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

1. 소설
2. 영화
2.1. 기본정보
2.2. 개요
2.3. 예고편
2.4. 흥행 및 평가
2.5. 줄거리
2.5.1. 1849년 애덤 어윙의 태평양 항해 일기 - 장르 : 미스테리(Mystery)
2.5.2. 1936년 제델겜(Zedelghem)에서 온 편지 (벨기에~영국 에든버러 ) - 장르 : 로맨스
2.5.4. 2012년 티모시 캐번디시의 지독한 시련(영국 런던) - 장르 : 코미디
2.5.5. 2144년 손미 451의 기도(Orison) (새서울, NEO SEOUL) - 장르 : 사이언스 픽션, 사이버펑크
2.5.6. 2321년 문명이 파괴된 미래의 지구 - 장르 : SF&판타지(SF&Fantasy)
2.6. 스토리별 등장인물 관계
2.6.1. 첫 번째 해석
2.6.2. 두 번째 해석
2.7. 그 외
2.8. 외부 링크

1. 소설

영국의 소설가 데이비드 미첼의 장편소설이다. 2004년에 발표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0년에 출판사 문학동네에서 번역하여 출판하였다. 영화로 옮겨지면서 소설과 제법 달라진 게 몇 가지 있다. 먼저, 프로비셔는 게이가 아니다. 사실 양성애자 하지만 사실 다섯번째 이야기를 제외하면 영화화의 한계상 자잘한 이야기들을 쳐낸 이외에는 러브라인 관련된 내용외엔 엄청난 차이가 있진 않다. 대부분의 이야기의 러브라인은 영화 오리지널이다.(러브라인이 있더라도 결말에서 맺어지거나 재회하는 내용이 원작에는 없다)

특히 다섯번째 이야기를 설정부터 결말까지 거의 갈아 엎다시피 했는데, 원작에서는 기본적으로 마냥 디스토피아같은 분위기를 풍기지 않는다. 또한, 손미 451[1]은 그야말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을 누비며, 장해주 역시 소설 속 이름은 임혜주[2]이다. [스포일러]

이야기를 더 깔끔하게 다듬고 환생의 연결고리를 더 확실히 드러냈다는 점에서는 영화가 더 주제 전달을 강력하게 했다고도 볼 수 있다.

2. 영화

2.1. 기본정보

장르

SF, 액션

감독

워쇼스키 자매, 톰 티크베어

출연

톰 행크스, 휴 그랜트, 할리 베리, 배두나, 짐 스터지스, 벤 위쇼, 휴고 위빙

개봉

2013년 1월 9일

수입

(주)블루미지

배급

NEW

시간

172분

등급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해외: R등급

2.2. 개요

워쇼스키 자매와 톰 티크베어가 감독을 맡았으며, 북미에서는 2012년 10월 26일, 대한민국에서는 2013년 1월 9일에 개봉한 사이언스 픽션 영화. 번역가는 박지훈.

1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매트릭스의 위쇼스키 남매와 독일 출신의 톰 티크베어가 연출한 SF 영화. 주연 배우들은 톰 행크스, 휴고 위빙, 할리 베리, 휴 그랜트, 짐 스터지스, 벤 위쇼, 배두나.

메이저 영화사에 의해 제작된 것이 아니고 독립적으로 투자를 받아 만든 영화다.[4] 1억 불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해서 가장 비싼 독립영화로 등극했다.

영화원작소설처럼 6개의 스토리로 구성되었으며, 이 중 2144년의 '네오 서울'을 배경을 펼쳐지는 복제인간 스토리의 여자 주인공으로 배두나가 캐스팅되었다.

배두나가 캐스팅되었다지만 그녀 외에 동양인으로 설정된 캐릭터는 모조리 백인 배우라 MANAA(Media Action Network for Asian Americans)에서 불만을 표하였다.[5] 참고로 이렇게 동양인으로 캐스팅된 배우 중 하나는 21에서도 실화에선 동양인이었던 인물을 백인화한 캐릭터를 맡았다. 하지만 이 영화는 6개의 다른 이야기 + 6명의 주인공을 한데 묶은 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스토리 주인공들이 인종이나 성별과 관계 없이 동일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 있다. 한마디로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한 환생을 베이스로 한다. 네오 서울 편에서 백인 배우가 한국인을 맡은 이유는 전생에 백인 인물을 연기한 백인 배우가 똑같이 환생한 인물을 연기하기 때문이다.[6] 황인, 흑인 배우들도 백인 역할을 맡는 이야기가 여러 개 있다. 예로 배두나는 다른 시대에선 백인 여자를 맡았으며[7], 다른 배우들은 이야기에 따라 인종은 물론 성별까지 완전히 바뀌는 경우도 있었다.

다만 작중 동양인 여성이 묘사되는 건 전형적인 헐리우드의 왜곡된 동양 여성상이라 불쾌하다며 까는 리뷰가 있다.

배두나는 이중 5번째 스토리 주인공인 손미-451 역으로 나오는데 상당히 비중이 크다. 문명이 파괴된 이후의 인류에겐 세계의 구원자이며 신으로 추앙받는 존재다.

6가지 스토리를 관통하는 주제는 같지만 장르가 다 다르다. 첫번째는 역사물, 두번째는 퀴어 멜로 드라마, 세번째는 정치 스릴러, 네번째는 코미디 드라마, 다섯번째는 사이버펑크, 그리고 여섯번째는 말 그대로 혹성탈출 풍의 조난물+포스트-포스트 아포칼립스 SF이다.[8] 첫번째, 다섯번째 그리고 여섯번째는 워쇼스키 남매가 감독했고 나머지는 티크베어가 감독했다.

2.3. 예고편

2.4. 흥행 및 평가

한마디로 요약하면 호불호가 아주 심하게 갈리는 영화.

감독의 유명세와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호기롭게 제작된 대형 독립영화지만 북미에서의 흥행은 신통치 않아서 겨우 2천 7백만불을 벌어들이는 것에 그쳤다. 그러나 해외에서 꽤 선전을 하여 1억 3백만불의 수입을 올려 합계 1억 3천만불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DVD 등 부가판권 판매를 감안하면 대박은 아니더라도 독립영화 치고는 꽤 성공한 듯 하지만 문제는 영화 제작비가 1억달러가 넘었다는 거다..독립영화 제작비가 1000억이 넘냐? 극장 수익으로 합치자면 2억 달러는 벌어야지 그나마 본전치기니까 망한 게 맞다.

이 영화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은 호평과 악평으로 양분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로튼토마토 신선도는 66%고[9]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평가인 로저 에버트는 별 4개를 주며 이 영화를 세 번이나 볼 정도로 빠졌다고 밝혔다. 한편,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타임지가 뽑은 2012년 최악의 영화 1위로 뽑히기도 했다. 관객들의 반응도 비평가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영화를 아주 좋아하거나 아주 싫어하는 사람들로 양분되어 있다. 그래도 관객들이 대부분 점수를 주는 IMDB에서는 7.1점이라는 좋은 점수를 받아서, 평론가들보다 좀더 우호적이나 호불호가 약간 갈린다고 보면 될듯.

2013년 1월 9일에 대한민국에서 개봉했다. 개봉 전에 워쇼스키 남매가 내한하여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는 등 한국시장에 큰 정성을 들였다. 그러나 3시간에 육박하는 런닝타임과 6개의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방식인 점이 관객들에게 어필하지 못했는지 흥행세는 아주 저조한 편이다. 특히 1월 초순부터 유출된 불법 영상파일이 토렌트에 나돌기 시작한 점도 흥행에 악영향을 끼쳤다.[10]

특히 영화 속 2144년의 네오 서울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는데, 한글 간판이 자주 등장하는 점은 흥미롭지만 대체로 일본풍 소품이 짬뽕된 오리엔탈리즘이라는 불만이었다. 일본식의 다다미방과 벚꽃이 흩날리는 홀로그램은 서울과 맞지 않다는 것. 워쇼스키 남매는 이에 대해 영화에서 굳이 한국적, 일본적, 중국적이냐를 구분하고 싶지 않았으며, 관습을 뛰어넘는 신비로움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답변했다.[11][12]

1월 9일 개봉 당일, 전국 관객 4만 7천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로 스타트를 끊었으며, 1월 12일 토요일 주말부터는 5위로 추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1월 15일까지 누적관객수 34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점점 상영관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급기야 1월 19일에는 박스오피스 9위를 기록했으며 누적관객수는 41만여명. 1월 24일 기준으로는 거의 모든 영화관에서 상영이 종료되었으며, 누적 관객수는 44만 3천여명이다. 워쇼스키 남매가 감독을 맡고 배두나가 주연배우로 등장한 헐리우드 대작임을 감안하면 아주 저조한 성적이다. 수입사는 참패 원인을 불법 파일 탓으로 돌리며 비난했다.꼭 그럴까?

아는만큼 보이는 영화이기에 두 번 보면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겠지만 두 번 볼 의향이 생기도록 만들지 못했다는 것도 단점으로 작용했다. 런닝타임이 건 3시간에 달하고, 구조가 워낙 복잡해서 익숙하지 않은 관객의 입장에선 '그냥 복잡한 영화'로밖에 기억되지 않은것이 그 원인이다.

2.5.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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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1849년 애덤 어윙의 태평양 항해 일기 - 장르 : 미스테리(Mystery)

변호사인 애덤 어윙(Adam Ewing, 짐 스터지스)은 장인어른 하스켈 무어(휴고 위빙)을 위해 태평양의 한 섬[13]에서 일하는 노예들을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한다. 어윙은 샌프란시스코를 향하는 배에 올라타 아내 틸다(배두나)를 하루 빨리 재회하길 원하지만, 돈만 밝히는 속물 의사 헨리 구스(톰 행크스)는 어윙의 금화와 귀금속 등을 가로챌 심산으로 그를 서서히 독살하려고 한다. 이 와중에 배에 숨어 들어온 도망 노예 오투아(데이비드 가아시)는 어윙에게 자신이 선원이 될 수 있게 도움을 청한다. 오투아의 설득에 어윙은 선장에게 간청해 오투아를 선원으로 받아달라고 하고, 선장은 오투아의 실력을 보고 그를 선원으로 받아준다.

한편, 헨리의 약을 마시면서 어윙의 상태는 점점 더 나빠진다. 마침내 어윙은 죽기 일보 직전 오투아 덕분에 헨리를 죽인다. 노예 덕분에 목숨을 구한 어윙은 더이상 노예 매매 같은 비인간적인 처사에 관여하길 거부하고 장인 앞에서 계약서를 불태워버린다. 딸인 틸다마저 노예제 폐지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떠나겠다고 하자, 장인은 이들 부부에게 너희들의 계획은 필연적으로 실패할 것이라며 저주에 가까운 악담을 퍼붓는다.

어윙이 항해 도중 고향을 그리며 쓴 편지는 훗날 프로비셔가 작곡을 하는 데 영감을 준다.

2.5.2. 1936년 제델겜(Zedelghem)에서 온 편지 (벨기에~영국 에든버러[14]) - 장르 : 로맨스

젊은 천재음악가 로버트 프로비셔(벤 위쇼). 그는 양성애자로 그의 연인은 케임브릿지의 식스스미스(제임스 다시)다. 프로비셔는 유명 작곡가인 비비안 에어스(짐 브로드벤트)의 창작을 도우며 비서로 지낸다. 프로비셔는 비서로 일하며 자신만의 작품인 <클라우드 아틀라스 6중주>를 작곡하지만, 에어스는 이 곡을 듣고 자신이 가로채려고 한다. 에어스는 그가 계약상 자신에게 묶여 있으며 자신을 떠나면 그의 성 정체성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며 협박을 한다. 프로비셔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떠나려 하고, 에어스는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자기가 가져가겠다고 협박한다. 프로비셔는 에어스를 총으로 쏜 뒤 도망치고 경찰에 쫒기는 신세가 된다. 스코틀랜드 애든버러의 어느 여관에서 작곡을 마친 프로비셔는 식스스미스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긴 뒤 권총을 입에 넣고 쏴 자살한다.

프로비셔가 작곡한 곡은 훗날 루이사 레이가 고발 기사를 쓰는 데 영향을 준다. 또한 비비안 에어스는 5번째 이야기의 식당 풍경 같아 보이는 꿈을 꾸는데 거기서 이 곡을 들었다고 한다.

2.5.3. 1974년 반감기(Half-Lives): 루이사 레이 1권(샌프란시스코) - 장르 : 미스테리, 스릴러

열혈 기자 루이사 레이(할리 베리)는 우연히 만난 노인 식스스미스 박사(제임스 다시, 2번째 이야기의 그 인물)로부터 새로 건설된 원자력 발전소에 뭔가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레이에게 도움을 준 발전소 직원 아이작 삭스(톰 행크스)와 식스스미스가 암살자 빌 스모크(휴고 위빙)에게 차례로 살해당하고 자신도 목숨을 위협받는다. 레이 친부의 전우[15], 조 네이피어(키스 데이비드)의 도움으로 발전소 사장 로이드 훅스(휴 그랜트)가 사실은 석유회사의 로비를 받아 발전소에 사고를 일으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레이와 네이피어는 빌 스모크의 추적을 따돌리고 석유회사의 음모를 발표한다.

등장인물 중 평소 좋아하던 추리소설들의 영향으로 레이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이웃 소년 하비에르가 있는데, 훗날 그가 쓴 3번째 이야기 바탕의 원고가 4번째 이야기에서 티모시가 운영하는 출판사에 전달된다.

2.5.4. 2012년 티모시 캐번디시의 지독한 시련(영국 런던) - 장르 : 코미디

출판업자 티모시 캐번디시(짐 브로드벤트)는 자신이 맡고 있는 소설가 더모트 호긴스(톰 행크스)가 자기 작품에 혹평을 남긴 평론가를 건물 너머로 던져서 살해해 노이즈 마케팅? 얼떨결에 책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대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호긴스의 형제들이 인세에서 자신들의 몫으로 5만 파운드를 요구하며 협박해왔을 때는 그동안 쌓인 빚을 갚느라 돈이 없는 상황. 티모시는 갑부인 자신의 형(휴 그랜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과거에도 몇 번이나 돈을 빌려간데다가 자기 부인과도 내통한 동생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형은 티모시를 자기가 운영하는 요양원에 가둬버린다.

티모시는 요양원의 비인간적이고 독재적인 규율과 요양원 직원들의 횡포에 반항하며 소일렌트 그린 이즈 피플!! 동료들과 탈출을 계획한다. 티모시와 동료들은 요양원을 탈출하고 어느 펍에서 축배를 든다. 그러나 여기까지 요양원 직원들이 쫒아온다. 이때 스코틀랜드 출신의 동료가 주변 사람들에게 잉글랜드 출신 직원들이 자기를 요양원에 가두고 학대한다고 외친다.[16][17] 마침 스코틀랜드 럭비팀이 잉글랜드 팀에게 져 열받아 있던 펍의 손님들은 요양원 직원들을 구타하기 시작했고,[18] 티모시 일행은 무사히 빠져나간다.

티모시는 젊은 시절 짧게 스쳐간 옛 연인을 재회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서 출판한다. 티모시의 탈출 이야기는 후에 영화로 만들어져 2144년 네오 서울에 살던 손미-451이 보게 된다. 다만 영화에서 티모시가 손미에게 큰 영향을 주는 대사[19]를 말한 뒤 문을 열고 빛나는 저편으로 사라지는 장면은 상당히 미화된 채 각색된 모습.[20]

2.5.5. 2144년 손미 451의 기도(Orison) (새서울, NEO SEOUL)[21] - 장르 : 사이언스 픽션, 사이버펑크

기업들의 정치권력 차지가 극에 달해[22] 인간들의 필요에 따라 착취당하다가 폐기처분되는 복제인간이 만들어지는 디스토피아 기업국가 네아 소 코프로스[23]의 중심지, 새서울[24]. '파파 송'[25] 이라는 식당에서 일하는 손미-451(배두나)은 동료 유나-939(저우 쉰)가 보여준 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외부 세계에 대한 환상을 품지만, 유나-939가 탈출을 시도하다가 점장에게 끔살당하는 것을 보게 된다.

혁명단체 소속 장혜주(짐 스터지스)의 도움으로 탈출을 하게 된 손미-451은 복제인간들이 폐기되는 비인간적인 현실[26]을 목도한 뒤 각성한다. 손미와 혜주를 비롯한 반정부군은 이런 사회를 바꾸려고 노력하다 결국 진압당하고, 손미는 조사관에게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증언한 뒤 사형당한다. 손미가 체포되기 직전 라디오를 통해 사람들에게 보낸 연설은 인류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인류 문명이 파괴된 후엔 급기야 종교로까지 진화한다.

2.5.6. 2321년 문명이 파괴된 미래의 지구[27] - 장르 : SF&판타지(SF&Fantasy)

인류 문명이 멸망한 지 106년이 지난 미래의 지구. 살아남은 인간들은 신적인 존재로 구전되고 있는 손미를 추앙하며[28]원시적인 삶을 이어간다. 하루하루 자신들을 위협하는 식인종 코나족이 두려운 자크리(톰 행크스)는 진보된 과학기술을 사용하는 프레션트 중 한 명인 메로님(할리 베리)에게 반감과 의구심을 품고 있다. 그러나 죽음의 문턱에 처한 조카를 메로님 덕에 살릴 수 있게 된 뒤, 메로님의 부탁대로 '악마의 산' 솔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안내해 주게 된다. 메로님은 그곳에 있는 통신소에서 외계 식민지로 메시지를 보내 방사능으로 오염돼 얼마 못 가 모든 사람이 죽게 될 지구에서 탈출하려 한다.

통신소에 도착한 자크리는 메로님으로부터 손미 여신이 사실 평범한 인간이었으며, 신화의 내용과는 달리 실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그들이 산에 다녀온 동안 자크리의 마을은 코나족들에게 습격당해 모두 죽고 자크리의 조카만이 살아남는다. 자크리와 메로님은 코나족들을 물리치고 프레션트 족의 배를 타고 섬을 떠난다.

지구를 탈출한 뒤 먼 훗날 노인이 된 자크리는 다른 지구형 행성에서 과거 고향별 지구에서 겪었던 일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으로 영화는 끝을 맺는다. (사실 영화의 시작도 이것으로 시작한다.)

2.6. 스토리별 등장인물 관계

이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선악으로 간단하게 정리한 이미지.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으로 설명해주는데 "헐, 이 사람이 이 배우였어?" 하는 인물도 있다. 멕시코녀와 미친 간호사녀

그런데 위 그림엔 벤 위쇼가 연기한 캐릭터들이 누락돼 있다. 왜죠

등장인물에 대하여 배우를 기준으로 배경시대별로 정리한 포스팅# 포스팅 제목대로 진짜 완벽한 스포일러이다.

참고로 이 영화는 시대별 등장인물의 관계에 대해 2가지 해석이 존재한다.

2.6.1. 첫 번째 해석

별똥별 모양의 점죠스타 가문을 지닌 인물들만 모두 같은 영혼의 환생이라는 것.

연대

별똥별 모양의 점을 지닌 인물

1849

애덤 어윙 (짐 스터지스)

1936

로버트 프로피셔 (벤 위쇼)

1973

루이자 레이 (할리 베리)

2012

티모시 캐번디시 (짐 브로드벤트)

2144

손미-451 (배두나)

2346

자크리 (톰 행크스)[29]

영화에 등장하는 여섯 인물은 이 반점을 각자 다른 부위[30][31]에 지니고 있는데, 예시를 든 이 사진에서 오른쪽 종아리에 반점을 지닌 인물은 티모시 캐번디시이다.

이 별똥별 모양의 반점을 지닌 여섯 인물은 비록 외형은 다르나 모두 동일한 한 영혼의 거듭된 환생이라는 해석이다. 그리고 나머지 인물들은 환생 여부를 판가름 할 수 없다는 것. 그러므로 같은 배우가 연기했다고 해도 같은 영혼의 거듭된 환생은 아니라는 해석이다. 단 이 경우에는 루이자 레이와 티모시 캐번디시 사이의 간격이 심히 어색해진다. 루이자 레이가 1973년도의 젊은 여성이고 티모시 캐번디시는 2012년의 노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생년이 같을지도 모를 지경이다. [32][33] [34]

2.6.2. 두 번째 해석

두 번째는 얼굴 외모를 기준으로 하여 같은 인물이 환생을 거듭했다는 것이다. 즉, 같은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는 시대와 분장을 초월해서 같은 영혼의 환생이라는 해석이다. 예를 들어, 톰 행크스는 1849년 의사 헨리 구스, 1936년 호텔 매니저, 1973년 아이작 삭스, 2012년 더모트 호긴스, 2144년 캐번디시를 연기한 영화배우, 2346년 자크리로 등장한다. 즉 이 여섯 인물이 모두 같은 영혼이고 각 시대에 환생한 것이라는 해석. 마찬가지로 배두나가 연기한 1849년의 틸다, 1973년의 멕시칸 여자, 2144년의 손미-451은 같은 영혼의 환생이 된다.

세부 성격은 다르지만 계속해서 악역으로 등장하는 휴고 위빙휴 그랜트 등의 경우를 보면 이쪽이 설득력이 있다.

또한 멜로적 요소 면에서도 더 힘이 실리는 게, 예를 들면 짐 스터지스-배두나 커플은 첫 번째, 세 번째,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 꾸준히 커플 관계로 이어지고 현실에서도 커플로 이어지고, 할 베리-톰 행크스도 세 번째 이야기 이후로 계속해 서로 끌리는 사이로 나온다. 세번째 이야기 초반에 루이자 레이가 창 밖으로 던져버리고 싶다던 인물이 네번째 이야기의 비평가로 나오는데, 루이자 레이(할 베리)의 바람을 더못 호긴스(톰 행크스)가 이루어준다. 선장-선원 관계의 사람들이 다음생에서 착취-피착취 관계의 작곡가로, 그 다다음 생에서 불륜의 형수-시동생 관계가 된다든지(짐 브로트밴드-벤 휘쇼).. 아무튼 이러한 각도에서 바라볼 때 각 인물별 성격과 관계의 함의가 더 풍부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DVD의 추가영상에서도 제작진이 이 해석을 바탕으로 해설한다.[35]

2.7. 그 외

  • 자유와 억압의 대립이 전체 이야기를 관통하는 주제 중 하나다보니, 러시아의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간혹꽤 자주 언급된다.
  • 예고편 소개 영상에서 라나 워쇼스키의 성전환 이후 모습의 첫 공식적인 공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 워쇼스키 남매는 배두나가 나온 <고양이를 부탁해>을 보고 매료되어 배두나를 손미-451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한다.
  • 영화 엔딩 크레딧에 각 배우별 분장 영상이 나온다.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니 영화를 볼 때 엔딩 크레딧까지 꼭 감상하는 것을 추천.[36][37]
  • 네오 서울 말고도 유난히 한국이 많이 언급된다. 앞에서 언급한 한국전쟁 외에도 발전소 직원 아이작 삭스(톰 행크스)가 "원래 서울로 발령났는데 조종사 파업 때문에 여기(발전소)에 근무한다."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38] 영화의 네오 서울은 오리엔탈리즘이 반영됐다는 비판이 있는데, 원작에 나오는 한국은 고증이 더 충실하여 2144년 에피소드에는 부산광역시 을숙도[39]까지 나온다! 그리고 애초에 해수면상승으로 주변 동북아시아의 다른 인구들이 네오서울로 유입되어 복잡한 다문화사회가 되었다고 봐도 된다. 게다가 백사십여년 뒤의 미래에 '한국문화'라는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거고.
  • 1974년이 배경인 원자력 발전소는 Swannekke 원자력 발전소로, 영어 발음으로 볼 때 스와네키 정도가 맞고 실제로 자막도 그렇게 나왔다. 그런데 2144년 네오 서울 에피소드에서 반군과의 전투 신에서 Swannekke 광고판이 아주 작게 나오는데 한글로 스완넥커라고 씌여 있다.2144년의 한글 발음은 그런가보다.
  • 2015년 넷플릭스에서 4시간 분량의 판본이 서비스된다고 한다. 극장판이 2시간 52분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킹덤 오브 헤븐충공깽. 그러나 2017년 현재까지도 아무런 언급이 없는걸 보면 아마 취소된 듯 하다.
  • '식인'에 대한 암시가 자주 된다. 애덤 유윙의 이야기에선 "The strong will eat, and the weak are meat."가 큰 주제로 제시되고, 티모시 캐번디시의 이야기에선 "Soylent green is people!!"[40], 손미-451의 이야기에선 복제인간들이 결국 복제인간들에게 섭취되는 장면이 나오고, 자크리의 이야기에선 진짜 식인종들이 나온다. 약육강식의 비정한 세계를 보여주는 장치이자 동시에 주인공들이 시스템에 저항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 손미-451의 번호는 화씨 451에서 따온거라고 한다.

2.8. 외부 링크


  1. [1] Sonmi. 스펠링을 볼 때 "선미"를 의도한 이름으로 보인다. 451은 문명이 파과되는 미래 소설 "화씨 451"과 연관이 있을 듯.
  2. [2] 손미를 구출한 인물인 미스터 장과 임혜주의 이름을 합친것으로 보인다.
  3. [스포일러] 3.1 이 부분이 영화와 소설의 가장 큰 차이점인데, 소설에서는 사실 혁명 자체가 모두 유일회의 조작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이 때문에 손미를 여신으로 섬기는 문명 붕괴 뒤의 사람들이 손미에 대해 알 길이 없다는 점이 모순이다. 영화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확실히 인과관계를 만들기 위해 혁명군이 진짜인 것이고, 계획도 반쯤은 성공해 그녀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진 것으로 변경한 듯 하다.
  4. [4] 워너브라더스가 북미 및 일부 국가에서 배급을 맡았지만 제작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5. [5] 사실은 배두나 뿐 아니라 중국의 유명 여배우인 저우신이 네오 서울의 유나~939를 맡았으므로 아시아계 배우가 배두나만 있는건 아니다.
  6. [6] 분장이 어색해서, 동양인이라기보다 스타트렉 같은 데 나오는 외계인 혼혈처럼 보여 까이기는 했다.
  7. [7] 눈 색깔과 머리 색을 바꾸고 피부에 주근깨를 넣은 정도인데 거의 서양인처럼 보인다.
  8. [8] 영화를 유심히 보도록 하자. 그러면 이 6개의 이야기가 겁나 기묘하게 연결되있음을 알 수 있다. 흠좀무.
  9. [9] 이정도 점수면 우호적이나 호불호가 갈리는 점수대다.
  10. [10] 북미 개봉은 11월에 했다. 그래서 다른 영화들보다 국내 흥행에 있어 불리했다.
  11. [11] 기사. 단, 이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수는 없는 게 지적에 대한 답변변명으로 급조한 말일 수 있다는 것이다. 소수의견으로는 헐리우드를 위시한 구미권 제작자들의 동양문화에 대한 지식이 짧아서 혼동했다, 미국의 관객들에게 아시아 문화라고 보여주려면 일본풍(와패니즈풍)밖에는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 라는 의견이 있다. 고질라에 나오는 일본 선박에 동원참치를 소품으로 들고 나오는 애들이다.
  12. [12] 작중에 등장하는 '네오 서울'이라는 장소가 '한국이라는 국가의 서울'이 아니라 '일본, 중국까지 흡수하게 된 거대 지역 서울'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영화 대사에서 '아시아 지역의 대부분이 물에 잠겨 버려 네오 서울만 남았다는 설정'이 드러난다. 원작에서는 일본 홋카이도가 한국 동부에 위치해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이 이야기가 맞을듯.
  13. [13] 영화의 대사로 마오리족에 대한 언급이 짧게 지나가며, 원작에서는 마오리족이 이 섬을 침략해 원주민인 모리오리족을 노예로 삼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시대 배경을 보았을 때 채텀 제도일지도?
  14. [14] 단 영화판에서는 벨기에가 나오지 않고 아예 이야기의 주 무대가 에든버러다.
  15. [15] 레이의 친부와 네이피어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는데, 박격포탄이 날아왔을 때 레이의 친부가 네이피어를 구해주었다고 한다.
  16. [16] 비 영국(UK)인이라면 잉글랜드-스코틀랜드 간 갈등을 잘 아는 관객들이라도 이 대목은 좀 이해하기 힘들다. 학대한다고 외친 사람이 지역을 의미하는 단어를 거의 안 썼기 때문. 하지만 네이티브라면 말의 억양(액센트)만 가지고 어디 출신인줄 알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말 되고도 남는 장면이다. 특히 스코틀랜드 악센트는 아예 다른 언어라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기괴한 억양을 자랑한다. 노인일수록 스코틀랜드 악센트를 강하게 구사하는 성향이 있는데 실제 영화에서도 굉장히 훌륭한 스코틀랜드 악센트를 보여준다.
  17. [17] 여담으로 이 스코틀랜드 노인은 원래 요양원에서도 '알아, 알아!'라고만 할 줄 아는 착하지만 좀 덜떨어진 친구 취급을 받고 있었고, 탈출 당일에도 혼자 뒤쳐져서 붙잡힐 뻔했다. 그러나 티모시가 그를 데려간다는 선택을 한 덕에 그가 결정적 활약을 했고, 결국 해피엔딩을 맞게 된 것.
  18. [18] 짐 저스티스가 휴고 위빙의 뚝배기를 산산조각내버린다.
  19. [19] "난 범죄적인 학대의 희생자가 되지 않을거야!"
  20. [20] 손미가 본 영화에서 나온 티모시 역은 톰 행크스가 맡았다.
  21. [21] 번역가인 박지훈은 고유명사인 "네오 서울"을 "미래의 서울"로 번역했다.역시 박지훈 도시 풍경을 잘 살펴보면 한글 간판으로 떡하니 "새로운 서울"이라고 써져 있는데도 말이다. 그렇지만 번역계 현실상 번역가가 영화를 보지 못하고 빨리빨리 대본만을 번역해야 하는 한계 때문에 그런 것이긴 하다.뭐?그래도 한국의 지역 이름 명명법을 생각하면 한자어는 '신(新)(신의주시, 신안주 등)', 고유어는 '새(e.g. '새서울'이란 명칭이 붙은 수많은 상호들)'를 쓰는 것이 쉽게 떠오른다는 걸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22. [22] 아예 고유명사 자체가 기업명이다. 운동화는 나이키, 자동차는 포드, 영화는 디즈니 컴퓨터 및 전자기기 일체는 소니그래도 배경이 한국인데 삼성으로 해주지 사실 삼성한테 인수당했다 카더라 백화점/시장은 갤러리아
  23. [23] 클라우드 아틀라스 위키의 설명에 따르면 나라 이름부터가 New East Asian Sphere Of CO-PROSperity, 즉 대동아공영권이다... 한국에서 시작되어 동아시아 대부분을 지배하고 상비군 200만(!)을 보유한 대국으로, 국내에서는 금권정치를 비판하지만 극단적 자본주의가 발달하고 복제인간을 생산해 부려먹는 상태이다. 책 속 서술에서도 최고 지도부의 명칭이 주체라 서술되는 등 상당히 디스토피아적인 면이 강조되는 편. 그래도 나라 밖보다는 나은 것 같다. 세계의 대부분 지역이 방사능과 폐기물에 오염되고 캘리포니아에서 보트피플이 몰려올 지경이니...
  24. [24] 구시가지는 상승하는 해수면에 잠겨버렸다. 수십 년 후 새서울도 잠길거라고...
  25. [25] 미국의 이름난 피자식당 파파 존스 의 패러디인듯.
  26. [26] 죽기 전까지 노동력으로 이용만 당하다가 폐기처분을 당해 죽으면 그 시체는 다시 복제인간들이 먹을 음식물로 재활용되고 그게 바로 비누라는 이름의 합성식품이다. 21세기 현재의 가축 사료에 육골분 사료가 사용되는 상황을 소름이 끼치도록 직설적으로 표현한 장면이다. 재밌게도 앞서 4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인 티모시가 양로원에서 소일렌트 그린의 명대사를 외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게 뒤에 엄청난 복선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번역판엔 관객들의 인지도를 고려해 삭제(;;) 후에 2014년 6월 21일 채널CGV을 통해 TV에서 방영됐을 때는 이 부분이 제대로 번역되어 나왔다. 그리고 그야말로 혐짤인 인육공장 장면은 드라마 V의 우주선 씬과도 비슷한 장면이기도 하다.
  27. [27] (슬루샤의 교차로와 그 다음 모두) Sloosha's Crossin' an' Ev'rythin' After
  28. [28] 이 설정이 영화상에서 매우 깨알같이 드러나는데, 예를 들자면 관용구로 'Oh God'을 외치는 대신에 'Oh Sonmi!' 라고 내뱉는 걸 들을 수 있다.
  29. [29] 책에서는 메로님
  30. [30] 애덤 어윙은 왼쪽 가슴, 로버트 프로비셔는 등허리, 루이자 레이는 왼쪽 어깨 쪽 쇄골 부근, 티모시 캐번디시는 오른쪽 종아리, 손미-451은 목 왼쪽, 자크리는 뒤통수에 있다.
  31. [31] 참고로 원작에서는 모두 왼쪽 어깨 쪽 어딘가에 있다. 쇄골인 경우도 있고, 어깨위인경우도 있고, 티모시 캐번디시의 경우 왼쪽 겨드랑이 아래에 있다.
  32. [32] 백번 양보해서 생년이 같지 않다고 해도 생존시기가 최소 20년 이상 겹친다. 동일한 영혼이 두 개의 육신에 서로 다른 성격으로 작용한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좀 억지다. 결국 첫 번째 해석이 잘못된 해석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된다.
  33. [33] 영화에서는 옆집 소년 하비에르가 이 이야기를 책으로 써도 되겠다고 외치고, 캐번디시가 가지고 있는 원고의 저자도 그이다. 하지만 원작에서는 힐러리.V.허시라는 인물이 저자로 나온다. 마지막에 이 사람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하비에르나 루이자 레이와 동일인물은 확실히 아니다. 루이자 레이 이야기가 통째로 허구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에 첫 번째 해석에 모순이 없다.
  34. [34] 다만 실제 1.의 소설과 2.의 영화에서 반점을 가진 인물이 조금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소설을 먼저 읽어본 사람들은 첫 번째 해석을 지지할 수도 있다. 다르긴 한데 그렇다고 모순이 삭제될정도로 루이자/티모시에 대한 설정 및 반점 유무 여부가 변하진 않는다.
  35. [35] 당장 위에서 완벽 스포일러라고 외부링크를 달아 놓은 곳이 바로 이 해석을 가지고 설명했다.
  36. [36] 우리나라 상영본에선 아예 분장쇼가 이어진다는 자막이 나온다.
  37. [37] 그런데 채널CGV에서는 영화 본편이 끝난 후 이어지는 이 분장쇼를 잘라먹는 병크를 저질렀다.어디 하루이틀 얘기는 아니었지만
  38. [38] 시기적으로 말은 된다. 1974년은 한국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때이다. 실제로 이 시기 이후에 미국은 한국의 원자력 연구를 한국 정부가 군사적으로 전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방해했으며, 이후 건설된 월성 원자력 발전소캐나다의 기술을 도입했으며, 울진 원자력 발전소 1, 2호기는 프랑스의 기술을 도입했다. 조종사 파업은 페이크고 사실은 미국 CIA의 방해공작? 믿거나 말거나.
  39. [39] 낙동강 하구의 하중도로 철새 도래지로 유명함
  40. [40] 영화 소일렌트 그린에서 나온 대사. 자세한건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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