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푼(혼성그룹)

유명해지기엔 솔비 빼고는 크게 비주얼적으로 내새울 수가 없어서...

사진은 초창기 솔비 보컬 시절

2006년 우재, 지환, 솔비로 결성되어 데뷔했던 한국의 혼성 아이돌 댄스 그룹. 그러나 앨범을 발매할때마다 맴버교체가 이루어젔다. 이나 코요태 등의 여름 댄스가수의 계보를 이으려고 했지만 현실은 시궁창. 솔비만 떴다. 독자적인 색을 만들지 못한채 비트있는 댄스곡을 중심으로 한 음악적 색상이나 멤버간 역할 분담등에서 코요태의 유사품 취급을 받기 일쑤였다. (실제로 코요태와 소속사간의 분쟁이 발생하자 소속사가 보란듯이 만든 그룹이기도 했다. 이는 코요태의 리드보컬 신지가 절친노트에서 밝혔다.) 그래서 솔비는 2집 활동 뒤에 탈퇴하고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3집때 '하나'라는 새로운 여성보컬을 영입한 뒤에 댄스가수가 아닌 발라드 가수로 전환하고 있지만.. 그 하나가 탈퇴했고 새 보컬 이경이 들어왔다.. 안습.

하지만 솔비 역시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이후 자신의 강점을 버리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전략을 채택하는 바람에 흑역사로 전락할 위기에 처하고 만다. 솔비는 신동엽의 디에프초콜릿으로 소속사를 이전했다. 예능에는 좀 자주 나오게 될듯... 결국 솔비도 역변(...) 덕분에 망해쓰요 분위기.

솔비의 캐릭터가 워낙 강한 초반에도 그렇지만 여성보컬 비중이 적어진 현재도 왠지 나머지 남자 두 멤버는 병풍화 하는 안습한 그룹(...). 코요태에서 신지 외에도 김종민과 빽가가 독자적인 파트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에 비교하면 그저 눈물만.

2010년 1월 28일 디지털 싱글에 솔비가 다시 한번 참여하였지만 이 싱글을 끝으로 해체하였다.

해체되기 전까지 총 3장의 정규 음반과 싱글 음방 6장을 발매하였으나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진 못했다.[1]

해체 후 이듬해 원년 남자 멤버 2명이 "타이푼 J"라는 이름으로 재결성을 했지만, 인지도는 이전과 다를바 없이... 싱글 1장만 발표한 채 멤버가 군입대한 뒤 활동이 중단되었다.

여담으로 이 그룹으로 인해 피해(?)를 본 인물이 바로 현재 3인조 힙합 그룹 클로버의 일원인 미스터 타이푼, 본래 타이푼(Tyfoon)이라는 예명을 쓰고 있었으나 해당 그룹과 예명이 중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미스터를 덧붙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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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그나마 개구리 중사 케로로 ost를 맡은 적이 있어서 노래는 어느정도 알려진 적은 있었다.진짜 케로로 빼고는 뭘 했는지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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