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성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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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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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천공의 성 라퓨타 (1986)
天空の城ラピュタ / Castle in the Sky

장르

애니메이션, 어드벤쳐, 판타지

원작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각본

미야자키 하야오

프로듀서

타카하타 이사오

출연

타나카 마유미, 요코자와 케이코

하츠이 코토에, 테라다 미노리

도키타 후지오, 나가이 이치로

음악

히사이시 조

주제가

이노우에 아즈미

작화감독

탄나이 츠카사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

배급사

토에이
대원미디어

개봉일

1986년 8월 2일
2004년 4월 7일

상영시간

124분

일본 흥행 수익

5억 8,300만 엔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1,592명

국내 등급

전체 관람가

1. 개요
2. 스토리
3. 평가
4. 등장 인물
4.1. 파즈
4.2. 시타
4.4. 도라
4.5. 샤를르, 루이, 앙리
4.6. 기관장 할아범
4.7. 모우로
5. 컨셉아트
6. 이 작품이 영향을 준 다른 작품
7. 명대사
8. 스태프
9. OST
10. 기타

1. 개요

그날, 소녀가 하늘에서 떨어졌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작품. 일본 내에서의 개봉일은 1986년 8월 2일, 한국내 개봉일은 2004년 4월 30일. 무려 18년 후에 개봉하는 한국의 위엄.당시에는 제5공화국 시대라서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안 이루어졌던 때라 별 수 없었다.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 제목과 모티브의 유래는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하늘을 떠다니는 섬 라퓨타. 미야자키가 소학생 시절의 아이디어로 보물섬을 원안으로 하늘에 떠있는 보물섬을 생각해냈다.

19세기 후반 산업혁명기의 유럽을 베이스로 한 스팀펑크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전쟁과 평화, 과학과 자연의 대립, 소년과 소녀의 우정과 사랑, 모험 등을 다룬 작품.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작품으로서 지브리의 브랜드를 알려야 하는 사명을 받은 작품이라 작화 퀄리티가 상당하며 미야자키 감독의 메세지 전달보다는 흥행성과 오락성에 무게를 둔 내용이었다. 아이, 어른, 오덕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세계관과 뛰어난 작화, 연출로 지금도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명작. 이후의 수많은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1]

음악은 히사이시 죠가 담당했다. 이노우에 아즈미가 노래한 엔딩 주제가 <너를 태우고>(君をのせて)애니송 역사에 남을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2. 스토리

하늘을 천공의 성들과 비행선으로 가득 메우던 문명이 쇠퇴하고 긴 세월이 흐른 세계. 증기기관이 돌아가고 사람들은 다시 비행기로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고 있었다. 라퓨타로 향하는 열쇠인 비행석을 노리는 정부와 공적단 도라 일가의 추적을 받던 소녀 시타는 비행선에서 추락하게 되지만 비행석의 힘으로 천천히 떨어져 다행히 목숨을 건지게 된다. 한편 비행 중 하늘에서 성을 봤다고 주장하다가 거짓말쟁이 취급을 받고 죽은 아버지를 둔 소년 파즈는 하늘에서 떨어진 시타와 만나게 되고 공적단과 정부의 손에서 시타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시타는 파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부에 잡혀가게 되고, 파즈는 마지막 수단으로 공적단과 힘을 합쳐 시타를 구하러 가기로 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공적단은 의외로 괜찮은 사람들이었고 파즈는 시타를 구해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흑막 '무스카'가 비행석을 손에 넣게 되고, 그는 이미 라퓨타로 가기 위한 준비를 끝낸 뒤였다.

그리고 구름 속에서[2] 실체를 드러낸 '천공의 성' 라퓨타 안에서 만나게 된 파즈, 시타 일행과 무스카. 라퓨타의 힘을 손에 넣어 세계 정복을 노리는 무스카를 막기 위해 파즈와 시타는 목숨을 걸고 싸우게 되는데…

3. 평가

로튼 토마토

신선도 95%

관객 점수 91%

IMDb

평점 8.1/10
(IMDb Top 250 246위)

레터박스

사용자 평균 별점 4.0 / 5.0

야후 재팬

네티즌 평균 별점 4.55/5.0

Mtime

네티즌 평균 별점 8.7/10.0

왓챠

사용자 평균 별점 4.0 / 5.0

네이버 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
없음/10

관람객 평점
없음/10

네티즌 평점
9.31/10

다음 영화

기자/평론가 평점
없음 / 10

네티즌 평점
8.9 / 10

4.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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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파즈

성우는 타나카 마유미. 더빙판 성우는 이미자, 미국판 성우는 바바라 굿슨(매그넘/토쿠마/스트림라인). 광산에서 일하는 소년으로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비행 중 하늘에서 라퓨타를 발견, 사진을 찍어 사람에게 알렸지만 거짓말쟁이 취급을 받았다.[3] 때문에 파즈는 이 오명을 만회하고자 비행기를 만들어 스스로 라퓨타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한다.

그리고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 시타에게 한 눈에 반해 그녀를 돕기 위해 라퓨타를 향한 모험을 하게 된다.라퓨타에 실제로 가보기는 하지만 시타와 함께 외친 멸망의 주문에 의해 라퓨타가 무너져버려서 결국 거짓말쟁이 취급을 받고 죽게 된 아버지의 오명 회복은 못 할 것으로 보인다.[4] 대신, 멋진 신부감인 시타를 만났으니 결론적으론 메데타시 메데타시.

시타가 하늘에서 떨어진 걸 본 이후, 시타를 매우 따뜻하게 대해준다. 시타를 침대에서 재워주고, 자기는 바닥에서 자는 둥, 해적단에게 쫓기는 시타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숨겨주고 지켜주는 둥, 시타 때문에 험한 일에 휘둘렸는데도 불구하고 시타에게 "네가 왔을 때 가슴이 두근두근 하면서 멋진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지!" 라고 말하는 둥, 도라의 비행선에서 망을 보던 중에 "다 끝나면 같이 가자. 너희 집도 계곡도 모두 보고 싶어!"라고 멋지게 말하는 둥...순정남이 따로없다. 시타를 무지 좋아하는 듯.

묘하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이다. 작중에서 박력 넘치고결단력 있게 행동하며 시타를 지켜주는 모습에 설레인다는 평이 많다.

그가 만든 도시락인 식빵 위에 달걀프라이를 얹은 요리는 라퓨타빵 또는 라퓨타토스트란 이름으로 일본 위키에 항목이 개설되어 있다.

4.2. 시타

본명은 '류시타 토에르 우르 라퓨타' 라퓨타 언어로 '우르'는 '왕', '토에르'는 '진(眞)' 즉 라퓨타의 정통계승자 류시타 왕녀라는 의미가 된다.

성우는 요코자와 케이코. 더빙판 성우는 정미숙, 미국판 성우는 애나 패퀸(디즈니). 일명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

집에서 가보로 전해지는 비행석이라는 펜던트 목걸이(사진에서 빛나는 것)를 하고 다닌다. 가족과 함께 북쪽 곤도아의 들판에서 야크를 키우며 생활했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혼자 살게 되었다. 비행석과 라퓨타를 노리는 정부, 공적단 도라 일가의 표적이 되고 있다. 해적을 싫어한다. 응?[5]

작품 중 하늘에서 떨어진 건 이 둘을 피하려다가 비행여객선에서 떨어졌기 때문. 곤도아의 고향 집에서 무스카 일당에게 납치당한 뒤 타고있던 비행선이 해적 도라 일당에게 습격당하자 모스 전신기로 모르스부호를 보내던 무스카의 머리를 술병으로 내려쳐 기절시키고 비행석을 되찾아 창문 밖으로 나간다. 담력이 장난이 아니다 창문 밖의 좁은 난간 위를 걸어가다가 도라 일당에게 발각당한 뒤 발이 미끄러지며 비행선 아래로 추락한다. 한참 동안 추락하다가 비행석이 힘을 발휘해 시타를 구하고 그렇게 내려온 시타를 파즈가 발견한다.

후에 군대와 도라 일당을 피해 도망치던 중 기찻길이 무너져 떨어졌을 때의 반응을 보면 비행석의 힘을 전혀 몰랐던 것 같다. 후에 도라 일당에 합류해 비행선에서 망을 볼 때에도 이런 힘이 있는지 몰랐다고 말한다. 부모님께서 숨겨야한다는 사실만 말씀해주셨지 라퓨타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비행석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시지는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주문도 알려주셨다

작품 중반에 그녀가 사실 라퓨타 왕가의 후손으로 본명이 '류시타 토에르 우르 라퓨타'임이 밝혀진다. 미야자키 작품에 흔히 나오는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갖춘 이상적인 모습의 소녀 캐릭터. 오랜 시간 혼자 살았기 때문에 살림 능력이 뛰어나다.[6] 또한 신체능력도 꽤 뛰어나다. 기찻길에서 도망갈 때를 보면 무너지는 기찻길의 여파로 휘청거리는 파즈보다 더 빨리 달리며 단 한 번도 넘어질 뻔 하지 않는다.

파즈와 마찬가지로 미래소년 코난에서의 히로인 라나의 성격을 많이 물려받았다. 기차를 타고 도망칠 때 파즈를 공격하려는 도라 일당에게 삽을 던지거나 자신을 쫓아오는 파즈에게 쫓아오지 마라는 말을 남기고 혼자 도망치려 하거나 용의 둥지로 가기 전 도라에게 당돌하게 말하는 것을 보면 기절도 잘하고 울기도 잘하지만 꽤 당찬 성격이다. 특히 라퓨타에서 무스카에게 단호한 어조로 말하다가 머리카락을 잘리면서도 의연한 모습은 가히 명장면이라고 손꼽힐 만큼 심쿵을 유발한다.

또한 불에 타며 죽어가는 로봇의 손을 잡고 흐느끼거나 도라 일당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느라 싸움을 벌인 대빵 광부들을 걱정하는 것을 보면 다정한 인품이기도 한 것 같다. 여러모로 나이에 비해 성숙한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

어릴적 할머니가 가르쳐 주었던 "리떼 라또바리따 우르스 아리아로스 바르레또리르 ; 우리를 구하고 환생하라" 라는 곤란할때 자신을 구해주는 주문을 배웠는데 실은 비행석을 각성시키고 돌의 주인을 라퓨타로 인도하게 하는 주문이였다. 주문 사용시 봉인되어있던 로봇의 반응으로 보면 주변에 로봇이 있을시 주문에 반응하여 돌의 주인을 수호하는 모양.

이 외에도 할머니에게 배운 주문은 물건을 찾거나 병을 고치는 주문이 있다고 한다.

엔딩에서는 도라일가와 인사를 나누며 헤어진 다음 파즈와 함께 자신의 고향으로 향한다.

4.3. 무스카

성우는 테라다 미노리[7]. 더빙판 성우는 성완경, 미국판 성우는 마크 해밀(디즈니).하하하하 봐라 인간이 마치 쓰레기 같구나!

정부에서 파견된 특무기관의 지휘관. 계급은 대령. 특유의 정장 차림과 우아한 말투로 매우 신사적인 인물로 보이지만, 라퓨타를 장악한 순간 본색을 드러낸다. 정부나 군부와는 다른 의도로 라퓨타를 찾는데, 그도 사실은 시타와 같은 라퓨타의 왕족의 후손이다. 본명은 '라무스카 파로 우르 라퓨타'.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라퓨타를 장악해서 세계를 정복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시타와 파즈에게 제대로 당한다.

미야자키 작품의 3대 악당[8] 중 최고의 악당으로 손꼽히는 캐릭터이다. 자세한 건 무스카 항목 참고. 파즈와 시타도 없는 개인 항목이 있다

4.4. 도라

40초 안에 끝내라![9]

성우는 하츠히 코토에. 더빙판 성우는 성선녀. 비행선 '타이거 모스'를 타고 다니는 공적단 도라 일가의 파워풀한 할머니 두목님.

아들 3명 + 선원 5명 + 기관장 1명 + 본인 포함 = 총 10명으로 된 공적단을 이끌고 공중전함이나 여객선 등을 약탈한다. 바보 같은 아들과 달리 두뇌가 명석하고 판단력이 뛰어나 아들들보다 훨씬 잘 활약한다. 죽은 남편은 천재 발명가로, 타이거 모스 호와 플랩터 등은 그가 예전에 발명했던 것이라 한다. 잠깐 땅딸보 기관장 할배가 남편이 아니었어? 체스를 두며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면 죽은 남편 친구였을 듯

라퓨타에 숨겨진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처음에는 시타를 납치하려 하고, 파즈를 괴롭히기도 하지만, 정부에 잡혀간 시타를 구하기 위한 파즈의 호소에 마음이 동해 파즈를 도와주기로 하고 시타도 도와주게 된다. 알고보니 은근슬쩍 대인배. 정부에게 잡혀있을 때 밧줄을 칼로 끊어주고 시타를 구하러 가는 파즈에게 바지속에 숨긴 자신의 총과 탄알 2개를 넘겨준 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갑자기 남자다워졌군" 이라고 말한다.[10] 마지막에는 라퓨타가 무너지기 전에 산더미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적단 모두가 보물 여러 개를 챙길 수 있어서 일단 다시 비행기를 구해서 도적질을 할 수 있을듯 하다. 비싼 비행선 부품을 사고 만들고 운영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금은보화 조금으로 될일이 아니다. 탈출한후 파즈와 시타를 만나자 시타를 안으며 겨우 살아있었구나와 동시에 불쌍하게도 머리를 잘리는건 슬픈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타와 파즈에게 손을 흔든다음 공적단 멤버들과 같이 시타와 파즈의 반대 방향으로 헤어진다.

왼쪽 벽에 걸려 있는 초상화의 주인공이 바로 젊은 시절의 도라이다. 작중 파즈가 시타에게서 라퓨타를 잊어달라는 말을 듣고 침울하게 집으로 돌아와 도라 일당에게 붙잡히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 도라가 한 말이 복선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타가 그러라 했다고? 멍청이. 너를 살리려고 협박당한 대로 말한거겠지!(아들: 잘도 아시네요 엄마!)(중략)눈물 나는구만, 남자를 구하려고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 젊은 시절의 나하고 똑같아!"아들: 그 애도 엄마처럼 되는거예요?

양 갈래로 땋은 붉은 머리, 엄청난 힘 등은 미야자키가 1971년에 만들려고 하다 좌절한 어떤 해적의 딸을 연상시킨다.

나이에 비해 신체 능력이 대단하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습격할 때는 빠짐없이 아들들과 함께 돌입해 용맹하게 싸우며, 장갑열차가 쏘는 대포를 피해 도망갈 때 달리는 것을 보면 자기 아들들보다 훨씬 빠르게 달린다.[11]

마지막에 라퓨타가 무너지는 걸 보고 원작에선 "그 애들은 바보들한테서 라퓨타를 지켜낸 거야." 라고 대사를 하는데 우리말 더빙판에선 오역하여 "그 애들이 바보였기 때문에 라퓨타를 지킬 수 있었다."라고 번역했다.[12]

덤으로 파즈가 도라일가를 도와주기전 무스카에게 들켜버려서 군인들이 파즈가 있는 장소를 향해 폭탄을 던졌는데 그때 조금 떨어져있던 도라가 연기와 함께 살짝 떴다. 아들들은 뭐지하고 돌아보다가 도라가 있던 장소에서 연기가 나자 도라가 방귀뀌었다고 오해한다. 아니야라고 부정하는 도라는 덤 그렇지만 폭발때문인지 도라가 있던 바닥이 살짝 부서져서 파즈가 그곳으로 나이프를 이용해 줄을 끊은 동시에 나이프를 주고 도라가 총과 탄알 2개를 건내줘서 파즈는 죽을뻔했지만 살아남아서 도와주었다.

스즈키 토시오가 추측하기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어머니, 특히 성격을 닮아내고 있다고 한다.그러면 어머니가 자동차로 열차를 밀어붙이는 왈패였단 말인가??

4.5. 샤를르, 루이, 앙리

도라의 세 아들. 나이 먹는 동안 여자라고는 도라 밖에 모르고 자랐기 때문에 여자에 약하다. 처음엔 도라와 함께 파즈와 시타를 괴롭혔지만 이후론 친구가 되었다. 타이거 모스의 다른 모든 젊은 남성 선원들과 마찬가지로 시타에게 반했다.[13] 그래도 밥먹고 자고 하는 것이 해적질 밖에 없는 만큼(...) 소형 비행정(플래터)을 모는 실력은 발군으로, 파즈와 함께 시타를 구할 때에는 전함 주위를 현란하게 돌아다니며 연막을 뿌려서 전함을 봉쇄시키는 빼어난 기동술을 보여준다.

성우는 각각 카미야마 타쿠조, 야스하라 요시토, 카메야마 스케키요. 더빙판 성우는 각각 홍승표, 장광, 전광주, 미국판 성우는 루이가 맨디 파틴킨(디즈니).

4.6. 기관장 할아범

도라일가의 비행선인 타이거 모스호의 엔진을 관리하는 키작은 할아버지 도라의 아들이 파즈를 엔진실로 안내하고 파즈에게 손짓을 하자 안내한 아들은 도라보다 성격이 괴팍하다고 경고한다. 덤으로 도라와 체스를 두는데 많이 변했다고 하며 그 애들을 도와줘도 아무것도 안나온다고 말한다. 그리고 라퓨타를 탈출하고 시타와 파즈를 만난후 파즈가 무사하냐고 말하자 무사하기는 내 귀여운 비행선이라고 슬퍼한다. 그걸 들은 도라는 징징대지마 더 좋은배를 만들면 된다고 화낸다. 그리고 기관장 할아범의 외형은 나중에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가마 할아범닥터 에그맨의 외형이 쌍둥이처럼 닮았다. 기관장을 모델로 만들어져서 그런듯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가마 할아범은 요괴라서 그런지 팔이 6개가 있다.

성우는 사이카치 류지 / 장광

4.7. 모우로

성우는 지브리 하면 빼놓을수 없는 고(故) 나가이 이치로(永井一郎), 더빙판 성우는 온영삼, 미국판 성우는 짐 커밍스(디즈니).

육군 장군(소설판에서 계급은 중장)으로 라퓨타 관련 작전 총지휘관이지만 무스카가 대놓고 무시하고 있으며, 그 역시 무스카를 굉장히 싫어한다. 무스카의 말을 보면 멍청한 돌격형 장군인 듯 하다.

그러나, 다소 무능해보이고 욕심많은 인물이긴 하나, 작중 묘사된 바로는 군인으로서의 기본자세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시타를 데리고 날뛰는 로보트에 포격하자는 무스카의 요구에 요새를 불바다로 만들 셈이냐고 거부하거나 (결국 통신선을 자르고 엉터리 명령을 내린 무스카 때문에 요새는 불바다가 된다.) 요새붕괴의 급작스런 상황에서 정신차리고 소화지시를 먼저 내린다거나, 막대한 보물이 눈앞에 있음에도 본국에 통신을 지시하고 무스카의 배신에 불같이 화내는 국가에 대한 충성심. (물론 자기도 일부 챙기긴 하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국고로 들어갈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국가의 보상과 따로 챙겨온 보물들로 그의 가문이 승승장구할것은 당연지사.), 매우 귀찮게 굴던 해적을 잡았음에도, 법률적으로 규정된 (재판등의 일련의 법적 절차가 필요한) 교수형을 위해 총살등의 즉결처분을 하지 않는등. 최소한 똥별은 아닌 개념찬 모습을 보여준다.

상부로부터 공중전함 골리앗을 지원받고는 라퓨타를 향해 진격, 먼저 파손된 채로 라퓨타에 도착한 도라 일행을 포로로 잡고 보물들을 노획하는 데 정신팔렸으나 무스카에게 배반당하고 그의 계략에 의해 라퓨타에서 제일 먼저 추락사한다.

이 무스카의 배신으로 인해 국가는 주력전함 한척 (건조비용과 운영비등을 포함해 최소한 국가예산의 1%를 상회하는 막대한 가격), 아주 유능하진 않아도 충성심이 검증된 장군과 참모, 수많은 장병을 잃어 실로 피해와 파장이 엄청날 것이다.

지브리 작품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뚱뚱하고 짜리몽땅한 악역 조연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14]

그가 타고 온 공중전함 골리앗은 작중 요새를 쑥대밭으로 만든 로봇병사를 일격에 격파하거나, 폭풍을 탈출한 타이거 모스를 공격하며 최종보스적인 폼을 보여주다가 무스카의 배신 이후 라퓨타를 향해 포격을 가하지만 전혀 피해를 주지 못했다. 그리고 라퓨타의 로봇병사들이 날아다니며 하는 공격에 격침당해 두동강이 난 채 추락한다. 무스카의 유명한 대사 중 하나인 '사람이 쓰레기 같도다'는 이때 나오는 대사.

5. 컨셉아트

참고로 시타와 파즈를 추격하는 뒤의 비행정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등장하는 토르메키아의 경전투기인 콜벳과 흡사하다.

1983년 2월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제작이 결정되기 전에도 이미 플랩터의 아이디어는 잡지에 소개되었다.

6. 이 작품이 영향을 준 다른 작품

만화, 게임, 애니계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준 작품으로 패러디, 오마쥬 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하늘에서 소녀가 떨어졌다'라는 언급이 나오면 이 작품의 영향임을 의심해 봐야 한다. 애초에 같은 기획에서 갈라져 나온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는 말할 것도 없고...

  • 마인크래프트에 나오는 철 골렘은 여기서 나오는 골렘에서 따왔다.
  • 루니아Z에서는 에피소드 3과 6에서 오마쥬되었다. 에피소드 3에서 나오는 수호병들은 거신병의 오마쥬, 에피소드 6에서의 시칸 왕국은 라퓨타의 오마쥬이다. 사실, 에피소드 3의 리버도 그렇고 루니아Z 자체가 미야자키 하야오에 대한 오마쥬 성격이 강하다.
  • 게임 계에서도 많은 작품이 영향을 받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작품이라고 하면 역시 파이널 판타지일 것이다. 크리스탈, 비공정, 하늘성 등의 설정에서 영향을 볼 수 있다. 특히 1~5까지의 작품에서 라퓨타의 영향을 볼 수 있다.
  • 나왔다! 트윈비도 거의 오마쥬에 가까운 수준으로 영향을 받았다. 아예 3스테이지 BGM 제목이 천공의 요새 라퓨타일 정도.
  • 매지컬 트럭 어드벤처에서도 주인공 듀엣의 디자인과 히로인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시츄에이션으로 오마쥬되었다.
  • 록맨 대쉬 시리즈에서는 본 작품을 오마쥬한 요소가 많다. 공적인 본 일가부터 비행석의 오마쥬로 보이는 디플렉터 라퓨타의 고대로봇을 연상시키는 리버드 등 무엇보다 주인공인 록과 히로인 롤의 성우가 파즈와 시타의 성우다!
  • 영웅전설6의 오리올도 오마쥬로 보인다. 특히 공중도시 리벨=아크가 무너지는 모습이 겹친다. 생각해보면 부제도 천공(하늘)의 궤적이다.
  • 만화가 소라치 히데아키는 만화가가 된 계기가 이 작품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종종 패러디에 쓰이곤 한다. 특히나 은혼/애니메이션 161화에선 라퓨타의 주제가 '너를 태우고'가 BGM으로 멜로디, 가사가 그대로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86화 2번째 에피소드에서도 똑같은 짓을 한 번 더 했다.
  • 한국 만화 미스터 부에도 이를 패러디해서 천공의 동사무소 라이터가 나온다. 명칭만 가져온 거라서 모양새는 불티나의 그것.
  • 고릴라즈의 누들도 이 작품을 좋아한다고 밝혔으며, Feel Good Inc.와 El Mañana 뮤직 비디오에 등장하는 날아다니는 풍차 섬 역시 라퓨타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만화 원피스의 스카파이피아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편. 몽블랑 크리켓이 거짓말 쟁이 취급을 받는 등 묘사의 일부를 오마쥬했다. 애니판에서는 한술 더 떠 에넬의 방주 맥심의 구동음이 타이거 모스호의 구동음이랑 같다.
  • 영화 아바타에서도 하늘에 떠 있는 바위덩어리들이 나온다.
  • 소닉 & 너클즈 후반부, 특히 스카이 생크추어리 존 이후 전개는 라퓨타와 매우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 스마가 도입부에 낙하하는 주인공이 자신이 미소녀도 아니며, 하늘을 날 수 있는 파란 돌도 없다는 드립을 치다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바루스를 외친다.
  •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의 3권 전반부, 애니메이션 기준 5화에 등장하는 요정님의 메뉴얼에 패러디가 나온다.
  • 노 게임 노 라이프에서 소라와 시로가 아반트헤임을 향해 바루스를 외쳤다. 또 지브릴과 끝말잇기 룰 설명 중 없는 '현실에 없는 단어'의 예로 비행석이 나온다
살면서 꼭 해보고 싶은 대사 5위가 보여주마!! 라퓨타의 벼락을!!__ 이다.
  • 오버워치의 시네마틱 영상 마지막 바스티온이 라퓨타에서 등장하는 골렘과 매우 흡사하다.
  • 냥코 대전쟁의 기본 캐릭터 중에 '천공의 고양이'라는 캐릭터가 있다. 라퓨타에 고양이가 끼어있는 모습.

2007년경 이후부터 니코니코 동화에서 라퓨타 1분 만에 끝내기, 라퓨타 최악의 엔딩 등 매드소재로 많이 쓰이고 있어 웹에서는 재 라퓨타 붐이 살짝 일기도 했다.

7. 명대사

나라는 망했는데 왕족만 살아남았다니, 웃기지 않나요?

시타

대지에 뿌리내려 바람과 함께 살아가자. 씨앗과 함께 겨울을 넘고 새들과 함께 봄을 노래하자. 아무리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다 해도, 가여운 로보트를 수없이 많이 조종한다고 해도, 결국 인간은 대지를 떠나서는 살아 갈 수가 없어요.

시타

바루스!

파즈 & 시타

하하하! 봐라! 인간이 마치 쓰레기 같구나!

무스카

8. 스태프

  • 원작, 각본,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 프로듀서 - 타카하타 이사오
  • 제작 - 토쿠마 야스요시
  • 기획 - 야마시타 타츠미, 오가타 히데오
  • 음악 - 히사이시 조
  • 작화감독 - 탄나이 츠카사
  • 미술감독 - 노자키 토시로, 야마모토 니조
  • 임상, 색설정 - 야스다 미치요
  • 촬영감독 - 타카하시 히로시카타, 시라카미 타카시하지메
  • 편집 - 세야마 타케시
  • 음량감독 - 시바 시게하루
  • 원화두 - 카나다 요시노리
  • 원화 - 엔도 마사아키, 마에다 마사히로, 코사카 키타로, 콘도 카츠야, 나베시마 오사무, 토모나가 카즈히데 외
  • 연출조수 - 스도 노리히코, 이이다 우마노스케, 키무라 아키라
  • 협력 - 주식회사 덴츠
  • 배급 - 토에이 주식회사
  • 제작 - 하라 토오루, 스튜디오 지브리

9. OST

10. 기타

원안은 미야자키 하야오리틀 네모 제작에 참여했을 때 내놓은 시놉시스와 이미지 보드다.

비둘기 집의 비둘기들과 함께 서서 지붕 위에서 트럼펫을 부는 미국 소년 니모

그 지붕 위에 비행선이 착륙, 타고 있던 사람은 해적 프릿프 프랏프

비행선이 찾아 간 곳은 공중에 떠 있는 왕국 슬램버랜드.

그곳은 황폐해졌고, 오래된 수많은 로봇들이 버려져 있었다.

왕국의 군주는 프린세스 나우시카.

이후 미야자키 하야오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완성한 후, NHK가 기획한 '해저세계일주(海底世界一周)'라는 프로젝트에 참가해, 원안과 이미지 보드를 (물론 돈 받고) 제공했다. 원안에는 신비한 힘을 가진 펜던트가 나오고, 그 펜던트를 노리는 도적단(할머니와 아들들)이 나오는 등 라퓨타와 유사한 점이 많았다. 다만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 작품이 만들어지지 못하자, 미야자키가 그렇다면 내가 만들지! '천공의 성 라퓨타'로 먼저 만들어버렸고, 그것을 본 NHK가 '해저세계일주' 기획을 재검토, 여러 제작사를 물망하다 가이낙스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를 만들게 된 경위가 있다.

파즈의 아버지가 라퓨타를 찍은 사진 오른쪽 아래에 1868.7이라고 써 있는 것을 보면 본작의 배경은 대략 1880년대 중반 쯤일듯 하다..

무시무시한 파괴력[15]과 자연보호의 두 모습을 보여준 라퓨타의 로봇병사(겸 일꾼)는 공식적으로는 명칭이 없다. 흔히 휴머노이드적인 외관과 얼굴에서 빔을 쏜다는 공통점 때문인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등장한 거신병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거신병은 태어나고 성장하는 생체병기인 반면 라퓨타의 로봇은 말 그대로 엄연한 로봇이다. 무엇보다 신병이라는 이름이 붙기엔 너무 작다. 이 로봇은 도쿄의 지브리 박물관 옥상 한켠에 실물크기로 당당히 서 있으며, 관련 기념품도 상당히 많다. 사실상 <천공의 성 라퓨타> 하면 떠오르는 마스코트 수준. 마인크래프트의 철 골렘은 이것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다만 이 로봇도 슈퍼맨의 애니메이션인 "The Mechanical Monsters(1941)'보러가기'"에 나온 로봇 캐릭터에게 강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비행하는 모습이 유사하다.

왼쪽이 수퍼맨, 오른쪽이 루팡 3세(2기 TV시리즈) 155화 '안녕, 사랑스런 루팡이여'에 나오는 로봇 라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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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용과 일꾼용 두 타입이 있는 것 같다. 일꾼용은 정원을 가꾸고 생물들과 공존하지만 전투용은 명령이 내려지거나 봉인이 풀려야 움직이는 것 같다.

이 로봇은 이후 오버워치바스티온 전설 스킨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본 스킨에서도 올라타 있는 새의 모습이 매우 연관성이 많아 보인다.

첫 개봉 시 이 작품과 동시상영된 작품을 윈다리아로 아는 사람도 있는데, 당시 동시상영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연출한 명탐정 홈즈의 2편의 에피소드였다.

국내 개봉 전인 1999년에 비디오 시장에서 마치 정식 수입인 척 불법 비디오가 유통된 적이 있었는데 비록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이라고 해도, 비디오들은 합법적으로 수입해오던 거랑 달리 여긴 그런 것도 없이 무단으로 내고 비디오 대여점에 포스터까지 내걸고 홍보할 정도의 뻔뻔함이 화제가 되었다. 참고 2000년 초반 이마트에선 이 해적판 비디오를 재고인지 몰라도 새 걸로 4900원에 다 묶어서 포장해 팔기도 했다. 이 불법판은 정말이지 작품 모독이다. 성우들은 낯선 목소리들[16]이고, 사운드도 무슨 문제인지 부분부분 너무 작게 들린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마지막 장면을 파즈와 시타가 쳐다본 채로 감사합니다 자막이 뜨고 그냥 끝나버리면서 도라 일행과 재회하는 것도 잘려나갔다!

애니월드 오타쿠판에서도 해적판의 존재가 언급되었다. 2분 30초 구간 참조.

그 해적판 비디오 판매용이 들어있는 종이 케이스. 정가가 3만 원이었다...

라퓨타의 결말이 다르게 존재한다는 루머가 돌았다. 또한 일본에서 1년에 한 번씩 방영할 때 딱 한 번 다른 엔딩으로 방영되었다는 루머도 있었다. 다른 엔딩은 시타가 집으로 돌아와 후다닥 비행선을 숨기는 등의 모습이 등장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루머를 퍼뜨린 최초의 인물은 자신이 라퓨타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화질이 흐린 다른 엔딩 장면은 기존의 장면을 캡쳐하고 딱 한 장만 다르게 그린 것을 합친 것으로 밝혀져 해프닝으로 종료되었다. 솔직히 파즈 시타 뒷이야기 보고싶은 거 나뿐인 건 아니잖아

라퓨타 상층부에 있던 일꾼 로봇의 어깨에서 뛰놀던 동물들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다른 작품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나오는 여우다람쥐와 같은 종으로 보인다.

제목 laputa는 스페인어창녀(La puta)라는 뜻이다. 이는 원래 이 이름이 등장한 걸리버 여행기가 풍자소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공의 성 라퓨타의 영어 제목은 직역한 "Laputa: Castle in the Sky"가 아닌 "Castle in the Sky"가 되었고 영어권과 스페인어권에서는 라퓨타의 극중 명칭도 Lapuntu로 개명되었다. 천공의 성 창녀

마인크래프트에선 시스템상 하늘에 작은 섬 형태로 떠있는 지형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때문에 일본에선 이렇게 하늘에 떠있는 섬을 라퓨타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러 작품을 통해 밀덕후 기질이 종종 드러나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답게, 군용장비나 병사들의 묘사 또한 괜찮은 편이다. 19세기 말엽의 유럽의 군대가 연상되는 병사들의 복장이나, 장갑열차와 공중전함 골리앗, 그리고 모우로 장군이 주둔하던 요새의 묘사가 제법 세심한 편.[17]

평점이 짜기로 유명한 영화평론가 박평식이 별 네 개 반을 준 10개의 작품 중 하나이다. 무려 밀리언 달러 베이비, 카게무샤, 대부2와 같은 점수.

루리웹의 어떤 능력자가 레고재현해내기도 했다. 구현도도 높은 데다 오르골까지 연결해 음악재생까지 완벽하다.

현재 이 작품은 중국 제조사에서 실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오르골까지 재현해서 가격은 5만원선으로 원 제작자와 얘기가 되있는지는 추가바람

디씨인사이드 물고기 갤러리에서는 라퓨타 테마의 이끼 수조를 만들어 힛갤에까지 간 유저도 등장했다.


  1. [1] 대표적인 작품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이는 같은 기획에서 갈라져 나온 작품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거의 똑같다. 다만 나디아는 가이낙스가 만든 고로 분위기는 상당히 다르다. 해당 항목 참조.
  2. [2] 폭풍이 엄청나게 쳤다.아마도 이는 라퓨타의 방어망 같은 존재로 보인다. 성을 여는 열쇠는 비행석이였고 이를 들고간 군부는 폭풍 따위는 만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원화는 카나다 요시노리.
  3. [3] 이 때 구름속에 보이는 라퓨타는 건축물 뿐만 아니라 둘레에 풀이 덮힌 땅도 균일하게 남아있었다. 이후 극중에서 발견된 모습은 땅은 없고, 건축물도 하부가 일부 무너져내렸다. 그 사이 더 노후된 건지 오류인지는 불명.
  4. [4] 후반부에 시타와 대화를 나눌때 멸망의 주문을 가르쳐달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이미 각오를 해 둔 걸로 추정된다.
  5. [5] 또한 한국판 성우인 시타역의 정미숙은 원피스의 나미를 맡았다. 뭐 처음에 나미는 해적을 무지 싫어했지만
  6. [6] 도라일가의 비행선 주방이 설거지 안한 식기류와 접시류가 쌓여있고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해 쓰레기가 쌓여있는데다가 얼룩도 많은 장소에서 시타가 팔걷어붙이고 시간이 좀 지나자 얼룩이 어느정도 사라지고 설거지에다가 정리까지 다하고 식사로 스튜를 준비했는데 스튜가 호평을 받았다.
  7. [7] 이후 가면 라이더 더블소노자키 류우베 역을 맡았다.
  8. [8] <미래소년 코난>의 레프카,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의 칼리오스트로 백작, <천공의 성 라퓨타>의 무스카. 공통점은 사각 턱
  9. [9] 해적질 할때마다 아들들을 갈구면서 내뱉는 말버릇, 시타를 구하겠다는 파즈의 당당함을 보고 말하기도 한다.
  10. [10] 처음에 파즈가 시타의 돌아가라는 말을 도라에게 말하자 그러고도 니가 남자냐고 따지고 너를 살리려고 어쩔수없이 했다고 말한다. 그걸듣고 아들들이 잘아시네요 말하자 여자로 50년을 그냥 산게 아니라고 말한다.
  11. [11] 대포쏘는걸 보고 광산안으로 도망갈때 아들들보다 살짝 뒤에 있었는데 금세 자기가 선두로 달리고 있다. 최소 태릉인급이다
  12. [12] 시타와 파즈는 어른들의 욕망을 상징하는 라퓨타의 중부와 하부의 보물과 권력이 아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상부의 정원을 목표로 라퓨타에 왔으니 어쩌면 초월번역이라 할수도 있을 것 같다.
  13. [13] 그래서 처음에는 잡일에서 해방되었다고 얼씨구 좋구나 하더니 나중에는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
  14. [14] 모노노케 히메의 지코보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부우 왕 같은 경우. 다만 모우로는 지코보나 부우 왕처럼 영악하지도 배포가 있지도 않은, 그냥 탐욕스러운 범인의 범주에 속하는 편이다.
  15. [15] 극중 나오는 묘사에서는 전함에나 있을 법한 대구경 토치카 주포를 직격당했는데도 장갑이 금이가는 것도 아니고 움푹 페이는 정도로 끝났으며 다시 일어나서는 빔을 연사해 기지를 말 그대로 불지옥으로 만들어 버린다.
  16. [16] 성우정보를 찾아보기도 어렵거니와, 연기력들이 최악이다. 성우 지망생이거나 지역 방송 성우라든지 아니면 회사직원을 쓴 거 아닌가.
  17. [17] 이 요새에 배치한 중포 포탑-극단적인 단포신 포를 장착한 포탑은 이후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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