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스/협동전 임무

  관련 문서: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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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별 출시일 순}}}


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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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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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1>
노바

<^|1>
한과 호너

<^|1>
타이커스


저그

<^|1>
케리건

<^|1>
자가라

<^|1>
아바투르

<^|1>
스투코프

<^|1>
데하카


프로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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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

<^|1>
보라준

<^|1>
카락스

<^|1>
알라라크

<^|1>
피닉스

1. 개요
3. 업그레이드 특성
4. 사령관 능력(아둔의 창)
4.1. 사용 능력
4.1.1. 궤도 폭격
4.1.2. 태양의 창
4.1.3. 시간의 파도
4.1.4. 정화 광선
4.2. 지속 능력
4.2.1. 시간장
4.2.2. 재구축 광선
4.3. 통합 방어막
5. 마스터 힘
6. 유닛
7. 건물
8. 평가
8.1. 장점
8.2. 단점
8.3. 총평
9. 운영
10. 업적
11. 기타

1. 개요

로딩 일러스트

칼라이 차원 장인

● 숙련된 플레이어에게 추천

● 아둔의 창 업그레이드로 궤도상에서 전장을 지배합니다.

● 비용은 높지만 강력한 로봇 유닛들을 지휘합니다.

(아둔의 창)

- 궤도 폭격: 궤도에서 레이저 광선을 발사하여 범위 피해를 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습니다.

- 태양의 창: 대상 지역에 레이저 광선을 3발 발사하여 상당한 피해를 줍니다.

- 시간의 파도: 모든 아군 구조물의 생산 속도가 일시적으로 200%만큼 증가합니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등장인물이자 댈람의 차원장인인 카락스가 프로토스의 세 번째 협동전 사령관으로 참전한다. 칼라이 유닛들을 기반으로 정화자 분파에 속하는 유닛들을 일부 활용하며, 방어 건물과 아둔의 창의 능력 운용 위주로 전투하는 특유의 컨셉으로 인해 상당히 이색적이면서도 높은 운영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사령관 고정 색상은 노란색이다.

여담으로, 로딩 일러스트 상 카락스의 왼쪽 팔꿈치와 기계 팔 사이의 둥그런 물건은 광자포의 윗부분, 즉 적에게 광자탄을 쏘는 둥그런 포신이다. 카락스가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수행로봇 두 기를 대동한 전투를 펼쳤기에 그 로봇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혹은 타워링에 특화된 사령관 특성상 탐사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

2. 사령관 대사

  자세한 내용은 카락스/협동전 임무/사령관 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업그레이드 특성

카락스 업그레이드

패널 능력

시간장(2), 궤도 폭격, 태양의 창, 시간의 파도, 정화 광선(10), 재구축 광선(7)

가용 유닛

파수병, 동력기, 불멸자, 거신, 관측선, 신기루, 우주모함

가용 건물

광자포, 케이다린 초석(3), 보호막 충전소, 태양 제련소

업그레이드 목록

레벨

명칭

효과

1

궤도 타격

궤도 타격의 재사용 대기시간과 충전 횟수가 사라지고, 발당 5의 에너지만 소모합니다.

2

아둔의 창: 시간장

모든 아군 구조물의 생산 속도가 15%만큼 증가합니다.
지속 능력

3

새 유닛: 케이다린 초석

막강한 방어 구조물입니다. 사거리가 아주 길고 적에게 막강한 피해를 주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공격 속도가 느립니다.

[1]

4

황혼 의회 추가 업그레이드

황혼 의회에서 다음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파수병이 파괴되면 자동으로 되살아납니다.
● 동력기가 적 기계 유닛을 일시적으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 동력기와 보호막 충전소의 에너지 재생 속도가 200%만큼 증가합니다.

5

아둔의 창: 시간 과부하

시간의 파도가 모든 아군 구조물의 생산 속도를 20초 동안 500%만큼 증가시킵니다.

6

제련소 추가 업그레이드

제련소에서 다음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광자포, 케이다린 초석, 보호막 충전소의 사거리가 2만큼 증가합니다.
● 광자포와 케이다린 초석의 공격 속도가 25%만큼 증가합니다.
● 보호막 충전소가 구조물에 피해 흡수 방어막을 부여합니다.

7

아둔의 창: 재구축 광선

일정 시간에 걸쳐 자동으로 아군 기계 유닛의 체력을 회복시킵니다. 한 번에 최대 3개의 대상을 수리할 수 있습니다.
지속 능력

8

태양 제련소 추가 업그레이드 1

태양 제련소에서 다음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재구축 광선의 효과가 추가 대상들에게 적용됩니다.
● 태양 효율 3 단계

9

로봇공학 지원소 추가 업그레이드

로봇공학 지원소에서 다음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불멸자가 그림자 포 능력을 사용하여 적 지상 및 공중 유닛에게 200의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거신의 공격이 지면에 불길을 일으켜 일정 시간에 걸쳐 추가 피해를 줍니다.

10

아둔의 창: 정화 광선

광선을 발사하여 15초에 걸쳐 750(중무장 유닛에는 1500)의 피해를 줍니다. 수동으로 제어하지 않으면 대상을 자동으로 선택합니다.

11

칼라이의 재능

수정탑, 광자포, 케이다린 초석, 보호막 충전소가 즉시 소환됩니다.

12

태양 제련소 추가 업그레이드 2

태양 제련소에서 다음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궤도 폭격이 대상 지역의 적들을 기절시킵니다.
● 태양의 창의 공격이 지면에 불길을 일으켜 일정 시간에 걸쳐 추가 피해를 줍니다.

13

아둔의 창: 정화자 프로토콜

정화 광선의 이동 속도가 200%만큼, 지속 시간이 5초만큼 증가합니다.

14

함대 신호소 추가 업그레이드

함대 신호소에서 다음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신기루가 피해를 받으면 일시적으로 무적 상태가 됩니다.
● 우주모함이 주위의 기계 유닛을 자동으로 수리합니다.

15

통합 방어막

모든 아군 유닛이, 최소 20의 피해를 주는 공격 또는 주문을 한 번 막아주는 방어막을 얻습니다. 240초에 한 번만 발동합니다.

4. 사령관 능력(아둔의 창)

4.1. 사용 능력

4.1.1. 궤도 폭격

궤도 폭격

비용

5

설명

궤도에서 레이저 광선을 전장으로 발사합니다. 발당 50(중장갑 유닛에게는 100)의 범위 피해를 줍니다.[주고 1.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업그레이드


궤도 타격
(사령관 레벨 1)


위상 폭발
(사령관 레벨 12)

Orbital Strike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등장한 아둔의 창 능력으로, 지정한 곳에 폭격을 가해 범위 안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에너지 소비량 대비 화력은 아르타니스의 궤도 폭격과 같지만, 카락스의 궤도 폭격은 재사용 대기 시간이 없으며, 단발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을 감안해서인지 별도로 조준 UI가 표시되지는 않는다.

한두 발만 쏘고 그만둬도 다섯 발 분의 에너지가 홀랑 날아가버리고 쿨타임도 돌아가는 아르타니스와는 달리, 에너지가 남아 있는 한도 내에서 원하는 만큼 폭격이 가능하다. 궤도 폭격의 본래 장점인 시야만 확보되면 원하는 곳에 즉시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은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변경된 공격 방식 덕분에 아르타니스의 궤도 폭격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다. 단순히 소규모 공세를 막는 걸 넘어서 주요 유닛을 우선적으로 제거하거나 임무 목표에 극딜을 꽂는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사령관 레벨 12 이후로는 태양 제련소에서의 연구로 기절 효과까지 붙는다.

병력 운용에 페널티를 받지만 패널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가 있는 카락스 특성상, 실질적인 카락스의 주 화력이자 카락스 특유의 안정성의 원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시야만 확보되면 원하는 위치에 사용할 수 있는 패널 스킬은 협동전에서는 상당히 흔하지만, 카락스의 궤도 폭격은 쿨타임이 없고 투사할 화력을 매우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전역 공격이라는 특징이 돋보이는 것이다. 가령 소규모 공세, 혹은 적진을 처리한답시고 태양 포격이나 시간 정지를 사용하는 것은 지나친 낭비이나, 카락스는 에너지만 있으면 언제라도 쓸 수 있는 궤도 폭격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으므로 그런 부담이 없다.

카락스 운영의 핵심 스킬인만큼 다양하게 쓰인다. (마스터 레벨이 높은 경우) 멀티의 바위나 적을 미리 정리하고 빠른 확장을 가져가거나, 초반 공세를 무손실로 막을수도 있고, 공격 시에도 화면을 주시하면서 위협적인 적 유닛을 미리 제거할수도 있다. 타수 제한은 없으니 에너지가 충분하면 전순이나 우모, 혼종같은 강력한 적도 궤폭 집중 사격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다만 좁은 공격범위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여타 사령관들의 궁극기급 능력처럼 적들을 싹 쓸어버리거나 위기 상황을 돌파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화력을 즉각적으로 투사할 수 있다는 점을 살려야 하며, 이 때문에 궤도 폭격을 쓸 때는 공격 우선 순위를 대략적으로 염두해두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가장 위협이 되는 건 다름아닌 마법 유닛[2]이므로 보통은 마법 유닛을 최우선으로 노리게 되고, 그 다음은 먼 거리에서 고화력 공격을 가하는 장거리 딜러 유닛들[3]이 대상이 된다. 공격 시에는 방어 건물을 빠르게 끊어주는 것도 기지 공략에 도움이 되며, 특히 프로토스의 경우 수정탑만 부수면 다수의 광자포가 무력화되므로 더욱 효율적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아군과 함께 적진을 공격할 시에는 굳이 태양의 창을 사용하기보다는, 같은 에너지 50으로 궤도 폭격을 이용해 상대의 주요 유닛을 끊어먹는 게 더 효율적일 때가 많다. 단순 화력이야 태양의 창이 더 강하지만, 공세에 나설 상황이라면 어느 정도의 화력 투사 수단은 확보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적 유닛들은 기지 이곳 저곳에 드문 배치되어 있어서 태양의 창보다는 손실을 강요하는 위험한 유닛들을 무손실로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는 궤도 폭격의 유틸성이 결과적으로 아군의 손실을 더 줄여준다. 즉, 순수한 딜링용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마치 CAS처럼 자신의 유닛이나 아군을 "지원"하는 것이 궤도 폭격 운용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쿨타임이 없다는 특성상, 카락스 운용에 미숙하다면 지나치게 많이 사용해서 화력은 화력대로, 에너지는 에너지 대로 낭비되는 경우가 잦다. 각 유닛을 깔끔하게 처리하기 위해 궤도 폭격 몇 발씩이 필요한지 감을 익혀두면 좋다. 예를 들어 공성 전차는 두 발, 광자포/미사일 포탑은 세 발, 불멸자는 네 발[4], 추적자는 두 발 등. 또한 착탄까지 약간의 딜레이가 존재하므로 저글링처럼 작고 속도가 빠른 유닛은 어느 정도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조준하거나 미리 전진 수정탑을 깔아두고 달려들 때 맞추면 된다.

4.1.2. 태양의 창

태양의 창

비용

50 / 재사용 대기시간: 120

설명

대상 지역에 강력한 레이저 광선을 3발 발사합니다. 발당 200의 피해를 줍니다.[주고, 지면에 불길을 일으켜 20초에 걸쳐 60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업그레이드


태양 후폭풍
(사령관 레벨 12)

Solar Lance 캠페인의 그것과 동일하나, 협동전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하는 것일 만큼 아르타니스의 궤도 폭격과 마찬가지로 조준 UI에서 플레이가 중단되고 사용되는 것이 아니니 적 병력이 이동하는 것을 감안해 위치를 지정해야 한다. 12레벨 추가 업그레이드로 거신과 마찬가지로 화염 장판 효과가 추가된다. 이 기술 한방에 웨이브 하나를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태양 효율 업그레이드만 잘 되어 있으면 적의 공격을 막는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된다.

아르타니스의 궤도 폭격과 같이 3발을 사용하는 동안의 시간 제한은 없지만, 일단 한 발 사격 후 사격을 취소해버리면 나머지 두 발과 에너지 50이 홀랑 날아가버린다. 따라서 공세를 막았는데 태양의 창이 몇 발 남았는데 아깝다면 굴러다니는 적 잔챙이나 한 발 긁어주고, 우선적으로 공세를 맞이하기 전에 태양의 창을 먼저 긁어서 큰 피해를 입혀두고 교전을 시작하는 게 좋다.

번외로 시간이 아깝고, 또 플레이어 한 명이 무력화되는 전략이긴 하지만, 상술한 조준 시간 제한 없음을 이용한 전략이 있는데, 태양의 창은 일단 기본적으로 2분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태양의 창은 기술을 사용하여 화면이 조준 UI로 넘어가는 순간부터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기 시작하며, 사격하지 않고 그대로 취소해버리면 즉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가득 차는 방식을 이용한다. 따라서, 극후반에 자신이 모든 곳에 포탑을 박아버려 너무나도 할 것이 없다면 공세가 오기 2분 전에 태양의 창을 조준시켜 둬서 쿨타임을 미리 돌린 후, 공세가 들어오기 시작할 떄 미리 켜 둔 태양의 창을 먼저 3발 사격하고, 기다린 동안 쿨타임이 모두 돌아간 태양의 창을 다시 사용해서 최대 6연발까지 태양의 창을 사격할 수 있다. 이 점은 노바의 그리핀 폭격도 마찬가지.

적 공세 스폰 지점 근처에 관측선을 관측 모드로 짱박아두고 스폰되자마자 뭉쳐있는 공세에 태양의 창을 잘 긁어주면 혼종 이외의 유닛들을 거의 전멸시킬 수 있으므로 방어가 한층 쉬워진다.

4.1.3. 시간의 파도

시간의 파도

기본

아둔의 창: 시간 과부하 적용

비용

재사용 대기시간: 300초(최초) / 240초

설명

모든 아군 구조물의 생산속도를 20초 동안 200%만큼 증가시킵니다.

모든 아군 구조물의 생산속도를 20초 동안 500%만큼 증가시킵니다.

마스터 힘

시간의 파도 에너지 재생
시간의 파도가 활성화 된 동안 아둔의 창의 에너지 재생이 증가합니다.

업그레이드


아둔의 창: 시간 과부하
(사령관 레벨 5)

>"시간 증폭 활성화. 이제 우리 구조물에서 연구와 유닛 생산을 더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Chrono Wave 광역 시간 쇄도. 자신과 동맹의 모든 생산 및 연구건물에 20초간 생산/연구속도 200% 증가 효과를 부여하며, 5레벨부터 500% 증가라는 터무니없는 효율을 자랑한다.[5] 병력 생산이 느린 스완이나 업그레이드 지옥의 케리건 및 본인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능력이며, 최대한 자주 써주는 편이 좋으나 사용하기 전에 아군에게 미리 알려주자. 가장 적절한 타이밍은 아군이나 자신의 멀티를 활성화할 때 동시에 업그레이드를 누른다던지, 생산시간이 오래 걸리는 우주모함을 생산할 때 등등. 아군의 자원이 넉넉하다고 판단될 경우 미리 이야기해서 단번에 유닛 생산을 하는 등, 무궁무진한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스완이나 아르타니스, 알라라크, 노바처럼 일꾼 펌핑이 자체적으로 힘들어 광물 압박이 심한 사령관에게는 멀티가 막 활성화될 때 시간의 파도를 써주면 금방 일꾼이 늘어나 부담이 확 줄어든다. 유닛의 빠른 순환이 특기인 레이너, 자가라가 동맹일 때는 교전에 돌입하여 병력 손실이 커진 순간 파도 한 번 눌러주면 선두 병력이 전멸한 사이에 그만큼 또 불어나있으며,[6] 반대로 유닛의 순환이 매우 느린 노바가 동맹일 경우에도 병력 쿨타임이 매우 빨리 돌아오게 된다.

여담으로, 시간의 파도가 돌아가는 중에 테란의 건물을 이륙 후 이동시키면 건물의 이동 속도까지 빨라진다. 생산 및 연구 속도라고만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해당 구조물의 모든 속도를 증가시키는 효과이기 때문이다. 구조물에서 속도라고 할 수 있는 요소라고 해봐야 연구 및 생산속도뿐이지만, 이동이 가능한 일부 구조물의 경우엔 이동 속도가 빨라지며, 프로토스 구조물의 경우 손상된 보호막이 복구되는 속도 역시 엄청나게 빨라지고, 프로토스 사령관의 차원 관련 생산 건물의 재사용 대기시간, 스투코프와 노바의 구조물의 유닛 생산 재사용 대기시간까지도 가속된다.[7] 다만 스투코프나 데하카처럼 유닛을 생산할 때 생성되는 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스완의 드라켄레이저는 공속이 빨라진다.

4.1.4. 정화 광선

정화 광선
(사령관 레벨 10)

기본

아둔의 창: 정화자 프로토콜 적용

비용

재사용 대기시간 : 450초

설명

광선을 발사하여 15초에 걸쳐 750 (중장갑 유닛에는 1500)의 피해를 줍니다. 수동으로 제어하지 않으면 광선이 대상을 자동으로 선택합니다.

광선을 발사하여 20초에 걸쳐 1000 (중장갑 유닛에는 2000)의 피해를 줍니다. 수동으로 제어하지 않으면 광선이 대상을 자동으로 선택합니다.

업그레이드


아둔의 창: 정화자 프로토콜
(사령관 레벨 13)

Purifier Beam 10레벨부터 해금되는 카락스의 궁극기. 캠페인에서 선보였던 아둔의 창의 능력들 중 섬멸 클러스터에서 가져온 기술이니만큼 카락스의 상단 패널 기술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8] 하지만 DPS가 낮고 별다른 유틸성도 없는 주제에 재사용 대기시간은 무려 7분 30초[9]로 협동전의 많고 많은 사령관 능력들 중 가장 긴 대기시간을 자랑한다. 사용 준비가 완료되는 시간과 쿨타임이 돌아도 바로바로 쓰는 게 아님을 염두에 두면 대부분 한 판에 2~3번 정도밖에는 쓸 수 없다. 굳이 장점을 뽑자면 태양 에너지 소비가 없으며, 무적 상태로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아르타니스의 태양 포격과 비교해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다른 사령관의 결전 병기로 탑재되었다면 꽤나 아쉬운 성능이겠지만, 대부분의 상황을 궤도 폭격과 태양의 창으로 대처할 수 있는 카락스에게는 공격을 위한 추가 옵션이 좀더 붙는 정도.

광역 피해를 15초, 13레벨 이후 무려 20초간 퍼부을 수 있는데다 자동으로 적을 추적하므로 정화 광선을 불러놓고 궤도 폭격으로 극딜을 넣는 것도 가능하다. 13레벨 이후 이동 속도가 200% 증가하고 지속시간이 20초(총 피해 1000, 중장갑 2000)로 증가된다. 13레벨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면 원래 주황색이던 광선 빛깔에 푸른색이 섞이며, 빨라진 이동 속도에 힘입어 어지간한 간이 진지는 초토화가 가능해진다. 여담으로 한때는 동력기의 시간 광선이 정화 광선에게 먹혀서 놀라운 속도로 이동했던 적이 있다. 물론 지금은 막힌 지 오래다.

사용 시의 팁이라면, 직접 조종할 수 있는 대신 DPS가 심각하게 구리기 때문에 체력이 높은 대상을 극딜하지 말고 다수의 잡몹들을 지워버리는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10] 체력이 높은 유닛은 대부분 중장갑이고, 경장갑 유닛은 반대로 체력이 낮기 때문에 일반 유닛을 녹여버리는데는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공세를 정리하는 것은 태양의 창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정화 광선은 공세를 처리하기보다는 적 기지에 돌입하기 이전에 각종 방어 유닛들을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13레벨 이후론 상당히 빠르게 이동하므로 적진 깊숙히 집어넣으면서 공성 전차와 같은 거슬리는 광역 공격 유닛부터 솎아내고 밤까마귀나 살모사 같이 거슬리는 마법 유닛을 추가로 잡아준다면 이후의 돌입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혹은, 적진에 사용하면 제한 시간동안 빠른 속도로 적진의 원하는 곳에 시야를 밝힐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광선으로 적의 주요 유닛을 지우는 와중에 궤도 폭격으로 광선에서 좀 떨어져있는 중요 유닛을 추가로 끊어주는 멀티 플레잉도 추천된다. 여기까지 병행하면 거대한 적진이라고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중요 유닛은 전부 저격당하거나 지져져버리므로 이후 아군이 난입할때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

4.2. 지속 능력

4.2.1. 시간장

시간장
(사령관 레벨 2)

설명

모든 아군 구조물의 생산 속도가 15% 증가합니다.

"시간 증폭 가동. 이제 우리 구조물이 더 효율적으로 돌아갈 겁니다."[11]

Chrono Field 2레벨에 해금되는 능력. 위 시간의 파도처럼 아군 구조물 생산 속도를 상시 증가시켜주는 능력.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이 시간 증폭 마스터 힘을 15점이나 투자해야 받을 수 있는 버프를 아무런 대가 없이 광역으로 걸어준다. 덕분에 아군의 초반 인프라 구축에 제법 도움이 되며 카락스 본인의 경우 연결체의 시간 증폭까지 함께 걸어주면 최소 37.5%의 생산 속도 향상을 볼 수 있어 초반부터 카락스는 동맹보다 일꾼 생산이 월등히 빨라 최적화에 상당한 이점을 가진다.

4.2.2. 재구축 광선

재구축 광선
(사령관 레벨 7)

설명

자동으로 기계 유닛을 수리하여, 초당 5(구조물은 10)의 체력을 회복시킵니다. 한 번에 최대 3개[→5개]의 대상을 수리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힘

재구축 광선 치료 속도
재구축 광선의 치료 속도가 증가합니다.

업그레이드


첨단 수리 시스템
(사령관 레벨 8)

Reconstruction Beam 7레벨에 추가되는 능력. 캠페인의 재구축 광선과 동일하다. 시작부터 아무 비용 없이 기계 유닛을 자동으로 수리하기 때문에 모든 유닛이 기계 유닛인 카락스 본인은 물론, 메카닉 위주의 병력을 운용하는 스완이나 병력 생산 재사용 대기시간이 무려 5분이라 병력 대량 손실 시 게임 중 복구가 거의 불가능한 노바, 모든 구조물과 유닛이 기계인 피닉스[12] 등 기계 유닛이 핵심으로 작용하는 사령관에게 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우주모함의 수리 비행정과 스완의 과학선의 수리까지 중첩이 가능하기에 이런 회복 계열 스킬을 가진 유닛이 많을수록 효율은 더욱 증대된다.(수리 비행정과 과학선 이외의 수리 중첩 가능 여부는 확인 후 추가 바랍니다.)

유닛뿐만 아니라 구조물도 적용되기에 보호막 충전소와 조합하면 카락스의 포탑은 그 광자포조차도 타 프로토스 사령관의 연약한 꽃밭과는 비교도 안되는 생존력을 자랑한다.

다만 아군 사령관이 저그일 경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흠. 저그는 유닛은 물론 구조물까지 생체 속성인지라 기계 속성의 유닛과 구조물만 회복시키는 재구축 광선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대신 어느 정도 테란의 특성을 이어받는 스투코프의 경우에는 기계 유닛들의 부족했던 체력 관리 + 벙커 자동 수리가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본다. 돌연변이에서 카락스투코프 조합이 돌연변이 치트키라 불리는 이유는 수비라인 형성의 주축인 벙커와 전차가 재구축 광선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유지력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스텟먼은 기계 저그를 운용하는 특성 상 재구축 광선의 효과를 받는다.

4.3. 통합 방어막

통합 방어막
(사령관 레벨 15)

통합 방어막
통합 방어막은 최소 20의 피해를 주는 공격 또는 주문을 한 번 막아줍니다. 240초마다 한 번만 발동합니다.

Unity Barrier 이 능력은 한 번에 강렬한 딜을 꽂는 공격 또는 주문을 막아주므로, 통합 보호막으로 공격을 막으면 체력을 하나도 손실당하지 않고 그저 보호막만 벗겨진다. 역시 너프 이후 수호보호막처럼 240초에 한 번 발동이라 헛점이 없잖아 있지만, 무적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 대신 체력을 전혀 잃지 않는 게 장점. 더구나 카락스는 재구축 광선 덕에 병력의 유지력이 아르타니스보다 훨씬 좋아 240초라는 시간도 체감상 아르타니스보다는 문제가 덜 된다.

사실 이 능력은 처음에는 고작 보호막 10을 주고 재생되지도 않아 최악의 15렙 특성으로 욕을 먹는 이유이기도 했다. 당시만 해도 1분에 한 번씩 무적을 주던 아르타니스 수호 보호막의 하위 호환격 능력이었는데, 이런 스킬이 무려 15렙에 나온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이후에 패치가 한번 이루어지긴 했지만, 300초에 한 번 발동하는 것으로 바뀌었을 뿐이라 여전히 욕을 먹었다. 그나마 지금처럼 바뀐 이후로는 마냥 하위 호환은 아니게 되어 반발이 좀 잦아들었다.

언뜻 보면 20 이상의 피해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회에 한해 100% 빗겨내버리는 효자 기술로 보이지만, 유의해야 할 점은 최종 피해량이 20을 넘지만 그 과정의 도트 피해량이 20을 넘지 않는 기술이나 공격에 대해서는 발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기생 폭탄, 방사선, 진균 번식, 사이오닉 폭풍 등의 광역 기술은 모두 수십 이상의 피해를 입히지만, 그 도트 대미지는 모두 20을 넘지 않으므로 통합 보호막이 발동되지 않는다. 다르게 말하면 추적 미사일 등등의 강력한 한 방 기술을 막아내려고 있는 기술을 저런 잔챙이 기술 막느라 무턱대고 써버리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이긴 한데, 엄연히 못 막는 것이므로 물량 위주의 사령관이 광역기가 가득한 곳으로 병력을 밀어넣었다간 보호막이고 뭐고 녹아 사라지므로 유의할 것.

5. 마스터 힘

카락스 마스터 힘

 

분류

점수 당 증가치

최대 투자 가능 점수

힘 구성 1

전투 유닛 자원 비용
전투 유닛의 자원 비용이 감소합니다.

-0.75%

30

구조물 체력 및 보호막
구조물의 체력 및 보호막이 증가합니다.

+2%

30

힘 구성 2

재구축 광선 치료 속도
재구축 광선의 치료 속도가 증가합니다.

+1%

30

시간의 파도 에너지 재생
시간의 파도가 활성화 된 동안 아둔의 창의 에너지 재생이 증가합니다.

+1

30

힘 구성 3

시간 증폭 효율
시간 증폭으로 얻는 속도가 증가합니다.

+1%

30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 에너지
아둔의 창의 초기 및 최대 에너지가 증가합니다.

+3

30

마스터 레벨의 추가로 이제는 마스터 레벨만 달성해둔다면 병력을 1.3배[13]의 비용에서 거의 패널티없는 비용[14][15]으로 뽑을 수 있게 되어 상당한 상향을 받았다. 모으면 강한데 모으기 힘들던 로공 생산 유닛과 우주모함도 거의 정상 가격을 주고 뽑을 수 있게 되어 조금 더 능동적인 병력 운용이 가능해졌으며, 상술된 병력 운용의 난점이 크게 줄어들어 자체적으로도 충분히 1인분을 할 수 있도록 변모했다. 또한 기존의 시간의 파도가 태양 에너지 생성량에도 영향을 주던 것이 삭제되는 대신 태양 에너지 생성 업그레이드 효율이 1/2/4에서 2/4/6이 됨으로서 광물과 가스를 무려 400씩이나 퍼먹던 태양 에너지 3단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도 무난하게 태양 에너지 관리를 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고,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말 그대로 태양 에너지가 넘쳐흐르게 되었다.

  • 힘 구성 1 : 가장 직접적으로 전투에 관련이 있는 유닛과 건물에 대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전투 유닛 자원 비용
1포인트당 0.75%[16]의 전투 유닛 자원이 할인 된다. 카락스의 유닛들은 기본적으로 130% 자원이기 때문에 1포인트 당 0.975%씩 줄어든다고 봐도 된다. 30포인트 투자시 본래 유닛 가격의 100.75%의 가격으로 뽑을 수 있게 되어 사실상 패널티를 체감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유닛을 뽑아낼 수 있다.
  • 구조물 체력 및 보호막
1포인트당 2%씩 카락스의 모든 건물의 체력과 보호막이 증가한다. 30포인트 투자시 60%가 증가되어 총합 체력이 500에 육박하는 상당히 단단한 광자포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카락스 유저가 목말라 하던 것이 같은 선상에 있는지라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서브로 밀려난다.하지만 요즘 돌연변이 임무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해당 주 돌연변이에 카락스가 작정하고 방어를 맡아 타워만 지어야 하는 돌연변이원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 스킬에 포인트를 몰아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주간 돌연변이가 디펜스 미션이라면 애용해보자.또한 이 파츠에 포인트를 딱 1이라도 분배해주는 것이 좋은데, 광자포의 보호막/체력이 150/150에서 153/153이 되면서 협동전 최악의 조합 중 하나인 스카이 테란을 상대로 광자포와 케이다린 초석이 야마토 포 한 방에 안 터진다. 주위에 충전소가 있다면 금방 보호막을 씌워주고 재구축 광선으로 다시 살아나며, 이어서 후속 야마토가 빗발친다 해도 야마토에 터지는 포탑이 절반으로 감소한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 어차피 자원 0.975% 더 먹는 건 우주모함 1기 기준으로도 광물 4, 가스 3밖에 안하는 미미한 차이 뿐이므로 1 정도는 투자해두는 게 좋다. 하지만 몰빵해도 핵은 못버티니 괜한 기대는 말자.
  • 힘 구성 1의 전투 유닛 광물/베스핀 가스구조물 보호막/체력의 스킬 포인트 분배의 효율은 아래와 같다.

전투 유닛 광물/베스핀 가스

0

5

10

15

20

25

29

30

파수병

130/0

125/0

120/0

115/0

110/0

105/0

101/0

100/0

동력기

65/130

62/125

60/120

57/115

55/110

52/105

50/101

50/100

불멸자

325/130

312/125

300/120

288/115

276/110

264/105

254/101

251/100

거신

390/260

375/250

360/240

346/230

331/221

316/211

305/203

302/201

신기루

195/130

187/125

180/120

173/115

165/110

158/105

152/101

151/100

우주모함

455/325

437/312

420/300

403/288

386/276

369/264

356/254

352/251

구조물 보호막/체력

30

25

20

15

10

5

1

0

연결체

1600/1600

1500/1500

1400/1400

1300/1300

1200/1200

1100/1100

1020/1020

1000/1000

융화소

720/720

675/675

630/630

585/585

540/540

495/495

459/459

450/450

수정탑

320/320

300/300

280/280

260/260

240/240

220/220

204/204

200/200

관문

800/800

750/750

700/700

650/650

600/600

650/650

510/510

500/500

제련소

640/640

600/600

560/560

520/520

480/480

440/440

408/408

400/400

인공제어소

880/880

825/825

770/770

715/715

660/660

605/605

561/561

550/550

황혼 의회

800/800

750/750

700/700

650/650

600/600

650/650

510/510

500/500

우주관문

960/960

900/900

840/840

780/780

720/720

660/660

612/612

600/600

함대 신호소

800/800

750/750

700/700

650/650

600/600

650/650

510/510

500/500

로봇공학 시설

720/720

675/675

630/630

585/585

540/540

495/495

459/459

450/450

로봇공학 지원소

800/800

750/750

700/700

650/650

600/600

650/650

510/510

500/500

광자포

240/240

225/225

210/210

195/195

180/180

165/165

153/153

150/150

보호막 충전소

320/320

300/300

280/280

260/260

240/240

220/220

204/204

200/200

케이다린 초석

160/320

150/300

140/280

130/260

120/240

110/220

102/204

100/200

  • 힘 구성 2 : 아둔의 창 기능 중, 소소하게 전투를 도와 줄 유틸성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재구축 광선 치료 속도
1포인트당 1%씩 조금 미묘하게 성능이 올라간다. 30포인트를 찍어줘야 30%가 되어서 1줄기가 더 추가되는 효율이 된다.(유닛 회복량 5→6.5[17], 구조물 회복량 10→13) 물론 회복량이 아니라 회복속도가 증가되는 만큼 투자한 포인트가 낮다고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1. 2.4 패치로 간접상향 되었는데, 재구축 업그레이가 추가대상을 하나 더 치료함므로써 30프로 향상 * 4줄기에서 30프로 향상 * 5줄기로 총 150%의 효율을 내게된다. 패치전과 비교하면 4줄기*1.3 = 5.2 에서 5줄기 * 1.3 = 6.5줄기의 효율을 내니 상당한 향상인 셈.
유닛보다는 구조물의 회복량 증가가 더욱 크게 체감되는 편. 조금이나마 더 잘 버텨준다. 유닛 비용 할인과도, 건물 체력 증가와도 시너지가 좋기 때문에 무난한 전투형 카락스를 쓰는데 고르면 좋을 것이다. 사실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아마 같은 라인에 있는 다른 스킬 설명을 들으면 아마 이것을 반드시 써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 시간의 파도 에너지 재생
1포인트당 시간의 파도 지속시간 동안 1의 에너지를 회복한다. 잘못 쓴게 아니고, 진짜로 1찍으면 초당 1이 아니고 20초 동안 1을 회복한다. 기본 회복 속도가 3초당 1이다. 30포인트를 찍으면 초당 1.5씩 회복하는 수준까진 올라가지만 시간의 파도는 쿨타임이 4분(시작쿨5분)이라 시간의 파도 쿨타임까지 계산하면 8초에 에너지 1을 더 얻는 수준이라 효율이 정말 최악 중에 최악을 달린다. 마스터 힘을 줘봤자 4분마다 태양 에너지를 꼴랑 30 회복한다고 생각해보면 모든 카락스 유저들은 속이 다 뒤집힐 것이다. 차라리 이 힘이 20초 동안 1포인트당 5나 10의 에너지를 채워준다거나, 아니면 초당 0.5~1의 에너지를 채워준다고 하면 그나마 몇 포인트 찍을 가치는 있었을 것이다. 2016년 5월 19일 패치 전까진 카락스의 시간의 파도를 쓸 경우, 태양 제련소가 가속되어 업그레이드 된 에너지 회복도 가속을 시켜줘서 빠른 에너지 회복을 노릴 수 있었는데, 그게 버그였다고 하면서 준 게 이 스킬이다. 그런데 그냥 뺏기만 한 건 아니고 대신 기본 에너지 회복율을 올려줘서 결국 상향이다. 이 패치 이후 평소대로 3단계를 찍어 에너지를 써도 써도 에너지가 넘쳐나는 에너자이저로 만들 것인지, 이전과 같은 운용을 하기 위해 3단계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고 그 자원을 다른 업그레이드에 투자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마스터 레벨 개편 이후 전혀 줄 필요가 없게 되었다. 너무 잉여라서 개편 1순위의 마스터 능력치로 손꼽힌다. 하다못해 스완의 레이저 천공기 조립 시간 마스터 힘에는 천공기 업그레이드 시간도 단축되는 부가 기능이 붙었고, 이 마스터 힘과 잉여로서 쌍벽을 이루던 아바투르의 독성 둥지 최대 충전 횟수 마스터 힘 역시 독성 둥지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라고 하는 기능이 붙었기에 이제 마스터 힘을 개편할것이라면 누가 봐도 이게 단연코 1순위라고 하는것이 정론. 하지만 임무나, 돌연변이에 따라 대처해야 할 태양 에너지가 너무 쪼달려서 어쩔 수 없이 찍어야 할 때가 있다. 특히 공허 균열
  • 힘 구성 3
    • 시간 증폭 효율
1포인트당 1%씩 연결체의 스킬인 시간 증폭의 효율이 증가한다. 기본 시간 증폭 효과에 합연산으로 더해진다. 예를 들어 30포인트 찍어서 30%가 올라가면 22.5%인 시간 증폭이 52.5%가 된다. 카락스의 15% 증가 패시브로 총 67.5%의 증폭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엔 빠르게 탐사정이 뽑아 자원을 모으고, 후반엔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활성화할 수 있다.[18] 다만, 다른 사령관은 이제 지어지는 건물에도 시간 증폭을 쓸 수 있는 마당에, 자신만 혼자 그것을 못해 시간 증폭 효율이 좀 퇴색되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
  •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 에너지
시작부터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어 카락스의 초중반을 지탱해 준다. 또, 최대 에너지도 늘어 후반 패널 유지력까지 보강된다. 그게 아니더라도 극초반에 멀티 바위를 깨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플레이 스타일이나 하고자 하는 운영에 따라 고르면 된다. 시간 증폭 효율에 올인하여 발전을 빠르게 하거나 동맹 사령관의 발전을 지원해주는 운영을 하거나, 아둔의 창에 올인하여 안정성과 유동성을 확보하는 운영[19]을 할 수 있다. 시간증폭 효율에 올인하면 아둔의 창에 투자한 것에 비해 조금 더 신중하게 패널 스킬을 사용하고, 아둔의 창에 올인했다면 시간의 파도를 좀 더 신경써서 사용한다.

6. 유닛

기본적으로 탐사정과 관측선을 제외한 모든 유닛에 생산 비용 30% 증가 패널티가 존재한다.[20]

다만 마스터 레벨 특성으로 이 패널티를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으며, 기본 130% -> 최대 100.75%로 낮추는 게 가능하다.

카락스의 유닛은 그것들만 운용하기보다는 포탑의 부족한 점을 메꾸어 주는 서포터 역할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6.1. 연결체

4.9.0패치 이후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들은 지어지고있는 건물에도 시간증폭이 걸려 건물이 빨리지어지던 버그가 있었는데 카락스만 이 버그가 없었다.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들도 카락스와 매칭되면 시간증폭 버그가 걸리지 않았다. 대신 연결체가 지어지면 원래 다른 조작없이도 연결체에는 시간증폭이 자동으로 걸리는데 카락스의 연결체에는 자동으로 시간증폭이 걸리지 않는 버그가 생겨났다. 4.9.3패치 이후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들의 시간증폭 버그는 고쳐졌지만 카락스의 연결체에는 아직도 소환 직후 시간증폭이 자동으로 걸리지 않는다.

6.1.1. 탐사정

6.2. 관문/차원 관문

6.2.1. 파수병

파수병 (Z)

비용

기본 요구

차원 관문

130 2 / 38

5 / 충전 대기시간: 28

요구 사항

-

설명

강력한 근접 전사입니다. 추가 업그레이드 시 돌진과 재구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 필요

돌진 (C)
재사용 대기시간: 10
적 지상 유닛에게 돌진하여 공격합니다.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자동 시전을 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재구축
파괴된 파수병을 되살립니다. 120초마다 한 번만 발동합니다.

캠페인에서 등장한 정화자 계열의 광전사이다. 일반 광전사로 시작해서 레벨이 증가하면 전쟁 의회 광전사로 바뀌는 아르타니스와 보라준과는 달리 처음부터 파수병이다. 다만 아이어 광전사백인대장과 마찬가지로 캠페인에서는 기본으로 해금되어 있던 재구축 능력은 사령관 레벨 4 이후 황혼 의회에서 별도로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카락스 사령관의 페널티인 유닛 생산비용 30% 증가 때문에 기본적으로 130의 광물을 소모한다. 이는 파수병이 다수를 확보해야 하는 기본 보병 유닛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싼 값이 아니다. 특히 병력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기반이 갖춰지지 않은 초반에는 재구축 연구도 되어 있지 않을 것이므로 처음부터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점이 많다. 이 때문에 초중반에는 파수병보다는 방어 구조물로 버티는 게 좋다.

그렇기 때문에 파수병의 의의는 카락스에게 중반 이후로 최소한의 단독 병력 운영 능력을 부여한다는 것에 있다. 아무리 카락스가 포탑/아둔의 창 능력에 특화된 사령관이라도 병력을 운영해야 할 타이밍은 필연적으로 존재하지만, 카락스는 유닛 생산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병력 운용 부담이 타 사령관보다 커서 함부로 소모전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앞에서 주력 유닛을 대신해서 공격을 받아낼 유닛이 필요한데, 좀 비싸긴 해도 아무튼 가스를 소모하지 않는 유일한 전투 유닛인데다가 부활 능력도 갖췄고, 거기에 동력기의 동력장을 통해 전장에 즉시 충원까지 가능한 파수병은 카락스가 "부담 없이 던질 수 있는" 몇 안 되는 유닛이다. 따라서 파수병을 운용한다면 파수병이 화력을 흡수하는 동안 뒤에서 주력 유닛들이 안전하게 화력을 투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징 때문에 공세적인 임무에서 단독 지상 병력을 운용하겠다면 거의 필수적으로 쓰게 된다.

그리고 관련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쳤다면, 어지간하지 않는 한 그 많은 파수병들이 일제히 산화하지는 않고 꾸준히 공격하기 때문에, 그 비싼 130 광물이 생각보다 아깝지 않은 유닛이 된다. 주변에 다른 유닛이 없다면 공허 분쇄자에게 그냥 맞아가면서 패는 무시무시한 유닛이 될 정도.[21] 더욱이 마스터 힘을 통해 생산 비용을 최대치까지 낮추면 광물 100이라는, 원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뽑을 수 있게 된다. 이쯤 되면 극초반부터 파수병을 뽑아본다는 발상도 마냥 나쁜 선택만은 아니게 된다.

타워(수비) 플레이로 짱박아 둘 때라도 재구축 업그레이드된 파수병을 보호막 충전소 수 만큼 앞새워놓으면 유닛 특유의 엄청난 어그로 덕분에 내구가 약한 방어타워들이 더 오래 활약할 수 있게 해주고 보호막 충전소와 재구축 광선 덕분에 체력 회복도 문제 없으며 부활하는 파수병은 2분마다 공세를 앞잡을 준비를 마치므로 큰 손실 없이 적의 손실을 강요할 수 있게 된다. 허나 회복력 자체는 건물이 한참 앞서므로 건물 따위는 순식간에 부셔버리는 공세나 대물량으로 몰려드는 공세(저그)가 섞여나올 때 시도해야 효율이 좋다.[22]

어쩌면 포탑을 짓기 위한 탐사정과 소수의 파수병을 같이 움직일 수도 있다. 탐사정보다 파수병의 맷집이 좋아서 관측선이 없을 때 패널을 위한 시야 확보에 리스크가 적다. 물론 그냥 놔두면 혼자 적진에 달려가기 일쑤이므로 위치 사수는 필수.

이전에는 아이어 광전사와 마찬가지로 돌진 업을 해도 이속 증가가 없었지만, 3.2 패치 이후 이속 증가가 생겼다. 피닉스 출시 후 버그가 생겼는데, 재구축이 발동된 파수병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군단병으로 나오며 체력 부분에 출력되는 모습도 다르다. 3.19 패치 기준으로, 재구축이 쿨타임 상태인 파수병의 와이어프레임이 군단병의 프레임이 되는 버그가 있다. 심각한 건 아니고 오히려 재구축 충전 중인 파수병을 걸러낼 수 있기 때문에 신경쓰기 더욱 편리할 버그일 뿐이다.[23]

6.2.2. 동력기

동력기 (E)

비용

기본 요구

차원 관문

65 130 2 / 37

5 / 충전 대기시간: 32

요구 사항

인공제어소

설명

로봇 지원 유닛입니다. 시간 광선과 위상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하면 교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

시간 광선 (C)
3
아군 대상의 공격 속도가 25%만큼, 이동 속도가 50%만큼 증가합니다.[24][25]
자동 시전을 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위상 모드 (E)
동력기를 위상 모드로 전환해 수정탑처럼 동력장을 생성하게 합니다. 위상 모드에서는 이동할 수 없습니다.

이동 모드 (T)
동력기를 이동 모드로 전환합니다. 동력기가 이동할 수 있지만, 더 이상 동력장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연구 필요

교화 (R)
50 / 재사용 대기시간: 120
일시적으로 적 대상 기계 유닛을 조종합니다. 교화된 유닛은 120초 후에 자폭합니다.

신속 재충전
에너지 재생 속도가 200%만큼 증가합니다.

유닛 생산비용 130% 패널티를 받아도 그 값을 해내는 아둔의 창 패널 스킬, 포탑(광자포, 초석)과 함께 카락스의 아이덴디티인 가장 중요한 유닛. 원판과 동일하게 역장이 없고 시간 광선/위상 모드/교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킬들이 모두 좋지만 시간 광선이 특히 유용하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체력 소모 없는 전투 자극제 버프다. 유닛은 물론이고 아군 공격 건물에도 걸 수 있기 때문에 포탑 라인[26]에 배치해두면 화력 버프로 인해 안 그래도 높은 방어력이 더욱 올라가며, 위상 모드로 펼쳐둬도 사용할 수 있다. 버프 특징상 강력한 유닛. 즉 아군의 참전형 사령관(영웅)이나 아바투르의 최종 진화물의 전투력을 확 끌어올러주니 초반이라도 1기 정도는 뽑아서 붙여주자. 다만 가스를 많이 먹는데다 마법 유닛이라 어그로가 높으니, 전장을 주시하면서 적절한 컨트롤로 살리는건 필수. 여담으로, 아군 병력을 따라다니라고 우클릭을 찍으면 따라다니는게 아니라 그 유닛에게 시간광선을 걸어버리고는 안 따라니는데, 아군 유닛에게 M키로 이동 명령을 직접 찍어두면 된다. 이렇게 되면 동력기는 해당 유닛을 따라다니며, 주변 아군 병력이 공격을 하면 해당 아군에게 시간 광선을 걸어주고, 아군이 이동하면 다시 그 유닛을 따라다니게 되어 카락스 본인이 신경쓰지 않아도 동력기들이 아군 부대를 졸졸 따라다니며 버프를 넣어준다. 단, 노바의 그리핀 수송이나 피닉스의 대규모 소환 등 동력기를 강제로 이동시키는 기술을 받고 나면 이동 명령이 풀려버리니 주의.

위상 모드의 경우 고정된 상태로 변형해 동력장을 생성해서 적진 한가운데에 바로 파수병이나 동맹 프로토스 유닛을 떨구거나 광자포를 짓게 할 수 있다. 공격은 할 수 없고 교화는 사용할 수 없지만 시간 광선은 여전히 사용이 가능하다. 동력장도 제공하지만 공격을 안해서 적 AI의 어그로를 잘 안 끈다는 장점이 있으니, 포탑 라인에 배치할 때는 반드시 위상 모드로 배치해두자.

사령관 레벨이 4가 되면 황혼 의회 연구가 필요한 "교화" 능력도 사용할 수 있다. 적 기계 유닛을 120초 동안 빼앗는 것이 가능하다. 빼앗은 유닛은 지속 시간이 끝나면 자폭한다. 암흑 집정관의 정신 제어에 비해 소모하는 에너지량이 적어 적 전영의 여러 고급 기계 유닛을 빼앗아 아군의 병력을 강화하고 어그로를 분산시킬 수 있다. 다만 쿨타임이 120초나 되고 영구적으로 제어할 수 없기에 다수를 모아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저그를 상대로는 적 기계 유닛이 전무하기에 전혀 쓸모가 없다. 암흑 집정관과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있는데, 일단 그나마 싼 가격에 다수를 뽑을 수 있는 건 동력기다. 마스터 특성이 없을 시 동력기 2기 가스 = 암흑 집정관 1기 - 가스 15이며, 마스터 특성으로 가격을 할인하면 동력기 2기를 뽑아도 암흑 집정관 1기 가스량보다 더 싸게 나온다. 대신, 쿨타임이 길고 빼앗은 유닛의 생존시간이 120초밖에 되지 않으므로, 하나의 유닛을 교화하면 그게 죽을 때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건 단점. 또한, 빼앗은 유닛의 영구 제어가 안 되고 저그 및 다른 생체 유닛 상대로는 사용이 아예 불가능하다. 요약하면, 적 유닛에 대해 즉사기로서 사용하기엔 교화가, 지배를 통해 군대를 만들기에는 정신 제어가 효율적이다.

교화로 빼앗은 유닛 또한 통합 보호막이 씌워지고, 동맹이 한과 호너이면 시간이 만료되어 자폭하든 교전 중에 죽든간에 자원을 떨군다. 나름대로 부족한 자원 수급도 되니까, 한과 호너가 동맹이라면 찍어주는 것이 좋다.

캠페인의 동력기와는 다르게 별도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에너지 회복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러면 원판에 비해 에너지 회복률이 크게 높아져 시간 광선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생산비용 패널티로 인해 비싼 유닛이므로 죽지않게 잘 관리하자.

카락스에게 대공이 가능한 관문 유닛은 동력기뿐이지만 어차피 관문 유닛 두 개밖에 없잖아, 동력기의 공격 능력은 노 자극제 해병 정도로 약하기 때문에 절대 공격 용도로 써서는 안된다. 상술한 것처럼 동력기는 가격도 고위 기사 뺨치는 고급 유닛인지라 손실 하나 하나가 뼈아프다. 대공 유닛 처리는 광자포나 아둔의 창의 궤도 폭격을 쓰자. 이 점이 문제가 되는 것은 지상 유닛 위주의 조합을 꾸릴 때인데, 카락스의 유닛 중 유일한 지대공 유닛이기 때문에 적의 공대지 병력에게 가장 먼저 타겟팅당하고 빛의 속도로 삭제된다는 점. 컨이 안 된다면 차라리 안 뽑거나 혹은 포탑 옆에 짱박아두는 게 가스 효용 면에서 더 나을 지경.

일단 생산 비용 페널티를 생각해도 가장 밥값 이상을 하는 유닛이다.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2개나 있고 베스핀 가스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은 뼈아프지만 일단 카락스의 일반적인 운영방식이 포탑으로 초반을 견디면서 멀티가 활성화되고 업그레이드가 되기 시작하면 패널 스킬 사용 및 동력기를 붙여줘서 아군을 공수 양면으로 전부 서포팅하는 것인데 여기서 동력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일단 광물 자체는 초반이 빠듯해도 어느 정도는 모이는 자원이기 때문에 동력기를 조금씩 뽑아가면서 아군의 지상 병력을 따라다녀야 한다. 그러다가 아군 병력이 괴멸할 것 같으면 눈치껏 빠지며 어떻게든 살리는 게 핵심. 이 동력기의 존재 때문에 저그전을 제외한 임무에서는 최소한 병력 운영으로도 밥값은 할 수 있다. 물론 카락스 홀로는 불가능하다는 단점은 여전히 있지만 기존의 단독 행동으로 운영 가능하다는 것과 달리 아군의 병력 소비를 최소화하고 적의 병력을 갉아먹고 피해를 금방 복구해서 다시 빠른 진격을 하는 게 카락스의 특징이기 때문에 동력기는 카락스의 병력 운영의 핵심 유닛이나 다름없다.

방어 미션에서 상대가 테란이나 프로토스일 경우 일부는 광자포 밭에 위상 모드로 해두고 일부는 돌아다니면서 기계 유닛에 교화를 거는 식의 운용도 좋다. 위상 모드 상태에서는 교화를 사용할 수 없기에 교화를 쓰려면 동력 모드로 전환해야 하는데 이렇게 역할을 분담할 경우 일일히 위상 모드와 동력 모드로 전환할 필요가 없는 만큼 컨트롤이 편해진다. 물론 공격 미션에서도 이런 식의 역할 분담으로 기지 방어와 아군 지원을 동시에 하면 손이 덜 가서 편하다. 물론 상대가 저그일 경우엔 교화를 걸 일이 없으니 아군 서포트 담당 동력기는 열심히 시간 광선이나 걸어주거나 동맹이 같은 토스라면 동력장을 펼쳐주자.

현재 스완의 발포 빌리와 타이커스의 방울뱀에게 시간 광선을 자동 시전하지 않고 있다.

6.3. 로봇공학 시설

6.3.1. 불멸자

불멸자 (I)

비용

325 130 4 / 55

요구 사항

-

설명

돌격형 4종 보행 유닛입니다. 방어막을 사용해 피해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하면 그림자 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

방어막 (B)
재사용 대기시간: 60
최대 100의 피해를 흡수합니다. 10초동안 지속됩니다.
자동 시전을 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연구 필요

그림자 포 (C)
재사용 대기시간: 45
대상 유닛 또는 구조물에 200의 피해를 줍니다.

기본적인 성능은 캠페인의 불멸자와 같지만, 9레벨 업그레이드 해금으로 말살자의 그림자 포를 사용할 수 있다.[27]

능력치만 따지면 불멸자 중에선 최상위권에 들어간다. 불멸자 특유의 무시무시한 중장갑 피해가 건재하고 레더의 방어막 스킬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업그레이드로 대공 사격도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아르타니스 불멸자처럼 방어막 추가 업그레이드는 없지만 재구축 광선을 받기에 유지력이 훨씬 뛰어나다. 즉, 말살자의 상위 호환이다.

로공 체제로 간다면 불멸자가 핵심 유닛이다. 모을수록 탱킹, 딜링, 대공 모두 커버되는 올라운드 유닛. 그림자 포가 만능 스킬이긴하나 쿨이 길기에 반드시 다수를 뽑는다는 생각으로 굴려야 한다. 워낙 튼튼해서 잘 안 죽으니 초반부터 파수병만 소모시키면서 2~3기씩 지속적으로 충원해나가면[28] 물량이 점점 모인다. 기본적으로 불멸자 다수에 물량 처리용 소수 거신, 동력기 2~3기, 남는 광물로 탱킹 및 소모용 파수병을 추가하면 어지간한 적 병력에 모두 대처가 가능한 로공 조합이 완성된다. 지상은 어지간하면 다 쓸어버릴 수 있으니 마법 유닛과 공중 유닛만 궤폭으로 저격하고 남은 잔챙이들은 그림자 포를 쏴서 잡자.

그림자 포의 활용이 중요하다. 다만 어디까지나 궤폭의 공백을 보조한다는 느낌으로 쓰는게 좋다. 중장갑 특정 유닛을 저격하는덴 그림자 포보다 시야만 보이면 쓸 수 있는 궤폭이 훨씬 효율적이다. 중장갑 공중 유닛이나 살모사는 그냥 궤폭으로 잡고, 그림자 포로는 주로 경장갑 공중 유닛인 예언자, 뮤탈리스크, 불사조, 밴시, 밤까마귀 위주로 저격해주자. 오브젝트야 대다수가 중장갑이라 평타로도 잘만 때려부수니 굳이 안 써도 된다. 또한 관문/로공 유닛 중에서는 우선권이 최상위여서 굳이 불멸자를 부대지정하는 컨트롤도 필요없다.[29] 여담으로 그림자 포 사용시 전용 모션 없이 그냥 멀뚱멀뚱 서 있기만 했으나 3.19 패치로 말살자처럼 포신이 움직이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다 좋지만 카락스의 유닛 가격 패널티 때문에 비싸다는 게 단점. 기본이 325/130이고, 마스터 힘1을 전투 유닛 가격 할인에 거의 다 투자해야 원가인 250/100에 가까워진다.[30] 아무래도 저렙에서는 케이타린 초석급 비용이 들기에 모으기가 어렵다. 그러니 마스터 렙이 낫으면 그냥 초석을 깔자...

6.3.2. 관측선

관측선 (B)

비용

25 75 1 / 30

요구 사항

-

설명

정찰용 비행 유닛입니다. 은폐 능력이 있으며, 탐지 능력이 없는 적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기본 능력

영구 은폐
관측선은 영구 은폐 상태입니다.

탐지기
이 유닛은 은폐, 잠복, 환상 유닛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감시 모드 (E)
관측선을 감시 모드로 전환합니다. 관측선의 시야가 50%만큼 증가하는 대신, 이동할 수 없습니다.

관측 모드 (T)
관측선을 일반 관측 모드로 전환합니다. 관측선의 시야 반경이 줄어드는 대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연구 필요

중력 가속기
관측선의 이동 속도가 50%만큼 증가합니다.

차원 분광기나 동력기처럼 이동이 불가능해지는 대신 시야/탐지범위가 50% 증가하는 감시 모드 기능이 추가되었다. 탐사정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생산비용 증가 페널티가 없으며, 영구 은폐 공중 유닛인 점을 이용해 파괴 목표 근처로 보내 시야를 확보하고 궤도 폭격으로 목표만 날려 버리는 것이 가능. 다만 탐지 용도라면 11레벨 칼라이의 재능 특성 해금되면 그냥 광자포 지어 버리는 게 더 낫다. 다만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상대가 테란인 경우 광자포의 시야 범위 밖에서 공성 전차가 포격을 하거나 핵을 떨구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광자포 라인을 구축하더라도 일정 숫자의 관측선을 준비해 두는 편이 좋다.

돌연변이에서 공허균열이 뜨면 거의 필수 유닛이다. 시야를 싼값에 쉽게 확보 가능하고 공허균열이면 카락스는 백이면 백 방어와 공허균열 격파를 담당하기 때문. 유닛 카락스를 쓰더라도 은폐 유닛은 귀찮으니 몇개 뽑아서 붙여주자.

태양의창 항목에도 서술했듯 관측선을 여기저기 관측 모드로 짱박아두면 플레이가 한결 편해진다. 공세를 크게 무력화시킬 수도 있고, 시야를 제공하여 아군 패널 사용에 도움을 주는 등 서포팅을 더욱 제대로 할 수 있으므로, 관측선을 뽑아서 배치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다.

6.3.3. 거신

거신 (C)

비용

390 260 6 / 75

요구 사항

로봇공학 지원소

설명

강력한 범위 공격 능력을 갖춘 전투형 4족 보행 유닛입니다. 언덕을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하면 공격시 지면에 불길을 일으켜 적에게 추가 지속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

언덕 걸음
이 유닛은 언덕을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연구 필요

열 광선 사거리
거신의 사거리가 3만큼 증가합니다.

화염 광선
공격 시 지면에 불길을 일으켜 해당 범위 내의 적 지상 유닛에게 5초에 걸쳐 150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9레벨이 되면 캠페인에서 나온 그 화염 장판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되며 모델링도 정화자 거신으로 변경된다. 거신 특유의 장거리 지상 화력과 충돌 크기에서 어느정도 자유롭다는 점은 협동전에서도 건재하므로, 공성에서든 수성에서든 다른 유닛들이 1선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사이 지상 병력을 싸그리 갈아 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카락스는 거신 앞에서 2차 탱킹 및 대공을 맡아줄 관문 원거리 전사가 없기에 땡 거신은 좋지 않다. 다른 카락스 유닛은 각 분야에 더 특화된 정화자 유닛들[31]이라 거신을 공중 유닛에게서 효과적으로 보호해줄 수가 없다. 거신의 약점인 대공을 커버하고자 신기루나 우주 모함같은 우관 유닛을 조합하기엔 우관 테크에 생산과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가스까지 여러모로 자원이 부족하고 그럴 자원으로 차라리 거신을 배제하고 신기루나 우주 모함만 뽑는게 더 효율적이다.

또한 주의할 점으로, 화염 장판을 업그레이드하면 DPS가 약간 낮아진다. 공격력은 20*2로 약간 높아지나 공속도 2.2로 약간 낮아진다. 똑같이 33% 정도 증가하기 때문에 노업 상태라면 일반 거신과 DPS가 똑같으나,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할 수록 화염 장판을 한 쪽의 DPS가 더 낮아진다. 공 3업을 하면 약 2 정도 차이가 난다. 그리고 화염 장판은 중첩이 불가능하다. 열차 같이 피가 매우 많은 적들을 때려 보면 몇 기가 때리던 간에 100이 단다. 그래도 화염 장판 자체는 5초당 100즉, 초당 20의 대미지를 입히고 한방 대미지가 올라가서 방어력의 영향을 적게 받으니 마냥 다운그레이드라고 보기는 애매하다. 물론 다수의 거신이 한 표적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경우라면 손해[32]지만 거신의 주특기인 대규모 지상 물량 처리에는 훨씬 낫다. 애초에 거신의 역할이 광역 공격으로 해병, 저글링, 감염체같은 물량 유닛을 처리하는거이기 때문에 거신을 쓴다면 화염 장판업은 필수로 해주자.[34]

따라서 거신의 주 활용은 아몬의 공세 유형이 지상 위주[35]거나 돌파가 필요한 임무에서 불멸자 다수에 이어서 소수만 조합하는 것과 포탑 라인에 2기 정도 배치해서 화력 지원을 하는 것이다. 거신을 운용한다면 적 공중 유닛은 패널 스킬과 불멸자의 그림자 포로 커버해주자. 특히 적이 저그라면 살모사갈귀는 반드시 보이자마자 궤폭으로 잘라야한다.

포탑 위주로 플레이할 경우 광자포나 케이다린 초석은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에 부적합한데, 이런 단점을 거신이 매꿔줄 수 있어 포탑 체제로 플레이한다면 거신을 함께 생산하여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무튼 지상 힘싸움에는 확실히 막강한 유닛이니 소수라도 생산해 파수병이나 포탑 라인에 증원하면 방사 피해가 없다는 포탑의 약점을 보완해주어 지상전에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카락스의 유닛들이 다 그렇듯이 거신도 자원 소모가 발목을 잡는데, 무려 390/260으로 전투순양함만큼 비싸다. 일단 자원만 된다면 시간장, 시간 증폭, 시간의 파도를 이용해 순식간에 찍어 낼 수 있어 자원만 모인다면 순식간에 모을 수 있지만, 그럴 만한 자원을 모으기가 어렵다는 게 큰 문제다. 그래서 거신을 주력으로 굴리겠다면 반드시 마스터 힘을 전투유닛 비용 감소에 써야 한다.

4.2.0 패치 전에는 거신이 하는 역할이 대체되는 것들이 많았고, 지상군 광역 범위 피해는 사실상 패널이 할 수 있어서 구태여 비싼돈을 들여가면서 뽑을 필요가 없어서, 성능은 좋았지만, 카락스의 특색 때문에 잘 안쓰는 유닛이었다. 그래서 블리자드는 거신의 입지를 늘리고자 4.2.0 패치에서 거신은 몇가지 버프를 받았다. 우선 열광선 사거리 업그레이드가 100/100으로 화염광선 업그레이드가 150/150으로 감소하였다. 즉 업그레이드에 드는 총 비용이 미네랄/가스가 100만큼 감소되었다. 또한 거신의 화염광선이 기존 5초간 100에서 150의 피해를 주는 것으로 상향되었다.

4.2 패치이후 거신을 주력으로 쓰는 경우는 크게 없지만, 그래도 적극적으로 쓰이는 모습이 재차 나타나서 좋은 방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가격도 싸졌고, 업그레이드 일부의 자원 요구량도 줄었으며, 화염장판 대미지도 올라가서, 4~6기 정도만 뽑아줘도 밥값은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보조할 유닛이 없다는 고질적인 문제 때문에 여전히 주력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많다.

4.92에서는 클래식 공세라는 이른바 과거 브루드워시절의 유닛들로 구성된 지상군공세에서는 공중유닛이 전무하다시피해서 아몬의 공세가 클래식 보병이나 클래식 땅굴 클래식 군단이라면 주력으로 굴려볼수있다.

6.4. 우주관문

6.4.1. 신기루

신기루 (X)

비용

195 130 2 / 35

요구 사항

-

설명

제공 우주전투기입니다. 중력자 광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하면 위상 장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

중력자 광선 (G)
재사용 대기시간: 30
대상 유닛을 공중에 띄워 무력화합니다. 효과는 최대 10초 동안 지속됩니다.
거대 유닛은 면역
자동 시전을 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연구 필요

음이온파 수정
신기루의 사거리가 2만큼 증가합니다.

위상 장갑
신기루가 공격을 받은 후 2초 동안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5초에 한 번만 발동합니다.

정화자표 불사조로, 우수한 기동성, 중력자 광선의 무력화 능력, 위상 장갑의 생존 능력이 삼박자를 갖춘 좋은 유닛처럼 보이지만, 이쪽도 마찬가지로 생산비용 증가 페널티를 받는데다가 막상 불사조와 차별화되는 기능인 위상 장갑이 14레벨로 매우 늦게 해금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그저 생산비용만 더 높은 불사조에 불과하다.

1기당 생산비용이 195/130으로 양산형 유닛을 다수 모으기 어렵다는 써먹기 굉장히 곤란한 특징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설령 위상 장갑이 해금된다고 쳐도 화력이 개선되는 건 아닌데다가, 소환 조율로 전선에 즉시 충원할 수 있고 다수를 모아 일부(거대, 영웅) 유닛을 제외하면 이중 중력장으로 보이는 족족 들어올려 처리해 버릴 수 있는 불사조에 비하면 너무나도 초라하다.

그래도 마스터 힘으로 광물을 150대, 베스핀 가스를 100대까지 낮추고, 어떻게든 일정 수 이상 모아서 음이온파, 위상장갑 업그레이드를 해줄 경우 지상 방어 건물이나 혼종은 궤도 폭격으로 날려 버리고 지상 병력은 중력자 광선으로 들어올려 처리한 뒤 임무 목표만 재빨리 파괴하고 나오는 형식의 운용은 가능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운용이 가능하다 뿐이지 중력장 플레이를 하고 싶으면 아르타니스로 플레이하는 게 훨씬 낫다.

다만 안 좋은 취급을 받던 신기루도 볕을 보게 되었으니, 다름 아닌 돌연변이의 등장. 망자의 열차, 선제 공격 돌연변이에서는 공중공격을 이용해 파괴시킬 주요 오브젝트가 없었고 적 유닛과의 교전에서도 효율적인 유닛이 아니라 크게 부각되지 않았으나 맵 곳곳에 지뢰가 잔뜩 깔리는 제한 시간 돌연변이에서 지뢰 제거 및 빠른 기동성을 이용한 천상석 점령용으로 부각되기 시작하더니, 4주차의 '궂은 날씨' 돌연변이에서 날아올랐다. 공허 균열이 무수하게 생겨나 계속해서 병력을 토해내는 돌연변이 특성 상 정공법으로 클리어하는 것이 지극히 곤란한데, 빠른 이동 속도와 위상 장갑을 통한 높은 생존성을 가진 신기루를 다수 모아 우회공격하는 것으로 공략하는 방법이 개발된 것. 덤으로 마스터 레벨이 추가되며 생산 비용을 줄이는 특성이 추가되어 모으기도 상당히 수월해졌다. 지금까지의 협동전 임무에서 쓰레기 취급받던 게 그 높은 생존성을 드러낼 만한 곳이 없었음을 생각하면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인 듯.

사실 가격 문제를 빼놓고 본다면 빠른 기동력, 잘 죽지 않는 생존력 등이 겹쳐 일정 숫자를 모아 막 굴리기엔 매우 좋은 유닛이다. 하지만 화력이 모자라다는 것이 단점. 그리고 상대가 저그일 경우 기생 폭탄 한 방에 떼로 몰살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2018년 3월 30일 아르타니스 상향안에서 불사조의 공격력 버프와 함께 신기루의 공격력 또한 상향하겠다고 발표했다. 덕분에 조커카드였던 신기루의 아쉬운 화력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불사조와 마찬가지로 기본 공격력 5(경장갑 10) 에서 기본 공격력 7(경장갑 12)로 되었다.

6.4.2. 우주모함

우주모함 (V)

비용

455 325 6 / 120

요구 사항

함대 신호소

설명

주력함입니다. 요격기를 생산하고 출격시켜 적 대상을 공격합니다.
업그레이드하면 수리 비행정으로 주위 기계 유닛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

요격기 생산 (I)
10
요구 사항: 우주모함이 보유한 요격기 8기 미만
우주모함의 대상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요격기를 생산합니다. 생산된 요격기가 없는 우주모함은 공격할 수 없습니다.
자동 시전을 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연구 필요

수리 비행정
두 기의 수리 비행정이 우주모함 주위의 아군 기계 유닛을 자동으로 수리합니다.

거신과 마찬가지로 일단 모으면 정말 강하다. 사거리가 길고 DPS가 매우 높으며 재구축 광선과 자가 수리의 시너지를 통해 초당 20 이상의 체력을 자가회복하는데다 카락스의 모든 유닛이 기계인지라, 모든 유닛이 수리의 효과를 받을 수 있어 일단 뽑히기 시작하면 공방 모두를 해결 가능한 만능 유닛. 말 그대로 모으기만 하면 정말 사기적인 유닛이지만 한 대당 무려 455/325라는 실로 어마어마한 가격[36]을 자랑한다. 우주모함도 신기루와 마찬가지로 다수를 모으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데 이 정도로 엄청난 자원을 요구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작정하고 마스터 힘으로 가격을 내리고 자원과 테크에 최적화를 해야 비교적 숨통이 트인다.

허나 공3업이 완료된 우주모함을 최대한 빠르게 한 줄 이상 모으기만 성공한다면 그 뒤로는 휘황찬란한 황금 함대가 아둔의 창의 지원을 받으며 모든 걸 파괴하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니 멀티 최적화와 멀티태스킹에 충분한 자신이 있다면 일반 아주 어려움, 혹은 우주모함이 힘을 쓰기 좋은 돌연변이 임무에서는 해볼만한 전략이다. 만약 우주모함 테크를 타려고 한다면 초반에 멀티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꼭 필요한 곳에만 자원을 투자해서 자원 소모를 최소화해야 한다.[37] 상술했듯이 우주모함은 엄청나게 비싼 가격 때문에 자원 최적화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후반에 자원이 없어서 우주모함을 못 뽑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그러니 자원 소모를 신중하게 결정하면서 광물과 가스를 차곡차곡 모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높은 DPS를 보유하고 있지만, 1타당 공격력은 저글링 급이다보니 방어력이 풀업된 울트라리스크 같은 적에겐 비교적 취약하다. 때문에 목표의 방어력이 아주 높은 망각행 고속열차의 경우 가급적이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시간도 촉박할 뿐더러, 공 3업된 우주모함 두 줄로도 열차에게 제대로 대미지를 주기 힘들다. 이 임무에선 그림자 포 업그레이드된 불멸자가 훨씬 좋은 선택이다. 또한 이런 공격력을 방치하면, 방 3업이 된 아몬의 병력들을 절대 녹이지 못하므로 공업을 반드시 눌러줘야 한다. 노업 우주모함은 200을 채울 정도로 쌓아도 병력을 녹이는데 한 세월이 걸린다. 우주모함 컨트롤을 할 때, 해적선이 전자기파를 발사하려고 하거나 돌진하려 할 때 본체는 피할 수 있어도 요격기는 피하기 어렵다. 그럴 때에는 공격 중지 명령을 내리면 요격기가 귀환하므로 요격기 대다수를 살려낼 수 있다. 여담으로 어택땅을 할 경우 일점사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닛인데, 두 줄 가량 되는 휘황찬란한 우주모함 부대가 저글링을 하나하나 일점사하는 경우를 볼 수도 있다..

수리 비행정이 해금된 이후에는 자원 여유가 된다면 방어미션이라도 포탑라인에 한두대 배치해 주자. 중후반 공세라도 포탑이 터지지 않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수리 비행정이 유닛 판정이라, 공격은 받지 않으나 광역 공격을 잘못 맞으면 수리 비행정이 죽을 수도 있다. 다행히 요격기와는 별개로 다시 생산할 수 있다. 참고로 생산 시 소리가 관측선의 것을 가져왔다. 수리 비행정의 수리 광선은 카락스의 재구축 광선과 스완의 과학선의 수리까지 3중첩이 가능하며, 이때 회복력은 어림잡아 초당 20~30 수준이다.

평범한 우주모함과는 달리 14렙에 수리 비행정이 해금된 카락스의 우모는 보조 유닛으로 취급해서인지 3.17 패치 이전에는 절대로 동력기가 시간 광선을 자동으로 시전해주지 않았다. 3.17 패치 이후로 시간 광선 자동 시전 대상이 되어서 이전보다는 같이 굴리기 수월해진 편. 물론 동력기도 가스괴물이니만큼[38] 여전히 녹록하진 않으나, 우주모함이 시간 광선을 받는다는건 달리 말해서 우주모함을 이전보다 조금 덜 뽑아도 화력은 비슷하게 나온다는 얘기이고, 작정하고 교화를 막 지르는게 아니라 단순히 시간 광선 셔틀로만 쓰겠다면 신속 재충전이 연구된 2~3기 정도로도 충분하니까 굴리고자 마음먹으면 어떻게 굴릴 수는 있는 수준.

여담으로,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아이어 진영에 우주모함, 정화자 진영에 폭풍함이 등장했는데, 왜 아르타니스에게 폭풍함이 가고 카락스에게 우주모함이 왔는지는 의문이다. 보통 '기사단의 자격' 미션에서 카락스가 우주모함을 이끌고 레반스카를 파괴한 것에 대한 기념일 것이라는 추측이 대세. 하도 전투유닛에게 불친절한 카락스가 우주모함이 아닌 폭풍함을 받았다면 어땠을까 하고 아쉬워하는 의견도 많다. 사실 컨셉 말고 성능면에서 봐도 협동전 폭풍함은 의외로 카락스와 잘 맞는 편인데, 일단 유일한 단점인 짧은 대공사거리가 카락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39], 느린 공속 또한 동력기를 대동해서 간단히 해결, 가격 또한 어쨌든 우주모함보다는 폭풍함이 그나마 저렴하고, 결정적으로 생산 시간이 절반밖에 되지 않기 때문. 살변갈링링에 취약한건 여전하겠지만, 어차피 카락스의 우주모함도 살변갈링링에 약한 건 마찬가지. 우주모함이 12기 넘게 쌓이면 할 만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전에 게임이 터지거나 동맹이 나갈 가능성이 더 높다는게 문제다. 아르타니스도 수리 비행정이 탑재된 우주모함을 받으면 자력으로 유닛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게 되어 수호 보호막과의 시너지로 안정성이 보장될 것이다.

4.0 패치로 요격기 재생산에 광물 15가 들도록 너프되었으나, 4.2 패치를 통해 요격기 생산 비용이 다시 무료로 롤백되었다.

7. 건물

7.1. 연구 건물

7.1.1. 태양 제련소

태양 제련소 업그레이드

아둔의 창 능력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태양 효율 연구 (E)

비용

요구 사항

설명

태양 효율 1단계 연구

200 200 90

-

아둔의 창이 6초마다 2의 에너지를 재생합니다.

태양 효율 2단계 연구

250 250 120

- 황혼 의회
- 태양 효율 1단계

아둔의 창이 6초마다 4의 에너지를 재생합니다.

태양 제련소 추가 업그레이드 1
(사령관 레벨 8)

 

비용

요구 사항

설명

태양 효율 3단계 연구

300 300 180

- 로봇공학 지원소
또는
- 함대 신호소
- 태양 효율 2단계

아둔의 창이 6초마다 6의 에너지를 재생합니다.

첨단 수리 시스템 연구 (R)

150 150 90

- 인공제어소

아둔의 창의 재구축 광선이 추가 대상에게 영향을 주어, 최대 5개의 대상을 수리할 수 있습니다.

태양 제련소 추가 업그레이드 2
(사령관 레벨 12)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위상 폭발 연구 (B)

200 200 120

- 황혼 의회

아둔의 창의 궤도 폭격이 대상 지역의 적 유닛들을
1.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태양 후폭풍 연구 (A)

200 200 120

- 황혼 의회

아둔의 창의 태양의 창이 지나간 자리에 불길이 일어
20초에 걸쳐 60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카락스의 특수 연구 건물로 게임 시작할때 연결체 앞에 가본적으로 있으며 체력이 0이 되면 즉시 120초 수리 상태가 되어 그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강제 수용권의 영향을 안 받으므로 적이 파괴해도 소유권이 넘어가지 않는다.

  • 태양 효율 연구
아둔의 창의 에너지를 훨씬 빠르게 재생시켜준다. 기본 에너지 회복 속도가 3초당 1이니 1단계면 기본의 2배, 3단계면 4배를 회복한다고 보면 된다. 다만 실제 게임상에서는 2단계 정도면 충분하니 자신이 궤도 폭격이나 태양의 창을 적극 사용하지 않는다면 2단계에서 멈추는 것도 나쁘지 않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업그레이드를 위해 함대 신호소, 로봇공학 지원소 등 최종테크 건물이 필요하며, 특히 유닛이 아닌 포탑 위주로 플레이한다면 자원에 상당한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3단계 업그레이드는 상황을 보고 가는 것이 좋다. 대신 일단 3단계까지 올리면 진짜 궤도 폭격을 아무 생각 없이 난사하지 않는 이상 에너지가 남아돌아, 후술할 위상 폭발 연구와 병행한다면 적을 효과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다.
  • 첨단 수리 시스템 연구
모든 유닛이 기계 유닛인 카락스의 특성상 병력 유지력을 높이는 데 좋으며, 동맹 또한 이 효과를 받기 때문에 동맹의 주력 유닛이 기계 속성일 경우 우선순위로 연구하면 생각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면 포탑 위주로 운용한다면 보호막 충전소라는 걸출한 방패가 있기 때문에 선택률이 살짝 밀린다.
  • 위상 폭발 연구
궤도 폭격을 범위는 좁지만 소모 에너지가 매우 적은 1.5초짜리 기절 능력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궤도 폭격의 보조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연구로, 이 능력은 아군을 보조하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도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포탑 위주로 플레이할 경우, 포탑의 난적들인 불멸자의 강화 보호막 발동을 막거나[40] 전투순양함의 야마토 포 시전을 잠깐 멈추게 해 포탑 손실을 줄일 수 있다.
  • 태양 후폭풍 연구
태양의 창이 지나간 자리에 DPS 30짜리 불장판을 깔아 적을 뜨끈하게 구워준다. 대규모 공세를 막아낼 때 도움이 되며, 특히 망각행 고속열차에서 열차를 상대할 때 빛을 발한다. 열차가 일렬로 이동 중일 때 타이밍을 맞춰 역방향으로 긁어주면 태양의 창 한 줄기가 최대 4량의 열차를 타격하면서 최대 800의 누적딜과 함께 장판딜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한 위상 폭발과 마찬가지로 로공토스의 불멸자를 상대할 때 효과가 좋다. 태양의 창 두방이면 방어막 포함 400을 깎을 수 있지만, 파수기의 보호막 회복으로 미묘하게 두 방으로 처리되지 않는 경우를 줄여준다.

7.1.2. 제련소

제련소 업그레이드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무기와 장갑, 모든 프로토스 유닛과 구조물의 보호막을 업그레이드합니다. 방어 구조물을 업그레이드합니다.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 (G)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 1단계

100 100 160

-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합니다.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 2단계

150 150 190

- 황혼 의회
- 프로토스 지상 무기 1단계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공격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합니다.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 3단계

200 200 220

- 황혼 의회
- 프로토스 지상 무기 2단계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공격력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 (A)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 1단계

100 100 160

-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방어력을 업그레이드합니다.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 2단계

150 150 190

- 황혼 의회
- 프로토스 지상 장갑 1단계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방어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합니다.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 3단계

200 200 220

- 황혼 의회
- 프로토스 지상 장갑 2단계

프로토스 지상 유닛의 방어력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합니다.

 

보호막 업그레이드 (S)

비용

요구 사항

설명

보호막 업그레이드 1단계

100 100 160

-

모든 프로토스 유닛과 구조물의 보호막을 업그레이드합니다.

보호막 업그레이드 2단계

175 175 190

- 황혼 의회
- 프로토스 보호막 1단계

모든 프로토스 유닛과 구조물의 보호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합니다.

보호막 업그레이드 3단계

225 225 220

- 황혼 의회
- 프로토스 보호막 2단계

모든 프로토스 유닛과 구조물의 보호막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제련소 추가 업그레이드
(사령관 레벨 6)

 

비용

요구 사항

설명

향상된 목표 설정 연구 (R)

200 200 120

-

광자포, 케이다린 초석, 보호막 충전소의
사거리가 2만큼 증가합니다.

포 최적화 연구 (E)

200 200 120

-

광자포와 케이다린 초석의 공격 속도가
25%만큼 증가합니다.

강화 방어막 연구 (B)

100 100 60

-

보호막 충전소가 대상 구조물에 10초 동안
최대 100의 피해를 흡수하는 방어막을 부여합니다.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들과 비교하면 제련소의 역할과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지상 유닛 관련 업그레이드와 광자포 건설이라는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역할에다가 방어 건물에 관련된 필수 업그레이드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방어 건물 비중이 높은 카락스로서는 포탑 운용을 주로 할 생각이면 포탑 관련 업그레이드 3개는 필수적으로 눌러줘야 한다. 또한 보호막 업그레이드는 구조물에도 적용이 되므로 약간이나마 포탑라인의 저지력을 높이려면 눌러주는 것도 좋다. 특히, 강화 방어막의 경우 광자포가 가장 자주 대상이 되는데, 광자포 입장에서 100짜리 방어막 추가는 마스터 힘 30 포인트 이상 수준의 추가 보호막을 얻는 것과 같다. 실제로 저 마스터 힘에 30포인트를 투자해서 추가되는 광자포의 보호막이 90인걸 감안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능력. 다만 강화 방어막이 사용될때마다 마나를 15씩 잡아먹기 때문에 광자포와 보호막 충전소의 비율이 맞지 않을 경우 보호막 충전소의 마나량이 바닥나기 십상인지라, 황혼 의회 연구 중 "신속 재충전" 연구를 최우선순위에 둬야한다.

7.1.3. 인공제어소

인공제어소 업그레이드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무기와 장갑을 업그레이드합니다.

 

공중 무기 업그레이드 (E)

비용

요구 사항

설명

공중 무기 업그레이드 1단계

100 100 160

-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합니다.

공중 무기 업그레이드 2단계

175 175 190

- 프로토스 공중 무기 1단계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공격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합니다.

공중 무기 업그레이드 3단계

250 250 220

- 함대 신호소
- 프로토스 공중 무기 2단계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공격력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합니다.

 

공중 장갑 업그레이드 (A)

비용

요구 사항

설명

공중 장갑 업그레이드 1단계

100 100 160

-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방어력을 업그레이드합니다.

공중 장갑 업그레이드 2단계

175 175 190

- 프로토스 공중 장갑 1단계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방어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합니다.

공중 장갑 업그레이드 3단계

250 250 220

- 함대 신호소
- 프로토스 공중 장갑 2단계

프로토스 공중 유닛의 방어력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합니다.

기본 연구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차원 관문 연구 (G)

50 50 60

-

관문을 차원 관문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7.1.4. 황혼 의회

황혼 의회 업그레이드

파수병, 동력기, 보호막 충전소를 업그레이드합니다.

 

비용

요구 사항

설명

돌진 연구 (C)

100 100 60

-

파수병의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돌진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황혼 의회 추가 업그레이드
(사령관 레벨 4)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재구축 연구 (B)

150 150 90

-

파괴된 파수병을 복구합니다. 이 능력은 120초마다 발동됩니다.

신속 재충전 연구 (D)

150 150 90

-

동력기와 보호막 충전소의 에너지 재생률이 200% 증가합니다.

교화 연구 (E)

200 200 120

-

동력기가 기계 유닛을 120초간 조종할 수 있습니다. 대상 유닛은 120초 후 자폭합니다.

  • 돌진 연구
파수병을 운용한다면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업그레이드이다. 파수병은 근접 공격이기 때문에 적에게 빠르게 붙는 것이 관건이다.
  • 재구축 연구
파수병의 존재 의의라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이다. 즉석에서 부활하기 때문에 전선 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이 과정에서 후방의 유닛들의 보호까지 확실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쿨타임이 120초인데, 아르타니스의 수호 보호막이 240초임을 감안하면 무난하다.
  • 신속 재충전 연구
동력기와 보호막 충전소의 에너지 재생 속도를 200% 증가시켜준다. 타워 빌드의 경우에는 보호막 충전소, 병력 빌드의 경우에는 동력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든지 반드시 연구해야 하는 업그레이드이다.
  • 교화 연구
메카닉 공세 한정 하드 카운터 업그레이드이다. 대상 기계 유닛을 120초간 조종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폭한다. 파괴자, 전투순양함, 우주모함, 공성전차, 거신 등 강력한 유닛들을 빼앗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스킬. 다만 쿨타임도 동일한 120초이기 때문에 어느 유닛을 먼저 빼앗을지 판단하고 사용해야 하며, 적 조합이 저그라면 아예 쓸 수 없다는 게 단점.

7.1.5. 로봇공학 지원소

로봇공학 지원소 업그레이드

관측선, 불멸자, 거신을 업그레이드합니다.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중력 가속기 연구 (B)

50 50 60

-

관측선의 이동속도가 50%만큼 증가합니다.

열 광선 사거리 연구 (E)

100 100 90

-

거신의 사거리가 3만큼 증가합니다.

로봇공학 지원소 추가 업그레이드
(사령관 레벨 9)

 

비용

요구 사항

설명

화염 광선 연구 (C)

150 150 120

-

거신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공격속도가 감소합니다. 공격 시 지면에 불길을 일으켜 그 지역에 있는 적 지상 유닛에게 5초에 걸쳐 150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그림자 포 연구 (A)

200 200 120

-

불멸자가 그림자 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상 유닛 또는 구조물에 200의 피해를 줍니다.

  • 중력 가속기 연구
관측선의 이동속도가 1.88에서 2.81로 50% 증가한다. 카락스가 관측선을 운영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되므로 은근히 중요도가 높은 업그레이드다. 포탑 카락스야 감시 모드를 사용할 것이므로 이동 속도는 딱히 큰 의미가 없으니 안 해도 상괸없지만 노업 관측선은 너무 느려터져서 불멸자도 제대로 못 따라다니니 필수로 누르는게 좋다. 비용도 저렴한데다 동맹에게 관측선을 붙여주는 경우도 많으니 필수 업그레이드 바로 다음으로 눌러주자. 특히 '공허 균열' 원이 나오는 돌연변이 플레이 시 절대적 필수 업그레이드. 이 업그레이드가 안 되면 균열 저격 난이도가 배로 상승.
  • 열 광선 사거리 연구
거신의 사거리가 6에서 9로 증가한다. 밑의 화염 광선 연구와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선 반드시 해줘야 할 업그레이드다. 다만 3.12 패치 이후 이 업그레이드를 하면 거신이 공격이 안 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현재는 수정이 된 듯 하다.
  • 화염 광선 연구
거신의 공격력이 5 증가하고, 거신의 공격 속도가 약간 낮아지며 공격시 지면에 불길을 일으켜 해당 지역에 있는 지상 유닛에게 5초에 걸쳐 150의 추가 피해를 준다. 이 업그레이드를 마친 거신은 동력기와 조합하면 진정한 정화부대를 보여준다. 단, 이 화염 장판은 중첩되지 않고, 공격력 업그레이드시 공격력 상승량이 기존 거신과 같아[41] 일반 거신에 비해 dps가 더 낮아진다. 하지만 애초에 거신을 뽑는다는 건 지상 물량이 물밀듯이 쏟아지는 공세 유형이라는 건데, 화염 장판을 연구해서 DPS가 소폭 감소한다 하더라도 화염 장판의 물량공세 저지 능력이 DPS의 감소 이상의 가치를 가져오니 광역 피해가 필요해 거신을 뽑는다면 필수로 해야 할 업그레이드.
  • 그림자 포 연구
캠페인의 말살자가 사용하였던 그림자 포를 불멸자가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 시전시 200의 피해를 일정 시간에 걸쳐서 준다. 쿨타임은 45초이다. 사거리도 길고 관문에 추적자나 용기병이 없는 카락스는 이 업그레이드가 꽤나 좋다, 토대도 불멸자인지라 보호막도 있어서 생존성도 보장되고 캠페인의 말살자는 불멸자보다 공격력 업그레이드 효율이 약간 낮았는데 카락스의 불멸자는 그대로이다. 다만 불멸자를 작정하고 양산하는게 아니라면 그림자 포만으로 대공을 담당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타락귀는 체력이 그림자 포의 피해량과 동일한 200인데, 맞는 도중에도 저그의 재생력으로 체력이 1~2 정도 남고 살아남기 때문에 아예 두 방씩 쏘거나 궤폭을 한 방 떨궈주거나 동력기로 처리하는 식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7.1.6. 함대 신호소

함대 신호소 업그레이드

신기루와 우주모함을 업그레이드합니다.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음이온파 수정 연구 (R)

100 100 60

-

신기루의 사거리가 2만큼 증가합니다.

함대 신호소 추가 업그레이드
(사령관 레벨 14)

 

비용

요구 사항

설명

위상 장갑 연구 (G)

150 150 90

-

신기루가 공격을 받은 후 2초 동안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5초마다 한 번만 발동합니다.

수리 비행정 연구 (D)

200 200 120

-

우주모함이 주위의 아군 기계 유닛을 자동으로 수리하는
수리 비행정 두 기를 얻습니다.

  • 음이온파 수정 연구
신기루의 사거리를 2 증가시켜 총 7의 사거리를 갖게 한다. 신기루의 공격 능력을 위해 반드시 해주어야 하는 업그레이드. 4.3 현재 업그레이드 적용이 안 되는 오류가 있다.
  • 위상 장갑 연구
신기루를 잠깐씩이나마 무적 상태로 만들어주는 업그레이드다. 신기루의 생존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특유의 빠른 이동속도 덕분에 제공권 장악에 큰 역할을 하게 한다.
  • 수리 비행정 연구
우주모함이 과학선 역할을 겸할 수 있게 하는 업그레이드. 우주모함 1기에 2기의 수리 비행정이 생성되며 기계 유닛들을 수리할 수 있게 한다. 그러면서 우주모함은 알아서 공격까지 하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살짝 애매한 패시브인 재구축 광선의 부담도 덜어주는 역할도 가능하다.

7.2. 방어 건물

카락스는 전투 유닛 비용에 패널티가 있고 방어 포탑과 패널의 시너지가 상당하여[42] 포탑을 사용하는 빈도가 다른 사령관들보다 훨씬 잦다.

7.2.1. 광자포

광자포 (C)

기본

칼라이의 재능 적용

비용

150 / 40

150

요구 사항

제련소

설명

주 방어 구조물입니다.

기본 능력

탐지기
이 유닛은 은폐, 잠복, 환상 유닛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연구 필요

향상된 목표 설정
광자포, 케이다린 초석, 보호막 충전소의 사거리가 2만큼 증가합니다.

포 최적화
광자포와 케이다린 초석의 공격 속도가

25%만큼 증가합니다.

프로토스 공통 방어 건물이자 포탑 카락스의 주력 전력. 카락스는 후반 가스 부족에 시달리는 관계로 남는 광물을 쓰기에 딱 좋다. 아르타니스나 보라준은 광전사와 백인대장을 소환해 던지는 편이 좀 더 싸지만, 카락스는 다른 방어 건물과 조합이 가능하고 여러 방어 건물 관련 업그레이드가 있다.[43] 이 때문에 광물이 남는 중후반에는 필연적으로 곳곳에 광자포를 도배하게 된다. 또한 11레벨의 칼라이의 재능 특성이 해금되면 즉시 소환이 가능해져 빠르게 광자포 라인을 구축해 조여 나가며 은폐 유닛 탐지 + 적 병력 저지가 가능해진다.

7.2.2. 보호막 충전소

보호막 충전소 (B)

기본

칼라이의 재능 적용

비용

100 / 30

100

요구 사항

관문

설명

주위 아군 유닛과 구조물의 보호막을 회복시킵니다. 업그레이드하면 강화 방어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

회복 (R)
대상 유닛 또는 구조물의 보호막을 회복시킵니다.
에너지 1당 3의 보호막 회복
자동 시전을 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자동 시전은 유닛과 방어 구조물만 대상으로 함

연구 필요

강화 방어막 (B)
15 / 재사용 대기시간: 30
대상 구조물에 10초 동안 최대 100의 피해를 흡수하는 방어막을 부여합니다.

향상된 목표 설정
광자포, 케이다린 초석, 보호막 충전소의 사거리가 2만큼 증가합니다.

신속 재충전
에너지 재생 속도가 200%만큼 증가합니다.

광물만 소모하는 관계로 광자포와 함께 애용하게 되며, 광자포와 1:1 비율로 설치하면 어지간한 혼종이 섞인 웨이브도 큰 무리 없이 방어가 가능하다. 4레벨 황혼 의회 업그레이드로 보호막 회복률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6레벨 제련소 업그레이드로 주위 방어 건물에 보호막을 부여하는 능력도 얻을 수 있다. 이 보호막은 자동 시전이라 별도의 컨트롤 없이도 광자포의 생존에 크게 기여한다.[44] 다만 단점이 있다면 자동 시전되는 조건이 "충전소 건물 근처의 아군 건물이 1회 이상 타격을 입었을 때"이기에, 유령의 핵과 전투순양함의 야마토 포 같이 한 방에 구조물을 파괴할 정도로 강력한 공격엔 발동하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아바투르의 공생체로 인해 생긴 갑피도 보호막 판정을 받아 보호막 충전소로 회복이 된다. 포탑과의 시너지만 적어놓았지만, 무지막지한 카락스의 유닛 비용을 조금이나마 감당할 수 있게 해 주기도 한다. 특히나 동맹이 프로토스라면 센스있게 깔아주는게 중요하다. 광물 100만으로 지속적인 보호막 충전과 100의 추가 대미지 흡수 보호막이라는 든든한 지원이 되기 때문에 포탑 근처나 아군 프로토스 구조물 근처에 설치해서 공격을 받아내도록 배치할 수도 있다.

벽으로서도 충분히 밥값을 하는데, 구조물 체력에 마스터 힘을 전부 투자하면 광물 100으로 320의 체력 + 320의 보호막 + 100의 추가 보호막 + 추가 보호막 충전[45] + 자동 체력 회복이라는, 실로 무언가를 초월한 수준의 말 그대로 을 즉시 세울 수 있다. 그러니까, 100광물에 740+α의 체력을 가진 물건을 만들어내는건데, 400광물과 100초를 들여 체력 3000짜리 사령부를 만드는 노바와 비교해보면 실로 아스트랄하다. 플러스 알파를 생각하면 보호막 충전소 쪽이 400광물로 3000을 더 넘는 피해를 받아낼 수 있는 것. 정말로 순수한 의미의 "벽"인셈.

7.2.3. 케이다린 초석

케이다린 초석 (D)

기본

칼라이의 재능 적용

비용

300 100 / 80

300 100

요구 사항

제련소

설명

막강한 방어 구조물입니다. 사거리가 아주 길고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공격 속도가 느립니다.

연구 필요

향상된 목표 설정
광자포, 케이다린 초석, 보호막 충전소의 사거리가 2만큼 증가합니다.

포 최적화
광자포와 케이다린 초석의 공격 속도가

25%만큼 증가합니다.

캠페인의 그것. 무시무시한 한 방 위력과 사정거리는 그대로에 광자포와 마찬가지로 사거리/공격속도 업그레이드가 있어 혼종 등의 강력한 유닛을 상대로 뛰어나다. 하지만 300/100이라는 포탑치고는 무시무시한 자원 소모, 부실한 방어막과 체력, 업그레이드를 해도 그리 빠르지는 않은 공격 속도로 인해 다수를 집중적으로 설치하는 건 무리라서 광자포 라인 뒤에 2~3기 정도 박는 것이 안정적이다. 공격 선딜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는 평도 많으나 동력기를 같이 배치해주면 공격 선, 후딜 둘 다 줄어들기 때문에 시너지가 하늘을 뚫고 올라간다. 자체 딜이 풀업 해병 하나에 비교되는 주제에 면적당 dps는 쓰레기 수준인 광자포만으로는 중후반 방어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필수. 물론 이 점을 알고 있다고 해도 저렴한 광자포와는 달리 손이 잘 안 가는 게 현실이긴 하다. 예외적으로 망각의 고속열차에서는 광자포로 처리하기에는 열차의 체력이 무척 높고, 주변 호위 병력을 제거한 뒤 주기적으로 생성되는 혼종 파괴자만 처리하면 열차 자체의 반격 능력은 전무한지라 반반 혹은 좀 더 높은 비율로 건설해야 한다. 특히 아주 어려움 테란 AI는 광자포밭에 놀러와서는 기본적으로는 개떼같은 공성 전차로 포탑들을 두들기거나, 핵을 떨궈서 방어선을 날려버리는 일이 많은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초석과 그 사거리를 전부 밝혀줄 관측선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

모델링 변경이 한 번 있었다. 전까지는 캠페인의 그 케이다린 초석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칼라이 양식으로 모델링을 교체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이를 반영한 것인지 회색과 녹색의 투박한 느낌을 주던 초석이 이제는 흰 색과 금색의 깔끔한 느낌을 주는 양식으로 변했다.

7.3. 기타 건물

7.3.1. 수정탑

7.3.2. 융화소

8. 평가

8.1. 장점

  • 최고의 범용성을 자랑하는 패널 스킬
카락스의 패널 스킬은 보라준의 블랙홀, 시간정지처럼 한순간에 아군 병력이 안정적인 폭딜을 내게하는 것도 아니고 히페리온, 아포칼리스크같은 소환수 계열처럼 회심의 일격인 것도 아니지만 그 대신 범용성이 높아 패널 관련 업그레이드가 다 되어 있다면 원할 때 마다 적 세력을 갉아먹고 약화시키는데 뛰어나다. 패널 스킬들 모두 시야만 제공되면 사용가능하며 세 종류 중 두 가지가[46] 중장갑에 추가 피해가 붙어있고 범위 피해인만큼 뭉친 유닛이나 중장갑 유닛을 처리하는데 뛰어나다. 궤도 폭격의 경우 아르타니스의 것과 달리 단발이라 조준하기도 편하고 연사도 편하며 관련 업그레이드시 기절도 붙어있어 교전 시 상당한 효용을 보이고 태양의 창은 유닛들이 뭉쳐있을 때 단번에 쓸어버릴 수 있으며 관련 업그레이드시 한붓 그리기 마냥 그어대면 광부 대피같이 적이 주기적으로 오는 경우 도트댐이 상당하여 효용성이 급증한다. 정화 광선은 카락스답지 않은 엄청난 쿨타임과 애매한 대미지 때문에 공격 성능만 보면 낮아보이지만 좁게나마 수십 초 가량이라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방어선 돌파에서 엄청난 힘을 자랑하며 부족한 부분은 나머지 두 패널 스킬로 보조하면 되므로 나름 괜찮은 편. 이런 패널 스킬의 뛰어난 성능은 고효율 방어건물과 합쳐져 30%나 비싼 유닛을 굳이 뽑을 이유를 없게 만든다.
  • 아군 보조 능력
카락스의 패시브이자 패널 스킬인 시간장/시간가속은 업그레이드와 유닛 생산 속도를 올려줘 초반 인프라 구축부터 시작해 중반 업그레이드, 중후반 고티어 유닛을 빠르게 참전하게 한다. 특히 아군이 고티어 빌드를 노릴 경우 이를 앞당겨 아군이 테크를 더 안정적으로 탈 수 있게 해줄수 있다.관문에서 나오는 유닛들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데 방어 건물, 유닛 안가리고 공이속 버프를 걸어주는 동력기의 버프는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협동전에선 손꼽힐정도로 최상급 버프고 상대가 메카닉 테크인 경우 기계 유닛을 그대로 강탈할 수도 있다.[47] 파수병의 경우 나름 튼튼한데다가 쿨타임 120초의 부활기도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중후반부터 자원이 남아도는 경우가 많은 카락스라면 남아도는 인구수와 미네랄을 아군의 보호에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영구 은폐인 관측선은 적재적소에 탐지 모드로 배치하여 시야 확보와 은폐 유닛 탐지를 담당해주고, 탐지기를 사용하기 애매한 보라준이나[48] 저그 사령관들에게[49] 특히 큰 도움을 준다. 간접적인 지원도 훌륭한데, 우선 아군의 기계 유닛과 기계 건물을 자동으로 수리해주는 재구축 광선이 존재하기에 유지력이 부족한 사령관에게 광명을 내려주며, 통합 방어막은 위협적인 공격을 무효화해주기에 고위력의 포격이나 스킬을 무조건 한 번은 막아주는 효자 능력이다.[50] 일련의 능력들은 지속 효과라서 신경 쓰지 않아도 아군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덤. 여기에 아군과의 호흡을 통해 필요한 건물에 시간 증폭을 걸어준다거나 시간의 파도를 적시적소에 사용한다면 핵심적인 유닛의 생산이나 업그레이드를 순식간에 마칠 수 있어서 시너지는 더욱 올라간다.
  • 우수한 성능과 즉석 건설이 가능한 방어 건물
광자포와 보호막 충전소의 조합을 통해 대부분의 공세를 큰 피해 없이 막아내는 것이 가능하며, 11레벨에 칼라이의 재능 특성이 해금되면 수정탑과 방어 건물들을 레이너의 보급고 투하처럼 즉각 소환이 가능해 일단 패널 스킬이든 아군의 도움이든 공간이 비워져있고 자원만 넉넉하면 탐사정 1기로 순식간에 방어선을 굳힐 수 있다. 스완의 포탑 역시 강력하고 건설로봇 여럿이 뭉쳐 빨리 지을 수는 있다지만 11레벨이 넘는 카락스는 스완급 방어 진지를 탐사정 1기만으로 시간 소모도 거의 없다시피 잽싸게 지어낼 수 있다. 이 때문에 아둔의 창과 함께 순간적인 상황 처리에는 훨씬 유용한 편이다. 또한 포탑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카락스는 대부분 관문보다는 제련소를 먼저 짓게 되는데, 광자포를 통한 초반 방어 능력은 보라준, 알라라크 등 스카이 테란을 무서워하는 사령관들을 해방선으로부터 지켜주기에 충분하다. 사실상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두 번째 공세부터 오는 공중 유닛에 이렇게 큰 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사령관은 몇 없다.
  • 최강의 안정성
종합적으로 카락스가 타 사령관과 차별화를 둘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안정성이다. 물론 타 사령관 역시 스킬을 적재적소에 이용하는 것으로 위기 상황을 돌파하거나 손실을 줄일 수는 있지만 카락스는 그 스킬을 노 쿨타임의 주력기로 들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임기응변이나 무손실 플레이, 상황마다 사용해야 하는 마법 유닛이나 원거리 딜링 유닛의 저격이 매우 용이하다. 즉, 게임 중 "이 지점에 얼마만큼의 화력이 당장 필요하다!"하는 상황이 올 때마다 화력 낭비 없이 원하는 화력을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타이밍을 잡아 투사할 수 있다는 의미로서, RTS 장르 상 이러한 요소는 거의 치트키에 가깝다.[51]

8.2. 단점

  • 최악의 초중반 돌파력
동맹 지원과 방어전 특화라는 컨셉 때문인지 카락스는 점령한 거점에 빠르게 방어선을 구축하고 방어하는 능력은 탁월하지만 정작 적이 점령하고 있는 진지를 돌파하는 것이 쉽지 않다. 관문 테크의 파수병/동력기는 파수병의 부활, 동력기의 시간 광선과 교화 업그레이드가 모두 선행되어야하는데다 그나마도 저그 상대로는 교화시킬 유닛이 없어서 한계가 있다. 로공 테크의 불멸자와 정화자 거신 역시 업그레이드 선행이 필수이며 이후에도 대지 화력은 뛰어나지만 대공 화력이 부실한데다 이들을 보조할 관문 원거리 유닛이 없기 때문에 운용에 심한 제약이 걸린다.[52] 우관 테크의 신기루와 우주 모함은 충분한 업그레이드가 선행되고, 일정 숫자를 확보해야 화력이 나오기 때문에 템포가 너무 느리다. 전진 포탑은 진지를 점령하고 남은 포탑들이 골동품 신세가 되는지라 효율적이지 않으며, 일꾼의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진격 속도도 느릴 수 밖에 없다. 진짜 쓸만한 돌파기술이라곤 쿨타임이 자그마치 450초나 되는 정화광선과 관측선을 감시모드로 띄워놓고 주요유닛 저격후 파수병 박치기 수준으로 매우 처참하다. 이 때문에 카락스는 오펜스 임무에선 동맹 유저의 실력에 크게 의존해야하며, 동맹의 실력이 부족하면 게임이 질질 끌리게 된다. 카락스는 각종 패시브와 패널 스킬 등으로 동맹 사령관의 돌파력을 크게 증강해줄 수는 있어도 카락스 "본인"의 돌파력을 보강해줄 수는 없다.
카락스는 최상위권의 안정성으로 전 맵을 주무르지만, 이를 수행하려면 높은 이해도가 필요하다. 맵의 구성과 적 공세 구성 및 방향을 파악해야 함은 물론, 요충지에 포탑을 박아서 적의 접근을 저지하는 능력 또한 필요하다. 이를 수행하지 못한다면 암흑 돌연변이원만 걸려도 카락스의 안정적인 방어 능력이 크게 퇴색됨을 실감할 수 있다. 또한 아군이 교전할 때 폭격으로 누굴 먼저 끊을지 신속한 판단을 요구[53]하며 불필요한 태양석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케리건의 동화 오라나 보라준의 블랙홀, 아바투르의 독성 둥지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서로에게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계속 계산하며 플레이해야 한다. 카락스 숙련도를 확인 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돌연변이가 공허 균열 돌연변이로, 기본적으로 공세를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요충지에 포탑을 건설해 지역을 장악하는 능력, 탐사정 및 관측선을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공허 균열을 부수는 능력, 방어 효율을 위해 제련소 업그레이드와 태양 에너지가 부족하지 않도록 태양 제련소 업그레이드를 막힘없이 꾸준히 눌러주는 능력, 그리고 방어를 전담할 경우 혼자서 임무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동맹을 위해 서포트하는 능력 등등이 요구되며, 이 중에 하나면 몰라도 두 개 이상 삐걱거리면 카락스를 안 하느니만 못한 상황에 이르기도 한다.시간의 파도 역시 동맹의 눈치를 잘 봐야 한다. 동맹이 노바일 경우 우주공항까지 지은 이후에는 쿨이 돌아오는대로 누르기만 해도 되지만, 다른 사령관들은 증폭만 줘도 되는 때와 파도를 눌러야 하는 때를 구분해야 효율적으로 써먹을 수 있다. 중요하지도 않은 순간에 눌렀다간 업그레이드 배분이 엉망이 되는 동시에 사령관 특성 하나를 잉여롭게 날리는 꼴이 되니,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면 시간의 파도가 준비됐다고 알리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54] 다만 시간의 파도 자체는 카락스에게도 유용한 능력이니, 자신도 1인분을 할 자신이 있다면 자기가 쓰고 싶은 대로 시간의 파도를 쓰면 된다.
  • 낮은 기동성
타 사령관들은 그래도 먼 곳에 병력을 소환하거나 수송할 수단이 있지만 카락스는 이러한 수단이 전무하며, 시체매나 저글링처럼 기동력 좋은 지상 유닛도 없다. 즉 타 사령관처럼 자력으로 지상 병력이 기습으로 목표물만 파괴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수단은 신기루뿐인데 공대지 공격이 안 되다보니 한계가 있다. 다만 카락스는 궤도 폭격을 난사 가능하며 태양의 창이라는 강력한 딜링기도 있고, 포탑 도배가 기본 소양이므로 주 요소에 미리미리 포탑을 지어놓으면 대처 가능한 수준이며, 상술한 돌파력 문제에 묻혀 부각되지 않는 단점.
  • 부족한 가스
케리건, 피닉스 못지않게 해야 할 업그레이드가 많고, 이에 들어가는 비용도 매우 비싸다. 유닛 업그레이드는 어차피 다른 사령관도 다 하는 거니 상관없지만 포탑 업그레이드, 아둔의 창 업그레이드가 문제.[55] 포탑 관련 업그레이드만 해도 제련소에서 포 최적화, 향상된 목표 설정, 강화 방어막, 황혼 의회에서 신속 재충전은 필수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데, 업그레이드에만 광물 650, 가스 650, 수정탑을 제외한 테크건물까지 포함하면 최소 광물 950, 가스 750이 들어간다. 태양 제련소에서는 태양 효율을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하는데만 광물 750, 가스 750이 들어가며[56] 여기에 첨단 수리 시스템, 위상 폭발, 태양 후폭풍까지 연구하면 광물 550, 가스 550이 들어간다. 케이다린 초석은 부패 주둥이와 함께 몇 안 되는, 가스를 무려 100이나 소모하는 방어 구조물이고, 거기에 방어 진지에 배치하는 동력기까지 포함하면 정말 가스가 남아나질 않는다. 여기에 유닛 업그레이드 자체도 마스터 힘이 풀리기 전의 케리건마냥 비싼 것이 한가득이라 유닛 위주로 굴리려고 해도 절대로 만만치 않아 카락스 특유의 유닛 생산 비용 패널티와 더불어 카락스의 병력 구축이 쉽지 않은 이유. 이 때문에 우주모함 같이 가스를 무지막지하게 퍼먹는 유닛을 굴리려면 우주모함 관련 업그레이드 외의 업그레이드를 아예 생략하거나 우선 순위를 뒤로 미루는 게 일반적이다.[57]
  • 레벨 의존도가 특히 높음
발매 초창기엔 카락스의 평은 좋지 않았다. 당시에는 마스터 레벨이 없어서 자원 페널티가 150%(패치 후 130%로 변경)였기 때문에, 공격 임무에서 활약할 여지가 적었기 때문이다.모든 추가 사령관들의 공통점으로 사령관이 추가로 출시되면 그 사령관 1레벨 유저가 아주 어려움으로 닥돌해오는 경우가 흔한데, 1레벨 카락스로 아주 어려움을 도전했다가 팀원 고생만 시키는 트롤 유저들을 까는 '카락충' 이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로 저레벨 카락스는 정말 무력하다. 카락스는 11레벨을 전후하여 운용 난이도가 달라지는 사령관이다. 즉석에서 강력한 포탑 진지를 구축해내는 칼라이의 재능이 없는 카락스는 적극적인 공세에 돌입하기도, 강력하고 빠른 수비 태세를 갖추기도 어렵다. 게다가 4레벨 이전의 재조립도, 교화도 없는 파수병과 동력기는 그저 방산비리 창렬기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그 강력하다는 포탑도 6, 7레벨에 관련 업그레이드가 풀리고 재구축 광선이 내려오기 전에는 화력과 생존력이 낮다. 그나마 타 사령관의 유닛은 저레벨에는 캠페인 유닛보다 약화된 성능일 뿐이지만, 카락스의 유닛은 캠페인은 커녕(가성비 면에서) 섬멸전보다도 약하다.또한 15레벨을 달성하더라도 마스터 레벨이 낮으면 여전히 유닛 생산력은 부족하게 된다. 생산자원 130%의 페널티 때문에 불멸자가 325/130, 거신이 390/260, 신기루가 195/130, 우주모함이 455/325이라는 살인적인 가격이라 낮은 마스터 레벨에서는 유닛 운영보다 전진 포탑이 더 쓸만하다. 때문에 타 사령관들이 마스터 레벨을 올릴 때마다 조금 더 편해지는 정도라면, 카락스는 필수적으로 높여야만 된다. 대략 30레벨 정도는 되어야 괜찮아진다.
  • 관문 원거리 전사의 부재
보라준의 추적자, 알라라크의 학살자, 아르타니스의 용기병, 피닉스의 사도, 제라툴의 매복자에 해당하는 관문 원거리 전사가 없다. 동력기는 파수기처럼 대공이라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딜이 간지러운데다가 쪼만한 주제에 가스도 엄청나게 퍼먹으므로 대공 유닛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 게다가 체력도 약하고 어그로도 최상이라 심심하면 터져나간다. 위에 있듯 대공 수단이 제한적인 대신 상당히 효율이 좋으므로 이 단점이 의미가 없을 것 같을 수 있다. 물론 아둔의 창 능력으로 대공유닛을 저격하는 것은 매우 탁월하긴 하나, 공격할 때도 퍼다 쓰기에는 아무래도 부담감이 따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공중 유닛이 적다면 불멸자의 그림자 포로 저격할 수 있긴 하나, 그림자 포는 쿨타임이 꽤 길며 한 번에 피해가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나눠서 들어간다는 것이 좀 부담스럽다.[58] 이 단점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유닛 위주의 조합을 짰을 때의 동력기다. 동력기가 공중 유닛이나, 특히 공대지 유닛의 저격을 맞고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는 일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협동전 리워크를 한다면 카락스에게 선동자를 추가시키자는 의견이 많은 편.
  • 저그에게 매우 취약함
카락스는 타사령관들에 비해서 저그전이 상대적으로 까다롭게 느껴지는데 이는 동력기의 교화가 생체 유닛들로만 구성되어있는 저그에겐 무용지물이 되고, 유닛들과 포탑이 저그의 핵심 마법 유닛인 살모사에게 카운터당한다는 점이 크다.[59] 이 때문에 저그 상대로는 다른 종족보다 패널 스킬 의존도가 커진다. 오펜스에서는 기지에서 진을 치고 있는 살모사를 패널 스킬로 신속하게 잘라내야하며, 공세 방어는 지상군 저그나 스카이 저그는 불멸자와 거신, 신기루와 같은 카운터할 유닛이 준비되어있고, 포탑으로도 어느 정도 대응이 가능하지만, 살변갈링링은 살모사와 갈귀의 존재 때문에 유닛이나 포탑으로 대응하기 힘들기 때문에 패널 스킬 위주로 게임을 이끌어나가야한다.
  • 종합적으로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의 하위호환
결과적으로 기계유닛을 이용한 힘싸움은 피닉스의 하위호환, 포탑을 이용한 수비 및 타워 러시는 제라툴의 하위호환이다. 피닉스에게는 처음부터 사령관 특성상 유닛 가격이 심하게 차이가 나는데다 업그레이드 비용과 그 업그레이드 비용을 들여야 유닛이 겨우 평균치가 된다는 점, 그리고 관문 원거리 전사가 없다는 점이 걸리고, 제라툴에게는 업그레이드 비용은 물론, 회수도 못 하고, 공업도 안 되며 광역 공격능력이 아에 없는 포탑이 걸림돌이 된다. 결국 이 둘과 차별되는 것은 오직 상단 패널 기술인데, 이마저도 비싼 자원을 주고 업그레이드를 해야 쓸만해지고, 특히 아르타니스의 태양포격 같이 오브젝트나 기지 한 군데를 잿더미로 만드는 강력한 기술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프로토스를 넘어서도 다른 사령관의 하위호환인데, 기계 유닛의 화력과 데스볼의 안정성은 스완보다 못하고, 폭힐은 아바투르에게, 지속힐은 스텟먼에게 밀리고 심지어 타이커스는 둘 다 가지고 있다. 넓은 범위에 폭딜을 주는 상단 패널 기술은 노바가 훨씬 짧은 쿨타임으로 시전 가능한데다 기지나 뭉친 적에게 큰 타격을 주는 핵도 가지고 있고, 궁극기라면 넓은 범위를 1000의 데미지로 싸그리 날려버리는 타이커스의 빨간 버튼이 있다. 작정하고 수비만 한다고 할지라도 마스터 힘에서나, 포탑들의 궁합&유닛의 궁합에 있어서나 스완이 훨씬 우위이다. 이것이 카락스가 점점 다른 사령관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으며, 랜덤하다가 얻어걸리면 모를까 골라서 하는 경우가 적어지는 이유로, 결과적으로는 최악의 단점이 되고 있다.

8.3. 총평

고수 유저를 위한 숙련자용 사령관을 지향하고 있으며, 공격 속도를 빠르게 해 주는 동력기, 아르타니스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궤도 폭격등 아둔의 창의 적절한 운용, 자신은 물론 동맹에게 모두 적용되는 시간장과 시간 과부하로 업그레이드 가속이나 병력 증강을 돕는 등, 동맹 사령관의 뒤를 든든히 받쳐주는 보조 능력이 돋보인다. 또한 캠페인에 등장하는 방어 건물을 전부 보유하고 있으며 제련소에서 다양한 추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방어 건물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수비형 사령관이다.

11레벨 미만의 카락스와 11레벨 이상의 카락스는 다른 사령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체감 난이도차가 크다. 다른 사령관들도 일정 레벨을 기준으로 운영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카락스는 그게 심하게 체감되는 편. 어쩔 수 없이 값비싼 파수병과 동력기에 의존하다 11레벨이 되는 순간 전장에 탐사정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1인분이 가능해지는 사령관이다.

카락스는 일반적인 병력 운영보다는 아둔의 창 능력, 동력기, 타워 디펜스를 주축으로 한 운영으로 아군 병력의 손실을 줄이고 적을 갉아먹는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다. 유닛들도 사실 제법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가장 먼저 뽑을 수 있는 광전사와 동력기를 포함한 전 유닛이 고유 업그레이드 없이는 제 성능을 온전히 발휘하기가 힘들고[60]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대략 중반까지는 병력 운용을 동원한 적극적인 공세가 어렵다. 다른 사령관들과 게임 중 지향하는 바가 많이 다르므로 다른 사령관들처럼 운영하면 힘들어진다. 대신 카락스는 본격적인 교전이 시작되기 전에 시야 확보용으로 관측선을 감시 모드(시야 증가)로 두고 확보된 시야 내 적들을 궤도 폭격으로 저격해서 무손실로 적의 고화력 유닛을 미리 제거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굳이 미리 시야를 확보하고 그곳의 병력을 줄이려 노력하지 않아도 동맹이 공격을 갈 때 동력기로 버프를 주고 궤도 폭격으로 강한 적 유닛 (ex. 공성 전차, 파괴자 등)을 저격해 미리 제거해주어도 아군의 피해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교전 시 일반적인 다른 사령관들은 자신의 특화된 유닛들 위주로 병력을 조합해서 공격하지만, 교전 시의 카락스는 동력기로 아군 유닛의 공격속도 증폭, 동력기의 교화로 적의 기계 유닛 빼앗기, 전진 타워링 위주로 진행해나간다. 특히 동력기의 시간 광선과 교화의 사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높은 난이도에서는 아군 병력의 후방에 동력기를 두면서 적 병력에게 저격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병력 운영을 아예 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소극적으로만 행동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협동전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적을 갉아먹는 구조가 아니라 시간 제한이나 적의 공세에 쫒기며 지속적으로 교전을 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카락스의 유닛들은 하나같이 가격이 큰 걸림돌이다. 많은 수를 모으지 않으면 효용성이 없는 우주모함은 역설적이게도 너무 비싸기 때문에 다수를 금방 모을 수가 없고, 능동적으로 대공을 맡아야 될 원거리 전사가 없으니 그 역할을 신기루가 해야 하는데 워낙 비싸서 선뜻 뽑기가 힘들고, 파수병은 업그레이드가 충분히 되기 이전이라면 막 굴리기 힘든 귀한 몸인만큼 공격을 주로 나가야 하는 임무에서 초반 난이도 상승의 주범이다. 마스터 레벨로 유닛 가격을 거의 원래 가격으로 감소시킬 수 있지만, 다른 주요 항목인 구조물 방어막 및 체력 증강과 경쟁하는데다가 마스터 레벨을 쓸 수 없는 저레벨 구간에서는 꿈의 이야기일 뿐이다.

카락스는 태양 제련소의 스킬들로 적재적소한 순간에 적들을 지우고 업그레이드나 멀티 활성화, 병력을 모우는 시간을 극단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고 업그레이드가 잘 된 파수병을 탱커로 세워 아군 유닛이 들어갈 타이밍을 잡아주고 동력기 등으로 적의 위협적인 기갑 유닛들을 제거하고 거신으로 유닛들을 지우개 지우듯이 화력을 보강해줄 수 있다. 물론 저그전에 비교적 약하다는 점과 대공이 굉장히 취약하다는 점은 안타까운 페널티이지만 카락스의 병력 운용 구조는 단독으로 활동하는 것보다 아군을 서포팅하고 아군 병력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전투 후에 빠른 복구를 통해 바로 전진하도록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분명 어느 정도는 극복이 가능한 부분이다. 초중반의 방어를 담당해 아군이 안심할 수 있는 성장 타이밍을 마련해주고 중후반에는 빠른 업그레이드를 먼저 맞춰 최소환 파수병 + 동력기 등을 모아 아군을 지원하며 같이 공세를 나가거나 방어를 하는 게 핵심이다. 이것을 무리없이 해줄 수 있어야만 카락스는 최소한 1인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 탓에 맵의 특징과 각 사령관의 특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

어찌어찌 11레벨까지 해금했을 때, 우주관문, 로공 유닛을 전혀 뽑지 않고 오로지 포탑으로만 밀어붙이는 방식도 있다. 스완의 포탑과 달리 11레벨의 카락스는 즉각 포탑을 소환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오직 탐사정 한 기로 포탑 러쉬를 할 경우 오펜스 미션(공허 분쇄, 코랄의 균열)에서도 타 사령관 대비 꿀리지 않는 화력을 보여준다. 초반 태양 핵과 제련소 업그레이드를 전부 마친 후 파편과 분쇄자가 생성되는 타이밍에 광자포나 초석을 도배하여 집중 포화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는데, 탐사정은 재구축 광선으로 왠만해서는 죽을 일이 없고, 광자포 라인도 분쇄자의 전기장 공격에 꽤 잘 버틴다. 다만 탐사정이 어느 정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관측선으로 시야를 확보한 후 아둔의 창으로 적 유닛들을 어느 정도 없앤 후 바로 수정탑 - 광자포를 소환하면 된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충돌 크기가 큰 골리앗, 용기병 등의 움직임에 제약이 심해지므로 포탑 자리를 잘 선정해야 한다. 정 불편하다면 동맹에게 공중 유닛 위주로 뽑아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다. 나중에는 가스가 상당히 남아돌기 때문에 동력기를 배치해서 포탑의 공격 속도를 올려주는 방법도 있다.

2016년 2월 24일 패치 이후 적들의 조합이 다양해지면서 다른 사령관들이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싸매야 하는 것과는 달리 유일하게 큰 변화를 느끼기 힘든 사령관이다. 그저 교화로 가져와서 쓸 수 있는 기계 유닛들이 많아지고 저그전에는 여전히 뺏어올만한게 없는 정도. 다만 협동전이라는 것은 카락스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의 조합이 아군 사령관에게 불리한 조합으로 나올 경우 카락스도 간접적으로 힘들어진다. 그런만큼 카락스의 궤도 폭격을 이용한 적 저격 실력(특히 공허 균열 돌연변이원에서)이 더더욱 중요하다.

타이커스, 제라툴의 출시 이후로는 돌연변이가 상당히 하드코어해지고, 카락스의 장점을 무색하게 하는 사령관이 속속들이 등장한 데다 공세도 강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약체가 되었다. 특히 해병이 방패를 드는 바람에 전투자극제를 쓰지 않으면 궤도폭격 한 방에 안 죽는 게 그렇게 짜증날 수가 없다.

9. 운영

  • 빠른 가스 확보, 업그레이드 우선
카락스는 유닛 생산 비용이 비싸고 아둔의 창 패널 스킬의 비중이 매우 크다. 따라서 카락스는 태양 제련소 관련 업그레이드가 매우 중요하며, 후술하겠지만 동력기 활용도 필수적이니만큼 초반부터 광물에 최소한의 탐사정(14기)만 붙이고 가스부터 빠르게 가져가는게 좋다. 관문/제련소(포탑 플레이 시) - 인공 제어소 테크를 타면서 멀티 연결체를 올렸다면 가장 먼저 태양 효율 1단계 + 차원 관문부터 업그레이드 하는걸로 시작하자.
  • 동력기 운용은 방어 임무든 공격 임무든 필수
동력기는 프로토스 사령관 중에선 승천자 다음 가는 최고의 마법 유닛이다. 초반부터 뽑아서 아군(특히 영웅)에게 한기 붙여주고 궤도 폭격으로 지원하면 일반 유닛 몇기보다 훨씬 도움이 된다. 포탑 방어라인에도 유용하니 한기 배치해서 위상 모드로 박아두면 좋다. 동력기는 우선 순위가 높으니 아군이 땡 스카이만 아니라면 원딜 유닛/영웅에 이동(m키) 명령 찍어서 따라다니게 하자. 다만 초반의 동력기는 절대 잃어서는 안되니 아군의 동태를 항상 감시해야 한다. 동력기 2대가 터지면 우주모함 or 거신 1기를 못뽑게 된다.
  • 최적화를 우선하고 빌드를 잘 정하자
1공세를 넘기면서 멀티를 했다면 최적화가 우선이다. 이 시기에 시간 파도의 쿨이오니 시간의 파도[61] + 일꾼 펌핑으로 빠르게 최적화를 끝나자. 공세를 수비하면서 적 공세 유형도 파악했을테니 임무와 동맹 사령관을 고려해서 자신의 어떤 스타일로 운영할지를 빠르게 정하고 관련 테크를 타면 된다. 대게 포탑/로공/우관 중에서 고르게 되는데, 각 빌드에 따라 우선 순위가 전부 다르니 유의할 것. 포탑으로 갈꺼면 광물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니 우선 탐사정부터 3배수까지 더 붙이는게 필요하며 로공이나 우관은 가스가 최우선이다. 또한 어느 빌드건 로공과 황혼 의회를 1개씩은 올린다음 태양 제련소 업과 관측선 생산도 병행해야 한다.
  • 맵 곳곳에 전진 수정탑을 깔자
모든 프로토스가 그렇지만, 카락스는 특히 수정탑을 전진해서 지으면 얻을 수 있는 혜택이 크다. 시야 확보, 차원 소환, 인구수 확보, 뿐만 아니라 카락스의 특기인 전진 방어선 구축, 시야를 통한 편리한 패널 스킬 사용까지. 거기에 병력을 주 전력으로 구성한다면 중앙을 점령하고 전진해서 로공이나 우관을 지으면 신기루를 제외한 모든 유닛들의 낮은 기동성까지 보완할 수 있으니, 자신이 어떤 유형으로 운영하든 탐사정을 내보내 전진기지를 지으면서 잃지 않도록 관리해 주자.
  • 관측선 활용이 중요
카락스는 패널 스킬의 비중이 매우 큰데, 시간의 파도 외에는 스킬들이 모두 시야가 필요하니 관측선을 잘 활용해야 한다. 관측선만 잘 활용하면 탐지는 물론이고 공세가 오는 방향에 관측선을 보내서 시야를 확보하고 태양의 창으로 그어서 손쉽게 막을수도 있고, 테란의 핵공격 탐지, 공허의 균열 돌연변이 등 여러가지 대처가 가능하다. 전진 수정탑과 병행하면 시야가 필요한 동맹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아군이 탐지가 부실한 사령관이면 한두기 붙여주는 것도 좋다. 굳이 탐지가 아니더라도 승천의 사슬, 천상의 쟁탈전 등의 동반형 임무에서 관측선을 미리 붙여주면 동맹 사령관이 임무를 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 타워든 병력이든 집착하지 말자.
레벨 11 후에는 광자포도 공격 임무에서 주력으로 쓸 수는 있다. 초반의 빠른 확장도 광자포로 인해 먹기 수월하고, 또 파괴 목표가 있는 기지에 광자포 러쉬로 전선을 조금씩 넓혀 가거나 동맹과 함께 공격할때 즉각적으로 소환 하는 방식으로 공격에 활용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거점이 될수 있는 중앙에 탐사정을 4~5마리 대기시켜두거나 한 두마리씩 부대지정해 일정 범위를 커버하면 된다. 그렇다 하더라고 포탑을 공격 임무에 활용하는 것은 효율적인 운영이 아니므로, 마스터 레벨이 낮을 때만 하고, 이후론 주로 병력을 굴리는 것이 좋다.[62] 보호막 충전소는 광자포 밖에 짓자. 대부분 의식하지 않는 사실인데 보호막 충전소는 광자포 보다 값도 싸고 오히려 더 튼튼하므로 외벽으로 세우는게 효과적이다. 카락스는 타워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마냥 타워에만 집착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이는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 타워가 갖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마스터레벨이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했다면 타워가 특별히 좋은 임무를 제외하곤 주로 병력 위주로 플레이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마스터 레벨이 부족하더라도 공격 임무에서 애매한 타워 러시보다 병력 운용이 더 쓸모 있는 경우도 많다. 차근차근 타워 짓는 동안 동맹은 벌써 밀고 올라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태양 효율 업그레이드도 동력기도 안 붙여주고 히키코모리 처럼 본진에 박혀서 병력만 모으는 카락스는 동맹으로써 기피 순위 1위다. 당신이 찔끔찔끔 병력 모으는 동안 동맹은 벌써 다 밀고 올라가거나 게임이 터진다. 카락스를 플레이 할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동맹을 보살펴주고 왕귀를 기획하자.
  • 가스 유닛은 소중히
유닛 위주로 운영할 땐, 가격이 비싸기때문에 가장 느리다는 스완보다 병력이 모이는게 늦지만, 한번 모이기 시작하면 스완 못지않은 화끈한 화력을 자랑한다[63]. 유닛이 모이기 전까지는 아군을 주시하며 동력기와 아둔의 창으로 아군과 자신 모두 유닛손실을 최대한 줄일 필요가 있다. 가장 주력으로 굴리는 거신과 불멸자는 비싼 가격 때문에 모이는게 매우 늦고, 기껏 소수를 뽑았다고 하더라도 적의 인공 지능이 좋기 때문에 각종 일점사 및 마법 등에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64] 따라서 컨트롤에 자신이 없으면 충분히[65] 모이기 전까지는 데하카 뮤탈 모으듯이 본진에 모셔두고 타워링과 패널스킬, 동력기 지원만 하자.
돌연변이 추가 이후로 주가가 올랐는데, 이전까지는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조차 방어는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주 병력만으로도 적 공세 정리가 가능해서 방어가 특출난 카락스의 장점이 묻혀왔다. 하지만 돌연변이에서는 공격 위주 임무이더라도 기지 방어에 필연적으로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방어를 전담하고 아둔의 창 능력으로 팀을 지원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방어 임무에서는 원래 전공인만큼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돌연변이 난이도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탓에 공수 분업이 선택이 아니라 사실상 일단 깔고 가야 하는 전제조건이 되버렸는데, 공격은 다양한 돌연변이에 대응할 다양한 사령관들이 있지만 그에 비해 수비는 카락스 빼곤 그렇게 뛰어나거나 다양할 변수를 책임져 줄 사령관이 없기 때문에 카락스가 돌연변이 한정 0티어 필수 사령관이 되버렸다. 물론 일부 돌연변이는 포탑 플레이를 봉쇄하기에 카락스로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마스터 레벨이 높다면 유닛 플레이로도 극복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동력기나 신기루, 우주모함 같은 유닛의 높은 유틸성이 받쳐주기 때문.일반적인 아주 어려움 난이도의 임무와 달리 돌연변이는 적 유닛의 질과 양이 무시무시하게 증가하거나, 기타 다양한 방해 요인이 플레이어를 방해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강점인 카락스가 활약하기 쉬운 무대가 조성된다. 공격 임무라고 해도 공연만 다녀도 별 상관없는 일반 난이도와 달리 돌연변이에서는 강력한 적의 공세 방어를 위해 본진과 멀티를 제외하고도 주요 거점 곳곳을 방어할 것이 요구되는데, 방어전의 달인인 카락스가 이러한 상황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 덕분에 '핵 전쟁' 처럼 대놓고 카락스를 저격한 돌연변이가 아니면 대부분의 돌연변이에 대처할 수 있어 사실상 최종 컨텐츠인 돌연변이 아주 어려움 임무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령관이다. 가끔 협동전 채팅창에서 돌연변이 클리어를 위해 카락스 전문 유저를 구하는 사람들을 볼 수도 있을 정도.카락스가 저격당해서 사용 자체가 어려운 돌연변이원이 아니라면 보통 어느 돌연변이든 공략을 위해서는 카락스는 필수적인 존재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보통 사령관 둘이서 각각 공격과 방어를 분담하게 되는데, 카락스는 협동전 최상위권의 우주방어를 자랑하는 사령관일 뿐만 아니라 각종 패시브 스킬과 아둔의 창 능력으로 공세를 나가는 아군을 지원하는 데에도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 서로의 본진과 멀티를 포탑과 보호막 충전소로 도배하면 공세가 와도 안심이며, 버틸 수 없을 것 같으면 태양의 창으로 그어주면 아무리 돌연변이라고 하더라도 한 웨이브 정도는 힘들이지 않고 방어할 수 있다. 아군이 공격을 개시할 때는 궤도 폭격, 정화 광선 등 패널 능력과 동력기 등의 지원 유닛으로 보조를 맡으면 된다. 임무에 따라서는 우주모함이나 거신을 모으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카락스의 기계 유닛들은 재구축 광선 덕에 생존율이 높은 편이므로 관리만 잘 한다면 의외의 힘이 되어줄 수도 있다. 이처럼 포탑을 깔면서 방어하고 고유 능력들로 아군을 지원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유닛을 모아 아군을 보조하는 식으로 플레이한다면 웬만한 돌연변이는 아주 어려움 난이도라도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하지만 카락스는 운영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사령관에 속한다. 특히 눈치와 맵 리딩 능력이 중요하며, 방어를 맡을 경우, 방어건물의 심시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효율의 차이가 확 나는데다가 궤도폭격이 미묘하게 선딜이 있기 때문에 숙련자와 초보의 차이가 심한 편이고, 특히나 공허 균열에서 좋다는 얘기만 듣고 무작정 방어선만 굳히는 카락스는 동맹의 발암물질일 뿐이다.

9.1. 조합 및 사령관 궁합

  자세한 내용은 카락스/협동전 임무/조합 및 사령관 궁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업적

안구 정화: 카락스의 정화 광선 한 번으로 적 유닛 50기 처치 (어려움 난이도)

저그가 걸리고(특히 살변갈링링 조합) 밀집지역에 쓰면 아주 쉽게 깬다. 영 안 된다 싶으면 13레벨에서 정화자 프로토콜이 해금된 다음에 도전해도 무방. 공세가 생성되는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생성되는 순간부터 지져버리자. 엄청난 수의 저글링과 맹독충, 갈귀들이 업적의 제물이 되어줄 것이다. 정화 광선 자체에 처치 수가 기록되기 때문에 이를 잘 확인하고, 조금 모자란 것 같다면 조금 더 나아가서 부화장에서 얼쩡대고 있는 일벌레나 애벌레들도 모조리 튀겨주자. 아니면 죽음의 밤에서 2, 3번째 밤에 감염체를 상대로 쓸 경우 한번에 획득할 수 있다. 단, 쿨타임이 무려 450초이기에 상황에 맞게 써야 한다.

태양의 죽창: 한 임무에서 카락스의 태양의 창으로 적 유닛 200기 처치 (어려움 난이도)

마찬가지로 저그 상대(역시나 살변갈링링 조합이 편하다)로 주기적으로 고밀집 지역에 써주면 금방이다. 단, 타이밍이 까다롭고 쿨타임도 있는지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혹은 큰 공세를 태양의 창으로만 몇 번 수비해주면 저그 상대로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또는 과거의 사원(Temple of the Past) 임무에서 상대가 테란, 저그라면 금방 완료. 사용자 지정 돌연변이로 시도하거나 업그레이드 후에 만들어지는 바닥의 불로 지져서 처치한 것을 업적 카운트에 넣는지는 추가 바람. 죽음의 밤에서 노리고 쓰면 달성하기 매우 쉽다.

타워 디펜스: 카락스의 방어 구조물로 적 유닛 1000기 처치

누적 계산이기 때문에 여러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특히나 과거의 사원 같은 방어 임무에서 쉽게 카운터를 올릴 수 있다. 굳이 이런 생각 안 해도 카락스는 타워를 애용하게 되기 때문에 임무를 수 차례 돌리다 보면 어느 순간 달성된다. 카락스의 타워들은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공세를 수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비에 전력을 기울이면 15레벨 달성 이전에 먼저 업적이 완료될 것이다.

친구 파도 타기: 시간의 파도로 동맹 유닛 500기의 생산 속도 증가시키기

그냥 건물을 많이 짓는 레이너나 물량을 충원해야 하는 케리건, 자가라와 함께 하면 금방 달성할 수 있다. 단, 보라준, 아바투르는 유닛이 잘 죽질 않고 노바는 생산 쿨이 너무 길어서 잘 안 오른다. 아르타니스는 광전사를 소모품처럼 굴려서 마구 찍어내니 좋을 것 같지만 미리 수를 쌓아놓아야 하는 폭풍함을 제외하면 필요할 때마다 현장에서 소환하지 미리 데스볼을 만드는 사령관이 아기니에 운 좋게 아르타니스가 병력을 막 찍어낼 때 시간의 파도를 쓰는 게 아니라면 앞의 세 사령관보다 오히려 더 올리기가 힘들다.[66] 하지만 역시 위의 업적과 동일하게 뭔 짓을 해도 째깍째깍 써주기만 하면 15레벨 이전에는 달성될 것이다.

11. 기타

  • 공허의 유산 출시와 함께 공개된 초기 6 사령관과 달리 게임 발매 후 약 한 달 가량의 시간이 지난 뒤 업데이트로 추가된 첫 사령관이다. 12월 14일자 패치로 동남아 서버에 추가되었으며, 국내 서버는 12월 17일 정기 서버 점검 때 추가되었다. 추가 사령관은 과금을 통해 해금하는 DLC 개념으로 하겠다고 하였으나 카락스의 경우는 첫 출시라는 이유로 공허의 유산 구매자 한정으로 해금되었다. '차원 장인 사령관' 이라는 업적을 주는데, 추가로 '차원 장인 카락스 협동전 사령관 사전 구매' 라는 업적까지 준다.
  • 재구축광선, 수리 비행정이 딸린 우주모함 등 유닛과 스킬 자체는 우수하다. 그러나 생산단가가 집나갔다. 뭘 만들때마다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기 때문에 이 점을 많이 유의해야 한다.
  • 칼라이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계급의 설정 때문인지, 현재 모든 협동전 사령관들 중에서 유일하게 조언자와 동맹에게 존댓말을 쓴다. 스텟먼과 노바도 존댓말을 쓰지만 이들은 조언자만 반말을 쓰기 떄문에 카락스처럼 완전한 존대말은 아니다. 하지만 셋 다 존댓말을 쓰는 건 똑같으니 이들을 제외한 모든 사령관들은 동맹과 조언자 모두에게 반말을 쓴다.
  • 모든 사령관들 중에서 유일하게 궁극기급 패널(시간의 파도, 정화 광선)의 쿨다운이 끝났을 때 알림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 사령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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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그림 재활용으로 일반 광전사와 추적자의 실루엣이 보인다. 둘 다 카락스는 사용 불가능한 유닛.
  2. [2] 살모사(2), 밤까마귀(3), 고위 기사(2), 감염충(1) 등. ()는 처치에 필요한 타수
  3. [3] 무리 군주(3), 공성 전차(2), 밴시(3), 파괴자(4) 등. ()는 처치에 필요한 타수
  4. [4] 본래 불멸자는 100/200이지만, 궤도 폭격 한 발을 맞는 순간 보호막을 켜버리므로 세 발을 더 박아야 한다. 운이 나쁘면 옆에서 알짱거리던 파수기가 보호막을 더 채워버리기도 하므로 불멸자 공세가 들어오면 그냥 태양의 창으로 그어버리는 게 편하다.
  5. [5] 속도가 5배 증가하여 6배가 되고, 카락스의 시간장 효과로 15%p 더 증가한 효과가 총 20초간 지속되므로 게임 타이머 상 122초만큼 시간 게이지가 흐른다. 마스터 힘이 투자되지 않은 시간 증폭(기본 100% + 시간의 파도 500% + 시간장 15% + 시간 증폭 22.5%)이 걸려있는 상태라면 127초, 마스터 힘을 30점 투자해서 시간 증폭 효율이 추가(기본 100% + 시간의 파도 500% + 시간장 15% + 시간 증폭 52.5%)되면 133초가 흘러간다. 연구 시간이 긴 업그레이드나 오랫동안 병력을 생산할 때 참고. 일단 공/방업을 제외한 각종 업그레이드와 우주모함을 제외한 나머지 업그레이드와 병력은 생산 및 연구 직후에 시간의 파도를 눌러주면 웬만한 것들은 지속시간 내에 작업이 완료된다. 단, 건물의 건설 시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6. [6] 자가라의 경우는 맹독충 둥지의 부화실 기능까지 빠르게 돌아가서 인구수만 많이 비었다면 순식간에 적 방어선 하나는 박살내고도 남을 만큼의 맹독충 물량이 확보된다.
  7. [7] 덕분에 스투코프의 감염된 민간인 수용소에 마스터 힘 30점짜리 시간 증폭을 걸어주고 감염된 민간인이 생성되는 순간 시간의 파도를 터뜨려주면 20초 동안 감염된 민간인을 두 번이나 더 토해내는 괴악한 광경을 구경할 수도 있다. 다만 카락스는 마스터 힘 3번을 아둔의 창에 몰빵하게 되므로 이런 광경은 보기 힘들다. 단, 밸런스를 위해 에너지가 있는 일부 구조물의 경우 에너지 재생은 가속되지 않는다.
  8. [8] 다만 한 방에 200씩 인스턴트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태양의 창과 달리, 이 기술은 1초에 50씩 천천히 지지기 때문에 체감상 별로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것도 까이는 이유 중 하나.
  9. [9] 300초의 1.5배로, 카락스 유닛 비용 패널티가 1.5배이던 시절 궁극기 쿨타임도 1.5배로 맞춘 듯.
  10. [10] 예를 들어 거대 혼종 몇 기와 다수의 공성 전차가 몰려오는 공세에 사용할 경우 무조건 공성 전차부터 정화 광선으로 쓸어버려야 한다.
  11. [11] 시간의 파도 시전 대사와 같다. 처음에 아나운서가 말을 끝낸 뒤 바로 나오는 대사이다.
  12. [12] 피닉스는 자체적인 회복기능이 피닉스에게만 있고 그나마도 오프라인 상태에서만 적용되기 때문에 회복 기능이 있는 사령관을 만나면 매우 든든하다. 관련 커뮤니티 등에서도 피닉스의 혹평 원인 중 하나가 아군에게 버프를 해주는 것은 연결체의 시간 증폭과 보전기의 방어망 이외엔 미미한 수준이고, 자체적인 수리나 회복 기능이 없어서 병력의 유지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을 들고 있다. 하다 못해 체력 회복 수단만 쥐여주어도 단번에 해결되었을 듯 하다.
  13. [13] 4.2 패치 전에는 1.5배였다.
  14. [14] 30포인트 전부 할당 시 100.75%의 비용으로 생산 가능하다.
  15. [15] 3.3.2 패치 전까지는 한 힘 구성당 20포인트만 배분이 가능해서 120%의 가격이었고, 3.3.2 패치로 30포인트 전부 할당이 가능하게 되었을 때는 105%의 가격으로 생산이 가능해졌었다.
  16. [16] 4.2 패치 전엔 1%씩 할인했다. 30포인트 투자시 할인된 가격은 105%
  17. [17] 인게인상에서는 실제 소숫점까지 적용된다.
  18. [18] 이 경우, 일부 임무에서는 시작하자마자 탐사정을 생산하면 광물 50이 모여 두 번째 탐사정을 찍기 전에 탐사정 생산이 완료되어 연결체가 잠깐 노는 상황이 발생할정도.
  19. [19] 주로 안정성이 중요한 돌연변이에서
  20. [20] 원래는 50% 였으나 4.2 패치로 30%으로 줄어들었다.
  21. [21] 실제로 재구축 업그레이드를 한 상태에서 분쇄자 1기에게 파수병 4기를 붙일 경우, 적 병력이 나타나거나 하지 않는다면 그쪽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컨트롤을 아예 하지 않아도 파수병 4기가 분쇄자 1기를 그냥 맞으면서 패 잡는다.
  22. [22] 특히 건물 철거반인 맹독충과 사신과 불멸자에게 효과적이다. 물론 전자들은 파수병도 추가대미지를 입으므로 수를 조금 늘려줄 필요가 있다.
  23. [23] 사실 이것은 의도한 것이라기보단 피닉스가 출시되면서 내부 판독기가 꼬여 생긴 오류라고 추측해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파수병은 "지금 당장 죽으면 부활이 가능한 정화자 분파의 광전사" 라고 설정해 볼 수 있는데, 파수병이 죽어서 한 번 부활하고 나면 재구축의 쿨타임이 돌아가는 동안에는 "죽으면 당장 부활할 수 없는 정화자 분파의 광전사" 가 된다. 죽으면 부활하지 못하는 정화자 광전사가 뭐가 있을까? 바로 "군단병" 이다. 시스템에서 "이 정화자 광전사는 죽으면 부활을 못하는 세팅이므로 군단병이다!" 라고 인식하여 재구축의 쿨타임이 돌고 있는 파수병을 군단병으로 인식하는 것.
  24. [24] 툴팁에는 공속 50%, 이속 25% 증가로 표기되어 있지만, 사실은 공격속도 증가가 25%이고 이동속도 증가가 50%이다.
  25. [25] 이것도 당연히 포탑에도 적용되는 시간 광선의 공속이 많이 증가하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카락스 유저의 억울함을 더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차라리 처음부터 제대로 툴팁이 적혀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26. [26] 자신은 물론이고 동맹의 포탑 라인에도 배치해준다면 더 좋다.
  27. [27] 아마도 네라짐을 대표하는 사령관인 보라준이 로봇공학 시설 유닛을 사용하지 않기에 대신 넣어준 것으로 추정된다.
  28. [28] 스타1의 광전사만 소모하고 용기병은 보존하는 운영과 비슷하다.
  29. [29] 정확히 말하면 그림자포가 없는 불멸자는 동력기보다 순위가 낮다. 그림자포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어야 우선권이 최상위가 된다.
  30. [30] 버그로 마스터 힘을 모두 가격 할인에 투자해도 광물을 10정도 더 먹는데(261) 수정이 안 된 상태다.
  31. [31] 불멸자는 탱킹/대지상 화력, 동력기는 보조, 신기루는 공대공 제공권 장악
  32. [32] 하지만 보통 이럴 상황이 발생할만한 일이 있는 임무라면 불멸자를 주력으로 뽑기 마련이다.
  33. [33] 4.2패치 이전 기준으로는 노업 38, 풀업 43.4
  34. [34] 화염 장판이 업그레이드된 거신 한 기만 놓고 보았을 때, 거신 한 기가 줄 수 있는 DPS는 노업기준 48(한 기 추가마다 18), 풀업기준 53.4(한 기 추가마다 23.4)이다.[33] 이렇게 계산을 하고 보면 노업 불멸자가 줄 수 있는 대미지를 거신 한 기가 여러마리에게 주는 것이다. 풀업기준만 놓고 보면 공격 한 방에 해병과 저글링이 삭제되는 것이다. 이것만 놓고 보면 거신을 쓰지 않을 이유는 없다. 조금이라도 섞어도 적들에게 치명적인 대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35. [35] 공세 유형이 스카이면 죽음의 밤 임무가 아닌 이상은 안 뽑는게 나을 것이다.
  36. [36] 보통 베스핀 가스의 가치가 광물의 2배로 책정되는 스타크래프트 2의 자원 시스템 상 455/325라는 가격은 1105광물만큼의 가치로서 여기다 파수병 하나면 연결체 3개의 값어치이다. 카락스에게 연결체 3동이란 동맹이나 자신의 구조물 3동에 최소 37.5%의 시간 증폭을 무제한으로 걸어둘 수 있는 자원이나 마찬가지.
  37. [37] 만약 자원을 아예 우주모함에만 투자할 작정으로 일을 벌릴 경우, 우주모함이 쌓이기 전에는 동맹이 고생하거나 아예 전함충 카락스가 걸렸다고 나가버릴 수 있다. 따라서 얼마나 최적화를 할 지를 결정해야 한다.
  38. [38] 인구수 대비 가스 소모율은 오히려 동력기가 더 크다.
  39. [39] 바이킹이나 전순 야마토 때문에 골치 아픈 아르타니스와 달리 쿨타임 없는 궤도 폭격으로 격추하면 그만이다.
  40. [40] 기절한 상태의 불멸자는 강화 보호막을 시전하지 않는다.
  41. [41] 공격력 상승량이 같으면 공격 속도가 느린 화염 광선 거신이 불리하다.
  42. [42] 카락스 포탑의 약점인 방사 피해 없음은 패널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고, 패널의 약점인 낮은 지속력은 포탑이 해결해 준다.
  43. [43] 심지어 4.2패치 이전에는 파수병과 가격이 같았다
  44. [44] 한동안 이 보호막이 과거의 사원 임무에서 임무 목표인 젤 나가 사원에도 적용되어 공허 분쇄자의 공격으로부터 사원을 큰 피해 없이 막는 꼼수로 쓰이기도 했고 아예 최후의 분쇄자 2기 소환 타이밍엔 보호막 충전소를 여러 개 만든 후 보호막 자동시전 ON/OFF로 발동 타이밍만 조절하면 피해 없이 마지막까지 버틸 수 있었지만 3.40 패치에서 사원에는 보호막이 걸리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45. [45] 단, 버그인지 보호막 충전소 끼리는 보호막 충전이 자동으로 안된다. 다행히 수동 충전은 가능.
  46. [46] 궤도 폭격, 정화 광선
  47. [47] 메카닉이란 점에서 상대가 메카닉 테란 또는 스카이테란이나 로공토스, 스카이토스라는 제약이 붙긴 하지만 일단 네 종류나 되는데다가 특히 스카이테란, 스카이토스에선 우주모함, 모선과 로키를 뺏을 수 있다. 거기에 동력기의 핵심은 버프이니만큼 적이 메카닉 빌드가 아니라고 해도 동력기의 포텐을 완전히 뽑아내지 못해 아쉬울 정도지 동력기를 뽑지 않을 이유가 되진 않는다.
  48. [48] 암적선 빌드의 경우 예언자를 적당히 속도 조절해서 데리고 다녀도 마법 유닛 특유의 높은 어그로와 저 혼자 비은폐라는 점 때문에 잘 녹고 땡공허 빌드를 간다면 공허포격기가 너무 느려 자칫하다간 예언자가 앞서가 썰리기 딱 좋다.
  49. [49] 감시군주는 어그로 순위가 나름 높은데 은폐가 달린 것도 아니고 속도가 상당히 애매해서 먼저 가든 늦게 가든 도중에 적에게 걸려 죽기도 좋고 감시군주가 죽으면 인구수까지 영향을 미친다.
  50. [50] 20이상의 대미지를 단 한 번 막아준다는 것과 특유의 긴 쿨타임때문에 안좋아 보일수도 있지만 공중빌드를 가다가 혼종 파멸자가 뭉친 공중유닛을 향해 플라즈마 폭발을 쓸 때 보호막을 받으면 대미지 없이 재빨리 달아나 재정비하고 올 수 있고 고스트가 잠입해서 아군에게 핵을 날릴 때, 특히 아군 본진 쪽에 날릴때 피해가 20 이상이면 무조건 한 방은 버틴다. 라는 특성 덕에 일꾼이 핵을 맞고도 한 명도 안죽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주기적인 교전이나 돌파 때는 효용성이 낮은게 맞지만 그래도 어쨋든 20 데미지라는 피해를 한 번 무효로 해주는 것만 보더라도 유닛의 체력을 최소 20은 늘려주는 셈이고 적이 살변갈링링일 때 중후열 유닛이 맹독충에게 어이없게 피해입는걸 막아주기도 한다.
  51. [51] 비단 RTS뿐만 아니라 해당 개념은 Dynamic Targeting Process-긴급 표적 처리라는 개념으로 현대적 작전 계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52. [52] 밴시, 뮤탈리스크, 불사조같은 소형 공중 유닛을 일일이 그림자 포를 날리거나 궤도 폭격으로 처리해야한다. 살변갈에 거신을 아예 못쓰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53. [53] 보통은 적의 위협적인 마법 유닛을 먼저 끊고 적의 주력 딜러나 혼종을 끊어주는데, 아군이 혼종 딜링을 아주 잘 하거나 마법 유닛을 견제할 수 있거나, 혹은 조합상의 상성으로 인하여 견제 순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54. [54] 보통 타이밍 상 첫 시간의 파도를 멀티 완성 직후에 일꾼 유닛을 빠르게 뽑아내거나 핵심 연구들이 진행중일때 누르게 된다. 아군의 플레이 동향을 잘 보고 눈치껏 질러주거나 혹은 시간의 파도 쿨이 다 돌았으니 필요한 타이밍에 말해달라고 하자.
  55. [55] 포탑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광자포는 보호막 충전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공세 한 번이면 초토화되는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의 꽃밭과 다를 게 없고, 아둔의 창 능력은 방어 플레이를 하든 유닛 플레이를 하든 카락스의 알파이자 오메가다.
  56. [56] 4.2 패치 전에는 900/900
  57. [57] 포탑 업그레이드는 방어 임무가 아닌 이상 아예 안 찍으며 태양 제련소 업그레이드도 태양 효율 1~2단계, 상황에 따라 태양 후폭풍이나 위상 폭발 정도만 찍어주고 이마저도 우주모함이 최소 한 줄은 모인 뒤에 찍는 편이다.
  58. [58] 이게 무슨 문제인가 하면 피해량이 천천히 들어가다보니 한 유닛에게 실수로 더 시전해버려서 2방으로 죽일 유닛에게 3방을 넣어버려 쿨은 쿨대로 낭비하고 딜도 낭비하게 되는 것. 인스턴트형 즉발 공격인 정신폭발이 바로바로 피해가 들어가 적 유닛이 바로 죽어서 쓸데없는 추가타가 들어갈 일이 없다는 것만 비교해봐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카락스는 지대공 유닛이 딱히 없기 때문에 이 문제가 심각하게 부각된다.
  59. [59] 거신과 우주모함은 납치, 신기루는 기생폭탄 때문에 운용이 쉽지 않으며 포탑은 마비구름이 깔리면 먹통이 된다. 전천후로 굴릴 수 있는 불멸자 또한 모으기가 쉽지 않은 유닛인데 반해 마비구름 밑에서 변링링에게 두들겨 맞으면 금새 녹아내린다.
  60. [60] 심지어 이 둘의 주요 업그레이드는 황혼 의회에서 해금이 가능하다.
  61. [61] 대게 동맹 멀티도 완성되는걸 보고는 카운트 다운으로 알려주는 편
  62. [62] 돌연변이가 아니라 일반 아어 게임이라면 케이다린 초석은 낭비다. 3업 광자포+보호막 충전소+동력기+아둔의 창이면 아어 수준 공세는 초석 없이도 방어할 수 있다.
  63. [63] 다만 마스터 능력을 올려도 유닛 가격에 대한 패널티가 있는 카락스이니 만큼, 유닛위주로 운용을 한다면 자신이 어떤 유닛을 얼마나 어떻게 언제 뽑아야 할지 등의 최적화를 그 어떤 사령관보다도 확실히 해야한다
  64. [64] 어줍 잖게 거신 or 우주모함 2~3기 일때 잘못 꼬라박았다면 시간장으로 생산은 빨라도 가스가 쪼달리므로 스완처럼 고자 비스무리한 상황이 된다.
  65. [65] 거신 or 우주모함 4~6기
  66. [66] 심지어 카락스가 우주모함 트리를 타더라도 임무 종료 후 통계를 보면 시간의 파도 중 생성한 유닛 수가 아르타니스보다 더 많은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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