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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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
(발매 순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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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2008)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2009)

Call of Duty: World at War

개발

트레이아크

유통

액티비전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엔진

IW 3.0 엔진 개량판

플랫폼

/ / [1] /

발매일

2008년 11월 11일

장르

FPS

1. 개요
2. 상세
3. 한글화
4. 전장 묘사
5. 비판
5.1. 고증오류
6. 싱글플레이
6.2. 미군
6.3. 소련군
6.4. 차이점
6.5. 그 이후
6.6. 기타 정보
7. 관련 항목
7.1. 등장 인물
7.3. 참고 항목
8. 사양

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을 소재로 한 FPS의 전설이 된 게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는 좀비 모드의 선구자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시리즈로는 정식 넘버링 5번째 작품이며 트레이아크로서는 2번째 작품이자 블랙옵스 시리즈 첫번째 작품. 2차 대전을 벗어나 현대전을 다루었던 4편과 달리 다시 2차 대전으로 복귀했다. 이로부터 시리즈는 무려 9년간 2차 대전을 다루지 않다가 2017년도에 2차 대전 콜 오브 듀티를 공개했다. 트레이아크가 만들었던 콜 오브 듀티 3가 콘솔에서만 발매되고 PC로는 발매가 안 되었다.

콜옵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넘버링을 아예 떼고 발매된 작품이지만 유럽 일부 국가 (독일 등)에선 어째선지 넘버링 5를 붙이고 발매되었다. 이후 모던 워페어 2도 넘버링을 붙이진 않았지만 독일은 여전히 6를 붙였다. 하지만 블랙 옵스부터는 아예 떼어버린 듯.

판매량은 1500만장으로서,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모든 게임을 통틀어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PC판의 경우 2015년까지도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콜옵 시리즈중 유일하게 스팀 동접자수 100위권에 들어갔었다.[2] 아무래도 2016년까지는 마지막으로 나온 제2차 세계 대전 콜옵이라는 희소성에 좀비모드가 이후 시리즈의 좀비모드 맵보다는 상대적으로 복잡하지 않은 게임성을 보여줘서 그런 듯 하다. 특히 맨 첫번째 맵인 '죽은 자의 밤'은 이후 나온 맵들과 비교해도 간단하다.

2. 상세

연합군과 독일군의 싸움만을 다루던 기존의 콜옵과는 다르게 태평양 전선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싸우는 미군 임무가 주로 등장한다. 물론 소련군 임무는 여전히 동부전선에서 일어난 독소전을 그려내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중반인 1942년부터 소련의 승리 및 일본의 패배까지의 주요 전투를 담고 있다. 하지만 이전 시리즈와 중복되는 걸 피하기 위해서인지 같은 작전이라도 살짝씩 다른 위치에서 다른 연출로 접근하고 있다. 또한, 콜옵 시리즈 중 최초[3]영국군이 불참한 관계로 우리의 시간을 달리는 불사신 프라이스 대위는 출연하지 않는다. 사실 제작사가 인피니티 워드가 아니었기 때문에 영국군이 나왔다고 해도 프라이스 대위는 나오기 어려웠겠지만. 잉그램 소령이라면 몰라도.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나오긴 한다

판매량은 2012년 1월에 4기종(PC, PS3, XBOX360, Wii)만 약 1400만장. 근데 PC판 판매량은 약 4만장... 흠좀무. 모던 워페어 1, 2와 블랙 옵스를 뒤이어 4위이다. 한국에선 PS3, XBOX360, PC의 예약 특전으로 깔깔이를 줄 예정이었지만 제작일정이 늦춰져서 따로 배송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2016년 9월 28일. 엑스박스 원 하위호환 지원 리스트에 추가되었다. 이 날을 기점으로 트레이아크의 360용 콜옵 작품들 대부분의 하위호환 구동이 가능해진 것이다. 남은 건 이제 단 하나!

2018년 3월에 블랙옵스4가 게임스탑 상품 목록에 유출된 적이 있는데, 콜 오브 듀티 유튜버인 TmarTn[4]에 따르면 그 목록 중에서 월드앳워도 같이 있었다고 한다. 의외인점은 콜오브듀티 전문 뉴스 사이트인 찰리 인텔 조차 블랙옵스4만 본 나머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3. 한글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역사상 가장 제대로 한글화[5]가 되어있다. 이전 COD2 와 COD4 에서의 번역기를 돌린 듯한 한글화와 가장 심하게 대비되는 부분이다. 심한 욕설도 여과없이 나오며, 특히 일본군에 대한 욕설 번역[6]이 매우 맛깔나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고의 한글화로 꼽힌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한글화 덕분에 국내에서도 많은 화제를 끌어모았고, 큰 인기를 끌었다. PC방에 설치된 게임 중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치된 패키지 게임 목록에 다른 콜옵 시리즈는 없더라도 이건 꼭 있다. 다른 단골 메뉴는 물론 스타크래프트디아블로 2.[7] 또한 한글화 역사 중에선 흔하지 않은 사례로 PS2 버전인 월드 앳 워 파이널 프론트를 제외하고는 전 기종이 한글화된 게임이기도 하다.

이것은 아마추어 팀으로 활약하던 한패팀 <이름미상>의 공이 컸다. 게임 내 쉽게 접할 수 있는 강도 높은 욕설 문제에 대해선, 한글화팀이 고민을 하기는 했으나, 결국 욕설을 삭제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났다고 한다. 그리고 이 한패팀은 이후 액티비전 코리아 최후이자 궁극의 한국어화 타이틀의 번역 작업에도 참여하게 되는데......

4. 전장 묘사

월드 앳 워를 명작의 자리로 이끌어준 요인중 하나

참혹하면서도 비장하고도 어두운, 2차 세계대전 특유의 느낌을 확실하게 제대로 표현한 전장

(소련군측의 첫번째 미션에서 플레이어가 제일 먼저 보게 될 장면,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소련군 대 학살에서 따온 장면이다.)

월드 앳 워의 특징은 기존 콜옵 시리즈나 다른 FPS 계열 게임들과 달리 잔혹하고 수위가 높은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배경이 되는 전선이 기본적으로 태평양과 유럽 동부전선과 같이 2차 세계대전에서도 유난히 참혹한 전투가 많이 펼쳐진 곳이기도 하지만, 같은 전선을 배경으로 하는 콜옵 1편과2편 그리고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와 비교할 때 월드 앳 워가 유독 잔인하게 묘사하는 편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절망적인 전장분위기를 보여준다. 유저로 하여금 2차 세계대전의 실상을 가능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전쟁을 다루면서 전쟁을 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싱글 캠페인이 끝나는 마지막에는 2차대전에 전사한 모든 이들에게 이 게임을 바친다는 개발자의 문구가 있다. 즉 이 게임이 유저에게 경험시키고자 하는 바는 바로 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반전이다.

시종일관 회색빛과 잿빛에 가까운 우울한 분위기, 저항할 능력도 없는 포로를 망설임 없이 죽이는 아군/적군의 모습, 강력한 화력의 무기를 맞으면 그냥 날아가는 모션만 취하던 기존작들과는 다르게 고어효과가 적용되서 화염방사기에 의해 몸에 불이 붙어 비명을 지르며 타죽거나, 수류탄이나 기관총 등에 맞아서 신체가 박살나는 끔찍한 소리와 함께 팔다리가 날라가거나 몸이 아예 분해되서 내장을 드러내고 머리가 터지는 등(심지어 적군, 아군 가리지 않고 대구경 기관총에 맞아서 팔다리가 날아가고 갈비뼈가 훤히 보이는데도 안죽고 땅을 기거나 숨만 헐떡대는 경우도 있다.) 여타 콜 오브 듀티와는 다른 잔인한 묘사(게임 하는 내내 가끔 땅을 한 번 둘러보면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팔다리 조각들이나 머리가 없는 시체까지 여기저기 떨어져있는걸 쉽게 볼 수 있다. 참고로 월드 앳 워는 시리즈 최초로 고어효과를 표현한 작품이다. 사실 전작인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캠페인에서 사지 절단이 표현된 장면이 있기는 하지만 이벤트성 스크립트로 한번 등장하고, 이 장면 외에는 게임의 어느 곳에도 사지절단 표현이 없었다.), 교수형을 당한 독일군의 시체(전쟁 말의 나치 독일 시점에서 서방 연합군과 소련군이 독일 국내로 진입하면서 독일군에 대량의 탈영병 발생과 항복 우려로 패배의식을 막는답시고 소위 '군법위반자'를 처형한 것이었다. 다만 서부전선의 경우 무장 친위대, 알게마이네 SS(일반친위대)와 직결된 중, 고급 요인과 조직을 제외하면 항복을 해도 생존 가능성이 높아서 이런 자국민 처형은 적었고 단적으로 베를린이 함락되기 수주일 전에는 독일 서부의 루르지역에 갇혀있던 B집단군 30만명이상(관련 부대를 지휘한 장성급 인물 20명 이상 포함)이 항복했다.) (교수형 당한 독일군의 시체는 총으로 로프를 끊어 땅바닥에 떨어트려 줄 수 있다.), 그리고 함께해온 전우의 죽음으로 씁쓸한 기분을 감출 수 없는 미군임무의 끝 등을 보고 있자면 끔찍했던 2차대전의 면모가 여실히 드러난다. 사실 이건 워낙 플레이한 사람이 없어서 잘 안 알려진 콜 오브 듀티 3에서도 있었던 경향이다. 인피니티 워드는 전장을 간지나고 스릴넘치는 액션영화처럼 만드는 반면 트레이아크는 좀 음울하고 염세적인 분위기를 풍긴다고 볼 수도 있다. 이러한 경향은 블랙옵스 1,2편에도 종종 보이는데, 그래도 Badass적이고 간지나는 전쟁씬과 멋진 활약이 종종 보이는 블랙옵스 시리즈와 달리 이 쪽은 대체적으로 암울한 편이다.

밑에 설명이 나오긴 하지만 배경음악 자체(특히 소련군 시나리오)도 헤비메탈 풍의 중후하고 암울한 음악이 많은 편이다.

본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일본에서 대부분의 작품이 현지화를 통해 발매되었지만, 이 게임만 유일하게 발매되지 않았다.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본의 악행을 시작 임무부터 그대로 담겨있는 모습이 달갑지 않게 여겼던 모양이다. 게임 자체는 온라인에서 아시아판이나 원판을 구할 수 있고, 일본어 자막 패치도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니코니코 동화에 플레이 동화도 올라와 있고, 플레이어들 자체는 게임 내용이 일본군을 죽인다고 싫어하기보다는 끔찍한 전장을 잘 묘사했다고 호평하는 편이다.

참고로 이 게임이 발매되기 전에 액티비전 재팬이 일본에서 철수하였으며, 이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일본 현지화 및 판매는 스퀘어 에닉스가 담당하게 되었는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자막/음성 현지와 발매에 맞추어, 2년 전에 발매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를 리패키지 및 가격개정판(2,990엔)으로 다시 발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타이틀은 발매하지 않았다.

비슷하게 일본군을 때려잡는 게임인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는 일본어 더빙까지 되어 정식발매 된 적이 있다.[8] 반면 독일에선 소련군 두 번째 임무의 인트로 영상에 등장하는 히틀러, 죽어있는 민간인의 모습, 아군 및 적 병사들을 처형하는 등의 폭력적인 장면을 삭제하거나, 하켄크로이츠를 철십자로 바꾼 형태로나마 자국에 게임을 출시했다.

동부전선 또한 참혹했던 실제 역사처럼 광기의 학살극이 표현되어 있어 독일군은 저 유명한 스탈린그라드 분수대에서 소련군 생존자들을 확인사살하며, 소련군은 베를린 시가전에서 독일군 포로에게 가혹행위와 학살[9]을 벌여 전장의 잔악성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틈만나면 반자이 어택, 포위된 상황에서 일본도를 휘두르며 발악하거나, 항복하는 척하면서 수류탄으로 자폭하는 일본군 등 일본 군부가 병사들에게 가한 광신적인 세뇌의 결과를 묘사한 이벤트를 보면 의미없는 전쟁에 동원된 일반인들이 어떻게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게다가 게임에 감정을 좀 이입해서 하는 사람의 경우에 계속 죽어가며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병사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일정 구역에서 교전하고 전진하는 맵 특성과 스케일도 큰 게임 특성 상 여타 시리즈에 비해 아군 A.I도 많이 나오는데 아군 역시 끊임없이 참혹하게 죽어나간다. 무심결에 우라!! 라고 외치며 돌격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5. 비판

월드 앳 워는 잘 만들어진 작품이긴 했지만, 바로 전 작품인 모던 워페어가 워낙 잘 나갔다보니 비교되는것도 있고, 개발사가 달라져서 비판과 비난도 많이 받았다.

전작들의 총성과 비교했을때 월드 앳 워의 총성은 박력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블랙옵스에 나오는 총성이 더 낫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은 모던 워페어의 엔진을 활용했기에 모던 워페어의 멀티플레이 시스템을 자연히 활용하게 됐는데, 이것 때문에 지나치게 모던 워페어를 따라하다가 고증 오류가 발생한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모던 워페어의 레드 도트 사이트를 재현하기 위해 "어퍼쳐 사이트"라는 유리에 점 찍은(...) 조준경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도트 사이트의 원리를 생각해 보면, 전혀 의미없는 짓이다!

멀티플레이 또한 문제가 없지 않다. 일단 충격과 공포의 MP40은 도저히 버틸 수가 없는 화력을 가지고 있다. 근접시 데미지가 50이다. PC버전은 밸런스 패치를 한 건지 40이다. 그래서 좀 나은 편. FPS에서 생명줄 중 하나로 다양한 무기 사용이 있는데 이 무기는 이 요소의 절반을 파괴했다. 또한 반자동, 볼트액션 소총계열의 데미지가 낮아져서 이 계열 무기는(거짓말을 보태자면) 저격용이 아니고서야 쓸래야 쓸 수가 없다.

또한 멀티플레이가 전작과 너무 판박이라 실제로 많은 유저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이유(특히 멀티플레이 부분의 문제)로 많은 유저들이 트레이아크에 대한 반감을 가지기 시작했고, 인피니티 워드 빠들이 증가함과 동시에 모던 워페어 2에 대해 매우 큰 기대를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인피니티 워드는 이러한 유저들의 바람을 어느 게임에서도 실현하지 못한 막장 밸런스 게임으로 보상해주는데...

5.1. 고증오류

  • 현실에서는 비교적 소량만 생산되어서 만정 남짓만 일선에 제한적으로 보급된 100식 기관단총이 너무 많이 보인다. 정말 주력 소총급으로 개나소나 다 들고다니며 신나게 쏴재끼고 있다.[10] 그리고 마킨섬을 배경으로 한 초반 미션에서 등장하는 100식 기관단총은 버전도 맞지 않는데 작중 배경은 1942년이지만 총 자체는 대전 말기에나 만들어진 1944년형 모델이 나온다.
  • M1 개런드에 총류탄 어댑터가 장착된 상태에서도 실탄 발사가 가능한데, 현실에서는 어댑터가 장착된 상태에서는 공포탄만 사용할 수 있다.
  • 톰슨 기관단총의 탄창 모델링은 30발들이인데 장탄수는 20발 밖에 안된다. 게다가 M1A1모델에는 있지도 않은 컴펜세이터가 달려있다.
  • 중절식 더블 배럴 샷건을 사격시 우측으로 탄피가 배출된다.(...) 산탄총의 종류가 없다시피 해서 모션을 그대로 우려먹어서 생긴 문제.
  • MG42의 드럼탄창 장전 모션이 잘못 구현되었다. 원래는 드럼탄창을 끼우고 탄창 안의 밸트를 총 안으로 넣어줘야 하지만 게임에서는 그냥 탄창을 뺐다가 끼워넣기만 한다.
  • 게임 내 등장하는 모신나강이 전부 M38 카빈 버전이다. 당시 소련군 제식 소총은 M1891/30이었고 M38모델은 소수만 사용되었다. 게다가 저격용 마냥 전부 볼트 핸들이 꺾여 있다.
  •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넘어가지만 모신나강 장전 모션에 오류가 상당히 많은데 게임에서는 탄을 밀어넣은 후 클립이 남은 상태에서 그냥 노리쇠를 전진시키지만 현실의 모신나강은 탄이 다 들어갈때쯤 이젝터가 클립을 자동으로 튕겨내게 되어있으며 클립이 그대로 꽂혀있는 상태에선 노리쇠 전진이 되지 않는다. 또한 탄을 밀어넣을때 원래는 맨 위의 탄 앞부분을 위로 들어올린 상태로 눌러서 넣어줘야 한다.#
  • 1942년 일어난 스탈린그라드 전투 관련 미션에서 배경에 쾨니히스 티거 전차의 잔해가 보이는데, 쾨니히스 티거는 1944년에 정식 배치되었다. 또 페트렌코가 깨어날 때 옆에 지나는 4호 전차는 1943년에 G형 최후기형에 나와야 할 쉬르첸이 달려있다.
  • 게임에서 등장하는 PTRS-41에 스코프가 달려있는데 실제 PTRS-41은 특별히 개조된 일부 모델을 제외하면 스코프를 달 수 없다. 그래도 전차에 30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고증을 거치긴 한 듯.
  • 로딩화면에서 배경으로 일본에 본격적으로 침공하기 시작하는 미국 함대가 폭격당하는 장면이 얼핏 지나가는데 여길 자세히 보면 등장한 함선들은 니미츠급 항공모함타이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이다.
  • 블랙캣 임무도 꽤 어이없는게, 주인공이 탄 수상 비행정은 PBY-2 카탈리나 비행정으로 쌍발 수상기이다. 일단 화력으로 상선을 격침하는건 가능할지도 모르나 그 다음부터가 문제인데, 바로 쌍발 수상기 주제에 전투기인 A6M5 52 0식 전투기와 초계정, PT보트을 기관총으로 다 격파하는것이다! 물론 격파 당할만했던게, 작중 일본 전투기가 다 그렇듯이 전투시엔 편대비행은 잘 안하는데 여기선 더 잘 맞으라고 회피기동도 제대로 안하며 3대가 주르륵 모여서 오로지 정면공격만 해댄다. 그리고 시간적 배경이 전쟁 후반이라 새로 생산한 제로센 품질이 이전에 비해 조악했을 점이라는 점과, 새로 양성한 조종사들 중 미숙련된 초짜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을 것이라는 점도 감안하면 어느정도 봐줄 수 있다.
  • 0식 전투기 다음으론 일본군의 PT 보트. 일단 태평양전쟁 당시 구 일본군은 육/해군을 막론하고 PT보트를 보유한적은 없었기 때문에 존재 자체가 오류일 뿐더러 아무리 오키나와가 가깝다 해도, 어디까지나 PT보트는 연안용이다. 즉, 저렇게 제로센 전투기들이 호위 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 상선, 수송선 호위용이라면 차라리 구축함을 붙인다. 하지만 구축함을 추가하면 PBY-2로는 매우 힘들어진다.[11]
  • 하지만 그 어떤 고증오류보다도 독빠들을 분노케 한 것은 8번째 임무 "피와 강철" 에서 소련군의 T-34한대판저, 쾨니히스 티거(티거 2)와 같은 독일군의 괴물 중전차들을 홀로 격파내고 다니는 장면이다. 쾨니히스 티거가 처음으로 투입된 전투에서, T-34 한대가 쾨니히스티거 3대를 한번에 격파한 기록도 있기는 하지만 그건 매복을 하고 있었다.

당대 최강의 중전차인 쾨니히스티거에게 사방으로 포위되어도 이들을 혼자서 신나게 박살내고 돌아다닌다. 소련군 전차 T-34와 이 임무에서 미친듯이 쳐발린 티거 2의 성능과 전투력 차이를 생각하면, 플레이어가 독일군 전차에게 미안해 질 정도이다.하지만 이 임무에서는 고증 그런거 없이 전면 6발, 측후면 3발 정도 쏴주면 종잇장 터지듯 격파되는 티거 2들을 볼 수 있다. 그런데 한참 옛날 작품인 콜 오브 듀티2의 전차전 임무에서도 "독일군 전차는 전면이 두꺼우니 측후면을 노려라"는 대사가 계속 나오고, 실제로 콜 오브 듀티 2의 전차전 임무에서 독일 전차들의 전면을 때리면 전혀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런 주제에 T-34는 난이도를 불문하고 티거 2의 주포를 몇발이나 맞아도 멀쩡하다. 물론 실제 전투에선 T-34가 게임의 티거 꼴이 났을 것이다.정확히 이 임무에서 나온 녀석은 OT-34/85다. 그러니깐, T-34/85의 차체 기관총좌에 기관총 대신 화염방사기를 박아넣은 녀석. 임무 설명에선 T-34/76이라고 나올텐데, 요리조리 잘 돌려보면 T-34/85인걸 알 수 있다. 애초에 설명을 T-34/85라고 했으면 어느정도 거리안에선 티거 2를 격파 가능한놈이니 욕은 덜먹었을텐데. 이건 매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피와 강철을 co-op로 하면 동료 전차가 T-34/85로 보인다!
또한 종잇장처럼 독일 전차를 날리는 것도 어디까지나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T-34 한정이다. 실제로는 해당 미션에서 시작시 아군전차가 꽤 많이 등장하는데 반해, 난이도를 조금만 올려서 플레이하면 그 많은 아군들이 독일측의 공격에 순식간에 털려나가고 플레이어 혼자서 무쌍을 찍을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버리기 때문. 그러니 이 점에 한해서(...)는 그냥 설명부족 + 주인공 보정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편하다.
  • T-34에 달린 기관총을 보면 브라우닝 M1919다. 특히 소련군 임무 중 독일군들이 사용하는 화염방사기를 보면 플라멘페르퍼 35, 플라멘페르퍼 41이 아닌 미군의 M2 화염방사기를 사용한다. 응? 랜드리스 못 들어봤어?
  • 마지막 미션에서 레즈노프가 판처슈렉 발사! 라고 외치는데 자세히 보면 판체슈렉을 발사하는 병사가 뜬금없이 미군장비인 M9A1 바주카를 쏜다. 어디서 가지고 온거냐..? 이것도 랜드리스지 말입니다
  • 마지막 미션에 베를린 제국의회 건물에 소련 국기를 꽂으면 소련 국가가 나오는데 1944년 버전이 아니라 1977년 버전이다.

6. 싱글플레이

독소전쟁과 태평양전쟁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 화력을 바탕으로 필사적으로 방어전을 수행하는 독일군에게, 복수를 외치며 돌격하는 붉은 군대가 비장하게 그려졌고, 태평양전쟁 캠페인 역시 구 일본군의 광기어린 반자이 돌격과 카미카제 등을 압도적인 화력지원으로 뚫어나가는 미군의 전투양상이 잘 묘사되었다. 소련군 캠페인 초반부 전사자의 유령처럼 하늘을 뒤덮은 폭격기와 분수대에 널린 전우들의 시신 속을 헤쳐나가는 주인공, 그리고 울려퍼지는 소프라노의 슬픈 아리아가 이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총 16개 임무 중 미군이 8개, 소련군이 7개로 이중 각각 7개씩이 주인공들의 임무이다. 그외 나머지는 미 해군 '블랙캣' 비행단 소속의 로크 상병이 되어 일본군 수송선단을 요격하는 임무와 우연하게 불시착한 이름모를 파일럿이 되어 좀비화된 나치 독일군과 조우하여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임무로 일명 나치 좀비 등 성취도와는 관계없이 끝까지 살아남는게 목표인 임무이다.[12] 멀티플레이의 경우, 특별한 모드를 제외하면 맵의 배경에 따라 미군일본군, 소련군독일군인 식이다.

이 때문에 훈련 임무로 가볍게 몸풀이나 하려고 했던 일부 게이머들이 게임 시작하자마자 훈련은 커녕 일본군에게 목에 칼 그여서 죽을 위기에 놓인 첫 임무를 보며 상당히 놀랬다고도 한다.[13][14]

숙련병으로 플레이 시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하는데, 콜옵 시리즈 전부를 플레이 해 본 유저를 대상으로 설문을 해 보면 역대 최악의 난이도를 가진 시리즈로 이 게임을 뽑는다. 전편인 모던 워페어의 숙련병 난이도가 애들 장난처럼 느껴지게 만들 정도라 이 시리즈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 수 있다. 이 게임을 이렇게까지 평가받게 만든 요소로는 플레이어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맵 디자인[15]부터 시작해서 NPC를 조종할 수 없는 시스템임에도 이를 생각하지 않은 말도 안되는 상황설정[16], 악마같은 AI[17] 의 엄폐와 사격 실력, 뚫지 않으면 무한정 보충되는 적 등 여러가지가 존재하지만 이 모든 요소 중 그 어떤 것도 수류탄 폭격의 악명에는 명함조차 내밀지 못한다. 적들이 던진 수류탄들이 마치 정밀포격 수준으로 터지면서 플레이어를 따라온다. 얼마나 지독한지 오죽하면 버그인 줄 알았다고 하는 사람도 존재할 정도이니 말 다했다. 던지는 횟수는 그렇다 치더라도 미친듯이 잘던진다. 수류탄을 정확하게, 그리고 두 세개가 자신의 위치에 떨어지면 도망가는 수 밖에 없다. 만약 이 상황에서 수류탄을 주워서 적에게 던진다면? 앞에 서술했듯이 줍지못한 수류탄에 끔살이다. 그리고 도망치려고 나가면 기관총 세례+소총 저격이 동시에 들어온다.[18] 게다가 이놈들도 플레이어가 던진 수류탄을 폭발하기 전에 다시 되던진다(!!!)[19]. 이때는 날아오는거 못보면 수류탄이 땅에 닿자마자 펑 터지는 경우도 꽤 많다.

수류탄으로 포위당해 도망도 못가고 사망하게 되는 상황 이 밥 먹듯 일어나며, 수류탄이 동시에 3~4개씩 뜨는 상황은 거의 달고 살게 된다. 특히 제국 국회의사당 앞에서 벌어지는 '제국의 심장' 임무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 말로 해서는 그 절망감을 반의 반도 전달 할 수 없으니 꼭 한번 숙련병 난이도로 도전해보자. 세상이 지옥으로 바뀌는데 채 30분도 걸리지 않는다. 특히 국회의사당 입구 진입하기 직전 약간의 시간동안 버티는 부분이 있는데 수류탄+옥상에 위치한 저격병+계속되는 적의 공격으로 인해 넘기기가 참으로 어렵다. 모던 워페어 숙련병 난이도는 6시간 정도면 깨는데 월드 앳 워는 제국 국회의사당 앞에서만 4시간이 걸렸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게임 후반으로 가면 수류탄 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다. 과거 2차대전 콜옵만 하다가 이걸 하면 초반부터 수류탄이 떨어지는 쇳소리만 들어도 몸서리가 쳐지는데, 문제는 주위 총소리땜에 수류탄 소리 듣기도 참으로 어렵다.

하지만 난이도에 대한 실상은(물론 어려운 건 맞지만) 부풀려진 부분이 없지 않다. 어렵다는 사람들은 공통된 특징을 보이는데, 어려움 미만의 난이도에서 하던 것처럼 적이 조준하고 있는 영역으로 뛰쳐나가 얻어맞아놓고는 A.I가 사기적이라고 푸념하고, 수류탄과 연막탄 등의 활용도가 낮거나 혹은 불필요한 상황에서까지 투척물을 낭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응속도 또한 느리긴 하지만 정말 반응속도 때문에

죽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고, 대부분은 상황판단 미스로 죽는다. 보통 난이도에서는 총알을 흩뿌리고 다니며 영웅행세를 할 수도 있었겠지만 베테랑 난이도에서는 능숙한 군인 이상이 될 수 없음을 명심하자. 베테랑에서 땅바닥 기며 엄폐물 사이를 날아다니는 습관을 일단 들여놓으면 숙련병 난이도는 사실 천국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당신이 키보드를 내려패고 모니터를 향해 욕지거리를 쏟아부어도 아군은 여전히 멍청하며 적이 당신의 머리 위를 조준하고 있다는 사실은 다름없다. 잘 숨고, 노출은 최소화하면서도 적이 수류탄을 던지지 못하도록 충분히 적을 제압해야한다. 행렬의 뒤에 머물며 스크립트의 진행을 늦추는 방법도 좋다. 당신이 진행 NPC의 어깨 뒤까지 접근하지 않는 이상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요령만 터득하면 막힘없이 베테랑 난이도를 진행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 만약 죽었다면,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나는 어디에 있어야 했던 걸까? 최선의 결정은 무엇일까?'

헤일로 시리즈의 숨겨진 해골들을 오마주한 건지 죽음의 카드들이 숨겨져 있다. 헤일로의 해골과 마찬가지로, 카드에 따라 관련된 옵션을 토글할 수 있으며 조커나 차갑게 죽은 손같은 몇 몇 카드는 게임에 변화를 줘 난이도를 상승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6.1. 캠페인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캠페인 문서 참조

6.2. 미군

미군 임무의 대표적인 OST. 게임의 어떤 상황에서도 굉장히 어울리는 OST를 가진다.

일본군 매복병력

일본군 테마, 일본전통가락과 일렉의 조화

펠레리우 비행장, 슈리성 진입

미 해병대 테마(일렉버전)

해병대 테마에 등장인물 대사를 입힌 버전

블랙캣 임무 어깨들썩주의

블랙캣 미션중 PBY가 바다에 착륙후 A6M5 52 0식 전투기와 PT보트들과 교전할 때 나오는 BGM

미군 Vs 일본군 미션은 해병 1사단 소속의 C. 밀러 이병의 전투를 따라가며, 태평양의 마킨 섬에서 미드웨이 해전을 위한 수색임무도중 발각되어 포로로 잡혀있던 상황에서 극적으로 탈출, 오키나와슈리성을 공략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당시 일본군 특유의 반자이 돌격의 막장성을 실감할 수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포로라도 될 지도 모르는데도 옥쇄한답시고 '덴노헤이카 반자이!(天皇陛下万歲)"라고 외치며 괜히 개돌하다가 몰살당하는 일본군을 보다보면...물론 게임상에서 반자이 돌격은 다른 근접공격과는 달리 플레이어를 한방에 골로 보내버린다. 군견이 덮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지므로, 불쌍하다고 맞아주지는 말자. 게다가 중후반부 임무들로부터 등장하는 대규모로 사방팔방에서 뛰쳐나오거나 초근거리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형태의 반자이 돌격은 아주 까다롭다. [20]

여기저기서 덴노헤이카 반자이가 들려오는 상황이라, 이 반자이가 나를 향해 달려오는 반자이인지 확인하는 것도 까다로워 무시하고 공격하다 보면 어느샌가 반자이 돌격대가 달려들고, 아군과 엉키는 상황에서 정신없이 사격하다보면 오발로 아군도 같이 죽어있다. 조금만 타이밍이 늦어도 대검에 푹 찔려 사망하게 되며, 이 반응 여유시간이 실질적으로는 채 1초가 안된다. 익숙해지면 아예 총검부착 아리사카 소총으로 플레이어가 반자이 어택을 걸기도 한다. 몇몇 사람들은 일본군 목에 칼침 넣는 것이 좋아서 일부러 반자이 돌격을 맞아주기도 한다. 4편의 군견은 무작정 V키를 누르면 역으로 팔이 물렸지만 반자이어택은 바로 V키를 연타하면 되는지라 더 쉽기도 하고. 그리고 모던2에서도 군견은 약간 쉬워졌다.

그 외에도 나무 위에 숨어서 저격을 하고, 땅속에서 갑자기 수류탄이 날아오고 총을 갈기며 튀어나오거나, 소대 하나가 전부 죽은 척 한 후 일제히 습격하는 등...(여기서 죽은 척하는 적을 쏴보면 엉거주춤 일어나는게 상당히 웃기다) 널리 알려진 습격에 대한 집착이 강한 일본군의 이미지를 여실히 보여주며 플레이어를 괴롭힌다(몇번 임무를 재시도하면서 이런저런 함정들을 외운다고 해도, 상당히 접근한 상태에서야 함정이 발동하고 발동전에는 처리할 수 없으므로, 마계촌 같은 게임에서처럼 빠른 대응능력이 없으면 알면서도 당하게 되는 방식). 그렇지만 엄청난

미군화기의 화력, 빠른 판단력과 컨트롤만 있다면 상대적으로 열세인 화력을 극복하기 위한 일본군의 모든 작전은 뻘짓이 되어 플레이어에게 몰살당하게 된다.

약간이지만 선택하여 끝을 볼 수 있는 요소가 있는데, 마지막 임무에서 항복하는 척하다 수류탄으로 자폭하는 일본군을 어떻게 죽이냐에 따라 로벅이나 폴론스키 둘 중 한명의 생사가 갈린다.[21] 물론, 플레이어의 순발력이나 기술에 따라[22] 로벅과 폴론스키 둘 다 살릴 수는 있지만, 이 경우 폴론스키가 사망하게 된다.

정확히는 터지고 난 다음엔 폴론스키가 죽었다고 나오지만 전투가 끝나고나선 폴론스키가 로벅으로 추정되는 전사자의 군번줄을 딴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의 리버스 (Rebirth) 임무 중에서 실험실에 가면 로벅의 시신을 목격할 수 있음을 보아 보아 세계관상으로 폴론스키가 살아남는 쪽이 진정한 끝에 가까워 보인다. 아니 그보다 그 임무의 공간적배경이 러시아의 어느 섬인데 어떻게 슈리 성에서 죽은 미국인을 끌고 온거지?[23]

게임상에서 미군 NPC들은 톰슨 기관단총, M1 개런드, M1A1 카빈, 화염방사기, BAR 등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특정 상황에서는 화염방사기를 사용하는 NPC들이 등장한다. 적으로 등장하는 일본군 NPC들은 남부 14년식 권총 중기버전, 99식 단소총 초기버전(게임 내 명칭은 아리사카), 100식 기관단총 1944년형 모델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특정 임무에서는 99식 경기관총을 사용하는 일본군이 등장하는데 이 무기의 위력이 장난이 아니니 높은 난이도에서는 경계하자.

아군의 무기보다 적이 죽으면서 떨군 무기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게임의 특성상, 미군의 무기보다 상대적으로 후진 일본군의 무기[24]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며, 그래서 미군 임무는 처음 주어지는 탄약을 아끼게 되고 가능하면 아군 무기만 주워서 사용하고 싶어져서 아군이 적당히 죽어주기(…)를 바라게 된다(꼼수를 이용하여, 실제로 죽일 수도 있다. 전작들과는 달리, 아군에게 사격이 가해져도 임무실패라는 제제가 비교적 덜 엄격하다. 팀킬이 가능한 FPS 게임 목록 참고). 정말 실수로 죽일때도 있고 일부러 죽일때도 있고 내가 이미 던진 수류탄쪽으로 가다가 날라올 때도 있고 수류탄 다시 줍다가 손에 든 채로 펑 터질때도 있다.

미군 임무 내내 밀러 이병과 함께하는 로벅 병장(항상 충실하게에서 상병으로 나온다. 펠렐리우에서 설리번이 전사하자 병장으로 진급.)은, 미군 관련 영화 등에서 흔히 등장하는 전형적인 캐릭터인 '부하들을 잘 이끌고 임무에 충실하는 성실한 미군 하사관' 이다. 참고로 성우는 24시에서 잭 바우어를 맡은 키퍼 서덜랜드(항상 충실하게, 약간의 저항에서는 설리번 병장이 분대를 이끌지만 반자이 공격에 어이없이 죽는다.)이다.

6.3. 소련군

소련군의 대표적인 OST. 소련군의 음울하고 비장한 정신을 잘 살려내었다.

소련군의 대표적인 테마곡

스탈린그라드에서 저격전

레즈노프 테마곡

레즈노프와 디미트리가 독일군의 공격을 피하는 장면에서 나온다.

제국의사당

피와 강철

소련군 Vs 독일군 임무는 "독일군에게 밀리다가 역전"이라는 전작부터 내려오는 전형적인 이야기로, 150 소총사단/제 3충격군 소속의 디미트리 페트렌코 이병이 스탈린그라드의 시체 더미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서 산전수전 다 겪어내며 결국 베를린의 제국의사당에 소련기를 꽂을 때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독일군은 소련군보다 상대적으로 우월한 화력을 쏟아붓는 데다가 그 외에도 판처슈렉이나 화염방사기, 군견[25] 같은 것까지 합세하여, 일본군과는 달리 화력으로 플레이어와 동료들을 착실하게 압박한다. 반면 소련군 임무 대부분은 수동으로 일일이 노리쇠를 당겨줘야 하는 모신나강을 들고 시작(취향에 따라서는 모신나강이 좋다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아군인 소련군측이 우라돌격을 시전하므로, 플레이어가 적절하게 활약해주지 않으면 아무리 동료들이 뒤에서 계속 쏟아져 나온다고 해도 MG42등의 화망에 속절없이 쓰러져 시체더미로 되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안구에 쓰나미가 밀려오는 상황(...)

플레이어는 탄약을 아낄 걱정없이 적이 떨군 무기를 마음껏 주워서 사용할수 있다. 미군 임무에 비해 아군이든 적군이든 많이도 죽어나가는 소련 임무이기에, 숫자가 차고 넘치는 아군의 시체 옆에서 러시아제 무기도 산더미만큼 얻을 수 있으므로 적어도 탄약 걱정은 없다. PPSh-41도 초반 임무에선 탄약을 획득하기가 힘들지만, 나중엔 아군 동료들이 계속 들고 나와서 계속 죽어주는(...)일이 많으므로 작정하고 난사하지만 않으면 탄약수급이 그리 어렵지 않다.

소련군 NPC는 PPSh-41, 모신나강, SVT-40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상대편인 독일군 NPC들은 MP40, G43, Kar98k, StG44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마지막 임무에서는 화염방사기와 판처슈렉을 사용하는 NPC들도 등장한다.

페트렌코 이병을 임무 내내 따라다니는 레즈노프 병장은 중간에 무장한 독일군 10~11명을 마주치자마자 몰살시키는[26] 무서운 인물로, '어머니 러시아'를 침공한 독일군에게 악에 바친 심판을 내리며 뇌까리는 대사들이 일품이다(이 쥐새끼들!, 어머니 러시아를 위해! 돌격과 사살을 멈추지 마라! 등등). 성우는 게리 올드만.

미군 Vs 일본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조금이나마 선택이라고 할만한 요소가 존재하는데, 베를린 공략 전투에서 포로로 잡은 병사들을 사살하려고 하는데 동료인 체르노프가 포로들을 죽이는데에 거부감을 표하자 레즈노프 병장이 화를 내면서 주인공인 플레이어에게 포로들을 사살할 것을 명령한다. 플레이어는 총으로 사살함으로써 포로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도 있고, 그냥 동료들이 화염병을 던지게 놔두거나 앞장서서 화염병을 투척할 수도(!) 있다. 어떤 행동을 하든 레즈노프 병장은 칭찬하나, 마지막 임무 시작 때 들려오는 체르노프의 일기 내용 속 주인공에 대한 평이 확연히 달라진다. 체르노프 항목 참조.

6.4. 차이점

미군과 소련군의 차이라면, 미군에게 기본무장으로 지급되는 연막탄이 소련군에서는 화염병이라는 것 정도. 그리고 소련군에는 3인칭 시점으로 화염방사기 장비된 전차를 몰고 다니는 임무가 있다는 것 정도? 이에 대응하는 미군 임무는, 깊고 좁은 참호와 벙커만으로 복잡하게 이뤄진 요새 안을 화염방사기로 지지고 돌아다니는 임무이다. 그리고 수상기에 타서 기총으로 0식 전투기와 초계정을 쓸어버리며 아군을 구하는 임무도 있다.

또, 임무 중에 어려운 전황을 타개하기 위해 주인공들에게 주어지는 능력이 미군 쪽은 포격지원(쿨타임 30초)인데 반하여, 소련군 쪽은 고증에 충실히 소총 한자루가 전부다(미군의 두번째와 마지막, 소련군의 첫번째와 마지막 임무에서 저것들이 등장한다. 사람마다 약간 호불호가 갈린다)

끝의 경우 미군의 끝과 소련군 끝의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 미군 끝의 경우 비록 주인공은 살아남았지만, 수많은 전우들의 희생이 있었지만 결국 얻어낸 건 폭삭 가라앉은 슈리성이라는 동료의 희생에 대한 슬픔이 전반적으로 다뤄지기 때문에 새드 엔딩에 가깝다.

반대로 소련군 끝은 비록 주인공이 중상을 입긴 했으나 복수를 했다는 기쁨과 영광이 느껴지기 때문에 오히려 해피 엔딩에 가깝다. 레즈노프의 부축과 격려[27]를 받으며 독일 제국 의회 옥상에 소련 깃발을 꽂을 때 소련 국가음악과 Final push음악이 나온다. 죽기직전의 주인공이나 레즈노프 모두 조국을 위한 복수를 이뤘다는 기쁨을 느끼고 있음을 볼 수 있는 부분. 그러나 이 디미트리 페트렌코레즈노프 두 콤비의 이야기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와 이어지는데, 월드 앳 워의 소련군 끝에 감동을 받고 몰입한 만큼 블랙 옵스에서 받을 충격이 클 것이다. 월드 앳 워 소련군 미션을 정말 재밌게 한 유저라면 반드시 꼭 블랙 옵스를 해보는 걸 추천한다.

6.5. 그 이후

그렇게 월드 앳 워가 발매되고 모던워페어2, 3, 고스트, 어드밴스드 워페어, 등 많은 작품들이 줄지어 나왔지만 예전 같은 이야기나 인물들의 특성들을 잘 살리지 못하는 후작들에 일종의 환멸을 느낀 팬들이 나의 콜옵이 SF작이 돼 가고 있어! 같은 반응을 보이고 역사적인 고전의 2차 대전의 소재를 다시 그리워하거나 전장의 분위기에 맞는 OST, 진정으로 잘 전달됐던 전장의 참혹함을 다시 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게 바로 월드 앳 워. 유튜브에서도 월드 앳 워 관련 동영상이나 음원에 달린 댓글을 보면 "베스트 콜오브듀티", "내 마지막 진정한 콜옵이었다."라든지 "다시 2차대전을 소재로 한 콜옵을 개발해라!"라든지 향수병에 가까운 말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2차 세계대전과 냉전의 블랙옵스를 제외하면 전부(!) 가상의 역사나 소재로 한 게임 이야기이다. 최근에 출시됐던 어드밴스드 워페어나 블랙옵스3에서는 플레이어 본인이 살아있을 때 볼 수 있을까 말까 한 무기나 장비들이 등장한다. 생판 알지도 못하는 장비를 다뤄야 한다는 얘기다. 인피니트 워페어는 그냥 스타워즈다

이런 게임 속의 급격한 시대 변경은 게임에서조차 현실을 은연중에 찾고 싶어하는 팬들에게서 마음을 멀어지게 만들고 전작들을 더 평가하게 되어 더욱이 미국이나 서방, 소련이 승리한 전쟁이었던 2차 세계대전에 대한 그리움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28] 굳이 승전국 팬들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 속에 들어가 게임을 하는 것과 아직 오지도 않은 시대의 무기를 가지고 적들을 향해 돌진하는 것 중 무엇이 더 플레이어를 흥분케 만드는 건지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29]

결국 슬레지해머 게임즈에서 콜 오브 듀티: WWII가 발매됨으로써, 오랜만에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콜 오브 듀티가 출시되었다. 긍정적인 목소리도 많지만, 최근 나온 미래전 콜 오브 듀티들을 선호하던 유저들은 아쉬워하는 듯.

6.6. 기타 정보

2차대전을 다룬 게임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배경음악이 메탈-하드락 계열인데, 이것때문에 게임의 시대적 배경하고 안 어울린다고 혹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배경음들의 퀄리티는 꽤 좋은 편이고 게임 분위기 자체가 어둡고 광기가 넘치다보니 이에 잘 어울린다는 평도 많다. 미군쪽 음악은 그나마 밝은편이지만, 소련군 시나리오 배경음악들은 꽤나 중후하고 어둡다. 특히 베를린 전투에선 아예 괴기스럽거나 무거운 음악들이 여럿 나오는데, 그 중엔 제목이 대 놓고 '지옥의 문' 인 것도 있다. 그 중에서도 소련군의 베를린 침공 임무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BGM인 Final Push만큼은 WAW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웅장함에 휘말려 '우라!'를 외치게 되는 명곡. 이 곡은 이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의 노바 계획 임무에서도 재사용된다. 참고로 WAW와 블옵의 OST는 모두 숀 머레이라는 미국 작곡가가 맡았다.

전작보다 사양은 조금 올라갔지만 그래도 최적화는 잘 되어 있다는 평이다. 그리고 여러 버전들 중에서 PS2 버전과 NDS 버전은 다른 버전들과 이름만 같지 실제로는 다른 게임이며, PS2 버전인 파이널 프론트의 경우에는 소련군의 동유럽 전선 대신 영국군(제6공수사단)으로 서부전선을 플레이할 수 있다. 그래도 값대위는 안 나오니까 기대는 말자 게다가 PS2 버전 자체가 퀄리티가 좋은 게임이라고 하긴 힘들어서... 이게 다 액티비전 사장의 프랜차이즈 전략 때문이다. 특히 NDS 나 PSP 쪽으로 나오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아예 개발사와 내용이 본편과 완전 다르다.

본래 서부전선영국군의 침투 공작작전을 다룬 '홀란드', '라인란트'라는 임무들도 존재했으나 개발 과정 중 삭제되었다. 아무래도 전장의 광기와 우울함을 극대화한 작품에서 2차세계대전에서 그나마 상식적인 전역이었던 서부전선, 그것도 시리즈의 영국군 전통 침투임무는 어울리지 않았던 것 같다.

가끔 게임을 하던 도중 'Unhandled exception caught'라는 에러와 함께 바탕화면으로 넘어가며 게임이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있는데, 에러로 인해 월드 앳 워를 강제 종료할 경우 강제 종료 당시의 세이브가 저장되지 않는다. 가장 심각한 에러는 콜 오브 듀티 전체 시리즈에서 제일 어렵다고 칭해지는 Heart of Reich(제국의 심장) 임무에서 제국 의사당으로 들어가는 순간 발생하는 에러인데, Heart of Reich 임무 숙련병 난이도가 미칠정도로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강제종료로 저장자료가 날아가면 방금 먹었던 음식이 뱃속에서 끓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7. 관련 항목

7.1. 등장 인물

  • 미군
    • C. 밀러 (미군주인공)
    • 로벅 (성우 : 키퍼 서덜랜드)
    • 톰 설리반 (성우: 크리스 프라이스)
    • 폴론스키 (성우 : 아론 스탠포드)
    • 로크 ("블랙 캣" 미션의 플레이어)
    • 고든: 소령이며 정보를 수집하고 밀러가 속한 부대에 작전 명령을 계획, 하달하는 인물이다. 직접 등장하는 일은 거의 없고 통신으로 간간히 등장하는 수준. 그나마도 병사들이 보고하느라 이름을 언급하는 정도이지 목소리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 "하루만 버티면 된다!"라는 명령으로 밀러가 속한 부대의 운명을 결정짓는 인물이기도 하다.

  • 소련군
    • 디미트리 페트렌코 (소련군주인공)
    • 빅토르 레즈노프 (성우 : 게리 올드만)
    • 체르노프 (성우 : 크레이그 휴스턴)
    • 마르코프 :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는 나오지 않으며, 독일 침공전부터 등장하는 정치장교다. 늙수그레한 얼굴과 달리 목소리가 굉장히 걸걸하다. 정치장교답게 선전 및 독려를 주로 하며 소련군 마지막 전투까지도 확성기를 잡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역할. 그러나 전투 시에는 내뺐다가 전투 끝나고 모습을 드러내는 전작의 정치장교들과 달리, 월드 앳 워의 몇몇 전투에서는 직접 총들고 선두에 나서 용감히 싸우기도 한다.그러나 다른 AI들과 마찬가지로 별 도움은 안된다 독일에 대한 철저하고 무자비한 복수를 강조하며, 이는 레즈노프가 바라는 바와 딱 맞기 때문에 마르코프와 레즈노프 사이의 갈등 같은 이야기적 설정은 생길 수가 없다(...). 마르코프&레즈노프 : 어머니 러시아를 위해!!! 우라아아아아아아아!!!!!!! 옆의 병사들은 2배로 피곤
  • 나치 좀비[30]
    • 주인공(들)[31]
      • 탱크 뎀프시
      • 니콜라이 벨린스키
      • 에두아르트 리히트호펜
      • 마시키 타케오
    • 기타

7.2. 군장 일람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장비류 문서 참조

7.3. 참고 항목

8. 사양

최소사양

CPU : 펜티엄 4/AMD 64 3200+ 이상

CPU 속도 : 3.00Ghz 이상

RAM : 512MB (XP)/ 1GB (비스타) 이상

VGA : 쉐이더 3.0을 지원하는, 256MB 이상의 카드 GeForce 6600GT/ATI Radeon 1600XT 이상[34]

여유 공간 : 8GB


  1. [1] XBOX ONE 하위호환 지원
  2. [2] 스팀비비 스팀 트렌드 참조
  3. [3] 콘솔판 콜옵 2인 빅 레드 원을 제외하면
  4. [4] 해당 유튜버는 한때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스킨 도박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자기와는 관련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등 의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5. [5] 첫번째는 COD3. 양질의 번역을 보여주었지만 싱크가 맞지 않았다.
  6. [6] 대표적으로 미군이 일본군을 얕잡아 부르던 말인 "Japs", "Tojo" (도조 히데키에서 비롯된 일본군 멸칭이다) 를 쪽발이로 번역하는 등, 뛰어난 한글화로 큰 인기를 끌었다.
  7. [7] 다만 스팀에서 구매했을 경우 한글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CD를 구매하여 게임 제품키를 입력하거나 해야 헀지만, 최근 패키지판의 한글화 파일을 추출하여 제작한 스팀용 한글패치가 나왔다. 스팀용 한글패치 다운로드 주소
  8. [8] 발매 시기가 한 몫했을 것이다.
  9. [9] 베를린 첫 미션에서 자비를 베풀어달라는 독일군 포로를 일렬 횡대로 정렬시킨 뒤 PPsh로 난사하고나서 아직 숨이 붙은 포로를 권총으로 마무리를 하는 장면과 여럿이 포로 1명을 둘러싸고 욕지거리를 퍼붓다가 이 놈은 죽는 게 우릴 도와주는 거라며 가차없이 처형해버리는 장면, 그리고 플레이어도 가담할 수 있는 지하철 입구에 숨어있던 독일군 포로의 처분 신이 있다.
  10. [10] 이전에는 위력도 약한 8mm 남부탄을 쓰는 총이 어떻게 나무판자를 관통하냐는 식으로 적혀있었으나 현실의 8mm 남부탄은 당연히 나무판자정도는 관통한다. 1920년대에 작성된 일본 육군기술본부 문서를 참고 애당초 8mm 남부탄이 약하다 하는것도 다른 군용 권총탄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뜻이지 살상능력이 없다는 소리는 아니다.
  11. [11] 일단 당시 보급선은 민간 상선으로 위장하고 항해중이라 구축함이 있으면 바로 들킨다.
  12. [12] 이 나치 좀비 임무는 DLC 3개까지 해서 총 4개다. 코옵모드(최대 4인까지 임무수행)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치 좀비 맵 중에서는 나치 좀비가 아니라 일본군 좀비가 나오는 맵도 있다(죽음의 늪 - 'Shi No Numa'맵).
  13. [13] 원래 훈련 임무가 있었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최종 과정 작업에서 삭제가 되었다. #
  14. [14] 그 대신 평행우주 이야기로 되어 있는 PS2 버전 파이널 프론트에는 훈련 임무가 있다. #닌텐도 DS버전에도 훈련 임무가 있다. 그리고 영국군 임무도 있다!
  15. [15] 보통 숙련병 난이도면 2방맞을 시에 죽는데 이 난이도로 벙커와 땅굴 그리고 엄폐물이 넘치는 시가전, 정글전을 한다고 생각해보라. 물론 공자측은 플레이어쪽이다. 개활지에 적이 기관총으로 방어하면
  16. [16] 즉 혼자서 뚫어야 한다는 것. 콜옵 시리즈가 다그렇지만 월드 앳 워는 워낙 대규모전이라 그런지 다른 시리즈에 비해 미칠듯한 공격을 받는다!
  17. [17] 물론 아군의 AI는 정말 거지같다. 적군이 옆에 지나가는데 무시하고 진격한다. 심지어 적이 뒤에 있는데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이 쏜다.
  18. [18] 물론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상황이다 싶으면 차라리 이게 낫다. 숙련병 난이도라고 해도 닥치고 뒤돌아보고 뛰면 기관포로 갈긴다해도 AI의 사격실력과 주인공 버프가 결합되어 환상의 탈출쇼를 펼칠수 있으니 수류탄더미에 깔리면 닥치고 뒤로 뛰는것도 고려해보자.
  19. [19] (G버튼을 꾹 누르고 잠시 기다렸다 던지면 플레이어도 신관을 지연시켜서 던질 수 있고, 당연히 그 상태로 5초 동안 뻐기면 뻥 소리와 함께 즉사, 자폭한다.
  20. [20] 나름 고증에 맞는 부분. 진위 여부는 불명이지만, 일제시절 일본군들 하는 전투를 겪어보신 어느 할아버님이 이 게임을 하는 손주에게 모퉁이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놈 조심하라고 충고해주시더라는 경험담도 있다.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438601&device=pc
  21. [21] 실제로 트레이아크에서도 본래 로벅이 죽는 끝으로 만드려다가 선택하여 끝을 바꾸었다는 언급을 했다.
  22. [22] 이전 부분에서 박격포탄을 들고온다던가...
  23. [23] 하지만 로벅은 슈리성에서 전사를 하였고 그의 시신도 분명 밀러와 폴론스키와 함께 본국으로 귀환했을텐데 갑자기 리버스에서 나온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에 그냥 이스터 에그일 가능성이 높다.
  24. [24] 게임상에서는 그야말로 무지막지하게 나오지만 2차 대전에 실제했던 부실했던 여러 일본군 개인화기에 대한 인식이 한몫했다.
  25. [25] 다만 군견의 등장은 스탈린그라드 이후로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시리즈 내내 반자이 돌격하는 일본군이 군견의 역할을 맡는다(...).
  26. [26] 물론 71발 드럼 탄창을 장착한 파파샤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절대 쉽게 할수 없는 일이다.
  27. [27] "넌 해낼 수 있다. 내 친구여, 자넨 항상 살아남았잖나. 영광은 자네 거야." "자네가 살아있는 한, 붉은 군대의 영혼은 절대 죽지 않아."
  28. [28] 특히 러시아 팬들은 모던워페어부터 블랙옵스에 이르기까지 계속 박터지게 얻어터지는 역할인 자국군을 어여삐 여겨 적어도 싱글에서 소련군이 플레이어블이었던 이 시절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다.
  29. [29] 다만 바이오쇼크, 하프라이프, 헤일로 등 정상급으로 평가받는 SF장르 FPS 게임들도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시리즈 초기의 배경이 대부분 2차 대전이었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팬덤의 취향과 관련짓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게다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팬덤은 그런 게임들의 팬덤보다 훨씬 넓고 거대하다.
  30. [30] 정확한 이야기는 항목 참조
  31. [31] 좀비 정신병원까지는 미군병사 넷이었다. 피터를 구출하기 위하여 파견되었다고.
  32. [32] 그룹 935 의 두 생존자 중 한 명
  33. [33] 부하 에드워드의 시기와 질투가 폭발해 에드워드가 텔레포트 속으로 밀어넣어 사라짐.
  34. [34] 전작인 콜 오브 듀티4 : 모던 워페어도 돌리던 라데온 9550은 안 된다. 왜냐하면 전작은 최소 사양이 쉐이더 2.0 이상을 지원했지만, 이번작은 정말 3.0이상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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