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스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 헌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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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헌액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 클리프 리처드 & 섀도우즈
1960년대: 비틀즈, 롤링 스톤스
1970년대: 밥 말리,
1980년대: 마이클 잭슨, 마돈나
1990년대: U2, 로비 윌리엄스

2005년 헌액

핑크 플로이드
유리드믹스
아레사 프랭클린
지미 헨드릭스
밥 딜런
조이 디비전 / 뉴 오더
더 후
킹크스
블랙 사바스
오지 오스본

2006년 헌액

제임스 브라운
레드 제플린
로드 스튜어트
브라이언 윌슨
본 조비
프린스
더스티 스프링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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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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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킹크스
THE KINKS

멤버

레이 데이비스, 데이브 데이비스, 믹 애버리, 피트 콰이프

입성 연도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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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ks

1. 개요
2. 평가
3. 샘플곡

1. 개요

1960년대 초에 레이 데이비스(보컬, 리듬기타), 데이브 데이비스(리드기타) 형제를 주축으로 결성된 영국록밴드.

실제 발음은 킹스에 가깝다.[2]

2. 평가

롤링 스톤스와 삐까뜰 정도로 장수한 밴드이지만, 'You Really Got Me'[3]나 'Waterloo Sunset' 'Lola' 'Celluloid Heroes'같은 노래도 히트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대접이 영 시원치 않은 편. 1996년 해체했다가 2008년 재결성.

Face to Face, The Village Green Preservation Society, ARTHUR (OR THE DECLINE AND FALL OF THE BRITISH EMPIRE)가 명반으로 평가 받는다.

1964년부터 4년 동안 미국 공연을 금지당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4] 음악성이 확연히 변했다.

서정적인 할 수 있는 멜로디, 서사가 있는 신랄한 가사 등 나름대로 재평가 받을 만한 구석이 있는 밴드.[5] 비틀즈는 아예 영국스러움을 넘은 음악 전체를 정의하는 아이콘이 되었고, 롤링 스톤즈가 블루스와 컨트리를 받아들이며 거칠고 끈적한 록의 표준을 완성시키고, 더 후가 컨셉 앨범과 극적인 요소를 통해 로큰롤의 예술화를 추구했다면 킹크스는 영국 포크 음악과 전통을 추구하면서 팝 멜로디를 만들어 '영국스러움'이나 '팝 멜로디', '서사가 있는 가사'를 추구하는 뮤지션들의 모범이 되었다. 엘비스 코스텔로, 더 잼(과 폴 웰러), 더 스미스, XTC, 오아시스, 블러(밴드)[6], 리버틴즈가 이들의 추종자로 유명하다.

이들이 한국에서 듣보잡 취급 받는 이유는 미국에서 크게 히트하지 못한 점도 있을 것이다. 음악성이 영국적으로 변해서 영국 외에서는 서서히 잊혀진 이름이 되었기 때문이다.[7] 영국에서는 그래도 대접이 준수한 편이다. 여전히 비틀즈롤링 스톤즈에겐 밀리지만. 그래선지 영국에서도 부침을 반복하다가 90년대 초반엔 MCA 레코드사에서 쫓겨나는 굴욕을 당했다. 90년대 중반의 브릿팝 열풍으로 재평가 받았는데 [8]다른 브리티쉬 인베이전 밴드에 비하면 주목을 조금 늦게 받은 셈.

한국에서 정규 앨범 구하기 힘든 편이다. 안습 베스트 앨범이 라이센스로 나왔지만 알라딘 80% 할인 행사에서도 아무도 사가지 않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다시 안습

그래도 뜨거운 녀석들, 다즐링 주식회사, 갓 블레스 아메리카 같은 영화에 곡이 여렷 수록 되면서 전의 안습한 대접에서는 점점 벗어나는 중. 다즐링 주식회사의 오프닝에서 흘러 나오는 This time tomorrow도 들을 만하다.

참고로 밴드의 주축인 레이와 데이브 데이비스 형제는 90년대의 갤러거 형제 저리가라 할 정도로 굉장히 사이가 안좋았다고 한다.

리더 레이 데이비스는 2017년에 기사작위를 받았다.

3. 샘플곡

그들의 유일한 메가 히트곡 You Really Got Me


  1. [1]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5가지 헌액 카테고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자 공신력이 인정되는 '공연자(Performers)' 명단에 한하여 기록하도록 함. 나머지 부문의 헌액자들은 따로 문서 내 헌액명단에 수록해주길.
  2. [2] 영어에서 자음이 3개 올 때 중간 자음이 탈락되는 일은 흔하다. 전부 발음하는 게 표준이긴 하지만.
  3. [3] 이 노래의 기타 리프는 롤링 스톤즈의 Satisfaction이나 딥 퍼플의 Smoke On The Water와 함께 록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타 리프로 꼽힌다. 은근히 이 리프를 따라한 노래가 종종 나오는 일이 있다.
  4. [4] 자세한 이유는 아직도 불명. 짐작가는 이유로 투어중 큰 싸움이 났던 것이 원인으로 보고 있다.
  5. [5] 음악평론 사이트인 mojo에서는 가장 저평가된 밴드로 킹크스를 뽑았다.
  6. [6] 실제로 데이먼 알반이 존경하는 뮤지션 중 킹크스의 레이 데이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7. [7] 다만 1980년대 짧게나마 미국에서도 주목받아 차트 성적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다. 4년 정도여서 문제지.
  8. [8] 특히 블러가 이밴드에 영향을 많이 받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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