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녜 웨스트

이름

카녜 웨스트 (Kanye West)

본명

카녜 오마리 웨스트 (Kanye Omari West)[1]

국적

미국

출생

1977년 6월 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직업

랩퍼, 프로듀서, 패션 디자이너

신체

173cm

학력

시카고 주립 대학 중퇴

아내

킴 카다시안 (2014년 ~)

자녀

장녀 노스 웨스트, 장남 세인트 웨스트

데뷔

2004년 1집 The College Dropout

링크

Now he look at me like damn dawg, you what I am

이제 는 나를 바라보면서 말해 '넌 나와 같아

A hip-hop legend, I think I died

힙합의 전설이라고' 난 사고가 나

in an accident, cause this must be heaven

죽은 줄 알았지, 천국에 온 기분이었으니까

- Late Registration의 수록곡 Touch the Sky 中

The media crucify me like they did Christ

언론들은 날 예수처럼 십자가에 못박았어

They want to find me not breathing like they found Mike

그들은 내가 마이클 잭슨이 발견되었을 때처럼 숨진 채로 발견되길 바라지

- Cruel Summer의 수록곡 Don’t Like 中

1. 개요
2. 디스코그래피
2.1. 앨범
2.1.3. Graduation (2007)
2.1.4. 808s & Heartbreak (2008)
2.1.6. Watch The Throne (2011)
2.1.7. Cruel Summer (2012)
2.1.8. Yeezus (2013)
2.1.9. The Life of Pablo (2016)
2.1.10. Turbo Grafx 16 (2016)
2.2. 싱글
2.2.1. 빌보드 1위
2.2.2. 빌보드 2위
2.2.3. 빌보드 3위~10위
2.2.4. 빌보드 11위~20위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생방송 도중 조지 W 부시 디스
3.2. MTV 뮤직비디오 대상 시상식 무대난입 사건
3.3. 남부연합기 사용 논란
3.4. 2015 그래미 어워즈 무대난입 사건
3.5. 글라스톤베리 헤드라이너 논란
3.6. 위즈 칼리파와의 디스전
3.7.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3.8. 빌 코스비 무죄 발언

1. 개요

Yeezus

21세기 힙합, 음악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천재 아티스트

가장 많은 그래미상을 받은 래퍼 [2]

이름의 정확한 발음기호는 /kɑːn.jeɪ/이다. [3] 미국 힙합계에선 보통 단순히 Ye라고 부르는 일이 많다.[4]

래퍼로서 스타덤에 오른 이후로 활동을 할 때마다 음악계를 뒤흔드는 인물로, 개인이 개소리를 하면서 여러 방면으로 내뿜는 논란과, 패셔니스타로서의 영향력 등도 대단하지만 동시에 프로듀서로서 2000년대 중반에 하나의 트렌드를 이끌었다가 또다시 그것을 초월하는 앨범을 연달아 발매해 엄청난 호평을 받은 음악인으로서의 영향력 역시 실로 엄청나다. 전세계에 걸쳐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으며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단순히 음악이 뛰어나다는 칭찬만이 아닌 천재로서 주목을 받고 영향을 끼친 존재.

미국 조지아 주 아틀란타 시에서 사진기자이자 블랙 팬써 당원인 아버지와 영문과 교수였던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5] 힙합계에서는 드문 중산층 엘리트 집안 출신이며, 시카고 주립 대학에 입학하였으나 교통사고로 인하여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결국 그만두었다. 그래서 1집 앨범 제목이 College Dropout. 처음 유명해진건 Jay-Z의 Blueprint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유명세를 떨쳤다. 과거의 명곡을 센스 있게 재해석한다는 유명세를 탔다[6]...라지만 자기가 프로듀싱한 Jay-Z의 콘서트에 돈 내고 들어간 안습한 일화도 있다.[7] 다만 Blueprint 앨범은 이후 힙합 유행을 뒤바꿔버린 위대한 앨범으로, 이 앨범의 사실상 메인 프로듀서인 저스트 블레이즈와 카녜 웨스트는 시대를 지배하는 프로듀서가 되었으며, 제이지는 랩 스타에서 랩 본좌 정도의 자리를 매김하게 되는 앨범이다. 제이지의 최고작일 뿐만 아니라 역대 힙합 앨범 중에서도 손에 꼽힐만한 명반이다.

이후로 수많은 랩퍼, 알앤비 가수들에게 곡을 주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다만 힙합하겠다는 놈이 길거리 갱스터는 커녕 무려 대학 문턱을 밟아본 샌님(!!)이라는 비아냥도 들었다. 제이지는 본인도 그렇고 동료들의 주변 시선 덕분에 랩 하겠다는 녀석이 문신하나 없고 먹고 살 걱정 없었던 중산층 출신 친구라 데려오는게 마냥 쉽지는 않았다고 말하기도. 스탠포드 학력 논란이 터진 래퍼가 있는 한국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감정이지만 힙합은 기본적으로 갱스터, 거리의 음악이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 사실 10년대 중반과 달리 00년대 초반은 소위 말하는 힙합의 황금기에서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인 점도 크다. 90년대 후반에서 00년대 초반까지 갱스터 문화와는 거의 상관이 없는 한국도 갱스터랩 등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만큼 영향력이 컸다.

그리고 2004년 첫 앨범을 발매, 첫 앨범부터 차기 힙합씬을 이끌어갈 유망주로 기대를 받으며 대박을 터트리면서 유명한 랩퍼로써도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랩 자체는 제대로 듣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앨범 발매 몇 달 전에 교통 사고로 턱에 철사를 박는 수술을 해서 발음이 부정확하기 때문.[8] 지금은 영향력이 떨어졌지만 90년대만해도 최고의 힙합 잡지라 평가받던 Source 지에서 마이크 4.5개를 받았다. 참고로 마이크 5개면 최고의 앨범이라는 평가. 0.5점 감점의 이유는 랩이 웅얼거린다는 이유.

2집까지만 해도 Jay-Z의 Blueprint와 같은 고전적인 음악을 샘플링 하는 스타일이였다. 다만 다른 가수들에게 곡을 줄때와는 달리 자신의 앨범에서는 카녜 웨스트는 샘플링에 적절하게 리얼악기를 조합해서 색다른 사운드를 선보였다. 2집은 힙합 자체의 색깔을 부서지지 않는 선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것을 보여줬다는 찬사를 받으며 소포모어 징크스를 불식시켰다. 지금도 많은 힙합팬들은 2집을 카녜의 최고작으로 뽑을 정도. 물론 5집이 나오기 전에. 랩으로도 일취월장, 힙합 팬들이 이제는 카녜 웨스트를 랩퍼로도 인정하기 시작했다.[9] 블루 프린트에서 유명세를 타게 된 카녜 특유의 보컬 고속 샘플링[10]은 이 앨범까지 죽어라 우려먹었고, 이 때 당시 엄청난 다작을 하던 카녜의 곡들과 그 스타일을 따라하던 다른 프로듀서들의 곡들이 뒤섞여 그야말로 힙합씬은 고속 샘플링의 지옥이었다(...).[11]

3집부터는 신스 사운드와 오토튠을 강하게 첨가해 호불호가 갈렸지만, 오히려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힙합 사운드를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인의 말로는 고전적인 소울 샘플링과 미래적인 전자음을 한 곡으로 합쳐서 새로운 느낌의 힙합을 해보고 싶었다고.[12] 다프트 펑크의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를 샘플링한 Stronger로 일렉트로니카와 힙합의 조합을 그야말로 완성시키거나, 누가봐도 T-Pain의 보통 오토튠+신스 힙합곡에 전혀 엉뚱하게도 어쿠스틱한 마이클 잭슨의 P.Y.T이란 곡을 샘플링해서 그해 싱글차트를 정ㅋ벅ㅋ 하는 등 흥행으로나 작품성으로나 나름 여러가지 가치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카녜의 빠와 까가 극명하게 나뉘었고 여러군데서 신명나게 까이기 시작했었다.

4집은 오토튠을 잔뜩 넣은데다가 랩이라기 보다는 알앤비에 가까울 정도로 노래를 많이 부르고 음악도 좀더 잔잔해지고 멜랑꼴리해져서 호불호가 더더욱 갈리기 시작했다. 슈퍼 랩 스타가 알앤비 가수 비스무레 해졌다고 할까...[13]

그러다가 2010년 5집에서 포텐이 폭발해 음악 언론들은 카녜 찬양하기 바쁘다. 5집은 그동안 카녜 웨스트의 특징이였던 샘플링과 리얼악기의 적절한 조화 외에도 락음악까지 샘플링에 넣는 등 여지까지 힙합의 공식을 파괴하며 음악계를 충격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21세기 힙합 씬 최대의 거물이 되었다. 실력이든 어그로든. 참고로 이 앨범은 평론 성향이 양 극단인 롤링 스톤피치포크 미디어에서 모두 만점을 받는 역사에 남을 만하다고 해도 무방할 ㅎㄷㄷ한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5집, 특히 타이틀 싱글인 Power는 킹 크림슨의 21st Century Schizoid Man을 샘플링 했으면서도 저작료 한푼 가지 않고 있어 로버트 프립 옹이 대차게 유니버셜 뮤직과 카니예를 까고 있다. 이 문제 때문에 완전은퇴까지 고려했을 정도. 또한 'Blame Game'같은 경우 에이펙스 트윈의 유명곡 'Avril 14th'를 무단 샘플링했다. 트윈이 이 곡의 샘플링된 결과물이 끔찍하다고 생각했고 '원한다면 원하는 속도로 피아노를 쳐서 곡을 만들어줄게'라며 협조적인 태도로 칸예측에 이메일을 보냈지만, '이건 네 곡이 아니라 우리 곡이다'라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뭐, 에이펙스 트윈 본인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 하다.

미국에서는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음악 분야 뿐만 아니라 패션 부분에서도 유명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미국의 패션 트랜드를 주도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 루이비통 신봉자. 루이비똥에서 신발 등을 직접 객원 디자이너로 디자인을 한 적도 있다. 다만 패션 부분에 있어서는 디자이너 경험도 없으면서 본인이 선호하는 브랜드에 본인의 이름을 새겨넣고 싶어한다는 비아냥도 무수히 듣고 있다. 본인이 평소 즐겨입는 Nike, Bape, A.P.C. 등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했고, 패션계 가장 큰 연간행사인 Paris Fashion Week 에도 등장하여 본인이 디자인한 상품들을 열심히 홍보하고 있지만, 그의 팬이 아닌 순수 패션 관계자들로부터의 평가는 혹평 일색.노력은 가상하다

위 사진은 카녜 웨스트와 루이비통의 수석디자이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마크 제이콥스. 카녜 웨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신발을 들고있다. 정품은 100만원을 훌쩍넘는 고가에 팔리고 있다.

나이키와 함께 콜라보를 하던 시절 그가 디자인한 "이지" 라인 신발들[14]은 그 프리미엄이 어마어마하다, 생긴것도 멋진데다가, 나이키의 기술을 쏟아붓다시피 했으며, 원체 소량생산한 신발이고, 거기에 카녜 웨스트의 이름값까지 더해지고 얼마 되지 않아서는 카녜가 나이키와 협업을 끊어버리는 바람에 단종까지 되버렸다, 한국 내에서는 상태 좋으면 몇백만원 까지도 호가하며 보통 중고가도 100만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다. 외국도 별다른 것은 없다.

이는 나이키와의 협업이 끝나고 나서 아디다스와 함께 만들고 있는 신발인 "이지 부스트"라인 에서도 이어지는 중, 정가는 30만원정도 하지만 리셀가는 90만정도까지 간다. 최근에 다시 발매 된다는 발표로 인해 80만 정도로 내려갈거로 보이나 여전히 비싸다.

SK텔레콤의 주최로 2010년 7월에 한국에 방한해서 콘서트를 했지만, 고깃집에서 정장을 갖춰입고 양반다리로 불고기를 구워먹는 장면이 굴욕 사진으로 뽑혔다. 카녜 웨스트도 쪽 팔렸는지 자신의 트위터에서 그 사진을 며칠후에 지웠다.(#)

솔로 활동 이후에도 꾸준히 Jay-Z나 기타 랩퍼들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 오히려 스승인 Jay-Z를 뛰어 넘었다는 평가도 많다.

구글에 kanye west nude를 검색해보면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카녜 웨스트의 셀프 누드 사진을 발견할 수 있다. 더 충격적인건 이 사진을 카녜가 이메일로 유명 여자 모델들에게 보냈다는 것.

후에 발매한 5집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의 수록곡인 Runaway에 이 사건에 대한 가사가 있다.

사우스 파크에서 놀림 받은적 있는데 이때 본인은 유머스럽게 대처했다. 어떻게 까였는지는 시즌 13을 보면 알 수 있다.

대충 간추리면,

you like fish sticks?

yes?

you are a gay fish[15]

인간성은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듯. 그를 실제로 본 사람이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에 의하면 거만하다고 한다. 당시 그 페이스북 유저는 카녜 웨스트를 몰랐는데 그가 갑자기 인사를 하면서 "두 유 노 카녜 웨스트?" "카녜 웨스트 아세요?"라고 물어서 페이스북 유저가 "모른다"고 했더니 갑자기 그 사람에게 화를 내고 가버렸다고.

카녜 웨스트의 팬들도 대부분 그의 인성이 좋지 않다는 점은 동의한다.

여담으로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자주 등장한다. 전위적 뮤직비디오나(30분이 넘는 Runaway MV라든가) 신화적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비쥬얼이라든가(POWER No Church in the Wild라는 선정적 가사 덕분에 Youtube의 많은 괴짜들이 이 악마들을 숭배하면 안됩니다!!! 하고 외치고 있다. 너는 왜 보고있던 건데?) 참고로 카녜 웨스트 타이틀곡이라고 할수 있는 곡 중 제목이 'Jesus Walks'라는 곡이 있다. 예수에게 세상의 모든 부조리, 악과 싸울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는 내용 더하기 기획사가 종교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니까 섹스, 마약, 폭력은 되면서 왜 예수는 안되냐며 까는 내용.[16]

마츠모토 레이지하고 아키라 팬이라고 한다. Stronger 뮤비는 대놓고 아키라 오마쥬.

배우자는 악명 높은 그 킴 카다시안. 킴과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는데, 이름이 North West(노스 웨스트)이다. 직역하면 북서쪽. 너무 성의 없이 대충 지은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지금은 문닫은 미국 항공사 NWA(North West Airline, 노스웨스트 항공)로 애 이름을 지었다고, 코미디언들에게 종종 놀림을 당한다(대표적으로 Jay Pharoah). 이미 한국 서브컬처계 인터넷 일부에선 '북서'라는 직역체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2015년에 임신한 아들의 이름은 무엇일까 관심을 끌었고,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사우스(South) 웨스트'나 '이스튼(Easton) 웨스트' 아니냐(...)는 드립이 흥했다. 아무튼 네티즌들의 바램과는 다르지만 이름이 뭔가 이상할 것이라는 예상만은 일치했다. 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린 아들 이름은 세인트(Saint) 웨스트(...).

이와 같은 페이스북 패러디 페이지도 존재한다. 조속한 이혼을 기대합니다 킴 카다시안에 대한 관리자의 증오가 느껴지는 드립들이 압권이다. 댓글들을 보면 킴 카다시안의 악명을 아는 여성들과 멘붕한 칸예 팬들로 반응이 양분되어 있다.

2. 디스코그래피

2.1. 앨범

2.1.1. The College Dropout (2004)

1. Intro

2. We Don't Care

3. Graduation Day

4. All Falls Down (Feat. Syleena Johnson)

5. I'll Fly Away

6. Spaceship (Feat. GLC & Consequence)

7. Jesus Walks

8. Never Let Me Down (Feat. Jay-Z & J. Ivy)

9. Get Em' High (Feat. Talib Kweli & Common)

10. Workout Plan

11. The New Workout Plan

12. Slow Jamz (Feat. Twista & Jamie Foxx)

13. Breathe In Breathe Out (Feat. Ludacris)

14. School Spirit Skit 1

15. School Spirit

16. School Spirit Skit 2

17. Lil' Jimmy Skit

18. Two Words (Feat. Mos Def, Freeway & The Harlem Boys Choir)

19. Through The Wire

20. Family Business

21. Last Call

항목참조

2.1.2. Late Registration (2005)

1. Wake Up Mr. West

2. Heard 'Em Say (Feat. Adam Levine)

3. Touch The Sky (Feat. Lupe Fiasco)

4. Gold Digger (Feat. Jamie Foxx)

5. Skit #1

6. Drive Slow (Feat. Paul Wall & GLC)

7. My Way Home (Feat. Common)

8. Crack Music (Feat. The Game)

9. Roses

10. Bring Me Down (Feat. Brandy)

11. Addiction

12. Skit #2

13. Diamonds From Sierra Leone (Remix) (Feat. Jay-Z)

14. We Major (Feat. Nas & Really Doe)

15. Skit #3

16. Hey Mama

17. Celebration

18. Skit #4

19. Gone (Feat. Consequence & Cam'Ron)

20. Diamonds From Sierra Leone

21. Late

항목참조

2.1.3. Graduation (2007)

1. Good Morning

2. Champion

3. Stronger

4. I Wonder

5. Good Life (Feat. T-Pain)

6. Can't Tell Me Nothing

7. Barry Bonds (Feat. Lil Wayne)

8. Drunk & Hot Girls (Feat. Mos Def)

9. Flashing Lights (Feat. Dwele)

10. Everything I Am (Feat. DJ Premier)

11. The Glory

12. Homecoming (Feat. Chris Martin)

13. Big Brother

본격적인 음악적 전환이 시작된 앨범

기존의 샘플링 스타일에 신시사이저와 오토튠을 통해 일렉트로니카 사운드 느낌을 내려고 한 것이 특징이며 실제로 대표 싱글인 'Stronger'는 다프트 펑크의 대표곡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를 샘플링했다. 이 외에도 'Good Life'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P.Y.T'를 신시사이저를 통해 재해석했다.

평은 매체마다 약간씩 갈리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은 여전히 좋기는 하나, 그 전 앨범들에 비하면 조금 모호하다는 입장. 이는 칸예의 갑작스러운 스타일 변화에 기인하기도 하고, 당시 음악계가 기계음, 오토튠 일색이라 '칸예마저 이러한 유행에 따라가야 하는가'에 대한 반발이기도 하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상업적으로는 2집과 마찬가지로 칸예의 커리어 중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할 수 있다.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포함 각국 차트에서 이전보다 더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수록 곡 중 'Stronger'같은 싱글도 크게 히트했다. 이 앨범의 판매량은 270만 장으로 추산된다.

2.1.4. 808s & Heartbreak (2008)

1. Say You Will

2. Welcome To Heartbreak (Feat. Kid Cudi)

3. Heartless

4. Amazing (Feat. Young Jeezy)

5. Love Lockdown[17]

6. Paranoid (Feat. Mr. Hudson)

7. RoboCop

8. Street Lights

9. Bad News

10. See You In My Nightmares (Feat. Lil Wayne)

11. Coldest Winter

12. Pinocchio Story (Freestyle Live From Singapore) (Bonus Track)

2014년 롤링스톤지 선정 가장 혁신적인 앨범

3집에서의 전자음과의 융합이 성공적으로 평가받자, 칸예는 여기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일렉트로닉 팝으로 분류될 정도의 음악적 노선 변경을 택했다. 실제로 대표 싱글인 'Love Lockdown'을 포함한 모든 곡을 들어보면 오토튠 떡칠한 칸예의 목소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를 부른다(...)이러한 음악적 변화에는 앨범 작업 당시 일어난 약혼녀와의 파혼과, 어머니의 사망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에 평단은 난색을 표했고 낮은 평가를 내렸다. 썩어도 준치라고, 칸예 커리어중 가장 낮은 평가임에도 불과하고 당시 다른 일반적인 가수들보다는 높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현재는 발매당시 혹평에 비해 서서히 재평가를 받고 있다. 현세대 랩퍼들에게 상당히 많은 영향을 준 앨범이기도 하다.

2.1.5.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010)

그 해 음악의 트렌드를 뒤바꾸고 힙합이라는 장르를 초월해버린 칸예 커리어중 최고의 걸작

대중음악 역사상 예술의 극한을 보여준 명반

1. Dark Fantasy

2. Gorgeous (Feat. Kid Cudi & Raekwon)

3. Power

4. All Of The Lights (Interlude)

5. All Of The Lights [18]

6. Monster (Feat. Jay-Z, Rick Ross, Nicki Minaj & Bon Iver)

7. So Appalled (Feat. Jay-Z, Pusha T, CyHi Da Prynce, Swizz Beatz & RZA)

8. Devil In A New Dress (Feat. Rick Ross)

9. Runaway (Feat. Pusha T)

10. Hell Of A Life

11. Blame Game (Feat. John Legend)

12. Lost In The World (Feat. Bon Iver)

13. Who Will Survive In America

항목참조

2.1.6. Watch The Throne (2011)[19]

1. No Church in the Wild (Feat. Frank Ocean)

2. Lift Off (Feat. Beyoncé)

3. Niggas in Paris

4. Otis (Feat. Otis Redding)

5. Gotta Have It

6. New Day

7. That's My Bitch

8. Who's Gon Stop Me

9. Murder to Excellence

10. Welcome to the Jungle

11. Made in America (Feat. Frank Ocean)

12. Why I Love You (Feat. Mr. Hudson)

13. Illest Motherfucker Alive

14. H•A•M

15. Primetime

16. The Joy (Feat. Curtis Mayfield)

나온다는 소식만으로 전세계의 음악팬들을 기대하게 만든 제이지와의 콜라보 앨범. 허나 뚜껑을 따보니 '좋기는 한데 기대했던 이상은 아닌 좀 미묘한 앨범'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어쨌든, 상업적으로는 히트 했으며 특히 타이틀 싱글인 'Niggas In Paris'가 큰 인기를 얻고 이 곡을 프로듀싱한 Hit Boy는 단숨에 힙합계의 주목받는 신인으로 거듭났다.

2.1.7. Cruel Summer (2012)[20]

1. To the World (Kanye West & R. Kelly)

2. Clique (Kanye West, Jay-Z & Big Sean)

3. Mercy (Kanye West, Big Sean, Pusha T & 2 Chainz)

4. New God Flow (Kanye West & Pusha T)

5. The Morning (Raekwon, Pusha T, Common, 2 Chainz, Cyhi the Prynce, Kid Cudi & D'banj)

6. Cold (Kanye West & DJ Khaled)

7. Higher (The-Dream, Pusha T & Mase)

8. Sin City (John Legend, Travis Scott, Teyana Taylor, Cyhi the Prynce & Malik Yusef)

9. The One (Kanye West, Big Sean, 2 Chainz & Marsha Ambrosius)

10. Creepers (Kid Cudi)

11. Bliss (John Legend & Teyana Taylor)

12. Don't Like (Kanye West, Chief Keef, Pusha T, Big Sean & Jadakiss) [21]

2.1.8. Yeezus (2013)

1. On Sight

2. Black Skinhead

3. I Am A God (Feat. God)

4. New Slaves

5. Hold My Liquor

6. I'm In It

7. Blood On The Leaves

8. Guilt Trip

9. Send It Up

10. Bound 2

최고의 미니멀리즘 힙합 앨범[22]

그 이전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완전히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앨범이다. 특히 바로 전의 앨범인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와 완벽한 대척점에 있는 앨범으로, 전작에서는 수없이 많은 샘플들과 중첩된 사운드를 통해 그야말로 '빵빵한'사운드를 들려주었다면, 이 앨범을 통해서는 간결하되 정제되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는 드럼 비트에 한 겹 정도의 멜로디 샘플만을 덧씌였고, 보컬 피쳐링을 없애 멜로디보다는 사운드의 질감을 극도로 강조했다. 또한 음악이 진행되다가 뜬금없이 비트가 뚝 바뀌어버리고, 칸예의 비명소리(...)와 헐떡대는 소리가 튀어나오는 등 예측불허의 곡 진행이 특징이다. 결과적으로 샘플을 엉성하게 덕지덕지 갖다붙인듯한 원초적인 사운드 콜라쥬의 느낌을 주는데, 단순히 들으면 무언가 성의없게 들릴지도 모르나 실제로는 고도의 계산 하에 만들어진 소리이다.

다소 호불호가 갈리나, 평단의 평가는 매우 좋다. 대체로 전작 이후로 칸예가 음악적으로 완전 각성했다는 평. 또한 이 앨범의 사운드가 여지껏 존재하지 않았던, 오직 칸예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사운드라는 것에는 호불호를 떠나 모두가 동의한다. 한국의 힙합 웹진 리드머의 평에 의하면, '수정 구슬을 통해 미래의 힙합 사운드를 살짝 엿본 느낌'이라고 한다.

하지만 앨범 판매량은 전작의 절반인 63만장으로 반토막나고, 눈에 띄는 히트 싱글이 딱히 없는등 상업적으로는 전작에 이어 악화일로를 달렸으나 2014년 1월 플래티넘(100만장)을 기어이 찍고만다.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 퀄리티와 딱히 성공을 거두지 못한 싱글차트였고 앨범커버가 성의가 없어도 너무 없는(...) 앨범이었지만 100만장을 달성했다.칸예수 위엄 오오 이로서 정규앨범 6장 모두 플래티넘을 달성한 랩퍼가 되었다.

한편 10번 트랙인 'Bound 2' 뮤직비디오에는 킴 카다시안이 등장하는데, 이 때문인지 영상의 좋아요 수보다 싫어요 수가 2배 이상 많다.

2.1.9. The Life of Pablo (2016)

1. Ultralight Beam (Feat. Chance The Rapper, Kelly Price, The-Dream, Kirk Franklin)

2. Father Stretch My Hands, Pt. 1 (Feat. Kid CuDi, Kelly Price)

3. Father Stretch My Hands, Pt. 2 (Feat. Desiigner, Caroline Shaw)

4. Famous (Feat. Rihanna)

5. Feedback

6. Low Lights

7. Highlights (Feat. Young Thug)

8. Freestyle 4 (Feat. Desiigner)

9. I Love Kanye

10. Waves (Feat. Chris Brown, Kid CuDi)

11. FML (Feat. The Weeknd)

12. Real Friends (Feat. Ty Dolla $ign)

13. Wolves (Feat. Vic Mensa, Sia and Caroline Shaw)

14. Frank's Track (Feat. Frank Ocean)

15. Silver Surfer Intermission(Feat. Max B, French Montana)

16. 30 Hours(Feat. André 3000)

17. No More Parties in L.A (Feat. Kendrick Lamar)

18. Facts (Charlie Heat Version)

19. Fade (Feat. Post Malone and Ty Dolla $ign)

20. Saint Pablo (Feat. Sampha)

우여곡절이 많았지만[23][24] 실력을 다시금 입증한 앨범

앨범에 수록된다는 곡들(Wolves, All Day, Only One-이후 All Day와 Only One은 앨범수록곡에서 제외[25] 등)이 여러 라이브 무대를 통해 공개되었고 일부 곡은 싱글컷 되기도 했다. 그러나 저 곡이 실제 앨범에 담길지 안 담길지는 미지수다. 2014년 말 지인들을 불러 신보 음감회를 했다는 소식이 동료 뮤지션의 SNS를 통해 전해졌지만, 앨범 발매 소식이 쏙 들어간 걸 보니 아무래도 앨범을 갈아 엎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앨범 타이틀을 So Help Me God으로 정하고 거의 확정했다가 두 달만에 SWISH로 바꿨다가 또 WAVES로 바꾸고 트위터에 확정 된 것처럼 프로모션을 했다가 또 앨범 타이틀이 바뀔 것이라 선언했다.

2015년 MTV VMA에서 일종의 공로상이자 아이콘격 스타들에게 주는 2015 Michael Jackson Video Music Vanguard Award를 수상한다고 한다.

앨범 이틀전에 또 앨범 타이틀을 바꿨다. 타이틀은 The Life of Pablo.

마틴 슈크렐리라는 사업가가 본 앨범을 혼자만 듣게 하는 대가로 칸예에게 1000만 달러(약 120억원)의 거래를 제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칸예 트위터에 몇 곡을 더 추가했고 마스터 후 오늘 앨범을 발표하겠다는 트윗이 올라왔기 때문에 지켜봐야 할 듯. 이 인간은 에이즈 관련 특허 취득 이후 약값을 50배나 올려서 파는 등 물의를 빚은 적 있는 인물이다. 링크1 링크2 결국 관심병에 의한 쇼였음이 드러났다. 참고

2월 14일 타이달에 앨범을 전격 공개했다. 발매 전후로 엄청난 혼란하다 혼란해넷에서의 소란이 있어서 앨범 제목, 발매일, 앨범아트 등이 휙휙 바뀌는 것부터 시작해서 본인이 던지는 여러 막트윗에 SNL 공연까지 2월 초 관련된 곳들을 뒤집으면서 카녜가 역시 또라이스타는 스타라는 사실을 재확인시켜줬다.

피치포크에서 9점을 줬다. #

한국 시간 2016년 2월 16일 기준 현재 타이달에서 스트리밍만 가능하다. 공개 첫 날에 원화 가격으로 24000원에 타이달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했는데 현재 다운로드는 불가능하다. 다행히 돈은 빠지지 않은 모양.

이 앨범을 타이달(TIDAL) 독점 공개로 인해, 타이달 회원수가 두 배로 껑충 뛰는가 하면, 이와 반대로 앨범 발매 하루만에 불법다운로드 건수가 50만건을 넘기도 했다.

앨범 발매 후, 현재 공개된 버젼은 최종본이 아니라며 추후에 수정된 버젼을 내놓겠다고 트위터에 올리거나 아이튠즈 공개와 피지컬 앨범 발매는 하지 않겠다며 여러모로 어그로를 끌고 있다. 프로듀서 Madlib이 자기 인스타에 테스트 버젼의 LP를 공개하면서 피지컬 앨범 발매가 거의 확실히 되는듯 싶었으나... 카녜가 또 다시 CD발매 안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쓰며 발매 안한다는 사실을 못박았다.칸심종자 YEEZUS의 앨범 패키지는 사실 CD란 방식의 관을 짠 거라고 한다

이후 공항에서 찍힌 파파라치 영상에서는 피지컬 앨범 발매는 몇 주 걸릴거라는 식으로 말하고 다니더니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거보면 정말 CD나 LP발매를 정식으로 할 생각이 없어보인다.[26]

현재 이 앨범은 마치 게임패치 하듯 수정본이 올라오고 있으며, DLC?하지만 다운이 불가능하잖아? 현재 Wolves와 Famous의 일부가 수정되어 업로드 되었다. 특히나 Wolves에서는 예전 SNL 라이브때 참여한 Sia의 파트가 추가되었고, Frank Ocean의 후반부 파트를 아예 따로 한 트랙으로 분리 시켰다.

그리고 3월 28일, 드디어 첫 싱글 Famous를 발매하였다. 타이달뿐만 아니라 다른 음악사이트에서도 스트리밍 할 수 있다. 이어서 31일에는 I Love Kanye도 음원이 풀렸다. 물론 스트리밍만 불과 한달 전, 그렇게 트위터로 타이달 외 다른 곳에는 음원도 안 올라갈거라며 어그로 끌던 걸 생각해보면 아마도 타이달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일종의 수작전략이 아니였을까 생각된다.

또한 4월 1일 TIDAL에 The Life Of Pablo가 전곡 다시 업로드되었다. 트랙 전체 시간의 합은 대략 1분 정도 길어진 상태, 앨범 내 모든 곡에서 사운드나 보컬, 샘플링 등에 소소한 변화가 있었다. 그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앨범 전체를 갈아치운셈이다(...)

그리고 스트리밍만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최초의 아티스트 기록을 세웠다! 다운로드, 피지컬 발매 모두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1위를 뽑아낸걸 보면 칸예식 어그로마켓팅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아직까지도 앨범 업데이트가 계속 되고 있다. 6월 15일자로 앨범에 새로운 수록곡이 추가되었다. 제목은 Saint Pablo. 또한 수록곡 Fade의 곡 길이가 5초 정도 짧아진 버젼으로 수정되었다.

챈스 더 랩퍼가 Waves와 Famous의 자신의 버전을 들려준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팬들은 왜 이거 안푸냐 누가 가서 해킹해서 유출시키라는 반응....

Famous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는데, 상당히 충격적이다. 조지 부시, 안나 윈투어, 도널드 트럼프, 리한나, 크리스 브라운, 테일러 스위프트, 칸예, 킴 카다시안, 레이 제이, 앰버 로즈, 케이틀린 제너, 빌 코스비 이렇게 열두명이 나체로 누워있다. (물론) 칸예 이외에는 다 밀랍인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현재 많은 이들한테 대차게 까이는 중.

2.1.10. Turbo Grafx 16 (2016)

트위터로 올해 여름에 앨범을 또 낼거라고 발표했다. 제목은 'Turbo Grafx 16 '

2.2. 싱글

2.2.1. 빌보드 1위

  • Slow Jamz (2003)[27]
  • Gold Digger (2005)
  • Stronger (2007)
  • E.T. (2011)[28]

2.2.2. 빌보드 2위

  • Heartless (2008)
  • Run This Town (2009)[29]

2.2.3. 빌보드 3위~10위

  • All Falls Down (2004)
  • Good Life (2007)
  • American Boy (2008)[30]
  • Swagga Like Us (2008)[31]
  • Love Lockdown (2008)
  • Knock You Down (2009)[32]
  • Forever (2009)[33]
  • Niggas in Paris (2011)
  • FourFiveSeconds (2015)[34]

2.2.4. 빌보드 11위~20위

  • Through the Wire (2003)
  • Jesus Walks (2004)
  • Put On (2008)[35]
  • Monster (2010)
  • Runaway (2010)
  • All of the Lights (2011)
  • Otis (2011)
  • Mercy (2012)
  • Clique (2012)
  • Bound 2 (2013)
  • All Day (2015)
  • Pop Style (2016) [36]

3. 논란 및 사건,사고

본격 음악반 논란반이신 분

3.1. 생방송 도중 조지 W 부시 디스

2005년,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뉴올리언스를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의 피해가 심각했었다. 구호나 복구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 데다가 당시 이재민 중 다수를 차지했던 것이 흑인이었기에 인종갈등의 조짐까지 보이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TV에 출연한 칸예 웨스트는 상당히 떨리는 목소리로 미디어의 인종차별 보도를 비판하는 등 여러 이야기를 했고, 마지막에 갑작스럽게 “부시(George W. Bush)는 흑인들을 신경 쓰지 않아.(George Bush doesn't care about black people)”라는 발언을 한다. 당연히 예정에 없던 발언이고, 옆에 있던 마이클 마이어스와 갑작스럽게 카메라를 받은 크리스 터커의 당황이 눈에 보인다. 후에 칸예는 당시에 정신이 좀 나간 상태에서 한 짓이라고 말했다.

이후 SNL에 등장한 칸예와 마이크 마이어스는 이 사건에 대한 농담을 한다. 마이크 마이어스의 미국 시민권이 이 사건으로 인해 박탈되었다는 식의 개그.

3.2. MTV 뮤직비디오 대상 시상식 무대난입 사건

사실 2006년 EMA에서부터 시작됐다.

2009년 9월 13일, MTV 뮤직비디오 여자 부문 비디오상을 테일러 스위프트의 "You Belong With Me"가 수상했는데, 한참 싱글벙글 웃는 스위프트가 소감을 말하던 도중 갑자기 웨스트가 무대난입. 그리고 마이크를 가로채며 하는 말이:

"Yo Taylor, I'm really happy for you, I'mma let you finish but Beyonce had one of the best videos of all time. One of the best videos of all time!

요, 테일러, 난 네가 수상해서 기쁘고, 니가 (소감을) 끝내도록은 해 주겠는데 비욘세의 비디오는 역대 최고의 비디오 중 하나였어! 최고의 비디오 중 하나라고!

라고 개드립을 쳐서 그야말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이게 바로 그 영상, 43초부터 나온다. 술취해서 그랬다고. 참고로 MTV에선 무대난입 사건이 일어난 직후 "시간없으니 테일러의 소감은 생략합시다. 자, 시청자 여러분, 다음은..." 이런 식으로 후딱 넘어가서 테일러는 울상이 된채로 무대에서 내려왔다.(...) 뭐 비욘세가 대상, 올해의 비디오로 상받을때 테일러에게 수상 소감을 끝마칠 수 있도록 양보해주는 훈훈한 장면이 나오지만 뭐, 이미 엎질러진 물.

여기서 이 I'mma let you finish라는 문장이 "XX를 까다 방해하다"라는 이 되어 유행하기도 했다. 물론 사진도 필수요소가 되어 엄청나게 쓰였고, 그 해 AP 장난의 소재로도 선정되었다. 가장 걸작은 Imma let you finish let you finish let you finish...로 무한루프를 도는 카녜 프랙탈.

참고로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imma let you finish"를 검색하면 위키백과 2009 MTV 뮤직비디오 시상식 항목이 뜬다(...).

이 사태에 대한 의견을 어떤 기자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물어보자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로 "He's a jackass"라고 대답해 주셨다. 그런데 이걸 옆에 있던 기자가 오프 더 레코드였다는 사실을 모른 채 그대로 적어서 온 국민에게 알려지고 말았다. ...그런데 딱히 오바마를 욕하는 사람은 없었다.녹취록 뒤이어 당시 영상도 유튜브에 공개가 되었다.

참고로 웨스트는 별로 반성하고 있지 않은 듯. "아 죄송. 죄송하다고. 근데 겨우 그깟 일로 날 그렇게 까냐?" 쯤으로 대응했다 카더라. 사과문을 쓰기도 했는데 전부 대문자에 내용은 "테에에에일러 오오오 나 지이이이인짜 미안햌ㅋㅋㅋㅋㅋ" 수준이라...정작 테일러 스위프트 본인은 뒤끝 없이 사과를 받아준 덕분에 대인배화했거늘 웨스트는 이 사건으로 까인게 분했는지 나중에 'Power'라는 곡으로[37] 자신을 깐 모든 인물들에게 디스를 걸었다.(...) CIA가 두렵지 않은건가

사건 후 1년이 지난 2010년 말에는 카녜가 여러개의 사과하는 트윗과 함께 테일러에게 곡을 작곡해 선물했고, 테일러도 흔쾌히 받아줬다고 한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 3집에 실린 "Innocent"는 그를 향한 용서의 곡이라고 한다. 근데 사람들 반응은 좀 미묘하다

2011 MTV Music awards 최고의 콜라보 부문에서 케이티 페리와 공동수상 했는데 케이티가 소감도중 "자, 이제 당신이 방해할 차례에요"라며 우스갯소리를 했다.

2011년 발매한 Watch the throne 앨범에 수록된 new days란 트랙을 들어보면 많이 반성한듯하다.

사실 해리 포터도 시전한 적이 있는 발언이다.[38]]

2012년 7월 BET Awards에서 사장님 Jay-Z한테 역관광당했다.

최근에 인터뷰를 하나 했는데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한 사과는 전부 주변에서 하라고 해서 억지로 한거고 실제로는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한다...같은 인터뷰에서 본인을 하워드 휴즈, 마이클 조던, 그리고 스티브 잡스에 비교해서 엄청난 어그로를 끄는 중이다.

그런데 테일러 스위프트랑 콜라보를 한다고 한다 는 오보였다. 콜라보 한사람은 켄드릭 라마.[39]

그 와중에 이번 신 앨범에서 또 테일러를 언급했다. '자신이 테일러랑 성관계를 할수도 있을거다, 그 이유는 내가 걔를 유명하게 만들어 줬기 때문이다.' 란 가사를 적어놔서 상당한 논란을 샀다.

3.3. 남부연합기 사용 논란

흑인임에도 미국 흑인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가진[40] 깃발인 아메리카 연합국 육군기를 둘러대고, 마크가 부착된 의상을 입은 사진이 나돌아 파문이 일어난 적이 있다. 또한 그 불똥은 엉뚱하게 대한민국으로 튀었는데, 카니예 웨스트의 팬인 지코가 자신의 솔로곡 <터프쿠키> 뮤비에서 카니예 웨스트에 대한 오마주로 이 의상을 입고 나오자 본의 아니게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3.4. 2015 그래미 어워즈 무대난입 사건

2015년 2월 9일, 그래미 어워즈에서 시상자 프린스가 "올해의 앨범" 수상자로 을 호명하자, 벡이 시상대에 오르려는 순간 무대로 난입하여 마이크를 뺏으려는 제스처를 취하였다. 카니예는 곧바로 장난이었다는 듯 웃으며 내려왔지만 뮤지션에게 최고의 영예라 불리는 그래미 상, 그중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올해의 앨범" 수상 순간에 저런 장난을 친 것 자체가 매우 무례한 행동이다.

더군다나 칸예가 시상식 이후 인터뷰를 통해 장난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행동이었다는 것을 밝히게 되자 미국 힙합 커뮤니티에서조차도 폭풍처럼 까이고 있는 중. 아래는 인터뷰 내용이다.

I just know that the Grammys, if they want real artists to keep coming back, they need to stop playing with us.

난 그냥 그래미가 정말로 진정한 아티스트들이 매년 시상식에 오게 하려면, 우리랑 장난질은 그만해야한다는 걸 압니다.

Beck needs to respect artistry and he should've given his award to Beyonce.

벡은 진정한 예술에 경의를 표해야 돼요. 그리고 그가 받은 상은 비욘세에게 줬어야 했죠.

도대체 왜 맨날 비욘세인데

이 사건은 한국시간 기준 2015년 2월 10일 현재 롤링 스톤, 피치포크, NME와 같은 음악 잡지는 물론 거의 모든 포털에서 메인뉴스에 올라와 있는데 댓글들 뿐만 아니라 기사들의 논조마저도 카니예의 행동에 대해 한결같이 비판적이다. 앞서 MTV 시상식의 전례와는 달리 그래미가 영화로 치면 아카데미에 해당하는 최고의 권위를 지녔다는 점에서 쉽게 용서받진 못할 듯. 그래미 또한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을 띄기에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칸느 영화제에서 페르소나 논 그라타에 오른 것처럼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나마 비욘세제이지는 칸예가 난입할 당시 당황하거나 고개를 저으며 공포에 질린(...) 표정을 보여줬기에 No Kanye No 가까스로 언론의 비판은 피해갔지만, 뉴스 댓글에서도 카니예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애먼 비욘세의 곡에 대한 비판도 종종 보이는 중.

반면 벡은 카니예의 행동에 대해 수상 당시에도 능청스럽게 대처하고 이후 카니예의 디스에 대해서도 "모든 사람의 취향을 맞출 수는 없는 일, 나는 여전히 그가 천재라고 생각하며 존중한다"고 답해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몇몇 사람들은 칸예의 이런 행보를 이해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일단 이유는 일단 벡이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자 트위터에서는 whoisbeck?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을 정도로 잘 안 알려져 있고 [41] 벡의 수상을 예측한 사람들도 거의 없었다. 그리고 그래미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작년 켄드릭 사태와 마찬가지로 흑인 음악에 대한 차별로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벡은 이미 90년대 초 데뷔앨범을 통해 전세계 락씬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으며 2000년대 후반부터는 메인스트림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을 뿐 [42], 이미 평단에서나 뮤지선 사이의 인지도는 입지전적이다. 더군다나 작년 그래미 때 켄드릭이 수상하지 못하고 맥클모어가 수상했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사람들에게도 상받은 사람이 흑인이 아니라 백인이라 인종차별이라고 몰고가는 거냐고 비판이 존재하기도 한다. 판단은 알아서.

또한 이미 음반 발매 당시에 롤링 스톤을 비롯한 주요 평론지에서 매우 호의적인 평가를 받은데다, 그의 기존 테크노와 힙합 [43], 얼터너티브 등 온갖 장르를 콜라주한 스타일이 아닌 밥 딜런스러운, 그래미가 애호하는 클래식 포크 록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수상 가능성은 비욘세와 더불어 가장 높게 점쳐지고 있었다. 링크[44][45]

그런데 위 의견을 가진 사람들 의견이 비욘세 빠들의 불만이 아니라 사실 그래미에서 힙합에 대한 푸대접은 꽤나 오래된 역사로 힙합씬에서는 과거 릴 웨인의 카터3과 같이 힙합씬 내부에서 극찬을 받은 음반에게조차도 물을 먹인 바 있어, 카니예로썬 나름 당위가 있는 행동이었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하필 그 방향이 그래미 심사위원들이 아닌 멀쩡한 25년차 뮤지션의 수상을 깎아내리는 것으로 표출되었다는 점에 있어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해도, 벡은 수상할 자격을 충분히 갖추었으며,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확실히 장난이나 기분나빠서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이라고 넘어가 주기엔 큰 잘못이라는 것. 게다가 설령 그래미가 흑인 음악을 물 먹인 적이 있다고 해도, 애초에 비욘세는 그래미에서 상 받은 적이 있는 가수가 아니라 수없이 노미네이트 되고 그래미가 상을 많이 주는 가수중 하나이다. 카녜 본인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이 가장 그래미 상을 많이 받은 랩퍼이기도 하고, 30대에 이렇게 많이 받은 것은 카녜가 유일하다. 결론적으로 카녜가 본인 생각과 다른 결과가 나와 기분 나빠서 저지른 일이고, 이 점은 비판을 피해 갈 수 없다.

카니예와 절친한 존 레전드조차도 칸예의 시상식 당시 행동은 장난으로 넘어갔지만 이후 발언에 대해서는 우회적으로 다른 의견을 표시했을 정도로, 칸예 발언을 지지한 사람들은 매우 극소수이다. 당시 거의 모든 기사들에서 폭풍같은 비판댓글이 달렸으며(달린 댓글이 대략 10,000개에 달하는 기사도 있다) 비판댓글에 대한 찬반 비율조차도 대략 4000:20, 300:4 수준으로 압도적이다. 링크[46][47][48] 결국, 카녜가 인기있는 천재 아티스트라는 사실은 둘째 치고 MTV 때 사건과 이 사건으로 인해 Most hated artist라고 구글이나 유튜브에 검색해 보면 카녜가 뜨기 시작할 정도로 안티가 많아지고 이런 영상까지 올라왔다

이후 2월 26일 트위터를 통해 벡을 포함하여 브루노 마스[49],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사죄한다는 글을 올렸다.

3.5. 글라스톤베리 헤드라이너 논란

이 앨범 발매 관련 정보가 알려지기 전, 카녜가 2015년 글라스톤베리에서 헤드라이너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저번 제이지 때처럼 전세계의 락빠들에게 욕을 먹었음은 물론이다(...) 물론 욕먹는 다른 이유인 멘탈이 개판이란 건 사실이다.

NME에선 은근 까는 멘트를 날리기도 했는데 그 내용은 대략 "카녜 웨스트가 락스타라고 불릴 수 있을까"하는 것.[50]기사 자체는 중립적인것 같지만 댓글을 보면 일부 락덕들은 그래서 카녜 웨스트가 누구?이런 반응으로 까는 중이다.

공연 자체는 평이 갈리는 편으로 팬들은 아주 좋아했는데 팬 외에는 죽일 듯이 까는 평소 카녜와 다를 것 없는(...) 반응이 나왔다. 매체 리뷰어들도 대충 이런 여론. 정작 위에서 깠다는 NME는 공연 리뷰로는 상당한 찬사를 해주었다.

글라스톤베리를 락페만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이 반발했고 실제로도 원래는 락페로 출발한 행사이지만 현재의 글라스토는 락 팬들의 전유물로 부르기는 어려우며(제목부터 그렇다), 그간이나 올해나 락과는 거리가 먼 장르에서 수많은 참가자들이 공연하는 축제로 당장 서브 스테이지만 봐도 사흘 헤드라이너가 모두 일렉트로니카 쪽 아티스트들이다. (다만 힙합과는 달리 일렉트로니카는 락 팬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장르다.) 카녜의 경우가 굳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피라미드 헤드라는 점[51][52]과 카녜 자신이 안티가 많아서 정도.

3.6. 위즈 칼리파와의 디스전

디스전이라기보단 랜선싸움 (또 1승 챙겨가시는 퍼거슨갑)

2016년 1월 27일 칸예가 자신의 발매예정인 새 정규앨범의 이름을 SWISH 에서 Waves로 바꾸자 위즈 칼리파는 'Max B의 wave가 진짜지' 라고 트윗을 올렸고 이에 칸예는 '아 그래 프.로.듀.서. Andre Harrel 과 Max B에게 존경을' 이라 답했다 (비꼰건지 뭔지). 그리고 위즈는 몇시간 뒤에 "Hit this kk and become yourself", “내가만든 대마나 빨고 너자신이 되라" 라는 트윗을 올렸는데, 여기서 칸예가 KK가 위즈의 대마 브랜드 'Khalifa Kush'를 뜻하는줄 몰랐고, 아내인 킴 카다시안과 자신을 디스한것으로 알고 열받기 시작한다.[53] 그리고 이어지는 폭풍같은 칸예의 트윗질...

자 여러분 하나씩 세어볼까요

아 이새끼 내가 음악하는 천재인줄알고 관대한줄 알았구만.

마치 '어 저기 칸예네 내가 트윗에 걔 와이프 이니셜좀 써도 되겠지'라 생각했겠지.

임마 첫째로 넌 Kid Cudi를 통째로 배낀놈이야.

두번째. 니 첫 싱글은 좆나게 진부했고 그 이후것들도 마찬가지지.

세번째. 내가 아는사람중 니 앨범 끝까지 들은사람 없다고.

네번째. 넌 스트리퍼(앰버 로즈, 위즈의 전 부인이자 칸예의 전 여친)가 니 엿먹이게 냅두잖아.

다섯번째. 너 니 애새끼 볼때마다 빡치는거 알거든.

여섯번째. 더이상 헛소리좀 짓껄이고 다니지마.

일곱번째. 내가 너의 OG [54] 고, 그렇게 존경받을거야.

여덟번째. 나로인해서 우리가 달라붙는 바지 입을수 있다고. 응?

아홉번째. 나랑 Kid Cudi가 다 이뤄냈다고

열번째. 다시는 우리를 위해 싸우는 새끼 뒷담화 털지말라고. 난 모두를 위해 이러고있어.

열한번째. 난 너 만났을때 남자로서의 존경을 표했는데 말야.

열두번째. 나 아니었으면 넌 애도 못가졌어. 계속 고통받는 앰버 로즈

열세번째. 니가 Waves를 가졌어? 난 니 애새끼를 가졌어!

열네번째. 새꺄 이게 창의성이라고 #너도언젠가한번해봐 이분 해쉬태그 어떻게 쓰시는지 아시는분

열다섯번째. 니한테 전화할려 했더니 번호 바꿨더라.

열여섯번째. 나나 내 가족이나 내 아내 언급할 생각은 꿈도 꾸지마 난 니 OG라고.

열일곱번째. 니 키크고 옷좀 잘입는듯. 뜬금

나도 키크고 마르고 싶다고. 아마 그렇게는 못되더라도 난 역대 최고의 아티스트되는걸로 위안삼아야지 뭐. 변하지 않는 자기사랑

넌 내 창의적인 진행을 방해했어

니 트위터 훑어봤는데 바지 멋진거 입더라

그거 스샷찍어서 내 스타일팀한테 보냄 #위즈쩌는바지입음 해잘알

다시는 헛소리 뱉고 다니지마 bro, 아니 bruh, 아 뭐든간에 Mr. Waves

그래 난 예(Ye)라고, 아몰랑 난 예 난 예 난 예 난 예 난 예 난 예 ㅅㅂ

홍보해줘서 고마워 #Waves 2월 11일 발매 기승전홍보

이에 위즈는 “KK는 대마를 뜻하는거야 ㅂㅅ아” 라고 멘션을 날렸고 칸예는 “KK가 대마인걸 알게되서 기쁘네. 혼란스럽게 한거 용서해주길... 이제 #Waves로 돌아가자고” 멈출 생각을 모르는 홍보라 답한뒤 위의 멘션들을 지웠다... 지만 이미 인터넷에 이슈가 되어버려 별 소용은 없었다.

오 칸예 웨스트, 너 내가 더이상 니 똥구멍 가지고 안놀아줘서 화났니? #똥꾸멍에손가락넣는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칸예야 내가 오니까 이제 니 트윗들 지우고 싶니? #키보드워리어 #니스트리퍼한테당한거임

또한 중간중간 모욕적인 디스를 당한 앰버 로즈가 칸예에게 “이제 니X구멍으로 안놀아주니까 화난거야? #FingersInTheBootyAssBitch”똥꼬쑈를 좋아하셨던 이지신라며 트윗을 날려 인터넷을 또 뜨겁게 만들었다...

그리고 엠버 로스의 트윗을 보고 위에 있던 트윗들을 다 삭제했다. 그리고 해명을 했는데 그게 참 가관이다.

전여친들이 화났나본데 전 제 엉덩이 가지고 절대 안 논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전 그런 거 안해요...전 그 부위랑은 거리가 멀다고요.

전 그런 거에 관심 없어요...전 사진찍고 비디오찍고 노는 거 좋아해요.

나와 내 부인의 사랑은 전여친들끼리도 베프가 될 정도의 관계죠.

이 사건으로 대부분 대중들의 칸예의 대한 반응은 엄청 좋지 않다. 원래 이미지가 엄청 안좋았지만.. 특히 엠버의 트윗에 대해 사이다라는 의견이 많다.

3.7.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2015년 vma에서 본인이 2020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물론 이게 그냥 해본 소리인지 아닌지는 2020년까지 가봐야알듯. 워낙 예측불허인 성격이라.. 이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정치는 낯선 사람을 반기지 않습니다. 당신은 TV 예능에 나오는 것 같은 이상한 캐릭터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본인은 아름다운 어둠의 뒤틀린 환상을 가지고 있다 말하지만, 그것은 정치적으로 보면 맥락에서 많이 벗어난 메시지입니다. 그런 말은 삼가야 합니다. 그런 식으로 이야기해서 의석을 차지하지 못한 의원이 수두룩합니다'라고 충고했다.

3.8. 빌 코스비 무죄 발언

빌 코스비는 무죄야!!!!!!!

최소 30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빌 코스비를 쉴드 치는 트윗을 올리고 또 폭풍까이고 있다.

빌 코스비의 혐의가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2004년 모교인 필라델피아 주 템플대학의 여자농구단 코치인 안드레아 콘스탄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몽고메리 카운티 검찰은 코스비가 안드레아에게 강제로 약을 먹인 뒤 와인을 마시게 한 것으로 보고, 강제추행과 1급 중범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혐의가 인정되면 징역 10년형과 2만50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 지난 수십년간 빌 코스비에게 비슷한 방식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들의 진술이 이어졌다. 외신들은 “그동안 50명 이상의 여성들이 “그(빌 코스비)가 내게 마약이나 술을 먹게한 뒤 성폭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코스비는 이를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빌 코스비를 쉴드 치다니... 퍼거슨 1승 추가 다만 쉴드보다는 새 앨범 출시를 앞두고 일부러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것에 가깝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일단 법리학적으로 보면 2016년 2월 10일 현재 혐의 인정을 받지 않은 상태인지라 무죄라고 주장할 권리가 있으므로 카녜는 형법 상 거짓은 아닌 트윗을 함으로써 이목을 끌어오르는 전략이라는 것. 해당 트윗을 봐도 빌 코스비 무죄 발언은 달랑 저거 하나 뿐, 적극적으로 변호하는 장문의 글은 보이지도 않는다. Famous 뮤비에 조지 W. 부시도널드 트럼프와 같이 등장한 것을 봐도 옹호라고 하긴 좀 그렇다.


  1. [1] 어머니한테는 주로 미들 네임인 '오마리'로 불린 듯 하다.(Only One)
  2. [2] 21개
  3. [3] 이를 근거로 한 것인지 국립국어원에서는 카녜이 웨스트로 표기를 정했다. 발음기호에서 점(.)이 찍힌 것은 음절을 구분하는 기호이다. 이를 의식해 음절을 구분하기 위해 '칸예'라고 쓰기도 하는데, 한글로 칸예라고 쓰더라도 연음으로 인해 자연스레 '카녜'가 되어버린다. 외래어 표기는 국어원의 표기법이나 언중의 표기나 연철해서(이어적기) 쓰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이에 따라서 카녜라고 쓰기도 한다.
  4. [4] 그래서 다수의 한국 팬들은 칸예라고 표기한다. 별명 중 하나인 Yeezus(이걸 애칭화한 게 Yeezy)를 적절히 로컬라이징해서 칸예수로 부르기도 하고.
  5. [5] 이때문에 힙합계에서 초창기엔 상당히 많이 까였다. 제이지가 락카펠라도 처음 데려왔을 때 먹물 먹은 흑인 놈이 이 거친 힙합계에서 뭘 하겠냐고 하는 분위기가 많았다고 증언.
  6. [6] 고전 소울을 적극 샘플링 하면서 오히려 별로 안 쓰던 보컬부분은 적극 힙합에 활용했다. 그런 경향은 2013년 발매한 Yeezus에까지 이어진다. 예를 들어 blood on the leaves 는 빌리 홀리데이의 strange fruit(가사가 상당히 시궁창이다. 제목은 흑인들이 나무에 목매달려 있는 모습을 의미하며 만화 맛의 달인에서도 나온다.) 를 샘플링한 노래. 여기다 샘플링 클리어 또한 착실하게 하는데다 특유의 피치를 최대치로 올리면서 샘플링하는 기법은 초창기 칸예 트랙의 전매특허였다.
  7. [7] 원래 일반인들은 아무리 유명해도 힙합 프로듀서들은 잘 모른다. 윌 아이엠 처럼 가수를 병행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심지어 제이지가 시상식에서 칸예를 케인(..) 웨스트라고 한 적도 있었을 정도.
  8. [8] 1집의 Through the Wire가 이를 다룬 곡이다.
  9. [9] 이전까지는 스타 프로듀서가 왠지 자기 앨범에서 랩도 양념으로 한다는 평가였다면 2집 이후로는 랩퍼와 프로듀서를 겸하는 올라운더 플레이어가 되었다.
  10. [10] 카녜가 쓰기전에도 제이딜라를 비롯한 실험적인 프로듀서들에 의해 실험되고 있었지만, 이 기법을 대중화시키고 팝 컨텍스트에서의 문법을 정리한 사람은 카녜.
  11. [11] 이 유행은 대한민국 힙합 씬도 예외가 아니었다. 가리온의 '영순위' 등이 그 예.
  12. [12] 근데 애초에 오토튠기법은 T-Pain에 의해서 주류화 되었고 이때쯤에 주류 힙합과 팝신에 다들 파리떼처럼 오토튠질 하던때라...
  13. [13] 약혼녀랑 헤어지고 어머니가 죽는 등등 여러모로 그에게 우울한 시기이기도 했다.
  14. [14] 이지1, 이지2.
  15. [15] Fish stick(생선 튀김)과 Fish dick(생선 XX)의 발음이 유사한 점을 이용한 개그. 즉, 생선튀김(생선 XX)좋아해? - 응. 그런데? - 뭐? 너 게이 생선이냐? 라는 내용의 개그이다. 지미와 카트맨(사실 카트맨은 옆에서 감자튀김만 먹고 있었을 뿐이다.)이 이 개그를 만들어 스타가 되었는데, 전 미국에서 카녜 웨스트만 이 개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누군가 자신에게 이 우스갯소리를 할때마다 자신은 게이도 물고기도 아니라고 하며 광분한다. 결국 개그를 만들어낸 카트맨과 지미를 납치해 자신을 모욕한 대가를 치르게 해 주려 하지만 카트맨의 망상과 말빨에 걸려들어 자신이 사실은 게이 생선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바다로 돌아가며, 거기서 어느 물고기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 마지막 부분의 랩 음악이 압권.
  16. [16] 미국에서는 대개 카녜의 최고의 싱글로 손꼽히는 트랙이다. 음악으로는 카녜의 트랙중 드물게 정통힙합의 틀 안에서 강렬하고, 가사적으로는 랩 가사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
  17. [17] 스카이 프레스토폰 광고음악으로 쓰였다.
  18. [18] 14명의 아티스트가 피쳐링을 했지만 피쳐링 표기를 하지 않았다.
  19. [19] Jay-Z와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20. [20] Kanye가 설립한 레이블인 G.O.O.D. Music의 첫 컴필 앨범.
  21. [21] Chief Keef의 'I Don't Like'를 리믹스한 곡이다.
  22. [22] 심지어는 앨범 커버마저도, 속이 다 비치는 쥬얼 케이스에 빨간 스티커 하나만 달랑 붙여놓은 미니멀리즘의 극치다
  23. [23] 트위터를 통해 앨범명을 계속해서 바꾼다던지 트랙리스트를 바꾼다던지 우여곡절이 상당히 많았다.
  24. [24] 발매 당시엔 타이달 독점이었지만 현재 대부분의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즐길 수 있으나 스트리밍만 가능하다.
  25. [25] 뒤의 두 곡은 놀랍게도 폴 매카트니와 같이 작업한 곡이다. All Day는 폴이 TV 토크쇼에 출연하여 어쿠스틱 기타 반주를 깔아 휘파람으로 멜로디를 선보인 짤막한 곡을 바탕으로 만든 것. Only One은 Let It Be의 영향을 받은 곡이다. 돌아가신 어머니 뿐만 아니라 딸도 등장
  26. [26] 본인이 절대 안찍는다고는 했지만 현재도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앨범이고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니 음반을 만들지 않는게 이상할 이유는 없다. 물론 언제 그랬냐는듯 낼 수도 있다.
  27. [27] Twista의 싱글을 피쳐링
  28. [28] 케이티 페리의 싱글을 피쳐링
  29. [29] Jay-Z의 싱글을 피쳐링
  30. [30] Estelle의 싱글을 피쳐링
  31. [31] Jay-Z와 T.I.의 싱글을 릴 웨인과 함께 피쳐링
  32. [32] Keri Hilson의 싱글을 피쳐링
  33. [33] 드레이크의 싱글을 피쳐링
  34. [34] 리한나의 싱글을 피처링
  35. [35] Young Jeezy의 싱글을 피쳐링
  36. [36] Drake의 싱글을 피쳐링
  37. [37] 근데 어째서인지 이 곡은 비디오 게임 세인츠 로우 - 더 서드의 테마곡으로 채택되었다.
  38. [38] 2권 비밀의 방에서 해리가 비밀의 방에 들어가 톰 마볼로 리들과 대면 했을 때, 그가 자기가 최고의 마법사라고 지칭하자 반발하며 이시대의 최고의 마법사는 니가 아니라 알버스 덤블도어라고 반박하는 장면이다.어떻게 그걸 알지?!?!
  39. [39] Bad Blood라는 케이티 페리 디스곡노래에 랩 피처링을 했다.
  40. [40] 동아시아 상황으로 비유하면 한국인욱일기을 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 그 깃발을 불순한 의도없이 사용하는 사람이 드물게 있다는 공통점 또한 있다.
  41. [41] 하지만 정작 Morning Phase는 빌보드 3위를 차지했다. 6년 공백기간이 있던 것치고 꽤나 선전한 셈.
  42. [42] 상술했듯이 공백기간이 꽤 길었다. 2010년대 초에는 활동을 거의 하질 않았던 편.
  43. [43] 사실 벡 본인이 힙합빠다. (...) 그의 유명작인 Odelay도 비스티 보이즈와 협엽으로 유명한 더스트 브라더스가 프로듀싱하기도. 어찌보면 카녜가 이런 짓을 저지른 이유가 이것하고 관계가 있을 지도 모른다.
  44. [44] http://whnt.com/2015/02/07/57th-annual-grammy-awards-predictions-and-who-will-preform/
  45. [45] http://natmonitor.com/2015/02/07/will-the-winners-be-the-ones-who-deserve-it-this-year-at-the-grammys/
  46. [46] https://gma.yahoo.com/john-legend-disagrees-kanye-wests-slamming-becks-grammy-162514720--abc-news-music.html
  47. [47] https://gma.yahoo.com/kanye-west-breaks-silence-beck-grammys-diss-165312457--abc-news-celebrities.html
  48. [48] 존 레전드조차도 결국 칸예의 행동을 변명했다는 이유로 무수한 비판을 받고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글을 게재하였다.(* http://www.eurweb.com/2015/02/john-legend-apologizes-for-how-he-defended-his-friend-kanye-west/) 참조
  49. [49] 그를 싫어했지만 아티스트로서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는 글을 올렸다.
  50. [50] 그리고 락스타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생각해보라고 했다.
  51. [51] 하지만 최근 제이지로 시작해 고릴라즈나 비욘세같은 락과는 거리가 있는 아티스트들이 비록 딱히 공연에 대한 평은 대단하지 않았어도 헤드 공연을 했기에 이번에 굳이 크게 논란이 될 이유는 찾기 힘들다.
  52. [52] 그래도 완전히 힙합이 간판인 아티스트가 헤드라이너로 나온 것은 글라스톤베리 역사상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기는 하다. 고릴라즈가 힙합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된 (가상의)밴드이긴 하지만 고릴라즈는 사실상 락밴드(사실은 팝밴드에 더 가깝다) 블러의 프론트맨인 데이먼 알반의 솔로 프로젝트나 다름없다(데이먼 알반은 고릴라즈로 글라스톤베리에 나오기 바로 전년도에도 블러로 축제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했다). 비욘세도 락스타라고 보기는 어려운 팝스타이지만 애초에 락과 팝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니...(사전적 의미로 보면 락음악은 대중음악이기 때문에 팝음악(대중음악)의 하위 장르이다.)
  53. [53] 이게 좀 이해가 되는게 위즈는 "카녜형, 대마한대 빨고 좀 진정해요" 이 뜻 이였는데 카녜는 "야 니 와이프나 함 따먹고 정신차려 병신아"라고 이해한것(...)
  54. [54] 원래는 Original Gangster 라는 뜻으로 "내가 이 업계의 선배/선구자다"라고 허세부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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