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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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일반철도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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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中央線 / Jungang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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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위임)

운영기관

노선번호

312

노선명

중앙본선 (中央本線)

종류

간선철도, 일반철도

영업거리

384㎞

궤간

1,435㎜

역 수

78

기점

청량리역

종점

경주역

급전방식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청량리역~영주역)

신호

ATS-S1,S2(4,5현시), ERTMS Lv.1(ATP), LTE-R[1]

최고속도

220km/h[2]

선로 수

2(청량리역만종역, 봉양역단양역)
1(만종역봉양역, 단양역경주역)

개업일

1939년 4월 1일

운영노선

KTX-산천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 전철 경춘선
EMU-250(예정)

1. 개요
2. 구간
3. 연혁
4. 역 목록
5. 현황
6. 개량
6.1. 복선전철화 사업
6.1.1. 완료
6.1.1.1. 청량리~서원주 구간
6.1.1.2. 봉양~단양 구간
6.1.2. 진행중
6.1.2.1. 서원주~봉양 구간
6.1.2.2. 단양~신경주 구간
6.2. 복복선화 사업
6.3. 평창올림픽 대비 기존선 개량
7. 지선 철도
8. 이용객 수
8.1. 연간 이용객
8.2. 일일 이용객
9. 여담
9.2. 차량운용
9.2.1. 중앙선A(청량리 - 부전)
9.2.2. 중앙선B(청량리 - 안동/제천)
9.2.3. 태백선A(청량리 - 강릉/제천)
9.2.4. 태백선B(청량리 -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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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관련 문서

무궁화호 #1621 청량리발 부전행 열차 후부영상이자 중앙선의 대부분 구간인 청량리 → 영천 구간 주행 영상이다.

1. 개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량리역경상북도 경주시경주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 경부선에 이은 대한민국 제2의 종관 철도이다. 1942년 전 구간이 개통되었고,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초기 노선 명칭은 현재처럼 중앙선이었으나 전구간이 개통 되면서 일본 본토의 츄오 본선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 경성과 경주의 머릿글자를 따서 경경선(京慶線)으로 불렸다.

2. 구간

청량리-양평-원주-제천-영주-안동-영천-경주다. 청량리에서 영주까지는 전철화가 되어 있다. 2005년 말부터는 일부[3] 구간에 수도권 전철이 다니고 있다. 원주역은 서원주~제천간 복선화 공사가 완료되면 신 역사로 이전한다. 원주역~치악역 구간은 관광지로 개발한다고 한다.

제천에서 충북선태백선, 영주에서 영동선경북선, 영천에서 대구선, 경주에서 동해선과 접속한다.[4] 근성의 청량리 - 부전 열차가 주야간 1차례씩 왕복하는데 이 구간의 소요시간은 약 7시간 30분으로 소요시간 기준 국내 최장의 여객 운행계통 중 하나다. 본래 이 열차는 비둘기호였으나, 비둘기호 등급이 사라진 뒤 통일호로 바뀌었고, 2004년에 통일호 등급이 사라진 뒤에 무궁화호로 바뀌어서 운행 중이다.

이 열차중 야간에 출발하는 #1623-1624 열차 중 #1623 열차는 오후 9시 13분에 청량리역을 출발해서 부전역에 오전 4시 11분에 도착하고, #1624 열차는 오후 10시 45분에 부전역을 출발해서 청량리역에 오전 5시 38분에 도착한다. 현재 한국에 남아있는 몇 없는 진정한 야간열차이다. 사실 밤 시간대 출발하는 열차는 이 열차 말고도 많으나, 이 열차의 강점은 도착 후 대중교통수단과의 연계가 쉽다는 점이다. 청량리역은 도착시간이 지하철 첫차 운행시간과 거의 비슷하게 맞물리고, 부전역도 1시간 가량 기다리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진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시간동안 운행하는 열차는 부전 - 청량리무궁화호 #1621,1622 열차로, 운행 시간이 자그마치 8시간이 넘는다. 동해선중앙선 을 경유하여 가는 열차이다. 근성열차/대한민국 문서 참조.

3. 연혁

  • 1917년 9월 20일 : 오늘날 중앙선의 일부인 경동선(慶東線) 영천-서악 구간이 개통 (조선철도주식회사 소유의 사철)
  • 1918년 11월 1일 : 경동선 서악-효자 구간 개통
  • 1935년 : 청량리-양평-원주-제천-단양-영주-안동-의성-영천을 연결하는 종관선 계획 확정. 노선 명칭은 중앙선으로 명명함.
  • 1936년 : 청량리 방면에서 착공 (11월 3일), 영천 방면에서 착공 (12월 18일)
  • 1938년 7월 : 사철인 경동선 일부 구간을 국유화하여 중앙선에 포함
  • 1938년 12월 1일 : 경동선 영천-경주 구간과 건설이 완료된 우보-영천 구간을 통합하여 경경남부선(京慶南部線) 개명
  • 1939년 4월 1일 : 청량리-양평 구간 개통. 경경북부선(京慶北部線)으로 개명
  • 1939년 6월 1일 : 영천-경주 구간을 협궤에서 표준궤로 개궤함
  • 1940년 3월 1일 : 안동-우보 구간 건설이 완료되어, 경경남부선이 안동-경주로 연장
  • 1940년 4월 1일 : 양평-원주 구간 건설이 완료되어, 경경북부선이 청량리-원주로 연장
  • 1940년 5월 : 소백산 죽령터널 준공
  • 1941년 7월 1일 : 원주-제천 구간과 영주-안동 구간이 개통되어 경경북부선과 경경남부선을 통합하여 경경선(京慶線)으로 개명
  • 1942년 4월 1일 : 제천-영주 구간 건설이 완료되어 경경선 전선(全線) 개통
  • 1942년 6월 1일 : 동경성역이 청량리역으로 역명 변경
  • 1945년 10월 1일 : 광복후 노선명칭을 중앙선으로 환원
  • 1949년 8월 18일 : 죽령터널 열차 탈선 사고 발생
  • 1969년 9월 : 청량리-제천 구간의 전철화 공사 개시
  • 1973년 6월 20일 : 청량리-제천 구간 전철화 완료로 전기 기관차 운행 개시
  • 1985년 5월 1일 : 충주댐 건설로 단양역 이전개업. 구 단양역은 단성역으로 개명
  • 1987년 12월 : 제천-단성 구간 전철화 완료
  • 1988년 12월 : 단성-영주 구간 전철화 완료
  • 2005년 12월 16일 : 청량리-덕소 구간 복선전철화 완료 및 중앙선 광역 전철 운행 개시
  • 2007년 12월 27일 : 덕소-팔당 구간 복선전철화 완료 및 광역 전철 팔당역까지 연장
  • 2008년 12월 29일 : 팔당-국수 구간 복선전철화 완료 및 광역 전철 국수역까지 연장
  • 2009년 12월 23일 : 국수-지평 구간 복선전철화 완료 및 광역 전철 용문역까지 연장
  • 2010년 3월 31일 : 봉양-제천 구간에 누리로 운행 개시
  • 2010년 12월 15일 : 청량리-안동 구간에 새마을호 열차 운행 재개
  • 2011년 3월 31일 : 제천-도담 구간 복선전철화 완료
  • 2011년 12월 21일 : 양동-동화 구간 운행선을 개량선으로 변경
  • 2012년 8월 16일 : 지평-양동 구간 운행선을 개량선으로 변경
  • 2012년 9월 17일 : 누리로 운행 종료
  • 2012년 9월 25일 : 지평-서원주 구간 운행선을 개량선으로 변경
  • 2013년 3월 28일 : 영주댐 건설로 문수-마사 구간을 이설. (복선노반의 단선비전철)
  • 2014년 11월 1일 : 청량리-안동 구간 새마을호 폐지, 청량리-영주 구간에 ITX-새마을 운행개시[5]
  • 2014년 12월 27일 수도권 전철 경의선과 직결
  • 2016년 1월 1일 : 제천-봉양 구간 누리로 운행 재개
  • 2017년 1월 21일 : 광역전철 지평역까지 연장[6]
  • 2017년 12월 22일 : 강릉선 KTX[7] 운행 개시
  • 2018년 1월 : 안동~영천 구간 전철화공사 단선에서 복선노반으로 변경
  • 2020년 12월 (예정) : 서원주~제천 복선전철화 완료
  • 2020년 (예정) : 도담~안동~단촌 구간 복선전철화 단선으로 선개통(정확히는 운행선 변경)[8]
  • 2021년 (예정) :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완료
  • 2022년 (예정) : 도담~안동~단촌 나머지 단선+단촌~영천 복선전철화 완료(이때부터 아무문제만 없다면 본격 EMU-250 운행예정)

4. 역 목록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역 목록 문서로.

5. 현황

대한민국의 주요 간선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안 좋다. 경부선, 호남선이 복선 전철화를 완료하고 고속선까지 지어진 데 반해, 중앙선은 본선마저도 절반이 단선인 데다가 영주역 이남은 아예 비전철화 구간이다. 나름대로 나아졌다고 해도 수도권 전철이 운행하는 구간에서 경부선은 2복선이고 중앙선은 복선이기 때문에 열차를 탔을 때도 간혹 앞서가는 전철에 가로막혀 서행하는 걸 보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광역전철 다이어그램과 일반열차 다이어그램을 서로 다른 부서에서 짜기 때문이다. 이미 짜 놓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다이어에 일반열차가 끼어들고, 일반열차의 단선 구간 지연이 상당히 많다 보니 짜놓은 다이어도 무용지물이 되는 사태가 많았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선로와 신호개량을 통해 이런 혼란은 많이 줄어들었었으나 강릉선 KTX으로 인하여 선로용량 포화는 물론 지연도 늘었다.

노선 상황을 살펴보면 청량리~서원주, 봉양~도담 구간이 복선 전철화된 구간이며 서원주~봉양, 영주~도담 구간은 단선 전철화된 구간이다. 그 이남(영주~경주)은 전철화가 되지 않은 단선 구간이다. 중앙선 무궁화호의 운행 계통이 주로 청량리~안동인데 영주까지는 전기 기관차로, 영주부터는 디젤 기관차로 교체해 안동까지 운행한다. 영주댐 건설 관계로 평은역 일대가 수몰되면서 결국 평은역은 폐지하고 문수역에서 바로 옹천으로 넘어가는 쪽으로 선로가 이설되었다. 또한 곧 영주역과 새 안동역(안동터미널 앞으로 이전 예정)까지 복선 전철화, 새 안동역영천역까지 복선전철화, 영천역에서 신경주역까지 복선 전철화가 착공되어 2022년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2015년 12월 3일 도담~영천 구간의 복선전철화 공사 착공식을 갖고,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新 포항역의 중앙선 ITX-새마을의 진출이 늦어지게 되었다. 이는 대구선동해선의 복선전철화 공사까지 끝나야 하기 때문이다.

2017년 12월 26일 안동~영천 구간의 노반공사를 단선에서 복선으로 변경하였다. 추후 복선전철화 사업를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6. 개량

중앙선은 개통되기 전부터 제천-풍기 구간에 직류 3,000V로 전철화하는 계획이 있었고, 전철화와 동시 그 구간에 데로형 전기기관차를 투입할 계획이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해 개통 초기인 1941년부터 제천-풍기 구간에 전철화 공사에 착공하기 시작했지만 전철화를 얼마 앞둔 시점에 일제의 패망으로 해방되면서 공사가 중단되었다.

그러다가 1973년청량리역~제천역 155.2㎞ 구간이 교류 25,000V 60㎐로 일찌감치 전철화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핵심 철도노선인 경부선이 수원역까지만 전철화되기 1년전에 이미 전철화 된 것으로, 여객운송보다 화물운송이 중요하게 취급되는 중앙선의 특성상 강한 견인력을 가지고 있는 전기기관차를 투입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수도권 전철 1호선 차량인 초저항 전동차의 시운전이 중앙선에서 이뤄지기도 했다.[9] 더불어 그 당시의 주력 화물이 시멘트와 무연탄이었기에 중앙선은 물론이고 영동선, 이후 건설되는 태백선이 우선적으로 전철화, CTC화가 이루어졌으며, 이들 전철화 구간에서는 전기기관차 두대가 중련하고 벌크 시멘트를 40~50량씩 끌고 가는 차력쇼를 자주 볼 수 있다. 제아무리 경부선 컨테이너 열차라도 중련 기관차로 한꺼번에 40량씩 끌진 않는다. 이 때문에 중앙선의 역들은 다른 곳에 비해 구내 선로가 무지막지하게 긴데, 승강장은 단 8량 기준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1960년대 후반에 이미 중앙선 일부 구간에서 선로의 용량 한계를 넘었다고 판단되는 지역에 대해 복선화 계획이 나왔다.1966년 11월 19일자 경향신문 보도1966년 12월 24일자 매일경제 보도에서도 볼 수 있듯 중앙선에서 폭증하는 화물수요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선로용량 확충과 전철화가 시급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1967년 8월 17일자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계획의 대상이 된 구간은 청량리역 - 덕소역, 구둔역 - 양동역, 제천역 - 도담역 이 세 구간으로, 실제로 이 무렵 구둔역 - 양동역 구간은 복선화 공사를 시작했으나 얼마 못 가 예산 문제로 중지.[10] 이 때문에 구둔역과 매곡역 사이의 구 선로 구간에는 뚫다 만 터널 등이 아직도 남아 있다.https://blog.naver.com/kgh19941061/10154016775[11]

그러나 철도보다 도로교통을 중시하던 이승만-박정희 정권의 정책으로 예산이 모자라 기존 역의 길이를 늘리거나 새로운 신호장을 여기저기 설치하여 열차가 교행할 수 있는 장소를 늘리는 방법으로 땜질 처리하는데 그쳤다. 몇몇 중앙선 역에 보이는 승강장 길이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긴 구내 선로나, 작명센스가 괴이한 5교 시리즈(동교역, 유교역, 금교역, 창교역, 연교역)가 이때 생겼다. 하지만 이것도 임시방편에 불과한 조치였고, 세월이 흐르면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져서 복선화 작업에 다시금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일찍이 중앙선 구간에서 복선화가 점쳐지고 있었던 세 구간 중 구둔역 - 양동역 경우엔 예산 부족으로 도중에 중단되었지만 나머지의 경우, 1989년『철도건설중장기계획』등으로 다시 이야기가 나오다가[12] 하술된 바와 같이 2010년대에 들어와서 차례차례 완공되었다.

1988년에는 제천~영주 구간에 전철화가 되면서 중앙선 개통 초기부터 계획하던 제천~풍기 구간이 계획보다 수십년 늦게 전철화가 완성되었다.

6.1. 복선전철화 사업

6.1.1. 완료

6.1.1.1. 청량리~서원주 구간

이 지도의 내용중 능내역운길산역으로, 구둔역일신역으로, 판대역삼산역으로, 도곡역은 도심역으로 개명되었다. 2005년 12월 청량리~덕소 구간의 복선전철 개통을 시작으로 장장 6년 동안 야금야금 공사를 해 왔다. 마침내 2012년 8월 16일, 마지막까지 구 선로로 남아 있던 석불-구둔-매곡 구간이 신선으로 이설되고 동년 9월 25일 개통되면서 청량리~서원주간 복선전철화가 일단락되었다. 이로 인해 청량리와 안동 간 무궁화호의 최단 소요시간이 3시간 15분까지 줄어들었다.

6.1.1.2. 봉양~단양 구간

여객 수요가 그리 많지 않은 구간임에도 2011년 빠르게 복선화가 완료되었는데, 이유는 도담역 착발 벌크 시멘트 화물 수송량이 상당히 많아 단선으로는 수송이 다소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봉양역의 경우 17년 말에 신선으로 옮겨 운행중이다

공사중이였던 도담~단양간도 19년에 공사후 신선으로 운행중이다

6.1.2. 진행중

6.1.2.1. 서원주~봉양 구간

서원주-봉양간 44.14㎞ 복선전철화 사업이 2011년 착공되어 2020년 12월 쯤에 개통될 예정이다. 기존의 중간 8개 역을 몽땅 생략하고 신호장만 하나 둔 뒤에 터널 2개로 봉양역까지 쫘악 이어버리는 충공깽스러운 계획이다.[13][14] 2013년 10월에는 중앙선 구간 중 서원주~봉양 구간의 백운터널 공사를 시작한다고 보도되었다. 전체 길이 14.2㎞에서 이미 2.5㎞를 뚫었고, 앞으로 2019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 한다. 봉양역은 구내 선로까지 뜯어가면서 공사중이다.

2017년 8월 말, 해당 구간의 장대터널 중 하나인 백운터널이 완공되었다.

2018년 9월, 노반과 궤도공사를 마치고 전차선 및 신호통신 공사를 시작하였다. 현재 해당 구간의 공정률은 75%라고 한다. 2019년 현재, 봉양~제천 구간은 상·하행선 모두 이설되어 다니고 있다.

코레일에 문의한 결과 최종 개통일은 2020년 12월이라고 한다. 원래 서원주역은 2023년 개통하고 나머지는 2019년 개통이었으나, 인근 지정면 주민들의 반발로 결국 서원주역까지 다같이 개통하기로 되어 2020년 12월 개통으로 미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2020년 5월경 서원주역을 포함한 모든 역과 노반과 전차선 설비까지 끝내고 2020년 12월 개통시킬 예정이다.

6.1.2.2. 단양~신경주 구간

  • 2013년 3월 28일 문수역~옹천역 구간을 가장 먼저 완공, 이설했다. 영주댐 수몰예정지역을 지나가는 구간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이설된 것이다.
  • 2019년 10월 말부터 도담~단양 구간을 단선으로 먼저 이설하여 신설 선로로 운행중이다. 그리고 2019년 11월에는 11.16km 길이의 직선화된 죽령 신터널이 완공되었다. 현재 도담~영천 구간 공정률은 62%이다.
  • 2020년 8월에 단선전철 신선으로 단양~영주 간 운행선 변경, 12월에 영주~안동~단촌 간 운행선 변경#, 서원주~제천 간의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그리고 2021년 8월에는 단양~영주~안동~단촌 복선전철 개통#, 9월에는 영천~신경주 구간이 복선전철로 개통될 예정이고, 2022년 12월에는 안동~영천 구간이 완전개통될 예정이다.#

6.2. 복복선화 사업

경춘선의 복선전철화와 더불어, 청량리~망우 구간 4.6㎞의 복복선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경춘선 공사 당시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2001년에는 이 사업이 B/C값이 1.01이 나와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약 20년 간 보류되어왔다.

이후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고 통근형 열차는 상봉역에서 잘라버리는 걸로 결정되자 드디어 이 주장이 다시금 부상하기 시작, 경춘선 전철의 청량리역 연장은 연선 주민들 사이에서의 최대 숙원 사업으로 떠올랐다. 상봉역에서 내려 강남으로 내려갈 사람들은 7호선을 탄다 치더라도, 도심으로 진입할 사람들은 중앙선(현 경의중앙선)으로, 다시 2호선이나 1호선으로 갈아타는 등의 불편을 감수해야 했기 때문. 더구나 여기서 발생하는 혼란으로 동대문구의 주민들까지 피해를 볼 정도였다. 그러나 이미 청량리~망우 구간은 화물열차[15] 때문에 중앙선 여객열차들도 별로 못 다니는 판국이라[16] 그래서 여기에 뭘 더 끼워넣을 여지도 없어, 결국 경춘선 연장 운행은 복복선화가 필요한 것...이라고들 했지만 결국 일부 편성은 청량리까지 연장됐다.

물론 5㎞도 안 되는 이 구간에 들어가는 돈이 조 단위로 이야기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더구나 복복선화의 방식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수많은 애로사항이 생긴다. 물론 지하 대심도로 TBM 동원해서 복선을 더 깔면 될 지도 모르지만, 어찌됐건 청량리역에선 지상으로 올라와야 한다.[17]

그런데 국토교통부가 2014년 3월부터 작성하기 시작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과 더불어 용산 ~ 청량리 ~ 망우(17.3㎞) 구간에 복선의 지하 철로를 신설하는 방안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청량리 - 망우 구간은 지상과 지하에 각각 복선이 놓여, 일종의 복층 복복선이 되게 된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가능하면 3차 철도망 계획 기간인 2016~2025년 사이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 지금도 착공 안하는거 보면 2020년도에나 겨우 시작해서 2030년이 넘어야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8월 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잠정 결론나면서 용산-서울-청량리-망우 간 지하 복선이 TBM 동원해서 대심도로 신설되어, 이 구간의 선로용량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용산삼각선도 수색-광명 고속철도와 연결돼 지하 대심도로 건설될 가능성이 높다.지하에는 서울, 용산, 청량리, 망우 등 주요역에만 정거장이 생기기 때문에, GTX 선로로 여객열차가 다니고 기존 선로로 경의중앙선 및 경춘선 통근전철이 다닐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경원선, 중앙선 하부에 시공하는 것은 조심성이 있어야 한다.

6.3. 평창올림픽 대비 기존선 개량

2011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시 인천공항~평창간 68분 이내에 KTX를 운행하겠다고 약속하고 2011년 7월 평창이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기존선 개량을 통한 운행시간 단축의 필요성이 대두 되었다. 2014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이후 2015년 11월 청량리역, 망우역 구내 개량공사가 시작되었고. 2016년 6월부터 기존선 고속화 사업이 착공되어 2017년 6월 완공. 사업 완료 후 인천공항~진부 간 118분에서 93분으로 25분 단축되었다.. 해당 구간은 경의선(수색~용산), 경원선(용산~청량리), 중앙선(청량리~서원주) 구간의 108.4㎞에 대하여 개량이 결정되었으며 여기서는 중앙선 구간 86.4㎞만 대상으로 한다.

현재 최고속도가 시속 150㎞로 되어있는 청량리~서원주 86.4㎞의 최고속도를 시속 230㎞까지 증속하기 위하여 노반, 궤도, 전차선, 신호, 통신등의 사업분야가 추진중이며 사업비는 총 1,653억원으로 이중에서 1,095억원이 중앙선에 투입되고 있다. 동계올림픽 기간 특송기간 (인천공항~청량리~서원주~강릉) 운행시 현재 132분에서 95분으로 약 37분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강릉선 개통이후 KTX의 경우 덕소~용문 구간은 최고 200㎞/h, 용문~서원주 구간은 최고 220㎞/h로 전라선 수준의 속도로 운행하고 있으며 무궁화호는 평소 145~150km/h로 운행하는데 이는 경부선 무궁화호(약 130km/h)보다 빠른 속도다.[18]

7. 지선 철도

노선번호

노선명

기종점

철도거리

역수

31201

망우선

망우역광운대역

4.9㎞

2

31202

제천조차장선

제천역제천조차장역

2.3㎞

2

31203

북영주삼각선

북영주역(중앙선)↔북영주역(영동선)

0.7㎞

-

31204

영천삼각선

북영천역금호역

4.1㎞

-

31205

금장삼각선

서경주역나원역

2.2㎞

2

31206

용문기지선

용문역용문차량기지

1.6㎞

2

중앙선에는 총 6개의 지선이 있다.

8. 이용객 수

8.1. 연간 이용객

2016년 기준 중앙선 역의 등급별 총 이용객 숫자를 나타낸 표이다. 출처는 2016년 철도통계연보이며, 승하차 수 밑의 숫자는 전년(2015년) 대비 비율이다. 증가는 청색, 감소는 적색으로 표기하였고 10% 이상 변동 시 볼드 처리한다.

2016년 중앙선 역 이용객 수 (총합)

승차

하차

승차+하차

역 목록

새마을호

무궁화호

승차합계

새마을호

무궁화호

하차합계

승하차 총합

청량리역

174,285
-6.4%

1,649,536
-4.5%

1,823,821
-4.6%

198,122
+4.3%

1,583,625
-3.6%

1,781,747
-2.7%

3,605,568
-3.7%

망우역

96

403

499

96

403

499

998

도농역

88

-

88

88

-

88

176

덕소역

3,289

31,978
-1.7%

35,267
+3.0%

3,421

32,659
-1.7%

36,080
+3.3%

71,347
+3.1%

양수역

-

21

21

-

21

21

42

국수역

-

13

13

-

13

13

26

양평역

32,087
+1.4%

381,743
-5.6%

413,830
-5.1%

35,708
-4.4%

384,925
-5.9%

420,633
-5.8%

834,463
-5.4%

용문역

-

102,227
-3.4%

102,227
-3.4%

-

102,596
-3.6%

102,596
-3.6%

204,823
-3.5%

지평역

-

23,039
-3.3%

23,039
-3.3%

-

21,236
-1.8%

21,236
-1.8%

44,275
-2.6%

석불역

-

664
-18.6%

664
-18.6%

-

1,044
-14.8%

1,044
-14.8%

1,708
-16.3%

일신역

-

5,321
-8.5%

5,321
-8.5%

-

6,418
-6.2%

6,418
-6.2%

11,739
-7.3%

매곡역

-

6,631
-2.4%

6,631
-2.4%

-

6,469
-0.06%

6,469
-0.06%

13,100
-1.3%

양동역

21

95,816
-0.13%

95,837
-0.65%

296

100,213
-1.7%

100,509
-1.4%

196,346
-1.0%

삼산역

-

1,269
-36.4%

1,269
-36.4%

-

1,280
-23.0%

1,280
-23.0%

2,549
-30.3%

동화역

89

29,104
+19.1%

29,193
+19.4%

89

25,684
+18.7%

25,773
+19.0%

54,966
+19.2%

원주역

92,546
+12.9%

838,630
-2.5%

931,176
-1.2%

77,419
+4.5%

849,000
-2.9%

926,419
-2.3%

1,857,595
-1.8%

반곡역

-

28,576
+115.5%

28,576
+115.5%

-

28,972
+108.6%

28,972
+108.6%

57,548
+111.9%

신림역

-

6,622
-4.9%

6,622
-12.9%

-

6,068
-15.2%

6,068
-22.2%

12,690
-17.6%

제천역

52,812
-9.0%

712,295
-9.3%

765,107
-9.3%

38,265
-21.7%

734,264
-9.0%

772,529
-9.7%

1,537,636
-9.5%

단양역

13,917
+23.5%

78,738
-8.5%

92,655
-4.8%

13,820
+25.6%

80,215
-6.4%

94,035
-2.8%

186,690
-3.8%

희방사역

-

1,661
-27.2%

1,661
-44.4%

-

3,985
-13.3%

3,985
-24.8%

5,646
-31.9%

풍기역

17,168
+22.9%

103,127
-14.9%

120,295
-11.0%

17,201
-4.0%

100,300
-12.1%

117,501
-11.0%

237,796
-11.0%

영주역

33,626
-4.7%

277,939
-10.6%

311,565
-10.0%

24,556
-2.3%

277,076
-11.0%

301,632
-10.3%

613,197
-10.2%

안동역

1,375

312,485
-10.0%

313,860
-9.7%

1,375

305,647
-10.0%

307,022
-9.8%

620,882
-9.7%

의성역

-

47,270
-10.1%

47,270
-10.1%

-

49,350
-4.9%

49,350
-4.9%

96,620
-7.5%

탑리역

-

10,257
-11.4%

10,257
-11.4%

-

10,343
-12.5%

10,343
-12.5%

20,600
-12.0%

화본역

-

11,946
-17.8%

11,946
-17.8%

-

13,136
-25.3%

13,136
-25.3%

25,082
-21.9%

신녕역

-

1,385
+1.2%

1,385
+1.2%

-

1,473
+9.8%

1,473
+9.8%

2,858
+5.5%

북영천역

-

5,544
-18.5%

5,544
-18.5%

-

3,683
-23.0%

3,683
-23.0%

9,227
-20.4%

영천역

252

362,624
-3.4%

362,876
-5.6%

241

364,859
-3.3%

365,100
-5.6%

727,976
-5.6%

건천역

-

2,937
-29.8%

2,937
-29.8%

-

3,321
-27.1%

3,321
-27.1%

6,258
-28.4%

금장역

81

102,830
-12.3%

102,911
-13.7%

28

96,862
-11.0%

96,890
-12.9%

199,801
-13.3%

경주역

2,324

479,029
-14.4%

481,353
-14.2%

2,324

495,839
-13.7%

498,163
-13.6%

979,516
-13.9%

8.2. 일일 이용객

2016년 기준 중앙선 역의 등급별 일평균 이용객 숫자를 나타낸 표이다. 출처는 2016년 철도통계연보이다. 일평균 2천명 이상 이용하는 경우 볼드체로 표시한다.

2016년 중앙선 역 이용객 수 (일평균)

역 목록

새마을호

무궁화호

승차

하차

승하차

청량리역

1,018

8,834

4,983

4,868

9,851

덕소역

18

177

96

99

195

양평역

185

2,095

1,131

1,149

2,280

용문역

-

560

279

280

560

지평역

-

121

63

58

121

석불역

-

5

2

3

5

일신역

-

32

15

18

32

매곡역

-

36

18

18

36

양동역

-

536

262

274

536

삼산역

-

7

3

3

7

동화역

-

150

80

70

150

원주역

464

4,611

2,544

2,531

5,075

반곡역

-

157

78

79

157

신림역

-

35

18

17

35

제천역

249

3,952

2,090

2,111

4,201

단양역

76

434

253

257

510

희방사역

-

15

5

11

15

풍기역

94

556

329

321

650

영주역

159

1,516

851

824

1,675

안동역

-

1,689

858

839

1,696

의성역

-

264

129

135

264

탑리역

-

56

28

28

56

화본역

-

69

33

36

69

신녕역

-

8

4

4

8

북영천역

-

25

15

10

25

영천역

-

1,988

991

998

1,989

건천역

-

17

8

9

17

서경주역

-

546

281

265

546

경주역

-

2,664

1,315

1,361

2,676

9. 여담

옆 나라한자가 같은 노선과 비슷한 점이 꽤 있다. 운행 계통상의 이 각 국의 주요 간선 철도와 겹치고 그 주요 간선을 이용하는 게 더 빠르다는 점, 구간의 선로용량의 포화가 심각한 점, 고속열차가 운행 예정인 점[19] 등. 심지어는 해당 노선의 일부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철도 노선의 성격도 서로 비슷하다!

중앙선이 여러 광역시를 경유를 하지 않음에도 지방에 위치한 여러 대학교들을 많이 지나가다보니 간선철도계의 서울 지하철 2호선이라 불릴 정도로 대학생들이 매우 많이 탄다. 주로 이용 용도는 서울특별시에서 혹은 서울까지 등하교용 혹은 기숙사나 자취방과 집을 오가는 용도로 이용하며 주로 금요일에서 일요일 사이에 많이 탄다. 청량리역에서 월요일 아침 8시대에 출발하는 부전행 열차 #1621은 대부분 대학생들의 등교용으로 이용이 되며 안동역에서 금요일 7시 쯤에 출발을 하여 청량리행 #1610열차는 서울이나 수도권이 집인 사람들에게는 하교용으로 사용이 되며 명절 때의 청량리행 열차는 웬만한 부산행 열차 못지않게 대학생들로 꽉 차있다. 아래 표는 중앙선 역세권에 몰려있는 대학교들.

역명

대학교명

지역

서경주역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상북도 경주시

모량역

경주대
서라벌대

영천역

육군3사관학교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역

성덕대

안동역

안동대
가톨릭상지대
안동과학대

경상북도 안동시

영주역

경북전문대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역

동양대 영주캠퍼스

제천역

세명대
대원대

충청북도 제천시

동화역

경동대 문막캠퍼스

강원도 원주시

원주역

연세대 미래캠퍼스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한라대
상지대[20]
상지영서대[21]

아신역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경기도 양평군

회기역

삼육보건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역

서울시립대학교[22]

2014년 11월부터 중앙선 새마을호ITX-새마을 1075~1078 열차로 대체된다. 영주역 이남에는 아직 가공전차선이 없기 때문에 영주역까지 운행하는 것으로 단축된다. 대신 현재 주말에만 운행 중인 1073/1074 열차를 ITX-새마을 1077/1078 열차로 대체하여 평일에도 상시 운행한다.(새마을호 주중 1왕복/주말 2왕복 → ITX-새마을 상시 2왕복) 이후, 안동까지 전철화가 완료되면 ITX-새마을의 운행 구간이 연장될 지는 지켜볼 일.

경부선을 제치고(!) 간선 철도 노선 중에서 가장 먼저 전 역에 대한 정보가 작성 완료된 노선이다. 중앙선은 2010년 10월 23일, 경부선은 2011년 1월 7일. 참고로 평부선, 평의선(옛 경의선)이 2010년 12월 8일이다.

한편 남쪽에 건설 중인 구간에선 안동~영주 구간이 영주댐으로 인한 이설구간이 동쪽으로 꺾여져서 옛 옹천역 인근에서 현 안동터미널 근처로 가기 위한 크고 아름다운 드리프트가 생길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노선지도에서도 이 근처의 드리프트, 즉 문수~안동역 사이가 직선이 아니고 툭 튀어나온 게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다. 덕에 중앙고속도로 예천군 드리프트가 다시 한 번 재현될 듯 하다. 하지만 최근 대세가 된 시외버스터미널+철도역 집중화의 일환으로 본다면 큰 문제가 안 될 것이다.

현재 안동~영주 구간 선로는 돼지꼬리마냥 이리저리 휘어 있어 일제의 풍수침략설의 모든 원흉의 시발점이 되기도 했다. 실제로 터널을 못 뚫을 정도의 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직선화가 충분히 가능한데도 산맥 및 그에 위치한 유적과 대갓집들을 따라 쓸데없이 휘어져 풍수가 아니더라도 일제의 농간이 충분히 느껴진다. 미군의 폭격을 피하기 위해서였다는 확인되지 않은 설도 있다.[23] 학봉 김성일 선생의 묘소 주산을 관통하지 않기 위해 우회했다는 이야기도 있다.[24] 덕에 신세동 7층 전탑과 일대 가장 큰 양반집인 임청각 바로 옆을 지나가며, 특히 임청각은 철도 부설 때문에 부지의 1/3정도를 내줘야 했다. 이에 대해서 임청각정침군자정측과 관련된 역사적인 이야기를 모아보면 이 고택의 주인이던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집안을 '불령선인이 다수 출생한 집안'으로 단정하고 이에 독립운동가 탄압을 목적으로 건물 부지에 철도를 두어 철거시켜서 현재의 모습으로 되어버렸다고 전해진다.[25] 안동에 이상룡을 포함한 독립유공자 집안이 한둘이 아니였기 때문에 직접 체포하지 못한 일제가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유산이나 터전을 파괴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론이 가능하다.[26] 임청각은 안동역이 새로 복선전철화 공사가 완료되어 송현동 안동터미널 앞으로 이전할 시 옛 규모 그대로 복원할 계획이 잡혀있다.

경원선의 용산~청량리 수도권 전철 구간을 기존 철도와 직통 운전하는 전철 1호선과 구분짓기 위해 '국철'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했었다.[27] 용산에서 출발한 열차는 의정부 방향으로 직통 운전하기도 했었지만, 회기역까지만 운행하기도 해서 외대앞역 이북 구간으로 가기위해 내려서 다른 열차로 갈아타야하는 상황도 발생했었다. 대개는 성북까지 올라갔다. 이후 중앙선이 전철화되면서 회기역 이후 덕소까지 수도권 전철이 개통하자 완전히 다른 운행 계통으로 분리되었고, 몇 년 후에는 경원선용산선을 직결하여 현재의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이 됐다. 중앙선의 전철화로 본래 경원선인 국철 구간은 편의상 중앙선으로 묶어 표기하게 되었다. 이전엔 '용산~덕소'라고 표기했었다.

2018년 12월 28일부터 중앙선·태백선 무궁화호가 현행 6량에서 4량으로 감차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9.1. 새마을호(ITX-새마을) 운행 문제

2010년 12월 15일자 시간표 개정으로 2006년 폐지되었던 청량리에서 안동에 이르는 새마을호가 부활되었다. 소요 시간은 3시간 26분이고 중간 정차역은 양평, 원주, 제천, 풍기, 영주. 새마을을 부활시켜달라는 민원이 장난 아니었다고 한다. 국회의원까지 동원하여 코레일에 압력을 넣었다고. 그러나 선형이 안습이어서 수요가 적다.[28] 물론 서원주까지는 경부선 선형보다 낫긴 하지만. 2014년 11월 1일 부로 ITX-새마을로 바뀌었으며, 영주 - 안동 구간 비전철화 문제로 청량리~영주로 단축되고, 영주에서 무궁화호로 환승할 수 있도록 시간표가 개정되었다. 2017년 12월 22일 경강선 개통과 함께 운행이 중지되었다가, 2018년 3월 23일 운행을 재개하였다.개정시간표 재개통한 뒤로는 일부 열차가 용문역에 정차한다.

9.2. 차량운용

중앙선, 태백선 무궁화호는 총 13개 편성이 있다. 경부ㆍ호남ㆍ전라선에서 객차를 운용할 때에는 편성으로 묶어서 사용하지 않지만, 중앙, 태백선은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서 편성으로 묶어서 운용한다.

2개 편성은 2왕복 청량리 - 부전 전용이며[29], 나머지 11개 편성[30] 중에서 중앙선은 5편성, 태백선은 6편성이 운행한다.[31] 이 11편성으로 13왕복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다만 여기에 적힌 로테이션이 100% 맞게 돌아가는 것은 아닌데, 청량리역이나 안동/제천/강릉 같은 종착역에서 주박하다가 운행순서를 바꿔서 내려가는 일이 잦다. 하지만 그 날 하루 동안에 열차가 여기 적힌 스케줄을 따라서 운행하는 것은 맞다.

9.2.1. 중앙선A(청량리 - 부전)

편성번호

운행순서

1(청량리 - 부전 전용)

#1621→#1624

2(청량리 - 부전 전용)

#1622→#1623

1번은 아침에 #1621로 부산으로 내려간 차가 다시 밤에 #1624로 청량리로 돌아오며, 2번은 반대로 #1622로 올라간 차가 #1623으로 내려가는 패턴이다. 사실상 1번은 청량리 소속, 2번은 부산 소속으로 운행되는 셈이다.

현재 이 편성에 들어가는 방송객차는 1번이 12357, 2번이 10113이다.

9.2.2. 중앙선B(청량리 - 안동/제천)

편성번호

운행순서

3

#1601(안동행)→#1604(청량리행)→#1609(안동행, 안동주박)

4

#1602(청량리행)→#1605(안동행)→#1610(청량리행)

5

#1603(안동행)→#1608(청량리행)

6

#1606(청량리행)→#1627(제천행, 제천주박)

7

#1628(청량리행)→#1607(안동행, 안동주박)

사실상 #1601~1610, #1627~1628은 중앙선에서 운행하는 5편성으로 운행한다고 보면 된다. 물론 3번이 안동에서 주박을 하고

, 4번이 청량리에서 주박을 하기 때문에 다음날에는 거꾸로 전날에 4번코스로 운행한 차가 3번코스를, 3번코스로 운행한 차가 4번코스를 운행하게 된다. 6, 7번도 똑같은 케이스인데, 6번은 안동→청량리, 청량리→제천(제천주박), 7번은 제천→청량리, 청량리→안동(안동주박) 패턴의 반복이다. 다만 5번은 코스가 고정되어 있다.

현재 이 패턴에 들어가는 방송객차는 10105, 10116, 10127, 10135, 10142 등이 있다.

9.2.3. 태백선A(청량리 - 강릉/제천)

편성번호

운행순서

8

#1631(강릉행)→#1640(청량리행)→#1641(강릉행, 강릉주박)

9

#1638(청량리행)→#1625(제천행, 제천주박)

10

#1626(제천발 청량리행)→#1633(강릉행)→#1642(청량리행)

같은 태백선 운행차량임에도, 크게 8~10이 한 코스, 11~13번이 로 묶인다. 일종의 로테이션인데, 8번코스를 통해 강릉에서 주박한 차는 다음날 9번코스를 통해 청량리를 찍고 제천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10번코스 운행을 하고 청량리로 돌아와 다음날에 다시 8번코스를 운행하는 식으로 돌아간다.

3월 2일 강릉선 KTX의 종점이 강릉역에서 동해역으로 연장되어 일 6회 운행되는 무궁화호도 동해역으로 단축예정이다. 동시에 1636열차와 1637열차를 제외한 열차가 누리로로 바뀐다. 기사

9.2.4. 태백선B(청량리 - 강릉)

11

#1632(청량리행)→#1635(강릉행, 강릉기지 입고)

12

#1634(청량리행)→#1637(강릉행, 강릉기지 입고)

13

#1636(청량리행)→#1639(강릉행, 강릉기지 입고)

11~13번은 각각 자기 코스를 운행한다. 애초에 얘네는 KTX, 바다열차와 같이 강릉기지에서 관리되는 차량이며 왕편으로 서울에 올라갔다가 다시 복편으로 강릉으로 돌아와 기지에 입고되기 때문.

3월 2일 강릉선 KTX의 종점이 강릉역에서 동해역으로 연장되어 주6회 운행되는 무궁화호도 동해역으로 단축예정.기사

동시에 1636열차와 1637열차를 제외한 열차가 누리로로 바뀐다.

10. 둘러보기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 전철 경의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

경의선

용산선

경원선

중앙선

문산역 ~ 서울역

가좌역 ~ 용산역

용산역 ~ 청량리역

청량리역 ~ 용문역

46.3km(37.19%)

7.0km(5.62%)

12.7km(10.2%)

58.5km(46.99%)

수도권 전철 경춘선

경춘선

중앙선

망우선

망우역 ~ 춘천역

상봉역 ~ 망우역

광운대역 ~ 상봉역

80.7km(93.84%)

0.6km(0.69%)

4.7km(5.47%)

11. 관련 문서


  1. [1] 서원주-만종구간에 한해서 동작하며 적용지점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2. [2] KTX 한정, 나머지는 145~150km/h로 주파한다. 그마저도 청량리역만종역, 봉양역단양역 구간에서만 이 속도로 주파할 수 있고, KTX의 경우 경강선 고속선으로 분기, 나머지 열차들의 경우 구불구불하고 상태가 영 좋지 않은 기존선으로 분기한다. 그곳에서의 최고 속도는 기껏해야 80~100km/h.
  3. [3] 개통 당시에는 경원선과 직결하여 운행하는 용산-청량리-덕소 구간이었으나, 이후 조금씩 연장되어 2017년 현재는 경의선, 용산선과도 직결하여 문산-용산-청량리-지평 구간에 운행되고 있다.
  4. [4] 정확하게는 경주역에서 약 2.5㎞ 북쪽에 위치한 황성분기소(경주시 황성동 소재)에서 접속한다. 즉 분기소부터 경주역까지는 동해선과 같은 선로를 사용한다. 강경선의 채운-강경과 같은 개념이다.
  5. [5] 왜 안동까지 가지 않고 영주에서 타절시켰냐 하면, 영주~안동 구간은 전철화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6. [6] 단 하루 4회 운행.
  7. [7] 청량리역~만종역 구간
  8. [8] 현 안동역 인근 임청각 복원화 사업 영향
  9. [9] 청량리~양수 구간을 시운전했었다.
  10. [10] 상기한 1967년 8월 17일자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6145억이 필요하고, 철도는 별도로 640억의 예산이 필요한데 연간 120억에 불과한 건교부 예산을 어디서 무슨 수단으로 늘리며 외자는 어떻게 유치할 것인지에 대한 비판점이 있다고 이미 지적되고 있었다. 그럼에도 강행되었으니...
  11. [11] 본래는 공사하다만 상태 그대로 남겨졌지만 인터넷 블로그에서 알려지고 코레일 측에서는 이를 의식했는지 이 후에 입구를 봉쇄했다.
  12. [12] 1989년 9월 16일자 경향신문 보도 참조
  13. [13] 그나마 이것도 양반인게, 이전에는 25.1km짜리 무실터널 하나로 완전히 뚫어버릴 계획이 있었다.
  14. [14] 정확하게 말하자면 터널은 두개 더 있다.
  15. [15] 당장 상봉, 망우역에서 열차 기다린다고 선로 보고 있으면 화물열차가 무슨 어지간한 전철 만큼 다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낮 시간대에는 경의중앙선 전철보다도 화물이 더 많이 다닐때도 있다. 이게 어쩔수 없는것이 경부선이 낮 시간에는 주로 여객용으로 사용되는 터라 낮 시간에 화물을 보내려면 중앙선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16. [16] 당장 원주역 까지는 매진도 심심찮게 뜨는데 중앙선 여객열차 증편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 화물과 경의중앙선 전동차들이 선로용량을 꽤나 잡아먹기 때문이다.
  17. [17] 사실 지상 복복선화도 가능하다고 한다. B/C 값도 1을 넘기는 등 사업성은 좋았지만 GTX-B선과 합치려는 계획 때문에 지상 복복선은 무산되었다고.
  18. [18] 전라선, 호남선도 평소에 140~150Km/h로 운행되고 있다. 무궁화호 대차가 버틸 수 있는 최고속도가 150km/h인걸 감안하면 한계까지 올려서 운행하는 것이다.
  19. [19] 다만 츄오 신칸센의 경우는 고속선만 별도로 신설하는데 중앙선의 경우 기존선을 개량해서 고속열차가 속도를 낼 수 있을만큼 직선화하여 고속열차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라는 점이 다르다.
  20. [20] 20년 12월에 기존의 원주역이 폐쇄되고 남원주역(원주역이 폐쇄되면 원주역으로변경)으로 바뀌면서 거리가 많이 멀어질 예정이다. 현재 위치는 20분정도 걸으면 도착한다.
  21. [21] 20년도부터 상지대와 통합
  22. [22] 회기역에서도 후문으로 접근할수 있다.
  23. [23] 이 부분은 일부 강원도 지역에서는 정설. 이설 전의 용문-간현 구간 중 옛 구둔터널이 있는 구간은 일부러 드리프트를 두 번 하여 산을 직각으로 관통하게 되어 있는데 딱 화물편성 두 개가 들어갈 만한 길이다.
  24. [24] 출전 : <한국의 명문가 이야기>
  25. [25] 2009년 기사에서 제일 먼저 등장하는데, 어디서 인용해왔는지 출처가 명시되어있지 않아 완전히 사실이라고 믿기는 힘들다. 일제 쇠말뚝설처럼 도시전설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26. [26] 이 내용은 2017년 11월 12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도 나온 바 있다.
  27. [27] 철도청 시절엔 딱히 틀린 말도 아니었지만, 경부선이나 경인선 등도 국철인 상황에서 이 구간만 '국철'이라고 하는것은 어불성설인 셈. 운행 계통을 확실히 분리한 덕소역 전철 개통 전에 초행자들에게는 더 헷갈렸고. 이후 한국철도공사로 바뀌면서 더 이상해졌다.
  28. [28] 이들이 느낄 새마을호의 가성비에 따른 위상은 ITX-새마을 문서 참고.
  29. [29] 일반실 5량, 카페 1량이었으나 지금은 일반실 4량이다.
  30. [30] 일반실 4량, 카페 1량, 특실 1량. 지금은 일반실 4량이 편성된다. 다만 1호차는 옛 특실로 편성되는 것이 일반적. 예나 지금이나 특실은 항상 1호차이다.
  31. [31] 다만 중앙선 5편성과 태백선 6편성으로 구분되었지만, 각 노선당 2편성은 청량리 - 제천간 단거리 무궁화호도 편도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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