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그룹 이름

콜드 플레이
Coldplay

구성원

(좌측부터) 윌 챔피언, 가이 베리먼, 크리스 마틴, 조니 버클랜드

활동

1998년 - 현재

활동지점

영국 런던

장르

얼터너티브 록, 팝 록, , 포스트 브릿팝

링크

공식사이트, , , ,

역대 그래미 시상식[1]

올해의 레코드상

제45회
(2003년)

제46회
(2004년)

제47회
(2005년)

"Don't Know Why" - 노라 존스

"Clocks" - 콜드플레이

"Here We Go Again" - 레이 찰스 & 노라 존스

올해의 노래상

제50회
(2008년)

제51회
(2009년)

제52회
(2010년)

"Rehab" - 에이미 와인하우스

"Viva la Vida" - 콜드플레이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 비욘세

1. 소개
2. 결성
3. 장르
4. 인지도
5. 구성원
6. 디스코그래피
6.1. 정규 앨범
6.2. 라이브 앨범
6.3. EP(Extended Play) 앨범
6.4. 영화 OST
6.5. 기타
6.6. 싱글
6.6.1. 빌보드 1위
6.6.2. 빌보드 3위~10위
6.6.3. 빌보드 11위~20위
7. 콘서트 투어
8. 국내의 인식
8.1. 내한 관련
9. 수상 목록
10. 표절 논란
11. 그 외

1. 소개

21세기 상업적,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

오아시스,라디오헤드 이후 하락세를 걷던 영국 록의 침체기를 극복시킨 밴드

1997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밴드로, 오아시스의 부진과[2] 라디오헤드의 음악적 고립[3]으로 침체된 브리티시 록 음악 장르의 대안으로 떠오른 록밴드이다. 초기엔 트래비스라디오헤드가 보여준 음악과 비슷하였지만 갈수록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확립시켜나가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던 몇안되는 밴드였다. 또한 2000년대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로 꼽히며 2000년 이후 밴드중 압도적인 판매고와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중이다. 수상실적 역시 돋보이는데, 브릿 어워드 26회 노미네이트과 9회 수상, 그래미 어워드 32회 노미네이트와 7회 수상을 하였다. 그래미 어워드의 높은 수상실적에 상대적으로 가려진 감이 있지만 2000년 이후 브릿어워드에서 가장 많은 노미네이트와 수상을 기록했다. 2016년 11월 기준으로 월드 와이드 앨범 판매고는 8,000만 장이 넘는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뒤 7집 앨범이 상당히 상업적으로 성공하면서[4]이젠 1억장을 돌파 기록을 앞에 두고 있다. 1집 1,400만 장, 2집 2,200만장, 3집 2,060만 장, 4집 1,180만 장, 5집 900만 장, 6집 460만 장, 7집 6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위 수치는 2018년 1월 22일 기준임)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콜드플레이의 앨범 판매수가 1억을 넘겼다는데 아직 공식적인 정보확인이 없다.[5]

2. 결성

1996년 멤버들 모두 영국의 명문대학인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기숙사 Ramsay Hall에서 만나 현재의 밴드를 결성하였다. 크리스 마틴조니 버클랜드가 신입생 환영회 때 처음으로 만나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다. 콜드플레이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하기 전에는 'Pectoralz', 'Starfish' 등의 이름으로 꾸준한 인디밴드 활동을 했었다.

이후 친구였던 가이 베리맨이 밴드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크리스 마틴은 오랜 친구였던 '필 하비'를 밴드의 매니저로 영입한다. (현재는 콜드플레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활약하고 있고 크리스 마틴은 그를 "콜드플레이의 비밀스러운 5번째 멤버", "실질적인 보스"라고 칭한다.) [6] 그 이후 윌 챔피언이 합류하여 드러머 역할을 맡게 되었다. 윌 챔피언은 원래 드러머가 아니었고 드럼 연주를 하는 방법도 몰랐지만, 어렸을 때 부터 다양한 악기를 배워온 덕분에 빠른 시간내에 드럼 연주를 배우게 되었다.

콜드플레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크리스 마틴의 친구가 콜드플레이라는 이름의 밴드명 사용을 고민하다가 크리스 마틴이 대신 가져다 썼다고 한다. 그 친구는 콜드플레이의 키보드로 합류하는것을 거절하고 자신의 친구들과 따로 밴드를 결성했다. 바로 그 유명한 의 팀 라이스 옥슬리.

1998년 5월 첫 앨범인 'Safety EP'를 자비로 200파운드를 들여서 500장 한정으로 제작하였다. 대부분의 앨범은 레코드 회사와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1999년 4월 'Fierce Panda'레이블과 계약 이후, 3개의 곡이 들어간 'Brothers & Sisters '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영국 최고의 라디오 방송국인 '라디오 원'에서 방송되었고, UK차트 92위에 오르게 된다. 이로 인해 영국의 유력 음악 잡지인 NME에서 1999년의 유망 밴드들중 하나로 지목하게 되는 등 콜드플레이는 영국 언론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그 뒤로 콜드플레이는 넥스트 트래비스 혹은 포스트 U2 라고 불리며 브릿팝의 신예로 기대를 받게 되었다.

이후 대형 메이저 레코드인 팔로폰(Parlophone) 레코드사와 계약을 하고, 1998년 10월 세번째 싱글앨범인 'The Blue Room EP'를 발매한다. 이 앨범 발매 직후에 라디오헤드와의 유사성으로 질타 받게 되나, 라디오헤드의 3집인 OK Computer가 발표되는 동안에 쓰여졌다는 점에서 무마되었다.

'The Blue Room EP'앨범을 녹음하던 시기에 보컬인 크리스 마틴과 드러머인 윌 챔피언과의 마찰이 있었다. 한때 윌 챔피언이 탈퇴하는 등 팀내 위기가 있었지만 크리스 마틴의 간청으로 윌 챔피언은 다시 돌아왔다. 그 이후 모든 수익은 공정하게 배분하자거나, 마약, 술 등으로 피폐해진 멤버는 퇴출하자는 팀 내 암묵적인 룰이 생겼다고 한다.

이후 싱글 'Shiver'가 UK차트 40위권내에 진입하게 되었다.

3. 장르

브릿팝 열기가 가라앉고 라디오헤드가 대중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시절(1990년대 후반)에 데뷔를 한 포스트 브릿팝 밴드로서 전체적으로 브릿팝보다 라디오헤드풍의 음악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 시기에는 트래비스, 뮤즈와 같이 소위 라디오헤디즘 밴드로 묶이곤 했다. 그렇다고 이전의 브릿팝의 영향을 아예 받지 않았다고 하기는 어려운게 일단 콜드플레이의 멤버들은 브릿팝의 음악과 열풍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랐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음악에 브릿팝의 색체가 스며들어있을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크리스 마틴이 오아시스의 팬이고 블러의 음악으로부터도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간이 흐르며 팝(Pop)성향이 강해진다. 전반적인 팝의 인기탓인지 콜드플레이도 팝 소요를 적극 수용한다. 허나 이것은 하나의 추측일뿐. 멤머들은 그들의 관심 장르가 매우 다양해졌다고 내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예로 기타리스트 조니 버클랜드의 경우 재즈에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이것은 그들이 음악적 성향이 어느 한 곳으로 옮겨감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내한 인터뷰에서 'expand'라는 표현을 하며 더 다양한 장르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하려는 자세를 보여준다.

이런 멤버들의 자세때문에 정규앨범을 차례대로 들어보면 장르가 변화함을 매우 잘 느낄 수 있다. 그들은 1~7집을 콜드플레이의 한 챕터라고 소개한다. 시도해보지 않은 장르의 요소를 적극 반영해 그들의 음악을 변화시켰고 이번 7집을 통해 마침표를 찍었다. 이러한 음악적 변화에 대해 집중하며 들을 수 있는 것이 콜드플레이의 또 다른 하나의 매력이다.

1집 Parachutes 당시에는 제프 버클리, 초기 라디오헤드트래비스의 영향을 크게 받은, 어쿠스틱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우울한 감성이 특징인 음악 스타일을 구사했다. 포스트 브릿팝 또는 얼터너티브 록이라고 평가되며, 이러한 얼터너티브 록 스타일은 U2 오아시스 등에 비교되기도 하였다.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 에서는 에코 앤 더 버니멘이나 케이트 부시, 조지 해리슨에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된다. 1집 앨범의 서정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작의 단조로운 사운드보다는 강한 비트의 사운드가 늘어났다. 1집 보다 피아노 멜로디가 늘어나기도 하였다. 2집 까지는 포스트 브릿팝 또는 얼터너티브 록이라고 평가된다.

3집 X&Y 에서는 전작과 달리 일렉트로니카 뮤직 스타일이 더해지면서 이전 앨범과는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크라프트베르크, 조니 캐쉬로부터 영향을 받아 전자음과 신시사이저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조금 더 화려하고 사이키델릭며 몽롱한 사운드를 보여주었다.

한편 3집 시절 음악적으로 진부하단 평에 자극받아 크게 스타일을 선회한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부터 앰비언트적인 요소와 함께, 아케이드 파이어,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등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이 앨범에서 앰비언트계의 유명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의 큰 영향을 받고 포스트 록, 슈게이징의 사운드를 차용해 이전과 비교하여 웅장해지고 밝아진 사운드를 보여주었다. 무엇보다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나 바이올린 사운드가 노래 배경음에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 4집 이후로 '팝 록(Pop Rock)' 성향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5집 Mylo Xyloto 에선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극대화시켜 미래지향적인 팝 록을 선보였다. 콜드플레이 초기의 서정적인 얼터너티브 록 스타일은 희미해지고, 전자음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화려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6집 Ghost Stories에서는 5집의 화려한 전자음악 요소를 깔끔하게 다듬어낸 분위기로 바뀌었다. 다소 어둡고 서정적인 노래가 여러개 포함되어 있지만, 일렉트로니카 성향의 앰비언트 곡이 포함되어 있고, 인기 DJ 아비치와 함께 작업한 일렉트로니카 곡이 타이틀 곡이기도 하다. 록 음악 적인 면모는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

7집 A Head Full of Dreams에서는 더욱 팝 성향이 강해졌으며 초기의 포스트 브릿팝 또는 얼터너티브 록 스타일은 찾아 볼수 없고 '팝 록(Pop Rock)', 혹은 '팝' 음악이라고 분류된다.

4. 인지도

현재 활동중인 밴드 중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밴드 중 하나

2집인 A Rush of Blood to the Head부터 그래미 어워드를 타는 등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하였고, 3집인 X&Y가 상업적으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전세계적인 밴드로 급부상하게 되는데, 3집과 4집이 연달아 발매년도에 전세계에서 장르불문으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란 타이틀을 얻은 것만 봐도 이들의 전세계적 인지도는 대강 짐작 가능한 정도. 또한 앨범 판매량 면에서는 다른 밴드들과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7] 유럽, 아메리카,남미,오세아니아, 아시아를 도는 월드투어를 할때마다 매진행렬을 잇는다. 특히 투어면에서 큰 호평을 받은 Mylo Xyloto 투어는 2012년 빌보드 집계, 월드투어 수입 5위에 오르게 했을정도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단연 U2와 더불어 공연 수입이 가장 많은 뮤지션 중 하나.[8]

이번 A Head Full of Dreams 투어 역시 초대박의 성공을 거두며 명실상부 21세기 콘서트의 황제임을 확인시켰다. AHFOD 투어가 매 공연마다 티켓 매진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사실 모든 공연이 모두 매진이었다. 또, AHFOD 투어를 통해 콜드플레이는 2017년 가장 수입이 많은 셀럽 자리에 오르게된다. AHFOD 투어를 통해 530m$의 수입을 올렸는데 이는 약 6000억원에 달한다!!대체 이돈으로 뭐하지;;

오아시스, 라디오헤드 이후로 미국에서 선방하지 못한 영국 밴드들 중에서 드물게 성공한 케이스이기도 하다. 3,4,5,6집이 연달아 빌보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는데[9] 3,4,5집은 미국 내 첫 주 판매량이 400,000장(4만장이 아니다, 40만장!)이상으로 미국의 닐슨 사운드 스캔 기법이 도입된이래 첫 주 판매량으로 400,000장대 이상의 앨범을 기록한 록밴드에도 포함되게 되었다. 참고로 1위는 메탈리카의 6장, 데이브 매튜스 밴드가 5장으로 2위, 3위는 비틀즈, U2 그리고 콜드플레이가 그 뒤를 이었다.

BBC 라디오 설문조사 결과 역대 최고의 영국 앨범으로 페퍼상사, A Night at the Opera등 쟁쟁한 명반들을 제치고 이들의 2집인 A Rush of Blood to the Head이 선정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역대 글라스톤베리 사상 최고의 무대를 가리는 BBC 라디오 설문조사에서 라디오헤드, 블러 등을 제치고 최고의 라이브로 꼽히기도 했다. 궁금하다면 여기로 2016년에는 2002년, 2005년 2011년에 이어서 역대 최다 글라스톤베리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올랐다.

유럽에서의 엄청난인기는 물론이고 미국 최대의 축제인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50주년 메인 헤드라이너로 공연하며 북미에서도 매우 높은인기를 얻고있다.

5. 구성원

사실 콜드플레이 멤버들 전원 한가지 악기만을 다루지 않고 여러가지 악기를 모두 다루는 편이다. 라이브 공연에서도 한가지 악기만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악기들을 사용한다.

6. 디스코그래피

6.1. 정규 앨범

저 8번째 칸을 어서 채워주길...

6.2. 라이브 앨범

  • Live 2003
  • LeftRightLeftRightLeft (2009)[15]
  • Live 2012
  • Ghost Stories Live 2014

6.3. EP(Extended Play) 앨범

  • Safety (1998.5.18)
  • The Blue Room (1999.10.11)
  • Acoustic (2000.10.29)
  • Trouble-Norwegian Live (2001.8.17)
  • Mince Spice (2001.11.30)
  • Remixes (2003.7.21)
  • Gravity (2005.12.19)
  • Prospekt's March (2008.11.21)
  • Christmas Lights (2010.12.01)
  •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 (2011.6.26)
  • Live in Madrid (2011.10.31)
  • A Sky Full Of Stars (2014.6.29)[16]
  • Kaleidoscope (2017.07.14)

6.4. 영화 OST

  • The Scientist (2002)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에서 OST로 사용되었다.
  • Life in Technicolor ii (2008)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앨범의 instrumental 버전이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2)'에서 엔딩 크레딧 곡으로 사용되었다.
  • Atlas (2013)
영화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OST앨범의 첫 싱글로 공개되었다.
  • Miracles (2014)
안젤리나 졸리 감독, 잭 오코넬 주연의 영화 (언브로큰(Unbroken)) 의 OST 앨범 (Unbroken OST)에 수록된 곡이다. 영화 내에서는 엔딩 크레딧 곡으로 사용되었다.
  • God Put a Smile Upon your Face (2002)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댄서)'에서 OST로 사용되었다.

6.5. 기타

  • Death Will Never Conquer - 탬버린.하모니카.어쿠스틱 기타 등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보컬이 특이하게도 크리스 마틴이 아닌 윌 챔피언이다. 윌 챔피언이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을 직접 맡는다.
  • Something Just Like This(2017) - 체인스모커즈와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노래이다. 빌보드 싱글차트 3위.
  • Life is beautiful
  • Miracles(someone special)- Big sean과 콜라보한 노래다.[17]

6.6. 싱글

6.6.1. 빌보드 1위

6.6.2. 빌보드 3위~10위

6.6.3. 빌보드 11위~20위

  •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 (2011)
  • Paradise (2011)
  • Magic (2014)
  • The Adventure of a Lifetime (2016)

7. 콘서트 투어

  • Parachutes Tour (2000–2001)
  • A Rush of Blood to the Head Tour (2002–2003)
  • Twisted Logic Tour (2005–2007)
  • Viva la Vida Tour (2008–2010)
  • Mylo Xyloto Tour (2011–2012)
  • Ghost Stories Tour (2014)
  • A Head Full of Dreams Tour (2016 – 2017.11.15)

8. 국내의 인식

Viva la Vida의 5번째 트랙인 'Lovers In Japan'은 공연중 뒤에 백 스크린에 노랫가사에 맞춰 영상이 흘러나오는데 이때 'Soldiers you`ve got to soldier on' 노래가사와 함께 구일본군 진군 영상이 등장한다. 이 영상으로 많은 한국인 팬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18]

이 일로 한때 라디오헤드와 더불어 일빠 논란이 일어 한국에서 엄청나게 까였으나, 사실 이 문제는 밴드보다도 밴드의 영상을 담당한 영상 디자이너의 소스 사용이 문제였다. 밴드 측에서는 뒤늦게 그 부분의 문제를 알고 문제된 영상을 수정했다. 2009년 초, 중반 투어 공연에서는 구일본군 대신 서양 군인들로 대체되어 나온다.

크리스마틴이 역사학과라는 말이 돌아다니는데 사실은 Greek & Latin학과 졸업생이다. 고전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된 서양고전이나 철학을 다루는 과정으로 보통 서구 문화의 원류를 연구하는 학과라고 보면 될 듯. 또한 일본이 피해자라고 했다는 식의 인터뷰가 돌아다니지만 루머일 뿐이고, Lovers In Japan의 가사는 일본과는 별 관련없는 가사이고 그냥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자는 가사에 가깝다.[19] 일본군 영상을 내보낸 것은 경솔한 행동이 맞지만 제국주의 찬양, 군국주의 찬양까지 가는 건 비약이 아닌가 한다. 애초에 4집 앨범은 권력의 몰락과 시민 혁명 그리고 반전이 담긴 콘셉트 앨범이다.

다만 문제가 된 Lover in Japan의 2008년 라이브 영상大日本이라는 제국주의 시절의 일본을 칭하는 국호가 여과없이 나와 일본군 진군영상의 의미에 깊이를 더하고 있기에 이것이 과연 단순히 영상 디자이너의 실수로 치부할 문제인지는 조금 더 고민해볼 만하다. 심지어 이 大日本이라는 국호는 이후 일본군 진군장면이 제거되었다는 2009년도 라이브 영상에서도 여과없이 등장한다.

실제로도 콜드플레이는 일본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한다.[20]밴드 초기 때부터 일본에서 자주 공연을 했었고 일본에서도 밀어주기도 했다.

문제가 되는 Lovers In Japan 부분에 초반 내용중 일부를 해석하자면

죽음과 몰락이라는 컨셉이 강한 앨범에서 해당가사는 어찌보면 제국주의, 세계2차대전 당시에 나치, 파시즘, 홀로코스트를 이행한 군인들에게 "너희들은 나라의 부름을 받들어 명령을 이해했지만 그것은 군인으로써 옳았을 뿐 인간으로써는 틀렸다"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달리는 이들이여 그 경주가 끝날 때까지 달려요.

"군인들이여, 자신의 의무를 참고하세요.''

"가끔은 옳은 것조차 틀릴 때도 있지만''

그들은 내 머리를 뒤집어 엎고 있어요.

내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 지 알기 위해 내 감정을 억누르고 있어요.

난 확신해요. 어느 날 이 상황을 벗어나겠죠.

오늘 우린 아마 달릴 거예요. 오사카의 태양을 생각하며.

전체적인 내용 전개상, 사실상 강제 징집된 일개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전체주의 이념 하에 집단적 광기에 복종해야 하는 군인에게 그 의무는 틀린 것이라며 면죄부를 주지 않는다. 내용상 상부(=집단)의 세뇌가 개인의 감정에 깊히 관여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가사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안부 문제부터 독도 문제, 군함도 문제 등 한일간 역사인식의 대립각이 점점 날카로워지는 상황 속 비록 예전 영상이지만 논란이 되는 '대일본'이라고 써있는 글귀의 영상이 나온다거나 논란 이후 이미 수정된 사항이지만 제국주의 시절 병사들의 행진 영상은 충분히 대한민국 국민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내용이긴하다.

아직까지 콜드플레이 측에서 정확하게 내용에 관하여 해명된 자료는 없다.

8.1. 내한 관련

항목 참조.

9. 수상 목록

2017 American Music Awards에서 Tour of the Year, 올해의 투어상을 받았다.

추가바람.

10. 표절 논란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크리키 보즈 (Creaky Boards)가 Viva La Vida가 자신들의 곡 'The Song I Didn't Write’했다고 고소했으나 후에 둘 다 비디오게임 젤다의 전설의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것같다고 소송을 취하했다.

같은 곡 대상으로 2008년 12월 4일 기타리스트 조 새트리아니 (Joe Satriani)가 자신의 2004년 발표 앨범 'Is There Love In Space?'에 수록된 연주곡 'If I Could Fly'의 일부를 무단 도용했다고 LA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콜드플레이측은 우연임을 주장했으나 조 새트리아니가 강경한 법적대응을 예고했고 결국 합의했다. 2009년 9월 14일 소송이 기각됬다.출처

11. 그 외

콜드플레이는 데뷔시절 부터 사회 운동에도 열심히 기여를 하며 자선 행사, 기부 뿐만 아니라 영국 옥스팜Oxfam의 국제 캠페인 Make Trade Fair(공정무역거래)[21]에 지지를 호소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부 밴드 20, Live 8, 10대 암 자선단체 등에 자선기금을 모으고자하는 콘서트들을 자주 열었다. 보컬인 크리스 마틴은 가끔식 자선단체 행사에 참여하여 혼자 공연을 하기도 한다.

미국 버락오바마 전대통령의 플레이리스트에 콜드플레이의 5집 수록곡 Paradise가 들기도했다.

제임스 코든의 카풀 노래방카풀 가라오케에 크리스 마틴이 나와 슈퍼볼에 간다며 히치하이킹을 해 제임스의 차를 얻어탄다. 그리고 어느 숙소에서 하루 묵어가는데.. 한글자막이 있으니 관심있다면 한 번 봐보길. https://youtu.be/61bPZEudvQQ

베이시스트인 가이 베리만은 자동차 매니아로도 유명하다. 페라리 365GTC를 소유하고 있다. 인터뷰

ThePianoGuys 가 5집 앨범 수록곡 Paradise를 아프리카 버전으로 재편곡하여 연주하기도 하였다. 링크떡볶 떡볶 떡볶이

또한 6집 앨범 수록곡인 A Sky Full of Stars를 연주하기도 했다. 링크

심슨 시즌 21 에 출연한 바 있다. 호머 심슨이 복권에 당첨되어 콜드플레이를 부려먹는다는 내용으로 다행히도 그린데이처럼 험한 꼴[22]을 당하지 않았다. 링크

새벽의 황당한 저주에도 출현했다.

2012년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공연에서 리한나와 함께 공연을 했다.

2016년 2월 첫째주 일요일에 벌어지는 전미 최대의 스포츠 축제, 슈퍼볼50에서 하프타임쇼를 하기로 오피셜이 떴다! 헤드라이너로 콜드플레이, 게스트로는 브루노 마스비욘세.

미국인의 축제, 게다가 50주년 기념의 슈퍼볼인데 하프타임쇼에 웬 영국의 록밴드가 나오냐는 비판이 많이 나왔다.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 안나와서 항상 불평이 많은 미국팬들 2002년에 나온 U2는 아일랜드 밴드다 더후도 영국밴드인데 역대급라이브로 남았다 다만, BBC가 NFL 2년간 중계권 계약 체결 및 처음으로 슈퍼볼 50을 영국 전역에 중계하는 등 NFL 사무국 측에서도 영국 쪽 시장을 생각하여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를 콜드플레이로 선정한 것이었다. CBS 무대전 인터뷰영상 공연영상

2017년 5월 말,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 도중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였는데, 아리아나는 며칠 후 다시 맨체스터에서 희생자를 위해 자선 콘서트를 열겠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6월 4일 ONE LOVE MANCHESTER 공연이 이루어졌고 이곳에서 Fix You, Viva La Vida 등을 불렀다. 오아시스(밴드)의 Don't Look Back In Anger를 사람들과 함께 부른 모습이 감동적이다. https://youtu.be/y_KCK-pHzqk

2017년 8월 1일 뉴욕서 재개한 전미 투어에서 린킨 파크체스터 베닝턴에 대한 추모로 Crawling 을 커버하였다.유튜브 현장에 있었던 팬들에 의하면 크리스 마틴이 감정이 격해졌는지 울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하는데 확실히 두 밴드다 같은해에 데뷔 앨범을 낸만큼 만감이 교차했을법하다. 린킨 파크의 마이크 시노다는 아름다웠다며 인스타그램에 추모곡 당시의 영상을 올리고 감사를 답했다.

2018년에 열릴 그래미 어워드에 베스트 팝 보컬 앨범에 Kaleidoscope EP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 Something Just Like This가 노미네이트되었다!

2018 그래미 어워드 앨범에 타이틀곡에 Something Just Like This가 이름을 올렸다.

묘하게 영국과 미국에서의 이미지가 다르다. 영국에서는 초기 라디오헤디즘 시절의 이미지가 강해서 기성세대가 좋아하는 락밴드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반면, 미국에서는 5집 이후의 팝밴드로 인식되는 일이 많아서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한 팝을 하는 밴드로 보는 이미지가 우세하다.


  1. [1] 그래미 시상식의 가장 중요한 상들로 여겨지는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최고의 신인상만이 기록되있다. 나머지 부문의 상들은 따로 문서 내 수상 목록에 수록해주길.
  2. [2] 해체 전인 6,7집에선 슬럼프를 상당히 극복해 제 2의 전성기라는 평을 듣게 되지만 알다시피 그 이후 해체했다.
  3. [3] 고립이라 표현하지만 밴드의 음악성은 진보했다. 단지 메인스트림 트렌드에서 인류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저 멀리 벗어나우주속으로...가기 시작했을 뿐이다.
  4. [4] 특히 월드투어 면에서 콜드플레이 역대 최고이자 역대 단일투어에서도 u2,와 롤링스톤즈 다음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5. [5] 3집과 4집은 6월에 발매되었음에도 그해 장르 불문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기록되었다.
  6. [6] 매니저와 멤버들과의 사이가 매우 좋은것으로 유명하다. 요즘도 같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도 한다. 공연장에서 팬들과 마주칠 때도 많다.
  7. [7] 2집 한 장만으로 뮤즈 앨범 판매량과 비슷하고, 1, 2집 판매량이 라디오헤드 앨범 판매량과 비슷하다(...)
  8. [8] 2013년에는 6400만 달러를 벌어 그해 최고 수입 뮤지션 5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9. [9] 참고로 오아시스는 3집이 빌보드 2위가 최고기록인데 반해 라디오헤드는 4집과 7집이 빌보드 1위에 오르는 위엄을 보였다.
  10. [10] 주로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
  11. [11] 참고로 이건 팀원들이 인정했다....
  12. [12] 드럼, 팀파니, 교회종(Viva la Vida)
  13. [13] Viva la Vida의 라이브 영상을 잘 보면 북과 팀파니를 신명나게 두들기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정작 본인은 죽을맛이라고;;
  14. [14] 간혹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공연 장면이 보인다. Death Will Never Conquer 에서는 직접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보컬을 담당한다.
  15. [15] CD로는 당시 라이브 콘서트에서 얻을 수 있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했다. 수록곡 "Death Will Never Conquer"는 윌 챔피언이 보컬을 맡았다.
  16. [16] Avicii와의 콜라보. 콜라보인지 아비치가 곡을 써 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17. [17] 과거부터 미국을 구성해온 이민자의 역사를 다룬다.
  18. [18] 노래의 가사 자체는 군국주의를 까는 내용에 더 가깝긴 하지만...
  19. [19] 노래의 주된 내용은 혼란스럽고 억압받는 상황에서 두 남녀의 사랑의 도피를 그린 가사.
  20. [20] 그런데 이건 사실 오해가 담긴 시각이다. 공연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동아시아 국가는 한, 중, 일을 포함해서 몇 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은 소수민족 문제로 해외밴드의 공연을 거절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한국은 다들 아시다시피 제일 중요한 앨범 판매량이 일본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일본의 음반시장이 그만큼 탄탄하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해외밴드들도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U2는 아시아 투어를 돌지 않는 이유를 묻자 공연할 여건이 있는 아시아 국가가 없다는 답변을 할 정도로 일본은 이미 아시아 국가의 일부로 취급되지 않고 독자 시장으로 취급된다. 물론 이거랑 군국주의 미화랑 관련되지도 않고, 정당화도 안돼지만 말이다.
  21. [21] 2집 활동중에도 손등에 쓰고다녔다. 3집인 X&Y 투어 에디션 내부 부클렛을 보면 바코드로 구현된 이 문장이 있다.
  22. [22] 극장판에서 오염된 호수 바지선 위에서 콘서트를 하다가 바지선이 오염된 호수물에 녹는바람에... 그대로 빠져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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