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구(도쿄)

北区
(きたく)
키타구 / Kita City

구기(区旗)

문장(紋章)

기본 정보

국가

일본

지방

간토

도도부현

도쿄도

면적

20.61km²

인구

354,425명[1]

구장(区長)

하나카와 요소타(花川與惣太)

구의회 (40석)

의장(議長)

야마다 카나코(やまだ加奈子)

회파

자유민주당 의원단 (11석 / 28%)

공명당 의원단 (10석 / 25%)

일본 공산당 키타구 의원단 (9석 / 23%)

입헌클럽 (4석 / 10%)

무소속 (6석 / 15%)[2]

상징

구화

진달래/철쭉(ツツジ)

구목

벚나무(サクラ)

홈페이지

에도 시대부터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아 온 아스카야마공원

구 후루카와정원

일본 도쿄도에 속하는 23개의 특별구 중 하나. 말 그대로 도쿄도 구부(区部)의 북쪽에 위치해 있다. 1947년 3월 15일에 타키노가와구와 오지구가 합병되어 성립되었다.

행정의 중심은 오지 지역이지만 교통의 중심지는 아카바네로 JR 히가시니혼의 여러 노선이 지나간다. 구부에서 JR을 타고 사이타마로 나가려면 무조건 여길 거치던가 아니면 츄오선을 타고 나가서 JR 히가시니혼 고객 만족도 최하위 노선이나 서쪽 끝 시골 전철을 타야 하는데 이 쯤 되면 철덕들이나 하는 짓이다. 타바타역아카바네역이 이곳에 속한다.

메이지 시대에 오지에 종이 공장이 설립되었는데, 이것이 일본 최대의 제지 회사인 오지 제지의 기원이다. 이후 오지 제지에서 분할 되어 나온 업계 2위 일본 제지도 이 곳에 연구소를 두고 있을 정도로 업계에선 상당히 중요한 곳. 덕분에 오늘날까지 일대에 인쇄 및 출판 유통업이 성한데, 여러 출판사나 신문 인쇄창을 비롯, 국립 인쇄국도 니시하가라와 오지에 공장을 두고 산하 병원과 조폐와 우표 박물관을 운영 중에 있다.

키타구 동부 키리가오카(桐ヶ丘)와 아카바네다이(赤羽台)에는 도쿄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분포되어 있다. 아파트 문서의 '일본의 아파트'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아파트 단지란 일본 현지에서 말하는 '맨션'을 의미한다. 공영도 있지만 부동산 회사 소유의 아파트도 많다. 이런 단지는 도쿄 구부만 해도 네리마구히카리가오카역 일대나 이타바시구의 타카시마다이라 지구 등에도 많지만 보다 도심에 가깝고 개발된 지 오래된 지역에 이런 아파트 단지가 있는 것은 특기할 만 하다. 게중에서도 1962년 처음 조성된 아카바네다이단지(赤羽台団地)는 일본의 공동주택 매니아들에게 있어서는 성지와도 같은 곳. 한국인이 가 봐도 옛날 주공아파트를 연상케 하는 누리끼리한 향수가 있다. 아카바네다이단지는 상당부분 철거되고 재건축되었지만 일부 동이 남아서 그 역사성을 인정받아 2019년 아파트 단지로서는 처음으로 등록유형문화재에 등재되었다.

도쿄외국어대학이 후추시로 이전하기 전 키타구의 니시가하라에 캠퍼스를 두고 있었다.


  1. [1] 추계인구 2020년 1월 1일 기준.
  2. [2] 사민당, 신사회당, 새로운당, NHK당, 도민퍼스트회, 일본 유신회에서 각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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