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포칼립스

1. 포스트 아포칼립스 등의 종말물의 일종
1.1. 개요
1.2. 상세
1.3. 작품
1.3.2. 드라마
1.3.3. 만화/애니메이션
1.3.4. 소설
1.3.4.1. 전자책
1.3.4.2. 공모전
1.3.5.1. 보드 게임
1.3.6. 음악
1.3.7. 예능
1.4. 한국에서 좀비가 발생한다면?
1.5.1. 단기 생존
1.5.2. 중기 생존(탈출)
1.5.3. 장기 생존
1.5.3.1. 식량
1.5.3.2. 이동
1.5.3.3. 도구, 장비
1.5.3.4. 기술
1.5.3.5. 안전가옥으로 적합한 곳
1.5.3.6. 동료
1.5.3.7. 생활,오락

1. 포스트 아포칼립스 등의 종말물의 일종

포스트 아포칼립스

좀비

뉴클리어

에일리언

전염병

EMP

/클리셰
/실현 가능성

/클리셰
/행동지침

-

/행동지침

/행동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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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

많은 좀비가 발생하여 대부분의 인류가 좀비화되고, 소수의 인간들만이 좀비와 싸우는 구도를 그리고 있다.

(혐오주의)좀비의 관점으로 보면 이럴지도. 자신이 좀비인지도 구별 못 하는 경우.[1][2]

지나친 잔혹성 등의 이유로 B급 영화/비디오 영화 시장에서만 나오는 마이너 인디 장르였으나, 21세기에는 새벽의 저주를 비롯한 여러 블록버스터좀비 영화의 흥행 성공으로 메이저 장르로 등극했다.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으로 컬트적 인기를 얻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좀비물은 그다지 각광받는 장르는 아니었다. 늑대인간 또는 뱀파이어 같은 가상의 존재들이 인기를 끌었고 뱀파이어 역시 엄밀하게 얘기하자면 좀비물이라고 봐야하지만 워낙에 이질적인 모습과 습성으로 인해 공포물의 대표적 괴물로 손꼽히기는 했다. 그러던 것이 조지 로메로에 의해 우리 주변의 인간, 즉 우리의 이웃이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죽고 그 시체가 다시 소생해 그저 살아있는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괴물로 변이된다는 컨셉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왔고 이를 계기로 마이너 장르에 머물던 좀비물이 주류로 승격하게 된 것.

사실 좀비물의 시조격이라 할 수 있는 나는 전설이다가 좀비 아포칼립스(이 쪽은 엄밀히 말하자면 좀비가 아니지만) 장르이다. 좀비 아포칼립스는 여러 장르를 결합하는 소재로 쉽게 쓰일 수 있다. 서바이벌 요소, 호러 요소, 액션 요소를 간단히 합칠 수 있으며, 내용면에서도 시리어스와 코미디가 쉽게 결합이 된다. 호러 장르 면에서는 전염병의 공포와 몬스터의 공포를 합쳤다고도 볼 수 있다. 좀비에 물린 희생자는 그 자신도 잠시 후 좀비화된다는 설정으로 인해 피를 빨리면 자신 역시 흡혈귀로 변한다는 뱀파이어와 그 성격이 동일하다.

판타지 계열 작품이 "내가 어떠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이라는 욕구를 채워준다면 아포칼립스 계열 작품은 "내가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할까?"는 감정 이입 부분이 메인이다. 사실 후자와 같은 "내가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같은 경우는 판타지 계열 작품에서도 가끔씩 보이는 구도이니까 별로 특별하진 않지만, 좀비 아포칼립스의 경우 지금 독자/게이머가 살고 있는 현대를 무대로 삼고 있는데다가 좀비의 발생 원인 등도 제법 현실성 있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서[3] 감정 이입이 훨씬 더 용이하다는 특성이 존재한다.

원래 뭐든지 조금이라도 더 그럴싸하게 여겨지는 요소가 더 많이 담겨있는 것이 훨씬 빠지기 쉬운 법이다. 실제로 유사과학, 사이비 종교 등은 일부나마 보기에 그럴싸한 요소가 첨부되어 있어서 이것을 통해 사람들을 끌어들이곤 종국엔 그것을 맹목적으로 신뢰하게 만드는 식으로 암약한다. 그만큼 조금이라도 더 현실적이라면 사람들이 잘 이입하기 더 쉽다는 증거이다.

하지만 "보기 싫은 인간들 우글거리는 이놈의 세상 확 뒤집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식의 부정적인 발상에서 좀비 아포칼립스를 좋아하는 문화소비층도 있다. 다른 부류의 아포칼립스에 비해서는 사회저변의 인프라가 비교적 손상이 덜하고[4] 버려진 물자의 소모나 손실도 상대적으로 적어 보기 싫은 인간들이 다 죽거나 좀비가 되고 나 혼자만 살아남은 채로 살아가는 생활을 망상하기에 적당하다. 유명한 좀비 영화인 새벽의 저주 처럼 쇼핑몰에 농성하며 호화롭게 사는 모습 등은 어지간한 좀비물에는 거의 등장하는 클리셰중 하나일 정도.

물론 좀비 아포칼립스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전부 그런 망상을 채우기 위해 보는 건 아니고, 극한 상황에서의 고뇌나 갈등, 생존을 위한 비장한 몸부림들에 매혹된 사람들도 있다.

오히려 미드 워킹 데드 시리즈와 같이 생존에 대한 애착으로 여러반응을 보이는 인간군상들을 묘사한 작품이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 좀비가 창궐하여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살고자하는 욕망으로 인해 여러가지 모습을 보이는 등장인물들의 묘사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맞아, 나도 저럴 경우에는 저런 반응을 할 수 밖에 없을거야."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 많다.

사실 판타지에 현실성을 적용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긴 하지만, 좀비 아포칼립스는 유독 현실성 논란을 많이 겪는 편인데 이는 해당 장르를 접하는 독자 or 시청자 or 게이머 그 자신이 실제 현실에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를 무대로 삼기 때문이다. 현실과 너무 닮아있기 때문에 반대로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게 보이면 그 괴리감이 일반 중세 판타지 작품과는 비교못할 정도로 커보인다. 똑같은 드래곤이 마이트 앤 매직에 등장하면 그럴싸해보이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등장하면 이질감이 무한상승하는 것과 같은 이치.[5]

1.2. 상세

좀비는 인간 그 자체를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생김새도, 외형도 인간에 한없이 가깝지만, 동시에 인간과는 반대로 철저하게 비이성적인 본능적 행동만을 보이고 부자연스러우며 협상의 여지 없이 순수하게 폭력적이라는 명확한 차이점도 지닌 매우 흥미로운 적이 된다. 디시인사이드 총기 갤러리에서 좀비 떡밥이 자주 나왔는데 그 까닭은 인간에게 무기를 써보고 싶은 폭력 욕구를 좀비에게는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풀어낼 수 있기 때문에 좀비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다.[6]

요새는 좀비가 괴물이 아니라 일종의 생물학적인 질병으로 설정해서 리얼리티가 살아났는지 인기가 엄청나게 많아졌다.[7][8] 묘지에서 벼락을 맞고 되살아나거나, 뇌를 먹고 싶어하는 클래식한 좀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적어졌다.[9] 하지만 옛것이나 요새것이나 질병의 공포라는 것이 추가된다고 해도 일상의 갑작스런 종말이라는 구도는 그대로니까 딱히 문제삼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한 일련의 긍정적 효과를 유발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흔히 "프레퍼"라고 불리우는[10] 좀비덕들에서 출발한 일종의 재난 대비 문화인데, 근자에 들어서 이상기후와 재난이 빈번해진 미국에서[11]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 사실 이 프레퍼들의 경우는 좀비슈팅클럽 등의 반 장난식의 택티컬 문화에서 시작한 것이긴 하지만, 문제는 이게 현실적 재난과 겹치고 좀비 아포칼립스 대비와 겹쳐지는 것이 많아서 일종의 재난 대비 운동과 비슷하게 발전한 경우.

때문에 프레퍼들의 경우는 좀비 아포칼립스에 대한 대비를 반장난으로 하지만 연습 차원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즉 사실상 이 좀비 아포칼립스의 생존 방식은 프레핑의 여러가지 훈련용 코드 중에서도 상당히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일단 소리나 다른 기척을 내지 말아야 하고 가시성이 없어야 하며 상황 자체가 전염병 아포칼립스와 유사한 면이 있고 이외 여러 상황을 생각해 두면 실제 프레핑 계획을 짜는데도 어느 정도 반영이 가능하기 때문. 좀비 자체는 허구이더라도 나머지 상황은 어찌 보면 복합적인 아포칼립스 상황을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좀비 아포칼립스에 대한 불안(?)은 우리나라보다는 미국이나 다른 영미권 국가들의 일련의 사회상에서 그 흥행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생존주의자들의 프레핑에는 좀비는 재미삼아서고 다른 우려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토네이도나 화학 물질 유출, 원전사고 등이 그것이며, 실제로 이런 문제들은 2000년대 후반 이후 연방기관들의 골치거리이던 민병대를 순화하는 이상한 작용[12]까지 한 상황이라서, 황당하다고 할 수 있을 듯.

영국의 경우는 사실 좀 다른 편이긴 하지만, 즉 경제침체에 의한 세기말적 분위기 등이 이런 좀비물을 양산하는 형태로 가긴 했는데 미국의 경우는 좀비물의 흥행 이유가 실질적으로 아포칼립스 상황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렇다. 즉 생존주의에 대한 연장선의 형태로 나온 것이 이 좀비 프레핑이고 이 생존주의적 발상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는 심각한 프레핑에 곁들여서 나름 취미 차원에서 좀비 프레핑을 하는 것인데, 베이스가 심각한 프레핑이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는 그만큼 정부의 재난 대비 시스템등에 대한 불신 자체가 프레핑이라는 행위 형태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고 반장난식이지만, 실제로 이들이 프레퍼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100% 장난이라고 할 수 없는 셈.

따라서 이 상황 자체를 받아들임에 있어서는 재난 문제에 대한 안전우려가 실질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와중에 생겨난 일종의 문화적 유희라고 보는 것이 맞다. 물론 매체물의 범람으로 인해서(레지던트 이블 등) 언데드를 등장시키는 RPG나 액션게임이 인기를 끈 것은 사실이지만, 아포칼립스에 대한 일종의 문화적인 이해가 좀비 아포칼립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수반되어야 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생존주의자들이 자신의 생존주의적 취향(?)을 고려하면서 그 텐션을 유지한채로 일종의 문화적 유희를 가지는 쪽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나온 컬트 문화가 바로 좀비 아포칼립스이고, 사실상은 이후 프레핑이라는 일종의 라이프 스타일이 등장하면서 그간 누적된 고어물이나 공포물에 대한 유행이 겹쳐져 생겨난 문화적 분류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

정리하면 심각하게는 생존주의에 곁다리로 들어간 유희문화의 하나이고[13] 매체 입장에서는 좀비물이라는 컬트영화 소재에 생존주의라는 사회현상이 끼어든 격이 되는 셈이며 특징적으로 이 둘다 대정부 불신에 대한 관점이 대입되면서 일종의 유행으로 번진 셈이 된다. 일부에서는 이것이 허리케인 카트리나 사태, 그리고 이 당시에 벌어진 여러 상황들이 생존주의 문화의 성장을 촉발시키면서 벌어진 것으로 보기도 한다.

일단은 좀비 아포칼립스로 지칭되고 있으나, 상당수의 인류가 확실하게 살아 있고, 과학기술이나 문명 수준도 많이 퇴보하지 않은 시점을 배경으로 하므로,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들어가느냐는 논란도 상당한 논쟁거리.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문명이 붕괴하여 무정부 무문명 상태가 된 시점에서 주인공이나 인물들이 생존해 나가는 것을 그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치로 본다면 단순히 핵무기를 투하하고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도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라고 생각될 수 있는데, 그건 전쟁 장르지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아니다. 같은 이유로 전염병 아포칼립스 역시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들어가느냐는 논쟁이 있다.

1.3.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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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현대에 와서는 전통적인 "시체가 부활해서 좀비가 된다"라는 설정보단 "멀쩡한 사람들이 어떤 원인으로 인해 좀비가 된다"라는 설정이 더 자주 보인다.[14] 이 경우 대부분의 작품들이 전염병 아포칼립스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

단지 등장인물이 죽었다가 부활했거나 좀비 비슷한 것이 등장했다고 본 문서에 기입하지 말길 바랍니다. 확실한 좀비 아포칼립스의 세계관을 자세히 묘사한 작품만 기입 바랍니다.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십시오.

1.3.1. 영화/드라마

1.3.2. 드라마

1.3.3. 만화/애니메이션

1호선과 관련된 좀비물이 2나 있다

1.3.4. 소설

  • 경성 좀비 탐정록 - 한국에서 처음 시도된 일제강점기좀비 아포칼립스를 접목한 작품. 작가는 김재성이고 소설가가 본업은 아니고 치과의사(...)라고 한다.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좀비의 원인은 731 부대라고 서술된다.
  • 괴짜 이야기
  • 나는 전설이다: 리처드 매드슨 저
  •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 구현 저
  • 메이즈 러너 시리즈 - 플레어 바이러스
  • 생존시대: 백광호 저. '평창으로 겨울 수렵여행 떠난 두 남성이 좀비 상대로 무쌍 찍는 이야기'로 치부해버리기에는, 캐릭터도 잘 잡혀있고 전투 장면과 생존기술의 응용이 상당한 수준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작중에서는 좀비가 아니라 '시체'라고 칭하는데, 해가 지면 활동하고 해가 뜨면 시체로 돌아가 움직이지 않는다.[24] 움직임은 전통적인 형태로 다소 느리다는 설정. 주인공은 냉병기를 포함하여 도검갑주의 운용과 제작에 대한 조예가 깊고, 동행이었던 매형은 생존기술을 습득한데다가 인간관계에 노련한 캐릭터. 개연성있는 스토리와 실감 넘치는 전투 장면이 특히 볼만하다. 전5권으로 완결.
  • 섬 그리고 좀비: 백상준, 황희, 안치우, 펭귄, 박해로 공저. 2010년 7월 초반에 나온 황금가지 출판사 소설. 좀비가 이 세상을 덮고 있는 상황에 빠진 한국을 배경으로 좀비 문학상을 통해 뽑힌 여러 작가가 쓴 단편이다. 온 세상이 좀비로 넘치는 세상 속에 아파트나 교도소 등 여러 곳에서 홀로 남아 살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 세계대전Z[25]: 맥스 브룩스 저
  • 세계대전Z 외전: 맥스 브룩스 저
  • : 스티븐 킹 저
  • 어두운 숲 속의 서커스: 강지영 저
  •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저
  • 인플루엔자: 한상운 저
  • 잠행무사: 김문형 저. 본격 좀비 아포칼립스 무협물. 작중에서는 좀비라고 표현하지않고 '망자'라고 표현한다.다크 소울? 정확히 말하면 좀비와는 조금 다른데 어떤 벌레에 물린 사람이 다른 사람을 물게되면 목 뒤쪽에서 벌레가 자라나 뇌를 먹어치우고 감염되게 된다. 희로애락을 못느끼고 생전에 자신이 욕망했던 일을 반복해서 하게 된다. 상당히 묘사가 잔인하다.
  • 좀비 버스터: 온준 저
  •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맥스 브룩스 저
  • 좀비 제너레이션: 정명섭 저
  • 종말일기 Z: Manel Loureiro 저
  • 종말일기 Z -암흑의 날: Manel Loureiro 저
  • 크르르르: 우명희, 김민수, 전승제, 김희진, 이종권 공저. 제3, 4회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 큰 늑대 파랑: 윤이형 저
  • 폐쇄구역 서울: 정명섭 저
  •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J.L. 본 저

1.3.4.1. 전자책

  • 10년 이후: 작가는 'ricebob'.(2015년부터 조아라에서 연재 시작, 2017년 2월 203화까지 연재하다가 현재는 생업 및 자료분실에 관한 문제로 연중인 상태.) 알 수 없는 이유로 좀비가 발생한 뒤, 10여년이 흐른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여타의 작품들이 좀비와의 싸움, 생존에 집중한다면, '10년 이후'는 살아남은 인간들 간의 정치, 사회적인 내용에 포커스를 맞춘 편. 등장인물 중 여러 명의 시점을 통해 다각적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며, 등장하는 좀비의 종류도 기존과는 달리 특색이 있는 편.
  • 납골당의 어린 왕자: 저자는 '퉁구스카'. 정확하게 말하자면, 현실에서가 아니라 주인공이 플레이하고 있는 가상현실게임 안에서의 세계관이 좀비 아포칼립스 상태. 좀비라 부르지 않고 '감염변종'이라고 지칭하는데, 개중에는 어느 정도 지능을 갖춰 전술적으로 행동하는 개체가 존재하고, 다양한 변종이 등장하여 능력에 따라 조직적인 행동을 구사하는 등 통상의 좀비와는 사뭇 다르다.
  •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 첫번째로 전자책으로 출간된 책이다. 그런데 인지도가 없다.
  • 섬 그리고 좀비 - ZA문학공모전 1회 당선작 모음
  • 세계대전Z, 세계대전Z 외전: 드디어 황금가지에서 2012년 7월 1일부터 출간한 좀비 아포칼립스물.
  • 옥상으로 가는 길, 좀비를 만나다 - ZA문학공모전 2회 당선작 모음
  • 좀비 그리고 생존자들의 섬 - ZA문학공모전 1회 당선작 '섬'의 장편 개작
  • 좀비묵시록 82-08: 저자는 '박스오피스'. 초기에 '웰컴 투 좀비 월드'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다가, 플랫폼과 제목을 바꾸어 완결.
  • 종말일기Z(2권)
  • 크르르르 - ZA문학공모전 3, 4회 당선작 모음
  •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2권)
  • 행성Z

1.3.4.2. 공모전

  • ZA문학공모전 현재 6회까지 열린 좀비 아포칼립스 문학 공모전. 3권의 작품집과 3권의 장편소설이 출간된 전 세계 유일의 좀비 문학상.

1.3.5. 게임

그 밖의 좀비 게임은 좀비/게임 문서 참고.

1.3.5.1. 보드 게임

  • 데드 오브 윈터(Dead of Winter): 겨울을 배경으로 그룹 구성원들의 생존을 다룬 보드 게임.
  • 좀비들!!!(Zombies!!!): 헬기착륙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거나 25마리의 좀비를 모으면(죽이면 1마리씩 모을 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사망할시 획득한 좀비의 절반을 잃는다.) 승리하게 되는 보드 게임.
  • 좀비사이드(Zombiecide): 액션성이 뛰어난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의 보드 게임으로 일부 시나리오(시즌 3의 경쟁전)을 제외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협동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참고로 좀비는 플레이어가 아니며, 플레이어 한 명이 여러명의 플레이어를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 경우에도 게임의 진행에는 큰 문제가 없어서 혼자 할 수 도 있다.
  • 지상에서의 마지막 밤(Last Night on Earth): 좀비 역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점이 특징인 보드 게임.

1.3.6. 음악

1.3.7. 예능

1.4. 한국에서 좀비가 발생한다면?

아래 내용은 한국에 가상으로 좀비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니 재미로만 읽어보자.

좀비 내지는 공격성을 지닌 감염자가 사람들을 공격하여 재난수준으로 감염이 확산된다고 하면

  • 좀비의 침, 분비물, 체액 및 무는것을 통해 접촉 감염되며, 바이러스를 쥐, 해충이 옮기거나,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먹는 등 전염병과 비슷한 방식으로 감염이 퍼진다.
  • 활동 에너지원으로 인육을 섭취한다. 물론 인간의 음식과 물도 섭취할수 있다.
  • 인간을 향해 극도의 흥분과 공격성을 띄며, 이성을 잃고 본능적으로 행동한다. 인간을 쫓는 습성이 있다.[49]
  • 고통을 잘 느끼지 못하며, 사지가 절단되거나 신체가 파괴되어도 쉽사리 죽지않고 공격을 계속 한다.(시체가 되어도 일어나서 공격한다.)
  • 감염과 변이 속도가 빠르며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사태가 일어나서 걷잡을수 없을 정도의 확산속도를 지녔다.
  • 소리와 큰 자극에 반응하여 어그로를 끌리고, 인간보다 약간 떨어지는 지능/감각을 지녔다.

가정하자.

어떠한 이유로 전국 혹은 도시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좀비가 출몰한다. 사태 초기에는 좀비인줄 모르고 처음보는 광경에 구경꾼들이 몰려들어 좀비가 사람들을 물고 사람들이 변하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시민들이 패닉에 빠져 대피할 가능성이 높다. 서로를 넘어뜨리고 빠져나가지 못해 좀비에게 물리며, 서로 빠져나가려다 압사하는 사건까지 발생해 좀비에게 당한다. [50] 대피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오지만, 각종 도심, 역, 터미널, 광장, 주택단지, 상가밀집지역 등에서는 사람이 워낙많아 지옥도가 펼쳐진다.[51] 젊은 남성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좀비 몇몇을 처치하며 대응하기도 하나, 숫적 우세에 휩쓸리고 만다.

제일 먼저 각종 병원, 의원, 보건소에 부상자 및 감염된 환자들이 물밀듯이 들이닥치며, 의사,간호사와 병원 직원들이 우선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병원에서 감염이 퍼지고 나서 계속 도착하는 부상자 및 병원 직원, 환자, 내원객 등이 같이 감염되어 병원은 지옥이 된다. 경찰, 소방관들이 와서 사태 진압을 시도하겠지만, 동원 가능한 경찰 수에 비해 좀비의 수가 너무 많아 긴급 출동한 인원들도 감염되고 만다. 지역 경찰과 소방관 업무가 일시적으로 마비된다.

전국의 철도 및 지하철은 긴급 운행정지되며, 오도가도 못한 탑승객들이 공포에 빠진다. 수동으로 문을 열고 철로를 따라 대피하지만, 역은 이미 좀비에게 휩쓸린 상태이며 어그로가 끌린 좀비들이 철로를 따라 전진, 아직 남아있는 탑승객들이 좀비떼에 둘러쌓이게 된다. 운행 정지되지 않은 철도와 지하철이 역에 도착하지만, 기다리고 있는건 좀비 떼.

거리에서는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시민들과 공격당해 부상을 입은 시민들이 누워 신음하고 있으며, 좀비 떼와 좀비를 피해 달아나려는 사람들이 한데 섞여 택시나 차량,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망가려고 하지만, 몇백 미터 가지도 못하고 도로가 차들로 막히거나, 교통사고를 당한다. 남은 시민들은 건물로 대피하고 문을 잠근다.

아파트단지는 더욱더 지옥도가 펼쳐진다. 좀비에 물린채 차를 몰고 주차장으로 돌아온 사람에 의해 지하와 1층에서 감염이 발생한다. 입구로 들어오는 좀비에 점포 및 경비원들, 택배, 배달 직원들과 바깥에 나와있던 주민들이 우선 당한다. 좀비에게 물리고 패닉에 빠진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려다 좀비로 변해 좀비사태를 아파트 내부로도 퍼뜨리게 된다. 엘리베이터, 계단을 통해 놀라서 나온 주민들과, 가족을 구하기 위해 나온 주민, 도망가려는 주민들도 피하지 못하고 감염된다. (만약 출퇴근/등하교 시간대면 피해는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 아파트 관리방송으로 알수없는 감염사태가 발발했으며, 감염자에게 가까이 가지말고 집으로 돌아가 문을 잠그라는 내용이 방송된다. 일련의 혼란 - 교통사고로 인해 차에 불이 붙은것이 주변 건물과 전신주에 옮겨붙으며, 전선 훼손 누전, 합선 등으로 화재가 점점 확산된다. 아파트에선 가스레인지를 끄지 못한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파트 동 자체를 태울정도지만, 소방차들이 도착하지 못해 화재를 진압하지 못한다. 스프링쿨러가 일부 작동하긴 하나 대한민국의 안전불감증으로 점검 부실, 시공 부실로 고장난 스프링클러가 화제를 진압하지 못했다. 타 죽거나, 질식하거나, 화재를 피해 나왔다가 좀비에 물리는 생지옥이 펼쳐져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몇몇 아파트는 관리실 직원들의 기지로 가스밸브와 난방밸브를 잠가 화재가능성을 차단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며, 차로 입구를 막은뒤 소방호스를 이용해 고압의 물을 분사, 좀비를 물리치기도 한다.

학교는 더더욱 생지옥이 펼쳐진다. [52] 수업중에 인지하지 못했다가 쉬는시간에 학생들이 바깥으로 나오자마자 학교에 들어온 좀비들에 의해 좀비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확산된다. 먼저 운동장과 입구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좀비에 당하며, 학생들이 많이 몰려있던 매점이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대피방송이 교내에 방송이 되지만 상황은 절망적. 몇몇 학교는 몇몇 교사가 기지를 발휘해 인솔하고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알고있는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대피를 주도해 옥상으로 올라가 애타게 구조를 기다린다. 바깥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는데도 불구하고 교사가 수업을 강행하다 좀비사태 초기에 대피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발생한다. 어떤 학교는 옥상을 잠궈놔서 학생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한다[53].

각종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방송과 좀비가 사람을 공격하더라는 운전 기사의 증언 등을 접하자마자 원생들을 스쿨버스로 자택으로 귀가시키려고 하지만, 스쿨버스가 갈수없을 정도로 길이 막힌다. 미처 귀가시키지 못한곳은 즉시 입구를 잠그고 원생들을 보호한다.

일련의 사태가 라디오와 뉴스 특보로 보도되고, 국민들의 대응 방침이 발표되며 피난 및 재난방송과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각종 포털과 커뮤니티, SNS는 좀비와 좀비사태 관련 검색어와 기사가 폭주하며,[54] 일부 사이트는 접속량 폭주로 마비되기도 한다. 동시에 다량의 루머와 유언비어가 빠른속도로 확산된다. 그 내용은 주로 어디어디에 좀비가 몰리니 여기로 대피해야 한다, 군,경찰 병력이 어디를 봉쇄/포위하려고 하니 대피하라 등 어느 정도는 맞는 말도 있을 테지만 인류가 벌을 받는다는 사이비 종교인 및 광신도의 헛소리, 좀비 퇴치 물품을 파는 장사꾼, 예비군이 소집되니 어디로 집결하라 등 부정확한 뇌피셜에 근거한 소문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각종 사칭계정이 폭주하는건 덤.

시민들의 신고 전화 및 가족,친구들의 생사와 안부를 묻기위해 전국적으로 전화 통화량이 폭주하여 통신망이 일시적으로 마비된다. 진원지와 먼 쪽에 사는 시민들과 지방 거주민들, 재외국민들은 가족/친구의 전화를 받지 않는 한 사태를 한발 늦게 알아차릴 가능성이 높다.

사태발생 몇시간 후, 특히 뉴스보도가 되고 시민들이 인지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는 각종 마트와 식료품점은 사태 대비할 식량과 생필품을 사려는 사람들, 사재기하려는 사람들로 붐비다가, 엄청난 사람이 몰려들어 계산하느라 줄을 길게 서있다가 좀비들이 덮치고 만다.[55] 엄청난 사람들이 입,출구로 몰려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마트에 있던 수백~수천의 고객들이 좀비가 되고 만다. 특히 지하철역, 상가와 연결되어있는 마트와 백화점들이 피해가 크다.

매스컴에 보도가 됐지만 이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이게 재난 사태인지 아닌지 갑론을박이 이어지며, 확실한 대응방침도 없어서 혼란에 빠지며, 김염자가 급속도로 증가한다. 그저 아픈사람으로만 착각하고 다가가서 도움을 주려다 감염되거나, 가족, 친구가 좀비가 되었는데도 도망치지 않고 걑에있다가 물리고, 사태를 구경하다가 좀비떼에 둘러쌓이는 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대다수는 이게 뭔지 모르고 있다가 그냥 당한다.

몇몇 좀비들이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이며, 연쇄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도로가 막힌다. 차에 치인걸 확인하려고 내린 운전자들도 좀비가 된다. 그리고 차를 타고 대피하려는 시민들이 몰려 주요 도로와 국도, 고속도로가 정체로 마비되며, 크고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한다.일부 도로는 아예 차에서 내려 걸어서 피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정도. (출/퇴근시간이면 피해는 더더욱 클것이다) 이윽고 도로를 따라온 좀비들이 덮치며(차는 소음이 크므로 어그로 끌기 쉽다.) 교통사고, 화재, 감염이 발생한다. 주요 길목과 도로 입구는 좀비확산을 저지하려는 군경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봉쇄중이며, 물린 가족을 태우고 도망가려다 의도치않게 좀비사태를 더 확산시키는 경우가 늘어난다. [56]

화마가 덮치지 않은 곳에서 살아남은 시민들은 모두 집에 숨어 문을 걸어잠그고 사태가 진정될때까지 기다리는 상황. 포털과 SNS에 좀비 관련 소식과 영상, 사진이 엄청나게 올라오며, 방송사들은 24시간동안 특보를 보도한다. 외출금지, 거수자 접근, 접촉 금지 권고가 내려지지만 일부 상식없는 사람들이 권고를 무시하고 상점의 물건을 훔치거나 약탈하려다 좀비가 된다. 관종 유튜버가 조회수 욕심에 좀비를 바로 옆에서 찍었다가 감염되는 영상이 뉴스 보도를 탄다.

발발 2일째, 국가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휴가장병 복귀, 예비군을 소집한다. 하지만 휴가 장병들, 예비군사이에 좀비가 섞여들어가 전국의 군 부대에서 산발적으로 감염이 진행된다. 전염병 사태에서 격리조치 및 신체검사 없이 섣부르게 소집한 행정부가 큰 비판을 받는다. 주한미군 역시 좀비화되었는지 아니면 기지를 락다운했는지 소식을 알 수 없다. 각종 관공서는 공무원들을 비상 소집하고, 전국의 학교에는 휴업 조치가 이루어진다. 공장과 기업들도 출퇴근금지 조치를 한다. 야근중이던 직원들은 밤을 새고난 뒤에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회사에 갇히고 만다. 일부 몰지각한 공장주들이 납기를 맞추기 위해 직원들을 협박해 라인을 가동하다가, 소음과 불빛에 이끌린 좀비떼에 의해 덮쳐지고 만다.

군인을 소집해 사태 해결에 투입하려던 계획이 일부 지역에서 실행되지만, 저지선을 쌓고 대기하는 도중 옆의 동료를 물어 감염시키는 사태가 발생해 모든 군인에게 방역, 감염자 격리조치 후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예비군 소집은 감염사태때문에 일단 대기시키고 검사를 하려고 하지만, 군의관과 의무병의 숫자가 매우 부족한 상태. 민간 의료인 상당수가 이미 병원에서 좀비가 되는 바람에 민간인 의사도 오지 못해 예비군 부대 편성은 늦어지고, 대기도중 감염자가 또 발생한다. 일부 부대는 뒤늦게 전차와 장갑차, 보병들을 동원해 길을 터보려 노력하지만 얼마전까지 평범한 시민이었던 자들에게 차마 발포하지 못하고 저지선을 넘는 일부에게만 제한적인 제압사격과 백병전만을 실시하게 한다. 회복될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가늠할수 없었던 높으신분들이 병든 국민을 쏜다는 비난여론을 의식해 발포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이러면서 사태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좀비딸의 경우처럼 만일 이 시점에서 정부의 발빠른 대처로 군경이 도시를 봉쇄하는 데 성공한다면, 이제 진압 작전이 시작될 것이다.[57] 시민들은 도시 밖의 안전지대로 탈출하거나, 군경이 올 때까지 집안에 박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다면.........

발발 3일째, 감염 확산 위험, 2차감염 때문에 외국에서 한국으로 입항하려는 모든 선박 및 비행기의 착륙허가가 거절된다[58]. 외국 한국 거주 자국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선박과 항공기를 파견하지만, 역부족인 상황에 감염이 확산될지도 모르는 상황. VIP들은 헬기를 타고 자국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좀비의 정체와 행동 패턴, 감염 루트등이 관찰되며 뉴스에 보도된다.

도심을 집어삼킨 화재는 화재폭풍이 일어나 사방으로 확산된다.[59] 격렬한 대류 현상은 거대하게 소용돌이치는 불기둥을 만들었으며 시속 65km가 넘는 강풍은 불붙은 연소물들의 잔해를 빨아올렸다가 사방으로 흩뿌렸다. 그리고 이렇게 퍼져나간 불티들은 다시 잔불을 일으키며 화재를 확산시키고 작은 화재들이 다시 합쳐져 더욱 더 화재를 키우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화마를 피해 외곽으로 향하고, 안전지역이라고 알려진 항구도시로 대 탈출이 시작된다.

각종 공장운영이 중지되며, 행정기관, 기업, 은행 업무 등이 마비된다. 기업들의 손실이 폭등하며, 코스피가 급락하며, 해외 투자자들도 서둘러 발을 빼는바람에 경제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진다.

좀비에게 화를 면했던 병원도 초기에는 최대한 퇴원시키고 다른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환자를 도왔지만, 의사 및 간호사들 대부분이 좀비에 물리며, 좀비사태가 심각해지자 남아있던 중환자 및 응급환자들이 필요한 처치를 받지 못해 사망한다.

전국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의 물가가 치솟고, 각종 상점의 물건이 동난다. 물건이 품절되어도 도로, 철도가 막혀 유통이 마비되어 버린상태라 재보급되지 않는다. 항공기를 통한 구호물자 투하, 강과 하천, 항구, 일부 용자들을 통해 소수의 물류만이 왕래할 뿐이다. 공무원들은 있지만 온 도로가 막혀서 출근하지 못하는 상태에 전국의 행정과 도시기능이 마비되고, 방송이 끊겨 사람들은 사태에 관한 소식을 스마트폰과 라디오를 통해서 알게된다.

유명 연예인과 정치인들의 감염, 사망 소식이 언론에 보도된다.

어업에 종사하던 어민, 여객선, 크루즈 여행 중이던 승객들과 선원들, 바다에서 해상 초계임무를 뛰고있던 해군과 해경 등 바다에 떠있던 사람들은 사태 초기에 화를 면했지만, 비축물자가 떨어지자 뭍으로 상륙을 시도해야하는 처지에 놓였다. 몇몇 선박들은 일본으로 항해했지만, 일본정부는 안전과 혹시모를 감염사태를 대비해 입국을 거부하게 된다.[60][61]사람들은 왕래하는 배를 다 돌려보내거나 해상에서 샅샅이 감염자가 숨어있는지, 승객들을 일일이 검사하고 감염자는 바다로 밀어버리는 방식으로 비인도적, 인권침해라는 비난에 직면하지만 사태는 피했다.

일련의 사태가 외신을 타고 보도되며, 이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UN 결의안을 채택하고 한국의 사태를 돕기위해 각지에서 군 병력이 파견되며, 구호 물자, 성금, 적십자를 필두로 자원봉사/의료단체과 구호인력들이 보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사태를 숨기고 싶어하는 한국 정부의 비협조, 감염 확산을 우려한 높으신 분들의 판단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에서의 제한적인 구호만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심지와 인구밀집지역에 감염이 확산되고 이주일, 화재로 인해 도시 대부분의 기능이 마비되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전기가 끊기고 가스가 안나와서 큰 불편을 겪는다. 복구할수 있는 소방관과 인력들은 이미 좀비화하거나 대피한 상태로 손을 놓고 볼수밖에 없는 상황. 군,경도 초기에는 사태를 피해 도망쳐나와 도움을 요청한 주민들을 수용했지만, 이 과정에 좀비가 섞여있어 대부분 좀비떼에 당했고, 살아남은 군부대들은 남은인원으로 각자 자신의 부대를 방어하느라 바깥으로 나오지 않으며, 외부인 접근시 즉시 경고사격 후 실탄 발포-사살로 강력하게 대응하는 상황이라 도움을 주지 못한다.

몇몇 안전지대를 제외한 전국의 관공서, 군부대, 경찰, 소방관, 행정기관들이 함락되고 모든 국가기능이 마비되었으며, 좀비 떼들이 거리를 점령하고 거리엔 유혈이 낭자하며 시체 썩는 냄새와 쥐, 바퀴벌레, 파리를 비롯한 유해동물들이 창궐하기 시작한다.

이에 각종 사이비 종교와 교주 행세를 하는 자들이 추종자들과 함께 좀비를 이끌고 다니면서 선교하는 광경이 목격된다. 사태에 절망하고 모든걸 잃은 사람들이 자진해서 입교한다.

곳곳에 격리소, 피난민 수용소, 재난 대책 본부, 구호소가 세워지지만 수만~수백만에 달하는 시민들을 수용하기에는 어려운 상황. 몇몇 구호소와 주둔지가 좀비떼에 습격당하자 해외 봉사자들과 단체들도 서둘러 철수한다.

물론 위에서 설명한 타입의 흔히 생각하는 걷고 인간과 힘이 비슷한데 지치지는 않고 지능 떨어지는 좀비라면 바다와 휴전선을 넘지는 못할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좀비는 남한에만 득시글할 것이다.[62] 이렇게 좀비가 자연스레 '포위된'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사태 발발 이주일 후 어느정도 적응한 사람들이 사태가 진정되었다고 오판하고 좀비를 몰아내려고 시도하다가 당하고, 물자가 부족해져 어쩔수 없이 바깥으로 나온 사람들이 좀비에게 당하는 일이 일어난다. 입수가능한 물자와 식량은 거의 털어간 상태이며, 화재로 소실된것도 만만치 않아 결국 1달 내로 생존 대비를 하지 못한 시민들은 모두 좀비의 공격 및 기근으로 사망한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운좋게 식량과 물자를 비축하고 안전한 곳에 숨어서 화를 면한 사람들 뿐이다. 그러나 전염병이 돌고, 식수원이 오염되며, 각종 발전소와 변전소가 가동이 중지되거나 화재로 터지는 바람에 3중고를 겪는다. 거리에는 범죄, 강도, 약탈, 절도가 횡행하며 이를 제제할 경찰이 좀비에게 다 당하다 보니 치안이 극도로 불안정해진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결국 약탈자로 변모하고, 사제 무기를 제조하여 때로 몰려다니며 생존자 및 생존자 집단을 털고 다니는 상황에 시민들은 자경단, 민병대를 조직하여 맞선다. 이 와중에 모 군부대와 독립대대가 습격당해 무기고가 탈취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대략 이런 상황이 펼쳐진다고 보면 된다. 조금 극단적인 예시를 들긴 했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좀비사태가 벌어져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번진다면, 높은 확률로 도로마비, 교통사고, 대 화재는 필연적으로 발생하며 각종 병, 의원은 응급환자와 감염자로 넘치게 된다. 119에 구조를 받는다고 해도 갈 병원이 없다 소방, 군, 경이 무너지고 나서부터는 손쓸 방법이 없다.

특히 한국은 인구밀집도와 인구밀집지역, 밀집 주거지역이 많아 좀비 사태시 특히 더 위험하고, 생존주의와 물자 비축 개념이 희박한데다[63], 범국가적인 재난사태를 겪어본 적이 적어서[64]막상 이런 사태를 겪으면 집단 패닉에 빠져 초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국가와 행정기관이 삽질만 거듭하다 사태를 키울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위쪽은 휴전선, 3면은 바다로 막혀있어 육로탈출도 어려우며[65], 도로는 대피하려는 차들을 모두 수용할수 있는것도 아니고.[66]

이런 상황에서는 국제사회에서 인력, 군 병력, 구호물자, 구호인력 및 자원봉사자를 파견하여 사태 복구에 힘쓰겠지만, 좀비의 규모가 일정규모를 넘어서면 이들이 위험해져 오히려 일단 철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경우 UN을 거쳐 각국에서 병력을 파병하여 좀비떼를 소탕하는 군사작전을 결의해야 하는 수준이므로[67]병력 파병 의회 통과, 차출, 훈련, 물자 비축 준비만 해도 몇달 걸리고 그들이 한반도로 도착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68] 감염자를 격리 및 수용할 시설 건설, 생존자 발견, 구조, 치료를 해야하는데 거의 전쟁+전후복구+원조에 준하는 도움을 필요로 한다. 사태수습 후 중국, 일본, 미국의 영향력이 커지고 한국의 경제는 나락으로...[69]

그다음엔 대략 다음 네 가지 상황 중 하나가 펼쳐진다고 보면 된다.

1. 남한은 좀비들의 세계가 되었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좀비들이 계속 남한을 활보하고 다닌다. 다국적군이 사태 정찰을 위해 상륙하지만 금세 좀비화된다. 살아남은 이들은 계속 숨어 있다.

2. 다국적군은 부산, 인천 등 항구 도시를 되찾고 좀비를 격퇴해 나가지만 그들에게도 한계가 있었다. 결국 국토를 수복하는 데는 성공하지만 몇몇 도시는 감염구역으로 지정하고 저지선을 쌓은 뒤, 감시 하에 둔다. 좀비들과 협상을 한 셈이다.

3. 좀비가 그 넓은 남한에 몇 마리밖에 남지 않았다. 좀비도 결국은 변이되긴 했지만 계속 좀비 모습을 유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자연히 좀비들은 굶거나 썩어서 또는 자연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없어지며 여기에 다국적군과 잔존하는 군경, 생존자들이 힘을 보탠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살아남은 자들이 얼굴을 내밀고 각자 사회를 건설한다. 잔존하는 관공서와 공권력의 보호 아래 법을 지키며 사는 시민사회부터 아직 정신을 못 차린 봉건사회나 사태가 끝난 걸 모르고 이리저리 싸돌아다니는 약탈자 집단, 아직 멀쩡한 종교인이나 미친 교주가 이끄는 종교 집단 등 다양할 것이다. 어쩌면 청와대 지하에 숨어 있거나 외국으로 망명한 수뇌부가 뒤늦게 얼굴을 드러낼 수 있다. 이렇게 살아남거나, 시민들이나 외국에 의해 새로 세워진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기구와 잔존하는 군경의 보호 아래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데 힘쓸 것이다.다음정권에서 야당으로 교체되겠지

4. 좀비들은 끝내 흙으로 돌아갔지만 그 전에 한국에서 인간의 발자취를 깨끗이 지워버렸다. 대한민국엔 이제 매우 소수의 사람들밖에 남지 않았다. 그들은 이제 자연과 싸우다 죽거나, 다국적군에 구조되어 외국으로 가거나, 또는 인간이 사라지고 자연의 소리와 오싹한 평화만이 남아있는 대한민국에 남은 채 생을 마친다.

1.5. 행동지침

기존 좀비 아포칼립스/행동지침에 해당하던 내용들은 생존주의문서 참조.

구버전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에 그 흔적이 남아있으니 참고.

맥스 브룩스는 자신의 책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에서 좀비 사태의 규모를 넷으로 나눴다.

  • 제 1종 사태: 작은 마을이나 읍내 또는 뒷골목에 좀비가 나타났다. 시골을 배경으로 한 B급 좀비 영화를 생각하면 된다. 좀비의 수는 많아 봐야 열 마리를 넘지 못할 것이다. 이럴 때는 어떤 용자나 경찰들이 해결하는 선에서 끝나거나 또는 그러는 데 실패해서 더 큰 일을 만들 것이다. 사태를 지켜보며 집에 짱박혀 있되, 언제든 탈출할 준비를 하자.
  • 제 2종 사태: 담양처럼 좀 큰 시골이나 의정부, 군산, 전주 같은 소도시에 좀비들이 돌아다닌다. 좀비의 수는 100마리를 넘지 않는다. 전경과 예비군이 투입될 것이다. 상황이 교착되면 감염지역 밖으로의 탈출을 우선으로 삼되 조기(1주일 내)에 진압될 가능성이 높으면 사는 곳이 특별히 취약하지 않는 이상 집에 짱박혀 있는 편이 낫다.
  • 제 3종 사태: 부산행을 생각하면 된다. 수백 명 이상의 좀비가 서울이나 수원처럼 대도시는 물론, 전국으로 퍼져나간다. 예외 없이 군대가 투입된다. 안전지대나 튼튼한 곳으로 탈출하면서 생존 자체에도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이때 군대가 좀비를 박멸하거나 UN 평화유지군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절대 잃으면 안 된다.
  • 제 4종 사태: 월드워Z가 눈앞에 펼쳐진다. 모든 대륙에 좀비가 창궐하고, 나라들은 군사력을 모아 좀비 격퇴에 힘쓴다. 동료를 모으고, 생존에 초점을 맞추자. 설령 지구가 좀비행성이 된다고 해도 끝까지 살아남겠다는 희망은 필수.

간단히 도움말을 적자면, 좀비같은 범 국가적 전염병/감염 사태가 일어나는 경우 우선 상황을 파악하고, 대피할것인지 짱박힐 것인지 정한 다음, 식량, 식수, 물자를 모으고 사태가 진정될때까지 장기 생존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70]

1.5.1. 단기 생존

당신이 집 혹은 밖에 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게 보인다. 당신은 같이 있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집에 계속 있거나 대충 건물에 들어간다. "야, 좀비다!" 밖을 보니 비명과 함께 좀비떼가 몰려다닌다. 핸드폰을 켜니 유언비어가 난무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전염병 아포칼립스와 비슷하다. 물자, 식량, 생필품을 모으고 사태가 해결될때까지 집에 숨어있으면 된다.

1. 정부,군,경이 무너졌는지 확인한다. 최소 뉴스와 인터넷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면 사회가 무너지진 않았다는 말이다.

- 설사 심각한 상황이더라도 국민들을 안심하기 위해 사태를 100% 진실을 이야기하지는 않겠지만, 일단 기다리면 복구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살아있다면, 바깥에 나가서 설치는것 보다는 집안에 틀어박히는게 안전하다.

2. 인프라 마비 여부 : 전기,수도,가스가 끊겼는지 아닌지 살핀다.

인프라가 살아있다는 것은 그래도 관리자와 관리 시스템이 살아있다는 뜻이고. 군/경이 배치되어 좀비를 일단 막을것이다. 그러나 몇몇 지역은 단전,단수로 불편을 겪을수 있어서 복구될때까지 꽤 소요될수 있다.

3. 위험지역 근처일 경우 일단 피난한다.

발전소, 원전, 공업단지, 근처에 큰 연료/가스탱크/유류저장고, 화재가 발생한 곳이 있다면 일단 멀리 도망가야 한다. 친척이나 친구집에 몸을 의탁하거나,

좀비의 습성, 생태 파악한답시고 함부로 바깥에 나다니다가 전염/감염위험을 뒤집어 쓰지말고, 뉴스, 인터넷을 통해 좀비를 파악한다. 사태초기의 혼란을 피하고, 함부로 피난가려다가 좀비사태에 휩쓸리지만 않게 조심하고, 화재만 조심하면서 안전가옥에 틀어박혀서 전염병 아포칼립스를 견디는것과 비슷한 생존 전략을 펼치면 화는 면할수 있다.

오히려 피난간다고 급히 나서거나,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기는 것 자체가 위험할 가능성이 높다. 119는 이미 업무마비 상태일거고, 병원, 의원은 각지에서 몰려드는 환자, 감염자로 아비규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좀비 관련 픽션에서 가장 먼저 당하고 사태가 확산되는곳이 병원이다. 피난 시 차로 도망가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이미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도로를 꽉 매우고 있을 것이며, 아예 움직이지도 못하고 좀비의 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교통사고는 필연적으로 일어난다.[71] 위험한 곳은 인구 밀집지역, 아파트 대단지, 학교, 교회, 광장, 역, 시장같은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다. 좀비떼도 많고, 화재 가능성도 높다. 도망갈거라면 이런 곳을 무조건 우회해야 한다.

도시민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것은 화재다. 교통사고, 전기 합선,누전, 하다못해 집에서 조리중에 가스렌지를 끌 사람이 좀비가 되거나 가스 차단 안하고 도망가서 그대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아파트나 연립주택, 주택밀집지역은 옆집에서 불나면 화재가 번지기 쉬우니 무조건 아파트에 짱박혀 숨어만 있다간 위험하다. 지켜보다 화재가 번져오면 도망가야되므로 감시를 늦추면 안된다.

만약 교통정체, 화재가 일어나지 않은 상태고 좀비가 대규모로 창궐했을때는 정부가 발표한 대피지역으로 향해 피난민 수용소를 세워 피난민을 받을테니 그쪽으로 이동하면 되겠다. 이때 중요한 서류, 문서, 신분증 정도는 같이 챙기고 몸에 지니는게 좋을것이다.

미처 피난하지 못했더라도, 식량이나 생필품은 전세계에서 모인 구호물자이나 배급의 형태로 어떻게든 지급될 가능성이 높다. 혹여나 초기에 식량과 생필품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일단 살아남으면 기회가 온다는것.

  • 도망나올때는 일단 가스 밸브와 전기부터 잠그고 나와야 한다.
  • 현금을 인출해 갖고 있는다.(은행 업무가 마비되기 전에)[72]
  • 당연히 사태 진정 후에도 사재기, 공급부족 등에 의한 물가 폭등이 예상되므로, 초기에 최대한 사놔야 한다.
  • 식량, 생필품, 속옷, 의류, 부탄가스, 배터리 같은 생존물품을 최대한 사거나 모아서 집에 비축한다.
  • 들키지 않게 좀비들을 관찰한다. 속도는 빠른가, 느린가? 시각과 청각 중 어느 감각에 더 의존하는가? 단독행동과 집단행동 중 어느 것을 하는가? 인간을 잡아먹기도 하는가 아니면 단순히 물어서 전염시키는가?
  • 건물 입구근처 좀비와 시체를 치울수 있으면 치운 다음, 입구를 막고 커텐이나 블라인드를 치고 되도록 소음을 적게내며 생활한다. 수도가 끊기기 전 최대한 욕조와 그릇에 수돗물을 받아둔다.
  • 정보는 스마트폰과 라디오를 통해 얻고,이런저런 이유로 합류한 사람들의 입을 통해 듣는 소문이나 정보들은 걸러듣되 중요한 정보가 나올지 모르니 흘려듣진 말것.신기하다고 구경하지 말고
  • 소화기, 약[73], 생리대, 속옷, 양말 등도 구비해두는게 좋다.
  • 술, 담배, 게임를 끊는다. 기호품은 추후 비싸게 물물교환 될 가능성도 있고 독한 술은 연료나 소독약으로 쓸수도 있으니 모아두는것도 유용할수 있다.

1.5.2. 중기 생존(탈출)

좀비 사태가 발발한 지 며칠. 위 지침대로 집에 박혀 있는 당신이 라디오를 들어 보니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가 감염구역으로 지정되었고, 군경이 경계선을 봉쇄하는 동시에 내부의 좀비를 진압하고 생존자들을 구조한다고 한다. 허나 음식은 썩거나 떨어져 간다. 이대로라면 군대는 오는데 다 오기 전에 당신이 죽겠다. 이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

1. 사람

어쩔 수 없을 땐 혼자 가야 하지만 유사시를 대비해 동료를 만드는 것이 좋다. 다른 교통수단을 버리고 도보로 이동할 때를 가정하여 두 명이 있을 때는 한 사람이 움직일 수 없게 다치면 다른 사람에게 너무 큰 부담이 가해진다. 적임자는 세 명이다. 하나가 다치면 둘이 부축할 수 있으니까. 4~10명까지는 괜찮은 편이지만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통솔에 문제가 생긴다. 생존이 아니고 탈출이니까 특별히 이상한 사람이 아니면 열 명을 넘지 않는 선에서 생존자들을 받아들이는 편이 낫다.

2. 이동 수단

안전지대까지 길이 뚫려 있으며 거리가 짧고, 연료가 충분한 차 한 대가 당신 앞에 있다면 마다할 필요는 없다. 물론 그럴 리는 거의 없으니......

  • 오토바이, 스쿠터, 자전거 등 이륜차 - 자동차가 가지 못하는 길을 쉽게 갈 수 있으며 연료 소비량도 비교적 적고, 자전거는 연료뿐 아니라 소음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그러나 세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첫 번째로 인원 문제. 이륜차 수가 머릿수보다 모자라면 상당히 곤란할 것이다. 두 번째로 방어 문제. 사방이 뚫려 있어 외부의 공격에 아주 취약하다. 마지막으로 평소에도 오토바이와 자전거 사고는 다른 교통수단 사고보다 자주 일어나며 사상률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이륜차를 타고 으스대거나 무모한 짓 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 말 - 당신이 숙련된 기수이며 사는 곳이 경마장이 있는 곳 근처라면 탈 수 있지만 동물인 만큼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말은 겁이 많은 동물이라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
  • 기차 - 일행 중 철도 기술자가 있다면 지도를 보고 안전지대 방향으로 나 있는 선로를 따라간다.
  • 경비행기와 회전익기 - 주변에 작은 비행장이나 공항이 있다면 로또성으로 획득 가능하다. 비행면허가 있는 사람이 일행에 있다면 그를 조종석에 앉히고 그렇지 않다면 비행기는 포기해라. 연료를 확인한 후 안전지대까지 날아가되, 비상 착륙을 시도하려면 빈 도로에 착륙하자.
  • 장갑차 - 좀비들의 저항이 거세다면(...) 버려진 이것들을 획득할 수는 있을 것이다. 역시 관련 면허 소지자가 일행 중에 없으면 포기하라.
  • 자동차 - 앞에서 대개의 경우 탈출에는 쓸모없다고 소개했지만 튼튼한 사륜구동차를 구하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

3. 도보 - 어쩔 수 없이 걸어야 되거나 이동수단을 버려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 한 줄로 서서 이동한다. 앞사람이 가장 강한 무기(EX: 소총)을 들고 맨 뒷사람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쓸만한 무기(EX: 경찰용 권총)을 든다.
  • 야구방망이 등 타격무기가 있다면 동료들 증 가장 힘센 사람이 소지한다.
  • 리더가 선두에 서되, 그렇지 않으면 사격/공격 권한을 통제한다.
  • 역할을 나눠 살핀다. 선두가 정면을 보면 그 다음 사람은 도로에 접한 건물들을 살피고 그 다음 사람은 차들을 살펴보고.... 이런 식으로.
  • 전투는 불가피할 때만 한다. 전후가 모두 차단당하거나, 좀비떼에 쫓기는데 앞에 좀비 몇이 있을 때 같은 상황. 마동석같은 짓을 벌이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물론 탈출 루트들이 있을 것이다. 집이나 임시 거점에서 지도를 보거나 해서 안전한 루트를 택하자.

  • 도로 - 4차선 이상은 가급적 피한다. 다만, 건너갈 때면 언제나 경계해야 한다. 꼭 도로를 따라가야 하면 도로 옆으로 난 좁은 길을 이용하자.
  • 골목 - 도로보다는 안전하지만 시야가 트인 도로와는 달리 숨어 있는 좀비가 튀어나올 가능성이 있다.
  • 교차로와 광장 - 엄폐물을 이용하고 주위를 샅샅이 살피면서 가는 방법밖엔 없다.

1.5.3. 장기 생존

천신만고 끝에 감염지역을 탈출했는데 웬걸, 누군가 들려준 소문으로는 벌써 세상을 좀비들이 잠식하고 있다고 한다! 당신과 당신의 동료들은 절망하고, 울부짖지만 얼마 안 가 절망을 잠시 잊고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해 본다. 어떻게 해야 할까?

생존주의의 문서를 참고. 안전가옥의 확보, 도구와 무기를 마련하여 부지런이 바깥을 돌아다니며 식량을 모으는게 과제다.

정부와 군, 경, 소방이 전부 무너지거나 좀비화하고, 거리에는 좀비, 시체, 부상자가 넘치며 약탈자가 몇달내로 등장하기 때문에 함부로 바깥으로 나가는것 자체가 위험하다. 이때는 도구(장비,무기)를 마련하고 체력과 무술을 단련한 다음, 부지런히 바깥을 돌아다니며 남아있을 식량을 모으는 한편, 가족, 친구들을 중심으로 생존자 집단을 조직해 장기적인 생존을 도모해야한다. 또한 옥상이나 넓은 부지를 이용해 감자같은 구황작물을 키우거나, 닭 같은 가축을 키우면서 자급자족하는 시스템을 구축완료하는게 과제다. 집안에서 견디다 배고픔에 어쩔수 없이 나왔다가 변을 당하는등 안타깝지만 장기생존 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은 이 시기에 이미 사망하고 난 뒤일 가능성이 높다. 초기 화재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또는 비가 내려서) 진화됐을 것이다.

안전가옥을 확보하고, 거점으로 삼아 계속 식량과 생필품을 모으면서 계속 살아남는 생활을 해야한다. 문과 입구를 막거나 보강한뒤, 나무판자로 못질하거나 커텐을 치고 아무도 안사는것처럼 눈에 안띄는게 중요하다.

1.5.3.1. 식량

식량때문이라도 좋든 싫든 계속 나가서 모아와야 한다. 다행히 현대 도시에는 도시민이 먹고 남을 정도로 충분한 식량과 생필품이 있다. 가공식품, 공산품, 캔/통조림 등 유통기한 남은 것들, 보존식, 가루 당연히 혼자보다는 여러명이서 역할과 순번을 정해 집단을 구성하는게 도움이 되며, 집단을 형성하지 못했을땐 혼자 숨어살면서 몰래몰래 갔다오는것을 추천.

  • 저장에 유리한 분말형 식품 : 물만 있으면 일단 한끼 채울수 있는 선식, 가루 음료(포카리 스웨트 분말이 대표적), 밀가루, 팬케이크 믹스 등
  • 소금, 설탕, 꿀, 후추,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등 조미료 : 이게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 특히 염분은 장기생존에서 꼭 필요하다.
  • 레토르트, 간편조리, 즉석조리식품, 상온에 저장가능한 라면, 과자 등
  • 양파 등 일부 작물은 껍질 안벗기고 신문지 등으로 가린 뒤 건냉암소에 보관시 한달정도는 저장할수 있다. 과일이나 고구마는 말려서 보관.
  • 캔, 통조림은 아껴두고 가장 나중에 소비한다.(비상식량)
  • 만일 멀쩡한 쇠고기를 구할 수 있으면 양념한 후 말려 놓는 것도 좋다.

식량이나 생필품을 구할때, 마트와 상점을 탈탈 턴다는 일종의 로망을 실현시키려고 생각하겠지만 좀비되기 싫으면 마트 말고 마트 뒷편의 물류창고, 물류 트럭, 각종 음식점, 자판기 등을 노리는게 낫다. 그리고 필요한것만 가져올수 있을만큼만 가져온다.(이래서 집단,인력이 필요하다) 욕심부리다가 도망못가서 좀비되면 말짱 도루묵이다.[74]알라딘 같은 동화에서도 줄기차게 알려주는 교훈이다

단전시 냉장고 작동이 멈추므로 식량은 우선 신선식품, 냉동식품부터 먹어치우고, 보존식, 저장식으로 만들수 있는 것들(예:김치,염장)들은 재빨리 조리한 뒤 건냉암소에 보관한다. 그리고 캔, 통조림, 병에 밀봉된 식품, 선식 등은 가장 나중에 소비하기위해 아낀다. 현대 국가의 식량생산분은 도시민 전체를 먹여살릴수 있는 수준이므로, 잘만 뒤지면 년단위로 먹을수 있는 식량을 비축할수는 있다.

  • 식량 입수 루트

무조건 산나물 채취하고 야생동물 사냥을 해서 살아야 하는것은 아니다. 대부분 현대 도시민들은 그런 지식과 노하우가 부족하며 그렇게하다가 입맛에 안맞거나 건강에 탈이 나기 쉽상이다. 어디까지나 플랜 B이다.

- 가정집 : 여러차례에 걸쳐 빈집임을 확인하고[75], 마스터키나 락픽툴로 따고 들어간다. 집집마다 쌀 한포대는 있을거고, 냉장고나 찬장에서 먹을만한 것들을 입수할수있다.

- 마트 물류창고, 물류트럭 : 마트는 이미 다 쓸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직원 전용구역 안에 있는 물류창고는 일단 박스단위로 가득쌓여있고, 좀비가 그나마 적을 것이다.

- 자판기 : 자판기 안에 있는 음료같은 것들은 유통기한이 긴 편에 속한다.

- 음식점,식당 : 특히 호텔 뷔페라던지 구내식당이라던지 사람들이 생각하기 어려운 장소의 음식점을 잘 뒤져볼것.

- 구호활동이 벌어진다면 하늘을 통해서 공수되거나[76] 배급 트럭이 생존자 지역, 구호지역, 피난민 수용소 등에 도착해서 배급을 실시할 것이다.

물자, 식량의 가짓수가 평소생활보다 배 이상으로 줄어들어 삶의 질이 떨어질 것이다. 최소한의 재료와 가열로 빨리 만들수 있는 요리법, 적은 재료로도 고칼로리를 낼수있는 조리법[77]을 개발하면서 아껴야 한다. 밥도 대충 먹으면 행복감도 떨어지고 우울감은 더 늘어난다.

단수가 된 상태면 설거지는 꿈도 못꾸므로 냄비나 프라이팬에 조리한 뒤 거기서 바로먹고나서 키친타월 등으로 닦아내거나, 접시에 비닐봉지라도 깔아서 설거지거리를 줄여라. 그리고 변기 물도 못내리게 되므로 설거지 한 물, 손씻은 물 등을 변기에 버린다.[78] 샤워는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 곳곳을 닦아주는 형태로 위생을 신경써줄것.

1.5.3.2. 이동

무작정 걷거나 뛰어서 하루종일 다니려고 하지말고, 되도록 바퀴달린것을 적극 이용해서 체력과 건강을 아껴라.

  • 이동수단 : 단거리는 자전거, 전동 킥보드, 세그웨이(충전이 가능하면)처럼 소음 적고 좁은 길도 빠져나올수 있는것을 택하고, 유사시 피난할 차량을 마련해둔다.

장기생존 단계에 접어들면 진짜로 장거리이동을 위해 오토바이나 차량을 준비해둬야한다. 자전거,전동킥보드 등으로는 도시 안을 돌아다니는 정도에 그치고, 유사시 진짜 차타고 지역을 벗어나야 할 경우가 생긴다. 지도를 확보하고, 차 안막힌 도로를 평소 탐색으로 확보하는 한편 범퍼정도는 보강해 줄수 있다면 보강하고, 타이어 펑크 대책, 점프선, 기본적인 정비는 할수 있어야 한다.

  • 기도비닉 유지, 은,엄폐 생활화.
  • 옷은 눈에 띄는 색깔을 피하고, 긴팔 긴바지옷, 등산화 혹은 튼튼한 운동화를 신는다.[79]
  • 좀비들이 시각에 예민하다면(그리고 약탈자를 피하기 위해) 낮에는 숨어있다 해질녘이나 해뜰무렵쯤에만 인적 드문곳으로 조용히 이동한다.
  • 기타 이동수단 : 철로를 따라 이동한다면 근처 관광지에서 레일바이크를 입수해 선로를 따라 이동할수도 있다. 짐을 실을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 기차가 멈춰서
  • 경사진 산에서 내려올 경우
  • 호수나 하천을 건널경우 : 관광객용 오리보트나 나룻배가 있으면 끌고온다.[80] 괜히 뗏목을 만들거나 어설프게 수영하는것,빙 돌아가는것 보단 낫다.

1.5.3.3. 도구, 장비

장기생존 대비

  • 정수 필터 및 정수알약, 버너와 부탄가스 : 물을 정수한뒤 끓여먹기 위함이다. 관리자 부재로 상수도나 식수원이 오염되면 당장 수돗물 수질부터 급격히 나빠지며, 무조건 정수하여 끓여먹거나 차를 우려내야한다.
  • 비나 눈을 모을 장치
  • 지도 : GPS, 스마트폰, 인터넷이 먹통이면 결국 답은 아날로그다. 지도책뿐만 아니라 컴퓨터/네비게이션/네비 어플 파일을 잘뒤져보면 지도를 인쇄할수도 있다.
  •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 응급상황시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리고, 수혈, 찢어진 상처 봉합 정도는 할수 있도록 바늘, 봉합사, 붕대, 항생제, 소독제, 마취제, 진통제쓰는 법을 배워둔다.
  • 피난처, 숨을 곳 마련 : 바깥에서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오는 과정에서 좀비가 쫒아오는 등 위험을 맞딱뜨렸을때, 일단 도망갈수 있는 장소를 몇군데 확보해둔다.[81] 셸터라고 한다.
  • 불피우는 법 습득 : 불붙이는 건 카메라 렌즈, 안경 렌즈같이 볼록렌즈로 태양빛을 모으는것으로도 가능.
  • 상황을 직접 나가서 보기보다는 망원경이나 감시, 정찰 수단으로 CCTV와 드론, (RC카+스마트폰장착) 등을 이용한다.
  • 가방 : 인체공학적으로 무게를 분산해주는 등산용 배낭을 이용하고, 힙색에 비상용품[82]을 넣어다닌다. 카멜백이 있으면 유용하다.
  • 콘돔 : 질기고 잘 늘어나므로 부피 큰 물건, 방수가 필요한 물건에 씌워서 보존용으로 쓸수도 있고, 물 20L, 공기 18L을 담을수 있다. 윤활액이 많거나 냄새나는건 쓰기 힘들겠지만. 난리통에 성병 예방용이라는 목적에도 충실하다.[83]
  • 방어구: 좀비 이빨을 방어할수 있도록 두꺼운 옷과 (가능하면)장갑을 껴서 살갗 노출을 최소로 한다. 방패를 끼고 밀어내는것도 도움이 된다. 단, 좀비떼에 밀려 넘어지면 말짱 도루묵이므로 기동성이 저하되는 수준이면안된다.
  • 무기는 새총[84], 창 형태의 무기가 어울린다.[85] 없으면 짱돌이라도 던질것. 만일 총을 입수할수 있으면 일단 총기와 탄약을 충분히 입수하자. 아포칼립스 수준이면 총이 필요하다.[86] 군/경 주둔지 주변, 군/경 부상자/사망자로부터 입수하거나 좀비와 군대가 교전했던 장소에 멀쩡히 총이 있다면 마다할 필요는 없다. 여유가 있든 없든 총을 획득하게 되면 잔탄을 확인하고, 여유가 있다면 군대에서 배운 것을 떠올리거나 군필자의 도움을 받아 총을 청소해라.

  • K2 소총, M16 소총: 만약 좀비사태가 터진다면 굴러다닐[87] 가능성이 가장 높은 총기. 군대에서 배운 것을 떠올리거나 군필자의 도움을 받되 가급적 단발사격으로 하는 것이 낫다.
  • M1 카빈: 예비군 시절에 M1을 만져 본 적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자동사격이 되지 않으니 참고할 것.
  • K5 권총: 직접 만져본 적이 없는 이상 여유가 있을 때 패스트액션을 포함해 K5를 다루는 법을 찾는 게 좋다.
  • S&W M60: 경찰용 권총. 쏴본 사람이 있다면 유리하겠지만 위력을 감안하여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는 게 좋다.
  • 에어소프트건: 살상력은 제로지만 먼 곳에 쏴서 좀비를 유인하거나, 연습용으로 쓰거나, 칼라파트를 칠한 후 기만용으로 써먹을 수는 있다.
  • H&K MP5, H&K MP7, H&K HK416, UZI, FN SCAR, H&K G36C, SIG556: 매우 성능이 좋지만 몇몇 기관단총은 저지력이 비교적 약하며, 특수전용 총들이라 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라는 게 단점.
  • M4 카빈: 주한미군이 털리지 않는 한 구하기 매우 어렵다.
  • 그외 유탄발사기M2 기관총 등 중화기: 이동과 탄약 보급, 위치 선정 문제를 해결하면, 쓸만할 것이다.
  • CCTV : 감시용, 도둑 방지용

1.5.3.4. 기술

  • 생존에 도움될 기술
문 따는 기술 : 간단한 방문이나 건물 출입문, 비상구 문 정도는 딸수 있도록 간단한 락 픽 툴로 연습.도어 브리칭: 일반 잠긴 문을 필요한 연장인 빠루, 해머, 도끼 등으로 부수고 들어가거나, 절단기로 창문 창살을 자르고 들어가는 방법이 필요할 때도 있을것이다. 유사시 휘두르면 무기도 된다.리모컨 키 입수 : 대부분 요즘 차량에는 도난경보가 있고 함부로 열면 경적소리와 불빛을 통해 좀비의 어그로를 끌수 있기 때문에[88] 락픽툴을 쓸거면 되도록 구형차량, 배터리 방전된걸 확인하고 해야하고 일반적인 경우는 리모컨 키를 주워 차 문을 따는게 마스터 키, 출입증 입수 : 점포의 문, 가정집 도어락도 함부로 열경우 방범 경보로 좀비 어그로를 끌수 있다. 건물 관리자나 관리실, 수위실, 경비실을 잘 뒤져보면 마스터 키를 입수할수 있다. 혹은 . 빌딩은 전기가 끊겼다는 가정하에(보안시스템 미작동) 락픽툴이나 도어브리칭을 활용한다.[89]완강기 사용법점프선 사용법 : 아파트나 건물 주차장에 널린게 차량이므로, 배터리를 입수해서 전력으로 쓸수도 있고, 방전된 차량을 점프선으로 살려서 탈출할수도 있다. 차 기름 빼기 : 사이펀의 원리를 이용해 호스로 쭉쭉 뽑아내서 연료를 옮길수 있다. 주유소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이런식으로 차 연료를 보급해야 한다.[90]
  • 도구 제작 방법을 배워라.
  • 그리고, 모르는건 함부로 건드리지 말고 그냥 지나친다. 괜히 작동되는지 호기심에 만져봤다가 화재, 폭발, 감전사고가 일어나거나 좀비의 어그로를 끌게될수도 있다. 뭐든지 의심하고 경계의 끈을 늦추지 말고,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숨거나 도망가라.

1.5.3.5. 안전가옥으로 적합한 곳

항상 유사시 도망갈수 있는 곳으로 고른다. 입구 하나만 있는 동굴같은건 살기 좋을지는 몰라도 좀비한테 포위되면 도망갈 데가 없다.

일반 가정집이나 빌딩의 경우, 문과 창문에 나무 판자나 합판을 덧대 못질하는 식으로 보강하되[91], 바깥을 살필수 있는 여닫이식 창을 두고, 망원경이나 망원렌즈 장착된 카메라로 멀리까지 살필수 있으면 좋을것이다. 그리고 최대한 소음을 내지말고, 불빛도 새어나가지 않도록 해 여기는 사람이 안사는 집이라 인식되게 하는게 중요하다. 이 난리통에 고성방가 지르고 있는대로 불 다 켜놓은 사람은 이미 다 죽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고층 아파트, 빌딩은 이런 면에서 유리할진 모르나, 좀비에 포위되거나 화재가 번져[92] 고립되면 탈출이 극도로 어렵다는게 문제다. 옥상을 통해 건너가서 옆동으로 탈출하는 것, 완강기 외에는 방법이 없다. 좀비도 그만큼 많다는 뜻이므로 지내는 기간이 오래되수록 좀비 수는 계속 늘어나고, 탈출 난이도는 높아진다. 고층아파트에 머물러야겠다면 내부 좀비를 소탕한 후, 입구와 계단을 바리케이트로 막고 유사시 완강기/사다리 등으로 탈출. [93]대도시는 주변 편의시설이 가까워 주변 마트, 음식점, 자판기 등을 뒤지면 식량을 입수하기는 쉬울지 모르나 좀비가 많다는것이 문제. 주변 차량에서 연료를 싹 빼고, 유류탱크차가 있다면 기름을 입수해 연료나 난방용으로 쓸수는 있겠다.

한적한 곳, 교외, 농촌 등의 주택, 펜션등은 좀비가 적은것이 장점이고, 마당이나 근처 텃밭을 일구고 가축을 사육해서 자급자족 할수 있는게 장점이다. 촌 출신들이 유리한데 촌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기본적인 재배와 농사 상식, 먹을수 있는것과 없는것을 분간할줄 알며, 현대 도시인보다 강인한 체력과 근력을 지녔고, 동물 해체 및 기본 요리는 다들 할줄 아는 편이다. 다만 담장과 입구 보강이 필수적이다. 적절한 이동수단이 없으면 바깥에 나다니기 어렵다. 농촌에서 시기만 맞다면 근처 논,밭. 과수원을 뒤져서 작물들을 채취한 후 저장할수 있다.[94] 근처 농협이나 미곡종합 처리장[95], 판매소를 뒤지면 생각보다 많은 식자재를 얻을수 있다.

산속의 00가든, 00산장처럼 관광객들 받는 음식점들은 자체적으로 가축도 기르면서 텃밭을 일구어 자급자족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곳에서 일하겠다고 하면서 몸을 의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어촌이라면 양식 기술자, 배 선장 등을 만나면 무조건 동료로 받아들이고 지식을 배우고 농촌이면 작물 지식과 재배하는 법, 비료주는 법, 밭 일구는 법 등등을 다 배워라.(다만 농사는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

마트,백화점 등은 주거지로 부적합 하다. 뻥 뚫려있고, (좀비에게도) 접근성이 좋으며, 소수의 인원으로 지킨다는게 거의 불가능하고 숨어 살기 소문나면 사태 초기에 왠만한건 다 털어갔을 것이다. 소문나면 약탈자들이 대거 몰린다. 물류창고를 뒤져보면 남아있는 식량과 물자가 있을 가능성은 있다. 여기에 거주하겠다면 직원 전용구역, VIP 구역, 관리실, 기계실 등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에 숨어 살아야 한다.

  • 부적합한곳
    • 터널은 기본적으로 입구만 잘 막으면 공간도 넓고 방어도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력공급이 안될시 안쪽이 어두컴컴한게 문제다. 좀비를 피하는 용도로는 적합하나, 약탈자로부터 방어는 부적합하다. 입구 양쪽에서 화재라도 나면 그냥 안에서 끔살.. 피난통로와 옆 터널을 확보하고, 화재 대책, 조명 문제만 해결되면 공간도 넓어서 대인원을 수용할수도 있고, 거주지는 차량을 어떻게든 개조하거나 텐트를 쳐서 마련할수 있다. 다만 대인원이 필요하다는 점. 지하철은 그냥 피해라.
  • 기차는 기본적으로 사방이 뚫려있고 생각보다 거주성이 그리 좋지 않다는게 문제가 된다. 좌우 방어가 필수적이고,[96] 고압선로가 지나기에 잠재적으로 화재 위험이 있고 좌우 철조망, 담벽으로 막혀있어 유사시 피난루트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선 주거지로는 부적합하다. 고가도로나 지형상 방어가 쉬운곳에 멈춘 기차라면 나름 괜찮다.
  • 몇몇 특이한 곳
-경마장, 동물원 : 관리자가 사라지고 남은 동물들은 꼼짝없이 굶어죽을 가능성이 높다. 불쌍하긴 하지만 식량으로 삼을수 는 있을것이다.[97] 단, 당신이 동물 해체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있을때 한정. 동물들을 위해 준비된 육류,곡물,씨앗, 과일 등을 입수할수도 있고, 닭이나 조류는 알을 얻을수도 있을것이다. 카페테리아나 식당, 노점을 잘 뒤지면 식재료를 구할수도 있다. 동물원은 날뛰는 동물 제압을 위해 마취총이나 기타 무기가 있을수도 있다. 다만 동물들이 사람보고 울음소리 내서 좀비를 끌어모을수가 있다.-소방서 : 일단 물이 풍부하게 있고[98], 각종 인명구조장비(유압절단기, 산소통, 크레인, 쇠 절단기)가 있으며, 그외에도 각종 도구와 연장들, 응급 처치를 위한 약품과 의료기기(산소호흡기, 제세동기 등)등이 기본적으로 배치되어있다. 소방관들은 각종 지식과 기술의 스페셜리스트들이며, 정신력과 체력 또한 강인한 분들이다. 사태 초기에 소방서나 소방관 생존자 집단에 들어갔다면 매우 운이 좋은 것이다.
  • 바지선, 해상 레스토랑 등 : 일단 (물을 못건너온다면) 좀비로부터 안전하다. 작은 배를 타고 좀비없는곳에 살짝 내리면 된다. 단점은 기상 악화시 파도가 쳐서 엉망이다.

안전한 곳

  • (좀비 감염되지 않은)군부대 : 가장 안전한 장소이다. 픽션에서는 맨날 좀비 떼에 덮쳐지는 안습한 처지지만, 그건 밸런스 맞추려고 너프한거고 실제로는 저지선, 바리케이트 쌓고 지뢰, 클레이모어 설치한 다음 기관총, 박격포, 고폭탄, 장갑차, 전차 앞세워 일렬로 싹 쓸어버릴 것이다. 충분한 탄약과 훈련된 무장병력이 수백~수천단위로 존재하며, 이건 좀비가 어떻게 해볼 화력이 아니다.한국은 산지가 많고 군부대들은 방어에 적합한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좀비가 산 올라오다가 지쳐 나가떨어진다왠만해서는 함락될 일이 적다. 다만 좀비사태라는 초유의 사태에서 회복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국민들에게 무작정 실탄을 발사하길 주저할수도 있고, 시가전 및 소탕전으로 간다면 피해를 입을수도 있다. 예비군은 이미 이곳에 있겠지만공군의 경우 재난, 전쟁시 가장 귀중한 자산인 활주로를 지키기 위해 노력을 다할것이므로 안전할수 있다.
  • 전차 실내 : 버려진 전차가 놔딩굴고있으면 전차 실내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그안에서 생활이 가능하다. 전차는 좀비는 물론 바주카포를 쏴도 안전하지만 둘러싸일경우 꼼짝없이 갇히게 된다. 전차 실내는 최소5명까지 들어갈 수 있지만[99] 넓게 생활하려면 최소 2명만 들어가야 된다. 생활하게 되면 포탑 해치 1구와 조종석 해치만 남겨두고 잠궈두는것이 좋다. 그리고 '나 여기에 살고있음' 이라고 외벽에 써두면 나중에 적전차로 오인사격을 당할 가능성이 적어진다. 전차는 주로 길가에 있으니 소리내지 말고 생활한다. 또다른 장점이 있다면 바로 식량을 숨길곳이 많다는 것이다. 전차 내부에 포탄이 없고 탄피만 있다고 가정했을때 그 탄피 안에다 식량을 보관할 수 있다. 즉 전차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전차에 들어와봤자 식량을 얻지 못하고 쫓겨 나가기 일수다. 거기다 길가가 아닌 골목 한구석에서 뒹굴고 있는거라면 금상첨화다.
  • 보병전투장갑차 : 보병을 나르기 위해 만든 장갑차이다. 당연히 실내는 전차보다 넓어 생활에 유리하다. 또한 좌석이 자그마치 5개를 넘는다! 즉 전차는 한곳에 앉아서 자야됬다면 장갑차는 좌석 5개를 이용해서 누워서 잘 수 있다.[100]숨길곳도 적당하다. 하지만 문제는 후방에 출입문이 있다는것인데 알아서 판단하자. 그리고 전차처럼 외부에 내가 살고있다는 것을 적고 생활하자.

  • 해군, 해경 : 도심지와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으면서 주둔지 방어훈련을 하기때문에 소병기(개인화기)는 다 지급되고 탄약도 넉넉하게 있는 편. 유사시 군함에 태워서 피난에 도움을 줄수도 있다. 어쨌든 해군 보급창을 찾아가도록 하자
  • 소방서 : 소방관들이라는 재난 스페셜리스트, 각종 장비, 도구, 연장, 튼튼한 소방차, 물, 연료, 응급처치용 약품/의료기기 등 모든게 갖춰져있다. 보통 사무실은 건물 2층에 있고 1층은 주차장, 창고로 쓰고 또 철문으로 막을수 있으므로, 철문 내리고 1층 계단만 잘 막으면 좀비가 들어올 리도 없고 각종 도구로 슬기롭게 물리치면 된다. 소화호스로 물 퍼부어서 좀비를 제압한다던지.[101]소방서에는 소방차만 있는게 아니라 소방순찰차 같은 SUV,밴,승합차, 승용차량도 있다.

1.5.3.6. 동료

  • 동료로 포섭해야 하는사람
    • 농민, 어민 : 가지고 있는 식량 생산과 채집에 관련된 기술과 지식, 노하우 등이 장기 생존과 직결된다. 체력, 근력도 강하고 생활력도 강한 분들이 많다. 기본적으로 먹을수 있는 식물 구분, 간단한 요리, 고기 해체, 장작패기 등은 할줄 아는편.
    • 사냥꾼 : 야생동물을 잡고 해체하는게 업이다보니, 좋은 단백질 공급책이 될수있다.[102] 총포사를 뒤지거나 군/경을 통해 총기와 탄약만 입수한다면 든든한 전투원이자 단백질 공급책.
    • 특수부대원 : 모든 생존과 전투, 각종 도구 제작의 전문가. 머리도 좋은 엘리트들이고[103] 최악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생존해야하는지에서는 최적화된 사람들이라 중요한 전력이 될수있다. 심지어 모든 선박, 기차, 비행기, 지하철 등 탈것 조종법도 배운다. 다만 고립되거나 낙오된 특수부대원의 경우 다시 부대로 돌아가려고 할수도 있다.
    • 부사관/장교 : 특수부대원보다는 못하지만 어쨌든 병사들보다는 나으니까.
    • 소방관 : 각종 연장/도구/장비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며, 강인한 체력, 근력, 정신력을 보유하고 있다.
    • 경찰 : 일단 동네 지리와 도로 사정 등에 빠삭한 경우가 많고 권총을 갖고 있다.
    • VIP, 고위 정치인, 고위 재벌, 군 장성 : 인질 인맥, 네트워크, 연줄로 안되는것도 되게 해주는 운이 생길수있으며, 정부에서 이들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 구호인력과 구호물자들을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빨리 구조될수 있다는 것. 다만 무능하거나 갑질만 해대면 그냥 버리고 가는게..
    • 공학자, 엔지니어, 기술자, 목수 등 : 유용한 도구를 제작하고, 제작방법을 교육함으로서 삶의 질과 생존성을 더 업그레이드시켜줄수 있다.
    • 의사, 간호사 : 약품도 없고 다 건강할때는 중요성을 못느끼겠지만 누군가가 아프거나 다칠때를 대비해 장기적으로는 꼭 있어야 하는 사람이다. 건강에 대한 조언과 상담을 해주거나, 병을 예방하는 법, 필요한 약 등을 알려줄수도 있다. 건강이 나빠진것 같을때 의사랑 상담하는것 만으로도 안심이 되지 않는가. 많은 아포칼립스물, 생존물에서 의료인력은 보쌈해와서라도 꼭 데리고 오려는 이유가 있다. 특성상 외과의가 적합하다.[104]
    • 심리학자, 심리상담사 : 의사는 몸의 병을 고친다면 이분들은 마음의 병을 고친다..... 이하생략.
    • 영어에 능숙한 사람 : 일행에 외국인이 합류하거나 미군/다국적군을 마주쳤을 때 통역이 있다고 나쁠 건 없다. 물론 본인이 이런 유형의 사람이라면 꼭 동료로 삼을 필요는 없다.
  • 동료로 삼기 전에 고민해봐야 하는 사람
    • 외국인 : 물론 한국어에 능숙하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통역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도 자신이 영어에 매우 자신이 있다면 고려할 필요가 없다.
    • 유아, 어린이 : 항상 어른이 한명 붙어서 돌봐야 하는 것이 페널티. 그 외에도, 울음소리로 어그로를 끌거나 위치를 노출시킬수 있고, 호기심에 사고를 치거나 뭘 깨뜨리기 일수다. 나가지 말래도 바깥에 나가는게 애들이다. 좀비물에서 항상 아이가 어그로를 끌어 집단이 위험에 노출되는건 항상 있는 클리셰.
    • 커플, 부부 : 양날의 검 #1. 나쁜 쪽으로는 자신의 연인을 위해 이기적으로 움직일수 밖에 없는 점은 이해하지만, 연인의 죽음, 부상으로 충격을 받고 실의에 빠져 -1인분이 되거나, 자폭하거나 조직을 배신하고 나가버려서 조직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 (조직의 생존<연인의 생존 이므로...)사태 초기에 같이 합류해서 신뢰가 쌓인 경우, 조직원들끼리 친해지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받을 이유가 없다. 애정행각 한다고 바깥에 나가거나 조직원들한테 염장질로 정신적 피해를 끼치거나한다면 위험에 빠뜨릴수도 있을것이다.[105] 반대로 좋은 쪽으로는 서로의 신뢰를 조직이 본받을 경우나 그들의 모습을 보고 조직원들이 힘을 얻을 경우도 없지는 않으므로, 무작정 받아들이거나 내치지 말고 고민해 봐야 한다.
    • 청소년 : 양날의 검 #2. 물론 사춘기와 반항심리라는 복병이 있긴 하지만 특별히 일진이거나 중 2병인 녀석들이 아니면 해가 되지 않거나 이익일 수도 있으니, 조사해 보거나 동료들과 토론하여 여부를 결정하자. 물론 위키러 당신이 청소년이라면 두말할 것 없이 받아들이는 게 나.....으려나?
    • 병사 : 물론 군인이라는 이점이 있긴 하지만 병사는 대부분 그냥 성인 남자와 다를 것 없다. 계급을 확인하고, 부대로 돌아가려는지 여부도 확인하자. 미군 병사라면 영어가 되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점도 페널티. 그래도 총기 같은 무기 다루는 법 같은 것에서 장점이 있으니 받아들여보는 것도 장점이 될 것이다.
    • 종교인 : 물론 조직원들이 가톨릭 신자인데 신부님이 합류하거나, 불교 신자인데 스님이 합류하는 케이스는 매우 심리적으로 안정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조직 내에서 종교로 인한 갈등이 일어날 확률이 있다. 물론 종교 때문에 갈등이 생기게 할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해당사항 없다.
    • 자신 혹은 생존자의 가족 : 이들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리더의 권위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
  • 동료로 부적합한 사람
    • 장애인, 정신 이상자
    • 임산부 : 의료적인 지원을 받기도 어려워 태아와 산모 둘다 위험한 경우가 많고, 한명 이상 돌볼사람이 필요하며, 만약 탈출해 도망가야 한다면 더더욱 발목을 잡게 된다. 아이가 태어나면 밤낮으로 울어서 시도때도 없이 깨우는데 조직원들에게 수면방해와 스트레스를 야기하며 울음소리로 좀비나 약탈자를 부를지도 모르는 일이다. 임산부는 안전이 확보되고 사태가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에서 받도록 한다.
    • 노는 애, 중2병, 일진 : 꼭 이런 애들이 흑화해서 혼자 좀비를 죽여보려고 몰래 나가다가 사고를 치고, 말 안듣고 가지말란곳 가고, 결국 나머지 사람들을 구하러 가야하는 등 광역 민폐를 끼친다. 사춘기, 반항 심리 때문에 규칙을 답답해 하면서 지멋대로 굴 가능성이 높고, 조직내 불화를 일으킬 가능성도 높다. 받으려면 강력한 통제나 통제할수 있는 어른이 따라붙어야 한다.
    • 알콜 중독자, 헤비 스모커 : 이 난리통에 술담배를 즐길 여력이 어디 있겠는가? 게다가 담배는 불빛과 연기로 어그로를 굉장히 끈다. 기호품은 난리통에 비싸게 값이 매겨지는 경향이 있어서 중요한 자원인데, 못참고 다른사람들 몰래 술담배를 꺼내서 축내고 나몰라라 하기 일쑤다.
    • 사이비 종교인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조직 내에 사이비 종교가 도는것 같으면 빨리 추방해야한다.
    • 염세주의자, 우울증 있는 사람 : 항상 비관적인 태도, 비협조적인 태도로 조직 내에 불안감과 비관적 분위기를 부추기며, 자신과 동료의 목숨을 아깝게 여기지 않고 비이성적인 판단으로 조직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 이런사람은 곁에 있으면 다른사람들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만약 멀쩡하던 조직원중 한명이 이런 증세를 호소한다면 동료들이 위로로 이겨낼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야한다.

생존주의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항상 역할은 리더, 부 리더, 구조, 정찰, 사냥 및 채집, 가사 정도로 나눠서 분담시킨다. 조별과제에 익숙한 위키러들은 이게 안될거라는건 알겠지만서도 리더는

사람이 많아지고 규칙과 시스템이 완성되면 순번을 정해 돌아가면서 불침번 내지는 보초를 세워야 한다. 밤에 자다가 좀비가 몰려오거나 약탈자가 몰려오는데 다 자고 있으면 (...)

1.5.3.7. 생활,오락

기반이 다 갖춰진 상태에서 좀비의 끔찍함도 점점 익숙해지고 사태에도 적응된 다음부터는 매일 바깥에 나갔다 오는것과 하루 일과를 빼면 대부분을 집안에서 사람들이랑 노가리나 까면서 보내기 마련이다. 전기가 들어온다면 TV시청,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 인터넷, 플스같은걸 하면서 시간이나 때우겠지만 그건 아포칼립스라고 부르기 어렵지만 소형 발전기를 어떻게든 구한다손 치더라도 냉장고, 세탁기, 조명, 배터리 충전, 라디오 등 필수적인 전기 기기를 우선 돌리는데 쓰일 가능성이 높다. 군필이나 현역인 위키러라면 알겠지만 조직생활, 갇혀있는 생활에서는 지루함이 가장 큰 적이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계속 박혀있으니 정신건강이 점점 피폐해져 갈수 있으므로, 적절한 오락거리로 시간을 때우면서 지루함을 해소하면 정신건강에도 도움 될것이다. 좀비물에서는 방심하고 긴장의 끈을 놓고 지내다가 허무하게 좀비에게 당하는 이야기가 많다.

  • 카드게임 - 트럼프 하나로도 할수 있는 게임이 42가지나 되고, 정 카드가 없으면 적당한 종이에 그려서 만들수도 있다.도박주의
  • 보드게임 - 게임세트 하나로도 2~6명의 인원이 몇시간 순삭되는 보드게임들이 널리고 널렸다. 마트 완구 코너나 장난감 매장, 팬시점이나 문방구를 뒤져보면 거의 있기 때문에 입수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고전 보드게임만 해도 윷놀이, 체스, 장기, 쇼기, 브리지, 포커, 바둑, 고누, 오목, 화투, 마작, 알까기가 있고 유명한 보드게임인 부루마블을 필두로 별의 별 보드게임들이 다 나와있기 때문에 시간 때우기에는 좋을 것이다. 보드 게임/목록 참조.
  • 독서 - 책이 무게도 있고 옮기기가 쉽지는 않지만, 왠만하면 어딜가나 책은 있고 인터넷과 전기가 끊긴 상황에서 지식을 얻는데 제일 유력한 루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여차하면 베게, 냄비받침, 땔감, 무기로 쓸수도 있다(...) 생존 지식, 생활 노하우, 도구를 제작하는 법[106], 서바이벌 지식같은것도 습득할수도 있을것이다.경영학, 행정학의 조직이론을 배워서 써먹어보자
  • 도구 제작, 조각 등 - 손재주가 좋은 사람들이라면 무언가 만들면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다.
  • 레고 - 심심풀이에도 좋을 뿐 아니라 맨발로 오는 약탈자들 상대로도 매우 유리하다.

2.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영어판 명칭

Zombie Apocalypse

한글판 명칭

좀비 아포칼립스

마나비용

{3}{B}{B}{B}

유형

집중마법

당신의 무덤에서 모든 좀비 생물 카드를 전장에 탭된채로 되돌리고, 모든 인간 생물들을 파괴한다.

죽여달라고 기도할 만큼 참혹한 날이 온 그때, 네 기도는 응답 받으리라.

-비자그 아툼의 수장 미날드라''

좀비 리애니메이트와 인간 판쓸이가 같이 들어있는 주문이다. 프로세스가 좀 독특한데 죽음의 생명과 같이 무덤추방-파괴-전장에 들어옴 형태가 아니고 좀비부활-인간파괴이다. 이는 보통 좀비가 인간과 생물타입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인 듯하다. Lalanowar Dead 같은 좀비 엘프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나올 수 있는데 체인지링 생물처럼 모든 생물타입을 갖는 경우에는 부활하자마자 사망한다. 좀비인 듯 좀비 아닌 좀비 같은 너


  1. [1] 그림체 자체는 평범한 만화풍이고 사실 33컷 이전까지는 크게 혐오스러운 장면은 없는데 내장 같은 게 묘사되니 주의.
  2. [2] 못 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사고난 차 안에서 깨어나는데 상황파악을 하던 중 다른 남자가 쿠키를 잡아서 먹는다. 그런데 쿠키의 대사는 "안 돼, 세상에, 누가 좀 도와줘요" 같은 매우 절망적이다. 쿠키의 안에는 사탕 같은 게 들어 있는데, 구조가 내장처럼 생겼다. 쿠키를 잡은 남자는 자기도 이게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쿠키의 중독성이 엄청나다며 일단 먹으라고 준다. 남자는 맛에 감탄하며 같이 쿠키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곳에서는 거리가 있는데 쿠키들이 터져 널브러져 있다. 다른 사람들도 쿠키를 먹고 있었고, 이곳의 쿠키들도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리고 쿠키 군대가 나타나는데, 군인들은 모든 감염자를 제압한다고 한다. 하지만 군인들도 별 손쓰지 못하고 먹혀나간다. 주인공은 자동차 사고 전에 일은 생각나지 않지만 밥도 있고, 친구도 있고, 우울했던 것도 없다며 모든 것이 대만족이라고 한다. 떠나려는 순간 현실로 시점이 바뀌고, 사람들과 쿠키의 모습이 바뀌는데...그 다음은 뻔하다.
  3. [3] 특별히 제작된 바이러스의 감염이 발단이 되는 시놉시스가 대부분이다. 물론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보이긴 하나, 실제로 군사적인 목적으로 세균을 배양하는, 그래서 적성국가와의 전쟁시 이를 투여해 해당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왔기에 현실적인 느낌을 주기 쉽다.
  4. [4] 물론 일부 건물들이나 상점들이 털려버려 폐허로 남겨져있는 장면이 나오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이용가능하고 상점의 경우도 물품들이 상당수 남겨져있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5. [5]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현실성 논란이 아니라 개연성 논란이라고 해야 옳다. 현실성이 '현실에서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의 정도'라고 한다면, 개연성은 작품 속 세계관이 허구라는 전제하에 '작품 속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발생할 법한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즉, 마법이 난무하고 드래곤이 날아다니는 판타지 작품 속에서라면 주인공이 검으로 산을 가르던, 불을 뿜건, 등에서 날개가 돋아나건 '작품 속 세계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개연성이 있는 것이 된다. 같은 맥락에서, 좀비 아포칼립스물의 경우 '갑작스럽게 파괴된 사회와 일상'을 그려내기 위해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많고, 당연히 작중 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작품 내 설정이 '현대에서 있을법한' 것이어야 개연성이 확보된다. 현실성이 없는 것과 개연성이 없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이다.
  6. [6] 이러한 점을 역이용하여, '좀비를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막 죽여도 되는 괴물로 단순하게 바라볼 수 있는가?'라는 점을 찌르는 작품도 있다. '웜 바디스' 같은 영화가 대표적.
  7. [7] 심지어 좀비라는 개념도 생소했던 한국에서 조차 부산행, 창궐, 그리고 킹덤과 같은 좀비물이 나올 정도로 붐이 일어났다.
  8. [8] 영화 28일 후가 그 예다.
  9. [9] 물론 현대의 좀비물 역시 좀비가 사람을 먹는 설정들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아무래도 뇌를 먹는 좀비의 모습이 영화에 많이 회자되다 보니 혐오감이 높아진 것도 사실.
  10. [10] 영어로 '준비하다, 대비하다'라는 뜻의 '프리페어(Prepare)'에 사람을 의미하는 접미사 '어(er)'를 붙여 줄인 말. 다시 말해 이런 재난을 대비해 미리 준비해놓는 자들이라는 말.
  11. [11] 지진, 허리케인, 토네이도나 총기사고 같은 자연재해 및 각종 강력범죄 등을 연중행사(?) 같이 겪고 있는 미국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유비무환'이라는 동양의 사자성어를 무엇보다 실생활에서 터득하고 있는 것이 흥미롭다.
  12. [12] 자기들을 민병대라고 하는데 그보다는 사실 생존주의자들끼리 공용으로 물자를 비축하고 사고 재난, 특히 허리케인이나 태풍 등의 시즌에 안전활동과 대피 쉘터 구성 등을 목적으로 뭉쳐 다니는 경우이기 때문.
  13. [13] 실제로 심각한 좀비 프레퍼는 아마 없고 이미 서술된 대로 생존주의자들은 대부분 우려되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쪽은 분위기 전환용 농담거리 삼아서 장난스럽게 즐기는 쪽에 해당.
  14. [14] 시체가 부활해서 좀비가 된다는 설정은 거의 오컬트급에 가까워지기 때문일 수 있을 것이다. 단적인 예로 뱀파이어가 바로 그 예인데, 엄밀하게 말하면 뱀파이어 역시 좀비이기도 하지만 뱀파이어물은 판타지 쪽에 가깝다.
  15. [15] 엄밀히 따지자면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16. [16] 몇몇 세세한 역사부분에서 달라진 부분이 있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서군이 승리했다거나, 등에 장비할 수 있는 소형 증기기관이라든가...
  17. [17] 도트 노가다의 대표.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가지 군인, 군대 내부의 시점으로만 진행된다. 이야기 전개에서 일반인은 통틀어 4명밖에 안 나오며 이들 분량도 극히 적다.
  18. [18] 사회비판적 인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온 연상호의 작품.
  19. [19] 구더기 같은 벌레가 숙주의 눈과 입을 뒤덮고 있는 좀비만화인데, 서비스장면이 너무 많아서, 팬들은 아예 작가가 음지에서 활동했으면 좋다고 보는 작품인데, 스토리나 캐릭터성이 상당히 뜬금없고 개연성이 심각하게 없어서 까이는 작품.
  20. [20] 정확히는 좀비 아포칼립스가 진정된 이후를 다룬 작품이다. 1화에 이미 치료제가 나온 상태.
  21. [21] 사실 좀비 아포칼립스라기보다는 전염병 아포칼립스에 더 가까우며, 크로스드라는 이름의 전염병이 인간을 성과 폭력 외 모든 것을 지워버려서 광인이 된다
  22. [22] 사실 배경이 좀비 아포칼립스이긴 하나 아포칼립스보단 각 캐릭터들의 PTSD. 즉 정신적인 부분을 더 중점으로 두고있다고 볼 수 있다.
  23. [23] 극장판 애니 부제는 BOOK OF ATLANTIC
  24. [24] 그랬는데, 핵폭발에 의한 낙진이 내려앉고 성층권에 문제가 생겨 해가 뜨지 않게 되자, 시체들이 24시간 내내 활동하게 되고말았다.
  25. [25] 이게 영화화 된 것이 바로 월드워Z.
  26. [26] 이 책은 세계관 짜는 지침서에 가깝지만, TRPG도 일단은 게임으로 분류되므로 추가.
  27. [27] 샌드박스 이외의 모드 중 하나다.
  28. [28] 용과 같이 OF THE END와 마찬가지. 그 누가 서부극에 좀비를 등장시키려 했는가.
  29. [29] 좀비를 잔뜩 스폰하는 용자짓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30. [30] 아래에 콜옵의 나치 좀비를 대놓고 따라했다고 생각하는가? 맞다(...). 근데 이쪽은 일부 좀비가 자그마치 총을 들고나온다! 리얼 나치 좀비 아미
  31. [31] 사람은 한 명만 나온다(...). 그마저도 정신이 이상한 남자.
  32. [32] DayZ의 패러디 모드로, 특이하게 일반인 감염과 좀비 살상을 동시에 한다.
  33. [33] 엑스 오퍼레이션은 두 명의 일본인 제작자가 만든 인디 FPS이며 오픈소스 게임이다.
  34. [34] 고전 게임인 오레곤 오솔길을 패러디한 좀비 아포칼립스 인디 게임으로, 핵미사일로 피폭된 미국에서 좀비들을 피해 탈출지역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2012년 5월부터 모바일 기기용 앱으로 개발 중.
  35. [35] 야쿠자 +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용과 같이 시리즈 팬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세가의 도전작이다.
  36. [36] zombie assault force의 줄임말
  37. [37] 예전 버전에는 정부가 없다고 쓰여져 있었는데, 일단 설정 상으로는 정부가 있다. 나름 좀비 사태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좀비 때려잡자고 만든 시리즈 무기 외 일부 무기가 이 정부가 투자하거나 정부 산하 이지스 연구소가 만든 것. 다만 좀비 사태가 일어나도록 그 계획 자체를 만들고 원인을 제공한 것은 다름아닌 정부였고, 정부에서 투자한 돈을 먹고 만들어지는 시리즈 무기는 하청 때문인지 아니면 연구소에서 방산비리를 저지르는 건지, 일부 무기들 빼고는 성능이 신통찮아서 사상자가 여럿 발생했다.
  38. [38] 원래 이 세계관의 좀비는 정부가 준비한 슈퍼솔져 프로젝트 계획의 일환이었으나 그 부작용으로 발생한 것으로, 좀비 사태가 생기자 정부에서 실험 중단을 지시하기는 했다. 다만 후속 조치를 개판으로 해놨는지 그 극비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신변 감시조차 제대로 못한것 같고, 결국 실험을 주도한 미치광이 박사가 비밀 실험을 해도 모르고 있고 결국 좀비 사태를 세계판으로 키워놨다. 그리고 그걸 해결하는 건 정부와는 전혀 상관없는 플레이어들을 이끄는 NPC들(제라드, 데이비드 블랙, 빅토르 등).
  39. [39] 게다가 뱅가드 컴퍼니 같은 사실상 반란조직에 가까운 거대한 규모의 PMC가 나오도록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 있고, (헬기, 항공기, 거대로봇에 휴시 초창기 폭격은 뱅가드 컴퍼니의 폭격을 유도 장치를 조작해 오폭하게 만든다는 개념이었으니 폭격기도 보유 중이다!!! 이 정도로 거대한 테러조직인데 이걸 모른다고?!) 가장 결정적인 문제로 생존자들을 가혹하게 쥐어짠다는 게 문제지. 물론 가혹하게 쥐어짜는 만큼 생존 보장을 확실히 해주는 수준을 넘어 민간인도 좀비헌터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거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생존자들 입장에선 너무 가혹한 것이 사실. 하지만 점점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휴먼 아포칼립스가 되어가고 있다는 게 함정
  40. [40]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등 나치가 등장하지 않는 시리즈에선 좀비 모드라고 한다.
  41. [41] 사실 이건 엄밀히 말하자면 클로닝으로 만든 개체들(그래서 각종 첨단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때문에 아포칼립스가 일어난거지만 작중 인물들부터 게이머들까지 그냥 좀비로 취급한다.
  42. [42] 독일 게임개발사 크레네틱이 만든, 좀비 아포칼립스를 주제로 한 리얼타임 택티컬 시뮬레이션 게임.
  43. [43] 레드 존 한정.
  44. [44] 1인칭 오픈월드 좀비 아포칼립스 시뮬레이터라는 소리를 듣는 게임이다. 이 모드 덕분에 매니악한 게임이었던 ArmA 시리즈가 세간에 이목을 끌게 되었다.
  45. [45] Android, iOS용 모바일 게임으로, 바이크를 타고 좀비를 치여 죽이거나 따라오는 좀비들을 총으로 죽이는 러너 게임.
  46. [46] 폭탄 형식으로 상하좌우의 네 방향으로 발사되며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47. [47] 누구나 다 알만한 캐릭터나 실존 인물들의 패러디가 많다. 마이클 잭슨, 김정일, 프레디 등.
  48. [48] 보스 한정. 일반 좀비들은 어디서 본 거 같은 좀비들이다.
  49. [49] 이런 가정이 없으면 그냥 전염병이 도는 수준이다.
  50. [50] 평소에 이런 사태를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어이쿠, 웬 미친놈?' 이라며 폰들고 지켜보다가 위험이 된다 싶으면 그때 도망가는 경우가 많다. 강력 범죄 사건이 발생하면 끔찍한 현장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몰려서 웅성대면서 지켜보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폴리스라인을 치고 경찰들이 벽을 쌓아서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것이다.(현장 훼손, 증거 분실/훼손 방지 겸) 과거 마녀재판, 참수형(단두대)집행 장면도 남녀노소 군중들이 몰려와서 구경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는걸 보면 대다수는 구경하다가 변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51. [51] 한국은 인구 밀집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가 많으며, 사람들이 유사시 대피할 방공호나 피난소 등이 부실하며 이런 재난사태에 대피하는 훈련도 평소에 안되어있기 때문에 좀비같은 미지의 재난 사태에 대처하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
  52. [52] 거의 대부분의 초,중,고는 입구가 한둘뿐이며, 건물 출입구, 중앙현관과 계단이 막히면 도망갈 루트가 한정적이다. 사람이 많이 몰려있고 사방에서 좀비가 덮치면 도망칠 루트가 그리 많지 않다.(어딘가에 숨는것 정도) 성인이 아니다보니 끔찍한 광격을 목격하고 이성적인 사태 판단이 흐려지고, 정신적 충격에 빠져 집단 패닉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어린 학생들 체격으로 성인 좀비와 맞싸우기가 힘들다. 도구도 기껏해봐야 책걸상으로 바리케이트 쌓고, 밀대걸래같은것, 보건실에서 목발, 급식실에서 식칼과 삽을 입수하는것 정도.
  53. [53] 이건 학교에서 옥상이 비행 청소년들의 아지트같은 곳이나 자살 스팟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이긴 하지만.
  54. [54] 부산행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한 사람이 다음에 접속하는데, 실검이 1순위부터 좀비, 바이오단지, 폭동, 국가재난상황, 이동해 안전행정부 장관, 계엄령, 북한, 폭동시위, 군부대 투입, 바이러스이다. 한 커뮤니티 사이트의 댓글은 영화 리뷰어들이 종종 인용하는 '한의학적 관점에서 볼때 체질에 따라 다른게 아니냐'는 댓글부터, '연애도 못해보고 좀비에게 먹힐 수 없다!'라는 댓글, '예쁜 여자(소녀좀비)랑 키스 해보고 싶다' 또는 &quot;오늘 대한민국 뜬다며, 좀비민국 안녕~"이나 '전 지금 물리러 가려구요 ㅋㅋㅋ'같은 정신나간 댓글들도 있다.
  55. [55]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마트보다는 마트뒤편에 있는 물류창고, 물류트럭을 터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한가로이 마트에서 물건 사올 여유있는 상황이 아니다. 천신만고 끝에 마트에 들어가도 이미 물건을 싹 쓸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자기가 마트 직원인데 좀비사태가 발표되고 마트로 사람 몰리면 마트 문닫고 도망부터 가는게 나을지도.
  56. [56] 여담이지만 좀비사태때 좀비사태를 피해 주요 도로로 차타고 피난하는건 짱박히는것만 못한 악효과만 날수 있다. 교통사고로 차가 막히고, 몰려드는 차로 교통 정체가 발생하며, 주요길목은 군경이 바리케이트 치고 못나가게 막을 가능성이 높다. 어디 불이라도 나거나 좀비가 덮치면 차 타고 있다가 그대로 끔살이다.
  57. [57] 사실 이런 식으로 1주일을 못 넘기는 게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일 수 있다.
  58. [58] 아울러 한국에서 출발하는 선박이나 비행기는 일찌감치 입항및 입국이 금지될 것이다.
  59. [59] 대도시에서 화재가 일어나면 일주일넘게 불타다가 폭풍처럼 모든걸 집어삼키며 이곳 저곳으로 옮겨붙기도 한다. 특히 대도시에는 가스관, 유류 저장고 같은 가연성 물질이 가득하다.
  60. [60] 이런 경우 바다에 떠있게 둔 후, 인도적인 차원에서 보급물품만 작은 배로 전해주는 식으로 도와줄 가능성은 있다.
  61. [61] 다만 거제도처럼 육지와 연결된 섬이라면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 제주도나 울릉도, 쓰시마처럼 육지와의 교류가 잦은 섬도 훨씬 위험한 건 두말할 것 없다. 영종도가 최악의 케이스.
  62. [62] 또는 좀비가 휴전선을 넘어 2500만 명의 북한 주민들을 매우 쉽게 쓸어버린다 하더라도 북한 최북단 산악 지대에서는 경사도와 온도 때문에 좀비의 이동이 힘들 것이고 중국도 대처를 할 것이다.
  63. [63] 몇개월~년단위 식량과 물자를 구하더라도 아파트, 빌라같은 공동연립주택에 주거하는 한 집에 둘 데가 없다. 미국처럼 집집마다 차고나 지하실이 있고 집이 넓으면 모를까.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 마트와 상점이 차고 넘치기 때문에 그냥 자주 사서 자주 채워넣는 식으로 생활하지, 1개월 이상 식량을 저장해두는 경우는 잘 없다. 게다가 식료품 및 생필품 물가도 비싼 편에 속하고.
  64. [64] 어지간히 크지 않는 한 기다리면 복구되기 때문에, 더구나 한국은 태풍, 지진, 그리고 화산과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약간의 둔감함도 있기도 하고.
  65. [65] 바꿔 말하면 좀비가 해외로 흘러들어갈 가능성도 비행기나 배에 실려가는 것 말고는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66. [66] 명절만 되도 주요 고속도로가 막히는 통인데.
  67. [67] 다만 소설, 영화에서 보듯이 섣불리 핵이나 대량살상무기를 도시에 터뜨려 좀비를 일거 소탕하는 짓은 함부로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혹시 모를 생존자 및 한국 거주 외국인들의 생사가 달려있으며, 도시의 인프라가 한번에 붕괴되면 복구도 어렵고 아예 복구를 포기해야할수도 있다. 다만 좀비떼를 유인한 뒤 일거에 소탕하기 위한 군사작전으로서는 실행될수 있다. 하지만 그 장소는 도시,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 것이다.
  68. [68] (만약 감염이 한반도에만 국한된다면)미국은 주한 미군 및 한국 거주 미국인들의 안전을 위해 주일 미군, 7함대가 즉시 개입하여 사태 수습을 도울수 있지만, 세게 각국에서 오는 지원 인력과 병력들은 일본, 중국을 베이스캠프로 해서 건너올 가능성이 있다. 제주도나 쓰시마 섬이 감염을 피했다면 여기도 가능성이 있고. 단 이들 역시 좀비사태를 우려해 진입을 막을 가능성 역시 충분히 존재한다.
  69. [69] 그나마 이것도 수습이 잘됐을때를 가정한 것이고 그야말로 라쿤 시티마냥 영영 복구할 가능성 마저도 없다면 아예 한국이란 나라 자체가 사라져 버리게 된다. 살아남은 소수의 생존자라도 보균자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외국으로의 입국이 거절되기 때문에 그냥 그 자리에서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다.
  70. [70] 기다리고 있으면 누가 구해주겠지, 숨어있으면 와서 구조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대비하지 않고 있으면 죽는건 자기 자신이다. 게임처럼 중2병스러운 생각으로 좀비를 썰고 다니는것도 죽기 딱 좋다. 당신은 게임캐릭터도 아니며 당신의 목숨은 하나뿐이다. 게다가 한국은 개인화기 소유를 불법으로 규정한 나라라 총기 자체를 입수하는 것 부터가 난관이다.
  71. [71] 실제로 좀비사태때 제일 조심해야될게 교통사고와 교통사고난 차량에서 발생하는 화재, 도심 곳곳에서 발생하는 화재들이다.
  72. [72] 난리통에는 카드를 안받아주는걸 생각해야한다.
  73. [73] 빨간약, 진통제, 소화제, 해열제, 감기약, 연고, 붕대, 거즈or솜이 필요하다. 가능하면 의료용 실/바늘도 구한다. 약국을 털면 입수할수 있다.
  74. [74] 다 가져와서 집에 쌓아놨는데 갑자기 집에서 도망쳐야하거나, 불이 나면 진짜 말짱 도루묵이다. 적당히 이곳저곳에 숨겨두는 센스를 발휘하는게 좋다.
  75. [75] 만약 사람 살고있는 집인데 따고 들어가려고 했다가 사람 살고 있는 집이면 강도로 오인받아 험한꼴 볼수 있다. 식량이나 도구등을 선물하면서 교류하고 신뢰를 쌓은 다음 동료로 포섭하거나 물물교환을 시도하는게 좋을것.
  76. [76] 수송기나 헬기에서 떨어뜨린 낙하산 단 박스들이 내려온다
  77. [77] 식용유라도 몇방울 있으면 좋을것.
  78. [78] 변기는 일정이상 수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물이 내려가기 때문에 레버 안내리고 물만 부어도 내려가긴 한다. 단, 저층 아파트는 정화조가 용량 초과되거나 펌프가 고장나거나 막혀서 역류할 수도 있다.
  79. [79] 다만 바지에서 사박사박 소리나는건 좋지 않다.
  80. [80] 줄에 매달아 강변을 따라 끌고와서 원하는 위치에 두면 된다. 강 건너편과 줄로 연결하면 노 없이도 왔다갔다 하기 편하다.
  81. [81] 사다리 등으로 올라가서 좀비는 못오고 지능있는 사람만 올라갈수 있는 그런 장소, 숨으면 안보이는 장소가 적합하다. 여기에 약간의 식량과 기초적인 도구
  82. [82] 약간의 식량, 나이프 혹은 멀티툴, 불 피울 라이터/성냥/부시, 손전등과 배터리, 라디오, 지도, 식수, 약(빨간약,진통제,붕대 등 기본) 등
  83. [83] 걸리면 병원이고 뭐고 없으니까.
  84. [84] 호스 고무, 의료용 밴드 , Y자(혹은 U자)형태의 막대와 너트, 자갈만 있으면 쉽게 만들수 있고, 휴대도 편하다
  85. [85] 게임 캐릭터마냥 각종 도검류, 빠루, 해머, 렌치, 도끼같은 무거운 연장은 다룰줄 모르면 자기가 다치기 쉽상이고, 무겁기도 무겁고 좀비한테 휘두르다가 잘못하면 손목나간다
  86. [86] 갖고있는것 만으로도 웬만한 약탈자보다 무력 우위에 설수 있으며, 심리적 안정에 도움되고 인간, 좀비에게는 만병지왕이다.
  87. [87] 대혼란 속에서 후퇴하거나 도주하다 소총 떨어뜨리는 병사가 아예 없진 않을 것이다.
  88. [88] 반대로 말하면 유인하고 튈 땐 유용할 수 있다.
  89. [89] 단, 조심해야할건 전기가 끊겼으면 빌딩 안은 캄캄해서 거의 아무것도 안보일 가능성이 100%다. 수위실이야 입구 근처에 있겠지만 기계실, 관리실은 지하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손전등 없이는 진입 불가니 그냥 포기하고 다른곳 가는게 좋다.
  90. [90] 참고로 가솔린 휘발유는 난방용으로 쓰겠다고 불붙이면 확 폭발하듯 타오르니 주의
  91. [91] 어디서 콘크리트 파편이나 짱돌이 날아와 유리창을 깰수도 있는것이고
  92. [92] 특히 고층아파트는 불꺼주러 올 사람도 없는데 꼼짝없이 죽어야한다. 소방차가 사다리를 펴도 안닿는 경우가 있는데 해운대 고층아파트 화재사고때 이런 일이 생겨서, 이후 해운대 소방서에서 70m짜리 사다리차를 새로 도입해야 했을 정도
  93. [93] 각 층을 철저히 역할분담으로 구획을 나눠서 저층 - 감시/제압 층, 중층 - 거주지 층, 상층 및 옥상 - 작물 생산/가축 사육 층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식으로 건물 전체를 활용할수 있다. 좀비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1층을 막고, 2층을 사다리를 통해 올라오는 형태로 좀비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는식이면 일단 자급자족은될 것이다. 그리고 각 층간 관리 책임자를 두고, 연락수단을 마련해 두는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해둘 필요가 있다.
  94. [94] 사태 초기 피난와서 젊은사람이 농사일 거들면서 지내겠다고 하면 숙식을 제공받으며 환영받을것이다. 농촌은 늘 일손이 모자라고, 특히 체력 좋은 젊은 일꾼은 농촌에서 A급 인재다. 좀비사태가 닥치면 온갖 곳에서 도둑과 약탈자들이 작물을 쓸어갈테니 미리 수확해두려는 논/밭 주인들이 많을것이다.
  95. [95] 쌀 도정하는 곳.
  96. [96] 사태 초기 역에서 많은 좀비감염자가 창궐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이들이 선로를 따라오다 기차에 도달할수도 있다.
  97. [97] 동물들은 철저히 영양,건강관리가 되어있어 영양상태는 좋은편이다
  98. [98] 소방차 물탱크에 약 2800L, 물탱크차에 5~6000리터가 그냥 있다.
  99. [99] 전차마다 다르다.
  100. [100] 만약 좌석이 15개라면 3명이 함께 생활이 가능하다.
  101. [101] 소화 호스 수압은 직격하면 사람을 바로 넘어뜨릴수 있을 정도로 센데, 이거 맞고 퍽 넘어지면 뚝배기가 깨진다
  102. [102] 좀비 사태시 야생동물이 급증할 것이다.
  103. [103] 지도를 머릿속으로 외운다거나...
  104. [104] 최소한 약국, 의료기기사를 뒤져 메스, 봉합사, 빨간약(소독약), 바늘, 거즈, 붕대, 호스, 의료용 튜브 정도는 구해다 주는것이 좋다. 외과수술과 수혈에 필수.
  105. [105] 물론 상황이 요지경인데 그럴 일이야 거의 없겠지만 젊은 혈기에 불장난으로 임신이라도 하면 큰일이다. 산부인과 의사도 없는데..콘돔을 주자
  106. [106] '도구와 기계의 원리'라는 책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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