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비전

爪黃飛電

삼국지 미디어에 등장하는 명마. 조황비전은 발굽이 노랗고 번개처럼 빠르게 달리는 말이라는 뜻이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조조가 사냥 때 탔다는 한 줄 언급을 빼고 안 나오지만, 적토마, 적로와 함께 이름이 언급된 말이라 그런지 삼국지 시리즈를 비롯한 코에이가 만든 삼국지 관련 게임에서 자주 등장한다.

삼국지3부터 등장해서 조조의 퇴각 100%를 자랑한다. 실제로 조조 잡을려면 죽자살자 두들겨도 조조 자신은 포로가 되지 않고 무조건 도망간다. 여담으로는 연의 한정으로 조조가 동탁을 암살하다 실패했는데 동탁이 여포더러 조조에게 줄 말을 골라서 주라는 것이 조황비전이었다 라는 말도 안되는 설이 있을정도. 어느 시리즈에서는 아예 절영과 세트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조가 누군가에게 명마를 줄 확률은 거의 희박하다. 무기는 잘 주는 편이기는 하나 딱 한번 삼국지 7에서 조조군의 부하로 있을때 무술대회 혹은 한시대회에서 우승하면 주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 경우에는 소유권이 넘어가므로 조조가 포로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 이외에는 몇만이건 몇십만이건 추격이나 격파를 해도 거의 못 잡는다. 몰수하는 방법은 오로지 처형 밖에 없다.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가맹관에서 장로를 몰아내는 싸움 직후 투항한 마초유장이 항복하도록 설득하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이면 유장에게서 항복의 상징으로 얻을 수 있다. 어째서인지 몰라도 조조가 아닌 유장이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다.[1] 하지만 성도전투는 적의 모든 장수에게 유비가 접근하면 총대장인 유장을 제외한 적의 모든 장수가 항복하면서 유비가 광렙업할 수 있는 전투이기 때문에, 그리고 레벨 문제가 아니라도 성능 좋은 이민족인 사마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동력 +1밖에 되지 않는 조황비전을 선택하는 유저가 드물어서 조황비전을 보기 힘든 편이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이동력이 +2 되는 보물로 절영상위호환이다. 사실모드에서 하후연황충에게 일기토로 패했을 경우 입수가 가능하다. 장합을 키우기로 한 유저는 레어 아이템을 얻을 겸 하후연을 일부러 황충에게 일기토로 패하게 만든다.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무훈수치를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빨리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에 활용하며, 5편에서는 무훈을 올려 레벨을 올리는 방식으로 성장 방식이 변경돼서 밸런스나 난이도 조절을 위해서인지 삭제된다. 7편에서 다시 부활했다. 입수 방법은 3편은 조조 토벌전 여포군 시나리오에서 조창을 격파해 복병 이벤트를 발생시키고 조조가 있는 본성에 진입해 성문 봉쇄 이벤트를 추가로 발생시켜 아군 본진에 나타나는 하후돈을 격파하면 조조가 있는 곳 옆에 비전등이 나온다. 4편은 관도대전 조조군 시나리오를 골라 시작 후 5분 안에 안량과 문추를 격파하면 나온다. 7편에서는 난이도에 관계없이 DLC 맵인 박망파 수획전에서 조조를 마지막으로 격파. 8편에서는 다시 잘렸다.


  1. [1] 비슷하게 유비가 거병 때부터 가지고 있어야 될 자웅일대검은 뜬금없이 도겸이 가지고 있어서 조조와 화친을 하면 도겸이 유비에게 선물로 준다. 적토마도 관우가 조조에게 받는 게 아니라 서주의 여포를 토벌할 때 보물창고에서 방천화극과 함께 나오는 식이라, 아이템 획득 이벤트에서는 딱히 원작고증을 기대하지 않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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