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페트루치

John Peter Petrucci

버클리 음대의 영원한 기타 근육돌아이돌

1. 개요
2. 연주 스타일 및 특징
3. 필링 (Feeling)
4. 솔로 및 밴드 활동
5. 사용하는 장비
6. 기타
6.1. 헬스 덕후
6.2. 기계
6.3. 여담

1. 개요

이름

존 페트루치 John Peter Petrucci

생년월일

1967년 7월 12일

국적

미국

출신지

Kings Park, New York

포지션

기타리스트

소속그룹

드림 시어터 (Dream Theater), Liquid Tension Experiment (현재는 활동 중단)

데뷔

1989년 드림 시어터 1집 앨범 When Dream And Day Unite

최강의 테크니션 집단 드림 시어터의 기타리스트이자 마이크 포트노이와 함께 밴드의 중추.[1]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모범생적이고 노력형의 이미지, 그에 걸맞는 초절기교의 플레이를 보여줘서 많은 기타키드들의 우상으로 자리 잡았다. 유투브의 존 페트루치 관련 영상에선 그를 거의 신급으로 모시는 리플들이 많다 기타 예수. 실제로 그의 초절정 기교와 능수능란함은 이미 전세대 고수들을 뛰어넘는다고 대놓고 입에 담을정도. 그리고 독창적인 기교파 기타리스트는 보통 솔로 아티스트들이지만, 30여년의 시간동안 한 밴드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는 원 밴드맨 기타리스트는 흔치 않다는 점 때문에 더 주목받는다.[2] 2005년 G3에 초청되어 지금까지 객원 기타리스트중 가장 많은 참여도 하고 교육자와 이론가로서 클리닉도 활동도 활발한, 현재 메탈 신에서 활동량이 가장 많은 기타리스트 중 하나. 맘에 안들면 씹고 보는 잉베이 맘스틴그 똥고집 양반이?!도 그를 상당히 호평했다. 그 내용은 후술.

8살때 부터 기타를 시작했는데, 그의 누이가 피아노 연습을 하는것에 영향을 받아 기타를 연주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곧 기타 연주를 그만두게 되었다[3]. 12살때 그의 친구인 케빈 무어가 그에게 자신의 밴드에 들어와 줄 것을 요청하며 기타를 다시 치게 되었다. 친구 잘 사귀어서 기타 끝판왕 된 존 페트루치 이 때부터 레드 제플린, 딥 퍼플, 레인보우, 블랙 사바스 등의 밴드들을 카피하였으며 점차 메탈리카, 러쉬, 예스, 오지 오스본 등의 밴드에 심취하게 된다.

친구인 존 마이엉과 함께 버클리 음대에 진학하였으며 그 곳에서 훗날 드림시어터의 드러머가 된 마이크 포트노이와 만났다. 이후 이 세 사람은 키보디스트 케빈 무어를 추가하여 밴드 마제스티를 결성[4]하고, 훗날 이 밴드는 드림시어터가 된다. 밴드 이름을 마제스티에서 드림 시어터로 바꾼 후 1989년 드림시어터 1집 'When Dream And Day Unite'로 데뷔한다.

2. 연주 스타일 및 특징

넥왕좌

평생 연습해도 나보단 죽어도 모자랄 판에 어딜 봐?

뒤에 박힌 기타는 연습 도중에 넥 뿌러진것만 모아서 의자로 만들었다고 카더라. 이거 무슨 방망이 깎는 노인 도 아니고

90년대 이후의 록/메탈 테크니션의 끝판왕

↓↓ 그의 화려한 테크닉과 정확성을 자랑하는 영상을 참고 ↓↓

↓↓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한 대표적인 Under a glass moon 솔로 ↓↓

↓↓ 페트루치의 테크닉이 거의 다 들어가있는 곡 중의 하나인 Glasgow Kiss [5] ↓↓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기타리스트. 그의 위대한 선배들인 지미 헨드릭스, 잉베이 말름스틴, 스티브 바이, 조 새트리아니 등이 혁신적인 플레이를 들고 나와서 개성적인 스타일로 확고한 세계를 구축했다면 존 페트루치는 그 모든 스타일을 집대성해서 자신의 플레이로 엮어낸 유형이다. 평범한 기타리스트는 이것저것 정신없이 베끼기만 하다가 졸속스러운 카피캣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페트루치는 모든 분야에서 자신이 받은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고 전부 합쳐서 자신의 스타일로 녹여내는 역량이 매우 뛰어나다. 혁신가라기보다는 통합자.

또한 그의 테크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혀를 내두르게 하는 엄청난 것으로서 주무기 얼터네이트 피킹은 폴 길버트와 함께 말할 필요가 없는 명품. 정말 미친 듯한 100% 정확도를 자랑한다. [6] 그리고 얼터네이트 피킹 뿐만 아니라 온갖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여러가지 테크닉을 자유자재로 보이거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프렛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즉흥 연주(임프로바이제이션)을 적재적소에 넣으면서 큰 그림을 그려내는 것이 장기.

일반적인 테크니션 락/메탈 기타리스트와는 뚜렷히 차별되는 페트루치는 테크닉 뿐만이 아닌 재즈적 이론 / 복합적 퓨전 리듬 활용 등 전천후 만능 기타리스트인 것이다. 스케일과 음의 활용적인 부분에서는 얼터드스케일, Whole-Tone 스케일, 재즈 마이너 스케일 (믹솔리디안b6, 리디안 어그먼티드 ),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 등등.. [7] 일반 락/메탈 기타리스트들이 후려갈기는 펜타토닉, 정해진 다이아토닉 진행 내에서 리프만 덮어 씌어 Key와 멜로디만 바꿔가며 우려먹는 그런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리듬적인 부분은 각종 변박자에 이은 스윙, 셔플, 칼립소리듬 등... 정말 하나하나 마스터하려면 끝이 없다.

이 말을 다시 풀이하면 간지나고 멋있는 음악이 나올수 있는 것은 폭넓은 이론과 박사님처럼 하루종일 책과 씨름하는 그런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인데... 즉 공부할게 상당히 많다는 결론이 나오고 더불어 테크닉과 리듬의 연습도 해야하는데 이렇게 되고 싶다면 하루에 15시간씩 10년정도 치면 그의 반의 반 정도는 따라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 표면적인 부분만 흉내가 가능하고 근본적인 부분, 필링이나 깊이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톤에 있어서는 The Glass Prison에서 보여주는 다임 벡 대럴 스타일의 아르페지오 또는 뮤즈등으로 대표되는 모던 록 성향의 멜랑콜리한 톤을 활용한 Never Enough같은 트랙까지 테크닉과 톤의 개발에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하는 무지막지한 노력형이기도 하다. 그냥 다시 태어나라 다시 태어나서 재능을 가진다해도 10000시간은 기타에 붙들려야 될까말까...

기타월드지에서 잉베이 말름스틴에게 Under a Glass Moon 솔로를 들려줬을 때 '내가 시디로 갖고 있는 곡이다.'라면서 드림시어터임을 바로 알아차렸으며 '스티브 바이를 연상케하는 톤으로 시작되는군... 그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하모닉 마이너 진행 비슷한 연주를 한다. 그러다가 내가 경탄해 마지 않는 스티비 레이 본/지미 헨드릭스 풍의 진행으로 이끄는 걸. 톤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8] 나쁜 얘기는 못하겠다. 사운드가 멋지고 야심차기 때문이다. 몇 년 후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라는 평을 남겼는데, 이 인터뷰는 국내에서도 꽤 유명하다. 같은 인터뷰에서 포트노이에 대해서는 테크닉에만 신경쓰는 산만한 드러머라 평하고는 신경안정제라도 좀 놔줘야될 것 같다며 대차게 깠다.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페트루치는 정말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한다.

즉흥적 연주보다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플레이가 또 다른 특징.[9] 그래서 뛰어난 테크니션임에도, 밴드지향적 성격이 짙다고 평가되었었다. 근데 연주를 들어보면 이제 단지 밴드지향적인 플레이가 아예 다른 기타리스트와 차별화된 특징으로 변했으며, 이제는 또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의 기본 양식으로 자리하게 되어버린다.오오 무(無)속성을 속성화 시키는 사기캐 오오 이런 오해(?)는 사실 어찌 보면 드림씨어터의 철저히 계획된 사운드의 속성에서 탄생한 일종의 형식성에서 나오게 되는데, 드림씨어터의 곡들은 철저하게 앨범/라이브 오리엔테이션 양자를 포용하도록 설계(...) 되었고, 이런 꽉 짜인 설계개념 하의 연주 스타일은 언듯 밴드 지향적이면서도 고난이도 테크닉으로 무장한 무시무시한 개념을 탄생시키게 되는 형태로 자리하게 된다. 사실상 리듬기타와 리드기타 시스템을 "기타"로 통합시키는 원기타 시스템의 기반으로 자리하면서 많은 밴드들이 이런 스타일을 밴치 마킹을 해 갔고, 결국 페트루치 스타일의 가장 기본적인 룰로 자리하게 된다. [10] [11]

자주 비교되는 기타리스트로는 동장르 계열에서는 마이클 로미오, 퓨전 쪽에서는 거스리 고반이나 그렉 하우 등이 거의 유일하다. 위의 서술처럼 그는 통합자인데, 실제로 스티브 바이의 프레이즈, 폴 길버트나 조 새트리아니의 테크닉을 인용해서 그걸 자기류로 소화한 단계가 있었으므로 무리는 아니지만, 테마 전개라는 측면에서는 상호 우위라는 평가가 지배적. 단지, 마이클 로미오와 비교될 때만 독창성 부분에서 약간의 저평가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마이클 로미오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저런 무지막지한 재즈 퓨전을 때려박는 스타일은 결코 아니다. 다른 기타리스트와 비교되는 특징이기도 한데, 그는 기본적으로 폴 길버트와 같은 풀피킹을 기본으로 한 기타리스트이다. 다만 톤메이킹이나 리프의 해석에 있어서 사실상 Octavarium 이후로 다른 장르와의 크로스오버 연계가 줄어들고 드림시어터 라는 밴드의 음악이 점차 매뉴얼화 되면서 매너리즘이 찾아온게 아닌가 하는 비판도 조금 있는 편. 그리고 최근에는 리듬 파트의 크런치 톤에 코러스 이펙트를 많이 넣는다고 약간 까인다(...).[12] 몇몇 소소한 비판은 할수 있어도 노장은 건재하다라는 구절을 잘 보여주는 인물로서 이제 한물 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거다.

페트루치는 후대 기타리스트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기타리스트 1인에 반드시 꼽히는 인물이고, 스티브 바이와 함께 7현 기타의 대중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준 거장이라는 말이 무색치 않을 기타리스트이다.[13] 심지어 활동한지 30년이 지난 이후 현재에도 뮤직맨에서 그의 시그네쳐 장비들은 불티나게 팔리고 또 속속히 개발되고 있으며, 드림시어터의 신보가 나오면 버클리 음대에서는 Guitar Night 축제에서 이들 곡을 후배들이 시도때도 없이 트리뷰트 하고있다(...) 웃기는 건 Liquid Tension Experiment은 이제 활동도 안하는데 무슨 대학원 시험도 아니고 ACID RAIN을 졸업작품으로 선택하는 인원이 그리 많다고 한다. 사실상 향후 락/메탈기타계를 "선도"하는 인물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

3. 필링 (Feeling)

테크니컬 계열 또는 연주에 자신없는 자들이 주로 물고늘어지는 것이 '테크닉에 치중해서 필링이 부족하다'인데, 이건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로 테크닉 위주로 진행되는 노래나 그게 주류인 스타일의 곡을 도마에 올려놓고 필링이 어쩌고 하는게 어불성설. 하지만 존 페트루치를 잘 알고 그의 많은 음악을 깊게 들은 리스너는 이미 알고 있다. 그가 단순한 테크닉만 보여주는 테크니션이 아닌 필링도 엄청나고 완급조절도 뛰어난 기타리스트라는 점. 미국/일본 기타 커뮤니티에서 자주 나오는 말은 존 페트루치는 발라드 곡이나 블루스 연주를 듣고 '왜 존 페트루치가 일반 테크니션들과는 차원이 다른 넘사벽인지 알겠다' 는 의견이 종종 눈에 띈다. 그도 그럴것이 아래 영상들이 좋은 예를 보여준다. 솔까말 필링이라는 것은 일단 기본적으로 잘쳐야 나오는 것이라...

페트루치의 필링(Feeling)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 영상들을 전부 참고하라.

↓↓ 드림시어터의 名발라드 곡으로 불리는 The spirit carries on (가사도 너무 좋고 기타의 하모니와 솔로의 밸런스가 완벽하다) 페트루치의 가슴을 후벼파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정표현이 상당하다. 기타리스트의 필링과 표현을 좌우하는게 피킹도 중요하지만 비브라토나 벤딩을 할때의 왼손의 힘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를 상당히 유연하게 포인트만 딱딱 포착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그 크고 아름다운 팔뚝 덕택인지

↓↓ Live forever의 기타 솔로

↓↓ 페트루치의 블루스 연주 (94년도)

4. 솔로 및 밴드 활동

드림 시어터 의 기타리스트이기도 하고, 마이크 포트노이, 조던 루디스, 토니 레빈과 결성한 수퍼 그룹, Liquid Tension Experiment의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했다.[14] 아주 작정을 했는지 그러지 마 오만가지 테크닉을 다 보여준다. Acid Rain라는 곡은 정말 우리같은 인간은 도달할수 없는 영역이라는 걸 실감하게 해준다. 솔로 앨범으로는 2005 년에 발매한 Suspended Animation가 있다. 그의 이름값에 비해 상당히 늦은 솔로 앨범. 몇몇 기타리스트들은 그 명성에 걸맞지 않은 졸작들을 양산하는데 비해 이 앨범은 기타키드들에겐 그야말로 MUST HAVE 앨범. 프로그레시브한 작법, 드라마틱한 구성때문에 사랑받는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대형 레이블이 아니라 인디 레이블에서 발매한 앨범이라 구하기가 쉽지 만은 않다.[15]

평상시에는 각종 기타 강연을 다니고 있다. 유투브에 찾아보면 다양한 강연 영상들이 많다. 버클리 음대 출신이 아니랄까봐 이론 부터 시작을 한다(...) 기타를 그냥 감으로 연주하는 타입의 아마추어들을 어버버버하게 만든다. 모든 연주들의 설명을 코드별로 알려주고 간단한 파워코드을 아르페지오로 연주하면서 간단한 코드들 조차 어떻게 응용을 하냐에 따라 다양한 연주가 가능 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장비들과 테크닉들을 어떻게 응용을 하냐에 따라 만들 수 있는 사운드가 얼마나 많은지 보여준다.

5. 사용하는 장비

완벽주의자 성향으로, 세세한 톤은 물론 곡 분위기에 맞는 세밀한 이펙팅에 심혈을 기울이는 기타리스트다.[16] 오랜 시간 동안 수준 높은 연주와 사운드 메이킹을 해왔던 연주자기 때문에, 그 경험과 노하우가 반영된 시그네쳐 장비들은 세심하게 사용자(본인 포함) 편의를 신경쓰고 있다. 또 사운드를 연구하는 방향과 노하우가 뚜렷해서 앰프, 이펙터, 기타 간의 시너지가 엄청나다. [17]

드림 시어터의 4집 Falling into Infinity 때 까지는 아이바네즈와 엔도서 계약을 맺고 그의 시그네쳐 모델, JPM 시리즈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계약은 오래가지 못했고,[18][19] 1999년 이후에 뮤직맨과 계약을 맺는다.[20]

그때 당시의 뮤직맨은 상술보다 장인 정신 투철한 회사였기에[21], 그의 요구에 걸맞는 기타, 뮤직맨 JP 시그네쳐를 제작하게 된다.[22]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하며 아직까지 그의 메인 기타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 뮤직맨은 2014년에 새로운 시그니쳐 시리즈인 마제스티(Majesty)를 내놓았다. 뮤직맨 모종삽 에디션. 크고 아름다운 모종삽이 박혀있다. 이 마제스티 모델은 바다의 쉐입부터 세세한 여러 부분가지 다르기 때문에 기존의 JP 우려먹기에 비하면 나은 수준이다. 그러나 뮤직맨이 돈벌려고 하는건지, 페트루치 본인이 새로운 기타를 원하는건지, 마제스티의 새로운 시리즈 Artisan을 출시한다. 전작인 마제스티와 다른점은 사용된 목재의 차이 뿐이지만, 사운드에서 많은 차이를 보여준다고한다. 그리고 2017년, 마제스티의 인기를 실감한 뮤직맨은 마제스티 시리즈를 다양화 시키기 시작하며 새로운 마제스티 시리즈 Monarchy를 출시했다.

보통 기타리스트들은 단순한 유광처리가 된 색을 선호하는데, 페트루치는 반짝이가 첨부된 색이나, 각도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보이는 염료를 쓰는 등 이런 연출적인 부분에도 어느 정도 신경쓰는 듯 하다.

앰프는 주로 메사 부기의 앰프를 사용한다.

2집 앨범에서도 사용하고 2014년 Along For The Ride투어에서도 사용중인 메사 부기사의 프리앰프 TriAxis부터, 페트루치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앰프라는 Mark IIC+ , 캘리포니아 사운드로 유명한 Dual Rectifier앰프, Mark lV, Mark V, 그외에도 많은 수의 메사 부기 앰프를 이용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2016년 신작 앨범 Astonishing 전체를 메사 부기에서 새로 출시한 자신의 시그니쳐앰프 JP-2C를 이용해서 녹음했다한다. 메사부기에서 지금까지 시그니쳐 앰프를 제작한 일이 없었기에 JP-2C 발표후 많은 메사 부기와 페트루치 팬들은 열광했다.

그외에도 시그니쳐 페달로 던롭사에서 출시한 JP95와우페달이 있고, TC 일렉트로닉사의 아티스트로서 TC사에서 유일한 시그니쳐 페달인 Dreamscape페달을 보유하고 있으며, 킬리 이펙터는 아티스트로 홈페이지 메인에 걸려있고, 피크또한 던롭사에서 나오는 시그니쳐 피크를 몇가지나 소유하고 있다. 그외 사용하는 이펙터는 보스, 아날로그맨, 메사 부기 등등 그외에도 지금까지 많은 이펙터 페달을 사용했다.

주요 이펙터는 예전부터 랙이펙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주로 사용한 랙장비로는 TC 일렉트로닉사의 딜레이 2290을 많이 사용했으며 그외에도 다양한 랙을 사용했었으나, 2011년 A Dramatic Turn Of Events 앨범부터는 오랬동안 사용하던 냉장고 수준의 랙이펙터가 아니라, 프랙탈 오디오 시스템의 AXE FX II 멀티 랙이펙터를 사용한다.

픽업은 디마지오 픽업 엔도서로, 2집에서 The Tone Zone, Humbucker From Hell을 사용했으며, 3집부터는 당시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된 Steve's Special, Air Norton을 장착해 한동안 사용했었다. 5집에서 뮤직맨과(앨범 녹음 자체는 아이바네즈 기타로 했다) 엔도서 계약을 맺으며 한동안 Steve's Special 과 Air Norton을 개조한 커스텀 디마지오 픽업을 사용했으며, 2007년 D-Sonic, 2009년 부터는 Crunch Lab, LiquiFire 시그니쳐 픽업을 출시해 사용했다. 그리고 2013년 새로운 시그니쳐 픽업인 Illuminator 픽업셋을 출시해 사용하고 있으며, 2016년 뮤직맨 16주년 기념기타인 JP16에 장착하기위해, Illuminator 픽업을 플로이드 브릿지에 맞게 개조한 Sonic Ecstacy을 선보였다. 애당초 Sonic Ecstacy 픽업은 양산화 계획이 없다고 했었으나, 2017년 존 페트루치의 새로운 시그니쳐 픽업으로 공식 출시되고 양산화 작업에 들어간다고 한다.

6. 기타

6.1. 헬스 덕후

의외로 굴곡진(?) 변천사를 가지고 있다

젊었을 때 꽃미모 자랑하던 때 (image and words 시절)

2000년 활동 당시. 배우같다.

7집 전후, 그리고 솔로 앨범 활동 시절 사진. 팬들은 보통 이때 쯤 모습을 좋아하고 리즈시절이라고들 한다.

응?[23]

사실 90년대까지만 해도 그냥 튼튼한 몸에 말끔이 생긴 교수님 같은 이미지가 강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에 빠지더니 지금은 스톤 골렘 수준으로 건강해졌다... 그래서 나온 별명 중 하나가 곰트루치...요즘은 수염도 미친듯이 기르고 있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에 그의 사진이나 영상이 업로드 되면 팬들은 면도기부터 찾는다(...). 몸 좋기로 소문난 잭 와일드보다 전완근이 더 크다 ㅎㄷㄷ

하지만 밴드내에서 그만큼 파워와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므로 그만한 몸의 가치는 있어보인다.

6.2. 기계

콩나물 대가리 하나 안틀리고 러닝타임 딱 지키면서 완벽한 칼박 연주를 한다니, 너무나도 완벽해서 아래와 같은 짤방이 돌아다닌다.

페트루치네이터라고도 불리며 그정도로 인간이 도달하기 힘든 괴물적인 리듬과 정확성을 자랑한다.

해외 팬들에 의하면 사인도 잘해주고 레슨도 깔끔하게 잘 진행한다고 하는데... 은근히 자뻑증세가 있다고 한다. 근데 이 사람이 '아 나 기타 좀 치는듯' 하며 자랑좀 해도 아마추어 그리고 프로 연주자들은 할 말이 없다.

6.3. 여담

다른 메탈 음악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뮤지션과는 달리, 인터뷰나 강의를 할때 비속어를 거의 쓰지 않는다. 풍기는 외모와 같이 모범생 같은 느낌. [24]

그리고 본인이 신경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뷰 할때 차분히, 천천히, 쉬운 단어를 선택하여 성실히 답한다. 비영어권 팬, 리포터는 매우 반가운 점. 그래서 영어를 조금만 공부해도 그의 인터뷰나 강의할때 따라가는데 그리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영어를 알아들어도 손가락 때문에 강의를 못따라간다

스티브 바이, 조 새트리아니와 더불어 이름을 봐도 알수 있듯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 모두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모여 형성된 부락인 뉴욕의 롱아일랜드 출신. 실용음악동네


  1. [1] 다만 이젠 마이크 포트노이의 탈퇴로 이젠 과거의 일
  2. [2] 해외의 리스너들은 전반적으로 연주자 개인의 역량보다는 소속된 밴드와 밴드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끈 연주자를 더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3. [3] 자신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누이가 피아노 레슨을 밤에 받아 늦게까지 자지 않아도 되는 것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주말 낮에 레슨을 받게 되어 여전히 일찍 잠들어야 했고, 기타 치는 것이 재미없어 그만 두었다고 한다. 이후 12살 무렵 무대에서 기타치는 자신의 모습을 꿈에서 보게 되고, 다시 기타를 잡게 된다.
  4. [4] 밴드에 집중하기 위해 버클리 음대를 중퇴했다고 하지만 실제 학교의 전산 시스템상에선 휴학처리 되어있다 30년 휴학.
  5. [5] 2005년에 릴리즈한 솔로 앨범의 트랙이다. 캐치하기 쉬운 멜로디와 긴박감 넘치는 구성 테크닉의 완급조절 등 구성이 뛰어난 트랙으로 전문가들 측에도 평이 좋다
  6. [6] 사실 90년대의 페트루치만 해도 지금처럼 풀피킹으로 슈레딩하는 스타일과는 달리 더블태핑/아밍/라이트핸드 등 각종 기술을 골고루 섞으면서 프레이징을 다양하게 변조시킬수 있는, 좀 더 그루비하고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장기를 삼은 연주자였으나, 기종과 앰프, 그리고 픽업까지 전부 물갈이되면서 (기타는 아이바네즈 JPM 6현 -> 뮤직맨 JP시리즈 (주로 7현), 픽업은 플로이드로즈 -> 피에조 브릿지 스타일로, 앰프는 메사부기 프리앰프-하트브레이커 정도의 조합에서 현재는 트라이액시스, 듀렉, JP-2C에 프램프톤 a/b 스위치를 조합) 아예 드라이브 톤 자체가 이전보다 더 빡빡해졌기 때문에 이에 어울리는 얼터네이트 피킹이 리프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정도가 되었다. 물론 기본적으로 풀피킹 기타리스트였지만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작곡에 있어 매너리즘이 찾아왔다는 부분도 여기서 기인한 것
  7. [7] Octavarium 라는 노래를 들어보면 배울게 많은 코드 진행, 멜로디 센스, 스마트한 구성력을 체험할 수 있다.
  8. [8] 잉베이는 험버킹 픽업 사운드를 매우 싫어한다.
  9. [9] 당연하지만 즉흥 연주를 못 한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밴드들은 라이브 때 가끔 즉흥 기타 솔로를 몇분간 계속 이어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페트루치의 기타 솔로를 들어보면 속된 말로 "지린다"는게 뭔지 알 수 있다. 다른 멤버들의 솔로도 마찬가지.
  10. [10] 사실은 드림씨어터의 특성이 고난이도 테크닉을 전혀 무리없이 소화하는 테크니션 집합체라는 점이 한몫하는 요인이다. 즉, 밴드지향적 연주를 해도 사실은 밴드 지향이라기 보다는 테크니컬 요소의 극단점을 끌어내는 특징이 있다.
  11. [11] 특히나 메탈에서 이런 원기타 시스템은 라이브에서 밸런스를 잘 잡아야 하는데, 단순히 솔로 리프만 휘갈기다가는 중압감을 잃어버리고 뒤에서 배킹 위주로 가면 곡이 심심해져서 이 두 가지를 잘 섞어내는게 트윈기타 시스템에 비해 기타리스트의 책임감이 막중해지기 마련이다.
  12. [12] 다만 시연 영상에서 기타 혼자만 연주하는걸 들으면 조금 이상하지만 실제 공연의 합주에서는 꽉 찬 듯한 좋은 효과를 준다. 게다가 스테레오 코러스라서 공연장이나 앨범 음원이 아닌 녹음 영상 등을 통해 들리는 소리는 제대로 구현된 소리가 아님을 감안하자.
  13. [13] Dream Theater(음반)에서는 전곡이 9곡인데, 그 중 7현 기타를 사용한 곡이 6곡일 정도다.
  14. [14] 록계의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이 모인 드림팀. 하지만 조던 루디스의 드림 시어터 가입으로 '드림 시어터랑 너무 비슷해서 존재의 이유가 없어졌다' 는 이유로 해체....뒤집어 말하면 대놓고 슈퍼테크니션들로 만든 밴드에 이미 드림씨어터 멤버가 두명, 이 중 한 명이 또 추가로 드림씨어터에 가입할 정도로 이 밴드가 말도 안되는 실력자들이란 소리다. 실제로 토니 레빈도 대단하지만 존 마이엉의 실력은 결코 그보다 아래가 아닌, 드림씨어터 자체만 해도 이미 훌륭한 슈퍼밴드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라이브 공연을 했다. 프로그레시브 메탈 팬이라면 필청.
  15. [15] 이 앨범 덕에 기타리스트로는 최고의 영예라고 할수있는 G3에도 참여하게 된다.
  16. [16] 배킹이나 아르페지오 연주를 들어보면 그가 얼마나 이펙팅에 공을 들이는지 알수 있다.
  17. [17] 그가 본인 장비를 시연하고 소개할때, 드림 시어터는 1기타 밴드라서 거대하고 꽉 차는 톤을 만든다고 얘기 한다. 그래서 그의 시그네쳐 장비들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빠지는게 없는 빵빵한 성향이고, 장비 간에 연계가 됐을때 그 강력함이 도드라 진다.
  18. [18] 이전 서술에는 아이바네즈 측에서 꽤나 불합리한 처사를 했고, 존 페트루치 측과 감정이 틀어졌던 것이 원인으로 되어 있는데 정확히 확인된 내용이 아니다. 현재 자료를 찾아 보아도 아이바네즈, 존 페트루치 측 어디에도 그런 갈등에 대한 이야기는 찾을수 없으며, 서로에 대해 딱히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그로 미루어 봤을때 특별한 갈등 보다는 그냥 엔도서 계약 기간이 끝났을때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해외의 팬들은 그러한 이유를 계약금을 포함한 계약 조건 차이, 새로운 시그네처 모델 제작 입장 차이, 그리고 그가 존경하는 '스티브 모스'가 뮤직맨 기타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마음이 기울었던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19. [19] 또 이전 서술에는 7현 기타를 제작을 요구했지만 제작해 주지 않은 점에 대해 불만이 있었고, 그가 아이바네즈를 떠난 뒤에 스티브 바이에게는 만들어 줬다고 되어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최초의 양산형 7현 일렉트릭 기타는 스티브 바이가 제작에 참여한 아이바네즈UV7이라는 시그네쳐 모델로, 1990년에 생산되었다. 그리고 존 페트루치는 자신이 1994년에 7현 기타를 처음 접해봤으며, 동년 Awake 앨범 녹음에 위에 서술한 스티브 바이 시그네쳐 7현 기타로 녹음했다고 밝혔다. 아이바네즈의 7현 기타를 더 개선하고 싶은 본인의 요구나 입장 차이에서 갈등이 있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아이바네즈측이 7현 기타를 제공해 주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90년대 중후반 라이브에서 본인 시그네쳐 7현을 사용하고 있는것을 볼수있다.
  20. [20] 존 마이엉야마하 JM 시그네처를 썼으나 페트루치가 뮤직맨으로 갈아타면서 존 마이엉 역시 뮤직맨 베이스로 바꿨다.
  21. [21] 그러나 현재의 뮤직맨은 그때와 달라서, 페트루치와 뮤직맨의 엔도스 10주년 모델을 시작으로 매년마다 10주년, 11주년, 12주년, 13주년, 15주년, 2016년 기준 16주년 모델을 내놓는 기가막힌 상술을 펼치고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뮤직맨의 악기들은 제법 비싼 편이다. 근데 항상 돈 들인 값은 꼭 해준다.
  22. [22] 300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하이엔드 기타는 500만원을 우습게 넘기고 1000만원이 넘는 것도 많다. 이 정도 가격은 진지하게 음악 활동을 하는 연주자라면 구매를 생각해 볼만한 가격이다. 그리고 가격 만큼, 또는 그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하는 기타다. 세계적으로 대단히 인기있는 기종이며, 이 기타 덕분에 원래도 상당한 영향력 있던 제조사였던 뮤직맨은 대형 기타 제조 회사로 도약하게 된다.
  23. [23] 같이 팔씨름하는 흑형은 유명 보디빌더 로니 콜먼이다.
  24. [24] 일례로 유튜버 타일러 라슨(Music Is Win)에서 페트루치에게 "기타 치는 것을 세 단어로 설명해달라"고 물어봤을 때 "Don't Fuck Up"이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댓글에는 수많은 페트루치 팬들이 나타나서 "나 행님 욕하는거 처음 봄ㅠㅠ"이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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