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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ling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부 예선 : 세션 8 시트 C
대한민국 vs 스웨덴 경기장면

스포츠 정보

종류

구기

참여 인원

4명

동계올림픽 채택 여부

1998년 공식종목 채택

동계올림픽 세부종목

남자부
여자부
믹스더블

1. 소개
2. 원리
3. 역사
4. 경기 규칙
4.1. 4인 단체전
4.2. 믹스 더블 컬링
4.3. 휠체어 컬링
5. 사용 장비
5.1. 컬링 스톤
5.2. 브룸
5.3. 컬링 슈즈
6. 경기 용어
6.1. 경기장
6.2. 샷의 종류
7. 선수 역할
8. 전략
8.1. 선공
8.2. 후공
8.3. 그 외
9. 월드 컬링 투어
9.1. 그랜드슬램
10. 국가대표 대회
10.1. 선수권
10.1.1. 세계선수권
10.1.2. 지역별
10.2. 아시안게임
10.3. 올림픽
11. 국가별 컬링 현황
11.1. 역대 순위
11.1.1. 남자
11.1.2. 여자
11.1.3. 믹스더블
11.1.4. 믹스
11.1.5. 휠체어
12. 나무위키에 등재된 컬링 선수 및 관계자
12.1. 국내
13. 관련 창작물
14. 기타
15. 변형 컬링
15.1. 플로어 컬링
15.2. 커롤링

1. 소개

얼음판(빙판) 위에서 하는 구기종목경기. 협회 역시 World Curling Federation, 대한컬링경기연맹(대한장애인컬링협회)이 별도로 존재한다.[2] 비슷한 원리로 아이스하키 역시 빙상연맹 소속이 아니다. 다만 설상/빙상으로 동계 스포츠를 넓게 분류할 때는 빙상으로 분류되기는 한다.

얼음 위에서 하는 종목이지만 스케이트 대신 바닥이 잘 미끄러지는 재질로 특수 제작된 경기화를 신으며, 4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어 하우스라고 불리는 얼음을 깐 경기장 내의 표적을 향해 스톤을 투구하여 점수를 겨루는 경기이지만 일반인들 머릿속에 있는 컬링은 닥치고 빙판을 빗자루로 쓱싹쓱싹하는 빗자루질을하는 경기로 생각한다.

사실 규칙을 알고 나면 바둑의 변형판인 소위 알까기당구(특히 포켓 당구, 포켓볼이라 알고 있는 그것)의 혼합 응용 버전이라 보면 된다.

특히 알까기와 비슷하다. 컬링 스톤을 바둑알로 비유하고 바둑알을 치는 사람 손가락을 스톤을 밀고 바닥을 쓸며 의도대로 속도 조절하며 움직이는 선수들이라고 비유하면 가장 핵심에 근접하다. 알까기가 자신의 알은 최대한 살리면서 자신의 알로 상대방 바둑알은 낙사시켜 결국 판 위에 자신의 알이 가장 많이 남게 하는 종목인 것처럼 컬링 역시 원 안에 자기편의 말을 얼마나 많이 남기느냐, 상대편 스톤을 얼마나 조금이라도 더 원 밖으로 멀리 쳐내느냐를 겨루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룰이 간단하고 보기가 쉽기 때문에 집중하고 보면 재미를 붙이기 쉬운 종목이다. 이게 아니다![3]

2. 원리

스톤의 정확한 투척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적절한 스윕(브룸으로 빙판의 페블을 닦아내 녹이는 행위)으로 마찰력을 감소시켜 이미 투척된 스톤의 진행 거리를 조절할 수 있음은 물론 스윕 방향을 달리 하여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때문에 수준높은 컬링 팀은 투척뿐만 아니라 스윕도 잘 한다.

3. 역사

오래전부터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얼음이 얼면 돌덩이를 굴려 즐기던 놀이가 발전한 것이다. 이것이 캐나다로 이주한 스코틀랜드 출신 이주자들에 의해 캐나다에서 스포츠경기화 되었다. 동계올림픽에는 1924년 제1회 샤모니 대회에서 처음으로 컬링 경기가 치뤄졌고, 1932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에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으나, 오랜 기간 채택되지 않았다. 1988년 캘거리, 1992년 알베르빌에 시범종목으로 채택되는 과정을 거친 후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야 정식종목이 되었다.[4]

1909년 컬링 모습. 캐나다 온타리오. 당시에는 진짜 빗자루빗자루질을 하며 컬링을 했다.

사실 정식 종목으로 바뀐 뒤에도 재질이나 형태만 바뀌었을 뿐 저런 빗자루를 사용했다. 섬유재질의 패드를 부착해서 사용하는 브룸은 훨씬 뒤에 나온 것.

4. 경기 규칙

4.1. 4인 단체전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컬링의 기초

현재의 규칙은 컬링을 스포츠화 시킨 캐나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양 팀이 번갈아서 선수당 2개씩 투구를 해서 두 팀 합쳐 총 16개의 투구로 한 엔드(End)가 구성된다. 매 엔드별로 투구가 모두 끝났을 때,

  1. 하우스의 중앙(버튼)에 가장 가깝게 스톤을 보낸 팀이 그 엔드 승리.
  2. 승리팀은 하우스 내에 있는 스톤 1개당 1점을 얻음. 단 상대편 스톤보다 버튼에 더 가깝게 위치한 스톤만 득점대상. 따라서 한 엔드에 둘 중 한 팀만 점수를 얻으며, 얻을 수 있는 득점은 최대 8점이다.[5][6]
  3. 만약 하우스 내에 스톤이 한 개도 없을 경우 블랭크 엔드(Blank End)가 되며, 이 경우 어느 팀도 득점하지 못한다.
  4. 해당 엔드에서 득점이 났을 경우 다음 엔드에서는 득점하지 못한 팀에게 해머가 넘어간다. 다시 말해 해당 엔드에서 득점한 팀이 다음 엔드 선공이다. 하지만 블랭크 엔드가 발생할 시에는 다음 엔드의 투구 순서가 바뀌지 않게 되며 따라서 블랭크 엔드의 다음 엔드에는 블랭크 엔드에서의 투구 순서대로 투구하게 된다.

팀은 투구 순서에 따라 리드, 세컨드, 서드, 포스로 이루어지며 특수한 역할로 스킵과 바이스 스킵이 있다. 스킵은 팀을 이끌고 전략을 결정하는 선수로 대개는 포스를 겸하지만 반드시 마지막에 투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스웨덴 여자 컬링 대표 팀러시아 남자 대표 팀. 감독이나 코치가 경기 중 단 1번만 내려올 수 있기 때문에, 전체 경기의 흐름을 파악하고 전략을 짜는 것 역시 스킵의 역할이다. 바이스 스킵은 경기 전략을 짤 때 스킵을 도와주는 선수이며 스킵이 투구할 때 스킵 역할을 맡는다.

이렇게 10번의 엔드(팀당 38분)[7][8][9]를 진행하여 더 많은 득점을 올린 팀이 승리하게 된다.

기본적인 득점 룰은 매우 심플하지만, 투구 순서 및 투구된 돌들의 배치, 남은 돌의 숫자 등을 생각하면서 머리 싸움을 벌여야 하는 두뇌 스포츠로 빙판 위의 알까기 또는 당구체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스포츠다. 다음 수를 내다보는 것은 체스와 비슷한 점이 있고 판 위에서 뭔가를 굴려 상대의 말을 맞춰 밀어내는 시각적인 유사성이나 규칙쪽 에서 당구와 유사하다. 특히 콩글리쉬로 포켓볼이라고 알고 있는 포켓 당구.

한 엔드에서 마지막 투구, 즉 16번째 돌을 던질 권리를 해머라고 부르는데, 이 해머를 갖게 될 경우 득점이 용이해진다. 가령 이 해머를 이용해서 상대의 유력한 스톤을 쳐낼 수 있다. 또한 해머는 득점을 하게 되면 상대 팀으로 넘어가는데, 해당 엔드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을 경우 계속 소유하게 되므로 다득점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일부러 스톤을 남기지 않아서 무득점을 유도하는 전략도 있다. 위 영상에서도 10엔드에서 16번째 돌을 이용하여 한번에 2점을 득점하여 승리한다.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는 이 해머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에게 득점을 내주는 경우인데 이를 스틸이라고 부른다.

일반인들이 컬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동작인 '빗자루질'은 정확히는 '솔질'로서, 솔질하는 선수를 스위퍼(sweeper), 솔을 브룸(broom) 이라고 한다. 컬링 경기장의 얼음 표면에는 미세한 얼음알갱이들인 페블(pebble)이 있어서[10] 스톤 진행을 방해하는데, 브룸으로 페블을 닦아내면 스톤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투구한 스톤의 속도와 약간의 방향을 바꿀 수 있으므로 이 브룸 행동이 매우 중요하다.

상대방 스톤을 쳐서 없애는 것은 허용되며, 중요 전략의 하나다. 다만 프리 가드 룰(free guard rule)이라 불리는 한가지 규칙이 있다. 팀당 2투구, 즉 총 4구를 던지기 전에는 프리가드 존이라 불리는 곳에 있는 상대방의 스톤은 제거할 수 없다. (지나가다 가드에 걸려서 움직이는 수준은 상관없다. 완전히 제거만 금지) 실수로 제거할 경우 던졌던 스톤은 낙 처리되고 제거된 상대방 스톤은 원위치 된다. 이 규칙은 선공이 무조건 스톤을 다 없애버려 후공이 딱 1점만 얻게 만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선수가 스톤을 솔이나 발로 건드릴 경우, 진행 중인 스톤이면 무효 처리되고, 하우스 안에 정지된 스톤이면 선수끼리 합의 보고 원위치 시킨 후 경기를 재개한다. 합의 안 될 때만 심판 개입.

규칙은 아니지만 컬링 특유의 문화가 있다. 컬링은 스포츠맨십을 특히나 강조 하는 경기다. 그런 차원에서 상대방 팀을 비난하거나 약올리거나 하는 행위는 절대 금기시 되며, 심지어 상대 실수에 대해 대놓고 좋아하는 행위인 속칭 인성질도 금기시된다.[11] 그렇다고 금메달 따더라도 쿨할 필요 없다.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이길 가망이 없다 생각되면 게임 중간에 (장갑 벗고 악수하며) 기권해도 비난받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이길 가망이 없는 게임을 계속 하는 것이 비매너로 간주되기도 한다. 바둑에서 집 차이가 크고 더 이상 승부처가 없으면 계가를 하지 않고 불계패를 선언하는 것과 비슷한 문화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스포츠맨십을 강조하기 때문인지 코치와 심판의 개입이 극도로 적다. 대부분은 선수들끼리 합의 봐서 처리하고, 선수들끼리 합의가 되지 않을 때만 심판이 판정한다.[12] 코치는 한 경기에 단 한 번만 선수들이 알아서 판단해 작전타임을 불렀을 때와, 5엔드(믹스 더블은 4엔드) 후의 중간 휴식 시간에만 내려와서 선수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그 외에는 경기중 선수에게 말이나 신호를 보내는 등 일체의 경기 개입 시도를 할 수 없다. 즉, 타 종목에서는 당연시되는 경기 중 코칭 행위를 할 수 없고, 작전타임을 부르라는 신호조차 못한다.

컬링 경기를 보면 하우스 뒤쪽으로 빠져나가서 경기에 영향이 없는 스톤을 선수들이 알아서 치우거나, 스톤이 완전히 멈추기 전에도 결과가 뻔히 보이는 상태라면 스톤을 치우고 다음 엔드를 준비하는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웬만한 스포츠 종목은 이랬다가는 얄짤없이 반칙이다.

그리고 경기장의 정숙이 어느 정도 필요한 종목이기도 하다. 기록 경기에서 선수가 출발할 때, 테니스에서 서브 넣을 때, 양궁에서 활을 쏠 때와 같이 투구자가 스톤을 밀어내려는 자세에 들어가서 손을 놓을 때까지는 선수의 집중을 위해 조용히 해주는게 예의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옆 레인에서 환상적인 샷이 나와서 환호성이 나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작전타임 때문에 코치가 내려오거나 끝나고 올라갈 때, 선수가 화장실이 급해서 경기장을 잠깜 벗어날 때 통로에 있던 다른 레인에서 선수가 스톤을 밀고 있을 때는 그 자리에 딱 멈추고 서 있다가, 스톤을 놓은 다음에 가던 길을 계속 간다. 그래서 경기 중에는 장내 방송도 금지되며 경기 시작전, 모든 경기가 끝났을 때, 결승전같이 딱 한 레인에서 경기하는데 중간 휴식할 때만 장내 방송이 나온다.

4.2. 믹스 더블 컬링

믹스 더블(Mixed double) 종목도 있다. 올림픽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보통 mixed double이라는 용어는 다른 구기종목에서 '혼성 복식' 혹은 '혼합 복식'이라고 번역하는데 그 종목들은 보통 단식경기와 구별하기 위해 이런 용어를 쓰고 있다. 컬링은 당연히 단식이 없어서인지 대한컬링경기연맹에서는 그냥 믹스더블이라고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 용례를 따랐다. 평창 올림픽 당시 일부 해설은 '혼성 2인조'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이건 위에서 설명한 컬링과 규칙이 약간 다르다. 우선 선수가 딱 2명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자 1명, 여자 1명. 교체선수도 없기 때문에 2명이 끝까지 가야 한다. 8엔드로 줄여서 진행되며 스톤도 매 엔드마다 5개씩 투구한다. 한명이 1, 5번 스톤을 투구하고, 나머지 한명이 2,3,4번을 투구한다.

선수가 달랑 2명이다 보니 별도의 스킵이란 개념이 없다. 한명이 투구하면 나머지 한명은 당연히 스킵 역할이 되니까. 그럼 스위핑은 누가 하냐고? 4인 컬링에서는 보통 남은 두 명이 스위핑을 하지만 믹스더블에선 선수가 없으니까 투구자가 얼른 쫓아가서 스위핑 해야 된다. 필요에 따라선 스킵이 하는 역할을 포기하고 두명이 같이 달라붙어 스윕해도 된다. 전체 제한시간도 팀당 22분으로 짧다. (일반 컬링은 38분/10엔드)

5개의 스톤을 투구하지만, 실제로는 팀당 6개씩 사용하는데, 엔드 시작전에 각 팀별로 1개씩 스톤을 미리 지정된 위치에 배치해 놓고 시작한다. 선공은 정중앙 앞쪽에 가드 포지션에 스톤을 두고, 후공은 하우스에 중심에서 살짝 뒤쳐진 곳에 스톤을 두고 시작한다. 미리 배치된 스톤도 점수 계산에 사용될 수 있으므로, 한 엔드당 최대 점수는 이론상 6점이 된다. 실제로 한 엔드에 6점이 나온 경기(평창 올림픽 예선/스위스의 파워플레이 상황)

위 그림에서 A팀이 선공, B팀이 후공이 된다. 선공팀의 경우 해당 대회에서 특별히 정한 별도의 규칙이 없는 경우 3가지 옵션 중에 한 곳을 선택 할 수 있는데, 하우스의 끝에서 7.5피트(2.286m)를 기준점으로 하여 3피트(0.915m)를 하우스쪽으로 당기거나 3피트를 호그라인쪽으로 미는 것을 선택 할 수 있다. 단 이 지점 결정은 경기 시작 전에 완료 되어야 하며 해당 경기 내에서는 동일한 지점을 사용하여야 한다. 후공팀의 경우 센터라인을 정확하게 2등분하면서 4피트 원(빨간색 원)의 뒤쪽 끝부분에 스톤의 끝 지점이 걸치도록 하여 배치하게 된다. 이를 따르면 버튼 바로 뒤쪽에 스톤이 배치가 된다.

또한 이렇게 매 엔드별로 스톤 배치를 하기 때문에 믹스 더블에만 추가되는 규칙으로는 파워플레이라는 것이 있는데, 팀당 1회씩만 선언할 수 있고 그 팀이 '후공'포지션에서만 사용 할 수 있다. 파워플레이를 선언하면 처음 배치하는 2개의 스톤을 센터라인이 아닌 옆 쪽으로 밀어서 배치하게 된다. 선공팀에게 유리한 요소인 센터라인을 막는 가드 스톤이 없어지고 다득점을 위해 필요한 가드인 코너 가드를 한 개 제공하는 셈이 되므로 후공팀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규칙으로, 이로써 다득점을 얻을 기회가 만들어진다.

파워 플레이 상황의 3가지 옵션은 이렇게 정해지며, 기본적인 스톤 배치와 거리는 모두 같으나 센터라인에서 각각 3피트 5/6/7인치 이격시켜서 가드 스톤을 배치하는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러한 가드 스톤 배치에 맞추어서 후공팀의 하우스 스톤도 보호가 가능하도록 이동시켜서 배치하게 된다. 단 이때는 기초 배치와는 달리 티라인의 앞쪽으로 이동시켜서 배치하게 된다.

또한 일반적인 컬링 경기와는 다르게 4번째 스톤(후공팀 2번째 스톤)부터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다. 프리 가드존을 주는 일반적인 컬링 규칙과는 다른 점. 그리고 블랭크 엔드(양 팀 모두 득점이 나지 않은 엔드)가 발생할 경우 다음 엔드에서도 후공 권한을 가져가는 일반적인 컬링과는 달리, 믹스 더블의 경우는 블랭크 엔드가 발생하면 해당 엔드의 선공팀에게 다음 엔드 공격 순서를 정할 수 있도록 규칙이 제정되어 있다.

그외 나머지는 일반 컬링과 똑같다.

믹스 더블에 대해 설명한 동영상

종목

4인 단체전

믹스 더블

엔드수

10

8

팀별 제한시간

38분

22분

엔드별 투구수

8

5(+1)

테이크 아웃

제한 없음[13]

4번째 투구(후공팀 2번째 스톤)부터 허용

블랭크 엔드 발생시

선후공 교대 없음

선공팀이 선후공 결정권 행사[14]

엔드별 스톤 배치

X

O

파워플레이

X

O

교체선수

O

X

4.3. 휠체어 컬링

몇 가지 차이를 제외하면 기본적인 규칙은 4인 단체전과 같다.

  • 총 8엔드이지만 휠체어를 이용하므로 움직이는 시간이 길고 움직임이 불편해서 경기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에서 thinking time은 10엔드 비장애인 컬링과 같이 38분씩 준다. 즉 경기 중간의 휴식 시간이 적다는 점을 빼면 경기 시간은 비장애인 10엔드 컬링과 비슷하다.
  • 공식경기에서의 팀 구성원은 남녀 혼성으로, 경기 내내 4명의 선수 중 남성과 여성이 모두 있어야 한다. (보통은 남자가 더 많지만, 규정상으로는 여자4명도 금지다.) 따라서 전체 선수 중 한쪽 성이 4명일 때, 다른쪽 성 선수는 무조건 출전해야 하며 교체가 불가능하다.
  • 투구는 '딜리버리 스틱' 혹은 '익스텐더 큐'라고 불리는 막대기 형태의 보조 기구의 이용이 허용된다. 이 스틱 없이 손으로 직접 해도 상관없다. 휠체어에 타고 투구해야 하기 때문에 스틱을 이용하는 게 더 유리하다.
  • 투구시 휠체어 바퀴는 빙판에 닿은 상태여야 하고 발은 빙판에 닿으면 안 된다. 또한 발판 역할을 하는 핵이 없기 때문에 투구시 휠체어가 흔들리지 않도록 뒤에서 다른 선수가 휠체어를 잡는다. 바퀴를 고정하는 브레이크 장치를 사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얼음 위에서는 미끄러지기에 다른 사람이 잡아 줄 필요가 있다. (대신 핵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애초에 스톤을 미는 위치를 바꿀 수 있다는게 그나마 장점이다.)
  • 휠체어를 타고 하는 특성상 휠체어를 밀고 나가면서 동시에 브룸으로 닦을 수가 없어서 스위핑이 없다. 따라서 투구하는 선수의 정확성과 힘만으로 결과가 정해진다.
  • 경기장 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거의 대부분 선수들이 알아서 하는 비장애인 컬링과 달리 아웃된 컬링 스톤 정리하기, 드로우할 스톤 챙기기, 스톤 아래쪽 닦기 같은 일을 선수들이 하기 어려우므로 경기보조요원들이 대신 해준다.

5. 사용 장비

5.1. 컬링 스톤

스톤 1개의 무게는 19.96kg. 재질은 화강암으로 스코틀랜드산, 웨일즈산 및 캐나다산을 사용한다. 대한체육회에 의하면 공식 경기용 스톤은 1개당 가격이 180만원으로 매우 고가라고 한다. 돌쪼가리 가공한게 온갖 부품이 들어간 로봇 청소기보다 비싸다... 하지만, 일부러 깨뜨리지 않는 이상 10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할 만큼 튼튼하다고 한다. "컬링하려면 돌도 사야 하나요?" 묻는데, 스톤은 보통 경기장에서 빌려준다.(들고갈 수도 없고)

국제대회에서 사용되는 스톤은 모두 스코틀랜드산이나 웨일스산이다. 예전에는 알리사 크레이그 섬에서 채굴된 화강암만 사용되었는데, 다른 화강암은 밀도가 낮고 얼음의 수분을 빨아들인 뒤 다시 어는 과정에서 팽창하며 갈라져 버리는 반면, 크레이그 섬에서 채석되는 화강암은 모든 조건을 충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화강암은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돌로 유명하고, 옅은 푸른색을 띠기 때문에 '블루혼(Blue Hone)'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 섬이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바람에 채석 작업에 제약이 생기게 되었다. 폭약으로 발파를 해서 돌을 캐내야 하는데, 이 발파 작업을 못하게 된 것. 가장 최근에 이뤄진 채석은 2013년이고 11년 만에 이루어진 것인데, 2000톤이라는 넉넉한 양[15]을 캐냈기 때문에 최소한 2020년까지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6년, 2010년 동계올림픽, 2014년 동계올림픽, 2018년 동계올림픽에 여기서 채석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스톤이 사용되었다.

웨일즈의 트레포에 있는 채석장에서 캐낸 화강암도 사용된다. 2002년 동계올림픽에 사용된 것이 트레포산.

스톤을 투구할 때는 호그라인을 넘기 전에 손을 떼어야 하는데, 공식 경기용으로 쓰이는 스톤에는 전자 장비가 붙어있어서 이에 대한 판정을 해준다. 호그라인 전에 손을 뗐으면 초록 불, 이후에 손을 뗐으면(반칙) 빨간 불이 손잡이 부분에 켜진다. 근데 이거 붙은 스톤은 비싸서 동호회에서는 사용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 라인 약간 넘었다고 대세에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여담으로, 블루혼으로 제작한 컬링 스톤 64개는 평창에 건너와 있다. 스톤 1개 가격은 약 125만 원, 64개 총 가격은 8000만 원이 넘는다. 현재 강릉 컬링센터는 창고 내부에 웹카메라까지 설치해 스톤의 상태를 실시간 체크한다.

양 팀이 사용하는 스톤은 손잡이의 색깔(빨간색, 노란색)으로 구분하게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거창군에 위치한 거창화강석연구센터에서 연습용 컬링 스톤을 제작한다. 현재 보유중인 센터의 설비로는 필요한 정밀도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정식 경기용 스톤은 만들지 못한다고 한다. #

5.2. 브룸

스톤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는 위해 쓰는 도구. 빗자루 브룸(broom)을 직역하면 빗자루이며,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과거에는 실제 빗자루를 사용했었다.

마찰력을 위해 바닥에 뿌려진 페블을 닦아내는(스위핑) 데에 쓰인다. 브룸으로 스위핑을 해서 스톤이 전진하는 경로의 페블과 이물질을 닦아내면 컬(회전)이 덜 먹어서 스톤이 좀 더 곧게 나아가며, 마찰이 줄어들어 스톤이 좀 더 멀리 나가게 된다. 페블을 닦아내지 않을 경우엔 반대의 효과가 나게 된다.

이름이야 위의 초창기 사진에서도 나와있듯이 빗자루라고 하지만 개선을 거쳐 바닥을 닦는 솔 내지는 대걸레(?)[16] 같은 형태가 되었다. 바닥 부분에는 섬유질의 패드를 부착하여 사용한다.

패드는 소모품이라서 대회에서는 한 번 쓰고 버린다. 연습용으로는 어떤 건 한두 달 더 간다. 한국 컬링에서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회용인 패드 가격이 아까워서 빨아서 쓰거나 외국선수들이 버린 걸 주워와서(...) 사용하기도 했다는 안습한 사연이 있다.

브룸 가격 역시 25만원에서 30만원 정도고, 소모품인 패드 가격은 4만원 선, 브룸 헤드 부분만 따로 살 수 있는 메이커도 있다. 브룸과 컬링화 등 장비는 3개 회사가 각축 중인데 패드 규격이 각 회사마다 달라서 브룸과 패드는 같은 메이커로 사야 한다.(고 온라인몰에서 안내 및 강조한다.)

5.3. 컬링 슈즈

컬링 경기를 할 때는 특수제작된 컬링전용 신발을 신는다. 신발의 한쪽에 플라스틱(주로 테플론)재질의 판이 장착되어 있어 미끄러지기 쉽게 되어 있다.

오른손으로 투구를 하는 선수의 경우는 좌측 신발바닥이 미끄러지기 쉽게 가공되어 있고 우측 바닥은 미끄러지기 어렵게 되어있다.

또한 스위프(Sweep)를 하는 경우에는 그리퍼라는 미끄럼 방지용 도구(흔히 덧신이라고 한다)를 장착한다.

한국에 컬링이 들어오고 나서도 한참 동안은 전용 신발을 구할 수 없어서 일반 운동화에 아크릴판(...)을 붙여서 사용했다는 안습(2)의 사연이 있다.

선수용 컬링화는 40에서 50만 원 정도 나가며, 보급품도 신발 부분만 4만~5만원은 한다. 여기에 미끄러지는 쪽에 붙이는 테플론 디스크를 선택하고(필수) 덧신도 따로 사면 15만원 정도가 가볍게 플러스 된다. 윗 문단에서 사정이 어려울 땐 아크릴판을 붙여서 썼다는 게 빈말이 아닌 셈.

6. 경기 용어

6.1. 경기장

위에 있는 그림을 기준으로 설명.

  • 호그라인(Hog Line) – 세로로 짧고 진하게 그려진 라인. 두 곳에 그어져 있는데, 투구 시 투구하는 쪽의 호그라인을 스톤이 넘어가기 전에 스톤에서 손을 떼어야 하며, 떼지 않고 투구하는 경우 해당 스톤은 무효 처리된다. 또한 투구된 스톤이 하우스 쪽에 그어져 있는 호그라인을 넘지 못하게 될 경우에도[17] 무효 처리가 된다.
  • 센터라인(Centre Line) – 가로로 길게 그려진 라인.
  • 티라인(Tee Line) – 하우스의 중심에 세로로 짧게 그려진 라인. 자신의 팀의 차례가 아니라도 티라인을 넘어선 스톤은 상대편에서 한 명만 스위핑할 수 있다.
  • 버튼(Button)/티(Tee) – 센터라인과 티라인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하우스 가장 내부의 원. 좀더 정확히는 티는 출발점을, 버튼은 도착점을 의미한다.
  • 하우스(House) – 가장 바깥에 있는 12'원의 안쪽 모든 지역. 엔드를 마쳤을 때 중심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돌을 놓은 팀이 점수를 얻게 되는데, 하우스 안쪽에 위치하면서 상대의 돌보다 안쪽에 있는 돌의 개수만큼 추가 점수가 인정된다. 위 그림에서 파란 선에 걸치기만 해도 하우스 안쪽에 있는 것으로 판정된다. 위 그림에서 빨간 원은 중앙이 잘 보이도록 그려 놓은 것일 뿐, 점수와는 관계 없다.
  • 프리가드존(Free Guard Zone) – 호그 라인으로부터 티라인까지의 구역중 하우스(반원)를 제외한 부분. 각 팀이 2번 던질 때까지는 이 구역에 놓인 상대방의 스톤은 제거할 수 없다. 단 제거하지 않고 살짝 밀어내는 것은 가능.

6.2. 샷의 종류

  • 가드(Guard) – 자신의 팀의 스톤을 보호하기 위해 하우스 앞쪽 혹은 안쪽에 돌을 놓는 샷. 가드 없이 하우스 안쪽에 돌을 먼저 보내면 상대편이 테이크아웃으로 걷어낼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드를 먼저 놓고 드로 샷을 통해 하우스로 돌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 드로(Draw) – 다른 돌을 건드리지 않고 하우스 안쪽 원하는 지역에 돌을 정확하게 보내는 샷. 가장 쉬워보이지만, 심적 부담이 크고 난도가 높다. 경기 후반부 몇cm 차이로 1점 승부를 결정지을 때도 있으므로 특히 스킵의 덕목이기도 하다.
  • 테이크아웃(Takeout) – 상대편의 돌을 맞혀서 걷어내거나 다른 위치로 보내는 샷. 쳐내는 숫자만큼 앞에 더블, 트리플, 쿼드러플 하는 식으로 수식어가 붙는다. 예를 들어 하나의 샷으로 두 개의 스톤을 쳐냈다면 더블 테이크아웃이라 부른다. 마찬가지로 세 개의 스톤을 쳐낼땐 트리플 테이크아웃이라고 한다.
  • 필(Peel) – 테이크아웃 샷 중에서도 가드가 되어 있는 스톤을 치고 자기 스톤도 사이드라인으로 빠져서 둘다 못쓰는 스톤을 만드는 샷을 필(Peel)이라고 한다.
  • 프리즈(Freeze) – 자신의 팀의 돌 혹은 상대편 돌에 가까이 붙이는 샷.
  • 히트 앤드 스테이(Hit & Stay) – 상대의 스톤을 맞혀서 테이크아웃시키고, 상대 스톤의 자리에 자신의 스톤을 머무르게 하는 샷. 보통 하우스에 들어있는 상대의 스톤을 쳐낼 때 많이 사용되며, 상대의 가드 대신 우리 가드가 필요한 경우에도 구사하는 샷이다.
  • 히트 앤드 롤(Hit & Roll) – 상대의 스톤을 맞혀서 테이크아웃시키고, 투구한 우리 스톤을 움직이게 하여 원하는 곳에 안착시키는 샷. 하우스 안에서 가드로 보호되지 않고 있는 상태의 상대 스톤을 쳐낸 이후 투구한 스톤을 가드 뒤쪽으로 움직이게 하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경우. 테이크 앤드 롤(Take & Roll)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레이즈(Raise) – 투구를 해서 하우스 앞의 아군 스톤을 쳐 하우스 내로 밀어 넣는 샷을 말한다. 맞는 부위에 따라 진입 각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투구가 요구되는 샷. 밀어 넣는 기술이기 때문에 런백(Run Back), 탭백(Tap Back)이나 푸시(Push)라고도 한다.
  • 컴어라운드(Come-around) – 상대의 스톤을 피해서 목표하는 위치에 보내는 샷이다. 상대의 스톤을 자신의 스톤의 가드로 사용하려는 경우에도 구사한다.

7. 선수 역할

컬링은 4명이 한 팀으로 경기를 한다. 던지는 순서에 따라 리드, 세컨드, 서드, 포스로 나뉘며, 역할마다 각자 강조되는 스킬이 조금씩 달라진다. 또한 주장과 부주장에 해당하는 스킵과 바이스 스킵이 있으며, 컬링 게임의 특성상 마지막에 던지는 선수일수록 비중이 높아지므로 보통 스킵은 포스를, 바이스 스킵은 서드를 맡는다. 그리고 유사시에 대비하여 엔트리에는 보통 5번째 선수까지 포함시킨다.

  • 스킵(Skip) – 주장. 아이스 상태를 점검하며 전략을 세우고 작전을 지시하며 팀을 이끌어 간다.
  • 바이스 스킵(Vice Skip) – 부주장. 전략과 지시를 하는 것은 스킵인데, 스킵이 던지는 마지막 투구에서는 지시를 할 수 없으므로 바이스 스킵이 스킵 역할을 맡아 속도와 방향 지시를 한다. 스킵이 아닌 선수가 투구할 때는 그 선수 대신 스윕(솔질)을 한다. 그 외에 점수 채점과 기록, 점수 분쟁시 상대방과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점수 산정시에는 오로지 바이스 스킵만이 하우스 안에 있을 수 있다. (단, 이는 스킵이 마지막 투구를 하는 일반적인 경우에 쉽게 이해하도록 쓴 설명이며, 정확히는 양 팀에서 마지막 투구를 할 때 하우스를 책임지는 사람이 점수 계산을 한다. 즉, 스킵이 fourth가 아닌 경우에는 점수 계산과 합의의 역할을 스킵이 맡는다.)
  • 리드(Lead) – 첫 번째(제1·2스톤)로 던지는 선수. 대개 솔질하는 역할을 맡는다. 프리가드 규칙 때문에 제2투구까지는 상대 스톤을 쳐낼 수 없으므로, 이는 곧 리드는 상대 스톤을 쳐낼 수 없다는 뜻이 된다. 따라서 테이크아웃이나 파워샷 실력보다는 가드나 드로 등을 던지는 실력이 좋아야 한다.
  • 세컨드(Second) – 두 번째(제3·4스톤)로 던지는 선수. 대개 솔질하는 역할을 맡는다. 상대방 스톤을 제거할 수 있는 순서가 되기 때문에 테이크아웃이나 필 등을 잘할 수 있어야 한다.
  • 서드(Third) – 세 번째(제5·6스톤)로 던지는 선수. 주로 바이스 스킵이 맡는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샷을 위해 스톤 위치를 잘 배열해 놔야 하므로 특히 정확한 투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 포스(Fourth) – 네 번째(제7·8스톤)로 던지는 선수. 주로 스킵이 맡는다.
  • 핍스(Fifth) – 유사시에 대비한 후보선수. 각각의 포지션에 깊지는 않아도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팀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된 선수나 신인인 경우가 많다.

8. 전략

컬링은 구조상 마지막 스톤을 투구하는 후공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컬링의 전략 개념은 득점하기 쉬운 '해머(후공)를 가졌을 때 가능한 득점을 많이 뽑는다' 에서 출발하게 된다. 따라서 선공일 때와 후공일 때의 전략은 달라지게 된다.

8.1. 선공

선공시에는 일단 스틸(선공을 하는 팀이 점수를 빼앗아 오는 것)을 제1목표로 노리고 플레이를 하게 된다. 차선책으로는 점수를 내주되 1점만 내주고 해머를 빼앗아 오는 것을 목표로 삼게된다. 블랭크 엔드를 만드는 것은 일반적으로 후공팀에게 이득이 되는 상황이니 권장되어지지 않으나, 큰 점수차로 앞서고 있는 경우에는 상대의 기회를 한 번 빼앗는 효과를 거두게 되므로 고려해 볼 만하다. 이를 위해 선공을 들고 있는 팀은 센터라인을 막아서 버튼을 지키는 전략을 쓰게 되며, 버튼에 놓인 1번 스톤(득점이 가능한 스톤) + 센터라인을 막는 가드의 조합을 기본 포석으로 한다.

이와 같은 배치가 기본 포석이 된다. 버튼에 득점을 위한 1번 스톤이 위치하고 있으며, 1번 스톤을 테이크 아웃하지 못하도록 센터라인 가드가 보호하고 있다.

8.2. 후공

후공시에는 2점 이상의 다득점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경기를 하게 된다. 다득점이 어렵다 판단될 경우엔 블랭크 엔드를 만들어 후공을 유지하는 것이 차선책이 된다. 1점을 얻고 엔드를 끝내는 것은 그리 권장 할만한 상황이 아니지만 블랭크 엔드를 만들수 없는 경우엔 득점을 해야한다. (득점하지 않으면 스틸이 되어 점수를 잃게 되므로) 이를 위해 후공을 들고 있는 팀은 센터라인을 오픈시켜 버튼을 공략하기 쉽게 만들어야 하며, 코너 가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하우스 내에 여러개의 스톤을 잔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된다.

위의 선공 그림과 정 반대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마지막 스톤을 던질수 있으므로 마지막에 버튼에 투구를 해버리면 엔드를 이기게 되는 구조이니 센터라인 가드는 필요가 없고, (=방해가 되니 제거해야 하고) 하우스에 스톤을 많이 남겨야 다득점이 가능하므로 양쪽 사이드로 치우쳐진 가드를 세워서 하우스의 양 옆에 위치한 스톤들을 보호 해주어야 한다. (코너 가드)

8.3. 그 외

  • 보통 가드를 세우는 행위를 수비적인 플레이라 착각하기 쉬운데, 가드를 세우는 것은 일반적으로 공격적인 플레이에 해당된다. 스톤을 계속 테이크 아웃시켜 변수를 만들어주지 않게 되면 설령 선공을 들고있더라도 1점만 내주고 엔드를 마치게 되므로 대량 실점을 하지 않게 되지만 반대로 하우스내에 남길 스톤도 없어지므로 대량 득점도 불가능해지기 때문. 특히 센터라인을 빗겨서 세우게 되는 코너 가드의 경우는 코너 가드를 이용하여 득점이 가능한 스톤을 보호하거나 상대의 버튼 컴어라운드 샷을 방해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로 다득점을 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하지만 이러한 가드들이 많아지면 후공을 들고 있는 경우 다득점을 하기도 용이해지지만 스틸을 당해 점수를 빼앗기게 될 경우 대량 실점을 하게 될 가능성도 높아지므로 여러모로 양날의 칼이 된다.
  • 일반적으로 테이크 아웃 등의 예외상황이 아니라면 스톤은 티라인의 앞쪽으로 투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티라인을 지나게 될 경우 상대가 스위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며, 하우스의 뒷쪽에 스톤이 잔류할 경우 백가드(하우스의 뒤쪽을 막는 스톤)가 될 가능성이 높아져서 상대의 스톤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하우스의 앞쪽에 배치된 스톤들은 이후의 투구에서 테이크 아웃을 위한 소재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정 방향으로 투구를 해서 하우스의 앞쪽 스톤을 맞추어 상대의 스톤을 걷어내고 우리 스톤은 모두 하우스내에 남기는 식의 투구가 가능해지기 때문.

9. 월드 컬링 투어

동계올림픽, 동계아시안게임, 세계 컬링선수권 대회, 아시아 태평양 컬링선수권 대회 등 국가대표가 참가하는 대회 외에도 개별 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대회가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한 월드 컬링 투어(World Curling Tour, WCT)와 유럽 중심으로 열리는 컬링 챔피언십 투어(Curling Championship Tour, CCT)가 있다. 2개 투어를 합쳐 한 시즌 동안 50개 이상의 대회가 열린다[18]. 참고로 주관하는 곳만 다를 뿐이지 어떤 투어 대회든 WCT 랭킹에 반영되는 건은 똑같고, 2017년 6월에 월드 컬링 투어로 통합됐다.

대회마다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8개에서 많게는 32개 팀이 참가한다. 상금은 적게는 대략 500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 정도.

컬링 투어 대회에서 특징이 있다면 예선을 치르는 방식 중에서 라운드 로빈(풀리그) 방식 말고 '트리플 넉아웃' 방식도 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패자부활전을 2번 하는 토너먼트라고 보면 되는데 가뜩이나 더블 넉아웃 방식도 대진표를 보는 입장에서 혼란스럽다는 단점이 있는데, 여기서 한술 더 뜬 수준이라 대진표를 보는 팬 입장에서는 이게 뭔가 싶은 수준으로 상당히 복잡하다. 하지만 라운드 로빈 방식과 비교했을 때 참가팀 수 대비 적은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20개가 넘는 팀이 참가하는 투어 대회라면 조를 나눠서 라운드 로빈을 치르는 방식보다 트리플 넉아웃 방식을 채용한 경우가 많다.

플레이오프 방식에서 특징은 예선 상위팀에게 약간의 특혜가 주어지는 페이지 플레이오프 방식도 있다는 것이다. 1-2위전, 3-4위을 치러서 1-2위전 승자는 결승 직행하고 1-2위전 패자는 3-4위전 승자와 준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이다.

우리나라 팀들도 해외 전지훈련을 겸해 이러한 투어 대회에 참가한다. 다만 참가비도 별도로 필요하고 주최측에서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팀의 참가를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해외에서만 열리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의성군에서 2015년 8월 의성 국제컬링대회(WCT)[19]와 2016년 3월 CCT 의성 마스터즈 컬링 챔피언십(CCT) 대회를 유치했었다. 원래 정기적으로 투어 대회를 유치할 예정이었으나, 2016년 당시 의성군의 예산 부족으로 경북컬링훈련원비가 새는데도 제때 보수를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기적인 대회로 자리 잡지 못했다.

월드 컬링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각 팀의 랭킹을 제공하고 있다. 남자팀 여자팀

9.1. 그랜드슬램

컬링 투어 대회 중 투어 챌린지(9월 개최), 마스터스(10월 개최), 내셔널(11월 개최), 캐내디언 오픈(1월 개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4월 개최), 챔피언스 컵(4월 개최) 등 6개[20] 대회는 그랜드슬램이라 불린다. 원래는 다른 대회들도 그랜드슬램으로 분류됐지만 2015-2016 시즌부터 6개 대회로 정해졌다.

일반 투어 대회와 달리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주최측에서 선수들을 초청하는데, 각종 국가대표 경기 우승팀이나 여타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팀이 출전 대상인 챔피언스 컵을 제외하면 WCT 랭킹에 따라 초청된다고 보면 된다[21]. 따라서 그랜드슬램 출전팀도 캐나다 팀이 다수다.

남자 스킵의 경우 케빈 마틴이 18번으로 가장 많이 우승했다. 非캐나다 스킵으로 가장 많이 우승한 건 스웨덴의 니클라스 에딘(3번).

여자 스킵의 경우 제니퍼 존스가 15번으로 가장 많이 우승했다. 非캐나다 스킵으로 가장 많이 우승한 건 스코틀랜드의 이브 뮤어헤드(6번).

아직 한국팀이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우승한 적은 없고, 2017년 내셔널 대회에서 경북체육회 남자팀이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준우승에 그쳤다. 그래도 아시아 남자 컬링팀이 그랜드슬램 결승까지 진출한 건 처음이었다. 경북체육회 여자팀(팀 킴)은 그랜드슬램 6개 대회에 모두 초청받은 바 있다[22].

10. 국가대표 대회

10.1. 선수권

10.1.1. 세계선수권

매년 3월이나 4월에 열리며 남자부 대회는 1959년부터 시작됐고, 여자부 대회는 1979년부터 시작됐다. 2018년 기준으로 북미 지역(미국, 캐나다), 유럽 선수권에서의 상위권 8팀, 아시아 태평양 선수권에서의 상위권 3팀 등 총 13개 팀이 참가한다. 2005년부터 남녀 대회가 따로 열리기 시작했는데, 이 때부터 둘 중 하나는 캐나다에서 열리게 됐다.

남자부, 여자부 할 것 없이 최다 우승팀은 캐나다로, 2018년까지 남자는 36차례, 여자는 17차례 우승했다. 아시아 국가가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건 중국 여자팀이 1차례(2009) 우승한 게 전부다. 남자부의 경우에는 2016년 일본과 2018년 한국의 4위가 역대 최고 순위.

2018년까지 한국의 경우 남자팀이 4차례(2003, 2007, 2011, 2016, 2018) 출전하여 2018년 최종 4위의 성적이 최고순위이다. 여자팀은 7차례(2002, 2009, 2011, 2012, 2014, 2016, 2017, 2018) 출전해 2차례(2012, 2014) 최종 4위까지 올랐다.

한국에서는 춘천에서 1회 개최된 적 있다.

  • 믹스더블

2008년부터 시작됐다. 보통 4월 말에 열리며, 일반 컬링과 달리 지역별 예선이 없어 40개 혹은 그 이상의 팀이 한 대회에 모두 참가해 조를 나눠 상위 16개 팀간 토너먼트로 승자가 정해진다. 특이하게도 만 50세 이상 선수들만 참가하는 세계 시니어 선수권 대회와 같이 한다.

2018년까지 최다 우승은 스위스(7번). 남녀 잘하는 선수 1명씩만 뽑으면 되기 때문인지 유럽선수권 우승 경력도 없는 헝가리가 2번 우승했다.

  • 믹스

남녀 2명씩 4명이 팀을 이루는 믹스컬링 선수권 대회는 원래 2005년부터 있었던 유럽 믹스컬링 선수권 대회를 대신해 2015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9월이나 10월에 열린다.

대회 역사도 짧고 올림픽 정식 종목도 아니라서 대한컬링경기연맹에서 지원하는 종목이 아니지만, 경북체육회에서 자비로 2016년부터 출전하고 있다.

  • 휠체어

2002년부터 시작됐다. 보통 2월이나 3월에 열리는데, 동계 패럴림픽과 시기가 겹치기 때문에 패럴림픽이 있는 해에는 열리지 않는다. 동계 패럴림픽 열리기 1년 전 대회는 경기장도 빙질도 테스트하고 선수들의 경기장 파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라고 패럴림픽 경기장으로 지정된 곳에서 치른다.

10.1.2. 지역별

  • 아시아 태평양 컬링 선수권 대회

영어로는 Pacific-Asia Curling Championships(약칭 PACC)라서 '태평양 아시아 컬링 선수권 대회'로 번역하는 게 맞겠지만, 언론은 물론이고 대한컬링경기연맹에서도 아시아를 앞에 쓴다. '아시아-태평양'으로 시작하는 기구가 많기 때문인 듯 하다. 이럴 경우 보다 익숙하게 '아태선수권'으로 줄여 부를 수도 있고.

매년 11월이나 12월에 열리며 1991년부터 시작됐다. 초창기에는 '태평양 컬링 선수권 대회(Pacific Curling Championships)'였는데 당시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뉴질랜드까지 겨우 3팀만으로 구성되다 점차 참가국이 늘어, 2017년 기준으로 9개 팀이 참가한다. 북미나 유럽에 비하면 아직 아시아 국가의 컬링 저변이 그리 넓지 않아서 캐나다에서 대회가 열릴 때도 있다.

상위권 국가만 이듬해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기에 나름대로 중요한 대회다. 초기에는 우승팀에게만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졌다가 2010년대 중후반 들어서는 3위팀까지 출전 티켓이 늘어났다.

2017년까지 한국 남자팀은 3차례(2002, 2015, 2017) 우승했다. 남자부 최다 우승팀은 호주(9번). 한국 여자팀은 5차례 우승(2001, 2010, 2013, 2016, 2017)했다. 여자부 최다 우승팀은 일본(14번).

한국에서는 4차례 개최되었다. 의성(2010, 2016), 춘천(2004), 전주(2001). 가장 최근에 개최된 것은 2016년 의성

  • 유럽 컬링 선수권 대회

매년 11월이나 12월에 열리며 1975년부터 시작됐다. 참가팀이 많아서 A, B, C 3개 리그로 나눠서 대회를 치른다. 승강제가 있어서 각 하위리그의 상위 2팀이 다음 대회 때 승격되고 상위리그의 하위 2팀이 강등된다. A리그의 상위 8개팀이 이듬해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2017년까지 남자부는 스코틀랜드가 12번, 스웨덴이 11번 우승으로 각축전 양상인 반면, 여자부는 스웨덴이 19번으로 다른 팀을 보다 2배 넘게 우승했다.

10.2. 아시안게임

2003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 종목이 됐다.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는 한중일이 독식한다고 빠졌다가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 다시 생겼다.

2017 동계 아시안게임까지 남녀 합쳐 한국이 금메달 3개로 가장 많이 우승했다.

10.3. 올림픽

1924 샤모니 동계올림픽에서 한 차례 열렸고, 1932, 1988, 1992 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가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믹스더블 종목이 추가됐다.

2018 올림픽까지 남녀, 믹스더블까지 모두 합쳐 캐나다가 금메달 6개로 가장 많이 우승했다.

한국은 여자팀이 2014 소치 올림픽에 처음 출전했고, 남자팀이 2018 평창 올림픽에 처음 출전했다.

10.3.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의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성적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한민국/컬링 참조

10.3.1.1. 예선 결과

예선 종료 후 승리 수와 패배 수가 같은 팀은 묶인 팀에 대한 승리 횟수(=w(n))[23]로 순위를 정하며, 묶인 팀에 대한 승리 횟수까지 같을 경우 Draw Shot Challenge(= DSC)[24] 를 통해 전체 순위를 정한다. 단, 이렇게 순위를 결정한 결과 준결승 커트라인인 4위와 5위의 승패가 같은 경우에만 이 두 팀이 별도의 타이브레이크 경기를 실시하여 준결승 막차 팀을 가린다.[25]

여자부

순위

국가

게임 수

승리 수

패배 수

비고

1

대한민국

10

9

1

결승 진출

2

스웨덴

10

8

2

결승 진출

3

일본

11

6

5

준결승 패배후 동메달

4

영국

11

5

6

준결승 패배후 노메달

5

중국

9

4

5

w2,1

6

캐나다

9

4

5

w2,0

7

스위스

9

4

5

w1,1

8

미국

9

4

5

w1,0

9

러시아올림픽선수단

9

2

7

10

덴마크

9

1

8

준결승전에서 일본에게 승리하면서 아시아, 한국 사상 최초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8vs7 결승진출

남자부

순위

국가

게임 수

승리 수

패배 수

비고

1

스웨덴

9

7

2

결승 진출

2

캐나다

9

6

3

준결승 진출
준결승 패배후 노메달

3

미국

9

5

4

결승 진출, w2

4

스위스

9

5

4

준결승 진출(타이브레이크 승), w0
준결승 패배후 동메달

5

영국

9

5

4

타이브레이크 패, w1

6

노르웨이

9

4

5

w1DSC 30.45cm

7

대한민국

9

4

5

w1DSC 37.43cm

8

일본

9

4

5

w1DSC 49.77cm

9

이탈리아

9

3

6

10

덴마크

9

2

7

11. 국가별 컬링 현황

11.1. 역대 순위

국제대회 결과에 따른 국가 랭킹은 세계컬링연맹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최근 6시즌간의 성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참고로 남녀 세계선수권의 경우, 1989년부터 1994년까지는 별도의 3-4위전을 치르지 않고 공동으로 동메달을 수여했다.

11.1.1. 남자

동계올림픽

국가

캐나다 (6회 출전)

3회
2006, 2010, 2014

2회
1998, 2002

-

노르웨이 (6회 출전)

1회
2002

1회
2010

1회
1998

영국 (7회 출전)

1회
1924

1회
2014

-

스위스 (6회 출전)

1회
1998

-

3회
2002, 2010, 2018

미국 (6회 출전)

1회
2018

-

1회
2006

스웨덴 (7회 출전)

-

2회
1924, 2018

1회
2014

핀란드 (2회 출전)

-

1회
2006

-

프랑스 (3회 출전)

-

-

1회
1924

대한민국 (1회 출전)

-

-

-

세계선수권

국가

캐나다 (60회 출전)

36회
1959, 1960, 1961, 1962, 1963,
1964, 1966, 1968, 1969, 1970,
1971, 1972, 1980, 1982, 1983,
1985, 1986, 1987, 1989, 1990,
1993, 1994, 1995, 1996, 1998,
2000, 2002, 2003, 2005, 2007,
2008, 2010, 2011, 2012, 2016,
2017

10회
1965, 1973, 1977, 1988, 1991,
1999, 2006, 2009, 2013, 2018

7회
1975, 1978, 1979, 1981, 1992,
2004, 2015

스웨덴 (56회 출전)

8회
1973, 1977, 1997, 2000, 2003,
2013, 2015, 2018

8회
1967, 1974, 1985, 1994, 1998,
2000, 2014, 2017

7회
1965, 1970, 1984, 1989, 1990,
2011, 2012

스코틀랜드 (59회 출전)

5회
1967, 1991, 1999, 2006, 2009

20회
1959, 1960, 1961, 1963, 1964,
1966, 1968, 1970, 1971, 1976,
1986, 1990, 1992, 1993, 1995,
1996, 2004, 2008, 2011, 2012

9회
1962, 1969, 1977, 1988, 1997,
2002, 2010, 2013, 2017

미국 (58회 출전)

4회
1965, 1974, 1976, 1978

5회
1962, 1969, 1972, 1975, 1981

13회
1961, 1963, 1964, 1966, 1967,
1968, 1971, 1986, 1991, 1992,
1993, 2007, 2016

노르웨이 (54회 출전)

4회
1978, 1984, 1988, 2014

5회
1978, 1980, 2002, 2010, 2015

9회
1983, 1987, 1989, 1991, 2001,
2003, 2006, 2008, 2009

스위스 (55회 출전)

3회
1975, 1981, 1992

6회
1979, 1982, 1984, 1989, 2001,
2003

9회
1974, 1976, 1980, 1993, 1994,
1996, 1999, 2014, 2017

독일[26] (47회 출전)

-

5회
1983, 1987, 1997, 2004, 2007

5회
1972, 1982, 1994, 1995, 2005

덴마크 (40회 출전)

-

1회
2016

2회
1985, 1990

핀란드 (18회 출전)

-

-

2회
1998, 2000

프랑스 (32회 출전)

-

-

1회
1973

대한민국 (5회 출전)

-

-

-

11.1.2. 여자

동계올림픽

국가

스웨덴 (6회 출전)

3회
2006, 2010, 2018

1회
2014

1회
1998

캐나다 (6회 출전)

2회
1998, 2014

1회
2010

2회
2002, 2006

영국 (6회 출전)

1회
2002

-

1회
2014

스위스 (5회 출전)

-

2회
2002, 2006

-

덴마크 (6회 출전)

-

1회
1998

-

대한민국 (2회 출전)

-

1회
2018

-

중국 (3회 출전)

-

-

1회
2010

일본 (6회 출전)

-

-

1회
2018

세계선수권

국가

캐나다 (40회 출전)

17회
1980, 1984, 1985, 1986, 1987,
1989, 1993, 1994, 1996, 1997,
2000, 2001, 2004, 2007, 2008,
2017, 2018

8회
1981, 1988, 1991, 1995, 2003,
2011, 2014, 2015

9회
1979, 1983, 1990, 1992, 1998,
2006, 2010, 2012, 2013

스웨덴 (40회 출전)

8회
1981, 1992, 1995, 1998, 1999,
2005, 2006, 2011

9회
1979, 1980, 1982, 2001, 2002,
2009, 2012, 2013, 2018

7회
1986, 1988, 1989, 1991, 1993,
1994, 2003

스위스 (40회 출전)

6회
1979, 1983, 2012, 2014, 2015,
2016

2회
1984, 2000

5회
1985, 1987, 1992, 2004, 2008

노르웨이 (32회 출전)

2회
1990, 1991

4회
1983, 1989, 1997, 2004

7회
1981, 1993, 1995, 1996, 2000,
2002, 2005

스코틀랜드 (40회 출전)

2회
2002, 2013

4회
1985, 1990, 1994, 2010

6회
1979, 1980, 1982, 1991, 2007,
2017

독일[27] (36회 출전)

2회
1988, 2010

3회
1986, 1987, 1993

3회
1984, 1989, 1994

미국 (40회 출전)

1회
2003

5회
1992, 1996, 1999, 2005, 2006

-

덴마크 (39회 출전)

1회
1982

2회
1998, 2007

5회
1990, 1997, 1999, 2001, 2009

중국 (13회 출전)

1회
2009

1회
2008

1회
2011

러시아 (16회 출전)

-

1회
2017

4회
2014, 2015, 2016, 2018

일본 (22회 출전)

-

1회
2016

-

대한민국 (8회 출전)

-

-

-

11.1.3. 믹스더블

동계올림픽

국가

캐나다 (1회 출전)

1회
2018

-

-

스위스 (1회 출전)

-

1회
2018

-

노르웨이 (1회 출전)

-

-

1회
2018

대한민국 (1회 출전)

-

-

-

세계선수권

국가

스위스 (11회 출전)

7회
2008, 2009, 2011, 2012, 2014,
2017, 2018

-

-

러시아 (10회 출전)

2회
2010, 2016

2회
2011, 2018

-

헝가리 (11회 출전)

2회
2013, 2015

1회
2009

-

스웨덴 (10회 출전)

-

4회
2012, 2013, 2014, 2015

1회
2008

중국 (11회 출전)

-

1회
2016

2회
2010, 2017

캐나다 (10회 출전)

-

1회
2017

2회
2009, 2018

핀란드 (11회 출전)

-

1회
2008

-

호주 (11회 출전)

-

1회
2010

-

프랑스 (10회 출전)

-

-

1회
2011

오스트리아 (10회 출전)

-

-

1회
2012

체코 (11회 출전)

-

-

1회
2013

스페인 (11회 출전)

-

-

1회
2014

미국 (11회 출전)

-

-

1회
2016

대한민국 (9회 출전)

-

-

-

11.1.4. 믹스

세계선수권

국가

스코틀랜드 (3회 출전)

1회
2017

-

1회
2016

노르웨이 (3회 출전)

1회
2015

-

-

러시아 (3회 출전)

1회
2016

-

-

스웨덴 (3회 출전)

-

2회
2015, 2016

-

캐나다 (3회 출전)

-

1회
2017

-

중국 (2회 출전)

-

-

1회
2015

체코 (3회 출전)

-

-

1회
2017

대한민국 (2회 출전)

-

-

-

11.1.5. 휠체어

동계패럴림픽

국가

캐나다 (4회 출전)

3회
2006, 2010, 2014

-

1회
2018

중국 (2회 출전)

1회
2018

-

-

영국 (4회 출전)

-

1회
2006

1회
2014

대한민국 (3회 출전)

-

1회
2010

-

러시아 (1회[28] 출전)

-

1회
2014

-

노르웨이 (4회 출전)

-

1회
2018

-

스웨덴 (4회 출전)

-

-

2회
2006, 2010

세계선수권

국가

캐나다 (12회 출전)

3회
2009, 2011, 2013

1회
2002

1회
2004

노르웨이 (11회 출전)

3회
2007, 2008, 2017

1회
2016

1회
2011

러시아 (10회 출전)

3회
2012, 2015, 2016

1회
2017

-

스코틀랜드 (11회 출전)

2회
2004, 2005

1회
2011

3회
2002, 2007, 2017

스위스 (8회 출전)

1회
2002

2회
2004, 2007

1회
2005

대한민국 (10회 출전)

-

2회
2008, 2012

1회
2016

스웨덴 (10회 출전)

-

2회
2009, 2013

-

중국 (7회 출전)

-

1회
2015

2회
2012, 2013

덴마크 (4회 출전)

-

1회
2005

-

미국 (12회 출전)

-

-

1회
2008

독일 (6회 출전)

-

-

1회
2009

핀란드 (4회 출전)

-

-

1회
2015

11.2. 캐나다

현대 컬링의 종주국격인 나라.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가로, 캐나다로 캐나다 컬링 협회에 등록된 경기인구는 무려 200만 명에 달하고 컬링장만 1200여개 있다고 한국인들이 배드민턴 치듯 컬링을 생활체육으로 즐긴다고 한다. 올림픽 역대 성적도 최상급. 그러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신예 한국에게 패배한데다가 믹스더블 금메달 단 한 개 밖에 따지 못했으며 남자는 4강까지 갔으나 노메달, 여자는 4강조차 못갔다.마치 한국이 태권도에서 전부다 캐나다에게 패하여 노메달에 그친격

월드 컬링 투어 랭킹과는 별개로 자국 팀 랭킹을 따지는 CTRS(Canadian Team Ranking System)가 있다. 보통 올림픽 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따질 때 이용된다.

11.3. 영국

영국의 일부인 스코틀랜드가 컬링의 발상지로 영국에서도 스코틀랜드에서 대중적이고 인기가 많다. 영국 대표팀(올림픽 말고는 볼 일이 없지만)은 스코틀랜드 팀들이 많이 올라온다. 하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는 스위스와의 타이브레이크에서 패했고, 여자는 4강까지 갔으나 노메달에 그치면서 컬링 발상지로서의 자존심을 구겼다.

11.4. 일본

아시아권에서는 컬링의 역사가 가장 길다. 중국과 한국이 컬링을 시작한 근래 이전까지는 아시아에서 컬링을 하는 거의 유일한 나라였다. 일본에 컬링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건 1980년에 홋카이도와 캐나다 앨버타주가 자매 결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돼, 홋카이도 각지에서 컬링 강습회가 열리면서부터다. 이 때문에 일본 컬링선수는 북단 홋카이도 출신이 많으며, 특히 키타미가 '컬링 시티'라 불리는 일본 컬링의 중심지라고 한다.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컬링 경기가 TV 중계가 되면서 점차 일본에서 인지도가 생겼다. 그리고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메달권이 유력했던 일본 선수들이 죄다 노메달에 그친 반면, 기대치가 낮았던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이었던 '팀 아오모리'[29]가 4승 5패로 비교적 선전했고, 그런 팀 아오모리의 경기가 생중계됐기 때문에 일본에서 컬링 인지도가 단숨에 올라갔다.

한국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생각보다 사정이 매우 열악하다. 평창올림픽에서 전국민적 관심을 받았고 일본 컬링 사상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땄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컬링협회가 재정난에 처해 있어 협회 차원의 포상금은 받지 못했다. 그나마 협회 스폰서인 JA전농[30]으로부터 쌀 6t을 현물로 받은 것이 전부. 기사 단 협회 포상금과는 별도로 JOC(일본 올림픽 위원회)차원의 메달 포상금은 받는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더 안습인데 대한컬링경기연맹이 관리단체로 지정된 막장상황이라 협회 포상금은 0원이다. 물론 일본과 마찬가지로 협회 포상금과는 별도로 문체부에서 나오는 메달 포상금은 받는다.

현재 우리나라 여자 컬링 대표팀인 팀 킴이 주로 경상북도체육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슷하게 현 일본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인 로코 솔라레기타미 시의 민관 단체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31]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컬링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기사

11.5. 대한민국

철저하게 비주류였지만 2014년 소치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8년 평창에서 팀 킴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 국민의 주목을 받는 경기로 떠올랐다.

12. 나무위키에 등재된 컬링 선수 및 관계자

12.1. 국내

12.2. 일본

13. 관련 창작물

  • 무적코털 보보보 - 필살 5인조의 삼대 문명이 컬링 어택을 시전. 여기선 컬링용 스톤이 폭탄이다. 하지만,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이 컬링용 스톤으로 금메달을 딸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공격 자체는 실패.
  • 반짝반짝 컬링부 - 곽인근 작가가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한 웹툰.#보러가기
  • 별의 커비 64 - 아이스+스톤 능력이 컬링용 스톤으로 변신해서 미끄러지는 능력이다.
  • 심슨가족 시즌 21 에피소드 12 보러가기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특집 에피로 호머 심슨마지 심슨, 시모어 스키너 모자가 한 팀으로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낸다. 참고로 남녀 2명씩 4명이 팀을 이루는 믹스 컬링은 아직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다. 이밖에 미국 대표 선발전에서 양팀이 같은 엔드에 득점을 했다든가, 빨간색 스톤 밖에 안 쓰는 등 고증 오류도 있다. 공교롭게도 작중 결승전 상대가 스웨덴이었는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남자 컬링 대표팀도 결승전에서 스웨덴을 꺾고 우승하면서 미래를 예견했다며 미국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 오렌지 딜러버리 - 보헤미안K/소가베 토시노리 콤비로 그려진 만화. 컬링에서 투구를 하는 여성의 쑥 내밀어진 하반신이 므흣해서 그리게 된 만화라고 작가들이 자처했으나. 인기는 없었는지 4권으로 완결.
  • 쿵야쿵야 - 12화에서 국내 만화영화에서는 이례적으로 쿵야들과 한소녀, 박박사가 컬링 경기를 한다. 코믹물이라 개그스러운 모습도 보인다.
  • 코나유키 후루리 - Bloom Handle사의 08년작의 미연시로 유즈하라시의 고등학교 여자 컬링부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이다. 빙상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스토리에 잘 녹아있지만, 여성 캐릭터에게 히로인을 NTR당하는 막장 루트도 있다. 게임보다 OP곡이 더 인기가 있는 게임. #들어보자 일러스트레이터는 페코가 맡았다.
  • 탑기어 - 탑기어 라이브 암스테르담에서 자동차 컬링을 선보인 바 있다.

14. 기타

의외라고 생각되겠지만 부상자가 많은 종목 중 하나다. 손목, 어깨, 무릎, 허리, 골반 등이 주요 부상 부위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2014 소치 동계올림픽 때 부상자 통계를 낸 결과 부상자 수는 컬링이 제일 많았다고 한다. 다만 부상 정도는 염증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자칫하면 목숨도 위험한 다른 종목에 비해서는 경미한 수준. 따라서 다른 스포츠에 비하면 선수 생명이 길다. 외국에서는 나이가 50을 넘어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는 선수들이 있고, 아예 만 50세 이상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시니어 컬링 선수권 대회도 있다. 김경석 컬링 국제심판은 의성여고 컬링팀 감독을 맡았던 시절 인터뷰 중 컬링 선수의 전성기는 40세 전후라고 말한 바 있다.

대표적인 가족 스포츠다. 팀워크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국가대표팀도 잘하는 선수들을 따로 선발하는 게 아니라 대표팀 선발전에서 1위를 한 팀을 그대로 대표팀으로 선정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지 대표팀 선수 중 같은 팀에 형제 자매가 껴있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그 배우자는 물론이고 일가족이 컬링 선수인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영국의 경우 대를 이어 선수인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 당연하겠지만 영국 종목인데도 단일팀으로 골머리 앓는 일은 없다. 잉글랜드 1위, 스코틀랜드 1위, 웨일즈 1위, 북아일랜드 1위 중에서 이긴 팀을[32] 영국 대표로 내보내면 끝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경북체육회 남자, 여자, 믹스 더블팀의 경우 형제, 자매, 남매로 얽혀져 있다. 여자팀의 김영미, 김경애 선수가 자매이며 남자팀 이기복, 믹스 더블팀 이기정 선수는 쌍둥이 형제다. 또한 남자팀 김민찬 선수의 누나는 김민정 여자 대표팀 감독이며 김민정 감독의 남편은 장반석 믹스 더블팀 감독이다. 특히 여자 대표팀은 감독과 선수 전원이 김씨로 구성돼 있어 외신에서 자매가 팀을 이뤄 나온 것이냐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고.

팀 단위로 구성되기에 같은 팀은 학연, 지연도 공통되는 경우가 많다. 여자 팀의 김은정은 김영미의 친구, 김선영은 김경애의 친구이고 선수 모두 같은 의성여고 출신이다. 이 정도면 사실상 한가족 팀인 셈이다. 심지어 친구는 김은정 선수네 어머니와 동명이인이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이 다들 경북 사투리를 쓰는 것도 팀이 그쪽 팀이고 거의 가까운 동네 출신이라서다.예외로 핍스(일종의 후보 선수)인 김초희는 의정부 송현고등학교 출신. 여기에 컬링을 하면서 일어난 에피소드들도 유쾌하고 가족적인 내용의 일들이 몇 개 있다.

한국에서만 이런게 아니다. 평창 올림픽에 출전한 일본팀에는 요시다 치나미요시다 유리카가 친자매, 미국팀에는 슈퍼마리오 맷 해밀턴과 베카 해밀턴이 친남매.

15. 변형 컬링

15.1. 플로어 컬링

컬링의 보급을 위해 얼음이 아닌 바닥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약식 컬링이다. 스위핑을 하지 않는 것만 빼면 컬링과 같은 규칙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휠체어 컬링과 유사성이 있다. 스톤의 바닥에는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베어링이 달려 있어 얼음판에서 움직이는 컬링과 유사한 거동을 보인다.

15.2. 커롤링

컬링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진 스포츠로 1993년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제트롤러[33]를 포인트 존[34]에 양 팀이 번갈아 투구하고, 이닝이 끝났을 때 포인트존의 중심에 가까운 곳에 제트롤러를 위치시킨 팀이 점수를 획득한다. 포인트존에 들어온 이긴 팀의 제트롤러 모두가 점수에 반영되며, 포인트존의 빨간 영역(중앙)에 들어온 제트롤러는 3점, 노란 영역에 들어온 제트롤러는 2점, 파란 영역(가장자리)에 들어온 제트롤러는 1점으로 계산한다. 진 팀은 제트롤러가 포인트 존 위에 있어도 점수를 얻지 못한다.

제트롤러에는 얼음이 아닌 바닥에서도 미끄러지듯 움직일 수 있도록 바퀴가 달려 있는데, 이 때문에 모든 방향으로 미끄러지는 컬링의 스톤과는 거동이 약간 다르다.

일본에서는 전국적으로 활성화 된 생활체육의 하나로 공인규정이 존재하며 전국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1. [1] 스톤을 공 대신 사용하는 빙상구기종목 맞다. 물론 던지거나 걷어차면 절대 안 된다. '퍽'을 사용하는 아이스하키도 구기로 분류되며 빙구라고도 불린다.
  2. [2] 세계연맹의 경우 WCF에서 비장애인 컬링과 휠체어 컬링을 모두 관장하지만, 한국의 경우 제도적인 이유때문에 모든 장애인 스포츠가 별도의 연맹을 별도로 구성하고 있어서 컬링 연맹/협회 역시 별도이다.
  3. [3] 발음이 calling처럼 들리기도 한다. 한국말로 말할때.
  4. [4] 같이 시범종목으로 열렸던 골볼, 론볼링 등은 끝내 정식종목이 되지 못했다.
  5. [5] 물론 실제로는 득점 확률이 거의 제로인 점수다. 이 8점이 무슨 의미냐면 우리 팀의 스톤이 모두 하우스 내에 들어가 있으며 상대의 1번 스톤이 우리팀의 가장 바깥쪽 스톤보다 바깥에 있을 때 우리팀이 따는 점수이다. 이런 게 실제로 가능하려면 상대 팀이 스톤을 거의 버리다시피 던지면서+우리 팀이 스톤을 전부 완벽히 하우스 내에 집어넣고+동시에 상대방 스톤이 우리 팀 스톤에 닿지 않아야 하는데 무슨 친목 동호회 대회나 이벤트 경기도 아니고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대회에서 이 정도로 실력차가 압도적으로 나는 게 가능할까? 오죽하면 해설위원들이 믹스컬링 미국vs스위스 전에서 이거보다 약간 확률이 높은 믹스컬링 6득점을 골프 홀인원 확률보다 낮다고 언급했을까?
  6. [6] 하지만 현실은 허구보다 더 허구같다고, 국제대회인 2016 아시아 태평양 컬링선수권 대회에서 나온 적이 있다. 2016.11.9 6번째 경기 한국 대 카타르 시합 1 엔드에서 나왔다. # 팀원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2018 평창 올림픽 여자 컬링 팀 맞다. 다만, 카타르는 그 대회에 참가한 대부분의 팀에게 10점이상의 대패를 기록할 정도의 수준 차이가 크게 났다.
  7. [7] 월드 컬링 투어에서는 8엔드로 진행되기도 한다. 이때는 30분씩 주어진다.
  8. [8] 제한 시간을 넘긴다고 몰수패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더 이상 스톤을 못 던지게 된다. 따라서 거의 몰수패나 마찬가지로, 프로 경기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다.
  9. [9] 참고로 원래 컬링의 제한시간은 팀당 73분이었다. 단 이때는 투구한 이후 최종적으로 스톤이 멈출때까지 제한시간을 차감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현재는 Thinking Time 개념으로 변경되어 투구할때 투구자가 스톤에서 손을 떼는 순간부터 타이머가 멈추게 된다. 따라서 현재 룰은 제한시간내에 마지막 엔드의 마지막 스톤을 투구하기만 하면 유효한것으로 인정한다.
  10. [10] 얼음 알갱이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경기장 위에 미세한 물방울을 뿌려서 표면 위에서 얼게 만든 것이다.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닳게 되므로 매 경기 시작 전에 새로 만든다. 잘게 골고루 뿌려야 하므로 따로 전문가가 전용 기계를 가지고 흩뿌리며, 빙상장 한쪽에 과녁만 그려놓는다고 곧바로 컬링경기장이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11. [11] 이 설명을 여기저기 퍼나르며 오해를 퍼트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놓고 좋아하는 것이 금지라는 것이지 묵언수행하라는 수준은 아니고 같은 팀끼리 가볍게 격려하고 좋아하는 정도는 서로 다들 한다.
  12. [12] 대부분 선수들 사이에서 합의가 되지만 당연히 그렇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버튼과 스톤의 거리가 굉장히 애매하여 해당 스톤의 득점 여부를 알 수 없는 경우. 이럴 경우 심판이 특별 측정 기구로 측정하여 판정한다. 매번 심판이 능동적으로 개입하는 경우가 딱 한번 있는데 경기 시작전 선후공 결정을 위해 하는 LSD(Last stone draw)다. 이게 풀리그 후 동률 팀 순위 결정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매번 정확히 거리를 재야하므로 심판이 들어와서 잰다. 경기 전이라 중계를 하지 않아서 티는 안난다. (더구나 그것도 예선때나 하지 준결승, 결승때는 하지 않는다. 예선 성적이 더 좋은 팀이 첫번째 엔드의 해머를 가지기 때문)
  13. [13] 단. 매 엔드별로 양 팀 별로 각각 2개씩, 총 4번째까지의 투구에서는 프리 가드존내의 스톤은 제거 할 수 없다.
  14. [14] 후공을 가져가는 게 일반적이다.
  15. [15] 무게로만 따지면 10만 개 조금 넘게 만들 수 있는 양이다
  16. [16] 가정용 청소용품 중에 비슷한 형태의 걸레가 있다.
  17. [17] 단, 걸쳐있어도 제거.
  18. [18] 남녀부 같이 있는 대회도 있고 그렇지 않은 대회도 있어 남녀간 대회 수의 차이가 있다.
  19. [19] 의성 국제컬링대회는 2016년 8월에도 열렸지만 2016년 대회는 참가팀에 혼성팀도 있고 남녀팀 구분 없이 서로 경기하는 방식이어서, 남녀팀 따로 경기를 하는 일반적인 투어 대회와 달랐다.
  20. [20] 여자 기준. 남자의 경우 엘리트 10(3월 개최, 세계랭킹 10위까지의 팀들만 참가한다.) 대회가 1개 더 있어 총 7개.
  21. [21] 직전 시즌 랭킹 포인트도 합쳤거나, 혹은 해당 시즌 랭킹 포인트만 따지냐는 차이가 있다.
  22. [22] 다만 2016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016·2017·2018년 챔피언스 컵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 두 대회가 4월에 열리는데, 비슷한 시기에 있는 한국선수권 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3. [23] 승자승이라고도 한다.
  24. [24] 예선전때 1엔드 시작전에 선후공을 정하기 위해 드로우샷으로 하우스에서 스톤까지의 거리대결한 결과값(인턴, 아웃턴 한번씩 던지므로 10개국 출전시 총 18개) 중 거리가 가장 긴 것 두개를 빼고 나머지를 평균 낸 값.
  25. [25] 실제 남자부와 믹스더블의 경우 3,4,5위가 동률이었으나, 이 규칙으로 인해 남자부에서는 3위였던 미국(w2)은 바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 진출 마지막 한 장을 두고 영국(w1)과 스위스(w0)는 타이브레이크를 치렀고, 결국 승자승에서는 밀렸던 스위스가 영국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더구나 믹스더블에서는 같은 방법으로 3위로 올라가 최종 3위가 된 OAR 선수가 도핑에 걸려 실격 처리되었으므로 결국 이 타이브레이크가 사실상 메달 결정전이 되었다.
  26. [26] 서독 시절을 포함한 기록이다.
  27. [27] 서독 시절을 포함한 기록이다.
  28. [28] 2018 패럴림픽 중립 선수까지 포함하면 2회.
  29. [29] 팀 아오모리는 이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도 일본 대표팀으로 출전하지만 신생팀 창단에 따른 선수들의 이탈로 2013년부터 휴식기에 들어가며 사실상 해체됐다.
  30. [30] 일본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회. 우리나라로 치면 농협과 같은 곳이다.
  31. [31] 다만 일본의 다른 컬링 강팀인 홋카이도 은행, 중부전력은 기업의 스폰서를 받고 있다.
  32. [32] 영국 안에서도 실제 발상지기도 한 스코틀랜드 쪽 팀들이 다른 지방들보다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서 웬만하면 스코틀랜드 연고 팀이 올라간다.
  33. [33] 컬링의 스톤에 해당
  34. [34] 컬링의 하우스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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