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1. 개요
1.1. 생물의 크기
1.2. 남자의 크기

1. 개요

사물의 넓이, 부피, 양 따위의 큰 정도. 영어로는 Size라고 한다.

크기로 뭉뚱그려서 표현할 수 있는 것들 중 사물의 차원에 따른 하위개념의 단어가 존재한다.

우주의 크기. 명왕성의 위성이 수성의 위성으로 둔갑했다든가 크뤼트네가 지구와 비슷한 궤도라는 이야기도 있다.[5]

로봇들의 크기 비교.

모든것의크기 비교.

영상도 영상이지만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크기 비교를 다루는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아예 이러한 것을 알 수 있는 사이트도 있다.

1.1. 생물의 크기

상술한 내용들은 모두 가설이며 예외는 항상 존재한다.

  • 좀더 진화되었고 복잡한 구조를 가진 동물일수록 체격이 큰 경향이 있다.
  • 일반적으로 크기가 큰 동물일수록 수명이 길다. 다만 거북이나 물곰 등의 미생물류를 볼 때 절대적이지는 않다.
  • 인간은 생물 전체의 관점에서 볼 때 엄청나게 거대한 종에 속한다.
  • 흔히 체장이 크기의 척도가 되지만 체중에 관점을 맞추는 쪽이 좀더 적절하다.
  • 추운 지방에 사는 동물들은 보다 따뜻한 지방에 사는 아종보다 체격이 큰데 이는 열을 보존하는 것이 좀더 용이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귀의 크기는 작아지는데 포유동물의 귀는 열을 발산하기 쉬운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 변온동물(물고기나 무척추 생물)의 경우 낮은 온도로 인해 신체 활성도나 소모 에너지 등이 적어지기 때문에 동일/유사한 종이라도 열대지방에 사는 것보다 더 크다.
  • 크기가 작은 생물들은 중력이 아닌 표면력의 지배를 받는다. 몸이 너무 작기 때문에 스스로의 신체를 제어하는 것이 용이하며 이로 인해 그들이 인식하는 세계는 대형동물과는 다른 법칙이 통용되는 세계로 변한다. 곤충들이 체중의 수십배가 넘는 물체를 들어올리는 것은 그들의 체격을 생각하면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다.
  • 고생대에 살던 곤충들은 지금보다 수천수만배는 더 컸다. 메가네우라는 날개를 핀 길이가 70cm에 달했다. 곤충들이 이렇게 커질 수 있었던 이유는 공기 중의 산소의 함유량이 많았기 때문이다. 곤충류의 심장[6]은 척추동물들의 심장에 비해 힘이 약하기 때문에 산소 농도가 낮으면 몸 구석구석까지 산소를 전달할 수 없다. 메가네우라를 현대의 대기(산소 함유량 20%) 속에 풀어놓는다면 질식사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시의 대기에는 산소가 가득차 있었기 때문에(산소 함유량 38%) 큰 체격으로도 생존이 가능했다. 따라서 현대에서 거대곤충에게 습격당하는 일은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생물이 낼 수 있는 힘은 대개 체중에 비례한다. 하지만 단위체중당 낼 수 있는 힘은 줄어든다. 중력의 영향을 점점 크게 받기 때문에 커진 체격을 지탱하는데 소비하는 힘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최홍만이나 하승진의 운동량이 적은 것은 그들이 무능해서라기보다는 너무 큰 체격을 가진 탓이다.
  • 큰 동물일수록 많이 먹는다. 하지만 단위체중당 먹이 섭취량은 작은 동물이 훨씬 많은데 빠르게 발산되는 열량을 충당하기 위해 끊임없이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공룡의 경우, 현대에 존재했다면 1t 이상의 육식공룡은 굶어 죽었을 것이라는 설도 제기된 바 있다. 현재는 거대한 공룡들은 대부분 변온동물로 추정되기에 이보다도 적은 양의 음식으로 생존할 수 있다고 추정된다.
  • 한마 바키사마귀를 상대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서 같은 체격이라면 코끼리보다도 사마귀가 강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마귀가 코끼리만큼 커진다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다. 호흡부터 불가능한 데다가 다리가 너무 가늘어서 몸을 지탱할 수조차 없어진다.
  • 사람 는 큰 편이 즐겁다

1.2. 남자의 크기

링크가 뭐 저래

의학계 등에선 물리적 크기보다 심리적 요인이 더 크다며 "Size doesn't matter"란 슬로건을 많이 사용한다.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고질라 미국판 영화의 캐치프레이즈는 "Size does matter" 였다.


  1. [1] 수학적으로는 점이라는 개념 자체가 크기가 없는 도형이다. 그래서 일상 생활에서 점의 크기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점처럼 보이는 면의 넓이이다.
  2. [2] 경우에 따라서는 점의 개수를 크기로 볼 수도 있다.
  3. [3] 원둘레 일부의 길이가 각도와 대응할 수 있으며, 여기서 착안한 것이 호도법이다.
  4. [4] 수학자들은 초부피라는 말을 쓰긴 한다.
  5. [5] 히드라와 닉스는 명백한 오역이다. 카론의 경우는 원문의 첫 문장이 'Charon is Pluto's only large moon'인데 'large'를 빼먹고 번역한 게 문제
  6. [6] 심장이라 하기도 애매하다. 사실 곤충의 심장은 등쪽에 있는 판막이 있는 혈관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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