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킹즈 2

의 대전략게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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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Crusader Kings, Crusader Kings II

근세

Europa Universalis, Europa Universalis II,
Europa Universalis III, Europa Universalis IV

근대

Victoria, Victoria II

제2차 세계 대전

Hearts of Iron, Hearts of Iron II,
Hearts of Iron III, Hearts of Iron IV

미래 外

Stell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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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킹즈 2
Crusader Kings II

개발

Paradox Development Studio

유통

Paradox Interactive

플랫폼

Windows, macOS, Linux, SteamOS

출시

2012년 2월 14일

장르

세미 리얼타임 시뮬레이션, 대전략

엔진

클라우제비츠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공식 위키

1. 개요
2. 특징
3. 시스템
3.1. 개요
3.2. 가문 점수
3.3. 신분(작위)
3.4. 정치 체제
3.4.1. 봉건정
3.4.2. 공화정
3.4.3. 부족정
3.4.4. 유목정
3.4.5. 신정
3.5. 데 쥬레(de jure)
3.7. 개인 특성
3.7.1. 능력치
3.7.1.1. 외교력
3.7.1.2. 무력
3.7.1.3. 관리력
3.7.1.4. 음모력
3.7.1.5. 학력
3.7.1.6. 개인 전투 능력
3.7.1.7. 숨겨진 능력치
3.7.2. 야망
3.7.3. 관심사
3.7.3.1. 성인
3.7.3.2. 아이
3.7.3.3. 교육
3.11. 음모
3.11.1. 디시전(결정)
3.12. 파벌
3.15. 외교
3.16. 중국
3.16.1. 조공
3.16.2. 답례
3.16.3. 중국을 대상으로 한 적대적 행동
3.16.4. 중국의 대외정책과 교류 상태
3.19. 유목민족(Horde) 침략
3.24. 불가사의
7. 챌린지(Bronzeman)
8. 멀티 플레이
8.1. 개요
8.2. 꼼수
9. 콘솔(치트)
10. 모드(MOD)
11. 기타
12. 관련 사이트

1. 개요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개발하여 2012년 4월 14일 출시한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작의 실적이 그리 좋지 못해 큰 기대를 모으지 않았으나, 생각 외로 완성도가 높아 큰 인기를 모았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상당수의 DLC가 발매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유로파 4와 함께 명실상부한 패러독스의 효자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중세 시대 유럽을 배경으로 한 대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아일랜드부터 중국(일부분)까지"의 광활한 영역 중에서 봉건 영주 한 명을 선택해 가문과 나라를 운영한다. 기본적인 타임라인은 헤이스팅스 전투가 벌어진 1066년부터 백년 전쟁 종결과 비잔틴 제국이 멸망한 1453년까지지만 고대의 신들(The Old Gods) DLC 이용 시 867년, 샤를마뉴(Charlemagne) DLC 이용 시 769년으로 시작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그래도 1453년에 끝나는 것이 아쉽다면 크킹 직후의 시대를 다루고 있는 같은 제작사의 게임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가 크킹에서의 컨버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DLC 하나 더 산다는 생각으로(...) 유로파로 이어서 플레이 하거나[1] 크킹2를 설치한 폴더 내의 common 폴더 안의 defines.txt 중 End date 1453.1.1을 원하는 날짜로 수정하면 수정한 날짜만큼 오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019년 10월 18일 패독콘에서 크루세이더 킹즈 3의 출시가 발표됨에 따라 크루세이더 킹즈 2 본편만 스팀에서 무료로 풀렸다.

2. 특징

게임의 목표는 표면적으로 가문을 번성시키며 높은 가문 점수를 얻는 것이지만, 딱히 정해진 임무나 달성해야 할 목표는 없으므로 게임이 종료되는 1453년까지 자유롭게 플레이하면 된다. 일단은 영토 확장을 주력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복 하나만 중점을 두고 플레이하면 그냥 그래픽 후진 토탈워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세계 정복이라도 할 게 아닌 이상 어느 순간 목표를 잃어버리고 끊임 없는 전쟁과 반란진압 크리로 1453년이 되기도 전에 지쳐 나가떨어진다. 때문에 보통 플레이어 스스로 컨셉을 정하고 플레이하게 되며, 바로 이러한 점이 기타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과의 차이점을 만들어 크킹2를 막장제조 게임으로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하였다.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국가보다는 가문과 개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게임의 등장 인물 모두에게는 개인의 능력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는 능력치와 그 인물의 성격이자 능력치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특성(트레잇)이 부여되어 있는데, 이를 기본 바탕으로 플레이어는 다른 인물들과 결혼, 궁중암투, 순례여행, 전쟁 등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며 선택한 가문과 나라를 운영해 나간다. 그야말로 중세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을 가장한 RPG.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가문을 번영시키고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모함, 불륜, 전쟁, 정략결혼은 물론이고 근친, 패륜, 대규모 숙청까지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기 때문에 막장제조게임으로 이름이 높다.

본편만으로는 기독교만이 플레이가 가능하여 게임의 제목처럼 가톨릭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예루살렘을 수복하고 십자군 군주가 되는 것이 목표아닌 목표였지만 거듭 출시된 DLC로 서유럽 가톨릭 외의 다른 종교, 다른 문화권도 플레이가 가능해지면서 역으로 이슬람 국가로 십자군을 막아내고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한다거나, 공화국으로 시작해 가문 간의 궁중암투와 다른 공화국들과의 무역전쟁을 벌이며 로미오와 줄리엣을 찍는다거나, 야만부족으로 시작해 토속신앙을 개혁하고 로마를 불태운다거나, 유목민으로 시작해 초원을 통합하고 전 유럽을 방목지로 만든다거나 몰락한 고대 로마페르시아 제국의 고토를 수복하여 쇠퇴한 그리스 신화조로아스터교를 복원하는 등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런만큼 세계의 행보가 실제 역사와 어긋나는 일들이 많다. 게임 시작 시에는 두카스 왕조, 압바스 왕조, 카페 왕조와 같은 이름 높은 가문들은 물론, 그 인물들도 다 구현이 되어 있고, 샤를마뉴칭기즈 칸 같은 몇몇 역사 속 유명인들은 고유 이벤트가 구현되어 있어 역사의 흐름을 그나마 실제 역사와 가깝게 만들어 줄 때가 있긴 하지만, 이런 인물들이라고 질병이나 암살에서 자유로운 것이 아니기 때문. 재수없게 전염병이라도 걸려서 골골댄다거나 전투 중에 죽어버린다거나 하면 그런 거 없다(...). 그나마 어느 정도 세력이 잡힌 11세기 이후의 시나리오는 유명 가문들은 어느 정도 버티는 편. 샤를마뉴나 바이킹 시나리오의 몇몇 유명해질 가문들[2]은 초반 능력치가 높게 책정되어 있음에도 난세를 견디지 못하고 1~2 세대 안에 대가 끊기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3. 시스템

3.1. 개요

초보자들이 처음 크킹2의 시스템을 접하면서 느끼는 당혹감은 정복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 점과 반란이나 분할 상속으로 인해 기껏 일궈놓았던 세력이 순식간에 허망하게 도루묵이 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전략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국가의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열세에 처해 있더라도 스노우볼링의 효과가 나타나는 중반이 지나면서부터는 점점 더 강력한 세력을 이루어가며 일사천리로 세계정복이 진행되지만 크킹2에서는 플레이어가 프랑스의 왕이어도 처음부터 프랑스에서 산출되는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내부를 장악하려 하면 얼마 안 가 봉신들이 연합한 '파벌'이 반란을 일으키거나 불만은 품은 신하들 중 누군가가 나를 암살하려 들고, 확장에 집중하려 해도 주변국들이 반국가 연합을 형성해 대항하거나 첩자를 이용해 나와 내 봉신들을 이간질시키며, 이 모든 걸 극복하고 여차저차 확장했다 해도 수십 년 안에 죽어버리는 게 인간인데, 이렇게 죽어버리면 아들들이 이런 결과를 나눠 상속하면서 서로 싸워대기 때문에 일궈놓은 대제국이 몇년 안에 두동강이 나는 등 그야말로 중세가 무엇인지를 몸소 느낄 수 있다!

해보면 알겠지만 세력이 절정으로 올라갈 때가 대부분 플레이어 캐릭터가 노년에 접어들 때고, 노환이나 질병으로 사망하게 될 때 아무런 준비 없이 아들에게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넘겨주게 되면, 1차적으로 아버지의 형제, 친척들과 캐릭터와 혈연으로 연결된 동맹들이 자기 아래 촌수가 아닌 이상 끊어지게 되며[3], 어린 황제를 믿지 못하거나 또는 원래 황제에 위세에 억눌렸던 반란세력들이 파벌을 형성하고, 적들도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이러저러한 조건들에 따라 강력한 신생 국가가 마구 생겨난다. 한마디로 상황이 끝도 없이 변하는 게임. 다만 최근 버전에선 반란이 억제되어 역동성이 줄었다.

세대교체를 하면 초반에는 아버지가 하던 정복사업을 멈추고 국내를 정리하다가 자기도 장년이 되어서야 정복사업을 다시 시작할 여유가 생기는데 그러다 또 얼마 안 가서 죽고...를 반복한다. 또 국내 상황만 정리하는 데 한평생이 걸릴 수도 있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하는 상황을 노리고 외세는 쳐들어와 이것만 막다가 죽는 세대도 존재할 수 있다.

이런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대전략 게임들과는 달리 크킹2가 기본적으로 중세를 배경으로 하는 시물레이션 게임인 만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 방면에서 중세 사회의 성격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세시대는 아무리 넓은 영역을 지배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주군과 봉신 사이의 계약 관계와 질서에 따라 행동의 서로의 권한과 책임이 정해져 있었으며, 각 영주들은 자기보다 높은 주군, 자기보다 낮은 봉신 모두와 경쟁하며 세력을 확장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시대였다. 때문에 각 시스템에 대한 설명 이전에 이해를 돕기 위해 크킹의 시스템을 실제 중세 사회와 연관지어 이해보자.

중세시대의 통치 제도인 '봉건제'는 크킹의 묘미인 동시에 가장 큰 진입 장벽이며, 봉건제를 이해 한다면 게임의 시스템의 반절을 이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세 유럽에 봉건제도가 정착된 직접적인 원인은 중앙정부의 행정력 부족이다. 현대의 국가들이나 고대 로마제국같이 행정력과 관료집단이 충분한 사회에서는 중앙정부가 지방에 직접 관료를 파견해 세금을 걷어 국가의 재정으로 삼고 이를 국방비와 인프라 등의 유지 비용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중세 유럽에서는 서로마 붕괴 전후로 혼란한 사회가 지속되어 기존의 중앙집권적 관료제를 더이상 유지할 수 없었고, 지방에 대한 중앙의 통제력이 약해지자, 차선책으로 봉신은 주군에게 군사를 제공하고 주군은 봉신에게 그 군사의 유지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봉토를 하사하는 봉건 계약이 성립되었다.크킹에서도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반영해 각 영지에서 나오는 세금은 대부분이 영지의 주인인 봉신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플레이어의 주된 수입원 역시 직할령에서 거두는 세금이 되는데, 중세의 행정력의 부족을 반영해 직할령의 수에도 제한이 있다. 만약 직할령 제한을 넘기는 경우에는 징세와 병사 징집에 패널티가 생기고, 봉신들이 군주의 '탐욕'에 반감을 드러내면서 봉신들과의 호감도도 떨어져 반란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게임을 시작한 초반에는 개발도가 낮은 지역은 영지에 건물 하나 올리는 데 수십 년 돈을 모아야 할 정도로 미미하기도 하다(...).
  • 상속법과 명분
중세 사회는 관습법과 계약의 사회였다. 중세 유럽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나라의 다른 왕이나 영주를 섬기는 등의 행위가 '법적/계약적 절차'에 하자가 없다면야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고 주군과 봉신 어느 한쪽에서 계약 관계를 어기는 순간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한 봉기/토벌을 주도하는 것이 당연한 행동이었다. 때문에 아무리 주군이라고 해도 신하의 영지나 작위를 마음대로 빼앗을 수 없었으며, 그런 식으로 상호 계약 관계가 무시되는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를 무력으로 응징하는 것이 오히려 정당한 행위로 인식되었다.이러한 계약 관계에 따른 명분과 정통성은 영지 간, 국가 간의 관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었기에 정당한 명분 없이는 전쟁 선포를 하여 마구잡이로 땅을 빼앗을 수가 없으며, 이는 게임 내에도 반영되어있다.[4]살리카 법 등 중세 유럽의 법의 기본은 게르만 관습법을 바탕으로 로마법을 계수(繼受)한 것이었다. 왕국을 계승하는 거대한 정치적 상황이 거의 사문화 된 수백 년 전 옛 법률로 인해 좌지우지 되기도 하였기 때문에 모든 영주들은 법률에 밝은 학자를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궁정에 두고자 한 이유가 바로 이것. 근대 이전까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분쟁인 백년전쟁이 결국 이러한 상속권 및 법률 해석의 혼란으로 인해 발생했다.유럽에서 장자 상속제가 확립되는 것은 11세기 이후의 일이었으니, 중세의 절정기나 후기 시나리오부터 시작하면 대부분의 국가들이 장자상속제가 정립되어 있지만 올드갓이나 샤를마뉴 등의 초기 시나리오의 시대적 배경인 중세 초기의 유럽에서 장자 상속 제도는 당연한 것이 아니었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아직 일자 상속 제도(primogeniture)조차 정립이 되지 않아 있다.[5] 이러한 이유로 기껏 세력을 일구어 놓아도 상속자가 많으면 현재 플레이어 캐릭터의 죽음과 함께 전체 영지가 모든 상속자들에게 독립 세력으로 분봉되고 분할된 영지들을 다시 하나로 회수하려면 내전이 불가피하다.그래서 많은 플레이어들은 국력, 시간 낭비인 내전을 피하기 위해 장자상속법 확립 이전에는 한 명의 상속인에게만 모든 영지를 몰아주기 위해 차남, 삼남 등에 누명을 씌우고 체포해 성직자로 만들거나, 위험한 전투에 지휘관으로 내보낸다거나, 적자 없이 서자만 여럿을 둔 뒤에 가장 유능한 한 명만 적출로 인정해 후계자로 삼는 등 각종 모략을 시도한다. 그렇게 잘 관리하여 점찍어둔 상속인 하나만을 남겨 두었는데 그 상속자가 병으로 요절하거나 하면...Fail.별수 없이 직계가 아닌 방계 핏줄 여기저기로 뜯겨나가는 영지를 쓸쓸하게 바라봐야만 하거나, 다른 가문원도 없다면 그 자리에서 게임이 종료된다. 때문에 이 시점에서 플레이어의 최우선 목표는 장자 상속이든 말자 상속이든 선거군주제든 연장자 상속이든 간에 영지의 분할상속을 막는 것이 된다.하지만 반대로 이런 상황은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라, 자기 혈통을 널리 퍼뜨리고 여기저기 정략 결혼의 정책을 펼치다 보면 생각하지도 못한 순간에 어느 영지나 어느 국왕이 사망하여 그 후계자가 없는 관계로 상속법과 혈통에 따라 갑자기 자신이 외부 영지의 주인이 되거나, 심지어는 시골 백작에서 한 순간에 먼 나라의 국왕이 되어버리는 실로 중세적 상황 또한 경험할 수 있다.실제 역사에서도 수백 수천 개의 영지로 나뉜 유럽 대륙에서 웬만한 귀족들은 촌수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죄다 서로 가족이거나 혈통상 연결되어 있는 이유가 유럽의 모든 귀족 가문이 중세 천 년 동안 상속권을 노린 정략 결혼질을 해왔기 때문이다.
  • 그 외
국가 외부적으로는 종교와 이민족의 압박도 존재한다. 중세 초기로 시작한 경우 "야만인"들의 세력권에 가까이 위치한 곳에서는 정말 끊임없이 '야만인 모험자'들과 약탈자들이 쳐들어오며(바이킹의 대규모 침입 등), 자신의 종교와는 다른 종교권에서 성전을 선포하여 침략을 하기도 하고, 관계가 나쁜 경우 교황 등의 외부 권위가 내정에 간섭을 시도하기도 한다.

3.2. 가문 점수

CK2는 국가를 번성시키는 게임이 아닌 가문을 번성시키는 게임이기 때문에 국가라는 개념이 다른 게임들처럼 고정적인 개념이 아니다. 예를 들어 잉글랜드 왕의 봉신으로 스코틀랜드의 왕가와 계속해서 혼인을 맺었는데 어느 날 정신차려보니 스코틀랜드의 후계자가 자신이 되어 있게 될 경우 플레이어는 잉글랜드의 봉신에서 스코틀랜드의 왕이 되어버린다.[6]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처럼 국가를 진영과 동일한 관점으로 보는 사람들이 이 점 때문에 초반에 혼란을 느끼기 쉽다.

기본적으로 영토를 가진 백작 이상의 인물들만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허용되는 만큼[7], 다른 게임의 '국가'라는 단위가 '가문'이라는 단위로 대체된 형태라고 이해하면 쉽다. 실제로 전쟁 등으로 현재 보유한 영토를 전부 잃는 순간 가문내 인물들이 영토나 작위에 대한 클레임(명분)을 지닌 채 생존해있거나, 후계자가 살아남아도 게임 오버가 된다. 당연히 영토가 아예 없는 몰락귀족이나 천민으로 시작해서 플레이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8]

  • 가문 점수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그 캐릭터가 쌓아둔 명예와 신앙심이 가문의 점수로 더해지며, 적법한 후계자로 이어서 플레이한다. 명성과 신앙심을 얻는 방식은 다양한데, 타 세력과의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전투의 크기에 따라 명성을 얻고, 적이 이교도인 경우에는 신앙심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전쟁 전체와 공성전도 포함한다. 또한 소유하고 있거나 휘하에 두고 있는 작위의 숫자에 비례하여 매달 명성을 얻는다. 공화국 가문의 경우 보유한 재산에 따라 비례하여 매달 얻는 명성이 증가하고 공화국 차기 원수(도제: Doge)를 뽑는 기준이 명성[9] + 나이[10] + 선거 자금이기 때문에 명성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 물론 현금 박치기가 답이긴 하다 그리고 특정 이벤트가 발동되면 신앙심이나 명성 수치를 획득하거나 잃기도 하는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다.
  • 게임 오버
플레이 캐릭터가 죽고 그 뒤를 이은 후계자가 당신의 가문이 아니거나,[11][12] 혹은 플레이 캐릭터가 백작 이상의 작위를 모두 빼앗기면 그 순간 게임 오버가 된다. 단 공화국의 가주들은 가주 자체가 남작급의 작위지만 예외적으로 백작급의 지위로 인정되기에 공화국 선거에서 패배해도 게임 오버가 되지 않는다.[13] 개발 초기에는 남작급 작위도 플레이할 수 있게 하려 했으나, 남작급 작위 중 유일하게 플레이 가능한 공화국 가주들만 봐도 워낙 플레이할 요소가 없다. 거기다 캐릭터가 너무 많아져서 시스템 사양을 고려하여 원만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백작 이상으로 조정되었다고 한다.

3.3. 신분(작위)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는 평민[14], 무작위 귀족, 남작, 백작, 공작[15], [16], 황제, 공화국 가문의 가주 중 하나에 속해있다. 문화와 종교에 따라 명칭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역할은 같다. 예를 들어, 몽골인은 왕을 으로 칭하며 황제를 카간으로 칭한다. 따라서 만약 몽골인인 캐릭터가 왕국을 손에 넣는다면 그건 왕국에서 칸국으로 이름이 바뀐다(프랑스 왕국 -> 프랑스 칸국). 공작(Duke)을 다시 예로 들자면 비잔틴은 둑스, 아랍 문화권은 에미르(Emir)라 칭하며 페르시아 계열은 사트라프(Satrap)라 칭하고 북구인들은 야를(Jarl)이라고 칭한다. 또한 몇몇 문화를 가진 인물들이 지배하는 공작 이상의 작위는 가문의 이름이 붙는다. 예를 들어, 야그부이드 가문 인물이 카자르를 먹어버리면 카자르는 사라지고 야그부이드란 나라가 생겨버린다. 대신 작위 열람 메뉴에서 [ ] 사이에 기본 이름을 넣어서 보여주는데 예를 들어 '우마이야 조 아랍 제국'처럼 말이다. 이는 독립세력이 아닌 봉신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17] 다만 같은 가문 사람이 여러 작위를 가진 경우 가장 상위의 작위 소유자만 가문명을 세력명으로 쓰고, 나머지는 기본 지역 명칭으로 세력명이 표시된다.

  • 작위의 생성
시나리오에 따라 처음부터 등장하는 작위 외에도 게임 내의 특정 조건을 맞출 경우 작위를 생성할 수 있다. 작위의 순서는 백작령, 공작령, 왕국, 제국 순으로 높아지며 만들고자 하는 작위의 권역에 맞는 하위 작위들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작위를 수여할 수 있는데 만약 같은 급의 작위를 가신에게 넘겨주면 따로 독립해 버린다. 가령 왕국 작위를 2개 가지고 있는 왕이 한 개를 가신에게 넘기면 그 가신은 독립한다.작위 생성을 위해서 제국은 2개의 하위 왕위 및 생성하고자 하는 제국의 권역을 80% 이상 지배해야 하며, 왕국은 2개의 공작위를 소유하고 해당 왕국의 권역을 51% 이상 지배해야 한다. 공작령은 하위 백작령을 절반을 초과해서 지배해야 한다.로마 제국, 이스라엘 왕국, 인도 제국과 같은 일부 작위는 전용 이벤트를 통해서만 생성할 수 있으며, 몽골 제국킵차크 칸국, 일 칸국, 티무르 제국, 아즈텍 제국 등은 이름뿐인 작위로 분류되어 시작시 데쥬레 봉신이 없으나 데쥬레 동화가 완료된 지역이 생기면 명목상의 작위에서 벗어나게 된다. 관련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제국과 왕국문서를 참조.
샤를마뉴 패치 때 추가되었다. 해당 인물이 사망하기 전까지 보유할 수 있는 임시 작위이다. 제국이어야 하고 율법주의 단계가 충족되면 임명할 수 있다. 율법주의 4단계에서 왕국령, 8단계에서[18] 공작령 지방관 임명이 가능하다. 외교 창에서 지방관직 수여 탭을 클릭하면 된다. 작위 부여 대신 지방관직 수여 탭을 선택하여 임명할 수 있다. 지방관으로 임명하면 해당 인물과 플레이어는 왕국령은 40, 공작령은 30만큼 관계도가 증가한다. 대신 각각 -2, -1씩 봉건 봉신[19]들과 관계도가 하락한다. 같은 지방관령이나 직속 백작령 이하는 패널티가 없다.플레이어가 보유할 수 있는 직속 봉신 수에 제한이 생겼기 때문에[20] 작위를 봉신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지만, 한 봉신이 여러 작위를 갖게 되면서 세력이 거대해지는 것을 사망 시 회수하는 것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방관은 아주 유용한 시스템이다.비잔티움이 게임상에서 봉건제 시스템으로 구현되어있는 모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비잔티움의 경우 그 시스템이 공작령을 강제 회수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여러모로 문제점이 많았다. 특히, 고토 수복을 해서 제국이 거대해지면 둑스(Doux)들 관리하다가 멘탈이 깨지기 마련, 그렇다고 데스퍼드(Despot)을 임명하면 왕조가 생겨버리니 오히려 더 귀찮아진다.제국행정법만 찍어도 25개 봉신수가 늘어나고, 왕국급에 해당하는 대총독령(exarchate)은 기본 비잔틴 데주레 내에서는 9개가 설치되기 때문에 기본 시스템대로만 굴려도 봉신 제한 수를 넘지는 않는다. 5대 교구 회복 및 로마 회복 디시전 찍는 시리아+이집트+아프리카+이탈리아+라벤나+예루살렘+베네치아의 7개 왕국까지 합해도 총 16봉신이면 되니 여유가 있다[21]. 로마 회복 디시전을 넘어 로마 고토 전체를 회복하려하면 베네치아를 다른 왕국령에 합쳐버린다던가다른 왕국 데쥬레를 한 왕국에 통합하는 등 좀 더 높은 테크닉을 요구한다. 문제가 심해지는 것은 로마 고토를 넘어서 인도나 페르시아 진출을 하는 등 세계정복을 노릴 때인데, 이 경지를 노리는 플레이어들은 제국위급 대총독령을 추가해달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홀리 퓨리와 함께 개편된 시스템에서는 비잔틴의 제도인 제정에서는 왕국위 작위를 강탈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등 오히려 패널티를 먹였으며, 2020년에는 CK2의 개발이 종료되고 CK3 개발에 돌입하는 등 해당 요구가 CK2에 반영될 일은 없게 되었다. 게임 구조상 모딩을 해도 제국급 작위를 대총독령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 플레이가 불가능한 경우
플레이가 불가능한 경우는 첫째로 천민이 아니라도 작위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 둘째로 맵의 기본 단위(즉, 한 칸)인 백작령을 구성하는 남작령의 소유자들로 공화국 도시 귀족 가주를 제외한 남작, 주교, 시장이 포함된다. 셋째로 작위를 가지고 있으나, 작위에 토지가 포함되지 않은 작위를 가지고 있는 반란군, 방랑군, 용병대장, 교황, 동방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와 같은 한 종교의 최고 지도자들 역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22] 다만 이슬람의 칼리프와 종교 개혁을 한 토속 종교는 종교 지도자를 다른 작위와 겸할 수 있기 때문에[23] 그 자리만 얻어 플레이 불가가 되는 경우가 잘 생기지 않는다. 넷째로 가끔 나오는 내륙 공화국이 있는데 이건 공화국 DLC와 상관없다[24].이러한 작위들은 당연히 게임 시작 화면에서 선택할 수 없으며 만약 가문에 이러한 캐릭터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태로 플레이 가능한 작위를 지닌 캐릭터가 작위를 넘겨주지 못하고 죽으면 게임 오버가 된다.

3.4. 정치 체제

본래 서유럽식 봉건 군주제만이 존재했지만 거듭되는 DLC와 패치로 인해 봉건제 시스템을 기본으로 다양한 정치 체제를 구현하였다.

  • 직할령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가질 수 있는 백작령[25](프로빈스)의 수는 제한이 없다. 그러나 플레이어 캐릭터와 배우자의 능력, 수도의 기술력, 플레이어의 작위, 상속법(균등 상속시 늘어남)에 따라 최대효율을 낼 수 있는 영지의 수는 제한된다. 예전에는 봉신을 아예 전혀 두지 않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는 소위 '북한식 통치법'이 가능했으나, 패치가 거듭되면서 가질 수 있는 영지 수를 넘긴 경우의 페널티가 심해진 덕에 이런 방식의 플레이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이런 직할령에서는 세금과 병력을 제한없이 거둘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핵심이 되는 영지이며 최악의 상황이 찾아올 때 믿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요소이므로 좋은 영지를 직접 지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도가 포함된 공작령에서는 징집병 보너스가 붙으므로 알짜배기 영지만 먹는 것보다는 전반적으로 뛰어난 공작령을 전부 차지하는 것이 좋은 편이다[26].
  • 봉신
어느 정도 이름난 왕국들이 되면 영지의 수는 수십 개를 가볍게 넘어가게 된다. 직할령을 차지하고도 남은 이런 영지들을 차지하는 것이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는 봉신들이며 당연히 플레이어가 최소 공작급은 되어야 큰 문제없이 세력을 확장하게 만드는 요인들이다.봉건제 특성상 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명령을 내려서 통제하는 방법은 거의 없다. 주군이 할 수 있는 것은 법을 통해 간접적으로 세금을 거두고 전시에 병력을 얼마나 징집해갈 수 있는지 정도이며 이들 역시 자기가 속한 가문의 번영을 위해 움직이고 있기에 이런 움직임은 주군의 의도와는 다르게 움직일 때도 많다. 이들을 적절히 견제해 왕권을 튼튼히 유지하는 것이 크킹 시리즈의 묘미 중 하나이다.당연하지만 플레이어 역시 봉신의 입장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보통 어느 정도 세력을 형성하기 전에 다른 군주의 밑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군주의 견제를 물리치고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는가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샤를마뉴 패치부터 봉신수에 제한이 걸리게 되었다. 남작령은 세지 않으며, 직속 백작 이상만 고려 대상으로 삼는다. 봉신 제한이 초과된다면 징집과 세금 징수에서 페널티를 받게 되며, 승계 상속 시(원래 플레이하던 캐릭터가 사망하고 후계자에게 작위를 넘기는 과정)에 주군의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위치하는 봉신이 무단 독립해버리는 일도 발생한다. 때문에 봉신들에게 백작령 작위 하나만 수여하여 봉신들의 권력을 극단적으로 분산시키는 플레이 방식은 왕국령까지는 어떻게 커버가 되더라도 제국 단위에서는 불가능해졌다. 공작위로만 커버한다고 해도 영토가 비대해지면 봉신 한도가 모자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왕국 작위를 수여해야 하는 경우가 오게 된다. 황제 플레이어의 입장에선 머리 아픈 일이지만, 봉신 입장의 플레이어라면 기회가 올 수도 있는 시스템. 다만 황제에게는 이를 방어할 수 있는 지방관령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항목들 참고.

3.4.1. 봉건정

일반적인 봉건 군주제. 성 홀딩을 수도로 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정치 체제이다. 민족과 종교에 따라 계승법 등의 차이가 있지만 큰 틀에선 대동소이하다.

  • 일반 봉건정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봉건정. 게임 상의 대부분의 캐릭터가 택하고 있는 체제. 초기에는 대부분 분할 상속제로 되어있으나 기술을 조금만 올리면 장자 상속제 등 고급 상속법을 쓸 수 있다. 게임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한없이 즐길 수 있기에 독특한 컨셉 플레이를 할 때를 제외하면 보통 일반 봉건정을 플레이하게 된다.
  • 이크타(Iqta)
봉건제의 이슬람판 바리에이션. '이슬람의 검' DLC부터 사용 가능. 당연히 이슬람 계통 종교에서 사용된다. 봉건제와 거의 동일하나 성 외에 사원 홀딩도 패널티 없이 소유 가능하다. 이크타의 사원 봉신은 일반 봉건 봉신으로 분류되며, 기술이나 모디파이어 등에서도 성과의 의견을 적용받는다. 종교가 다른 봉신에게 지즈야로 추가 세입을 얻을 수 있으며 공작위를 다른 봉신과의 페널티 없이 회수할 수 있다.[27] 상속법은 개방 상속[28]으로 고정된다. 성별에 따른 상속법을 적용 받지 않으며, 관용 기술을 매우 높여서 여성의 권리를 최고로 끌어올리기 전까진 여성은 작위를 상속 받을 수 없으며 모계 결혼 또한 인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기술을 그 정도까지 올리려면 치트를 쓰지 않는 이상 후반까지 꾸준히 기술을 발전시켜야만 한다.
  • 신성 봉건정(Monastic Feudal)
monastic feudal. 옥룡 DLC로 사용 가능한 정치 체제이다. 티베트 문화권에 속하는 문화의 캐릭터가 본교불교를 믿고 있을 때 적용되며 성과 사원 홀딩을 패널티없이 보유할 수 있다는 점만 빼면 봉건정 체제와 같다.
  • 중화 제정(Chinese Imperial)
한족, 거란족, 여진족, 탕구트족 문화인 캐릭터가 황제의 직위에 있는 상태에서 국토 크기가 200이상일 때 변환할 수 있다.[29] 패널티 없이 공작위를 회수할 수 있으며 성과 도시를 패널티 없이 소유할 수 있다. 또한 봉신 제한이 +10으로 더 많고 중국을 침공할 필요 없이 플레이어 가문을 중화 황실로 만들 수 있다(그 전에 혈통을 만들지 않았다면 전용 혈통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봉신과 가신에게 개종을 요구할 수 없는 게 단점이다. 국호는 중국식으로 (국호)+제국이며 플레이어 가문을 중국 본토의 황제로 만들면 수도 이름+제국으로 국호가 바뀐다.
  • 제정(Imperial)
  • 0 패치로 추가된 로마 제국과 비잔티움 제국의 정부 형태이다. 도시 홀딩을 페널티 없이 소유할 수 있으며, 공화정 봉신을 둬도 다른 정부에 따른 의견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또한 상속법이 제국 선거제(Imperial Elective)로 고정된다. 일반적인 선거제와 유사하지만 후보가 제국 클레임을 가진 자, 지휘관, 자문위원, 황제와 가까운 친족으로 한정되며 황제는 200표부터 시작한다. 또한 어린아이는 봉신들이 황제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선출하지 않는다. 후계자를 마음대로 지명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일찍 죽을 시 제국을 눈 뜨고 잃을 수도 있게 된다. 만약 자신의 아들이 어리다면 다 큰 친척을 임시로 후계자에 지명해 놓자. 반대로 굳이 자식에게 제국을 상속할 필요 없이, 친족들을 죄다 결혼 시켜서 가문원의 수를 왕창 늘인 다음 곳곳에 분봉하고 우수한 가문원을 후계로 지명하는 방식을 쓰면 우수한 황제를 계속 배출할 수 있다. 봉신들도 7대 주선, 용맹함, 천재, 영재, 사교적, 건강함 같은 우수한 트레잇을 달고 있는 인물을 선호해서 후계자만 잘 고르면 만장일치도 쉽게 볼 수 있다. 골머리 아픈 혈통 계승도 매우 편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왕국급 작위를 강탈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것은 시스템 상 버그나 오류가 아닌 패치노트와 게임 내에서도 명시되는 의도적인 부분이다. 멸망시켜서 왕작위가 자연 소멸된 뒤 새로 창설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권역의 50% 이상 차지한 뒤 작위를 빼앗아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교황령처럼 멸망하지 않는 세력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차지할 수 없다. 게임 시작 때 데주레 영역을 완전히 상실하면 작위가 파괴되는 이벤트 발생 설정[30]을 켜고 플레이하는게 편하다.
  • 기사단(Holy Order)
제정 체제와 함께 3.0 패치로 추가된 기사단 전용의 정부 형태로, 봉건제 중에선 유일하게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제작사에서도 기사단은 플레이 불가능이라고 못박았다. 세이브 파일 수정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3.4.2. 공화정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뽑는 방식. 도시 홀딩을 수도로 하며 성 홀딩도 패널티 없이 가질 수 있다. 계승법이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선거를 통해 지도자가 선출된다. 플레이하려면 '공화국' DLC가 필요하며 반드시 공작급 이상이어야 플레이 가능하다.[31] 돈벌이에 특화되어 있으나 영토 확장과 전쟁 면에서는 조금 불리한 점이 있다. 크킹 2에서는 일반 공화정 체제[32]와 상업 공화정 체제가 있는데, 상업 공화정만 플레이가 가능하다[33]. 그리고 도시 홀딩을 지배하는 남작급 봉신은 무조건 일반 공화정 체제를 따른다.

상업 공화정이냐, 일반 공화정이냐를 막론하고, 공화정 체제일 경우에는[34] 국명이 공국급은 그냥 '공화국'(Republic of ~)이라고 나오지만, 왕국급 공화국은 '가장 고귀한 공화국'(Most Serene Republic of~)'이라고 나온다[35]. 문제는 제국급 공화국으로, 이 경우는 이상하게도 국명이 '대공국'(Grand Principality of ~)으로 나오며, 국가원수의 작위명이 '대공'(Grand Prince)이라고 나온다(...). 노브고로드 공화국을 포함한 러시아계 공화국들이 종종 '대공국'으로 불렸다는 점 때문인 것 같지만[36], 아무래도 이상해 보이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로마인 문화인 캐릭터가 지배하는 공화국은 예외로 공작급일 경우에는 '연맹'(League of ~)이 되고, 왕국급일 경우에는 '공화국'(Republic of ~)이, 제국급일 경우에는 '대공화국'(Grand Republic of ~)이 되며, 이때의 국가원수의 칭호는 각각 '호민관'(Tribune), '집정관'(Consul), '프린켑스'(Princeps)가 된다. 또 이슬람 계열 종교를 믿는 캐릭터가 지배하는 공화국의 경우, 국명은 다른 문화권이나 다른 종교에 속한 캐릭터들과 동일하게 따라가지만, 국가원수 명칭은 공작급일 때 왈리-에미르(Wali-Emir), 왕국급일 때는 왈리-말리크(Wali-Malik)가 된다.

봉건정 플레이 시 옵션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영토 내에 가질 수 있는 공화국 봉신의 비율은 제한되어 있다. 또, 일부 특수한 정부체제가 아닌 이상 공화국 봉신은 봉건정에게 잘못된 정부형태라는 오피니언 페널티를 받아서 덜 충성스러우므로 주의. 다만 이 페널티는 사업 관심사 설정으로 상쇄되기는 한다.

  • 일반 공화정(Republic)

상업 공화정이 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즉 백작 이하의 공화정이나 공작 이상이지만 해안에 접하지 않은 경우 일반 공화정이 된다. 플레이 불가능하며, 선거제라고는 뜨는데 통치자가 사망하면 랜덤한 천민이 새로 생성되어 계승하는 식이다. 상업 공화정이 압도적으로 돈이 더 잘 벌리므로 백작 이상의 일반 공화정 봉신을 만들 이유는 하나도 없다. 상업 공화정 플레이 중 해안 프로빈스를 모두 잃으면 플레이 불가능한 일반 공화정으로 강제로 전환되어 게임오버 당한다.

  • 상업 공화정(Merchant republic)

백작급 작위를 가진, 공화정 체제인 캐릭터에게 공작위 이상의 작위를 수여하거나, 부족정 체제인 캐릭터가 일정한 조건을 만족한 상태에서 디시전을 발동시키면 생겨나는 체제이며, 공화정 체제 중에서 유일하게 플레이 가능한 체제이다. 반드시 수도가 바다와 인접했을 때만 채택할 수 있는 체제이며, 생성 시에 크킹2에서 유일하게 플레이 가능한 남작급 작위인 도시귀족 가주 작위가 5개씩 생성된다[37].

도시귀족은 나라의 지배자가 누구냐에 관계없이 가문의 본거지 역할을 하는 궁전 홀딩을 따로 보유하며, 실크로드가 지나가지 않는 곳이라도 바다에 인접한 곳이라면, 최소 1개에서 최대 6개까지 바다로 이어진 곳 아무데서나 교역 거점을 만들 수 있다. 이 수는 가문의 구성원의 수에 따라 달라지며, 만들 수 있는 거점의 갯수가 다 찼더라도 타국과의 전쟁을 통해 거점을 뺐어오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거점 뺏기 뿐만 아니라, 도시 뺏기나 타국에 대한 엠바고 목적의 전쟁 명분도 쓸 수 있다. 이는 중세기 공화국들이 몇몇 도시를 무역 거점으로 삼아서 다스리던 것을 반영한 것이다.

다만 시스템 상, 대서양과 그 부속 바다지중해, 흑해인도양과 그 부속 바다인 홍해는 서로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며[38], 카스피 해아랄 해는 바다가 아닌 호수로 간주되어 이곳에는 상업 공화정을 세울 수 없다.

  • 유교 관료제(Confucian Bureaucracy)

플레이 불가능한 안서도호부 전용 정치체제. 현 도호가 사망하면 중국 본토에서 신임 도호가 파견되는 형식으로 임명되며 도호가 자식을 낳더라도 세습되지 않는다. 개종 요구가 불가능한 등 중화 제정과 그 외의 특징들이 대부분 공유된다.

3.4.3. 부족정

초기 시나리오의 토속 신앙 세력들을 중심으로 퍼져있는 정치체제. '고대 신' DLC부터 사용 가능. 부족 홀딩을 수도로 하며 성을 비롯한 다른 홀딩은 보유시 패널티가 있다.

백작급 영주는 족장, 공작급 영주는 대족장으로 표시되며 봉건제가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주군과 봉신 관계가 아니고 종주권을 가진 동맹국과 비슷한 형태를 가진다. 그러므로 족장들은 주군에게 돈이나 병력 등을 제공할 의무가 없고 전쟁시에도 동맹군 시스템과 동일하게 참전한다.

계승법은 선거 분할상속제로 고정되어 변경이 불가능하며, 선거제이므로 원하는 후계자를 고르기도 어렵다. 홀딩의 경제력도 대단히 취약해서 봉건제의 1/10 수준이다.

대신 군사적인 면에서는 장점이 많다. 기본적으로 병력수가 많고 명성을 이용해서 대규모 군대를 소집할 수도 있다. 또한 자문위원들의 활동으로 군대가 생성되기도 한다. 다만 숫자만 많을 뿐 질은 떨어지니 주의가 필요하다. 약탈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부족한 경제력을 보충할 수 있다. 다만 홀리 퓨리 DLC로 인해 부족정이 상당히 버프를 받아서 기존의 3배가 되는 물량이 뽑히는 탓에 정말 무섭다. 게다가 부족정 건물로 상비군 포인트를 얻기 쉽게 바뀜에 따라 저기에 상비군까지 더해졌다. 뭣보다 그 탓에 바이킹의 약탈이 더욱 심각해졌다(...). 구 버전에선 1000명 단위의 약탈대가 3000명씩 쳐들어오니 버틸수가 없다.

특정 조건을 충족시킬 시 봉건정 혹은 공화정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3.4.4. 유목정

몽골 등 북방의 유목 민족들을 중심으로 퍼져있는 정치 체제. '기마 군주' DLC부터 사용 가능. 인구, 인력, 클랜 등의 요소로 대동소이했던 기존 정치체제와 굉장히 판이한 시스템으로 돌아간다.

유목정은 홀딩이 없는 남작령수에 따라 최대인구수가 늘어나는데 홀딩을 파괴하며 최대인구수를 늘려 인력을 늘리게된다. 인력은 유목정 특유의 군사시스템인 유목민 무리(Horde)를 만들고 보충하는데 사용된다. 특히 수도백작령이 존재하는 지형에 따라 정글이면 코끼리병 사막이면 낙타기병을 추가적으로 뽑을수 있다.

클랜(Clan)이란 기존의 봉신과는 다른 부족정의 봉신과 비슷하지만 유목정제국 작위가 계승될 때마다 클랜들에게 유목정 클레임을 요구할수있게된다는점에서 공화정귀족과 유사한점도 있다. 또한 주군이 백작령을 너무많이 가지고 있으면 씨족정서가 감소하게 되는데 이 씨족정서는 그 씨족가문원들의 관계도가 씨족정서만큼 증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클랜들에게 백작령을 넘겨주거나 씨족분리를 통해 새로운 클랜을 만들어야한다.

유목정의 계승법은 유럽의 상속법이나 이슬람의 열린 상속제가 아닌 유목정 상속제인데 가문원 중 명성이 가장 높은 사람이 작위들을 계승하게 되는 상속법이다.

3.4.5. 신정

대부분의 성직자들이 택하는 정치 체제이자 플레이 불가능한 정치 체제. [39] 사원 홀딩을 수도로 한다. 성직이기에 세습할 수 없고 후계자는 종교와 법률에 따라 랜덤하게 정해지거나 지명제로 정해진다. 교황령을 제외하면 대부분 남작급에 드물게 백작급 인물들만 있으며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아주 드물게 왕국이나 제국이 신정 체제가 되면 신기해서 스크린샷을 찍어 공유할 정도.

종교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신정 봉신을 하나쯤 만드는 것은 괜찮다. 신정 봉신이 된 가문원은 상속 자격이 박탈당하며 봉건제 봉신과 달리 자기들끼리 혼인 관계로 얽혀서 계승이나 클레임 전쟁으로 덩치를 불리는 일 없이 천민 가신들이 대대손손 물려받으며 조용히 지내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정교회나, 오리엔트 정교회 계열의 종교들 중에서 종교지도자가 있는 종교의 경우[40], 왕국급 신정국가의 지배자는 총대주교 타이틀을 가진다. 그리고, 이 총대주교는 5대 교구[41]의 총대주교를 겸하지 않는다면, 자기 왕국의 종교지도자가 된다. 물론, 신정은 앞서 얘기했듯이 플레이 불가능한 정치 체제이므로, 유저들에게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얘기다. 다만, 본인이 제국의 통치자라면, 위에서 언급한 대로 신정 체제가 세습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서 조그마한 왕국 하나를 신정 봉신에게 내어주면 괜찮다. 단, 옵션에서 설정하지 않는 이상 영토 내 일정 비율 이상 백작급 이상의 신정봉신을 두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신정봉신에게 왕국급 이상의 작위를 주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 신정은 정부체제 자체의 효과로 왕국급 작위를 만들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할 것.

신정 봉신은 보통 영역 총 백작령 수의 10%를 넘게 못 가지는 것이 기본 설정이지만, 3.0.1.1 기준 '봉신을 이동한다' 상호작용으로 공작급 이상의 신정 봉신에게 제한없이 백작 봉신을 넘겨줄 수 있어서 신정봉신만을 직속으로 두는 플레이조차 가능하다. 이 경우 병원으로 얻는 사원봉신 의견, 신학 관심사에서 의견 +20, 자문회 궁정사제로 임명하는 등등 관계도 관리가 매우 수월하다.

다만 한 명에게 모든 백작령을 몰아주는경우 그 공작급,왕국급 사제는 봉신 한도 초과로 오려 재산이 마이너스가 되어버리므로 세금은 거의 걷을 수 없다. 이 경우 사원의 세수를 낮추더라도 징병률을 올리는 의무법이 훨씬 유리하다.

3.5. 데 쥬레(de jure)

굉장히 오묘한 시스템으로, 게임의 큰 축을 이루고 있다. 원래는 '법적으로는'이라는 뜻의 라틴어로, 반대되는 개념은 de facto(실질적으로)이다. 크킹의 영토 문제뿐만 아니라 법과 현실이 달라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다룰 때 현재까지도 쓰이는 용어이다.

이 '법적으로' 개념은 단순히 그 나라 법전에 써놓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법 외적인 요인, 법이 적용되는 당사자들의 인식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되어 인정되며, 사실상 성문법이 보편화된 현대에도 다루기 힘든 개념이다. 여기서 현대 한국의 헌법상 영토/실질적 영토 개념으로 설명하면 대략 아래와 같다.

Kingdom of Korea는 공작령으로 경기·충청·강원(남/북)·충청·전라·경상·제주·황해·평안·함경을 둔 왕국이며, 평안·황해·함경·강원(북)은 게임에서 명목상 왕국으로 분류한 Kingdom of Chosŏn을 1948년에 김일성이 생성한 뒤 2019년에는 김정은이 지배하고 있다. 2019년까지 71년이 지났고 29년 뒤에도 Kingdom of Chosŏn이 건재할 경우 평안·황해·함경·강원(북)은 Kingdom of Korea의 데 쥬레에서 벗어나게 된다.

예컨대 이북5도위원회가 있다 한들 한반도의 북부 영토는 북한의 실질 지배가 오래되었고 주변국이나 법 적용 당사자들의 인식을 볼 때 이제 de jure를 인정받기는 힘들다. 이 문제를 다루는 데 명확한 기준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각종 영토 분쟁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크킹에서도 각종 선전포고의 명분이 되며, 법률의 적용 영역이나 작위 선거권자의 영역 등 법적으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크킹 시리즈가 정식 번역이 된 적이 없어서 한국어 명칭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고[42], 이게 단순 법적으로는 이라고 해석하기에도 애매하기에 원어 그대로 de jure나 데 쥬레(영어식)/드 쥬르(프랑스식)/데 유레(라틴어식) 같은 단어로 쓰는 것이 낫다. 번역하기 애매한 이유는 명목-법적-이상을 적절하게 조합한 한국어 명칭을 딱히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공작령, 왕국, 제국 순으로 모두 각자의 데 쥬레가 있으며 상위 데 쥬레는 하위 데 쥬레의 합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자면, 비잔틴 제국의 데 쥬레는 아르메니아, 아나톨리아, 그리스, 불가리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시칠리아 왕국 데 쥬레의 합이고, 이들 왕국들은 각각 밑에 몇개씩의 공작령을 데 쥬레로 가진다.

이러한 관념상의 데 쥬레는 실질 지배가 지속되면 변화가 생긴다. 하나의 공작령 전체가 다른 왕국의 지배를 받고 있으면, 그 공작령은 서서히 현재 실질 지배중인 왕국에 동화되어, 동화치가 100을 채우면 기존에 소속되어 있던 왕국의 데 쥬레에서 현재 지배중인 왕국의 데 쥬레로 바뀐다. 이 동화치는 기본적으로 0에서 100까지며, 1년에 1씩 상승한다. 이미 타국에 동화가 진행중인 공작령을 빼앗을 경우, 이 동화치가 0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수치에서 또 1년에 2씩 감소한다.

이런 식의 동화는 한 공작령을 온전히 지배하고 있을 때만 발동된다. 공작령에 속하는 백작령을[43] 모두 통치하지 않고, 일부라도 타국이 갖고 있으면 동화되지 않는다. 제국 데 쥬레에 동화시키는 경우에는 한 왕국의 데 쥬레를 온전히 지배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왕위를 직접 소유하고 있으면 동화가 진행되지 않는다. 이상의 조건을 만족시켜도 진행되지 않는 경우, 아예 왕위를 파괴해서 제국 직속으로 만들어야한다.

전쟁 중이 아닌 다른 캐릭터가 소유 중인 작위를 강탈하거나, 소유자가 없는 경우 작위를 새로이 생성하는 것이 가능한데, 둘 다 기본적으로 백작령의 51% 이상을 자신의 직할령이나 부하 봉신의 영지로 소유하고 있어야 하고, 돈이 필요하다.

법률은 해당 왕국의 데쥬레에 따라서 적용된다. 자세한 건 아래 법률에서 예를 참조하자.

3.5.1. 제국과 왕국

2.0 패치 이전에는 이외에도 문화권 조건이나 종교 조건이 꽤 엄격하게 존재했지만, 2.0 패치 이후에는 대부분의 조건들은 AI에게만 적용된다. 기독교가 필수 조건인 예루살렘 왕국, 가톨릭이 필수인 신성 로마 제국, 정교회(또는 그리스 신화)가 필수인 비잔틴 제국 정도만 남아있는 상황. 제국의 경우 권역 외의 왕위가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제국과 왕국 하위 문서 참조.

3.6. 직할령 정보

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직할령 정보 항목 참고.

3.7. 개인 특성

3.7.1. 능력치

능력치는 총 6가지로, 외교력(state diplomacy), 무력(state martial), 관리력(state stewardship), 음모력(state intrigue), 학력(state learning), 개인 전투 능력(personal combat skill)이 있다. 개인 전투 능력은 결투에만 쓰이는 능력치이니, 실제로 국정 운영에 쓰이는 능력치는 총 5가지. 국정 운영에 쓰이는 각각의 능력치는 자문회의 각 직책에 대응하며, 국가의 능력치는 영주의 능력치 + 배우자의 능력치의 절반 + 자문회 의원의 능력치로 구성되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함에 있어서 본인의 능력은 물론이고, 자문회 위원이나 아내의 능력치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된다.

가장 심플하게 능력치를 올리는 방법은 관심사 선택. 관심사를 선택해서 해당 관심사가 선택되어 있는 동안 그 능력치를 올려둘 수 있다.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디시전과 이벤트가 늘어나니, 어느 정도는 신경써주면서 선택해주는 것이 좋다. 이 외로는 특정 야망을 달성하면 능력치가 1씩 증가할 수 있다. 가령, '주군의 자문회 위원이 되기' 야망이 성취되면 그에 대응하는 능력치가 1만큼 증가한다. 유아의 육성 시엔 육성 방법을 통해 어떤 능력치 위주로 아이를 키울지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며, 헤르메스의 별자리 보기를 통해 한 랜덤 능력치에 특화시킬 수 있다. 이 외론 여타 이벤트에 따라 오르내리는 경우가 있지만, 적극적으로 노리기는 어려운 편.

능력치

직접적인 영향

영향을 주는 다른 지표

외교력

명성 증가

재상일 때 임무 성공률, 타인과의 관계도, 휘하에 둘 수 있는 봉신의 수

무력

징집되는 육군 증가

대장군일 때 임무 성공률, 부대 지휘시 공방 및 각종 보너스 일체, 개인 전투 능력, 전사회 점수

관리력

세금 수입 증가

재무관일 때 임무 성공율, 가질 수 있는 최대 직할령

음모력

모든 종류의 뒷공작 성공/간파/방어 확률 증가

첩보관일 때 임무 성공율, 암살단/악마교단 점수

학력

신앙심/기술 발전/개종/문화변동 확률 증가

궁중 사제일 때 임무 성공율, 헤르메스/각종 수도회 점수

일반적으로 정석적으로 중요한 능력치는 홀리퓨리 확장팩을 기준으로 무력>관리>외교=학력>=음모 정도로 평가 받는다. 각 능력치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해당 항목을 참조.

3.7.1.1. 외교력

외교력은 기본적으로 타인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치이다. 국가의 외교력 수치 자체가 관계도의 한 파라미터이기 때문. 따라서 외교력이 높다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이상의 관계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하위 귀족들과의 관계도가 음수로 떨어지게 되면 납부하는 세금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금전적인 면에서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좀 더 직접적으로 국정 운영에 주는 영향은 휘하 둘 수 있는 봉신의 수인데, 이 수를 초과한 상태로 봉신을 갖고 있으면 군주가 바뀔 때 봉신이 독립해버리니 휘하의 봉신이 늘어나면 어느 정도는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외교력의 단점을 꼽자면, 크킹이란 게임 안에 관계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워낙 많아서 이걸 외교력만으로 커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먀며, 일정 수치를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큰 의미를 갖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게임하면서 숨만 쉬어도 관계도 수십이 확확 오가는 이벤트가 벌어지는 일이 허다한데, 그러한 일의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는 외교력 수치가 몇 정도 차이가 나는 정도로는 크게 의미를 갖기가 힘들다. 또한, 관계도 라는 것이 부탁을 들어줄 정도가 되면 그 의미를 찾기가 힘들어진다는 것 역시 외교력의 잉여화에 한 몫한다. 특히, 홀리퓨리엔 관계도에 적극적으로 관계도 조작이 가능한 감화/적대 시스템이 나와서 관계도 쪽으로는 더더욱 큰 의미를 두기는 더더욱 어려워졌다. 그냥 보너스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편이 낫다. 봉신의 수 역시 법률과 적절한 봉신이동으로 조절이 가능한 부분인데다, 외교력 따져가며 아슬아슬하게 맞춰놓았다가는 다음 군주 때 답이 없어질 수 있으므로 이쪽으로 의미를 찾기도 좀...

다만, 외교력의 백미는 능력치 자체에 따른 변동치 보다도 각종 봉신들의 요구나 외교 관계 이벤트에서 손해보는 행동 없이 대충 말빨로 넘어갈 수 있게 해준다는 것에 있다. 크루세이더 킹즈의 외교/관계 이벤트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선택지는 "A에서 손해보는 대신 B에서 이득" or "B에서 손해보고 A에서 이득" 식의 이지선다형이 많은데, 외교력이 높다면 특별 선택지가 나타나며, 어느 쪽에서도 손해를 보지 않고 넘어갈 수 있게 해준다. 물론, 다른 능력치들도 상황에 따라 특별 선택지를 띄울 수 있지만 외교와 인물 관계가 워낙 중요한 게임이라, 이러한 부분에서 특별 선택지를 띄우는 것은 게임 플레이에 꽤 영향을 미친다. 즉, 외교력에 대한 평가는 능력치 자체는 잉여가 맞으나, 특별 선택지를 띄울 정도까지는 높여놓자는 것이 중론이다.

3.7.1.2. 무력

기본적으로 전쟁과 전투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이다. 징집되는 병력의 양을 증가시켜 준다는 점에서, 높은 무력은 상비군과 용병을 이용하기 힘든 초반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되어준다. 휘하에 무력이 높은 가신이 많지 않은 소군주일 때 직접 전쟁에 나설 수 있게 해준다는 것도 역시 이득. 특히 군주가 친정하는 군대는 사기가 오르는 버프를 받게 되면서 이러한 부분에서의 이득이 크게 되었다.

또한 많은 병력을 소집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전쟁 억지력을 가지기 때문에 봉신들의 파벌 참여가 줄며, 파벌이 생겨도 함부로 요구를 들이밀기 어려워진다[44]. 해외의 침략이 주는 것은 덤. 요컨대 외교에서 플러스 요소를 더해주기 보다는 마이너스 요소를 경감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개인 전투 능력이 능력치로 분리되면서 무력이 여기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데 별다른 특성이 없는 이상[45] 보통 무력수치와 교육 트레잇에서 결정이 난다. 홀리퓨리 패치 전까지는 결투를 벌일 일이 많지 않았으나, 패치 이후[46] 전쟁 중 결투 이벤트가 잦게 뜨고, 군주가 친정에 나서면 사기 보너스를 주게 되면서 어느 정도 고려해봐야 하는 능력치.

단점이라기엔 뭐하지만, 병력에 관여하는 능력치라는 특성상 양질의 직할령이나 조합에 맞는 상비군이 확보되면 그 의미가 좀 퇴색되는 경향이 있다. 다른 능력치들은 별다른 행동 없이도 관계도가 상승하고 명성이 들어오며; 세금이 늘고 직할령 수가 늘어나고; 음모를 막아준다거나; 기술 발전이 빨라지는 등의 이익이 들어오지만, 무력은 결투나 전쟁 등으로 적극적인 활용이 없으면 어쩌다 뜨는 무력 관련 이벤트가 아니고선 높아서 이득 볼 일이 거의 없어진다. 어쩌다 나는 전쟁도 용병/상비군이 해결해주며, 전쟁은 지휘관이 해결해주기 때문[47]. 때문에 무력군주를 플레이 시엔 난세가 선호되는 편이다. 게임 대부분이 난세이긴 하지만, 어쩌다 찾아오는 평화로운 치세에는 좀 맞지 않는 능력치.

3.7.1.3. 관리력

기본적으로 경제력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 크킹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직할령의 수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치이며, 세금 징수에도 관리력에 영향을 받는다.

현실에서도 그렇듯 크킹에서도 돈은 중요한 요소이다. 일단 관리력이 높으면 직할령이 많단 뜻이고, 이는 세금을 거둘 땅이 많다는 의미이다. 동시에 세금 징수율도 높으니 기본적으로 수입이 많아지게 되며, 이 돈을 건물의 증축과 업글에 투자하게 되면 더 높은 수익을 바라볼 수 있다.

특히 직할령의 양과 질은 해당 직할령 징집병의 질과 양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고, 높은 수입은 비싼 용병도 감당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군사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호의 시스템이 강력한 크킹의 특성상 적극적인 외교 쪽은 돈이 해결해주는데, 높은 관리력은 이러한 부분도 용이하게 해준다.

이 외로도 4단계 교육 트레잇인 마이다스의 손이 교육 트레잇 중에서 가장 출중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도 장점. 관리력 뿐만 아니라 생식력도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캐릭터 생성에서도 무력에 이어 두번째로 비싼 교육 트레잇으로 분류되며, 아이 육성 시 관리를 올려주는 검약 트리를 타게 되면 영재급 효과를 가진 shrewd 트레잇을 달 수 있어 좋은 교육 트리로 평가된다.

3.7.1.4. 음모력

음모력은 상술된 바와 같이 모든 종류의 뒷공작에 영향을 끼치는 능력치이다.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자면 체포 확률[48], 암살을 포함한 모든 음모의 성공율과 간파율, 자신을 향한 음모의 방어율, 다른 사람의 음해/뒷조사에 성공할 확률, 바람을 피우거나 배우자의 바람을 감지할 확률까지...문자 그대로 모든 종류의 뒷공작에 개입한다. 나아가 이벤트의 특수 선택지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크킹의 온갖 자질구레한 요소에 모두 개입해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암살단과 악마숭배단의 점수 상승치에 영향을 주며, 이러한 단체들의 임무에도 소소하게 영향을 준다. 패치로 인해 너프된 단체들이지만, 단기적인 이득을 보기엔 여전히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단체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생각이라면 당연히 높은 게 좋다.

누나와 바람을 피고, 형제의 음식에 독을 타고, 아내의 테라스에 홈을 파두는, 소위 크킹식 플레이에 죄다 관여를 하기 때문에 크킹의 재미적인 요소를 즐기려면 중요한 능력치이지만, 군대를 모으고, 군주들과 협력하며, 봉신을 다스리는 정상적인 플레이엔 큰 도움을 못 준다는 것이 흠이다.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이상 높아서 좋을 건 음모를 막아준다는 것 외엔 없다. 이마저도 직급이 높아지게 되면 어느 정도 방어가 되니...

총평을 하자면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재미를 보기엔 이만큼 좋은 능력치가 없지만, 없다고 해도 정석적인 플레이에 큰 영향은 없는 능력치라 하겠다.

3.7.1.5. 학력

학력은 시대를 반영하여 신앙과 기술과 관련이 많은 능력치이다.[49] 달마다 획득하는 기술점수를 늘려주어 기술 발전에 도움을 주는 한편, 신앙심 획득과 개종 속도를 올려준다. 음모력과 무력이 능동적인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능력치라면, 학력은 눈에 보이지 않게 기본 바탕을 세워주는 능력치.

이 외론 봉신이 이단으로 빠지려할 때 높은 학식으로 상대를 설득시켜 막는 이벤트와 같이 종교와 관련된 자잘한 이벤트에나 도움이 되는 편이다.

이 능력이 빛을 발하는 곳은 단체인데, 홀리퓨리에서 간접 너프를[50] 당하고도 전사 단체와 더불어 가장 성능이 좋다고 평가받는 헤르메스 학회가 학력 중심의 단체이며, 종교 위주의 단체라 학력이 중시되는 수도회 역시 괜찮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특히 헤르메스 학회의 입단 자격인 학식 10은 웬만하면 맞춰주는 것이 정석적인 플레이.

3.7.1.6. 개인 전투 능력

개인 전투 능력은 이전에도 존재했지만, 모디파이어처럼 처리되던 구버전과 달리 홀리 퓨리 DLC 추가와 함께 성격이 크게 바뀌어 6번째 능력치가 되었다. 결투 시의 승률을 결정지어주며, 무력이 어느 정도 높더라도 개인 전투 능력이 낮다면 난전 중 적 지휘관과 조우했을 때 생존률이 매우 낮아지므로 전투에 투입하면 위험하다.

위에서 설명한 무력과 차이점은 이렇다.

  • 무력 : 지휘관, 군사 행정가로서의 능력
  • 개인 전투 능력 : 일신의 무예

영향을 주는 요인은 트레잇/무력 수치가 있고, 승패와 무관하게 결투를 할 때마다 결투 경험 모디파이어가 쌓여 이 수치를 조금씩 상승시켜준다. 여타 능력치들이 높아야 20, 정말 높아야 30 정도의 수치를 가지는 것에 비해, 개인 전투 능력은 트레잇 하나, 아이템 하나에 10~30 정도가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장비 아이템과 혈통까지 더한 후에 토속 계열 종교를 믿고 전사회에 들어가게 되면 개인 전투능력이 200을 넘기는 일도 가능하다[51]. AI캐릭터가 아무리 높아도 100을 넘기는 경우는 별로 없으므로 150 정도면 결투에서 질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52]

상술한 바와 같이 전투에 직접 투입할 경우 생존률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능력치이지만 무력계 캐릭터가 아니라면 플레이어 본인이 전투를 평생 한 번도 하지 않아도 무방하므로 높으면 좋지만 매우 낮아도 전혀 상관이 없다.

무력만 높고 개인 전투 능력이 형편없는 캐릭터는 지휘관을 맡기면 일단 지휘 자체는 잘 하는데 난전 중 적 지휘관과 마주쳐 결투가 강제로 열릴 때가 있어 생존률이 꽤 낮아진다. 이 외에도 직접적으로 공격받았을 때 개인 전투 능력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이벤트가 종종 있으니 순수 내정형 캐릭터라도 호신용으로 생각하고 무기와 갑옷 하나쯤은 항상 구비해두자.

3.7.1.7. 숨겨진 능력치

콘솔 커맨드 charinfo를 사용하지 않으면 직접적으로 볼 수는 없는 능력치. 그러나 증감치는 보여주므로 추정은 가능하다.

  • 건강: 사망할 확률과 질병, 부상에서 회복할 확률에 영향을 미친다. 기본 수치는 5. 질병이나 부상으로 수치가 0에 가까워질수록 사망할 확률이 높아지고 0 이하로 내려가면 대부분 버티지 못하고 사망한다. 아무 병이 없어도 평상시 건강 수치가 낮으면 허약한 건강으로 사망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높아도 자연사를 예방하지는 못한다.
  • 생식력: 성관계 시 임신할 확률에 영향을 미친다. 남성 쪽과 여성 쪽 모두의 수치의 영향을 받는다. 기본치는 50%이며 0% 이하로 내려가면 임신이 불가능하다.

3.7.2. 야망

개인의 삶의 목표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야망은 다음과 같다.[53]

  • 군자금 확보하기 : 갖고 있는 금이 200 이하이며, 특성에 자비로운이 없어야 한다. 신분이 백작이면 300, 공작은 500, 왕은 700, 그리고 황제는 1000을 모으면 5년간 세금을 10% 증가시켜준다. 돈을 수월하게 모을 수 있도록 신민에게 갈취할 수 있으며. 종종 봉신이 돈을 헌납하는 대신 호의를 받아가는 이벤트가 뜬다. 교회에서 돈을 뜯다가 잘못하면 파문을 당할 수 있다.
  • 선행의 모범 되기 : 신앙이 100이하이며, 특성에 잔혹한이나 고문기술자가 없어야 하며, 인도 계열 종교가 아니어야 한다. 신앙 500을 모으면 달성되며, 학력이 1올라가며 신앙심이 100 상승하고 '신성한 자'라는 호칭이 붙는다. 성직자와의 관계도가 상승하며 신앙심을 올려주는 이벤트가 가끔 뜬다. Holy Fury DLC 이후 필요 신앙이 2000으로 늘었다.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간 셈. 그래도 가톨릭이라면 십자군 참전 한 번으로도 달성할 수 있다.
  • 고위층이 되기 : 위신이 200이하이며, 특성에 겸손함과 만족이 없어야 한다. 위신이 1000이 되면 달성되며, 외교력이 1 상승한다. 봉신과의 관계도가 상승한다. 이 역시 Holy Fury DLC 이후 필요 위신이 5000으로 늘었다.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간 셈.
  • 결혼하기 : AI 전용 야망. 약혼자가 없는 상태에서 결혼하지 않은 상태이며, 특성에 독신주의자, 동성애자, 거세됨이 없어야 한다. 특히 여자일 경우 40세가 넘으면 선택할 수 없으며, 성직자인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결혼하면 달성되며 신앙심을 10 올려준다.
  • 통치자와 결혼하기 : AI 전용 야망. 45세 미만의 독신 여성으로 특성에 독신주의자가 없어야 하며, 캐릭터의 아버지가 공작 이상의 작위를 갖고 있어야 한다. 통치자와 결혼하면 달성되며, 위신을 20 올려준다.
  • 후계자 준비하기 : 여성의 경우 45세 미만이며, 결혼한 상태로 특성에 독신주의자가 없어야 하며, 성인이 된 후계자가 없을 때 선택할 수 있다. 이 야망을 갖고 있는 동안은 생식력이 20% 향상되며, 정식 후계자가 성인이 되면 달성된다. 정식 후계자가 목표이므로 일부 상속법을 제외하면 아들에게만 해당된다. 달성시키면 후계자와 관계도가 높아진다. 아들이 14~15세 무렵이 되면 봉신들에게 후계자를 소개시키는 디시전을 쓸 수 있으며, 친구, 라이벌, 능력치, 관계도 등을 얻는 이벤트들이 발생하고 무사히 성인이 되면 준비된 후계자 모디파이어[54]를 붙여준다.
  • 작위 갖기 : 영주가 가까운 관계이며, 어떤 영주의 후계자도 아니어야 한다. 해당 작위를 가지면 달성되며 위신을 50 올려준다.
  • 후계자 되기 : 영주가 부모이며, 최우선 후계자가 아니어야 한다. 또한 최우선 후계자는 영주의 자식이며, 병에 걸린 상태이거나 미치광이, 홀림, 병약함, 수행 불능 중의 한 특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최우선 후계자가 되면 달성되며, 달성하면 음모력이 1 올라간다.
  • 자문회 위원이 되기 : 상위 작위의 자문회 위원(재상, 대장군, 재무관, 첩보관, 궁중 사제)가 되는 것으로 해당 야망에는 재상이 되기, 대장군이 되기 등으로 표현된다. 작위를 갖고 있을 때라는 심플한 사용조건을 갖고 있으며, 달성하면 해당 작위에 알맞는 능력치가 1 상승한다.
  • 능력 향상 시키기 : 외교력, 무력, 관리력, 음모력, 학력 중 한 가지 능력을 8까지 향상시키는 것으로 해당 야망에는 관리력 향상 시키기, 음모력 향상 시키기 등으로 표현된다. 해당 능력치가 8 이하일 때 사용 가능하다. 이 야망을 선택하면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무작위로 발동하며, 달성하면 위신이 100 상승하게 된다. 능력치 향상 이벤트는 야망이 달성되면 등장하지 않는다. 삶의 길 확장팩이 있으면, 관심사를 통해서만 능력 향상이 가능하며, 해당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는다.
  • 퇴폐도 낮추기 : 무슬림이면서 퇴폐도가 60 이상이면 사용 가능하다. 퇴폐도를 60 아래로 낮추는 것이 달성 조건으로 해당 야망을 선택하면 퇴폐도를 낮추는 이벤트가 무작위로 발동한다. 달성하면 위신이 100 상승하며, 퇴폐도 저하 이벤트는 야망이 달성되면 등장하지 않는다.
  • 왕이 되기 : 작위가 백작이나 공작일 때 선택 가능하며, 달성 조건은 당연히 왕 이상의 작위를 갖는 것. 단, 해당 왕 작위를 갖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왕 작위의 수도 영지를 자신의 봉신 혹은 직할령으로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이 야망은 취소가 되지 않으며(!), 해당 왕국의 수도를 옮길 수 없고, 수도를 포기할 수도 없다. 만약 토속 신앙 계열을 믿는다면, 이 야망을 선택함으로 인해 왕국 영토 내에 대해 무제한적인 전쟁 명분을 갖게 된다. 달성하면 위신이 1000 상승한다. 가끔 베네치아 백작령에 봉건 영주를 분봉해줬는데 '베네치아 왕이 되기'라는 이룰 수 없는 꿈을 품는 안타까운 경우도 보인다. 베네치아 왕위는 공화정이어야 만들 수 있으니...
  • 죄악 특성 없애기 : 불교도이며 성인일 때 선택이 가능하다. 술고래, 음탕함, 고문기술자, 잔혹함, 질투, 분노, 피해망상, 겁쟁이 중에 한 가지 특성을 갖고 있을 때 선택이 가능하며, 술고래 특성 없애기 등으로 표현된다. 둔재, 백치, 근친상간, 미치광이 특성이 있을 경우에는 선택할 수 없다. 해당 특성을 없애는 이벤트가 무작위로 발생하며, 해당 특성이 없어지면 야망이 달성된다. 달성시 신앙심이 100 상승한다.
  • 깨달음의 모범 되기 : 인도 계열 종교이고, 성인이면서 작위가 있으며, 신앙심이 100 이하며, 둔재, 백치, 근친상간, 미치광이 특성이 없어야 선택할 수 있다. 신앙심이 500이 되면 달성되며, 달성시 학력이 1 상승하고, '현명한 자'라는 칭호가 붙으며, 신앙심이 100 상승하며, 성직자와의 관계도가 상승하고, 종교 권위가 1% 상승한다. 역시 Holy Fury DLC 이후 신앙심이 2000 필요하다.
  • 영역을 번영으로 이끌기 : 전쟁 중이 아니면 선택할 수 있다. 5년 동안 전쟁 없이 평화롭게 통치하면 끝나는 간단한 야망. 농민 반란이나 약탈 등은 전쟁으로 취급하지 않으므로 세력대 세력간의 전면전만 5년 동안 없으면 된다. 이 야망을 선택하면 전 지역의 반란도가 1% 감소하며, 성공시 관리력이 1 상승하고 전 지역의 번영도가 상당히 높아진다. 야망을 진행하는 도중 전쟁이 발생하면 5년 동안의 쿨타임을 거친 후 다시 선택 가능하다.
  • 혈통 제조하기 : 등장 조건이 복잡하다. 혈통 위조 야망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혈통이나 역사적 혈통이 없으면서, 성인이면 5000 명성, 6세 이상 미성년자는 2500 명성, 공작 이상의 작위를 가졌고, 천재, 영재, 야심적인, 오만, 계획적인 트레잇 중 하나가 필요하다. 선택 이후 취소 불가능. 이후 몇 개의 목표 중 하나를 완수하면 달성한 목표에 따라 각기 다른 새로운 혈통을 얻을 수 있다. 달성 가능한 목표는 성/도시/교회 중 하나 10개 짓기, 정복전쟁 15회 승리, 30년간 평화 유지, 30명 암살 혹은 처형 등이 있다. 하나의 목표를 완수해도 되고 여러 목표를 조금씩 완수했을 때에는 다른 혈통이 뜬다. 여러 개 가지려면 일부러 플레이어는 혈통을 한 번 상실하되 다른 일족에 혈통을 보존해둔 채로 새 혈통을 만들고 다시 모계결혼으로 혈통을 합치는 귀찮은 작업을 해야 한다.

3.7.3. 관심사

DLC Way of Life와 Conclave의 추가요소.

3.7.3.1. 성인

DLC Way of Life의 추가 요소이다. 성인의 관심사는 다음의 10가지가 있다. 성인이며, 백작 이상의 작위를 갖고 있을 때 선택이 가능하며 한 번 선택하면 취소할 수 없고 5년 동안 바꿀 수 없다.

  • 가족(Family) - 외교력 +2, 생식력+25%. 가족과 관계를 맺고 잘 지내는 것. 주요 효과는 외교력, 생식력, 이성에 대한 관계도 상승. 가족과의 관계도가 상승하는 이벤트가 많다. 계속 이 포커스를 찍어두다 보면 소셜라이저 트레잇을 받을 수 있는데, 섹스 어필 +10에 외교력 3이 붙어있다. 캐릭터의 수명이 다돼간다 싶은 느낌이 든다면 우선적으로 선택해주자.
  • 통음(Carousing) - 외교력 +3. 문자 그대로 술을 많이 마시는 관심사이다. 사람들을 초대해서 개인적인 파티를 여는 게 가능해지며, 새로운 친구 만들기도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파티를 3회 이상 열면 거의 확정적으로 소셜라이저와 쾌락주의자 중 하나의 트레잇을 달 수 있으며, 파티 도중 벌어지는 게임에서 승리할 경우 게임 마스터라는 훌륭한 트레잇을 얻을 수 있다.[55] 봉신들을 초대해서 술을 퍼먹이면 관계도가 올라가므로 봉신 반란을 방지하는 용도로 매우 쏠쏠하다. 하지만 초대를 거부해버리는 경우가 잦다는 것 때문에 함부로 찍으면 뒷목만 잡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본인에게 스트레스나 우울증 트레잇이 있으면 선택해주자. 파티가 끝날 때 30퍼센트의 확률로 스트레스나 우울증이 없어지는 이벤트가 뜨며 재수가 좋으면 둘 다 없어진다. 이슬람교는 술을 마실 수 없기 때문에 고를 수가 없지만 퇴폐주의자 트레잇이 있다면 가능하다.
  • 전쟁(War) - 무력 +3. 전쟁에 관심을 가지고, 결투가 가능해진다. 무력이 상승하거나 강인한 트레잇이 생기는 이벤트도 등장한다. 전쟁 시 유용한 전술트레잇들을 얻을 수 있으며, 또 하나의 중요한 능력은 결투를 빙자한 자살. 지금 군주의 능력치가 시망이거나 왕권법을 높인 뒤라 봉신들의 불만이 많다면 자기보다 개인 전투 능력이 높은 인물을 라이벌로 만들고 결투를 하자. 결투에서 승리하면 개인 전투 능력을 10이나 올려주며, 결투를 하다보면 듀얼리스트 트레잇이 붙어서 개인 전투 능력을 30이나 받을 수 도 있다.
  • 사냥(Hunting) - 무력 +2, 건강 +1. 사냥 관련 이벤트를 확장시켜주며, 사냥 관련 디시전이 생긴다. 우호 관계 수치가 아주 높은 친구를 얻기도 한다. 또 사냥을 관심사로 골라놓으면 나태함(slothful)을 없애주는 이벤트와 근면함(diligent)를 얻는 이벤트가 생기므로, 나태함으로 인한 낮은 능력치와 관계도 패널티로 고통받는 플레이어들은 이 이벤트를 노리고 사냥을 고르는 것이 좋다. 높은 확률로 수년 내에 사냥을 나갔다가 오두막에 사는 여성[56]과 눈이 맞아 궁정으로 데려오는 이벤트가 뜬다. 이 여성은 음모력이 아주 높고 영재 트레잇이 있으므로 데려와서 첩보관을 시키거나 가문 유전 개량에 이용하자. 주요 이벤트 체인으로 흰 사슴을 추격하는 것이 있는데 잡는 것에 성공하거나 거의 잡았다가 놓쳤다면 헌터 트레잇을 준다. 단, 흰 사슴 관련 이벤트의 성공 확률이 높은 편은 아니다. 심지어 흰 사슴 사냥 성공확률은 1%다.
  • 통치(Rulership) - 관리력 +3. 영지를 통치하고 행정 업무를 처리한다. 관리력이 가장 많이 오르는 관심사이다. 이벤트로 자신의 영지내에 돈(400)을 내고 성(남작령)을 지어주는 이벤트가 존재하며 후속 이벤트로 돈을 떼먹고 도망가거나, 성을 짓고도 돈이 남는 이벤트가 발생한다.[57] 가장 무난한 선택지로써, 그 보상이 제일 확실하다. 꾸준하게 이벤트 체인이 일어나며, 서브 트레잇인 아마추어 재무관 +1, 재무관 +2를 달아준 다음, 마지막으로 재무력 +3을 주는 관리자 트레잇을 달아준다.[58] 시간만 들이면 반드시 일어나므로 특별히 해야할 일이 있지 않다면 룰러쉽을 찍는 것이 매우 쏠쏠하다. 이 관심사의 단점은 지속적으로 플레이어에게서 50두캇을 강탈하는 이벤트가 자주 발생한다는 것과 스트레스나 우울증이 붙는 이벤트가 종종 발생한다는 것이다.
  • 사업(Business) - 관리력 +2, 도시 봉신과의 관계 +20. 시장들과 거래를 하고 새로운 무역 루트를 찾고 건물을 건설한다. 시민 계급 및 상인과 친해지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들과의 관계도 및 관리력이 상승한다. 돈을 버는 이벤트로 대표적인건 일종의 무역단을 편성해 다른 국가의 지도자와 교섭하여 관계도 상승과 자금을 얻어오는 이밴트. 다만 실패하면 관계도가 떨어진다. 이 무역단 이벤트가 성공하면, 수도 백작령에 성과 도시의 수입을 올려주는 '무역로' 모디파이어가 10년간 붙는다. 모디파이어 효과가 2년정도 남으면, 무역로를 계속 가동할 것인지 묻는 이벤트가 뜨는데, 일정 금을 소비해서 무역로를 계속 가동할 수 있다. 꼬박꼬박 가동을 시켜주면 거의 기간 무한대 수준. 그외에 반복해서 자주 등장하는 이벤트로 동전 주조 이벤트가 있는데 멀쩡한 동전을 주조하면 돈을 내고 명예를 얻게 되고, 불량 동전으로 돈을 빼돌릴 생각이면 돈을 얻고 명예를 잃는다. 사업 관심사의 단점은 아주 가끔씩 스트레스를 획득하는 이벤트가 강제로 발동된다는 점이다. 건물을 짓다보면 아키텍트 트레잇을 달아준다.
  • 음모(Intrigue) - 음모력 +3, 플롯 파워 +5%. 사람들에 대해서 스파이질을 하는 게 가능하며 그들을 중상모략해서 감옥에서 빼내거나 집어넣거나 할 수 있다. 타겟을 한 명 잡고 그 타겟에 대한 약점을 캐거나 중상모략을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스파이질을 시작하면 40일 마다 플롯 적발, 범죄 추궁[59], 악랄한 소문 내기, 암살, 살해 기회를 받을 수 있다. 납치 성공시 아무 패널티 없이 봉신이나 가신을 잡아들일 수 있어 유용하다. 이슬람이라면 퇴폐주의자 가문원에게 스파이질을 해서 죄목을 씌우고 바로 체포해버리는 플레이가 쏠쏠하다. 음모 포커스를 달고 중상모략을 하고 있다보면 마스터 스케머와 고문 기술자 트레잇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달 수 있다. 가끔 봉신들이 유혹 포커스를 틀고 있는 다른 캐릭터의 불륜 행각을 발각하고 보고해오곤 하는데, 이 경우 해당 봉신은 십중팔구 음모 포커스를 찍고 있을 것이다. 음모 포커스로 범죄를 발견하면 주군에게 보고하거나 협박을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봉신으로 플레이 중이라면 맘에 들지 않는 이웃 봉신들의 행각을 고자질해서 체포를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니 매우 쏠쏠하다고 할 수 있다.
  • 유혹(Seduction) - 음모력 +2, 생식력 +25%, 이성과의 관계도 +25. 타겟을 설정해서 그 타겟을 유혹해 내 것으로 만든다. 즉, 그야말로 카사노바가 될 수 있는 관심사. 삶의 방식 패치 초창기 최고의 핫 이슈로 그야말로 왕좌의 게임 뺨치는 개막장 족보가 만들어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관심사로, 일테면 이베리아에서 비잔틴까지 그야말로 원거리로 바람을 피워대는 개막장 시나리오가 곳곳에서 펼쳐졌다. 심지어 여성 플레이어면 교황도 몸으로 꼬실 수 있다. 그리고 등장하는 이것이 중세다! 선택지가 백미 초창기 때는 자식이 있으면 친부가 모두 다른 개막장이 자주 보였을 정도. 나는 로버트 바라테온처럼 노는데 마누라는 세르세이 라니스터처럼 쳐놀고 있다 워낙 해대는 관심사이기 때문에 이 관심사로 진행하다보면 건드린 이성의 배우자에게 관계도가 마구마구 하락하며, 관계도가 낮아져서 암살당할 확률이 증가할 수 있다. 그리고 유혹이 가능하더라도 너무 거리가 멀면 유혹히러 가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니 대상을 신중히 선택하자. 확정적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으므로 여군주인데 45세 폐경기가 다가오지만 자식이 없다면 빨리 유혹을 골라서 아무나 닥치는 대로 유혹을 하자. 매우 드물게 경국의 요부/요녀 트레잇을 달아준다. 용도는 오로지 유혹뿐. 우생학 유전 개량을 극단적으로 좋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플레이어에겐 별 쓸모가 없고, 봉신들이 뻐꾸기짓으로 발암을 유발하는, 게임 난이도를 낮추는 WoL의 패널티와 같은 포커스. 다만, 발암을 유발하는 대신 주군 캐릭터들에게는 큰 이익이 되기도 하는데, 주군이라면 봉신들을 감시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직접 봉신들의 애로 행각들을 색출하여 봉신들을 협박, 연 수입의 20%(!)를 뜯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혹을 색출할 가능성은 캐릭터가 감시를 할 이유가 있는 경우[60]이면서 유혹을 시도하는 캐릭터와 같거나 높은 음모력을 가진 경우 25%의 발각 확률을 받으며, 어떤 이유에서든 유혹을 의심하고 있다면 추가로 25%의 발각 확률을 받는다. 참고로 가관인 점이, 나이 많은 캐릭터가 나이 어린 캐릭터를 유혹하다 발각되면 꼬꼬마 도둑[61]이란 패널티가 달리고, 동성도 유혹이 가능하며, 신성혼이 인정되는 종교를 믿어도 유혹 당하는 사람 페널티를 받는 불공정함, 그리고 압권으로 남자가 여성 통치자를 유혹하면 위신을 얻는다.[62]
  • 학문(Scholarship) - 학력 +3. 자신이 추구하는 연구의 길을 고르는 것이 가능. 신학과는 다르게 순수하게 학문 위주로 연구한다. 학력이 상승하나 연구시설을 짓는 선택지로 인해 돈이 약간 드는 편이다. 이미 스콜라나 미스틱 트레잇을 달고 있지 않다면, 천문대를 짓는 디시전을 선택할 수 있는데 시간이 꽤 걸리지만 확정적으로 냉소적이 달리는 이벤트가 있어 독실함을 제거해서 개종하고 싶을 때에도 사용한다. 또한 천문대 완성 후 별자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군사 기술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다보면 매월 얻는 신앙심 수치가 깎이는 대가로 네크로노미콘을 얻기도 한다. 천문대 건설에는 평균적으로 5년이 걸리며, 5년 내내 이벤트가 한참동안 이어지며 각종 기술 포인트를 선사한다. 군사기술을 얻기위해서는 명성10을 주는 선택지, 네크로노미콘을 얻어 문화기술을 얻고 싶다면 명성5를 주는 선택지를 고르면 된다.
  • 신학(Theology) - 학력 +2, 건강 +1, 교회봉신과의 관계도 +25. 새로운 종교적인 이벤트가 발생하며 종교적인 여러 효과를 발생. 이벤트중 기존 신학에 염증을 느껴 이단으로 개종 할 수 있다. 삶의 방식 패치 이후부터 관심사가 신학이 아니면 성지순례를 갈 수 없게 변경되었다. 학력과 종교인들과의 관계도가 상승한다.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종교적 이벤트중 7대 죄악을 없애주고 확률적으로 반대의 7대 주선을 붙여주는 이벤트가 자주 발생해 죄악의 관계도&스탯 페널티를 없애줘서 가톨릭 영주들에게 특히 좋다(주교들과 관계보너스를 두둑히 챙길수 있다.). 심지어 그 당시에는 치료가 불가능한 매독(great pox)도 이 관심사로 치료도 가능하다!

여러 가지 부가 조건에 따라서 고르는 데에 제한이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자이나 교도들은 사냥을 고를 수 없다든가 무슬림은 퇴폐도같은 트레잇이 없으면 통음을 고를 수 없다든가 하는 점이 있다.

3.7.3.2. 아이

DLC Conclave의 추가 요소. 크루세이더 킹즈 2/교육 항목 참고.

3.7.3.3. 교육

DLC Conclave의 추가 요소. DLC Conclave의 추가 요소. 크루세이더 킹즈 2/교육 항목 참고.

3.7.4. 특성(트레잇)

캐릭터의 물려받은 특성, 성격, 상태, 신체적 건강, 경험, 야망등을 반영하여 캐릭터별로 다채로운 트레잇이 붙게 되며, 이에따라 봉신과의 관계도와 능력치에 영향을 주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트레잇 참고.

3.8. 궁정(자문회)

크루세이더 킹즈 2/자문회 문서로.

3.9. 법률

크루세이더 킹즈 2/법률 문서로.

3.10. 기술

크루세이더 킹즈 2/기술 문서로

3.11. 음모

크킹의 세계 속에서 가장 필요하고, 가장 많이 쓰이고, 가장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암살, 반란 등 여러가지 음모를 꾸미기 위해 음모를 짜고 음모를 도울 사람들을 모을 수 있다. 음모 조직의 위력은 참가자들의 음모력의 총합에 비례한다. 시간이 꽤 오래 걸리지만, 혼자 하기 부담스러운 암살 등의 계획을 좀더 높은 성공 확률로 진행 가능하단 점에 의미가 있다.

다만, 이미 자문회 항목에서 살펴보았듯이 자신의 자문회원, 특히 첩보관과 친밀도가 높을 필요가 있다. 모든 정규 자문회원은 주군 대상으로 음모 보너스 2배를 받을 뿐더러, 첩보관의 경우는 주군의 음모 내용을 폭로하거나 아예 방해하려고 수작질을 하는 등 온갖 훼방질을 하기 때문이다. 친밀도 뿐만 아니라 ai 명예 중시치/ai 야망 중시치 모두를 따저봐야한다. 전자는 높으면 음모를 잘 안하고, 후자는 높으면 관계도 불문 음모를 신나게 벌이기 때문이다.

또한, 음모를 기획할때 음모력이 딸리거나 나쁜 트레잇이 달린 음모 참가자가 계획을 다 불어버릴 수 있다. 이 경우 음모 조직의 주동자를 주동자의 군주가 체포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술주정뱅이 놈들은 꼭 거르자. 술 취해서 떠벌려서 발각되는 이벤트가 잘 나온다.

그리고 봉신들은 주기적으로 누군가를 죽이거나 클레임을 만들기 위해 음모를 일으키는데 음모 중단 요구를 할 수 있으며 관계도가 높을수록 음모 중단 성공률이 늘어난다. 정중하게 중단을 요구하고 싶지 않다면 정의롭게 체포할 수 있다. 다만, 체포를 거부하고 도망치거나 반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조심할 것.

가끔 자동 음모 중단 요구를 끄고, 오히려 봉신 음모를 유발시켜 체포 시도 후 반란을 유도해서 봉신 페널티 없는 작위 회수용으로도 쓰인다.

봉신의 처벌은 반역 죄목 하나당 1회로 제한된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반역자에 대한 처벌도 마찬가지라서, 반역자의 작위를 아무거나 하나 회수하거나, 봉신의 하위 봉신을 회수하거나, 아니면 아예 반역자로써 처형해버리는 선택지 중 하나만 쓸 수 있고, 중복 회수 및 회수 후 처형은 폭군 페널티로 이어진다. 단, 반역자 죄목이 여럿이라면 죄목이 다 없어질 때까지 회수를 반복할 수 있고, 마지막 남은 반역 죄목을 가지고 처형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주군의 봉신에 대한 의견에서 죄목으로 인한 의견 감소 모디파이어들마다 처벌 기회가 하나씩 있는데, 보통은 그 죄목이 허용하는 처벌이 투옥 뿐이며, 투옥 즉시 죄목이 사라저서 큰 의미가 없다. 다만, 죄목에 따라서는 체포 후 풀어줄 때 다시 죄목이 유효해지는데, 이 경우에는 재투옥이 가능하다. 그 이상의 처벌이 안 될 뿐 그리고 파문의 경우 그 어떤 경우에도 무제한 투옥이 가능하다. 드물게 투옥 명분이 되는 죄목 있으면서, 추가적 처벌이 가능한 죄목도 같이 있는 경우에는 투옥 -> 추방/회수/처형이 되기도 한다.

콘클라베가 있는 경우 봉신이 호의를 쓰는 댓가로 주군에게 사면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모든 종류의 죄목이 즉시 무효가 되며, 주군이 봉신에게 빚진 호의도 즉시 소모된다. 반역죄 조차도 사면을 받을 경우 무효처리 된다. 봉신 플레이시 이웃 봉신을 조지려다 들켜서 투옥 위기일 때 사면장 받는 식으로 꽤 자주 유용하게 쓰이니 주군에게 호의 하나 받아두고 간직하는 건 언제나 유리한 선택이다.

3.11.1. 디시전(결정)

크루세이더 킹즈 2/디시전

3.12. 파벌

파벌(faction)은 공작 이상의 작위를 가진자를 대상으로 해당 작위에 클레임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휘하 봉신들이 파벌을 만들고 가입하여 주군에게 보위를 요구하거나, 독립을 원하는 봉신들끼리 파벌을 만들어 독립 요구를 하거나, 왕이나 황제를 대상으로 왕권 약화를 원하는 파벌을 만들 수 있다. 파벌의 창시자는 해당 파벌의 주장을 주군에게 요구할 수 있는데, 이를 주군이 거부하면 주군과 파벌 가입 봉신들 간에 내전이 벌어지게 된다.

파벌이 요구를 하기 전에는 파벌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첩보관을 책략활동 임무로 파벌에 가입한 봉신에게 보내어 요청, 협박, 정중히 요청 등으로 파벌 가담을 금지하게 만들거나 영주들에게 뇌물을 먹여 파벌에서 빠지도록 유도할 수 있다.

보위 요구 파벌은 요구자를 암살해서 손쉽게 해체시킬 수 있지만 왕권 약화나 독립 요구, 특정 상속제 실시 등의 파벌은 수장이 죽어도 다른 파벌 구성원이 새로운 수장이 된다. 정 급할 때는 추방, 처형, 독립 등의 방식도 가능하다. 통치자에 대한 불만 등으로 파벌이 빠르게 다시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시간을 벌 수는 있다.

만약 봉신들의 최종 통보가 떨어져 내전이 발생하게 된다면 군사력으로 진압하는 것이다. 군사력으로 진압하는 것 외에도 보위 요구 외에 독립, 왕권 약화 파벌은 수장(창시자)이 사망하게 되면 전쟁은 조기 종료되므로 암살 등으로 진압 가능하니 참고하자. 반대로 보위 요구의 경우에는 파벌 수장이 아닌 보위 요구자를 암살하면 명분 제거로 전쟁이 종료된다. 단 이 방법으로 파벌 진압시 암살이 발각되면 봉신들 과의 관계도가 하락하여 봉신들이 파벌에 더 많이 가입하게 되고 전쟁이 조기 종료 되어도 남아있는 봉신들은 다시 파벌을 만들어 가입하니 주의하자.

반란으로 인해 떨어져나온 봉신들은 독립국 취급이 되므로 주변국이 해당 봉신의 영토를 점령할 것을 주의하자. 역으로 인근 국가의 영주, 왕은 이 기회를 틈타서 공격이 가능하다. 반란중인 영주에게 전쟁을 선포할 경우 그 군주와도 적대 상태가 된다. 전쟁이 끝나기 전에 반란이 끝나면 전쟁 자체가 없던 일로 취급된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반란군들을 패면서 정규군도 같이 패주면 반란을 오래 끌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문회 권한 증대 파벌을 없앨 수 있는 꼼수가 있는데 방법은 이러하다

1. 동일한 등급의 두 작위를 갖고 있도록 한다.

2. 자문회 파벌은 ~작위에 대한 권한 증대를 요구한다.

3. 메인 작위를 교체한다

4. 나라가 바뀌어서 파벌 자체가 증발한다.

5. ????

6. PROFIT!

즉 메인 작위가 바뀌는 걸 세력 자체가 바뀌는 걸로 처리하는 시스템의 헛점을 노린 방법이다.

3.13. 문화

크루세이더 킹즈 2/문화

3.14. 종교

크루세이더 킹즈 2/종교

3.15. 외교

인물창 포트레이트 왼쪽의 외교를 실행하다로 외교를 할 수 있다.

  • 작위 수여
제국, 왕국, 공작령, 백작령, 남작령, 도시, 주교령을 줄 수 있다. 받는 작위가 작위 수여자와 동급이면 독립하며 따라서 제국을 줄 경우 무조건 독립하므로 조심히 줘야 한다. 어떤 영토를 가지는 욕구가 없도록 영토를 잘 줘야 봉신들간의 싸움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하위 작위를 한번에 같이 주는 기능을 활용하면 좋다. 만약 주교령 남작을 부여할 경우 신앙심이 약간 오른다.
  • 작위 회수
자신의 직속 봉신을 대상으로 작위를 회수할 수 있다. 왕국은 200의 명성, 백작령은 50의 명성, 남작령은 25의 명성을 소비하고 회수할 수 있는데 작위를 회수한 봉신에게는 관계도 -60 패널티를 받고 반란을 할 가능성도 생긴다. 만약 반란을 일으키고 체포된 배신자라든가, 왕권이 중간 이상일 때 한정으로 소유자가 이교도라든가, 자신이 그 작위에 강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든가 등등의 적법한 이유 없이 작위를 회수할 경우 모든 봉신, 가신들로부터 왕국은 -40, 백작은 -20 관계도 페널티를 받는다.
  • 지방관직 수여
왕국 또는 공작령 단위로 지방관(총독)을 임명한다. 지방관은 백작위 이상 작위 보유자에게 임명할 수 있다. 지방관 직위를 가진 인물이 사망하면 작위는 다시 황제에게 회수된다. 단 원래 상속받았어야 했을 봉신에게 회수한 작위에 대한 약한 클레임이 생기게 된다. 지방관을 임명할 경우 왕작위는 -2, 공작위는 -1씩 봉건 봉신과 관계에 페널티가 발생한다. 지방관 임명은 기술이 발달해야[63] 가능하지만 비잔티움의 경우 역사적 고증으로 샤를마뉴 시나리오부터 지방관 임명이 가능하다. 단, 지방관령은 장자 상속제 등 봉신에 유리한 법률로 법 세탁하기 유리하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고, 이는 특히 공작 단위 지방관령에서 심하기에 머리를 좀 굴려볼 필요가 있다. 지방관령 위주 플레이에서 제일 골치 아픈 상황은 결혼과 상속빨로 세력이 점점 커지는 봉신들. 특히 왕국급 지방관끼리 결혼해서 장자상속하면 그 후손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심하게 된다. 주교령과 공화령을 잘 섞어줘서 서로 견제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돈을 소모해 관계도를 상승시킨다. 자신의 외교력이 높을수록 관계도가 많이 오른다. 선물의 가치도 말빨로 뻥튀기해야 효과적인것 참고로 탐욕 트레잇이 달린 인물 상대로 더욱 관계도가 많이 올라간다. 선물하는 돈은 선물 받는 인물의 연간 수입에 따라 조정되므로, 부유한 인물 대상으로는 쓰기 난감하다. 일정 시간 동안 지속되며, 지속되는 동안에는 선물을 해도 돈만 소모하고 관계도는 안 올라간다. 보통 승계후 짧은 통치기간 페널티로 마이너스찍는 봉신들의 반란억제를 막기위한 용도로 쓰인다. 가끔 가난한 인물을 지원할 목적으로 쓸 수도 있는데 노가다성이 심하다.
  • 투옥
상대를 체포하여 감옥에 가둔다. 국가의 음모력이 높을수록 성공 확률이 높고, 실패하면 감옥에 가두려 했던 상대가 반란을 일으키거나[64] 다른 나라의 궁정으로 도망친다[65]. 대장군의 반란 억제 임무로 추가적인 투옥 확률을 얻을 수 있다. 아무 이유 없이 실행하면 폭군으로 몰려 국가의 모든 봉신, 가신과의 관계도가 -40 된다. 물론, 파문당한 자일 경우에는 당연히 아무 상관 없다. 파문 당한 놈은 풀어줬다 가뒀다 다 주군 맘대로다.(...) 감방에 가두면 감방에 가둔 자에게는 -60 관계도[66] 패널티를 받는다. 죄수에게 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은데 풀어주거나, 처형하거나(처형시 적당한 이유가 없다면 모든 봉신, 가신과의 관계도가 -10 되고 폭군 패널티가 발생한다. 의외로 이유 없는 체포보다 낮다 또한, 어떤 경우에도 처형당한 자의 소속 가문의 모든 인물과 과계도가 줄어든다. 이교도가 아닌 같은 신앙을 믿는 형제(?)를 처형시에는 항상 신앙심 20을 소비해야 한다.), 추방하거나[67], 몸값을 요구해 돈을 받고 풀어줄 수 있다. 또한 군주에게 '잔인함' 트레잇이 있을 경우, 죄수를 고문하는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자신의 봉신/가신이며 이교도일 경우 종교 개종을 요구해 그 대가로 풀어줄 수 있고, 죄수가 영지를 가지지 않은 성인 캐릭터이면서 자신과의 관계도가 높으면 자신의 궁정에 등용되는 대가로 석방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암살자에게 돈을 줘서 상대를 암살하게 시킨다. 실패시에는 아무 일이 없을 수도 있지만, 상대가 부상을 입거나 불구가 되는 절반의 성공을 얻기도 한다. 암살을 성공했던 실패했던 발각될 확률이 있는데, 이 경우 모든 봉신, 가신과의 관계도가 -10 패널티를 받게 되며(수치스러움) 암살 대상이 살아있을 경우 암살 대상과의 관계도에 살인 미수(관계도 -50) 패널티를 받고 암살 대상이 죽었을 경우 암살 대상의 친족들에게 관계도 -30 패널티를 받으며, 직속 주군이 있는 봉신을 대상으로 했을 때 발각되면 그 봉신의 주군이, 암살 시도자가 암살자를 보냈다는 걸 까발려 불명예로 인해 국가의 모든 봉신, 가신과의 관계도 -30이 된다.[68] 특히 암살이 성공했을 때 발각되면 그 사람의 주군이나 친족들이 플레이어를 죽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므로 그 주군과 친족들을 전부 감방 가두든가 몰살시켜야 된다. 외교를 통한 암살만이 아니라 음모를 통해 실행한 암살도 발각시 똑같은 패널티가 적용된다. 음모 암살과 다르게 돈이 드는 대신 어떤 상대에게든 일단 시도할 수 있고 관계도 패널티와 지출을 감당한다면 결국에는 누구든 죽일 수 있는 약간 사기성이 있는 기능이었다. 2.2 패치 이후 한동안 음모로만 암살이 가능하게 변경되면서 삭제되었으나 사신의 수확 DLC가 추가되면서 게임 시작시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활성화 시 업적 달성은 비활성화된다.
대상 혹은 대상의 가신과 자신 혹은 자신의 가신을 결혼시킨다.크킹 시리즈에서 결혼은 단순한 개인간의 관계가 아니다. 결혼을 통해서 다른 가문과 동맹을 맺게 되고 다른 영지에 대한 권리(계승권)이 생기기도 하며 이것이 전쟁이나 각종 모략의 원인이 되게 된다. 크킹이 막장 게임이라는 사실 오명을 얻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합스부르크 가문이 결혼과 상속을 반복해 거대한 제국을 형성한 것을 이 작품에서도 어느 정도 재현할 수 있다. 다만 가문간의 수준 차이가 많이 나거나 계승권이 높은 자식과는 보통 결혼하기가 힘들며 자신보다 낮은 신분을 가진 상대와 결혼 할 때는 위신을 꽤 소모한다[69].물론 이런 중요한 요소 외에도 뛰어난 능력치를 가진 배우자를 맞아들여 가문의 능력치를 극대화 시키는 재미도 있다. 보통 천재 가문을 만들 때 이런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리셋 노가다 하느라 빡치겠지.
결혼 주선과 같으나 다른 점은 신랑과 신부 중 최소 한 명이 미성년자(16세 미만)라는 것이다. 약혼한 미성년자가 16세가 되어 성년에 이르면 결혼을 시킬 수 있다. 미리 좋은 여자를 골라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결혼식날 좋은 여자가 결코 얼굴이 좋은 여자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신랑앞에서 속죄의 눈물을 흘리겠지 파혼할 수 있으나, 파혼시 약혼자의 주군과 관계도 -20이 된다. AI는 일단 한 약속은 철저히 지키는 성향이어서 약혼 후에 정세가 변화해서 현재는 무슨 일이 있어도 거부할 결혼이더라도 종전에 약혼이 되어 있으면 군말없이 결혼에 동의한다. 일반적으로 AI는 캐릭터들이 12세에 이르면 약혼을 시키므로, 점찍어둔 결혼 대상 미성년 캐릭터가 있으면 12세가 되기 전에 미리 약혼을 해둬서 선점하는 것이 좋은 전략.
아이의 후견인이 되어 교육시킨다. 아이가 교육자의 문화, 종교를 배우게 된다. 아이가 교육자의 트레잇을 물려받는 경우도 있다. 이미 후견인이 있을 때 후견인을 바꾸면 이전 후견인이였던 자는 후견인을 바꾸라고 명령한 자에게 관계도 -20이 된다.아이의 문화를 바꾸는 데는 트레잇이 적용된다. 문화 교육에 관련된 트레잇은 근면한(Diligent), 게으른(Slothful), 사교적인(Gregarious), 내성적(Shy)이다. 언급한 트레잇이 없을 경우에는 문화가 바뀔 확률은 50%이다. 후견인이 긍정적인 트레잇이 많을 수록 문화가 쉽게 바꾸고 나쁜 트레잇이 많을수록 확률이 낮아진다. 최신 패치[70]에서 문화 교육에 제약이 생겼다. 문화를 바꾸려면 공작, 백작 같이 영지가 있는 인물이나 영지가 없지만 영지의 주인과 같은 문화를 같는 이가 후견인을 맡아야 한다. 후견인이 그리스인이지만 해당 프로빈스의 백작이 페르시아인이라면 아이의 문화는 그리스인으로 바뀌지 않는 것이다. 플레이어가 봉신일 경우 주군이 아이 교육을 해주겠다고 제의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승락하면 아이는 주군의 궁정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일종의 인질로 취급되므로 주군과 전쟁을 할 계획이 있다면 거절해야 한다.포로가 된 타국의 아이도 교육을 시킬 수 있다. 단 이 아이가 영주인 경우에는 불가능하다. 가끔 타국의 왕위 계승자가 잡힐 때가 있는데 그 때는 꼭 교육을 시키자. 왕위 계승자의 교육이 성공적으로 끝나 플레이어와 같은 문화·같은 종교가 되면 왕이 됐을 때 강력한 아군이 되어준다.[71]아이는 후견인의 문화, 종교 뿐만이 아니라 후견인의 교육 트레잇이나 성격 트레잇에도 영향을 받는다. 교육 트레잇은 높은 확률로 후견인의 것을 따라가고, 성격도 대체로 후견인의 트레잇을 따라가지만 미덕 트레잇이 많은 후견인이 가르쳐도 막장스럽게 크는 등 변수도 상당히 있다. 교육 과정에서 얻는 성격 트레잇은 5~6개가 최대이고 교육 도중에 트레잇이 바꿔 달리는 일은 없다. 따라서 아이의 트레잇을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해서 달 수 있는 플레이어가 아이를 직접 교육해서 좋은 성격 트레잇만 골라 달고 성격이 대충 잡히는 14~15살 쯤에 원하는 교육 트레잇 4단계를 단 후견인에게 교육시키면 온갖 미덕 트레잇을 주렁주렁 달고 교육 트레잇 3~4단계를 갖춘 명군주를 짧은 시간 내에 탄생시킬 수 있다. 다만 이건 플레이어 군주가 성인일 때고, 플레이어가 후계자를 낳은 지 얼마 안 돼서 요절해버릴 경우 어쩔 수 없이 AI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이럴 경우에는 친절, 공정, 용감, 근면 등 좋은 성격 트레잇이 많은 AI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나태, 잔혹, 질투 등 온갖 악덕이나 독실함[72]을 달고 있는 AI는 후견인으로 쓰지 않는 편이 좋다.
  • 교육 (콘클라베 이후)
  • 5 버전 이후 Childhood focus와 Education focus 시스템이 생겨서 아이 교육이 더욱 어려워졌다. 만약 교육 시킬 아이가 전통을 배우고 있다면 쉽게 문화와 종교가 바뀌지만 그 이외라면 6살부터 성년까지 가르쳐도 안 바뀌는 경우가 많다.
  • 봉신 이동
자신의 봉신을 외교 대상(백작 이상만 가능)의 봉신으로 이동시킨다. 초보 유저의 경우 봉분을 멋대로해서 작위를 주었음에도 오히려 봉신들 관계도가 마이너스를 와장창 찍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사용해서 데 쥬레에 맞게(~~를 지배하고 싶은 욕구 라고 나타난다.) 봉신 이동을 해 주는 것이 좋다.
  • 봉신 회수
자신의 직속 봉신이 가진 하위 봉신을 빼앗아온다. 작위 회수랑 동일한 취급으로 법적으로 허용되거나, 혹은 이를 허용하는 죄목이 없으면 폭군처리 된다. 죄목당 1회만 가능한 것도 주의하자.
  • 침략 시도
침략의 허락을 종교 지도자에게 요청한다. 침략당할 국가보다 침략할 국가의 프로빈스가 적고, 침략을 시도하는 국가의 프로빈스 수가 일정 범위 안에 있거나, 혹은 침략 명분 요구자가 침략 대상 인물의 대표 작위에 대한 강한 클레임을 쥐고 있어야 요청을 할 수 있다. 침략 대상과 종교 지도자간의 관계도가 침략 요청자와 지도자간의 관계도 보다 "많이" 낮지 않으면 절대로 받아주지 않으며, 요청 조건이 되더라도 "maybe"로 뜨는 요청이라 그냥 거부당할 수도 있다. 보통 죄악 트레잇이 주렁주렁 달린 인물 상대나, 파문당한 인물 상대로 침략 허가를 요청할때 그나마 자주 승인 받을 수 있다. 죄악 트레잇과 별개로, 자유 서임권이 아닌 교황 서임권을 존중하는 나라 상대로는 대체로 잘 받아주지 않는 것도 주의. 단 해당 종교 지도자가 자신의 봉신인 경우, 조건만 갖춰진다면 maybe가 뜨건 뭐가 뜨건 무조건 승인해준다. 가톨릭이라고 예외는 없으며, 교황은 왕급 작위라 봉신으로 만들기 위해선 황제일 필요가 있는 등 여러모로 까다롭지만, 일단 봉신 만들기에 성공하면 교황은 무조건 예스맨이 된다.토속 이교도나 무슬림, 힌두교의 명분과, 셀주크 가문 명분, 알타이 문화 명분은 허가된 침략이 아닌 자유 침략으로, 위신/신앙심과 돈 같은 조건만 맞으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 허가된 침략은 신의 이름으로 내리는 명분답게 편법 침략과 달리, 침략 대상자의 영역에 속한 모든 작위를 강탈 할 수 있다. 차자의 종교[73]기독교의 본질을 드러내는 명분으로, 교황이 승인해줄 때 괜히 예수의 이름[74]으로 내리는 명분이 아니다!(사실 상속 계승권 주장도 기본적으로 기독교권만 가능한 것도 다 이유가 있다. "작위를 쥐고 있는 놈 보다 내가 더 합당한 자"임을 입증해 작위를 강탈하는 것이기 때문.)
상대를 파문할 것을 종교 지도자에게 요청한다. 파문빔 기독교 종파들만 쓸 수 있는 기능이며, 역시 maybe로 뜨기 때문에 랜덤성이 높다. 종교 지도자와 사이가 좋아고 상대는 나빠야 성공 확률이 높다. 수락되더라도 종교 지도자가 귀찮아 매우 싫어해서 관계도가 대폭 까인다. 종교 지도자가 봉신이면 무조건 수락하지만, 여전히 관계도 저하가 일어난다. 가톨릭의 경우, 교황에게 요구하는게 늘 그렇듯, 자유 서임권을 찍고 교황 서임권을 씹는 상대를 대상으로 파문빔을 쏠 경우 높은 확률로 승인된다. 서임권 분쟁이 없는 경우, 파문빔을 맞을 대상이 교황과 아무리 사이가 나빠도, 해당 인물에 미덕이 덕지덕지 달린 경우, 교황의 트레잇과 ai 성향 값에 따라 파문 요구를 죄다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사면 받았더라도 범죄 이력이 있는 인물 대상으로는 교황이 어지가지 인성 쓰레기 노답 교황이 아닌이상 파문빔을 잘 날려주는 것도 고려하자.
  • 파문 철회 요청
상대의 파문을 철회해줄 것을 종교 지도자에게 요청한다. 종교 지도자와 사이가 좋아야 성공 확률이 높으며, 철회를 위해서는 요청하는 자가 신앙심을 50 지불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종교 지도자가 봉신이면 무조건 수락한다. 파문 요청과 달리 관계도를 까먹지는 않는다. 자유 서임권을 찍어서 교황을 화나게 해놓고 파문 철회해 달라고 하면 보통 안 받아주니 주의. 파문 철회시켜주고 싶은 인물이 자유 서임권을 찍은 경우에도 잘 안 받아준다. 역시 기독교 답게, 미덕 트레잇이 덕지덕지 붙고 범죄 이력도 없는 인물이 요청하면 서임권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승인해준다. 물론 교황이 인성질 하는 놈이면 그없돌
  • 수도서원 강요
Sons of Abraham DLC에서 추가된 것, 미혼이며 가신[75]수도원에 보내서 수도사나 수녀로 만들어 상속자격을 박탈한다. 수도사/수녀 트레잇[76]이 붙는다. 상황에 따라서는 수도서원을 강요받은 인물과의 관계도가 하락한다. 투옥당한 인물은 작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인물일 경우 무조건적으로 수도서원을 강요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종교 지도자가 플레이어의 봉신이라면 파문 > 투옥 > 수도 서원 > 파문 취소 및 감옥에서 풀어줌[77] 테크를 이용해서 맘에 드는 후계자를 지정할 수 있다. 물론 종교 지도자가 봉신이 아니더라도 서로 사이가 좋고 파문 시키려는 대상은 종교 지도자를 빡치게 하는 인물이면 충분히 파문빔 발사가 가능하다. 물론 플레이어가 자유 서임권을 찍으면 안 받아준다.
플레이어와 종교가 다를 경우 플레이어의 봉신과 가신에게 플레이어의 종교로 개종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관계도가 30 이상이면 무조건 승인해주나, 관계도가 하락한다[78]. 감옥에 있는 죄수의 경우에는 무조건 승인한다. 커밍아웃한 비밀종교회 회원들과 박해를 피해 온 유대인은 '참 신자' 플래그가 걸려 있어서 절대로 개종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독실함 트레잇을 가진 캐릭터들은 무조건 개종 요구를 거부한다. 다만 이렇게 종교를 개종시키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데, 상당히 높은 확률로 겉으로만 개종하고 기존 종교를 비밀종교로 가지기 때문이다. 플레이어가 종교를 갈아탄 뒤 강제 개종으로 봉신과 가신들의 종교를 바꿨다간 이걸 계기로 수백년간 비밀종교회에 시달리게 될 수도 있다. 궁정 사제를 통해서 하거나 신학 토론으로 하는 것이 느리더라도 안전하다.
  • 비밀 지하실에 가두기[79]
그동안 이벤트로 나오던 편한 곳으로 옮겨달라고 땡깡부리는 개념없는 포로들을 이 커맨드로 언제든지 골방에 쳐박을 수 있다. 물론 편안하게 가택연금 시키거나 다시 감옥으로 돌려놓는 것도 가능하다.
  • 은신처에 숨기
디시전 탭에서 상호작용 탭으로 넘어왔다. 암살 위협을 감지했을 때 대상이 된 자신/아내/자식들을 이 커맨드로 은신처로 피신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피해망상 트레잇이 있는 캐릭터들은 딱히 암살 위협이 감지되지 않았더라도 언제든 숨을 수 있다. 숨은 동안에는 외교력 스탯에 페널티가 붙고, 자신이 직접 숨었다면 섭정이 대신 통치를 하게 된다.
  • 돈을 요구
일정 신앙심을 소모하여 교황에게 돈을 요구할 수 있다. 가톨릭 군주이며, 주교 서임권을 교황이 가지고 있을 때만 가능하다. 교황과의 관계에 영향을 받고, 돈을 받으면 교황과의 관계도가 -25 깎인다. 받는 돈은 연간 소득의 2배이므로 소득이 높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준 치트에 가까운 무시무시한 효율을 보여준다. 단 돈을 충분히 쌓아놨다면 교황이 받아들이지 않으니 유의하자.
우울증이나 수행불능 트레잇이 있거나, 불멸자 트레잇이 있으면서 나이가 100세를 넘겼으면 사용 가능. 사용 시 이벤트를 거쳐 사망한다. 죽을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후계자의 능력치가 더 좋거나 본인 능력치가 쓰레기인 경우 고려해볼 만하다. 가끔 자살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일정 시간이 흘러야 다시 시도할 수 있으므로 타이밍을 잘 조절하도록 하자. 하지만 우리에게는 세이브 로드 신공이 있다. 주의할 점은 후계자에게 자살로 인한 전임자의 의견 페널티가 붙는다는 것. 관계도가 엉망인 상태에서 자살했다간 후계자가 감당 못할 정도로 페널티가 커져서 게임이 터질 수도 있다. 단, 결투 자살과 수행불능 자살은 각각 결투 중 사망/의문사로 취급되기 때문에 페널티가 붙지 않는다.
  • 사적인 대화
사적인 대화 기능이 있는 불가사의 시설을 가진 경우에만 가능. 해당 인물과 밀실에서 일대일 만남을 가지자고 제안하며 상대가 승낙한 경우 세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친밀한 대화를 시도할 경우 성공하면 그냥 관계도 보너스를 갖는다. 강제로 입을 맞출 경우 대성공하면 바로 연인이 되지만 성공하면 그냥 관계도 보너스를 받으며 실패하면 상대와 관계도가 하락하고 최악의 경우 상대가 숨겨둔 무기로 플레이어를 죽일 수도 있다. 단검으로 찌르는 선택지는 개인 전투 능력에 따라 상대를 죽일 수도 있다. 유혹 포커스 없이도 능동적으로 연인을 만들 수 있게 해주고 음모력이 낮아도 힘만 세면 암살을 노릴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기능이므로 불가사의에 사적인 대화 기능은 꼭 넣는 것이 좋다.

3.16. 중국

중국은 오프맵 세력으로 등장하며, 안서도호부(Western Protectorate)의 도호(Protector General)를 통해 간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 조공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중국 황제의 황은을 모아두면 적당한 시점에 모인 황은을 소모해서 혜택을 받는 형식이다. 중국 황제는 특별히 오프맵 캐릭터로 등장하여 직접적인 교류가 절대로 불가능하고 사실상 사망한 캐릭터와 비슷하게 취급된다. 중국으로 떠난 캐릭터 또한 특별한 사망 형태로 처리되는 오프맵 캐릭터가 된다.[80]

황제의 초상화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황제의 묘호와 함께 원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당 태종의 경우 초상화 상단에는 묘호 Taizong으로, 초상화에는 이름 Shimin이 뜬다.)

3.16.1. 조공

조공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내전이나 이민족 침략으로 황조가 바뀌면 황은이 0으로 초기화되니 유의하자.

중국과 교류하려면 중국과 외교범위가 닿아야 한다. 기본 설정에서 외교범위의 한계는 콘스탄티노플. 게임시작 전 설정에서 외교거리를 없앨 수도 있으나 업적 달성이 불가능해진다.

따로 조공을 바치지 않더라도 플레이어가 중국 황제와 같은 문화/종교라면 월간 황은 +1을, 중국 황제가 좋아하는 문화/종교를 가졌다면 월간 황은 +2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중국 황제가 좋아하는 문화/종교를 가졌다면 대부분의 조공에서 +50%의 황은 보너스를 받으며, 반대로 싫어하는 문화/종교를 가졌다면 -25%의 황은 페널티를 받는다. 황재가 재산을 좋아하는 경우 유물과 선물을 조공할 때 +50%의 황은 보너스를 받는다.

조공으로 사람을 바치는 경우 바쳐지는 인물의 트레잇과 능력치에 따라 얻는 황은이 달라진다. 기혼자와 작위가 있는 인물은 조공으로 바칠 수 없으며, 환관을 제외하면 성인(16세 이상)만 조공으로 받으니 유의하자. 황제가 좋아하는 인물(후궁, 환관 등)을 조공하면 +100%의 황은 보너스를 얹어준다. 반대로 싫어하는 인물을 보내면 -50%의 황은 페널티를 끼얹으니 조심하자. 인물을 조공한 뒤 낮은 확률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인물을 돌려보내고 황은을 까버리는 경우도 있다.

문자 그대로 가지고 있는 유물을 조공한다. 3등급 이상의 유물 중 저주 받은(cursed) 취급이 아닌 것과 중국산 유물이 아닌 것만 받는다. 기본적으로 3등급은 250, 4등급은 1500, 5등급은 5000의 황은을 얻으며 몇몇 유물은 같은 등급이라도 더 많은 황은을 얻을 수 있다. 헤르메틱에 가입한 캐릭터는 대마다 4등급 마그눔 오푸스를 만들어서 바치는 것으로 순식간에 황은을 많이 쌓을 수 있고 같은 작품의 중복 조공도 가능하다. 버그로 네크로노미콘도 조공이 가능했으나 막혔다. 중국집 사장님이 다곤님을 소환했다가 먹힌 듯 유일하게 쿨다운이 없는 조공 옵션이다.
  • 선물 조공(Send Gift)
4년치 평균 세금을 일시불로 지불해서 황은 300을 얻는다. 플레이어의 돈이 썩어넘치거나 황제가 재산을 좋아하지 않는 이상 효율은 쓰레기 수준.
  • 후궁 조공(Send a Concubine)
궁정에 있는 45세 이하의 성인 여성을 후궁으로 조공한다. 가문원, 친인척만 조공 가능. 중국 황제가 여성인 경우 남성을 조공해야 한다.
궁정에 있는 12세 이상의 남성을 환관으로 조공한다. 선택된 인물이 거세 트레잇을 달고 있지 않으면 중국의 안전한 거세법으로 거세된 이후 중국으로 간다. 내가 고자라니 조공하려면 친인척이거나, 능력치가 20 이상이거나, 좋은 유전 트레잇이나 강건, 기민, 건축가, 행정가, 전략가, 학자, 파키흐 트레잇 중 하나가 필요하다.
  • 지휘관 조공(Send a Commander)
중국이 불안, 내전, 침략 상태인 경우 궁정에 있는 무력이 높은(12 이상) 남성을 지휘관으로 조공할 수 있다. 여성은 현재 지휘관이거나 평등법을 최대로 올렸을 때만 지휘관으로 조공 가능. 중국이 지휘관을 조공 받으면 불안, 내전, 침략 상태를 극복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도 침략 상태부터는 지휘관을 보내봤자 황조가 갈릴 가능성이 더 높으니 기대는 하지 말자.
  • 조공국화(Become Tributary)
중국의 조공국이 된다. 월간 2의 황은을 얻지만 수익의 50%와 징집병 충원률의 30%를 조공으로 바치고 월간 위신이 -4나 깎인다. 대신 중국이 평화로우면 방어전쟁 시 중국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중국의 공격목표가 되지 않는다. 독립을 선언하면 중국에게 공격 받지만, 중국이 혼란스러우면 황은만 약간 잃고 독립할 수 있다. 중국이 평화로우면 안서도호부에서 주변국에 특사를 보내 조공국화를 점잖게 "요구"하기도 하며, 이를 거부하면 공격해온다. 당연히 플레이어의 국가도 조공국화를 요구 받을 수 있다. 이득에 비해 손해가 워낙 큰 탓에 요구 받은 게 아닌 이상 조공국을 자청할 이유는 없다. 중국과 평화협정을 맺으면 중국에게 얻어맞을 일도 사라지니 이쪽을 먼저 알아보자. 작위가 황제급인 경우 조공국을 자청할 수 없다.
  • 말 조공(Send horses)
유목민 전용 조공 옵션으로 영토가 맵 오른쪽 끝이나 안서도호부에 인접할 때만 가능. 유목민이 키운 우수한 들을 조공한다. 인력 성장이 -15% 낮아지는 대신 월간 2의 황은을 얻는다. 언제든 조공을 중단할 수 있으나 황은을 약간 잃으며 중단한 인물로 말 조공을 재개할 수 없어진다.
  • 황제에게 고두(Kowtow Before the Emperor)
중국 황제를 알현해 고두를 한다. 플레이어의 작위(백작, 공작, 왕, 황제)에 따른 위신(100, 250, 500, 1000)을 소모하며, 꽤 오랫동안 섭정을 세워야 하고 평생 한 번만 할 수 있다. 중원에 도착한 후에 등장하는 이벤트에서 고른 선택지에 따라 황제의 만족도가 달라지며, 그 만족도에 비례해 월간 황은 +1, +2, +4 트레잇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1의 경우 황제가 안 만나주고 황제의 초상화에 절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매우 굴욕적인데, +1 한정으로 고두를 거부하고 나오는 선택지가 생긴다. 이 경우 고두 트레잇은 붙지 않는다. 황제가 만족하는 것 자체가 운빨이라 좋은 선택지만 골라도 +1 이벤트가 뜰 수 있으니 유의하자. 워낙 힘든 여행이라 성지순례와 마찬가지로 가다가 병에 걸리거나 죽을 수도 있으며 여행 중 건강이 -0.5 깎인다. 고두 후에 중국 왕조가 갈리면 고두 트레잇도 사라진다.
  • 구호 수송단 파견(Send a relief convoy)
재앙적인 기근이 닥친 중국을 위한 구호물자를 운송할 수송대를 파견한다. 머나먼 길을 걸어서 구호물자를 운송하는 수송대를 호위해야하므로 직할령의 징집병 충원률이 30% 감소하며, 구호품 비용을 대기 위해 수익의 10%가 감소한다. 당장 돈을 낼 필요는 없고, 병력이 주는 게 아니라 충원속도만 줄어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10년 동안 지속되는지라 생각 없이 지를 수는 없는 조공 옵션이다. 또한 보상으로 황은 500을 주고 땡이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기능이 있는데, 중국의 국내 상황 악화 가능성을 크게 낮춘다. 대기근 상태가 지속되면 높은 확률로 내전에 돌입하거나 이민족 침략을 당하게 되는데, 이리 되면 황조가 갈리기 십상이라 심히 곤란해지므로 이 가능성을 낮추는 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
  • 의사 조공(Send a physician)
전염병이 돌고 있는 중국에 의사를 보낸다. 현재 궁정의사로 일하고 있거나 신비학자, 학자, 명의 트레잇이 붙은 인물만 보낼 수 있다. 구호 수송단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을 낮춰준다.

3.16.2. 답례

조공 등으로 얻은 황은을 소비해 그에 걸맞는 답례를 얻을 수 있다. 답례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평화협정 요청(Request a Peace Deal)
황은 250 소모. 황제의 칙령을 받아 50년 동안 안서도호부의 공격을 받지 않으며, 반대로 플레이어 역시 안서도호부와 중국을 대상으로 적대적 행동이 불가능해진다. 월간 위신 보너스는 덤. 황실결혼에 포함된 요소이기 때문에 미리 평협을 맺고 황실결혼을 요청하면 평화요청 비용인 황은 250는 할인해준다.
  • 중국 의사 요청(Request Chinese Physician)
황은 250 소모. 중국인 의사를 하사받는다. 무조건 명의 트레잇이 붙은 채로 오는데다가 황은도 저렴해서 매우 쓸만하다. 현재 고용된 궁정의사가 없어야 요청할 수 있다.
  • 중국 유물 요청(Request Chinese artifact)
황은 500 소모. 중국산 유물을 받는다. 유물은 총 17개이며 보통 3등급 이상이다. 거의 대부분 3~4등급을 하사받지만, 운이 없으면 2등급는 커녕 1등급만 주구장창 받기도 한다. 3등급은 물론 2등급도 평범한 유물에 비해 +0.5~1등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가 좋으므로, 드물게 1등급을 주는 경우만 아니면 뭐가 오든 손해는 없다. 특히 기독교는 구하기 힘든 목, 손목 부위를 구할 수 있고 대례복 부위는 중국 유물로만 구할 수 있다. 다만, 계승 시에 유물이 종종 유실되는 것은 중국 유물도 마찬가지이니 조심하자. 참고로 tang 같이 유물에 붙는 국명은 황조가 갈리면 같이 바뀐다. 유로파 카페 설명글{{{#!folding 【답례 유물 목록】
  • 3등급
    • tang compendium of medicine (학력 6 이상) / 생식력 15%, 건강 0.5
    • xin's chronicle of economic principle (학력 6 이상) / 매월 재산 1, 관리력 1
    • tang treatise on law (학력 6 이상) / 봉신 의견 5
    • tang tapestry / 명성 0.3, 짧은 통치기간 -2
    • tang bronze sculpture / 명성 +0.1, 관리력 +1
    • ji (무기 슬롯) / 중보병 5%, 기병 5%, 명성 0.65, 무력 3, 개인 전투 기술 1
    • zhuge crossbow (무기 슬롯) / 경보병 +10%, 명성 +0.25, 무력 +2, 음모 방어력 +15%, 개인 전투 기술 +1
    • serpent spear (무기 슬롯) / 중보병 +2.5%, 기병 +2.5%, 명성 +0.4, 무력 +2, 개인 전투 기술 +1
    • ceremonial robes (대례복 슬롯) / 명성 +0.5 외교력 +1
  • 2등급
    • tang sculpture / 건설시간 -5%, 명성 +0.35
    • tang calligraphy / 명성 +0.35, 마을과의 의견 +2
    • tang artwork / 명성 +0.35, 신앙심 +0.1
    • tapestry of ahvas / 건설가격 -2%, 명성 +0.1
    • tang arm protector (손목 슬롯) / 명성 +0.4, 성적 매력 +10
  • 1등급
    • painting of shanguang / 명성 +0.1, 신앙심 +0.1
    • figurine of Lis suzong / 명성 +0.15
    • history of tang (중첩 가능) / 명성 +0.1, 생식력 +5%

}}}

  • 공성 전문가 요청(Request Siege Engineers)
황은 750 소모. 중국 공성 전문가 트레잇이 붙은 인물을 하사받는다. 이 인물은 데리고만 있어도 공성 능력에 버프를 줘서 유용하다. 보통 1명만 보내지만 로또가 터지면 3명(!)이나 보내준다. 참고로 고용기간이 제한되어있어서[81] 불멸자 트레잇을 콘솔로 붙여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강제로 해고되고 재고용이 불가능하기에 무조건 다시 요청해야 한다. 이 부분은 다른 중국인 답례도 동일하다.
  • 전략가 요청(Request Strategist)
황은 750 소모. 중국의 전술 전략에 능통한 인물을 황은을 지불하고 하사받는다. 이 인물은 답례로 얻은 가신만 가지고 나타나는 특별한 중국 전술 트레잇을 가지고 있다. 가만히 나둬도 지휘관들에게 트레잇을 전수하며, 대장군으로 임명하면 군대 조직화 임무로 더 빨리 트레잇을 퍼뜨릴 수 있다. 높은 확률로 놀라운 전략가 트레잇을 바탕으로 지휘 트레잇 2개를 달고 오지만, 3단계 트레잇을 달고 오는 경우도 많아 상당히 로또성이 있다.
  • 사대부 요청(Request Scholar-Bureaucrat)
황은 1000 소모. 중국의 학문에 능통한 관리를 하사받는다. 이 인물은 자동으로 "사대부" 마이너 타이틀을 가지게 되며, 데리고 있는 동안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건설비용 -15%, 건설시간 -15%를 해주는 사대부 등용 모디파이어가 붙는다.
  • 공학 전문가 요청(Request Master Engineer)
황은 1000 소모. 중국의 발달한 기술에 능통한 공학자를 하사받는다. 이 인물은 자동으로 "공학 전문가"라는 마이너 타이틀을 가지게 되며, 데리고 있는 동안 플레어에게 유익한 모디파이어를 붙여주고, 랜덤하게 직할령에 버프를 달아준다. 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고된다. 해고되면 재고용할 수 없고, 무조건 다시 요청해야 한다.
  • 황실결혼 요청(Request Imperial marriage)
황은 1000 소모. 이미 평화협정을 맺었다면 황은 750 소모. 중국의 황가의 인물을 배우자로 하사받는다. 이 인물은 여러가지 좋은 트레잇을 가지고 등장하며 평균적으로 능력치가 매우 높다. 황실결혼이 유지되는 동안은 중국과 평화협정을 맺은 상태가 되며 대량의 월간 위신 상승치를 얻는다. 높은 확률로 "매력" 트레잇을 달고 오지만, 천재나 영재 트레잇은 매우 드물게 붙어서 오기 때문에 천재 양산용으로는 쓸 수 없다. 또한 여러 대에 걸쳐서 황실결혼을 반복하면 근친상간 트레잇이 달릴 수도 있다. 종종 지뢰를 밟으면 못생긴 같은 구린 트레잇을 달고 오며, 유혹의 달인 황녀가 와서 사생아를 줄줄이 싸지르기도 한다. 중요한 보너스로 황실의 공주와 결혼한 경우 공주 호위대가 따라온다.[82] 황실결혼 모디파이어가 붙어 월간 위신 상승치 1이 보너스로 따라온다. 중국과의 평화협정도 맺어진다. 황실의 남성과 결혼하는 경우에는 호위대가 따라오지 않는다.[83] 평협도 호위대 징발도 결혼관계가 끝나기 전까지만 유효하다. 이혼한다고 딱히 황제의 분노를 사진 않지만[84] 처형하면 크게 분노하고 황은이 깎인다.[85] 만약 아래의 중국 침략으로 황조를 플레이어의 가문원으로 갈아치운 후 황실 결혼을 요청했을 경우 신부감으로 플레이어의 친척이 올 수도 있다. 꼼수로, 직접 황은을 주고 불러오지 않고 다른 AI가 불러왔다가 홀아비/과부가 된 황자/황녀를 초대해서 재혼을 시킬 때에도 근위대 등의 보너스는 그대로 들어온다. 오히려 능력치를 보고 결혼할 수 있어서 더 좋을 수도 있다.
  • 무역협정 요청(Request Trade Contract)
황은 2000 소모. 25년 동안 현재 직할령인 실크로드 교역소 수입을 100% 높인다. 중국 상태가 안정일 때도 교역소 수익이 2배 올라가서 좋은데, 황금기일 때는 평소의 4배나 되는 엄청난 돈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요청에 황은이 많이 필요하고 유효기간도 길지 않아서 문제. 단기간 자금 뻥튀기용으로 매우 좋으며, 이크타 봉신 특성상 세금 조절이 난해한 무슬림 플레이에 특히 쏠쏠하다.
  • 침략 요청(Request Invasion)
황은 5000 소모. 일명 중화반점 탕수육 쿠폰(…). 인접 국가 중 40개 이상의 백작령을 가지고 있으면서, 중국과 평화협정을 맺지 않고 중국 황제가 선호하는 종교/문화를 가지지 않은 나라를 대상으로 침략 요청을 넣을 수 있으며, 황제가 안서도호부에 병력을 배당하여 목표 국가를 침공하게 한다. 안서도호부가 승리하면 해당 국가는 공중분해된다. 정확히는 최상위 작위들(왕국급, 제국급)이 모두 파괴되어 직할 봉신들이 모조리 독립해 버리는 것이다. 도호는 황제로부터 목표 국가의 총 병력의 2배쯤 되는 이벤트 병력을 받아서 처들어간다. 요청할 때 같이 참전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큰 혜택은 없으나 황은 사용의 쿨다운이 돌지 않는다는 소소한 이점이 있으며, 도호의 둠스텍은 동쪽 끝에서 걸어오다가 소모 때문에 머릿수가 줄어들거나 시간이 지체되면서 전쟁이 꼬이기 쉬우니 자신이 주력군으로 활동하고 도호는 결정타를 놓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권장된다. 중국이 황금기일 필요도 없이 그냥 안정+개방 상태면 요청을 받아들이는지라 모두가 공인하는 희대의 사기 기능이다. 심지어 동로마 제국도 중국과 외교 거리가 닿기에[86] 동로마 황제의 권력을 동원해 쿨마다 조공을 보내서 쿠폰을 한 번씩 질러주면 이슬람 제국들이 공중분해되는 황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네크로노미콘이 조공으로 바처지는 버그로 매 세대마다 네크로노미콘 작성해서 탕수욕 쿠폰을 지르는 게 가능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도 마그눔 오푸스는 4등급이라 1500 황은의 가치가 있어 헤르메틱에 가입하고 열심히 마구눔 오푸스를 찍어내는 것도 방법. 참고로 그 악명높은 1066년의 두카스는 5등급 유물인 가시 면류관을 가지고 있다. 이걸 조공하면 5000 황은을 준다! 물론 기독교 최고의 보물인 만큼 고민을 좀 해봐야할 것이다… 1066년 두카스를 고른 시점에서 이미 난이도는 포기한 것이니.

3.16.3. 중국을 대상으로 한 적대적 행동

중국에 대해 적대적 행동을 취할 수도 있다. 국경 개방 강요와 중국 침공은 안서도호부와 싸워 이겨야하며, 엄청난 규모의 둠스텍이 오니 조심하자. 그리고 당연히 황제를 격노하게 하여 황은을 모조리 날리게 되며, 한동안 조공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중국에 대한 적대적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지도의 동쪽 끝이나 안서도호부 영토에 닿아있어야 한다.

  • 중국 약탈(Pillaging China)
약탈단을 조직하여 중국의 변방지대를 털고 다니게 한다. 자신의 영역 전체에 막대한 군사적 디버프 모디파이어가 붙고, 높은 확률로 안서 도호부가 처들어오지만, 일단 자기 타이틀이 공중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온갖 약탈품을 받을 수 있다. 약탈단을 보내는 나라들이 많아지면 중국의 내부 상태가 안 좋아질 가능성이 대폭 상승한다.
  • 국경 개방 강요(Force China to Open)
중국이 가끔 쇄국 상태로 돌입하면 실크로드 수입이 없어지기 때문에 매우 괴로워진다. 이때 안서도호부와 싸움을 벌여 국경 개방을 강요할 수 있다. 대충 3만~5만 정도의 둠스텍이 나와 방어하니 머리를 좀 굴려야한다. 물론 운이 좋다면 둠스텍 없이 안서도호부가 자기 돈으로 용병을 구해다가 버티기도 한다. 전쟁에 돌입하기 전에 안서도호부와 협상을 할 수도 있는데, 협상이 성사될 경우 몇몇 요구사항[87]을 거쳐 평화롭게 국경이 열린다. 중국의 상황이 영 좋지 않다면 그만큼 안서도호부가 받는 이벤트 병력의 MTTH가 늘어나서 공격하기 쉬워진다. 무력개방에 들어가는 경우 안서도호부 패전 시 중국의 내부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을 크게 높인다.
  • 중국 침략(Invading China)
중국을 침략하여 자신의 가문원을 천자로 앉혀 중국 황제로 만든다. 중국이 오프맵 세력이라는 점 때문에 플레이어가 직접 황제가 될 수 없지만, 가문원이 천자로 있으면 고정된 황은 증가치를 얻고, 항상 평화협정을 맺은 상태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중국에 병력을 파견해야해서 자신의 영역 전체에 징집병 충원속도 -70% 디버프가 걸리고, 안서도호부에 최소한 10만에 달하는 둠스텍이 방어를 위해 튀어나오며, 이후로도 계속 증원되는지라 엄청나게 어렵다. 또한 도호를 포로로 잡더라도 전쟁점수는 50%만 준다. 자신이 중화제국정이라면 중국 침략 성공시 중화제국정에서 봉건정으로 돌아가니 주의하자. 중국이 안정/황금기 상태일 때만 중국을 침략하여 황위를 강탈할 수 있다. 자식을 중국의 황제로 만들 경우 플레이어도 모르는 사이에 플레이어의 자식이 왕창 생성되는데, 황실 결혼 요청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플레이어 캐릭터가 죽고 나서도 계속 생성된다. 황실결혼으로 생성되는 아들은 타 가문과 모계결혼을 하게 된다. 계승 과정에서 뜬금없이 타 가문 꼬맹이가 손자라며 튀어나와 뒷목을 잡게 될 수 있다. 중국 침략에 성공하면, 플레이어가 황제로 추대한 가문원의 문화권에 따라 독일계나, 그리스계, 러시아계 황조가 생기고[88] 국호는 (중국식 국호) 제국으로 고정된다. 중국의 국교도 도교불교에서 기독교이슬람교로 바뀌는 등, 상당히 재미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3.16.4. 중국의 대외정책과 교류 상태

중국은 대외정책과 내부상황에 따라 교류 상태가 바뀐다.

대외정책

  • 개방(Open)
일반적인 개방 상태로 실크로드를 닫지 않는다.
조공도 할 수 없고 보상도 받을 수 없으며 실크로드가 폐쇄되어 실크로드 의존도가 클 경우 고난의 세월을 보내게 된다. 쌓아둔 황은을 쓸 수는 없지만 없어지지는 않으니 풀리길 기다려보자. 황은을 날리더라도 실크로드 이득이 더 중요하고 국력이 강하다면 강제 개방도 고려할 수 있다.
  • 확장주의(Expansionist)
지속적으로 안서도호부에 둠스텍이 제공되고, 안서도호부는 주변을 마구잡이로 패고 다니면서 조공국으로 만들거나 합병해버린다. 한 번 뜨면 보통 인도, 페르시아 정도까지는 쓸려나가고, 확장정책이 오래 지속되면 비잔티움을 넘어서 이탈리아까지 조공국이 되어버리는 충격과 공포의 상황도 온다. 침공이 실패한다면 확장정책을 중단하기도 한다. 원나라는 확장정책이 기본 옵션이다.

내부 상태

  • 안정(Stable)
별 일 없는 그냥 중국. 별 다른 효과가 없다.
중국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황금기를 맞이한다. 실크로드 수익이 2배가 되는 엄청난 꿀이다. 그만큼 안서도호부가 전쟁 중에 받는 둠스텍의 수와 빈도가 증가하니 주의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사대부와 공학 전문가 등 중국보상의 기능이 대폭 향상된다.
  • 불안(Unrest)
내부에 분쟁이 발생 중이다. 실크로드 수익이 25% 감소한다. 내전 상태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불안 상태만으로는 황조가 갈리진 않는다. 불안 상태부터는 지휘관을 조공으로 바칠 수 있다. 이 단계부터는 조공국들이 안서도호부를 호출할 수 없다. 불안/내전/침략 상태에서 지휘관을 보내면 중국이 위기를 견딜 가능성이 아주 약간 상승한다. 불안 상태 정도는 무력 빠방한 인물 하나 보내주면 꽤 높은 확률로 빠져나오지만, 내전 상태부터는 아무 기대도 하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새로운 황조는 불안 상태로 시작하므로 운이 없다면 얼마 가지 못하고 다시 망한다.
불안이 악화되어 내전에 돌입한 상태. 실크로드 수익이 50% 감소한다. 당연히 지휘관 조공 가능. 가끔 내전에서 밀린 인물이 방랑군으로 등장해서 맵 끝 주변을 침략하기도 한다. 운이 좋으면 황제만 바뀌고 황조는 그대로라 황은이 유지되지만, 대부분 황조가 바뀌면서 황은도 전부 날아가니 황조가 바뀌기 전에 황은을 빨리 처분하는 게 좋다. 이민족 황조가 중국을 지배 중일 때 내전이 반군의 승리로 끝나면 높은 확률로 한족 황조가 다시 들어선다.
  • 몽골/여진의 침략(Mongol/Jurchen invasion)
몽골족이나 여진족이 중국을 침략한다. 실크로드 수익이 50% 감소한다. 가끔 침략을 막아내기도 하나 대부분 멸망하고 이민족 황조가 새롭게 들어선다. 당연하지만 이민족 황조는 같은 이민족에게 침략받지 않는다. 역시 지휘관을 조공할 수 있고 얻는 황은에 큰 보정도 달린다. 받아봤자 황조가 바뀔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지휘관 조공에 의한 위기극복 확률 보정도 더 크게 받는다. 드물게 이전 황실 인물이 탈출해서 오기도 하고 방랑군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중국에 대기근이 닥처 초토화 상태가 되어버린다. 실크로드 수익이 75% 감소하며 조공국이 안서도호부를 호출할 수 없어진다. 조공 옵션으로 구호 수송단 파견이 등장하며, 직할령 징집병 충원속도 -30%, 연간 총 세금 -10%를 10년간 감수하는 것으로 성은 500을 받을 수 있다. 주는 황은 수치가 참 심심하지만, 대신 중국의 상태가 여기서 더 악화될 확률을 크게 낮춰준다. 10년 동안 구호물자 열심히 실어나르고도 아직도 기근 상태면 또 보낼 수 있다. 역시 황은 500을 받고 디버프 모디파이어가 10년 연장된다.
  • 역병(Plague)
중국에 전염병이 돌아 초토화 상태가 되어버린다. 실크로드 수익이 90% 감소하며 조공국이 안서도호부를 호출할 수 없어진다. 조공 옵션으로 의사 조공이 등장하며, 조건이 맞춰진 인물을 보내서 능력치에 걸맞는 황은을 얻을 수 있다. 지휘관이나 구호 수송단처럼 의사 조공 시 중국의 상태가 악화될 확률을 낮춰준다.

3.17. 전쟁

크루세이더 킹즈 2/전쟁 참고.

3.18. 군사

크루세이더 킹즈 2의 병사는 크게 상비군, 육군, 해군(갤리선)으로 나뉘며, 이 중 대부분의 전투 지분을 가지는 육군은 플레이어 자신 영지에서 소집된 징집병, 봉신 영지에서 소집된 징집병, 고용된 용병 세 분류로 나뉜다.

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군사 참고.

3.19. 유목민족(Horde) 침략

대략 700년간의 역사를 다루는 크루세이더 킹즈 2에서는 유목 민족의 대규모 침략 이벤트가 있다. 이 때 출현하는 대규모 병력을 둠스택이라 하는데, 많은 부대가 Stack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이 부대는 따로 유지비가 들지 않고 이벤트가 종료되도 남아있으므로 낭비하지 않고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867년 태고의 신 시나리오에서 등장. 불가리아군과 비슷한 약 8천명 정도의 병력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유목 민족 버프로 군대가 버프를 받아서 가볍게 이긴다. 과거에는 전용 디시전으로 헝가리 건국을 하면 2만 정도의 병력을 줘 세계 깡패가 되고는 했지만 기마 군주 DLC에서 전용 건국 디시전이 사라지고 다른 유목정과 같은 방식으로 정착한다. 또한 정착시 받는 군대의 수도 크게 줄었다.
페르시아 동북부에 출몰하며 등장 후 9년이 지나면 플레이어 대비 최대 4만의 군대를 끌고오며 정착에 성공하면 1만 5천의 둠스택을 추가적으로 얻는다. 또한 셀주크 가문 전용 명분으로 무제한적인 침략 전쟁이 가능하며 셀주크가 죽고 후계자가 즉위시 최대 4만의 둠스택이 나온다. 이게 한 번만 이러는 게 아니라 대를 이어서 발생해 매우 강력해진다.[89]
인도 서북부에 출몰하며 셀주크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늦은 시점에 나타나며 출몰 후 9년이 지나면 침략을 하는데 셀주크가 죽거나 정착에 실패하면 침략을 안 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도 처음부터 폐병에 걸린 채로 시작해서 운이 나쁘면 알아서 죽어버리기도 한다
이벤트와 함께 동부 스텝 지역에서 출몰하며 칭기즈칸 본인과 사준사구 및 아들들과 함께 5만 1천의 병력을 가지고 등장한다. 테무진이 사망하면 일 칸국과 킵차크 칸국으로 분할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몽골 제국 등장과 더불어 중화제국 본토가 몽골족에게 침략당한다. 중화제국은 대부분의 경우 함락당하고 원나라가 들어서며 안서도호부는 몽골 제국에 합병된다.
이벤트 이후 4만에서 최대 12만의 둠스택을 가지고 등장하며 1300년까지 매 10년마다 증원 부대가 이벤트로 온다.
이벤트 이후 7만에서 최대 10만의 둠스택을 가지고 등장하며 1320년까지 매 10년마다 증원 부대가 이벤트로 온다.
위의 기간 사이에 랜덤하게 등장하며 등장 후 9년이 지나면 최소 3천 최대 6만의 둠스택을 가지고 호라산, 히바, 메르브중 하나에 전쟁을 건며 1370년 이후 계승자는 이벤트로 최대 3만 5천의 둠스택을 얻으며 75의 퇴폐도를 깎아준다.
선셋 인베이전 DLC가 있으면 이베리아, 브리튼, 스칸디나비아, 아키텐중 하나에 랜덤하게 상륙하며 몽골과 마찬가지로 20만의 대군을 데리고오며, 정착 후 몇년 지나면 증원군이 오는데 수도가 브리튼 섬에 위치시 배까지 덤으로 온다. 하지만 몽골과는 달리 경보병이 주여서 위협도는 몽골에 비해 낮은 편. 과거에는 정착 후 조금 지나면 병력도 모두 사라졌고 열심히 확장하지도 않아서 임팩트가 많이 약했지만 최신 버전에서는 둠스택 병력도 계속 유지되고 AI도 더 호전적으로 변해서 실질적으로 큰 위협이 된다. 그래도 몽골보다는 약하기에 아무 병종으로나 동수로 동원 가능하면 이길 수 있고 적은 병력으로도 병종과 전술을 잘 맞추고 방어전을 펼치면 해볼 만하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직할령이 최초 상륙지라면 그저 묵념…20만 둠스택이 순식간에 공성전을 끝내버린다. 수도 근처에 나타난 경우 용병 고용 + 유지비로 1만 두캇 이상 사용하면 백작령을 잃지 않고 막아낼 수 있다.

여담으로 아즈텍 제국이 유럽을 침략할 때 나오는 메세지에 따르면, 침략 초반 즈음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잉카 제국이 큰 소리를 내며 멀리 있는 적을 꿰뚫는 번개 막대기, 즉 총기를 대규모로 생산해 아즈텍 제국을 몰아붙이고 있었다! 아즈텍 제국은 유럽에서 말을 도입해 기병대를 창설한 덕에 겨우겨우 전선이 밀리는 것을 막아냈다고 한다. 시대가 어느 때건 상관없이 나오기 때문에 9세기에 머스킷병을[90] 대량으로 운용하는 비범한 잉카 제국을 볼 수 있다. 정작 유럽에서 이 소식을 들은 캐릭터들의 반응은 "천둥 막대기? 태양신? 뭔 개소리야!". 실제로 잉카인들은 스페인의 총기를 보고 불막대기라고 부르며 두려워 했는데, 그걸 약간 비튼듯 하다. 역지사지

몽골이나 아즈텍 군대가 성지(로마, 메카, 예루살렘 등)나 주요 국가의 수도(콘스탄티노플, 파리, 런던, 바그다드, 코르도바, 페스트) 등을 점령하면 도시가 무참하게 개발살나는 이벤트가 뜨며 도시를 점령한 군주는 명성 200을 얻는다. 이 중 불타는 로마와 메카는 전용 일러스트까지 있다.

사신의 수확 DLC부터는 게임 시작 시 몽골과 아즈텍 침략 시기를 설정할 수 있다. 기본 설정대로 오게 할 수도 있으며 랜덤으로 할 수도 있고 안 오게 할 수도 있다. 랜덤으로 한 뒤 초반 시나리오를 할 경우 아직 유럽의 힘이 굉장히 미약한 800년대에 아즈텍, 몽골이 동시에 쳐들어올 수도 있는데 이러면 두 세력이 전세계를 휩쓸어버리는 진정한 공포가 된다. 사실 800년대면 아즈텍 제국은 생기기도 전이지만 어차피 아즈텍의 침략 자체가 판타지라서 종교와 문화 페널티가 굉장히 커지고 플레이어들의 꼼수를 막기 위한 패치들이 계속해서 진행된 상황에서 저런 사태가 일어나면 수준급 실력의 플레이어더라도 제국급이 아닌 이상 정말로 게임이 터진다!

3.20. 단체

특수한 단체에 소속되어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 단체마다 서로 다른 보너스를 제공하며 같은 단체 소속일 경우 관계도에 양의 보정을 받고 단체 내에서 더 높은 직위를 가지고 있다면 보정량이 더 커진다. 수도자와 신비주의자 DLC필요. 크루세이더 킹즈 2/단체 문서 참고.

3.21. 유물

해당 문서 참고.

3.22. 혈통

문서 참고.

3.23. 교육

문서 참고.

3.24. 불가사의

3.25. 시나리오

크루세이더 킹즈 2/시나리오 참고.

4. DLC

확장팩 수준의 DLC와 인물의 포트레잇, 유닛 스킨, 가문의 문장들을 바꿔주는 자잘한 DLC 등이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2/DLC 문서 참조.

5. 가문 및 추천인물

크루세이더 킹즈 2/가문 및 추천인물

6. 도전과제

여타 덕심을 자극하는 게임처럼 이 게임에도 도전과제가 있다. 다만 도전 과제에도 조건이 있는데, 스팀으로 들어가야 하며, 철인 모드로 실행해야 하며, 게임 내용을 변경하는 MOD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91] 이 때문에 예전에는 MOD로 제작된 한글 패치를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도전 과제를 달성할 수 없었지만 2.4 버전 이후 한글 패치 출력 방법이 직결식 글꼴로 변경되면서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해졌다.[92] 단, 한글 패치 부속 파일인 특수 문자 깨짐 방지 애드온을 설치하면 게임 데이터를 변경하기 때문에 도전과제 달성이 불가능해진다.

도전 과제 목록은 크루세이더 킹즈 2/도전과제 항목 참조.

7. 챌린지(Bronzeman)

2019년 3월부터 인물별 챌린지 모드가 기간제로 추가되어, 정해진 기간(10일) 안에 역설사에서 정한 인물로 플레이하고 스팀 도전과제와는 별개로 챌린지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모드이다. 미션 목표는 단일 목표와 브론즈/실버/골드 순서로 단계별로 달성하는 미션으로 나뉘며 최소 브론즈까지는 달성해야 미션을 달성한 걸로 간주된다.

과제 목록에서 캐릭터 초상화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인물 정보가 뜬다.

종교

가톨릭

왕조

오트빌

Bye, Zantium!

보에몽으로 동로마 황위에 오를 것

Blood, Sweat,& tears

전쟁에서 최소 10번 이상 승리할 것

Vassaline!

영지를 가진 가문원이 최소 10명 이상일 것

  • 2019년 5월 2일: 아라곤 여왕 페트로냐 히메나(1157년)

종교

가톨릭

왕조

히메나

Arastrong!

가문원 수가 최소 75명이 될 것

Arastray!

히메나 가문이 왕 작위 2개 이상을 가질 것

Aragonastop?

페트로냐의 히메나 가문원 자녀 수가 2명 이상일 것

페트로냐는 히메네스 왕조의 마지막 아라곤 여왕이며, 라몬-베렝게르 데 바르셀로나와 부계결혼에 아들 하나가 있으므로 이혼 후 아들을 죽이고 모계결혼해야 한다.

  • 2019년 5월 25일: 웨일스 Aberffau 가문의 르웰린(1226년)

종교

가톨릭

왕조

Aberffau

용의 불꽃

콘월을 제외한 웨일스 지역 지배

웨일스 공

최소 봉신 12명을 거느릴 것

Love Spoons

최소 4명의 자녀들이 작위나 작위 명분을 지닌 잉글랜드 문화 캐릭터와 결혼할 것

  • 2019년 6월 8일: 조지아의 타마르 여왕(1184년 9월 15일)

종교

정교회

왕조

바그라티오니

Megaloscheme

정교회 종교단체에서 4단계에 도달

Hot Tamari

자녀들이 최소 2곳의 다른 외국 캐릭터와 결혼할 것

Goldern Girls

최소 10개 이상의 유물을 가질 것

1187년 시나리오에서는 류리크 가문의 유리와 부계결혼해서 먼저 이혼하는 작업부터 해야 하지만[93], 1184년에서는 미혼이라서 적당한 혈통을 가진 정교회 미혼 캐릭터와 모계결혼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94]

  • 2019년 7월 1일: 갈리시아 왕국의 봉신인 포르투칼레 공작 누뇨 2세(1066년 9월 15일)

종교

가톨릭

King of Portugal

포르투갈 왕국의 국왕일 것

Money Order

2개 백작령이 번영 상태일 것

Ahead of their time

수도에서 400거리 이상 떨어진 곳에 영지를 확보할 것

두 번째와 세 번째 과제는 플레이어의 왕조일 때 합산된다.

  • 2019년 7월 26일: 세르비아 왕국의 국왕 미하일로 (1066년)

종교

가톨릭

A Serbian Dream

세르비아 왕위를 유지할 것

With of without me?

세르비아 문화권인 공작 봉신을 네 명 이상 두기
(브론즈: 4명. 실버: 8명, 골드: 12명)

Papal Support

봉신으로 가톨릭 주교를 최소 4명 이상 두기
(브론즈: 4명, 실버: 6명, 골드: 8명)

2019년 말에 크루세이더 킹즈 3 개발이 시작되면서 Monach's Journey로 이름이 바뀌어 도전할 수 있는 영주가 추가되었다. 모은 점수는 CK3 출시 후에 머리 모양과 의상 코스튬을 살 때 쓸 수 있다.

Wizards Beard

10점

The Pageboy

20점

Charperon

30점

Jesters Hat

40점

Cone Shaped Hennin

55점

Medival Mullet

70점

The Miller

93점

잔 다르크 헤어
(The Joan of Arc)

115점

  • 브르타뉴 공 코낭(Konan), (1066년 9월 15일)

종교

가톨릭

가문

de Rennes

Time Bending

통치하는 지역이 최소 10곳 이상일 것
가문원 합산(브론즈: 10곳. 실버: 12곳, 골드: 15곳)

Gloves Come out!

생존한 아들 수가 최소 2명 이상일 것
본인만 계산(브론즈: 2명. 실버: 3명, 골드: 5명)

Pre-Emptive Self-Defence

노르망디 가문 캐릭터를 최소 2명 이상 죽일 것
(브론즈: 3명, 실버: 5명, 골드: 7명)

  • 궨트 공 르웰린 2세 (1195년 1월 1일): 2019년 11월 5일~11월 16일.

종교

가톨릭

왕조

Aberffau

Dragon's Fire

웨일스 왕국 권역의 모든 영토 확보
가문원 합산

Prince of Wales

플레이어가 웨일스 문화인 독립 영주일 때 플레이어 가문 영주 봉신이 최소 3명일 것
(브론즈: 3명. 실버: 6명, 골드: 9명)

Love Spoons

르웰린의 자녀가 최소 2명 이상 잉글랜드 문화권 배우자를 맞이하기
(브론즈: 2명, 실버: 3명, 골드: 4명)

  • 바그다드의 사아드 모르데카이 알 다울라 (1195년 1월 1일): 2019년 11월 16일~11월 29일.

종교

수니파(비밀종교: 유대교)

왕조

Al Dawla

One of Us!

비밀종교로 유대교를 유지하면서 유대인 자문위원이 최소 2명일 것
가문원 합산(브론즈: 2명. 실버: 3명, 골드: 4명)

Peace!

봉신 관계도가 +60 이상일 것
가문원 합산(브론즈: 5명. 실버: 8명, 골드: 12명)

Secret Stays With Me

몽골인 무슬림 캐릭터를 최소 6명 죽이기
본인만 계산(브론즈: 6명, 실버: 10명, 골드: 16명)

2019년 11월 말에 이슬람의 검 DLC가 무료로 풀리는 이벤트를 열었을 때 공개되었다.

  • 사모스 공 이사키오스 앙겔로스(1108년 1월 1일): 2019년 11월 29일~12월 13일.

종교

정교회

왕조

앙겔로스

Moving Up!

플레이어 가문이 왕위를 최소 2곳 가질 것
가문원 합산(브론즈: 2명. 실버: 3명, 골드: 4명)

Lovely Rule

플레이어 가문이 최소 5000점 이상 받기
가문원 합산(브론즈: 5000점, 실버: 10000점, 골드: 15000점)

Kon Once, Kon Twice

콘스탄티노스의 자녀가 최소 3명일 것
본인만 계산(브론즈: 3명, 실버: 7명, 골드: 10명)

  • 아키텐 왕 루이 2세(867년): 2019년 12월 13일~12월 28일.

종교

가톨릭

왕조

카롤링거

French Toast!

프랑크 왕국와 아키텐 왕국의 국왕 및 프랑크 제국의 황제가 될 것
가문원 합산

His Unfulfiled Dream

게르만 신화 종교를 믿는 캐릭터[95]를 최소 4명 죽이기
본인만 계산(브론즈: 4명, 실버: 7명, 골드: 10명)

Why Don't you like Me?

최소 4명의 봉신과 +65 관계가 될 것
본인만 계산(브론즈: 4명, 실버: 6명, 골드: 8명)

  • 이집트 술타나 샤자르 알 두르(1250년): 2019년 12월 28일.

종교

수니파

왕조

바흐리

Heirglyphics!

생존한 가문원이 80명일 것
가문원 합산

Turan-Kar-Doom!

영토를 가진 다른 캐릭터를 최소 3명 죽이기
본인만 계산(브론즈: 3명, 실버: 4명, 골드: 5명)

Don't Stop Me Now!

왕위를 최소 2개 갖기
가문원 합산(브론즈: 2명, 실버: 3명, 골드: 4명)

이슬람을 유지하려면 초반에 아이바크를 암살로 제거한 뒤 황은 1,000을 모아서 중국 황족과 재혼[96]하고, 게임에서 친척으로 나온 칼라운[97]을 보험으로 결혼시켜서 칼라운과 샤자르가 최대한 많은 아들을 낳는 것이 좋다. 장성한 아들이 무사히 물려받고 대를 이어 계속 자녀를 늘리면 80명까지 채울 수 있는데, 특히 1234년 이후로 중국은 원나라가 통치하는데 보르지긴 혈통도 덤으로 받을 수 있다.

기독교 계열로 갈아탈 경우 이집트의 권역 수도인 카이로를 다른 영주에게 분봉하지 않으면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걸 이용해서 위신을 500까지 모은 뒤 샤자르의 직할령 중에서 합성론파 교회(Miaphysite) 지역으로 잠시 천도해서 개종하면 된다. 그 뒤에 봉신들의 반란을 감당할 수 있다면 기독교로 계속 진행해도 상관없고, 이집트가 처음에 십자군 표적으로 지정됐다면 개종 후 아나톨리아나 이프리키야로 바뀌는 걸 이용해서[98] 다시 수니파로 돌아와도 된다.[99]

왕위 미션은 이집트 국왕으로 시작하므로 시리아, 알 자지라, 아라비아까지 확보하면 4곳이 된다.[100]

  • 크로아티아 공작 Pavao Subic(1278년): 2020년 1월 11일~1월 25일.

종교

가톨릭

왕조

Subic

Conquerer from Bribir!

크로아티아 및 세르비아 왕국 권역을 완전히 지배할 것
가문원 합산

Established

영지를 가진 가문원이 최소 4명일 것
본인 대에만 계산(브론즈: 4명, 실버: 6명, 골드: 8명)

Subic-Stantial Legacy

불가사의를 최소 1개 지을 것
가문원 합산(브론즈: 1개, 실버: 2개, 골드: 3개)

  • 예멘 여왕 아르와(Arwa) 알 술라이니(1074년 10월 4일): 2020년 1월 26일~2월 22일.

종교

시아파

왕조

Sulayhid

Long Live the Queen!

예멘 왕국 권역을 100년 이상 완전히 지배할 것
가문원 합산

God's Will BE Done

사원 남작령을 최소 5곳 만들기
본인 대에만 계산(브론즈: 5곳, 실버: 8곳, 골드: 12곳)

Dawn of the New Da'is!

힌두교를 믿는 캐릭터를 최소 2명 이상 시아파로 개종시킬 것
본인 대에만 계산(브론즈: 2명, 실버: 4명, 골드: 6명)

8. 멀티 플레이

8.1. 개요

크루세이더 킹즈 2는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 매치메이킹, 게임 초대 기능 등 스팀의 멀티 플레이 기능을 정식으로 지원한다.[101] 이런 게임이 다 그런거지만 공개 방은 거의 없고, 외국인들과 함께 플레이하면 핑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 즐기는 것이 좋다.

멀티 플레이가 활성화 될 수 없는 원인 중 하나는 멀티 플레이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잦은 튕김과 싱크 오류가 발생하여 멀티 플레이어들에게 큰 인내심을 요하게 만든다. 물론 2인~3인 정도의 소규모로 한다면 이런 문제가 덜 일어나지만 상대적으로 재미가 떨어진다. 해외에서는 10인 이상의 대규모 멀티도 자주 한다는 풍문을 보면 플레이 참가자의 인터넷 상태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추측한다.

멀티 플레이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버전(숫자로 되어 있음)과 체크섬(4자리 알파벳 조합)이 맞아야 한다. 이 것만 맞다면 롤백된 버전이나 모드(한국어화 모드 포함)를 실행한 상태에서도 멀티가 가능하다. 물론 안정성은 더 떨어진다. 버전과 체크섬 정보는 게임 초기 화면의 왼쪽 하단이나 멀티 플레이어 메뉴로 들어가서 매치 메이킹 서버 화면 왼쪽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통 버전이 맞는데도 호스트 서버에 접속할 수 없다면 십중팔구 체크섬이 안 맞는 경우다.

체크섬은 모드를 설치하는 등의 이유로 게임 기본 폴더 내에 추가된 파일이 있거나 데이터가 수정된 파일이 있는 경우 변한다.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하기 위해선 참가자 모두 데이터를 동일하게 할 필요가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스팀 제공 기능인 무결성 검사를 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 것으로는 추가된 파일은 없애지 못하므로 이건 스스로 지워줘야 하기에, 뭐가 추가된건지 알 수 없다면 로컬 컨텐츠 파일을 깨끗하게 지운 후 재설치 하는 수 밖에 없다. 문서 폴더의 유저 데이터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개인 설정 정보나 모드를 지우거나 할 필요는 없다. 가장 많이 쓰는 한국어화 모드의 경우 게임 폴더 내 d3d9.dll 파일만 잠시 휴지통이나 다른 곳으로 이동시킨 후 실행시키면 바닐라 상태로 할 수 있다. 이 것은 한국어화 모드로 플레이하다 패치로 게임 실행이 안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유효하다. 그 외에도 게임 플레이를 한 번 하고 메인 메뉴로 나올 때마다 체크섬이 바뀌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게임 도중 한 참가자가 튕겨서 재실행했다면 다른 참가자들도 게임을 재실행해야 한다. 혹은 튕긴 참가자가 싱글 플레이를 한번 들어갔다가 나와서 체크섬을 맞추는 방법도 있다.

DLC는 기본적으로 호스트가 보유한 DLC를 따라간다. 유저 커스터 마이제이션 류 DLC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가문 문장 DLC나 초상화 DLC 같은 외형 변화는 본인 DLC 보유 여부를 따라간다. 그리고 확장팩 DLC는 아브라함의 자손들 DLC부터는 시스템의 중대한 변화로 해당 DLC 미보유시 멀티플레이가 불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102] 웬만하면 확장팩 DLC는 모든 참가자가 가지고 있고, 유저 커스터마이제이션 류 DLC를 모두 가지고 인터넷 회선이 좋은 참가자가 호스트를 맡는 것이 좋다. 호스트가 룰러 디자이너 DLC를 가지고 있다면 멀티에서도 신캐릭 작성이 가능하다. 온갖 악성 트레잇을 달아서 얻은 포인트로 능력치를 왕창 올린 경우, 건강이 너무 나빠서 일찍 사망하고 게임오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멀티 플레이 기본 시스템은 싱글 플레이와 동일하지만, 몇가지 차이점이 있다.

  • 속도 변경은 호스트만 가능 : 싱글에서와 같이 상황에 따라 속도 조절해가며 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난이도 상승의 원인이 된다. 일시 멈춤은 가능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것은 타 유저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
  • 유저 간에는 관계도, 성공 가능성[103]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외교가 가능.
  • 난이도가 하드로 고정 - 처음 멀티를 할 때는 당연히 이길 줄 알았던 전투에서 지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8.2. 꼼수

크킹2의 멀티 플레이에서는 싱글에서는 불가능한 사기적인 꼼수들이 많다. 그래서 모드인 크킹 플러스에선 저러한 꼼수들이 막혀있다.

  • 주군-봉신 플레이
우선 가장 간단한 것으로 플레이어끼리는 외교가 자유로우므로 시작하자마자 한 플레이어의 밑으로 모조리 봉신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3차 십자군 예루살렘 왕국 같은 곳이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싱글에서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외로운 기러기 존재지만 멀티에서는 아르메니아 공작, 안티옥 백국, 키프로스 공국 등을 바로 봉신으로 두면서 몸집을 두배로 불릴 수 있다. 그리고 전쟁시에도 왕국 병력 뿐만 아니라 진정한 봉신 병력까지 같이 협력해서 싸우는 것이 가능. 크킹의 시스템에서 최상위 군주의 동원 가능 병력의 수는 봉신 징집법에 따른 최저 징집량과 왕권법에 따른 최대 징집량 사이에서 관계도에 따라 봉신의 전체 병력 중 일부만 차출하는 것이므로, 봉신이 직접 동원하는 병력만 모을 수 있다면 대체로 국왕의 동원 군대보다 이 쪽이 더 많다. 즉 다른 나라랑 달리 국가의 역량을 모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사람들끼리니 전쟁 중 반대쪽 전선은 다른 봉신 플레이어가 맡는다거나 하는 식의 전략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 파벌 원천 봉쇄
위와 같이 플레이어가 주군과 봉신을 맡아 할 경우 당연히 휘하에 있는 봉신 플레이어는 파벌을 생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것을 활용해서 AI 봉신이 파벌을 생성하기 전에 미리 독립 파벌이나 왕권 낮추기 등 인기 있는 파벌을 플레이어 봉신이 선점하면 파벌 반란을 일으키는 것은 파벌 리더만 가능하므로 파벌 반란이 일어나는 것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 가능하다. 거기다 AI 봉신들을 좀 정리하고 싶으면 그냥 반란 일으켰다가 바로 항복하는 방법으로 불만이 많아 파벌에 참가했던 AI 봉신들을 패널티 없이 모조리 투옥할 수도 있다. 본격 친위 쿠테타... 파벌세력 이끌고 외부세력이랑 협력 플레이 하며 전쟁도 다닌다. 순식간에 국력이 두배이상그 외에도 상속제 변경 파벌을 만들어서 요구하고 수락하는 방식으로 상속제 변경 요구 조건을 무시하고 상속제를 바꿀 수도 있다.
  • 왕국 실세 만들기
왕으로 있을 때 봉신들 관리하기 짜증난다면 봉신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직속 AI 봉신들을 모조리 넘겨버리는 방법도 있다. 싱글에서는 세력이 강한 봉신이 있으면 나중에 봉신과 관계가 틀어졌을 때 골치 아프기 때문에 어떻게든 힘을 분산시켜야 하지만 어차피 플레이어끼리니까 반란 일으킬 걱정도 없고 관계도도 신경 안써도 되므로 골치 아픈 봉신 관리는 전부 밑의 실세에게 맡기고 느긋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봉신 플레이어도 어쨌든 자기 세력이 강해지는 거고 봉신의 봉신은 파벌 반란도 잘 안일어나므로 서로 윈윈.

9. 콘솔(치트)

크루세이더 킹즈 2/콘솔

10. 모드(MOD)

크루세이더 킹즈 2는 유저 모드를 지원한다. 게임 내 각종 시스템 수치를 변경하는 것에서 부터 지도를 바꾸거나 이벤트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수정이 가능하다. 공식 사이트인 파라독스 포럼#에서 모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드가 크게 활성화된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장르적 한계에 따른 유저 수가 적은 것도 원인 중 하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잦은 패치와 DLC 발매로 인해 모드가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발매 초기만 해도 여러 모드들이 제작되고 국내에도 소개되었지만 패치 및 DLC 발매로 인해 모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모드 제작자들이 지원을 중단해버리는 경우가 점점 늘어났다.

모드 제작에 도움이 되는 글로 다음 카페 Europa Universalis의 tacitus는 유저가 연재한 글이 있다.#

  • 유명한 모드들 (2.3.4 버전 기준 작동 / 한글 패치와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한글 패치 Europa Universalis 카페 : 다른 패러독스 게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업데이트 속도가 느리다. 굳이 훌륭한 영어 실력을 갖출 필요가 없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자.
    • CK2+# : 완전 오버홀 모드로 HIP와 CK2 모드의 양대산맥을 이룬다. 제일 큰 특징이라면 전통파, 궁정파, 신앙파, 실리파로 이루어지는 4대 파벌 시스템과, 대관식 시스템. 여러모로 이벤트가 매우 다채롭고 파벌 시스템이 상당히 이성적이기 떄문에 인기가 많았었지만, 모드 제작진들간의 불화로 사실상 개발 중지. 대부분의 시스템은 아래의 HIP 모드로 편입되었다.
  • Crisis of the Confederation(COTC)# : 우주 전쟁 모드

10.1. A Game of Thrones(AGOT)

10.2. Historical Immersion Project(HIP)

# : CK2+와 같은 완전 오버홀 모드. CK2+에 비해 훨씬 무거우며 무거운 만큼 더 현실에 가깝다. 특히 Historical이라는 명칭만큼 프로빈스들이 역사에 맞게 더 잘게 쪼개져있으므로 사양을 많이 탄다. 다만 인도의 경우 인더스강 유역을 제외한 동인도, 남인도가 잘려나갔으며, 위구르 지방 일부를 제외하고 동쪽은 잘려나가있다. 프로빈스에 맞게 지역별 문화도 세분화되었으며 각 문화에 대응하는 상비군과 문화 전술도 들어있다. 설치는 HIP.exe를 실행시킨다음 나오는 내용대로 누르면 된다. 언어설정이나 그런 것들이 나오는데 디폴트로 즐기고 싶다면 엔터를 계속 누르면 된다. 그렇게 되면 SWMH 모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디폴트 값이며 여기서 설명하는 지도가 나온다. 개발자들이 상당한 코딩 능력자인지 모드를 일반적인 모드 코드가 아닌 CK2와 호환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해 놓아서 모드 개조는 사실상 불가능. 특이 사항으로 이벤트를 처리하는 AI로 사용되는 여신 캐릭터가 존재한다.[104] CK2+나 HIP나 동로마 제국의 작위명은 상당히 부정확한 편.[105] 또한 특이한 점으로는, 사를마뉴 시대를 잘라냈다, 그러므로 시작점은 (바이킹 확장팩을 가지고있다면) 867년이다. 개발자의 의견으로는 매우 역사적으로 사를먀뉴의 시대에 부정확한 정보가 많고 거의 전설과 비슷하다는 의견이다. 그리고 역사적인 인물들의 정보가 꽤 부정확하거나 아니면은 개발자 개인의 견해가 들어간것이 많이 보인다. CK2+에 비해 더욱 밸런스적으로 우수하고 프로빈스가 역사적 고증에 맞게 분포되어 있으며 이벤트 및 디시전들이 매우 알차다. 북마크들도 기본 크킹보다 더 많이 세분화 되있으며, 유럽의 중요시기들을 다 플레이 할수있다. 또한 긍정적인 트레잇에도 일부 단점을 넣고 매우 안좋던 트레잇에도 여러 이점을 넣는 등 밸런스를 맞췄다. 이슬람 전용 트레잇도 몇가지 생겨났으며, 특정 이단이 일정 이상 영토를 확보하면 콘클라베 등을 거쳐서 정식 종교 반열에 들어갈 수 있다. 이슬람도 보통 칼리프를 옹립하게 되면 정통으로 올라간다, CK2+ 개발진들이 HIP으로 넘어온 이후 CK2+의 대관식 이벤트나 파벌 시스템도 추가되었다. 이런 내용 덕택에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되지만, 유로파의 메죽 모드가 가진 단점과 비슷하게, 사양이 낮으면 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지날수록 렉의 수준이 급상승하며[106] 한글 패치가 없어서 입문하기가 까다로우며 다른 모드들과 병행하기 어렵다는 점이 단점들로 꼽힌다.

10.3. Age of Faith 계열

  • Project Augustus - Age of Faith 모드 연합의 일원. 비잔티움이 기본적으로 제국 타그마타[107]라는 봉신 용병을 가지고 있으며[108] 아콘토파울라이[109][110]와 바랑기안 가드도 생성이 가능한, 모드 이름 그대로 로마뽕 모드. 원래는 동로마 제국의 작위명이 개판이라서 그걸 고치려고 나온 모드였는데, Monotheism Rising과 합병되면서 크킹2 양대 모드 못지 않은 거대 모드로 발전했다. 참고로, 후로마 문화들[111]은 서로마 제국 부활이 가능하다.[112] 그러나 모드팀 리더 오메가가 너무 바뻐서 모드 제작 속도가 정말 느리며 최신 버전 대응은 다음해에나 나온다고 한다. 콘클라베 컨텐츠를 제대로 활용한 원로원 시스템 때문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나 언제 나올지...참고로 단순히 롬뽕 모드라고 하기엔 이슬람도 너무나 강력하다...[113][114] 비판은 적게 받는 편. 그리고, 모든 크루세이더 킹즈 2 모드를 통틀어 유일하게 비잔티움의 작위명이 정확하다는 점 때문에 비잔티움 빠에겐 필수 모드로 취급된다.[115] 계속 개발이 지연되다가 결국 개발자 오메가가 모드 개발을 포기함으로써 대가 끊기게 되었다. 이후 PA에 참여했던 MR 개발자인 스타워즈팬의 주도로 MR과 PA의 계승 모드로 Gloria Regni가 개발되고 있다.
  • Monotheism Rising - Age of Faith 모드 연합의 일원. 이름 그대로 일신교들에 다양한 이벤트와 디시전을 넣어주는 모드였다. PA 모드가 갑자기 거대 모드로 성장하게 만든 원인. 원래 PA 모드와 합처진 상태였으나 개발자들의 스타일 차이, 오메가의 끝없는 잠수로 인한 개발 지연으로 인해 다시 분리되었다. 다만, PA와 MR은 서로 같은 모드 연합 소속이라 서로 자유롭게 모드 컨텐츠를 끌어다 쓸 수 있다.
  • Gloria Regni - PA 모드 개발 중단 서로마 멸망 이후 MR과 PA를 잇는 후계 모드. PA 모드와 마찮가지로 동로마가 미칠듯이 강력하다.[116][117] 전신인 PA 모드의 동로마 컨텐츠를 이어받으면서 PA에 합병되기 전의 MR 모드의 컨텐츠를 그대로 이어받았는데, MR 모드가 문화 및 종교에 집중한 모드다 보니 여러가지 문화와 종교를 개편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부실한 중동쪽 문화 개편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역사학 전공자들이 개발 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어 고증이 꽤 훌륭한 편이다. PA 모드 보다는 라틴계 취급이 괜찮은 편이다.[118] 후로마 문화이기만 하면 되는 PA보다는 훨씬 과정이 까다롭지만, GR은 문화와 상관없이 기독교도이기만 하면 서로마 제국 부활이 가능하다.[119] 또한 수많은 모드들이 공통적으로 흑역사 취급하는 라틴 제국 대우가 그나마 좋다. 라틴 제국에게 전용 기사단을 주고 십자군 국가 복속 디시전도 달아줬다. 대신 주변의 동로마 망명 정부들이 왕국령 단위 제국 수복 명분을 들고 죽창을 찌르려 매의 눈으로 살피고 있다...[120] PA 모드에서 개발중이었던 원로원 시스템의 개발을 이어받아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플레이어의 원성을 산 콘클라베 자문회 시스템을 귀족 의회/원로원[121]으로 구현하려 하는 모드는 이 모드가 사실상 유일하다. 현재 중동의 맵을 완전히 갈아엎었으며 아프리카 맵이 확장되었고, 소말리아 지역도 추가되었다.[122] 또한 GR 모드의 고유 시스템으로 소수 종교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다. 632년 시나리오와 서로마 멸망 시나리오, 콘스탄티누스 대제 시나리오도 개발중에 있다. 이 모드의 개발중인 632년 시나리오는 정말 비범하기 짝이 없는데, 무함마드 사망일이 시나리오 날짜에, 메디나 주변에 득실거리는 온갖 적들도 전용 이벤트를 가지고 있으며, 동로마와 사산조 페르시아는 긴 전쟁을 반영하여 엄청난 디버프가 달려있지만, 여전히 상당한 잔존 병력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이슬람 둠스텍이 없다!!! 미친 그나마 아라비아 전역에 아라비아 통일 명분이 존재하지만, 동로마 망명 정부의 맞죽창을 생각해보자, 이슬람의 적들도 같은 명분으로 때릴 수 있다! 그야말로 이슬람의 부흥이 진짜로 기적 수준이었음을 철저히 반영하고 있다. 메디나에서 시작하는 이슬람 세력은 매의 눈으로 죽창을 겨누고 있는 주변 아라비아 잡국들과 피터지는 싸움을 하게된다. 그래도 이슬람 전용 이벤트들이 도와주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잡으면 할만하다. 절대 쉽지는 않을 것이다.

10.4. 기타

  • Commune of Rome - 로마 코뮌이 성립된 시기를 시나리오로 추가해 주는 모드. 상당히 구버전용이지만 MR 모드 차기 버전에서 개편되어 추가될 예정. PA 모드에도 탑재되어 있다. 문자 그대로 로마에서 교황이 쫓겨나 코뮌 정부가 성립되어있는 것이 특이점인 시나리오 모드이다. 또한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십자군 국가들이 전부 건재하여 진짜로 크루세이더 킹이 되어볼 수도 있다. 동로마의 상태도 흥미로운데 알렉시오스가 만들어 놓은 판도가 막 성립된 상태이다. 신성 로마 제국 이슬람권 동로마 교황청 로마 코뮌 간의 알력이 재미있는 모드.
  • Patrinia villosa's Portrait Pack(PPP)# : 애니메이션 풍 초상화 모드 2014년 9월부로 업데이트가 중단됐다.
  • Anime Portraits# : 위와 같은 애니메이션 풍 초상화 모드 위와 달리 업데이트가 꾸준히 되고 있다.
  • Umbrae Spherae : 동아시아+아프리카 중남부를 추가해 주는 모드. 769년 시나리오로 시작하면 당나라와 발해 등을 볼 수 있으며 소고구려도 나와 있다.
  • When the World Stopped Making Sense(WtWSMS) : 476년(서로마의 멸망), 480년(율리우스 네포스), 511년(클로비스 1세의 죽음), 535년(고트 전쟁) 등의 시나리오를 추가해 주는 모드이다. 로마계 문화를 가진 인물은 왕국령단위 재정복을 쓸 수 있으며, 야만인 국가들은 Migration CB를 사용해 다른 땅으로 이주할 수 있다. 이슬람의 발현도 구현되어 있으나 이벤트 조건이 꼬이면 생기지 않을 수도.
  • Elder Kings -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크킹 버전으로 구현한 모드. 크킹위키 링크
  • After the End - 핵전쟁으로 초토화되어 중세 수준으로 문명이 퇴보한 2666년의 북중미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 모드. 폴아웃 시리즈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0.9 버전 기준으로 Monks and Mystics DLC와 호환되며 미국, 캐나다, 멕시코 지역과 남아메리카의 일부가 구현되었다. 크킹위키 모드 위키아 0.9버전. Monks and Mystics 호환
  • Tianxia: Silk Road Expansion - 동아시아를 추가한 모드. 용량도 크고 무거워 2.6 패치 이전의 속도를 체감할 수 있게 된다. 당연히 한국도 존재하고 왕국 이름은 통일신라~고려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발해도 있다. 다만 지명들은 다들 현대 지명으로 쓰였고 통일신라의 수도가 한성이며 종교가 유교다. 발해는 모든 땅이 부족정인데다가 종교도 텡그리로 돼 있어서 제작진들이 발해를 거의 그냥 말갈로 보는 듯 하다. 봉신이 없어서 시작하자마자 봉신을 생성해서 땅을 일일히 뿌려줘야 된다. 그리고 당나라와 티베트 제국 사이에 놓인 곤륜 산맥 때문에 당과 티벳이 직접적으로 통하는 길은 프로빈스 2개(...)인데다가 심지어는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지도 않다. 그래도 크루세이더 킹즈에 정식으로 동아시아가 등장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모드이다. 5.1.0 버전. 2.7.1 호환(파라독스 포럼 가입 및 크킹 등록 필요)
  • Nova Monumenta Iaponiae Historica: 일본 전국시대 모드. Rajas of India DLC가 필수로 Jade Dragon DLC까지의 모든 DLC와 호환된다. 0.7.1버전에서 겐페이 전쟁 시대의 시나리오 2개가 추가됐다. 스팀 모드 링크
  • 수에즈 운하 모드: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09770796 맵 그래픽적으로 달라지는건 거의 없지만 이제 배로 멀쩡히 지나갈 수 있게 된다!
  • Warhammer Geheimnisnacht : 워해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모드. 크킹위키
  • Warcraft: Guardians of Azeroth: 워크래프트 기반 모드.
  • Warcraft: Draenor, the Savage World 워크래프트 모드의 파생 모드로 드레노어 행성에서 플레이할 수있다.
  • Sanguo: 삼국지 모드.
  • Four Nations: 아바타 아앙의 전설 모드. 2019년 6월 기준으로 3.2 버전에 맞게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지만 아직도 이 모드 하나를 위해 게임을 다운그레이드하는 팬들이 있다.

11. 기타

  • 게임 표지의 캐릭터는 유명한 소설인 아이반호의 주인공 윌프레드 아이반호. 크킹 내용을 잘 상징하는 캐릭터다. 소개
  • 한글 패치를 하지 않고 그냥 영문판으로 할 경우 폰트가 너무 작다. 눈이 피곤하다면 이 모드를 설치하자.
  • 게임 폴더에 userdir.txt를 만들고 그 파일에 폴더를 지정하면 세이브 파일은 userdir.txt가 가리키는 폴더에 저장된다.
  • 그리스 문화는 카타프락트라는 중기병과 궁기병이 조합된 독특한 상비군이 있고 눈 뽑기, 거세[123]라는 특유의 음모가 있어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과거에는 초상화(portrait)가 후져서 안 하는 사람이 꽤 있었으나, 최신 버전에서는 포트레이트를 쇄신해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그리스인들이 간지를 마구 뿜어내고 있다. 비잔티움은 제국 그 자체로써 시작부터 제국 행정법과 공작령 지방관 임명법에 중간 왕권이 존재하며, 상비군은 성능 자체로는 경기병이 너프된 알타이 계 상비군을 능가하는 세계 최강이었으나 경기병이 다시 버프를 먹고 사기가 되고 궁기병이 사장되면서 가장 안좋은 상비군의 하위권을 다투게 됐고, 그리고 반동분자들 실명+고자 콤보먹이기 등 온갖 로마 제국 그 자체 다운 사기성을 자랑하지만, 옆동네에 막강한 이슬람 세력이 존재하며, 온갖 너프들 때문에 힘을 도저히 쓰지를 못한다. 특히 샤를마뉴 시나리오와 1066은 최악...정교회도 크킹 내에서 가장 안좋은 종교로 평가 받는다. 게다가 원래는 실크로드의 종착점이 콘스탄티노플이어야 하지만 밸런스패치를 위해 트레비존드로 바뀌었다. 홀리퓨리 출시이후 제국선거제로 상속법이 변경되었는데 좆간이 잡으면 지명상속제나 다름없지만 컴퓨터는 써막지를 못하기에 이전에도 반란스핀이 심각하게 돌던것이 더 심해졌다. 하지만 바로 이게 비잔티움 플레이의 묘미로써, 로마 제국 그 자체인 비잔티움의 매력에 반하는 온갖 제국의 안습한 처지에 맞서 그걸 극복해 나가는 것이 비잔티움 플레이다.
  • 비잔틴 문화권의 봉신 플레이는 희대의 미친 짓으로 평가받는다. 그놈의 눈알 뽑기와 거세하기 때문이다. 반란 일으켰다가 체포당하는 것은 더 할말이 없고, 그냥 이유없이 폭정으로 잡혀 들어가기만 해도 눈앞이 컴컴해지며 실제로도 실명된다. 더군다나 AI가 잡으면 실제 역사보다도 빠르게 광탈당하는 비잔티움인지라 왕국령 단위로 침략 전쟁을 거는 이슬람 상대로 멍청한 AI 황제 폐하께서 [124] 버텨주기를 빌며 어떻게든 제국이 안 망하게 하면서 자신의 이익도 도모해야하는 극악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야말로 만인의 챌린지로, 어쩐지 혼란한 중세에서 가문의 영광을 도모하며 살아남기란 게임 목표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이 비잔틴 봉신 플레이다. 신앙심으로 기사단을 소환해가며 싸우는 가톨릭 봉신 플레이 따위랑은 비교를 불허한다. 진짜 아차하면 캐릭터가 실명당하거나 고자가 되고, 아니면 제국 자체가 날아가서 이슬람이 플레이어의 영지를 꿀꺽하고 게임 오버된다. 비잔티움 봉신 플레이는 그야말로 생존 게임이다 제국의 미래가 불안하게 흘러간다면 플레이어의 목표가 땅따먹기가 아니라 진짜로 가문의 부흥, 즉 스코어 올리기가 된다. 특히 어쩌다가 작위 빼앗기고 하다보니 봉신 공화국 도제가 되면 정말 형언할 수 없는 기묘함을 느낄 수 있다.[125]
  • 한 인물에서 여러 가문 분가 - 크킹2에는 라그나르 로드브로크의 가문처럼 한 인물에서 여러 가문이 생겨나는 걸 볼 수 있다. 우리도 이런 가문을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 천민 남자와 천민 여자 몇 쌍을 결혼시키고 관찰한다. 개중에 자식을 많이 낳는 부부가 있을 것이다. 가족의 규모가 충분하면 첫째 아들부터 영주에 임명한다. 영주에 임명하면 새로 가문이 생성된다. 자식 한 둘을 남기고 계속 영주에 임명한다.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영주에 임명하면 나머지 가족은 모두 그 가문에 귀속된다. 근데 작위가 아깝잖아 또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사생아를 모계결혼이 아닌 일반결혼을 시켜 자식을 낳게 하면 분가한다
  • 이스터 에그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볼 수 있다. 레이프 에릭손의 빈란드 발견 이벤트가 뜰 경우, 후속 이벤트로 빈란드의 바이킹이 원주민의 왕국에게 쫒겨난다는 내용과 함께 바이킹의 조선 기술이 노획당한다는 내용의 이벤트가 생긴다. 즉 선셋 인베이전의 복선이자 연결고리. 이로써 바이킹들은 만악의 근원이 됐다. 아즈텍은 어떻게 유럽을 침략하였나.
  • 초자연적인 이벤트들도 존재한다. 계약의 궤를 열었다가 천사들에게 끔살당하거나(…), 크툴루 부활의식을 저지하고 세상을 구하는 이벤트, 죽음과 내기를 하거나 심지어 불멸자 이벤트를 거쳐 아예 불노장생할 수도 있다. 악마와 관련된 이벤트도 있는데, 영화 오멘과 비슷하게 악마의 자식이 태어나고 형제자매와 아버지까지 차례로 죽어나가다 마침내 악마의 자식이 상속을 받아 직접 플레이할 수도 있다! 심지어 가입 가능한 단체로 악마숭배단체가 있다.
  • EU4 출시 이후 CK2에서 EU4로 넘어갈 수 있는 컨버터를 제작사에서 DLC로 내놨다. 이제 크킹 연도가 끝났다고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멈춰있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126]. 1453년에 게임을 마치고 컨버트해도 시작 연도는 EU4의 시작 연도인 1444년으로 고정이며 이 때문에 일부 데이터가 꼬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예를 들어, 군주의 출생일자나 즉위일자가 1444년 이후인 경우 컨버트시 날짜가 꼬여 군주의 나이나 재위기간이 엉뚱하게 나온다.) 이 오류 자체는 플레이에 별 지장이 없지만 이런 섬세한 데이터를 정확하게 연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바로 크킹을 하다가 1444년 10월 11일에 컨버트를 하면 된다. 컨버트는 꼭 1453년 엔딩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게임 진행 중 어느 시점에서든 가능하기 때문. 서기 800년이나 900년에 컨버트를 하든 1453년 1월 1일에 컨버트를 하든 유로파로 넘어간 컨버트 시나리오는 1444년 10월 11일에 시작하게 되니 1444년 10월 11일에 컨버트를 하면 그대로 1444년 10월 11일로 이어지는 것이다. 보통 컨버트까지 하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일단 크킹2를 엔딩 시점까지 다 한 뒤 유로파로 컨버트하는 경우가 많아 빠지는 함정.
  • 역설사의 게임이 다 그렇듯 한국 정발은 요원할 것으로 보였으나, H2인터렉티브가 정발. 2013년 12월 17일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해 발매 시작. 그런데 크킹2가 12금
  • 외국에선 "North Korea Mode"(북한 모드)라고 불리는 꼼수 플레이가 있는데 게임이 추구하는 정상적인 봉건 영주들을 통한 통치가 아닌 모든 영지를 플레이어가 소유하는 독재 플레이 방식이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영지 소유의 제약이 있으나, 이러한 제약의 패널티가 영지의 세금이 줄어드는 것과 영주들의 불만도가 높아지는 것뿐이다. 반대로 보자면, 영주들이 없으면 불만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고(그러므로 모든 영지를 빼앗고), 백작령 이하의 남작급의 영지에서 들어오는 세금에는 페널티가 없기 때문에 세금도 큰 차이가 없다. 그러면서 병력 생산은 배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대해서 패러독스사는 Rajas of India DLC와 함께 진행된 패치에서 직할령 갯수 초과 페널티를 강화함으로서 이런 플레이를 막았다.
  • 콘솔 창을 이용한 치트가 너무나도 쉽기 때문에 온갖 컨셉 플레이가 가능하다.
  • 역설사 게임이 다 그렇듯이 모드가 매우 활성돼있다. 이런 모드들을 설치해서 해보면 더욱 심도 높은 막장 게임이 가능해지니 게임이 지루해지면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 광고로 7대 원죄를 패러디한 영상이 있는데 재미있으니 영어 실력이 되면 한 번 보자.#
  • 유럽에서 시작해 인도로 확장하거나, 인도에서 시작해 유럽으로 가려 하면 유로파부터 뚫을 수 있는 수에즈 운하를 매우 그리워하게 된다. 인도와 유럽은 중간중간 산맥 구간이 보급을 어렵게 하는데다, 기본적으로 육로 거리가 너무 멀다(아프리카는 북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사헬 지대만 구현되었다.).
  •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여길 참고하자.
  • 이 게임은 초기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편이라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고 흥미를 복돋아 주기 위해 연재글을 찾아서 읽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아니면 유튜브에서 한국 유저들의 초보자 가이드 영상같은 것도 있으니 이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필히 읽어보고 하는 걸 권장한다.몇시간은 되는 영상이긴하다만
  • 구글로 중세시대 인물을 검색할 때 잘 알려진 초상화가 없는 인물의 경우 크킹2의 초상화가 같이 뜨는 경우가 있다. 롬바르디아의 피핀이나 피핀 4세 등등.

12. 관련 사이트


  1. [1] 다만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의 시작시점 1444년으로 컨버트 된다.
  2. [2] 폴란드의 피아스트, 체코의 프레미슬라브, 러시아의 류리크 등
  3. [3] 그나마 같은 가문이다보니 점수는 공유한다. 다른 동네 공작으로 보내놓았던 방계 친척이 왕이 되면 가문 점수에는 합산되는 방식.
  4. [4] 그런데 이게 하도 불편하다는 말이 많았어서 그런지 옥룡 DLC와 같이 딸려온 패치에서 인접 프로빈스 한 곳을 목표로 명분없는 전쟁을 하는 게 가능해졌다. 다만 페널티도 매우 큰 편이라 봉신이 늘어가는 왕국 단위에서 백작령 하나 먹자고 쓰기엔 많이 부담스러운 편이다.
  5. [5] 그나마 그 장자 상속제인 국가라 하더라라도 자식들에게 서열별로 적당한 영지를 주지 않으면 각종 불만도와 패널티가 따라붙는다. 실제로도 지금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장자 상속이 정립되는 건 게임의 시나리오 끝물인 14~15세기 무렵이다.
  6. [6] 게다가 권리가 아닌 의무기 때문에 거부할수가 없다는게 더더욱 혼란을 준다.
  7. [7] 다만 공화국(The Republic) DLC를 구매하면 공화국의 도시 귀족가문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도시귀족은 유일하게 남작급 작위면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8. [8] 편법으로 직할령이 여러 개인 플레이 가능 인물로 몰락귀족이나 평민에게 영토를 수여한 뒤 콘솔로 플레이 캐릭터를 변경하거나 저장하고 영토를 수여받은 인물로 다시 시작하는 방법도 있긴 하다.
  9. [9] 명성 수치가 그대로 반영되는 건 아니고 다른 수치로 환산되어 적용되는데 명성 수치에 비례한다.
  10. [10] 나이가 많을수록 점수가 올라간다. 베네치아 공화국의 예를 들자면 단돌로 가문의 당주가 50세이고 모로시니 가문의 당주가 55세라면 모로시니 가문의 당주 쪽이 이 점수가 더 높다.
  11. [11] 외손자, 외조카 등도 혈족이지만 가문이 다르면 남아있어도 게임 오버이다. 단, 모계 결혼으로 생긴 경우는 예외다.
  12. [12] 쉽게 설명하면 후계자 색이 빨간색으로 강조되어 있는 상황에서 승계될 경우 게임 오버다.
  13. [13] 공화국 도시 귀족 작위는 시스템적으로 남작급 작위로 취급되지만, 플레이 가능 작위이기 때문에 그것만 가져도 게임 오버 되지 않는다. 게임 진행 조건 역시 '백작급 이상의 작위를 가질 것'이 아니라 '플레이 가능 작위를 가질 것'이니 참고하자. 즉, 남작급 작위라도 플레이 가능 작위를 가졌으면 게임을 계속할 수 있고(물론 오리지널 기준으로 플레이 가능 남작위는 도시 귀족 가주 뿐이다.) 백작 이상이라도 플레이 불가능 작위(대표적으로 교황 등 신정 국가 작위)밖에 없으면 게임 오버된다.
  14. [14] 천한 신분으로 이들에게 작위를 주면 가문명이 생겨 귀족이 된다. 단, 성 작위 한정.
  15. [15] 부족일 경우에는 백작은 족장, 공작은 대족장이다.
  16. [16] 몇몇 문화에서는 독립 상태의 공작을 소 왕(petty king)이라 부르기도 한다. 물론, 진짜 왕은 아니고 공작이다. 대표적인 게 아일랜드.
  17. [17] 그래서 이슬람같이 가문명을 작위명으로 쓰는 세력을 플레이할 때는 봉신을 알아보기 어렵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다.
  18. [18] 장엄한 왕권 5단계를 찍으면 선택 가능한 법률인 제국 행정법을 찍으면 자동으로 공작위 지방관령 법률로 변경되기 때문에, 율법주의를 굳이 8단계까지 찍을 필요는 없다.
  19. [19] 작위 상속이 되는 봉신
  20. [20] 이는 North Korea Mode라는 변칙적인 형태 때문이며, Rajas of India 때 변경되었다.
  21. [21] 참고로 왕국급 데주레들은 고대 로마의 속주랑 크기가 거의 비슷하다.
  22. [22] 기마 군주 DLC에서 용병 시스템에 큰 변화가 오면서 용병대장이나 방랑군 타이틀은 그 작위만 보유할 경우 게임 오버된다.
  23. [23] 개혁 교리를 선택할 때, 세속주의를 택하면 종교 지도자 작위를 세속 군주가 겸할 수 있다.
  24. [24] 바다와 인접한 영토를 가지고 있어도 수도가 그곳에 있지 않으면 일반 공화정 체제가 된다. 상업 공화정을 세우려면 반드시 수도가 해안가에 있어야 한다.
  25. [25] 엄밀히 말하면 플레이어의 영지 개수는 백작령이 아니라 남작령을 기준으로 한다. 백작령의 개수는 계산되지 않으나, 백작령에는 기본적으로 영지의 수도에 해당하는 남작령이 딸려오므로 계산되는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요컨대, 백작령 1개를 수도만 가지면 직할령 1개로 계산되지만, 백작령의 수도 이외에 다른 하위 남작령을 가져도 역시 직할령 1개를 차지한다. 가끔 수도 백작령의 남작령들을 몰아가지는 플레이어도 있지만...별로 효율적이지는 않다. (수도 남작령만 직할하는 형태로) 백작령만 가지면 그 하위의 봉신 남작도 따라오는 데 비해 남작령은 딱 그것뿐인 주제에 직할령 제한은 똑같이 먹어서...) 그리고, 백작령을 프로빈스라고 부르는 것처럼 프로빈스를 구성하는 각 남작령들은 '홀딩'이라고 부르니 참고하자.
  26. [26] 단, 영토가 넓어지면 알짜배기 프로빈스만 골라 먹는 것도 좋다. 이 경우 징집병 수는 적어지지만 금 수입이 늘어나므로 용병 고용이나 상비군 유지에 유리해진다. 이마저도 샤를마뉴 이후 봉신 제한 때문에 적어도 한 왕국 데쥬레 내에서 선택해야 한다.
  27. [27] 단 회수하는 당사자는 불만을 품을 수 있다. 또한 오직 공작위만 해당된다. 다시 말해 왕위나 백작위는 합당한 명분 없이 회수하면 당사자 외에도 다른 모든 봉신들의 불만을 사게 된다.
  28. [28] 모든 아들들과 손자들 중 가장 높고 가장 많은 작위를 보유한 인물이 후계자로 뽑힌다. 만일 아들과 손자 중 작위를 가진 자가 없으면 장자상속 방식을 따른다.
  29. [29] 위신 요구치는 플레이어가 도교일 때 8000, 도교가 아닐 때 16,000이다.
  30. [30] de jure requirement. 이 설정을 키면 10년 주기로 이벤트가 발생해서 데주레를 영역으로 가지지 못한 작위가 파괴된다. 커스텀 제국 등 명목 상의 작위가 혼자서 파괴되는 문제가 있다.
  31. [31] 백작급 공화정은 플레이 불가능하며, 일반 공화정은 어떤 규모이던 간에 플레이 불가 작위다. 그리고 공작급 상업 공화정에서 생성되는 주요 가문의 경우 남작 취급이지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32. [32] 게임상에서는 그냥 '공화정'(Republic)이라고만 뜬다.
  33. [33] 수도가 바다에 인접해 있을 때만, 상업 공화정 체제를 택할 수 있다.
  34. [34] 시스템 상 공화정으로 분류되는 유교 관료정은 제외.
  35. [35] 국가원수의 작위는 둘 다 도제(Doge)라고 나온다.
  36. [36] 공식적으로 중세 러시아도시 공화국들은 그 나라의 대공을 겸했기 때문이다. 이상할 건 없고, 베네치아 공화국도제들이 달마티아 공국공작을 겸했던 것이나, 훨씬 후대에 세워진 공화국인 네덜란드 연방 공화국의 총독(식민지의 행정장관이라는 뜻이 아닌 오늘날의 대통령같은 것)이던 윌리엄 3세명예 혁명을 통해 잉글랜드의 왕도 겸했던 것을 생각하면 된다.
  37. [37] 영지의 지배자의 가문+나머지 귀족 가문 4개로 총 5개가 생성되며, 드물게 상업 공화정 체제인 국가끼리 전쟁을 벌여서 어느 한쪽이 패망하면, 패한 쪽의 도시귀족 가문이 승리한 쪽으로 편입되면서 국가 내의 도시귀족 가문의 수가 8~9개로 불어나기도 한다.
  38. [38] 당연하다. 바스쿠 다 가마의 항해가 있기 전까지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에게도 남아프리카 지역은 현지인을 제외하면 미지의 영역이었고, 당대의 그 누구도 대서양인도양남극해를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39. [39] 다만 교황을 플레이하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닌데, 비잔틴 황제와 교황을 한 사람이 겸임하도록 하면 제국선거제가 교황선거보다 우선시해서 이후 플레이어가 비잔틴 제위를 물려받으면 교황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40. [40] 정교회, 성상파괴주의자, 바오로파, 단의론파, 단성론파, 합성론파, 네스토리우스파.
  41. [41]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42. [42] 참고로 유로파 유니버설리스와 같은 다른 패러독스 게임에서는 국민 지역(national province)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43. [43] 남작령까지는 괜찮다.
  44. [44] AI는 파벌의 군사력이 주군의 군사력을 넘었을 때 요구를 들이민다.
  45. [45] 결투사가 +30이란 어마어마한 수치를 올려주긴 하지만, 여타 육체와 관련된 특성들은 보통 5 내지는 10을 올려준다.
  46. [46] 해당 dlc가 없어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47. [47] 전쟁에 나섰다가 횡사하면 잘 돌아가던 게임도 이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친정 보너스가 있어도 지양되는 플레이이다. 물론 토속신앙 플레이시에는 전사 단체가 부상 및 전사 확률을 엄청나게 낮춰주기 때문에 직접 친정하며 무쌍해도 부담이 없다.
  48. [48] 실패 시 국외로 달아나거나 반란을 일으킨다.
  49. [49] 현대의 시선으로 보면 과학과 신앙이 서로 반대로 나가는 것 같지만, 이 시대만 해도 학문은 종교의 영역이었다.
  50. [50] 서적의 효과가 4권까지만 적용된다. 그 덕에 서적에도 장착/탈착 기능이 생겼다.
  51. [51] 작정하고 게임 내의 혈통들을 박박 긁어모으면 태어나자마자 개인 전투 능력이 200을 찍는 슈퍼휴먼도 만들 수 있다.
  52. [52] 그러나 확률적 요소가 커서 종종 개인 전투력 150짜리 캐릭터가 개인 전투력 20짜리에게 패배하는 일도 생긴다.
  53. [53] DLC에 따라 야망이 달라지므로 일부 야망은 내용이 다르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다.
  54. [54] 20년간 신하들과 관계도 4 상승
  55. [55] 외교력 2 무력 1을 올려주고 전투중 좁은 길목 패널티를 상쇄한다.
  56. [56] 여군주일 경우 남성이 나오며, 동성애자일 경우 같은 성별로 나온다.
  57. [57] 일종의 꼼수로 이 이벤트를 통해 영구적으로 백작령의 영지를 하나 늘릴수가 있다! 5개짜리 영지라면 미리 다른 4영지를 다 개발해놓고 성이 지어졌다는 이벤트 메시지가 뜨는 순간 같은 백작령의 비어있는 영지에 개발을 시작하면 메시지를 확인하는 순간 5번째 영지가 나타나면서 동시에 지어지기 시작한 영지는 1년 뒤에 완공되면서 6개의 영지가 모두 채워진다. 다만 이는 3.0 이후부터는 불가능하다.
  58. [58] 보너스로 부대의 이동 속도를 10%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59. [59] 감옥에 처넣을 수 있게된다.
  60. [60] 유혹과 연루된 캐릭터의 친척, 배우자, 라이벌, 친구(친구의 아내/남편을 감시하기 도한다. 흠좀무.), 주군인 경우.
  61. [61] cradle robber의 뉘앙스가 저렇다.
  62. [62] 역사적으로 아주 근거 없는 상황은 아닌데 미혼인 여성 통치자가 자신의 애인을 이용하여 정치력을 강화한 사례가 있다. 그럴 경우 애인인 남성의 정치적 입지는 높아지는게 당연한 결과다.
  63. [63] 율법주의 4단계에서 왕국령, 8단계에서 공작령 지방관을 임명할 수 있다.
  64. [64] 직접적으로 봉신 관계일 경우.
  65. [65] 영지가 없는 인물이거나, 봉신의 봉신 등 간접적인 신하인 경우.
  66. [66] 일정 기간 -30과 갇혀있을동안 -30.
  67. [67] 이 경우에도 역시 추가적 죄목이 없으면 폭군 처리된다.
  68. [68] 이를 막으려면 봉신이 암살당한게 발각되었을때, 그 봉신의 주군을 바로 암살해서 죽이면 된다.
  69. [69] 단, 무슬림의 경우에는 예외라서 신랑과 신부가 모두 무슬림일 경우에는 아무리 둘의 신분 차이가 크더라도 위신의 획득이나 손실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무슬림 캐릭터들은 좀 더 능력주의적으로 배우자를 고를 수 있다.
  70. [70] 버전을 아는 사람은 수정 바람.
  71. [71] 하지만 같은 종교가 되면 성전을 못벌인다는 것도 유념하자.
  72. [72] 아이가 악덕 트레잇을 달고 엇나갈 경우엔 잘 타일러서 바로잡아야 하는데, 독실한 후견인은 그냥 신에게 맡겨 버리고 내팽개치는 선택지를 고를 확률이 높다.
  73. [73] 야곱처럼 차자로서 장자를 상대로 장자의 권리를 주장해 빼앗은 것이 유대교의 역사이며, 그 최종적 결과가 기독교이다. 예수유대인으로써 유대 사회 안에서 태어나 유대인으로 활동했으나, 결국 유대인은 예수를 차자로써 축출하려했고, 결과는 유대인이 선민의 지위를 이방인들에게 빼앗인 것이었다.
  74. [74] 가끔 성모의 이름으로 내리기도 한다.
  75. [75] 작위가 있는 인물 대상으로는 불가능하며, 어느 작위든 후계자인 경우에도 불가능하다. 물론 이쪽의 경우 사원 작위를 줘서 주교로 만들면 된다(...).
  76. [76] 매달 신앙심 0.3 증가, 상속 불가.
  77. [77] 자식이어서 불쌍해서 이러기도 하지만, 파문 상태인 인물은 항상 체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체포 가능 알림이 자꾸 떠서 성가셔서 풀어주는 경우가 많다.
  78. [78] 그래봐야 하락 정도가 매우 작아, 종교 차이로 인한 두 캐릭터 간의 적대감보다 적기 때문에 종합적으로는 오히려 관계도가 상승하는 셈이다.
  79. [79] Horse Lords에서 새로이 조정된 시스템으로, 원래 디시전이나 이벤트로만 가능한 부분이었으나 target decision이라는 개념이 생겨 외교 부분으로 들어왔다. 기본적으로 decision 폴더 내에서 모딩이 가능하기에 그동안 CK2+에서만 일부 구현되었던 상호작용 탭 모딩이 굉장히 용이해졌다.
  80. [80] 그런데 맘에 안든다며 다시 송환시키는 경우도 있다. 황은을 까먹는 건 덤.
  81. [81] 이 기한이 지나기 전에 죽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82. [82] 자신의 작위에 따라 전쟁 발발시 무료로 최대 2000명의 이벤트 병력을 받을 수 있다. 단, 증원되지 않고 완전히 평화 상태로 돌아갈 경우 해산된다. 징집은 전쟁 상태에 들어갈 때마다 가능하다.
  83. [83] 대신 능력치는 이쪽이 보정을 더 받고 나온다.
  84. [84] 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참고할 만한 사실로, 크루세이더 킹즈 2에서 이혼은 엄밀히는 이혼이 아니라 혼인성사의 무효화이다. 가톨릭과 정교회 양쪽 모두 이혼을 인정하지 않으며 오직 결혼성사의 무효를 선언해줄 뿐이다. 어떤 면에서는 이혼보다 강력한 조치로 아예 결혼한 적도 없는 관계로 만드는 것이다.
  85. [85] 황실 결혼 뿐 아니라 중국에서 보내주는 모든 가신은 처형 시 황은을 잃는다. 문제는 플레이어가 아닌 플레이어의 주군이 처형해도 마찬가지라서 중국 황녀가 사탄을 숭배하다가 플레이어의 주군에게 화형당하면 플레이어가 욕을 먹는다.
  86. [86] 본래 실크로드의 종점이 콘스탄티노플인 것을 밸런스 문제로 반영하지 않은 것에 대한 보상이라는 설도 있다. 동로마 황제는 코드를 뜯어보면 위치에 관계없이(…) 중국과 교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87. [87] 쌓아놓은 대량의 황은을 날리거나, 조공 답례로 받은 중국인들을 송환하는 등의 요구가 걸린다.
  88. [88] 이 경우, 안서도호부의 지배자도 중국 황제의 문화권에 따라 동일한 문화권의 사람이 등극한다. 다만, 바로 지배자가 갈아치워지는 게 아니고 후임자들부터 황제의 문화권과 같은 사람이 나오게 된다.
  89. [89] 꽤나 강해 보이지만 플레이어의 개입이 없더라도 태고의 신 시나리오 정도에서 시작해 100년 사이에 압바스가 페르시아까지 장악하거나, 인도 북부 혹은 전체를 통일한 강력한 제국이 탄생해 있다면 내내 성전만 얻어맞다가 바로 사라지기도 한다.
  90. [90] 기병대가 효과적으로 먹혔다는 언급이나 아즈텍이 총기를 운용하지 않는 점을 봤을때 라이플 수준까지 기술이 발달한 것은 아닌 듯하다.
  91. [91] 직접적인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안주고 인터페이스, 폰트, 포트레잇, 유닛 등 외관만 바꿔서 철인모드와 호환되는 모드들도 다수있다.
  92. [92] 본래 크킹2에 사용된 클라우제비츠 엔진은 1바이트 언어 코드만 지원해서 한글 출력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중국에서 2바이트 언어 코드 출력을 가능하게 만든 dll 파일을 만들었고, 이걸 갖다 써서 한글을 출력했지만 2.4 버전에서 패러독스사가 이걸 막아버렸다. 결국 한글 초중종성을 ASCII 코드 확장 영역에 배열하여 조합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다.
  93. [93] 실제 역사에서도 타마르는 유리와 이혼했다.
  94. [94] 아드리아노플 궁정에 아르파드 가문의 방계로 둘로, 아르파드 혈통을 모두 가진 가신(Mihael Kalamanos)이 있다.
  95. [95] 개혁 유무에 상관없이 합산된다. Viking, Sea King/Queen, Shildmaiden, Bersaker, Ravager 중에서 최소 하나의 트레잇을 가진 노르드+게르만 신화 캐릭터.
  96. [96] 이슬람 계열은 관용 기술 레벨을 최대로 올리기 전까지 남녀평등 상속법과 모계결혼이 불가능하지만, 중국 황족과 황은으로 결혼할 경우에는 모계결혼이 가능하다. 중국 천자의 성향은 시작할 때 랜덤으로 정해지는데 싫어하는 것에 무슬림/기독교/환관/금화/아랍인/비잔티움인(아르메니아 포함, 문화 유지시)/첩이 없어야 한 번에 받는 양이 늘어난다. 고두를 다녀오면 매달 조금씩 황은이 쌓이는 것도 활용해야 한다.
  97. [97] 바흐리 왕조의 국왕. 바이바르스의 아들을 밀어내고 술탄이 되었다. 맘루크 왕조는 1377년 이전은 바흐리 왕조/이후는 부르지 왕조가 통치했는데 게임에서는 샤자르와 칼라운을 같은 가문으로 처리했지만 실제로는 혈연이 아니다. 칼라운은 튀르크계이며 샤자르는 아르메니아계로 살리흐의 후궁 출신이다.
  98. [98] 가톨릭/정교회/네스토리우스파/합성론파는 게임에서 정통파끼리 서로 이단 및 이교로 간주하지 않는다.
  99. [99] 카이로가 준교 성지인 걸 이용해서 준교로 개종할 수도 있지만, 성지를 확보하려면 바그다드(아바스), 니샤푸르·카불(일 칸국), 물탄(델리)까지 밀어야 하고 일 칸국의 초반 둠스택 때문에 힘들다.
  100. [100] 기독교로 진행한다면 예루살렘 왕국이 멸망했을 경우 예루살렘 왕위를 만들 수 있다.
  101. [101] 과거 스팀 구동 방식이 아니던 시절에는 호스트의 아이피를 써서 개인 서버에 접속하는 방식이었다.
  102. [102] 기존에는 가지고 있는 사람만 그 활성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슬람 플레이나 공화국 플레이 등)으로 해당 DLC가 없어도 게임 참여 자체는 가능했었다.
  103. [103] 싱글 플레이에서는 성공 가능성이 없으면 외교 제안 버튼 자체가 비활성.
  104. [104] EU4의 메죽 모드도 비슷하게 이벤트 처리전용 국가와 프로빈스가 있다. 이것은 역설사의 모든 게임이 사실상 이벤트로만 명령어 처리가 되는 점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105. [105] 개개의 작위명 자체는 옳지만, 하위에서 상위로 올라가는 작위명들이 순서가 맞지 않거나 부적절하거나 그렇다. 특히 왕국급 지방관령은 카테파네이트여야 하는대 양대 모드 모두가 다른 이름을 쓴다.
  106. [106] 초기 설치시에 인도 전역과 아프리카 내륙 지방을 삭제하는 miniSWMH를 추가로 설치하면 그나마 감소 가능
  107. [107] 8500명쯤 되는 중기병 부대
  108. [108] 단, 아나톨리아가 멀쩡한 시나리오에만 존재하고, 아나톨리아가 날아간 알렉시아드에는 아콘토파올라이만 있으며, 라틴 제국 시나리오에는 당연히 바랑기안 가드만 있다.
  109. [109] 알렉시오스가 창설한, 아콘이라고 퉁처서 불려지는 각종 관직자, 지휘관들의 고아들을 모아 훈련시켜 만든 정예 무대였다.
  110. [110] 강력한 충격 기병 부대다 3000여명만 주어지지만 돈을 더 내면 6500까지 늘어나는 엄청난 사기성을 자랑한다.
  111. [111] Italo-Roman 등
  112. [112] 서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은 기본적으로 구성이 동일한 상비군과 전용 용병을 가진다. 이름만 라틴식이냐 그리스식이냐 차이일 뿐.
  113. [113] 그냥 제국이라면 다 겁나 쎄다. 다만 모더들이 신롬을 흑역사 쯤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전용 이벤트와 디시전이 거의 없는 신롬만 약하다.
  114. [114] 그리고 동로마 봉신들은 제국 쿠데타 음모 시전이 가능해서 봉신 관리 잘못하면 나라가 엎어진다.
  115. [115] MR 모드가 정식판이 나오면 MR과 PA가 CK2 유이의 비잔티움 작위명 고증 모드가 될듯하다.
  116. [116] 동로마 군사 시스템 구현을 위해 여러 시도를 하는 중인데 이 시행 착오의 결과로 동로마가 정신나간 사기 국가가 되어버렸다. 일단 상당히 많은 너프를 받을 에정이긴 하다.
  117. [117] 그 PA 모드조차도 동로마의 제국 수복 명분이 바닐라와 동일하게 공작령 단위였는대, GR에서는 왕국령 단위다!
  118. [118] 신롬 취급은 PA와 마찬가지로 영 좋지 않다. 신롬도 개편할 예정이긴 한데, 별 인기가 없어서 개편이 한참 뒤로 미뤄젔다. 신롬 전용 정부와 봉신 용병을 추가하자는 정도로 이야기만 나온 상태.
  119. [119] 다만 이 과정이라는 것이 정말 괴랄하기 그지 없다. 동로마 제국의 황제와 혈연을 가저야한다는 조건도 붙어있다.
  120. [120] 무서운 점은 망명 정부 끼리도 제국 수복 명분을 때릴 수 있으며 심지어 동로마가 부활해도 다른 망명 정부가 부활 비잔틴을 제국 수복 명분으로 때릴 수 있다.
  121. [121] 동로마는 원로원 의석을 자문회석으로 가지고 있다.
  122. [122] 다만 아직은 황무지 취급. 일단 에티오피아 쪽만 개편한 상태.
  123. [123] 눈 뽑기와 거세는 그리스를 포함한 비잔틴 문화권에서 모두 가능하다. 한족은 포로를 거세할 수 있으나 눈 뽑기는 불가능하다.
  124. [124] 특히 1066년 시나리오에서 두카스 가문 캐릭터의 능력치가 나쁜 편이다. 콘스탄티노스 10세는 능력치가 나쁘고 고령이며, 미하일 7세는 젊을 뿐 능력치가 나쁘다. Holy Fury부터 비잔티움의 계승법이 제국 선거제로 바뀌며 굳이 직계 혈족이나 아들이 아니더라도 황제가 될 수 있기에, 플레이어가 잡으면 미하일을 계속 후계자로 지정하지 않으며 즉위하지 못하게 시간을 벌 수 있지만 AI가 잡으면 답이 없다.
  125. [125] 기마 군주 DLC와 함께 적용된 패치에서 정치 체계가 자신의 최고위 작위를 따라가지 않게 됨으로써 봉건 군주가 공화국 작위를 얻게 될 경우 공화국은 없어지고 봉건 국가가 생기게 된다.
  126. [126] 크킹이든 유로파든 잦은 DLC 출시와 업데이트로 게임이 꾸준히 변화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컨버터는 기본적으로 두 게임의 '같은 시기' 버전 사이에서만 작동한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예컨데 크킹2가 2.2.1 버전일 때 만든 컨버트 시나리오를 유로파4 1.7.2 버전에서는 불러올 수 있다고 치면 유로파가 패치로 1.8 이후 버전이 될 경우 불러오지 못하거나 불러와봤자 깨지게 되는 식. 크킹 신버전에서 만든 컨버트 데이터를 유로파 구버전에서 불러오려 해도 당연히 깨진다. 그리고 솔직히, 같은 게임 내에서도 패치를 거치고 나면 세이브파일이 잘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킹을 하다 패치가 진행되었는데도 기존 세이브파일이 아까워 구버전으로 내리고 계속 진행하여 컨버트했지만 이 컨버트 시나리오를 돌리려먼 유로파까지 판내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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