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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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수
LF / 7번

중견수
CF / 8번

우익수
RF / 9번

유격수
SS / 6번

2루수
2B / 4번

3루수
3B / 5번

투수
P / 1번

1루수
1B / 3번

지명타자
DH

포수
C / 2번

† 정식 포지션이 아닌 직책들은 대타, 대주자, 대수비가 있다.

지명타자 제도는 내셔널 리그, 센트럴 리그 등에서는 운영하지 않는다.

포지션명

한국어

중견수

일본어

中堅手, センター

영어

Centerfielder

프랑스어

de centre

에스파냐어

jardín central

이탈리아어

Esterno centro

네덜란드어

midvelder

포지션 번호

8번

포지션 약어

CF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해당 선수들

1. 개요

사진은 현재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중견수인 박해민[1] 왜 하필 안타 맞은 사진이냐

야구의 세 외야 포지션 중 하나로, 외야의 중간을 책임지는 외야수.

2. 상세

외야수 중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 능력이 요구되는 포지션으로, 외야에서도 가장 넓은 가운데 외야를 책임져야 하고[2], 좌, 우익수의 백업[3] 역시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발과 정확한 타구 판단 능력, 많은 거리를 여러번 뛸 수 있는 지구력은 필수이며, 외야수비 시 콜플레이 지휘권을 갖기 때문에 타구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 또한 필요하다. 좋은 어깨까지 가지고 있다면 금상첨화. 기술이 좋아진 현대야구에서는 머리 뒤로 넘어가는 경우는 우익수가 송구하는 경우도 많고,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중계 플레이로 넘기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에 발은 빠르지만 어깨는 보통인 중견수도 많이 있다. 외야수이므로 우투/좌투는 가리지 않는다. 또한 외야수로서 필요한 툴이 가장 많다보니 중견수로서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보여준다면 코너 외야에서도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 이에 기반해 외야 멀티요원으로 뛰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투수의 2루 견제시나 포수의 도루 저지 송구때 백업으로 뛰어나와야 하며, 좌익수우익수의 백업도 들어가야 하는 등 많이 뛰고 많이 던져야 하는 만큼 육체적인 부담이 외야수 중 가장 크다. 따라서 가장 활동성이 좋은 선수가 맡는 것이 좋다. 실제로 프로 레벨의 중견수 포지션은 가장 물갈이가 잦은 포지션중 하나로, 30대 이후 운동능력 혹은 어깨힘이 떨어지거나 체력좋고 주력빠른 신예 외야수가 등장하면 좌익수우익수로 포지션을 옮기는 것이 보통이다. KBO리그에서 2000년 이후로 보면 리그 최상급 중견수였던 박재홍, 큰 이병규, 이종욱, 정수근, 박한이, 이종범, 이택근 등이 대략 30대 중반을 기점으로 코너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단 다소 특이한 까닭으로 중견수에 배치되는 선수들도 있는데, 바로 포수나 1루수, 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선수. 옆으로 휘어 나가는 까다로운 타구를 처리할 일이 많이 없고, 평소에 서 있는 위치가 투수 바로 뒤이기 때문에 타격 순간 타구의 위치를 예상하기가 쉬우므로 그에 맞춰 움직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마치 축구의 스트라이커와 마찬가지로, 외야수비의 기본은 퍼스트 스텝이기 때문. 물론 이런 선수들이 좋은 중견수인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의외로 구멍인 경우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가끔 나오곤 한다.[4] 추신수역시 같은 이유로 중견수가 가장 편하다라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으며, 현대 유니콘스 시절 전근표이택근이 1루로 출전할 시 중견수로도 종종 나왔던 이숭용이나 포수에서 1루수외야수로 전향한 이택근이 대표적인 예이다.[5] 물론, 자기가 쉽게 느끼는 거랑 수비 잘한다고 평가받는 거랑은 완전히 별개다.[6] 이와 유사하면서도 다른 케이스로 전준우가 있는데, 본래 유격수-3루수를 맡았지만 수비에서 문제점을 드러냈고 결국 제리 로이스터 감독에 의해 중견수로 전향하여 2010년에 롯데 자이언츠의 차세대 주전 중견수로 성장하였다. 다만 나쁘지 않은 순수 주력에 비해 타구판단능력이 아쉬웠고, 그에 비해 어깨는 강하다보니 코너 외야가 더 적절하다는 주장도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그럼에도 롯데 외야 유망주들이 하나같이 삽만 들면서 군입대 기간을 제외하면 거의 강제로 붙박이 중견수로 뛰어야 했다. 결국 이 문제는 2018시즌을 앞두고 민병헌을 영입해 전준우를 좌익수로 돌리면서야 해결되었다.

외야수 포지션이 다 그러하듯 어깨가 강할수록 유리한 점이 많지만 중견수의 경우 어깨보다 주력을 더 중요시한다. 기본적으로 외야수가 강견으로 보살 꽂는 것으로 팀에 기여하는 경우는 1년에 몇 건 안 되고, 대부분은 세컨드 플레이로 추가 진루를 막거나 장타를 단타로 만드는 것을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이 중 중견수의 경우는 발이 더더욱 중요한 게 어차피 외야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하므로 보살 꽂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지도 않고, 중견수 본인이 커버 플레이를 들어가는 코너 필더는 공이 뒤로 빠져도 어떻게든 되지만 센터라인에서 중견수가 공을 뒤로 빠뜨리면 커버 들어갈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 때문에 현대야구에서는 외야수를 세분화할 때 중견수의 능력으로는 발>타구판단>어깨, 우익수는 어깨>타구판단>발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물론 5툴 플레이어같은 만능 괴물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중견수로 배치하겠지만 이런 명품 외야수가 리그에 몇 명이나 될까(...). 예시로 2007~2008년 LG 트윈스의 주전 외야진이었던 안치용 - 이대형 - 박용택을 보자. 중견수의 1순위는 발. 이래서 발은 알아주지만 타구판단은 개판이던 이대형이 중견수를 맡았었고, 가장 수비가 안 좋은 안치용은 좌익수를 맡았으며, 셋 중에 가장 수비를 잘하는 박용택은 그닥 느린 발도 아니건만 중견수가 바로 그 발 빠르기로는 절대 안 뒤지는 이대형이었기 때문에 우익수에게 제일 중요하다는 어깨가 개판임에도 우익수로 갔다. 물론 저 셋의 어깨는 모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서 이 당시 LG 외야의 별칭이 소녀시대였다(..) 또한 LG는 2013~2014년 에도 똑같은 현상을 겪은 바 있다. 이 때의 주전 외야진은 정의윤-박용택-이진영이었다. 정의윤은 좌익수로써의 수비는 그럭저럭 괜찮았던 편이지만 우익수로 가면 소녀어깨가 문제였고, 박용택은 중견수로써의 수비 범위는 합격점이나 마찬가지로 고질적인 어깨 문제를 달고 살았다. 이진영은 2009년 LG로 온 이후 2015년까지 꾸준히 LG의 우익수로 활약해주고 있으나, 이분은 고질적인 유리몸 체질인데다가, 어깨는 강하나 송구가 대부분 부정확했다. 특히 9번 이병규[7]도 끼어있었던 2013년에는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의 빠르고 강한 외야진과 비교되어 무릎을 꿇은 바 있다.근데 이런 팀이 4년만에 투수출신 이천웅, 이형종과 팀내 순수 야수 출신 중 오지배 다음으로 공이 좋은 채은성으로 강견 3인방을 구축할줄 누가 알았을까..

사실 어깨와 발중 어느쪽이 중요하냐가 논란이 되는 것은 이미 고정된 포지션을 가진 어느정도 검증된 특정 선수를 정해놓고 그것을 기준으로 해당 포지션에 놓은 다음 결과값을 가지고 분석하기 때문인데, 이렇게 분석하면 분석할 수 있는 툴과 결과 값의 범위가 고정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아니다.

세이버메트릭스식의 분석 방법을 빌리자면 변인을 통제하여 외야수의 레벨을 다른 부분은 똑같이 맞추고 어깨와 발 툴만 바꾸고 생각해보자. 이를 외야수로 한정해보자면 중견수에게 필요한 툴을 볼때 발은 필요조건, 어깨는 충분조건라는 명제가, 팀의 상황이 특수하지 않는한 거의 성립하는데, 다른 조건은 다 같은데 발빠르고 어깨약한 선수와, 어깨는 강한데 발이 느린 선수를 데려다놓고 외야에 배치하라 그러면 십중 팔구는 전자를 중견수, 후자를 우익수로 놓을 것이다.

좀더 세이버적으로 나가보자면, 외야수의 수비영역에서 아웃과 직접 연관되는 부분은 말할필요도 없이 플라이볼이 그라운드볼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으며, 바운딩 후 세컨드볼에 관해서도 내야까지 공을 빠르게 보내는, 외야수로써 가장 중요한 덕목을 구성하는 요소에서도 볼을 쫓는 부분이 송구하는 부분에 비해 점유하는 중요도가 더 높다. 왜냐면 평균적으로 볼의 포구가 빠른 외야수가 볼의 송구가 빠른 외야수보다 볼을 내야로 빨리 되돌려놓는다는 결과값이 나와있기 때문이다.여기서 우익수와 중견수의 다른점이 나오는데, 우익수는 어시스트(중계)가 없이 자력으로 내야에 볼을 뿌려야 하므로 어깨툴이 중요시 되지만, 유격수라는 어깨툴이 좋은 어시스트를 받을 상황이 많은 중견수와 좌익수는 자력으로 내야에 볼을 보낼 경우의 수의 발생이 우익수보다 적다. 그나마 외야에서 먼곳에 서있는 중견수는 우익수 수준으로 먼곳에서 던질 상황이 있을지 모르지만 좌익수는 그럴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8] 어깨툴은 패대기(...)가 아닌 이상완전 배제해도 된다. 이래저래 좌익수는 잉여

사실 그래봐야 외야수는 엮이는 상황자체가 간단하고, 수비 비중도 통계적으로 므르브 기준 중견 13% 좌익 11% 우익 10% 정도로, 셋이 합쳐봐야 2루수와 유격수를 합친 값의 절반수준의 낮은 중요도를 자랑한다(...). 때문에 자세히 분석할 필요성도 굳이 없는 수준.

그날 투수의 컨디션에 따라 비중이 꽤나 달라진다. 투수가 긁히는 날인 경우는 거의 특등석 구경꾼 레벨. 메이저리그에는 한국과 달리 땅볼 유도형 투수가 많기 때문에 이런 투수들이 긁히는 날이면 외야수는 라면모드(...) 내야수는 죽을 맛 하지만 털리는 날은 가장 피곤한 포지션이 된다. 왜냐하면 안타성 타구는 대부분 외야 사이를 마구 뚫기 때문에 안타가 되더라도 손 놓고 있을 순 없으니 타구 처리하려 죽어라 뛰어야 하고, 투수의 구위가 약하면 장타가 많이 나오기에 머리 뒤로 넘어가는 볼도 자주 처리해야 한다. 홈런이 나오면 타구를 지켜봐야하는 허탈함에 좌익수, 우익수의 커버플레이까지... 물론 팀이 털리기에 이 노고는 알아주지 않는다.

실례지만_어디서_오셨는지?.jpg[9]

끝내기찬스가 나올때 취하는 아주 극단적인 쉬프트의 경우는 가끔 중견수가 내야로 들어올때도 있다. 한국에서는 유승안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가끔 시도했었고, 미국에서는 마이크 소시아조 매든 같은 감독이 시도한다. 종종 우익수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흔히 센터 방향으로 타구가 가장 많이 날아간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과거 야구의 얘기고, 현대 야구에 들어서서는 팀타격을 위해 타구 방향을 어느정도 의도해서 날리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타구가 다른 외야수들에 비해 특별히 많이 날아오거나 하지는 않는다. 근소하게 많은 정도.[10] 대신 안타가 될 만한 갭플라이 타구, 좌익수나 우익수의 키를 넘기거나 그들이 놓치는 타구 등은 여지없이 중견수가 도맡아서 처리해야 하므로 실제 수비 시 운동량은 중견수가 월등히 높은 게 사실이다.

한편으로는 타 리그에 비해 메이저리그의 중견수 수비력이 유독 강조되는 이유를 1990년대 이후에 건설된 비대칭 구조와 기괴한 페이크가 많이 섞인 신축 구장들의 급증에서 찾는 의견도 있다. 일례로 미닛 메이드 파크는 센터 방향 담장 밖도 아니고 안쪽에 비탈길(...)이 있으며, 최신 구장 대부분이 크건 작건 갖고 있는 시원하게 쭉 뻗은 一자 펜스[11] 덕에 돌대가리 돌글러브 코너 외야수의 병크가 많아지며(...) 중견수가 영원히 고통받게 되었다는 내용.

3. 기타

외야수 중 골든글러브 수상에 가장 유리하다. 일본 센트럴리그의 경우 07, 08년 연속으로 중견수만 골든글러브를 수상할 정도. 올해는 임팩트만으로도 이 선수가 골든글러브를 탈 수 있을지도... 그리고 실제로 탔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ESPN의 칼럼니스트였던 피터 개몬스는 내야수 골든글러브 4개를 유격수에게만 주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수비 특성상 발이 상당히 빠른 선수들이 대부분이므로 거포형보다는 리드오프 타입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많은 팀의 테이블 세터 타순에서 중견수를 찾는건 어렵지 않다. 물론 켄 그리피 주니어, 미키 맨틀, 앤드루 존스 같은 거포형 중견수도 있긴 하지만 이는 예외적인 사례로 셋 모두 전성기 시절 중견수 수비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중견수로 뛴 것이며,[12] 대부분의 거포 외야수의 경우 수비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코너외야로 옮기기 때문에 거포 중견수는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전설의 레전드 윌리 메이스, 카를로스 벨트란, 그래디 사이즈모어, 맷 켐프,[13] 앤드류 매커천, 마이크 트라웃 같이 높은 장타력과 빠른 발을 같이 가진 호타준족 혹은 5툴 플레이어 형의 선수가 자주 나오기도 한다.오카다 요시후미같은 붙박이 9번타자도 있다[14]

4. 해당 선수들

4.1. KBO 리그

4.2.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특히 마이크 트라웃과 앤드류 맥커천은 메이저리그에서 공수를 겸비한 최고의 중견수로 평가받았으며, 둘 다 MVP 수상경험이 있다.[15] 맥커천이 우익수 전향한 후에는 트라웃이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 중견수로 등극.

4.3. 일본프로야구


  1. [1] 사진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
  2. [2] 게다가 담당지역에 파울지역이 포함된 좌우익수와 달리 모두 페어지역만을 담당하기 때문에 실책 하나에 팀이 입는 데미지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부담이 매우 크다. 파울플라이를 놓치면 점수와 상관없이 투수의 투구수만 늘어나지만, 중견수 담당인 페어지역 플라이를 놓치거나 원바운드 안타를 바로 못 잡고 뒤로 빠뜨리면 투구수만 늘어나는 문제가 아니라 바로 득점권 주자가 생기기도 하고, 기존 루상 주자들이 있으면 대량 실점이 되서 바로 경기 분위기가 그거 하나로 망하기 십상이고 실제로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다. 예시 영상
  3. [3] 야구의 절반은 공격이기 때문에, 팀 타선의 파괴력을 위해 수준이하의 수비수라도 좌/우익수 주전으로 나와야 할 상황이 의외로 매우 많다. 그만큼 이를 땜빵할 중견수의 부지런함은 필수다.
  4. [4] 그러나 한국 프로야구에서 이에 해당하는 이택근이나 전준우, 나성범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 어디까지나 모자라는 경험을 뛰어난 운동능력으로 메꿀 수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타구 판단 능력은 떨어져도 발이 빠르고 송구가 강해야 약점을 메울 수 있다. 또 이들도 계속 외야수비를 익히자 우익수 무난히 본다.
  5. [5] wiki:"LG 트윈스" 이적 이후 부진한 이유를 외야수 대신 지명타자/1루수로 출전한 데서 찾는 사람들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부상이 문제지만, 1루수 자리에서 심하게 버벅대는 것을 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위에 서술된 대로 이택근은 포수->1루수->중견수로 컨버전 된 선수이다 보니 오히려 코너 외야수비의 경우 수비능력이 더 떨어지는 문제를 보이고 있다.
  6. [6] 위에 언급된 추신수의 경우도 2013시즌 중견수로 출장하면서 타격에서의 체력 관리나 수비 관련 세이버매트릭스 스탯 등에서 손해를 보았다는 견해가 많다.
  7. [7] 이병규의 경우 전성기에는 최고의 수비력을 가지고 있던 외야수였으나, 나이가 들면서 수비툴이 크게 감소했다.
  8. [8] 심하면 3루수의 어시스트도 기대할 수 있다.
  9. [9] 4번이 중견수이다.
  10. [10] 일본쪽 통계를 빌어서 말하자면 2006-2007년 일본 프로리그의 타구방향은 좌 16.7% 중 17.5% 우 16.5% 의 비율이었다. 그래서 일본 프로야구의 경우 좌익수와 우익수의 수비력을 MLB보다 조금 더 강조하며 중견수의 수비범위에 비교적 관대하다. 마쓰이 히데키가 요미우리에서는 중견수를 봤을 정도.
  11. [11] 펜웨이 파크의 망측한 구조는 논외로 하더라도, 이런 일자 라인은 대개 좌중간, 우중간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덕에 일자 펜스에 공이 맞으면 결국 코너보다는 중견수 방향으로 튀기게 된다.
  12. [12] 셋 모두 전성기 시절에는 중견수 수비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셋 모두 노쇠화와 함께 수비력이 하락하며 포지션 변경(그리피 중견수→우익수, 맨틀 중견수→좌익수, 존스 중견수→1루수)을 겪어야 했다.
  13. [13] 전성기인 2011 시즌 기준. 2014 시즌 중반부터는 우익수로 전향.
  14. [14] 오카다 요시후미도 전성기때는 주전 1번타자였다
  15. [15] 2013년 NL MVP 앤드류 맥커천, 2014년 AL MVP 마이크 트라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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