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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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키아누 리브스
Keanu Reeves

분야

영화

입성날짜

2005년 1월 31일

위치

6801 Hollywood Boulev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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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키아누 찰스 리브스
(Keanu Charles Reeves)

출생

1964년 9월 2일 (만 55세), 레바논 베이루트

국적

캐나다

신체

186cm

직업

배우, 프로듀서, 음악가

취미

승마, 아이스하키

데뷔

1984년

1. 소개
2. 배우 경력
3. 사생활
4. 루머
5. 기타
6. 출연 작품

1. 소개

영화 매트릭스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캐나다의 영화 배우. 1964년생으로 만 55세.

공식적인 국적은 캐나다. 부친은 하와이, 중국, 포르투갈 등 다양한 나라의 혼혈 미국인이고, 모친은 영국인이다. 출생지는 레바논이다. 부모님의 이혼 이후 키아누 리브스는 어머니와 1970년 캐나다에 정착했다. 캐나다 유명인들이 그렇듯 사람들이 대부분 미국인인 것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이름의 키아누(Keanu)[1]는 하와이어로서 영어로 번역하면 'Cool breeze over the mountains(산 너머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2. 배우 경력

35년 간의 배우 생활 동안 주연, 조연, 단역 등 다양한 배역을 맡았는데 IMDB에 따르면 무려 약 11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엑설런트 어드벤쳐》, 《폭풍 속으로》, 《스피드》, 《매트릭스 트릴로지》, 《콘스탄틴》, 《존 윅 시리즈》 등이 있다.

15살에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머큐시오 역할로 연극 무대에 서며 연기를 시작하였다. 1984년 캐나다에서 TV 데뷔를 하였고 코카 콜라 광고에도 출연하였다. 영상 토론토에서 Wolfboy라는 연극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를 맡기도 하였다.영상 1986년 롭 로우패트릭 스웨이지 주연의 아이스하키 영화 《영블러드》(Youngblood)에서 조연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하였으며 인디 영화 《리버스 엣지》(River's Edge)에서 양심의 위기로 괴로워하는 십대 역할을 연기해 호의적인 평을 받았다. 이후 조연으로 나온 영화인 1989년작인 《우리 아빠 야호!》(Parenthood)가 북미에서 1억 달러를 넘기는 성공을 거두며 미국에서 조금씩 알려졌고, 코미디 《엑설런트 어드벤쳐》(Bill & Ted's Excellent Adventure)에서 얼빠진 십대의 아이콘 테드 역으로 주연을 맡았는데 한국에서 주연으로는 첫 공식 개봉작이었다. 이 영화는 북미에서만 제작비 4배에 달하는 흥행에 성공했고, 1991년에 속편이 나왔다.[2]

1989년 엑설런트 어드벤쳐

1991년은 키아누 리브스에게 청춘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해주었다.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영화 《폭풍 속으로[3] 에서 조직에 잠입하는 FBI 형사로 나와 패트릭 스웨이지와 함께 성공을 거두었다. 촬영을 마치고 2주 뒤에 그는 평소에도 절친했던 리버 피닉스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거스 밴 샌트 감독의 저예산 영화 《아이다호》를 찍었다. 《엑설런트 어드벤쳐》 때의 덜 떨어진 모습과는 달리 멋진 훈남 게이 역으로 출연하였다. 그리고 2달 뒤 다시 코미디 《엑설런트 어드벤쳐 2》를 찍었다. 이 시기에 폴라 압둘의 히트곡 Rush Rush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기도 했다.영상 다음 해에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영화 《드라큘라》와 《헛소동》 등 시대극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특히 드라큘라에서는 조나단하커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역할로 출연하였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영화 《리틀 부다》에 부처 역할로 나오기도 하였다. 그리고 1994년 액션물 《스피드》에서는 버스 위 폭탄을 제거하는 특수경찰로 나와 산드라 블록[4]과 함께 대성하게 되었는데 3천만 달러 저예산급 영화로 만들어 전세계에서 3억 5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폭풍 속으로》와 《아이다호》를 제외하고는 주로 코미디나 인디 드라마 배우로 알려져 있었던 키아누 리브스는 산드라 블록과 함께 대번에 할리우드의 스타로 뜨게된다.

1994년 《스피드》 촬영장에서 산드라 블록

그 후 연달아 로맨스 영화 《구름 속의 산책》에서도 히트를 쳤다. 그러나 이후에는 침체기를 겪었는데 이 시기의 영화로 SF액션 《코드명 J》, 스릴러 《체인 리액션》등이 있다. 한편 《스피드》의 흥행으로 후속작도 출연할 의사가 있었다. 1편에서는 버스였으며 2편에서는 크루즈 위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스릴러로 스크립트까지 받았다. 하지만 끝내 높은 출연료를 준다는 것도 거절하고 토론토로 돌아가 햄릿 연극 무대에 섰으며 자신의 밴드 Dogstar로 투어를 다니는 등 이해하기 힘든 결정을 하였다.[5] 하지만 《스피드 2》가 역대급으로 폭망하면서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에 말하기를 버스보다도 느린게 크루즈인데 도저히 스피드를 느낄 수 없을 것 같아 거절했다고. 그에게 다시 올라설 수 있었던 발판을 제공한 영화가 바로 《데블스 애드버킷》이다. 이 영화는 개봉 뒤, 1억 5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 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1년 뒤 1999년에는, 《매트릭스》가 대박이 터지면서 세계구급 배우로서 거듭나게 된다. 키아누 리브스는 첫 번째 매트릭스에서 1,000만 달러 출연료에 흥행 수익의 10%를 가져가는 러닝 개런티 계약을 맺었고, 최종적으로 5,600만 달러를 받았다. 동시에 제작된 두 번째 매트릭스와 세 번째 매트릭스에서는 1,500만 달러 출연료에 흥행 수익에 따른 러닝 개런티 15%를 가져가는 계약을 맺었는데, 특히 두 번째 매트릭스인 《매트릭스 리로디드》가 대박이 나면서 [6] 최종적으로 각각 1억 2600만 달러와 8,000만 달러를 받았다. 그 결과 매트릭스 트릴로지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수입은 2억 6200만 달러였으며 시리즈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배우 순위 2위에 랭크되어있다.# 또한 두 번째 매트릭스에서 1억 260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영화 한 편에서 역대 가장 많은 돈을 번 배우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He is the one.

《매트릭스》 시리즈를 마치고 선택한 작품은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잭 니콜슨, 다이앤 키튼 주연 로맨틱 코미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2003)였는데 조연으로 등장한다. 흥행과 비평에 모두 성공한 작품으로 이로서 2003년에만 《매트릭스 2》, 《매트릭스 3》와 함께 미국에서 1억 달러를 넘긴 작품 3개를 보유하게 된다.

잘생긴 얼굴과 큰 키를 가졌으나, 주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역할로 익숙하며 소화 가능한 연기력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의문을 자아내는 배우이기도 하다.[7] 그렇지만 늘 예상되는 연기를 하면서도 신기하게 유지되는 스타성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촬영하는 장르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은 것도 특징. 코미디, 시대극, 판타지, 로맨스, 액션, 스릴러, 스포츠, SF, 애니메이션 등 온갖 장르에서 다작을 하고 대규모 블록버스터급 상업영화나 소규모 인디영화를 딱히 가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이 때문에 유명한 배우 치고는 촬영한 영화의 흥행 커리어 기복이 굉장히 심한 편이다. 흥행해서 대박이 나는 작품이 있는 반면, 개봉했는지도 모를 존재감으로 조용히 묻힌 숨은 명작이나 망작도 상당히 많다. 왜 이런 영화에 등장했지 싶은 작품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

잘난 외모에 운이 좋다면 좋은 것이지만 실제로 사생활에 잡음 없이 그저 하고싶은 거 한다는 인상을 지닌 할리우드의 아웃사이더로서의 쿨한 이미지가 호감을 주기도 한다.[8] 지금은 《매트릭스》, 《스피드》,《콘스탄틴》, 《존 윅》 에서의 진지한 분위기가 트레이드 마크지만 뭘 해도 《엑설런트 어드벤쳐》 속 코믹한 테드같다고 평가받던 90년대에 비하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측면도 있다. 어찌되었든 30여년간 연기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가끔씩 예상치 못한 히트작을 내놓기도 하고 대체불가한 캐릭터를 맡기도 한다.

또한 촬영에도 성실히 임하고 배역의 비중이나 출연료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한다.감독의 지시에도 충실히 따르며 제작 중에 트러블도 거의 없어서 좋은 평판을 받는다고 하여 헐리우드 제작자들에게 지명도가 높다. 특히 헐리우드 액션영화의 경우 어려운 난이도의 동작이나 전투신을 사전 예행 연습을 하고 실제 촬영도 여러 번 하는데 이런 방면들에서 매우 잘 따라온다고. 아래 키아누 리브스의 사격 연습 장면에서도 알 수 있지만 하루이틀 연습한 솜씨가 아니다.

2005년 1월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게 된다. 그리고 2월에는 《콘스탄틴》이 개봉하였다. 케이블에서 자주 틀어주는 영화 중의 하나로 해외와 국내에서는 꾸준히 인기가 있다. 최근 몇 년간 퇴마와 관련된 오컬트 소재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서인지 자주 언급되는 영화이다. 원작 DC 코믹스 헬블레이저에서의 주인공이 금발의 건달같은 영국인이었던 것과는 정반대의 캐스팅이라 말이 많기도 했다. 여전히 후속작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키아누도 애정을 가지는 영화지만 아쉽게도 가능성은 없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촬영 당시에도 흡연자였으며, 1995년에 《필링 미네소타》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30살이 되어서야 담배를 배웠고 이후 담배 감옥에 갇혀버린 것 같다고 했다.

수트를 차려 입고 담배를 뻑뻑 펴대는 키아누 리브스의 퇴폐미를 감상할 수 있는 영화.

2006년에는 한국영화 《시월애》를 리메이크한 《레이크 하우스》를 찍었으며 한국 영화 최초의 리메이크였다. 《스피드》 이후 12년 만에 산드라 블록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었다. 2008년 개봉한 《지구가 멈추는 날》은 가까스로 해외 흥행으로 수익을 거두었으나 완성도 면에서 혹평을 받았다.[9]

2012년에는 《사이드 바이 사이드》라는 영화 제작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영화 제작 방식에 있어 필름과 디지털 간 논쟁을 다룬 작품으로 직접 수십 명의 영화계 종사자들을 인터뷰하고 나레이션도 담당하였다. 제임스 카메론, 조지 루카스, 데이비드 핀처, 데이비드 린치, 크리스토퍼 놀란, 마틴 스콜세지 등 유명 감독들의 개성 넘치는 의견을 듣는 재미가 있다. 로튼토마토 지수 93%을 기록하며 호평 받았다. 영화나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될 다큐멘터리.

2013년에는 《47 로닌》이라는 2억 달러 이상 제작비를 들인 사무라이 영화가 나왔다. 18세기 일본에서 실화로 벌어진 추신구라 이야기를 각색하여 만든 이 영화는 2011년에 촬영을 시작했지만 수정을 거치며 계속 개봉이 미뤄지다가 2013년 12월 25일에 개봉하였다. 키아누 빼고 대부분 일본인 배우들이 나오고 일본을 무대로 한 영화라서 일본에서 기대하고 있었으나 중간에 감독이 해고되고 일본 배우 등장을 삭제하고 키아누의 등장 장면을 늘리느라 추가 계약하며 3D로 찍는 무리수까지 두면서 제작비가 급격히 늘었다. 결국 해외 수익까지 합쳐 1억 3800만 달러 수준으로 참혹한 흥행을 거두었다.

2013년에 감독, 주연을 맡으며 중국 정부 지원을 받아 제작비 2500만 달러를 들여 2008년부터 제작을 시작해 무려 5년 동안 만든 《맨 오브 타이 치》(Man of Tai Chi)로 감독 데뷔를 했다. 여기에 주인공 타이거 첸은 매트릭스 2에서 함께 등장했었다. IMDB 평점 6.1, 로튼 토마토 지수 71%에 오우삼 감독이 칭찬까지 했지만 흥행에는 실패하였다.

그러다 2014년 영화 《존 윅》이 개봉하였는데 전반적으로 많은 호평과 함께 제작비 5배에 달하는 흥행(전세계적 다 합쳐)을 거두고 오랜만에 흥행에 성공했다. 《매트릭스》에서 함께 했던 스턴트 겸 스턴트 코디네이터 데이빗 레이치와 채드 스타헬스키가 감독이었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었다. 특히 채드 스타헬스키는 매트릭스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스턴트를 맡았던 인물이다.

2015년에는 일라이 로스가 감독한 스릴러 호러인 《노크 노크》(Knock Knock)에 출연했는데 불안하게 이건 평이 그리 안 좋다. 그래도 제작비가 3백만 달러 저예산물이라 적어도 또다시 그를 쫄망의 시대로 떨어트릴 일은 없겠지만. 결국 흥행 수익이 겨우 520만 달러에 그쳐 흥행은 별로 안 좋았지만 저예산이라 손해가 적은 편. 2016년 출연한 《네온 데몬》과 《배드 배치》도 평이 좋지 않다. 네온 데몬은 분량이 너무 적어 나온줄 몰랐다는 평이 많았고, 배드 배치는 감독의 비대한 자의식 때문에 키아누만 불쌍하다는 평이 많았다.

2017년 존 윅 2 일본 프리미어에서

마침내 2017년 2월 미국에서 앞서 개봉한 《존 윅》의 속편 《존 윅: 리로드》가 개봉하여 키아누 리브스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1편에 이어 채드 스타헬스키가 감독한 작품이며 로렌스 피시번도 등장하여 매트릭스 리유니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대개 속편이 전편보다 좋은 평을 얻는 경우는 드문데, 이 영화로 역대급 액션 영화라는 찬사와 흥행도 전작보다 성공하게 되어 또 한 번 레전드 갱신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3월, 2편이 나온 후 거의 30년만에 《엑설런트 어드벤쳐》의 3편 제작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영상 오랫동안 할리우드에서 소문으로만 돌다가 프로젝트가 개시되고도 수 년간 난항을 겪어온 끝에 드디어 2020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확정된 것. 한동안 냉철한 액션 스타로만 스크린에 모습을 비추던 키아누의 명랑했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에 많은 영화 팬들이 열광했다.

2019년 5월 《존 윅 3》가 개봉하였는데 평가 면에서도 매우 호평을 받았으며 흥행 면에서도 존 윅 시리즈 중 가장 히트작이 되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4주차에 이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로 진입하였는데, 키아누 리브스는 2008년 작 《지구가 멈추는 날》 이후로 11년만에 오프닝 주의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쥔 셈이다. 또한 《존 윅 3》는 2주차에 북미 흥행 1억 달러를 돌파하였는데 이는 2003년 작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이후 16년만의 그의 북미 흥행 1억 달러 돌파작이 되었다. 《존 윅》 시리즈의 1편은 할리우드 기준 작은 규모인 2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시작한 액션 영화였다. 평론가와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1편에서 2편으로, 그리고 2편에서 3편으로 꾸준히 모두 2배에 가까운 수익을 북미와 전세계 흥행에서 동시에 거두게 되었는데[10] 이는 전례없는 성공이라 일컬어진다.# 키아누 리브스는 관객이 원한다면 계속 《존 윅》 시리즈를 찍을 거라고 밝혔다. 그리고 2021년 개봉을 예정으로 《존 윅 4》 제작이 확정되었다.

2019년 키아누 리브스는 '키아누 르네상스 (Keanussance)'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영역에 등장을 하였다.[11]존 윅 3》로 R등급임에도 북미에서 1억 7천만 불 이상의 수입을 올렸고, 《토이 스토리 4》에서 새로운 캐릭터 '듀크 카붐'의 더빙을 맡았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우리 사이 어쩌면》에서 키아누 리브스 본인으로 나와 코믹 연기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키아누의 등장 장면. 또한 게임 사이버펑크 2077에 '조니 실버핸드'라는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며, E3 2019 마이크로소프트 프레스 현장에 깜짝 등장하여 게임의 첫 공개 날짜를 직접 발표하기도 하였다.영상 게임에 대해 소개를 하는 도중 한 관객이 'You're breathtaking!'[12]이라 외치자 키아누 리브스 또한 'You're breathtaking! We're all breathtaking!'이라고 관객들을 향해 외쳤는데 이 장면이 화제가 되어 많은 밈을 탄생시켰다.[13] 이외에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가 키아누 리브스에게 여러 번 마블 영화 출연을 제의해왔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

2019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던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들이 잘 정리되어있는 영상

2019년 8월에는 개봉 20주년을 맞이한 《매트릭스》의 4편 제작이 확정되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워너 브라더스가 배급하며 네오 역의 키아누 리브스와 트리니티 역의 캐리앤 모스의 출연이 결정되었고 라나 워쇼스키가 대본을 쓰고 감독을 한다. # 그런데 현재 워너 브라더스 배급의《매트릭스》와 라이언스 게이트 배급《존 윅4》의 개봉 날짜가 모두 2021년 5월 21일로 정해져있는 상태이다.

예상치 못한 행보를 보여주는 키아누 리브스는 2020년 개봉을 앞둔 스폰지밥 극장판 영화인 《'스폰지밥 무비: 스폰지 온 더 런》에도 출연한다. 트레일러가 11월에 공개되었는데 키아누 리브스는 세이지(sage)라는 이름을 지닌 잡초(tumbleweed) 역할을 맡아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3. 사생활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의상 디자이너로 일했던 그의 어머니는 [14] 이곳에서 그의 아버지와 처음 만났고 따라서 키아누 리브스의 출생지도 레바논이다. 부모님은 그가 3살 때 이혼을 했지만, 그는 6살때까지 아버지를 만났다고 한다. 중국계 하와이인이었던 친할머니의 영향으로 중국식 문화 속에서 살았으며, 영국인인 어머니로부터 영국식 관습을 배우며 자랐다고 한다. 그는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미국과 호주에도 살았다가 7살이 되던 해에 캐나다 토론토에 정착하여 살았고 어머니는 지금까지 4번의 결혼을 했다. 아버지는 마약 판매 혐의로 1994년 수감되기도 했다. 13살에 마지막으로 본 이후 연락한 적 없다고 한다.

키아누 리브스는 난독증이 있었으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중퇴(중졸). 대신 아이스 하키[15]운동에 소질이 있었다. 포지션은 골리였으며 캐나다 국가대표를 꿈꿨다고. 한편 15살에 배우가 되기로 결심하였고 이후 토론토와 뉴욕에서 연기 공부를 하며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다. 그리고 아이스하키 영화 《영블러드》(1986)에서 조연을 맡으며 할리우드에서 데뷔했다.

1993년에는 유일한 친구라고 말하기도 했던 리버 피닉스가 약물로 사망한데다가, 여동생이 1991년부터 백혈병을 앓아서 마음 고생할 일이 많았다. 키아누는 스케줄이 없을 때에는 여동생네 집에서 지내며 극진하게 병간호를 했으며, 여동생의 병세는 2000년대에 들어서 많이 호전되었다고 알려졌다. 2018년에 로마에서 같이 점심을 먹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 #

1999년 7월에 키아누 리브스가 아빠가 된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아이를 가진 여자는 제니퍼 사임[16]으로 키아누가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던 밴드 Dogstar의 홍보 파티에서 1998년에 만나게 된다. 아이 이름까지 짓고 행복하게 살 줄 알았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날 8개월차였던 아이가 유산되었고, 둘은 몇 주 뒤에 결별했다. 사임은 약물 중독과 심각한 우울증이 있었으며 2001년 4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고통스러운 감정을 드러냈지만 가급적 언급을 피하려고 했다. 여러 번 새로운 여자 친구와 있는 모습이 포착되긴 했지만 공식적으로는 오랜 연인 관계도 없었고 지금까지 누구와도 결혼한 적도 약혼한 적도 없다. 2017년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나이도 있으니 결혼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던 2019년 11월 비주얼 아티스트 알렉산드라 그랜트와 공식 석상에 손을 잡고 등장하여 교제 중임이 드러났다. 둘은 2011년에 《Ode to Happiness》, 2017년에 《Shadows》라는 책 2권을 같이 냈는데 키아누가 시를 썼고 알렉산드라가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처음에는 키아누가 친구에게 장난삼아 써준 시를 친구가 알렉산드라에게 전달했고, 알렉산드라가 이를 이미지로 그려 키아누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책을 출판하게 되었고 둘은 친구로 지내다가 2019년에 교제 중임을 공개했다. #

촬영이 없을 때는 오토바이를 즐기며 자유롭게 산다.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입는 옷 스타일도 비슷하고 매번 똑같은 옷과 신발을 신는다.# 그는 집 근처에서 산책하기를 좋아하며, 과묵하고 정중하면서 소탈하다고 묘사된다. 오랜 기간 본인 소유의 집도 없었고, 할리우드 스타라면 으레 있기 마련인 경호 요원도 없다고 한다. 실의에 빠진 후 노숙 생활을 한 다는 이야기가 떠돌았는데, 이는 한국에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등으로 인해 와전된 루머이다. 사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조금만 거지꼴로 하고 다녀도 노숙 생활이니 정신분열이니 호들갑 떨며 가십거리 만들기 좋아하는 매스컴 탓도 있다.

1990년에는 황당하지만 화통한 팬 서비스를 보여준 일화가 있는데, 당시 사촌과 함께 남친의 소프트볼 응원을 하러 가던 크리스라는 여성이 갑자기 키아누 리브스의 집으로 들이닥친 일이 있었다. 주 마다 차이는 있지만, 사유재산에 민감한 미국에서 주거 침입은 집주인이 총으로 쏴도 정당방위로 인정할 정도로 엄격히 처벌한다. 당시 자다가 불청객을 맞이했으니 화가 날 수도 있었으나 키아누는 맥주까지 대접하며 집으로 데려와 즉석 팬미팅까지 한 후 그녀의 남친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문구를 적은 사인을 해주고 보내줬다. #

4. 루머

키아누 리브스는 사생활에 대해 말하기를 극도로 꺼리는 타입이라 국내외에 근거 없는 루머들이 많다.

2014년 5월 4일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 리브스에 관해 엉망으로 방송하였다. 유산된 딸과 여자친구의 죽음에 좌절한 나머지 집은 필요없다며 노숙을 결정했다는 내용을 내보냈으나 말도 안 되는 내용이다. 키아누 리브스는 2003년 전까지 집을 구매한 적이 없으며 호텔에서 거주하며 살았다. 199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딸이 유산되었고 여자친구와는 얼마 안 가 헤어졌으며 같이 살지도 않았다. 데이비드 린치가 소개해줬다는 것도 아니며, 여자친구라고 제시하는 사진도 잘못되었다.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한다고 제시하는 사진들도 파파라치가 찍은 일상 사진일 뿐이다. 게다가 1997년에 노숙자 옆에 앉아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들이 찍혔는데 이를 노숙자라는 증거로 잘못 제시하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노숙을 한 적이 없으며 그저 따로 집을 구매하지 않았을 뿐이다. 호텔에서 머물거나 집을 렌트할 때도 있고 여동생 집에서 지내기도 했다고. 2003년 토크쇼에 나와 처음 집을 마련한 이야기를 해준다(0:16부터).

이런 독특한 집시같은 삶에 대해 언론과 키아누 스스로도 홈리스라고 농담조로 부르는 걸 글자 그대로의 노숙으로 받아들인 셈... 그러므로 노숙을 했다는 건 오역이 빚어낸 인터넷 상의 루머에 불과하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를 찍을 땐 트레일러에서 시간을 보내고 밴드 활동을 할 땐 여행 가방 하나로 투어를 다니니 굳이 집을 마련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룸서비스를 받으며 매일이 리셋되는 게 좋았다고 한다.[17] (출처: Sfgate, 1995 # / Playboy, 2006 #/ Dailymail, 2008 #)

2003년 5월에 처음으로 LA에 있는 집 사진 을 구매하였으며 뉴욕에도 집을 한 채 소유하고 있다. 젊었을 때는 방랑벽을 마음껏 충족하면서 재밌게 살았지만 40살이 되었고 다 컸으니 자신에게 변화를 주고 싶어 집을 구매하여 정착하기로 했다고 [18]. 결론적으로 키아누 리브스의 노숙 루머는 노숙자와 함께 찍힌 사진, 또는 내집 마련이 늦은 것에 대한 인터뷰 외엔 아무런 정보도 뜨지 않는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황당한 루머이다.

다만 꾸밈 없는 모습으로 길바닥에서 슬픈 표정으로 뭔가를 먹고 있는 짤들이 많아 오해를 산다. 이 사진들은 Sad Keanu라는 밈이 되었을 정도로 유명해져서 이에 대한 질문도 자주 받곤 했다. 키아누 또한 스스로 자주 받는 오해에 대해 "늘 슬프다는 것"이라고 답한 적도 있다.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알겠지만 데뷔 이후 큰 공백기 없이 꾸준히 영화를 찍어왔으며 평소에는 일반인같이 평범하게 다닐 뿐이다.

2019년 현재 키아누 리브스의 자산은 3억 6천달러로 추정되며 가장 부유한 배우 순위 10위~15위권에 랭크된다.#

5. 기타

동안을 넘어 늙지 않는 듯한 인물. 덕분에 사실은 불사신(immortal)으로 키아누 리브스와 얼굴이 닮은 인물들 중 사망 후 시신을 찾지 못한 19세기의 프랑스 배우 폴 무네 혹은, 8~9세기 프랑크 왕국의 인물인 카롤루스 대제와 동일 인물이라는 농담도 돌고 있다. 지미 팰런쇼에서는 키아누 리브스에게 이 사진들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영상. 게다가 2019년에는 키아누가 사이버펑크 2077에 등장하는 장면까지 더해져 짤이 업데이트가 되었다.

2019년 GQ 5월호

도그스타(Dogstar)[19]라는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였으며 1991년에 결성되었다. 1991년 슈퍼마켓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하키 스웨터를 입고 있는 사람을 보게됐고 하키팬인 키아누는 골리가 필요하지 않냐고 물었다고 한다. 이후 친구로 지내며 즉흥연주도 하다가 멤버를 추가하여 본격적으로 밴드를 결성하였다. [20] 본 조비데이비드 보위 콘서트의 오프닝을 맡은 적이 있고 글래스톤베리 무대에 선적도 있다. 2002년에 해체하였으며 멤버들과는 지금도 가끔 만나 즉흥연주를 하는 듯. 이후 Becky라는 밴드에서 잠시 연주했었다.

본인이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출연작들을 보면 양손잡이인 것을 알 수 있다. 《매트릭스》나 《존 윅》에서 사인할 때 또는 밥을 먹는 장면에선 왼손을 사용하며, 악기 연주는 오른손, 밑에 있는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격도 오른손으로 한다.

2017년 이탈리아의 음악페스티벌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는 모습

양성애자 의혹이 있었는데, 이는 1995년 음반 제작자인 데이비드 게펜[21]과 결혼했다는 소문 때문이었다. 사실 황색 언론이 만들어낸 루머였으며 키아누는 만난 적도 없다고 했다. 정작 본인은 자기가 가타부타 말하는 것 자체도 다른 성적 지향을 나쁘게 말하는 것이 될 수 있다며[22]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수염이 정말 빨리 자라는 걸로도 유명하다. 원래 서양인들이 동양인보다 수염이 빨리 자라는 편이긴하지만 키아누리브스는 그 중에서도 탑이라할정도로 수염이 정말 빨리 자란다. 그 때문인지 면도를 해도 면도를 한지 몇시간채 안되 다시 자란게 티가 날 정도로 기이하게 빨리 자라난다고 한다.[23]

바이크 매니아이기도 한 키아누에 대한 영상이다.

아무런 SNS도 하지 않으며 컴퓨터도 2008년에서야 마련했다고 전해진다. 자신은 오토바이 타는 것이 좋으며 사람과 자연이 좋을 뿐 기계에는 관심이 없다고. 《매트릭스》에서 해커 역할을 맡았던 것과 대조된다. 이에 워쇼스키 형제자매가 웃었다고. 2006년 인터뷰에서 인터뷰어가 어떻게 컴퓨터 전문가인 네오한테 컴퓨터가 없을 수 있냐고 묻자 대답하기를 《매트릭스》는 컴퓨터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고...

《매트릭스》, 《콘스탄틴》, 《지구가 멈추는 날》 등의 영화에서 세계를 위기에서 구하는 역할을 자주 맡은 것 때문에 "키아누 리브스 = 세계를 위기에서 구한다."는 농담이 있다. 《사우스 파크》에서도 관련 에피소드가 있다. 게임으로 아마게돈을 승리로 이끈 케니 맥코믹이 키아누 리브스 동상을 받는다.

본래 노튼(Norton)사의 바이크를 즐겨 탔는데 이게 오래되고 고장이 잘 나니까, 아예 자신이 직접 아치(Arch) 모터사이클이라는 오토바이 제조사를 설립해버렸다. 2017년에 제품들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느낌의 스트리트파이터 스타일들인데, 가격대가 일반 시판되는 메이커들의 2~3배 8000만원 이상으로 매우 비싸다. 오토바이 덕질하는 키아누 리브스

자선을 많이 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며 돈에 관해서는 기행(?)을 보여주기도 했다. 《매트릭스 2》 촬영 당시에는 스턴트[24]를 맡은 12명에게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자기 돈으로 사서 돌린 적이 있다. 그 외에도 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베푸는 등 호인의 이미지가 있다. 지금까지 번 돈으로 몇 세기를 살 수 있다며... 《데블스 애드버킷》에 알 파치노를, 《리플레이스먼트》에 진 해크만을 출연시키기 위해 상당한 출연료를 삭감하기도 했다. 또한 《매트릭스 2》 계약 과정에서 영화 수익에 따른 자신의 수입 일부를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이에 따라 특수 효과를 포함한 영화 예산에 쓰였다고 한다.[25]

2009년에는 5~6년 동안 익명으로 운영해온 자선 재단이 있는데 소아 병원과 암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 여러 자선 단체들을 후원한다고 알려져 있다.

11년 여름에는 짐을 들고 있는 여성에게 지하철 자리를 양보해주는 영상이 찍혀 신사 인증을 해주었다. #

헬프, 셰이프 오브 워터 등으로 유명한 배우 옥타비아 스펜서를 도와준 적 있다고 한다. 첫 오디션을 보러 가다가 차가 고장이나 도로에 멈춰서있었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는 와중에 마침 오토바이를 타고가던 키아누가 다가와서 새똥으로 더러운 차를 직접 밀어주었다 한다. 너무 고마웠어서 그의 영화를 매번 개봉 첫 주에 챙겨보지만 당시 자신의 모습이 너무 지저분하고 바보같았기에 키아누가 이 기억을 떠올리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영상

국내외 인터넷에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훔쳐 도망가는 키아누 리브스' 라는 사진이 떠도는데 이는 《Generation Um...》(2012)이라는 인디영화에서의 스틸컷일 뿐이다.

사격 교습소인 타란 택티컬[26]에서 찍은 영상. 보다시피 실력이 장난 아니다. 《존 윅: 리로드》 촬영을 위해서 배운 것이지만 장면마다 어디 쏠 지 정해져 있는 영화용 훈련이 아니고, 3-gun 대회[27] 연습을 하고 있다. 프로 선수급은 못 되어도 아마추어급에서는 최상위권의 실력[28]이거나 간당간당한 프로급은 된다. 참고로 저 사격 훈련은 키아누 리브스 뿐만 아니라 존 윅 시리즈의 감독인 채드 스타헬스키도 같이 받았다.# 그런데 단순히 영화 촬영 용으로 연습했다고 보기엔 실력이 너무 뛰어난 것을 볼 땐 상당히 열정적이고 진지하게 훈련에 임한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영상 최고 인기 댓글로는 모피어스가 옳았어.

한국에선 구자형이 그의 전담 성우를 맡고 있으며(KBS, SBS) MBC에서는 당연히 안지환이 전담 성우를 맡고 있다. 그밖에 김영선, 송준석도 한번 맡은 적이 있는데 반응은 좋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코야마 리키야가 자주 맡았다가 최근에는 모리카와 토시유키[29]가 전담 성우로 활동하고 있지만 평가가 굉장히 좋지않다 싱크로율이 안좋고 연기톤 자체가 키아누에 어울리지 않아서 코야마로 바꿔달라는 요청이 계속해서 나오고있다전담 성우를 함부로 바꾸면 안되는 예시

2015년, 영화 존 윅 흥보를 위해 방한한 키아누 리브스는 연예가중계에서 김영철(코미디언)과 인터뷰 출연을 했는데, 질문 내용도 엉뚱한데다 키아누 리브스가 사회자에게 이상한 짓을 당하는 걸 보여주며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김영철 3.2 항목 참조)

2008년,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카우보이 비밥》의 실사판에서 스파이크 스피겔 역에 캐스팅이 되어 2011년 개봉을 목표로 영화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다. 우연인지 기연인지 키아누 리브스의 전담 성우는 투니버스판에서 스파이크를 맡은 구자형. 비밥팬들은 기묘한 인연이라며 신기해 했다고. 하지만 제작이 지연되었고 이에 대해 그는 2013년 레딧과의 문답에서 훌륭한 스크립트였고 꼭 하고 싶었으나 엄청난 예산 문제 때문에 사실상 제작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9년 넷플릭스에서 새롭게 제작되면서 키아누 리브스의 캐스팅은 백지화되었다. 그의 대신에 스파이크 역에 추대된 것은 놀랍게도 존 조.

영화 《존 윅》의 프로모션 차원으로 4인-협동 FPS게임인 《페이데이 2》에서 본인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게 되었다. 페이데이 갱단원인 체인스를 곤란한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고 그 보답으로 페이데이 갱단에 합류한다는 설정. 함께 영화에서 사용하는 권총인 HK P30이 '컨트랙터'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고 같이 추가된 특성인 히트맨은 아킴보 무기를 장착했을때의 어드밴티지를 제공한다.

미국 출신의 래퍼 로직은 2019년 1월에 '키아누 리브스'라는 곡을 발매했다. I'm the one, b*tch, I am the one, like Keanu Reeves가 후크인 곡으로 우연히도 《존 윅 3》 트레일러 공개 하루 전날 나온 노래이다. 매트릭스에서 네오를 일컬으며 "He is the one."라고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라고 했던 대사를 따와 "I'm the one like Keanu Reeves."라고 하였다. 앨범 커버는 네오가 매트릭스 3에서 안대를 쓰고 있던 모습이다. 유튜브 존 윅 관련 드립이나 "키아누 리브스가 로직이라는 노래를 낸 줄." 같은 댓글을 많이 볼 수 있다.

존 윅 시리즈자기 개를 함부로 대한 사람에게 총을 쏘는 애견인의 아이콘이 되었는데 버즈피드에서 강아지들과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다. 어떻게 그런 소탈한(down to earth) 삶을 유지하냐는 칭찬이 섞인 질문에 중력(gravity) 때문이라는 재치있는 아재 개그같은 답변을 하는 등 키아누 리브스의 다양한 생각을 알 수 있는 영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속 연인으로 나왔던 다이앤 키튼과 함께 각본상 시상자로 등장해 아시아계 영화 역사상 최초의 각본상 작품이자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의 아카데미상 작품이 된 기생충을 호명하기도 하였다.

키아누 리브스 나이 30세 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상이다.

6. 출연 작품

키아누 리브스의 필모그래피

  • 위험한 관계 - 슈발리에 당스니 역으로 출연, 이 영화의 주연배우는 글렌 클로즈, 존 말코비치, 미셸 파이퍼인데 풋풋한 시절의 키아누와 우마 서먼을 발견할 수 있다.
  • 엑설런트 어드벤쳐 1, 2 - 훗날 미래를 구할 운명인 두 고등학생이 타임머신을 타고 위인들을 현대로 데려온다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다. 함께 출연했던 알렉스 윈터는 이후 감독 쪽으로 진로를 바꿨다. 그러던 중 수십년 뒤인 2018년 둘이 다시 출연하는 3편 'Bill & Ted Face the Music'의 제작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 폭풍 속으로 - 여성 감독 최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캐서린 비글로우가 감독한 영화. 패트릭 스웨이지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FBI 요원으로 나와 대통령 가면을 쓰고 수십 번 넘게 무혈로 은행을 털어온 무장강도단을 잡고자 단원의 취미가 서핑이란 점을 이용해 접근하여 조직 내에서 언더커버 수사를 하게된다.
  • 아이다호 -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영화로 거리를 떠도는 반항적인 허슬러로 나온다.
  • 드라큘라 - 원제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Bram Storker's Dracula)'이다(1992년작). 여기서는 주연급인데 또다른 주연들이 게리 올드먼, 앤서니 홉킨스. (실질적인 주연은 올드먼과 위노나 라이더). 조나단 하커 역을 맡은 풋풋한 키아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리틀 부다 - 젊은 시절 붓다 역. 참선하는 모습이 묘할 정도로 잘 어울렸다.
  • 스피드 - 버스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어 속도가 50마일을 이하로 떨어지면 폭탄이 터진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으로 처음 제안받았을 땐 탐탁지 않았다고. 하지만 대중교통 같은 일상적 소재에 매력을 느껴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경찰 역할에 잘 어울리는 호연을 보여준다. 키아누가 액션배우로서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 작품. 산드라 블록과의 호흡도 인상적이다. 무한도전에서는 이 영화의 모티브를 딴 스피드 특집을 하기도 했다.
  • 구름속의 산책 - 키아누 리브스의 로맨스 연기를 볼수있는 작품, 아름다운 포도밭 풍경과 낭만적인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가끔 국내팬들에게 회자되는 영화다. 참고로 이런 훈훈하고 아련한 영화에서조차 키아누 리브스는 구세주가 된다.
  • 코드명 J
  • 필링 미네소타
  • 체인 리액션
  • 데블스 애드버킷
  • 매트릭스 시리즈 - 키아누가 세계구 배우로 뛰어오르는 것에 성공하게 만들어준 작품.
  • 왓처 (2000) - 《매트릭스》가 대박을 거두고 나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를 연기했다. 키아누 리브스 스스로도 끔찍해하는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된 배경은 이렇다. 키아누는 이 영화의 스크립트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그의 지인 중 한 명이 그의 사인을 위조하여 계약을 체결해버렸다. 키아누는 이를 증명할 방법도 없고 소송도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출연하게 되었다. 게다가 북미 개봉 이후 12개월이 지나야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다는 조항까지 있었다고. #
  • 스위트 노벰버 - 데블스 애드버킷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주연했던 샤를리즈 테론과 다시 한번 같이 주연을 맡았다.
  • 하드 볼
  • 리플레이스먼트 - 2000년 개봉한 풋볼 영화, 주연 쉐인 팔코 역을 맡아 트라우마를 가진 쿼터백을 잘 연기했다.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 잭 니콜슨과 다이앤 키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에서 조연으로 나오며 키튼을 사랑하는 핸섬한 연하남 의사로 출연한다.
  • 썸써커
  • 콘스탄틴 - 국내와 해외에서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작품. 이 영화 마지막 장면에는 법규신을 선보였다.
  • 레이크 하우스 - 한국영화 시월애를 리메이크했다.
  • 스캐너 다클리
  • 스트리트 킹
  • 지구가 멈추는 날
  •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
  • 헨리스 크라임
  • 사이드 바이 사이드 - 제작, 출연, 나레이션
  • 로닌 47
  • 맨 오브 타이치
  • 존 윅 시리즈 - 키아누 리브스의 제2의 전성기를 불러와준 시리즈.
  • 페이데이 2[30]
  • 포트나이트[31]
  • 키아누 - 고양이 키아누 목소리. 마약상을 때려잡는 형사물로, 웬 고양이를 발견하고 키아누라고 이름을 붙여 키우게 되는데, 중간에 마약을 흡입하고 환각 상태에서 그 고양이가 키아누 리브스 목소리로 말하는 장면 등이 지나간다.
  • 더 홀 트루스 - 주인공인 변호사 램지 역으로 나온다.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의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 네온 데몬 - 행크
  • 스웨디시 딕 - 주인공인 잉마르 엔더슨의 스턴트 친구였던 텍스라는 유령으로 나오며 잉마르를 납치한다. 참고로 잉마르의 배우는 콘스탄틴에서 루시퍼로, 존 윅 챕터 2에서 비고의 형으로 나오는 피터 스토메어이다.
  • 데스티네이션 웨딩 - 2018년 개봉한 로맨틱 코메디인데, 작중 키아누의 모습이 존 윅을 연상시키다보니 존 윅의 은퇴생활이다, 존 윅 프리퀄이라는 배우개그가 많다. 실제로 이 작품과 존 윅 시리즈의 후속작의 촬영 기간이 겹쳐서 수염을 기르는 등 어느 정도 외모를 비슷하게 꾸며야 했다고. 더불어 상대역은 위노나 라이더인데, 과거 《드라큘라》에서 둘은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영화 홍보를 하며 회상하기를 루마니아에서 《드라큘라》를 촬영할 때 결혼식 장면을 찍었는데 실제 결혼식처럼 진행되어 사실상 26년 전에 법적으로 유효한 결혼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셈이라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
  • 시베리아 - 루카스 힐
  • 레플리카 - 주인공인 윌 포스터 역으로 출연한다. 인간의 정신을 데이터로 이식하는 것을 연구하는 생명공학자가 죽은 가족의 정신을 복제인간에 담아 부활시킨다는 스토리이다. 다른 영화같으면 악역으로 등장할 매드 사이언티스트스러운 일을 주인공으로써 한다는 것이 특이점. 북미에서는 로튼토마토 평론가 평점이 9점에 메타크리틱 점수는 19점이라는 경이적인 점수를 받고 폭망했다. 키아누 특유의 함정 커리어 영화 중 하나라는 평가.
  • 우리 사이 어쩌면 - 동양인 배우들로 이루어진 로맨틱 코미디에 여주인공의 남자 친구인 키아누 리브스 본인으로 깜짝 등장을 하여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대본을 주인공인 앨리 웡과 랜들 박이 썼는데 처음부터 키아누 리브스를 캐스팅하고 싶었으나 실제로 이루어질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크립트를 보내봤는데 키아누가 앨리 웡의 스탠드업 코미디인 '베이비 코브라'의 팬이라며 출연을 승낙하였다고 한다. 키아누는 《존 윅 3》 의 뉴욕 촬영을 마치고 모로코로 출국하기 전까지 5일 간 여유가 생겨 이 기간을 쪼개서 촬영을 했다고. 역할에 대해 같이 의견도 내고 본인에 대한 애드립도 많이 쳤다고 한다. #
  • 토이 스토리 4 - 듀크 카붐이라는 캐릭터로 캐나다 출신의 스턴트맨 역할이다. 키아누 리브스는 이 역할을 위해 블라인드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 사이버펑크 2077 - 주인공 V 의 우상 중 한명인 조니 실버핸드로 등장한다. 국내기준 2019년 6월 10일 오전 6~7시경 E3 Cyberpunk 2077 트레일러 공개로 인게임 NPC로 등장함이 밝혀졌다.트레일러 조니 실버핸드는 게임 속 전설적인 락 밴드 '사무라이'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락커보이'다. '락커보이'는 '사이버펑크 2077' 원작 게임 '사이버펑크 2020'에서 대중을 상대로 저항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 빌 & 테드의 페이스 더 뮤직 (2020)
  • 네모바지 스폰지밥 극장판 3 (2020)
  • 존 윅 4 (2021)
  • 매트릭스 4

  1. [1] 이름이 워낙 이국적이어서 신인 때부터 지금까지도 내내 이에 대해 질문 받는다. 지미 팰런쇼에서 Chuck Spadina라는 촌스러운 이름으로 개명할 뻔했던 이야기를 해준다. 영상 '키아누' 또는 '케이아누'만 정확한 발음이며 가끔 보이는 '키에누'는 잘못된 발음이다. 신인 시절에는 '키누', '캐누'등 잘못 불리기도 했고 발음이 어렵다는 불평을 듣기도 했다.
  2. [2] 30년만인 2020년 8월 21일에 후속작이 개봉 예정이다. 《빌 & 테드의 페이스 더 뮤직》이란 제목으로 가정이 있는 중년이된 빌과 테드가 음악을 해나가며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코미디라고 한다. 영상 이로 인해 키아누 리브스는 주연으로 나온 트릴로지 작품을 3개나 보유하게 된다. (매트릭스, 존 윅, 엑설런트 어드벤쳐)
  3. [3] 《어벤져스》1편에서 토니 스타크가 토르를 부를 때 '포인트 브레이크'라고 부른다. 그리고 토니 스타크가 이를 토르의 암호로 지정한다. 한국에서는 이 부분이 '장발 양아치'라고 번역되었는데 크리스 헴스워스가 《포인트 브레이크》 속 패트릭 스웨이지와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붙여진 별명이다.
  4. [4] 산드라 블록은 《스피드》를 찍으면서 키아누에게 반했었다고 엘렌쇼에서 밝힌 적이 있다. 키아누는 《존 윅 3》 홍보차 엘렌쇼에 나와서 자기 또한 산드라에게 반했었는데 산드라는 이를 몰랐다고 말했다. 영상
  5. [5] 1994년 연극 햄릿에 참여하기 위해 스피드 2 출연을 거절하였는데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되었고, 2008년 지구가 멈추는 날에 출연하기 까지 14년간 폭스 영화에 출연할 수 없었다.#
  6. [6]매트릭스 리로디드》는 R등급 영화의 (17세 미만 보호자 동행 필수)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13년간 가지고 있었다. 이를 깬 영화는《데드풀1》(2016),《데드풀2》(2018),《조커》(2019).
  7. [7] 그의 출세작 매트릭스에서 연기력 문제가 묻힌것도 이 때문인데 네오란 캐릭터 자체가 항상 깊은 생각에 빠져있고 감정표현을 잘 안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선례로 딱딱한 대사처리와 표정으로 인한 연기력 문제를 '문자 그대로' 로봇 연기를 하며 액션스타가 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있다.
  8. [8] 실제로 뛰어난 재능과 잘난 외모를 가지고 있음에도 사생활에 잡음이 많아 한순간에 추락한 할리우드의 연예인들이 상당히 많은걸 보면 키아누 리브스가 마냥 생각없이 살진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부문이다.
  9. [9] <닥터 스트레인지(2016)>로 유명한 스콧 데릭슨 감독의 작품으로 사실 그렇게 나쁜 영화는 아닌데, 워낙 유명한 SF 고전인 원판을 너무 뜯어고쳐 리메이크한 영향이 크다.
  10. [10] 북미 흥행은 1편이 4300만 달러, 2편이 9200만 달러, 3편이 1억 71만 달러이며, 전세계 흥행은 1편이 8600만 달러, 2편이 1억 72만 달러, 3편이 3억 26만 달러이다.
  11. [11] Keanu Reeves is having a Keanussance with the John Wick series. But did he ever really go anywhere? #
  12. [12] 대충 번역하자면, 너무 멋있거나 혹은 너무 아름다워서 숨이 막힐 듯 하다는 뜻이다.
  13. [13] 이는 레딧에서 6월 유행한 밈으로 뽑혔으며, 구독자 수 1위 유튜버인 퓨디파이는 자신의 밈 리뷰 코너에서 키아누 리브스를 두번이나 다루었다. 영상 , 영상
  14. [14] 돌리파튼, 데이비드 보위, 앨리스 쿠퍼 등 뮤지션들의 옷을 제작했다고 한다. 특히 그의 어머니는 플레이보이 표지에 실린 돌리 파튼의 옷을 만들었는데 키아누는 이 옷을 16살 때 할로윈 파티에서 입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레이엄 노튼쇼 영상 #
  15. [15] 2014년 레딧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모르는 재밌는 사실을 알려 달라는 질문에 - 20살 이후로 10년 넘게 매 주말마다 친구들과 스트릿 하키 게임을 했을 정도로 아이스 하키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진성 캐나다인
  16. [16]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어시스턴트였다. 《로스트 하이웨이》에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2001년에 나온 그의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의 크레딧에는 'In Memory of Jennifer Syme'이라는 문구가 삽입되었다.
  17. [17] 재미있게도 키아누는 "코드명 J"라는 영화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분통을 터뜨리며 "나는 룸서비스를 원해!"라는 대사를 한다.
  18. [18] I’ve had a vagabond life. There is a bit of the gypsy in me, and living that way seemed to make sense. I couldn’t settle down. I liked going to new places—renting apartments, staying in hotels. Then I turned 40. That birthday is hard, perhaps because you know you’re grown-up. So now it’s a makeover for me. I have bought my first house. I wanted a home. - Parade, 2006
  19. [19] 위저(Weezer)의 데뷔 첫 공연은 1992년으로, 도그스타의 오프닝을 맡았던 것이라 한다.
  20. [20] 키아누가 밴드 Dogstar 결성에 대해 직접 말해주는 영상 영상
  21. [21] 드림웍스의 창업자인 그사람 맞다!
  22. [22] 게이가 아니라고 해도 동성애가 무언가 나쁜 짓인 듯한 인상을 주고, 게이입니다라고 말해도 게이는 무언가 다른 존재 라는 인상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23. [23] 그래서인지 90년대까진 면도를 자주하고 나타났지만 워낙에 수염이 빨리 자라다보니 면도하기가 귀찮아졌는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부터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
  24. [24] 이 때 키아누 리브스의 스턴트를 담당했던 채드 스타헬스키는 《존 윅》의 감독이 된다!!
  25. [25] 부풀려진 내용도 많고 정확한 액수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였는데 3800만 달러 정도라고 전해진다. 스탭들에게 11억 또는 수입의 80%를 증여했다느니 하는 내용은 잘못된 내용이다. #
  26. [26] 교습소 운영뿐만 아니라 총도 만든다! 존윅 2편에서 나온 글록, AR-15, 베넬리 M4들은 전부 이 회사 것. 타란 택티컬은 그다지 명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외로 몇몇 스타들이 방문하였던 곳이다. 최초로 확인되는 사람은 워킹 데드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유명한 마이클 루커. 이후에도 여러 스타들이 방문하였으며, 가장 최근에는 미셸 로드리게스가 이곳을 방문하였다.
  27. [27] 소총, 권총, 산탄총(잘 보면 알겠지만 존 윅 2에서 이탈리아에서 사용했던 총들이다.)의 세 총을 바꿔가며 표적을 쏘는 실전 지향적인 사격 대회다. 영상 시작할 때 신호음이 들리고 나중에 키아누 뒤에 여자가 따라다니는 것도 그 때문이다.
  28. [28] 다만 7초대에 소총을 뒤로 둘러매면서 총구가 뒤쪽을 향하게 하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 대회라면 규정 위반으로 당연히 실격이다. 군대 사격장에서도 뒤로 총구 함부로 못 돌리게 하듯이. 다만, 해당 영상이 3-Gun 스타일이긴 하지만 3-Gun 시합 훈련은 아니란 것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3Gun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한 총기를 내려놓고 다른 총기를 사용한다. 슬링을 장착한 상태로 소총을 뒤로 넘기고 핸드건으로 전환할 때는 총구가 뒤쪽으로 향하게 되는게 그리 특별한 일은 아니다.
  29. [29] 실제로 키아누 리브스가 맡은 영화의 TV 더빙판에서 많이 맡은 적이 있다.
  30. [30] 존 윅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존 윅이 갱단에 들어온다.
  31. [31] 존 윅 스킨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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