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신화


1934년 5월 11일 러브크래프트가 그린 크툴루의 그림

창조자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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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성립 과정
2.1. 러브크래프트의 원전
2.2. 체계화
2.3. 현대
3. 번역 문제
4. 여담
5. 크툴루 신화 관련 용어
5.1. 종족
5.2. 등장인물
5.3. 지역 및 장소
5.4. 시설
5.5. 단체 및 조직
5.6. 등장하는 물건
6. 크툴루 신화 관련 작품
6.1. 원전
6.2. 관련작
6.3. 부분적인 차용, 모티브만 따온 작품
6.3.1. 정식 미디어
6.3.2. 비정식 미디어
7. 크툴루 신화 시간선(타임라인)
7.1. 개략적인 시간선
8. 관련 문서
9. 외부 링크

1. 개요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가 시작하고 어거스트 덜레스가 정리한 가공의 코즈믹 호러 신화.

크툴루 신화의 대략적인 세계관은 인류 출현 이전의 지구에서 인간의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기괴한 외계 종족들과 초월적 존재들에 대한 공포를 묘사하는데 근거하고 있으며, 까마득한 과거의 지구에서 이 세계 그 자체를 공포와 광기로 지배를 했었던 초고대 악신들의 신화라고 한다. 크툴루 신화에서 인간은 신의 관심을 받는 존재가 아닌, 보잘것 없는 일개 종족으로서 거대한 우주의 신비와 공포스러운 비밀들,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존재들에게 압도당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곤 한다.[1] 이 미지에 대한 공포를 바탕으로, 나아가서는 미지 그 자체인 고대 문명과 외계의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가 곧 크툴루 신화의 골자라 할 수 있다.

크툴루 신화라고는 하지만 정작 크툴루 자체는 딱 한 번 등장했고 이후에도 이름만 간간히 언급되는 수준이다. 사실 러브크래프트 본인은 요그 소토서리(Yog Sothothery)라는 이름을 더 선호했다고 한다. 어거스트 덜레스는 하스터 신화라는 제목을 고안하기도 하였다.

2. 성립 과정

2.1. 러브크래프트의 원전

초기의 크툴루 신화는 러브크래프트의 여러 소설이나 시에 단편적으로 언급이 되는 기술을 종합해야 대략의 윤곽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인간의 관점"에서 초월적인 존재를 단편적으로 언급하는 기술들 뿐이라 그리 체계적이지 못하다. 원래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은 거의 대부분 1인칭이나 그에 준하는 관찰자 시점이며, 전지적 시점에서 아이디어를 논한 것은 '네크로노미콘의 역사'를 비롯한 몇몇 작품뿐이다. 하지만 1인칭 치고는 이상할 정도로 쓸데없이 고퀄 설명이 상세한 경우도 많다는 점에서 작중에 나온 설명은 거의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정통주의자들은 원전들에서 직접적으로 나온 것들만이 진짜 러브크래프트 신화라고 주장한다. 물론 러브크래프트 본인도 다른 작가들과 교류가 있었고 다른 작가들의 영향을 받은 부분도 많다는 점에서 여기에 반론을 하는 견해도 있으며, 수없이 살이 덧대어져 이루어진 '크툴루 신화'와 이 중 러브크래프트 고유의 것이라 할 수 있는 '러브크래프트 신화'를 따로 분리해서 보는 시선도 있다.

러브크래프트 원전은 대부분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우주를 묘사하기 위해 신들의 존재 등이 두리뭉실하게 묘사되는 경우도 잦으며, 애시당초 러브크래프트가 설정 놀음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양반이었기에 오늘날 크툴루 신화 2차 창작은 대부분 그의 사후 체계화된 것을 따른다.

2.2. 체계화

이후에 고도의 러브크래프트 덕후인 어거스트 덜레스의 개입으로 체계화 되었다. 이 과정에서 크툴루의 배다른 형제인 하스터는 바람공기속성이 되었다.

체계적으로 만든 건 좋았지만 엘더 갓 개념을 집어넣어 크툴루 신화를 선악 구도로 만들어 코즈믹 호러의 절대적 절망의 구도를 희석시켰다는 혹평이 있으며[2][3], 또한 크툴루에게 물 속성을 주었는데 정작 크툴루는 바다 속에 갇혀 있다는 점에서 논리적 오류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2.3. 현대

기본은 코즈믹 호러이지만 러브크래프트 본인부터 드림랜드 관련 단편들 등 몽환적인 분위기의 판타지를 쓰곤 했던 만큼, 후대의 크툴루 신화 작품군도 코즈믹 호러 분위기를 충실히 따르는 작품이 있는 한편 타이터스 크로우같은 크툴후 기반의 일반형 판타지물 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한국에 비해 크툴루 TRPG부터 시작해서 크툴루 신화가 훨씬 대중적인 일본은 관련 창작을 할 수 있는 토양이 잘 마련되어 있어 엔젤 포이즌이나 기어와라! 냐루코 양같은 모에선을 쬔 작품들이 나오기도 한다.

이렇듯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재생산, 재해석 되어오면서 완전히 크툴루 신화 체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단순 모티브로 삼거나, 나름의 어레인지를 거쳐 차용하는 등의 작품도 늘어났다.[4]

3. 번역 문제

크툴루 신화에는 지구인과 조음기관이 전혀 다른 외계인들이 나오며, 이들의 이름 표기는 외계 언어를 인간 언어로 불완전하게 전사한 것이거나, 아예 일시적인 별칭이다. 따라서 국역할 때 발음이 '정본'과 다르다고 해도 원전의 발상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동서문화사판처럼 시리즈 내에서 고유명사가 통일되어 있지 않은 것은 문제이다.

예 : 크툴루-크툴후-쑤틀루-크투루후-크툴루프-크루루-쿠루루[5]

니알라토텝-나이알라트호텝-니알라트호테프-냐루라토호테프​

동서문화사에서 나온 러브크래프트 전집은 전권의 역자가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고유명사가 심각할 정도로 통일이 되어 있지 않다. 크툴르프로 번역되던 것이 크툴루프로, 후반에 가면 크툴루로 나오며, 사령비법이라고 번역되다가 네크로노미콘으로 번역되기도 하며, 심지어 아캄이 되었다가 아컴이 되었다가 제 멋대로다. 아무래도 역자가 이름만 한 명으로 걸려 있고, 사실은 여러 명이 번역한 게 아닌가 싶다. 또한 고유명사의 표기가 일어 중역의 느낌이 너무 강하게 남아 있고(Cthulhu를 크투루후クトゥルフ로 일본 번역서에서 표기 했었는데, 이 '후'를 'F' 발음으로 착각해 크툴르프로 번역한 것 같다.), 문체 자체도 영어 -> 일본어 -> 한국어 중역이라 각 언어에 대해 모르면 이해도 힘들다.

이후 황금가지에서도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발간하였으니[6], 보려면 이것을 보는 편이 좋다. 이쪽도 위어드 테일 쪽에서 퍼진 용어와는 다른 표기가 많아서 꽤나 아리송하지만, 중역을 거치지 않은 제대로 된 첫 러브크래프트 원전 출판물이기도 하며, 역자가 혼을 담아 세세한 주석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기 때문에 읽어볼 만 하다.

2009년 10월 23일, 일본에서 모에모에 크툴루 신화 사전이 발매되었다. 여담으로 이걸 사본 사람의 말에 따르면 모에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내용이 아주 충실하다고 한다.

2010년 4월 27일, 한국에서도 해설서란 이름으로 도해 크툴루 신화가 발매 되었다.

다만 여러 작품에서 나온 설정을 하나로 뭉뚱그렸고, 또 이를 현실의 역사와 연관짓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작가가 자의적으로 만든 오리지널 설정을 포함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듯하다. 일단 입문서로써는 괜찮지만 '해설서'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여러 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작품이라는 평. 링크 1 링크 2 구 엔하위키에 놀란 AK 담당자

그러나 크툴루 신화 자체가 러브크래프트의 원전에서 어거스트 덜레스에 의해 확립되고, 작가들에 의해 확장된 개념이기 때문에 너무 삐딱하게만 볼 필요는 없을 듯.[7]

그리고 책의 뒷면, 어느 사료를 참고해서 작성했는지 보면 알겠지만, 참고한 문헌량이 엄청나고 그 범위가 넓다. 아무래도 도해서 내부의 양을 늘리고 독자층을 늘리기 위해서 순수하게 작가가 쓴 소설 뿐만 아니라 별 걸 다 참조한 것 같다. 50년에 일본에서 나온 잡지라든가, 게임북, 홈즈가 나오는 추리소설 등등. 아마 그걸 전부 따져보기 전까진 해설서 내부의 오리지널 설정이 무엇인진 알기 힘들 것이다. 참고로 No.014에 나온 완즈님같은 경우는 "Esの方程式"이라는 게임에 나온 물건이다. 아쉽게도 2012년 11월에 다시 인쇄한 3쇄에서도 초판본을 재인쇄한 녀석이라 내용을 수정할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이 이야기의 출처가 어디서 나왔는지 정도로 적어놓았다면 좋았을 것이다.[8]

4. 여담

위에도 언급되었다시피 작가가 눈을 감은지 50년도 더 된 오래된 작품인데다가 작가의 성향상 현대의 창작물 같은 상세하거나 구체적인 요소가 약한 편이다. 작가 본인이 구체적인 설정에 대한 집착이 없어서 용어나 개념 등을 딱히 구분하지 않고 애매하게 혼용하기도 하며, 대부분의 작품이 미지의 존재를 단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접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서술되기 때문에 독자에게 그리 많은 정보가 주어지지는 않는 편. 이는 불가해한 존재를 다루는 코즈믹 호러 장르 특성상 당연한 일이다. 게다가 수많은 후대 작가들과 직/간접적인 패러디, 2차 창작물로 세계관이 엄청나게 팽창했기 때문에 공식 설정과 비공식 설정의 경계선도 모호한 편이다. 그러므로 자세한 설정을 따지면서 감상하기에는 부적합한 작품이며, 뭔가 이상한 용어가 등장하면 "아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는 것이 읽기에 편하다. 사실상 체계화된 설정이랄 것이 없기 때문에 작품군 전체를 반지의 제왕처럼 하나의 세계관으로 보기보다는 각 작품을 독립된 공포 단편처럼 읽는 것이 편하다.

이 때문에 당연히 설정 놀음이나 VS 놀이는 불가능하며, 애초에 코즈믹 호러라는 장르가 무력한 필멸자와 초월적이고 공포스러운 존재라는 단순한 구도를 취하고 있고, 그 구도에서 오는 절망적인 정서를 공포의 근원으로 삼는 호러 문학의 한 장르이기 때문에 마치 배틀물 만화를 보면서 하듯이 이런 걸 따지는 것은 올바른 감상 태도가 아니다. 각 작품마다 다뤄지는 신적인 존재들은 인간들은 대적 불가능한 엄청난 분들이고, 나머지 외계 종족들은 쩌리, 인류는 그보다도 못한 쩌리 중의 쩌리(...)라는 것만 이해하면 읽기에 충분하다. 사실 쩌리조차도 못 되는 먼지같은 존재, 혹은 신들이 심심해서 만든 장난감(광기의 산맥) 정도밖에 안된다.

러브크래프트가 죽은 지 50년이 넘었기 때문에 저작권은 없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상당히 복잡하지만, 일단 2008년 1월 1일 기준으로 최소한 유럽 연합 소속 국가들 한정으론 러브크래프트 본인 저작의 원전들은 죄다 퍼블릭 도메인에 속한다고 되어있다. "미키 마우스 보호법"으로 악명 높은 미국 본토는 한편 우여곡절 끝에 그 권리가 현재 산산조각에 팬들조차 정확히 뭐가 공짜고 뭐가 유료인지 멘붕 상태다. (그것도 현재 진행형으로 말이다.) 일단 저 크툴루의 부름 RPG를 만든 카오시움 사의 초창기 횡포에 대해 조금만 조사해봐도 머리를 싸매쥘 것이다(...)

뚜껑을 따보면 묘하게 무신론적이다. 신이 관광버스 두 대 분으로 나오는데 무슨 소리냐고 할지 모르지만 추상적인 의미로 신이라 불리며 숭배받을 뿐 자세히 보면 신이 아니라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초자연적인 존재들 또는 외계인에 불과하다. 진짜 신이라고 할만한 건 아자토스 정도이나 아자토스 역시 우주의 현신에 가까운 존재. 정확히 말하자면 범신론, 이신론에 가까우나 아자토스가 스스로의 의지와 감정, 욕망을 가지고 있으므로 절대신적인 면도 없다고 할 수 없다.[9] 그리고 모든 것이 아자토스의 꿈이라는 가설 하에서는 창조신도 될 수 있다. 하여간 러브크래프트 선생은 무신론자였으며 반지의 제왕이나 나니아 연대기 등의 당대의 판타지물과 비교해봤을 때 상대적으로는 종교적인 색채가 약하고 전통적인 신앙관의 안티체제적인 면이 강하다.

어떻게 보면 아자토스와 기독교의 야훼의 차이가 크툴루 신화의 정체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아자토스야훼전지전능하고 우주 그 자체를 창조해낸 존재라는 공통점이 존재하나, 야훼의 경우에는 자신의 모습을 따서 인간을 만들고 다른 만물을 지배토록 했고,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인간을 쫓아내나 그 이후에도 갖은 관심을 다 보인다.하지만 아자토스는 생각 자체가 초월적인 신들마저도 알 수 없는 눈먼 백치로, 인간에 대한 관심이 없고 인간이 아자토스를 보면 스스로 감당이 안되어 존재의 근본이 파괴되어 소멸이 되어버린다. 이는 기독교 신화와 크툴루 신화의 차이를 보여준다 할 수 있는데, 야훼는 근대 이전 인간이 여럿 만들던 인간 중심적 세계관을 보여준다면, 아자토스인 경우 인간 따위 우주의 티끝에 불과한 과학 이후의 세계관을 담고 보여준다고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크툴루 신화 세계관 자체의 특징으로는 대부분의 인류개념 속에 자리잡힌 신화적 양면성, 즉 '이전 세계관에서 흔히 나오던 선신과 악신의 개념과 신선 vs 악신의 구도 자체가 없다'라는 것이다. 이는 러브크래프트 사후 어그스트 덜레스가 정립해놓은 요소 중 하나인 엘더 갓들 또한 인간에게 별 관심이 없는 것에서 알 수 있다. 그리고 인류의 문명 탄생은 위대하기 이를데 없는 고대의 존재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며, 그들은 인간에게 자비 및 관심조차도 없으며, 아주 하찮은 존재로만 여기고 있다. 이 때문에, 다른 신화에서 신들이 인간에게 시련을 주기는 하더라도 대체로 선신이 많은 것과는 다르게 크툴루 신화 내에서는 이드라와 같은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죄다 악신으로 분류되어서 인간을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 존재들 밖에 없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일반적인 다신관 속의 신들처럼 자연의 요소를 나누어 지배하는 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만유의 주자재로서 인간의 법리에서 정과 선, 자연계의 법리에서는 질서와 조화에 자리한 이원론적 신 혹은 악신과도 전혀 관계없으며, 사실 신이라고 일컬어지나 진정한 개념의 신이라기 보다는 인류가 아닌 이세게의 초자연적 존재이자 인류의 상식을 뛰어넘는 힘을 가진 불사의 생물로서 그 거대함과 가공할 위력과 소름끼칠 정도의 냉랭한 무심으로 인해 오로지 두려움 섞인 시선으로 올려다 볼 수 밖에 없는 대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신격체들은 인간의 입장으로서는 오로지 악신일 수 밖에 없으며, 인류는 그 악신들의 손에 목숨을 매달고 있는 가련하고 희망없는 피조물이며, 인간에게 관대 및 자비를 보일만한 성향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기에[10] 인류미래는 지극히 어둡고 암울하며, 니알라토텝과 같은 경우를 제외한다면은 대다수가 인간사에 일일이 관여 혹은 인류의 세사을 의도대로 끌고가려는 이들은 아니기 때문이며, 그들이 종복으로 따로 창조한 노예종족들의 후손이나 조금의 연민의 대상이라도 되어 살아남고자 하는 인간들이 그들을 숭배하며 섬기고 있다고 한다.

간단히 기술하면, 인류와는 별반 상관없이 자기 나름대로 살아가는 존재이나, 그들의 일보 일보는 전 지상 생물의 운명을 결정지으며, 오래 전 무우와 아틀란티스 대륙을 이유없이 멸망시키는 것만 보아도 생물을 절멸시키는데 아무런 죄책감도 거리낌도 없업슨 잔혹한 주인들이며, 우리가 살갗을 타오르려는 개미를 밟고 귀찮게 구는 파리모기를 잔인하게 잡아죽이듯, 그들의 인간들에 대한 관심은 그러한 식이며 최악의 경우 거둥 한번에 단번에 쓸려버리는 결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인류는 오로지 저들의 유희와 도구를 위해 창조가 된 존재에 지나지 않기 떄문에, 저들이 인간을 다루는 방식은 벌레와도 흡사한 편이다. 만일 위험한 호기심과 담력으로 무장한 살마들이 숨겨진 존재들의 비밀을 알게 되거나 그러한 시도를 하려 한다면, 그들은 자신의 추종자들을 시켜 암살 혹은 종족에 따라서는 직접 영향력을 행사하여 자신들의 세계로 영원히 데려가 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크툴루 신화의 전체 맥락을 간단히 본다면 추방된 구 지배자들과 차원 밖과 지구 내부의 지저세계, 깊은 심해의 옛 도시, 즉 르뤼에에 은둔하며 언젠가 그들의 잠이 깰 때 지구의 지배권을 다시금 탈환한다라는 대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또한, 지구에 있는 인간을 비롯한 지적 생명체들은 원시의 지구, 즉 지적 생물이 존재치 않았던 시절에 머나먼 우주에서부터 도래하여 지구를 지배하온 신들에 의하여 창조된 존재들이며, 인간을 비롯한 지적 생명체들을 창조해낸 신들은 자신이 창조해낸 피조물들을 공포광기로 세상을 손 아래 부리는 존재들이다. 이들은 갑자기 깊은 잠에 들어 태평양의 해저에 안식을 취하고 있으나, 결코 '꿈꾸지만 죽지 않는' 신적 존재들로써 가끔식 소수의 인간들에게 실체를 드러내기만 한다.

인류 문명 탄생 이후 현재까지 수만 여년의 시간, 즉 크툴루 신화의 전체 시간선에 비해서는 지극히 짧기만 한 인류 흥성의 시기는 단지 이 신들이 수면을 취할 동안 이미 예정된 종말의 때를 잠시 보류해 놓은 소박한 평온일 뿐이며, 별이 바로잡힐 대 그들이 다시 지배자로서 지상에 나타나게 되면, 인류공포고통을 못 이겨 미치게 되어 결국에는 절멸하고 만다라는 지극히 두려운 미래상이 러브크래프트의 소설 곳곳에 암시되어 있다. 이토록 무서운 세계관 속의 인류우주의 중심도, 만물의 영장조차도 아니며, 오로지 아득한 과거지구에 내려온 그레이트 올드 원,크툴루 스타 스폰이라고 불리는 외계의 존재들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에 불과하며, 기독교의 가르침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고귀한 존재가 아닌 오로지 창조자의 손에 장난삼아 실험 과정 중 하나로 만들어진 하찮은 피조물에 불과할 뿐이라고 한다. 러브크래프트 소설과 러브크래프티안 작가들의 소설 곳곳에 등장하는 네크로미노콘,그레이트 올드 원과 같은 정체불명의 조어들은 모두 이 신화의 한 부분이라고 한다.

크툴루 신화의 우주관은 "어둠 속에서 속삭이는 자"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시공으로 구성된 이 3차원 우주는 끝없이 이어진 우주 원자에 속해 있다. 라는 놀라운 설명과 함께, 그 우주 원자가 곡선, 각도, 그리고 물질 및 반물질의 전자공학적인 조직을 구성한다고 했다. 나는 지금까지도 에클리가 암시한 그 모든 이야기를 결코 믿을 수가 없다"와, "우리의 현실 세계는 거대하고 불길한 구조를 이루는 하나의 원자에 불과하며, 미지의 영역이 세계 도처에 밀려들어 어디든 자리를 잡고 있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힌 채, 청년 로덤은 형식적 종교와 신비학의 원천을 차례로 비워 버렸다", 광기의 산맥에서 "앞으로 공개할 사진들이 없었더라면, 나는 정신병자로 감금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내가 보고 추측한 것들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단편적인 역사의 초기 부분, 별 모양의 머리를 지닌 존재들이 지구에 오기 전에 다른 우주, 다른 은하, 다른 행성들에서 살았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그들만의 신화로 해석해도 좋을 것이다."라는 언급을 통하여 무한히 많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우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런 이질적인 분위기와 막강한 힘 그리고 인간을 듣보잡 아오안 취급해대는 냉혹무비한 속성 때문인지, 여러 신화의 신들이 섞여 살 수 있는 크로스오버 세계관에서도 크툴루 신화의 신들이 같이 등장하는 작품은 손에 꼽을 정도다. 나온다 해도 다른 신들에게 경계받거나 퇴치해야 할 대상인 천하의 악신으로 지목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본의 작품(주로 오타쿠계)에서 크툴루 신화를 인용하는 경우 러브크래프트의 원작이 아닌 〈크툴루 신화사전〉 등의 해설서를 인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설정을 잘못 인용하거나 2차 창작 작가들의 설정을 인용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르뤼에 이본. 이건 나무위키도 예외가 아니다. 영문 위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을 당당하게 써놓은 문서가 수두룩하니 인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라도 있으면 모를까 나무위키는 출처 사용을 강제하지 않아서 이게 어느 작가가 크툴루 신화를 차용해서 만든 새로운 설정인지, 아니면 작성자가 인터넷에서 떠도는 뇌피셜을 쓴 건지 구분할 수가 없다.

크툴루 신화의 탄생 과정으로는 맨 먼저 "러브 크래프트" 본인의 생 후반에 러브크래프트 서클의 작가들 사이에서 러브크래프트 신화의 모티브가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러브크래프트는 각 작가의 고유한 이야기 전개를 인정하고 한 작가에 의해 사용된 요소가 반드시 다른 작가의 체계의 일부가 될 필요가 없음을 인정한 하였다. 곧이어 미국의 호러 작가 어그스트 덜레스가 신화 자체를 확장하고, 원소 체계를 고안해내었다. 델러스의 작품은 이전 러브크래프트 및 다른 서클 작가들의 음울하고도 허무주의적인 분위기와 대치되었으며, 이 때문에 크툴루 신화는 크게 러브크래프트 단계와 어거스트 델러스의 단계로 나누어졌다고 볼 수 있다. 그 이후 1981년 카오시움에서 크툴루의 부름 RPG가 출시됨으로서 더욱 본래의 모습과 멀어지게 되었으며, 게임과 관련된 출판물들은 여러 존재들의 가계도를 정립해냈다. 추후 다니엘 함즈는 크툴루의 백과사전격인 엔사이클로 페디어 크툴리아나를 출판했다.

그리고 1917년 7월경에 크툴루 신화가 만들어졌는데, 1917년경에는 이런 설정이 없었기에, 문학계에서는 그야말로 신선하기 이를 데가 없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생전에 듣도 보도 못한 괴물들의 엄청난 존재감에 무력해지는 인간상을 본 작가들은 불쾌감을 느낀 작가들도 있었지만 그만큼 충격을 받고 이 이야기의 설정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나간 세계관에서 주인공이 한없이 나약한 존재로 비추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코즈믹 호러의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크툴루 신화에 대한 걸 인간과 개미로 비유해 분석한 글

5. 크툴루 신화 관련 용어

5.1. 종족

  • 인간 외의 종족
    • 구그
    • 구울
    • 나이트건트
    • 날아다니는 폴립
    • 다크 영
    • 딥 원
    • 문 비스트
    • 미고
    • 뱀 인간
    • 별의 전사
    • 비야키
    • 샨타크
    • 샤가이에서 온 곤충
    • 쇼거스
    • 예쿱족
    • 올드 원
    • 이스의 위대한 종족
    • 크툴루 스타 스폰
    • 크토니안
    • 틴달로스의 사냥개
    • 쵸 쵸
    • 아크만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에릭스의 벽 속에서 등장하는, 금성에서 산다고 하는 지렁이같이 꿈틀거리는 생물이다.
    • 검은 날개를 가진 존재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크툴루가 부르는 소리에 등장하는 종족. 그레이트 올드 원과 동맹을 맺고 있다고 알려진 종족으로, 1907년 11월 1일 뉴 오올리안즈 남부 늪지에서 발견된, 크툴루 숭배 의식에서 자행된 인신공양은 이 검은 날개를 가진 존재와 관련 있을 거라고 한다.
    • 부오퍼스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미지의 카디스로 향하는 꿈속의 모험에서 등장하는 생물. 드림랜드에 있다고 하는 기묘한 모습의 둔중하게 생긴 생물로, 오크라노스 기슭에서 물을 마시기 위해 나무 바깥으로 나갈 때면 경계심이 높아진다.
    • 불꽃 안개의 아이들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은빛 열쇠의 관문을 지나서에 등장하는 생물. 인간에게 선대의 지식을 전해주기 위해 지구로 온 존재들로, 러브크래프트와 그 이야기를 공저한 E. 호프만 프라이스는 블라바스키의 신지학 체계에서 이 캐릭터를 가져왔다고 한다.
    • 갑충족(Coleopteran)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시간 바깥의 그림자에 등장하는 종족. 머나먼 미래에 지구를 지배하게 될 거대한 딱정벌레 종족으로, 이 종족은 이스의 위대한 종족이 날아다니는 폴립의 가공할 공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자기들의 영혼 전부를 전이한 대상들이라고 한다.
    • 가스트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미지의 카디스를 찾아가는 꿈속의 모험에 등장하는 종족. 구그나 구울 사이에서 구별하지 못하는, 자연광 속에서는 살 수 없는 드림랜드의 생물로, 그들은 진의 계곡에서 살고 있는데 캥거루처럼 기다란 뒷다리로 껑충거리며 뛰어다닌다고 한다.
    • 그노프케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박물관의 공포, 폴라리스, 미지의 카디스를 찾아가는 꿈속의 여행의 등장 종족. 날렵하게 휘어진 뿔을 가지고 있는, 그란린드 빙설의 전설에 등장하는 털북숭이 종족으로서, 때로 두 다리로 걷지만 네발 또는 6개의 발로 기어다닌다고 한다. 크툴루 신화에서는 유인원과 유사한 드림랜드의 식인종으로서 로마르 인들에게 패배당했다고 설정하고 있다고 한다.
    • 하이퍼보리아인 -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들은 그리스의 북단지방에 산다고 하는 가공의 종족이라고 한다. 이들의 시대인 하이퍼보리아 시대는 레무리아 대륙에서부터 클라크 애쉬튼 스미스가 주 배경으로 삼은 무우와 아틀란티스 문명의 창성기를 포함한다고 한다. 그 이후 로버트 어우너 하워드의 바바리아 코난이 활약하던 하이퍼보리아 시대는 레무리아-무우-아틀란티스로 이어지는 구세계가 지각 변동(어쩌면 옛 신들의 위력에 의한)으로 조각조각 갈라지고 침몰한 후에 등장한 하이퍼보리아의 후속 시대라고 한다.
    • 이브의 종족(이비안)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이름 없는 도시, 사르나트에 찾아온 파멸에 등장하는 종족. 거대한 수생 도마뱀 보크투그의 해록색 우상을 숭배하던 이브의 주민들로, 돌출된 안구에 흐늘거리는 입술, 그리고 기이한 모양새의 귀를 지닌,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녹색빛의 존재로 묘사되며 달의 야수들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사르나트 근처에 살았던 점을 제외하곤 인류와 별 접점은 없었지만 이브의 종족을 불쾌하게 여긴 사르나트인들이 군대를 구축하고 습격해 말살했다.
    • 곤충 철학자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잠의 벽 너머에 등장하는 종족. 목성의 4번째 달에 서식하는 포복성 생물이라고 한다.
    • 렝 스파이더(Leng Spider) - 보통 렝 고원에 서식하는 자주빛 대형 거미류로, 거의 20피트까지로 자랄 수가 있다고 한다. 그들은 차원의 문을 통해 우리 세계를 넘나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지능이 높으며 농도 짙은 독액을 분비하며, 먹이를 잡고 서식하기 위해 거미줄을 친다고 하며, 렝 스파이더가 특별히 선호하는 먹이는 렝 고원의 주민들인 렝지언[11]이라고 한다. 또한, 렝 스파이더 하나는 잘 방비된 집단에게는 그리 위험하지 않으나, 만일 한 차례 알을 낳아 그것들이 부화되기 시작한다면, 그 상황을 제지하기도 전에 모든 도시가 파괴될 수가 있다고 한다.
    • 마가버드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미지의 카디스를 찾아가는 꿈속의 모험에 등장하는 존재로, 송진이 흐르는 오리압 숲에서 살고 있다고 하는 맹금으로, 상당히 아름다운 깃털을 가진 새라고 한다.
    • 도마뱀 인간 - 에릭스의 벽 속에서 등장하는 존재들로, 금성에 거주하고 있다. 포그, 에크버크, 그리고 자나트에 의하면 아마 현명한 존재인 것으로 보여지며, 가슴에 돋아난 촉수들을 통하여 생리적으로 대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은 크리스탈을 숭배하며, 어쩌면 에릭스 혹은 에리시니안 고지에다 은밀하게 감추어져 눈에 띄지 않는 미로를 세운 자들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 별의 흡혈귀 - 로버트 블록의 저서 별에서 온 샴블러의 등장 생물. 외우주에서 살고 있는 항상 피에 굶주린 생물로, 무지막지한 발톱으로 먹이를 붙잡고는, 그 불행한 희생자를 짓눌러 피를 짜내서는 관처럼 생긴 흡반으로 피를 빨아들인다고 한다. 평소 눈에 보이지 않으나, 이것이 충분히 식사를 마친 후면 소화되지 않는 희생자의 피가 들어차 있어 일시적으로 보이기도 한다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도 이 몬스터가 도착하거나 있는 곳에서는 항상 조소하듯이 불가사의하기 이를 데 없는 웃음소리가 수반되는데, 이것이 배를 다 채우고 곧바로 떠나버리고 나면 섬뜩하고 끔찍한 웃음소리만 뒤에 남는다고 한다. 마법서 "데 베르미스 미스테리어스"에 이 생물을 소환하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으나 실행은 상당히 위험하다. 그 이유가, 이 흡혈귀가 소환자까지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무어라 칭할 수 없는 존재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The unnamable에 등장하는 존재. 정말 "무어라 칭할 수가 없을" 만치 인간의 이해에 도전하는 존재로, 비록 쓸모있을 법한 어떠한 분명한 묘사는 없다 하더라도 그것의 외양에 관한 암시는 많이 있는 편이다. 이 생물은 아캄의 오래된 묘지터 안에 있던 17세기 무덤 근처에 서있는 어느 집에서 서식한다라는 보고가 있다고 한다. 기형의 눈을 지니고 있으며, 껑충껑충 뛰는 방식으로 움직이는 그 생물은 짐승 이상 인간 이하에 해당되는 중간 존재에 해당된다. 아무 것도 없는? 최근의 기괴한 전설들은 유기체로 이뤄질 수 있을 그 무엇보다도 더더욱 소름끼치는 기괴한 괴물의 출현을 거론한다고 한다. 달 없는 밤의 묘지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낡은 집과 뒤편의 토굴, 그리고 그 옆 무덤가에 나타나는, 때로는 눈에 보이나 때로는 오로지 촉각으로만 느껴지는 거대한 짐승의 형상이 출몰한다라는 것이다. 이 이름없는 존재는 부주의한 여행객을 습격하여 뿔 모양의 마크를 그들의 가슴에, 원숭이 같은 발톱을 그들의 등에 남긴다고 한다. 그리고 어딘지 사람을 닮은 듯한 손자국과 쪼개진 발굽 흔적이 먼지 속에 남는다고 한다. 1920년 초 조엘 맨튼과 랜돌프 카터라는 이름의 그의 동료는 불행히도 그 존재에게 습격을 받았다고 한다.
    • 수수께끼의 왕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미지의 카디스를 찾아가는 꿈 속의 여행에 등장하는 존재. 이 보이지 않는 자들의 궁전은 인콰노크에 있으며, 그곳의 군주와 그 부하들은 궁전으로 오르는 비탈길 위에서 야크의 등에 타거나 야크들이 끄는 전차에 오른 모습으로 잠깐 눈에 띄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는 호기심 가득한 관찰자에게 기이하고 위험한 꿈을 전달하고 하는 모든 샨타크의 옛 조상의 파수꾼이라고 한다. 베일에 가려진 또 다른 존재로서 랄라 로크가 있다고 한다. 로버트 챔버의 영혼의 파괴자에 등장한다고 한다.

5.2. 등장인물

  • 랜돌프 카터
  • 타이터스 크로우
  • 라반 슈뤼즈베리
  • 대마법사 에이본
  • 리처드 업튼 픽맨 - 픽맨의 모델의 주요 인물.
  • 압둘 알하자드
  • 루드비히 프린
  •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 윤츠
  • 다레트 백작
  • 알버트 N. 윌머스
  • 헨리 웬트워스 에이클리
  • 오비드 마쉬
  • 닥터 웨스트(허버트 웨스트)
  • 로버트 해리슨 블레이크
  • 조지프 커윈
  • 리처드 빌링턴
  • 에드윈 윈스럽
  • 솔라 폰즈
  • 파라오 네프렌-카
  • 헨리 아미티지
  • 지타의 사이몬
  • 제이독 알렌 - 메사추세츠 인스머스의 시민이며, 그곳에서 1927년까지 인간으로 남아있었다고 하는 극소수의 주민 중 하나라고 한다. 1831년경에 태어난 인물로, 그는 오베드 마쉬 선장이 다곤의 비밀 종단을 인스머스에 이끌어들인 과거사와, 도시의 쇠락, 인스머스의 얼굴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말해줄 수가 있었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위스키만 충분히 제공해준다면 술고래인 알렌은 귀를 기울이는 누구에게나 이야기를 털어놓고는 했으며, 그는 정처 없이 이웃을 배회하고 있었으나, 소방서 주변에서 늘어져버린 모습으로 종종 눈에 띄고는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27년 6월 15일에 지역주민, 즉 인스머스에 살던 인물들에 의해 살해당했는데, 그것은 인스머스와 관련된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외지인에게 누설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조지 감멜 엔젤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크툴루의 부름에서 나오는 등장 인물.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브라운 대학교에서 명예 퇴직한 셈족 언어학 교수. 고대 비문학 권위자로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해안가에서부터 짧게 끊어진 가파른 언덕 중턱에 나 있는 이상하리만치 어두운 골목길에서부터 나온 뱃사람같은 흑인'에 떠멀려진 이후, 향년 92세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엔젤 교수는 죽기 직전까지 프로비던스에 있는 윌리암스 거리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는 1925년 3월동안 빈발했던 꿈의 영상들과 관련된 크툴루의 형상이 새겨진 점토 부조에 대한 초기의 연구를 지휘했으며, 이 비전들과 부조는 르뤼에의 부상과 크툴루의 부활을 기도하는 가운데에서 두드러지게 도시화가 되었다고 한다.
  • 유인원 공주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아서 저민과 그 일가의 비밀의 등장 인물. 콩고의 회색도시에 거주하는 수수께끼의 흰 유인원 종족의 일원. 위대한 백색의 신(웨이드 저민 경)의 배우자. 그녀는 배우자와 함께 그 도시를 다스렸으며, 그에게 아들을 낳아주었다고 한다. 셋은 한동안 아메리카로 건너왔으며, 그곳에서 웨이드 경은 그녀가 아프리카에서 만난 포르투갈 무역상의 딸이라고 말함으로서 아내의 기이한 습성과 용모를 설명했다. 그녀가 영국에 머무르는 동안 그녀는 저민 저택의 외딴 별채에서 살면서 외롭게 웨이드 경을 기다렸다고 한다. 그들이 다시 회색도시로 돌아오자(아들인 필립은 잉글랜드에 남았다) 공주는 죽었고 웨이드 경은 그녀를 미라로 만들었다고 한다. 박제된 몸은 그것을 소유하는 부족에게 있어 패권의 상징이자 포상으로 상당한 욕구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 아르뛰스 보노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크툴루가 부르는 소리의 등장 인물. 1925년 크툴루의 정신 호출과 르뤼에가 수면 위로 부상함에 따라 감응받은 프랑스 화가로, 감응의 영향력이 무척 컸던 탓에 그는 르뤼에를 묘사한 "꿈의 풍경"이라는 제목의 그림을 그려내었으며, 그가 그린 그림은 1926년 봄 파리 살롱에 전시되었다고 한다.
  • 아탈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다른 신들의 등장 인물. 드림랜드의 웉라에 사는 선신들의 대사제로, 한 여관 주인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지구의 신들의 사제였던 바르자에게 사사받게 되었으며, 나중에 그를 수행하여 하테그 클라를 동반했다고 한다. 현재 아탈의 나이는 300세가 넘은 상태이지만, 지금까지도 그는 대사제로서의 의식을 주재한다고 한다.
  • 유니스 뱁슨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출입문의 괴물의 등장 인물. 에드워드와 아시너스 더비의 3년간의 결혼기간 동안에 그들을 시중을 들었던 매사추세츠 인스머스 출신의 3명의 하인들 중 하나라고 한다. 유니스는 두드러진 이형의 용모에 피부가 가무잡잡한 젊은 여성으로 묘사가 되며, 생선 비린내를 끊임없이 발산하는 듯하다. 아시너스의 실종시 고발과 항소가 한창 진행 중에 에드워드는 하인들을 내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3개월 후 에드워드가 사망할 때까지 침묵을 보증하는 댓가로, 그녀를 포함한 인스머스의 하인들에게 수표가 발송되었다고 한다.
  • 헤너 빅스비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납골당에서의 등장 인물. 1870년에 사망하여 장의사인 조지 버치가 매장했던 페크 밸리의 주민. 그녀의 시신을 페크 밸리 공동묘지에서 그들이 살던 도시 내의 공동묘지로 이장해주기를 바랬던 헤너의 가족들이 캐프월 판사의 시신을 그곳에서 대신 발견하게 될 무렵, 자신의 지나친 무감각과 무심으로 인해 버치는 큰 고난을 겪게 되었다고 한다.
  • 바르톨로메오 코르시 - 12세기의 파렌체 수사로, 이스의 위대한 종족 중 하나의 정신 전이 대상이었다고 한다. 이스의 전이자는 근 기원전 1억 5천만년전의 과거로 그를 돌려보내어버렸으며, 그곳에서 그는 파즐리 교수와 대면했다고 한다.
  • 베쓰무러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어둠 속의 속삭임의 등장 인물. 신으로서, 던세이니 경의 작품 속 주요 캐릭터라고 하며,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에서는 잠시 이름만 등장한다고 한다.
  • 조지 버치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납골당에서의 등장 인물. 1881년까지 페크 밸리 마을의 장의사였던 인물로, 굳은살 박힌 피부에 오늘날에는 야만적이고 비합법적이라 여겨지는 장의 경험에 의지하는 촌박한 인물이라고 한다. 악인은 아니지만, 많이 게으르면서도 둔한 편이었던데다가, 직업적으로 바람직한 자세를 가진 사람은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1881년 4월 15일은 버치의 사고방식이 전적으로 바뀌게 된 사건이 발생한 날이었다고 한다.
  • 보엠 수병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사원의 등장 인물. 1917년 6월 18일 제 1 차 세계대전시 영국 배 빅토리 호를 침몰시킨 U-29에 승선한 Imperial 독일 제국의 해군 승무원. 배를 파괴하고 승무원을 살상한 후, U-29는 잠수하여 석양 무렵에 다시 부상했다고 한다. 배의 난간에 딸려온 것은 빅토리호의 선원 중 하나로 추정되는 수병의 시신으로, 그 시신은 잠수함과 선원의 종말의 시작을 고하며 물속으로 던져졌다고 한다. 6월 19일, 보엔은 심한 병이 들었고 20일에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렸으며, 헛소리를 못하게 하기 위해 배의 지휘관인 헨리히가 그를 죽였다고 한다.
  • 이노크 보웬 교수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어둠의 출몰(번역 제목으로는 누가 블레이크를 죽였는가)의 등장 인물. 현대의 별의 지혜단 교파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1844년경 보웬은 비학과 고고학 연구를 하던 중 이집트로부터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 돌아왔으며, 그리고 페더럴 언덕의 프리 월 교회를 사들였다고 한다.
  • 닥터 보일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시간의 그림자의 등장 인물. 1930년대 중반 동안 나다니엘 피즐리의 꿈의 장면들을 익숙히 접하게 되었다고 하는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의사. 로버트 메켄지가 고대 유물을 발견하였을 때, 사막에서 풍화된 석조 블록을 발견하고 닥터 보일에게 그 사실을 설명해주었다고 한다. 보일은 발견에 대해 피즐리에게 편지를 써보라고 메켄지를 권유했으며, 미스카토닉 대학교로부터 급송된 결과물을 가지고 그는 이스인의 도시가 실제로 존재했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작업을 도왔다고 한다.
  • 브릭슬롬 자작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아서 저민과 그 일가의 비밀의 등장 인물. 브릭슬롬 7대 자작이며 로버트 저민과 결혼하였던 소녀의 아버지라고 한다.
  • 브라인 젠킨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마녀의 집에서의 꿈의 등장 인물. 케자아 메이슨의 동료. 1600년대 후반에 이름을 붙인 아캄의 지역민에게 있어 브라운 젠킨은 1692년경에 처음 나타났다고 기록하고 있다. 기록에는 11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것을 보았음을 증명했다고 한다. 심지어 가장 최근인 1928년 그때까지도 도시민들이 그 생물을 보았다고 기록하는데, 세기를 넘는 동안에도 그것에 대한 설명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설치류 같은 이 생물은 긴 털로 쥐의 용모를 지니고 있었다고 묘사가 된다. 육식동물의 날카로운 엄니가 돋아있고 흉악하게 생긴 얼굴은 턱수염이 난 인간의 모습이며, 앞발은 자그마하고 호리호리한 인간의 손과 같다고 한다. 브라운 젠킨은 케자아 메이슨과 그 악마[12] 사이의 메신저였는데 자신의 피로 키워졌으며 그 피를 마치 흡혈귀처럼 빨았다고 한다. 그 목소리는 메스껍도록 큭큭거리는 소리였으며 모든 언어로 말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1920년대 말, 월터 길먼이 케자아 메이슨을 멸하는 일에 성공하자 브라운 젠킨은 길먼의 가슴에 구멍을 뚫고는 심장을 먹어치워 버렸다고 한다. 그 다음 그 생물은 마녀의 집 벽으로 즉시 사라져버리고는 다시는 살아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1931년 12월, 일꾼들과 경찰은 마녀의 집 지붕층 바닥에서 그것과 닮은 해골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 클레이스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달의 늪지의 등장 인물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사냥과 달의 처녀신인 아르테미스의 사원에서 백발의 머리에 상아 왕관을 쓴 채 무아상태에 들어있다고 하는 고령의 달의 사제들로, 아마 그리스 시가에서는 클리오로 불린다고 한다.
  • 크톰 야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시간의 그림자의 등장 인물. 기원전 1만 5천만년 전 키메리안의 족장으로, 이스의 위대한 종족 중 하나의 정신 전이 대상이었다고 한다. 이스의 전이자는 근 기원전 1억 5천만년 전의 과거로 그를 돌려보내었고 그곳에서 그는 피즐리 교수와 대면했다고 한다.
  • 댄포스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광기의 산맥의 등장 인물. 미스카토닉 대학의 불운한 탐사팀의 일원. 드와이어 교수에 의하면 댄포스는 남극에서 렝 고원과 올드 원이 만든 잃어버린 도시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최초의 탐사를 하는 중 그와 드와이어 교수는 쇼고스의 마수로부터 간신히 목숨을 구하여 탈출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것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서로에게 비밀을 지킬 것을 맹세하였고 그 사실에 대해 누구에게도 알리기를 거부했다고 한다. 그들이 잃어버린 도시에서부터 광기의 산맥 너머 동쪽으로 귀환 비행을 할 때 댄포스는 후방에서 어떠한 것을 목격하고는 공포로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렸다고 한다. 사실 그것은 높은 고도나(그는 광기의 산맥을 비행기로 넘고 있었다) 그를 바라보았던 방향(동쪽)으로 인한 착각이었을지도 모르는데에도, 사망하는 그 순간까지 댄포스는 본 것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했다고 한다. 누군가는 그가 본 것이 차가운 불모지 카디스의 저주받은 산맥과 틀림없이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는 한다고 한다.
  • 엘러리 교수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마녀의 집에서의 꿈의 등장 인물. 마스카토닉 대학의 화학자 월터 길먼과 프랭크 엘우드가 죽기 전에 행했던 다차원 속으로서의 여행 중에 발견한 자그만한 작은 동상의 분석을 맡았던 교수로, 그는 이 지구상의 것이 아닌 세가지 요소와 더불어 백금과 철, 텔루륨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한다.
  • 프랭크 엘우드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마녀의 집에서의 꿈의 등장 인물. 마스카토닉의 대학생으로, 마녀의 집의 세입자. 엘우드는 월터 길먼의 동료였다고 한다. 길먼이 쇠약해지는 동안 엘우드는 다른 이들이 심중만 두고 있던 사실을 월터 길먼에게 확인시켰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길먼의 발열이 몽유병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 드림랜드의 대사제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미지의 카다스를 향한 몽환의 추적의 등장 인물들. 드림랜드의 렝 고원에 있다고 하는 모놀리스들에 둘러싸여 보호되는 광대하고 거대한 무창의 천연속 건물 속에 있다고 하는, 노란 실크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끔찍스러운 외양의 대사제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 위치에 기초해 본다면 그들은 인간이 아닌 문비스트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 크라논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울타의 고양이들의 등장 인물. 울타의 전 시장으로, 문제의 노부부가 도시의 고양이들에게 잡혀먹힌 이후부터, 시민들은 도시 안에서 절대 고양이들을 죽여서는 안되는 법률을 제정한 인물이라고 한다.
  • 카이로스 교수 - 시간의 요소를 저술한 철학 교수로, 카이로스는 가명이며, 몽상가이며 차원 여행가라고 한다. 그는 차원의 샴블러들과 어떤 연결고리를 맺고 있는 듯 하다고 한다.
  • 라비니아 웨이틀리 - 던위치의 공포의 등장 인물. 웨이틀리라는 성에서 알 수 있듯이 윌버 웨이틀리와 그의 이름 없는 형제의 친어머니이자 흑마법에 몸을 담고 있는 웨이틀리 노인의 친딸. 그녀는 병약해서 백변증을 가지고 있는 여성으로, 폭풍우가 속에서 이상야릇하고 소름끼치는 주문들을 혼자 중얼거리면서 매사추세츠의 던위치 주변의 시골을 헤매며 돌아다니고는 했다고 한다. 그너는 정규 교육을 받은 적은 없으나, 그녀의 부친으로부터 옛 전승의 토막 지식들을 산발적으로나마 익혔으며, 특히 그녀는 인상적인 꿈과 환상들을 유별나게 맹신하는 이였으며,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가 12살 때 원인 불명의 처참하고도 폭력적인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12년 여름에 어떤 초자연적 존재(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그 초자연적 존재는 그 요그 소토스다.)에 의해 수태하게 되고, 1913년경에 윌버와 그 이름 없는 형제를 낳았다고 하는데, 윌버 웨이틀리와 그의 이름 없는 형제를 낳을 무렵에는 30대 중반이었다고 한다. 그 이듬해 봄에 아들 윌버를 품에 안고서 주문을 중얼거리면서 언덕을 배회하는 그녀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 수년이 지난 후 그녀는 아들인 윌버가 자라남에 따라 점점 공포가 커져갔으며, 그러다가 3년 후인 1926년경에 부친이 사망하자 그녀는 주교에게 아들 윌버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놓았고, 할로윈 전날에 그녀는 실종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그녀가 실종될시 48세였는데, 던위치의 공포에서는 어떠한 결론과 말을 하고 있지 않지만, 아무래도 그녀의 아들인 윌버 웨이틀리가 그녀를 죽인 것으로 보인다.
  • 에프레임 웨이트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이자 소설 중 하나인 출입문의 괴물의 등장 인물로, 아시너스 웨이트의 부친이면서도 그 매사추세츠에 있던 인스머스 출신의 흑마법사로, 거칠고 제멋대로 자라난 머리카락에 잔인하고 냉소적인 인상이며 철회색 수염을 길렀다고 헌다. 전해지는 바로는 그의 변덕애 의해 바다에 폭풍우를 일으키거나 가라앉힐 수가 있다고 한다. 공포의 책인 네크로노미콘에 대해 연구중이었던 그는 한 사람의 몸애서 다른 사람의 몸으로 영혼을 전이하는 방식으로 불멸의 생을 누리는 열쇠를 발견했으며, 비록 그의 아내는 인간과 심해인의 교접에서 타어난 혼혈 중 하나 혹은 실제 심해인이었는지는 불명이나 에프레임은 완전히 인간이었으며, 인스머스 내의 대부분의 주민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 메네스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울타의 고양이에 등장하는 인물. 서커스단에 섞여 유랑생활을 하던 이집트 혈통의 나이가 어린 고아 소년으로, 전염병으로로 부모를 둘 다 잃어버린 메네스는 검고 자그마한 애완고양이에게서 유일한 즐거움을 찾고 있었다고 한다. 서커스단이 울타를 방문할 무렵에, 새끼고양이는 고양이를 싫어하는 한 노부부에게 살해되었으며, 그 앙갚음으로 메네스는 하늘에다 그 부부에 대한 저주의 말을 빌었고, 이어 울타의 고양이들은 그 노부부들을 잡아먹어버렸다고 한다.
  • 고드프리 드 라 포아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벽 속의 쥐의 등장 인물. 액젬 수도원의 소유자인 15대 드 라 포아 남작의 둘째 아들이라고 한다.
  • 마리 드 라 포아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벽 속의 쥐의 등장 인물. 쉐필드가의 이얼과 결혼한 인물로, 이얼과 그의 어머니는 결혼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그녀를 살해했다고 한다. 그 둘은 살인범 회부를 맡은 사제에 의해 사면되었으며 축성받았다고 한다.
  • 월터 드 라 포아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벽 속의 쥐의 등장 인물. 그의 부친, 혈족들 중 다섯 명 그리고 액젬 수도원의 몇몇 하인들이 처참하게 살해된 이후 살인자의 낙원이 된 액젬 수도원의 소유주인 11대 남작이라고 한다. 월터는 버지니아를 양육했으며, 미국의 델라포어 가를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안체스터 주민들은 월터가 가공할 마름병에서 주민들을 구해주었던 영웅이라고 여기고, 그가 미국으로 도주하도록 도와주기까지 했다는 소문까지 있다고 한다.
  • 프'티알-리'아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인스머스의 그림자에 등장하는 인물. 1846년에 오베드 마쉬 선장과 결혼했다고 하는 여성 심해인. 그와의 사이에서 3명의 딸을 낳았다고 한다. 셋중 둘은 일찍 바다로 들어갔지만 세번째 딸만큼은 프랑스인 유모의 보살핌 하에 유럽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알려진다. 그녀가 돌아왔을 때 마쉬 선장은 아캄 출신의 벤차민 오른이라고 하는 한 젊은이를 속여서 그녀와 혼인시켰는데, 1878년에 마쉬 선장이 사망하자 프티알리아는 인스머스와 떨어져 있는 악마의 암초에 기반을 둔 심해인의 도시 위하-은슬레이로 돌아갔다고 한다.
  • 라비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사원에 등장하는 인물. 1917년 6월경 독일 U-29 잠수함에 승선했다고 하는 엔지니어로, 1917년 6월 19일 오후 2시, 맹렬한 폭발로 U-29의 기관실이 찢어지고 배가 부서졌을 무렵에, 그는 사망했다고 한다.
  • 압둘 레이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파라오와 함께 갇히다의 등장 인물로, 마법사 후다니를 기자의 피라미드로 데리고 갔다고 하는 아랍어 통역자인데, 실제로 압둘 레이는 낮에 나타날 때의 클레프렌 왕의 다른 모습이라고 한다.
  • 안젤로 리치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공포의 노인의 등장 인물. 조 자넥, 미누엘 살바와 같이 작업했다고 하는 매사추세츠 킹스포트 출신의 도둑으로, 그 세 사람은 Terrible Old Man이 집안에 금을 감추어 놓았다고 믿고, 그것을 훔치기 위해 한밤중의 노인을 찾아갔는데, 나중에 날카롭고 난폭한 앞발에 당한 것 마냥 처참하게 난도질되어있고 토막이 쳐진 세 명의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 벅 로빈슨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하버트 웨스트의 소생 실험의 등장 인물. 1906년 매사추세츠 볼튼에서 불법적인 권투 시합에 출전했다고 하는 3류 프로 복서로, 지난 3월에 로빈슨은 키드 오'브라이언이라는 이란 이름의 복서와 대결하여 결국 그 시합에서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시합의 비밀을 지키기 위한 수법으로 그 개최자들은 하버트 웨스트에게 시신을 처리하게 했다고 한다. 웨스트는 가져온 복서의 몸에다 소생 약물을 주입했는데, 로빈슨의 시체가 반응이 없자 웨스트와 그의 동료는 실험이 실패했다고 생각하며 잠시 후 로빈슨을 오두막 뒤편의 뜰에다 파묻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실험 모두는 성공적인 것이었으며, 다음날 저녁 뒷문간에서 계속하여 덜컥거리는 소리가 둘의 잠을 깨웠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진흙덩이에 식물덩굴이 뒤덮인 채 어린아이의 팔을 씹어먹고 있는 로빈슨의 시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하버트 웨스트는 시체에게 6발의 총알을 쏘고 나서야 그것을 죽음의 영역으로 되돌려 놓았다고 한다.
  • 나다니엘 윈게이트 파즐리[13]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시간의 그림자의 등장 인물. 미스카토닉 대학의 정치경제학 교수로서 1908년에 시작하여 결국에는 1935년 6월 17,18일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사막에서 마무리된 가장 광대무변한 사건의 주인공. 1908년 5월 14일 목요일 약 10시 20분에 정치경제학 6강좌를 가르치고 있던 파즐리 교수의 눈 앞에 갑자기 기이한 형상이 나타났다. 그는 기절하고 난 후 5년치 이상의 기억을 잃어버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 기억 상실의 기간동안 나다니엘의 언동과 형태는 철저히 바뀌었는데, 그는 현재 누구도 알지 못하는 기이하고도 이국적인 몇몇 장소들을 찾아다녔으며, 미스카토닉 대학 도서관의 가장 후미진 장소의 깊이 은폐된 비밀스러운 묘소를 연구하며 5년의 망각의 세월동안 가능한 한 최대한의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만 탐닉했다고 한다. 불행히도 나다니엘의 이러한 인격적 변화는 오랜 동료와의 관계를 소원하게 만들었으며 결혼 생활을 파탄내고야 마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나다니엘의 부인은 그가 어떠한 정체 모를 악령에 사로잡혔다고 확신하여 곧바로 이혼하고 말았으며 그가 제정신이 돌아온 다음에도 다시 합치는 것을 거부했다고 한다. 사실 나다니엘의 정신은 1억 5천만년 전의 과거에서부터 올라온 이스의 위대한 종족의 일원에 의해 교체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의 진짜 정신은 과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있었으며 그곳에는 그는 그 시대의 광휘와 공포를 경험하게 되었으며, 나다니엘이 자신의 시간으로 돌아올 무렵에 그의 기억들은 이스인의 능력으로 가능한 대부분이 지워지고 말았다고 한다.
  • 샹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울타의 고양이의 등장 인물. 울타의 전직 대장장이로, 그는 울타의 주민들이 고양이들에게 반쯤 먹힌 노부부의 시신을 발견했을 당시 그도 주민들 속에 있었던 사람이라고 한다. 이 소름끼치는 발견은 도시 내의 고양이 살해 금지법의 제정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 마누엘 실바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공포의 노인에 등장하는 인물. 킹스포트 출신의 도둑으로 조 자넥과 안젤로 리치의 동업자라고 한다. 그 세 사람은 Terrible Old Man이 집안에 금을 감추어 놓았다고 믿고 그것을 훔치기 위해 한밤중에 노인을 찾아갔지만, 나중에 날카롭고 난폭한 앞발에 당한 것 마냥 처참하게 난도질이 되고 토막이 쳐진 세 명의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 성 요한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사냥개에 등장하는 인물. 세인트 존과 그의 동료(이름은 나와있지 않으나 이 이야기의 나레이터)는가장 두려운 의식을 거행하는 등의, 더욱 더 타락에 빠지는 일련의 행위로서 인간에 대한 저변의 경험을 확대시키기 위해 애를 썼던 인물이다. 결국 그들의 행위는 무덤 도굴로까지 이어졌으며, 네덜란드에서 존과 그의 친구는 어떤 정체 모를 야수에 갈가리 찢겨져 수수께끼의 죽음을 맞이했던 무덤 도굴꾼의 무덤을 도굴했다고 한다. 둘은 그 무덤 속에서 녹색 비취 부적을 찾아내어 기념으로 영국에 있는 자신들의 공포의 방으로 가지고 왔다. 그 부적을 만지는 순간 둘은 뒤편에서 어떤 거대한 사냥개가 울부짖는 듯한 멀고 어렴풋한 소리를 들었다고 상상하게 되었으며, 그들이 귀환한 지 1주일 내, 존과 그의 친구는 기이한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데, 마침내 세인트 존은 어떠한 소름 끼치는 육식 동물에 의해 갈기갈기 찢겨져 살해당하고 말았다고 한다. 친구에게 남겼던 존의 마지막 말은 "그 부적은 저주받았다"였다고 한다. 친구는 제 스스로 부적을 자신들이 훔쳤던 무덤에다 되돌려 놓음으로 사냥개의 추적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이것도 그 생물에게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헀다고 한다. 그는 사냥개의 아가리에 찢겨 살해당하는 대신에 총으로 자살하게 되고 말았다고 한다.
  • 페테 스토바키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마녀의 집에서의 꿈의 등장 인물. 아나스타샤 블레코의 남자친구로, 아나스타샤의 아들인 라디슬라스가 케지아 메이슨, 월터 길먼와 함께 니알라토텝에게 유괴될 무렵에 그는 아이의 죽음을 바랐기 때문에 그녀가 아이를 찾는 일을 돕기를 거부했다고 한다.
  • 공포의 노인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공포의 노인[14]에 등장하는 인물. 워터 스트리트에 살던 매사추세츠 킹스포트의 옛 주민으로서 한때는 동인도 상선의 선장이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앞마당에 비비 트인 괴상한 나무들 사이에, 어딘지 알 수 없는 동양의 사원 속에 모셔진 우상들과 닮은 기이한 석조 수집품들을 파묻어 보관했다고 한다. 마르고 키가 큰 몸집에 기다란 백발과 수염을 기른 노인으로 간단히 묘사되는 공포의 노인은 지팡이 없이 나다닐 수가 없을 정도이며 깡마르고 쇠약한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 랜돌프 카터와 함께 러브크래프트의 캐릭터로서는 이례적이게도 두 작품 이상 직접 출연하는 인물로, 본인을 중점적으로 다룬 소설은 '공포의 노인'이지만 이후 (노덴스가 등장하는)'안개속의 기이한 높은 집'에서도 등장한다.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는 안개 속의 집으로 찾아가려는 주인공을 만류하다가 결국 주인공의 고집을 인정하고 마는 역할로, 이런 행적을 보면 기괴한 인물이긴 해도 나쁜 사람은 아니다. 공포의 노인 소설에서 노인에게 살해당한 화자와 친구들도 혼자 사는 선원 출신 노인네 하나 털어먹으려는 강도떼였고...
  • 아시너스 웨이트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현관 앞에 있는 것의 등장 인물. 에프레임 웨이트의 친딸이며 흑마법에 종사하는 인물이다. 아시너스는 음울한 인상에 몸집은 작았지만 약간 위편으로 치올라 있는 눈동자만 뺀다면 무척 아름다운 얼굴이었다고 한다. 해가 지나감에 따라 아시너스의 얼굴은 급속도로 노화되어 있으며, 인스미스의 웨이트 가의 일원인 그 혈통으로 인해 사람들은 그녀를 피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아시너스는 인간의 피와 심해인과의 소름 끼치는 교접에서 낳은 혼혈의 일부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 구스타프 요한센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크툴루의 부름의 등장 인물. 선원으로, 폭풍우로 수면으로 드러난 르뤼에에 상륙했다가 순식간에 동료 선원 대부분을 잃은 뒤, 신도들의 부활 의식으로 깨어나는 크툴루를 목도하고서 증기선 엘러트 호를 돌격시켜 크툴루의 머리를 들이받아 크툴루의 부활을 저지하고 육지로 돌아왔지만 이후 크툴루 신도들의 보복으로 추측되는 사고를 당해 사망한다. 소설내 비중은 초월적 공포나 신비학적인 무언가와 맞닥뜨리고 비참한 파멸을 맞이하는 평범한 러브크래프트 소설의 주역들과 다름없는 수준이지만 크툴루를 증기선으로 들이받은(...) 활약 하나가 굉장히 유명한 인물로, 구스타프의 용맹한 활약은 결국 크툴루 신화도 서양식 호러물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등 현대에도 많은 논란과 농담을 낳고 있다.

5.3. 지역 및 장소

  • 아캄
  • 던위치
  • 인스머스
  • 킹스포트
  • 프로비던스
  • 르뤼에
  • 드림랜드
  • 렝 고원 - 광기의 산맥 동쪽에 위치해있다고 하는 고원으로, 산맥과 차가운 황무지 카디스의 사이는 동쪽으로 3백 마일 정도 떨어져 있다고 한다. 옛것들의 문명의 중심이었던 렝 시티는 그 고원 위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 숭 고원
  • 하이퍼보리아
  • 무 제국
  • 아틀란티스
  • 레무리아 - 유사 이전에 지구에 세워졌다고 하는 전설속의 초거대도시인 메갈로폴리스라고 한다.
  • 다스 토이펠헤르츠
  • 하라그 콜라스
  • 사르나트
  • 카라 쉐르
  • 라 벨르 드담 베르트
  • 조티크
  • 어비스
  • 유고스
  • 부오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은빛 열쇠의 관문을 지나서에 등장하는, 즈카바에서 의해 발견되었다고 하는 야디스의 고대유적이라고 한다.
  • 카르코사 - 태고에 있었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도시. 앰브로서 비어스의 단편인 카르코사의 주민 속에서 처음 그 이름이 붙여져 등장했다고 한다. 비어스의 소설 속에서는 그 도시는 거의 묘사되지 않았으나 그저 뒤늦은 시기에 파괴된 이후 한때 그곳에 살았다고 하는 등장인물의 눈을 빌어 보여질 뿐이라고 한다. 이후 그 도시는, 1895년에 출간된 로버트 W. 체임버스의 공포단편 모읍집인 "황색 옷의 왕"에서 좀 더 널리 사용되는데, 체임버스는 비어스의 소설을 읽고 몇 가지 다른 호칭(하스터 등)을 빌려와 자기 소설 속에 사용했다고 한다. 체임버스의 소설 속에 나오는 동명의 가공의 희곡인 황색 옷의 왕 속에서 몇 차례 언급되는 이 도시는 신비롭고 오래되고 어쩌면 저주받은 장소라고 하는데, 그 위치에 대해 가장 정확한 설명은 바로 히아데스 속의 할리 호숫가에 자리한다라는 것이다. 허나 그 이야기는 카르코사가 다른 행성(하이데스 성단 내)이나 심지어는 다른 우주에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추측을 낳게 한다. 훗날, 러브크래프트와 그의 수많은 추종자들을 포함한 여려 작가들이 체임버스의 소설의 열혈한 팬이 되어 카르코사라는 이름을 그들 각자 소설 속에다 구현했으며, 크툴루 신화 속에 가져다 놓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몇몇 소설 속에는 카르코사가 그레이트 올드 원 중 한명인 하스터가 사는 장소로 나온다. 이따금식 하스터는 현실을 변경하여 지구의 일부를 카르코사 속으로 뒤썩여서는 통상 부지불식중의 사람들까지 덩달아 끌어들인다고 한다.
  • 크로노스피어 - 시간을 의미하는 "크로노(Chrono)"와 천체를 의미하는 "스피어(Sphere)"의 합성어. 시간의 요소에서 언급되는 차원계로, 크로노스피어는 그 책의 저자가 붙힌 이름으로서 그곳 주민들이 부르는 명칭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책 속에 있는 그 주민들에 대한 설명으로 보건데 그들이 차원의 샴블러라는 것을 짐작해 볼 수는 있다. 저자인 카이로스 교수에 의하면, 이곳에서는 비례가 커질수록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게 되며, 좀 더 작은 물체일수록 시간은 더 빨리 흘러가게 된다고 한다. 또한 두 물체를 멀리 띄워놓을수록 시간은 한층 느리게 흐른다고 한다. 이로 인해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시간감각의 공유는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차원을 통과하는 여행은 매우 혼란스러우며, 그렇게 하여 걸리는 시간은 바깥에서 바라본다면 사전에 판단하기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만일 여행자가 이 차원 속에서 석 달의 길이를 느낀다면, 집에 돌아운 이후에는 이미 수세기가 지나버린 뒤일 것이라고 한다.
  • 로마르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시간으로부터 그림자에 등장하는 과거 수천년을 존속해왔다고 하는 극지방의 거대한 도시로, 로마르의 왕은 이스의 위대한 종족의 정신전이 대상이었다고 한다. 이스의 전이자는 근 기원전 1억 5천만년의 과거로 그를 돌려보내어버렸으며, 그곳에서 그는 피즐리 교수와 대면했다고 한다. 이 왕국은 황색 피부의 이누토인들의 침공으로 주민들이 북극에서부터 쫓겨나 지배권이 사실상 종식될 때까지 번영했다고 한다.
  • 이름 없는 도시 - 인간이 들어오기 전에 파충류 종족들이 살던 아라비아 사막 속 어딘가에 있는 도시로, 그 주민들은 도시를 버리고 지저의 암굴 속으로 은거해 들어갔다고 한다. 압둘 알하즈레드는 그 네크로노미콘을 쓰기 전 그 지역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 라운드 힐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어둠 속의 속삭임에 등장하는 곳으로, 버몬트에 있는 헨리 에이클리의 농장과 검은 산의 동쪽 1.5마일 지점에 자리한 곳. 라운드 힐은 미-고의 전초기지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 오제이유 가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에리히 쟝의 음악에 등장하는 곳으로, 프랑스의 이름 모를 도시에 있는 거리로 에리히 잔이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그 거리는 대부분이 절벽이며 계단이 놓여있는 몇몇 지점은 무척이나 가파른 편이라고 한다. 오제이유로는 어떤 교통수단으로는 접근할 수가 없는 곳으로, 포장은 울퉁불퉁하고 어떠한 곳은 돌로 덮혀 있으나 어떠한 부분은 흙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고 한다. 집과 집 사이를 연결하는 몇 개의 상부 교각이 길 위로 교차하고 있으며, 오제이유 가는 어두운 강 저편에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데 그 강은 항시 그늘져있으며 고약한 악취의 수증기를 뿜어낸다고 한다.

5.4. 시설

  • 미스카토닉 대학
  • 브라운 대학교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어둠의 유령, 크툴루가 부르는 소리에 등장하는 시설. 로버트 블레이크가 가까이에 살았던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 있는 대학교로, 그곳은 1900년대 초반 엔젤 교수가 재직했던 곳이기도 한다고 한다.
  • 프리월 처지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어둠의 출몰(번역제목: 누가 블레이크를 죽였는가)에 등장하는 교회당으로, 페더럴 언덕에 지어져있다. 이노크 보웬 교수가 이집트에서 이곳으로 귀환했던 1844년 6월에 그 교회를 사들었다고 한다. 한때 스테이리 위즈덤의 종파가 사들여 그 성전을 아지트로 하여 1877년까지 극악한 금기의 의식을 거행했다고 한다. 지역의 주민 181명이 다른 곳으로 교시하기 위해 도시를 떠났는데, 교회의 첨탑에는 그 종파가 어둠의 유령과 접신하기 위한 방이 하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방 15피트 너비의 방 한가운데에 기묘하게 각진 돌기둥이 서 있었고, 측정치로는 4피트 높이에 2피트 직경이라고 한다. 기단은 그 빛나는 부등변다면체로 되어있었고 어둠의 유령을 소환하여 수용하는 장소로 빛나는 부등변다면체가 있는 것을 보면 그 어둠의 유령은 아무래도 니알라토텝 으로 추정. 멀리에서 보면 그 교회는 유달리 높은 대지 위에 서 있는 거댛나 탑과 뾰족한 첩탑..이라는 식으로 묘사가 된다. 경사진 지붕과 사방의 들보와 굴뚝으로 얽혀있는 위에 뚜렷이 세워진 거대한 첨두 아취형의 창문이 있는 건물은 북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져 보인다. 그 석조물은 괴이하리만치 엄격하고 금욕적인 인상을 주며, 장엄한 업존시대 이전의 오래되고 고풍스러운 양식은 아마도 1810년이나 1815년 즈음 세워진, 고딕양식을 재현한 초기 실험작이라고 한다.
  • 세일럼 감옥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마녀의 집에서의 꿈에 등장하는 곳. 1600년대의 악명높던 마녀사냥 당시 매사추세츠 세일럼에 있는 감옥이었는데, 1692년 케제아 메이슨이 사악한 의식을 거행하고 전 구속하고 사라졌던 것도 이 감옥 안이었다고 한다. 미쳐버린 간수는 그녀가 사라지기 직전 그 독방에서부터 어떤 자그마한 하얀 송곳니 털벅숭이가 - 브라운 젠킨 - 재빨리 나오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정신없이 주절거렸다. 청교도이자 마녀사냥의 주도자로서 처음 그녀를 재판에 회부했던 코튼 매서는 빈 방을 검사했지만 벽 위에 요상한 갈색액체로 그려진 기이한 곡선들과 각각의 얼룩에 대해서는 해명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아마도 사건의 원인은 케자아가 마술을 쓸 수 있도록 하려고 그 액체 - 대부분 유아에게 짜낸 혈액 - 을 밀반입했던 케자아의 동료 브라운 젠킨이었을 것이라고 한다. 한 차례의 시험이 성공하여 케지아는 엇글린 차원의 모서리를 통해 탈출했으며 이것이야말로 그녀의 완벽한 실종에 대한 설명이 된다고 한다.
  • 스피리토 산토 성당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어둠의 출몰(번역제목으로는 누가 블레이크를 죽였는가)에서 등장하는 성당. 1935년경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의 페더럴 언덕에 세워진 가톨릭 성당으로, 멜루조 신부가 그 성당과 교구를 주재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둠의 유령이 프리 월 교회에 있는 구속체에서부터 튀어나가 도시 다른 쪽에 있는 로버크 블레이크를 공격할때 같이 있었다고 한다.

5.5. 단체 및 조직

원작 및 크툴루 신화 서플리먼트 델타 그린 기반으로 서술한다.

  • 검은 형제단: 니알라토텝의 주요추종세력이자 니알라토텝이 직접[15] 영향력을 발휘하는 전세계적 비밀결사.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모든 흑마술 계열 결사는 이 검은 형제단과 관계가 있다.
  • 윌머스 재단
  • 다곤 교단: 다곤의 혈족들이 중심을 이루는 세력이었지만, 인스머스의 그림자 사건으로 천조국 해병대&FBI에게 제압당해 사실상 괴멸. 하지만 원류가 된 일부 혈족은 아직도 존재한다.1829년에서 1840년대까지 인스머스에 자리 잡았던 이단의 사교단체이기도 하며, 이 종교는 갑작스러운 풍어를 몰고온다 여겨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지역주민들에 의해 기꺼이 받아들여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 종단은 프리메이슨을 대신하며 그 마을에서 가장 큰 세력을 행사했으며, 뉴 처치 그린에 있는 낡은 프리메이슨 집회장을 본부로 두고 있다고 한다. 종단의 사제는 인간의 시선에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데 단지 자신들의 사악한 능력으로는 스쳐가는 그림자마냥 관찰자의 눈에 출몰하고는 한다고 한다. 사제는 자신들의 신분의 표시로서 심해인의 황금관을 쓴다고 한다. 그 신앙이 심해인이나 다곤 혹은 히드라와 그 위대한 크툴루도 함께 숭배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한다. 비록 심해인은 아니지만 그 종단은 악마의 암초에서 무한대의 어획량과 황금보화를 교환조건으로 심해인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친다고 한다. 아마도 종단은 심해인을 신이라기 보다는 다곤과 히드라와 그레이트 올드 원크툴루를 통하는 중계자로 여기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것은 1930,40년대 악마를 숭배하는 남태평양의 어느 섬에서부터 오베드 마쉬 선장에 의해 인스머스로 들어오게 된 습속이라고 한다. 그곳의 섬주민들은 1년에 2번 정도 발푸르기스의 밤과 만성절에 마을에서 젊은 남녀를 뽑아 희생의 제물로 삼는데, 그들과 마찬가지로 인스머스의 주민들도 무한대의 어획고와 황금보화를 인신공양에 대한 보상으로 받았다고 한다. 이 습속은 그 지역 다른 섬주민들이 그들의 행위를 알아채리고 그들의 마을을 파괴시키고 존재했던 흔적마저 깨끗이 말소시켜 모든 사교집단들을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 지속되었다고 한다.
  • 별의 지혜파: 달리 별의 지혜 교단이라고 하는 단체로,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에 설립된 사교로서 어둠의 유령 이름의 아래에 아우터 갓 중 한명인 니알라토텝을 숭배한 종단들 중 하나라고 한다. 이 형식을 통해 절대적인 어둠 속에서만 니알라토텝을 소환할 수가 있으며, 어떠한 빛도 그를 물러가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교단에 대해서는 그들이 수많은 비밀분서 뿐만 아니라 빛나는 부등변다면체을 가지고 있다는 풍문이 있다고 한다. 1877년경에 연이은 미궁의 실종사건이 발생한 다음 이 교회를 공격하여 소탕하게 되는데 그 후 주기적으로 유사한 이름의 사교들이 미국과 대영제국 전역에 생겨났으나, 원 종단과의 연결관계로는 추정에 그친다고 한다.
  • 은색 황혼 연금술회
  • 툴레 협회: 아돌프 히틀러가 가입했던 단체로 디트리히 에크하르트가 단체를 이끌었다. 아우터 갓과 그레이트 올드 원의 비호로 독일을 지배하였다. 전쟁 중 나치와 함께 아우터 갓, 그레이트 올드 원의 부활을 도모했다.
  • 툴차의 종복들(혹은 녹색 불꽃의 형제단): 지구상의 아우터 갓들 중 하나인 툴차의 숭배자들의 세력은 세월의 흐름 속에 성쇠를 거듭했다고 한다. 이집트,마야,그리고 드루이드를 포함한 고대의 툴차 숭배자들은 세력은 미약했지만, 수많은 별 경배사상의 분야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한다. 17세기 후반의 킹스포트에서는 툴차 숭배에 전념하는 새로운 종교가 확립되었는데, 세간에는 당국이 이 사교를 소탕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관련자들의 대다수는 비이야키의 등에 올라타고 툴차를 만나기 위해 떠났던 것이라고 한다. 현재 툴차의 인기는 다시금 소생하고 있으며, 녹색 불꽃의 형제단은 실제로 세계적으로 멤버로 이루어진 국제적 조직이라고 한다. 북쪽의 스웨덴에서 시작하여 남쪽의 뉴질랜드에 이르는 도정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회원들을 거느리고 있는 조직이라고 한다.
  • 황색 사인 형제회: 하스터를 숭배하는 단체로 하스터와 아우터 갓들을 숭배한다. 이스의 위대한 종족을 사냥한다.
  • 마제스틱 21
  • 델타 그린
  • 나치: 그레이트 올드 원들과 아우터 갓의 힘을 빌려 전쟁에서 승리하려 하지만, 대부분 연합군에게 저지당했다.
  • 야수의 형제단
  • 검은 파라오의 형제단: 검은 파라오 네프렌-카와 추종자들의 자손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숙면 중인 네프렌-카를 보호한다.
  • 박쥐의 아버지 되는 것: 니알라토텝의 분신인 어둠 속의 출몰하는 자를 섬기는 단체. 호주에 있다.
  • 황색 표식의 형제단: 그레이트 올드 원의 일원 하스터를 숭배하는 집단. 특히나 잔혹한 종파로서 바깥의 신(아마 아우터 갓인 것 같다)와 그레이트 올드 원의 지지자이기도 하다. 이스의 위대한 종족들의 전이자들을 고문했으며 미고에 대항해 전쟁을 수행한다고 한다. 즉, 이스의 위대한 종족들의 고문을 하는 것이 이들 단체의 역할 중 하나인 것이다.
  • 스테이리 위즈덤(별의 지혜단)의 교회 - 1884년에 발견된 사교로서,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한다. 그 종파의 하나는 어둠의 유령의 이름 하에 아우터 갓의 일원인 니알라토텝을 숭배한다고 한다. 이 형상에서의 니알라토텝은 절대적인 어둠 속에서만 소환될 수 있으며 어떠한 빛도 그를 떠나게 할 뿐이라고 한다. 이 종파가 수많은 신성한 문서와 함께 빛나는 부등변다면체를 지니고 있다는 풍문이 있다고 한다. 1877년에 이유 모를 일렬의 실종사건 이후 마을의 주민들이 그 교회를 습격했다고 하는데, 그 이래 같은 이름의 종파가 미국과 영국을 걸쳐서 정기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원래의 신앙과 실제적으로 연관되어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고 한다.
  • 채선쿡 마녀 집회
  • 코라조스 신앙체
  • 부바스티스의 신앙체
  • 적색 주문의 신앙체
  • 야수의 형제단
  • 은빛 여명의 주관자: 이 종파는 1657년 보스턴에 설립되었다고 하는 그레이트 올드 원 크툴루의 신앙체로서 주로 미국과 유럽 전역에 회원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크툴루가 지구를 다스리기 위하여 풀려날 수가 있도록 깊은 대양에서 르뤼에를 부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 종교의 많은 일원들은 실체로 불사체라고 한다.
  • 비과학적 위기 극복과 연구를 위한 모임: 1920년 후반 또는 1930년 초에 아캄 지역에 설립된 단체. 조사 분야에 탁월한 가운데 소실된 장서들에 대한 탐색 보고서는 기대를 할만한 성과라고 한다. 그들의 연구기술과 인상적인 자료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기울여지고 있다고 한다. 이 단체의 회원가입 요건은 바로 영어,프랑스어,아라비아어,이탈리아어,독일어,중국어,히브리어,아람어,라틴어를 말하거나 적어도 읽는 것이 가능하면 된다고 한다. 이 단체에 소속된 중요인사로는 설립자이자 협회의 재정관 찰스 에반스, 문화인류학의 교수이자 포드 번역서의 저저인 포드 교수가 있다.

5.6. 등장하는 물건

  • 마도서/크툴루 신화
  • 니토크리스의 거울
  • 드 마리니의 시계
  • 바르자이의 언월도
  • 빛나는 부등변다면체
  • 알하자드의 램프
  • 이븐 가지의 분말
  • 황금의 벌꿀술
  • 시간의 문제 - 카이로스 교수라고 하는 미지의 저자에 의하여 1940년대에 쓰여진 책. 얼핏 들어다보면 시간에 대한 인식이 사람의 도덕과 추론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철학적으로 숙곻나 서적일 뿐이나, 몇 개의 가설적인 교호 차원과 그곳의 시간은 우리 세계의 시간대와는 다르게 흐른다라는 내용이 이 책 속에 들어가있다고 한다. 더하여 신화의 견지에서 흥미로운 내용이 들어있는데 한 차원계인 크로노스피어는 차원의 샴블러의 특징과 아주 흡사한 생물종을 포함하고 있다고 묘사되어 있다. 이 책의 다른 부분에는 시간은 거의 흐르지 않는다라는 대리석과 청동 관문의 거대한 도시를 언급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드림랜드의 도시인 셀레파이스에 대한 것이다.
  • 사냥개 부적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사냥개에 등장하는 물건. 네덜란드에서 성 요한과 그 동료들이 도굴단이 훔쳐낸 500년 전의 조각품 속에 발견된 물품. 기이하고 이국적인 존재로, 표현하자면 날개 달린 사냥개 또는 개와 비슷한 얼굴의 스핑크스가 몸을 웅크리고 있는 기묘한 양식의 형상이 초록색에 비춰 부적에 장식되어 있었으며 작은 녹색 비취 조각에 고대 오리엔트 풍으로 더없이 정교하게 새겨진 조각품이다. 부적의 밑바당에는 알 수 없는 문자로 비문이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바닥에는 만든 이의 인장이 있으며 그 부적을 소유한 사람은 조각된 모습의 생물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될 운명이라고 하는데, 산야꾼은 즉시 경고를 시작하며,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거대한 사냥개가 멀리서부터 짖기 시작하면서 그 짖는 소리는 나날이 가까워져 오며, 사냥개의 존재는 끊임없이 덜커덕거리는 집안의 문에서부터 느껴지며, 불가사의한 진흙 발자국들이 실내 이곳저곳에 출현한다. 그리고 마침내 사냥개는 그 거대한 턱으로 가엾은 영혼을 조각조각 찢어발겨 희생자를 죽여버린다고 한다.
  • 검은 돌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어둠 속의 속삭임에서 등장하는 물건. 버문트의 라운드 힐에 사는 헨리 에이클리가 발견했다고 하는 미지의 물질로 이루어진 돌로, 그 돌은 그 무시무시한 네크로노미콘의 삽화와 유사한 기이한 상형문자로 뒤덮여있었으나 돌의 기원을 결정함에 있어서 표면의 요철은 대부분 거의 눈에 띄지 않을 만큼 닳아버린 상태였다고 한다. 결국 헨리 에이클리는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 미스카토닉 대학의 알버트 월마스에세 편지를 보냈는데, 그러나 아캄으로 가는 도중 누군가에 의해 분실되었다가 나중에 그 돌이 유고스로부터 기원했음을 알아내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그 검은 돌의 행방은 밝혀니 바가 없으며, 아마도 그것이 미고의 전초기지 버몬트의 라운드 힐 지하에 있을 거라고 합리적으로 추론해낸다고 하더라도 알 수가 없다고 한다.
  • 드잔의 서 - 우주에 대한 비밀스러운 지식이 담겨진 금단의 서책 중 하나로, 신화의 영역 속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한다. 잘 알려진 카피본의 하나는 91년 동안 로드 아일랜드 프로비던스의 프리월 교회 비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었지만, 1935년경에 로버트 블레이크의 사후 덱스터 박사가 다른 책자들과 함께 가져다가 자신의 도서관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 렝 고원 탐사보고서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광기의 산맥에 등장하는 물건. 미스카토닉 대학교의 드와이어 교수에 의해 출간된 보고서. 지세하게는 불운한 운명을 맞은 미스카토닉 대학 탐사팀의 전체 일지 기록이라고 한다. 그 보고서는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은 그레이트 올드 원들의 도시, 렝 고원의 발견과 저지에서 쇼고스와 만난 사실을 수반한다고 한다. 같은 지역으로서의 스타크웨더 무어 탐사팀의 조사를 그만두게 하고자하는 목적으로 1932~1933년 경 출판된 것이라고 한다.
  • 뀔뜨 데 골로 - 1702년 프란시스 호노에 발포르(드 에를떼르 백작)에 의하여 쓰어진 흑마법서. 프랑스에 출판되었으나 교회에 의해서 탄핵되었다고 한다. 단 출판본 중 극소수는 현존한다고 한다. 알려진 카피본의 하나로는 로드 아일랜드 프로비던스의 프리 윌 교회 비밀 도서관에 91년 동안 보관되어 있었다고 하며, 1935년 로버트 블레이크가 어둠의 출몰에 의해 사망한 이후 덱스터 박사가 이것을 다른 책자들과 함께 가져다가 자신의 소장품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 엘트다운 각편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알론조 타이퍼의 일기, 시간 바깥의 그림자에 등장하는 물건. 영국 엘트다운 인근에서 발견된 것으로, 두려움을 조성하고 논란을 일으키는 도기질 조각 일체이다. 이 엘트다운 각편들을 해석해본다면 다른 세계의 존재들 중에서 이스의 위대한 종족들의 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러브크래프트의 서신 동료인 리처드 F. 시리아트의 창작물로서 러브크래프트 소설에서는 이름만 잠시 언급된다고 한다.
  • 지혜의 열쇠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찰스 덱스터워드의 경우에 등장하는 저서. 12세기 신비주의자 아르테파우스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써, 아르테피우스는 생을 늘이는 비술의 저자이기도 한데, 일설에는 그가 1025세일 때 그 책을 썻다고 전해진다고 한다. 현자의 돌을 만들어내는 방법과 연금술과 대한 여려 비법에 대해 씌어진 아르테파우스의 비밀 서책은 미스카톤기 대학 도서관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 나칼 - 약 1만 2천년의 무우 대륙의 실재를 주장했던 제임스 처치워드가 증거로서 제시했다고 하는 인도의 어느 사원에서 발견했다고 하는 고대의 상형문으로, 기묘한 문자가 적힌 그 두개의 점토판을 "나칼(Naacal) 비문"이라고 일컫는다고 한다.
  • 은색 실린더 - 러브래프트의 저서 어둠 속의 속삭임에 등장하는 물건. 미고가 기지 또는 미지의 우주 도처의 다른 종족들의 이식된 두뇌를 집어넣는데 사용한다고 하는 은빛의 금속재질로 된 실린더로, 그 실린더에는 와이어에 부착되어있어 그 속에 든 두뇌는 결과적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장치와 연결될 수가 있다고 한다. 기증자의 육체가 움직임을 멈춘 상태로 무기한 유지되는 동안 그 실린더 내에 있는 두뇌는 사실상 불사나 다름이 없으며, 그 실린더는 두뇌를 속에 넝흔 상태로 진공의 우주를 통과하여 운송을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 은 호각 - 별의 준마 바이야키를 소환하는 아티팩트로, 운석의 금속과 은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 옛것들의 사인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인스미스의 그림자에 등장하는 사인. 이것은, 인간이나 장소 도는 물건에서부터 심해인의 접근을 물리치는 것이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문양인데, 어떤 명확한 기술은 없지만 현재의 만(卍)자 문양과 유사하다고 설정하고 있다고 한다. 심해인은 그 문양을 보면 피하기 때문에, 사람이나 물건이 그 문양을 지니게 된다면 그들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할 수가 있다고 한다.
  • 렝의 동석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광기의 산맥에 등장하는 물건. 광기의 산맥 아래의 동굴 속에서 불운한 운명을 맞은 미스카토닉 대학 탐사대의 레이크 교수에 의해 기술된 특이한 동석파편. 그 파편은 치수로 6인치 직경이며 약 1.5인치 두께라고 한다. 그 동석은 녹색을 띠는 미지의 재질로 되어있다. 이 돌들은 끝부분이 떨어져나간 5각의 별 형태라고 한다. 각 중심부에는 부드럽고 자그마한 홈이 패여 있다. 좀더 정밀하게 보면 그 표면 기묘한 패턴을 지닌 일련의 점들로 드러난다. 렝 고원에 있는 옛것들의 잃어버린 도시의 벽화는 그 동석이 옛걸들에 의해 화폐로 통용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 우주의 감로주 - 러브크래프트의 저서 축제에 등장하는 물건. 아티팩트라기보다는 마법약에 가까운 편이다. 이 우주의 감로주를 마시게 되면 우주여행시 우주의 가혹한 환경으로부터 몸과 생명이 보호된다고 한다. 이 황금빛 액체는 마신 자들을 꿈속 같은 몽환에 빠져들게 하는데 이것은 때로는 천리안의 용도로도 사용된다고 한다. 어떤 이들은 사람들이 우주의 감로주는 사람들이 실제로 우주를 통과하는 여행을 하지 않고, 그저 별세계로 영체를 투시하게 하는 효력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것이 실제인지, 오직 특정 사용자들에게만 가능한지, 그리고 우주의 감로주라는 이름의 다른 마법약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고 한다.
  • 검은 파라오의 단장 - 독수리 머리장식이 달린 지팡이로, 니알라토텝의 아바타 중 하나인 검은 파라오와 관련되어 있는 물건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효력이나 사용방법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6. 크툴루 신화 관련 작품

6.1. 원전

러브크래프트가 직접 지은 소설이나 시, 산문들. 황금가지판 기준.

  • 데이곤: 1917년 7월에 쓰여져 베어그런트(1919년)지에 실렸고, 나중에 위어드 테일즈(1923년)에 재수록된 소설로, 이것은 꿈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집필한 작품이라고 한다. 그와 동시에, 이 작품은 그 유명한 크툴루의 부름, 그리고 인스머스의 그림자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고 한다. 러브크래프트는 이 작품을 집필한 직후, 라인하르트 클라이너에게 쓴 편지에서 이 두 작품(무덤과 데이곤)은 가장 끔찍한 종류의 망상을 포함하는, 기이한 편집증에 대한 분석이라고 한다. 물고기를 닮은 인간의 이미지는 어빈 코브의 피시헤드(Fishhead)라고 하는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 작품에 관련해서 흥미로운 의문이 제기되는데, 그것은 화자가 진흙 수령에서 빠진 상태에서 난파선까지 갈 수 있느냐는 것인데, 러브크래프트는 데이곤을 옹호하며(In Defence of Dagon)라는 에세이를 통하여 이렇게 답변하고 있다고 한다. "화자는 진흙 속에 반쯤 몸이 잠겨 있지만, 기어서 갈 수 있습니다! 온몸에 진흙이 달라붙지만, 그 역겨운 수령을 헤치며 안간힘을 쓰는 것이지요. 기어가는 끔찍한 과정이 전부 생생한 꿈으로 남아 있어서 잘 압니다. 아직도 그 끈적끈적한 진흙이 나를 빨아들이는 것 같은걸요!"라고 적었다고 한다. 데이곤을 옹호하며는 러브크래프트 작품들에 대한 비판과 의문에 대한 작가 자신의 변론을 담고 있다고 한다. 주인공의 행동과 관련한 의문은 "누가 블레이크를 죽였는가", 1935년경에 윌리엄 럼리와 공동집필한 알론조 타이퍼의 일기의 마지막 장면에서 비슷하게 제기되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데이곤2001년에 스튜어트 고든에 의하여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지만, 스토리와 배경 면에서는 오히려 인스머스의 그림자에 훨씬 가까운 편이라고 한다.
  • 랜돌프 카터의 진술: 단편. 친구와 함께 폐허 탐사를 간 랜돌프 카터가 경찰에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이야기로 친구는 혼자 폐허 안으로 들어갔다가 죽었다는 심플한 내용. 하지만 러브크래프트 특유의 으스스한 분위기가 있다. 랜돌프 카터의 데뷔작이나 여기서 그는 관찰자의 역할에 그친다. 그리고, 이 랜돌프 카터의 진술은 1919년에 쓰여, 1920년 베어그린트에, 1925년 위어드 테일스에 각각 실렸다고 한다. 이 작품은 러브크래프트의 환상 소설을 대변하는 카터 연작의 출발점이라고 한다. 러브크래프트 문학에서 공포SF를 결합시킨 코스모시즘이 한 축을 이룬다면, 랜돌프 카터의 진술로 시작되는 일군의 연작 판타지가 또 다른 축을 형성한다고 한다. 랜돌프 카터의 연작은 형용할 수 없는 것(Unnameable), 실버 키(The Sliver Key), 실버 키의 관문을 지나서(Through the Gates of the Sliver Key), 그리고 미지의 카다스를 향한 몽환의 추적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랜돌프 카터가 할리 워런과 어느 무덤에 갔다가 벌어진 일을 경찰에 진술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이야기 자체는 판타지보다는 공포에 가까운 편이나, 일련의 카터 연작에서 플롯의 일부를 이룬다고 한다. 카터는 러브크래프트의 이상적 자아를 대변하는데, 랜돌프 카터의 연작 이외에도 사나스에 찾아온 운명(The Doome that Came to Sarnath), 셀레파이스(Celephais), 화이트 호(The White Ship) 등에도 언급이 된다고 한다. 랜돌프 카터의 모험을 소재로 로버트 블록, 브라이언 럼리를 비롯한 많은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등, 랜돌프 카터라고 하는 독특한 인물은 작가 자신 뿐만이 아니라 동료 및 후배 작가들에 의해 유명세를 탔다고 한다. 이 작품은 형용할 수 없는 것을 영화화한 공포의 집(1988년)의 속편 공포의 집2: 랜돌프 카터의 진술로 1993년에 영화화되었다고 한다.
  • 니알라토텝: 1920년에 씌여져 같은 해 "유나이티드 아마추어"지에 실린 것으로 추정되나, 당시 이 잡지가 늦게 출간된 것을 감안한다면은 정확한 발표 시기는 1920년 이후로 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한다. 니알라토텝은 러브크래프트의 창조물 중에서 중요한 신의 형상에 속하나, 그 모습에 대한 정확한 기술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작품마다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고,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법사,사자의 이미지로도 나타나며, 이런 면에서 이 니알라토텝이라고 하는 작품은 아우터 갓 니알라토텝을 설명하는 중요한 단서이자, 작품 자체로 본다면은 러브크래프트의 특징이 나타나는 산문시의 형태로 볼 수가 있다고 한다. 러브크래프트 자신은 꿈속에서 니알라토텝이라는 이름을 착안했다고 밝히고 있다고 한다. 환상문학의 거장 로드 던새니의 작품에서도 부분적으로 차용했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SF 소설 작가 브루스 스털링은 이 소설가상현실을 다룬 최초의 작품이라고 평가를 한다고 한다. 니알라토텝이 등장하는 주요 작품으로는 이것 말고도 어둠 속에서 속삭이는 자, 누가 블레이크를 죽였는가, 그리고 미지의 카다스를 향한 몽환의 추적 등이 있다고 한다.
  • 에리히 잔의 선율
  • 허버트 웨스트 - 리애너메이터[16]
  • 벽 속의 쥐
  • 금단의 저택: 1924년에 쓰여져, 1928년에 책자 형태로 출간되었다가 위어드 테일즈에 재수록된 작품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프로비던스 주 베니피트가 135번지의 실제 저택을 모델로 집필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한다. 프로비던스의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결합한 작품으로, 뱀파이어를 등장시키는 초자연적인 소설에서 과학 소설 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과정에서 흥미로운 점은 뱀파이어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양자 이론이 언급된다라는 점이다. 그래서 러브크래프트의 뱀파이어는 다른 뱀파이어들과는 다르게 심장말뚝을 박는 것으로서는 죽지 않는다고 한다. 책의 형태로 출간되었지만, 생전에 출간 운이 없었던 러브크래프트에게 이 작품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한다. 처음에 아마추어 편집인이었던 폴 쿡이 소책자로 출간하기로 나섰다가 건강과 재정 문제로 300부 정도만 인쇄하고 포기했다고 한다. 그 뒤를 이어 1934년에 발로우가 맡았지만, 역시 진행이 지지부진했다고 한다. 두 사람이 인쇄하고 배포한 책자 가운데 150부 정도가 마침내 러브크래프트 출판사 아컴 하우스를 세운 오거스트 덜레스의 손에 들어갔다. 그러나 도중에 제본되지 않는 원고를 바탕으로 위작이 출간되는 우여곡절을 겪은 작품이라고 한다.
  • 그 집에 있는 그림
  • 네크로노미콘의 역사: 1927년에 쓰여져, 1938년에 책자 형태로 출간된 소설로, 러브크래프트 본인이 그 유명한 네크로노미콘을 어디에서 착안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고 한다. 물론, 러브크래프트 본인이 유년 시절부터 18세기 고전그리스 로마 신화,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과학 이세이까지 광범위한 독서를 즐기고 지적 탐구욕이 왕성했던 것을 생각을 해보면, 작가의 관심 분야와 독서에서 그 원전을 찾을 수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 호손(특히 일기 형식의 노트북)과 포의 자취도 포함이 된다. 러브크래프트가 처음으로 네크로노미콘을 언급한 작품은 1922년에 쓰여진 사냥개인 반면, 네크로노미콘의 저자인 압둘 알하즈레드는 1921년에 쓰여진 이름 없는 도시에서 언급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에 단편적이기는 하지만 자주 등장하고, 위어드 테일즈의 동료 작가들에게 지속적으로 차용되었고, 그 결과 네크로노미콘은 또 하나의 전설이자 상상력의 근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한다. 크툴루 신화와 마찬가지로 러브크래프트는 네크로노미콘이 가져올 엄청난 파급력을 예상하지를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출발은 거창한 편은 아니었다. 자신의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네크로노미콘의 전거 내지 기준을 마련해둘 필요성 때문에 러브크래프트는 1927년 네크로노미콘역사라는 원고지 10장 안팎의 소품에 가까운 글을 집필했다고 한다. 이론과 창작을 결합해내고, 네크로노미콘으로 대변되는 금서 전략의 효과와 완성도를 원하는 작가의 입장에서 당연한 필요였다고 한다. 파급력에 비해서는 불충분해 보이는 이 글을 둘러싸고 오히려 네크로노미콘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었다고 한다. 러브크래프트가 허구의 책임을 밝혔음에도 네크로노미콘이라는 표제를 단 위작들이 심심찮게 출간될 정도로 지금도 이 네크로노미콘이라고 하는 금서의 영향력은 대단한 수준이다.
  • 크툴루의 부름
  • 냉기
  • 픽맨의 모델
  • 던위치의 공포[17]
  • 인스머스의 그림자
  • 현관 앞에 있는 것(문 앞의 방문객)
  • 누가 블레이크를 죽였는가
  • 광기의 산맥
  • 우주에서 온 색채
  • 시간의 그림자
  • 어둠 속에서 속삭이는 자: 1930년에 쓰여져 1931년 위어드 테일즈 8월 호에 실린 것으로, 이 소설은 인간세계외계인에 잡입해 있다라는 점에서 1930년대맨 인 블랙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그러나 다소 장황한 것이 흠이라고 한다. 이것은, 공포SF를 적절하게 조화시킨 후기 작품 중에서 이 소설이 차지하는 수준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꼽히고 지적하는 단점이 반복적인 표현과 여려 가지 신화적 요소를 차용한데어 오는 산만함이라고 한다. 하지만, 러브크래프트 최고의 대표작으로 평가하는 의견도 적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버몬트 주에서 일어난 실제 홍수와 1930년 1월 미국 로엘 천문대의 C. 톰보가 명왕성을 발견한 일이 이 소설의 집필 동기로 알려져있다고 하는데, 시기적으로 명왕성 발견 직후에 쓰여졌으며, 러브크래프트는 유고스라는 행성모델명왕성을 이용했다고 한다. 결말 부분에서 주인공 애클리의 두뇌를 차지한 실체에 대해 의문을 갖고 읽는다면은 좀 더 흥미 있게 읽을 수가 있다고 한다. 이 실체는 니알라토텝인지, 아니면 다른 존재인 미고일지는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가관인 것이 주인공이 마다 자기 집안을 습격하는 외계인과 맞서는 장비가 다름이 아닌 개를 푸는 거라는 것이다. 리뷰
  • 미지의 카다스를 향한 몽환의 추적
  • 찰스 덱스터 워드의 사례
  • 저 너머에서
  • 네메시스
  • 안개 속의 기이한 높은 집

이 외에 C.A 스미스 등의 동시대 작가나 어거스트 덜레스 등의 대표적인 후기 작가들이 쓴 크툴루 신화 저작도 엄밀히 말하면 원전은 아니지만 거의 공식으로 인정받기도 한다.

6.2. 관련작

6.3. 부분적인 차용, 모티브만 따온 작품

6.3.1. 정식 미디어

해당 작품의 어느 부분이 크툴루 신화를 차용 혹은 모티브를 따왔는지 명시해 주십시오.

6.3.2. 비정식 미디어

7. 크툴루 신화 시간선(타임라인)

다니엘 함즈의 크툴루 신화 백과사전에서 나온 것으로, 크툴루 신화 세계관의 타임라인(시간선), 즉 연대편은 러브크래프트 본인을 포함해 수많은 크툴루 신화 작가들이 창조한 모든 설정을 포괄하여 정리된 것이라서 그 분량이 방대하기 이를데가 없다. 이 때문에, 시간선을 기본으로 하고는 있으나 내용이 덧붙여지고 세분화된 것이라고 보아도 된다.

  • 2조년전 - 엘트다운 각편 에 의거하면 에쿠비안 입방체가 은하계 가장자리 근방의 어느 행성에 착륙했다고 한다.
  • 150억년전 -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했다. 누군가에 의하면은 아자토스가 그 원인이라고 한다.
  • 45억년전 - 지구가 형성됨. 행성의 표면 자체가 식자 그레이트 올드 원의 일원인 크투가와 불꽃의 흡혈귀가 내려왔다.
  • 38억년전 - 지구 표면에서 생명이 발생함과 동시에 아우터 갓의 일원인 이드라가 지구에 도착했다. 생명체의 탄생 직후, 차토구아가 도착. 그는 운카이의 어두운 심연 속에 안착했다.
  • 30억년전 - 에쿠비안 입방체 중 하나가 은하계 중심부 가까이의 행성에 착륙했다.
  • 20억년전 - 지구 위에서 사우그너 판이 원시적인 형태로 육체를 갗추게 되었다. 그것은 다가오는 1000여년동안 스스로 진화했다.
  • 10억년전 - 태고의 것(Elder Things) 혹은 옛것(=올드 원)이 지구에 도래. 그들은 남극해에 도착해서 그곳에 첫번째 도시를 세웠으며, 태고의 것들은 최초의 쇼거스를 창조했으며(어쩌면 혹은 아마도 아우터 갓의 일원인 우보 사틀라일 수도 있다.). 그리고 노예와 식량으로 이용하기 위한 다른 생물들을 차례로 만들어내었다.
  • 9억년전 - 이 시대에 태고의 것들이 지구의 바다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 8억년전 - 태고의 것들이 육지에 적응. 그럼에도 아직 바다에 많은 수가 잔존해 있다.
  • 7억 5천만년전 - 나르는 폴립들이 지구에 도래하여 자신들의 현무암 탑을 육지에 세웠다. 그들이 바다로 세력을 뻗치려 하여 태고의 것들과 격렬한 전쟁을 벌였으며, 그 결과 태고의 것들이 승리를 거두었다.
  • 4억 5천만년전 - 태고의 것들이 진화를 허용한 최초의 척수동물과 어류에 대한 실험을 했다.
  • 4억년전 - 고향 별의 대참사를 피해 이스의 위대한 종족들이 자신들의 의식을 지구의 원추형 생물 종에 전이시켰다. 그들은 나르는 폴립을 지하로 몰아내었으며, 전쟁에 이어 그들은 오늘날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최초의 거대 도시 프나코투스를 건설했다.
  • 3억 7천만년전 - 양서류가 지구에 출현. 이후 사우그너 판은 양서류의 신체를 가지고서 노예종족 미리 니그리를 창조했다.
  • 3억 5천만년전 - 지각변동으로 인해 포네이프와 르뤼에와 같은 수많은 대륙들이 새로이 형성되었다. 또한 이 격변으로 인해 태고의 것들이 건설해낸 일부 해양 도시들이 파괴되었다. 크툴루와 그의 자식들이 조스 별에서부터 이곳으로 온다. 그리고 새로이 형성된 육지 위에 안착한다. 태고의 것들은 크툴루와 전쟁을 치르지만, 마침내 휴전을 하게 된다. 크툴루는 현재 그들의 지상세력권의 지배를 허용받았고, 태고의 것들은 행성의 나머지 부분을 소유했다. 그리고, 심해인들은 크툴루를 섬기게 되고, 그리고 르뤼에를 세우는데 일조했다. 전설에 따르면은 지저 문명 크느안의 건설도 이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 3억년전 - 우주적 대변동(아마도 별들의 배열, 선신들과의 전쟁)이 발생하여 결과적으로 르뤼에를 바다 밑으로 가라앉히게 된다. 크툴루는 도시 속에 갇히게 되고 동시에 다른 위대한 옛것(=그레이트 올드 원)도 마찬가지로 구속되어 버린다. 파충류가 지상에 출현했으며, 전해진 바에 의하면은 이그가 그들의 창조물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 2억 7천 5백만년전 - 뱀 인간들이 등장하여 밸루시아 왕국을 건설.
  • 2억 5천만년전에서 2억년전 사이 - 그 하른 각편을 신뢰할 수가 있다라는 전제로, 그 하른 이라는 도시에서는 트라이아스기 기간에 세워졌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각편의 기원도 이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 2억 5천만년전 - 쇼거스가 태고의 것들에 대해 반란을 일으키나, 패배. 중생대 초 아틀라크 나차가 거미 종족들을 지배한다.
  • 2억 2천5백만년전 - 공룡의 출현으로 뱀 인간들의 도시가 멸망했다. 살아남은 이들은 은신처에 숨어든다. 셀라노 각편이 되는 돌 평판들은 트라이아스기 중기쯤에 씌여지게 된다. 평판 중 한조는 마침내 셀라노 항성을 도는 4번째 행성에 있다고 하는 거대한 도서관으로 옮겨졌다.
  • 1억 6천만년전 - 미고가 지구에서 광산 탐색을 착수했다. 태고의 것들은 우주에서 그들과 전투를 치루려 했으나 더 이상 전투를 끌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약해진 상태가 되었다. 결국 미고가 북반구의 많은 지역을 지배하게 되었다. 미고의 일부는 무우 대륙이 되는 땅 위에 자리잡고서 과타노차를 숭배하게 된다. 또한 그들은 두 개의 물건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후일 이란의 '검은 인장'으로 알려지게 되는 물건과 빛나는 부등변다면체였다.
  • 1억 5천만년전 - 이스의 위대한 종족이 에쿠비안 침공 시도를 좌절시켰다. 그 후 머지않아, 훗날 엘트다운 각편이라고 불리게 되는(위대한 종족들의 역사에서의 주요 사건들 가운데) 이 사건들이 기록된 평판들은 트라이아스기의 암반층 속에 묻히게 된다.
  • 1억년전 - 태고의 것들의 문명의 절정기.
  • 6천5백만년전 - 공룡의 멸망. 이 사건이 지구에 있는 외계종족에게 영향을 미친 것인지, 아니면 관련된 건지는 불명.
  • 5천만년전 - 또다른 재앙이 지구를 강타했다. 나르는 폴립들이 탈출하여 이스의 위대한 종족과의 살육전을 치르게 되는데, 그들은 가장 강력한 정신을 목성에 있는 육신에게로 보냈으며, 이스의 위대한 종족은 황소자리 근처의 암흑성의 궤도를 도는 행성에 있는, 그들이 지구에서 취한 형태와 닮은 생물의 몸으로 옮겨갔으며, 남극대륙에 있던 원래의 도시를 포함하여 태고의 것들이 세운 수많은 도시들이 파괴되고, 그에 대신하여 남극에 신도시가 건설되었으며, 시초 인간족인 레무리아 인들은 극동의 사막에다 샴발라를 건설했다.
  • 2천만년전 - 시초 인간족들은 팀드라 대륙을 발견했다. 그 문명은 곧 소멸했으며, 그 시대의 마법사인 텟 앗스는 후일 고대 룬의 전설로서 알려지게 되는 필사본을 남기게 된다.
  • 6백만년전 - 목성의 4번째 달에서부터 건너온 곤충 철학자라고 하는 종족의 일원이 이스의 위대한 종족 중 하나와 정신을 교환했다.
  • 5백만년전 - 자기들의 신인 이그의 보호아래 뱀 인간의 도시 유스가 이 시기에 번성. 그들의 과학은 기아유슨과 부르미 족과 같은 노예종족을 창조가 가능할 정도로 발달했지만, 그 뱀 인간들중 일부가 차토구아를 숭배의 대상으로 삼자 유스는 이그에 의하여 파괴되고 말았다. 소수의 이그 숭뱁자들은 하이퍼보리아 대륙에 새로운 도시를 건설했는데, 이 사건에 이어 아마 차토구아도 하이퍼보리아로 향했을 것이다. 현재의 티티카카 호수 아래에 지어진 도시 야타 우크가 이 시기에 전성기를 맞게 된다.
  • 3백만년전 - 노예종족 부르미가 자유를 얻게 되며, 그들은 하이퍼보리아 대륙에 있는 차토구아를 섬기는 왕국을 건설했다. 유고스에서부터 란티고스가 지구로 와서 북극에 거주하기에 이르게 된다. 그는 희생제물을 먹이로 삼았고 원주민들에 의하여 숭배받았다. 그러나 그들이 그를 잊게 되자 란티고스는 동면상태에 돌아가 결국에는 석상의 형태로 바뀌고 말았다.
  • 2백만년전 - 태고의 것들의 문명이 계속 쇠퇴하며, 그들의 도시는 남미의 최남단과 남극 지역으로 밀려나게 된다.
  • 170만년전 - 이타쿠아가 지구의 최북단에 모습을 보이며, 그 결과 부르미 종족이 쇠락한다.
  • 160만년전에서 1만년전 사이 - 서섹스 각편이 이 시대에 기원을 두는데, 홍적세 시대라고 한다.
  • 150만년전 - 달짐승들이 렝 출신자들을 노예로 삼고 다른 곳으로 데려가자 그들의 수도 사르코만드는 퇴락하여 폐허로 변했으며, 오늘날 닥터 마크 서베이로 알려져있는 존재가 엘더 갓 중 한명인 노덴스 숭배자들을 위한 영속적 메신저가 된다. 그는 노덴스가 돌아올 때를 향해 기나긴 시간의 거리를 가로지르는 연속 도약을 시도하며 나아갔다.
  • 100만년전 - 이타쿠아와 압홈 즈하가 힘을 합친 위력으로 인해 빙하기 시대가 도래했다. 과거 비슷한 악몽을 맞은 인류에 의해 계승된 하이퍼보리아의 부르미 문명이 가장 먼저 궤멸되었다. 존 메자말렉을 포함한 몇몇 위대한 인간의 마법사들은 일시적으로 왕국을 지속시킨다. 그 다음 인간의 조브나 문명이 남쪽의 로마르로 이동하여 그곳의 식인종 원주민인 그노프케들을 멸망시킨다. 한층 쇠해버린 태고의 것들은 더 이상 혹한 속에 버틸 수가 없게 되자 생존을 위해 그들의 조상이 했던 것과 같은, 인공 난방장치를 개발했다.
  • 85만년전 - 로마르의 왕은 이스의 위대한 종족과 정신교환을 했던 자들 중 한 사람이다.
  • 75만 2백년전 - 하이퍼보리아의 위대한 마법사인 에이본의 시대. 그가 살아있는 동안 얀데흐의 성직자들에 의해 차토구아 신앙이 하이퍼보리아에서부터 추방되었다. 에이본은 얀데흐 사제들의 수색기간 중에 132세로 실종되었지만, 조수인 사이론과 바라드는 에이본이 알고 있던 여려 마법지식들은 에이본의 서로 펴낸다. 사이론은 에이본의 전기인 이보니스의 약력을 저술하기도 한다.
  • 75만년전 - 극지방에 있던 거대한 문명이 마침내 멸망을 맞게 된다. 태고의 것들은 지구의 깊은 지하로 은거해 들어가게 되며, 그리고 로마르는 이누토인들에게 정복당했다. 하이퍼보리아가 쪼개지자 인류의 문명들과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상의 이곳저곳으로 흩어지며, 비밀의 형제단이 이 하이퍼보리아에서부터 에이본의 서의 복제본을 구해내어 그거을 유럽 본토로 가지고 온다. 일부 부르미스인들은 이타쿠아를 섬기지만 남은 이들은 도주하여 훗날 설인으로 알려지게 된다. 레무리아로 이동한 뱀인간들은 드래곤의 왕으로 불리게 되며, 차토구아는 운카이로 돌아갔다.
  • 50만년전 -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한다. 이 초장기 진짜 인간들은 네메디스 왕국을 건설하여 드래곤 왕들과 천년전쟁을 일으킨다. 인간의 승리로 뱀 인간들은 남쪽으로 쫓겨난다. 추방된 뱀 인간들은 두번째 밸루시아 왕국을 세웠으나 일부 소수는 다시 일어설 때를 기다리며 대신 네올 쉔디스 해의 섬 가운데로 숨어들었다.
  • 49만년전 - 레무리아의 야만인 통고르가 옛 마법을 손에 넣어 드래곤 왕에게 대항을 하며, 후일 통고르는 레무리아를 통일하여 태양의 황금제국을 건설한다.
  • 39만 3천년전 - 화산폭발로 레무리아가 파괴되어 나중에 하이퍼보리아가 형성될 지역만 남게 된다. 일부 생존자들은 수도 카이플 일대를 중심으로 하여 아틀란티스 제국을 건설했다. 상당한 시간이 흐른 후, 레무리아인의 첫번째 아틀란티스의 자리에 셈 민족들에 의해 건설된 두번째 제국이 들어서게 된다. 그들은 황금문의 도시를 수도로 삼았다.
  • 30만년전 - 이 시기에 즈음하여 심해인 여성인 프티얄리가 어머니 히드라로부터 태어났다.
  • 20만년전 - 무우에 세워진 인간의 왕국이 전성기 시대로 돌입한다. 이 시기에 무인들은 콰타노챠, 이소그타, 조스 오모그를 포함하여 많은 암흑신들을 숭배하게 된다.
  • 기원전 17만 3천 48년 - 붉은 달의 해로, 콰타노차가 슈브 니구라스의 대사제를 멸살함에 따라 그가 무우에서 최고신으로 섬겨지게 된다.
  • 기원전 16만 1만 844년 - 타 종교는 이단시 될 정도로 콰타노차 신앙이 강력해지게 된다. 이소그타의 마지막 대사제인 잔투는 무우의 파괴를 위해 그의 신을 해방시키려 했다. 잔투는 창 고원으로 도주하여 그곳에서 훗날 잔투 서판으로 알려지는 기록을 새기게 된다.
  • 기원전 8만년 - 히드라의 딸인 프타알리가 심해인의 도시 위하 온슬레이에 살게 된다.
  • 기원전 5만년 - 거대한 머리를 지닌 갈색 인종이 남아프리카를 지배하게 된다. 그들의 장군 중 하나는 이스의 위대한 종족 중 하나와 정신전이를 한 인물이라고 한다.
  • 기원전 2만 4천년 - 흑주술의 파장으로 두번째 아틀란티스 왕국의 황금문의 도시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된다. 또한 그 사건은 아틀란티스 대륙의 대부분을 황폐화시켰다. 아틀란티스 대륙이 소실이 된 후, 크느얀의 종족들은 이후 2만 5천년 정도의 기간동안 바깥세계의 제한된 지식을 받아들이게 된다.
  • 기원전 2만년 - 코모리아,그론도르,카멜리아,툴르 그리고 벨루리아를 포함해 수많은 나라들이 튜리안대륙에 세워지게 된다.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생존자들은 야만인으로 퇴보를 하게 된다. 이 시대쯤에 픽트족이 나타나며, 밸루시아는 인간들에게 점령당한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뱀 인간들은 속임수를 사용하여 밸루시아의 탈환을 하려고 했으나 쿨 왕에 의해 저지당한다.
  • 기원전 1만 8천년 - 지각변동으로 인해 구세계가 파괴된다. 하이보리아 시대로 접어들어가는 시점으로, 아틀란티스 대륙 서부가 침몰하며, 후에 발 사고스와 포세이도니스로 불리게 될 섬들만 남게 된다. 최후의 아틀란티스인들이 북방으로 탈출하여 야만족인 키메르족이 된다. 살아남은 레무리아 인들은 튜리안 대륙 동부의 미지의 고대종족에 의해 노예화가 되며, 무우가 다시 세워지게 된다. 그리고 콰타노챠는 그의 노예 종족 롤로이고르를 소집한다. 롤로이고르는 새로 형성된 땅에서 살기 위해 건너온 인간들을 노예화한다. 보크루그와 툼 하는 동쪽으로 와서 중동지역에 이브 왕국을, 그리고 키메리안의 영토에 르히브 왕국을 세우게 된다.
  • 기원전 1만 7천 5백년 - 소규모 지각변동으로 인해 튜리안 대륙이 둘로 갈라지게 된다.
  • 기원전 1만 5천 5백년 - 분할되어버린 튜리안 대륙들의 동부에서 레무리아 인들이 자력으로 노예에서 해방된다. 그들은 서쪽으로 건너와서 그고곳의 뱀인간들을 정복하여 아케론과 스타지아 왕국을 건설한다. 그들은 뱀 인간들의 풍습을 받아들여 나이알랏, 세벡, 세트, 골고로스, 슈드므엘과 같은 수많은 암흑신들을 숭배하게 된다. 스타지아인들은 또한 그들의 신에 대한 신앙을 고양시킨다고 하는 검은 연꽃이라 불리는 식물을 재배하게 되며, 살아남은 뱀 인간들은 대륙의 남단으로 도망친다.
  • 기원전 1만 5천년 - 족장 크롬야 휘하의 키메르 족이 자신들의 위상을 높이기 시작하며, 후에 크롬야는 크롬 신으로 신성시된다.
  • 기원전 1만 3천년 - 북방의 하이보리아 인들이 아케론을 정복하여 아퀼로니아,아르고스,브리투니아,코린티아,코스,네메디아,오피르 그리고 잔가라의 8개 왕국으로 분할이 된다. 그러나 스티지아는 계속 살아남게 된다. 아마 더 오래되었을지도 모르나, 르뤼에 문서의 가장 오래된 필사본이 고대 중국신 언어의 두루마리로 씌여진 시기가 최소한 이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 기원전 1만년 - 코난의 시대. 그 키메르 족 야만인들은 그들 하이보리아인의 도시 얀요가에서 최후의 뱀 인간을 소탕한다.
  • 기원전 9천6백년 - 하이보리아 시대가 끝을 맺게 된다. 이 시기의 국가와 인간들은 전쟁을 시작한다. 아퀼로니아와 하이퍼보리아 전투, 픽트족과 하르키니아 족은 세상을 돌아다니며 대규모 파괴를 일삼는다. 이어 비니르족이 스타지아를 멸망시킨다. 아사신족은 네메디아에 정착을 하게 된다. 그리고 키메르 족은 동방으로 후퇴하기 전 하르카니아 족과 전쟁을 치르게 된다. 하이보리아인들은 스스로 다른 북방족들에게 나라를 내놓게 된다. 이 시기는 아사신 족의 살육자 영웅 고르 킨과 픽트 족의 군벌인 고엄의 시대이기도 하다.
  • 기원전 9천 5백 50년 - 마지막 지각변동이 하이보리아 세계를 파괴시킨다. 그리고 새로운 대륙들이 형성되어 어느정도 오늘날의 지형으로 세계가 이동하게 된다. 하이보리아 대륙, 포세이도니스와 뮤우 모두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나중에 이 사건은 대홍수로 기억된다. 롤로이고르는 세게로 흩어져서 중동과 뉴 잉글랜드의 웨일즈와 기타 다른 지역에 정착하게 되며, 검은 연꽃이 멸망한 스티지아에서 렝 고원과 숭 고원으로 옮겨지게 되고, 그곳에서 재배가 계속 이루어지게 된다. 스티지아의 폐허 위에 바니르 족의 국가인 켐이 세워지게 되고, 브리터니아인들은 켐의 동부에 이주하여 그 지역의 주민들로부터 떨어져 자신들의 순수한 혈통을 유지함으로서 미트라의 사제들이 되었으며, 이브국의 도시 툼 하 인근의 또다른 인간들에 의해 사르나스라는 도시가 메소포타미아에 건설되며, 아브로인 왕국이 아브로인 민족(아틀란티스의 후손들)이라 불려지는 사람에 의하여 오늘날의 프랑스 지역에 세워지게 된다.
  • 기원전 9550년에서 7000여년 사이 - 켐의 첫번째 왕조가 멸망한다. 인간과 외계종족의 혼혈족이 그곳을 점령하여 최초의 파리미드를 건설한다.
  • 기원전 9000년 - 사르나스인들이 이브의 도시 툼 하의 주민들을 학살한다. 그 후 파멸을 예고하는 징조가 찾아오게 된다.
  • 기원전 8000년 - 툴 하의 수호신 보크루그가 사르나스에 파멸을 선사. 사르나스의 파멸을 예언한 예지자 키쉬와 추종자들은 그 도시를 탈출했으며, 사르니스 파괴를 예고했던 키쉬의 유언은 간략하게 기록되나 이후 완전히 소실된다. 키쉬의 추종자들은 에이본의 서를 므나르 언어로 번역을 한다.
  • 기원전 7000년 - 켐 제 2 왕조의 퇴폐한 6번째 파라오 카사수트는 제 1 왕조인 바니르의 후예라 추정되는 카이에 의하여 왕좌를 빼앗기게 된다. 카이는 켐에 세번째 왕조를 일으키나 그의 나라는 카사수트와 그의 마법사들에 의하여 멸망당해 사막화가 된다.
  • 기원전 5000년 - 숭 고원의 쵸쵸의 지도자 이포가 태어나게 된다.
  • 기원전 4200년 - 상의 일곱 비서들이 고대 중국어로 번역이 된다.
  • 기원전 4000년 - 당의 7서의 기원이 이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마 그곳은 상의 일곱비서와 동일한 것일 것이다.
  • 기원전 2천 6백 1십 3년 - 실로 악덕하기 이를데 없는 파라오 네페렌카가 이집트 3왕조의 권좌에 오르게 된다. 그는 나이알랏과도 같은 암흑신 숭배를 부활시키고 그 호칭을 니알라토텝이라고 개칭을 한다. 그는 또한 빛나는 부등변다면체를 발견하고 그 주위에 사당을 세웠다. 파라오 스네푸르는 네프란카를 축출을 하고, 그의 이름을 이집트 역사에서 완전히 삭제해버렸다. 그러나 네프렌카가 재발견한 암흑의 종교는 다시금 없어지지 않았다. 네프렌카와 그의 추종자들은 키쉬의 지하묘지로 탈주했으며, 그곳에서 네페렌 카는 니알라토텝에게 100여명의 인간 제물을 받치고 그 보답으로 예언능력을 선사받게 되었으며, 그는 그 무덤의 벽에다 지구의 미래를 그림으로 그리며 남은 생을 보내게 된다.
  • 기원전 2200년 - 식인 여왕 니토크리스가 이집트의 6왕조에 등극을 하게 된다. 그녀는 다시 니알라토텝 숭배를 부활시키고 빛나는 부등변다면체를 개방시킨다. 그녀는 제위기간 중 말로 할 수 없는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는데 결국 나라를 완전히 약체화시켜 이집트 역사의첫번째 중간기로 들어서게 되는 원인을 만든다. 그녀는 니토크리스의 거울로서 알려진 유품을 남기고 세상을 뜯게 된다.
  • 기원전 2150년 - 때로는 크호텝이라고 불려지기도 하는 검은 파라오(아무래도 니알라토텝의 아바타인 그 검은 파라오 같다.)가 이집트 6왕조의 마지막에 등장한다.
  • 기원전 2000년~1750년 사이 - 이집트 중왕국 시대에 쓰여진 파피루스에서 렝 고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 기원전 1991년~1783년 사이 - 이집트 12왕조 기간 동안 니알라토텝이 해악의 주재자로서 숭배된다.
  • 기원전 1783년~1674년 사이 - 배스트를 섬기는 이집트 13왕조의 대사제 루베 케랍이 부바스티스의 두루마리에다 암흑의 제례에 관해 기술을 하게 된다.
  • 기원전 1733년 - 니알라토텝의 신봉자인 노푸르카가 이집트 분리주의자 운동 조직을 창설을 하게 된다. 그는 파라오 카세케무트 네페르호텝 1세를 타도하려고 했지만, 그에게 살해당한다. 노푸르카의 추종자들은 후에 슈드므엘과 그의 자식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의지는 "야수의 형제단"에게 이어짐으로서 결국에는 계속된다.
  • 기원전 1640년~1674년 사이 - 이집트 14왕조에의 통치기간에 살았던 케프네스가 니알라토텝의 비밀을 알게 되며, 그는 이스의 위대한 종족의 하나가 정신을 전이한 인물이기도 한다.
  • 기원전 1674년 - 스티지아의 혈통으로 추정이 되는 유목민족인 힉소스 족이 이집트를 정복을 한다. 첫 힉소스 출신의 파라오는 그하론으로 여행을 하여 슈드 므엘 신앙을 가지고 들어온다.
  • 기원전 1600년 - 시라아계 페니키아 학자인 이밀카르 나르바가 에이본의 서를 고대 카르타고 어로 번역을 한다.
  • 기원전 1370년 - 이집트 18왕조의 통치기간에 아텐 신앙으로 개종한 파라오 아케나톤이 네프렌카의 미이라를 부활시키는데, 실상 아텐은 시나이 산 인근에 가두어졌다고 하는 요그 소토스의 변신이라고 한다.
  • 기원전 1290년 - 이집트 19왕조의 통치기간 중, 요그 소토스를 해방시키기 위해 자르 족이 지구에 도래를 하게 된다. 임무를 수행하던 중 그들은 이집트의 대도시들을 공격했으며, 요그 소토스는 그의 다른 차원의 거처로 돌아갔다.
  • 기원전 1000년 - 페니키아인들의 전성기. 그들은 아틀라크 나차를 경애한다.
  • 기원전 1000년~기원후 40년 사이 - 크느얀들의 종족들이 노화를 멈추게 하고, 폭력이나 사고 또는 인간의 의지를 제외하고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죽지 않는 불사의 방법을 알아낸다.
  • 기원전 300년 - 픽트 족은 몇 개의 작은 부족들로 분산되어 서로가 서로를 불화를 하게 되며, 르뤼에 문서가 중국어로 번역되었다.
  • 기원전 3세기 말~2세기 초 사이 - 르뤼에 문서가 라틴어로 번역된다.
  • 기원전 213년 - 중국의 진시황이 분서갱유를 일으켰다. 황제에게 호의적이지 못한 수많은 기록들이 그 가운데 파괴되었다. 일부 전해진 바로는 이 기록들 중에서는 샹의 일곱비서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몇 개의 복사본이 압수되어 제국의 서장고에 소장되었지만 6년 후 건물이 파괴되어 그 기록도 소실되었다. 그 후 중극의 서사들은 소실된 원본을 대신하기 위해 일곱비서의 손상된 판본을 그들 자신의 기억을 끌어내어 발견된 단편들과 합쳐서 편집했다.
  • 기원전 200년 - 그리이스계 박트리아인 관리 테오도티데스는 이스의 위대한 종족 중 하나의 정신이 전이된 인물이다.
  • 기원전 100년 - 만군의 카발라가 처음 나타났을 시기라고 짐작이 되는데, 이 시기에 씌여진 에이본의 서의 그리스어 번역본인 "Peri ton Eibon" 속에서 처음으로 알려지게 된다.
  • 기원전 82년~75년 사이 - 로마 시대, 티투스 셈프로니우스 블라에수스로 불려지는 독재자 술라는 이스의 위대한 종족 중 하나와 정신이 전이된 인물이다.
  • 기원전 80년 - 샤우그너 판이 로마군에게 발견된다. 그는 로마 군대를 전멸시켰지만 형제들을 뒤에 남겨두고 미리 니그리와 함께 창 고원에 은거를하게 된다.
  • 기원전 51년~기원후 486년 사이 - 로마의 갈리아 경영기간. 아베로뉴에 있는 시마에시스와 아비오니엄의 두 도시는(훗날 시메스와 비오니스) 사도쿠아라는 이름을 지닌 신의 숭배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7.1. 개략적인 시간선

  • 180억~100억년전: 이 시기의 어느 지점으로부터 우리의 우주가 시작되었다. 빅뱅공간, 그리고 시간물질이 나타났는데, 혹자(누군가)는 이 혼란들이 아우터 갓의 우두머리이자 정점이며 크툴루 신화 세계관에서 최강자인 아자토스가 그 원인이라고 한다.
  • 45억년전: 지구가 형성됨.
  • 연대 미상: 혹자에 의하면, 그레이트 올드 원에 의해 지구가 교차된 차원 밖에서부터 이곳으로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 20억년전: 태고의 것들(광기의 산맥에 등장하는 바다나리 모양을 한 생물들)이 도착했다. 아마도 그 당시 이미 남극에는 사악한 무언가가 살고 있었을 수 있겠지만 기록이 명확하 않은 편이다.(주: 원전기록에서는 어떠한 옛걸들은 옴라트 타월 하에 있겠지만 거의 그리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선조라고 할 수가 있는 아우터 갓의 일원 우보 사틀라는 분명 지금까지도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스미스)
  • 연대 미상: 대지가 살기에 적합하게 되자 크툴루와 같이 지구에 왔다고 일컬어지는 크느얀의 종족들이 지표면으로 이주했다고 한다.(러브크래프트/비숍)
  • 6억년전: 날으는 폴립들이 지구에 도래하여 오스트레일리아에 무창의 탑으로 이루어진 현무암 도시들을 세운다. 원시의 점판암은 그 당시 "태고의 것들"의 삼각형 줄무늬 발자국을 보존하고 있다고 한다.(러브크래프트 - 광기의 산맥)
  • 2억년전: 판게아가 분리되고, 르뤼에가 세워짐. 크툴루 스폰들이 도래하여 태고의 것들과 전쟁을 치루며, 이어 그들을 바다로 몰아내었다.(러브크래프트 - 광기의 산맥)
  • 1억 9천만년~1억 4천만년전: 쥬라기 시대. 유고스에서 도래한 미고가 태고의 것들을 북반구에서 몰아내었다.(러브크래프트 - 광기의 산맥)
  • 1억 5천만년전: 페름기 시대. 수생의 태고의 것들이 쇼거스를 다시 복속시켰다.(러브크래프트 - 광기의 산맥) 그리고, 태고의 것들이 이스의 위대한 종족과 전쟁을 치루게 되었다.
  • 연대 미상: 이스의 위대한 종족이 알 수 없는 이스의 피멸으로부터 탈출하게 되고, 그들은 시간 속으로 나아가서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생 원추형생물의 육신 속에 깃들게 된다.
  • 1억년전: 대륙의 균열로 유럽/밸루시아와 아시아가 아프리카로부터 분리가 된다.
  • 5천만년전: 태고의 것들이 자신들이 처음 도달한 장소에 있는 구 도시를 대체하려 광기의 산맥에 새 도시를 세웠다.(러브크래프트 - 광기의 산맥). 아이슬랜드 끝단을 지나 아메리카까지 이어지는 육지의 길이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의 식물상과 동물상을 구분짓게 된다.
  • 3천만년~2천 5백만년전: 환남빙양 해류의 발달이 남극을 나머지 대륙으로부터 본질적으로 고립시키고, 남극의 빙원을 형성시키기 시작한다. 신선세의 지도. 남위 50도 북반에 있던 태고의 것들의 해양 도시들과 남극과 남에메리카 남단 밖의 내륙 도시들이 사라진다.(러브크래프트 - 광기의 산맥)
  • 75만년전: 현재 그린랜드 주변을 근거로 했던 하이퍼보리아 문명이 빙하로 인해 멸망. 에이본의 서를 포함한 그곳의 지식들은 비밀스러운 전승을 통해 전해지게 된다.(스미스)
  • 10만년전: 아틀란티스 사람인 쿨이 밸루시아의 왕이 된다.(로버트 어원 하워드)
  • 5만년전: 남아프리카에서 거대한 머리에 갈색 피부를 가진 종족들의 문명이 형성.
  • 2만 4천년전: 털투성이 식인종 그노프케가 수많은 신전의 도시 울라토를 정복하고 북위 80도 안쪽의 로마르 짖역의 모든 영웅들을 살해.(러브크래프트 - 북극성). 프나코틱 사본드림랜드의 울타로 옮겨지며, 프나코틱 사본의 하이퍼보리아 복사본이 에이본의 서를 썻던 같은 종교에 의해 보존.
  • 1만 8천년전: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가 바다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뒤이어지는 시대는 하이퍼보리아 시대로서 "코난"의 시기.
  • BC 9500년경: 아틀란티스의 마지막 잔존이었던 포세이도니스 섬이 침몰한다.(스미스)
  • BC 3700년: 우룩이 세워짐. 수메르 문명기.
  • BC 3100년: 이집트 최초의 왕조 창시
  • BC 30년: 우바트 이렘 - 수많은 기둥의 도시...온 누리에 이와 같은 곳은 세워지지 않았음이라(코란) - 이 모래폭풍 속으로 사라진다.(러브크래프트 - 이름없는 도시)(1984년 챌린저의 탐험팀은 오만의 도파르 사막북부에 60마일이 달하도록 뻗어있는 도로를 발견했다. - Mankato Free Press, 7/16/1990)(최신 Nabataean site '알-아카바 동부 25마일에 코란의 도시 이렘이 있다.')
  • 300년경: 로마의 멸망.
  • 730년경: 네크로노미콘의 원작자라고 할 수가 있는 압둘 알하즈레드에 의해 알 아지프가 다마스커스에서 씌여지게 된다. 그는 이렘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오래된 도시도 방문하였다고 주장하며, 요그 소토스크툴루를 숭배한다.(러브크래프트)
  • 738년: 알하즈레드가 무서운 상황에서 죽거나 혹은 사라지게 된다. 이븐 칼라칸에 의하면은, 그는 백주대로에서 공포에 사로잡힌 사람들 앞에서 보이지 않는 괴물들에게 삼켜졌다고 한다.(어거스트 덜레스는 이것이 731년경의 사건이라 주장)
  • 950년: 알 아지프가 테오도루스 팔레타스에 의하여 그 유명한 네크로노미콘으로서 그리스어로 번역.
  • 1050년: 콘스탄티노플의 대주교 미카엘이 네크로노미콘의 그리스어 번역본을 불태우는데, 이때 아라비아의 원본도 이때 사라지게 된다.(러브크래프트)
  • 1228년: 올라우스가 네크로노미콘을 라틴어로 번역을 한다.(러브크래프트)
  • 123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가 네크로노미콘을 금서로 지정.(러브크래프트)
  • 15세기: 네크로노미콘의 라틴어 고딕횔자 판본이 독일에서 출판됨.(러브크래프트)
  •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 1500~1550년: 네크로노미콘의 그리스어판본이 이탈리아에서 출판된다. 알려져 있는 마지막 복사본은 1629년 어떤 세일럼의 서재에서 화재로 소실된다. 세일럼의 픽맨 가문에서 지니고 있던 카피본은 1926년경에 R.U. 픽맨과 함께 사라진다.
  • 16세기경: 루드비히 프린이 시형집행 댇기 중에 드 베르미스 미스테리스를 출판한다.(블록)
  • 1692년: 세일럼의 마녀재판.
  • 17세기: 라틴어로 보여지는 네크로노미콘이 스페인에서 출판.(이 판본은 현재 파리 국립 도서관, 하버드의 와이드너 대학도서관, 아캄의 미스캐노틱 대학도서관,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서관에 있다고 한다.)(러브크래프트)
  • 1771년: 브라운 가의 네 형제들, 매닝 목사와 로드아일랜드 주시자가 조셉 커원을 상대로 조치를 취하다.(러브크래프트 - 찰스 덱스터워드의 진실)
  • 1775년: 미국 독립전쟁 발발.
  • 1795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 윤츠 탄생(로버트 하윈 하워드 - 검은 돌)
  • 1839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 윤츠가 집필한 우나우스프레힐리헨 쿨텐이 뒤셀도르프에서 출판된다. 폰 윤츠는 두번째 책을 집필하던 중 몽고 여행에서 돌아와서 6개월 뒤에 사망. 이 판본은 현재 12부도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이 책은 인류 이전 이전 존재들이나 콰타노차, 브란 등등의 유사 이전의 신을 숭배하는 신앙의 존재를 다룬 많은 이야기들과 관련이 된다. 그 책에 있어서의 근본적 애매모호함은 그리 유명하지 않는 헝가리의 검은 돌에 대한 기술이나 온두라스에 있다는 두꺼비 신을 모시는 전설의 사원과도 같이 아마도 인간에 의해 다양하게 연관지어 오래도록 이용되었을 법한 폰 윤츠의 '열쇠'라는 용어의 용처에 있다고 한다.)(하워드)
  • 1845년: 런던의 출판업자 브라이드웰이 우나우스프레힐레헨 쿨텐의 해적판을 출판. 매우 크로테스크하기 이를데 없는 목판화로 가득차 있으며 해독 불가능한 오타와 조악한 비전문가의 일상적 인쇄 오류로 인한 잘못된 번역본이라고 한다.
  • 1860~65년: 미국 남북전쟁 발발.
  • 1882년 6월: 아캄 서부에 운석이 낙하.(러브크래프트 - 우주에서 온 색채)
  • 1892년: 로드아일랜드 액세터에서 무덤을 파 뒤져 시신의 심장을 불태움.(러브크래프트 - 기피당한 집)
  • 1901년 2월 22일: 잠의 벽 너머의 절정.(러브크래프트)
  • 1907년 11월 1일: 뉴올리언즈 인근을 경찰이 급습하며 크툴루 숭배자들을 체포.(러브크래프트 - 크툴루의 외침)
  • 1908~1913년: 미스캐토닉 대학의 경제학 교수 윈게이트 피아슬리가 기억상실증으로 시달린다.
  • 1909년: 뉴옥의 골든 고블린 출판사가 우나우스프레힐리헨의 쿨텐의 삭제판된 판본(적어도 작업분의 4분의 1)을 휼륭하게 제본을 해내어 디에고 바스케즈의 삽화로 출판하며, 대략 30권 정도가 아직까지 남아있다고 알려져 있다.(로버트 어원 하워드)
  • 1910년 1월: 후디니가 파라오들과 함께 갇힘.(러브크래프트)
  • 1913년 8월 3일: A. 저민에게 상자가 하나 배달이 되고, 이어서 그는 제 몸에 불을 지른다.
  • 1917년 8월 20일: '사원 The Temple' 북위 20도, 서경 35도.(러브크래프트)
  • 1917년 11월 11일: 제 1 차 세계대전 종결
  • 1919년 8월 25일: 기피당한 집에서의 탐험.(러브크래프트)
  • 1921년 8월: 기자가 '잠복한 공포'와 마주침.(러브크래프트)
  • 1922년 1월: '다락창'이 위스피스에서 출판됨.
  • 1923년 7월 6일: 델라포어가 액샘 소(小) 수도원으로 가다.(러브크래프트 - 벽 속의 쥐)
  • 1925년 3월 23일~4월 25일: 르뤼에가 바다로부터 나타남.
  • 1926년: R.U. 픽맨 실종
  • 1927년 수난일: 찰스 덱스터 워드가 조셉 커원을 부활시킴.(러브크래프트 - 찰스 덱스터 워드의 경우)
  • 1927년 7월 6일: 인스머스의 그림자(러브크래프트)
  • 1928년 2월: 인스머스로부터의 칩입.(러브크래프트)
  • 1928년 8월: 월마스 교수가 버몬트에 있는 에이클리의 집에서 달아남.(러브크래프트 - 던위치의 공포)
  • 1928년 10월 7일: 랜돌프 카터가 은열쇠의 문을 통과함.
  • 1931년 1월 22일: 비행기가 남위 76도 15분, 동경 113도 10분에서 광기의 산맥을 발견한다.(러브크래프트 - 광기의 산맥)
  • 1931월 3월: 게일이 마녀의 집의 지붕을 파괴.(러브크래프트)
  • 1932년: 편지 - "친애하는 압둘. 우리는 각기 잘려진 평면을 만들기 위해 3차원 입체를 가져왔소. 이리하여 원추형을 수평으로 자른 단면에서 각도를 다양화시킴으로서 원형, 즉 불변하는 4차원의 '어떠한 것'으로부터 표면상으로는 (원문대로) 무수한 3차원적 형상을 얻게 되오. 이 모든 것은 카터가 끌어 모아놓은 일거리들을 설명한 논제요."(러브크래프트)
  • 1935년 6월 3일: 피아슬리의 오스트레일리아 탐사대에 의해 최초의 석조물을 발견.(러브크래프트)
  • 1935년 7월 17일~7월 18일 밤: 피아슬리가 폐허를 탐사한다.(러브크래프트)
  • 1939년~1945년: 제 2 차 세계대전. 이 기간 동안, 네크로노미콘 판본의 대부분이 나치에 의해 약탈 및 사라짐.
  • 1945년: 원자폭탄 폭발. 아마도 니알라토텝 혹은 크투가의 조력이 있었을 것으로 보여진다.(블록)
  • 1968년: 월마스 재단이 크토니안들과의 전쟁을 시작함.(럼리)
  • 1969년: 터티스 크로우와 앙리 로랑 드 마기니가 괴이한 폭풍 속에서 살해.(럼리)
  • 1973년: 최초로 출판된 네크로노미콘이 가짜임이 드러남.
  • 미래시점 - 그레이트 올드 원들이 귀환을 하게 되고, 모든 이들이 사망 혹은 극한의 고통 속에서 살게 되며, 기원후 5000년경에는 신 찬 제국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은 아마도 이전의 칩입, 즉 그레이트 올드 원들의 귀환 전후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스의 위대한 종족이 딱정벌레의 육체로 지구에 귀환을 하게 되며, 태양은 적색 거성이 되어 거대해지는 것과 동시에 다시 수축을 하며, 지구는 거주할 수 없는 곳이 되며, 우주가 종말된다.

8. 관련 문서

9. 외부 링크


  1. [1] 그래도 일단 작가가 인간이라서인지(...), 초월적인 공포 앞에 선 인간이 스스로의 미약함을 통감하면서도 어떻게든 저항하려 분투하는 식으로 나올 때도 있다. 러브크래프트의 원전 소설에서만 해도 드림랜드 연작의 랜돌프 카터나 다름아닌 크툴루에게 증기선 돌격을 먹인 크툴루의 부름의 구스타프 요한센, 주술을 이용해 요그 소토스의 직계 자손인 윌버 웨이틀리의 형제를 아우터 갓의 우주로 돌려보낸 던위치의 공포헨리 아미티지 교수처럼 초월적인 공포와 맞닥뜨리고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인물들이 등장하곤 한다.
  2. [2] 일부 원전의 팬들은 후대에 추가된 설정을 단순히 2차 창작 취급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3. [3] 그런데 굳이 따지고 보면 원전의 크툴루 신화에도 아예 그런 요소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 노덴스가 주인공의 조력자 포지션으로 나오기도 하니. 다만 선하다기보다는 인간에게 덜 적대적인 정도일 뿐이며, 이해의 척도를 벗어난 위협적인 존재인 것들은 이들도 똑같다. 사실 노덴스의 초대를 받아갔다가 주인공이 뭔가 이상해져서 돌아온다.
  4. [4] 앞서 언급한 크툴루 모에화 작품들이 좋은 예. 후대의 작품들이 일종의 2차 동인인만큼 이런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런 안티테제를 수용하는 러브크래프티안들도 크툴루 신화의 탈을 쓴 미소녀로 퍽퍽헉헉하는 작품은 일단 모티브만 따온 논외의 작품으로 보고 선을 긋는 편이다. 물론 이를 정 수용할 수 없는 러브크래프티안들도 존재한다.
  5. [5] 이건 황금가지 번역판에 나온 것.
  6. [6] 전7권. 본래 4권까지 출간되었으나 2015년 2월에 3권이 추가로 출간되어 총 7권이 되었다.
  7. [7] 물론 "해설서"라는 명칭으로 발매된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
  8. [8] 일단 일본에서 나왔기 때문에 크툴루 신화가 넓게 퍼져있는 일본 내에서 만들어낸 설정도 비중 있게 소개하고 있다.
  9. [9] 유일신이라고 보기엔 하위신이 너무 많고.
  10. [10] 다만, 러브크래프트 사후 가지쳐나간 러브크래프안 작가에 따라 조금은 다른 성향의 신이 등장하기는 한다. 하지만 원래 러브크래프트의 관념은 아니라고 한다.
  11. [11] 드림랜드의 버려진 황무지인 렝 고원 위에 살고 있는 종족으로, 이들은 검은 갤리선들이 달에서부터 도착하면, 껑충거리고 휘적대면서 꿈틀거리는 무정형의 불경스러운 존재 폴피(문 비스트)들에게 복종을 강요받는다고 한다. 회백색의 생물들은 주민들에게는 신으로서 떠받들어지며, 가장 살집이 좋은 스물 가량의 인원이 그 검은 갤리선에 함께 실려가고는 하지만, 렝의 주민들 중 그 누구도 불만을 품지 못한다고 한다.
  12. [12] 아마 니알라토텝일 것이라고 한다.
  13. [13] 황금가지판 러브크래프트 전집에서는 '너새니얼 윈게이트 피아슬리'로 번역되었다.
  14. [14] The Terrible Oldman. 황금가지판 러브크래프트 전집에서는 '무서운 노인'으로 번역되었다.
  15. [15] 총수가 니알라토텝의 화신 '검은 남자'다.
  16. [16] 영화 좀비오의 원작이다.
  17. [17] 장편 영화로는 2번 나왔다. 둘 다 원작을 마개조한 수준의 이야기로 팬들 사이에서는 거의 찬밥 취급.
  18. [18] 연작 에피소드 두번째 부터 석유 시추를 하다 다른 차원의 경계에 구멍을 내버려서 이계의 괴물들이 튀어나오는데 이 괴물들의 디자인이 크툴루 신화 괴물들의 외양과 흡사하다 괴물들의 근원지도 르뤼에로 나온다 게다가 나중에는 크툴루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어둠의 군주로 우주 전체에서 가장 사악한 존재로 일컬어 진다. 나중에 크툴루는 에릭 카트먼과 협동하여(말이 협동이지 크툴루는 에릭 카트먼의 계획이 맘에 들어서가 아닌 그냥 귀여워서 데리고 다니는 것이고 에릭은 크툴루를 파괴학살을 위한 도구로만 본다.) 파괴를 일삼고 다니다가 민트베리 크런치에게 관광 당해서 차원에 구멍에 쳐박혀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 차원의 구멍은 민트체리로 다 메꿔졌다고 한다 또한 이 에피소드에서는 케니 맥코믹의 죽음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크툴루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
  19. [19] DLC에서는 요그 소토스가 최종보스로 나온다.
  20. [20]이샤라즈는 불명. 항목 참조.
  21. [21] 정확히는 리치왕의 분노 때부터 이미 고대신 세력이 상당한 비중을 갖고 등장하기 시작해 대격변에선 데스윙을 타락시킨 주요 적 세력이 되며, 판다리아의 안개 역시 황혼의 망치단이 준동한 대격변 시기만큼이나 고대신의 입김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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