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미 아키라

에도마에 루나?[1]

1. 개요
2. 프로필
3. 소개
4. 그 외

1. 개요

小神あきら. 러키☆스타의 등장 인물. 애니판 성우는 콘노 히로미/여민정[2]/스테파니 셰이[3].그야말로 이중인격드라마 CD/NDS 게임 성우는 노나카 아이.

2. 프로필

작품 내에서의 인기 아이돌이라는 설정을 지닌 캐릭터. 나이는 일단 제대로 등장한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꽤 어린 축에 속하는 14세로, 중학교 3학년이다.

3. 소개

원래는 연재 잡지에서 신설된 러키☆스타 팬 정보 페이지 '러키☆채널'을 담당하던 캐릭터. 이 당시에는 그냥 착하고 활기찬 천진난만형 아이돌 정도의 캐릭터로 별 문제없이 코너를 맡아 진행하고 있었으나, 중간에 코너가 잘리고(정확히는 '러키☆파라다이스'로 개편되고) 이등병으로 격하되어 의 시다바리로 들어가는 처리를 받는 등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이 시절의 아키라는 주로 남들에게 당하거나 고생하거나 하는 면이 부각되는 캐릭터. 러키☆채널을 자기 코너로서 담당하던 기간이 약 7개월이였는데 밑에서 일한 기간은 2년이 넘어간다... 이 시절에 시나리오가 쓰여진 진 러키☆스타 모에드릴에서의 모습을 보면 주역이 되어 인기를 높이려는 야망은 있지만 기본적인 성격 자체는 상당히 착한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다가 애니메이션판이 나올때가 되어서는 갑자기 이중인격 기믹이 추가되어 본성이 시꺼먼 사악한 캐릭터로 변했다. 이전까지는 보여주지 않았던 썩은 표정과 파격적인 행동(…)들은 물론이요, 자기 아래 서열의 시라이시 미노루를 마구 부려먹으며 담배가 가득한 재떨이를 집어던지지를 않나 후지산에서 물을 떠오라고 시키는등의 온갖 추태를 다 보이다가 마침내는 스튜디오가 다 부숴질 정도로 대판 싸우기까지.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있던 시절에 나온 작품들에서는 아키라에게서 이 심각한 이중인격 기믹이 떠날 일이 없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성우의 나이가 30대에 접어든 것을 가지고 하는 개그 때문에 그야말로 망가질대로 망가져버린다. 이런 파격적인 모습들이 나름대로 재미있었고 그게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세간에는 대부분 이 성질 더럽고 이리저리 망가지는 애니판 아키라의 이미지가 널리 퍼져 있다.

애니메이션 이전의 아키라와 이후의 아키라는 도저히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캐릭터가 되어있어서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애니메이션 이전의 아키라를 白 아키라, 이후의 아키라를 黑 아키라라고 구별하기도 한다. 사실 '黑 아키라'는 원작에서 그녀를 부려먹던 사쿠라바 히카루의 기믹을 그녀가 대신 이어받은 것이지만, 그 부려먹는 강도는 아키라 쪽이 한층 강하다. 여기에 대해서는 팬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서 이런 변화를 원작 파괴라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쪽이 더 재미있으니 좋지 않느냐는 사람들도 있다.

그야말로 黑 아키라

일단 애니메이션이 종영되고 관련 마케팅 전개가 없어지면서는 다른 매체에서도 사악한 모습의 아키라가 나오는 빈도가 다소 줄어들고 어느정도는 예전의 본모습을 찾았다. 정보코너에서 고생하던 것도 점점 개선되어 '초 러키☆채널'에서부터는 더이상 시다바리가 아닌 히카루와의 더블 캡틴 체제가 되었으며, 이후 히카루가 떠나면서 맨 처음처럼 완전한 메인 캡틴의 자리로 돌아온다. 현재 버전인 '테라 러키☆채널'/'러키☆스타!? Lucky☆Stadium'에서도 그대로 메인 캡틴이며, 이제는 예전엔 없었던 조수까지 두고 있다.

그래도 애니에서 얻은 모습을 완전히 버리진 못하고 일단 두 모습의 중간 정도 모습으로 안착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팬들에게 黑 아키라로서 한번 쌓은 강렬한 이미지는 결국 사라지지 않았다. 일단 현재의 모습은 성격은 白 아키라 쪽에, 표정(…)등의 외관은 黑 아키라 쪽에 가까운 편. 여기에 TVA 이외에서는 살리지 못했던 '아이돌 활동과 평소 생활과의 갭'이라는 면이 추가되어 있다. 물론 TVA보다는 훨씬 정상적인(…) 범위에서.

캐릭터가 매체가 바뀌면서 '천진난만 → 독기를 품은 아이돌'로 갑자기 변한 것은 PS2용 게임에서 개그 요소로 써먹기도 했다. 사실 이 캐릭터의 설정이 저런 식으로 혼란스러웠던 것은 아무래도 정보코너용 캐릭터로서 태어났던 만큼 작가인 요시미즈 카가미가 캐릭터 디자인 외에는 크게 손을 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 설정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편집부 쪽에서 자기 입맛에 맞게 이리저리 캐릭터를 끌고간 것이 이런 상황을 낳고 말았다.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한 캐릭터.

본편에 못나온다는 안습한 설정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일단 원작만화의 부록 페이지에서 료오 고교 교복을 입기도 했다. 그 이후로는 결국 본편 등장에 성공하기는 했다.

외전격 만화 아키라의 왕국(초기 제목은 '아키라의 야망')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술한 '黑 아키라'와 '白 아키라'의 중화를 이룬 것은 이 작품에서. 주로 오오하라 마도카, 나카타니 아쿠루, 오토나시 린코라는 세 명의 중학교 친구들과 놀면서 그들에게 휘둘리거나 아이돌 활동 때문에 고생하는 내용. 인기가 많이 올라가지 않는 걸 고민하고 있는 듯. 힘들어도 역시 인기는 요행을 바라기보다는 자신이 열심히 노력해서 얻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4. 그 외

캐릭터 송은 삼십줄 곶(三十路岬).일본어판일본어판(실사)일본어판(풀버전)한국어판 위 이미지가 바로 삼십줄 곶의 앨범커버이다. 참고로 이미지나 노래를 들어봐도 알 수 있지만 엔카다.

원작자에 따르면 여기 나오는 아키라의 세 명의 친구들과 아키라의 성은 키 순서대로 지은 것으로, 오오하라(原), 나카타니(谷), 코가미(神), 오토나시(音) 순서대로 키가 크다. 후에는 가슴 랭크까지 저 이름에 맞춰서 설정되었다.

미야카와 히카게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작중에서 제일 어린 캐릭터였지만, 지금은 그 히카게나 여동생이 있다는 설정이 나와있는 상태고 동년배 친구들 셋이 등장한데다가 정보코너쪽 파트너로 현 최연소 캐릭터 오오가미 치히로가 등장하는 등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니 별 의미는 없다(…)


  1. [1] 여담으로 두 캐릭터의 한국판 성우가 같다.
  2. [2] 한일 성우 모두 1975년생으로 나이가 같다.
  3. [3] 이후 케이온!에서 히라사와 유이를 맡는다. 여담으로 한국에서 유이를 맡은 성우는 코바야카와 유타카를 맡은 류점희.
  4. [4] 작중에서 몸집이 작다는 식으로 묘사된다.
  5. [5] 일단 성장기인 만큼 성장했다... 라는 것이겠지만, 세 친구들과 함께 '大-中-小-無'가 들어가는 이름에 맞추기 위한 설정 변경일 가능성이 높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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