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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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청명역

다국어 표기

영어

Cheongmyeong

한자

淸明

중국어

清明

일본어

[ruby(清明, ruby=チョンミョン)]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지하 1670 (영통동)

관리역 등급

무배치간이역
(죽전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운영 기관

분당선

개업일

분당선

2012년 12월 1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열차거리표

분당선
청 명

 

淸明驛 / Cheongmyeong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1. 개요

수도권 전철 분당선 K239번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지하 1670 (영통동)에 위치해 있다. 분당선은 이 역부터 수원역까지 쭉 수원시에 속한다.

2. 역 정보

▲ 역명판

승강장 형태는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다.

공사역명은 영덕역이었으나, 주민 여론조사에 의해 청명역으로 결정되었으며 '청명'은 역 인근의 청명산에서 따온 이름이다.[1]

공사역명으로 보아 수려선 시절의 덕곡역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덕곡역은 현 흥덕지구 한복판에 있었다.

원래 '영덕'은 용인시의 흥덕지구(영덕동)와 현재의 영통지구 일부(황골마을, 청명마을 북쪽)에 걸쳐 있던 지역이었다(옛 용인군 기흥읍 영덕리). 그러나 1995년 영통지구 개발과 함께 영덕리 중 황골마을, 청명마을 북쪽 일대가 수원으로 편입되어 영통동에 병합되면서 '영덕'이란 지명은 용인 흥덕지구와 삼성삼거리 일대를 지칭하는 영역으로 축소되었다. 수원시 지도를 보면 황골마을 쪽 경계선이 용인시 영덕동 쪽으로 삐죽 튀어나온 것을 알 수 있다. 정확히 영통지구 개발부지 경계를 따라 수원시에 편입된 것. 거기다 경상북도에 있는 영덕군이 인지도가 더 높기도 하고 여기도 코레일에서 관리하는 동해선 영덕역이 생길 예정이기 때문에 현재의 역명으로 정해진 것 같다.

막상 공사역명과는 달리 영덕동(흥덕지구)에서는 이용하기 불편하다. 아니, 직통 교통편이 없다. 흥덕지구에서 영통빌리지(프리미엄아울렛)까지 걸어 내려와 버스로 이동하거나, 프리미엄 아울렛 방면 그대로 골목길을 도보 20분 가량 질러 내려가던지 해야 한다. 대신 흥덕지구 내에 죽전역, 기흥역, 수원역 방면의 마을버스, 시내버스가 각기 존재하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흥덕 주민들은 이쪽을 이용하지, 청명역을 이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그래서 재앙이 생겼다.

참고로 다음 역인 영통역과는 버스로는 불과 한 정거장 차이다. 실제 최단거리 기준으로 역간 거리도 900m 정도로, 서울 시내만큼 수요가 크지 않은데 비하면 짧은 편이다. 그래도 수요만 생각하고 600m 역간거리 놓는 수색역에 비하면 나은 편. 하지만 지하철로 3분정도 거리의 상갈역과의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니 그것만으로도 의의가 있고, 사실 그 버스로 한 정거장이 생각보다 긴 것도 있다. 실제로 중간에 버스 정류장을 하나 더 놓아도 충분한 거리였고, 결국 2014년 12월부터는 등기소 앞 상가 앞에 버스정류장이 하나 더 생겼다.

일부 원천동 주민에겐 한 줄기 빛과 같은 역. 바쁜 아침 시간에 청명역에서 전철을 타는 것과 영통역에서 전철을 타는 것은 차이가 크다.

분당선 수원연장으로 이용객이 1.5배 이상 증가했다. 그 이유는 주로 수원연장으로 인해 수원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수원연장 전까지는 러시 아워 시간대 아니면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2016년 초중반부터 이 역과 상갈역 구간의 속도가 꽤나 빨라졌는데, 실제로 증속이 이루어졌다. 코레일 광역철도 시간표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분당선 시간표를 보면, 2016년 3월 1일부로 청명~상갈 구간의 소요시간이 30초 빨라졌다.

3. 역 주변 정보

이 역 역세권으로 청명중학교, 청명고등학교, 수원하이텍고등학교(출구번호는 2번이지만 3번 출구로 나와 아파트 단지를 통해 가는 방법이 더욱 빠르다) 등이 있다. 서울특별시로 가는 통근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측하였으나, 위엄돋는 가축수송으로 유명한 5100이랑 광역급행버스 이용객수 1위의 M5107은 여전히 사람이 많다. 신분당선 광교 연장선 구간이 개통되었지만, 영통에서 버스타고 광교까지 가서 환승할 바엔 그냥 여기서 버스 타는게 훨씬 낫다. 그렇다고 두 노선을 연결하는 지선을 짓기 애매하기도 하지만, 일부 철도 동호인들은 정자역~미금역간 연결 선로를 통해 두 노선의 직결운행을 제안하기도 한다. 그런데 운임체계와 신호체계가 모두 다른 두 노선이 직결운행을 할지 미지수다. 아니 안한다고 보는 것이 현명한 생각이다.

망포역~수원역 구간이 개통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실제로 분당선 기흥~망포 구간은 수원역 연장 이후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왜냐하면 영통-수원역까지의 버스노선이랑 교통상황이 워낙 개판이기 때문인데, 영통에서 수원역을 가는 버스 노선은 크게 수원화성을 거쳐가는 노선과 수원종합버스터미널, 매탄동-인계동을 거쳐가는 노선으로 나뉘는데 수원화성은 희대의 버스철 형성구간이라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터미널을 거쳐가는 노선이 있는데 여기도 한번 막히면 한시간이 우스워지는 막장구간일 뿐더러 버스 인가대수에 비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 구간을 운영하는 주된 버스 중 하나인 5번은 그나마 자주 오는 편이긴 하다.

4. 일평균 이용객

청명역을 이용하는 광역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분당선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4,871명

4,924명

7,898명

8,211명

8,093명

8,096명

8,368명

8,666명

  • 역세권의 분위기가 같은 노선의 이매역과 상당히 비슷한데, 역 한쪽은 구릉지가 있고 한쪽은 아파트단지만 빼곡한 모습이 흡사하다. 즉 상업지구나 업무지구가 없다. 따라서 주된 이용객은 청명마을과 황골마을 주민들로, 이 두 마을의 주민들이 청명역 수요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 역 인근에서 좀 걸어가면 큰 상권이 있는 것도 (이매역은 야탑역-서현역, 청명역은 영통입구-영통역) 비슷하다.
  • 서울 통근자가 매우 많은 용인시 지역의 상갈역까지는 왕십리행이 더 혼잡하지만, 수원시로 넘어가는 이 역부터는 왕십리행보다 수원행이 더 혼잡해진다. 분당선이 수원역으로 넘어가는 가장 빠른 수단이라 수원역 일대 번화가로 가거나 수원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을 하러 가는 수요가 많다. 또한 죽전동 및 분당, 성남시까지 버스편이 애매하다보니 최단 경로로 경쟁력이 있지만 수원 - 용인, 성남 간에는 통학 수요 정도를 제외하면 왕래가 많지 않아 이쪽으로 넘어가는 비중이 높지는 않다. 양재나 강남은 신분당선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지만 그 외 서울지역으로는 광역버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5. 승강장


수도권 전철 분당선 승강장 크게보기


역안내도 크게보기

상갈

2

1

영통

1

수도권 전철 분당선

영통·망포·수원시청·수원 방면

2

수도권 전철 분당선

죽전·정자·선릉·왕십리 방면


  1. [1] 실제로 이 역 일대에 청명마을 아파트단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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