의 힘을 가지게 되어 자신이 모든 것을 지배하면 더 이상의 전쟁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성전기사단?
  9. [9] 민간군사기업으로써 장사는 물 건너 가고 사실상 군벌화 된 것이다. 아우터 헤븐
  10. [10] 만티코어는 아틀라스 직원들의 DNA 정보에 접근해 일치하지 않는 DNA를 가진 인간을 공격하도록 만들었다. 만티코어 개발 당시 미첼과 일로나, 기드온은 아틀라스 직원이었으므로 투하 당시 생존할 수 있었다.
  11. [11] 미첼과 조나단의 대화를 통해, 조나단이 자신의 아들에게 건 기대를 어렴풋이나마 미첼에게 투영하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윌 아이언스는 아버지의 가치관에 동의하지 않고 해병대에 입대했기 때문.
  12. [12] 이때 조나단이 아무것도 못하는 미첼을 쏘려다 "난 괴물이 아닐세"라고 말하며 총을 거두어들인다. 아들이 떠올라서인 듯.
  13. [13] 그나마 완전한 승리도 아니다. 당장 모던 워페어 3에 나오는 러시아 대통령은 국수파의 이념과는 전혀 다른, 평화적인 미래를 모색하는 지도자에 패배한 보수파와 전 러시아 정규군들은 국외로 탈출했다 니콜라이처럼.
  14. [14] 미군 지휘에 대한 전권을 획득하였으나 밖으로 드러낼 수 없는 더러운 일들에는 미국의 힘을 동원할 수가 없어 자체적으로 비밀 사설부대를 운용해야만 했다.
  15. [15] 그래도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전쟁 양상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으므로 힘이 강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을 듯.
  16. [16] 엔딩 분기가 여러가지이긴 하나 어떤 분기든 메넨데즈가 정치적 권력을 얻지는 못한다.
  17. [17] 라울 메넨데즈가 오디세우스로써 받았던 지지와는 성격이 좀 다르다. 메넨데즈가 아래로부터의 지지를 받았다면 아이언스는 위로부터의 지지를 받았다는 정도.
  18. [18] 상임이사국은 말 그대로 하나의 국가이다. 절대권력의 독재국가가 아니고서야 멀쩡한 민주국가는 국가의 통치자라 부를 수 있는 대통령이나 총리가 단독으로 국정을 움직일 수 없다. 수많은 국민들의 동의가 전제돼야 국정의 방향성도 결정되는 것이다. 반면 조나단 아이언스는 일개 국가의 군사력에 비견되는 초대형군사기업의 회장이다. 그의 결정은 국민의 동의나 의회의 동의 같은걸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상임이사국과 동격으로 대우받았단 것이다.
  19. [19] 당연한 일이지만, 별을 단 장군이 전방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여러모로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다!
  20. [20] 노바6 회상에서 일부 소련군을 이끌고 직접 총질하며 레즈노프의 진로와 다른길로 가기는 한다
  21. [21] 물론 나치들의 '잔당' 소탕에서 총질을 하며, 그전에는 진짜 목숨이 위험하면 즉각 내빼버렸던 모양이다. 빅토르 레즈노프의 회상에 의하면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지원군을 보내겠다는 말만 남기고 거의 도망치듯 도시를 빠져났고, 지원군은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22. [22] 쿠바에서 용병들을 받아 부하로 쓰고 미국 CIA 요원을 납치하여 정보를 털어내고 직접 이용해먹다 버리기까지 했다.
  23. [23] 로크의 생존력은 작품 자체의 평가를 깎아먹는데 일조했다.작품 자체가 문제가 많긴 했지만 사실 그럴만도 한 것이, 헬기에서 추락했는데 생존,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건장하고 중무장한 특수부대원 2명과 강화 유리를 뚫어버린 강력한 총알에 몸이 관통당했는데 죽기는 커녕 비틀거리긴 하지만 멀쩡하게 살았다. 이건 뭐 터미네이터인가
  24. [24] 이전 편집에는 부자관계가 몹시 좋지 않았던 것처럼 묘사되는데 미첼에게 아이언스가 접근 하는 이유는 그의 아들이 그를 자주 언급했었기 때문이고 윌 아이언스가 딱히 아버지에 대해 나쁜말을 하는 부분도 없다. 지향하는 바가 달랐거나 아버지의 힘 없이 자신만의 의지를 관철하는 정도라고 봐야 옳을듯
  25. [25] 윌 아이언스항목 참조
  26. [26] 물론 그냥 이용해먹는 관계라면 틀린 주장이지만 아이언스는 미첼에게 자기 아들의 이미지를 투영하며 자신이 꿈꾸는 세계에서 같이 살아갈 사람으로 생각하고 협력해 왔다. 그렇기에 막판에도 미첼을 죽이지 못하고 그냥 풀어준 것이다. 그런데 미첼은 그런 아이언스를 붙잡을 수도 있었음에도 냉정하게 팔을 잘라 떨어뜨렸고, 다른 인물이 그랬다면 정당한 처단이라고 하겠지만 미첼이기에 비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사실 살려준 건수도 있고해서 왠지 동정심을 유발하는 말투로 얘기했어도 됐을 법한데 하는 말이 나죽으면 니도 죽는다 그니까 살려줘라 정도의 협박성 부탁이라 별로 비정해 보이진 않는다
  27. [27] 여담으로, 나머지 두 명은 라스트 오브 어스조엘조지 루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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