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이름

키아누 리브스
(Keanu Charles Reeves)

출생

1964년 9월 2일 (만 55세), 레바논 베이루트

국적

캐나다

취미

승마, 서핑

데뷔

1984년

신체

188cm

혈액형

B형

1. 소개
2. 상세
3. 개인사
4. 기타
5. 출연

1. 소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영화 배우. 1964년생으로 2018년 현재 만 53세의 엄청난 동안. 출생지는 레바논으로 아버지는 하와이 원주민중국인의 혼혈인 미국인이고 어머니는 영국인인데, 키아누 리브스 본인은 자신의 국적을 캐나다로 생각한다고 한다.[1]

이름의 키아누(Keanu)는 하와이어로서 영어로 번역하면 'Cool breeze over the mountains'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keanu'는 단순히 'breeze'나 'mist'라고 번역하기는 어렵다고 하니 통칭해서 생각하자.

2. 상세

동안을 넘어 늙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2] 덕분에 사실은 불사신으로 키아누 리브스와 얼굴이 닮은 인물들 중 사망 후 시신을 찾지 못한 19세기의 프랑스 배우 폴 무네 혹은, 8~9세기 프랑크 왕국의 인물인 카롤루스 대제와 동일인물이라는 농담도 돌고 있다. 다만 얼굴 아래 쪽이 파래보일 정도로 수염숱이 짙어서 면도를 며칠만 하지 않아도 완전히 수염에 가려진 아저씨로 변신해 버린다. 심지어 촬영 중 몇 시간만 지나도 이미 수염이 자라는 일이 있었다고.

처음에는 가벼운 코미디물에서 조연으로 활동했다. 조연으로 나온 영화인 89년작인 《우리 아빠 야호!》(Parenthood)가 미국에서 1억 달러를 넘기는 성공을 거두며 미국에서 조금씩 알려졌고 한국에선 1989년 7월에 개봉한 《엑설런트 어드벤처》(Bill & Ted's Excellent Adventure)가 첫 주연인 공식 개봉작이었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만 제작비 4배에 달하는 흥행에 성공했다. 1991년에 속편도 나왔으나 본전치기에 그치는 흥행으로 잊혀졌다.

이후론 드라마에서도 연기를 보였는데 흥행은 별로였지만 연기에서 호평을 받은 저예산 영화 거스 밴 샌트 감독의 《아이다호》(1991)가 있다. 《엑셀런트 어드벤처》 때의 덜 떨어진 모습과는 달리 멋진 훈남 게이 역으로 출연해 뭇 여성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곧이어 패트릭 스웨이지와 같이 명연기를 펼친 《폭풍 속으로》(1991)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1992년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영화 《드라큘라》에서는, 그의 성과는 미미했다. 1993년에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영화 리틀 부다에 나왔다. 그리고 액션물 《스피드 》(1994)로 대성하게 되었는데 3천만 달러 저예산급 영화로 만들어 전세계에서 3억 5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그가 처음 《스피드》에 캐스팅 되었다는 것이 발표되었을 때, 논란이 많았다고 한다. 《폭풍 속으로》와 《아이다호》를 제외하고는 주로 코미디나 인디 드라마 배우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 연달아 로맨틱 영화 《구름 속의 산책》에서도 히트를 쳤다. 그러나 이후에는 여러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흥행에 실패했고, 비평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영화가 SF액션 《코드명 J》 , 액션 스릴러 《체인 리액션》이다. 이 시기에 인디 영화 《필링 미네소타》도 실패했다. 그렇게 잠시 몇 년 간 침체되어 있었던 그에게 다시 올라설수 있었던 발판을 제공한 영화가 바로 《데블스 애드버킷》 이다. 이 영화는 개봉 뒤, 1억 5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1년 뒤에는, 《매트릭스》가 대박이 터지면서 세계구급 배우로서 거듭나게 된다.

잘생긴 얼굴에 길쭉한 기럭지 덕에 가만히 있어도 폼이 나는 관계로 분위기 있는 역할을 자주 맡는데 실상은 자기 스스로 난 연기력이 딸려서...라고 인정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단순 분위기가 날 뿐 아니라 감정이 다양하지 않은 차가운 캐릭터를 주로 맡는다. 실제로 연기력을 혹평하는 사람들도 많고, 자세히 살펴보면 표정연기나 연기 몰입도가 상당히 떨어져 보이고 데뷔한 지 꽤 됐는데도 아직도 모노톤으로 연기를 한다. 《매트릭스》의 네오, 《콘스탄틴》의 존 콘스탄틴, 《지구가 멈추는 날》의 외계인 배역까지 캐릭터가 전부 똑같아 보인다는 말도 있다. 덕분에 골든 라즈베리에 거의 단골로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하며 알 파치노게리 올드먼 같은 대배우들하고 같이 찍을 때는 수준차가 너무 심하게 난다. 그래서인지 긴 시간 시도해오고 있는 멜로 연기는 대부분 별 호응을 얻지 못했고 앞서 언급한 캐머런 디애즈와 나온《필링 미네소타》도 쫄딱 망했다. 그나마 멜로 영화에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영화가 샌드라 불럭[3]과 나온 《레이크 하우스》(한국영화 시월애를 리메이크했다) 정도.

다만 연기는 조금 딸려도 촬영에 성실히 임하고 감독의 지시에도 충실히 따르며 제작중에 트러블도 거의 없어서 좋은 평판을 받는다고 하여 헐리우드 제작자들에게 지명도가 높다. 특히 헐리우드 액션영화의 경우 어려운 난이도의 동작이나 전투신을 사전 예행 연습을 하고 실제 촬영도 여러번 하는데 이런 방면에서 키아누가 잘 따라온다고... 아래 키아누 리브스의 사격연습 장면에서도 알 수 있지만 하루이틀 연습한 솜씨가 아니다.

《매트릭스》가 대박을 거두고 나서 그 다음에 개봉한 《왓처》(2000)에선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를 연기했다. 이 영화 기획자가 재미교포인 패트릭 D. 최라서 한국에선 작은 화제가 되었는데 이 영화가 한국 개봉할 당시 한 신문이 미국가서 그와 인터뷰를 했다. '키아누 리브스를 어떻게 해서 이 영화에 나오게 했나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최는 "그거요? 매트릭스 개봉 직전에 그와 계약을 해서 쉽게 처리했죠. 매트릭스 개봉 이후였더라면 어림도 없었겠죠."라고 답변을 했다.

그런데 《지구가 멈추는 날》이 가까스로 해외 흥행으로 수익을 거두고, 그 이후 그가 나온 영화들은 하나같이 쫄딱 망하고 있다. 2009년작인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는 제작비 1050만 달러에 미국 흥행 337만 달러로 망했고, 2010년작인 《헨리스 크라임》는 1200만 달러로 만들어서 미국 흥행은 20만 달러라는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

2012년 최신작으로 드라마인 《제너레이션 음...》(Generation Um...)이 개봉예정이지만 이 역시 흥행 여부는 안 좋은 상황. 결국 미국에서 미개봉작으로 2차 시장으로만 나왔다.

2011년에 《47 로닌》이라는 2억 달러 이상 제작비를 들인 사무라이 영화에 나왔는데 이거 또한 흥행여부가 절망적이다. 18세기 일본에서 실화로 벌어진 추신구라 이야기를 각색하여 만든 이 영화는 2011년에 촬영을 시작해서 다 완성을 하여 2012년 11월 개봉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작사 간부 시사회에서 만장일치 악평을 듣어서 좀 더 보강하느라 2013년 2월로 개봉이 미뤄졌다가 이 편집판조차도 욕처먹고 다시 보강하느라 2013년 12월 25일 미국 개봉예정으로 연기되면서 이미 미국에선 라스트 에어벤더급 괴작이 아니냐는 평까지 나온 상태이다. 리브스 빼고 대부분 일본인 배우들이 나오고 일본을 무대로 한 영화라서 일본에서 기대하고 있으나 이런 암울한 소식에 일본에서도 기대를 접는다는 반응이고 감독이 잘리고 일본배우 등장을 삭제하고 리브스를 다시 등장을 늘리느라 추가 계약하며 3D로 찍는 무리수까지 두면서 제작비가 2억 2500만 달러급으로 급격히 늘어가고 있다.(그래놓고 쪽팔린지 IMDB에선 맨 처음 제작비인 1억 7500만 달러 제작비로만 나와있다)

그리고 대망의 개봉. 결과는 모두가 예상했듯 망했다!!!. 미국에선 3836만 달러로 막을 내렸다. 본고장 일본에서도 280만 달러 수준 참혹한 흥행. 그러나 딱 하나 러시아(및 옛 소비에트 연방이던 독립국가연합 흥행 다합쳐서)에선 2805만 달러로 선전했다. 덕분에 해외 수익은 1억 달러 가까이 거두는 선전을 벌였으나 그래도 다 합쳐도 1억 3800만 달러 수준. 맨 처음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 회수조차 못했다. 제작비 2배인 3억 5천만 달러는 벌어들여야지 그나마 본전을 거두는데(제작비 말고도 홍보비에 세금,극장과 수익 나눔을 생각하면) 확실히 망했다. 그래도 되려 이런 졸작이 1억 달러 가까운 해외 수익을 벌어들인 게 엄청난 선전이라는 비아냥이 나왔으니 말 다했다.

세계에서 맨 먼저 개봉한 일본에서조차 333관 753스크린이란 상당한 개봉관을 잡고도 주말 사흘동안 130만 달러라는 하찮은 수익을 올렸고 극악인 평과 같이 참패하면서 전세계적으로 5천만 달러도 벌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기에 정말 선전했다.

2013년에 감독, 주연을 맡으며 중국 정부 지원을 받아 제작비 2500만 달러를 들여 2008년부터 제작을 시작해 무려 5년 동안 만든 《맨 오브 타이 치》(Man of Tai Chi)로 감독 데뷔를 했다.

그리고 여기서 20kg을 빼고 '내가 늙어보인다고?'를 시전했다.

그런데 평은 별로 안 좋다. 중국 개봉 성적은 2250만 위안으로 참담한 수준인데 관객들의 혹평까지 이어졌다. 미국에서는 2013년 11월 1일에 개봉했는데 IMDB 평점 6.1, 로튼 토마토 지수 71%에 오우삼 감독이 칭찬까지 했지만, 개봉 주말 흥행 수익이 6만 1000달러...1주일동안 흥행 집계는 10만 144달러라는 참혹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영화에서 허무하게 싸우다가 죽는 격투기 선수 치탁 배역을 맡은 배우는 스티브 유다.

결국 2013년 개봉한 두 아시아 배경영화는 흥행과 비평에서 쫄딱 망했다.

그러다 2014년. 영화《존 윅》을 개봉하였는데 전반적으로 양호한 평과 함께 제작비 4배에 달하는 흥행(전세계적 다 합쳐)을 거두고 오랜만에 흥행에 성공했다. 그렇게 속편 제작까지 예정이 되었다가...

2015년에는 일라이 로스가 감독한 스릴러 호러인 《노크 노크》(Knock Knock)에 출연했는데 불안하게 이건 평이 그리 안 좋다... 그래도 제작비가 3백만 달러 저예산물이라 적어도 또다시 그를 쫄망의 시대로 떨어트릴 일은 없겠지만. 결국 흥행 수익이 겨우 520만 달러에 그쳐 흥행은 별로 안 좋았지만 저예산이라 손해가 적은 편. 2016년 출연한 《네온 데몬》과 《배드 배치》도 평이 좋지 않다. 네온 데몬은 분량이 너무 적어 나온줄 몰랐다 (...)라는 평이 많았고, 배드 배치는 감독의 비대한 자의식 때문에 키아누만 불쌍하다는 평이 많았다.

마침내 2017년 2월 미국에서 앞서 개봉한 《존 윅》의 속편 《존 윅: 리로드》가 개봉하여 키아누 리브스는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대개 속편이 전편보다 좋은 평을 얻는 경우는 드문데, 이 영화로 역대급 액션 영화라는 찬사와 흥행도 전작보다 성공하게 되어 또 한 번 레전드 갱신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소닉 더 헤지혹 실사 영화의 페이크 포스터가 인터넷에 돌아다니고있어서 진짜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꽤된다. 1998년에 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는 이 영화의 가짜 포스터는 당시 스피드란 영화로 주가를 올리도 있었던 키아누 리브스뿐 아니라 대니 드비토와 빈 디젤까지 주연으로 내세우고 있다.

3. 개인사

영화배우로서의 삶을 빼면 상당히 참담한 인생을 산 배우로, 어린 시절 가난과 가정불화에 찌들어 살았다. 부모님이 이혼할 때 자신은 어머니 쪽으로 갔고, 어머니가 말리지 않아서인지는 모르지만 히피로 살았으며, 난독증까지 있어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중퇴(중졸). 이 때 안타깝게도 여동생은 마약에 중독돼서 몸이 약해졌다고 한다. 그렇게 잉여 라이프를 보내던 중 거리에서 캐스팅되었다.

그 후 성공하여 많은 돈을 벌게 되자 그가 가장 먼저 했었던 일은 몸이 약해져 백혈병에 걸려버린 여동생을 간병할 수 있도록 커다란 집을 사버린 것이다. 하지만 결국 그의 여동생은 병의 악화로 인해 사망하였고 그 뒤 부모님 중 한 분도 돌아가시고 절친한 친구인 리버 피닉스마저도 약물 때문에 사망한 데다가, 그 시신을 처음으로 본 사람이 리브스 본인이라고 한다.[4]

사귀던 여자가 있었는데, 리브스와 공식적으로 거의 언급이 없던 여성이 리브스의 아이를 얻게 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리브스는 즉시 사귀고 있던 여성과 헤어졌고 그 때 헤어진 여성과는 친한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이후 여자친구인 제니퍼 사임[5]이 임신을 하고 행복하게 살 줄 알았는데 아이는 유산되었고, 이후 리브스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자주 다투고 결국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사임은 약물 중독과 심각한 우울증으로 괴로워했으며, 이후 자살로 추정되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외적 방해 요인 없이 주차 된 차에 추돌하였으며, 당시 안전벨트 또한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한다.

장례식에서 손수 관을 운구하는 모습

후일 인터뷰에서 "내가 사랑했던 여자는 3명 뿐이다. 죽은 누이, 그녀, 그녀 뱃속의 에바"라는 인터뷰 그의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촬영이 없을 땐 거의 히피처럼 지낸다고 한다 본인 소유의 집도 없고, 할리우드 스타라면 으레 있기 마련인 경호 요원도 없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할리우드 스타 중 집이 없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듯. 심지어 2017년 현재도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6]

상기된 개인사 내용 중 상당수는 근거가 없는 루머로 확인되며, 국내에 돌고있는 대부분의 사생활 내용은 SNS 팬 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으로 확인되었음. 추가적인 근거 확인이 필요하며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는 경우 수정 바람.

키아누 리브스 SNS 관련 루머(영문)

2014년 7월 21일 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를 입양해 싱글 대디가 될 계획이라고 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다.

아치(Arch) 모터사이클이라는 오토바이 제조사를 창립하고, 2017년에 제품들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느낌의 스트리트파이터 바이크들인데, 가격은 무지하게 비싸서(8000만원 이상) 일반인을 위한 차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4. 기타

《매트릭스》, 《콘스탄틴》, 《지구가 멈추는 날》 등의 영화에서 세계를 위기에서 구하는 역할을 자주 맡은 것 때문에 "키아누 리브스 = 세계를 위기에서 구한다."는 농담이 있다. 《사우스 파크》에서도 관련 에피소드가 있다. 게임으로 아마게돈을 승리로 이끈 케니 맥코믹이 키아누 리브스 동상을 받는다.

양성애자 의혹이 있었는데, 정작 본인은 자기가 가타부타 말하는 것 자체도 다른 성적 지향을 나쁘게 말하는 것이 될 수 있다며[7]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양성애자 의혹은 자기 집 마당에서 웬 남자랑 누드로 놀다가 파파라치에게 찍히는 바람에 터진거다(...).

본인이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출연작들을 보면 양손잡이인 것을 알 수 있다. 《매트릭스》나 《존 윅》에서 사인할 때 또는 밥을 먹는 장면에선 왼손을 사용하며, 악기 연주는 오른손, 밑에 있는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격도 오른손으로 한다.

자선을 많이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며 돈에 관해서는 기행(?)을 보여주기도 했다. 《매트릭스》의 흥행으로 받은 3500만 달러의 상당 부분을 특수 효과팀과 의상팀원 들에게 나눠 줬으며, 《매트릭스 2》 촬영 당시에는 촬영진 전원에게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자기 돈으로 사서 돌린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를 통해 번 7500만 달러를 전부 특수 효과팀과 의상팀원들에게 각각 100만 달러씩 돌리기도 했다고(!). 그 외에도 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베푸는 등 호인의 이미지가 있다. 어쩌면 상술한 허망한 인생관 때문에 돈에 별 미련을 못느껴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11년 여름에는 짐을 들고있는 여성에게 지하철 자리를 양보해주는 영상이 찍혀 신사 인증을 해주었다.(#)

록 음악에 심취해 있으며 연기 생활도 처음에 자신의 밴드 활동(포지션은 베이스 기타)을 위한 자금 모집을 위해 시작했다고 한다. 도그스타(Dogstar)라는 밴드로 1991년에 결성되었다. 심지어 지금까지도 아마추어 밴드에 있으며 돈에 연연하지 않고 그저그런 영화의 주연도 마다않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사격 교습소인 타란 택티컬[8][9]에서 찍은 영상. 보다시피 실력이 장난 아니다. 《존 윅: 리로드》 촬영을 위해서 배운 것이지만 장면마다 어디 쏠 지 정해져 있는 영화용 훈련이 아니고, 3-gun 대회[10] 연습을 하고 있다. 프로 선수급은 못 되어도 아마추어급에서는 최상위권의 실력[11][12]이거나 간당간당한 프로급은 된다. 참고로 저 사격 훈련은 키아누 리브스 뿐만 아니라 존 윅 시리즈의 감독인 채드 스타헬스키도 같이 받았다.# 그런데 단순히 영화촬영용으로 연습했다고 보기엔 실력이 너무 뛰어난 것을 볼 땐 상당히 열정적이고 진지하게 훈련에 임한 것으로 보인다.유튜브 영상 최고 인기 댓글로는 모피어스가 옳았어.

한국에선 구자형이 그의 전담 성우. 일본에서는 코야마 리키야가 자주 맡는다.

카우보이 비밥》의 실사판에서 스파이크 스피겔 역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있으며[13] 우연인지 기연인지 키아누 리브스의 전담 성우는 투니버스판에서 스파이크를 맡은 구자형. 비밥팬들은 기묘한 인연이라며 신기해 했다고.

영화 《존 윅》의 프로모션 차원으로 4인-협동 FPS게임인 《페이데이 2》에서 본인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게되었다. 페이데이 갱단원인 체인스를 곤란한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고 그 보답으로 페이데이 갱단에 합류한다는 설정. 함께 영화에서 사용하는 권총아이템이 추가되었고 새로 생긴 Perk는 일정수준만큼 투자할 시 양손에 총을 두 자루 들 수 있게 해준다. 업데이트가 많이 진행된 이후로 아킴보 총기는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Perk의 효과는 아킴보 총기의 페널티를 완화시켜준다.

실의에 빠진 후 노숙생활을 한단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한국에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등으로 인해 와전된 루머이다. 사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조금만 거지꼴로 하고 다녀도 노숙생활이니 정신분열이니 호들갑 떨며 가십거리 만들기 좋아하는 매스컴 탓도 있다.

이러한 매스컴과 몇몇 사진들 탓에 국내에서는 아주 소극적이고 어두운 사람이라는 왜곡된 이미지가 생겼는데, 실제로 그는 활동적으로 잘만 지내고 있다. 심지어 2017년 2월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하여 어린이용 스탠드업 코미디 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 위 영상 3분 23초경 출연.

5. 출연

  • 위험한 관계 - 슈발리에 당스니 역으로 출연, 이 영화의 주연배우는 글렌 클로즈, 존 말코비치, 미셸 파이퍼인데 풋풋한 시절의 리브스와 우마 서먼을 발견할 수 있다.
  • 엑설런트 어드벤처 1, 2 - 훗날 미래를 구할 운명인 두 고등학생이 타임머신을 타고 위인들을 현대로 데려온다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다. 이때 리브스는 두 주인공 중 한 명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리브스만 떴다. 18년 5월경에 주인공이 중년이 되어 가정을 이끈다는 내용의 3편이 사전 제작에 들어갔다고 한다.
  • 폭풍 속으로 - FBI요원으로 나와 대통령 가면을 쓰고 수십 번 넘게 무혈로 은행을 털어온 무장강도단을 잡고자 단원의 취미가 서핑이란 점을 이용해 접근하여 잠복수사를 하게된다.
  • 아이다호
  • 구름속의 산책 - 키아누 리브스의 로맨스 연기를 볼수있는 작품, 아름다운 포도밭 풍경과 낭만적인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가끔 국내팬들에게 회자되는 영화다. 참고로 이런 훈훈하고 아련한 영화에서조차 키아누 리브스는 구세주가 된다(...)[14]
  • 리플레이스먼트 - 2000년 개봉한 풋볼 영화, 주연 쉐인 팔코 역을 맡아 트라우마를 가진 쿼터백을 잘 연기했다.
  • 드라큘라 - 원제는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Bram Storker's Dracula)'이다(1992년작). 여기서는 조연급인데 주연들이 게리 올드먼, 앤서니 홉킨스. 주연이었어도 눈에 안 띌지 모른다.(실질적인 주연은 올드먼과 위노나 라이더)
  • 스피드 - 리브스가 액션배우로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 작품. 산드라 블록과의 호흡이 인상적이다.
  • 코드명 J - 룸서비스를 원한다는 대사가 인상적이다. 유튜브
  • 체인 리액션
  • 리틀 붓다 - 젊은 시절 붓다 역. 참선하는 모습이 묘할 정도로 잘 어울렸다.
  • 데블스 애드버킷 - 액션배우가 아닌, 정극배우를 노리고 도전했으나 하필 같이 출연한 투 탑 중 한 명이 알 파치노인지라(...) 그저 안습.
  • 매트릭스 시리즈 - 리브스가 세계구 배우로 뛰어오르는 것에 성공하게 만든 작품.
  • 왓쳐 - 매트릭스 찍기전에 계약하여 나온 스릴러물. 바로 그가 연쇄살인마로 나온다. 제작자 중 하나가 재미교포 패트릭 최인데 개봉당시 매트릭스 개봉 전에 계약해서 싼값에 나올 수 있었다고. 흥행이나 평은 그냥 그랬다.
  • 스위트 노벰버 - 데블스 애드버킷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주연했던 샤를리즈 테론과 다시 한번 같이 주연을 맡았는데 영화는 처절하게 망했다.
  • 콘스탄틴 - 이 영화 마지막 장면에 법규신을 선보였다. 틸다 스윈튼에게 죽방을 날린 것 역시 명장면.
  • 스트리트 킹
  • 스캐너 다클리
  • 지구가 멈추는 날
  • 로닌 47
  • 맨 오브 타이치
  • 존 윅 시리즈 - 키아누 리브스의 제 2의 전성기를 불러온 시리즈.
  • 페이데이 2[15]
  • 키아누 - 고양이 키아누 목소리. 마약상을 때려잡는 형사물로, 웬 고양이를 발견하고 키아누라고 이름을 붙여 키우게 되는데, 중간에 마약을 흡입하고 환각상태에서 그 고양이가 키아누 리브스 목소리로 말하는 장면 등이 지나간다.
  • 더 홀 트루스 - 주인공인 변호사 램지 역으로 나온다.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의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 네온 데몬 - 행크
  • 스웨디시 딕 - 주인공인 잉마르 엔더슨의 스턴트 친구였던 텍스 라는 유령으로 나오며 잉마르를 납치한다.참고로 잉마르의 배우는 콘스탄틴에서 루시퍼로, 존 윅 챕터 2에서 비고의 형으로 나오는 피터 스토메어이다.
  • Destination Wedding - 2018년 개봉 예정인 로맨틱 코메디인데, 작중 키아누의 모습이 존 윅을 연상시키다보니 존 윅의 은퇴생활이다, 존 윅 프리퀄이라는 배우개그가 많다. 더불어 상대역은 위노나 라이더인데, 과거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에서 리브스는 조나단 하커, 라이더는 미나 하커를 맡은 적이 있다.


  1. [1] 왜냐면 친 아버지는 리브스가 3살 때 가족을 버리고 떠났기 때문에 리브스는 어머니(그리고 다양한 새아버지들)와 전세계를 떠돌다가 1970년 캐나다에 정착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영국을 리브스의 국적으로 밀었다고 한다. 영문위키 참조 아버지의 핏줄 때문인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백인 배우치고는 동양인의 느낌이 있다. 하지만 그는 레바논에 연루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2. [2] 사실 많은 백인 배우들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세련된 외모라 젊어보이지만 피부가 좋지 않은 성향이 있어서 메이크업이나 조명의 힘을 전혀 안 빌릴 경우 오히려 같은 나이대의 동양인보다 늙어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리브스는 피부 자체가 같은 나이대 사람들에 비해 좋은 편이라 딱히 관리를 안해도 그다지 늙었다는 티가 나지 않는 것. 물론 희한할 정도로 빨리 자라는 수염에는 답이 없지만... 사실 수염 덥수룩한 모습을 봐도 50대 중반으로는 도저히 안 보인다. 얼굴에 나이살이 많이 붙지 않는다는 점도 한몫한다.
  3. [3]스피드》에 같이 출연.
  4. [4] 여동생이 백혈병에 걸리고 나서 수입의 70%를 병원에 기부한다고 한다.
  5. [5]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래서 2001년에 나온 그의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의 크레딧에는 'In Memory of Jennifer Syme'이라는 문구가 삽입되었다.
  6. [6] 2017년에도 뉴욕 지하철을 타고다니는 모습이 보인다고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평범하게 꾸미고 다녀서 주위 사람들이 못 알아볼때가 많다.
  7. [7] 게이가 아니라고 해도 동성애가 무언가 나쁜 짓인 듯한 인상을 주고, 게이입니다 라고 말해도 게이는 무언가 다른 존재 라는 인상을 줄 것이기 때문에.
  8. [8] 교습소 운영뿐만 아니라 총도 만든다! 존윅 2편에서 나온 글록, AR-15, 베넬리 M4들은 전부 이 회사 것.
  9. [9] 타란 택티컬은 그다지 명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외로 몇몇 스타들이 방문하였던 곳이다. 최초로 확인되는 사람은 워킹 데드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유명한 마이클 루커. 가장 최근에는 미셸 로드리게스가 이곳을 방문하였다.
  10. [10] 소총, 권총, 산탄총(잘 보면 알겠지만 존 윅 2에서 이탈리아에서 사용했던 총들이다.)의 세 총을 바꿔가며 표적을 쏘는 실전지향적인 사격대회다. 영상 시작할 때 신호음이 들리고 나중에 리브스 뒤에 여자가 따라다니는 것도 그 때문.
  11. [11] 다만 7초대에 소총을 뒤로 둘러매면서 총구가 뒤쪽을 향하게 하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 대회라면 규정위반으로 당연히 실격이다. 군대 사격장에서도 뒤로 총구 함부로 못 돌리게 하듯이.
  12. [12] 다만, 해당 영상이 3-Gun 스타일이긴 하지만 3-Gun 시합훈련은 아니란 것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3Gun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한 총기를 내려놓고 다른 총기를 사용한다. 슬링을 장착한 상태로 소총을 뒤로 넘기고 핸드건으로 전환할 때는 총구가 뒤쪽으로 향하게 되는게 그리 특별한 일은 아니다.
  13. [13] 캐스팅이라기보다는 프로젝트 자체에 깊이 개입해 있다.
  14. [14] 사실 이미 전쟁영웅인지라 캐릭터 자체가 영웅인데 결말부에서 온몸으로 뛰어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을 위기에서 구해내었다... 이쯤되면 적성이다
  15. [15] 존 윅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존 윅이 갱단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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