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1. 개요
2. 미국의 코리아타운
3. 캐나다의 코리아타운
4. 일본의 코리아타운
5. 중국의 코리아타운
5.1. 톈진의 코리아타운
5.2. 홍콩 특별행정구의 코리아타운
6. 태국의 코리아타운
7. 말레이시아의 코리아타운
8. 영국의 코리아타운
9. 호주의 코리아타운
10. 독일의 코리아타운
11. 싱가포르의 코리아타운
12. 베트남의 코리아타운
13. 어두운 이면

1. 개요

Korea Town

재외 한국인들이 대한민국 이외의 국가나 지역 등에서 해외거주를 하는 거주지역. 한인촌(韓人村), 한인타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코리아타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LA 코리아타운이고, 일본 신오쿠보에 있는 한인촌과 북경 왕징에 있는 한인촌 등도 유명하다. 물론 이 외에도 세계 각지에 코리아타운이 많이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대한민국을 떠나 해외로 이주하여 살고있는 재외 한국인들로, 해외에서도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도 하는 편이며, 한국에서 원정 관광이나 유학 등을 온 한국인들에게는 고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어학연수 가서 여기에서 죽치는 사람도 있다.

외국으로 관광을 간 경우,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들인데 굳이 여행 시간을 쪼개가면서 까지 코리아타운에 갈 필요가 있느냐'라는 생각에 그냥 지나치거나 아예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대로, 연세가 있는 어른들이 현지 음식에 적응하지 못하여 한식을 먹기 위해서, 해외에선 한국인이 어떻게 사는지 한국 문화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등을 보기 위해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코리아타운을 찾는 관광객 또한 적지 않다. 한편 코리아타운들 중에는 관광객(한국인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을 주요 타깃으로 영업을 하는 곳도 많기 때문에, 가격이 높다거나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다른 아시아 국가 사람이라거나 저건 분명 한국인이다 싶어도 아닌 경우가 많다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 미국의 코리아타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해 있는 재미 한국인과 한국인 유학생 등이 고정적으로 거주하는 지역. 재미한인촌(在美韓人村) 또는 LA한인촌이라고도 부른다. 현지에서는 "Korea Town" 내지는 "한인 타운," 줄여서 "케이타운(K-town)"이라는 표현으로 더 많이 불리고, 더 줄여서 "한타"나 "코타"라고도 많이 불린다.

구글맵으로 지도와 스트리트뷰를 볼 수 있다.이 곳에 코리아타운이 조성된 것은 1960년대로 추정되며 1970년대 이후 재미교포 2세들의 유입으로 인해 한인촌이 형성되어갔고 지금은 미국 속 대한민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고 대한민국 LA출장소, 나성특별시라는 별명도 붙여졌다.

미국에서 재미동포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는 한식당, 한국상품을 취급하는 수퍼마켓, 한국기업 및 은행 등이 있으며 요즘에는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미국 현지인들도 찾아오는 편이다. 슈퍼, 찜질방은 물론 병원, 안경점, 학원, 한의원까지 모두 있을정도로 큰 한인촌인지라 정말 영어를 한번도 안 하고도 생활할 수 있을 정도. 한국어 라디오 방송에 신문까지 있다. 공차나 짝퉁설빙 등, 한국에서 유행을 타는건 2-3년 내로 한인타운에 유입된다고 봐도 좋다.치안이 별로 좋지 않은 곳이 많아졌다고 한다..일부 지역은 밤에는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인 지역도 있다고..

최근에는 LA외곽에 한인밀집 지역이 워낙 발달이 잘 되어서 한인타운으로서의 입지가 좁아지고 (?) 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갓 이민오는 가족들은 치안도 좋지 않고 땅도 좁은 LA보다, 학군도 좋고 덜 밀집되어 있는 오렌지 카운티나 다이아몬드 바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니 당연할지도.

특히 플러턴/부에나팍 쪽에는 YG 사옥이 새로 들어서는 듯 발달 속도가 엄청나다. 단적인 예로 LA 한인타운에 있는 CGV 영화관과 부에나팍에 2017년에 새로 들어온 CGV를 비교해봐도, 전자는 CGV 이름만 내걸고 영상관도 두개 밖에 되지 않는 소형 영화관인 반면, 후자는 서울 어느곳에 갖다놔도 위화감이 없을 디자인에다가 4DX IMAX까지 전부 준비되어 있다.

1992년 LA 폭동의 주무대로 이 당시 뼈아픈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1세기 들어서는 한국인들과 멕시코 등 라틴 계열 사람들이 뗄레야 뗄 수 없는 공생관계를 이루고 있어서, 대놓고 인종차별은 없는 편이다. 물론 미국 내의 사회적 분위기의 전환도 큰 몫을 했다고 볼 수 있겠다.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야구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연고지를 둔 곳이기도 하다보니 7월말에는 코리안 데이라는 행사를 열기도 한다. 또한 한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여러 노력도 기울이는 편. 그리고 박찬호류현진 같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여기 몸을 담았거나 담고 있다.

북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타클라라/산호세 인근 El Camino Real 일대에도 코리아 타운이 존재한다. 다만 LA 같은 수준의 규모는 아니고 대로 하나를 차지하는 정도. 일대에 사는 한국인 숫자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한 지역에 밀집된 것이 아니다 보니 그런 듯. 인근의 한인 마켓들도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그런 면이 더 있기도 하다.

미국 동부의 뉴욕에도 서부의 LA 못지않게 한국인이 대거 거주하고 있다. 뉴욕의 (리틀) 코리아타운은 뉴욕시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인근, 정확히는 32st 일대의 Broadway와 6th Ave, 5th Ave 길가가 맨해튼의 코리아타운이다. Herald Square 역 근처에 있는 체이스 뱅크 지점이 코리아타운의 시작이라고 봐도 된다. 구글맵으로 지도와 스트리트뷰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맨해튼의 리틀 코리아타운은 세계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맨해튼 한복판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상업지구에 있기 때문에 그 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처음 이 근방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맨해튼의 코리아 타운이 대규모 코리아타운인줄 알고 왔다가 작은 규모에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뉴욕은 세계의 중심이라 할만큼 세계각지의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모여서 사는곳이라 거주자가 많지않은 한인들의 거주지역이 클수없다.

실제로 뉴욕에서 한인들이 주로 주거하는 곳은 퀸즈에 있다. 그러므로 퀸즈 한인타운에 가야 LA에 버금가는 진정한 코리아 타운을 맛 볼 수 있다. 원래 플러싱 인근이었으나, 중국인들이 이쪽으로 몰려와 코리아 타운이 동쪽으로 이동해가고 있다.

뉴욕 지하철 7호선 종점 플러싱-메인 가 역 일대는 2015년 기준으로 중국인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버스타고 더 들어가야 코리아타운이 나온다.즉 퀸즈에 있는 코리아타운은 현재 MTA 지하철만으로는 갈 수 없다.

LIRR의 플러싱 일대 몇개 역은 코리아타운 근처에 있다. 근처 뉴저지 펠리세이즈 파크, 포트 리 등 지역에도 꽤 규모가 있는 코리아 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펠리세이즈 파크 (약칭 팰팍)의 한국인 비율은 50%가 넘는다. 최근엔 거의 대학로 분위기가 난다. 주변 곳곳이 영어 간판이 아닌 한글 간판이나 메세지 등이 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LA 남쪽의 샌디에이고의 경우는 한인타운…이라고 하기까지 그렇게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이쪽은 오히려 인구밀도가 낮기 때문에 그렇다. Convoy Street에 가게 되면, Balboa Avenue와의 교차점 직전부터 Clairemont Mesa Avenue 교차점까지 한국어 간판 찾아보는게 절대로 어렵지 않다. 샌디에이고는 교통도 컴패스카드 1장을 가지고 있을 경우, 5달러로 하룻동안 무료환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에서 트롤리를 타고 올드타운 환승장(Old Town Transit Center)으로 가서 42번 버스를 탄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바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

정작 도심에서 가기 편한 한인마트는 이 곳의 시온마켓이 아니라, 보다 멀리 떨어진 H마트다. 다운타운에서 간다고 가정했을 경우, 시온마켓은 몇번씩 환승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가기가 불편한 반면, H마트는 근처의 환승장까지 직행하는 버스가 있다. 하지만 차가 있다면 그냥 거리상으로나 고속도로를 통한 길이나 시온마켓이 훨씬 더 가깝고 편하다

미국 남부의 애틀랜타 및 그 근교에도 큰 규모의 한인타운이 형성되어있다. 1970년대 도라빌에서 시작한 것이 스와니 등을 거쳐 현재는 덜루스의 플레젠트 힐 로드를 중심으로 다수의 한인 마트, 식당, 피씨방, 당구장, 찜질방 등이 존재한다. 미국 동남부 전역과 중남미 일부까지 담당하는 한국 영사관도 애틀란타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다.

3. 캐나다의 코리아타운

캐나다 온타리오토론토, 더 자세히는 크리스티(Christie) 지역에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코리아타운'이라는 이름을 단 지역이 있다. 1967년 이후에 급속도로 증가한 한인들이 모여 만들어진 곳으로, 한국 식당 및 가게 등이 있으며, 여느 코리아타운과 비슷하게 7~80년대 한국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사실 이곳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많지는 않은데, 그 이유로는 다운타운 토론토의 북쪽에 위치한 노스 욕(North York) 지역에 신흥 한인타운이 형성되고 있음을 꼽을 수 있다. 정식으로 '코리아타운'이라는 이름은 없지만 상당히 많은 한국 식당, 업소 등이 자리잡고 있고, 덕분에 그 주위에 거주하는 한국인 인구가 어마어마하다. 한인들 사이에서는 보통 가장 가까운 역명인 "Finch"로 불리기도 한다. 거기다 크리스티의 코리아타운과는 달리 이곳은 신설 콘도 건물 등에 둘러싸여 있고 도시 느낌이 물씬 나서 현대의 한국적인 분위기를 품고 있다. 심지어 멀지 않은 지역에 찜질방(...!)까지 생긴지 오래다.

서부의 밴쿠버에도 한인타운은 있지만 이쪽도 역시 정식으로 '코리아타운'이라고 불리지는 않는다. 코퀴틀람(Coquitlam)의 로히드(Lougheed) 지역에는 두개의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각종 업소가 자리잡고 있고, 멀지않은 곳에 버나비(Burnaby)의 노스 로드(North Road)쪽에도 한인 업소가 많은데, 동양인 인구가 워낙 많은 홍쿠버밴쿠버라 활동은 꾸준하지만 '코리아타운'으로서는 토론토 쪽과 비교해 2% 부족한 느낌이다.

4. 일본의 코리아타운

일본에서는 도쿄 신오쿠보역 일대와 오사카 츠루하시역 근처 이쿠노에 코리아타운이 있다.

보통 2차 세계대전 때 일용직 근로자와 재일 한국인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곳이며 일본 속 한국이라고 불리는 한국인 거주지역이다. 후자가 이런 성격이 더 강하다. 물론 전자도 비슷하지만 전자의 경우 해방이후 일본으로 건너온 소위 뉴커머들의 비중이 더 높은 편.

과거에는 외국인에 대한 기피와 혐오를 가졌던 일본인들의 성격상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곳이었고 치안문제까지 겹쳐서 악재가 있었으나 지금은 일본 내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하거나 관심있는 이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2012년 8월 독도 문제로 인해 일본 우익단체들이 집단으로 몰려와서 반한시위를 벌이기도 하는 등 일본 우익단체들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 2013년부터는 우익단체를 반대하는 양심을 가진 일본인들이 코리아타운을 지키게 된다.

신오쿠보의 경우 2010년 전후로 한류붐으로 상업적인 전성기를 누린적이 있으나 2015년에는 그때만큼은 못하다. 복합적인 요인인데 일부 한류이름을 걸고 장사하는 장사치들의 지나치게 안이하고 바가지 씌우는 행태, 넷우익의 미칠듯한 공격, 소위 요우커라 불리는 중국인 싹슬이 쇼핑 관광객 급증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 덕분에 몇몇 한인상점은 신오쿠보에서 중국인 상대로 장사하는 업종 혹은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상점들로 변질되었다. 도쿄에서 중국인 고객유치를 위해 상권이 변질되는 경우는 아키하바라도 예외는 아니다. 항목 참조.

홋카이도 역시 은근히 재한국인 구역이 있는 편이나 민단보다는 총련계열이 상대적으로 많은 탓에 잘 알려지지 않은것으로 추정.

5. 중국의 코리아타운

생각해보면 신라방이 시초다

중국에서는 이미 과거부터 연변 등지에 조선인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1950년대에 조선족 자치구(자치주)가 설립되어서 현재까지도 조선족들이 거주하고 있고 일부 한국인들도 연변에 거주하고 있다. 근데 여기는 코리아타운이라고 불리지 않는다. 코리아타운이라는 용어가 생기기전부터 존재했으니 한편으로 1992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대도시 지역에도 코리아타운이 형성되었으며 베이징, 톈진, 상하이, 칭다오, 웨이하이, 옌타이에 재중(在中)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베이징의 코리아타운은 왕징에 있다. 대기업 주재원 가족들이 주로 거주하기 때문에 베이징의 부촌으로 자리잡았으며, 실제로 다른 베이징 동네보다 상대적으로 깔끔하게 정비되어있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체인음식점이 다수 진출해있고, 롯데마트도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이 거주하기 좋은 편.

톈진의 코리아타운은 천진한국국제학교가 이동함에 따라서 이동해왔다. 한때 천진한국국제학교가 하서구에 있던 시절엔 하서구에 한인들이 많이 살았었지만 천진한국국제학교가 서청구로 이전해가자 한인타운도 전체적으로 서쪽으로 이동해서 남개구서청구에 자리잡게 되었다.

칭다오의 코리아타운은 청양구에 위치한다. 류팅 국제공항을 기준으로 칭다오 시내와는 반대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관광 목적으로 방문할 경우 가기가 애매하다.

상하이의 코리아타운은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상하이 지하철 9호선 허촨루(合川路), 10호선 롱바이신춘(龙柏新村) 역 사이 홍췐루(虹泉路)가 대표적 한인 거주지로 꼽힌다. 상점가를 가보면 신한은행, 우리은행, 뚜레쥬르, 빠리바께뜨 등등(...) 한국음식 먹으러 온 중국인 빼면 나머진 다 한국인.

그러나 요즘은 엄청나게 치솟은 집값으로 인해 기업 주재원이 아니면 주거비 감당이 안되다보니 9호선 지우팅(九亭)역을 중심으로 새로 거주지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 장기거주를 생각한다면 주의하자. 시내에서 가까운 곳으로는 일본인 타운과 겹치는 구베이에도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다. 상하이가 워낙 중국에서도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살다보니 시내 중심가에서는 한국인보다 구미계열 외국인을 지나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5.1. 톈진의 코리아타운

5.2. 홍콩 특별행정구의 코리아타운

  • 홍콩 섬 동부의 타이쿠싱과 사이완호 일대로 한인은 물론 일본인, 대만인, 영국인, 미국인 등 외국인이 많이 사는 부촌이다. 규모가 큰 한인교회도 이쪽이다.
  • 구룡반도의 카우룽 통. 국제학교가 몰려있는 곳이다. 홍콩섬에 사이완호가 있다면 구룡에는 카우룽통이 있다!
  • 구룡반도 침사추이와 조던 사이, 즉 오스틴 쪽에도 한식당이 밀집한 한인타운이 있다.

6. 태국의 코리아타운

태국의 수도 방콕에 코리아타운이 위치해있다.

스쿰빗 플라자로 불리우며, BTS 나나역과 BTS 아속역 사이에 있는 스쿰빗 소이 10 과 12 사이에 있다.

주로 한인 음식점이 몰려있으며, 미용실, 노래방, 주점등이 위치해있다. 최근에는 빵집이 하나 열리며 손님몰이를 하고 있는 추세.

대체적으로 가격이 높지만, 이에 비해 품질이 좋지 않으며 비위생적이고 음침하단 의견이 대세.

그러나 2014년부로 기존 빵집자리에 설빙이생겼다. 인근의 현지인들과 외국인관광객, 방콕 거주 외국인도 많이찾아온다. 3층에 새롭게 피시엔칩스 바가 생겼다.

7. 말레이시아의 코리아타운

쿠알라룸푸르의 암팡 지역엔 전통적인 한인타운이 위치해있으며 대사관이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에서 비교적 가깝다. 잘란 암팡 거리를 따라 트윈 타워에서 한인타운 앞 쇼핑몰인 암팡포인트까지 시내버스가 자주 다닌다. 한국 식당, 노래방 등 다수 분포. 암팡 지역의 한인타운은 잘란암팡 옆의 암팡애비뉴 콘도 부근과 조금 남쪽으로 떨어진 암팡 블루버드 콘도주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두 지역 사이에 있는 풀숲에선 한인 여성이 강간을 당했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암팡에서 교민들이 주로 사는 콘도는 암팡 애비뉴, 암팡 우타마 그리고 암팡 블루버드이다.

최근에는 생활환경이 더 깔끔하고 비싼 몽키아라와 다만사라로 교민들이 옮겨가는 추세. 암팡에 있던 재마 한인회 사무소도 몽키아라로 옮겼다. 요즘 교민들이 가장 많이 살고 또 선호하는곳은 몽키아라인듯. 몽키아라 옆의 상업지구인 하타마스에는 유명한 한국음식점이 많다. 다오래플러스, 새마을, 대장금 등등...

최근에 새롭게 떠오르는 지역으론 쿠알라룸프르에서 남서쪽에 있는 푸총과 수방 그리고 북쪽의 데사팍 정도가 있다. 푸총과 수방은 몽키아라보다 저렴하면서 암팡보다 잘 정돈되어있고 중저가의 신흥 국제학교들과 대학이 많아 기러기 가족들과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지역. 데사팍은 고급스럽고 자연친화적인 생활환경에 몽키아라와 가깝다는 점이 장점인듯.

한인 유학생들이 몰려있는 지역은 테일러스 컬리지와 인티 대학이 있는 SS15과 선웨이대학 주변이다. SS15에는 한인식당이 한손에 꼽을정도로 있으나 다들 아주 좋은 평가는 못받는다. 최근엔 한인슈퍼도 하나 생겼는데 장사가 잘 안되는듯...

기러기가족들이나 조기유학생들은 USJ와 푸총에 많이 사는데 테일러 국제학교, 킹슬리 국제학교, 선웨이 국제학교가 가까워서 그런듯.

8. 영국의 코리아타운

영국의 수도 런던내에 뉴몰든 지역에 코리아 타운이 있다.

9. 호주의 코리아타운

시드니의 Pitt.St 와 liverpool.St 의 교차 지점에 한인 상점가가 있다. 그리고 시드니 교외에 해당하는 스트라스필드에 집성촌이 있는데, 거의 한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시드니 교외에 는 스트라스필드 를 제외하고도 이스트 우드 와 웨스트 라이드 두 곳이 한국인이 모이는 코리안타운에 가까운곳이었으나 2009년부터 해서 급격히 불어난 중국인 숫자로 인해 이스트 우드 같은경우엔 거의 중국인 마을이 되버렸다.

10. 독일의 코리아타운

프랑크푸르트에 한인이 꽤 있지만 타운이라 부를만한 곳은 잘 안보인다. 그래도 독일의 타 도시에 비해 한국어 간판이 자주 보이는편. 위성도시인 슈발바흐가 최근들어 한국 기업의 유럽지사가 이쪽으로 진출을 많이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뒤셀도르프의 임머만슈트라세는 원래 일본거리로 유명한 동네였지만 최근 들어 한국인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더구나 이 일대에서 가장 큰 마트가 한국계 마트일정도다.

11. 싱가포르의 코리아타운

싱가포르 MRT 동서선 Tanjong Pagar역 근방에 코리아 타운이 있다

12. 베트남의 코리아타운

베트남 호찌민시 7군에 푸미흥이라고 불리는 신도시에 한국인들이 제법 많이 산다. 한국계 식당과 마트가 모여있고 근처에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도 있다.

13. 어두운 이면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생기듯이 이곳에 동포에 대한 동질감을 느껴서 찾아왔다가 어두운 이면을 겪고 학을 떼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이 때문에 국가의 이미지를 망치기도 한다.

국내 프렌차이즈 업계의 안습한 장소 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코리아 타운에 해외 진출을 하면 사실 진출을 안한 것과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그 예로 해외 현지 한인들이 처음 현지에 정착하는 한인이나 관광객들은 현지 사정이 어둡다는 점을 악용하여 호의를 베푸는척 접근해서 이용할대로 다 하고 배신하는 경우이다. 괜히 외국 나가면 한국인부터 가려서 사귀라고 하는 게 아니다.

워킹홀리데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외국 현지의 사정을 잘 모르고 말이 안통한다는 것을 악용해서 노동력을 착취하고, 노동법도 지키지 않고 취업을 소개 시켜 준다고 접근 하면서 유흥/성매매 업소에 넘긴다든가. 필리핀에서 한인 관광객이 납치 되었는데 납치범이 한국인 이라던든가. 필리핀 한국인 관광객 납치사건의 경우 코리아 타운 주민이 저지른 일은 아니지만 같은나라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이 충공깽스럽다.

괜히 '외국에서는 외국인보다 한국말을 잘하는 한국인이 더 무섭다더라.' 라는 말이 나온 것이 아니다. 외국인들에겐 본능적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가지만 같은 동포인 한국인에게는 반가움에 무장해제하고 다가가다간 뒷통수 맞는다.

모르는 한국인이 갑작스레 영문 없이 일자리 알선 등의 도움을 베풀겠다고 접근하면 피하도록 하며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사전에 현지에서 조심해야할 사항들을 알아보고 검증된 단체나 장소 등을 이용해야 최대한 피해를 줄일 수있다.

다만 검증이 되었더라도 종교단체는 왠만하면 피하도록 해야한다. 종교를 강요하거나 사이비 단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골치 아파진다. 안내직원이 아닌 한국인이 갑작스레 다가온다면 피하고 안내 직원이 맞는지를 확인할것. 대게 이런 경우면 범죄자 아니면 사이비종교 단체들이다. 이들이 악랄한게 자원봉사를 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접근하기 때문에 겉에서 보면 구분이 어려워 쉽게 근절되지 않는다. 그러니 웬만하면 한국의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가는편이 안전하다. 유학생 신분을 기준으로 하면 비상시 찾아갈 정도로는 도움이 된다.

물론 모든 한인 동포들이 다 이러한 것은 아니지만 소수의 한인동포 때문에 좁게는 동포 넒게는 국가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되는 것이다.

코리아타운 내의 개신교 단체들의 강요적이고 무분별한 전도,헌금 강요 등으로 문제된적도 있다. 특히 종교계의 악랄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는게, 해외에 오게되면 동포를 가장 만나기 쉬운게 바로 한국계 교회를 이용하는건데, 이 인맥 거미줄처럼 엮여서 소위 말하는 십일조 납부 거부 라던가와 같은 교회측에서 안좋아할 일을 해버리면 그 교회와 관련된 가게에서는 일하기 힘들어질 정도로 압박을 넣기도 한다고 한다, 거의 무슨 지역 마피아 레벨. 도쿄 신오쿠보에 요도바시 한인교회 (이하 요한교회) 라는 사이비 단체들이 있는데 이들은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끈질기게 전도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외국인에게는 친절하지만 도리어 같은 한국인에게 불친절 하게 차별대우를 해서 마음을 상했다는 후기도 적지 않다. 어떤 사람은 외국에서 김치찌개가 생각나서 코리아타운에서 김치찌개를 주문 했는데 자신과 같은 한국사람 이라 자신을 반가워하며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을 기대했지만 기대와 달리 불친절하게 대했고 외국 현지인들 보다 가격을 더 비싸게 받고 외국 현지인들에게만 친절하게 대해주는 이중적인 모습에 실망했다고 한다.

반면 한인타운에 와서까지 민폐를 끼치는 어글리 코리안 관광객들 때문에 한인동포들이 도리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예를들면 식품수입이 까다로운 호주같은데서면 한국내에서 만드는 음식과 맛이 다를수 있는데 이거에 대한 불평수준을 넘은 악성 클레임. 해외면 합법 성매매가 되는거 아니냐며 정상적인 일반 마사지샵에서 성매매를 시도하다가 잡혀가게 되는 등의 막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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