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머스

스↘키→너↗!![1]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 풀 네임은 개리 차머스(Gary Chalmers)

성우는 행크 아자리아 한국판은 탁원제(EBS)[2]일본판은 아사도 테츠야#[3]

1. 소개
2. 에피소드
3. 트리비아
4. 관련항목

1. 소개

스프링필드 교육청의 교육장으로 W.시모어 스키너의 상관이다.첫 등장은 S04E20 Whacking Day.

어떤 상황이든 스키너를 만날 때마다 꼭 "스키~너!"라는 으름장을 붙이는 게 특징이다.[4][5] 사적으로는 그리 나쁜 사이가 아니지만[6] 공적으로는 자기 앞에서 특히 소심하고 빌빌거리는 스키너가 썩 미덥지 않은 인상. 그래도 스키너의 노력이라 쓰고 싸바싸바라 읽는다이 가상했는지 원래는 스키너를 차기 교육감으로 세우려고 했지만, 그놈의 바트 심슨 때문에 모든 일이 틀어지고는 평가가 더 안 좋아져 버렸다.

주로 스프링필드 초등학교를 감독하다시피하며 다른 학교들은 잘 돌아가니 껀수를 잡는다. 그러나 스키너와 같이 위기에 빠지고 스키너를 부르다가 대답이 없다가 뒤늦게 대답하자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츤데레? 19시즌에선 스키너와 함께 독립영화 제작사를 세워 선댄스 영화제에 영화를 출품한 적도 있다.[7]

2. 에피소드

작 중 스키너를 쫒아내고 네드 플랜더스를 교장으로 세운 적도 있지만 네드가 방송으로 "주님께 기도" 운운하자 즉시 교장을 스키너로 되돌리기도 했다. 종교에 대해서는 엄격한 듯 한데 이건 사실 공립학교에서의 종교교육을 엄격히 금지하는 미국의 교육원칙 탓이다.

그밖에 스키너의 어머니인 아그네스 스키너에게 마음이 있는지 종종 둘이 교제하는 장면도 나온다.

시즌 23 에피소드 4에서 대머리인 것이 밝혀졌다.[8] 시즌 23에서 차머스의 계속되는 갈굼을 참다못한 스키너가 "그럼 당신이 직접 해보세요!"라고 해서 바트 심슨에게 역사를 가르친 적이 있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시어도르 루스벨트 얘기를 해줘서 바트의 관심을 끌게된다. 그러다가 모종의 이유로 차머스가 해고되자 분노한 바트가 학교를 점거할 정도로 친분을 쌓는다.[9] 시즌25 에피소드19에서 마을의 불량 소녀인 샤나가 그의 딸인 것이 밝혀졌다.

생존주의자이기도 하다. 산 너머 어딘가에 호머 심슨을 포함한 스프링필드 소수의 주민들과 생존 거점을 마련해 둔 상태. 그러나 정작 실전에 들어가자 생존 물자는 호머가 스프링필드를 돕기 위해 전부 들고 튀었고[10] 생존 그룹 내부에서도 유혈사태를 동반한 알력다툼이 막 시작되려던 참[11]이었던 데다가 스프링필드도 며칠 만에 외부 원조로 정상으로 돌아와서 없던 일이 되었다.

3. 트리비아

  • 자막 번역자에 따라서 직책이 바뀌는 캐릭터인데, 어느 자막에서는 교육감이라고 나오는가 하면 어느 자막에서는 장학사감독관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차머스의 직책인 Superintendent는 학군(district)을 통솔하는 장이라고 명시되고 있으므로, 한국으로 치면 교육지원청의 장인 교육장에 해당된다. 교육감 역시 Superintendent로 명기하는 주도 있으나, 통할하는 지역이 학군이 아닌 광역자치단체(광역시 및 도) 단위이므로 이렇게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 경우 주 단위 교육감의 정식 명칭은 State Superintendent of Public institution, 즉 주 교육감으로 부른다. 그리고 교육감 급에선 매일 일개 교장과 말을 섞을 일이 없다.
한국에서 방영된 영화판의 자막 버전에서는 교육감이라고 번역했다. EBS더빙판에서는 장학사로 번역했는데, 미국의 장학사는 부교장 및 교장보보다도 하위직급이다. 한국에서도 장학사는 교감보다 하위직급에 해당된다. 즉 스키너를 갈구는게 하극상이 되는 것.
  • 위에서 언급한 스키너 집에서의 햄버거 에피소드가 2018년 초부터 유튜브 등지에서 합성 소재로 굉장히 흥하고 있다. 여러 게임이나 다른 만화로 상황을 재연해 만드는가 하면, 오케스트라(...)화 시키기도 하고 등장인물을 한명씩 없애서 혼자 떠들게 하기도 하고 둘 다 없애버리거나 아니면 진짜 찐 햄이나 조개를 들고 오는 식. 햄버거를 찐 햄이라고 둘러댔다는 데 착안하여 Steamed hams but~ 으로 시작하며 말인 즉슨 여러가지의 합성소재를 가한 찐 햄 에피소드라는 뜻.
  • 타고 다니는 차량은 1976년식 혼다 어코드이며, 보닛에 붙은 엠블럼을 도난당한 적이 있었다.

4. 관련항목


  1. [1] 아예 모음집이 있다.#1, #2듣다보면 중간중간 Dinner로도 들린다
  2. [2] 번즈와 중복.
  3. [3] 한스 몰맨,레니와 중복.
  4. [4] 아그네스 스키너의 "시모어!"와 같이 나온적이 있다.
  5. [5] 다른 교장들을 부를 때도 같은 어투로 부른다. 그냥 이름 자체를 앞부분 으름장으로 부르는게 컨셉
  6. [6] 스키너의 집에 초대받아 함께 식사를 하기도 했는데 여기서 스키너는 준비해둔 고기 요리가 타버리자 차머스 몰래 크러스티 버거에서 햄버거를 사온 뒤 자기가 만든 요리로 둔갑시켜 대접했다. 이게 그 유명한 Steamed Hams.
  7. [7] S19EP18. 이름은 차머스와 스키너를 결합한 <ChalmSkinn>.
  8. [8] 즉 옆머리도 가발이었단 얘기다.
  9. [9] 사실 바트는 현직 교사들과는 극악의 마찰을 빚다가도 교사들이 해고 혹은 정직을 당하면 급속도로 친해지는 클리셰가 있다. 물론 해고 및 정직 사유는 바트가 제공한다.
  10. [10] 호머로선 꽤나 용의주도했다. 전기선을 끊어버리고 자신이 탈 차량만 빼고 차량들의 기름을 전부 빼버렸다. 문제는 그것마저 전부 준비해뒀다는 것.
  11. [11] 차머스는 그룹의 리더를 동굴에 감금해 아사시킬 계획이었고 리더는 차머스를 독살하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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