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톰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7-18 시즌 선수단

0. 패트릭 맥카우(G) · 1. 저베일 맥기(C) · 2. 조던 벨(F) · 3. 데이비드 웨스트(F) · 4. 퀸 쿡(G) · 5. 케본 루니(F) · 6. 닉 영(G) / (F)
· 9. 안드레 이궈달라(G) / (F) · 11. 클레이 톰슨(G) · 15. 데미안 존스(C) · 23. 드레이먼드 그린(F)
· 27. 자자 파출리아(C) · 30. 스테픈 커리(G) · 34. 숀 리빙스턴(G) · 35. 케빈 듀란트(F)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No. 11

이름

클레이 알렉산더 톰슨

(Klay Alexander Thompson)

생년월일

1990년 2월 8일 (28세)

신장

201.3cm (6 ft 7.25 in)[1]

체중

97kg (215 lb)

포지션

슈팅 가드, 스몰 포워드[2]

드래프트

2011년 1라운드 11순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지명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2011~현재)

등번호

11번

수상내역

NBA Champion(2015,2017)
NBA Three-Point Contest champion (2016)
NBA All-Star 3회 (2015-2017)
All-NBA Third Team 2회 (2015,2016)
NBA Rising Star (2013)
NBA All-Rookie First Team (2012)
All-Pac-10 First Team 2회 (2010,2011)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2016년 NBA 3점슛 콘테스트 챔피언

스테판 커리

클레이 톰슨

에릭 고든

1. 개요
2. 아마추어 경력
3. NBA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타

1. 개요

3&D의 교과서

3점 기계

자본주의[3]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슈팅 가드. 워리어스의 FANTASTIC 4 중 1명이다.

1978년 NBA 드래프트 전체 1픽이었던 마이클 톰슨[4]의 아들로 알려져있는 농구 집안의 선수이며 마이클이 바하마에서 온 이민자 가정이기에 바하마 계열의 농구선수이다.

2. 아마추어 경력

캘리포니아의 산타 마가리타 가톨릭 고등학교를 졸업한 클레이 톰슨은 오렌지 카운티 지역 All-area second team에 이름을 올렸으며, 졸업반 때는 평균 21득점에 팀을 30승 5패로 이끈 주역이었다. 이를 발판으로, 워싱턴 주립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는 슈팅 가드답게 팀의 3점슛과 자유투 성공률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2010년과 2011년 연속으로 All-Pac 10[5] first team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는 등 서부 지역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떠오르게 된다. 소포모어(대학 2학년) 시즌에는 최고의 대학 선수에게 주는 상인 John Wooden[6] 상의 후보로도 이름이 올랐으나 당시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소속이자 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반 터너에게 내주면서 수상에는 실패. 하지만 그해 평균 19득점을 올린다. 다음해에는 NCAA PAC-10 토너먼트에 올라가 워싱턴 허스키스를 상대로 43득점과 8개의 3점슛을 올리며 토너먼트 최고 득점 기록을 세웠으나 아쉽게 89-87로 패배하고 만다. 이 해에도 존 우든 상에 이름을 올렸으나 이번에는 당시 브리검 영 대학교 출신의 현 새크라멘토 킹스의 가드 짐머 프레딧에게 밀려 수상실패. 하지만 평균 21.6점에 39.8%의 삼점슛 성공률 등 그는 NBA 최고의 드래프티 중 한명으로 떠올랐으며 NBA 드래프트 신청을 하게 된다. 참고로 그가 워싱턴 주립대학교 시절 넣은 733점은 대학 내 3위의 기록이라고 한다.

3. NBA 경력

2011년 NBA 드래프트에서 그는 전체 11번째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지명된다. 하지만 이미 가드진에 스테판 커리몬타 엘리스가 있는 상황에 두 선수 중 한명을 내보내 다른 포지션을(특히 센터) 매꾸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한데도 불구하고 드래프트에서 가드 포지션인 톰슨을 지명하자, 바로 엘리스나 커리의 트레이드 설이 다시 흘러나왔다. 일단 워리어스는 세명의 가드들을 모두 데려갔으며 톰슨은 새 코치로 부임한 마크 잭슨에게서 수비 능력을 배우는데 중점을 두면서 첫해에는 주전보다는 식스맨 롤을 맡는 경우가 잦았다. 그래도 슛터라는 명성 어디 안가게 프로에서도 필드골 44%, 3점슛 성공률 41%의 능력을 자랑했으며 2012년 3월 몬타 엘리스가 밀워키 벅스앤드류 보것과 스태판 잭슨과 트레이드 되면서부터는 점점 주전으로서 테스트를 받는 횟수가 많아졌다. 결국 시즌 후 NBA All-Rookie First Team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는데 성공.

2012-2013 시즌에는 스테판 커리-해리슨 반즈-데이비드 리-앤드류 보것과 함께 주전으로 뛰면서 전경기 선발출장을 기록. 평균득점 16.6점 어시스트 2.2개 슛팅성공률 42%를 기록하면서 워리어스가 오랜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공을 세웠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전반적으로 기복이 매우 심한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2차전에서는 토니 파커를 잘 막으면서 본인의 NBA 커리어 하이 득점기록을 플레이오프에서 세우고(34득점) 리바운드 14개를 잡아내는 대활약을 선보였지만 그 이후에는 샌안토니오 수비진이 톰슨을 잘 막으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실제로 스퍼스한테 진 4게임에서 톰슨은 모두 본인의 활약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13-14 시즌 워리어스의 첫경기에서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커리어 하이인 38득점을 올리면서 완승의 1등공신이 되었다. 이후 기복은 있지만 커리에 이어서 두번째로 3점 슛을 많이 성공시키며 '스플래쉬 브라더스' 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막강한 슈터 조합을 만들었다. 자신감이 붙은건지 오프시즌에 맥시멈 계약을 얻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14-15 시즌이 시작되자 4년 $70M 계약 체결에 성공.

그리고 맥시멈 계약이후 자신감이 붙었는지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약점으로 지목되었던 경기당 자유투 획득 횟수가 5개로 늘어나면서 평균 득점이 늘어났다. 스티브 커 감독이 커리 말고 톰슨도 올스타전에 출장해야 된다며 열심히 밀어주었고 게다가 vs 휴스턴 전에서 제임스 하든을 상대로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주가는 엄청나게 상승중.

2015년 1월 23일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3쿼터에만 37득점을 성공시키며 한쿼터 최다득점 NBA 기록을 경신한다. 하이라이트 [7]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쿼터에 야투 13개, 3점 9개를 던져 모조리 적중시킨 것. 그야말로 절정에 오른 슛감이 얼마나 막강한지 보여준 사례. 킹스 선수가 컨테스트해도 도저히 막을 수가 없다.

15-16시즌후 커리의 폭발덕에 팀은 개막 24연승을 하며 잘나가고 있지만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그러나 커리의 12월 말부터 1월초까지의 결장동안 4경기 연속

30+득점을 선보이면서 감을 찾은 모습을 보였다.

15-16 All-Star에 2연속 진출하였으며 3점슛 컨테스트 예선과 본선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며 지난 시즌 우승자인 스테판 커리를 제치고 3점슛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걸 가지고 두고두고 놀려먹을 거라고 한다

2016년 4월 1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2개의 3점슛을 적립하여 이번 시즌 총 272개의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12-13시즌의 스테판 커리와 동률의 기록으로 현재 커리와 공동 3위의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2016년 4월 14일 경기에서 4차례 3점을 성공시키며 총276개로 2012-2013시즌 커리를 넘어서 단독 3위에 올랐다. 참고로 5위는 레이 앨런... 이날 커리는 시즌 3점슛 총 402개를 달성했는데(...) 스플래쉬 브라더스가 73을 자축하듯 나란히 좋은 기록을 세운 셈.

2016년 5월 29일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와의 컨퍼런스 파이널 6차전 원정 엘리미네이션 경기에서 팀의 한 시즌을 구원하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였다. 41득점 야투 14/30 3점 11/18을 기록하며 인생경기를 펼친것. 탐슨이 아니었으면 골든스테이트는 오클라호마의 기세에 밀려 진작에 가비지 패배로 시즌을 마감했을것이다. 그런 기세에 휩쓸릴 분위기에서 그야말로 림밖에 보이지 않는것처럼 미친듯이 3점을 꽂아대었고, 결국 팀은 4쿼터 막판에 끝끝내 108-101 역전승에 성공했다. 3점슛 11번 성공은 플레이오프 한경기 최다 3점슛 성공기록이다.

2016 NBA 파이널에선 플레이오프 기간동안 데미안 릴라드, 러셀 웨스트브룩, 그리고 파이널에서 상대한 카이리 어빙 등 대단한 포인트 가드들을 수비한 여파때문에 체력이 방전되어서 그런건지 아쉬운 활약이었고, 결국 팀은 시리즈 스코어 3-1에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7차전 경기 종료후 탐슨 본인은 패배에 크게 분노한 모습과 함께 빠르게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르브론이 그린과 4차전 마찰에 대해 가족 건드렸다고 인터뷰하자 이걸 계집애같다고 깠다.그리고 자기는 더 계집애같은 행동을 했다.

16-17 시즌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3점슛 성공률이 30%대로 떨어졌다. 2016년 12월 1일 휴스턴전에서는 4/20으로 팀 패배의 일등공신이 되고말았으나, 5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는 또다시 그 날이 찾아왔다. 전반에 40득점, 3쿼터까지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60득점을 퍼붓고 퇴근했다. 29분 동안 코트를 뛰면서 11번의 드리블공 소유시간 90초만으로 60점을 꽂아 넣었다. 그러나 듀랜트가 팀에 적응이 덜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이 경기당 어시스트는 30개씩 하지만 전체적으로 위험하게 시즌이 흘러가고 있었다. 커리와 함께 시즌 중반까지도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며 3점 성공률이 다른 시즌 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듀랜트의 부상 이후로 커리와 함께 감을 되찾아 슛감 봉쇄기 듀랜트?듀랜트가 있을때는 못 이긴 팀들을 몇몇 사람들의 불가능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뒤로하고 다 이기면서 mvp후보들 검증하기,이 와중에 백투백일정에서 샌안토니오와 휴스턴 완파 시즌 3점 성공률을 43%로 올려놓았고 팀은 시즌 종료까지 정규시즌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어진 16-17 시즌 클레이 톰슨의 포스트시즌은 한 마디로 설명하면 수비로 일낸다. 듀랜트의 포틀랜드 시리즈 복귀이후 감을 커리와 함께 다시 잃어버리면서 파이널까지 12연승으로 미칠듯한 질주를 한 팀의 두 번째로 유명한 3점 슈터인데 슛감이 가출해 버려 점수를 내는 건 에이스인 MVP들에게 맡기고 수비실력을 통해 팀에 공헌했다.[8] 끈적하면서 실수가 적고 컨테스트를 하면서도 무리해서 파울을 내주지는 않는 수비의 장점을 한껏 살리며 드레이먼드 그린[9]과 함께 활약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스타일이 1차 스탯에서 눈에 확 띄는게 아니라서 스탯만 보면 왜 스타팅 멤버로 36분이나 뛰고 있는건가 싶은 기록이 나오기도 하였다. 그러나 파이널 2차전에서 22점을 넣은 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3차전에서는 30점을 넣는 등 슛감을 점점 되찾으며 팀의 우승에 일조를 했다.그러나 그 수비 스탯은 파이널 3,4차전 홈콜에 힘입어 증발되었다..

17-18 시즌 돌파나 컷인에 있어서 많이 향상됐고 커리의 부상으로 인해서 할수 있게된 경기리딩도 작년시즌 보다는 많이 하고 있다. 슛감도 좋다.야투 48.9% 3점 성공률이 44.3%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자유투가 작년에 비해 조금 안좋아졌다. 그리고 자유투 창출능력도 감소했다. 하지만 탐슨은 명백히 골스의 전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누누히 말했듯이 드리블을 거의 안하고 캐치앤 슛으로 20+ 득점을 하는것은 대단한것이다. 그리고 골스의 수비축인 듀란트 탐슨이 만약 플레이 오프에서 둘중 한명이라도 부상을 당하게 된다면, 골스의 파이널 진출이 힘들어 질 수도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현재 리그내 3&D[10][11]의 최정점에 있는 선수

표면적인 가장 큰 장점은 3점 슛. 스테판 커리라는 우주괴수와 같은 팀에 있어서 그렇지 리그내 독보적인 No.2자리를 지키는 3점 슈터이다.그러나 듀랜트 합류후 커리가 없을때마다 감이 안좋아 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캐치앤 슛이 많아지면서 본인이 주도하는 플레이를 많이 못해서 그렇다. 2013-14 시즌부터 16-17 시즌까지 4시즌 연속으로 3점 슛 성공 개수 2위를 달리고 있다.[12] 성공률도 41% 가 넘는 리그내 S급 3점 슈터이다. 2016년 12월 11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부터 2018년 1월 8일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까지 95경기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며 연속 경기 3점슛 득점 역대 3위에 랭크되었다.[13] 커리가 3점에 관한 모든 기록들을 깨부실 때 그 뒤를 탐슨이 뒤쫓고 있다고 보면 된다. 대학때나 NBA 입성까지 3점슛 성공률이 한번도 40% 이하로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이 때문에 팀의 주전 포인트 가드인 커리와 함께 스플래쉬 브라더스라는 콤비로 불리고 있다.

특히 커리의 주 위치 반대편인 코트 오른쪽, 위크사이드에서 3점 슛을 던졌을때는 50%가 넘어가는 미친 성공률을 보이는데 이때문에 좌커리 우탐슨이라는 완벽한 공간나누기로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되고, 일반적인 위크사이드 플레이어 롤인 아이솔레이션,캐치 앤 슛 모두 가지고 있어서 중앙에 있는 디그린,듀란트까지 가세하면 골스가 슈팅을 쏘지 못하는 공간은 없다고 봐야할 정도다.

그것에 비해 왼쪽이나 중간에서는 오른쪽 만큼 정확하지는 못한 편. 그래도 훌륭한 비율인건 맞지만 커리에 비하면 리듬슈터 경향이 강해서 잘 들어가는 날은 커리 뺨다구 떄릴 정도로 압도적이나 안들어가는 날은 죽어라도 안들어갈 정도로 난사질이 잦은 편이다.

"득점력 기복이 크다"라는 말이 있는데 리듬슈터로서의 면모가 굉장히 부각되는 볼 소유시간과 공격 롤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지 실제 탐슨은 리그내 슈터들 중 오히려 기복이 심하지 않은축에 속한다. 이런 인상의 이유는 듀란트 합류 후 워리어스에서 탐슨의 볼 소유시간은 더 줄어들었고 터지는 날 워낙 심하게 터지다보니... 야투율 20을 기록한 경기도 있긴 하지만 듀란트 역시 그런경기를 찾자면 많고 커리도 30프로 야투율을 가져간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 선수들은 기복이 심하다 언급되지 않는 선수들이다. 탐슨 역시 비슷한 상하곡선이 유지되는데 가끔 천장을 뚫어버리다보니 한경기 못했을때나 평균적인 스텟이 과하게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3점슛 이상의, 듀란트의 합류 이후 최고의 장점은 수비.[14] 궂은 수비도 잘 해주고 민첩성은 별로 좋지 않지만 버티는 힘은 포지션 대비 상위권이다. 가드치고는 키와 몸무게가 큰 편이고 위에 작성한 대로 스퍼스같은 강팀을 상대로도 궂은 수비도 곧잘 해내는 선수이기 때문에 몸을 더 불려서 커리라는 확실한 가드가 있는 골든스테이트에서 스몰 포워드로 아예 전향하라고 주장하는 팬들도 있다. 실제로도 슈팅가드에 가깝지만 스몰 포워드 역할도 하고 있으며 프로입성 이후 마크 잭슨 감독에게 수비를 배워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

또한 슈팅 외에 나머지 능력은 그다지 뛰어나진 않은 선수라 흔히 오해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 경기에서 탐슨의 롤을 확인한다면 절대 할 수 없는 평가. 실제로 카일 코버처럼 3점 빼고는 시체인 유형은 절대로 아니다. 쓸만한 아이솔레이션 AND 레이업도 있고 3점을 낚시로 한 2차 공격도 자주 보여준다. 평균 20득점 이상 가능한 선수가 애초에 득점 기술이 엄청 떨어진다는건 어불성설이다.[15]

드레이먼드 그린이라는 걸출한 수비 에너지원이 있어서 부각되지 않지만 상대의 백코트 에이스 스토퍼는 탐슨이며 상대팀 2번 뿐만 아니라 3번까지도 쉽게 지워내는 리그 최상급의 수비력을 가졌다. 수비율 자체도 리그 20위권 안에 드는 수치를 유지하는데 이리 저평가 받는 이유는 정석적인 수비를 고집하기 때문. 워리어스 백코트 수비의 핵은 탐슨이며 탐슨의 수비는 상대의 발을 차단해서 볼의 흐름을 세우는 지극히 효율적이고 클래식한 수비스타일로 수비력에 비해 리치인 파울이 굉장히 적고 효율적인 수비수로 선수 및 코치들 사이에 정평이 나있다.

즉, 슛감이 안좋아도 수비공헌도가 높아서 니갱망은 없다고 보면 된다.

또한 제임스 하든 등 최상급 슛팅 가드들과 비교될때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된 돌파 & 자유투 강탈 능력의 경우도 15-16시즌을 기점으로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낸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전까진 워리어스의 하이템포 오펜스 속에서 비교적 클래식한 슈터의 모습을 보였다면 돌파력을 장착한 이후엔 외곽과 미들풀업 뿐 아니라 돌파를 통해 직접 림어택을 시도하거나 자유투를 뜯어가는 다재다능함을 장착해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이선수는 그 워리어스의 3명의 공격옵션 중 터지는날엔 가장 폭발적인 선수이다 60점 경기에서 그의 온볼 시간은 2분이 채 되지않는다. 듀란트 합류 이전 워리어스에서 4옵션-5옵션을 오가던 반즈가 이적후 평득을 20점 가까이 찍는 와중에 탐슨은 공격에선 2옵션을 다투며 수비에서는 그린과 더불어 코어디펜더. 이런 선수를 슛만 있는 선수라 칭하긴 어렵다.

강점이 워낙 확실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는데 굳이 단점을 찾자면 6-7이라는 슈팅 가드로서는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리바운드 능력이 떨어지는 편. 더 확실한 단점은 바로 볼핸들링/드리블이 슈팅가드 치고는 별로 좋지 못한 수준이라는 것. 그래서 돌파 능력은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다. 그래서 온 볼 플레이로 볼 소유가 길어지면 오히려 호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스타일이지만 탐슨은 받고 쏘는 캐치 앤 슛터이며 오프 더 볼 무브가 리그에서도 탑 수준이기 때문에 별로 그 약점이 부각되지 않는다.

5. 기타

  • 위에 작성한 대로 아버지는 1978년 NBA 드래프트에 전체 1픽으로 지명되었으며 그의 형 마이클 역시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농구생활을 했었지만 동생만은 못해서 NBA 드래프트 지명에 실패한후 2010-11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즈에서 잠깐 뛴 것을 제외하고는 NBA D리그를 전전하고 있다. 올해는 뉴욕 닉스와 계약했었으나 바로 D리그행.
  • 동생인 트레이시 톰슨은 한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팜의 15위 이내 유망주 중의 한명으로 꼽혔다.[16] 포지션은 외야수이며 실링이 높고 25홈런 이상을 칠수 있을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평이지만 상당히 많은 삼진개수가 현재 걸림돌로 지적되어왔다. 2016년에는 5월 중반까지 홈런 6개를 치면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자 어떤 포럼에서는 야시엘 푸이그 자리를 주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올 정도. 하지만 2017 시즌엔 27경기 출장에 그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2018년 3월 27일에 지명할당 당했고 이후 4월 3일에 뉴욕 양키스가 클레임을 걸어 영입했지만 불과 이틀만인 4월 5일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또다시 클레임으로 데려왔으나 얼마 안 지나 다시 지명할당이 되면서 그저그런 망한 유망주 테크를 밟고 있다. 5월 현재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쳤는데, 화삭 팬들이 화이트삭스 구단 인스타에 클레이 탐슨을 태그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 은근 할 말을 다 한다. 르브론 제임스가 자신이 세계 제일의 선수라고 하자 며칠 뒤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가장 좋은 팀에서 세계 제일의 선수와 함께 하는건 기쁠 뿐입니다. 그 선수가 제 오른쪽에 앉아 있네요." 라고 하질 않나, 닥 리버스가 워리어스의 우승은 운빨이라고 하자 정규시즌 클리퍼스와의 상대전적(3-1)과 클리퍼스가 시리즈를 리드하다가 역전당한 점을 들어 역디스하였다.
  • 다만 본인이 졌을때 은근히 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다. 실제 유투브나 인터넷 기사들에서 상당히 욕을 먹었었다. 특히 작년 파이널에서 7차전에서 패하자 자신있게 디스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라커룸에 들어가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리즈 내내 같이 날을 곤두 세웠던 그린과 커리는 그래도 남아서 어빙과 르브론을 축하해줬기에 더욱 더 대조되는 모습으로 비난을 많이 들어야 했다.
'로코'라는 이름의 블독 애완견이 있는데, 집에 있을때 하는거라곤 로코와 산책다니는거 외엔 없는 모양. 커리는 마누라에 애가 둘인데 자기도 심심했나보다.. 헌데 미국도 아닌 한국 SPOTV에서 경기 중간 작전타임이나 쉬는시간에 로코와 함께 찍은 영상을 틀어줄때마다 갑자기 경기력이 급상승하는 매우 특이한 징크스가 있다.
  • 중국의 스포츠 브랜드 ANTA와 전속계약을 맺어 커리와 같이 자신의 이름을 딴 농구화가 나왔다. 시그네쳐 농구화 시리즈의 이름은 ANTA KT 11.
  • 17년 8월 8일, 슈퍼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와 사귀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원문 #번역

  1. [1] 맨발키는 197.5cm
  2. [2] 수비 포지션에서는 스몰 포워드의 역할을 맡기도 한다.
  3. [3] "나는 받은 만큼 한다."
  4. [4] Mychal Thompson.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지명된 센터. 지명된 해에 Rookie First Team에도 선정되었다. 커리어 내내 주전 빅맨으로 준수한 성적을 냈지만 ALL NBA 팀이나 올스타 게임에 한번 출전하지 못해 전체 1픽다운 성적은 내지못했다. 그래도 샌안토니오 스퍼스LA 레이커스에서 식스맨으로 뛰면서 2개의 우승반지는 챙겼다. 여담이지만 이때 6번 픽은 전설의 래리 버드다. 포틀랜드 드래프트의 흑역사는 이때부터 그러나 78년에 뽑힌 모든 선수중 버드가 단연 가장 뛰어났음에도 당시 어느 누구도 버드가 이해에 지명될 줄은 예상못했는데 그 이유는 항목 참고
  5. [5] 2011년 겨울부터 유타 대학교콜로라도 대학교가 이 리그에 조인하여 현재는 Pac 12로 불리는 리그이다.
  6. [6] UCLA의 농구팀 리즈 시절을 이끈 명장으로 1948년부터 1975년까지 UCLA을 이끌면서 10번의 NCAA 우승을 이끌어낸 대학리그 최고의 명장이다.
  7. [7] 종전 기록은 조지 거빈카멜로 앤서니의 33득점. 더욱이 3점슛을 11개나 꽂아넣으며 이 부문에서도 그 당시 기준 NBA 역사상 두 번째의 자리에 위치한다. 당시 기준 1위는 코비 브라이언트, 스테판 커리, 도넬 마샬이 기록한 12개. 2016년 11월 한 경기 최다 3점 기록은 스테판 커리의 13개.
  8. [8] 공격 스킬 최강이라 불리는 카이리 어빙도 쩔쩔매게 할 정도로 수비에 높은 기여를 했다.
  9. [9] 이쪽은 아예 DPOY 후보
  10. [10] 3 Point Field Goal (3점 슛) & Defence (수비)
  11. [11] 17-18시즌 들어서는 컷인 및 돌파능력도 수준급. 3&D를 넘어 육각형 선수를 향해 가는 중
  12. [12] 1위는 당연히 커리이다.
  13. [13] 1위는 커리의 157경기, 2위는 카일 코버의 127경기.
  14. [14] 전 문서에서는 가장 큰 장점이 3점 그다음이 수비였으나 애시당초 3점 이상의 가치를 가진 것이 훌륭한 수비이다. 슛감은 기복이 있지만 수비는 없다.
  15. [15] 카일 코버의 경우 평균 9.9득점을 기록중이다
  16. [16]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이었다가 현지시간 2015년 12월 16일자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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