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킹즈 2

게임 시리즈

크루세이더 킹즈

크루세이더 킹즈 2

크루세이더 킹즈 2

발매

2012 2 15

제작

Paradox Interactive

유통

Paradox Interactive

플랫폼

Windows, OS X, Linux[1]

장르

세미 리얼타임 시뮬레이션, 대전략

홈페이지

1. 개요
2. 특징
3. 시스템
3.1. 개요
3.2. 가문 점수
3.3. 신분(작위)
3.4. 정치 체제
3.4.1. 봉건정
3.4.2. 공화정
3.4.3. 부족정
3.4.4. 유목정
3.4.5. 신정
3.5. 권역(de jure)
3.7. 개인 특성
3.7.1. 능력치
3.7.2. 야망
3.7.3. 관심사
3.7.3.1. 성인
3.7.3.2. 아이
3.7.3.3. 교육
3.8. 궁정(자문회)
3.9. 법률
3.10. 기술
3.11. 음모
3.11.1. 디시전(결정)
3.12. 파벌
3.14. 종교(종교목록과 종교권위)
3.15. 외교
3.16. 중국
3.16.1. 조공
3.16.2. 조공 보상
3.16.3. 중국을 대상으로 한 적대적 행동
3.16.4. 중국의 대외정책과 교류 상태
3.19. 유목민족(Horde) 침략
7. 멀티 플레이
7.1. 개요
7.2. 꼼수
8. 콘솔(치트)
9. 모드(MOD)
10. 기타

1. 개요

크레이지 킹즈 2[2]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개발하여 2012년 4월 14일 출시한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전작의 실적이 그리 좋지 못해 큰 기대를 모으지 않았으나, 생각 외로 완성도가 높아 큰 인기를 모았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상당수의 DLC가 발매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유로파 4와 함께 명실상부한 패러독스의 효자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중세 시대 유럽을 배경으로 한 대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아일랜드부터 케세이(중국)까지"의 광활한 영역 중에서 봉건 영주 한명을 선택해 가문과 나라를 운영한다. 기본적인 타임라인은 헤이스팅스 전투가 벌어진 1066년부터 백년 전쟁 종결과 비잔틴 제국이 멸망한 1453년 까지지만 고대의 신들(The Old Gods) DLC 이용 시 867년, 샤를마뉴(Charlemagne) DLC 이용 시 769년으로 시작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그래도 1453년에 끝나는 것이 아쉽다면 크킹 직후의 시대를 다루고 있는 같은 제작사의 게임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가 크킹에서의 컨버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DLC하나 더 산다는 생각으로(...) 유로파로 이어서 플레이 하거나[3] 크킹2를 설치한 폴더 내의 common 폴더 안의 defines.txt중 End date 1453.1.1을 원하는 날짜로 수정하면 오래도록 크킹 할 수 있다.

2. 특징

게임의 목표는 표면적으로 가문을 번성시키며 높은 가문 점수를 얻는 것이지만, 딱히 정해진 임무나 달성해야할 목표는 없으므로 게임이 종료되는 1453년까지 자유롭게 플레이하면 된다. 일단은 영토 확장을 주력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복 하나만 중점을 두고 플레이 하면 그냥 그래픽 후진 토탈워가 되버린다세계 정복이라도 할게 아닌이상 어느순간 목표를 잃어버리고 끊임없는 전쟁과 반란진압 크리로 1453년이 되기도 전에 지쳐 나가떨어진다. 때문에 보통 플레이어 스스로 컨셉을 정하고 플레이하게 되는데, 바로 이러한 점이 기타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과의 차이점을 만들어 크킹2를 막장제조 게임으로널리 알리는데 일조 하였다.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국가보다는 가문과 개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게임의 등장 인물 모두에게는 개인의 능력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는 능력치와, 그 인물의 성격이자 능력치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특성(트레잇)이 부여되어있는데 이를 기본 바탕으로 플레이어는 다른 인물들과 결혼, 궁중암투, 순례여행, 전쟁 등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며 가문과 나라를 운영해 나간다. 그야말로 중세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을 가장한 불륜도 하고 패륜도 하는 막장RPG.

인물의 능력치와 트레잇은 게임 플레이 중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이벤트)과 결정(디시전)에 따라 변하며 이 외에도 어릴때의 교육자와 교육방식,야망,관심사[4], 단체 활동[5]등에 따라 달라진다.

샤를마뉴칭기즈 칸 같은 몇몇 역사속 유명인들은 고유 이벤트가 구현되어 있어 어떨때는 게임 시작 30년 만에 대체역사로 흘러가는 역사의 흐름을 그나마 실제 역사와 가깝게 만들어 준다. 물론 역사속 유명인이라고 질병이나 암살자를 피해가는건 아니라서 재수없게 전염병이라도 걸려서 골골댄다거나 전투중에 죽어버린다거나 하면 그런 거 없다(...)

본편만으로는 기독교권밖에 플레이 할 수 없어 게임의 제목처럼 가톨릭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성지를 수복하고 십자군 군주가 되는것이 목표아닌 목표였지만 거듭 출시된 DLC로 서유럽 가톨릭 외의 다른 종교, 다른 문화권의 플레이가 가능해지면서[6] 역으로 이슬람 국가로 십자군을 막아내고 갈망의 도시를 정복한다거나, 공화국으로 시작해 가문간의 궁중암투와 다른공화국들과의 무역전쟁을 벌이며 로미오와 줄리엣을 찍는다거나, 야만부족으로 시작해 토속신앙을 개혁하고 로마를 불태운다거나, 유목민으로 시작해 초원을 통합하고 전 유럽을 방목지(...)로 만든다거나 몰락한 제국의 고토를 수복하여 쇠퇴한 종교들을 복원하는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근데 인도의 라자들로는 아무도 플레이안한다

' 8세기의 상황에서부터 15세기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동안 살아남으며 게임을 플레이 한 후에 뜨는 연대기를 보면 정말로 감개가 무량하다.

이런 헬중세 시스템을 AI한테 뚝배기가 깨지면서 몸소 익히고 나면 중세 판타지 이고깽이 얼마나 현실성이 없는지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 된다 카더라

3. 시스템

3.1. 개요

게임을 처음 접한다면 설치 후 시작할 수 있는 튜토리얼 시나리오를 절대 스킵하지 말자. 도움말도 가급적 끄지 않는 것이 좋다.

초보자들이 처음 크킹2의 시스템을 접하면서 느끼는 당혹감은 정복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 점과 반란이나 분할 상속으로 인해 기껏 일궈놓았던 세력이 순식간에 허망하게 도루묵이 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전략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국가의 모든것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열세에 처해 있더라도 스노우볼링의 효과가 나타나는 중반이 지나면서 부터는 점점 더 강력한 세력을 이루어 가며 일사천리로 세계정복이 진행되지만 크킹2에서는 플레이어가 프랑스의 왕이어도 처음부터 프랑스에서 산출되는 모든것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내부를 장악하려 하면 얼마 안가 봉신들이 연합한 '파벌'이 반란을 일으키거나 불만은 품은 신하들중 누군가가 나를 암살하려 들고, 확장에 집중하려 해도 주변국들이 반국가 연합을 형성해 대항하거나 첩자를 이용해 나와 내 봉신들을 이간질 시키며, 이 모든걸 극복하고 여차저차 확장했다 해도 분할상속법 때문에 죽고나서 직할령이 말짱 도루묵이 되는 등 그야말로 헬중세가 무엇인지 몸소 느낄 수 있다!

이런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대전략 게임들과는 달리 크킹2가 기본적으로 중세를 배경으로 하는 시물레이션 게임인 만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 방면에서 중세 사회의 성격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세시대는 아무리 넓은 영역을 지배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주군과 봉신 사이의 계약 관계와 질서에 따라 행동의 서로의 권한과 책임이 정해져 있었으며, 각 영주들은 자기보다 높은 주군, 자기보다 낮은 봉신 모두와 경쟁하며 세력을 확장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시대였다. 때문에 각 시스템에 대한 설명 이전에 이해를 돕기 위해 크킹의 시스템을 실제 중세 사회와 연관지어 이해보자.

  • 봉건제

중세시대의 통치 제도인 '봉건제'는 크킹의 묘미인 동시에 가장 큰 진입 장벽이며, 봉건제를 이해 한다면 게임의 시스템의 반절을 이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세 유럽에 봉건제도가 정착된 직접적인 원인은 중앙정부의 행정력 부족이다. 현대의 국가들이나 고대 로마제국, 중화제국에서와 같이 행정력과 관료집단이 충분한 사회에서는 중앙정부가 지방에 직접 관료를 파견해 세금을 걷어 국가의 재정으로 삼고 이를 국방비와 인프라등의 유지 비용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중세 유럽에서는 서로마 붕괴 전후로 혼란한 사회가 지속되어 기존의 중앙집권적 관료제를 더이상 유지할 수 없었고, 지방에 대한 중앙의 통제력이 약해지자, 차선책으로 봉신은 주군에게 군사를 제공하고 주군은 봉신에게 그 군사의 유지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봉토를 하사하는 봉건 계약이 성립되었다.

크킹에서도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반영해 각 영지에서 나오는 세금은 대부분이 영지의 주인인 봉신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플레이어의 주된 수입원 역시 직할령에서 거두는 세금이 되는데, 중세의 행정력의 부족을 반영해 직할령의 수에도 제한이 있다. 만약 직할령 제한을 넘기는 경우에는 징세와 병사 징집에 패널티가 생기고, 봉신들이 군주의 '탐욕'에 반감을 드러내면서 봉신들과의 호감도도 떨어져 반란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게임을 시작한 초반에는 개발도가 낮은 지역은 영지에 건물 하나 올리는 데 수십 년 돈을 모아야 할 정도로 미미하기도 하다(...)

  • 상속법과 명분

중세 사회는 관습법과 계약의 사회였다. 중세 유럽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나라의 다른 왕이나 영주를 섬기는 등의 행위가 '법적/계약적 절차'에 하자가 없다면야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고 주군과 봉신 어느 한 쪽에서 계약 관계를 어기는 순간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한 봉기/토벌을 주도하는 것이 당연한 행동이었다. 때문에 아무리 주군이라고 해도 신하의 영지나 작위를 마음대로 빼앗을 수 없었으며, 그런 식으로 상호 계약 관계가 무시되는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를 무력으로 응징하는 것이 오히려 정당한 행위로 인식되었다.

이러한 계약 관계에 따른 명분과 정통성은 영지간, 국가간의 관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었기에 정당한 명분 없이는 전쟁 선포를 하여 마구잡이로 땅을 빼앗을 수가 없으며, 이는 게임 내에도 반영되어있다.[7]

살리카 법등 중세 유럽의 법의 기본은 게르만 관습법을 바탕으로 로마법을 계수(繼受)한 것이었다. 왕국을 계승하는 거대한 정치적 상황이 거의 사문화 된 수백 년 전 옛 법률로 인해 좌지우지 되기도 하였기 때문에 모든 영주들은 법률에 밝은 학자를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궁정에 두고자 한 이유가 바로 이것. 근대 이전까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분쟁인 백년전쟁이 결국 이러한 상속권 및 법률 해석의 혼란으로 인해 발생했다.

유럽에서 장자 상속제가 확립되는 것은 11세기 이후의 일이었으니, 중세의 절정기나 후기 시나리오 부터 시작하면 대부분의 국가들이 장자상속제가 정립되어 있지만 올드갓이나 샤를마뉴 등의 초기 시나리오의 시대적 배경인 중세 초기의 유럽에서 장자 상속 제도는 당연한 것이 아니었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아직 일자 상속 제도(primogeniture)조차 정립이 되지 않아 있다.

기껏 세력을 일구어 놓아도 상속자가 많으면 현재 플레이어 캐릭터의 죽음과 함께 전체 영지가 모든 상속자들에게 독립 세력으로 분봉되고 분할된 영지들을 다시 하나로 회수하려면 내전이 불가피하다.

그래서 많은 플레이어들은 국력, 시간 낭비인 내전을 피하기 위해 장자상속법 확립 이전에는 한 명의 상속인에게만 모든 영지를 몰아주기 위해 각종 모략좆간질으로 차남, 삼남 등에 누명을 씌우고 체포해 성직자로 만들거나, 위험한 전투에 지휘관으로 내보낸다거나 한다. 그렇게 잘 관리하여 점찍어둔 상속인 하나만을 남겨 두었는데 그 상속자가 병으로 요절하거나 하면...Fail

별 수 없이 직계가 아닌 방계 핏줄 여기저기로 뜯겨나가는 영지를 쓸쓸하게 바라봐야만 하거나, 다른 가문원도 없다면 그 자리에서 게임이 종료된다. 때문에 이 시점에서 플레이어의 최우선 목표는 장자상속이던 말자상속이던 선거군주제던 연장자 상속이던간에 영지의 분할상속을 막는것이 된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상황은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라, 자기 혈통을 널리 퍼뜨리고 여기저기 정략 결혼의 정책을 펼치다 보면 생각하지도 못한 순간에 어느 영지나 어느 국왕이 사망하여 그 후계자가 없는 관계로 상속법과 혈통에 따라 갑자기 자신이 외부 영지의 주인이 되거나, 심지어는 시골 백작에서 한 순간에 먼 나라의 국왕이 되어버리는 실로 중세적 상황 또한 경험할 수 있다.

실제 역사에서도 수백 수천개의 영지로 나뉜 유럽 대륙에서 웬만한 귀족들은 촌수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죄다 서로 가족이거나 혈통상 연결되어 있는 이유가 유럽의 모든 귀족 가문이 중세 천년 동안 상속권을 노린 정략 결혼질을 해왔기 때문이다.

  • 그 외

국가 외부적으로는 종교와 이민족의 압박도 존재한다. 중세 초기로 시작한 경우 "야만인"들의 세력권에 가까이 위치한 곳에서는 정말 끊임없이 '야만인 모험자'들과 약탈자들이 쳐들어오며(바이킹의 대규모 침입 등), 자신의 종교와는 다른 종교권에서 성전을 선포하여 침략을 하기도 하고, 관계가 나쁜 경우 교황 등의 외부 권위가 내정에 간섭을 시도하기도 한다.

3.2. 가문 점수

이 게임은 국가를 번성시키는 게임이 아닌 가문을 번성시키는 게임이기 때문에 국가라는 개념이 다른 게임들처럼 고정적인 개념이 아니다. 예를 들어 잉글랜드 왕의 봉신으로 스코틀랜드의 왕가와 계속해서 혼인을 맺었는데 어느 날 정신차려보니 스코틀랜드의 후계자가 자신이 되어 있게 될 경우 플레이어는 잉글랜드의 봉신에서 스코틀랜드의 왕이 되어버린다.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처럼 국가를 진영과 동일한 관점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 가장 큰 부분.

그러나 기본적으로 영토를 가진 백작 이상의 인물들만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허용되는 만큼[8], 다른 게임의 '국가'라는 단위가 '가문'이라는 단위로 대체된 형태라고 이해하면 쉽다. 실제로 전쟁 등으로 현재 보유한 영토를 전부 잃는 순간 가문내 인물들이 영토나 작위에 대한 클레임(명분)을 지닌 채 생존해있거나, 후계자가 살아남아도 게임 오버가 된다. 당연히 영토가 아예 없는 몰락귀족이나 천민으로 시작해서 플레이해본다던가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9]

  • 가문 점수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그 캐릭터가 쌓아둔 명예와 신앙심이 가문의 점수로 더해지며, 적법한 후계자로 이어서 플레이한다. 명성과 신앙심을 얻는 방식은 다양한데, 타 세력과의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전투의 크기에 따라 명성을 얻고, 적이 이교도인 경우에는 신앙심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전쟁 전체와 공성전도 포함한다. 또한 소유하고 있거나 휘하에 두고 있는 작위의 숫자에 비례하여 매달 명성을 얻는다. 공화국 가문의 경우 보유한 재산에 따라 비례하여 매달 얻는 명성이 증가하고 공화국 차기 원수(도제: Doge도지)를 뽑는 기준이 명성[10] + 나이[11] + 선거 자금이기 때문에 명성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 물론 현금 박치기가 답이긴 하다 그리고 특정 이벤트가 발동되면 신앙심이나 명성 수치를 획득하거나 잃기도 하는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다.
  • 게임 오버
플레이 캐릭터가 죽고 그 뒤를 이은 후계자가 당신의 가문이 아니거나,[12][13] 혹은 플레이 캐릭터가 백작 이상의 작위를 모두 빼앗기면 그 순간 게임 오버가 된다. 단 공화국의 가주들은 가주 자체가 남작급의 작위지만 예외적으로 백작급의 지위로 인정되기에 공화국 선거에서 패배해도 게임 오버가 되지 않는다.[14] 개발 초기에는 남작급 작위도 플레이할 수 있게 할려고 했다고 했으나, 남작급 작위 중 유일하게 플레이 가능한 공화국 가주들만 봐도 워낙 플레이할 요소가 없다. 거기다 캐릭터가 너무 많아져서 백작 이상으로 조정되었다고 한다.

3.3. 신분(작위)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는 평민[15], 무작위 귀족, 남작, 백작, 공작[16], [17], 황제, 공화국 가문의 가주 중 하나에 속해있다. 문화와 종교에 따라 명칭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역할은 같다. 예를 들어, 몽골인은 왕을 으로 칭하며 황제를 카간으로 칭한다. 따라서 만약 몽골인인 캐릭터가 왕국을 손에 넣는다면 그건 왕국에서 칸국으로 이름이 바뀐다(프랑스 왕국 -> 프랑스 칸국). 공작(Duke)을 다시 예로 들자면 비잔틴은 둑스, 아랍 문화권은 에미르(Emir)라 칭하며 페르시아 계열은 사트라프(Satrap)라 칭하고 노르만족들은 야를(Jarl)이라고 칭한다. 또한 몇몇 문화를 가진 인물들이 지배하는 공작 이상의 작위는 가문의 이름이 붙는다. 예를 들어, 야그부이드 가문 인물이 카자르를 먹어버리면 카자르는 사라지고 야그부이드란 나라가 생겨버린다. 대신 작위 열람 메뉴에서 [ ] 사이에 기본 이름을 넣어서 보여주는데 예를 들어 '우마이야 조 아랍 제국'처럼 말이다. 이는 독립세력이 아닌 봉신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18] 다만 같은 가문 사람이 여러 작위를 가진 경우 가장 상위의 작위 소유자만 가문명을 세력명으로 쓰고, 나머지는 기본 지역 명칭으로 세력명이 표시된다.

  • 작위의 생성
시나리오에 따라 처음부터 등장하는 작위 외에도 게임 내의 특정 조건을 맞출 경우 작위를 생성할 수 있다. 작위의 순서는 백작령, 공작령, 왕국, 제국 순으로 높아지며 만들고자 하는 작위의 권역에 맞는 하위 작위들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작위를 수여할 수 있는데 만약 같은 급의 작위를 가신에게 넘겨주면 따로 독립해 버린다. 가령 왕국 작위를 2개 가지고 있는 왕이 한 개를 가신에게 넘기면 그 가신은 독립한다.작위 생성을 위해서 제국은 2개의 하위 왕위 및 생성하고자 하는 제국의 권역을 80% 이상 지배해야 하며, 왕국은 2개의 공작위를 소유하고 해당 왕국의 권역을 51% 이상 지배해야 한다. 공작령은 하위 백작령을 과반수 이상 지배해야 한다.로마 제국, 이스라엘 왕국, 인도 제국과 같은 일부 작위는 전용 이벤트를 통해서만 생성할 수 있으며, 몽골 제국과 킵차크 칸국, 일 칸국, 티무르 제국, 아즈텍 제국 등은 이름뿐인 작위로 분류되어 시작시 데쥬레 봉신이 없으나 데쥬레 동화가 완료된 지역이 생기면 명목상의 작위에서 벗어나게 된다. 관련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제국과 왕국문서를 참조.
  • 지방관(총독)
샤를마뉴 패치 때 추가되었다. 해당 인물이 사망하기 전까지 보유할 수 있는 임시 작위이다. 제국이어야하고 율법주의 단계가 충족되면 임명할 수 있다. 율법주의 4단계에서 왕국령, 8단계에서[19][20] 공작령 지방관 임명이 가능하다. 외교 창에서 지방관직 수여 탭을 클릭하면 된다. 작위 부여 대신 지방관직 수여 탭을 선택하여 임명할 수 있다. 지방관으로 임명하면 해당 인물과 플레이어는 왕국령은 40, 공작령은 30만큼 관계도가 증가한다. 대신 각각 -2, -1씩 봉건 봉신[21]들과 관계도가 하락한다. 같은 지방관령이나 직속 백작령 이하는 패널티가 없다.플레이어가 보유할 수 있는 직속 봉신 수에 제한이 생겼기 때문에[22] 작위를 봉신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지만, 한 봉신이 여러 작위를 갖게되면서 세력이 거대해지는 것을 사망시 회수하는 것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방관은 아주 유용한 시스템이다.비잔티움이 게임 상에서 봉건제 시스템으로 구현되어있는 모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비잔티움의 경우 그 시스템이 공작령을 강제 회수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여러모로 문제점이 많았다. 특히, 고토 수복을 해서 제국이 거대해지면 둑스Doux들 관리하다가 멘탈이 깨지기 마련, 그렇다고 데스퍼드Despot을 임명하면 왕조가 생겨버리니 오히려 더 귀찮아진다.덤으로 여러 해외 커뮤니티들에서 로마 특유의 공동 황제 제도를 총독제를 통해서 구현해달라는 요구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다. 즉, 제국 단위의 총독위를 만들어 달라는 것. 엄청난 너프 와 버그를 받은 비잔티움으로 로마 제국 부활시킬 일이 얼마나 될진 미지수지만, 로마 제국 부활 디시전을 찍고 인도까지 진출하는 수준으로 거대해지면 확실히 제국이 너무 커진 나머지 단일 제국위 하나로는 맵이 매우 지저분해 보이긴 한다. [23][24] 실제로 로마의 경우 원래 프로빈스들이 하나하나가 제국위급 크기다보니 제국 단위 총독이 있는 게 말이 된다. 그러나 제국령 단위를 다스리는 지방관 작위가 있으려면, 그에 대응하는 제국위 작위가 있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지방관이 아닌 세습 영주 작위를 주더라도 해당 인물에게 군주와 동급의 작위를 주면 바로 독립국이 된다. 황제보다 위인 작위는 없으므로, 시스템 상 제국령 단위를 관할하는 대총독 작위가 만들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며, 게임 자체를 뜯어고치는 수밖에 없다.
  • 플레이가 불가능한 경우
플레이가 불가능한 경우는 첫째로 천민이 아니라도 작위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 둘째로 맵의 기본 단위(즉, 한 칸)인 백작령을 구성하는 남작령의 소유자들로 공화국 도시 귀족 가주를 제외한 남작, 주교, 시장이 포함된다. 셋째로 작위를 가지고 있으나, 작위에 토지가 포함되지 않은 작위를 가지고 있는 반란군, 방랑군, 용병대장, 교황, 동방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와 같은 한 종교의 최고 지도자들 역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25][26]. 다만 이슬람의 칼리프와 종교 개혁을 한 게르만 신화는 종교 지도자를 다른 작위와 겸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만 얻어 플레이 불가가 되는 경우가 잘 생기지 않는다. 넷째로 가끔 나오는 내륙 공화국이 있는데 이건 공화국 DLC와 상관없다.이러한 작위들은 당연히 게임 시작 화면에서 선택할 수 없으며 만약 가문에 이러한 캐릭터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태로 플레이 가능한 작위를 지닌 캐릭터가 작위를 넘겨주지 못하고 죽으면 게임 오버가 된다.

3.4. 정치 체제

본래 서유럽식 봉건 군주제만이 존재했지만 거듭되는 DLC와 패치로 인해 봉건제 시스템을 기본으로 다양한 정치 체제를 구현하였다.

  • 직할령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가질 수 있는 백작령[27] (프로빈스)의 수는 제한이 없다. 그러나 플레이어 캐릭터와 부인의 능력, 수도의 기술력, 플레이어의 작위, 상속법(균등 상속시 늘어남)에 따라 최대효율을 낼 수 있는 영지의 수는 제한된다. 예전에는 봉신을 아예 전혀 두지 않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는 소위 '북한식 통치법'이 가능했으나, 패치가 거듭되면서 가질 수 있는 영지 수를 넘긴 경우의 페널티가 심해진 덕에 이런 방식의 플레이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이런 직할령에서는 세금과 병력을 제한없이 거둘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핵심이 되는 영지이며 최악의 상황이 찾아올 때 믿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요소이므로 좋은 영지를 직접 지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도가 포함된 공작령에서는 징집병 보너스가 붙으므로 알짜배기 영지만 먹는 것보다는 전반적으로 뛰어난 공작령을 전부 차지하는 것이 좋은 편이다[28].
  • 봉신
어느 정도 이름난 왕국들이 되면 영지의 수는 수십 개를 가볍게 넘어가게 된다. 직할령을 차지하고도 남은 이런 영지들을 차지하는 것이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는 봉신들이며 당연히 플레이어가 최소 공작급은 되어야 큰 문제없이 세력을 확장하게 만드는 요인들이다.봉건제 특성상 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명령을 내려서 통제하는 방법은 거의 없다. 주군이 할 수 있는 것은 법을 통해 간접적으로 세금을 거두고 전시에 병력을 얼마나 징집해갈 수 있는지 정도이며 이들 역시 자기가 속한 가문의 번영을 위해 움직이고 있기에 이런 움직임은 주군의 의도와는 다르게 움직일 때도 많다. 이들을 적절히 견제해 왕권을 튼튼히 유지하는 것이 크킹 시리즈의 묘미중 하나이다.당연하지만 플레이어 역시 봉신의 입장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보통 어느정도 세력을 형성하기 전에 다른 군주의 밑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군주의 견제를 물리치고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는가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샤를마뉴 패치부터 봉신수에 제한이 걸리게 되었다. 남작령은 세지 않으며, 직속 백작 이상만 고려 대상으로 삼는다. 봉신 제한이 초과된다면 징집과 세금 징수에서 페널티를 받게 되며, 승계 상속시(원래 플레이하던 캐릭터가 사망하고 후계자에게 작위를 넘기는 과정)에 주군의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위치하는 봉신이 무단 독립해버리는 일도 발생한다. 때문에 봉신들에게 백작령 작위 하나만 수여하여 봉신들의 권력을 극단적으로 분산시키는 플레이 방식은 왕국령까지는 어떻게 커버가 되더라도 제국 단위에서는 불가능해졌다. 공작위로만 커버한다고 해도 영토가 비대해지면 봉신 한도가 모자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왕국 작위를 수여해야 하는 경우가 오게 된다. 황제 플레이어의 입장에선 머리 아픈 일이지만, 봉신 입장의 플레이어라면 기회가 올 수도 있는 시스템. 다만 황제에게는 이를 방어할 수 있는 지방관령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항목들 참고.

3.4.1. 봉건정

일반적인 봉건 군주제. 성 홀딩을 수도로 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정치 체제이다. 민족과 종교에 따라 계승법 등의 차이가 있지만 큰 틀에선 대동소이하다.

  • 이크타

봉건제의 이슬람판 바리에이션. '이슬람의 검' DLC부터 사용 가능. 당연히 이슬람 계통 종교에서 사용된다. 봉건제와 거의 동일하나 성 외에 사원 홀딩도 패널티 없이 소유 가능하다. 이크타의 사원 봉신은 일반 봉건 봉신으로 분류되며, 기술이나 모디파이어 등에서도 성과의 의견을 적용받는다. 종교가 다른 봉신에게 지즈야로 추가 세입을 얻을 수 있으며 공작위를 다른 봉신과의 페널티 없이 회수할 수 있다.[29] 모계 결혼이 불가능하고 성별에 따른 상속법을 적용 받지 않아 여성은 작위를 상속 받을 수 없다.

  • 신성 봉건정

monastic feudal. 옥룡 DLC로 사용 가능한 정치 체제이다. 티베트 문화권에 속하는 문화의 캐릭터가 본교불교를 믿고 있을 때나, 채택이 가능하며 성과 사원 홀딩을 패널티없이 보유할 수 있다는 점만 빼면 봉건정 체제와 같다.

  • 중국식 제정

한족 문화권을 가진 캐릭터가 황제의 직위에 있는 상태에서 국토 크기가 200이상일 때 변환할 수 있다. 패널티 없이 공작위를 회수할 수 있으며 도시와 사원도 패널티 없이 소유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메리트는 자신의 가문을 중국의 황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3.4.2. 공화정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뽑는 방식. 도시 홀딩을 수도로 하며 성 홀딩도 패널티 없이 가질 수 있다. 계승법이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선거를 통해 지도자가 선출된다. 플레이하려면 '공화국' DLC가 필요하며 반드시 공작급 이상이어야 플레이 가능하다.[30] 돈벌이에 특화되어 있으나 영토 확장과 전쟁 면에서는 조금 불리한 점이 있다. 크킹 2에서는 일반 공화정 체제[31]와 상인 공화정 체제가 있는데, 상인 공화정만 플레이가 가능하다[32]. 그리고 도시 홀딩을 지배하는 남작급 봉신은 무조건 일반 공화정 체제를 따른다.

  • 일반 공화정

상인 공화정이 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즉 백작 이하의 공화정이나 공작 이상이지만 해안에 접하지 않은 경우 일반 공화정이 된다. 플레이 불가능하며, 선거제라고는 뜨는데 통치자가 사망하면 랜덤한 천민이 새로 생성되어 계승하는 식이다. 상인 공화정이 압도적으로 돈이 더 잘 벌리므로 백작 이상의 일반 공화정 봉신을 만들 이유는 하나도 없다. 상인 공화정 플레이 중 해안 프로빈스를 모두 잃으면 플레이 불가능한 일반 공화정으로 강제로 전환되어 게임오버 당한다.

  • 상인 공화정

백작급 작위를 가진, 공화정 체제인 캐릭터에게 공작위 이상의 작위를 수여하거나, 부족정 체제인 캐릭터가 일정한 조건을 만족한 상태에서 디시전을 발동시키면 생겨나는 체제이며, 공화정 체제 중에서 유일하게 플레이 가능한 체제이다. 반드시 수도가 바다와 인접했을 때만 채택할 수 있는 체제이며, 생성 시에 크킹2에서 유일하게 플레이 가능한 남작급 작위인 도시귀족 가주 작위가 5개씩 생성된다[33].

도시귀족은 나라의 지배자가 누구냐에 관계없이 가문의 본거지 역할을 하는 궁전 홀딩을 따로 보유하며, 실크로드가 지나가지 않는 곳이라도 바다에 인접한 곳이라면, 최소 1개에서 최대 6개까지 바다로 이어진 곳 아무데서나 교역 거점을 만들 수 있다. 이 수는 가문의 구성원의 수에 따라 달라지며, 만들 수 있는 거점의 갯수가 다 찼더라도 타국과의 전쟁을 통해 거점을 뺐어오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거점 뺏기 뿐만 아니라, 도시 뺐기나 타국에 대한 엠바고 목적의 전쟁 명분도 쓸 수 있다. 이는 중세기 공화국들이 몇몇 도시를 무역 거점으로 삼아서 다스리던 것을 반영한 것이다.

다만 시스템 상, 대서양과 그 부속 바다지중해, 흑해인도양과 그 부속 바다인 홍해는 서로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며[34], 카스피 해아랄 해는 바다가 아닌 호수로 간주되어 이곳에는 상인 공화정을 세울 수 없다.[35] 카스피 해나 아랄 해 등 내해들은 오직 바이킹들만 갈 수 있다.

  • 유교 관료제

플레이 불가능한 정치체제. 안서도호부에서 사용하고 있다. 시스템 상으로는 공화정 계열 체제로 되어있으며, 세습이 불가능하다.

3.4.3. 부족정

초기 시나리오의 이교도들을 중심으로 퍼져있는 정치체제. '고대 신' DLC부터 사용 가능. 부족 홀딩을 수도로 한다. 봉건제가 아니기 때문에 봉신들은 주군에게 돈이나 병력 등을 제공할 의무가 없고 계승법 변경도 불가능하다. 군사 면에서는 이점이 굉장히 많으나 경제력이 빈약해서 약탈을 통해 돈을 번다. 분할 상속제가 강제되며 왕권도 약하기에 어느 규모 이상 확장하는 것은 어렵다. 특정 조건을 충족시킬 시 봉건정 혹은 공화정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3.4.4. 유목정

몽골 등 북방의 유목 민족들을 중심으로 퍼져있는 정치 체제. '기마 군주' DLC부터 사용 가능. 인구, 인력, 클랜 등의 요소로 대동소이했던 기존 정치체제와 굉장히 판이한 시스템으로 돌아간다. 홀딩을 파괴할 수도 있으며 전 유럽을 석기 시대로 돌려버리는것도 가능하다. 유목을 관두고 정착할 수도 있다. 종교 선택도 자유롭고 기병만으로 병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마어마하게 강력하며 전쟁 명목도 어느 정도 확장하면 손쉽게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규모 있는 유목 민족으로 플레이시 굉장히 쉽다. 다만 정주민들과 하위 유목 부족 중 하나가 승계시 이탈하는 패널티가 존재해서 귀찮아진다.

3.4.5. 신정

대부분의 성직자들이 택하는 정치 체제이자 플레이 불가능한 정치 체제. 사원 홀딩을 수도로 한다. 성직이기에 세습할 수 없고 후계자는 종교와 법률에 따라 랜덤하게 정해지거나 지명제로 정해진다. 교황령을 제외하면 대부분 남작급에 드물게 백작급 인물들만 있으며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아주 드물게 왕국이나 제국이 신정 체제가 되면 신기해서 스크린샷을 찍어 공유할 정도.

종교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신정 봉신을 하나쯤 만드는 것은 괜찮다. 봉건제 봉신과 달리 자기들끼리 혼인 관계로 얽혀서 계승이나 클레임 전쟁으로 덩치를 불리는 일 없이 천민 가신들이 대대손손 물려받으며 조용히 지내는 일이 많기 때문.

참고로, 동방정교회나, 오리엔트 정교회 계열의 종교들 중에서 종교지도자가 있는 종교의 경우[36], 왕국급 신정국가의 지배자는 총대주교 타이틀을 가진다. 그리고, 이 총대주교는 5대 교구[37]의 총대주교를 겸하지 않는다면, 자기 왕국의 종교지도자가 된다. 물론, 신정은 앞서 얘기했듯이 플레이 불가능한 정치 체제이므로, 유저들에게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얘기다. 다만, 본인이 제국의 통치자라면, 위에서 언급한 대로 신정 체제가 세습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서 조그마한 왕국 하나를 신정 봉신에게 내어주면 괜찮다.

3.5. 권역(de jure)

굉장히 오묘한 시스템으로, 게임의 큰 축을 이루고 있다. 원래는 '법적으로는'이라는 뜻의 라틴어로, 반대되는 개념은 de facto(실질적으로)이다. 크킹의 영토 문제뿐만 아니라 법과 현실이 달라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다룰 때 현재까지도 쓰이는 용어이다. 간단한 예로, 대한민국 헌법에는 대한민국의 영토에 대해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법적으로는(de jure) 한반도 전체가 대한민국의 영역이다. 하지만 이건 법전에서의 이야기로, 실제로는 한반도의 북쪽 영역을 북한이 실질 지배(de facto)하고 있는 상태이다. 영토 문제뿐만 아니라 미국같이 각 지역마다 적용되는 법률이 다를 경우에 일어나는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도 쓰이는 용어이다.

이 '법적으로' 개념은 단순히 그 나라 법전에 써놓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법 외적인 요인, 법이 적용되는 당사자들의 인식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되어 인정되며, 사실상 성문법이 보편화된 현대에도 다루기 힘든 개념이다. 한반도의 북부 영토는 북한의 실질 지배가 오래되었고 주변국이나 법 적용 당사자들의 인식을 볼 때 이제 de jure를 인정받기는 힘들다. 이 문제를 다루는 데 명확한 기준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각종 영토 분쟁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크킹에서도 각종 선전포고의 명분이 되며, 법률의 적용 영역이나 작위 선거권자의 영역 등 법적으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크킹 시리즈가 정식 번역이 된 적이 없어서 한국어 명칭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38], 원어 그대로 de jure나 데 쥬레(영어식)/드 쥬르(프랑스식)/데 유레(라틴어식) 같은 단어도 그 시기 전문 역덕후 또는 이 게임에 심취한 사람 이외에는 대부분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므로 권역으로 번역했다.

크킹 시리즈에서는 각종 영토 점유를 위해 전쟁을 일으키는 명분이 된다. 예를 들면 부산 백작령은 경상도 공작령의 권역으로, 설령 일본 왕이 침략하여 부산을 실질 지배하고 있더라도(de facto), 부산 백작령의 법적인(de jure)주군인 경상도 공작, 혹은 경상도 공작의 주군인 한국 왕은 일본 왕에게 부산 백작령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선전포고를 할 명분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공작령, 왕국, 제국 순으로 모두 각자의 권역이 있으며 상위 권역은 하위 권역의 합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자면, 비잔틴 제국의 권역은 아르메니아, 아나톨리아, 그리스, 불가리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시칠리아 왕국 권역의 합이고, 이들 왕국들은 각각 밑에 몇개씩의 공작령을 권역으로 갖고 있는 것.

이러한 관념상의 권역은 실질 지배가 지속되면 변화가 생긴다. 하나의 공작령 전체가 다른 왕국의 지배를 받고 있으면, 그 공작령은 서서히 현재 실질 지배중인 왕국에 동화되어, 동화치가 100을 채우면 기존에 소속되어 있던 왕국의 권역에서 현재 지배중인 왕국의 권역으로 바뀐다. 이 동화치는 기본적으로 0에서 100까지며, 1년에 1씩 상승하는데, 주의할 점은 이미 타국에 동화가 진행중인 공작령을 빼앗을 경우, 이 동화치가 0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수치에서 또 1년에 2씩 감소한다는 것.

이런 식의 동화는 한 공작령을 온전히 지배하고 있을때만 발동된다. 공작령에 속하는 백작령을[39] 모조리 통치하지 않고, 일부라도 타국이 갖고 있으면 동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 제국 권역에 동화시키는 경우에는 한 왕국의 권역을 온전히 지배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왕위를 직접 소유하고 있으면 동화가 진행되지 않는다. 이상의 조건을 만족시켜도 진행되지 않는 경우, 아예 왕위를 파괴해서 제국 직속으로 만들어야한다.

전쟁 중이 아닌 다른 캐릭터가 소유 중인 작위를 강탈하거나, 소유자가 없는 경우 작위를 새로이 생성하는 것이 가능한데, 둘 다 기본적으로 백작령의 51% 이상을 자신의 직할령이나 부하 봉신의 영지로 소유하고 있어야 하고, 돈이 필요하다.

2.0 패치 이전에는 이외에도 문화권 조건이나 종교 조건이 꽤 엄격하게 존재했지만, 2.0 패치 이후에는 대부분의 조건들은 AI에게만 적용된다. 기독교가 필수 조건인 예루살렘 왕국, 가톨릭이 필수인 신성 로마 제국, 정교회가 필수인 비잔틴 제국 정도만 남아있는 상황. 제국의 경우 권역 외의 왕위가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제국과 왕국 문서 참조.

법률은 해당 왕국의 데쥬레에 따라서 적용된다. 자세한건 아래 법률에서 예를 참조하자.

3.6. 직할령 정보

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직할령 정보 항목 참고.

3.7. 개인 특성

3.7.1. 능력치

능력치는 총 5개로 외교력, 무력, 관리력, 음모력, 학력이 있다. 각각 자문회의 한 가지 직책에 대응하며 국가의 능력치는 영주의 능력치 + 배우자의 능력치의 절반 + 자문회 의원의 능력치로 구성되기 때문에 아내와 자문회 의원의 능력치가 매우 중요하다. 능력치가 8 이하일 경우 '능력치를 올리기' 야망을 통해 8까지 올릴 수 있으며, '자문회 의원이 되기' 야망이 성취되면 그 능력치가 1 오른다. 후계자의 야망을 계속 맞춰줘서 미리 능력치를 올려놓는 것도 이후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

가장 중요한 능력치는 보통 외교력으로, 휘하에 둘 수 있는 봉신 수에 영향을 주며, 특히 높은 작위일 수록 팩션과 반란이 들끓게 되는데 외교력이 높다면 하위 귀족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어서 더 적은 반란과 더 많은 세금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작위를 달라, 세금을 낮춰 달라 등등, 시도 때도 없는 봉신들의 요구를 말빨로 적당히 넘어갈 수 있게 해준다. 반대로 낮은 외교력을 가진 상태라면 요구는 요구대로 들끓고, 관계는 험악해서 도시귀족은 세금을 적게 내고, 주교는 아예 돈을 안 내고 무시해버리는 최악의 상태로 게임을 하게 된다.

다음은 관리력과 무력이 비슷한 정도로 중요한데 관리력은 소유할 수 있는 직할령의 크기와 세금 징수에 영향을 주고 무력은 직할령에서 징집병의 수에 영향을 끼친다. 무력이 높으면 직접 전쟁에 뛰어들어도 되지만 용감함(brave)같은 무력을 올려주는 트레잇은 오히려 전투 도중 전사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무력이 가장 높은 직속 가신을 자문회 대장군으로 임명하는데, 자문회 위원들은 부대를 이끌 경우, 자신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 따라서 휘하에 무력이 높은 가신들이 많지 않고 대장군의 임무가 절실한 소군주의 입장에서는 전투에 참여하고픈 유혹을 벗어나기 힘들다.

음모력은 체포 확률과 암살 확률 그리고 바람필 때 음모를 꾸밀 때 음모의 세력량에 영향을 끼치는데 이는 이슬람 군주에게 좋은 미덕이 된다. 퇴폐도를 올리는 친족들을 모조리 체포하거나 죽여야 하는 건 이슬람권의 숙명이나 다름없는지라.

학력은 기술 발전에 도움을 주며 종종 이단과의 키배에서 높은 학력으로 찍어누르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설명만 봐도 그렇지만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 이벤트에서도 자잘하게만 도움이 된다.

각 능력치의 중요도를 대강 정리하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교력이다. 이건 영토가 크든 작든 가장 중요하다(봉신 관리에도 중요하지만, 주군과의 관계 유지에도 중요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도가 낮은 능력치는 학력인데, 이 역시 영토가 크건 작건 가장 덜 중요하다.(단, 이질적인 종교 지역을 대규모로 정복했을 때는 학력이 높을 수록 지역 개종 확률이 올라간다.) 그 외, 관리력, 무력, 음모력에 대해서 일단 무력은 영토가 작을 때는 중요하지만 영토가 커지면 징병 병력 대신 상비군이나 용병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봉신의 징집병 규모가 커지면서 내 직할령 징집병 규모가 별로 무의미해지므로 중요성이 크게 떨어진다. 반면, 관리력은 직할령 규모와 그 세금 규모를 결정하므로 영토가 커져도 여전히 중요하다.(다만, 영토의 대부분을 봉신에게 맡겨야 하는 제국급 영토를 갖게 되면 중요도가 조금 낮아지기는 한다... 하지만, 그런 경우 문화 동화 속도를 결정하는 게 관리력이라...) 마지막으로 음모력의 경우, 음모를 꾸미는 경우와 막아내는 경우 모두 적용되므로 영토가 크건 작건 꾸준히 중간 이상의 중요성을 유지한다. 대략 영토가 작을 때는 외교력 > 관리력/무력 > 음모력 > 학력 정도, 영토가 넓어지면 외교력 > 넘사벽 > 관리력/음모력 > 무력/학력 정도. 영웅은 공부 따원 안 한다네

하지만 최근의 트렌드는 (플레이어에 따라 다르지만) 초기의 군소 세력일 경우에는 무력이 중시되는 편이고(무력이 높을 수록 초반의 병력 뻥튀기의 효과는 매우 크다), 중반 이후에는 더 많은 직할령과 수입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관리력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그래도 어느정도의 외교력(두 자리 정도)[40]은 갖추는 것이 좋다. 음모력의 경우 페널티도 있고, 작위가 높아질 수록 암살당할 확률이 적으므로[41] 메리트가 떨어진 경향이 있다. 배우자의 경우 유전 트레잇(천재, 영재, 강인함)을 주로 보며, 능력치로는 관리력을 많이 보는 편. 물론 클레임 소유 여부도 중요하다.

3.7.2. 야망

개인의 삶의 목표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야망은 다음과 같다.[42]

  • 군자금 확보하기 : 갖고 있는 금이 200 이하이며, 특성에 자비로운이 없어야 한다. 신분이 백작이면 300, 공작은 500, 왕은 700 그리고 황제는 1000을 모으면 5년간 세금을 10% 증가시켜준다. 돈을 수월하게 모을 수 있도록 신민에게 갈취할 수 있으며(...) 종종 봉신이 돈을 헌납하는 대신 호의를 받아가는 이벤트가 뜬다.
  • 선행의 모범 되기 : 신앙이 100이하이며, 특성에 잔혹한이나 고문기술자가 없어야 하며, 인도 계열 종교가 아니어야 한다. 신앙 500을 모으면 달성되며, 학력이 1올라가며 신앙심이 100 상승하고 '신성한 자'라는 호칭이 붙는다. 성직자와의 관계도가 상승하며 신앙심을 올려주는 이벤트가 가끔 뜬다.
  • 고위층이 되기 : 위신이 200이하 이며, 특성에 겸손함과 만족이 없어야 한다. 위신이 1000이 되면 달성되며, 외교력이 1 상승한다. 봉신과의 관계도가 상승한다.
  • 결혼하기 : 약혼자가 없는 상태에서 결혼하지 않은 상태이며, 특성에 독신주의자, 동성애자, 거세됨이 없어야 한다. 특히 여자일 경우 40세가 넘으면 선택할 수 없으며, 성직자인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결혼하면 달성되며 신앙심을 10 올려준다.
  • 통치자와 결혼하기 : 45세 미만의 독신 여성으로 특성에 독신주의자가 없어야 하며, 캐릭터의 아버지가 공작 이상의 작위를 갖고 있어야 한다. 통치자와 결혼하면 달성되며, 위신을 20 올려준다.
  • 후계자 준비하기 : 여성의 경우 45세 미만이며, 결혼한 상태로 특성에 독신주의자가 없어야 하며, 성인이 된 후계자가 없을 때 선택할 수 있다. 이 야망을 갖고 있는 동안은 생식력이 20% 향상되며, 정식 후계자가 성인이 되면 달성된다. 정식 후계자가 목표이므로 일부 상속법을 제외하면 아들에게만 해당된다. 달성시키면 후계자와 관계도가 높아진다. 아들이 14~15세 무렵이 되면 봉신들에게 후계자를 소개시키는 디시전을 쓸 수 있으며, 친구, 라이벌, 능력치, 관계도 등을 얻는 이벤트들이 발생하고 무사히 성인이 되면 준비된 후계자 모디파이어[43]를 붙여준다.
  • 작위 갖기 : 영주가 가까운 관계이며, 어떤 영주의 후계자도 아니어야 한다. 해당 작위를 가지면 달성되며 위신을 50 올려준다.
  • 후계자 되기 : 영주가 부모이며, 최우선 후계자가 아니어야 한다. 또한 최우선 후계자는 영주의 자식이며, 병에 걸린 상태이거나 미치광이, 홀림, 병약함, 수행 불능 중의 한 특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최우선 후계자가 되면 달성되며, 달성하면 음모력이 1 올라간다.
  • 자문회 위원이 되기 : 상위 작위의 자문회 위원(재상, 대장군, 재무관, 첩보관, 궁중 사제)가 되는 것으로 해당 야망에는 재상이 되기, 대장군이 되기 등으로 표현된다. 작위를 갖고 있을 때라는 심플한 사용조건을 갖고 있으며, 달성하면 해당 작위에 알맞는 능력치가 1 상승한다.
  • 능력 향상 시키기 : 외교력, 무력, 관리력, 음모력, 학력 중 한 가지 능력을 8까지 향상시키는 것으로 해당 야망에는 관리력 향상 시키기, 음모력 향상 시키기 등으로 표현된다. 해당 능력치가 8 이하일 때 사용 가능하다. 이 야망을 선택하면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무작위로 발동하며, 달성하면 위신이 100 상승하게 된다. 능력치 향상 이벤트는 야망이 달성되면 등장하지 않는다. 삶의 길 확장팩이 있으면, 관심사를 통해서만 능력 향상이 가능하며, 해당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는다.
  • 퇴폐도 낮추기 : 무슬림이면서 퇴폐도가 60 이상이면 사용 가능하다. 퇴폐도를 60 아래로 낮추는 것이 달성 조건으로 해당 야망을 선택하면 퇴폐도를 낮추는 이벤트가 무작위로 발동한다. 달성하면 위신이 100 상승하며, 퇴폐도 저하 이벤트는 야망이 달성되면 등장하지 않는다.
  • 왕이 되기 : 작위가 백작이나 공작일 때 선택 가능하며, 달성 조건은 당연히 왕 이상의 작위를 갖는 것. 단, 해당 왕 작위를 갖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왕 작위의 수도 영지를 자신의 봉신 혹은 직할령으로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이 야망은 취소가 되지 않으며(!), 해당 왕국의 수도를 옮길 수 없고, 수도를 포기할 수도 없다. 만약 토속 신앙 계열을 믿는다면, 이 야망을 선택함으로 인해 왕국 영토 내에 대해 무제한적인 전쟁 명분을 갖게 된다. 달성하면 위신이 1000 상승한다. 가끔 베네치아 백작령에 봉건 영주를 분봉해줬는데 '베네치아 왕이 되기'라는 이룰 수 없는 꿈을 품는 안타까운 경우도 보인다. 베네치아 왕위는 공화정이어야 만들 수 있으니..
  • 죄악 특성 없애기 : 불교도이며 성인일 때 선택이 가능하다. 술고래, 음탕함, 고문기술자, 잔혹함, 질투, 분노, 피해망상, 겁쟁이 중에 한 가지 특성을 갖고 있을 때 선택이 가능하며, 술고래 특성 없애기 등으로 표현된다. 둔재, 백치, 근친상간, 미치광이 특성이 있을 경우에는 선택할 수 없다. 해당 특성을 없애는 이벤트가 무작위로 발생하며, 해당 특성이 없어지면 야망이 달성된다. 달성시 신앙심이 100 상승한다.
  • 깨달음의 모범 되기 : 인도 계열 종교이고, 성인이면서 작위가 있으며, 신앙심이 100 이하며, 둔재, 백치, 근친상간, 미치광이 특성이 없어야 선택할 수 있다. 신앙심이 500이 되면 달성되며, 달성시 학력이 1 상승하고, '현명한 자'라는 칭호가 붙으며, 신앙심이 100 상승하며, 성직자와의 관계도가 상승하고, 종교 권위가 1% 상승한다.
  • 영역을 번영으로 이끌기 : 전쟁 중이 아니면 선택할 수 있다. 5년 동안 전쟁 없이 평화롭게 통치하면 끝나는 간단한 야망. 농민 반란이나 약탈 등은 전쟁으로 취급하지 않으므로 세력대 세력간의 전면전만 5년 동안 없으면 된다. 이 야망을 선택하면 전 지역의 반란도가 1% 감소하며, 성공시 관리력이 1 상승하고 전 지역의 번영도가 상당히 높아진다. 야망을 진행하는 도중 전쟁이 발생하면 5년 동안의 쿨타임을 거친 후 다시 선택 가능하다.

3.7.3. 관심사

DLC Way of Life와 Conclave의 추가요소.

3.7.3.1. 성인

DLC Way of Life의 추가 요소이다. 성인의 관심사는 다음의 10가지가 있다. 성인이며, 백작 이상의 작위를 갖고 있을 때 선택이 가능하며 한 번 선택하면 취소할 수 없고 5년 동안 바꿀 수 없다.

  • 가족(Family) - 외교력 +2, 생식력+25%. 가족과 관계를 맺고 잘 지내는 것. 주요 효과는 외교력, 생식력, 이성에 대한 관계도 상승. 가족과의 관계도가 상승하는 이벤트가 많다. 계속 이 포커스를 찍어두다 보면 소셜라이저 트레잇을 받을 수 있는데, 섹스 어필 +10에 외교력 3이 붙어있다. 캐릭터의 수명이 다되간다 싶은 느낌이 든다면 우선적으로 선택해주자.
  • 통음(Carousing) - 외교력 +3. 문자 그대로 술을 많이 마시는 관심사이다. 사람들을 초대해서 개인적인 파티를 여는 게 가능해지며, 새로운 친구 만들기도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파티를 3회 이상 열면 거의 확정적으로 소셜라이저와 쾌락주의자 중 하나의 트레잇을 달 수 있으며, 파티 도중 벌어지는 게임에서 승리할 경우 게임 마스터라는 훌륭한 트레잇을 얻을 수 있다.[44] 봉신들을 초대해서 술을 퍼먹이면 관계도가 올라가므로 봉신 반란을 방지하는 용도로 매우 쏠쏠하다. 하지만 초대를 거부해버리는 경우가 잦다는 것 때문에 함부로 찍으면 뒷목만 잡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본인에게 스트레스나 우울증 트레잇이 있으면 선택해주자. 파티가 끝날 때 30퍼센트의 확률로 스트레스나 우울증이 없어지는 이벤트가 뜨며 재수가 좋으면 둘 다 없어진다. 이슬람교는 술을 마실 수 없기 때문에 고를 수가 없다.
  • 전쟁(War) - 무력 +3. 전쟁에 관심을 가지고, 결투가 가능해진다. 무력이 상승하거나 강인한 트레잇이 생기는 이벤트도 등장한다. 전쟁 시 유용한 전술트레잇들을 얻을 수 있으며, 또 하나의 중요한 능력은 결투를 빙자한 자살. 지금 군주의 능력치가 시망이거나 왕권법을 높인 뒤라 봉신들의 불만이 많다면 자기보다 개인 전투 능력이 높은 인물을 라이벌로 만들고 결투를 하자. 결투에서 승리하면 무력을 10이나 올려주며, 결투를 하다보면 듀얼리스트 트레잇이 붙어서 무력을 3 받을 수도 있다.
  • 사냥(Hunting) - 무력 +2, 건강 +1. 사냥 관련 이벤트를 확장시켜주며, 사냥 관련 디시전이 생긴다. 우호 관계 수치가 아주 높은 친구를 얻기도 한다. 또 사냥을 관심사로 골라놓으면 나태함(slothful)을 없애주는 이벤트와 근면함(diligent)를 얻는 이벤트가 생기므로, 나태함으로 인한 낮은 능력치와 관계도 패널티로 고통받는 플레이어들은 이 이벤트를 노리고 사냥을 고르는 것이 좋다. 높은 확률로 수년 내에 사냥을 나갔다가 오두막에 사는 여성[45]과 눈이 맞아 궁정으로 데려오는 이벤트가 뜬다. 이 여성은 음모력이 아주 높고 영재 트레잇이 있으므로 데려와서 첩보관을 시키거나 가문 유전 개량에 이용하자. 주요 이벤트 체인으로 흰 사슴을 추격하는 것이 있는데 잡는 것에 성공하거나 거의 잡았다가 놓쳤다면 헌터 트레잇을 준다. 단, 흰 사슴 관련 이벤트의 성공 확률이 높은 편은 아니다.
  • 통치(Rulership) - 관리력 +3. 영지를 통치하고 행정 업무를 처리한다. 관리력이 가장 많이 오르는 관심사이다. 이벤트로 자신의 영지내에 돈(400)을 내고 성(남작령)을 지어주는 이벤트가 존재하며 후속 이벤트로 돈을 떼먹고 도망가거나, 성을 짓고도 돈이 남는 이벤트가 발생한다.[46] 가장 무난한 선택지로써, 그 보상이 제일 확실하다. 꾸준하게 이벤트 체인이 일어나며, 서브 트레잇인 아마추어 재무관 +1, 재무관 +2를 달아준 다음, 마지막으로 재무력 +3을 주는 관리자 트레잇을 달아준다.[47] 시간만 들이면 반드시 일어나므로 특별히 해야할 일이 있지 않다면 룰러쉽을 찍는 것이 매우 쏠쏠하다. 이 관심사의 단점은 지속적으로 플레이어에게서 50두캇을 강탈하는 이벤트가 자주 발생한다는 것과 스트레스가 붙은 이벤트가 종종 발생한다는 것이다.
  • 사업(Business) - 관리력 +2, 도시 봉신과의 관계 +20. 시장들과 거래를 하고 새로운 무역 루트를 찾고 건물을 건설한다. 시민 계급 및 상인과 친해지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들과의 관계도 및 관리력이 상승한다. 돈을 버는 이벤트로 대표적인건 일종의 무역단을 편성해 다른 국가의 지도자와 교섭하여 관계도 상승과 자금을 얻어오는 이밴트. 다만 실패하면 관계도가 떨어진다. 그외에 반복해서 자주 등장하는 이벤트로 동전 주조 이벤트가 있는데 멀쩡한 동전을 주조하면 돈을 내고 명예를 얻게 되고, 불량 동전으로 돈을 빼돌릴 생각이면 돈을 얻고 명예를 잃는다. 사업 관심사의 단점은 아주 가끔씩 스트레스를 획득하는 이벤트가 강제로 발동된다는 점이다. 건물을 짓다보면 아키텍트 트레잇을 달아준다.
  • 음모(Intrigue) - 음모력 +3, 플롯 파워 +5%. 사람들에 대해서 스파이질을 하는 게 가능하며 그들을 중상모략해서 감옥에서 빼내거나 집어넣거나 할 수 있다. 타겟을 한 명 잡고 그 타겟에 대한 약점을 캐거나 중상모략을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스파이질을 시작하면 40일 마다 플롯 적발, 범죄 추궁[48], 악랄한 소문 내기, 암살, 살해 기회를 받을 수 있다. 납치 성공시 아무 패널티 없이 봉신이나 가신을 잡아들일 수 있어 유용하다. 이슬람이라면 퇴폐주의자 가문원에게 스파이질을 해서 죄목을 씌우고 바로 체포해버리는 플레이가 쏠쏠하다. 음모 포커스를 달고 중상모략을 하고 있다보면 마스터 스케머와 고문 기술자 트레잇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달 수 있다. 가끔 봉신들이 유혹 포커스를 틀고 있는 다른 캐릭터의 불륜 행각을 발각하고 보고해오곤 하는데, 이 경우 해당 봉신은 십중팔구 음모 포커스를 찍고 있을 것이다. 음모 포커스로 범죄를 발견하면 주군에게 보고하거나 협박을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봉신으로 플레이 중이라면 맘에 들지 않는 이웃 봉신들의 행각을 고자질해서 체포를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니 매우 쏠쏠하다고 할 수 있다.
  • 유혹(Seduction) - 음모력 +2, 생식력 +25%, 이성과의 관계도 +25. 타겟을 설정해서 그 타겟을 유혹해 내 것으로 만든다. 즉, 그야말로 카사노바가 될 수 있는 관심사. 삶의 방식 패치 초창기 최고의 핫 이슈로 그야말로 왕좌의 게임 뺨치는 개막장 족보가 만들어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관심사로, 일테면 이베리아에서 비잔틴까지 그야말로 원거리로 바람을 피워대는 개막장 시나리오가 곳곳에서 펼쳐졌다. 심지어 여성 플레이어면 교황도 몸으로 꼬실 수 있다. 그리고 등장하는 이것이 중세다! 선택지가 백미 초창기 때는 자식이 있으면 친부가 모두 다른 개막장이 자주 보였을 정도. 나는 로버트 바라테온처럼 노는데 마누라는 세르세이 라니스터처럼 쳐놀고 있다 워낙 해대는 관심사이기 때문에 이 관심사로 진행하다보면 건드린 이성의 배우자에게 관계도가 마구마구 하락하며, 관계도가 낮아져서 암살당할 확률이 증가할 수 있다. 그리고 유혹이 가능하더라도 너무 거리가 멀면 유혹히러 가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니 대상을 신중히 선택하자. 확정적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으므로 여군주인데 45세 폐경기가 다가오지만 자식이 없다면 빨리 유혹을 골라서 아무나 닥치는 대로 유혹을 하자. 매우 드물게 경국의 요부/요녀 트레잇을 달아준다. 용도는 오로지 유혹뿐 우생학 유전 개량을 극단적으로 좋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플레이어에겐 별 쓸모가 없고, 봉신들이 뻐꾸기짓으로 발암을 유발하는, 게임 난이도를 낮추는 WoL 의 패널티와 같은 포커스. 다만, 발암을 유발하는 대신 주군 캐릭터들에게는 큰 이익이 되기도 하는데, 주군이라면 봉신들을 감시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직접 봉신들의 애로 행각들을 색출하여 봉신들을 협박, 연 수입의 20%(!)를 뜯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혹을 색출할 가능성은 캐릭터가 감시를 할 이유가 있는 경우[49]이면서 유혹을 시도하는 캐릭터와 같거나 높은 음모력을 가진 경우 25%의 발각 확률을 받으며, 어떤 이유에서든 유혹을 의심하고 있다면 추가로 25%의 발각 확률을 받는다. 참고로 가관인 점이, 나이 많은 캐릭터가 나이 어린 캐릭터를 유혹하다 발각되면 꼬꼬마 도둑[50] 이란 패널티가 달리고, 동성도 유혹이 가능하며, 신성혼이 인정되는 종교를 믿어도 유혹 당하는 사람 페널티를 받는 불공정함 , 그리고 압권으로 남자가 여성 통치자를 유혹하면 위신을 얻는다.[51]
  • 학문(Scholarship) - 학력 +3. 자신이 추구하는 연구의 길을 고르는 것이 가능. 신학과는 다르게 순수하게 학문 위주로 연구한다. 학력이 상승하나 연구시설을 짓는 선택지로 인해 돈이 약간 드는 편이다. 이미 스콜라나 미스틱 트레잇을 달고 있지 않다면, 천문대를 짓는 디시전을 선택할 수 있는데 시간이 꽤 걸리지만 확정적으로 냉소적이 달리는 이벤트가 있어 독실함을 제거해서 개종하고 싶을 때에도 사용한다. 또한 천문대 완성 후 별자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군사 기술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다보면 매월 얻는 신앙심 수치가 깎이는 대가로 네크로노미콘을 얻기도 한다. 천문대 건설에는 평균적으로 5년이 걸리며, 5년 내내 이벤트가 한참동안 이어지며 각종 기술 포인트를 선사한다.
  • 신학(Theology) - 학력 +2, 건강 +1, 교회봉신과의 관계도 +25. 새로운 종교적인 이벤트가 발생하며 종교적인 여러 효과를 발생. 이벤트중 기존 신학에 염증을 느껴 이단으로 개종 할 수 있다. 삶의 방식 패치 이후부터 관심사가 신학이 아니면 성지순례를 갈 수 없게 변경되었다. 학력과 종교인들과의 관계도가 상승한다.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종교적 이벤트중 7대 죄악을 없애주고 확률적으로 반대의 7대 주선을 붙여주는 이벤트가 자주 발생해 죄악의 관계도&스탯 페널티를 없애줘서 가톨릭 영주들에게 특히 좋다(주교들과 관계보너스를 두둑히 챙길수있다). 심지어 그 당시에는 치료가 불가능한 매독(great pox)도 이 관심사로 치료도 가능하다!

여러 가지 부가 조건에 따라서 고르는 데에 제한이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자이나 교도들은 사냥을 고를 수 없다든가 무슬림은 퇴폐도같은 트레잇이 없으면 통음을 고를 수 없다든가 하는 점이 있다.

3.7.3.2. 아이

DLC Conclave의 추가 요소이다. 아이의 관심사는 다음의 8가지가 있다. 한 번 선택하면 취소할 수 없고 11세까지 지속된다. 각 관심사별로 아이에게 자주 붙는 특성이 다르다.[52] 그 쪽은 크루세이더 킹즈 2/트레잇으로.

  • 외교 계열

외교관은 타고난다는 것인지 외교 계열 관심사는 외교 계열인 주제에 외교랑 한참 거리가 먼 관심사라는 것이 큰 특징이다. 외교 계열 관심사들의 존재의미는 이 게임의 기본적 목표인 "가문의 생존과 번영"에서 "생존"을 추구하기 용이하게 해준다는 것에 있다. 외교 계열 관심사는 사주팔자로 보면 주로 "비겁"에 해당되나, "인성"의 속성도 가지고 있으며, 궁극적으론 "식상"에 해당되기도 한다. 역시 어디로 튈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캐릭터 자신의 생활에는 대체로 도움을 준다. 물론 그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의 입장은 알 게 뭐야란 식이다.

  • 겸손 Humility - 아이를 시종들에게 맡겨 키운다. 고귀한 귀족이 천출들에게 애를 맡기는 시점에서 절대로 후계자를 키울 목적의 포커스가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당연히 애한테 내성적이나 순진함 따위의 트레잇이 자주 달려서 통치자로 키울 아이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대신 만족(Content) 등의, ai 야망 수치를 낮추로고 ai 명예 수치를 높이는 트레잇들이 거의 반드시 붙고, 다른 포커스와 달리 별다른 변수가 없기 때문에, 이 관심사로 교육을 받은 인물은 귀족가의 암투와는 반드시 거리가 멀어진다. 상속 계승권 주장이 가능한 종교, 특히 기독교 종파들은 딸을 시집 보내면 계승권이 이곳저곳에 뿌려지는 특성 때문에 딸을을 타 영역의 유력 가문들에 시집 보낼 때 고려하거나, 유능한 자식들이 너무 많을 때(...) 어쩔 수 없이 계승권 차순위자 (pretender)에 해당되는 차남/삼남들을 억제할 목적, 혹은 퇴폐도 공장 백수 남성들이 늘어나면 곤란한 이슬람권이 가문원 숙청을 고려할때 밑밥을 깔 목적으로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게 된다.
  • 예절 Etiquette - 아이를 조언가와 가신들에게 맡겨 키워 귀족 사회의 예절을 학습시킨다. 외교 계열이라서 외교 교육 트레잇을 조금이라도 잘 붙이려면 이걸 찍긴 해야하는데, 절대 속지 말자. 애가 귀족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고 동심파괴가 일어나는지 거짓말쟁이, 잔인함 따위 트레잇이 달려서 음모력이 올라간다(...)수다쟁이, 자선가처럼 좋은 트레잇도 있긴 하지만 탐식이나 나태 같은 죄악 트레잇도 자주 달리고, 결정적으로 이 포커스로 자주 달리는 명랑함(Playful)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레잇으로, 미치광이로 발전하는 개떡같은 경우까지 있다. 다른 효율적 선택지를 고르기 곤란할 때, 생존을 위해 권모술수에 능한 후계자를 키울 생각이면 고려해보자.
  • 무력 계열

무력 계열 포커스는 양날의 칼로, 당장은 "가문의 생존과 번영" 모두에 도움을 안 주지만,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즉 후계 캐릭터의 후계자에게 가문의 야망을 펼칠 기반을 닦기 용이한, 그러나 되려 가문을 말아먹는 노답 자식을 만들 수 있는 관심사이다. 가문의 상황과 가문이 속한 영역의 상황을 모두 따져보고 고르도록 하자. 사주팔자로 따지면 "식상"에 주로 해당되나, 그 외의 모든 것에 해당될 수도 있는 열린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 노력 Struggle - 매우 느슨하게 교육을 받으며 하고 싶은 것을 하거나 주로 아이들끼리 겨루기를 하면서 생활한다. 간단히 말해 주먹 아이콘 그대로 주먹대장 키우기용이다. 아이를 A급 장군으로 키우고 싶을 때 Struggle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주먹대장 포커스가 아니랄까봐, 무력 관심사이며 무력 교육 트레잇 확률을 높이지만, 정작 능력치는 무력 위주로 오르는 대신 엉뚱한 것만 오르는 경우가 많다. 주먹대장 키우는 관심사답게 10명에게 이걸 찍어두면 한 명도 무력이 안 오르는 황당한 꼴이 나오기도 할 정도. 대신, 일단 잘 풀린다면 용감함[53]이나, 무력과 건강을 올려주는 늠름함(Brawny) 같은 트레잇이 달리기에 애를 장군으로 키우려면 이거 말고 고를 게 없다. 제일 심각한 패널티는, 아동 트레잇으로 떠들석한(Rowdy)이 자주 뜨는데, 이 트레잇은 무력계 교육 트레잇으로 발전하기 쉬운 대신, 드물게 아둔(Dull) 트레잇으로 변하면서 빅엿을 날리기도 한다는게 함정이다. 아둔 트레잇은 효과부터가 개떡같을 뿐더러, 심지어 드물게 천재를 영재로 낮추고, 영재 트레잇은 없애 버리기도 한다. 똘똘한 아이에게는 노력 포커스를 주지 않는 게 좋다. 그냥 문관으로 키우자 사실 어떤 관심사를 달아도 나쁜 트레잇 달 놈은 달고 반대도 마찬가지지만, 선천성 유전 트레잇을 까버리는 후천성 트레잇은 얘밖에 없다. 심지어 아둔으로 트레잇이 까일 경우, 이후 유전조차 한 단계 낮아진 트레잇이 유전된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Pride와는 다르게 이 관심사로 얻을 수 있는 트레잇들은 전투에서 나쁜 전술을 발동시키는 특성이 잘 붙지 않고, 트레잇이 이상하게 달려도 무력을 까먹는 건 안 달린다. 따라서 꽝만 주구장창떠도 평범한 수준은 되는 장군감을 얻을 수 있는 게 이 포커스의 존재의의라 할 수 있다.
  • 긍지 Pride - 아이를 귀족들과 조언가들에게 맡겨, 통치자로서의 자질을 키운다. 일단은 무력 계통이기에 무력이 매우 잘 올라가지만, 콘클라베 교육이 늘 그렇듯 함정이다. 긍지 포커스로 달리는 트레잇들은 12세가 되면 첩보력을 올려주는 트레잇들로 줄줄이 변한다. 따라서 친정하러 나설 군인 군주를 키울 목적 보다는, 제왕스러운 군주, 나쁘게 말하면 폭군을 키우라고 있는 포커스라 할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잔인함, 분노, 질투, 오만 같은 골때리는 죄악 트레잇들이 매우 자주 달리며, 치명적으로 꽝이 뜰 경우에는, 가신들과 관계도를 하락시키고 랜덤 이벤트에서 빅엿을 주는 최악의 트레잇 독단(Arbitrary) 같은 트레잇이 달리는데 빈도가 매우 높다. 게다가, 이 트레잇들은 전투시 전투력을 저하시키는 쓰레기 전술을 발동시키는 조건에 들어간다! 때문에, 긍지 포커스는 절대로 장군감을 키울 목적으로 찍어선 안 된다. 또한, 긍지란 이름답게 야망 트레잇은 매우 자주 달리는데, 이게 안 달려도 달려도 골칫거리다. 안 달리면 무력은 잉여한데 첩보력도 낮은 쓰레기가 나오고, 달릴 경우에는 아이에게 야망이 달리는 즉시 플레이어와 라이벌이 되어서 관계도가 -100이 된다! 따라서, 긍지의 경우 뭔가 똘똘함을 타고나지 못 했지만 계승이 확실한 후계자에게 쓰라고 있는 관심사란 결론이 나온다. 가신의 아이들이나, 후계자가 아닌 자식들에게는 야망을 달았다간 플레이어 캐릭터가 사망하자마자 계승분쟁이 터지는 꼴을 보게 되므로, 오직 계승이 확실한 후계자에게만 찍어주자. 자신이 원하는 확실한 후계자가 야망이 달려 라이벌이 될 경우, 해당 후계자가 플레이어 캐릭터를 암살해버려도 일단 성인이 되어야 암살이든 뭐든 하므로 계승직후 나라가 터지지는 않아 의외로 큰 문제는 없다. 작위를 계승 중입니다 아버지 음모력 높여서 게임을 잘 하고 싶다면 이 관심사를 선택해보자, 5살짜리한테 뭘 가르치려고...
  • 통치력 계열

관리력 계열답게 관료를 키우기 적합한 포커스이며, 다른 포커스처럼 이름과 실제가 다른 함정은 없다는 특징이 있다. 가문의 세력이 확고해지고, 가문이 통치하는 영역도 강성하고 안정적일 때, 그 안정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거나, 혹은 가문이 위태롭더라도 살아남기 위한 건실함을 다질 목적으로 좋다. 그러나 교육 관심사가 늘 그렇듯, 통치자를 키우기에 매우 적합하나 군주를 키우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모순이 있으므로 다른 선택지도 따저보고 찍도록 하자. 사주팔자로 보면 "관"과 "재"에 해당되는 포커스라고 볼 수 있다.

  • 의무 Duty - 아이를 경비대원들과 근위병들에게 맡겨 키운다. 아동 트레잇 성실함(Concentious)을 얻는 것에 모든 가치가 있는 관심사이다. 험난한 삶에서 의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군인의 모습을 보고 자라기 때문인지 아이가 삐뚤어지지 않는다. 즉, 사주팔자로 보면 "편관/정관"으로 키워주는 관심사이다. 성실함 트레잇은 확정적으로 공정함이나 근면, 절제 같은, 특급은 아니나 중급은 되는 트레잇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세상의 풍파에 맞서 고생하는 관심사답게, 성실함이 달릴 때 애가 20% 확률로 스트레스 트레잇을 같이 받는다.(...) 심하면 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단, 교육자의 능력치가 충분하고 공정 트레잇이 있는 경우, 본인이 솔선수범해서 보여주는 탓인지, 아이에게 스트레스 트레잇이 생기지 않는다.
  • 절약 Thrift - 아이를 상인들 및 예술가들과 교류시켜 경제 관념을 키워준다. 매우 현실적(?)인 교육을 시키는 것답게 포텐셜은 아주 뛰어난 관심사다. 가끔 탐욕이 달리는 대신, 근면함이나 인내가 자주 달리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이 포커스는 호기심 강한(Curious)이라는 얻기 힘든 아동 트레잇을 그나마 자주 달아주는 관심사이다. 이 트레잇이 달리는 순간 그 아이의 능력치는 반쯤 보장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트레잇으로, 심지어 아둔의 반대 효과, 즉 백치는 둔재로 줄이고, 둔재는 떼어주는 이벤트가 자주 발생한다! 후계자가 너무 멍청해서 답이 없다면 최후의 도박으로 써보자. 또한 호기심 트레잇은 모든 스탯을 2씩 늘려주는 예민으로 변하기도 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최고의 관심사 같지만 역시 이것도 함정카드가 있는대, 씨끄러운(fussy)이 매우 높은 확률로 curious 대신 달리고, 이 트레잇은 교육자만 우수하다면 나쁜 트레잇이 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인내로 바뀌지만, 대신 능력치를 제대로 높이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장 직접적으로 능력치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으나 각종 아동기 이벤트로 아이의 가능성을 망쳐놓는 밑밥을 깔아버린다. 즉, 절약 관심사는 사주팔자로 "재"에 해당되는 관심사로 "정재"가 될 수도 있으나 "편재"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사주에서 "정재"도 "편재"도 항상 긍정적이지 않듯, 절약 관심사의 장기적 효과는 예측 불능이다.
  • 학력 계열

학식을 다룬다는 점에서 뻔하게 사주팔자의 "인성"에 해당되며, 별 기능이 없는 유산 포커스조차도 종종 엿을 준다는 점에서 더욱 인성(...)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겠다. 보통 종교/문화 세탁을 위해 사용하나, 영역의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특징도 있다. 상당히 심심해서 별로 주목을 못 받는 관심사. 당연하지만 교육자의 인성(...)이 중요하다.

  • 믿음 Faith - 아이를 사제들에게 맡겨 후견인의 종교에 대해 교육한다. 보통 숭배하는(Idolizer)을 노리고 붙이는데, 이건 주로 광신적(zealous)이 되며[54], 운이 좋다면 박식 트레잇[55]이 되지만, 드물게 허약[56]으로 변하는 꽝이 뜬다. 하지만 교육자가 능력치가 좋으면서 착함(kind) 트레잇이 있다면 꽝을 피하고 대신 kind를 붙여줄 수 있어 의외로 손해볼 건 아니다. 사주로 치면 "인성"에 해당되는 만큼 교육자의 인성이 매우 중요하다. (...) 중요한 특징으로, 유산 포커스와 달리 신앙 포커스는 아이가 거의 무조건적으로 개종하기 때문에, 문화는 세탁 못해도 영역의 정체성을 유지시킬 목적으로는 이쪽이 훨씬 우수하다. 물론 이쪽도 종종 이단으로 빠지거나 지네 조상 종교의 광신도가 되는 경우가 없지는 않다...
  • 유산 Heritage - 아이를 가족에게 맡겨 문화와 종교의 전통을 익히게 한다. 아무런 다른 기능이 없으며, 대신 아이가 교육자의 문화와 종교를 가지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거의 대부분 종교 및 문화 세탁이 가능하나, 가끔 아이가 지 조상의 전통을 배워 문화 및 종교가 세탁되기는커녕 세탁이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게 함정. 이 애새끼가?! 만약 재수없이 후계자가 플레이어의 컨셉과 동떨어진 문화/종교를 가진 아이로 지정되었을 때는, 차라리 믿음 포커스로 종교라도 확실히 바꿔서 영역이 분열되지 않게 막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3.7.3.3. 교육

DLC Conclave의 추가 요소이다. 교육의 관심사는 다음의 5가지가 있다. 아이가 12세가 되면 선택할 수 있고 한 번 선택하면 취소할 수 없다. 16세 이전까지 지속된다. 선택 창에서 아이의 현재 아동 트레잇 중 각 포커스 별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뭐가 있는지 보여주는데, 좋은 트레잇 2개에 나쁜 트레잇이 없고 아이에게 근면함과 똑똑함(영재, 천재, 예민 등)이 모두 있다면 해당 분야의 4단계 교육을 얻을 확률이 64퍼센트다... 4단계 트레잇을 얻기가 더 빡세진 것.

  • Diplomacy
  • Martial
  • Stewardship
  • Intrigue
  • Learning

3.7.4. 특성(트레잇)

캐릭터의 물려받은 특성, 성격, 상태, 신체적 건강, 경험, 야망등을 반영하여 캐릭터별로 다채로운 트레잇이 붙게 되며, 이에따라 봉신과의 관계도와 능력치에 영향을 주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트레잇 참고.

3.8. 궁정(자문회)

크루세이더 킹즈 2/자문회 문서로.

3.9. 법률

크루세이더 킹즈 2/법률 문서로.

3.10. 기술

크루세이더 킹즈 2/기술 문서로

3.11. 음모

크킹의 세계 속에서 가장 필요하고, 가장 많이 쓰이고, 가장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암살, 반란 등 여러가지 음모를 꾸미기 위해 음모를 짜고 음모를 도울 사람들을 모을 수 있다. 음모 조직의 위력은 참가자들의 음모력의 총합에 비례한다. 시간이 꽤 오래 걸리지만, 혼자 하기 부담스러운 암살등의 계획을 좀더 높은 성공 확률로 진행 가능하단 점에 의미가 있다.

다만, 이미 자문회 항목에서 살펴보았듯이 자신의 자문회원, 특히 첩보관과 친밀도가 높을 필요가 있다. 모든 정규 자문회원은 주군 대상으로 음모 보너스 2배를 받을 뿐더러, 첩보관의 경우는 주군의 음모 내용을 폭로하거나 아예 방해하려고 수작질을 하는 등 온갖 훼방질을 하기 때문이다. 친밀도 뿐만 아니라 ai 명예 중시치/ai 야망 중시치 모두를 따저봐야한다. 전자는 높으면 음모를 잘 안하고, 후자는 높으면 관계도 불문 음모를 신나게 벌이기 때문이다.

또한, 음모를 기획할때 음모력이 딸리거나 나쁜 트레잇이 달린 음모 참가자가 계획을 다 불어버릴 수 있다. 이 경우 음모 조직의 주동자를 주동자의 군주가 체포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술주정뱅이놈들은 꼭 거르자

그리고 봉신들은 주기적으로 누군가를 죽이거나 클레임을 만들기 위해 음모를 일으키는데 음모 중단 요구를 할 수 있으며 관계도가 높을수록 음모 중단 성공률이 늘어난다. 정중하게 중단을 요구하고 싶지 않다면 정의롭게 체포할 수 있다. 다만, 체포를 거부하고 도망치거나 반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조심할 것.

가끔 자동 음모 중단 요구을 끄고, 오히려 봉신 음모를 유발시켜 체포 시도 후 반란을 유도해서 봉신 페널티 없는 작위 회수용으로도 쓰인다.

봉신의 처벌은 반역 죄목 하나당 1회로 제한된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반역자에 대한 처벌도 마찮가지라서, 반역자의 작위를 아무거나 하나 회수하거나, 봉신의 하위 봉신을 회수하거나, 아니면 아예 반역자로써 처형해버리는 선택지 중 하나만 쓸 수 있고, 중복 회수 및 회수 후 처형은 폭군 패널티로 이어진다. 단, 반역자 죄목이 여럿이라면 죄목이 다 없어질떄까지 회수를 반복할 수 있고, 마지막 남은 반역 죄목을 가지고 처형도 가능하다. (...)

이 외에도 주군의 봉신에 대한 의견에서 죄목으로 인한 의견 감소 모디파이어들마다 처벌 기회가 하나씩 있는대, 보통은 그 죄목이 허용하는 처벌이 투옥 뿐이며, 투옥 즉시 죄목이 사라저서 큰 의미가 없다. 다만, 죄목에 따라서는 체포후 풀어줄때 다시 죄목이 유효해지는대, 이 경우에는 재투옥이 가능하다. 그 이상의 처벌이 안 될 뿐... 그리고 파문의 경우 그 어떤 경우에도 무제한 투옥이 가능하다. 이단보다도 취급이 안 좋다[57] 드물게 투옥 명분이 되는 죄목 있으면서, 추가적 처벌이 가능한 죄목도 같이 있는 경우에는 투옥 -> 추방/회수/처형이 되기도 한다.

콘클라베가 있는 경우 봉신이 호의를 쓰는 댓가로 주군에게 사면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모든 종류의 죄목이 즉시 무효가 되며, 주군이 봉신에게 빚진 호의도 즉시 소모된다. 반역죄 조차도 사면을 받을 경우 무효처리 된다. 봉신 플레이시 이웃 봉신을 조지려다 들켜서 투옥 위기일때 사면장 받는 식으로 꽤 자주 유용하게 쓰이니 주군에게 호의 하나 받아두고 간직하는 건 언제나 유리한 선택이다.

3.11.1. 디시전(결정)

크루세이더 킹즈 2/디시전

3.12. 파벌

파벌(faction)은 공작 이상의 작위를 가진자를 대상으로 해당 작위에 클레임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휘하 봉신들이 파벌을 만들고 가입하여 주군에게 보위를 요구하거나, 독립을 원하는 봉신들끼리 파벌을 만들어 독립 요구를 하거나, 왕이나 황제를 대상으로 왕권 약화를 원하는 파벌을 만들 수 있다. 파벌의 창시자는 해당 파벌의 주장을 주군에게 요구할 수 있는데, 이를 주군이 거부하면 주군과 파벌 가입 봉신들 간에 내전이 벌어지게 된다.

파벌이 요구를 하기 전에는 파벌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첩보관을 책략활동 임무로 파벌에 가입한 봉신에게 보내어 요청, 협박, 정중히 요청 등으로 파벌 가담을 금지하게 만들거나 영주들에게 뇌물을 먹여 파벌에서 빠지도록 유도할 수 있다.

보위 요구 파벌은 요구자를 암살해서 손쉽게 해체시킬 수 있지만 왕권 약화나 독립 요구, 특정 상속제 실시 등의 파벌은 수장이 죽어도 다른 파벌 구성원이 새로운 수장이 된다. 정 급할 때는 추방, 처형, 독립 등의 방식도 가능하다. 통치자에 대한 불만 등으로 파벌이 빠르게 다시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시간을 벌 수는 있다.

만약 봉신들의 최종 통보가 떨어져 내전이 발생하게 된다면 군사력으로 진압하는 것이다. 군사력으로 진압하는 것 외에도 보위 요구 외에 독립, 왕권 약화 파벌은 수장(창시자)이 사망하게 되면 전쟁은 조기 종료되므로 암살 등으로 진압 가능하니 참고하자. 반대로 보위 요구의 경우에는 파벌 수장이 아닌 보위 요구자를 암살하면 명분 제거로 전쟁이 종료된다. 단 이 방법으로 파벌 진압시 암살이 발각되면 봉신들 과의 관계도가 하락하여 봉신들이 파벌에 더 많이 가입하게 되고 전쟁이 조기 종료 되어도 남아있는 봉신들은 다시 파벌을 만들어 가입하니 주의하자.

반란으로 인해 떨어져나온 봉신들은 독립국 취급이 되므로 주변국이 해당 봉신의 영토를 점령할 것을 주의하자. 역으로 인근 국가의 영주, 왕은 이 기회를 틈타서 공격이 가능하다. 반란중인 영주에게 전쟁을 선포할 경우 그 군주와도 적대 상태가 된다. 전쟁이 끝나기 전에 반란이 끝나면 전쟁 자체가 없던 일로 취급된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반란군들을 패면서 정규군도 같이 패주면 반란을 오래 끌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문회 권한 증대 파벌을 없앨 수 있는 꼼수가 있는데 방법은 이러하다

1. 동일한 등급의 두 작위를 갖고 있도록 한다.

2. 자문회 파벌은 ~작위에 대한 권한 증대를 요구한다.

3. 메인 작위를 교체한다

4. 나라가 바뀌어서 파벌 자체가 증발한다.

5. ????

6. PROFIT!

즉 메인 작위가 바뀌는 걸 세력 자체가 바뀌는 걸로 처리하는 시스템의 헛점을 노린 방법이다.

3.13. 문화

크루세이더 킹즈 2/문화

3.14. 종교(종교목록과 종교권위)

크루세이더 킹즈 2/종교

3.15. 외교

인물창 포트레이트 왼쪽의 외교를 실행하다로 외교를 할 수 있다.

  • 작위 수여
제국, 왕국, 공작령, 백작령, 남작령, 도시, 주교령을 줄 수 있다. 받는 작위가 작위 수여자와 동급이면 독립하며 따라서 제국을 줄 경우 무조건 독립하므로 조심히 줘야 한다. 어떤 영토를 가지는 욕구가 없도록 영토를 잘 줘야 봉신들간의 싸움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하위 작위를 한번에 같이 주는 기능을 활용하면 좋다. 만약 주교령 남작을 부여할 경우 신앙심이 약간 오른다.
  • 작위 회수
자신의 직속 봉신을 대상으로 작위를 회수할 수 있다. 왕국은 200의 명성, 백작령은 50의 명성, 남작령은 25의 명성을 소비하고 회수할 수 있는데 작위를 회수한 봉신에게는 관계도 -60 패널티를 받고 반란을 할 가능성도 생긴다. 만약 반란을 일으키고 체포된 배신자라든가, 왕권이 중간 이상일 때 한정으로 소유자가 이교도라든가, 자신이 그 작위에 강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든가 등등의 적법한 이유 없이 작위를 회수할 경우 모든 봉신, 가신들로부터 왕국은 -40, 백작은 -20 관계도 페널티를 받는다.
  • 지방관직 수여
왕국 또는 공작령 단위로 지방관(총독)을 임명한다 지방관은 백작위 이상 작위 보유자에게 임명할 수 있다. 지방관 직위를 가진 인물이 사망하면 작위는 다시 황제에게 회수된다. 단 원래 상속받았어야 했을 봉신에게 회수한 작위에 대한 약한 클레임이 생기게 된다. 지방관을 임명할 경우 왕작위는 -2, 공작위는 -1씩 봉건 봉신과 관계에 페널티가 발생한다. 지방관 임명은 기술이 발달해야[58] 가능하지만 비잔티움의 경우 역사적 고증으로 샤를마뉴 시나리오부터 지방관 임명이 가능하다. 단, 지방관령은 장자 상속제등 봉신에 유리한 법률로 법 세탁하기 유리하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고, 이는 특히 공작 단위 지방관령에서 심하기에 머리를 좀 굴려볼 필요가 있다. 또한, 지방관이 사망할때 자동 작위 회수는 곧 지방관의 상비군도 회수되다는 뜻인대, 이는 봉신 세력 구축을 억제하는 대신, 세력이 너무 약해저 세력다툼이 줄어서 세력이 오히려 커지는 (...)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59]
  • 선물 전달
돈을 소모해 관계도를 상승시킨다. 자신의 외교력이 높을수록 관계도가 많이 오른다. 선물의 가치도 말빨로 뻥튀기해야 효과적인것 참고로 탐욕 트레잇이 달린 인물 상대로 더욱 관계도가 많이 올라간다. 선물하는 돈은 선물 받는 인물의 연간 수입에 따라 조정되므로, 부유한 인물 대상으로는 쓰기 난감하다. 일정 시간 동안 지속되며, 지속되는 동안에는 선물을 해도 돈만 소모하고 관계도는 안 올라간다. 보통 승계후 짧은 통치기간 페널티로 마이너스찍는 봉신들의 반란억제를 막기위한 용도로 쓰인다. 가끔 가난한 인물을 지원할 목적으로 쓸 수도 있는데 노가다성이 심하다.
  • 투옥 하기
상대를 체포하여 감옥에 가둔다. 국가의 음모력이 높을수록 성공 확률이 높고, 실패하면 감옥에 가두려 했던 상대가 반란을 일으키거나 다른 나라의 궁정으로 도망친다. 대장군의 반란 억제 임무로 추가적인 투옥 확률을 얻을 수 있다. 아무 이유 없이 실행하면 폭군으로 몰려 국가의 모든 봉신, 가신과의 관계도가 -40 된다. 물론, 파문당한 자일 경우에는 당연히 아무 상관 없다. 파문자 당한 놈은 풀어줬다 가뒀다 다 주군 맘대로다. (...) 감방에 가두면 감방에 가둔 자에게는 -60 관계도[60] 패널티를 받는다. 죄수에게 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은데 풀어주거나, 처형하거나(처형시 적당한 이유가 없다면 모든 봉신, 가신과의 관계도가 -10 되고 폭군 패널티가 발생한다. 의외로 이유 없는 체포보다 낮다 또한, 어떤 경우에도 처형당한 자의 소속 가문의 모든 인물과 과계도가 줄어든다. 이교도가 아닌 같은 신앙을 믿는 형제(?)를 처형시에는 항상 신앙심 20을 소비해야 한다.), 추방하거나[61], 몸값을 요구해 돈을 받고 풀어줄 수 있다. 또한 군주에게 '잔인함' 트레잇이 있을 경우, 죄수를 고문하는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자신의 봉신/가신이며 이교도일 경우 종교 개종을 요구해 그 대가로 풀어줄 수 있다. 단, 유대인은 그 어떤 경우에도 개종강요가 되지 않는 다.
  • 암살 시도
암살자에게 돈을 줘서 상대를 암살하게 시킨다. 실패시에는 아무 일이 없을 수도 있지만, 상대가 부상을 입거나 불구가 되는 절반의 성공을 얻기도 한다. 암살을 성공했던 실패했던 발각될 확률이 있는데, 이 경우 모든 봉신, 가신과의 관계도가 -10 패널티를 받게 되며(수치스러움) 암살 대상이 살아있을 경우 암살 대상과의 관계도에 살인 미수(관계도 -50) 패널티를 받고 암살 대상이 죽었을 경우 암살 대상의 친족들에게 관계도 -30 패널티를 받으며, 직속 주군이 있는 봉신을 대상으로 했을 때 발각되면 그 봉신의 주군이, 암살 시도자가 암살자를 보냈다는 걸 까발려 불명예로 인해 국가의 모든 봉신, 가신과의 관계도 -30이 된다.[62] 특히 암살이 성공했을 때 발각되면 그 사람의 주군이나 친족들이 플레이어를 죽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므로 그 주군과 친족들을 전부 감방 가두든가 몰살시켜야 된다. 외교를 통한 암살만이 아니라 음모를 통해 실행한 암살도 발각시 똑같은 패널티가 적용된다. 음모 암살과 다르게 돈이 드는 대신 어떤 상대에게든 일단 시도할 수 있고 관계도 패널티와 지출을 감당한다면 결국에는 누구든 죽일 수 있는 약간 사기성이 있는 기능이었다. 2.2패치 이후 한동안 음모로만 암살이 가능하게 변경되면서 삭제되었으나 사신의 수확 DLC가 추가되면서 게임 시작시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활성화 시 업적 달성은 비활성화된다.
  • 결혼 주선
대상 혹은 대상의 가신과 자신 혹은 자신의 가신을 결혼시킨다.크킹 시리즈에서 결혼은 단순한 개인간의 관계가 아니다. 결혼을 통해서 다른 가문과 동맹을 맺게 되고 다른 영지에 대한 권리(계승권)이 생기기도 하며 이것이 전쟁이나 각종 모략의 원인이 되게 된다. 크킹이 막장 게임이라는 사실 오명을 얻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합스부르크 가문이 결혼과 상속을 반복해 거대한 제국을 형성한 것을 이 작품에서도 어느 정도 재현할 수 있다. 다만 가문간의 수준 차이가 많이 나거나 계승권이 높은 자식과는 보통 결혼하기가 힘들며 자신보다 낮은 신분을 가진 상대와 결혼 할 때는 위신을 꽤 소모한다.물론 이런 중요한 요소 외에도 뛰어난 능력치를 가진 배우자를 맞아들여 가문의 능력치를 극대화 시키는 재미도 있다. 보통 천재 가문을 만들 때 이런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리셋 노가다 하느라 빡치겠지.
  • 약혼 주선
결혼 주선과 같으나 다른 점은 미성년자(16세 미만) 대상이다. 약혼한 미성년자가 16세 이상이 되면 결혼을 시킬 수 있다. 미리 좋은 여자를 골라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결혼식날 좋은 여자가 결코 얼굴이 좋은 여자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신랑앞에서 속죄의 눈물을 흘리겠지 미성년자-성년자, 미성년자-미성년자 둘다 된다. 파혼할 수 있으나, 파혼시 약혼자의 주군과 관계도 -20이 된다.
  • 아이 교육 (콘클라베 이전)
아이의 후견인이 되어 교육시킨다. 아이가 교육자의 문화, 종교를 배우게 된다. 아이가 교육자의 트레잇을 물려받는 경우도 있다. 이미 후견인이 있을 때 후견인을 바꾸면 이전 후견인이였던 자는 후견인을 바꾸라고 명령한 자에게 관계도 -20이 된다.아이의 문화를 바꾸는 데는 트레잇이 적용된다. 문화 교육에 관련된 트레잇은 근면한(Diligent), 게으른(Slothful), 사교적인(Gregarious), 내성적(Shy)이다. 언급한 트레잇이 없을 경우에는 문화가 바뀔 확률은 50%이다. 후견인이 긍정적인 트레잇이 많을 수록 문화가 쉽게 바꾸고 나쁜 트레잇이 많을수록 확률이 낮아진다. 최신 패치[63]에서 문화 교육에 제약이 생겼다. 문화를 바꾸려면 공작, 백작 같이 영지가 있는 인물이나 영지가 없지만 영지의 주인과 같은 문화를 같는 이가 후견인을 맡아야 한다. 후견인이 그리스인이지만 해당 프로빈스의 백작이 페르시아인이라면 아이의 문화는 그리스인으로 바뀌지 않는 것이다. 플레이어가 봉신일 경우 주군이 아이 교육을 해주겠다고 제의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승락하면 아이는 주군의 궁정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일종의 인질로 취급되므로 주군과 전쟁을 할 계획이 있다면 거절해야 한다.포로가 된 타국의 아이도 교육을 시킬 수 있다. 단 이 아이가 영주인 경우에는 불가능하다. 가끔 타국의 왕위 계승자가 잡힐 때가 있는데 그 때는 꼭 교육을 시키자. 왕위 계승자의 교육이 성공적으로 끝나 플레이어와 같은 문화·같은 종교가 되면 왕이 됐을 때 강력한 아군이 되어준다.[64]아이는 후견인의 문화, 종교 뿐만이 아니라 후견인의 교육 트레잇이나 성격 트레잇에도 영향을 받는다. 교육 트레잇은 높은 확률로 후견인의 것을 따라가고, 성격도 대체로 후견인의 트레잇을 따라가지만 미덕 트레잇이 많은 후견인이 가르쳐도 막장스럽게 크는 등 변수도 상당히 있다. 교육 과정에서 얻는 성격 트레잇은 5~6개가 최대이고 교육 도중에 트레잇이 바꿔 달리는 일은 없다. 따라서 아이의 트레잇을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해서 달 수 있는 플레이어가 아이를 직접 교육해서 좋은 성격 트레잇만 골라 달고 성격이 대충 잡히는 14~15살 쯤에 원하는 교육 트레잇 4단계를 단 후견인에게 교육시키면 온갖 미덕 트레잇을 주렁주렁 달고 교육 트레잇 3~4단계를 갖춘 명군주를 짧은 시간 내에 탄생시킬 수 있다. 다만 이건 플레이어 군주가 성인일 때고, 플레이어가 후계자를 낳은 지 얼마 안 돼서 요절해버릴 경우 어쩔 수 없이 AI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이럴 경우에는 친절, 공정, 용감, 근면 등 좋은 성격 트레잇이 많은 AI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나태, 잔혹, 질투 등 온갖 악덕이나 독실함[65]을 달고 있는 AI는 후견인으로 쓰지 않는 편이 좋다.
  • 아이 교육 (콘클라베 이후)
  • 5버젼 이후 Childhood focus와 Education focus 시스템이 생겨서 아이 교육이 더욱 어려워졌다. 만약 교육 시킬 아이가 전통을 배우고 있다면 쉽게 문화와 종교가 바뀌지만 그이외라면..6살부터 성년까지 가르쳐도 안바뀌는 경우가많다.
  • 봉신 이동
자신의 봉신을 외교 대상(백작 이상만 가능)의 봉신으로 이동시킨다. 초보 유저의 경우 봉분을 멋대로해서 작위를 주었음에도 오히려 봉신들 관계도가 마이너스를 와장창 찍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사용해서 데 쥬레에 맞게(~~를 지배하고 싶은 욕구 라고 나타난다) 봉신 이동을 해 주는 것이 좋다.
  • 봉신 회수
자신의 직속 봉신이 가진 하위 봉신을 빼앗아온다. 작위 회수랑 동일한 취급으로 법적으로 허용되거나, 혹은 이를 허용하는 죄목이 없으면 폭군처리 된다. 죄목당 1회만 가능한 것도 주의.
  • 침략 시도
침략의 허락을 종교 지도자에게 요청한다. 침략당할 국가보다 침략할 국가의 프로빈스가 적고, 침략을 시도하는 국가의 프로빈스 수가 일정 범위 안에 있거나, 혹은 침략 명분 요구자가 침략 대상 인물의 대표 작위에 대한 강한 클레임을 쥐고 있어야 요청을 할 수 있다. 침략 대상과 종교 지도자간의 관계도가 침략 요청자와 지도자간의 관계도 보다 "많이" 낮지 않으면 절대로 받아주지 않으며, 요청 조건이 되더라도 "maybe"로 뜨는 요청이라 그냥 거부당할 수도 있다. 보통 죄악 트레잇이 주렁주렁 달린 인물 상대나, 파문당한 인물 상대로 침략 허가를 요청할때 그나마 자주 승인 받을 수 있다. 죄악 트레잇과 별개로, 자유 서임권이 아닌 교황 서임권을 존중하는 나라 상대로는 대체로 잘 받아주지 않는 것도 주의. 단 해당 종교지도자가 자신의 봉신인 경우, 조건만 갖춰진다면 maybe가 뜨건 뭐가 뜨건 무조건 승인해준다. 가톨릭이라고 예외는 없으며, 교황 작위 랭크가 왕이라 봉신으로 만들기 위해선 황제일 필요가 있는 등 여러모로 까다롭지만, 일단 봉신 만들기에 성공하면 교황은 무조건 예스맨이 된다.토속 이교도나 무슬림, 힌두교의 명분과, 셀주크 가문 명분, 알타이 문화 명분은 허가된 침략이 아닌 자유 침략으로, 위신/신앙심과 돈 같은 조건만 맞으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 허가된 침략은 신의 이름으로 내리는 명분답게 편법 침략과 달리, 침략 대상자의 영역에 속한 모든 작위를 강탈 할 수 있다. 차자의 종교[66]기독교의 본질을 드러내는 명분으로, 교황이 승인해줄때 괜히 예수의 이름[67]으로 내리는 명분이 아니다! (사실 상속 계승권 주장도 기본적으로 기독교권만 가능한 것도 다 이유가 있다. "작위를 쥐고 있는 놈 보다 내가 더 합당한 자"임을 입증해 작위를 강탈하는 것이기 때문.)
  • 파문 요청
상대를 파문할 것을 종교 지도자에게 요청한다. 파문빔 기독교 종파들만 쓸 수 있는 기능이며, 역시 maybe로 뜨기 때문에 랜덤성이 높다. 종교 지도자와 사이가 좋아고 상대는 나빠야 성공 확률이 높다. 수락되더라도 종교 지도자가 귀찮아 매우 싫어해서 관계도가 대폭 까인다. 종교 지도자가 봉신이면 무조건 수락하지만, 여전히 관계도 저하가 일어난다. 가톨릭의 경우, 교황에게 요구하는게 늘 그렇듯, 자유 서임권을 찍고 교황 서임권을 씹는 상대를 대상으로 파문빔을 쏠 경우 높은 확률로 승인된다. 서임권 분쟁이 없는 경우, 파문빔을 맞을 대상이 교황과 아무리 사이가 나빠도, 해당 인물에 미덕이 덕지덕지 달린 경우, 교황의 트레잇과 ai 성향 값에 따라 파문 요구를 죄다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사면 받았더라도 범죄 이력이 있는 인물 대상으로는 교황이 어지가지 인성 쓰레기 노답 교황이 아닌이상 파문빔을 잘 날려주는 것도 고려하자.
  • 파문 철회 요청
상대의 파문을 철회해줄 것을 종교 지도자에게 요청한다. 종교 지도자와 사이가 좋아야 성공 확률이 높으며, 철회를 위해서는 요청하는 자가 신앙심을 50 지불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종교 지도자가 봉신이면 무조건 수락한다. 파문 요청과 달리 관계도를 까먹지는 않는다. 자유 서임권을 찍어서 교황을 화나게 해놓고 파문 철회해 달라고 하면 보통 안 받아주느 주의. 파문 철회시켜주고 싶은 인물이 자유 서임권을 찍은 경우에도 잘 안 받아준다. 역시 기독교 답게, 미덕 트레잇이 덕지덕지 붙고 범죄 이력도 없는 인물이 요청하면 서임권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승인해준다. 물론 교황이 인성질 하는 놈이면 그없돌
  • 수도 서원 강요
Sons of Abraham DLC에서 추가된 것, 미혼이며 가신[68]을 수도원에 보내서 수도사나 수녀로 만들어 상속자격을 박탈한다. 수도사/수녀 트레잇[69]이 붙는다. 상황에 따라서는 수도서원을 강요받은 인물과의 관계도가 하락한다. 투옥당한 인물은 작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인물일 경우 무조건적으로 수도서원을 강요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종교 지도자가 플레이어의 봉신이라면 파문 > 투옥 > 수도 서원 > 파문 취소 및 감옥에서 풀어줌[70] 테크를 이용해서 맘에 드는 후계자를 지정할 수 있다. 물론 종교 지도자가 봉신이 아니더라도 서로 사이가 좋고 파문 시키려는 대상은 종교 지도자를 빡치게 하는 인물이면 충분히 파문빔 발사가 가능하다. (물론 플레이어가 자유 서임권 찍은 경우에는 안 받아줄 것이다.)
  • 종교의 개종을 요구
플레이어와 종교가 다를 경우 플레이어의 봉신과 가신(플레이어의 궁정에 있는)에게 플레이어의 종교로 개종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관계도가 높고 상대편의 종교 권위가 낮을수록 성공 확률이 높다. 관계도가 35 이상이면 승인해주나, 관계도가 하락한다. 감옥에 있는 죄수의 경우도 승인한다. 감옥에서 버티면서 순교하는 경우는 없다 유대교의 경우 관계도가 아무리 높아도 승낙해주지 않아서 랜덤 생성되는 유대인 가신을 개종하긴 힘들다.
  • 비밀 지하실에 가두기[71]
그동안 이벤트로 나오던 편한 곳으로 옮겨달라고 땡깡부리는 개념없는 포로들을 이 커맨드로 언제든지 골방에 쳐박을 수 있다. 물론 편안하게 가택연금시키거나 다시 감옥으로 돌려놓는 것도 가능.
  • 은신처에 숨기
디시전 탭이서 상호작용 탭으로 넘어왔다. 암살위협을 감지했을 때 대상이 된 자신/아내/자식들을 이 커맨드로 은신처로 피신시키는 것이 가능.
  • 돈을 요구
일정 신앙심을 소모하여 교황에게 돈을 요구할 수 있다. 가톨릭 군주이며, 주교 서임권을 교황이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관계도에 영향을 받고, 교황과의 관계도가 100이라도 교황이 허락하지 않을 수도 있다. 돈을 받을 경우 교황과의 관계도가 깎인다. 자신의 수입이 많을 수록 교황이 주는 돈도 많으므로 자신이 제법 부유한 편이라면 이걸로 1000두캇 이상을 받을 수도 있으니 잘만 이용한다면 준 치트에 가까운 무시무시한 효율을 보여준다.
  • 자살하기
우울증 트레잇이 필요하며 본인에게만 사용 가능. 사용 즉시 사망한다. 죽을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후계자의 능력치가 더 좋거나 본인 능력치가 쓰레기인 경우 사용하기 좋다. 후계자를 위해 위협이 될 만한 봉신, 가신, 친척, 다른 후계자들을 모두 투옥하거나 처형하거나 눈을 뽑거나 하고 작위를 마구 회수한 후 반란이 일어나기 전에 자살해버리면 된다. 단 반란이 이미 일어나버렸다면 자살한다고 취소되진 않으니 주의하자. 참고로 가끔 자살하기가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일정 시간이 흘러야 다시 도전시도할 수 있으므로 타이밍을 잘 조절하도록 하자.단 우리에게는 세이브 신공이 있다

3.16. 중국

중국은 오프맵 세력으로 등장하며, "안서 도호부"(Western Protectorate)의 도호(Protector General)를 통해 간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 조공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중국 황제의 황은을 모아두면 적당한 시점에 모인 황은을 소모해서 혜택을 받는 형식이다. 중국 황제는 특별히 오프맵 캐릭터로 등장하여 직접적인 교류가 절대로 불가능하고 사실상 사망한 캐릭터와 비슷하게 취급된다. 중국으로 떠난 캐릭터 또한 특별한 사망 형태로 처리되는 오프맵 캐릭터가 된다.[72]

3.16.1. 조공

조공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모든 조공은 중국 황제의 개인적 선호에 따라 황은 제공량에 차등이 있다. 황은은 황조가 바뀌기 전까지는 항상 유지되지만, 역사적 이벤트로 이민족이 처들어오는 상태가 되면 이 경우 높은 확률로 황조가 바뀌어서 황은이 날아가니 매우 조심해야한다. 침략당한 상태가 아니더라도 내전으로 황조가 바뀌기도 한다.

중국의 조공국이 되는 경우 세금을 상납해야 하지만, 대신 안서도호부를 전쟁에 호출할 수 있다. 방어전의 경우 무조건 받아준다. 단, 안서도호부 호출은 중국이 안정/황금기 상태가 아닌 불안 상태로 돌입한 경우 불가능해지니 주의!

  • 유물 조공
문자 그대로 가지고 있는 아티팩트 조공한다. 퀄리티 3 이상 중 "저주받은 유물" 취급이 아닌 것만 받는다. 유물 등급에 따른 황은 획득량에 매우 큰 격차가 있으며, 4 등급 이상 부터는 천단위의 황은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연금술 단체에 가입한 캐릭터는 대마다 4 등급 짜리 오푸스 마그누스를 만들어서 바치는 것으로 순식간에 황은을 대량으로 쌓을 수 있다. 버그로 네크로노미콘도 조공이 가능했으나 막힌듯 하다.[73] 네크로노미콘의 경우 퀄리티 5 짜리로 무려 5000(!) 황은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다. 중국집 사장님이 다곤님을 소환했다가 먹힌듯 쿨다운이 가장 짧은 조공 옵션이다.
  • 환관 조공
궁정에 있는 가신이나 친족을 환관 후보로 조공한다. 해당 인물의 능력치에 따라 황은 획득량이 다르며, 역시 황제의 선호도의 영향을 받는다. 환관 등 가신을 바치는 종류의 조공은 인물 검색으로 중국 황제가 좋아할만한 능력치 좋은 가신을 찾아서 초대하자마자 보내버리는 방법이 꽤 유용하다.
  • 장군 조공
중국이 불안, 내전, 침략당함 중 하나의 상태에 있을 경우에는 무력이 높은 가신이나 친족을 장군 후보로 조공할 수 있다. 환관 조공 보다 약간 황은을 더 주지만 큰 차이는 없다. 단, 중국이 장군 후보들을 조공 받으면 불안, 내전, 침략당함 상태를 극복할 확률이 쥐꼬리만큼 올라간다. 불안 상태 정도는 장군 조공을 통해 중국이 극복할걸 기대할 수 있지만 내전부터는 그냥 쿠폰 처분할 생각이나 하는게 낫다.
  • 후궁 조공
황제가 후궁을 원하는 경우 후궁을 조공할 수 있다. 역시 가신이나 친족만 조공 가능. 능력치와 트레잇의 영향을 받고, 황제의 성향에 큰 영향을 받는다.
  • 조공국되기
문자 그대로 조공국이 된다. 매월 일정 수치의 황은을 얻지만 당연히 세금을 조공으로 내야한다. 대신 방어전에 돌입한 경우 보호받을 수 있다. 단, 중국이 불안 상태가 아니어야한다.
  • 고두
중국 황제를 알현해 고두를 한다. 당연히 위신을 좀 소모하며, 중국에 여행가느라고 꽤 오랫동안 섭정을 세워야하고 평생 한 번만 할 수 있다. 고두를 하면 고두 트레잇이 붙는데 월간 위신 패널티를 주는 대신 황은 획득량이 있다. 중국 여행 중에는 성지순례처럼 여러 이벤트가 뜨는데 상당한 돈과 위신을 소모하며, 이벤트에 따라 얻는 황은이 달라지니 미리 잘 준비하자. 능력치 중 학식이 높은 경우 중국의 사대부들을 감탄하게 하여 황제의 관심을 사서 황은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워낙 힘든 여행이라 성지순례와 마찬가지로 가다가 병 걸리거나 죽을 수도 있다. 고두 후에 중국 왕조가 갈리면 고두 트레잇도 사라진다.
  • 돈 조공
문자 그대로 막대한 액수의 돈[74]을 조공으로 일시불로 지불해서 황제의 황은을 얻는다. 황제가 특별히 돈을 좋아하지 않는 이상 효율은 쓰레기 수준.
  • 구호 수송단 파견
재앙적인 대기근이 닥친 중국을 위한 구호물자를 운송할 수송대를 파견한다. 머나먼 길을 걸어서 구호물자를 운송하는 수송대를 호위해야하므로 직할령의 징집병 충원속도가 30% 감소하며, 구호품 값을 대기 위해 전체 연간 세금 수익의 10%가 감소한다.[75] 당장 돈을 낼 필요는 없고, 병력이 주는게 아니라 충원속도만 줄줄어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10년간 지속되는지라 생각 없이 지를 수는 없는 조공 옵션이다. 또한 보상으로 황은 500을 주고 땡이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기능이 있는대, 중국의 국내 상황 악화 가능성을 크게 낮춘다. 대기근 상태가 지속되면 높은 확률로 중국은 내전에 돌입하거나 오랑캐 침략을 당하게 되는데 이리 되면 황조가 갈리기 십상이라 심히 곤란해지므로 이 가능성을 낮추는 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 선한 일을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교회봉신과의 관계도 향상이나 신앙심 획득이 없는 것이 정말 아쉽다.

3.16.2. 조공 보상

얻을 수 있는 조공 보상은 다음과 같다.

  • 평화 협정 요청
황제의 칙령을 받아 중국의 공격을 받지 않게 않게 한다. 평화협정이 파기되기 전까지는 안서도호부의 공격을 받지 않게 된다.
  • 중국 유물 요청
중국의 유물을 얻으며 퀄리티는 보통 3 이상이다. 거의 대부분 퀄리티 3~4 짜리를 하사받지만, 재수가 없는 플레이어는 2는 커녕 1만 주구장창 받기도 한다. 퀄리티 3은 물론 2 짜리도 등급에 비해 +0.5~1등급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효과가 좋아서 효율이 엄청나므로, 드물게 1짜리를 주는 경우만 아니면 뭐가 오든 손해는 없다. 특히 기독교는 구하기 힘든 목,손목 부위를 구할 수 있고 의장용 가운은 중국 유물로만 구할 수 있다. 다만, 계승 시에 유물이 종종 유실되는 것은 중국 유물도 마찬가지이니 조심하자.
  • 무역 협약 요청
실크로드를 직할령으로 보유중이라면 무역 협약을 통해 교역소 수입을 100% 높일 수 있다. 이크타 봉신 특성상 세금 조절이 난해한 무슬림 플레이에 특히 쏠쏠하다.
  • 전략가 요청
중국의 전술 전략에 능통한 인물을 황은을 지불하고 하사받을 수 있다. 이 인물은 조공무역으로 얻는 가신만 가지고 나타나는 특별한 중국 전술 트레잇을 가지고 있고, 가만히 나둬도 지휘관들에게 트레잇을 전수하며, 대장군으로 임명하면 군대 조직화 임무로 더 빨리 트레잇을 퍼뜨릴 수 있다. 높은 확률로 놀라운 전략가 트레잇을 바탕으로 지휘 트레잇 두개를 달고 오지만, 3단계 트레잇을 달고 오는 경우도 많아 상당히 로또성이 있다. 참고로 고용기간이 제한되어있어[76] 불멸자 트레잇을 콘솔로 붙여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강제 해고되고 무조건 다시 요청해야한다.
  • 공성 전문가 요청
중국 공성 전문가 트레잇이 붙은 인물을 하사받는다. 이 인물은 데리고만 있어도 공성 능력에 버프를 줘서 유용하다. 보통 한명만 보내지만 로또가 터지면 3명(!)이나 보내준다. 역시 불멸자를 콘솔로 붙이는 게 안 먹힌다.
  • 공학 전문가 요청
중국의 발달한 기술에 능통한 공학자를 하사받는다. 이 인물은 자동으로 "공학 전문가"라는 마이너 타이틀을 가지게 되며, 데리고 있는 동안 플레어에게 유익한 모디파이어를 붙여주고, 랜덤하게 직할령에 버프를 달아준다. 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고된다. 해고되고 나면 다시 고용할 수 없고, 무조건 다시 하사해달라고 요청해야한다. 이쪽도 불멸자 콘솔로 우려먹지 못한다.
  • 사대부 (Scholar-Beauracrat) 요청
중국의 학문에 능통한 관리를 하사받는다. 이 인물은 자동으로 "사대부" 마이너 타이틀을 가지게 되며, 데리고 있는 동안 직할령에 랜덤으로 여러 유용한 모디파이어를 붙여준다. 역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 해고되어 불멸자 콘솔이 안 먹힌다.
  • 황실결혼 요청
중국의 황가의 인물을 배우자로 하사받는다. 이 인물은 여러가지 좋은 트레잇을 가지고 등장하며 평균적으로 능력치가 매우 높다. 황실결혼이 유지되는 동안은 중국과 평화협정을 맺은 상태가 되며 대량의 월간 위신 상승치를 얻는다. 높은 확률로 "매력" 트레잇을 달고 오지만, 천재나 영재 트레잇은 매우 드물게 붙어서 오기 때문에 천재 양산용으로는 쓸 수 없다. 그냥 유물이나 모으자 중요한 보너스로 황실의 공주와 결혼한 경우 공주 호위대가 따라온다.[77] 깨알같이 황실결혼 모디파이어가 붙어 월간 위신 상승치 1이 보너스로 따라온다. 당연하지만 중국과의 평화협정도 맺어진다. 골때리게도 황실의 남성과 결혼하는 경우에는 호위대가 따라오지 않는다.[78] 평협도 호위대 징발도 결혼관계가 끝나기 전까지만 유효하다. 희안하게도 이혼한다고 딱히 황제의 분노를 사진 않는다.[79]
  • 침략 요청
5000 황은을 요구하는 끝판왕 조공 보상이다. 일명 중화반점 탕수육 쿠폰.(…) 인접 국가 중 40개 이상의 백작령을 가지고 있으면서, 중국 황제가 선호하지 않는 종교/문화를 가진 나라를[80] 대상으로 침략 요청을 넣을 수 있으며, 황제가 안서 도호부에게 병력을 배당하여 목표 국가를 침공하게 한다. 안서 도호부가 승전할 경우 해당 국가는 공중분해된다. 정확히는 최상위 작위들이 모두 파괴되어, 모든 직할 봉신이 독립해 버리는 것이다. 안서 도호는 황제로부터 목표 국가의 총 병력의 2배쯤 되는 이벤트 병력을 받아서 처들어간다. 요청할 때 같이 참전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큰 혜택은 없으나 황은 사용의 쿨다운이 돌지 않는다는 소소한 이점이 있으며, 도호의 둠스텍은 동쪽 끝에서 걸어오다가 소모율 때문에 머릿수가 줄거나, 너무 오래 걸려서 전쟁이 꼬이기 쉬우니 자신이 주력군으로 활동하고 도호는 결정타를 놓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권장된다. 중국이 황금기일 필요도 없이 그냥 안정 상태에 개방 상태면 요청을 받아들이는지라 모두가 공인하는 희대의 사기 기능이다. 심지어 비잔티움도 중국과 외교 거리가 닿기에[81] 비잔티움 황제의 권력을 동원해 쿨마다 조공 보내서 쿠폰 한번 질러주면 아랍 제국이 그냥 공중분해되는 황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네크로노미콘이 조공으로 바처지는 버그로 매 세대마다 네크로노미콘 작성해서 탕수욕 쿠폰을 지르는게 가능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도 마그눔 오푸스 퀄리티 4 짜리는 1200황은의 가치가 있어 헤르메틱에 가입하고 열심히 마구눔 오푸스를 찍어내는 것도 방법. 참고로 그 악명높은 1066년의 두카스는 퀄리티 5 짜리 예수의 가시 면류관을 가지고 있다. 조공할 경우 5000 황은을 준다! 물론 기독교 세계 최고의 보물인 만큼 고민을 좀 해봐야할 것이다… 1066년 두카스를 고른 시점에서 이미 난이도는 포기한 것이니.

3.16.3. 중국을 대상으로 한 적대적 행동

중국에 대해 적대적 행동을 취할 수도 있다. 국경 개방 강요와 중국 침공은 안서 도호부와 싸워 이겨야하며, 엄청난 규모의 둠스텍이 오니 조심하자. 그리고 당연히 황제를 격노하게 하여 황은을 모조리 날리게 되며, 한동안 조공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중국에 대한 적대적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맵의 끝에 닿아있거나, 혹은 안서 도호부 영토와 닿아있어야 한다.

  • 중국 약탈
약탈단을 조직하여 중국의 변방지대를 털고 다니게 한다. 자신의 영역 전체에 막대한 군사적 디버프 모디파이어가 붙고, 높은 확률로 안서 도호부가 처들어오지만, 일단 자기 타이틀이 공중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온갖 약탈품을 받을 수 있다. 약탈단을 보내는 나라들이 많아지면 중국의 내부 상태가 안 좋아질 가능성이 대폭 상승한다.
  • 국경 개방 강요
중국이 가끔 폐쇄상태로 돌입하면 실크로드 수입이 없어지기 때문에 매우 괴로워진다. 이때 안서 도호부와 싸움을 벌여 국경 개방을 강요할 수 있다. 대충 3만~5만 정도의 둠스텍이 나와 방어하니 머리를 좀 굴려야한다. 물론 운이 좋다면 둠스텍 없이 안서 도호부가 자기 돈으로 용병을 구해다가 버티기도 한다. 종종 전쟁에 돌입하기 전에 안서 도호부가 협상을 해오기도 하며 운이 좋다면 공짜로 국경을 열어준다. 중국의 상황이 영 좋지 않다면 그만큼 안서 도호부가 받는 이벤트 병력의 MTTH가 늘어나서 공격하기 쉬워진다. 무력대화에 들어가는 경우 안서도호부 패전시 중국의 내부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을 크게 높인다.
  • 중국 침략
중국을 침략하여 자신의 가문원을 천자로 앉혀 중국 황제로 만든다. 중국이 오프맵 세력이라는 점 때문에 플레이어가 직접 황제가 될 수 없지만, 가문원이 천자로 있으면 고정된 황은 증가치를 얻고, 항상 평화협정을 맺은 상태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중국에 병력을 파견해야해서 자신의 영역 전체에 징집병 충원속도 -70% 디버프가 걸리고, 안서 도호부에 최소한 10만에 달하는 둠스텍이 방어를 위해 튀어나오며, 이후로도 계속 증원되는지라 엄청나게 어렵다. 또한 안서 도호부를 포로로 잡더라도 전쟁점수는 50%만 준다. 자신이 중화제국정이라면 중국 침략 성공시 중화제국정에서 봉건정으로 돌아가니 주의하자. 중국이 안정/황금기 상태일 때만 중국을 침략하여 황위를 강탈할 수 있다. 한가지 숨은 심각한 단점이 있는데, 가문원을 황제로 옹립시킬 경우 황실 결혼에 가문원이 할당되어 황실결혼을 요청하기 심히 곤란해진다.[82] 자식을 중국의 황제로 만들 경우, 플레이어도 모르는 사이에 플레이어의 자식이 왕창 생성되는 버그가 있다. 황실 결혼 요청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플레이어 캐릭터가 죽고 나서도 계속 생성된다. 황실결혼으로 생성되는 아들은 타 가문과 모계결혼을 하게 된다. 계승 과정에서 뜬금없이 타 가문 꼬맹이가 손자라며 튀어나와 뒷목을 잡게 될 수 있다. 중국 침략에 성공하면, 플레이어가 황제로 추대한 가문원의 문화권에 따라 독일계나, 그리스계, 러시아계 황조가 생기고[83] 국호는 (중국식 국호) 제국으로 고정된다. 중국의 국교도 도교불교에서 기독교이슬람교로 바뀌는 등, 상당히 재미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3.16.4. 중국의 대외정책과 교류 상태

중국은 대외정책과 내부상황에 따라 교류 상태가 바뀐다.

대외정책

  • 개방
일반적인 개방 상태로 실크로드를 닫지 않는다.
  • 쇄국
조공도 할 수 없고 보상도 받을 수 없으며 실크로드가 폐쇄되어 실크로드 의존도가 클 경우 고난의 세월을 보내게 된다. 쌓아둔 황은을 쓸 수 없지만 없어지지는 않으니 풀리길 기다려보자.
  • 확장
드물게 뜬다. 지속적으로 안서 도호부에 둠스텍이 제공되고, 안서 도호부는 주변을 마구잡이로 패고 다니면서 조공국으로 만들어버린다. 스텝 지역을 뚫고 크림 반도까지 와서 비잔티움과 만나기도 하는데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물론 비잔티움이 망하지 않고 잘 살아 있다면 둠스텍이 와도 막을 국력이 되지만, 내전으로 인해 망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리고 원나라는 확장정책이 기본 옵션이다.

내부 상태

  • 안정
별 일 없는 그냥 중국. 별 다른 효과가 없다.
  • 황금기
중국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황금기를 맞이한다. 실크로드 수익이 2배가 되는 엄청난 꿀이다. 그만큼 안서 도호부가 전쟁 중에 받는 둠스텍의 수와 빈도가 증가한다는 건 주의해야한다.
  • 불안
내부에 분쟁이 발생중이다. 내전 상태로 발전할 수도 있다. 불안 상태부터는 장군을 조공으로 바칠 수 있다. 실크로드 수익 감소. 이 단계부터는 조공국들이 안서도호부를 호출할 수 없다. 불안/내전/침략당함 상태에서 장군을 보낼 경우 중국이 위기를 견딜 가능성이 아주 약간 상승한다. 불안 상태 정도는 무력 빠방한 인물 하나 보내주면 꽤 높은 확률로 빠져나오지만, 내전 상태부터는 아무 기대도 하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 내전
불안이 악화되어 내전에 돌입한 상태. 실크로드 수익이 더욱 감소한다. 당연히 장군 조공 가능. 재수 없으면 황조가 갈리므로 쿠폰을 빨리 처분하는게 좋다. 가끔 내전에서 밀린 인물이 방랑군으로 등장해서 맵 끝 주변을 침략하기도 한다.
  • 침략 당함
여진족을 비롯해서 여러 이민족이 시대에 맞춰 중국을 침략한다.[84] 높은 확률로 중국이 정복당해 황조가 갈리게 되는 난감한 상황. 실크로드 수익이 엄청나게 줄어 무의미한 수치가 된다. 역시 장군을 보낼 수 있고 얻는 황은에 큰 보정도 달린다. 장군 조공에 의한 위기극복 확률 보정도 더 크게 받는다. 황조가 갈릴 확률이 워낙 커서 별로 의미는 없지만. 드물게 이전 황실 인물이 탈출해서 오기도 하고 방랑군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 대기근
중국에 대재앙 수준의 대기근이 닥처 초토화 상태가 되어버린다. 실크로드 수익이 75% 감소하며 역시 조공국이 안서도호부를 호출할 수 없게 된다. 특별 조공 옵션으로 구호 수송단 파견이 등장하며, 직할령 징집병 충원속도 -30%, 연간 총 세금 -10%를 10년간 감수하는 것으로 성은 500을 받을 수 있다. 주는 황은 수치가 참 심심하지만, 대신 중국의 상태가 여기서 더 악화될 확률을 크게 낮춰준다. 10년 동안 구호물자 열심히 실어나르고도 아직도 기근 상태면 또 보낼 수 있다. 역시 황은 500을 받고 디버프 모디파이어가 10년 연장된다.

3.17. 전쟁

크루세이더 킹즈 2/전쟁

3.18. 군사

크루세이더 킹즈 2의 병사는 크게 상비군, 육군, 해군(갤리선)으로 나뉘며, 이 중 대부분의 전투 지분을 가지는 육군은 플레이어 자신 영지에서 소집된 징집병, 봉신 영지에서 소집된 징집병, 고용된 용병 세 분류로 나뉜다.

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군사 를 참조

3.19. 유목민족(Horde) 침략

대략 700년간의 역사를 다루는 크루세이더 킹즈2에서는 유목 민족의 대규모 침략 이벤트가 있다. 이 때 출현하는 대규모 병력을 둠스택이라 하는데, 많은 부대가 Stack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이 부대는 따로 유지비가 들지 않고 이벤트가 종료되도 남아있으므로 낭비하지 않고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 867년 마자르 Magyars
867년 태고의 신 시나리오에서 등장. 불가리아군과 비슷한 약 8천명 정도의 병력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유목 민족 버프로 군대가 버프를 받아서 가볍게 이긴다. 과거에는 전용 디시전으로 헝가리 건국을 하면 2만 정도의 병력을 줘 세계 깡패가 되고는 했지만 기마 군주 DLC에서 전용 건국 디시전이 사라지고 다른 유목정과 같은 방식으로 정착한다. 또한 정착시 받는 군대의 수도 크게 줄었다.
  • 960~980년 셀주크 Seljuks
페르시아 동북부에 출몰하며 등장 후 9년이 지나면 플레이어 대비 최대 4만의 군대를 끌고오며 정착에 성공하면 1만 5천의 둠스택을 추가적으로 얻는다. 또한 셀주크 가문 전용 명분으로 무제한적인 침략 전쟁이 가능하며 셀주크가 죽고 후계자가 즉위시 최대 4만의 둠스택이 나온다. 이게 한 번만 이러는 게 아니라 대를 이어서 발생해 매우 강력해진다. [85]
  • 965~1010년 가즈나 Ghaznavids
인도 서북부에 출몰하며 셀주크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늦은 시점에 나타나며 출몰 후 9년이 지나면 침략을 하는데 셀주크가 죽거나 정착에 실패하면 침략을 안 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도 처음부터 폐병에 걸린 채로 시작해서 운이 나쁘면 알아서 죽어버리기도 한다
  • 1204년 몽골 제국 Mongol Empire
이벤트와 함께 동부 스텝 지역에서 출몰하며 칭기즈칸 본인과 사준사구 및 아들들과 함께 5만 1천의 병력을 가지고 등장한다. 테무진이 사망하면 일 칸국과 킵차크 칸국으로 분할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 1216~1224년 일 칸국 Il-Khanate
이벤트 이후 4만에서 최대 12만의 둠스택을 가지고 등장하며 1300년까지 매 10년마다 증원 부대가 이벤트로 온다.
  • 1224~1250 킵차크 칸국 Golden Horde
이벤트 이후 7만에서 최대 10만의 둠스택을 가지고 등장하며 1320년까지 매 10년마다 증원 부대가 이벤트로 온다.
  • 1350~1370년 티무르 Timurids
위의 기간 사이에 랜덤하게 등장하며 등장 후 9년이 지나면 최소 3천 최대 6만의 둠스택을 가지고 호라산, 히바, 메르브중 하나에 전쟁을 건며 1370년 이후 계승자는 이벤트로 최대 3만 5천의 둠스택을 얻으며 75의 퇴폐도를 깎아준다.
  • 1250~1350년 아즈텍 Aztecs
선셋 인베이전 DLC가 있으면 이베리아, 브리튼, 스칸디나비아, 아키텐중 하나에 랜덤하게 상륙하며 몽골과 마찬가지로 20만의 대군을 데리고오며, 정착 후 몇년 지나면 증원군이 오는데 수도가 브리튼 섬에 위치시 배까지 덤으로 온다. 하지만 몽골과는 달리 경보병이 주여서 위협도는 몽골에 비해 낮은 편. 과거에는 정착 후 조금 지나면 병력도 모두 사라졌고 열심히 확장하지도 않아서 임팩트가 많이 약했지만 최신 버전에서는 둠스택 병력도 계속 유지되고 AI도 더 호전적으로 변해서 실질적으로 큰 위협이 된다. 그래도 몽골보다는 약하기에 아무 병종으로나 동수로 동원 가능하면 이길 수 있고 적은 병력으로도 병종과 전술을 잘 맞추고 방어전을 펼치면 해볼 만하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직할령이 최초 상륙지라면 그저 묵념… 20만 둠스택이 순식간에 공성전을 끝내버린다. 수도 근처에 나타난 경우 용병 고용 + 유지비로 1만 두캇 이상 사용하면 백작령을 잃지 않고 막아낼 수 있다.

여담으로 아즈텍 제국이 유럽을 침략할 때 나오는 메세지에 따르면, 침략 초반 즈음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잉카 제국이[86] 큰 소리를 내며 멀리 있는 적을 꿰뚫는 번개 막대기, 즉 총기를 대규모로 생산해 아즈텍 제국을 몰아붙이고 있었다! 아즈텍 제국은 유럽에서 말을 도입해가 기병대를 창설한 덕에 겨우겨우 전선이 밀리는 것을 막아냈다고 한다. 시대가 어느 때건 상관없이 나오기 때문에 9세기에 머스킷병을[87] 대량으로 운용하는 비범한 잉카 제국을 볼 수 있다. 정작 유럽에서 이 소식을 들은 캐릭터들의 반응은 "천둥 막대기? 불벼락? 뭔 개소리야!"(...). 크킹2 세계관의 아메리카 대륙은 괴물인가

몽골이나 아즈텍 군대가 성지(로마, 메카, 예루살렘 등)나 주요 국가의 수도(콘스탄티노플, 파리, 런던, 바그다드, 코르도바, 페스트) 등을 점령하면 도시가 무참하게 개발살나는 이벤트가 뜨며 도시를 점령한 군주는 명성 200을 얻는다. 이 중 불타는 로마와 메카는 전용 일러스트까지 있다.

사신의 수확 DLC부터는 게임 시작 시 몽골과 아즈텍 침략 시기를 설정할 수 있다. 기본 설정대로 오게 할 수도 있으며 랜덤으로 할 수도 있고 안 오게 할 수도 있다. 랜덤으로 한 뒤 초반 시나리오를 할 경우 아직 유럽의 힘이 굉장히 미약한 800년대에 아즈텍, 몽골이 동시에 쳐들어올 수도 있는데 이러면 두 세력이 전세계를 휩쓸어버리는 진정한 공포가 된다. 사실 800년대면 아즈텍 제국은 생기기도 전이지만 어차피 아즈텍의 침략 자체가 판타지라서 종교와 문화 페널티가 굉장히 커지고 플레이어들의 꼼수를 막기 위한 패치들이 계속해서 진행된 상황에서 저런 사태가 일어나면 수준급 실력의 플레이어더라도 제국급이 아닌 이상 정말로 게임이 터진다!

3.20. 단체

특수한 단체에 소속되어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 단체마다 서로 다른 보너스를 제공하며 같은 단체 소속일 경우 관계도에 양의 보정을 받고 단체 내에서 더 높은 직위를 가지고 있다면 보정량이 더 커진다. 수도자와 신비주의자 DLC필요. 크루세이더 킹즈 2/단체 참조.

3.21. 시나리오

크루세이더 킹즈 2/시나리오

4. DLC

확장팩 수준의 DLC와 인물의 포트레잇, 유닛 스킨, 가문의 문장들을 바꿔주는 자잘한 DLC등이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DLC문서 참조.

5. 가문 및 추천인물

크루세이더 킹즈 2/가문 및 추천인물

6. 도전과제

여타 덕심을 자극하는 게임처럼 이 게임에도 도전과제가 있다. 다만 도전 과제에도 조건이 있는데, 스팀으로 들어가야 하며, 철인 모드로 실행해야 하며, 게임 내용을 변경하는 MOD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88] 이 때문에 예전에는 MOD로 제작된 한글 패치를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도전 과제를 달성할 수 없었지만 2.4 버전 이후 한글 패치 출력 방법이 직결식 글꼴로 변경되면서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해졌다. [89]. 단, 한글 패치 부속 파일인 특수 문자 깨짐 방지 애드온을 설치하면 게임 데이터를 변경하기 때문에 도전과제 달성이 불가능해진다.

도전 과제 목록은 크루세이더 킹즈 2/도전과제 항목 참조.

7. 멀티 플레이

7.1. 개요

크루세이더 킹즈2는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 매치메이킹, 게임 초대 기능 등 스팀의 멀티 플레이 기능을 정식으로 지원한다.[90] 이런 게임이 다 그런거지만 공개 방은 거의 없고, 외국인들과 함께 플레이하면 핑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 즐기는 것이 좋다.

멀티 플레이가 활성화 될 수 없는 원인 중 하나는 멀티 플레이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잦은 튕김과 싱크 오류가 발생하여 멀티 플레이어들에게 큰 인내심을 요하게 만든다. 물론 2인~3인 정도의 소규모로 한다면 이런 문제가 덜 일어나지만 상대적으로 재미가 떨어진다. 해외에서는 10인 이상의 대규모 멀티도 자주 한다는 풍문을 보면 플레이 참가자의 인터넷 상태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추측한다.

멀티 플레이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버전(숫자로 되어 있음)과 체크섬(4자리 알파벳 조합)이 맞아야 한다. 이 것만 맞다면 롤백된 버전이나 모드(한국어화 모드 포함)를 실행한 상태에서도 멀티가 가능하다. 물론 안정성은 더 떨어진다. 버전과 체크섬 정보는 게임 초기 화면의 왼쪽 하단이나 멀티 플레이어 메뉴로 들어가서 매치 메이킹 서버 화면 왼쪽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통 버전이 맞는데도 호스트 서버에 접속할 수 없다면 십중팔구 체크섬이 안 맞는 경우다.

체크섬은 모드를 설치하는 등의 이유로 게임 기본 폴더 내에 추가된 파일이 있거나 데이터가 수정된 파일이 있는 경우 변한다.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하기 위해선 참가자 모두 데이터를 동일하게 할 필요가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스팀 제공 기능인 무결성 검사를 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 것으로는 추가된 파일은 없애지 못하므로 이건 스스로 지워줘야 하기에, 뭐가 추가된건지 알 수 없다면 로컬 컨텐츠 파일을 깨끗하게 지운 후 재설치 하는 수 밖에 없다. 문서 폴더의 유저 데이터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개인 설정 정보나 모드를 지우거나 할 필요는 없다. 가장 많이 쓰는 한국어화 모드의 경우 게임 폴더 내 d3d9.dll 파일만 잠시 휴지통이나 다른 곳으로 이동시킨 후 실행시키면 바닐라 상태로 할 수 있다. 이 것은 한국어화 모드로 플레이하다 패치로 게임 실행이 안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유효하다. 그 외에도 게임 플레이를 한 번 하고 메인 메뉴로 나올 때마다 체크섬이 바뀌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게임 도중 한 참가자가 튕겨서 재실행했다면 다른 참가자들도 게임을 재실행해야 한다. 혹은 튕긴 참가자가 싱글 플레이를 한번 들어갔다가 나와서 체크섬을 맞추는 방법도 있다.

DLC는 기본적으로 호스트가 보유한 DLC를 따라간다. 유저 커스터 마이제이션 류 DLC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가문 문장 DLC나 초상화 DLC 같은 외형 변화는 본인 DLC 보유 여부를 따라간다. 그리고 확장팩 DLC는 아브라함의 자손들 DLC부터는 시스템의 중대한 변화로 해당 DLC 미보유시 멀티플레이가 불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91] 웬만하면 확장팩 DLC는 모든 참가자가 가지고 있고, 유저 커스터마이제이션 류 DLC를 모두 가지고 인터넷 회선이 좋은 참가자가 호스트를 맡는 것이 좋다. 호스트가 룰러 디자이너 DLC를 가지고 있다면 멀티에서도 신캐릭 작성이 가능하다. 온갖 악성 트레잇을 달아서 얻은 포인트로 능력치를 왕창 올린 경우, 건강이 너무 나빠서 일찍 사망하고 게임오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멀티 플레이 기본 시스템은 싱글 플레이와 동일하지만, 몇가지 차이점이 있다.

  • 속도 변경은 호스트만 가능 : 싱글에서와 같이 상황에 따라 속도 조절해가며 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난이도 상승의 원인이 된다. 일시 멈춤은 가능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것은 타 유저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
  • 유저 간에는 관계도, 성공 가능성[92]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외교가 가능.
  • 난이도가 하드로 고정 - 처음 멀티를 할 때는 당연히 이길 줄 알았던 전투에서 지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7.2. 꼼수

크킹2의 멀티 플레이에서는 싱글에서는 불가능한 사기적인 꼼수들이 많다.

  • 주군-봉신 플레이
우선 가장 간단한 것으로 플레이어끼리는 외교가 자유로우므로 시작하자마자 한 플레이어의 밑으로 모조리 봉신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3차 십자군 예루살렘 왕국 같은 곳이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싱글에서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외로운 기러기 존재지만 멀티에서는 아르메니아 공작 안티옥 백국 키프로스 공국 등을 바로 봉신으로 두면서 몸집을 두배로 불릴 수 있다. 그리고 전쟁시에도 왕국 병력 뿐만 아니라 진정한 봉신 병력까지 같이 협력해서 싸우는 것이 가능. 크킹의 시스템에서 최상위 군주의 동원 가능 병력의 수는 봉신 징집법에 따른 최저 징집량과 왕권법에 따른 최대 징집량 사이에서 관계도에 따라 봉신의 전체 병력 중 일부만 차출하는 것이므로, 봉신이 직접 동원하는 병력만 모을 수 있다면 대체로 국왕의 동원 군대보다 이 쪽이 더 많다. 즉 다른 나라랑 달리 국가의 역량을 모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사람들끼리니 전쟁 중 반대쪽 전선은 다른 봉신 플레이어가 맡는다거나 하는 식의 전략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 파벌 원천 봉쇄
위와 같이 플레이어가 주군과 봉신을 맡아 할 경우 당연히 휘하에 있는 봉신 플레이어는 파벌을 생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것을 활용해서 AI 봉신이 파벌을 생성하기 전에 미리 독립 파벌이나 왕권 낮추기 등 인기 있는 파벌을 플레이어 봉신이 선점하면 파벌 반란을 일으키는 것은 파벌 리더만 가능하므로 파벌 반란이 일어나는 것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 가능하다. 거기다 AI 봉신들을 좀 정리하고 싶으면 그냥 반란 일으켰다가 바로 항복하는 방법으로 불만이 많아 파벌에 참가했던 AI 봉신들을 패널티 없이 모조리 투옥할 수도 있다. 본격 친위 쿠테타...그 외에도 상속제 변경 파벌을 만들어서 요구하고 수락하는 방식으로 상속제 변경 요구 조건을 무시하고 상속제를 바꿀 수도 있다.
  • 왕국 실세 만들기
왕으로 있을 때 봉신들 관리하기 짜증난다면 봉신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직속 AI 봉신들을 모조리 넘겨버리는 방법도 있다. 싱글에서는 세력이 강한 봉신이 있으면 나중에 봉신과 관계가 틀어졌을 때 골치 아프기 때문에 어떻게든 힘을 분산시켜야 하지만 어차피 플레이어끼리니까 반란 일으킬 걱정도 없고 관계도도 신경 안써도 되므로 골치 아픈 봉신 관리는 전부 밑의 실세에게 맡기고 느긋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봉신 플레이어도 어쨌든 자기 세력이 강해지는 거고 봉신의 봉신은 파벌 반란도 잘 안일어나므로 서로 윈윈.

8. 콘솔(치트)

크루세이더 킹즈 2/콘솔

9. 모드(MOD)

크루세이더 킹즈 2는 유저 모드를 지원한다. 게임 내 각종 시스템 수치를 변경하는 것에서 부터 지도를 바꾸거나 이벤트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수정이 가능하다. 공식 사이트인 파라독스 포럼#에서 모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드가 크게 활성화된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장르적 한계에 따른 유저 수가 적은 것도 원인 중 하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잦은 패치와 DLC 발매로 인해 모드가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발매 초기만 해도 여러 모드들이 제작되고 국내에도 소개되었지만 패치 및 DLC 발매로 인해 모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모드 제작자들이 지원을 중단해버리는 경우가 점점 늘어났다.

모드 제작에 도움이 되는 글로 다음 카페 Europa Universalis의 tacitus는 유저가 연재한 글이 있다.#

  • 유명한 모드들 (2.3.4 버전 기준 작동 / 한글 패치와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한글 패치 Europa Universalis 카페 : 다른 패러독스 게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업데이트 속도가 느리다. 굳이 훌륭한 영어 실력을 갖출 필요가 없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자.
    • CK2+# : 완전 오버홀 모드로 HIP와 CK2 모드의 양대산맥을 이룬다. 제일 큰 특징이라면 전통파, 궁정파, 신앙파, 실리파로 이루어지는 4대 파벌 시스템과, 대관식 시스템. 여러모로 이벤트가 매우 다채롭고 파벌 시스템이 상당히 이성적이기 떄문에 인기가 많다. 그러나 지나친 신롬, 동롬 버프 때문에 한국에선 비판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
    • Historical Immersion Project(HIP)# : CK2+와 같은 완전 오버홀 모드. CK2+에 비해 훨씬 무거우며 무거운 만큼 더 현실에 가깝다. 특히 Historical이라는 명칭만큼 프로빈스들이 역사에 맞게 더 잘게 쪼개져있으므로 사양을 많이 탄다. 다만 인도의 경우 인더스강 유역을 제외한 동인도, 남인도가 잘려나갔으며, 위구르 지방 일부를 제외하고 동쪽은 잘려나가있다. 유저의 경험에 따르면 로마 문화로 갈아타면 특수 상비군과 특수 전술까지 있다고 한다. 정말 복잡한 모드로, CK2+와 다르게 여러 모드 모듈들이 연합해서 만들어진 모드이다. 설치는 HIP.exe를 실행시킨다음 나오는 내용대로 누르면 된다. 언어설정이나 그런 것들이 나오는데 디폴트로 즐기고 싶다면 엔터를 계속 누르면 된다. 그렇게 되면 SWMH 모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디폴트 값이며 여기서 설명하는 지도가 나온다. 개발자들이 상당한 코딩 능력자인지 모드를 일반적인 모드 코드가 아닌 CK2와 호환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해 놓아서 모드 개조는 사실상 불가능. 특이 사항으로 이벤트를 처리하는 AI로 사용되는 여신 캐릭터가 존재한다.[93] CK2+나 HIP나 동로마 제국의 작위명은 상당히 부정확한 편.[94] CK2+에 비해 더욱 밸런스적으로 우수하고 프로빈스가 역사적 고증에 맞게 분포되어 있으며 이벤트 및 디시전들이 매우 알차다. 또한 긍정적인 트레잇에도 일부 단점을 넣고 매우 안좋던 트레잇에도 여러 이점을 넣는 등 밸런스를 맞췄다. 이슬람 전용 트레잇도 몇가지 생겨났으며, 특정 이단이 일정 이상 영토를 확보하면 콘클라베 등을 거쳐서 정식 종교 반열에 들어갈 수 있다. 이슬람도 보통 칼리프를 옹립하게 되면 정통으로 올라간다, 이런 내용 덕택에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되지만, 유로파의 메죽 모드가 가진 단점과 비슷하게, 사양이 낮으면 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지날수록 렉의 수준이 급상승하며 한글 패치가 없어서 입문하기가 까다로우며 다른 모드들과 병행하기 어렵다는 점이 단점들로 꼽힌다.
    • Crisis of the Confederation(COTC)# : 우주 전쟁 모드
    • A Game of Thrones(AGOT)# : 왕좌의 게임 모드
    • Patrinia villosa's Portrait Pack(PPP)# : 애니메이션 풍 초상화 모드 2014년 9월부로 업데이트가 중단됐다.
    • Anime Portraits# : 위와 같은 애니메이션 풍 초상화 모드 위와 달리 업데이트가 꾸준히 되고 있다.
    • Project Augustus - Age of Faith 모드 연합의 일원. 비잔티움이 기본적으로 제국 타그마타[95]라는 봉신 용병을 가지고 있으며[96] 아콘토파울라이[97][98]와 바랑기안 가드도 생성이 가능한, 모드 이름 그대로 로마뽕 모드. 원래는 동로마 제국의 작위명이 개판이라서 그걸 고치려고 나온 모드였는데, Monotheism Rising과 합병되면서 크킹2 양대 모드 못지 않은 거대 모드로 발전했다. 참고로, 후로마 문화들[99]은 서로마 제국 부활이 가능하다.[100] 그러나 모드팀 리더 오메가가 너무 바뻐서 모드 제작 속도가 정말 느리며 최신 버전 대응은 다음해에나 나온다고 한다. 콘클라베 컨텐츠를 제대로 활용한 원로원 시스템 때문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나 언제 나올지... 참고로 단순히 롬뽕 모드라고 하기엔 이슬람도 너무나 강력하다....[101][102] 비판은 적게 받는 편. 그리고, 모든 크루세이더 킹즈 2 모드를 통틀어 유일하게 비잔티움의 작위명이 정확하다는 점 때문에 비잔티움 빠에겐 필수 모드로 취급된다.[103] 계속 개발이 지연되다가 결국 개발자 오메가가 모드 개발을 포기함으로써 대가 끊기게 되었다. 이후 PA에 참여했던 MR 개발자인 스타워즈팬의 주도로 MR과 PA의 계승 모드로 Gloria Regni 가 개발되고 있다.
    • Monotheism Rising - Age of Faith 모드 연합의 일원. 이름 그대로 일신교들에 다양한 이벤트와 디시전을 넣어주는 모드였다. PA 모드가 갑자기 거대 모드로 성장하게 만든 원인. 원래 PA 모드와 합처진 상태였으나 개발자들의 스타일 차이, 오메가의 끝 없는 잠수로 인한 개발 지연으로 인해 다시 분리되었다. 다만, PA와 MR은 서로 같은 모드 연합 소속이라 서로 자유롭게 모드 컨텐츠를 끌어다 쓸 수 있다.
    • Gloria Regni - PA 모드 개발 중단 서로마 멸망 이후 MR과 PA를 잇는 후계 모드. PA 모드와 마찮가지로 동로마가 미칠듯이 강력하다.[104][105] 전신인 PA 모드의 동로마 컨텐츠를 이어받으면서 PA에 합병되기 전의 MR 모드의 컨텐츠를 그대로 이어받았는대, MR 모드가 문화 및 종교에 집중한 모드다 보니 여러가지 문화와 종교를 개편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부실한 중동쪽 문화 개편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역사학 전공자들이 개발 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어 고증이 꽤 훌륭한 편이다. PA 모드 보다는 라틴계 취급이 괜찮은 편이다.[106] 후로마 문화이기만 하면 되는 PA보다는 훨씬 과정이 까다롭지만, GR은 문화와 상관없이 기독교도이기만 하면 서로마 제국 부활이 가능하다. [107] 또한 수많은 모드들이 공통적으로 흑역사 취급하는 라틴 제국 대우가 그나마 좋다. 라틴 제국에게 전용 기사단을 주고 십자군 국가 복속 디시전도 달아줬다. 대신 주변의 동로마 망명 정부들이 왕국령단위 제국 수복 명분을 들고 죽창을 찌르려 매의 눈으로 살피고 있다...[108] PA 모드에서 개발중이었던 원로원 시스템의 개발을 이어받아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플레이어의 원성을 산 콘클라베 자문회 시스템을 귀족 의회/원로원[109]으로 구현하려 하는 모드는 이 모드가 사실상 유일하다. 현재 중동의 맵을 완전히 갈아엎었으며 아프리카 맵이 확장되었고, 소말리아 지역도 추가되었다.[110] 또한 GR 모드의 고유 시스템으로 소수 종교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다. 632년 시나리오와 서로마 멸망 시나리오, 콘스탄티누스 대제 시나리오도 개발중에 있다. 이 모드의 개발중인 632년 시나리오는 정말 비범하기 짝이 없는데, 무함마드 사망일이 시나리오 날짜에, 메디나 주변에 득실거리는 온갖 적들도 전용 이벤트를 가지고 있으며, 동로마와 사산조 페르시아는 긴 전쟁을 반영하여 엄청난 디버프가 달려있지만, 여전히 상당한 잔존 병력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이슬람 둠스텍이 없다!!! 미친 그나마 아라비아 전역에 아라비아 통일 명분이 존재하지만, 동로마 망명 정부의 맞죽창을 생각해보자, 이슬람의 적들도 같은 명분으로 때릴 수 있다! 그야말로 이슬람의 부흥이 진짜로 기적 수준이었음을 철저히 반영하고 있다. 메디나에서 시작하는 이슬람 세력은 매의 눈으로 죽창을 겨누고 있는 주변 아라비아 잡국들과 피터지는 싸움을 하게된다. 그래도 이슬람 전용 이벤트들이 도와주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잡으면 할만하다. 절대 쉽지는 않을 것이다.
  • Commune of Rome - 로마 코뮌이 성립된 시기를 시나리오로 추가해 주는 모드. 상당히 구버전용이지만 MR 모드 차기 버전에서 개편되어 추가될 예정. PA 모드에도 탑재 되어 있다. 문자 그대로 로마에서 교황이 쫓겨나 코뮌 정부가 성립되어있는 것이 특이점인 시나리오 모드이다. 또한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십자군 국가들이 전부 건재하여 진짜로 크루세이더 킹이 되어볼 수도 있다. 동로마의 상태도 흥미로운데 알렉시오스가 만들어 놓은 판도가 막 성립된 상태이다. 신성 로마 제국 이슬람권 동로마 교황청 로마 코뮌 간의 알력이 재미있는 모드.
  • Elder Kings -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크킹 버전으로 구현한 모드. 크킹위키 링크
  • After the End - 핵전쟁으로 초토화되어 중세 수준으로 문명이 퇴보한 2666년의 북중미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 모드. 폴아웃 시리즈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0.9 버전 기준으로 Monks and Mystics DLC와 호환되며 미국, 캐나다, 멕시코 지역과 남아메리카의 일부가 구현되었다.크킹위키 모드 위키아 0.9버전. Monks and Mystics 호환
  • Tianxia: Silk Road Expansion - 동아시아를 추가한 모드. 용량도 크고 무겁기 때문에 2.6 패치 이전의 속도를 체감할 수 있게 된다. 당연히 한국도 존재하고 왕국 이름은 통일신라 ~ 고려까지 존재하고 발해도 있다. 다만 지명들은 다들 현대 지명으로 쓰였고 통일신라의 수도가 한성이고 종교가 유교이다. 발해는 모든 땅이 부족정인데다가 종교도 텐그리로 되있어서 제작진들이 발해를 거의 그냥 말갈로 보는 듯 하다. 봉신이 없어서 시작하자마자 봉신을 생성해서 땅을 일일히 뿌려줘야 된다. 그리고 당나라와 티베트 제국 사이에 존재하는 곤륜 산맥 때문에 당과 티벳이 직접적으로 통하는 길은 프로빈스 2개(...)인데다가 심지어는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지도 않다. 그래도 크루세이더 킹즈에 정식으로 동아시아가 등장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모드이다. 5.1.0 버전. 2.7.1 호환(파라독스 포럼 가입 및 크킹 등록 필요)
  • Nova Monumenta Iaponiae Historica: 일본 전국시대 모드. Rajas of India DLC가 필수로 Jade Dragon DLC까지의 모든 DLC와 호환된다. 0.7.1버전에서 겐페이 전쟁 시대의 시나리오 2개가 추가됐다. 스팀 모드 링크

* 수에즈 운하 모드: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09770796 맵 그래픽적으로 달라지는건 거의 없지만 이제 배로 멀쩡히 지나갈 수 있게 된다!

10. 기타

  • 게임 표지의 캐릭터는 유명한 소설인 아이반호의 주인공. 크킹 내용을 잘 상징하는 캐릭터다 소개
  • 한글 패치를 하지 않고 그냥 영문판으로 할 경우 폰트가 너무 작다. 눈이 피곤하다면 이 모드를 설치하자.
  • 게임 폴더에 userdir.txt를 만들고 그 파일에 폴더를 지정하면 세이브 파일은 userdir.txt가 가리키는 폴더에 저장된다.
  • 그리스 문화는 카타프락트라는 강력한 상비군이 있고 눈뽑기, 거세라는 특유의 음모가 있어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과거에는 초상화(portrait)가 후져서 안 하는 사람이 꽤 있었으나, 최신 버전에서는 포트레이트를 쇄신해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그리스인들이 간지를 마구 뿜어내고 있다. 비잔티움은 제국 그 자체로써 시작부터 제국 행정법과 공작령 지방관 임명법에 중간 왕권이 존재하며, 상비군은 성능 자체로는 경기병이 너프된 알타이 계 상비군을 능가하는 세계 최강, 그리고 반동분자들 실명+고자 콤보먹이기 등 온갖 로마 제국 그 자체 다운 사기성을 자랑하지만, 옆동네에 막강한 이슬람 세력이 존재하며, 온갖 너프들 때문에 힘을 도저히 쓰지를 못한다. 특히 샤를마뉴 시나리오는 최악... 아이러니하게도 온갖 너프를 받은 비잔티움이라지만, 모두가 다 함께 떡너프를 받아서 오히려 더 세계 최강의 구성을 자랑하는 것이 비잔티움이다. 단지 몰락해가는 제국답게 힘을 제대로 내지 못하게 패치되었을 뿐, 시스템적으로도, 유닛 성능적으로도 최고의 경지를 자랑한다. 바로 이게 비잔티움 플레이의 묘미로써, 로마 제국 그 자체인 비잔티움의 사기성 매력에 반하는 온갖 제국의 안습한 처지에 맞서 그걸 극복해 나가는 것이 비잔티움 플레이다.
  • 그리스 문화를 가진 캐릭터로 플레이할 때 나오는 Songs of Byzantium DLC의 사운드 트랙은 크루세이더 킹즈 2 의 사운드 트랙중 최고의 사운드 트랙이란 평가를 받는다. 사운드 트랙중 콤네노스는 꼭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의 멜로디가 인상 깊으며, Legacy of Rome은 비잔틴 플레이의 묘미중 하나. 막강한 갓바스 이슬람의 지하드들을 버텨가며 저 사운드 트랙을 듣게 되면 전율이 일 정도. 무너진 로마의 영광과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비잔티움의 모습과, 플레이어가 그것을 극복해나가며 되살려내는 제국의 모습을 정말 환상적으로 묘사한 곡이다. 이슬람 세력의 침공을 당할때는 곡의 비장함이 전율을 몰고 오고, 이슬람을 몰아내어 메소포타미아, 시리아, 팔레스타인을 수복할 때 들으면 부활하는 제국의 모습이 떠오른다.
  • 비장한 그리스 문화 전용 사운드 트랙을 들으며 이슬람을 몰아내고 로마의 고토를 수복하는 재미가 있는 비잔티움 황제 플레이와 다르게, 비잔틴 문화권의 봉신 플레이는 희대의 미친 짓으로 평가받는다. 그놈의 눈알 뽑기와 거세하기 때문이다. 반란 일으켰다가 체포당하는 것은 더 할말이 없고, 그냥 이유없이 폭정으로 잡혀 들어가기만 해도 눈앞이 컴컴해지며 실제로도 실명된다. 더군다나 AI가 잡으면 실제 역사보다도 빠르게 광탈당하는 비잔티움인지라 왕국령 단위로 침략 전쟁을 거는 이슬람 상대로 멍청한 AI 황제 폐하께서 [111] 버텨주기를 빌며 어떻게든 제국이 안 망하게 하면서 자신의 이익도 도모해야하는 극악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야말로 만인의 챌린지로, 어쩐지 혼란한 중세에서 가문의 영광을 도모하며 살아남기란 게임 목표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이 비잔틴 봉신 플레이다. 신앙심으로 기사단을 소환해가며 싸우는 카톨릭 봉신 플레이 따위랑은 비교를 불허한다. 진짜 아차하면 캐릭터가 실명당하거나 고자가 되고, 아니면 제국 자체가 날아가서 이슬람이 플레이어의 영지를 꿀꺽하고 게임 오버된다. 비잔티움 봉신 플레이는 그야말로 생존 게임 제국의 미래가 불안하게 흘러간다면 플레이어의 목표가 땅따먹기가 아니라 진짜로 가문의 부흥, 즉 스코어 올리기가 된다. 특히 어쩌다가 작위 빼앗기고 하다보니 봉신 공화국 도제가 되면 정말 형언할 수 없는 기묘함을 느낄 수 있다.[112]
  • 한 인물에서 여러 가문 분가 - 크킹2에는 라그나르 로드브로크의 가문처럼 한 인물에서 여러 가문이 생겨나는 걸 볼 수 있다. 우리도 이런 가문을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 천민 남자와 천민 여자 몇 쌍을 결혼시키고 관찰한다. 개중에 자식을 많이 낳는 부부가 있을 것이다. 가족의 규모가 충분하면 첫째 아들부터 영주에 임명한다. 영주에 임명하면 새로 가문이 생성된다. 자식 한 둘을 남기고 계속 영주에 임명한다.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영주에 임명하면 나머지 가족은 모두 그 가문에 귀속된다. 근데 작위가 아깝잖아
  • 이스터 에그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볼 수 있다. 레이프 에릭손의 빈란드 발견 이벤트가 뜰 경우, 후속 이벤트로 빈란드의 바이킹이 원주민의 왕국에게 쫒겨난다는 내용과 함께 바이킹의 조선 기술이 노획당한다는 내용의 이벤트가 생긴다. 즉 선셋 인베이전의 복선이자 연결고리. 이로써 바이킹들은 만악의 근원이 됐다.아즈텍은 어떻게 유럽을 침략하였나. 계약의 궤를 열었다가 천사들에게 끔살당하거나(…), 크툴루 부활의식을 저지하고 세상을 구하는 이벤트도 있다.
  • EU4 출시 이후 CK2에서 EU4로 넘어갈 수 있는 컨버터를 제작사에서 DLC로 내놨다. 이제 크킹 연도가 끝났다고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그대로 유로파에서 식민지 개척하고 놀면 된다. 그리고 없어진 암살 기능에 암걸리겠지. 빨리 뒤지라고 이 색갸 난 니네 나라랑 동군연합을 하고 싶다고 아오아오
  • 역설사의 게임이 다 그렇듯 한국 정발은 요원할 것으로 보였으나, H2인터렉티브가 정발. 2013년 12월 17일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해 발매 시작. 그런데 크킹2가 12금
  • 외국에선 "North Korea Mode"(북한 모드)라고 불리는 꼼수 플레이가 있는데 게임이 추구하는 정상적인 봉건 영주들을 통한 통치가 아닌 모든 영지를 플레이어가 소유하는 독재 플레이 방식이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영지 소유의 제약이 있으나, 이러한 제약의 패널티가 영지의 세금이 줄어드는 것과 영주들의 불만도가 높아지는 것뿐이다. 반대로 보자면, 영주들이 없으면 불만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고(그러므로 모든 영지를 빼앗고), 백작령 이하의 남작급의 영지에서 들어오는 세금에는 페널티가 없기 때문에 세금도 큰 차이가 없다. 그러면서 병력 생산은 배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대해서 패러독스사는 Rajas of India DLC와 함께 진행된 패치에서 세금에 페널티를 부여함으로서 이런 플레이를 막았다.
  • 콘솔 창을 이용한 치트가 너무나도 쉽기 때문에 온갖 컨셉 플레이가 가능하다.
  • 역설사 게임이 다 그렇듯이 모드가 매우 활성돼있다. 이런 모드들을 설치해서 해보면 더욱 심도 높은 막장 게임이 가능해지니 게임이 지루해지면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 이 게임을 해보고 얼음과 불의 노래를 읽어보면 왠지 묘한 느낌이 들 것이다. 실제 모드도 있고. 등장 악역들이 하는건 자신이 한 것에 비하면 일도 아닌 경우가 대부분. 타이윈 라니스터의 마음을 뼈저리게 알 수 있다
  • 광고로 7대 원죄를 패러디한 영상이 있는데 재미있으니 영어 실력이 되면 한 번 보자. #
  • 유럽에서 시작해 인도로 확장하거나, 인도에서 시작해 유럽으로 가려 하면 수에즈 운하를 매우 그리워하게 된다. 중간중간 산맥 구간이 보급을 어렵게 하는데다, 기본적으로 육로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
  •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여길 참고하자.
  • 이 게임은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라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고 흥미를 복돋아 주기 위해 연재글을 찾아서 읽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 구글로 중세시대 인물을 검색할 때 잘 알려진 초상화가 없는 인물의 경우 크킹2의 초상화가 같이 뜨는 경우가 있다. 롬바르디아의 피핀이나 피핀 4세 등등.
  • 4월 7일 새벽까지 스팀에서 무료로 풀렸었다.

  1. [1] 스팀으로 구매한 경우,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세 플랫폼 어디에서나 설치하여 즐길 수 있다.
  2. [2] 이 별명이 있는 이유는 개요 내용 중 적힌 것처럼 불륜, 패륜 등 온갖 막장 행각들이 넘쳐나기 때문..와이프가 바람나서 한 세대 끝나고 망하는경우도 있다 카더라
  3. [3] 다만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의 시작시점 1444년으로 컨버트 된다.
  4. [4] 삶의 방식(Way of Life) DLC필요
  5. [5] 수도자와 신비주의자(Monks and Mystics)DLC필요
  6. [6] 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DLC문서 참조.
  7. [7] 그런데 이게 하도 불편하다는 말이 많았어서 그런지 옥룡 DLC와 같이 딸려온 패치에서 인접 프로빈스 한 곳을 목표로 명분없는 전쟁을 하는 게 가능해졌다. 다만 페널티도 매우 큰 편이라 봉신이 늘어가는 왕국단위에서 백작령하나 먹자고 쓰기엔 많이 부담스러운 편이다.
  8. [8] 다만 공화국(The Republic)DLC를 구매하면 공화국의 도시 귀족가문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도시귀족은 유일하게 남작급 작위면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9. [9] 편법으로 직할령이 여러개인 플레이 가능 인물로 몰락귀족이나 평민에게 영토를 수여한 뒤 콘솔로 플레이 캐릭터를 변경하거나 저장하고영토를 수여받은 인물로 다시 시작하는 방법도 있긴 하다.
  10. [10] 명성 수치가 그대로 반영되는 건 아니고 다른 수치로 환산되어 적용되는데 명성 수치에 비례한다.
  11. [11] 나이가 많을수록 점수가 올라간다. 베니스 공화국의 예를 들자면 단돌로 가문의 당주가 50세이고 모로시니 가문의 당주가 55세라면 모로시니 가문의 당주 쪽이 이 점수가 더 높다.
  12. [12] 외손자, 외조카 등도 혈족이지만 가문이 다르면 남아있어도 게임 오버이다. 단, 모계 결혼으로 생긴 경우는 예외다.
  13. [13] 쉽게 설명하면 후계자 색이 빨간색으로 강조되어 있는 상황에서 승계될 경우 게임 오버다.
  14. [14] 공화국 도시 귀족 작위는 시스템적으로 남작급 작위로 취급되지만, 플레이 가능 작위이기 때문에 그것만 가져도 게임 오버 되지 않는다. 게임 진행 조건 역시 '백작급 이상의 작위를 가질 것'이 아니라 '플레이 가능 작위를 가질 것'이니 참고하자. 즉, 남작급 작위라도 플레이 가능 작위를 가졌으면 게임을 계속할 수 있고(물론 오리지널 기준으로 플레이 가능 남작위는 도시 귀족 가주 뿐이다) 백작 이상이라도 플레이 불가능 작위(대표적으로 신정 국가 작위)밖에 없으면 게임 오버된다.
  15. [15] 천한 신분으로 이들에게 작위를 주면 가문명이 생겨 귀족이 된다.
  16. [16] 부족일 경우에는 백작은 족장, 공작은 대족장이다.
  17. [17] 몇몇 문화에서는 독립 상태의 공작을 소 왕(petty king)이라 부르기도 한다. 물론, 진짜 왕은 아니고 공작이다. 대표적인게 아일랜드
  18. [18] 그래서 이슬람 같이 가문명을 작위명으로 쓰는 세력을 플레이할 때는 봉신을 알아보기 어렵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다.
  19. [19] 그런데 8단계는 최고 레벨이다. 때문에 이것만으로 몰빵해도 미칠듯한 패널티 때문에 찍는게 매우 어렵다. 때문에 공작령 지방관은 사실상 비잔티움만 자유 자재로 사용 가능.
  20. [20] 하지만 희한하게 장엄한 왕권 5단계를 찍으면 선택 가능한 법률인 제국 행정법을 찍으면 자동으로 공작위 지방관령 법률이 생겨난다!
  21. [21] 작위 상속이 되는 봉신
  22. [22] 이는 North Korea Mode라는 변칙적인 형태 때문이며, Rajas of India 때 변경되었다.
  23. [23] 메소포타미아를 넘어서 페르시아까지 진출하면 정말 제국의 지도가 괴상한 모양이 되는데, 인도쪽 까지 진출하고 나면 그냥 총독부가 아닌 대총독부를 설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 것이다. 또, 중소 de jure 왕국들이 널린 스페인이나 깔끔하게 갈리아 대총독부가 있었음 싶은 프랑스 지역, 스코틀랜드까지 먹고 나면 브리타니아 대총독부를 만들어서 이쁘게 맵을 다듬고 싶어지는 브리튼 지역 등등... 초거대 보편제국 스케일로 제국이 거대해지다보면 맵의 깔끔한 모습과 버벅임 방지를 위해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 대총독부가 절실해보인다. 디시전으로 맵 정리를 위해 적절히 설정된 프로빈스를 생성해 대총독을 임명할 수 있게 해달라는 주장도 있다.
  24. [24] 스페인, 브리타니아, 시리아-이스라엘, 페르시아, 인도, 그리고 특히 에티오피아가 대총독부가 절실하다. 시리아와 이스라엘은 땅덩이 크기에 비해 총독이 따로 임명되는 성가심이 존재하며, 인도랑 페르시아는 너무 크다. 스페인의 경우 군소 왕국이 너무 많은데 그렇다고 통합된 왕국을 총독위로 주자니 매우 짜증난다. 브리타니아는 그놈의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때문에 그리고, 진짜로 대총독령이 제일 절실한 건 에티오피아로 누비아 왕국, 에티오피아 왕국으로 나뉘어 있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지 않을 뿐더러, 하나의 대총독령으로 줄 수 있다면 이집트 아래에 딱 맞게 들어가서 보기 좋고, 애초에 에티오피아 지역권이니 에티오피아 총독령 하나만 있는 게 맞기도 하다.
  25. [25] 하지만 반란군, 방랑군, 용병대장, 종교 기사단 단장은 그 작위만 가지고 있어도 플레이 진행이 가능한 플레이어블 작위다. 다만 지도상에 나오지 않아서 고를 수 없는 것 뿐으로 콘솔 명령으로 플레이 캐릭터를 바꿔보면 용병단, 방랑군, 종교 기사단 플레이가 가능함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칼리프나 필키르처럼 제정 일치가 아닌 종교 지도자 작위는 완전히 플레이 불가능한 작위이므로 콘솔 명령으로 캐릭터를 고르면 게임 오버된다.
  26. [26] 기마 군주 DLC에서 용병 시스템에 큰 변화가 오면서 용병대장이나 방랑군 타이틀은 그 작위만 보유할 경우 게임 오버된다
  27. [27] 엄밀히 말하면 플레이어의 영지 개수는 백작령이 아니라 남작령을 기준으로 한다. 백작령의 개수는 계산되지 않으나, 백작령에는 기본적으로 영지의 수도에 해당하는 남작령이 딸려오므로 계산되는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요컨대, 백작령 1개를 수도만 가지면 직할령 1개로 계산되지만, 백작령의 수도 이외에 다른 하위 남작령을 가져도 역시 직할령 1개를 차지한다. 가끔 수도 백작령의 남작령들을 몰아가지는 플레이어도 있지만... 별로 효율적이지는 않다. (수도 남작령만 직할하는 형태로) 백작령만 가지면 그 하위의 봉신 남작도 따라오는데 비해 남작령은 딱 그것뿐인 주제에 직할령 제한은 똑같이 먹어서...) 그리고, 백작령을 프로빈스라고 부르는 것처럼 프로빈스를 구성하는 각 남작령들은 '홀딩'이라고 부르니 참고하자.
  28. [28] 단, 영토가 넓어지면 알짜배기 프로빈스만 골라 먹는 것도 좋다. 이 경우 징집병 수는 적어지지만 금 수입이 늘어나므로 용병 고용이나 상비군 유지에 유리해진다. 이마저도 샤를마뉴 이후 봉신 제한 때문에 적어도 한 왕국 데쥬레 내에서 선택해야 한다.
  29. [29] 단 회수하는 당사자는 불만을 품을 수 있다.
  30. [30] 백작급 공화정은 플레이 불가능하며, 일반 공화정은 어떤 규모이던 간에 플레이 불가 작위다. 그리고 공작급 상인 공화정에서 생성되는 주요 가문의 경우 남작 취급이지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31. [31] 게임 상에서는 그냥 '공화정'(Republic)이라고만 뜬다.
  32. [32] 수도가 바다에 인접해 있을 때만, 상인 공화정 체제를 택할 수 있다.
  33. [33] 영지의 지배자의 가문+나머지 귀족 가문 4개로 총 5개가 생성되며, 드물게 상인 공화정 체제인 국가끼리 전쟁을 벌여서 어느 한쪽이 패망하면, 패한 쪽의 도시귀족 가문이 승리한 쪽으로 편입되면서 국가 내의 도시귀족 가문의 수가 8~9개로 불어나기도 한다.
  34. [34] 당연하다. 바스쿠 다 가마의 항해가 있기 전까지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에게도 남아프리카 지역은 현지인을 제외하면 미지의 영역이었고, 당대의 그 누구도 대서양인도양남극해를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35. [35] 왜 그런지는 카스피 해 항목 참조.
  36. [36] 정교회, 성상파괴주의자, 바오로파, 단의론파, 단성론파, 합성론파, 네스토리우스파.
  37. [37]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38. [38] 참고로 유로파 유니버설리스와 같은 다른 패러독스 게임에서는 국민 지역(national province)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39. [39] 남작령까지는 괜찮다.
  40. [40] 최소한 12 이상의 외교력은 필요하다. 도시 세금이 높음 이상일 경우 도시 귀족들이 세금 협상을 하러 오는 이벤트가 종종 발생하는데, 아무것도 없을시엔 씁 어쩔수없지 하면서 세금을 내리거나, 세금을 유지시키고 귀족들간의 관계도가 하락하는데, 관리가 12 이상이면 뇌물을 줘서 무마시키고 외교가 12 이상일 경우엔 말빨로 상대방을 감동시켜 아무런 페널티 없이 세금 유지가 가능하다.
  41. [41] 황제 쯤 되면 음모력이 0이라도 좋은 첩보관이 있고 외교력이 괜찮다면 어지간해서는 암살당할 일은 거의 없다.
  42. [42] DLC에 따라 야망이 달라지므로 일부 야망은 내용이 다르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다
  43. [43] 20년간 신하들과 관계도 4 상승
  44. [44] 외교력 2 무력 1을 올려주고 전투중 좁은 길목 패널티를 상쇄한다.
  45. [45] 여군주일 경우 남성이 나오며, 동성애자일 경우 같은 성별로 나온다.
  46. [46] 일종의 꼼수로 이 이벤트를 통해 영구적으로 백작령의 영지를 하나 늘릴수가 있다! 5개짜리 영지라면 미리 다른 4영지를 다 개발해놓고 성이 지어졌다는 이벤트 메시지가 뜨는 순간 같은 백작령의 비어있는 영지에 개발을 시작하면 메시지를 확인하는 순간 5번째 영지가 나타나면서 동시에 지어지기 시작한 영지는 1년 뒤에 완공되면서 6개의 영지가 모두 채워진다.
  47. [47] 보너스로 부대의 이동 속도를 10%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48. [48] 감옥에 처넣을 수 있게된다.
  49. [49] 유혹과 연루된 캐릭터의 친척, 배우자, 라이벌, 친구(친구의 아내/남편을 감시하기 도한다. 흠좀무.), 주군인 경우
  50. [50] cradle robber의 뉘앙스가 저렇다.
  51. [51] 역사적으로 아주 근거 없는 상황은 아닌데 미혼인 여성 통치자가 자신의 애인을 이용하여 정치력을 강화한 사례가 있다. 그럴 경우 애인인 남성의 정치적 입지는 높아지는게 당연한 결과다.
  52. [52] "무조건" 이 아닌 "자주" 란 것을 명심하자, 결국 어떤 관심사를 달든간 트레잇이 붙을지는 순전히 운빨에 달렸다(...).
  53. [53] 전사율 상승 패널티는 감수해야한다.
  54. [54] 즉 사주로는 편인에 해당되겠다.
  55. [55] 이건 정인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56. [56] 빼도 박도 못하게 사주의 식상에 해당된다.
  57. [57] 파문당한 인물은 이단조차도 받아주는 도미니코회도 거른다. 이단은 가입가능한대 파문당한 인물은 절대 안 받아준다 (...).
  58. [58] 율법주의 4단계에서 왕국령, 8단계에서 공작령 지방관을 임명할 수 있다.
  59. [59] 주교령과 공화령을 잘 섞어줘서 서로 견제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60. [60] 일정 기간 -30과 갇혀있을동안 -30.
  61. [61] 이 경우에도 역시 추가적 죄목이 없으면 폭군 처리된다.
  62. [62] 이를 막으려면 봉신이 암살당한게 발각되었을때, 그 봉신의 주군을 바로 암살해서 죽이면 된다.
  63. [63] 버전을 아는 사람은 수정 바람.
  64. [64] 하지만 같은 종교가 되면 성전을 못벌인다는 것도 유념하자.
  65. [65] 아이가 악덕 트레잇을 달고 엇나갈 경우엔 잘 타일러서 바로잡아야 하는데, 독실한 후견인은 그냥 신에게 맡겨 버리고 내팽개치는 선택지를 고를 확률이 높다.
  66. [66] 야곱 처럼 차자로써 장자를 상대로 장자의 권리를 주장해 빼앗은 것이 유대교의 역사이며, 그 최종적 결과가 기독교이다. 예수는 유대인으로써 유대 사회 안에서 태어나 유대인으로 활동했으나, 결국 유대인은 예수를 차자로써 축출하려했고, 결과는 유대인이 선민의 지위를 이방인들에게 빼앗인 것이었다.
  67. [67] 가끔 성모의 이름으로 내리기도 한다.
  68. [68] 작위가 있는 인물 대상으로는 불가능하며, 어느 작위든 후계자인 경우에도 불가능하다. 물론 이쪽의 경우 사원 작위를 줘서 주교로 만들면 된다. (...)
  69. [69] 매달 신앙심 0.3 증가, 상속 불가
  70. [70] 자식이어서 불쌍해서 이러기도 하지만, 파문 상태인 인물은 항상 체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체포 가능 알림이 자꾸 떠서 성가셔서 풀어주는 경우가 많다.
  71. [71] Horse Lords에서 새로이 조정된 시스템으로, 원래 디시전이나 이벤트로만 가능한 부분이었으나 target decision이라는 개념이 생겨 외교 부분으로 들어왔다. 기본적으로 decision 폴더 내에서 모딩이 가능하기에 그동안 CK2+에서만 일부 구현되었던 상호작용 탭 모딩이 굉장히 용이해졌다.
  72. [72] 그런데 맘에 안든다며 다시 송환시키는 경우도 있다. 황은을 까먹는 건 덤.
  73. [73] 저주 받은 유물 취급이라 조공이 안 되어야 정상.
  74. [74] 10년치 세금으로 추정.
  75. [75] 직할령 수익과 봉신 세금 모두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76. [76] 이 기한이 지나기 전에 죽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77. [77] 자신의 작위에 따라 전쟁 발발시 무료로 최대 2000명의 이벤트 병력을 받을 수 있다. 단, 증원되지 않고 완전히 평화 상태로 돌아갈 경우 해산된다. 징집은 전쟁 상태에 들어갈 때마다 가능하다.
  78. [78] 대신 능력치는 이쪽이 보정을 더 받고 나온다.
  79. [79] 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참고할 만한 사실로, 크루세이더 킹즈 2 에서 이혼은 엄밀히는 이혼이 아니라 결혼성사의 무효화이다. 카롤릭과 정교회 양쪽 모두 이혼을 인정하지 않으며 오직 결혼성사의 무효를 선언해줄 뿐이다. 어떤 면에서는 이혼보다 강력한 조치로 아예 결혼한 적도 없는 관계로 만드는 것이다.
  80. [80] 당연하지만 평화조약이 있어도 안된다.
  81. [81] 본래 실크로드의 종점이 콘스탄티노플인 것을 밸런스 문제로 반영하지 않은 실크로드 루트에 대한 보상인듯 한대… 사실,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는 어디에서든지(…) 중국과 교류할 수 있다.
  82. [82] 근친 트레잇이 붙기 쉽기 때문이다.
  83. [83] 이 경우, 안서도호부의 지배자도 중국 황제의 문화권에 따라 동일한 문화권의 사람이 등극한다. 다만, 바로 지배자가 갈아치워지는게 아니고, 후임자들부터 황제의 문화권과 같은 사람이 나오게 된다.
  84. [84] 2.8.1 버전 기준으로, 몽골족여진족중국을 침략한다.
  85. [85] 꽤나 강해 보이지만 플레이어의 개입이 없더라도 태고의 신 시나리오 정도에서 시작해 100년 사이에 압바스가 페르시아까지 장악하거나, 인도 북부 혹은 전체를 통일한 강력한 제국이 탄생해 있다면 내내 성전만 얻어맞다가 바로 사라지기도 한다.
  86. [86] 잉카 제국의 성립은 1438년인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아즈텍과 대규모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정확하게는 잉카족들인지 잉카 제국인지는 불명이지만.
  87. [87] 기병대가 효과적으로 먹혔다는 언급이나 아즈텍이 총기를 운용하지 않는 점을 봤을때 라이플 수준까지 기술이 발달한 것은 아닌 듯하다.
  88. [88] 직접적인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안주고 인터페이스, 폰트, 포트레잇, 유닛 등 외관만 바꿔서 철인모드와 호환되는 모드들도 다수있다.
  89. [89] 본래 크킹2에 사용된 클라우제비츠 엔진은 1바이트 언어 코드만 지원해서 한글 출력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중국에서 2바이트 언어 코드 출력을 가능하게 만든 dll 파일을 만들었고, 이걸 갖다 써서 한글을 출력했지만 2.4 버전에서 패러독스사가 이걸 막아버렸다. 결국 한글 초중종성을 ASCII 코드 확장 영역에 배열하여 조합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다.
  90. [90] 과거 스팀 구동 방식이 아니던 시절에는 호스트의 아이피를 써서 개인 서버에 접속하는 방식이었다.
  91. [91] 기존에는 가지고 있는 사람만 그 활성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슬람 플레이나 공화국 플레이 등)으로 해당 DLC가 없어도 게임 참여 자체는 가능했었다.
  92. [92] 싱글 플레이에서는 성공 가능성이 없으면 외교 제안 버튼 자체가 비활성
  93. [93] EU4의 메죽 모드도 비슷하게 이벤트 처리전용 국가와 프로빈스가 있다. 이것은 역설사의 모든 게임이 사실상 이벤트로만 명령어 처리가 되는 점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94. [94] 개개의 작위명 자체는 옳지만, 하위에서 상위로 올라가는 작위명들이 순서가 맞지 않거나 부적절하거나 그렇다. 특히 왕국급 지방관령은 카테파네이트여야 하는대 양대 모드 모두가 다른 이름을 쓴다.
  95. [95] 8500명쯤 되는 중기병 부대
  96. [96] 단, 아나톨리아가 멀쩡한 시나리오에만 존재하고, 아나톨리아가 날아간 알렉시아드에는 아콘토파올라이만 있으며, 라틴 제국 시나리오에는 당연히 바랑기안 가드만 있다.
  97. [97] 알렉시오스가 창설한, 아콘이라고 퉁처서 불려지는 각종 관직자, 지휘관들의 고아들을 모아 훈련시켜 만든 정예 무대였다.
  98. [98] 강력한 충격 기병 부대다 3000여명만 주어지지만 돈을 더 내면 6500까지 늘어나는 엄청난 사기성을 자랑한다.
  99. [99] Italo-Roman 등
  100. [100] 서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은 기본적으로 구성이 동일한 상비군과 전용 용병을 가진다. 이름만 라틴식이냐 그리스식이냐 차이일 뿐.
  101. [101] 그냥 제국이라면 다 겁나 쎄다. 다만 모더들이 신롬을 흑역사 쯤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전용 이벤트와 디시전이 거의 없는 신롬만 약하다.
  102. [102] 그리고 동로마 봉신들은 제국 쿠데타 음모 시전이 가능해서 봉신 관리 잘못하면 나라가 엎어진다.
  103. [103] MR 모드가 정식판이 나오면 MR과 PA가 CK2 유이의 비잔티움 작위명 고증 모드가 될듯하다.
  104. [104] 동로마 군사 시스템 구현을 위해 여러 시도를 하는 중인데 이 시행 착오의 결과로 동로마가 정신나간 사기 국가가 되어버렸다. 일단 상당히 많은 너프를 받을 에정이긴 하다.
  105. [105] 그 PA 모드조차도 동로마의 제국 수복 명분이 바닐라와 동일하게 공작령 단위였는대, GR에서는 왕국령 단위다!
  106. [106] 신롬 취급은 PA와 마찮가지로 영 좋지 않다. 신롬도 개편할 예정이긴 한대, 별 인기가 없어서 개편이 한참 뒤로 미뤄젔다. 신롬 전용 정부와 봉신 용병을 추가하자는 정도로 이야기만 나온 상태.
  107. [107] 다만 이 과정이라는 것이 정말 괴랄하기 그지 없다. 동로마 제국의 황제와 혈연을 가저야한다는 조건도 붙어있다.
  108. [108] 무서운 점은 망명 정부 끼리도 제국 수복 명분을 때릴 수 있으며 심지어 동로마가 부활해도 다른 망명 정부가 부활 비잔틴을 제국 수복 명분으로 때릴 수 있다.
  109. [109] 동로마는 원로원 의석을 자문회석으로 가지고 있다.
  110. [110] 다만 아직은 황무지 취급. 일단 에티오피아 쪽만 개편한 상태.
  111. [111] 특히 능력치 개쓰레기 무능 두카스 일족을 보면 뒷목을 잡고 쓰러질 지경. 플레이어가 잡아도 암걸리는데, AI가 잡으면 답이 없다.
  112. [112] 기마 군주 DLC와 함께 적용된 패치에서 정치 체계가 자신의 최고위 작위를 따라가지 않게 됨으로써 봉건 군주가 공화국 작위를 얻게 될 경우 공화국은 없어지고 봉건 국가가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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