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알렉산더 루이

이름

조지 알렉산더 루이
(George Alexander Louis)

출생

2013년 7월 22일 (06세)
영국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

아버지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 왕자

어머니

캐서린 미들턴

형제

샬럿, 루이

계승서열

3위

1. 소개
2. 작위
3. 생애
4. 가족관계
5. 학교
6. 여담

1. 소개

왕이 될 남자 3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 왕세손과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의 장남이자, 찰스 필립 아서 조지 왕세자와 다이애나 스펜서 왕세자비의 첫 손자, 엘리자베스 2세필립 마운트배튼 공의 증손자이다.

2018년 현재 왕위 계승 서열 1위 할아버지와 2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이다.

언론 등에서는 왕손이라는 표현으로 쓰이고 있다. 굳이 따지자면 왕증손. 다만 이런 식으로 불리는 일은 거의 없고 보통 국내외 언론에선 조지 왕자로 부른다.[1]

2. 작위

부친의 작위를 따서 '케임브리지 공자/공녀'라는 칭호를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정해둔 상태였다.

현재 공식적인 칭호는 '케임브리지의 공자 조지 전하(Her Royal Highness Prince George of Cambridge)'이다.

훗날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이 왕위에 오르면 왕세자에 해당하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작위를 받을 확률이 높다.

3. 생애

영국판 다이아몬드 수저 1호

윌리엄 왕세손과 캐서린 왕세손비가 2011년 4월 2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식을 거행한 뒤 1년여가 흐른 2012년 12월 3일, 부부의 거소인 켄싱턴 궁전에서 캐서린이 임신했음을 발표했다. 그리고 2013년 7월이 되어 출산 예정일이 임박하자 세계 각지의 언론사들이 파견한 특파원과 파파라치들이 윌리엄 왕세손이 태어났던 세인트 메리 병원 앞에 진을 치고 기다리기 시작했다.

원래 7월 12일을 전후해 출산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을 깨고 열흘 가까이 감감무소식이라 여론이 초조해질 무렵, 증조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아들 딸 상관 없으니 휴가 떠날 23일 전에만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런데 여왕이 예고한 휴가일 바로 전날인 7월 22일 오전 6시 경에, 세손비가 친정을 떠나 세인트 메리 병원에 입원한 후 10시간 가까운 산통 끝에 오후 4시 24분에 몸무게 3.79kg의 왕증손을 순산했다.

남자 왕증손 탄생이라는 낭보가 전해지자 '로열베이비 효과'로 경제 특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영국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들썩거리고 일간지들이 관련 소식으로 도배되었으며 영국의 대표적인 대중지 The Sun은 제호를 The Son바꿔달기도 했다(…).

태어난 지 이틀 만인 7월 24일이름이 지어졌는데, 왕증손의 부친인 윌리엄이 생후 1주일, 조부인 찰스가 생후 1달 만에 이름을 지은 걸 고려하면 이례적인 빠른 경우에 속한다. 여왕이 갓 태어난 증손자와 대면한 뒤 몇 시간만에 세손 부부가 작명했다고.

2013년 10월 23일, 세인트 제임스 궁전에서 성공회 유아세례를 받았다.

2014년 4월 25일 호주에서 찍힌 사진인데, 덴마크크리스티안 왕세손 못지 않게 아기답지 않은 진중하고 위엄이 철철 넘치는 표정이라 왠지 제2의 근엄이가 될 기세다(…).

2015년 5월 2일, 2살 아래의 여동생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 공주가 태어나면서 오빠가 되었다.

2015년 6월 13일, 버킹엄궁전 발코니에서의 조지왕자.[2]

2016년 4월 22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난 조지왕자.

2016년 10월 2일, 캐나다를 방문한 조지왕자.

2017년 7월 18일, 폴란드, 독일을 방문한 조지왕자.

2017년 7월 22일, 4살 생일을 맞이했다.

2018년 4월 23일, 남동생 루이 아서 찰스 왕자가 태어나면서 형이 되었다.

공식 석상에서 낯을 굉장히 많이 가린다. 아직 어려서 자신에게 주목하는 사람들을 부담스러워하는 듯 하다. 반면에 동생 샬럿 공주는 조지 왕자에 비해 공식석상에서도 밝은 편이다.

4. 가족관계

본인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케임브리지의 공자 조지
(Prince George of Cambridge)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 왕자
(Prince William, Duke of Cambridge)

찰스 왕세자
(Charles, Prince of Wales)

그리스덴마크필립 왕자
(Prince Philip of Greece and Denmark)[3]

엘리자베스 2세
(Elizabeth II)

다이애나 스펜서
(Diana Spencer)

8대 스펜서 백작
존 스펜서
(John Spencer, 8th Earl Spencer)

프란시스 로슈
(Frances Roche)

캐서린 미들턴
(Catherine Middleton)

마이클 프란시스 미들턴
(Michael Francis Middleton)

피터 프란시스 미들턴
(Peter Francis Middleton)

발레리 글래스버로우
(Valerie Glassborow)

캐럴 골드스미스
(Carole Goldsmith)

로날드 존 제임스 골드스미스
(Ronald John James Goldsmith)

도로시 해리슨
(Dorothy Harrison)

5. 학교

2016년 1월, 노퍽에 있는 웨스트 에이커 몬테소리 스쿨에서 어린이집을 다녔고, 2017년 9월부터 배터시의 토마스 스쿨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왕실은 성을 쓰지 않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조지 케임브리지라고 불린다고 한다.

6. 여담

자랄수록 엄마 캐서린 미들턴과 점점 닮아간다. 외할아버지 마이클 미들턴과도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여동생 샬럿 윌리엄 판박이과는 대조적으로 외가 쪽 얼굴과 상당히 닮았다.

하필 이름이 조지미국영연방 국가들에서는 이런 종류의 유머들이 나오기도 했다.

언론에 공개될 때마다 옷이 완판되는 것을 우려한 왕세손 부부는 아이들에게 똑같거나 비슷한 옷들을 입히는 편이다. 하지만 매번 스타일이 똑같아서 지루하다는 평가도 많다. 조지는 주로 푸른 계열의 셔츠에 반바지[4]를 입는다.


  1. [1] 일부 국내 언론에서는 왕세손의 장남이니까 왕세증손이라는 호칭까지 만들어 붙였는데, 엄밀히 말하면 윌리엄을 세손으로 부르는 것부터가 잘못이다. 왜냐하면 세자나 세손 모두 Crown Prince의 번안어인데, Crown Prince로 불릴 수 있는 사람은 왕위를 물려받을 왕사(王嗣) 한 명뿐이다. 그러니 세증손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서 부르는 건 잘못.
  2. [2] 1984년에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이 입었던 옷과 비슷한 옷을 입었다.
  3. [3] 요르요스 1세의 손자이다.
  4. [4] 영국 왕실에서는 왕자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반바지를 입는 것이 관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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