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염몽

역대 스타팅 포켓몬

관동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피카츄

이브이

성도

치코리타

브케인

리아코

호연

나무지기

아차모

물짱이

신오

모부기

불꽃숭이

팽도리

하나

주리비얀

뚜꾸리

수댕이

칼로스

도치마론

푸호꼬

개구마르

알로라

나몰빼미

냐오불

누리공

포켓몬 도감 나열 순서

389 토대부기

390 불꽃숭이
391 파이숭이
392 초염몽

393 팽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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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2. 상세
3. 입수
3.1. DPPt
3.2. USUM
4. 스토리
5. 대전
5.1. 4세대
5.2. 5세대
5.3. 6세대
5.4. 7세대
5.5. 8세대
7. 기타
8. 관련 문서

1. 정보

불꽃숭이

파이숭이

초염몽

기본 정보

이름

도감 번호

성비

타입

한국어

일본어

영어

불꽃숭이

ヒコザル

Chimchar

전국: 390
신오: 004

수컷: 87.5%
암컷: 12.5%

파이숭이

モウカザル

Monferno

전국: 391
신오: 005


초염몽

ゴウカザル

Infernape

전국: 392
신오: 006

특성(숨겨진 특성은 *)

맹화

자신의 HP가 1/3 이하일 때 불꽃 타입 기술의 위력이 1.5배 오른다.

*철주먹

펀치 기술의 위력이 1.2배 오른다.

세부 정보

포켓몬

분류

신장

체중

알 그룹

포획률

390 불꽃숭이

꼬마원숭이 포켓몬

0.5m

6.2kg

육상
인간형

45

391 파이숭이

개구쟁이 포켓몬

0.9m

22.0kg

392 초염몽

화염 포켓몬

1.2m

55.0kg

진화

진화


390 불꽃숭이

Lv.14


391 파이숭이

Lv.36


392 초염몽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2배

1배

0.5배

0.25배

불꽃숭이

-

파이숭이
초염몽

종족치

포켓몬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불꽃숭이

44

58

44

58

44

61

309

파이숭이

64

78

52

78

52

81

405

초염몽

76

104

71

104

71

108

534

도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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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불꽃숭이

다이아몬드

낭떠러지 절벽을 민첩하게 올라 바위산의 위에서 생활한다. 불꽃을 끄고 잠잔다.

엉덩이의 불꽃은 배에서 만들어진 가스가 연료다. 비에 젖어도 꺼지지 않는다.

X

오메가루비

플라티나

매우 몸놀림이 가벼운 포켓몬이다. 주변이 불에 타지 않도록 꼬리의 불꽃을 끈 다음에 잠든다.

5세대

HGSS

배에서 만들어진 가스가 엉덩이에서 타오르고 있다. 몸 상태가 나쁘면 불꽃이 약해진다.

Y

알파사파이어

391 파이숭이

다이아몬드

꼬리의 불꽃을 길게 늘여 몸을 커 보이게 해서 습격해온 적에게 겁을 준다.

천장이나 벽을 이용하여 공중 내리찍기를 날린다. 꼬리의 불꽃도 무기의 하나이다.

Y

알파사파이어

플라티나

꼬리 불꽃의 세기를 잘 컨트롤하여 자신에게 맞는 거리를 두고 싸운다.

5세대

X

오메가루비

HGSS

꼬리의 불꽃의 크기와 파란 얼굴 무늬가 선명할수록 무리에서 지위가 높다.

392 초염몽

다이아몬드

양팔 양쪽 다리를 활용한 특수한 격투 기술을 사용한다. 불꽃은 평생 꺼지지 않는다.

머리에서 타오르는 불꽃처럼 과격한 성격의 포켓몬이다. 스피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X

오메가루비

플라티나

손발에 불꽃을 두르는 독특한 격투 기술을 써서 어떤 상대라도 맞서 싸운다.

5세대

HGSS

스피드로 상대를 압도한다. 양팔 양쪽 다리를 활용한 독특한 방식으로 싸운다.

Y

알파사파이어

2. 상세

손오공을 모티브로 한 4세대의 불꽃 타입 스타팅 포켓몬. 이름의 모티브는 뛰어넘을 (超) + 불꽃 (炎) + Monkey의 . 일본판 이름은 업화(業火) + 원숭이(猿). 영문판 이름은 인페르노 + ape(유인원).

스타팅 포켓몬 중에서 신장이 1.2m로 가장 작다. 베이리프와 신장이 같다. 다만 이것은 평소에 무릎을 접은 상태로 움직이는지라 그 정도인 거지, 무릎을 쭉 펴면 제법 커진다.

3. 입수

3.1. DPPt

DP에서는 진실호수에서 마박사의 가방을 열어 불꽃숭이를 선택하여 진화시키면 되고, Pt에서는 201번도로에서 마박사에게 불꽃숭이를 받은 뒤 진화시키면 된다. 당연히 이 방법 외에는 GTS에서 손에 넣는 방법밖에 없으며, 연구소에서 포켓몬을 받지 않는 두 번째 경우에 속한다.

3.2. USUM

1, 3, 4, 6세대 스타팅이 섬 스캔으로 다 풀려, 금요일에 유전기 그로우펀치를 배운 29레벨 맹화 특성 파이숭이가 11번도로에서 등장한다. 성별, 개체치, 성격이 전부 랜덤이므로 싱크로 특성 포켓몬을 앞에 두고 좋은 성격을 노려 보자. 파이숭이는 난입배틀로 나오지 않으므로 당연히 숨겨진 특성은 얻을 수 없다.

4. 스토리

메인 등장 작품

DPPt

그 외 출현 작품

USUM

포지션

고속 쌍두형 어태커

난이도

장점

높은 범용성, 빠른 스피드
적은 경쟁자(DP)

단점

약한 내구력

보좌 가능한 스타팅 포켓몬(USUM)

모크나이퍼, 누리레느

서브 포켓몬

플로젤, 둥실라이드, 로토무(Pt)

대체재

날쌩마, 헬가(Pt), 마그마번(Pt)

DP에서는 스타팅 포켓몬으로 불꽃숭이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쓸 수 있는 불꽃 타입 포켓몬이 날쌩마 하나밖에 없다. 동굴에서 꾸준히 나오는 동미러 계열과 끔찍한 217번도로 구간은 불꽃 포켓몬이 없으면 상당히 귀찮은 관계로 초염몽의 중요도와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편.[1] Pt에서는 헬가, 마그마번 등이 추가되었지만, 4세대는 전반적으로 스타팅 포켓몬이 활약할 여지가 많은 편으로 불꽃숭이로 고르고 나서 찌르호크과 플로젤을 같이 데리고 다니면 공격 면에서 빈틈이 거의 없기에 초반 브이젤 육성만 참아내면 스토리는 딱히 문제가 없다. 물론 이 경우 죄다 물리형이라 나머지 3마리 중에 특수형 포켓몬을 넣는 것이 좋다.

4세대 스토리는 대체적으로 초염몽에게 유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체육관 8곳 중 이 녀석으로 유리하게 상대할 수 있는 곳은 무쇠체육관(바위), 영원체육관(풀), 운하체육관(강철), 선단체육관(얼음)으로 4곳이나 되는데, 무쇠체육관은 불꽃이 반감이라 언뜻 보기엔 힘들어 보이지만 파이숭이로 진화하면서 배우는 마하펀치를 날려대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불리한 곳은 고스트 타입의 연고체육관, 물 타입의 들판체육관 정도. 고스트 타입은 격투 타입 기술을 무효로 받고, 거꾸로 이쪽은 멜리사무우마직이 날리는 환상빔에 약점을 찔리기 때문에 레벨빨로 밀어버리거나 깨물어부수기를 배운 플로젤, 물기를 배운 렌트라 등으로 대신 깨야 한다. 들판체육관의 경우는 영원체육관을 격파해서 얻을 수 있는 풀묶기 기술머신으로 체육관 트레이너들의 미진화 물 포켓몬을 잡을 수 있지만, 갸라도스는 풀이 1배이고 특수방어가 높아 한 방에 쓰러지지 않는데다 플로젤은 썩 무거운 편이 아니라 풀묶기의 위력이 약하기 때문에 렌트라나 로토무 등의 전기 포켓몬으로 상대하는 것이 편하다. Pt에서는 212번도로에서 번개펀치를 기술 가르침으로 배울 수 있으므로 45레벨까지 올리면 위협까지 포함하여 맥실러의 갸라도스를 확정 1타로 잡을 수 있다.

자력기와 소수 기술머신에 의존하는 스토리 특성상 위력이 낮은 기술을 그대로 가져가거나 하다 못해 비전머신을 가르치는 경우도 있지만 초염몽은 이때도 칸이 오히려 부족하다. 자력기만 해도 플레어드라이브와 인파이트가 들어가고 마하펀치도 있다. 기술머신으로 높은 위력의 자속기 불대문자, 물/땅 타입 처리용 풀묶기, 국민기 지진, 비행 타입 처리용 스톤샤워 등이 있는데다 Pt에서는 상술했듯이 번개펀치까지 쓸 수 있으므로 비전머신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단순한 화력 자체는 다른 둘에 비해 밀리는 편이지만, 그런 건 어차피 위력이나 레벨로 커버하면 그만이고 물리에 치우친 토대부기나 특수에 치우친 엠페르트와 달리 양쪽 모두 골고루 높기 때문에 종족치가 약간 떨어지는 건 당연한 것이다. 게다가 느려터진 저 둘과 달리 상당히 빠르다는 것도 장점.

선술했듯이 섬 스캔으로 등장하며, 모크나이퍼와 누리레느와 잘 어울리는데, 특히 모크나이퍼와의 궁합이 좋으며, 염무왕-모아머와의 보완관계와 비슷하다. 모크나이퍼가 비행을 제외한 모든 약점을 찔러 줄 수 있기 때문. 물론 초염몽도 불꽃, 얼음, 악을 담당해 줄 수 있다. 번치코보다 입수 시기는 약간 늦지만, 더 빠른 스피드와 넓은 견제폭을 가지고 있어 차별화 요소는 충분하다. 오히려 엔딩 이후에 메가진화가 해금되는 스토리 특성 상 습득 시기를 제외하면 번치코보다 초염몽이 더 플레이하기 편하다. 모크나이퍼 스타팅일 경우 초염몽을 특수 딜러로 운용하는게 편하다. 모크나이퍼의 자력기가 물리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 특수에 치중된 누리레느가 스타팅일 경우 초염몽을 물리 딜러로 운용하는 것이 좋다.

5. 대전

내구

무보정
천진난만

물리 내구

33,433

-

특수 내구

33,433
29,759

-

결정력

명랑 A252
명랑 A252 + 생명의구슬

플레어드라이브

28,080
36,504

제1타입

인파이트

28,080
36,504

제2타입

마하펀치

11,232
14,601

제2타입
특성 철주먹 적용됨
우선도 +1

번개펀치

14,040
18,252

비자속
특성 철주먹 적용됨

더스트슈트

18,720
24,336

비자속

지진/스톤에지

15,600
20,280

비자속

암석봉인

9,360
12,168

비자속

속이다

6,240
8,112

비자속
우선도 +3

겁쟁이 C252
겁쟁이 C252 + 생명의구슬

오버히트

30,420[2]
39,546[3]

제1타입

불대문자

25,740[4]
33,462[5]

제1타입

기합구슬

28,080
36,504

제2타입

진공파

9,360
12,168

제2타입

잠재파워

9,360[6]
12,168[7]

비자속

스피드

스피드 종족치 : 108

최속

명랑/겁쟁이 S238

준속

실능

176

173

160

기본

준속 스카프 65족 추월
준속 123족 추월

준속 120족 추월

최속 93족 추월

1랭크↑

-

-

최속 166족 추월

큰 특징이 없다는 점 자체가 특징이라 할 스타팅 포켓몬의 쌍두형 종족치를 극단적으로 끌어낸 포켓몬으로, 내구를 포기하고 공격, 특수공격, 스피드에 몰아넣은 결과 넓은 기술폭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올라운더형 포켓몬이 되었다. 그러나 세대가 지나면서 화력/스피드 인플레가 심해져 104의 공격/특수공격, 108의 스피드 모두 엄청 높다고 말하기는 힘든 수준. 이 녀석이 처음 등장한 4세대 때만 해도 어태커로 사용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수치였으나, 지금은 약간 빛이 바랬다.

그러나 초염몽의 장점은 극강의 기술폭. 초염몽이 배우는 기술 중 쓸만한 것들을 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위와 같이 별의별 희한한 기술을 다 배우기 때문에 어태커형, 기점 확보형, 역할 파괴 겸 뒤통수형 등 다양하게 굴릴 수 있다. 어떤 형태를 굴려도 뭘 넣어야 할지 고민될 정도.

5.1. 4세대

처음에는 핫삼 등 특정 포켓몬에 대한 카운터 유닛으로 운용되다가 그냥 아무나 두들겨 패도 무식하게 강하다는 점이 발견된 이후에는 반대로 이 초염몽 하나만을 위한 저격수가 등장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무장조-해피너스로 대표되던 물리/특수내구 위주의 메타에 대한 카운터로서 각광받던 초염몽이 그 특유의 강력함으로 사랑받자 무장조는 글라이온, 해피너스는 독파리[8]로 초염몽에게 유리한 포켓몬들로 점차 대체되기 시작했던 것만 봐도 초염몽의 영향력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또한 초염몽의 우월한 점은 다양한 기술에서 나오는 넓은 견제폭이지 화력이 아니다. 물론 준수한 화력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포켓몬을 한방에 다 쳐죽일 정도의 화력이 있는 건 아니다. 물론 칼춤이나 나쁜음모로 성공시키면 못할 것도 없지만, 이 녀석을 한방에 잡을 정도의 화력과 초염몽보다 빠른 스피드를 가진 포켓몬도 수두룩하게 많고 스피드를 올려주는 구애스카프선공기가 판을 치는 4세대 배틀에선 조금 힘들다. 그러니 이 녀석을 효과적인 스위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상대편의 멤버들을 파악해서 이 녀석을 카운터치는 포켓몬을 약화시킨 후에 사용하도록 하자. 즉 후반 극딜용으로 쓰기 편하다.

극강의 기술폭 덕분에 물리형/특수형/쌍두형 스위퍼가 모두 가능하고 팀을 이끄는 리드 포켓몬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도발을 이용해 트릭룸, 스텔스록, 용의춤, 칼춤 등의 기술을 쓰는 포켓몬들도 막아내는 우월함을 보여준다.

또한 물리, 특수 양면으로 우수한 덕분에 오버히트, 불대문자, 풀묶기 등의 특수 기술로 바위, 강철 타입의 물리막이를, 인파이트 등의 물리 기술로 노말, 악 타입의 특수막이를 견제할 수 있다. 전자는 무장조 등이 대표적이고 후자는 해피너스, 마기라스 등이 대표적이다. 초염몽의 범용성은 다양한 기술뿐만이 아니라 물리/특수 양쪽이 다 준수한 종족값에 의한, 상대를 가리지 않는 범용성이다. 정말로 대부분의 내구형 포켓몬들을 돌파할 수 있었기 때문에 소위 막이 위주로 돌아가던 4세대 당시 그렇게 각광받았던 것이다.

5.2. 5세대

그동안 이 녀석의 밑에 있던 번치코가 가속 특성을 얻고 무릎차기가 상향되어 초염몽을 능가하는 사기 포켓몬이 되면서 입지가 많이 떨어졌다. 빠른 스피드, 인파이트의 보유 등 그동안 번치코에 비해 우월했던 점이 줄어들게 된 것. 그러나 기술폭은 여전히 이쪽이 압도적이어서 번치코에 비해 예측이 힘든 만큼 하위호환 소리를 들을 만큼 평가가 떨어지지는 않았다. 더군다나 5세대 후반에는 버섯모, 노보청 등에게 밀려 번치코의 채용률 역시 하락했다.

그러나 4세대만큼의 위용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더블 배틀 역시 위협+속이다 조합이 되고 초염몽보다 뛰어난 내구를 가져서 격투주얼이나 악주얼을 활용할 수 있고 와이드가드, 페인트, 도우미 등으로 서포트가 가능한 카포에라가 대두되면서 4세대보다 덜 쓰이는 편이다. 불꽃/격투 타입을 둘 다 무효로 돌리는 샹델라, 잔비 왕구리나 트릭룸의 성행 역시 초염몽의 사용 빈도가 줄게 하는 데 한몫 했다. 그러나 마기라스나 메타그로스 등 메이저 포켓몬들에게 강하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채용 여지는 아직도 충분하다. 더불어 라티오스와 궁합이 좋은데, 초염몽은 라티오스가 약한 잠만보, 마기라스, 메타그로스 등을 처리해줄 수 있고 라티오스는 초염몽이 약한 갸라도스 등을 처리해줄 수 있다. 라티오스가 5세대까지 전성기를 누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꽤 메이저한 조합이기도 하다.

한편 이 녀석이 얻은 드림 월드 특성은 철주먹. 원래 홍수몬 전용이던 특성을 이 녀석이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배포된 초염몽은 수컷 고정이라 유전기와 병행 불가에 적용 대상이 마하펀치밖에 없으며, 뭣보다 인파이트 쪽은 위력 상승이 적용되지 않는다. 거기다 초염몽의 다양한 기술 배치의 상당수가 유전기와 NPC기에서 나오는 만큼 아무래도 상당히 걸리는 건 사실. 철주먹 특성을 이용하고 싶다면 되도록 BW2에서 번개펀치를 가르치자.

5.3. 6세대

번치코와는 달리 메가진화의 수혜를 못 받았다. 거기에다가 웬 버드 미사일이 새로 들어오면서 더 이상 불꽃 타입 최속도 아니게 되었다. 게다가 초염몽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파이어로의 선공 브레이브버드를 막을 수 없어서 얌전히 맞고 쓰러지거나 교체해야 한다. 그나마 수컷의 숨겨진 특성이 유전 가능하게 되면서 철주먹 특성과 유전기가 양립 가능하게 된 게 위안.

다만 싱글이 아닌 더블/트리플이라면 이야기가 다른데, 퍼스트가드로 파이어로의 브레이브버드를 막아내고 파트너가 바위 기술로 반격을 해서 파이어로에게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선사할 수 있다. 덤으로 더블배틀에서 활용도가 높은 속이다, 메가캥카를 잡을 수 있는 인파이트, 메가입치트를 잡을 수 있는 오버히트, 상대 방어를 견제할 수 있는 앵콜 등으로 초염몽이 활약하기 매우 쉽다.

6세대 환경에선 완벽한 카운터인 파이어로, 갸라도스 등의 부상으로 4, 5세대에 비해선 위상이 낮아진 상태이다. 고화력+고스핏 불꽃 포켓몬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따라서 공격형 초염몽보다는 역할 파괴 혹은 기점 확보형 초염몽이 더 활약하기 편하다. 말했다시피 108이라는 빠른 스피드는 대부분의 막이형이나 웬만한 어태커보다 빠른 속도이므로, 짓궂은마음 특성처럼 변화기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기점 확보형 초염몽의 경우 잡을 수 있는 포켓몬을 확실하게 커트하기 위한 인파이트/오버히트, 기합의띠 및 멀티스케일 파괴를 위한 속이다, 유틸기인 암석봉인/스텔스록, 막이나 랭크업을 기능정지시키는 앵콜 등을 사용하며 도구는 기합의띠를 채용해서 운용한다. 등장 후 우선 속이다로 선빵을 날린 후 상대가 어태커라면 스텔스록을 깔거나 암석봉인으로 스피드를 깎아주고, 깔짝이나 랭크업 스위퍼라면 앵콜을 던져 기능정지시킨 후 인파이트로 될 수 있을 만큼 깎아놓는다. 일반적으로 앵콜을 맞았다면 교체를 할 테니 이걸 예상하고 이 턴에 스텔스록을 깔아놓을 수도 있다.

가장 공격적인 샘플은 생명의구슬을 장착하고 오버히트, 인파이트를 채용한 쌍두형. 오버히트를 날리고 특수공격이 하락하면 인파이트나 물리 기술을 날리며 태세 전환을 한다. 여기에 철주먹 보정을 받은 마하펀치나 번개펀치를 넣어 물타입을 견제하거나 선공을 잡는다. 혹은 3공격기+1변화기도 쓸만한 편. 스피드는 워낙 경쟁률이 심한 구간에 있고 내구는 원래 갖다버린 녀석이기 때문에 성격은 오버히트 화력을 떨어뜨리는 명랑보다는 성급이나 천진난만을 선택한다.

격투 베이스의 경우는 워낙에 초고화력 격투몬(가속 번치코, 노보청)이 많아서 그다지 각광받지는 않는 형태다. 일단 무엇보다 파이어로 때문에... 그래도 격투포켓몬 중에선 기본적인 종족치가 가장 빠른 축에 속하는 포켓몬이다. 마찬가지로 물리와 특수 기반으로 나뉘는데, 잘 쓰이는 건 역시 물리형. 특수형은 악명높은 삑살구슬이 가장 강한 공격수단이라서 좀 피해보는 느낌이 있다. 물리형의 경우 당연히 인파이트가 들어가며, 화염방사/불대문자/오버히트 중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가장 선호되는 건 오버히트.

5.4. 7세대

파이어로의 너프로 입지가 넓어져 PGL 랭킹 100위 이내에 들었다. 격투 타입 대항마 포지션인 카푸나비나 또한 스카프 형태가 아니라면 빠른 스피드와 생구 더스트슈트로 이겨낼 수는 있는 부분도 장점으로 작용.

물리형으로 간다면 여전히 메가번치코에게 밀리는 추세긴 하지만 쌍두형을 채택하면 선공기와 첫 턴의 스피드[9]가 유리하고, 오버히트, 불대문자를 통한 물리막이 격파가 가능한데다 번치코는 랜드로스, 보만다 등의 불리한 타입 포켓몬 앞에서, 혹은 버섯모 같은 스토퍼 등이 뜨면 난감해지지만 초염몽은 유턴을 배울 수 있고 교체 위주의 사이클에서 날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차별화가 가능하다.

주력기의 위력이 매우 높기에 생구를 달면 메인웨폰이 3.6~3.9만 정도의 화력이 나오며 이는 사이코필드 보정을 받는 겁쟁이 or 조심 카푸나비나의 사이코키네시스의 결정력과 비슷하다. 선공기 또한 적응력 보정을 받는 메가루카리오불릿펀치/신속과 비슷한 수치이지만 이것만 믿고 나대기는 세상이 너무 험악하다.

자력기 마하펀치는 생구+철주먹 보정을 받으면 통상적인 개굴닌자를 난수 1타로 보내버릴 수 있다. 특히 철주먹에 마하펀치+번개펀치 조합은 리자몽과대면 시 어떤 형태든 완봉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초염몽 앞에서 인파이트를 읽고 메가진화를 미루는 갸라도스도 1위협을 먹은 번개펀치로 확정 1타.

6세대 레이팅 시절에는 초염몽의 잠빙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잠얼 채용률이 상당히 높았지만 7세대에서는 잠빙이 읽히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렇기에 물타입을 자주 부르고, 크레세리아 등의 고내구 물리막이, 카푸꼬꼬꼭, 스카프 카푸나비나와 같은 고속 고화력 어태커를 유도한다.

강철, 얼음, 풀, 벌레, 악, 노말 타입을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싱글 레이팅의 초강자 히드런, 마기라스, 준속 메타그로스 등을 쉽게 리타이어 시킨다. 그리고 인파이트와 오버히트를 동시에 채용한 쌍두 형태는 럭키-무장조 등 물막&특막 사이클에 강하다.

결국 7세대에서의 초염몽은 전성기 시절마냥 아무나 줘패는게 아닌 4세대 초반의 운용처럼 특정 타입군을 저격하는 용도로 적합하다.

5.5. 8세대

일단 소드/실드에서는 등장하진 못했다. 소드/실드에서는 따라큐가 너프를 먹고 알로라 수호신을 포함, 라티오스, 메가보만다 등의 천적이 사라지고 모든 포켓몬이 다이맥스를 할 수 있게 되는 등 환경이 조금 더 유리하게 펼쳐질 전망이어서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1세대, 7세대 스타팅이 외국산 포켓몬으로 데이터가 남아있어 차후 패치를 기대하는 시각도 있지만, 확실치 않은 부분이다. 추가로 소드•실드 익스펜션 패스 데이터마이닝 유출에서 소드•실드에 등장하지 않은 포켓몬들의 기술머신/레코드 정보가 풀렸는데 번치코인파이트를 배우게 되어 초염몽에게는 비상이 걸렸다.[10] 이 데이터마이닝에서 익스팬션 패스로 복귀하는 포켓몬들의 정보도 풀렸는데 2, 3, 5, 6세대 스타팅은 풀렸지만 초염몽을 포함한 4세대 스타팅은 풀리지 않았다. 즉, 초염몽을 보려면 2021년 신작을 기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4세대 리메이크를 암시하는 떡밥일지도?

6. 포켓몬 GO

2018년 10월 17일, 4세대 포켓몬 업데이트로 모부기, 팽도리, 찌르꼬, 비버니, 귀뚤뚜기, 꼬링크, 이어롤 등과 함께 공개되었다.

최대 CP는 번치코보다 조금 낮은 편. 하지만 문제는 기술 배치다. 퀵 무브로 회오리불꽃바위깨기, 차지 무브로 화염방사, 인파이트, 솔라빔을 배운다. 불꽃 타입으로 운용하려 할 경우 화염방사가 2차징이긴 해도 오버히트에 비해 약해서 채용 가치가 떨어지는 편이고, 격투 타입 역시 바위깨기든 인파이트든 그렇게 대우가 좋은 기술들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불꽃 기술폭, 격투 기술폭 모두 번치코의 하위호환이고, 그 번치코조차도 엄청난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채용률이 그리 높지 않은 것을 보면 현재로선 결코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없겠다.

그나마 엄청난 위력의 솔라빔을 배우는 것이 번치코와의 차별점이라 할 수 있겠지만, 굳이 초염몽이 아니어도 사용자는 많기도 해서[11] 실전가치가 얼마나 될지는 모른다. 일단 스타팅 포켓몬인 이상 이후 커뮤니티 데이에서 블러스트번 을 배우는건 확정일테니 진화시키고 싶은 개체가 있다면 아껴두는게 좋다.

7. 기타

포켓몬스터 DP에선 거의 진 주인공급. DP의 핵심 주제를 관통하는 핵심 소재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철, 초염몽(한지우) 문서를 참조.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에서 하필 히데요시의 파트너 포켓몬으로 나왔다.[12]

시간의 탐험대, 하늘의 탐험대 애니메이션은 불꽃숭이의 모습으로 출연하는데 성우는 야마구치 캇페이/신용우다.

국내에 4세대 소프트가 정발되어 본격적으로 포켓몬 컨텐츠가 활발해지기 전인 2007년~2008년 초(DP 정발 직전)까지는 이상하게 정식 한칭이 '불머리숭이'라는 소문이 있었고[13], 실제로 DP 정발 초기만 하더라도 초염몽이라는 이름과 불머리숭이라는 이름이 자주 혼재되는 편이었다. 2007년 경까지만 해도 미디어믹스 관련 정보가 제대로 전해지는 일이 드물다 보니 말도 안 되는 루머가 자주 돌아다니는 편이었는데, 불머리숭이 루머도 이 일환이었을 듯.

포켓파를레에서 불꽃숭이는 이마를 만지면 좋아하고, 파이숭이와 초염몽은 각각 눈 위의 파란 부분과 빨간 부분을 만져주면 좋아한다. 파이숭이까지는 귀를 만지면 싫어하고 초염몽은 손. 그리고 불꽃을 만지면 화상을 입는다.

애니메이션에서 그렇게 띄워주고 신체 구조상 충분히 참전 가능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포켓몬판 철권인 폿권에는 참전하지 못하였는데[14] 일부 격겜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모탈 컴뱃 시리즈와의 크로스 오버를 고려하기 때문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특히 최신작 모탈 컴뱃 11에서 간판 케릭터 스콜피온이 보여준 페이탈리티들은 지우의 초염몽의 기술 배치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플레어드라이브, 구멍파기)이 많기 때문이다.

2016년에 진행된 포켓몬 인기 총선거 720에서는 초염몽이 70위로 선전, 불꽃숭이는 208위, 파이숭이는 566위를 기록했다.

2020년 구글에서 진행된 포켓몬 투표에서는 총 6,608,216표를 받은 신오지방 포켓몬 중 33,267표로 신오지방 5위를 기록했다.[15][16]

8. 관련 문서


  1. [1] 더군다나 동미러 계열은 트레이너들도 자주 사용하는데, 4세대에서 트레이너들이 쓰는 포켓몬의 특성은 무조건 첫번째 특성 고정이다. 참고로 동미러 계열의 첫번째 특성은 부유. 즉 실질적으로 약점이 불꽃 타입 하나밖에 없다.
  2. [2] 5세대까지는 32,760
  3. [3] 5세대까지는 42,588
  4. [4] 5세대까지는 28,080
  5. [5] 5세대까지는 36,504
  6. [6] 5세대까지는 10,920
  7. [7] 5세대까지는 14,196
  8. [8] 이마저도 잠재파워-얼음이나 지진을 채용한다면 저항할 수 있었다.
  9. [9] 메가진화 기준으로도 가속을 받기 전엔 번치코(100)가 초염몽(108)보다 느리다.
  10. [10] 초염몽은 따로 배우게 된 기술이 없다.
  11. [11] 풀 타입들은 물론이고, 나인테일, 블레이범, 칠색조, 폭타, 코터스 등 솔라빔을 쓸 수 있는 불꽃 타입 포켓몬도 꽤 있다.
  12. [12] 해당 인물의 이미지가 '원숭이'다. 게다가 히데요시는 레시라무도 파트너로 가질 수 있다.
  13. [13] 정확히는 당시 포켓몬 매니아 등 포켓몬 관련 커뮤니티를 비롯한 항간에 떠돌아다니던 '4세대 포켓몬 정발명' 정도로 불리던 꾸준글이 있었는데, 모부기, 불꽃숭이, 팽도리, 에레키블, 메가자리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실제로 정착된 정발명과는 전혀 달랐고 일부는 뜻을 알 수 없는 해괴한 이름들이었다. 여기서 설명하는 불머리숭이도 그렇고 파이숭이-번갯불숭이, 디아루가-다이아가, 펄기아-진주샨, 찌르꼬-제르, 아르세우스-유니세우스 같은 식으로 뜻을 모를 아스트랄한 이름들이었다. DP 정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자연스럽게 잊혀졌지만 현재도 검색엔진에 당시 퍼진 저 가짜 이름들을 검색하면 당시 떠돌아다닌 루머글이 그대로 남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4. [14] 특히 선배 불격투몬 번치코는 브루스 어빈을 모델로 해서 나왔고 7편에서는 브루스 대신 조시 리잘이 나왔다.
  15. [15] 전체 순위에서 38,034표로 30위를 기록한 누니머기보다 조금 덜한 표수로 아쉽게 전체 30위권안에 들지는 못했다.
  16. [16] 1위부터 218위까지 보기 전체 40위로 총선거 720 때보다 약 300마리 가량의 포켓몬이 추가되었는데도 30위나 등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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