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즈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카펜터즈에 대한 내용은 TOOL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2. 앨범
3. 싱글
3.1. 빌보드 1위
3.2. 빌보드 2위
3.3. 빌보드 3위~10위
3.4. 빌보드 11위~20위

1. 개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이름

카펜터즈
THE CARPENTERS

분야

음악

입성날짜

1983년 10월 12일

위치

6931 Hollywood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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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캐런 카펜터, 리처드 카펜터.

목수

리처드 카펜터(1946~)와 캐런 카펜터(1950~1983) 남매로 구성된 미국의 팝 그룹. 1969년Ticket to Ride[1]로 데뷔했다. 리처드가 편곡, 기타를 맡았으며 [2] 보컬과 드럼은 캐런이었다.[3] 캐런이 솔로로 낸 정규 앨범을 내려고.. 했으나, 생전에는 발매가 거절당했고, 결국 사후에야 발매되었다.[4]

이지리스닝 팝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아바[5] 와 함께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그룹 중 하나. 쉽게 귀에 들어오는[6] 편안하고 서정적인 컨트리 선율이 특징적이다. 서정적이고 호소력이 강한 캐런 카펜터의 보컬이 매력적인 그룹이다. 맑고 청량한 캐런 카펜터의 알토 보이스는 카펜터즈를 대표하는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캐런 카펜터가 소프라노 음역을 내지 못한 것은 아니었으나, 그녀의 진정한 매력은 역시 자타공인 매력적인 알토 보이스.

밝고 편안한 노래로 잘 알려진 그룹이지만, 보컬인 캐런 카펜터의 비극적인 죽음으로도 유명하다. 십대 때 비만을 극복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진행하기 시작하며 결국 남은 평생을 거식증으로 고생하게 되었으며 결국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7] 전성기 때에도 살이 찌고 빠지는게 반복되었고 1970년대 후반 거식증이 심해지며 전체적으로 건강이 나빠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981년도에 결혼을 했다가 1년만인 1982년에 이혼하면서, 증세는 더 심해졌다. 1981년 마지막 공개활동 때의 모습을 보면 매우 심각했음을 알 수 있다.

리처드 역시 약물중독을 겪었고, 이 때문에 카펜터즈가 약 1년동안 활동 중지를 선언한 적도 있다. 1983년 캐런의 죽음으로 카펜터즈의 공식적인 활동은 종료된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난 뒤 같은 보컬을 들으면 편하지만 그만큼 우울함이 배여있다고 느낄 수도 있다.

스탠더드 팝/어덜트 컨템퍼러리 계열에서 이들의 위상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특히 수 많은 아름다운 멜로디를 뽑아낸 리처드 카펜터의 작곡실력과 캐런 카펜터의 뛰어난 보컬은 아직까지도 칭송을 받고 있다. 폴 매카트니는 캐런을 "세계 최고의 여성 보컬"이라고 평했으며, 배철수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카펜터스의 음악을 띄울 때마다 그 누구도 캐런 카펜터처럼 편안하게 노래할 수 없을 것이라고 칭송한다.

활동 당시, 차트 장악력은 상당했지만 너무 말랑말랑하고 듣기 편한 음악만을 지향한다고 하여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수많은 록 그룹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당시 소속 레코드사에서 더 많은 계층을 공략하기 위해 건전하고 건실한 보수적 젊은이 이미지를 강조했었고 이 때문에 카펜터스는 인터뷰도 마음대로 못 했다. 더군다나 이런 이미지 때문에 젊은 층에서는 카펜터즈 노래를 좋아하는 것이 노땅들이 바라는 이상향틀딱같은 이미지로 비춰져 좋아한다고 밝히길 꺼렸었고, 각종 언론과 평론지에서도 이런 이미지와 스탠스로 인해 공격당하기도 했다. 훗날 리처드 카펜터가 음악과는 별개로 회사에서 강요한 이미지 때문에 평가절하됐던 일들, 방송이나 언론에 자기 의견도 소신껏 말하지 못했던 일들이 화나고 힘들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90년대 초중반에 접어들며 많은 록밴드들이 "사실 겉으로는 욕했지만, 우리는 카펜터즈의 열성팬이었다."라고 커밍아웃(?)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이런 츤데레들 실제로 1994년에 발표된 트리뷰트 앨범에 크랜베리스소닉 유스 등 여러 유명 록밴드가 참여했다. 소닉 유스는 자타공인 카펜터즈 빠. 1990년 캐런 카펜터의 추모곡으로 Tunic이란 곡을 작곡한 적이 있다. 소닉 유스의 노이즈 / 익스페리멘탈 / 펑크 성향의 음악과 카펜터즈의 음악은 정반대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독특한 경우. Kim Gordon's open letter to Karen Carpenter[8] 이후 트리뷰트 앨범에서는 Superstar를 불렀는데, 정반대 성향의 음악이 묘하게 절충된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했다.

참고로 Goodbye to love의 기타 솔로는 수 많은 카피의 대상이 되고 있다.

Goodbye to love

황당하게도 할로윈 시리즈 1편 한국 비디오 표지는 당당하게 70년대를 풍미했던 카펜터즈의 존 카펜터????가 감독이라고 엉터리로 적어놨다. 증거인 비디오 표지

참고로, 악동뮤지션이 한국의 카펜터즈라고 불리는 경우가 가끔 있다.

2. 앨범

연도

제목

1969

Ticket to Ride

1970

Close to You

1971

Carpenters

1972

A Song for You

1973

Now & Then

1975

Horizon

1976

A Kind of Hush

1977

Passage

1978

Christmas Portrait

1981

Made in America

1983

Voice of the Heart

1985

An Old-Fashioned Christmas

1989

Lovelines

2001

As Time Goes By

3. 싱글

3.1. 빌보드 1위

3.2. 빌보드 2위

3.3. 빌보드 3위~10위

3.4. 빌보드 11위~20위


  1. [1] 비틀즈의 1965년 곡으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었다.
  2. [2] 리처드의 자작곡도 있었으나 곡을 받아서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비틀즈 외에도 버트 바카락, 로저 니콜스 같은 유명 작곡자들이 참여해서 퀄리티는 발군.
  3. [3] 캐런은 이전에 드러머와 활동했기 때문에 방송 영상을 보면 콘서트 등에서 가끔 드럼을 치는 경우가 가끔 있고, TV쇼에서 솔로 드럼 연주도 한 적이 있다. 드럼 실력이 상당했다고 하며 캐런 본인도 자신을 "노래하는 드러머"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4. [4] 캐런의 솔로 앨범은 카펜터즈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디스코 + 섹시 컨셉 + 고음으로 요약할 수 있을듯. 이러한 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1980년에 제작을 모두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발매가 거절당했다고 한다. 이러한 발매 거절은 본인에게는 상당한 스트레스가 됐다고.
  5. [5] 물론 ABBA 의 노래들은 이지리스닝이라고 하기에는 좀 파워풀하다고 볼 수 있긴 하지만..
  6. [6] 사실 이건 캐런 카펜터가 그만큼 훌륭한 보컬이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가수들이 카펜터스의 노래를 부른것과 비교해보면 쉽게 알수 있다. 가수가 노래의 감정표현에 너무 치중하면 할 수록 듣기 편한 노래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어있기 때문에 이 부분의 균형을 조절하는것이 굉장히 어려운데, 캐런 카펜터는 그 방면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할수 있다.
  7. [7] 사실은 거식증 자체가 아니라 거식증에서 회복되는 과정에서 영양실조로 인해 쇠약해진 심장이 견디지 못한 심부전이 원인이었다.
  8. [8] 사실 카펜터즈를 비롯한 6-70년대 스탠더드 팝/이지 리스닝 뮤지션들은 알게모르게 8-90년대 얼터너티브 록 세대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당시엔 LP를 사지 않는 이상 라디오에 음악 수용을 의존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자연히 라디오에서 자주 틀어주던 AOR 뮤지션들에 친숙해질수 밖에 없었다. 이후 이들이 음악계에 뛰어들면서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영향을 드러낸 것. 이런 경향은 미국에서도 깡촌 출신 뮤지션들로 갈수록 강해지는데, 너바나 같은 경우 대놓고 베이 시티 롤러즈를 언급하기도 했다.
  9. [9] 스페이스 카우보이라는 뮤지션이 이 음악을 리메이크 한 적도 있다.
  10. [10] 1961년 여성 그룹 마블레츠(The Marvelettes)의 데뷔곡으로, 마블레츠 원곡 역시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었다. 그 후 1963년 비틀즈도 이 곡을 리메이크하여 With the Beatles 앨범에 수록하기도 하였다.
  11. [11] 존 큐잭 주연의 1408 영화에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 본격 악몽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12. [12] 국내에선 이소라가 리메이크 했다.
  13. [13] 해피투게더 프렌즈에 BGM으로 쓰였으며 딱 들으면 대개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노래. '에브리 샬랄랄라 에브리 워우워어~' 이게 이 노래다.
  14. [14] 크레용 신짱 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의 적측 조직의 이름이 여기서 따왔다.
  15. [15] 전반부를 거의 1분 가량 호흡이 끊어지지 않고 조곤조곤 노래한다.
  16. [16]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4장의 엔딩곡으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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