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이 문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첫 번째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임의 전반 시리즈에 대해서에 대한 내용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문서를,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에 대한 내용은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카운터스트라이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출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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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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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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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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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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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스트라이크 시리즈

원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번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Nexon: Zombies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카운터 스트라이크 네오

Half-Life: Counter-Strike

하프-라이프: 카운터-스트라이크

개발사

밸브 코퍼레이션

협력사

기어박스 소프트웨어

유통사

패키지

시에라 엔터테인먼트
일렉트로닉 아츠[1]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2]

스팀

밸브 코퍼레이션

국내 유통사

한빛소프트
웨이코스[3]
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4]
한국마이크로소프트[5]

출시일

1999년 6월 12일 (하프라이프 모드)
2000년 11월 8일 (Windows)
2003년 11월 18일 (XBOX)
2013년 1월 24일 (Mac OS, Linux)

장르

FPS

플랫폼

Windows, OS X, Linux[6], XBOX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1. 개요
2. 설명
3. 등장 세력
3.1. 테러리스트
3.2. 대 테러리스트
3.3. VIP
5. 시리즈
5.1. 카운터 스트라이크 베타
5.2. 카운터 스트라이크 1.5
5.3.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5.4.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5.5.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삭제장면'
5.6. 카운터 스트라이크(XBOX)
6. 기타

1. 개요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FPS의 소장르라고 할 수 있는 택티컬 슈터(Tactical shooter)를 정립한 게임이며, 비교적 사실적인 총기 묘사가 특징이다. 플레이어가 테러리스트, 대테러리스트 두 팀으로 나누어져 한 팀은 사이트에 폭탄을 설치하고 반대 팀에서는 해체하는 폭파 시나리오 방식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7]

2. 설명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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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소스 엔진으로 제작된 하프 라이프의 모드로 시작하여 1.6에서 단행본으로 분리가 되며 밸브 소프트웨어의 정식 게임이 된 FPS 게임으로, 모드가 처음 나왔을 때는 레인보우 식스 같은 매우 하드코어한 FPS에 비해서 가벼운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이래저래 호불호가 갈리던 게임이었다.

하지만 대체적인 평은 폭발적이었기 때문에, 모드이면서 베타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유저가 플레이를 하였다. 이러한 모드가 흥하는 모습을 보고, 밸브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모드 제작팀[8]을 전부 밸브에 채용하면서, 정식으로 나오고, 지금의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되었다. 터틀락 스튜디오는 밸브 산하의 정식 개발 스튜디오로 최근까지 남아서 각종 게임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가 독립했고,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직접 개발했던 민 리는 이 카스를 통해 슈퍼스타 개발자가 되어 오랜 기간을 터틀락의 일원으로 밸브에서 일했지만 후일 자신이 원하는 뱡향이 밸브와 다르다면서 그 전에 자진 퇴사했다.

대신 민 리는 개발 파트너였던 제스 클리프[9]와 함께 밸브에서 현재까지 선구자격의 예우를 해주어 자사의 게임에서 꾸준히 이스터 에그로 등장시키거나 암시하는 요소를 포함시키는 등으로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단지 의견이 안맞아서 회사를 나온 것 뿐이지 둘 사이의 부정적인 감정의 골은 없는 듯.

3. 등장 세력

맵에서 등장 세력을 따로 선택하지 않으면 피닉스 커넥션/씰 팀 6 로 기본 설정되며, 각 세력의 여러가지 캐릭터를 따로 선택할 수 있다. 컨디션 제로에서 민병대와 스페츠나츠가 추가됐으나 1.6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다.[10]

이후 출시된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따로 캐릭터를 고를 수 없고, 등장 캐릭터가 각 맵별로 정해져 있어 바꿀 수 없게 됐다.

3.1. 테러리스트

  • 피닉스 커넥션(Phoenix Connections)
  • 엘리트 크루(Elite Crew. 통칭 Leet. 흔히 우리가 아는 그 선글라스 아저씨.)
  • 아틱 어벤져(Arctic Avenger)
  • 게릴라(Guerrilla Warfare)
  • 민병대(Midwest Militia)

3.2. 대 테러리스트

3.3. VIP

  • VIP : as_oilrig(원유시추선)이라는 맵 같이 as_로 시작하는 맵에서 대 테러리스트가 호위하여 VIP 탈출 지점까지 안전하게 이동하여 탈출시키는 목표로, 테러리스트들은 죽여야하는 대상. 오직 한명만 선택이 가능하며, 방탄복 게이지가 200이다. 다만, 무장이 대 테러리스트 기본 권총인 USP에 보조탄창 2개밖에 안주기 때문에 공격을 받기가 매우 쉽고, 대항하기도 힘들다.

여담이지만, vip가 존재한다는 것은 테러리스트는 이 vip맵에서 MP5를 구입하지 못한다는 것을 뜻한다.

4. 등장 장비

항목 참고.

5. 시리즈

시리즈는 크게 베타 - 정식 - 컨디션 제로로 나뉘며, 세부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나뉜다.

5.1. 카운터 스트라이크 베타

하프 라이프의 모드(modification)로 제작된 최초의 카운터 스트라이크로 0.1부터 8.0[11]까지 베타 버전이 존재하였다. 베타 기간이 상당히 길었던 만큼 버전마다 다양한 상태를 보여준다. 무기의 밸런스, 맵의 밸런스, 게임 자체의 시스템 등 매우 많은 것이 바뀌어 전부다 서술하기는 힘들다.

예시로 아래의 항목을 읽어 보자.

  •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베타 맵(레인보우 식스의 맵을 그대로 가져온 배를 배경으로 한 맵, 테러리스트로 대테러리스트를 피해 목적지 까지 달아나는 es맵, 기차나 장갑차(cs_siege)를 타고 진행할 수 있는 맵, vip를 목적지까지 호위하는 맵) 등이 다수 있다.[12]
  • 베타 7 이전 MP5의 초탄이 매우 정확하여 이를 이용해 저격하는 것이 가능했다.
  • 베타 7 이전 M4 카빈에는 소음기와 스코프가 달려있었으며 탈착이 불가능했다. 현재 1.6의 킬사인까지 붙어있는 M4 윗부분 스코프가 바로 그 흔적.
  • 베타 7 이전 베넬리 샷건의 장전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효과음 또한 7.1의 묵직함에 비해 상당히 호쾌했다.
  • 1.6과 비교하여 볼때 손스킨의 피부색이 누렇거나 벌건 색이었으며 칼을 휘두르는 모션도 베타 6과 7 각각 다르다. 이는 1.5 시절까지도 이어진다.
  • 당시 사양에 맞추어 상당히 저 폴리곤의 캐릭터들이 있었으며, 총상시에 모션이 아스트랄해서 팔을 흐느적거리면서 총을 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참고로 모션 데이터들이 하프라이프 플레이어 모델과 동일하기에 호환 가능하다.
  • 이 베타 시절에 많은 무기가 '계획으로는 추가가 되었어야 했으나' 삭제되었다.
  • 인질 중에서 G맨 모델로 된 인질도 있었다! 어떻게 잡힌 것인지 의문. 아마도 높으신 분 콘셉트의 인질을 넣으려 했던 모양이다.
  • VIP는 처음에는 무기가 칼 밖에 없는 사실상 플레이 가능한 인질일 뿐이었으나 베타 6.0에서 그나마 USP를 장비해서 지금까지 이른다.
  • 전술 방패는 원래 이때 부터 도입하려했으나 사정상 추가하지 못하고 1.6에 와서야 추가되었다.초창기 모습

지금은 사라진 심파일같은 웹사이트를 찾아보면 베타판을 구할 수 있었으며, 스팀이 아닌 패키지판 하프라이프에서 동작시킬 수 있었다.[13]

베타 시절에 지금의 글옵까지 존재하는 맵이 많이 생겼다. 더스트 2, de_cbble, 인페르노, de_dust, cs_assault, 핵시설 등 현재 글옵 리그에서 쓰이는 맵부터, 안쓰이는 맵까지 유명한 맵은 다 만들어졌다.

5.2. 카운터 스트라이크 1.5

상용 패키지로 발매된 최초의 버전. 한국에도 누르스름한 패키지의 형태로 발매되었다. 패키지 그림 참고로 동봉된 CD키를 스팀에 입력하면 하프라이프 플래티넘 에디션으로 등록된다. 1.6 버전이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won.net의 지원이 중단되어 사실상 공식적인 멀티는 불가능하다. 치팅 문제가 심했다. Cheating Death와 All Seeing Eye, 포드 봇 등을 알거나 사용한 적이 있다면 올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유저일 것이다. 2011년 11월 현재까지도 극소수의 유저들이 플레이하는게 종종 보이곤 한다.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버전중 하나이다. 이 때의 특징은,

  • VGUI라는 키보드로만 구입 메뉴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 콘솔로 설정할 수 있게 바뀌어, 마우스로 무기와 장비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방식대로 구입 메뉴 설정도 가능하다.
  • de_aztec, de_inferno, de_dust2 등, 맵의 구조가 1.6때와는 내부 구조물의 배치가 사뭇 다르다.
  • 베타 시절때부터 이어진 애니메이션 버그[14]가 계속 이어지고, 빈도도 더 자주 발생했다.
  • 이 당시의 무기 스킨은 베타 7버전의 스킨과 비슷했다. 다만, 무기 성능은 1.5가 되면서 밸런스가 완벽하게 맞춰지며 후에 크게 변하지 않게 된다.

2014년 4월까지도 2000명 정도가 플레이하고 있었다. 다만 지금은 서버 자체가 열려는 있으나 거의 죽어서 플레이하는 유저가 없다.

2016년 9월 17일 오후 11시 기준 궤멸상태. 플레이어가 없다.(인터넷 오류일 가능성이 있으니 후에 수정바람)

2018년 10월 13일 오후 7:05 시 기준 10,561명이 플레이하고, 이날 최대 접속자가 16,453명이다.

5.3.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일명 쩜육.

이때부터 스팀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1.6의 플레이는 스팀으로 실행할 수밖에 없었다. 바로 이때부터 대테러리스트 진영에 FAMAS진압 방패, 테러리스트 진영에 갈릴이 추가되었고, 이 중 진압 방패는 오른 클릭으로 정면을 가릴 시에 AWP도 방어하고 심지어 HE도 방어 가능했으며 그냥 가지고 다닐때도 일정 확률로 블락 및 데미지 감소가 있어 밸런스 논란이 일어났었다.이건가 그래픽도 전체적으로 향상되었으며 기본 지급되는 칼의 모션도 변경되었다. 개인 모드여서 관리가 다소 부실했던 1.5 시절과는 달리 이번에는 기업인 밸브가 관리를 해 주어서 서버 안정도 및 보안성이 더 향상되었다. 현재로서는 모든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통틀어서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버전.

다만 1.5 버전은 밸브에 의해 지원이 중단되어서 어거지로나마 1.5 버전을 붙잡고 늘어지려했던 게이머들은 관리가 되지 않아, 핵과 버그가 난무하는 1.5 버전을 버리고 1.6으로 옮겨올 수밖에 없었다는 역사도 있다. 당시 올드유저들이 1.5를 선호한 이유는 크게 2가지였는데, 첫째로는 진압 방패로 인한 밸런스의 붕괴였다. 진압 방패는 곧 삭제되기는 했으나 매일같이 게임을 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오랜기간 밸런스가 붕괴된 상태였다. (FPS는 보통 적의 머리를 노리지만 진압 방패를 든 유저는 발가락을 노려서 수십발 맞춰야 했다.) 둘째로는 생소한 "스팀" 이란 플랫폼을 강제적으로 설치하고 이용해야 한다는 점도 걸림돌이었다. 지금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의 탄생이지만, 이것 없이도 게임을 잘 하고 있던 유저들에게는 귀찮음의 대상이자, 아슬아슬하게 최저사양으로 게임을 즐기던 유저들에게는 시스템 리소스를 잡아먹는 존재였다. 물론 불법복제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하던 유저들에게도 타격이었다.

이후로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는 새 시리즈로 옮겨갈 때마다 기존 유저들의 저항이 상당했다. 컨디션 제로로 넘어갈 때에도 이질적인 그래픽 텍스쳐와 전혀 달라진 총기/화기 밸런스로 인해서, 그리고 하프라이프2 엔진의 소스 버전 역시 전혀 다른 엔진으로 인해 탄착감이나 게임 속도 등이 달라져 기존 유저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글로벌 오펜시브 개발 당시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1.6 버전 그대로를 그래픽만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했고, 덕분에 글로벌 오펜시브는 여타 버전들보다 기존 유저들의 반감이 매우 적었다.

스팀이나 앤솔로지 패키지를 통해 구입할 수도 있고, 이전에 판매된 카운터 스트라이크 패키지나 하프라이프1 의 싱글 게임(하프라이프, 블루시프트 중 아무거나. 단 어포징포스는 CD키 등록이 안된다.) 패키지의 시디 키를 스팀에 입력해서도 즐길 수 있다.[15]

플레이어의 음성 매크로와 인질의 목소리가 한국어로 더빙이 되었다. 음성 매크로의 더빙 수준은 장비를 정지합니다 수준으로, 라운드 시작할 때 '조타! 여기를 빠져나가자!'라고 외치는 것이 압권. 인질의 더빙은 더욱 막장인데, 대테러리스트가 인질을 구조할 시 호쾌한 목소리로 '알았다! 나가자!'라고 한다

한국에서도 1.6 출시에 발맞춰 PC방 스팀 서비스가 개시되었지만, IP 하나당 월 15,000원이라는 요금제로 인해 PC방 업계의 반발을 샀다.[16] 당시 기사를 담은 블로그

2019년 10월 9일 업데이트로 통해 점수판(TAH키)으로 아군의 체력, 자금, 해체 킷[17] 보유의 여부를 알수있게되었다. 이는 컨디션 제로와 동시 업데이트.

5.4.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스코어
65/100

유저 평점
8.7/10

줄여서 컨제, 외국에서는 CZ. 원래 하프 라이프의 확장팩을 개발하던 기어박스에서 1.6을 베이스로 독립된 미션 중심으로 개발되었으나 중간에 취소되고, 다시 리추얼 엔터테인먼트로 넘어갔다가 결국 또 무산되어 최종적으로는 터틀락 스튜디오에서 개발이 된 비운의 버전이다.

터틀락이 개발을 맡으면서 본디 아예 완전히 독립된, 하프 라이프처럼 싱글 플레이 위주로 가려고 했던 계획은 무산되었고 대신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제공하고 있던 맵에서 팀원들을 고용하여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형태로 변경되었지만, 그 과제라는 것이 무슨 총으로 적 몇명 사살, 인질 몇명 구출 등 별 것 아닌 수준이라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엑스박스의 도전과제나 PS3의 트로피를 생각하면 될 듯.) 게다가 구성 및 시스템적인 면에서 발전이 전무했었다.

멀티플레이는 기존의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거의 동일하며, 몇몇개의 독자적인 맵이 추가되었으나 이 맵들은 후속작까지 계승되지 않는다.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연습하기 좋다. 봇의 실력은 약간 떨어지나, 플레이어의 무전 명령을 곧잘 수행하고 섬광탄과 연막탄에 대한 반응이 확실하여 섬광탄을 맞을 시 가만히 있거나 앞에다가 총을 난사하는 경우도 볼 수 있으며, 연막 속에 들어가면 봇들이 감지를 잘 못하여 M249 들고 들어가서 마구 쏴대면 학살을 할 수 있다. 또한 봇 설정창에서 봇 난이도, 봇들이 들 수 있는 무기 제한, 후술할 무전 시스템 설정 등을 할 수 있기도 하여 칼전, 저격전 등을 구현할 수도 있다. 유의해야 할 점은 봇 설정 시 '플레이어에게 목표물 전달' 항목을 체크하면 봇들이 임무목표를 플레이어에게 떠넘기므로(폭탄 설치/ 해체, 인질 구출, 플레이어가 VIP 역할 진행) 이 점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봇들은 자체적인 무전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어 다채로운 무전을 들을 수도 있다.[18]

무기 밸런스 조절은 진압 방패가 유일하며, 방패 하단을 제거하여 발이 되어 전작의 전면부 100% 방어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상기한대로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발매가 늦춰지다보니 결국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와 발매 시기가 비슷해져서 본의 아니게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에게 팀킬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물건으로 전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를 통틀어서 흑역사급 물건으로 낙인찍혔다.1.6보다는 그래픽적인 향상이 조금 있었던 편이라서[19] 잠깐동안은 대회에 한정해서는 넘어가려는 듯 했으나 얼마 안가 나온 소스에게 완전히 입지를 빼았겼고, 소스가 망했을 때는 컨제가 아닌 1.6으로 회귀했다. 다시 말해 그냥 버려졌다.

버려진 이유로는 유저들이 싫어하던 진압 방패가 존속한 점, 그래픽적인 향상이 있기는 했으나 실제로는 이질감만 키웠고 오히려 도트튀는 느낌까지 들어서 싫어한 유저가 많았던 점이 원인이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밸런스 측면에서 1.6 버젼과 너무 달랐다. 진압 방패의 존재도 공격 측을 유리하게 했는데, 수류탄이 더 큰 문제였다. 1.6에서는 바로 발 밑에 떨어져서 터지지 않는 한 수류탄 1개 만으로는 적을 죽이는 게 거의 불가능했다. 물론 현실에서 수류탄은 엄청나게 강력한 무기이지만 (군대에서 실제 수류탄을 투척해보면, 게임에서 보던 수류탄과는 전혀 다른 화력임을 알 수 있다. 2차 대전 영화에서 보는 곡사포의 화력보다도 강한 것이 세열수류탄이다. 이런 게 눈앞에서 터졌는데 살아있는 게 비현실적.) 컨디션 제로에서처럼 눈 앞에서 터지면 거의 빈사 혹은 즉사가 되면, 밸런스가 크게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컨디션 제로도 한국어 더빙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 플레이어 음성 매크로만 업데이트되었다. 더빙은 1.6과 동일.

여담이지만, 여기 있는 싱글플레이 도전과제 시스템은 변형되어 글옵의 수호자 모드와 협동 모드로 변형되어 추가되었다. (시간제한과, 목표달성, 코옵의 경우, 난이도와 권총만 사용 도전.)

5.5.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삭제장면'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삭제장면 항목 참조.

기존 본작의 정식버전에서 계획된 무기중 일부가 밸런싱을 맞추어 추가가 되었다.

5.6. 카운터 스트라이크(XBOX)

컨디션 제로를 바탕으로 XBOX에 이식한 버전. 한국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2003년 12월 10일날 자막과 매뉴얼 한글화를 통해 발매하였으나 당시 발매 가격이 5만 2천원으로 좀 비싼 편이었다. XBOX LIVE가 대응이 되며, 트레이닝, 싱글 플레이, Xbox Live 그리고 시스템 링크 등 4가지 게임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 XBOX LIVE를 통해 온라인 멀티 플레이와 콘텐츠 다운로드가 모두 가능하였지만 2010년 구형 XBOX의 XBOX LIVE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XBOX LIVE의 DLC 구매 시스템이 적용된 만큼 몇몇 맵들은 유료로 구매해야한다.

6. 기타

cs_italy 맵 테러리스트 시작지점 건물 내 주크박스에서 나오는 클래식 음악은 오페라 리골레토에서 나오는 노래인 '사랑은 영혼의 태양(e il sol dell’ anima)'이다. 일종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전통으로 모든 시리즈의 이탈리 맵에 무조건 수록된다. 곡 보다 게임이 더 유명한데다가 이 맵 자체가 원래 인기가 많다보니 댓글 상태가 다 이상하다...

베타 시절 부터 정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진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에서는 구즈맨의 전작인 퀘이크2 MOD인 '네이비씰'의 흔적이 많이 보인다. 골든소스가 퀘이크 엔진을 개량해서 만들다보니 이 엔진으로 만든 게임의 각종 소스들을 약간만 손 보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손의 모습은 거의 그대로 복사해서 붙인 수준이며 MP5, M4a1 등의 다양한 무기들이나 플레이어 스킨[20] 등이 네이비씰과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칼의 경우 지금이야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와 컨디션 제로[21]와 통일되었지만 1.5버전 까지 쓰이던 역수 형태로 잡은 모습이나 모션도 유사하다.#


  1. [1] 카운터-스트라이크: 앤솔로지팩
  2. [2] XBOX판
  3. [3] 플래티넘 에디션
  4. [4] 카운터-스트라이크: 앤솔로지팩
  5. [5] XBOX판
  6. [6] 세 플랫폼 모두 스팀 인증 필수.
  7. [7] 그 전까지는 소위 올드스쿨 FPS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러한 것의 대표작으로는 퀘이크, 언리얼 토너먼트 등이 있다.
  8. [8] 현재 터틀락 스튜디오
  9. [9] '클리프(cliff)'라는 아이디로 알려져있다. 이 인간은 2018년에 아동성범죄로 체포되면서 기록 소거 작업에 들어간 것 같다.
  10. [10]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11. [11] 정식 1.0 버전을 베타 8버전으로 본다.
  12. [12] 탈출맵은 지금 1.6에서도 맵 파일만 있다면 할 수 있다. 차량 운전도 해당 맵만 있다면 가능.
  13. [13] 스팀판에서도 강제 구동은 가능한데, 제대로 플레이 하기가 어렵다.
  14. [14] 소음기 장착된 M4와 데저트 이글 사이의 Q키 스왑시 꺼내는 모션이 재생되지 않고 바로 꺼내진 상태로 재생되는 등 직접 플레이하거나 관전하는 경우, hltv로 보면 잘 보이는 버그로, 1.6 버전과 초창기 컨디션 제로 때까지와 이어진다. 플레이어의 경우는 이게 걸리면, 무기 꺼내는 시간까지도 계산을 한다. 이는 1.6이 후반으로 가면서 업데이트가 되고, HD팩이 제작되면서 사라진다.
  15. [15] 이 점에 대해서 참고해야 할 점이 있다. 위의 싱글 시리즈의 게임을 스팀에서 구입할 경우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절대 추가가 안 되고 그 게임만 생기니 주의.
  16. [16] 이 과정에서 PC방 업계는 스페셜 포스를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대체재로 밀어주었고, 결국 한국에서 스페셜 포스가 인기 FPS 게임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된다. 얼마 후에 후발주자인 서든어택에게 그 자리를 물려줬지만.
  17. [17] 대테러 한정 테러는 당연히 폭탄이다.
  18. [18] 이탈리아어판에서는 이 기능이 강제로 꺼져있다. 이탈리아어 파일 폴더(czero_italian)에서 game.cfg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 bot_chatter "radio" 를 지워서 빈 상태로 저장하면 영어판과 똑같이 봇 특유의 무전이 나온다.
  19. [19] de_inferno가 밤 배경으로 바뀐 것이 이색적이라 평가가 좋았다.
  20. [20] 베타 시절엔 퀘이크 모드 시절 검고 어두운 군인 복장의 맵핑이 거의 그대로라서 양 진영의 플레이어를 서로 구분하기가 어려웠다. 현재는 변경되어 UI적 기능성이 향상되었다.
  21. [21] 1.6과 소스는 완전히 똑같은 모습을 공유하지만 컨디션 제로에서는 약간 옆으로 틀어서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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