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칩스

그룹 이름

카이저 칩스, 또는 카이저 치프스[1] (Kaiser Chiefs)

링크

공식사이트, , , ,

멤버

닉 "피넛" 베인즈, 앤드류 "와이티" 와이트, 리키 윌슨, 사이먼 릭스, 비제이 미스트리

결성

1996년

데뷔 싱글

2004년 싱글 <Oh My God>[2]

데뷔 앨범

2005년 정규 <Employment>[3]

레이블[4][5]

MCA Music, Inc., B-Unique, Polydor, Drowned in Sound, Liberator, Caroline International, Universal Motown Records, ATO Records, Fiction Records[6]

활동지점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 요크셔 리즈

장르

얼터너티브 록, 인디,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뉴 웨이브

1. 개요
2. 멤버
2.1. 이전 멤버
3. 바이오그래피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음반
5. 트리비아

1. 개요

3~4집의 로고. 2015년 초에 발매한 싱글 'Falling Awake'의 컨셉[7]에는 이 로고가 더 잘 어울리는지 최근에도 가끔 이 로고를 사용하기도 한다.

간소화 된 로고. 요즘에도 자주 쓰이는 로고이다.

영국인디 록밴드. 리즈 출신의 남성 5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2004년 싱글 데뷔, 2005년 레코드 데뷔를 했고 장르는 크게 얼터너티브 록으로 분류되나 작게는 주로 인디 록, 개러지,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댄스 록, 뉴 웨이브, 파워 팝, 그리고 브릿팝[8]으로 분류된다.

이들의 음악은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오는, 즉 후크 부분의 중독성이 특징이다. 평론가들은 노래, 또는 앨범 전체의 평가를 낮게 내린다 해도 이들의 멜로디 작곡 능력은 인정하는 편. 또한 여타 영국의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밴드들처럼 굉장히 영국적이라고 평가 받는다. 하지만 한국인이 듣기에는 살짝 상당히 뽕짝(...)스럽게 들리기도 하다. 이러한 특징은 보컬 리키 윌슨의 창법 때문에 더욱 두드러진다. 이러한 뽕삘(...)은 특히 일렉트로니카를 접목한 정규 3집과 인트로부터 뽕짝느낌의 신시사이저를 넣은 정규 5집의 세 번째 싱글 'My Life'에서 잘 느낄 수 있다. 또한 카이저 칩스는 블러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음악을 하는데 블러의 영향은 블러의 전성기를 이끈 프로듀서인 스티븐 스트릿이 프로듀싱한 정규 1, 2집에서 잘 드러난다. 그리고 리키 윌슨의 음색도 블러의 보컬 데이먼 알반과 살짝 비슷하다는 평가도 있는 편이다.

카이저 칩스는 21세기 영국 음악을 대표해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더 후의 'Pinball Wizard'를 부르기도 하였다. 폐막식 당시 SBS에서 중계를 할 때 더 후와 착각했는지 카이저 칩스를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2. 멤버[9]

4집 이전의 멤버 구성. 왼쪽부터 사이먼 릭스, 닉 "피넛" 베인즈, 리키 윌슨, 닉 호지슨, 앤드류 "와이티" 와이트

현재의 멤버. 왼쪽부터 닉 "피넛" 베인즈, 앤드류 "와이티" 와이트, 리키 윌슨, 밥 로스 사이먼 릭스, 비제이 미스트리

리키는 데뷔 초 마른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통통해졌다 뚱뚱해졌다. 그러다 2012년 경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의 외모가 됐다. 그의 다이어트는 밴드를 다시 일으키겠다는 결심을 보여주는 일종의 행동이었으며 주로 조깅과 마라톤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완전히 살을 뺀 후에도 요요 현상은 오지 않았고 이러한 그의 다이어트는 영국 내에서도 나름 화제를 모았다.]

이름

리키 윌슨 (Ricky Wilson)

본명

찰스 리처드 윌슨 (Charles Richard Wilson)

생년월일

1978년 2월 17일

출생지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 요크셔, 케일리

담당

프론트맨, 리드 보컬, 퍼커션

밴드 초기부터 현재까지 프론트맨으로써 미디어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멤버. 닉 호지슨이 탈퇴한 이후 처음으로 낸 앨범을 성공시키기 위한 것을 계기로 최근에는 영국에서 시청률이 높은 오디션 프로그램 중 하나인 BBC One의 <The Voice UK>에서 시즌 3부터 코치로 출연하였다. 리키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많이 얻었는지 카이저 칩스는 The Voice UK 시즌 3가 방송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낸 정규 5집이 영국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The Voice UK는 영국에서는 카이저 칩스가 몰라도 리키 윌슨은 안다고 할 정도로 그리고 요즘은 영국 주부들의 섹스심벌로 불린다 카더라 2010년대 들어 다시금 카이저 칩스를 부흥하는데 일조하였다.[스포일러] 그리고 리키는 이따금 영화에 카메오 출연을 하거나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도 한다. 또한 그는 패션 암흑기 2006년 NME 어워즈 베스트 드레서 부문 수상자이기도 하다(...)[11] 그는 현재 여자친구가 있으며 2015년 4월에도 같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리키는 <The Voice UK>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이 잦아져 여러 쇼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요즘은 매주 일요일 Radio X[12]에서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Sky 1 채널에서 하는 음악 코미디쇼 <Bring The Noise>에서 메인 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훼이크(...) 저 헤어 스타일은 4집 활동 시절 잠시 했었고 평소에는 거의 밥 로스 또는 푸들같은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다.][13]

이름

사이먼 릭스 (Simon Rix)

본명

제임스 사이먼 릭스 (James Simon Rix)

생년월일

1977년 10월 18일

출생지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 요크셔, 브래드퍼드

담당

베이스 기타, 배킹 보컬

피넛, 닉 호지슨과 함께 학창시절에 밴드를 처음으로 구상한 멤버 중 하나이다. 닉 호지슨의 탈퇴 이후 그를 대신해 미디어 노출이 많아졌다.

이름

닉 "피넛" 베인즈 (Nick "Peanut" Baines)

본명

니콜라스[14] 매튜 베인즈 (Nicholas Matthew "Peanut" Baines)

생년월일

1978년 3월 21일

출생지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 요크셔, 리즈

담당

키보드, 신시사이저, 피아노, 퍼커션

사이먼 릭스, 닉 호지슨과 함께 학창시절에 밴드를 처음으로 구상한 멤버 중 하나이다. 닉 호지슨의 탈퇴 전까지 배킹 보컬을 하지 않는 유일한 멤버였으나 대신 다른 것으로 이리저리 굴려먹었다(...) 또한 그는 항상 모자를 쓰고 있는데 이는 탈모를 감추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사진 찍기가 취미이며 다른 멤버들에게 장난을 많이 당하는 멤버이다(...)

이름

앤드류 "와이티" 와이트 (Andrew "Whitey" White)

본명

앤드류 와이트 (Andrew White)

생년월일

1974년 8월 28일

출생지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 요크셔, 리즈

담당

기타, 배킹 보컬

왼손잡이이며 슬하에 아이가 하나 있다.

이름

비제이 미스트리 (Vijay Mistry)

본명

비제이 미스트리 (Vijay Mistry)

생년월일

8월 4일

담당

드럼과 퍼커션

닉 호지슨이 2012년에 탈퇴하여 빈 드러머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2013년 2월에 영입한 드러머. 그는 전화로 영입 제의를 받았으며 고민했으나 닉과의 논의 끝에 영입 제의를 수락했다고 한다. 비제이는 카이저 칩스 가입 전에도 사이먼과 친구 사이였으며 2012년 카이저 칩스의 UK 투어에서 카이저 칩스를 서포트 하기도 한 요크셔 출신의 밴드 'Club Smith'의 드러머이기도 하다. 그의 부모님은 인도 구자라트 출신인데 아시안계가 세계적인 밴드의 멤버가 되는 것은 상당히 놀라운 일인지 BBC 아시안 네트워크 라디오에서 그를 인터뷰 한 적 있다. 비제이는 현재 부인과 두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2.1. 이전 멤버

이름

닉 호지슨 (Nick Hodgson)

본명

니콜라스 제임스 데이비드 호지슨 (Nicholas James David Hodgson)

생년월일

1977년 10월 20일

출생지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 요크셔, 리즈

담당

드럼과 퍼커션, 배킹 보컬, 어쿠스틱 기타. 이따금 리드 보컬을 맡기도 함.

2012년 12월 4일, 그의 트위터로 탈퇴 소식을 알렸다. 탈퇴 이전에는 밴드의 메인 작곡가였으며 프론트맨 리키 윌슨 다음으로 미디어에 노출되는 멤버였다. 밴드의 초기, 카이저 칩스가 현재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에 들어가기 전에 발매한 몇몇 싱글은 그가 셀프 프로듀싱을 하기도 했다. 현재는 'Albert Albert'라는 혼성 밴드에 기타리스트로 소속되어 있으며 'Birthday Records'의 공동 창설자이기도 하다. 런던 소재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기도. 카이저 칩스 탈퇴 이후에도 <숀더쉽> 사운드트랙, 허츠의 앨범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작곡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식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

다른 카이저 칩스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리즈 유나이티드의 열렬한 팬이며 현재 작가이자 뮤지션인 부인과 강아지 베티와 함께 살고있다.

3. 바이오그래피

카이저 칩스는 열 한살 때 학교에서 처음 만난 닉 호지슨과 닉 베인즈 (피넛), 사이먼 릭스가 밴드를 결성하기로 다짐한 것이 이들의 시초였다. 그러나 사이먼과 피넛이 1996년 대학을 가기 위해 리즈를 떠나고 닉만이 남았을 때 그는 앤드류 와이트 (와이티)와 클럽 DJ였던 리키 윌슨을 만나 밴드를 결성하였다. 이후 2003년 6월 14일, 'Prava'로써 정규 앨범 '22'를 발매하였다. 그리고 밴드의 이름을 '카이저 칩스'로 바꾼 이후 2004년 첫 싱글 'Oh My God'을 발매하였다. 작성중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음반

  • Employment (2005년 3월 7일)

카이저 칩스의 데뷔 앨범이자 자신들의 앨범 중 판매량이 가장 높은 앨범이다. 영국 내에선 차트 1위는 하지 못했지만 2위까지 달성하였고 6×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앨범. 2000년대 이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에서 40위 권 안에 있을 정도이다. 전문가들의 평가도 높은 앨범이기도 한데 음악적으로 깐깐한 머큐리 프라이즈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 앨범으로 인해 카이저 칩스는 그해 가장 핫한 신인이 되었으며 브릿 어워즈에서 3관왕을 거머쥐기도 하였고 폴 매카트니가 그들을 칭찬하기도 했다.

  • Yours Truly, Angry Mob (2007년 2월 26일)

'Yours Truly, Angry Mob'은 카이저 칩스에게 첫 영국 차트 1위를 가져다 준 앨범이다. 판매량 역시 이전 작보다는 못하지만 영국에서 2x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상당히 높았다. 존 본 조비가 이 앨범을 극찬하기도 하였다.

  • Off with Their Heads (2008년 10월 20일)

카이저 칩스, 특히 닉 호지슨과 절친한 마크 론슨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앨범. 이 앨범에서 많은 변화를 주었는데 DJ가 프로듀싱한 앨범인 만큼 전체적으로 살짝 일렉트로니카의 느낌이 나는 편이다. 또한 특정 곡에서 랩퍼피처링을 하여 힙합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판매량에서는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평가는 매체마다 다른데 대체로 전체 디스코그라피 중 가장 평가가 높은 앨범이다. 1집의 방식을 그대로 차용한 2집 때문에 다음 앨범이 진정한 그들의 소포모어 징크스를 심판 받는 앨범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이 앨범이 발매됨으로서 소포모어 징크스를 이겨내었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이 앨범 발매 이후 리즈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엘런드 로드에서 콘서트를 하고 해당 공연의 실황을 DVDBlu-ray로 발매할 정도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 다만 몇몇 매체들은 평점을 낮게 매기고 팬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갈리는 등 은근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

  • The Future Is Medieval (2011년 6월 3일) / Start the Revolution Without Me (2012년 3월 6일)[15]

The Future Is Medieval의 앨범 아트

Start the Revolution Without Me의 앨범 아트

평점은 그리 나쁜 편은 아니나 대중들의 반응은 가장 안 좋은 앨범이다. 판매량도 상당히 부진하여서 이들 또한 바뀐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또 하나의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밴드의 추락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은 앨범이기도 하다.

  • Education, Education, Education & War (2014년 3월 31일)

4집 이후의 부진을 털어낸 음반. 영국 차트에 데뷔하자마자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 주에도 1위를 해 2주 연속 앨범 차트 1위를 한 앨범이다. 후에 영국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다. 다만 판매량과 대중들의 반응과 다르게 메인 송라이터였던 닉 호지슨의 탈퇴 이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이기 때문에 아직 정제되지 않은 면이 있으며 이전 앨범들보다 팝의 분위기가 나는 편이기 때문에 대체로 평점은 이전작들보다 낮은 편이다.

리드 싱글인 'Coming Home'은 이전 카이저 칩스의 분위기와 상당히 다른 분위기인데 트래비스 같다는 여론이 많다.[16]

  • Stay Together (2016년 10월 7일)

리드 싱글 발매 이전에 공연에서 'Hole in My Soul', 'We Stay Together', 'Parachute'라는 곡들이 관객들을 대상으로 공개되었다.

6월 13일, 리드 싱글 'Parachute'가 BBC Radio 2, Radio X에서 선공개 되고 밴드의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도 공개되었다. 다음 날 14일,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등을 통해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이 가능해졌다.

선공개 된 곡들을 봤을 때 밴드의 음악적 성향이 매우 크게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스타일이 상당히 바뀌었다는 이전작 EEE&W와도 크게 다르다는 의견. 주로 테이크 댓과 최근 콜드플레이 같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다.

정규 앨범 6집 Stay Together는 발매일은 10월 7일로 알려졌으며 밴드의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음반 프리오더,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음원 프리오더가 가능하다.

작성중

5. 트리비아

  • 밴드명의 유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로 축구팀 카이저 치프스 F.C. (Kaizer Chiefs)[17]이다. 사실 밴드가 결성됐을 당시 최초의 이름은 요크샤이어의 마을에서 잘못 딴 'Ruston Parva'였으나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던 사이먼과 피넛이 리즈로 돌아와 밴드를 재결성한 뒤 밴드명을 'Parva'로 줄이고 첫 음반사에서 계약을 체결하려 했지만 밴드에게 불리한 계약 조건을 확인한 이들은 시간을 두고 더 나은 환경을 찾기로 마음 먹고 새 곡과 새 밴드명을 짓기로 한다. 현재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밴드 멤버들 모두가 리즈 출신에 리즈를 연고지로 두고있는 축구팀 리즈 유나이티드의 팬이었다. 그리고 밴드명을 지을 당시 리즈 유나이티드의 주장이 아프리카 출신의 수비수 루카스 라데베 (Lucas Radebe)였는데 라데베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기 이전에 카이저 치프스 F.C. (Kaizer Chiefs)라는 팀에서 뛰었다. 이 카이저 치프스 F.C. (Kaizer Chiefs)에 착안해 만든 밴드명이 '카이저 칩스' (Kaiser Chiefs)이다.대단한 축덕들이 아닐 수 없다(...)
  • 보컬인 리키 윌슨은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덕후로 유명하다. 그는 카이저 칩스 전 멤버 공통 덕질 분야인 상술된 축덕질과 선배 밴드인 블러 덕질은 물론 해리 포터, 닥터후의 팬이기도 하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저 그런 덕후로 보이겠지만 그는 이 모든 분야에서 성공한 덕후이다. 일단 블러 덕질로 말하자면 1집 Employment의 수록곡인 'Saturday Night'의 도입부에 블러의 기타리스트 그레이엄 콕슨의 바이크 소리를 집어넣었다.흠좀무 또한 그는 블러 멤버들과 사적으로 친해져 과거 그레이엄 콕슨이 블러에서 탈퇴하였을 당시 자기 나름대로 블러의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는데 탈퇴한 그레이엄의 콘서트에 데이먼 알반을 데려가기도 했다. 그레이엄을 보고 좋아하는 데이먼의 모습을 보고 흐뭇했다고. 그러나 정작 블러의 재결합 콘서트 때는 자신의 콘서트 일정으로 가지 못했다.불쌍 그 자신의 콘서트 당시 그는 몸은 여기 (카칩의 콘서트) 있지만 마음은 블러 재결합 콘서트에 가있다고 말했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 작성중
  • 카이저 칩스는 비슷한 장르를 하고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같은 나라의 밴드 '카사비안'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었다. 사실 그냥 라이벌이 아니고 마치 브릿팝 전쟁 시기, 블러오아시스의 구도와 비슷한[18] 상당한 앙숙이었는데 어느 날 두 밴드는 같은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로 되있었는데 페스티벌 당일, 밴드들이 서로 싸울까봐 경호팀까지 배치할 정도였다. 그러나 결국 싸움은 일어났는데 리키 윌슨이 먼저 카사비안의 노래를 까기(...) 시작하자 카사비안의 톰 메이건은 카칩 멤버들을 보면 한 놈씩 직접 처리해주겠다고 말했다.유치하게들 논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톰은 인터뷰 도중에 뜬금없이 인터뷰어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는데 나중에 카칩이 어느 영광스러운 무대를 섰는데 뜬금없이 '이런 곳에는 카사비안이 설 수 없죠'라는 발언을 하기도... 하지만 이 싸움들은 어이없게도 훗날 두 밴드 모두 언론의 관심을 끌어보려고 한 짓들이었다고 인정해버렸다(...)
  • 오아시스의 갤러거 형제들이 싫어하기로 유명한 밴드이다. 특히 리암 갤러거가 싫어하는 이유가 매우 우스꽝스러운데 어느 날 리암이 TV를 보며 티타임을 가졌는데 카이저 칩스가 나오던 방송 <Pop World>를 보다 자신이 차에 과자를 담궈뒀다는 사실을 잊어버려 방송을 보고 난 후 과자의 형체가 사라져버려서 싫어한다(...) 이후 리암은 2009년, 블러가 재결합 했을 당시 인터뷰에서 자신의 의견을 묻자 자기 생에 블러 만큼 병신같은 걸 본 적이 없으나 진짜가 나왔으니 카이저 칩스 같은 가짜 블러들을 다 해치워 버릴테니 그들의 재결합을 환영한다며 깠다(...) 노엘 갤러거의 경우는 과거 쓰레기 5인조 병신들, 연예인 축구단에서 만나면 병원 신세를 지게 해준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그의 말을 전해들은 리키는 만약 노엘이 자신이 있는 방으로 걸어 들어온다면 그의 눈을 푹 찌르고 싶다고 했고 닉은 갤러거 형제는 형제가 아니라 애인 관계라고 맞받아쳤다. 패기 오오오 그외, 노엘이 더 몽키즈가 해체했다는 소식을 듣자 그 원숭이들이 다시 모여 카이저 칩스를 만들었다고 깠는데 카이저 칩스는 앨범이 잘 안팔려서 그런가 보다, 화낼 가치도 없다, 자기들이 레드 제플린인줄 아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 그러나 노엘 갤러거카이저 칩스는 이후 호주의 모 락 페스티벌에서 조우했는데 노엘은 그에 대해 자신은 카이저 칩스에게는 유감이 없다, 리암도 그렇다, 그들을 만난 적이 있는데 매우 좋은 녀석들이었다, 리암이 그저 헛소리 한 것이다라고 하며 리암을 물먹였다(...) 사실 카이저 칩스도 블러의 영향을 많이 받긴 했지만 오아시스의 팬이기도 하여 그들의 공연도 보러다니고 기타리스트 와이티는 노엘의 팬이라 노엘의 기타와 같은 모델을 구해 사용하는 등 두 밴드의 관계는 상당히 훈훈하다고 할 수 있다.
  • 리키는 과거 데뷔 전 교사로도 일한 적 있다. 교사 생활을 하면서 밴드의 투어를 위해 수업을 빼먹은 적도 있으며 당시 학생들이 자신을 도와주었다고(...)당연하지 수업 듣기 싫으니까
  • 푸 파이터스와 함께 자주 투어를 한다. 카이저 칩스의 가장 최근 투어인 Education, Education, Education & War 투어 (2014~2015년)만 해도 아프리카, 남미, 아일랜드, 영국 (일부만) 투어가 푸 파이터스의 서포트 밴드로 참여한 투어일 정도.이렇게나 많이 함께 투어를 돌았는데 정작 한국이 포함된 2015년 푸 파이터스의 아시아 투어에는 참여하지 않아서 내한의 꿈이 부서진 건 비밀 반대로 카이저 칩스의 서포트 밴드는 거의 대부분이 We Are Scientists이다.
  • 카이저 칩스는 2013년 그린 데이에미레이츠 스타디움 공연의 오프닝 밴드를 한 적이 있는데 이때 빌리 조 암스트롱이 리키에게 화살표 모양의 조그마한 문신을 해주었다.
  • 카이저 칩스가 더 킬러스의 무대에 난입한 적이 있을 정도로 더 킬러스와 매우 친하다. 특히 리키는 브랜든 플라워스의 남친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두 밴드의 보컬은 매우 절친한 친구 사이.
  • 2007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출연이 거의 확정되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오지 않았다. 결국 카이저 칩스의 현재까지 내한 횟수는 0회.


  1. [1] 표기는 포털, 언론에서는 카이저 치프스가 우세하나 (물론 카이저 칩스라고 검색해도 나온다) 팬들은 거의 '카이저 칩스', 또는 줄여서 '카칩'이라고 부른다. 이 항목이 '카이저 치프스(밴드)'로도 들어올 수 있는 이유.
  2. [2] 전신인 Parva로써의 데뷔는 2001년 <Heavy>
  3. [3] 전신인 Parva로써의 데뷔는 2003년
  4. [4] 레이블 관계가 복잡해보이지만 대강 Universal Music Group 산하에 소속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다만 데뷔 초부터 꾸준히 B-Unique에 소속되어 있고 정규 4집부터 Polydor 산하의 Fiction에서 앨범 발매를 해오고 있다.
  5. [5] 그러나 정규 5집은 일본과 우리나라에선 ATO Records와 B-Unique과 계약을 맺고 아시아권에서 Sony Music을 통해 해당 레이블들의 라이센스 앨범 발매 및 유통을 하는 일본 음반사 Hostess K.K.에서 앨범 발매를 하여 동아시아권에서는 소속이 복잡하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Universal Music Korea에서 홍보를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정규 5집의 라이센스 앨범 발매는 Sony Music에서 한 특이한 경우.
  6. [6] Polydor포스트 펑크, 얼터너티브 록 장르 레이블
  7. [7] Dazzle Tour의 컨셉
  8. [8] 정규 5집은 인디 록과 브릿팝으로 분류된다.
  9. [9] 멤버 이름의 큰 따옴표 안은 밴드 내, 팬들 사이에서 및 대외적으로 주로 불리우는 애칭 또는 별명이다.
  10. [스포일러] 10.1 그리고 리키는 프로그램 내에서의 성적도 굉장히 좋았는데 가장 최신 시즌인 시즌 4에서 우승자를 배출하기도 하였다. 또한 팀 리키 소속이자 시즌 4 우승자인 Stevie McCrorie는 파이널에서 부른 'Lost Stars' 커버가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영국 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The Voice UK의 마지막 시즌인 시즌 5에서는 파이널 라운드에 두명을 진출시키며 준우승과 우승을 전부 거머쥐기도 하였다.
  11. [11] 현재도 옷을 잘 입는 편이긴 하다.
  12. [12] 舊 XFM
  13. [13] 카이저 칩스 팬들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슷한 외모라고 생각하는듯(...)
  14. [14] '니콜라스'의 애칭이 '닉'이다.
  15. [15] 북미에서 이 제목으로 재발매 되었다. 이 버전에서는 'The Future Is Medieval'에서는 디지털 다운로드 반에만 수록되어 있었던 플러스 트랙 'On The Run'이 포함되어있다.
  16. [16] 참고로 같은 앨범 내에서도 'Coming Home'과 굉장히 비슷한 분위기의 노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른 곡들은 이전까지의 카이저 칩스 분위기가 나는 편.
  17. [17] 'z'를 's'로 바꾼 것
  18. [18] 물론 브릿팝 전쟁처럼 큰 반향은 불러일으키지 못했지만 오아시스의 후계자로 불리던 카사비안과 블러의 후계자로 불리던 카이저 칩스의 대결 구도였기 때문에 비슷했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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