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

  비슷한 이름의 영국의 괴짜 발명가인 Colin Furze에 대한 내용은 콜린 퍼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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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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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살인)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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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콜린 퍼스
COLIN FIRTH

분야

영화

입성날짜

2011년 1월 14일

위치

6714 Hollywood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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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in Firth
CBE[1]

이름

콜린 퍼스 (Colin Firth)

본명

콜린 앤드루 퍼스 (Colin Andrew Firth)

국적

영국 , 이탈리아 [2]

출생

1960년 9월 10일(만 59세), 햄프셔 주 그레이숏 시

직업

배우, 프로듀서

학력

드라마센터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활동

1983년 – 현재

신체

187cm, ?kg[3]

가족

리비아 지우기올리 (1997년–)
3남

1. 개요
2. 배우 경력
3. 출연 작품
3.1. 영화
3.2. TV 드라마
4. 연출 작품
5. 여담

1. 개요

영국, 이탈리아[4]의 배우. 1960년에 킹 알프레즈 대학의 역사학 강사인 아버지와 오픈 대학의 비교 신앙 강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95년 영국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5] 국내에선 2001년 개봉한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인지도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2015년 개봉한 킹스맨이 인기를 끌면서 다시 화제를 모았다.

2. 배우 경력

1984년, 동성애를 다룬 영화인 마레크 카니에프스카의 《어나더 컨트리》로 데뷔한다. 이 작품에서 루퍼트 에버렛과 연기, 호평을 받고 이후에도 연극과 영화에 출연하여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1989년, 밀로스 포먼 감독의 《발몽》에서 주인공 발몽 역을 맡았으나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스티븐 프리어스의 《위험한 관계》에 묻히고 말았다. 후일 인터뷰에서 퍼스는 《발몽》이 실패한 것에 꽤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여기저기를 떠돌게 되는데 그나마 수확이 있었다면 《발몽》에서 함께 연기한 멕 틸리(Meg Tilly)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은 것.

틸리와는 5년 사귀고 나서 헤어지고 영국으로 돌아와 다시 연기를 시작하였고 1995년 드디어 대박을 터트린다. 영문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으며, 영화, 드라마, 연극으로 수없이 리메이크된 《오만과 편견》의 남자주인공, 원조 츤데레이자 원조 차도남이라 할 수 있는 미스터 다아시를 연기해 영국의 연인으로 급부상한다. BBC에서 방영한 이 6부작 드라마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해 방송시간이 되면 길거리에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여기서 퍼스가 연못에 뛰어드는 장면은 원작에는 없던 것인데, 센세이션을 일으켜 베를린 장벽 붕괴와 함께 BBC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명장면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오만과 편견》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여러 영화와 연극, TV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국내에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는 역시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 차가우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약한 남자를 연기하면서 국내 여성들을 비롯해 세계 여성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후편에도 출연했다. 사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현대판 《오만과 편견》이라고 할 수 있는데(할 수 있는게 아니라 원작 자체가 오만과 편견을 토대로 현대로 가져와서 쓴거다) 원작의 작가 헬렌 필딩이 콜린 퍼스가 연기한 BBC판 《오만과 편견》의 광팬이라 주인공 마크 다아시를 캐스팅할 때 다아시 역에는 반드시 퍼스를 캐스팅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한다.

브리짓 시리즈로 유명세를 탄 퍼스는 이후에도 여러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미스터 다아시의 이미지로 굳는 것을 매우 경계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연기나 영화 모두 평이 좋다. 유수의 배우들을 배출한 왕립 셰익스피어 극단(속칭 RSC) 출신답게 깊이 있는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풍부한 배우라는 평을 듣고 있다.

2009년 전 구찌 수석 디자이너였던 톰 포드의 영화 《싱글맨》(A Single Man)에서 동성 연인을 교통사고로 잃고 삶의 의미가 없어진 교수를 연기했다. 원래 이 역의 출연을 고사하려고 했었으나, 이메일을 보내려는 찰나 냉장고 수리기사가 와서 이메일을 보내지 못했다고 한다. 이 영화 이후 포드 감독과 꽤나 절친한 친구가 된 듯하다.해당 영화의 의상은 모두 포드가 디자인하고 고른 것이다.

2009년 《싱글맨》으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2011년 《킹스 스피치》로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에 빌 헤이든 역으로 출연했다.

3. 출연 작품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의 해리 하트(코드명 갤러해드) 역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퍼스에게 201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게 해준 영화 《킹스 스피치》의 말더듬이조지 6세 역.

3.1. 영화

개봉연도

제목

배역 이름

비고

1984년

어나더 컨트리(Another Country)

토미 주드

1985년

1919

알렉산더 셰바토프

1987년

시골에서의 한 달 (A Month in the Country)

톰 버킨

비밀의 화원 (The Secret Garden)

콜린 크레븐

1989년

아파트 제로 (Apartment Zero)

애드리안 르덕

발몽 (Valmont)

발몽

1990년

너무도 매력적인 여자 (Femme Fatale)

조지프 프린스

윙스 오브 페임 (Wings of Fame)

브라이언 스미스

1993년

돼지의 시간 (The Hour of the Pig)

리차드 쿠르투아

1994년

플레이메이커 (Playmaker)

마이클 콘드론 / 로스 탈벗

1995년

단짝 친구들 (Circle of Friends)

사이먼 웨스트워드

1996년

잉글리쉬 페이션트 (The English Patient)

제프리 클리프턴

1997년

천 에이커 (A Thousand Acres)

제스 클라크

피버 피치 (Fever Pitch)

폴 애시워스

1998년

셰익스피어 인 러브 (Shakespeare in Love)

웨식스 경

1999년

블랙애더 백 앤 포스 (Blackadder: Back & Forth)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금까지의 내 인생 (My Life So Far)

에드워드 페티그루

여인들의 은밀한 웃음 (The Secret Laughter of Women)

매슈 필드

나사의 회전 (The Turn of the Screw)

마스터

2000년

레러티브 밸류 (Relative Values)

피터 인글레튼

2001년

브리짓 존스의 일기 (Bridget Jones's Diary)

마크 다시

어디 사는지 다 안다 (We Know Where You Live)

본인

다큐멘터리 영화

2002년

비잉 어니스트 (The Importance of Being Earnest)

잭 워딩

2003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Girl with a Pearl Earring)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호프 스프링스 (Hope Springs)

콜린 웨어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제이미 베넷

2004년

왓 어 걸 원츠 (What a Girl Wants)

헨리 대시우드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 (Bridget Jones: The Edge of Reason)

마크 다시

트라우마 (Trauma)

벤 슬래터

2005년

내니 맥피 - 우리 유모는 마법사 (Nanny McPhee)

세드릭 브라운

스위트 룸 (Where the Truth Lies)

빈스 콜린스

2006년

셀러브레이션 (Celebration)

러셀

단편영화

2007년

마지막 군단 (The Last Legion)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And When Did You Last See Your Father?)

블레이크 모리슨

덴 쉬 파운드 미 (Then She Found Me)

프랭크

세인트 트리니안스 (St Trinian's)

제프리 트웨이츠

감옥에서의 나의 생애 (In Prison My Whole Life)

본인

다큐멘터리 영화

2008년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The Accidental Husband)

리처드 브래튼

맘마 미아! (Mamma Mia!)

해리 브라이트

이지 버츄 (Easy Virtue)

짐 휘터커

제노바 (Genova)

2009년

크리스마스 캐럴 (A Christmas Carol)

프레드(목소리)

도리언 그레이 (Dorian Gray)

헨리 워튼 경

싱글맨 (A Single Man)

조지 팔코너

베니스 남우주연상

세인트 트리니안스2: 프리튼 교장의 황금전설 (St Trinian's 2: The Legend of Fritton's Gold)

제프리 트웨이츠

2010년

킹스 스피치 (The King's Speech)

조지 6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메인 스트리트 (Main Street)

거스 리로이

스티브 (Steve)

스티브

2011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Tinker Tailor Soldier Spy)

빌 헤이든

2012년

스타즈 인 쇼츠 (Stars in Shorts)

스티브

2013년

갬빗 (Gambit)

해리 딘

아서 뉴먼 (Arthur Newman: Golf Pro)

아서 뉴먼

2014년

레일웨이 맨 (The Railway Man)

에릭 로맥스

데빌스 노트 (Devil's Knot)

론 랙스

매직 인 더 문라이트 (Magic in The Moonlight)

스탠리

내가 잠들기 전에 (Before I Go to Sleep)

벤 루카스

2015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해리 하트(코드명 갤러해드)

2016년

지니어스 (Genius)

맥스웰 퍼킨스[6]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Bridget Jones's Baby )

마크 다시

2017년

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

해리 하트(코드명 갤러해드)

2018년

더 머시(The Mercy)[7]

도널드 크로허스트[8]

맘마 미아! 2 (Mamma Mia: Here We Go Again!)

해리 브라이트

메리 포핀스 리턴즈 (Marry Poppins Returns)

윌리엄 윌킨스(william weatherall wilkins)

쿠르스크 (Kursk)

데이빗 러셀

2019년

1917

3.2. TV 드라마

  • 크라운 코트 (Crown Court / 1984년) - 프랭클린 추밀원장 역
  • 카미유 (Camille / 1984년) - 아르망 뒤발 역
  • 더치 걸스 (Dutch Girls / 1985년) - 닐 트루러브 역
  • 잃어버린 제국 (Lost Empires / 1986년) - 리처드 헨캐슬 역
  • 팻 호비 (Pat Hobby: Teamed with Genius / 1987년) - 레네 윌콕스 역
  • 포클랜드의 생과 사 (Tumbledown / 1988년) - 로버트 로렌스 역
  • 아웃 오브 더 블루 (Out Of The Blue / 1991년) - 알랜 역
  • 호스티지 (Hostages / 1993년) - 존 맥카시 역
  • 마스터 오브 더 무어 (Master of the Moor / 1994년) - 스티븐 월비 역
  • 딥 블루 씨 (The Deep Blue Sea / 1994년) - 프레디 페이지 역
  •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 1995년) - 피츠윌리엄 다시 역
  • 홀로이드 부인의 과부 되기 (The Widowing of Mrs. Holroyd / 1995년) - 찰스 홀로이드 역
  • 노스트로모 (Nostromo / 1997년) - 찰스 굴드 역
  • 도노번 퀵 (Donovan Quick / 1999년) - 도노번 퀵 / 다니얼 킨 역
  • 컨스피러시 (Conspiracy / 2001년) - 나치 독일의 내무장관, 빌헬름 슈투카르트 역
  • 포플레이 (Fourplay / 2001년) - 앨런 포틀랜드 역
  • 본 이퀄 (Born Equal / 2006년) - 마크 아미티지 역

4. 연출 작품

개봉연도

제목

비고

2015년

아이 인 더 스카이 (Eye in the Sky) [9]

제작

2016년

러빙 (Loving)

제작

5. 여담

  • 미소년-미청년-미중년의 테크를 착실히 밟고 있는 배우 중 한명. 젊을 때도 잘생겼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더 영국 신사 같은 기풍있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킹스맨에서 그 매력이 폭발했다. 다만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지 "최근 들어 많이 늙어서 여성들의 관심을 덜 받고 있는데, 아내인 리비아는 나를 늘 많이 좋아해줘서 고맙다."라는 말망언을 했다.
  • 187cm의 장신에 어깨가 넓고 다리가 긴 편이라 비율이 좋다. 마른 편인데도 어깨가 넓고 흉골이 알맞은 모양이라서 말라보이지 않고 핏이 좋다. 그 때문인지 리처드 커티스 감독이 《러브 액츄얼리오디오 코멘터리에서 걷는 모습이 멋진 배우라고 극찬한 바가 있다. 심지어 힐을 신은 니콜 키드먼과 함께 서도 키나 비율이 꿀리지 않는 사진도 존재하는데, 본격 수트가 퍼스빨을 받는다카더라.
  •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잘 안 한다. 그러나 부인 리비아 퍼스(livia firth)는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잘 애용하는 것 같다. 부인 sns를 보면 본인의 eco shop 홍보나 옷 오래입기 운동 등의 자연친화주의 활동, 브렉시트 반대, 난민 허용 등의 인권보호 메시지를 꾸준히 올리는데, 이를 보면 이들 부부의 정치적 성향과 가치관을 대충 짐작할 수 있을 듯하다. 환경문제와 인권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영화제나 행사에 자주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7년 강제송환 될 위기에 놓인 콩고 난민들을 위해 구호 캠페인을 벌인 적도 있다. 자선 단체 기부도 꾸준히 하고 있다.
  • 《오만과 편견》, 《브리짓 존스》처럼 여자 배우와의 로맨스 케미도 좋지만 《어나더 컨트리》, 《싱글맨》,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킹스맨》 등에서 같이 출연한 루퍼트 에버렛, 니콜라스 홀트, 매튜 구드, 태런 에저턴, 마크 스트롱과 같은 남자배우와의 케미도 매우 좋은 마성의 배우. 퍼스는 매튜 구드가 자신의 베스트 키스 상대배우였다고 《아서 뉴먼》에 같이 출연한 에밀리 블런트와의 키스신을 비교하기도 했다. 키스신을 찍은 여러 배우들 인터뷰를 보면 콜린이 굿 키서라고 한다... 출연작중에 퀴어영화이거나 적어도 퀴어 테이스트를 가진 작품이 상당히 많다. 오죽하면 톰 포드가 《싱글맨》에 캐스팅했을 정도.[10]
  • 젊었을 적 출세작《오만과 편견》 이후 《브리짓 존스》 시리즈로 '멋있고 섹시한데 은근히 끼부리는' 영국 남자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지만 이 영국남자 이미지를 너무 고착화한다는 평을 들으며 엄청난 할리우드 스타가 되지는 못했다. 작품 고르는 안목도 살짝 들쭉날쭉했고. 다만 연기력은 예나 지금이나 대단해서 《킹스 스피치》로 격찬을 받으며 서서히 대배우 반열에 오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0대에 들어 처음으로 찍은 액션영화인 《킹스맨》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액션스타로 등극.
  • 배우 휴 그랜트와는 동갑에다가 생일이 하루 차이이다. 퍼스가 하루 늦다. 서로 성격이 달라 그렇게 친하지는 않지만 일단 만나면 아직 은퇴 안 했냐고 농담섞인 디스를 시전한다고.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를 봤다면 알다시피 극 중에서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사이다.
  • 2012년 BAFTA에서 시상자를 맡았는데, "철의 여인"으로 수상한 메릴 스트립이 무대에 오르다 계단에서 한쪽 신발이 벗겨지는 해프닝이 있었다. 스트립은 신발을 다시 신지 않고 그대로 무대에 올라갔는데, 퍼스가 얼른 신발을 주워와서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다시 신겨주었다. 자칫 어색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침착하고 신사적으로 해결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때 사회자에게 신데렐라와 백마 탄 왕자라는 소리를 들었다. 또 이 해에 둘은 시상자와 수상자로 자주 마주쳐 3회에 걸친 입맞춤을 했다는 후문이 있다.

  • 아스널 FC의 팬이다. 《피버피치》를 촬영하면서 팬이 되었다는 얘기도 있고 마크 스트롱의 말에 따르면 《피버피치》 촬영할 때 아스널 측의 배려로 라커룸에도 들어갔었다는데 그걸 보면 전부터 팬이었을 수도 있다. 여하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며 아스널이 우승한 2015년 FA컵 결승전에서도 웸블리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었다.
  • 배우 줄리안 무어와는 두 편의 영화에서 같이 만났다. 처음에 찍은 영화는 싱글맨이었고 워낙 줄리안 무어 분량이 적고 서로 부딪히는 촬영도 빨리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친해졌는지 그 후로 콜린퍼스가 킹스맨: 골든 서클을 제작할 때 콜린 퍼스는 이메일을 보내 '출연했으면 좋겠다. 어울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캐스팅에 약간 도움이 됬다고 한다.[11]
  • 배우 니콜 키드먼과 2010년대 들어서 무려 3편의 영화를 같이 찍었다. 《레일웨이 맨》(2014년), 《내가 잠들기 전에》(2013년), 《지니어스》(2015년). 거의 매년 만나는 듯. 워낙 둘이 연기력도 좋은 배우들이고 마찬가지로 키 비율도 적절해서 좋은 캐스팅이었다는 평.
  • 배우 마크 스트롱과도 같이 한 작품이 많다. 대표적으로 《킹스맨》,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피버피치》.
  • 나이가 들어서 노안이 왔는지 안경을 쓰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퍼스의 안경 쓴 모습에 뽕 간 덕후들도 있다고.
  • 과거 타임지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른 적이 있었는데, 그걸 자랑할 겸 10살 아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아들 왈 "우리 집에서 가장 영향력 없는 아빠가 왜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안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 2012년에 'CBE를 받았으나 왕실을 인정하느냐' 라는 인터뷰에서 대답을 유예하는 것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왕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공화주의자라는 것인데 왕실이 승인[12] 하는 훈장[13]인 CBE를 왜 받았냐는 것. 참고로 알란 릭맨의 경우 CBE를 수여하겠다는 오퍼가 왔으나 '노동당 지지자로서 받을 수 없다' 라고 거절한 전례가 있다.
  • 젊었을 적에 목에 있던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영향인지 젊은시절 목소리와 현재 목소리는 약간 차이가 있다. 어나더 컨트리 때는 그래도 현재와 좀 비슷하지만 몇몇 필모는 위화감이 들 정도로 낮은 저음의 목소리를 낸다. #.
  • 2018년 3월 9일, 콜린의 부인인 리비아 퍼스가 이탈리아의 남성 기자 1명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를 했다. 그가 리비아에게 계속 위협적인 문자 및 이메일을 보낸게 원인이라고... 그런데 알고보니 스토킹으로 고소당한 이탈리아 기자는 리비아와 콜린의 별거기간 중 리비아가 만났던 내연남이라고(...) 리비아도 이 남성과 별거기간중 혼외관계가 있었다고 시인했다. 물론 퍼스 부부는 여전히 결혼반지를 잘 끼고 다니고 있으며, 부부 사이가 서로 굳건하다고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다만 리비아는 이번 일로 영국의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에게 비난을 들었다. 그러나 리비아 본인은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여전히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드레스, 사업, 트럼프 디스본인이 깔 자격이 있나? 등의 게시물을 많이 올리는 뻔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안티의 어그로를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
참고로 "불륜"이라고 적혀있었으나, 부부가 별거기간에 들어가는 것은 대개 이혼까지 염두하며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까지 감수하고 하는 것이다. 이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1. [1] 콜린 퍼스가 받은 훈장은 기사작위가 아니라 일반 3등급 훈장이다. 3, 4, 5등급 훈장만 받은 사람에게는 Sir나 Dame이 붙지 않는다.
  2. [2] 콜린 퍼스는 영국의 대다수 배우들처럼 브렉시트 반대입장에 있었다. 그러나 정말 예상 못하게 브렉시트가 돼 버리자 화가 나서 런던의 이탈리아 대사관으로 가서 부인(Livia Firth)과 아이들(마테오, 루카)의 국적인 이탈리아 국적, 즉 EU 시민권을 신청했다고. 영국은 이중국적을 허용하는 국가이다. 근데 다음 EU 탈퇴 가능성 국가로 이탈리아가 지목되었다.
  3. [3] 기존 설명엔 몸무게가 82kg로 나와있었지만 그건 《킹스맨》을 찍기 전 이야기고, 촬영을 하면서 전보다 살이 많이 빠졌기 때문에 지금의 정확한 몸무게는 알 수 없다. 물론 살이 더 쪘을 수도 있다
  4. [4] 이중국적. 상술되어있듯 브렉시트 사태에 반발해 EU 시민권을 얻기 위해 이탈리아 국적을 취득했다. 아내가 이탈리아인이다 보니 콜린 퍼스도 이탈리아어를 꽤 잘한다고 한다.
  5. [5] 이때 맡은 배역 이름이 '미스터 다아시'라 지금도 이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죽하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 이름으로 개명할까 생각도 했었다고.
  6. [6] 이 인물의 풀 네임은 윌리엄 맥스웰 에바츠 퍼킨스(William Maxwell Evarts Perkins)이며, 어니스트 헤밍웨이,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등과 같이 작업한 유명한 소설 편집자이다.
  7. [7] 이전에는 '딥 워터(Deep Water)'라는 가제로 불렸다.
  8. [8] 이 인물의 풀 네임이 도널드 찰스 앨프리드 크로허스트(Donald Charles Alfred Crowhurst)이며, 영국의 사업가 겸 아마추어 요트 항해사이다. 요트 대회에 참가하던 도중에 사망했다.
  9. [9] 한국에서는 2016년 7월에 개봉.
  10. [10] 참고로 디자이너 톰 포드는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한 게이다.
  11. [11] 콜린 퍼스의 해외팬들은 그 둘의 케미가 좋은지 영상을 만들어 올린다고..
  12. [12] 현대 영국의 서훈(敍勳, honour)은 기본적으로 의회가 주관하여 공훈을 검토한 뒤 대상자를 선정한다. 왕실의 권한은 의회가 제출한 명단을 승인하고 훈장을 직접 달아주는 의례적인 부분에 그친다.
  13. [13] 이 부분에서 '일종의 작위라고 볼 수 있는 CBE'라는 표현을 쓴 편집자가 있는데, CBE, OBE, MBE는 그냥 훈장일 뿐 이걸 받는다고 Sir와 같은 칭호가 붙지 않는다. Sir가 붙는 유명인 대부분은 CBE같은 일반 훈장을 받은 뒤 공훈을 계속 쌓아 Knight Bachelor라는 서훈을 추가로 받음으로써 Sir가 된 것이다. CBE는 영국에 존재하는 두 가지 작위 체계 peerage(공작~남작), title(준남작~기사)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대영제국 훈장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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