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인물.

1. 2인조 일러스트레이터 Twincrusier의 멤버
1.1. 미첼 코이터
1.2. 르네 코이터
2. M. 코이터

1. 2인조 일러스트레이터 Twincrusier의 멤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일러스트레이터.

폭풍의 후예들 페이지

1.1. 미첼 코이터

Michel Koiter. 아르헨티나 태생으로 쌍둥이 형 르네 코이터와 함께 19세의 젊은 나이에 두각을 보여 2003년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입사.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형제가 둘 다 일러스트레이터였다. 생전에 샘와이즈 디디에가 이끌던 '천둥의 후예들(Sons of the Storm)'팀에서 형과 함께 트윈크루저(Twincruiser)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컨셉 아트를 그렸다. 2004년에 네덜란드에서 심장기능 이상으로 사망했다. 당시 나이 19세. 그 이후로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2004년 발매)와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그를 추모하고 있다.

천둥의 후예들 홈페이지에서 형 르네가 쓴 추모문을 볼 수 있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불모의 땅 지역에 가면 생전에 그가 좋아했던 오크 캐릭터가 누워있는 코이터의 무덤을 볼 수 있다. 그가 디자인했던 불모의 땅 지역이 한눈에 보이는 언덕에서 편히 잠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한다. 이 무덤의 디자인도 형이 직접 했다.

불모의 땅에 있는 코이터의 무덤.

1.2. 르네 코이터

René Rykel Koiter.

미첼 코이터의 쌍둥이 으로, 폭풍의 후예들의 멤버 중 하나인 고참 일러스트레이터다. 형제가 함께 쓰던 Twincrusier 아이디를 동생 사후에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원화를 당담한 이후로는 크게 활동하지 않았고 다른 멤버들의 이름이 워낙 크다 보니 일러스트레이터로는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오히려 특유의 마초적인 생김새를 활용한 코스튬 플레이어로 더 알려져 있는 편.

블리자드 사내 할로윈 파티에서 분장한 칼 드로고 코스튬. 사회자의 목젖을 물어뜯는 퍼포먼스로 재현도 200%를 달성했다(...).

2. M. 코이터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인물. 1에서 얘기한 미첼 코이터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마 사라 출신 아르헨티나테란인으로 레이너 특공대의 소속병. 차 행성 침공에서 저그와 전투를 벌이다가 전사했다. 차 행성 전투 중 타이커스 핀들레이를 제외하고 레이너 특공대의 퍼스널 컬러인 파란색으로 도색된 강화복을 입고 등장한 유일한 인물이다.[1]코이터의 강화복도 어깨의 파란도색을 제외하면 검은색이다, 퍼스널 컬러만 파란색이지 자치령마냥 자기소속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건 아닌가보다, 어쩌면 검은색은 레이너와 직속부대의 퍼스널 컬러라던가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저그와 최후의 결전을 앞뒀을 때 나오는 동영상에서, 짐 레이너전사레이너 특공대 소속(전투복 색이 자치령과 달리 파란색) 해병대원인 M. 코이터라는 이름의 군번줄을 회수하는 장면이 나온다. 군번줄에 마 사라라고 찍혀 있는 걸 보면, 마 사라에서 행정관과 같이 탈출했을 때부터 줄곧 따라왔던 인간흉기이거나 스타 2 시점에서 레이너 특공대에 합류한 마 사라 반란군일지도 모르겠다.


  1. [1] 레이너 특공대의 대원들은 전부다 파란색 강화복을 입지만 정작 특공대장인 짐 레이너는 파란색이 아닌 검은색 강화복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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