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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에 맞춰 을 움직이는 것
2. 순록의 가죽으로 만든 집
3. 시

1. 음악에 맞춰 을 움직이는 것

영어로 댄스(Dance). 사전적 의미가 비슷한 말로는 무용이 있지만 현재는 다르게 쓰이고 있는 상황. 일반적으로 무용이라고하면 클래시컬하고 예술적인 춤들을 뜻한다.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것을 말한다. 특히 아이돌노래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의 하나. 춤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을 댄서라고 하며 특히 가수들 뒤에서 춤추는 백그라운드댄서 또는 방송을 위주로 춤을 직업으로 하는 직업이 널리 알려져 있다.

춤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 중 본인의 끼, 자질, 표현력 이런 것 이전에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 게 있다. 다름아닌 체력. 몸을 별로 움직이지 않는 굉장히 절제된 동작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춤이라는 행위는 상당한 시간 동안 집중력을 발휘하여 표현하는 것이기에, 어설픈 저질체력으로는 성립이 안 된다. 표현을 하려고 해도 체력의 부족함이 원인이 되어 바닥에 쓰러지기 바쁘기 때문. 우선 먼저 기초 체력부터 갖추고 나서 시작해야 한다.

물론 그냥 취미로 즐기고 싶을 뿐이라면 크게 상관은 없다. 예를 들어, 아이돌 춤을 따라 추고 싶다면 누구든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가이드 영상을 활용해 어설프긴 하겠지만 어떻게든 따라 출 수는 있다. 춤이라는게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가 심하고, 아이돌 댄스는 어려운 곡이 많이 없는 편이여서 평생 춤이라곤 춰본적이 없는 몸치 박치도 일단 연습만 꾸준히 해주면 일정수준의 능숙함과 체력 상승은 보장된다.

2. 순록의 가죽으로 만든 집

chum

툰드라 사람들이 이 집에서 생활한다.

3. 시

고은의 시. <만인보> 28권에 실려 있다. 5.18 민주화운동 때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다. 당시 계엄군들은 남녀 가리지 않고 젊은 사람들을 붙잡아다가 백주대로에서 속옷만 남기고 옷을 벗게 하고 혹심하게 기합을 주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는데, 그 광경을 묘사했다.

고은의 시 중 안그런게 어딨겠냐만, 근래의 성추문 폭로 사건 이후 다시 읽어지기 굉장히 불편한 시이다. 이 폭로가 벌어지기 전에는 분명히 역사적 사건에 기반한 섹슈얼한 상징으로 군사정권의 패악무도함을 폭로하는 내용이라 읽을 수 있었지만, 고은의 엽색 행각이 들어난 이후 이 중 어느정도가 진짜 자신의 역겨운 도착증적 판타지에 기반했고, 어느정도가 저렇게 순수하면서도 진중한 표현인지 구분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계집년들 열다섯

다 벗겼다 이쁜 맨발이었다 쌍년들

위는 브래지어

아래는 팬티

히히

히히

쌍년들 꼴린다 꼴려

얼차렷!

쉬엇!

차렷!

엎드려뻗쳣!

뒤로 누웟! 쌍 벌렁 누워 자빠졌!

다섯 번 굴러 굴러 굴러 굴러 굴러!

쭈그리고 앉앗! 벌리고 앉앗!

손에 귀 대고

귀에 손 대고 뛰엇!

껑충 뛰엇!

암토끼 뛰엇!

엎드려뻗쳣!

엎드려기엇!

쌍년들

땅바닥 문질러 기엇!

한발 들고 섯!

차렷!

쉬엇!

엎드려뻗쳣!

1980년 5월 20일

오전 열시

금남로 3가

계엄군 공수특전단에 끌려간

브래지어춤

팬티춤

호남전기 회계과

임시직원 하순옥 문선자 맨몸

갈색 브래지어

백색 브래지어

갈색 팬티

흑색 팬티

서로 바라보며 울며 짝 벌렷 가래춤

천도 없이

인도 없이

그 무엇도 없이

엉덩이춤

불두덩[1]


  1. [1] 성기 언저리에 있는 불룩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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