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단

역대 주읍(周邑)의 군주

주읍 분봉

1대 문공 희단

2대 평공 희군진

시호

문공(文公)

(姬)

단(旦)

생몰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재위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1. 개요
2. 생애
2.1. 주무왕 대
2.2. 삼감의 난 진압
2.3. 주나라의 예법과 법규를 제정하다.
2.4. 죽음

1. 개요

주읍(周邑)의 초대 군주. 흔히 그냥 주공(周公)이라고 부르면 보통 이 인물을 나타낸다. 주문왕의 넷째 아들, 주무왕의 동생. 시호가 문(文)이라 주 문공이라고도 불린다. 그는 주 무왕이 죽고 어린 조카인 주성왕을 도와 주례를 제정하고, 삼감의 난을 진압하고 서나라와 엄(奄)나라를 정벌해 주나라를 안정시켰다. 노나라의 시조이기도 하다.[1]

2. 생애

2.1. 주무왕 대

주공 단은 주 문왕의 4째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 주 문왕이 죽고 형인 주 무왕이 뒤를 잇자 목야전투에 참여해 주 무왕을 도와 상나라를 쳐서 멸망시켰다. 이 때 즈음 노나라에 분봉을 받았는데, 자신은 주 왕실에서 재상 노릇을 했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인 백금을 대신 보내 다스리게 했다.

2.2. 삼감의 난 진압

그리고 몇 년 지나지 않아 주 무왕이 죽자 어린 아들인 주 성왕이 즉위했는데, 주공 단은 그를 섭정했다. 그런데, 당시 삼감으로 있던 채숙도, 곽숙 처, 관숙 선이 주공 단이 주 성왕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하려 한다고 모함했다. 주공 단도 그 말을 들었다. 이에 아우인 소공 석과 공신인 강태공이 그 소문을 듣고 주공 단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그러나 주공 단은 그것을 불식시키려고 노력했으며, 주왕의 아들인 무경이 삼감들과 짜고 주 성왕에게 반란을 일으키니 이것을 삼감의 난이라 한다.

주공 단은 이들을 물리쳐 난을 진압했다. 그리하여 주동자인 무경과 관숙 선은 처형하고, 곽숙 처는 서민으로 강등시키고, 채숙 도는 유배를 보냈다. 삼감과 무경의 잔여 세력 제거 및 회유,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3년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서나라와 엄나라도 정벌해 나라를 안정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주공 단은 그 공로로 주읍[2]의 공작[周公]이 되었다.

2.3. 주나라의 예법과 법규를 제정하다.

주공 단은 71개의 제후국을 분봉했으며, 이들 중 무왕의 형제는 15명, 공신 16명이 그 목록에 들었다.[3] 그리고 토지 제도로는 정전제를 실시했으며, 그 외에 군사, 시법, 장자계승원칙 등 여러가지 제도를 제정했다. 이것을 주례라 한다. 이것이 주나라 및 제후국 통치에 기본이 된다.

주공 단이 섭정한지 6년 만에 주 성왕이 장성하자 실권을 주 성왕에게 돌려주었다고 한다.[4]

그리고 섭정에서 물러난 주공 단은 무일이라는 글을 지어 상나라의 폐단을 적어 그것을 경계로 삼도록 했다.

주공 단은 법식과 예법과 법규를 제정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2.4. 죽음

주공 단은 늙어 죽고 그 아들인 공자 군진이 뒤를 이으니 그가 바로 주 평공이다.


  1. [1] 후술하듯이 자신이 직접 노나라를 다스릴 수 없어, 아들 백금에게 맡긴다.
  2. [2] 낙읍 즉 낙양
  3. [3] 나머지는 기존의 사람을 형식적으로 분봉해준 것이다.
  4. [4] 공자를 비롯한 사람들이 칭찬하는 이유가 그 충성심과 뛰어난 업적 때문에 칭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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