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수기신 단쿠가

超獣機神 ダンクーガ

1. 개요
2. 줄거리
3. 개요
4. 시리즈
5. 디자인
6. 슈퍼로봇대전
7. 카루타 (국내 출시된 단쿠가 비디오 제목)
8. 오프닝과 엔딩
9. 관련 항목
9.1. 등장인물
9.1.1. 수전기대
9.1.2. 흑기사대
9.1.3. 무게 졸바도스 제국
9.1.4. 딜라도 행성
9.2. 등장 메카
9.2.1. 수전기대
9.2.2. 무게 졸바도스 제국

1. 개요

1985년 TBS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

국내에는 '카루타'라는 제목으로 비디오만 들어왔다. 제작사는 아시 프로덕션

주인공 후지와라 시노부의 말버릇인 '해치워 주마!!(やってやるぜ!!)' 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2. 줄거리

지구에 '무게 졸바도스'라는 정체불명의 외계인들이 침공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구에서는 수전기대(獣戦機隊)라는 특수부대가 창설된다. 수전기대는 탱크, 전투기 형태의 수전기에 탑승하는 파일럿들로, 수전기는 전투형/인간형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또한 파일럿의 분노에 반응하여 야수의 본능을 이끌어낸 야수형태의 어그레시브 비스트(Aggressive Beast)모드로 변신하는 메카닉이다.

한편 야심가인 지구인 샤피로 키츠는 무능한 상층부 대신 무게 졸바도스에서 자신의 야심을 펼쳐보이기 위해 무게 제국에 투항한다.

남겨진 그의 연인 유우키 사라, 그리고 주인공 후지와라 시노부는 압도적인 전투력을 가진 무게 제국과 뛰어난 전술가 샤피로에게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수전기대의 전투 메카 단쿠가와 함께 무게 제국과의 전투에 뛰어들게 된다.

3. 개요

단쿠가가 제작된 1985년은 슈퍼로봇 성향의 작품들이 바탕이 된 로봇 완구류의 수입이 리얼로봇 애니메이션 쪽 로봇 프라모델과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로봇 완구를 만들던 여러 회사가 도산하고, 회사들이 도산하면서 스폰서를 잃은 로봇 애니메이션들도 같이 힘을 잃고 있는 시기였다.

거기다 로봇 프라모델을 앞세워 승자로 군림한 반다이조차도 건담 붐이 한참 일었던 때와 비교하면 정체되는 매출 속에 위기감을 느끼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태에서 슬슬 퇴보기가 보이던 프라모델 쪽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을 통한 완구 쪽의 시장을 노린 반다이(더 정확히는 포피에서 반다이로 합병된 반다이 쪽 완구 사업부겠지만)와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시도를 해온 아시 프로덕션의 성향이 만나며 초수기신 단쿠가가 나오게 된다.

무작정 처음부터 합체로봇이 나와버린다든지 하며 아군 로봇이 대강 합체 부품만 되고 마는 전개가 1화부터 나오는걸 경계한 듯, 아군의 등장도 체계적으로 순번의 단계를 두어 단쿠가의 합체는 16화에 첫등장한다.

너무 강력한 주역 메카의 묘사도 특징이다. 단지 전투기와 탱크를 개조한 것만으로 그 전까지 손도 못대던 무게 제국의 기체들에 대해서 거의 무적의 전투력을 보여주는 수전기대. 그들이 위기에 처하는 경우는 대부분 야성을 정신력으로 쓰는 시스템 때문에 정신력이 떨어져서 지쳐서이다.

심지어는 단쿠가로 합체하고 나서는 적 보스급 기체를 펀치 한방에 박살을 내기도 한다. 후반에 샤피로가 직접 전선에 나타났지만 연출은 졸개 취급. 최종보스급인 무게 졸바도스도 등장후 얼마 안가서 일격에 죽는지라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다(…).

주요 인물들이 벌이는 애증극도 단쿠가의 특징 중 하나이며, 이런 애증극을 만들어내는 데는 순정만화 원작도 능숙하게 다루어낸 적이 있는데다 이미 육신합체 갓마즈에서 로봇물 속 인간 드라마를 잘 표현해 낸 각본가 후지카와 케이스케가 큰 역할을 했다. 되려 주역기체인 수전기들보다는 주인공인 시노부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인간 드라마에 촛점을 두었다는 인상을 받는다.[1] 등장인물들은 모두 저마다 과거 사랑했던 이들과의 아픈 기억이 존재하고, 졸바도스 제국의 침공으로 피폐해진 세계에서 이별과 재회를 거듭하며 화해로 이어지는 과정이 실로 세밀한 터치로 연출되고 있다. 특히 사라와 샤피로의 사랑과 배신의 상처, 그런 과거를 다잡으려는 시노부의 열애는 수준높은 드라마성을 자랑하고 있다.[2]

그리고 다양한 인물 생김새를 그려내기 위해 캐릭터 디자인을 한 사람이 하지 않고 여러 애니메이터가 나누어 맡았고, 이 역시 단쿠가의 새로운 요소 중 하나이다.

하지만 슈퍼로봇물로서 단쿠가가 다른 작품들과 차별되게 도입한 요소들은 결과적으로 관련 상품과 단쿠가 팬층의 괴리를 만들어버렸다. 작품의 전체적인 성향은 상대적으로 고연령층에게 어필하기 좋은 반면 가장 중요한 관련 상품인 완구는 저연령층이 구매하는 물품이었고, 완구 구매층이 보기에는 단쿠가의 요소들은 이해하기 어렵거나 재미가 없는 요소가 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시청률 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조기종영" 타이틀을 먹고 말았다. 그 종영되는 결말조차 제대로 완료되지 못하고 단쿠가가 무게 제국에 쳐들어가는 장면만 나오며 TV판은 종결되었다.그 이후의 이야기는 OVA로 나온 여러 시리즈들로 이어졌다.

3.1. 리얼로봇물?

단쿠가를 언급하면 항상 나오는 말이 '단쿠가는 슈퍼로봇이 망해버린 시절 슈퍼로봇의 부흥을 위해 만들어진 물건이며 때문에 당시 유행하던 리얼로봇물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있다. 즉 단쿠가는 리얼로봇+슈퍼로봇물' 이라는 것이고, 이런 점에 대해 단쿠가가 슈퍼로봇물의 전형적인 전개를 따르며 로봇 자체에서 리얼함 같은 건 찾아볼 수 없다는 반론도 있다.

하지만 이런 반론의 경우 80년대 당시의 리얼로봇물이란 성향이 등장하는 로봇 자체의 리얼함을 중시한 성향이라기 보다는, 작품에 가미된 밀리터리적인 성향이나 작품을 아우르는 인간 관계의 사실감을 중시한 성향이란 점을 지나치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 단쿠가에서 리얼로봇물적인 요소가 들어간 부분은 주인공들이 군 조직에 속해있으며 전장에서 싸우고 있는 건 주인공들의 로봇만이 아니라 군인부터 레지스탕스까지 다양하며 이들이 각자의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나, 시노부와 사라와 샤피로를 잇는 애증극 같은 요소들이지 단쿠가란 로봇이나 작품 전체의 플롯이 아니다.

단쿠가에 리얼로봇물적인 요소가 많다는 말에 단쿠가는 슈퍼로봇물적인 요소가 더 많다는 반론을 하는 건 타당할 수 있다. 하지만 단쿠가가 아시 프로덕션의 이전작들이나 다른 리얼로봇물에서 영향받은 요소를 간과한 채 그냥 리얼로봇적인 요소가 별로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80년대의 이른바 리얼 로봇물 성향을 사실적인 로봇이 등장하는 성향으로 오해하는 말이 될 뿐이다.

4. 시리즈

조기종결로 TV판이 끝났지만 열성팬들의 호응은 있었고, 그 덕에 TV판의 결말은 첫 OVA인 '잃어버린 자들을 위한 레퀴엠'에서 제대로 낼 수 있었다. 2번째 OVA인 '갓 블레스 단쿠가'에서는 이후 후일담격인 이야기를 다룬다. 3번째 OVA인 '백열의 종장'의 경우 기존의 무게제국과는 다른 새로운 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90년대에 로봇애니 부활기획으로 초수기신 단쿠가를 타깃으로 잡고 그 일환으로 하세가와 유이치초수기신 단쿠가 BURN을 연재하나 담당 프로듀서가 퇴사하면서 기획이 흐지부지 되어 애니화는 불발, 만화만 연재되고 별 호응은 얻지 못헀다.

그후 2007년에 수장기공 단쿠가 노바라고 후속작 비슷한 게 나왔지만 흔히 말하는 제목과 일부 요소만 빌려쓴 초대형 떡밥일 뿐 스토리나 연결점은 거의 없고(스토리가 초수기신 단쿠가로부터 200년 뒤. 이걸로 끝), 제목을 신경 안 쓰고 보려고 해도 단독으로도 질이 대략 좋지 아니한 작품이므로 무시해도 좋다. 중간에 실루엣도 나오지만 그것도 단순한 떡밥. F.S도 성우만 야오 카즈키지 작중 나온 이름은 포그 스위퍼였다.

2016년 4월, 블루레이가 합본팩으로 재발매 되었다.

5. 디자인

단쿠가를 비롯한 주역 메카 디자인은 히라이 히사시가 맡아 디테일 많은 볼만한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세부 디테일과 잔선이 많은 메카 디자인은 티비판의 제작 환경 속에서 제대로 그려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고, 특히 전부 함체한 모습인 단쿠가는 더더욱 그려내기 난감한 메카였다. 결국 티비판 상에서 단쿠가의 액션 장면은 오오바리 마사미가 참여한 장면들을 빼면 꽤나 딱딱하게 나온다.

주역기체 단쿠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악역 메카들의 디자인은 오오바리 마사미가 맡았으며, 오오바리 마사미는 자신의 특징인 생체메카닉스런 메카들을 첫 작품임에도 인상 깊게 드러낸다.[3]

이후 극장판이나 OVA에서는 오오바리 마사미가 작화감독까지 한 일이 많아 단쿠가의 디자인 자체도 오오바리 마사미 스타일로 변한다. 오오바리 스타일이 다 그렇지만 히라이 히사시가 그린 원래의 단쿠가와는 좀 위화감이 있게 생겼다. 그럼에도 히라이 히사시보다 오오바리가 단쿠가 시리즈에 깊게 개입하면서 결과적으로 단쿠가 = 오오바리 마시미라는 게 전반적인 평. 원작자 유우키가 그려낸 패트레이버가 어느새 오시이의 작품으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단쿠가 항목에서 아주 잘 나와있으니까 그 쪽을 참고하면 된다.

6. 슈퍼로봇대전

단쿠가 항목 참조

7. 카루타 (국내 출시된 단쿠가 비디오 제목)

1. 날아라 이글파이터 - 제작년월일 : 1987.6.27. 2. 전설의 기사들 - 제작년월일 : 1987.6.27. 3. 출격 슈퍼특공대 - 제작년월일 : 1987.6.27. 4. 우주모함 콘돌 - 제작년월일 : 1987.6.27. 5. 우주의 흑기사 - 제작년월일 : 1987.6.27. 6. 우주대혈전 - 제작년월일 : 1987.6.27. 7. 지구구출작전 - 제작년월일 : 1987.6.27. 8. 쟌가이오의 최후 - 제작년월일 : 1987.6.27. 9. 카루타 대출격 - 제작년월일 : 1987.6.27. 10. 위기일발 카루타 - 제작년월일 : 1987.6.27. 11. 외계인은 내친구 - 제작년월일 : 1987.6.27. 12. 빛나라 카루타 - 제작년월일 : 1987.6.27.

단쿠가는 국내에 동양비디오에 의해 수입될 당시 카루타란 이름으로 나왔으며, 완구나 미니 대백과도 마찬가지로 카루타라는 이름으로 팔렸다. 그런데 한국어 비디오 테이프가 나오기 전의 미니 대백과를 보면 탱크카라는 뭔가 묘한 이름으로 나오기도 했다. 완결까지 나오지 않았지만, 시중에 많이 풀렸기 때문에 시세는 편당 3천원 ~ 1만원 수준. 폐업 비디오 가게 가서 운좋게 발견한다면 편당 천원 혹은 500원, 혹은 공짜로 얻을 수도 있다. 12편이나 되기 때문에 전편 모으기는 힘들다. 그래도 일부 레어 테이프들에 비하면 구하기 쉬운 편.

동양비디오[4]에서 출시했기 때문에 재탕화면 많기로 유명하다. 보는 사람이 짜증날 정도로 같은 화면이 계속 나오고 또 나온다.

수입되면서 이름이 많이 바뀌었다.

단쿠가 → 카루타 수전기대 → 슈퍼바이크 랜드 라이거 → 랜드 라이온, 랜드 라이거[5] 후지와라 시노부 → 표동철 (성우 김창기) 유우키 사라 → 사라 로즈 (성우 이나미) 시키부 마사토 → 켈리 더글라스 시바 료 → 리오 시바 (성우 조경모) 로스 이골 장관 → 이글 장관 하즈키 코우타로 박사 → 윤석하 박사 게라르 캡틴 → 알버트 대장 무게 졸바도스 제국 → 무스타제 제국 무게 졸바도스 → 무스타제 데스가이아 → 옥타비우스 길드롬 → 데카론 헤르마트 → 펜타로스 샤피로 키츠 와 로라 설리번 외 등장인물은 거의 다 바뀌었다

카루타 대백과 이전에 나온 같은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 로봇 대백과에서 탱크카로 나오면서 시노부는 <임전철>로 나왔으며 무게 졸바도스 제국이라고 나온 적도 있다.

오프닝 & 엔딩

국내에 나온 카루타는 12개 테이프에 각 테이프당 2개의 에피소드가 실렸으며, 끝까지 나오지는 못하고 24화까지만 나왔다. 마지막 테이프의 제목은 '빛나라 카루타' 였다. 24화까지만 나오는 바람에 비디오만 봤을 경우, 단공검은 커녕[6] 철권으로 주먹질하다가 다이건 쏘는거만 보게 될 것이다.

2000년대즈음에 4단변신합체로보트 카루타라는 이름으로 재판으로 팔았는데 하이파이로 녹음한 것이 특징. 그러나 애초에 테이프가 모노로 녹음된 상태라 아무 소용도 없지만...

8. 오프닝과 엔딩

1기 OP. 「사랑이여 faraway(愛よファラウェイ)」 노래 : 후지와라 리에

1기 ED. 「버닝 러브(バーニング・ラヴ)」 노래 : 이케 타케시

버닝 러브 수전기대(=본작 성우들) ver.

2기 OP. 「진정한 키스를 답례로(ほんとのキスをお返しに)」 노래 : 후지와라 리에

2기 ED. 「SHADOWY DREAM」 노래 : 토고 마사카즈

OVA 1. 잃어버린 자들에 대한 진혼가 삽입곡. 「Dear Dancer」노래 : 후지와라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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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2. 갓 블레스 단쿠가 OP. 「사랑은 기적(愛は奇跡)」 노래 : 카나

OVA 2. 갓 블레스 단쿠가 ED. 「솔직해지고 싶어(素直になりたい)」 노래 : 카나

OVA 2. 갓 블레스 단쿠가 삽입곡. 「잔혹한 동화(残酷な童話)」 노래 : 수전기대

OVA 2. 갓 블레스 단쿠가 삽입곡. 「전사의 고백(戦士の告白)」 노래 : 수전기대

OVA 3. 백열의 종장 OP. 「망설임에 마침표(ためらいにピリオド)」 노래 : 야마모토 유리코

1기 오프닝인 '사랑이여 Faraway'는 후지와라 리에라는 아이돌 가수의 데뷔곡이다. 후지와라 리에는 단쿠가내의 로라 설리번[7] 역할도 맡았지만, 국어책을 읽는듯한 발연기로 짤렸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

1기 오프닝은 사랑이여 Faraway이지만, 좀 더 정통 로봇 오프닝에 가까웠던 것은 오히려 엔딩송이었던 버닝 러브 였기 때문에, 단쿠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곡은 아무래도 후자이다. 단적으로 슈퍼로봇대전에서 단쿠가의 BGM은 버닝러브와 사랑이여 Faraway가 거의 반반. 2기는 그런 점도 있어서인지 엔딩곡을 보다 전형적인 형태로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모두 1기 곡만한 인지도가 없다. 차라리 '사랑은 기적'쪽이 더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GC,XO,OE에서는 2기 오프닝을 BGM으로 사용했는데 재창조 수준의 어레인지가 되어 있어 슈로대를 통해 이 BGM을 접한 뒤 원곡을 들어보면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이게 XO버전 '진정한 키스를 되돌려 주기 위해'. 어딜봐서 같은 곡이냐고 항의하고 싶어질 정도로 열혈함과 긴장감이 더해졌다(...)

9. 관련 항목

9.1. 등장인물

9.1.1. 수전기대

수전기대의 장관. 엄격하고 고지식한 성격으로 여차하면 수전기대를 때려서라도 말을 듣게하는 짓도 한다. 사실 수전기대 전원을 자신의 자식처럼 생각하고 있으며, 로라를 손녀처럼 돌봐주기도 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란 이골의 아버지이며, 아란은 아버지의 방식을 못마땅하게 여겨 단독으로 행동하고 있었다. 수전기지가 무게군의 총공세를 받았을 때, 로라를 지키고 전사한다. 아란과는 죽기 직전에서야 겨우 화해했다.

지구연합군 수송부대 대장. 수전기대의 큰 형님같은 이미지로, 실제로 시노부에게 형님(아니키) 소리를 듣는다. 단쿠가의 첫 합체 때 무게군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단기로 달려들어 전사한다.

게랄의 부하. 큰 비중은 없지만 갓 블레스 단쿠가 시점에서는 수송부대 대장이 되어있다.

9.1.2. 흑기사대

흑기사대의 후신인 밴디츠의 리더이자, 아란의 옛 연인. 연합군의 이상한 움직임이나, 무게 졸바도스 부활 등을 감지하고 하즈키 장관과 몰래 연계하여 활동했다.

9.1.3. 무게 졸바도스 제국

무게 제국군 3장군 중 한명. 샤피로나 루나의 발언을 고려하면 꽤 유능한 장군인 것 같지만, 본편에서는 성질 더러운 면 밖에 안나왔다. 직접 자기 전용기를 몰고 싸우던 장군들과는 달리 철저히 기함에서만 있었던 점도 이런 인상을 주는데 한 몫한다. 월면 기지에서 수전기대와 싸우다 아란의 특공에 의해 전사한다. 3장군 중 제일 마지막에 지구 전선에 투입되었지만, 제일 먼저 사망했다.

무게 제국군의 참모로 3장군 보다는 아래지만, 그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는 여성. 원래는 샤피로를 감시하기 위해 무게가 붙여뒀지만, 오히려 샤피로에게 반하고 만다. 그러나 종반부에 샤피로가 끝까지 자신을 여성으로 바라보지 않고 야망에만 골몰하던 것에 실망하여, 샤피로를 버리고 전선을 이탈한다. 그러나 무게 본국으로 귀환중 단쿠가에게 뺑소니당해 사망. 롯사라는 성은 에이다 롯사에게 이어진다.

9.1.4. 딜라도 행성

수많은 별들을 식물화하여 자신들의 수족으로 부린 외계생명체.

  • 아벨: 성우는 야마데라 코이치. 디오레 직속의 부하로 프라이드와 선민사상이 높아 순수한 딜라도가 아니라 인간이었던 샤피로를 꺼려했다. 3화에서 단쿠가와 교전하나 무참하게 사망. IMPACT에서는 캐릭터 사전이 아이우에오 순서인 덕에 수 많은 캐릭터를 제치고 맨 첫번째를 차지하고, 2부에서 심심하면 교전하는지라 원작보다 비중이 더 늘었다. 덤으로 자신들이 얕본 지구인에게 패배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폭사할때 롬 스톨이 "사람들은 그것을 필멸이라 한다...!" 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음성지원이 안 되어있다.
  • 케임: 성우는 호리카와 료. 아벨과 동기인 디오레의 직속부하. 호전적인 아벨과는 달리 온화한 성격으로 샤피로에 대해 동성애적 감정을 갖고있었으나 이 친구가 미트스핀에는 관심이 없는지라 흐지부지되기는 커녕 사라의 이름을 들먹인 덕에 분노를 사게 된다. 최종화에서 딜라도 본성으로 쳐들어온 단쿠가와 만신창이 상태가 되도록 싸우다가 전사. 죽을때까지 랜드라이거의 콕핏에 샤피로가 탑승해있는줄도 몰랐다. 덤으로 샤피로에 대한 동성애적 감정이 들어간 대사는 IMPACT에서도 DVE로 구현됐다(...)
  • 디오레: 성우는 야마다 에이코. 지구제압을 목표로 하는 식물혹성 딜라도의 여왕. 부하들에게 자신의 힘을 부여해 각성시키고, 예전에 전사한 샤피로를 발견해 부활시켰지만 독자적으로 행동해 배신때릴것을 간파하여 촉수로 꿰뚫어 치명상을 입힌뒤 버렸다. 최종적으론 모든 부하를 잃고 단쿠가의 단공광아검에 절명. 슈퍼로봇대전 IMPACT에서도 직접 대결하진 않고 딜라도 행성 째로 작살나버린다. 토비카게측 대빵인 아넥스도 같이 증발시키는건 덤

9.2. 등장 메카

9.2.1. 수전기대

9.2.2. 무게 졸바도스 제국


  1. [1] 이것은 로봇보다는 인간드라마를 중시하는 아시프로덕션 작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주역로봇이 너무 강하게 나오는 것도 비슷하다. 전국마신 고쇼군,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 등이 대표적인 예.
  2. [2] 슈퍼로봇대전SRX다테 류세이, 잉그램 프린스켄, 아야 코바야시의 관계는 바로 여기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3. [3] 아란 이골의 탑승기인 블랙윙도 오오바리 마사미의 작품
  4. [4] 골라이온, 고드시그마, 챌린져, 고드마르스 같이 여기서 낸 비디오들이 죄다 10분 이상 장면 재탕으로 상영시간을 늘리는 걸로 악명이 높다.
  5. [5] 초반엔 랜드 라이온으로 칭하다 후반부엔 랜드라이거로 칭함. 작중 사자라는 표현이 잦기에 랜드 라이온이란 표현이 좀 더 맞으나, 랜드 라이거로 이름이 지어졌다.
  6. [6] 단공검, 단공포 포메이션, 단공광아검은 모두 OVA 에서 나온다
  7. [7] 1기 영상에서 보이는 금발 머리 꼬마 여자아이.
  8. [8] 극초반부터 배신 때렸기 때문에 무게 졸바도스 제국에 서술.
  9. [9] 극중에서는 이름이 없었으나,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디자이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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