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

1. 개요
2. 분류
2.1. 세미 베지테리언(semi-vegetarian)
2.1.1.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ism)
2.1.1.1. 비덩주의
2.1.2. 폴로-페스코(Pollo-Pescetarianism)
2.1.2.1. 페스코(Pescetarianism)
2.1.2.2. 폴로(Pollotarianism)
2.2. 락토-오보(Lacto-Ovo vegetarianism)
2.2.1. 락토(Lacto vegetarianism)
2.2.2. 오보(Ovo vegetarianism)
2.3. 비건(Vegan)
2.3.1. 로-비건(Raw-veganism)
2.4. 프루테리언(Fruitarianism)
3. 동기
3.1. 건강상의 이유 혹은 다이어트
3.2. 종교적 이유
3.3. 윤리적 이유 / 동물권인권
3.4. 환경적 이유 / 생태주의
5. 세계의 채식주의
5.1. 한국의 채식주의 및 채식운동의 역사
6. 채식주의 유튜브 채널
6.1. 의학 정보
6.2. 요리, 레시피
6.3. 윤리적 이슈
6.4. 피트니스, 일상
9. 관련 문서

1. 개요

Vegetarianism, 菜食主義

동물성 음식을 먹는 것을 피하고, 과일, 채소, 곡식, 해조류 등 식물성 음식과 버섯 등 비동물성 음식을 주식으로 하는 것을 뜻한다.

채식주의는 건강, 체질 등 개인적 사정에서부터 동물권생태주의 등 구체적인 신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천 동기를 갖는다.

Vegetarian을 가리켜 채식인(Veget(able) + arian)이라고 하기도 하나 Vegetarianism을 채식인주의라고 칭하지는 않는다.

2. 분류

허용식품

육류
소・돼지

가금류
닭・오리

어패류
멸치・조개

난류
달걀・명란

유지류
우유・치즈

균류
버섯

해조류
김・미역

야채류
깻잎・당근

열매류
토마토・땅콩

플렉시테리언
(Flexitar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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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페스코
(Pollo-P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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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코
(Pescetar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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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Pollotar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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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오보
(Lacto-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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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
(La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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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
(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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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V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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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테리언
(Fruitar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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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세미 베지테리언(semi-vegetarian)

준-채식주의라고도 한다. 정확한 의미의 채식은 아니나 특정한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을 지칭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육식을 하던 사람들이 비건으로 이행하는 중간 단계에서 거치는 경우가 많다.

2.1.1.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ism)

영어 접두사 'flexi-'는 '유동적인-'이라는 뜻으로, 플렉시테리언은 기본적으로 채식주의를 지향하지만 사정상, 혹은 자기 나름대로의 허용된 기준 안에서 육식을 하는 경우다. 그냥 골고루 먹는 것과 다른 점은, '채식이 기본'이라는 의식의 차이. 보통 채식주의에 입문할 때 가장 먼저 들어서는 단계로 분류한다. 현대 사회의 비윤리적인 대량 축산업에 반대하여 '공장식 농장에서 생산된 고기'만 먹지 않거나, '얼굴이 있는 생물'은 먹지 않는 등 특정한 신념, 즉 이하의 분류에 해당되지 않는 유형의 사람들도 여기에 속한다. 그리고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현실적인 이유로, 집에서는 비건을 실천하고 회식이나 외식할 때는 타협을 보는 사람들이다.

해외에서도 그렇지만 한국에서도 이 부류가 아주 많다. 국내에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가 갖춰져 있는 식당이 매우 적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완전한 채식을 실천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보통 집에서만 비건을 하고 회식 등에서는 동물성 음식을 섭취하거나 하는 식으로 타협을 본다. 일본의 경우 선종, 밀교 승려들이 대부분 플렉시테리언이다. 본인이 주지승으로 기거하는 사찰이라면 고기와 생선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지만, 총본산급 사찰 강원에서 수행하는 기간 중에는 식물성 음식으로만 구성된 '쇼진료리'(精進料理)를 먹게 된다. 2010년대에는 유루베지라고 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이는 '느슨한 채식주의'라는 뜻으로, 집에서, 혹은 주말에 채식을 하고 밖에서는 일반식을 먹는 것을 의미한다. #

2.1.1.1. 비덩주의

국내의 비덩주의도 플렉시테리언의 일종인데, 외국어 같지만 한국산 합성어다. (非) 어리 주의. 국물 요리가 많아서 고기 성분을 솎아내기가 매우 어려운 한국의 요리에 특화된 채식주의이다. 말하자면 덩어리 고기만 거부하고 육수 등의 국물은 허용한다는 것이다. 세미-페스코-락토-오보와 같은 분류법들이 사실상 서양에서 만들어진 채식주의 분류법이고 한국의 실정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국에서 채식주의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비덩주의로 출발하는 것이 좋다.

2.1.2. 폴로-페스코(Pollo-Pescetarianism)

페스코-폴로(Pesce-Pollotarianism)라고도 한다. 포유류를 제외한 어류나 가금류(조류)에 대해서는 허용하는 것. 이하에서 설명하는 폴로테리언, 페스카테리언이 여기에 속한다. 자신의 입에 들어오는 동물들의 생물학적 분류를 나누려는 까다로운 사람도 있으나, 통상적으로는 돼지와 소, 염소, 양 같은 포유동물의 고기만 안 먹으면 얼추 들어맞는 듯. 동물권에 대한 신념보다는 개인의 종교적인 이유나 체질적인 이유, 혹은 경제적인 이유에서 채식을 하면 세미나 폴로-페스코일 때가 많다. 그러나 이 경우 채식주의보다는 비육식주의라고 불러야 더 정확하다는 주장도 있다.

환경적인 이유로 폴로-페스코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동물권보다는 인간의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illity), 즉 소, 돼지와 같은 대형 가축의 대량사육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하는 동기를 가진 경우가 많다. 소, 양, 염소 등 반추동물의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이며, 반면 공간, 사료, 물 등을 고려하면 가금류는 식량 생산 과정에서 환경을 덜 파괴하기 때문이다.

폴로-페스코 베지테리언들에게 락토-오보에 해당하는 우유, 치즈, 버터유제품이 허용되는가에 대해서는 건강,종교,윤리,환경 등의 관점에서 폴로나 페스코 사이에서도 저마다 견해 차이가 있어 먹는 경우도 있고 안 먹는 경우도 있다.

2.1.2.1. 페스코(Pescetarianism)

영어 접미사 'pesce-', 'pesco-'는 '생선의-'라는 의미로, 라틴어로 물고기를 뜻하는 'piscis'에서 유래되었다. 따라서 페스코 베지테리언은 일반적으로 고기라고 하는 것은 먹지 않으나, 어류의 식용만은 허용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경우에 따라 유지류와 난류를 허용하는 세미의 형태로 실천하는 사람도 있다.

일부 신념적 페스키테리언의 경우 어류의 허용 원인으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와 달리 어류는 대뇌피질과 지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고통을 느끼지 않으므로 먹어도 된다."고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상당수의 어류 역시 고통을 느끼는 생물이라는 쪽으로 점차 학계의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2.1.2.2. 폴로(Pollotarianism)

채식주의자 가운데 가금류 동물의 식용만을 허용한 경우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가금류를 섭취하는데 어류나 해산물을 섭취하지 않겠다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의 폴로는 폴로-페스코에 해당한다.

2.2. 락토-오보(Lacto-Ovo vegetarianism)

"오보-락토"(Ovo-Lacto vegetarianism)라고도 한다. 각각 'Lacto-'는 '젖의-', 'Ovo-'는 '알의-'라는 뜻의 영어 접미사이다. 비건에 더해서 유제품(우유, 치즈, 버터, 크림, 요구르트 등), 알을 허용한다. 동양의 종교적 채식주의자 중의 대다수가 이를 택하고 있기 때문에 채식주의 중 가장 많은 수가 여기에 속한다. 계란과 우유를 허용하므로 별도의 관리가 필요한 특정 영양소들을 쉽게 얻을 수 있다.

2.2.1. 락토(Lacto vegetarianism)

비건의 허용 품목에서 유제품만 더한 것. 오보, 락토-오보와 달리 가금류의 알은 제외한다.

인도불교에서 일반적으로 일컫는 채식주의가 이것을 의미한다. 애초에 불교에서 육식을 금한 이유는 불살생계 때문인데, 우유와 치즈 같은 유제품은 동물을 죽여서 얻는 것이 아니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인도 힌두교에서 숭배하는 소의 젖인 우유와 유제품은 성스럽고 몸에 좋은 것으로 간주한다. 한국은 배탈이 나면 '돼지고기, 밀가루, 유제품 금지'라고 병원에서 써주지만, 인도에서는 우유를 마시면 배탈이 가라앉을 것으로 믿는다. 이건 서양인에 비해 한국인유당불내증이 많은 체질 차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유제품이 매우 귀해서 왕족들이나 고관대직들이나 먹던 음식이었고 일반인들이 유제품을 일상적으로 먹기 시작한것이 한국사를 통틀어서 보았을때 그리 길지 않아 적응이 되지 않은 사람이 적지 않은데 반해 인도에서는 요구르트와 버터, 크림같은것은 커리나 탄두리 치킨에도 많이 들어갈정도로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다보니그렇다. 때문에 인도에서 배탈이 난 한국인에게 우유를 권해서 당황한 사례도 있다.

락토 채식주의자의 경우 치즈도 당연히 먹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치즈를 만들 때 응고제로 레닛(rennet)이란 물질을 사용하는데, 이건 보통 송아지를 도축하여 얻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엇으로 굳혀서 만든 치즈인지 살펴봐야 한다.[1] 현대에는 락토 채식주의자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대체품을 쓰기도 하나 여전히 송아지 레닛을 쓰는 치즈도 많다.

2.2.2. 오보(Ovo vegetarianism)

비건의 허용 품목에서 "가금류의 알 (계란 등)으로 만든 제품" 만 더하면 오보가 된다. 락토-오보나 락토와 달리 유제품은 허용 품목이 아니다.

2.3. 비건(Vegan)

고기[2], 난류, 유제품 등 모든 동물성 식품 자체를 거부한다. 인간이 실제로 실천 가능한 채식주의의 한계라 해야 맞을 것이다.

고기와 생선은 물론이고 계란, 우유, 처럼 동물에서 비롯된 모든 음식을 거부한다. 케이크를 비롯한 과자도 모두 두유, 두부나 코코넛 밀크 등 식물성 재료로만 만든 것을 먹는다.[3] 심지어 열매 중에서도 꿀벌을 착취한 결과물이라며 아몬드를 안 먹는 부류까지 있다. 아몬드는 양봉업자의 도움이 없이는 농사가 안 되기 때문이다.

이 뿐만 아니라 동물성 색소가 사용된 음식들도 먹지 않기 때문에 시판되는 음료수, 소스 등의 대다수도 수용하지 않는다. 비건이 허용하는 동물성 품목은 모유 뿐이다.

비거니즘(veganism)을 신념으로 지닌 사람들은 자신들의 실천을 식생활에 한정하지 않는다. 이들은 동물의 털로 만들어진 의류(양모와 거위털 패딩 등), 동물 실험으로 만들어진 약품이나 화장품, 코치닐을 비롯한 동물성 색소류 역시 사용을 거부한다.

흔히 '비건'이라고 보통 동물권을 이유로 육식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뜻하기도 한다. 동물권을 이유로 육식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대게 비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비건'이라고 하면 단순히 '채식주의자'라는 뜻을 말하기 보다는 '동물권자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경향이 강하다. 사실 채식을 하기위해 동물권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동물권을 지지하기 때문에 채식을 하는 것이므로 굳이 두 분류중 본질에 가까운건 오히려 채식주의자보다는 동물권자이다.

2.3.1. 로-비건(Raw-veganism)

생식-채식주의. 원시 채식주의. 비건을 바탕으로 한 식이로, 음식을 불을 사용해서 가공해서 먹지 않고 자연 상태 날 것 그대로 먹거나 말려서 먹는 방식이다. 한국 선승 성철스님은 바로 이 로-비건인데 솔잎 몇 이파리, 생당근, 생쌀이 평생 식단이었다. 지금도 대형사찰이 아닌 소규모 암자에 기거하시는 스님들은 이런 식의 로-비건 수행을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그 기원은 동북아시아 대승불교 승려들의 정통 불교의 수행법이 아니라 도교의 벽곡법에서 유래했다.

2.4. 프루테리언(Fruitarianism)

과(果)식주의. 채식 중에서도 과일과 견과류만을 허용하는 채식주의로, 채식주의자의 극단이다. 식물도 생명이므로 강제로 그것을 죽여 먹으면 안 되고, 오로지 식물이 우리에게 허용한 것들만 먹어야 한다는 주장이다.[4] 옹호론과 비판론이 극명한 비건과는 달리, 이 쪽은 채식주의 진영에서도 정신 나간 짓이라며 비판받는 식습관으로, 의학적으로도 굉장히 위험하다. 동물성 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채식만으로 충분하고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냐는 것에도 논란이 있는데, 그 채소조차도 거르고 걸러 섬유질과 과당이 대부분인 과일과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견과류만으로는 당연히 식품 영양 구성탑을 완전히 망가뜨린다.

프루테리언 중에서는 극단의 극단으로 나아가 모든 과일 및 견과류의 씨앗에도 엄연히 잉태된 생명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씨앗을 감싸고 있는 과육만을 섭취하고 남은 씨앗들은 모조리 뱉어서 땅에다 일일이 심어줘야 한다고도 하며, 더 나아가 과실을 직접 따서도 안 되고 자연적으로 식물이 싹을 틔우기 위해 일부러 땅에 자발적으로 떨어진 과실만 먹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물론 이것도 개소리다. 동물이 먹어서 그 동물의 똥으로 나온 씨앗이 그 똥을 거름 삼아 흙에서 싹을 틔우는 식물들이 얼마나 많은가?

생명존엄을 위해서가 아니라 프루테리언이 가장 건강한 방식이라고 믿기 때문에 실천하는 경우도 있다. 화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해롭다든가, 과일은 달콤하고 신선하며 도구 없이 손쉽게 딸 수 있는 인간에게 가장 깨끗하고 이로운 완전식품이라는 생각이 많다. 당연하겠지만 이는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주장이 아닌 개인의 직관이나 근거없는 신념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극도의 영양불균형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프루테리아니즘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매우 드물다. 비건은 현대사회에서 영양보급이 가능한 반면, 프루테리언은 필수 영양소를 얻는 것이 매우 어렵다. 과일은 보통 소화가 잘 안되고 열량 섭취가 턱없이 부족한 데다 포도당보다 몸에서 바로 연료로 쓸 수 없는 과당 섭취가 많아지기 때문에 바나나를 수십 개씩 먹어야 배가 찬다.

그나마 현실적으로 실천가능한 프루테리언(물론 엄격한 프루테리언은 아니다)은 자이나교식 채식주의이다. 이들은 비건과 달리 뿌리채소까지도 먹지 않지만, 과일, 견과류와 더불어 우유 등 일부 유제품은 먹는다. 락토프루테리언? 덜 엄격한 자이나교도는 채소도 먹어 단순한 락토 채식주의자에 가까워지게 된다.

3. 동기

이러한 동기에 모순점이 있다는 비판도 있다. 채식주의/반론 문서를 참고 바람.

3.1. 건강상의 이유 혹은 다이어트

육식을 피하고 채식위주로 하거나 장기간 또는 단기간 동안만 채식을 하므로써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3.2. 종교적 이유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고 믿거나, 동물을 신성시 여기는 종교 교리로 인하여 특정 동물 혹은 모든 동물을 먹지 않는 경우이다.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등이 있다.

3.3. 윤리적 이유 / 동물권인권

흔히 '비건'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되며, 일부 또는 모든 동물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서 동물권 운동을 실천하는 경우이다. 가축 사육으로 인한 식량, 식수, 자원부족, 오염 문제로 인한 기아, 전쟁,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인권 운동이기도 하다.

3.4. 환경적 이유 / 생태주의

가축 사육과 사료용작물재배로 인한 열대우림 파괴 등으로 인한 메탄, 암모니아, 이산화질소, 이산화탄소, 초미세먼지 발생, 물부족, 오염 등으로 지구온난화, 사막화의 큰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이를 막기 위해 채식 위주로 소식을 실천하는 경우이다.

3.5. PTSD

동물이나 사람이 살해당하는 장면과 시체를 보고 충격을 받아 일부 혹은 모든 동물성 식품(주로 붉은고기)를 먹지 못하는 경우이다. 히틀러의 경우도 여기에 속한다. 그리고 육식주의자에게 심한 폭행, 학대 등으로 큰 충격을 받아 이에 대한 반감으로 육식을 끊은 경우도 있다. 소설 채식주의자의 여주인공이 여기에 속한다.

4. 건강

채식주의가 영양학적으로 적합한지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채식주의/옹호채식주의/반론 문서 참조.

채식주의를 할 때 결핍되기 쉬운 몇몇 영양소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영양소로 오메가-3 지방산, 필수 아미노산, 철분, 칼슘, 비타민 D, 비타민 B12 등이 있다. 단 오메가-3는 콜리플라워, 몇몇 기름 등에 포함되어 있다. 영양소 결핍을 막기 위해서는 신중한 식단 편성이 필요하다. 이 중 비타민 B12를 채식만으로 섭취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 가장 크다.

  자세한 내용은 시아노코발라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세계의 채식주의

채식주의로 유명한 나라로 인도가 있다. 인도 인구의 20~30%는 채식주의자이며, 전 세계 채식주의자의 70%를 차지한다. 이 나라는 모든 식당의 메뉴판에 Veg와 Non-Veg를 별도로 표기하며, 채식요리가 발달한 지역이다. 정말 안 어울리지만 KFC에도 채식주의자용 메뉴가 있을 정도다. 기차 안에서 주는 식사도 어떤 걸로 먹을 지 물어본다. 슈퍼마켓에서 파는 식품들에 대해서도 이 식품이 채식주의자용인지, 아니면 알류가 들어간 정도인지, 아니면 고기가 사용되었는지를 무조건 표기하도록 되어있다.

중국 요리, 그 중에서도 대만 요리도 종교에 의한 채식주의자가 많은 대만의 사정상 일명 '정진 요리'라고 불리는 채식 요리가 상당히 발달해 있는 나라이다. 특히 정진 요리는 모르고 먹으면 실제 고기라고 착각할 정도의 기술을 자랑한다.

미국도 채식주의자가 많아서, 웬만한 식당이며, 학교, 군대 식당에서조차 채식주의자용 메뉴가 대부분 따로 있다. 미국의 조사에 의하면 1~2.8%의 미국인이 채식주의를 선언했다고 한다. 미군용 전투식량MRE 중에도 'Vegetarian'이 따로 있었을 정도다. 단, MRE는 2016년 제조물품 기준으로 Vegetarian이라는 글씨는 빠지고 비건 식단에서 락토-오보 식단으로 바뀌었다.

ADA(#)를 포함한 많은 영양 전문 기관들이 임신 중이거나 유아에도 채식을 해도 좋다고 주장하고 있긴 하나 이는 필수영양소가 빠지지 않도록 섬세하게 관리된 경우를 말한다. 그러나 성장기의 무분별한 채식은 아동의 성장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철저히 과학적이고 영양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식단을 구성하거나, 혹은 육식을 해야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는 행위도 아동학대에 포함된다. 이런 이유로 불교에서도 어린 스님인 동자승에게는 육식을 허용한다.

한국은 최대의 채식주의자 계층이 불교 승려이며 한국에 존재한 지 1000년이 넘었다. 때문에 '사찰음식'이 그야말로 한식 채식주의 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심지어는 대규모 사찰에서 납품 받는 식품에는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라면이나 짜장면, 두부 탕수육도 있다. 스펀지에서 사찰에서 먹는 채식 라면이 소개된 적이 있다. 채식주의 라면이나 짜장면 등은 규모가 큰 사찰에 납품 받는지라 일반 상점에서 구하지 쉽지 않다. 그래도 일부 채식주의 전문 쇼핑몰에는 재고가 들어오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찰 음식이 무조건 신선할 것이라고만 여기는건 금물이다. 사실 냉정히 말하자면 불교도 완전한 채식주의는 아니다. 불교에서 육식을 금지하는 건 정확히는 '자신이 먹으려고 고의로 도살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 당장 이와 관련된 구절이 '살생을 금한다'이지 '육식을 금한다'는 아니지 않은가. 즉 본인이 고기가 먹고 싶다고 도살하는 건 살생이라는 중죄를 범하는 행위이므로 금지이지만, 신도에게 시주를 받은 것이 고기라면 자신이 살생을 범한 것이 아니므로 먹어도 된다. 오히려 시주받은 고기를 먹지 않으면 그 신도의 정성을 무시하는 더 큰 죄악으로 이어지니 반드시 먹어야만 한다.[5] 즉 불교의 락토성 채식주의는 불교가 자발적으로 취할 수 있는 채식주의 스탠스이긴 하지만 실제로 불교 자체가 채식주의는 아니다. 실제로 저 중에서 기름은 (식물성 기름이 있으니까) 금지가 아니기 때문에 모자란 지방 섭취를 대신해서 기름기가 많은 전 계열의 음식이 굉장히 많이 소비되고 있다. 방문객들을 상대로 이런 기름 한 방울조차 안들어있는 몹시 신선한 음식은 그야말로 보여주기용 요식행위이다. 물론 손님 없다고 줄창 기름만 먹는 이중적인 태도는 아니고, 평상시에도 건강식을 먹긴 하지만 손님 앞에선 건강식만 내오는 방식이다. 일종의 이미지 메이킹. 굳이 그런 거 아니더라도 만두국수 같은 고칼로리를 자랑하는 탄수화물 덩어리 음식들도 많이 먹으며 그 유명한 법정 스님도 수기에 한 때 국수에 꽃혀서 몇번의 생애에 걸쳐서 먹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양의 국수를 먹어댄 적이 있었다고 대놓고 적어놓기도 했다. 즉 채식을 지향하는 건 맞지만 대중의 환상과는 다르게 닥치고 생채소만 씹다 가는 게 아니라 몸에 나쁜 음식도 필요하다면 먹는 유연한 채식주의를 지향하는 셈이다.

채식주의자들은 후각이 민감해지므로 나중에는 고기를 먹고 싶어도 비린내와 역함 때문에 먹지 못하게 된다. 흡사한 이유로 향신채에도 민감해진다. 베지테리언 레스토랑에서는 오신채가 쓰이지 않으며 채소를 발효시킨 사우어크라우트나 단무지는 먹지만 일반 김치는 냄새 때문에 경원한다. 일반적인 김치에 젓갈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들이 먹을 음식은 아니다. 사찰음식 중에는 사찰 김치가 약 50종이 알려진다. 젓갈, 오신채 같은 자극적인 양념을 쓰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메이지 유신 이전의 일본도 대표적인 채식국가였다. 위정자였던 도쿠가와 츠나요시가 아예 명령을 내려서 법으로 금지시켜 버린 경우이다. 현대적 분류를 따르면 세미 정도 되는 듯하다.[6] 하지만 어딜가나 꼼수 쓰는 인간은 늘 있기 마련이다. 생선은 제한이 없어서 즐겨 먹었고, 토끼, 사슴, 멧돼지 같은 고기류도 꼼수를 부려가며 은근슬쩍 섭취했다. 그 이유인 즉슨, 토끼는 다리 달린 새[7]이고, 멧돼지는 산에 사는 고래이며, 사슴은 모미지(단풍)이기 때문에. 이 외에도 신사에서 종교 의례시 제물로 바친 고기는 해당되지 않았기에 먹었다. 때문에 현대 관점에서는 전국민이 채식주의만 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래도 돼지고기, 소고기 등의 메이저급 육류들의 소비가 줄어든 건 사실이라 메이지 정부는 서민들이 금제가 풀려도 육식을 거의 하지 않자 쇠고기 전골(스키야키)을 만들어서 보급하기도 하였다. 쇠고기 전골을 먹지 않으면 문명개화가 덜된 놈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였다.

사실 현대와는 달리 중세나 근현대 사회는 대기근이 불어닥치면 그 채소조차도 구할 수 없어서 굶어죽는 사람들이 속출했기 때문에 음식을 가릴 처지가 못 되었다. 농사를 망쳤으면 적당히 주변 짐승들(여기에는 사람도 포함됐다) 사냥해서 먹고 살 궁리를 할 수밖에. 일본의 저 희한한 변명들도 그런 상황에서 나온 것일 가능성이 높다. 즉, 이전 시대에서는 문자 그대로의 채식은 귀족층이 아닌 한 사실상 거의 불가능했고, 먹을 것이 풍부해진 현대에 들어와서야 채식주의를 제대로 지킬 수 있게 된 거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현대적인 도구를 전혀 쓰지 않고 수백 평 단위의 거대한 논밭을 일일히 수작업으로 경작하다보면 고기가 안 땡길 수가 없다. 칼로리 소모가 폭발적이기 때문이다.[8]

천주교에서는 만 14세 이상인 신자들은 매주 금요일(대축일일 경우는 예외)에 고기를 먹지 않는 금육재를 지켜야 한다. 정확히는 페스코 채식을 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는 채식주의를 종교적인 의미로 따르는 것은 전혀 아니며, 단지 고기나 다른 맛있는 음식을 장만하는 데 쓰는 돈을 아껴 자선을 행하는 데에 의의를 둔다.

흔한 건 아니지만 서양에서 나치네오 나치극우 세력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한다. 채식주의를 진보주의, 동성애와 동의어로 인식하기 때문. 실제로도 서구권에서 채식주의 열풍이 불기 시작한 시기가 딱 기독교 몰락하고 세속화되어가는 시기와 일치하는지라 "채식주의=비성경적인 이단 혹은 우상숭배"로 보는 보수 기독교인들도 있고, 한국에서도 채식주의를 고깝게 보는 개신교인들이 상당하다. 특히 최근에는 대안 우파 서클에서 진보파 남성에게 Soy Boy, 그러니까 두유나 먹는 계집애같은 놈이라고 조롱하는 것[9]이 새 밈으로 떠올랐다.#

정 반대로 네오 나치가 채식카페를 운영하는 일도 있었으며 결국 안티파의 보이콧 운동으로 폐쇄되었다.

서양권과 달리 불교, 힌두교 기반에 동물성 식품의 물가가 비싼 나라들에선 채식주의가 보수 기믹, 육식주의가 진보 기믹에 가깝다. 특히 인도의 경우에 카스트 계급이 높은 층이 엄격한 비건/락토 채식을 고수하고 낮은 카스트일수록 돼지나 소와 같은 금기시되는 고기를 많이 섭취한다. 이에 강경 세속주의자들이 육식을 통해 힌두 계급 격차를 타파하려고 하는 것.

5.1. 한국의 채식주의 및 채식운동의 역사

한국은 고려 시대에는 불교의 영향 때문에 육식을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었지만[10] 불교가 힘을 잃은 조선 시대에는 관대해져서 소가 농사에 쓰이는 귀중한 가축임에도 기를 쓰고 잡아먹었다는 기록들이 많고 개고기는 말할 것도 없이 신분과 상관 없이 즐겼었고 정약용이 형 정약전에게 부친 편지에서도 개고기 요리법이 적혀 있고, 개고기 요리를 하도 잘 해서 출세한 관료가 있었을 정도였다. 물론 고기를 못 먹던 시대도 있었지만[11] 한국 요리 중에서 주가 되는 국물 요리들이 대부분 고기국물+파, 마늘 같은 오신채였다. 따라서 사찰 음식이 따로 발달하였다. 한국은 최대의 채식주의자 계층이 불교 승려이며 한국에 존재한 지 1500년이 넘었다. 때문에 '사찰음식'이 그야말로 한식 채식주의 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한국의 채식을 목적으로 한 온라인 모임은 1998년 11월 하이텔의 정신과학동호회 내에 만들어졌던 채식소모임이 시초이다. 처음 소모임을 제안하였던 이광조, 김승권, 배복기, 정인봉 등을 주축으로 하여 이후 1999년에 하이텔 채식동호회로 성장하였고, 같은해 5월에는 종로1가에서 처음 채식캠페인이 있었다. 이때 채식소책자 "자유를 위한 채식"과 팜플렛 등이 무료로 배포되었다. 이후 마로니에 공원에서 채식캠페인이 있었다. 2000년에는 인터넷 상에서 처음으로 지역별 대표의 협의체 형식인 푸른생명한국채식연합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송숙자박사 등과 협력하여 삼육대학교에서 채식강연회와 채식시식회가 있었으며, 10월1일에는 100여명이 참여한 세계 채식인의 날 캠페인이 마로니에 공원에서 있었다. 이때 재림교, 명상단체, 동물보호단체, 채식단체 등 주축이 되어 협력하여 캠페인과 채식시식회 등이 진행되었다. 채식과 관련된 야외무대에서, 그리고 채식무료시식회를 통해 수백명이 채식요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대학로에서 명동성당까지 채식의 유익을 알리는 가두행진이 있었다. 지속적인 채식캠페인과 함께 신문, 방송, 월간지, 주간지 등 언론에서 채식동호회의 소개와 함께 채식에 대한 정보가 대중에게 제공되었다. 2002년에는 인사동에서 48페이지의 칼라 채식안내책자가 1만부의 제작되어 무료배포되었으며 100분 토론 102회는 "채식이냐 육식이냐"가 방송되기에 이르렀다. 육식측 패널로는 김숙희 전 보건복지부장관, 김창기 의사였고 채식측 패널로는 이광조와 000의사였다. 초창기 푸른생명한국채식연합의 회원들은 당시 초창기 성장 중이던 인터넷 포탈사이트들에 각기 카페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대표적인 것이 다음 카페에서 채식나라의 이원복, 네이버에서 한울벗 채식동호회의 김승권 등이었다.

6. 채식주의 유튜브 채널

6.1. 의학 정보

  • NutritionFacts.org: 임상 영양학 의사인 Dr.Greger 가 운영하는 채널로, 식재료, 영양소, 질병에 관한 매우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채식을 하게 될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정보도 올라온다. Dr.Greger는 코넬 대학교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에서 학사로 졸업했으며 터프츠 대학교에서 임상 영양학을 전공하며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NutritionFacts.org의 채널
  • Mic. the Vegan: 채식주의 식단과 인체의 건강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루며 논문, 연구결과를 통해 채식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채식의 이점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Mic. the Vegan의 채널
  • Unnatural Vegan: 건강을 이유로 채식을 시작했다가 윤리적 이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유튜버이다. 채식주의자이지만 채식주의 운동가에 대해 중도 내지는 비판적인 스탠스를 취하기 때문에 간혹 다른 유튜버와의 논쟁에 오른다. Unnatural Vegan의 채널
  • PLANT BASED NEWS: 뉴스를 컨셉으로 채식에 관한 새로운 정보, 채식주의자 인터뷰, 비채식주의자와의 논쟁 등을 전달한다. What The Health 가 개봉된 이후 다큐멘터리에 참여한 의사들의 영상이 유명하다. PLANT BASED NEWS의 채널
  • Happy Healthy Vegan: 채식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채식의 장점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이 중점적으로 올라온다. Happy Healthy Vegan

6.2. 요리, 레시피

비건(Vegan) 식단을 기본으로 한다. 페스코나 락토-오보를 포함하는 경우 추가 설명 바람.

6.3. 윤리적 이슈

  • Ask Yourself: 채식주의와 윤리적 이슈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루며 다른 채식주의자나 비채식주의자와 활발히 논쟁하고 토론한다. Ask Yourself의 채널
  • PETA: 채식주의 채널은 아니지만 대형동물보호단체의 유튜브 채널이니 만큼 채식에 관한 영상도 종종 업로드 된다. PETA의 채널
  • Joey Carbstrong: 채식주의 운동가이며 그가 육식을 반대하며 채식주의 운동을 하는 과정들이 업로드된다. 라디오방송에 초청됐을 당시 DJ가 먹고있던 햄 샌드위치에 불쾌한 기색을 내보인 것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목축 농장주들을 살해자, 강간범이라고 표현한 것도 논란이 되었는데, 방송에 나와 그 발언에 대해 '강간은 잘못되었다는 것과 강간범이라고 불리기 싫다는 것은 알면서, 본인이 하는 짓이 강간이며 잘못되었다는 것은 인지하지 못하나?'라고 반박했다. 본인과 다른 운동가들이 '동물복지 운동가' 라고 불리우지 않기를 원하며 그 이유는 '동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착취당하고 노예화되고 도살당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Joey Carbstrong의 채널

6.4. 피트니스, 일상

  • Ellen Fisher: 채식주의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 임신에 관한 정보가 올라온다. Ellen Fisher의 채널
  • Vegan Gains: 운동, 식단, 일상, 다른 채널과의 토론 등 채식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다룬다. 공격적인 언사 때문에 간혹 논쟁에 오르는 경우가 있다. Vegan Gains의 채널
  • The Vegan View: 4명으로 구성된 유튜브 채널이며 비건 제품, 음식에 대한 리뷰, 실제 채식에 대한 경험 등을 다룬다. The Vegan View의 채널
  • Simnett Nutrition: 식단과 운동에 관한 정보가 올라온다. Simnett Nutrition의 채널

7. 채식주의자/목록

  자세한 내용은 채식주의자/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비슷한 사상의 인물 목록은 금욕주의, 자연주의, 호흡주의, 동물권 문서를 참고 바람.

반대되는 사상의 인물 목록은 육식주의 문서를 참고 바람.

8. 옹호론비판 및 반론

  자세한 내용은 채식주의/옹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채식주의/비판 및 반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관련 문서


  1. [1] 식초나 레몬즙으로 굳혀 만드는 빠니르(paneer)같은 경우 채식주의자에게 매우 적합하다. 실제로도 인도 요리에서 자주 사용되는 식재료다.
  2. [2] 다만 이나 로 만든 대체육은 먹는다. 이런 대체육을 제조하는 회사도 예전보다는 많이 생겨났다.
  3. [3] 비건 외에는 계란이나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이러한 제품이나 레시피를 많이 찾는다. 버섯 같은 균류 같은 해조류들은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김은 사실상 동물보단 식물에 훨씬 가까우며, 반대로 버섯은 동물에 훨씬 가깝기 때문에 식물에 부족한 영양소가 나름 풍부하게 존재한다.
  4. [4] 예를 들어, 목축용 가축들이 품종개량을 통해서 좁은 사육장 안에 빼곡히 모여있는 것처럼, 우리가 먹는 곡물들도 수백세대 인위적인 교잡을 거쳐 비정상적으로 많은 씨앗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녹말이 비축돼있어, 자연에서는 절대로 살아갈 수 없게 진화해버렸으며, 기술이 허락하는 선에서 단위면적당 최대한 많은 생산량을 위해 빽빽히 좁은 곳에서 키우는 것이 마치 비윤리적인 공장식 사육과 부합한다고 여기기 때문에 먹지 않는다.
  5. [5] 이런 해석에서 좀 더 진보적으로 나아가서 자기가 도살만 안 하면 괜찮다고 받아들여서 아무렇지 않게 고기를 직접 사먹는 승려도 있다. 그러니 맥도날드 같은 곳에서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 같은 고기고기한 것(...)을 사 드시는 스님이 계셔도 땡중이라고 매도하지 말고 굉장히 진보적인 해석을 따르는 종파에 소속된 스님이라고 보는 게 좋다. 참고로 불교도 기독교 못지 않은 엄청난 수의 종파가 존재하는 종교이다. 동남아 계열 종파에선 오히려 이런 육식 스님이 주류이다. (물론 거기서도 승려가 직접 도살은 안 한다.)
  6. [6] 물론 조선통신사에게는 그들의 식습관을 존중하여 육류를 대접했다.
  7. [7] 기본적으로 불교관에서는 네 발 짐승을 동물로 취급하나 토끼의 경우 얼핏 두 발처럼 보이기도 하며 긴 귀가 마치 날개와도 같고 새가 나는 것처럼 움직임이 재빠르다고 하여 그런 생각이 비롯되었다. 지금도 일본에선 토끼의 머릿수를 셀 때, 들짐승 단위인 匹 대신 날짐승 단위인 羽를 쓴다.
  8. [8] 간혹 '나도 농사 짓지만 고기 별로 안 땡기고 채식주의 잘만 하는데?'라고 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나 이 경우는 둘 중 하나로 경작지가 그렇게 넓지 않거나 현대 문물을 이용해서 가급적 수월하게 농사를 짓기 때문이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일손이 부족해서 한 가정의 논밭을 일구는데 온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경작해야 할만큼 고된 중노동이였고 이것이 '우리네 인심'으로 대변되는 품앗이 문화로 발전했다.
  9. [9] 유당불내증이 비백인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더 흔하기도 하고, 거기다가 우유나 백인이나 둘 다 흰 이미지라서...
  10. [10] 이때문에 도축 기술도 쇠퇴하여 송나라 사신들이 고려인들의 형편없는 도축 기술 때문에 고기 맛이 개판이라고 불평하는 기록도 있다.
  11. [11] 1980년대 초까지는 이래저래 막장스런 상황으로 인해 나물 반찬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던 상황도 있긴 했으나 1980년대 이후 삶의 질이 나아지면서 육식문화가 빠르게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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