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키 유야

Hey! Say! BEST

야부 코타

타카키 유야

이노오 케이

야오토메 히카루

아리오카 다이키

Hey! Say! 7

오카모토 케이토

야마다 료스케

나카지마 유토

치넨 유리

타카키 유야
髙木 雄也 | Yuya Takaki

본명

타카키 유야 ([ruby(髙木 雄也, ruby=たかき ゆうや)], Yuya Takaki)

출생

1990년 3월 26일 (29세, 물고기자리, 말띠) | 일본 오사카 부 이바라키 시 [1]

국적

일본

신체

178cm|O형

최종학력

요코하마 히라누마 고등학교 (중퇴)

소속

쟈니스 사무소

소속 그룹

Hey! Say! JUMP

가족

부모님, 누나 2명, 남동생

담당색

보라

애칭

유야, 유양, 바카키, 박학기[2]

멤버 캐릭터

유야세이버

입소일

2004년 6월 12일

1. 개요
2. 연예계 생활
2.1. 데뷔 이전
2.2. 데뷔
2.2.1. 고쿠센3 그리고 흑역사
2.2.2. 그룹의 변화와 성장
2.2.3. 데뷔 10주년~현재
3. 인물
3.1. 성격
3.2. 캐릭터
3.2.1. 리액션
3.2.2. 바카키
3.2.3. 오네
4. 대인 관계
4.1. 멤버들과의 관계
4.2. 그 외
5. 트리비아
6. 출연 작품
6.1. 드라마
6.2. 영화
6.3. 예능
6.4. 라디오

1. 개요

그렇습니다, 결론은 사랑스러운 남자라는 걸로. Yes, 유야!

-

'Viva! 9s SOUL' 中

쟈니스 사무소 소속 일본 남자 아이돌 Hey! Say! JUMP의 멤버이다. 멤버 이미지 컬러는 보라색. Hey! Say! JUMP의 와일드 섹시 담당에 쿨하고 날카로운 이미지지만, 예능에 많이 노출된 현재 천연 보케임이 들통나고 오네 캐릭터까지 얻어 그룹 내 최고의 갭을 가지게 된 멤버.

2. 연예계 생활

2.1. 데뷔 이전

2004년 6월 12일 사무소 입소. 어머니의 지인이 데려간 Kinki Kids의 콘서트를 보고 동기 부여를 받은 후 중학교 3학년 때 스스로 지원하여 입소했다. 이후로도 입소 계기가 된 도모토 코이치를 존경하는 선배로 자주 언급한다. 입소 당시 주변 친척들이 좀처럼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했다는 사실을 믿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남동생 쪽이 입소했다는 말이지?' 라는 반응도 많았다는 듯.

2005년 J.J.Express 격동의 물갈이 시기에 합류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순박하고 촌스런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갈매기 눈썹을 만드는 등 쿨한 스타일로 변신해 주니어 시절 인기가 많았다. 사실 이 시기에도 자신은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 하는것도 없었고, 인원 변동이 심한 유닛이었기에 '나는 언제 빠지게 될까', '그 다음은 나일지도 몰라' 라는 것만 생각했었다고.

특히 연습할 때 혼나기를 누구보다도 많이 혼났다고 한다. 똑같은 걸 해도 혼자 혼나고,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계속해서 혼났다는 듯 하다. 너무 혼난 나머지 한번은 혼나는 와중에 안무가 선생님의 '패버린다!' 라는 말에 '아, 네.' 라고 말대꾸를 해 버려 선생님이 손까지 들었었는데, 그 순간 우연히 사장 쟈니 키타가와가 무슨 일이냐며 나타나서 중재해 주어 다행히 맞지는 않았다고. 그 때에는 혼나기만 하는 것이 너무 싫었는데, 누군가에게 '그래도 혼날 때가 좋은거야' 라는 말을 듣고 조금 마음을 고쳐먹었다는 듯 하다.

2007년 기간 한정 유닛 Hey! Say! 7의 멤버였으며 치넨 유리와 함께 높은 보컬 실력으로 이케멘이라 불리며 어느 정도의 인기를 얻었으나, 여자 아이돌 9nine의 카토 루비와의 스티커사진 유출로 곤혹을 치뤘다. 자신은 정말 데뷔를 못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데뷔 멤버에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로 기뻤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당시에도, 지금도 데뷔 멤버로 뽑힌 이유로 본인이 생각하는 점은 "어느 그룹에든 장난끼 많은 캐릭터는 한명쯤 필요하니까." 실제로 타카키는 데뷔 초에 어린 나잇대와 더불어 얼굴도 귀여운 편이었던 점프 멤버들 사이에서 홀로 밝은 염색과 거친 외모 등으로 '다른 그룹의 냄새가 난다, 동떨어진 느낌이다' 라는 쟈니오타들의 평을 받곤 했다.[3]

특히 점프는 인원수가 많은만큼 데뷔초에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가 더욱 중요시되었는데, 본인도 회사에서도 이 양아치 캐릭터를 지키도록 신경썼던 듯. 2018년의 방송에서 옛날에는 캐릭터에 어긋나는 본연의 귀여운 행동을 하면 높으신 분들이 주의를 주었다고 농담조로 밝히기도 했다.

2.2. 데뷔

2.2.1. 고쿠센3 그리고 흑역사

데뷔 뒤 2008년 쟈니스 무리수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고쿠센 시즌 3>의 주인공으로 발탁된다. 촬영 전 발탁 당시 "시즌2의 아카니시 진카메나시 카즈야 두 명의 역할을 혼자서 해 달라"고 들었고, 심지어 다른 출연진들이 자신의 옷을 직접 스타일링해 스스로 캐릭터를 잡아나갈 때 타카키의 의상만 시즌 2의 아카니시 진이 신었던 신발을 신는 것으로 일찌감치 정해졌다. 한마디로 고등학생밖에 안 된, 연기 경험도 없는 애한테 과거 시리즈의 성격이 다른 투톱을 혼자서 다 해보라는 식으로 요청을 받은 것. 그 와중에 데뷔 이후 그룹 배구 월드컵 서포터즈 일과 드라마 수록이 겹칠 때가 있어 시간도 부족하고 촬영장에도 폐를 끼치는 일이 생겨나 굉장히 죄송스러웠다고 하며, 이러한 힘든 시기에 점점 타카키는 그룹 멤버들과 거리를 두게 된다.

나이가 어린 애들 천지인 그룹 멤버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 보다 비슷한 나이대인 고쿠센 캐스트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그룹 멤버들이 함께 이야기 하고 있을 때 뚱한 표정을 하고 있기도 했다고. 이후 마음 속에는 이야기에 끼어들고 싶어하는 자신도 있었다고 밝혔다. 일명 하느님을 빽으로 세상과 맞짱뜬다는 고쿠센 병, 선배 아카니시 진의 입모양이나 제스쳐 등을 따라하는 적서병에 시달리기도 했다.[4]

본인은 시즌 2의 두 주인공처럼 될 수 없다는 자괴감과, 위에 서술한 것처럼 두 활동 모두 빠듯하게 소화하다 보니 드라마 스탭들과 멤버들에게 민폐만 된다는 생각에, 자기혐오에 시달리며 퇴소 후 공부를 해 새 길을 찾으려고 했었다고 한다. 그렇게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하려 사장의 방문 앞까지 갔지만 노크를 하려다가, 힘든 시기에 멤버들과 팬들에게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았는데 그것을 하나도 갚지 않고 떠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래서 생각을 고쳐먹고 팬들과 멤버들을 위해 연예계에 남아 계속 노력해 보기로 한다.

그렇게 2008년 고쿠센 시절에 예민의 끝판왕을 찍고, 적서병을 완치해 간 것은 09년 즈음. 이 때 타카키를 크게 도와준 것이 멤버 야부 코타야오토메 히카루. 데뷔 당시 유닛에서 나이가 어려 나서는 역할을 하던 두 명은 점프 결성 이후 멤버들을 정리하고 바로잡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히카루는 비타민제를 주는 등 타카키를 챙겨 주었고, 야부는 점프 멤버들과 잘 어울리지 않으려고 하는 타카키를 위해 고쿠센 멤버들끼리 모이는 자리에 아는 사람이 타카키밖에 없는데도 억지로 끼어들어 함께 어울리고, 본인이 알고있는 타카키의 주니어 시절의 좋았던 모습을 이끌어주려고 노력했다. 이렇게 수많은 고나리와 관심을 이용해 타카키의 진정한 바보캐릭터를 이끌어준 야부를 일부 팬들은 '야부 백신'이라고 부른다. 심지어 고쿠센이 끝난 후 형조인 BEST 멤버들은 BEST회를 열어 타카키의 생일을 축하하고 기초적인 취향이나 정보를 물으며 가까워졌다고 한다.

<고쿠센>이 끝나고 조금 지나서 내 생일에 BEST회를 하자고 멤버들이 기획을 해줬어요. 그 모임이 너무나 즐거워서. "어떤 애가 타입이야?" 라던가 기초정보를 가르쳐주거나 하면서(웃음) 그 모임으로부터 BEST 멤버들과도 자주 얘기하게 되고 그때부터 세븐 멤버들과도 사이가 좋아지고. 이게 정말, 시간을 들여 천천히지만. 비뚤어졌던 시기가 있는 내가 얘기하는 게 좀 그렇지만, 시간은 걸렸다고 생각해, 우리 그룹은. 전부터 사이는 좋았지만 전원이 전원을 정말로 서로 이해하게 되기까지는 정말 시간이 많이 걸렸어. 나 멤버에게 엄청 감사하고 있어. 나를 바꿔준 건 멤버니까.

-

2014년 5월자 Myojo 10000자 인터뷰中

나, JUMP로 데뷔하고 한동안은 멋있는 척을 하면서 묘하게 신경질적이었던 시기가 있었어. 하지만 생일을 계기로 처음으로 BEST 전원이서 모였을 때 내가 만든 껍질을 깨고 본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까지 모두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던 거겠지. 하지만 그 때부터는 BEST 뿐만이 아니라 JUMP 멤버 모두와도 더욱 사이좋게 되었어. 자신에게 있어서 무척 커다란 전환점이었어.

-

2012년 10월자 duet中

당시 야부의 마음은 언젠가는 타카키가 본인이 조금 이상했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바람과 예상대로 타카키는 이후 여러 방송과 잡지에서 과거 자신의 모습을 가지고 본인도 자신이 이상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왜 그랬었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이야기를 한다. 본인도 현재는 이 시기에 대해서 굉장히 흑역사 취급하고 있다. 2016년에 방송에서 타카키의 로케 VTR 사이에 고쿠센의 한 장면을 끼워넣었는데, 매우 부끄러워하며 하지 말라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타카키는 그룹 멤버 서로가 모두를 진심으로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 만큼 점프의 경우는 흑역사와 힘든 시기를 함께 수 차례 거치며 진정한 남중딩&서로친함&친목친목 그룹으로 태어나게 된다. 이 시기에 대해 스스로가 밝힌 당시의 심정과 이야기들은 묘조 10000자 인터뷰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읽다 보면 사람이 이렇게까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한다

다같이 허물없는 사이가 된 지금은 멤버들 모두 2008년 '그 시기'의 타카키를 디스하고 몰이하는 용도로 취급하곤 한다. 일부러 고쿠센3 타카키의 솔로곡을 부르는 식으로. 고생 좀 했던 야부가 제일 신나게 놀린다. 또 저 시기에 형님조인 BEST끼리 여행을 가려고 계획했지만 서먹한 나머지 타카키는 부르지 않은 적이 실제로 있었는데, 2018년의 콘서트 MC때 어쩌다 그 얘기가 나와서 이노오와 히카루가 신나게 여행 썰을 풀자 "BEST 다같이 가기로 했는데 야부군은 스케줄때문에 빠지고 나는 불리지도 않은 그 여행 맞지?" 라며, 당시에는 쿨한 척 했지만 실은 마음 속 깊이 새겨두고 있었던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타카키는 대박 푸쉬라고 할 수 있는 고쿠센에서 결과를 내지 못했고, 위에 서술한 것처럼 태도불량 등이 겹쳐 운영은 몇 달만에 타카키에게서 푸쉬를 싹 빼 버린다. 나중에 아무리 개과천선했다 하더라도 쟈니스 내에서 지나간 푸쉬는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 법인지라 무대에서도 센터에서 제일 가장자리로 밀려나고, 파트도 점점 줄어 나중에는 무대에서 개인 파트가 한 마디도 없어지기도 한다.

NYC, 그룹의 활동 암전, 콘서트 투어 등 여러 사건이 지나가며 미디어 노출이 적었던 헤세점 내에서도 타카키는 유독 타 멤버들보다 적었다. 본격적인 예능 출연은 그룹 칸무리 예능이 거의 처음인지라 리액션캐, 오네 캐릭터 등의 예능 캐릭터가 발굴된 것도 데뷔 후 7년만인 2015년경의 이타쟘이 처음. 연기 활동도 2008년 고쿠센 이후 첫 드라마가 4년 후인 2012년에 고쿠센과 비슷한 스태프진이 모인 바카레아의 특별 출연이다. 그래도 2014년부터는 조연에서 단역 수준의 역할뿐이지만 연기 활동이 늘어나는 중이다.

하지만 2018년 현재까지 여전히 그룹 내에서 인지도는 꼴등이며, 인기도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그래도 최근에는 그룹 내의 차별이 완화되고 있으며, 태도 면에서도 본인이 마음가짐을 달리 먹었다는 것이 눈에 띄게 드러나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부분.

2.2.2. 그룹의 변화와 성장

완벽한 보케 캐릭터로 재탄생한 타카키는, 본인의 바보같은 이야기도 서슴없이 하는 호구형, 그리고 멤버들과 사이좋은 동네형 박학기로 재탄생한다. 특히 이타다키 하이점프가 시작하며, 방송에서 뭔가 당하는 역할과 몸을 쓰는 체험들은 멤버들 중 타카키의 역할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5] 원체 쫄보인 데다가 리액션이 좋은 점도 있어서, 리액션이 필요한 여러 벌칙같은 류의 체험들을 하게 되면 멤버들이 타카키를 주목하기도 한다.

이 변화에 가장 놀란 것도 멤버들이었을 것. 멤버들의 인터뷰를 보면 무슨 계기로 타카키가 변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룹의 소중함을 알게 된 것이 아닐까 추측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타카키 본인도 초기에는 멤버들 앞에서 사생활에서의 모습을 잘 보이지 않았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드러내게 되었다고 말한다. 나중에는 연말에 텐션이 올라 멤버 한 명 한 명과 셀카를 찍고 다녀서 멤버들을 놀라게 하고, 24시간 테레비의 메인 퍼스널리티를 맡아 완수한 뒤에는 단체 채팅방에 제일 먼저 '점프 정말 많이 좋아해' 라는 내용의 메세지를 보내 다른 멤버들도 차례차례 그룹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멤버들은 최근 예능에서 드러나는 보케스러운 모습에 대해서도 '예능에서도 점점 타카키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좋다' 고 하기도 했다. 방송에서의 모습은 부끄러워하면서도 할건 다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룹 무대에서는 사이드 지킴이.[6] 노래 개인 파트는 멤버가 많은 탓도 있어서, 한소절 있으면 다행일 정도로 짠내가 난다. 특히 텔레비전 음악방송의 경우 원곡보다 짧게 줄여 부르는데, 타카키는 파트가 있어도 원곡의 2절에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송에서는 개인 파트가 한소절도 없는 경우도 빈번했다. 하지만 <fantastic time>에서 엔딩 장면의 센터를 장식하기도 했고, 멤버 이노오와 함께 맨 앞줄에 투톱으로 서서 춤을 추는 부분이 있기도 하는 등 최근에는 예전보다 앞으로 나서는 장면이 많아진 편.

인지도 면에서는 매우 안습하다.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닛케이 파워랭킹에서 2015년에는 측정 대상에도 들지 못했고, 2016년과 2017년에는 그래도 수치가 측정되는 것에 성공했지만 멤버 내에서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다. 10명 중 3명이 이름을 아는 정도. 같은 멤버 아리오카 문서의 인지도 항목을 보면 낮은 인지도로 인한 에피소드를 네타로 활용하는 포지티브한 아리오카를 확인할 수 있는데, 타카키는 확인할 기회조차 없는 것이니 더하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아무래도 타카키는 이렇다 할 예능 출연도 그룹 칸무리 방송밖에 없고 개인 일도 라디오 방송 뿐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듯 암울한 인지도에 팬들은 연기 활동이라도 활발히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

2014년 발매한 세번째 앨범 s3art에 수록된 곡들의 타카키 파트를 들어보면 실력이 엄청 늘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컬트레이닝을 받는 중이라는 듯. 2014년 4월부터는 아리오카 다이키와 함께 라디오 'JUMP 다 베이베!' 줄여서 베이쟘을 진행하고 있으며(bayfm, 매주 금요일 24:30~25:00 방송), 2016년 2월에 100회를 맞이하였다. 또 2014년은 드라마 출연도 활발했던 년도. 조연에서 단역 수준의 역할들 뿐이었지만 2014년 한 해 동안만 <Dr.DMAT>, <HAMU~공안 경찰의 남자~>, <수구 양키즈> 세 개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5년의 24시간 테레비에서는 V6Hey! Say! JUMP가 메인 퍼스널리티를 맡아 진행했는데, 멤버 전원의 기획도 있고 멤버 개개인의 기획도 있는 구성이었다. 하지만 타카키의 기획인 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수영으로 강 횡단하기는 근처 화산의 분화 위험으로 인해 중지되었고, 아이들과 열심히 연습했던 타카키는 눈물을 참으며 기획 중지 소식을 알렸다. 24시간테레비는 무사히 마쳤다.

타카키 본인은 이 2015년 24시간 테레비를 전환점으로 자주 꼽는다. 멤버 개개인이 기획을 가지는 것이기에 그동안 개인 활동이 거의 없었던 타카키는 그룹을 등에 업고 개인이 가지게 되는 책임감을 처음으로 느꼈으며, 그 과정에서 그룹의 소중함도 깨닫게 되었다고. 2015년은 팬들도 점프에게도 큰 전환점이 되었지만, 타카키 개인에게도 큰 변화를 주었다.

2016년 FNS 27시간테레비의 슈퍼덩크 도전에서 마지막의 덩크슛 주자를 맡았다. 타카키는 멤버 내에서도 이런 주목받는 위치에 설 기회가 그닥 주어지지 않기도 하고, 스스로도 나서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있던 타카키의 팬들은 모두 경악과 걱정에 휩싸였었다. 워낙 이런 부담감이 큰 자리에 약하기도 한지라 오프닝에서의 시도 중 자신의 실수로 성공의 기회를 아쉽게 날려버리기도 했는데, 나중에 "저 완전 문제투성이였으니까요. 오프닝에서의 실패가 계속 마음에 걸려서, 키스부사와의 콜라보 기획에서도 패배하고, 어떤 얼굴로 스테이지에 서면 좋을지 몰랐어요." 라는 당시의 심경을 고백해 팬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결과적으로 오프닝에서의 실패를 극복하고 7번만의 도전에 성공해 기쁨의 눈물을 글썽였다.

2.2.3. 데뷔 10주년~현재

2017년에는 4월에 새로 시작하는 라디오 <Music Bit> 에서 엔도 준과 함께 목요일 공동 진행자를 맡게 되었다. 캐스팅 비화로는 뮤직비트가 시작되기 전 코너의 마지막회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진행자였던 엔도 준과 스태프들이 이때 타카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받았는지 다음 코너인 뮤직비트가 시작될 때 타카키를 일부러 공동 진행자로 추천해서 함께 하게 된 것.[7] 또 3분기 심야에는 아리오카 다이키, 야오토메 히카루와 함께 <고식 로봇>이라는 잔잔한 힐링 드라마의 주연으로도 발탁되었다. 그래서 Aㅏ리오카, Yㅑ오토메, Tㅏ카키 셋이 A.Y.T라는 유닛을 만들어 20th 싱글에서 드라마 주제가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곡명은 <Are You There?>.

특히 2017년에는 외모에도 물이 올랐는데, 오랫동안 고수하던 장발머리를 짧게 잘랐다. 게다가 몇년만에 흑발로 염색했는데, 팬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반응이 좋아서 한동안 이런 스타일을 유지해보겠다고 선언해 팬들은 환호하는 중이다. 또 10주년을 맞이하여 멤버들에 대한 사랑이 한층 더 진화해, 잡지나 방송 등에서 타카키의 멤버 사랑 에피소드가 끊이질 않는다. 2017년 한해동안 엄청난 변화를 보여주었다고. 본인도 '예전에 멤버들과 이야기하는것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멤버들과 있는 시간이 제일 즐겁다' 고 말하기도 했다.

2018년 1분기에는 카메나시 카즈야 주연 드라마인 <파이널 컷>에 조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타카키는 카메나시를 특히 긴장하고 존경하는 선배라고 계속 말해왔는데,[8] 소꿉친구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존댓말을 써버릴 것 같다며 촬영이 시작되기 전부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8년 5월 27일부터 시작되는 부타이 <장미와 백조>에서 첫 부타이 출연과 첫 주연을 맡게 되었다! 멤버 야오토메 히카루와의 더블주연. 부타이는 같은 시대를 보냈던 두 천재 셰익스피어크리스토퍼 말로의 젊은 시절 관계를 다루는데, 타카키는 셰익스피어 역할을 맡는다. 공연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으며 타카키는 사무소 선배들과 부타이 평론가, 잡지 취재진 등 여러 사람들에게 첫 부타이 연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 호평을 받았는데, 본인은 '맡은 역할이 다행히도 자신과 잘 맞아떨어졌을 뿐이다' 라는 평을 내렸다. 덧붙여 드라마 연기보다는 연극 연기 쪽이 잘 맞는 것 같다고 한다.

또 2018년에는 개인 예능 레귤러가 생겼다. 「토코로상의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소콘토코로!」 라는 방송이며, 13년동안 레귤러 변화 없이 진행된 역사 깊은 예능의 첫 레귤러 합류. 타카키를 발탁한 담당 PD는 그룹 레귤러인 「리틀 도쿄 라이프」에서 타카키가 보여준 꾸밈 없는 리액션을 눈여겨 보았다고 한다.

2017년 10주년을 기점으로 다른 멤버들과의 관계는 물론이고 새로운 레귤러 방송,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 등 오랜 팬들도 놀랄 정도로 지난 몇 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한 인터뷰에서 10주년이 되고 싫더라도 과거의 실패들을 돌아보는 일이 많았으며 이 과정에서 연예계 활동에 전념하자는 결심을 세웠다고. 이러한 태도의 변화 이후 본인에게 2018년 한해동안 새로운 기회가 많이 주어졌다는 사실도 실감하는 중이라고 한다.

3. 인물

3.1. 성격

쿨하고 와일드하며 조금 날라리같은 겉모습과 달리 성격은 어린아이같으며 바보같은 면도 있어서 헤세점 내에서도 갭모에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다.[9]

  • 멤버들에게 여자였다면 사귀고 싶은 멤버로도 여러 표를 받는 등, 남을 잘 챙기는 성격을 가졌다. 상냥한 동네형 타카키의 일화로, 멤버들과 함께 논 후에는 멤버들을 차로 집까지 데려다주고[10], 멤버 야마다가 친구와 함께 갈 식당을 추천해 달라고 했을 때 레스토랑을 추천해 주고는 몰래 미리 계산을 해두었다는 일화가 있다. 스태프의 차비를 스태프가 모르는 사이에 몰래 가방에 넣어둔 적도 있고, 또 집에 멤버가 놀러오면 5성급 호텔 부럽지 않게 대우해준다는데,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손수 깨워주고, 잠옷은 두 벌 준비해서 맘에드는 쪽을 고르게 해주고, 목욕 후에 차 한 잔 부탁하면 차를 갖다주면서 양초도 켜준다(?).
  • 먼저 대화를 이끌어나가기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쪽이라고 한다. 멤버들도 자주 언급하는 점인데, 말을 잘 들어주고 맞장구를 잘 쳐주며 대화에 반응을 잘 해준다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그때 그 일은 잘 되었어?' 라고 묻기도 해서 멤버의 감동을 사기도 한다.
  • 그룹 내에서 나이도 제일 많고 겉모습도 어른스러운 편이지만, 정신연령은 최연소. 어린아이나 할법한 순수한 발언을 자주 내뱉으며, 장난을 치고는 꺄꺄거리는 등 어린아이같은 멤버 투표에서는 몰표를 받았다. 심지어 나이가 들수록 속은 점점 어린아이스러워지고 있다는 멤버들의 증언이 많다. 이러한 겉보기와 다른 어린아이스러움으로 팬들에게도 멤버들에게도 귀여움받고있다.
    • 멤버들은 이런 타카키의 모습을 순수하다고 칭했는데, 별로 신빙성도 없는 말을 사실처럼 말하면 '진짜?!' 라면서 바로 믿는다고 한다. 물론 너무 솔직한 탓에 말과 얼굴에 좋고 싫음이 바로 드러난다는 단점도 있다고.
    • 어린아이스러운 면에는 장난을 많이 치는 모습도 있고, 무섭거나 하기 싫은 일들에 기겁하며 대신해달라고 조르기도 한다. 그때마다 멤버들에게 니가 초딩 여자애냐! 라고 츳코미받는다. 특히 자주 치는 장난이 있는데, 바로 버릇없는 척 하기(...). 카메라 앞에서 '뭘 찍는거야!' 라면서 정색하기도 하고, 나이가 많은 스탭에게 '어이!' 라고 거만하게 말을 건 다음에, 상대방의 '이 녀석~' 하는 반응을 보며 꺄꺄거리며 즐거워한다고.. 2012년의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타카키의 이러한 애같은 모습이 언젠가는 사라질까 궁금해하기도 했는데, 아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마음의 소리가 그대로 입 밖으로 나와버린다는 듯 하다. 안무 연습할 때에 금방 '못하겠어~' '이건 안 되겠다~' 라며 투덜거린다는데, 멤버들은 자신은 속으로만 생각하는걸 타카키가 입 밖으로 내주니까 속이 시원한 점도 있다고 말했다. 생각하는것이나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을 금방 입으로 말하는데, 콘서트날 백스테이지에서 평범한 시계를 보고 시계다!!!! 라고 외쳤다며 폭로당했다. 혼잣말도 많이 하는데, 텔레비전을 혼자 보면서도 열심히 반응하거나 츳코미를 넣고, 대화하는 상대가 없더라도 생각하는걸 그대로 혼잣말로 말해버리기 때문에 그 모습을 멤버들에게 폭로당한 전적이 많다.
  • 여성스러운 발언/몸짓이 의도치 않아도 흘러나올때가 종종 있다. 이는 멤버들과 팬들이 갸루라고 놀리는 부분. 특히 브이를 하는 각도가 매번 스티커사진 찍는 여고생과 닮았으며, 달리는 폼이 여자애같다고 아리오카에게 한 소리 들은 적 있다.[11] 웃거나 부끄러울땐 손으로 입과 얼굴을 가리는 점이나, 연중 다이어트를 하며 체중에 민감한 모습도 갸루와 판박이라서 멤버들에게 니가 여자냐며 놀림받는다. 이러한 특징과 묘하게 여성스러운 리액션이 크로스되어 아래 항목에 있는 오네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 처음 보는 누구와도 바로 말을 할 수 있는 등 사교성도 좋다. 여러 잡지 인터뷰에 의하면 사람과의 사귐 그 자체를 좋아한다고. '여자친구에게 남자인 친구가 많다면 질투하겠는가?' 라는 잡지의 질문에서 '오히려 그 친구들을 소개받고 싶다' 라고 대답할 정도. 실제로 사람과 거리를 좁히는 것에 능숙하다. 멤버 야오토메 히카루는 이런 타카키를 두고 '"사람의 마음 속에 들어가는 것이 능숙하다'"고 평가했다.
  • 여러모로 친구, 의리같은 것들을 굉장히 소중히 여기는 면을 보여준다. 헤세점 내에서도 사적인 일반인 친구가 많기로는 거의 최고를 자랑하는데, 심지어 외국인 친구도 꽤 있는 모양. 잡지에서 근황을 쓰는 것을 보면 주로 일반인 친구와 놀러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에게라면 괜찮지만 친구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오카모토가 자주 말하는 일화도 있는데, 타카키가 친구를 동료(나카마) 라고 칭하는 것을 듣고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물론 본인은 그 일화를 말할때마다 매번 쪽팔려한다.
  • 굉장히 잘 웃는다. 멤버들이 뭔가를 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타카키의 표정을 보면 늘 웃고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멤버들의 농담이나 개그들에는 빵빵 터지며 박수를 치고, 바닥을 치며 웃고, 심지어 라이브 무대중에도 멤버의 행동에 터져서 멤버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곤 한다. 웃음장벽이 매우 낮아서 별 것 아닌 것에도 잘 웃는다고. 멤버들도 잡지 인터뷰 등에서 '타카키는 실없는 말들에도 잘 웃어준다' 라고 언급했다. 야오토메 히카루는 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멤버의 일면을 밝히는 기획에서 '콘서트에서 매번 같은 곡 같은 안무에 눈이 맞는 순간이 있는데, 매번 같은 헨가오를 지어도 매번 깔깔거리며 웃어준다' 라며 장난스레 타카키같이 같은 개그에도 계속 잘 웃어주는 사람이 인류에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깊은 고민을 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래서 고민거리도 없어서 친구나 멤버들의 상담을 들어주는 일은 있지만 상담을 하는 일은 없다고. 무언가에 대해서 쉽게 스트레스를 느끼지도 않고, 즐겁고 자유롭게 매일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자유인 하지만 이타쟘에서의 MC나 라디오 생방송 등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들어오면 대기실에서부터 표정이 굳어서 대본을 계속 중얼거릴 정도로 엄청나게 긴장해서는, 성실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또 하나의 갭. 멤버 이노오도 타카키는 겉으로 보이는 자유로운 분위기와는 반대로 꽤 성실한게 재밌는 점이라고 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7년의 10000자인터뷰에서 사무소를 퇴소할까 고민했을때와 비슷할 정도로 큰 고민을 최근에 했었다고 하는데, 고민이 생겨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겉으로도 티를 내지 않으며 그저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기다린다고 한다.
  • 멤버들이 인정하는 겁쟁이로 모든 것에 겁을 먹는다. 멤버 내 겁쟁이 투표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왠만한 겁을 먹을 만한 요소들은 전부 다 무서워한다.
    • 높은 곳을 무서워해서 콘서트 중 위를 날아다니는 장치가 있으면 와이어가 붙어있어도 양손을 떼지 못했었고, 토롯코같은 기구를 타게 되면 난간을 잡아야 한다. 치넨과의 프랑스 여행에서는 정말 하기 싫어했는데 패러글라이딩을 하게 되자 하기 전부터 눈이 울먹거리더니 이후 내내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타쟘 중국 로케에서는 높은 산중에서 케이블카를 타게 되자 같이 탄 멤버 아리오카의 소매를 붙잡고 놓지 못했다.
    • 놀이기구도 무서워해서 놀이기구를 타러 간 멤버들의 로케 VTR을 보며 여차하면 자신도 놀이기구를 타는 로케에 가게 될까봐 억지로 재밌겠다는 멘트를 쳤다..
    • 갑자기 내는 큰 소리 등 누구나 놀랄만한 깜놀 요소들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크게 놀란다. 놀라는 리액션은 나카지마 유토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 동물에 대해서는 자기가 개를 키우고 있으면서도 개를 무서워하며, 펭귄, 닭 등 왠만한 모든 동물들은 무섭다며 잘 만지지 못하고 금방 쫄아서 도망가는 모습을 보인다. 벌레도 굉장히 싫어한다. 그러나 의외로 물고기나 해산물은 잘 만진다. 바다를 좋아해서 그런가
    • 귀신도 당연히 무서워해서 귀신의 집에 가는 로케에서는 후배의 등 뒤로 숨었다(...). 귀신 관련된 로케를 간 멤버들의 VTR은 귀신이 무서워서 오만상을 찌푸리며 잘 보지도 못했다. 무서운 영화도 당연히 보러 가지 않는데, 한 번은영화관에 링 시리즈를 보러 갔다가 무서운 장면에서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에게 '시끄러워!!' 라고 혼난 뒤로는 더욱 가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 그래서인지 겁먹는 연기도 발군이다. <사립 바카레아 고교>에서는 싸움을 밥먹듯이 하는 패거리의 일원이지만 싸움을 못하는 캐릭터를 맡아서, 허세를 부리다가도 싸움판만 벌어지면 겁을 먹고 남들이 서로 두들겨 패는 사이로 요리조리 도망다니는 개그 캐릭터 역할을 맡았는데 진지한 역할에 비교하면 훨씬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다.
  • 승부욕이 강하다. 특히 리틀 도쿄 라이브에서 자주 했던 시간 내에 엄청 매운 음식 먹기[12] 에서는 멤버들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시간 안에 근성으로 전부 먹어낸다.[13] 첫 입에 매우 고통스러워하다가, 근성을 내어 입에 전부 쑤셔넣는 것이 특징. 2016년 09월 12일자 아리요시제미에서도 매운 음식 먹기에 도전했는데, 매운 것에 강한 오카모토에게 편승해 지기 싫어하는 역할로 참가해 오카모토가 포기하는 와중에도 근성으로 20분 안에 전부 먹는것에 성공했다. 또 DVD특전의 카트 대결에서는 실력으로는 충분히 이길 수 있었지만 자꾸만 스핀을 도는 등의 실수를 해서 졌는데, 굉장히 분해하며 사생활에서라도 좋으니 다시 한번 대결을 하자고 말하기도 했다.
  • 집을 굉장히 깨끗하게 하고 산다. 일단 집에 귀가해서 처음 하는 일이 청소하기라고. 집에 들어온 길을 되돌아오며 먼지가 떨어져 있으면 청소한다고 한다. 집이 어질러진 꼴을 못 본다고. <愛すればもっとハッピ-ライフ>의 PV 촬영 때도 어질러진 집이 컨셉인 세트장에서 '내 집이었으면 이거 전부 정리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물건을 사면 산 만큼 무조건 버리기 때문에, 물건이 쌓일 일도 없다는 듯. 심지어 예전에는 만화책을 볼때, 1권을 사서 보고 2권이 나와서 2권을 사면 1권을 버렸었다고 한다(!) 너무 깨끗하게 살아서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불편해하기 때문에, 친구를 집에 초대하기가 망설여진다고 하기도 했다.
  • 2012년에 쟈니스 주니어들과 함께 공연한 드라마 '사립 바카레아 고교'는 고쿠센 이후의 첫 드라마였는데, 크랭크업 이후에 한마디를 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얘기보다는 주니어들과 감독, 스태프들을 칭찬하는 말을 아끼지 않았고, 우는 주니어들을 다독여주는 등 예전과 비교하면 상당히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을 감동시켰다.

3.2. 캐릭터

3.2.1. 리액션

자칭, 그리고 멤버들이 공인하는 리액션게(芸)를 자랑한다. 2015년 말의 이타다키 하이점프 대반성회를 보면 본래 타카키가 밀고 나가던 이미지인 와일드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라며 멤버들에게 폭로를 당하고, 방송에서의 여러 퐁코츠한 모습을 지적받자 '앞으로는 리액션으로 밀고 나가겠습니다!' 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그 선언대로 리액션 하면 멤버들 내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원체 리액션이 좋은 점도 있어서, 리액션이 필요한 여러 벌칙같은 류의 체험들을 하게 되면 멤버들이 모두 타카키를 주목한다. 그리고 기대한 대로 타카키의 리액션이 터져 나오면, 멤버들은 모두 입을 모아 '역시 타카키!' 라고 외치기도 한다.

애초에 겁이 많기도 하고, 놀랄때 몸이 크게 반응하는 체질이라 리액션이 큰 모양. 이타다키하이점프의 한 로케에서는 그저 벽 너머에서 커다란 개가 걸어나온 것 뿐만으로, 앞에 멤버 두명이 있어서 개에게서 제일 멀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화들짝 놀라며 뒤로 도망간다. 점파티 양궁편에서는 벌레 한마리에 기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웨이브를 하면서 피했다.

비단 놀래키는 류의 리액션뿐만 아니라 아파하거나, 매운 음식을 먹거나, 기뻐하는 리액션도 크다. 와이프[14] 리액션도 웃는 모습이나, 안타까워하는 모습 등 표정이 참 풍부하다. 방송에서의 모습을 보다 보면 타카키의 모습은 정말 리액션게라 칭할 만 하다.

3.2.2. 바카키

사립바카레아고교의 한 장면.

일부러 웃길 생각으로 보케를 내뱉기도 하지만, 보케를 할 생각은 없이 진심으로 내뱉는 발언들도 조금씩 핀트가 어긋나 있어 멤버들에게 츳코미를 자주 받는다. 전형적인 천연보케[15]. 항목에 들어가보면 꽤 맞아떨어진다 바카(바보)+타카키, 바카키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이타쟘의 기획 중 '프로에게 반칙을 써서라도 이겨보자' 의 머리를 써야 하는 종목들에서는 전혀 머리를 쓰지 못하고 리액션으로만 활약하는 모습을 보인다. 멤버들도 장난스레 '타카키에게 머리를 쓰는 일은 적합하지 않다'는 발언을 종종 하기도 한다.

레귤러가 시작되고 퐁코츠한 면도 더 잘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멤버들이 퐁코츠 일화들을 폭로하는 대상이 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대표적인 퐁코츠 일화로는 이타쟘의 볼링 기획에서 '볼링을 잘 하는 편이다' 라고 자신만만하게 선언하고 나서 점수는 멤버들 중 꼴찌를 기록했으며, DVD특전의 볼링 대결에서는 공을 거터에 집어넣어 가타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헤세점 내에서 주로 퐁코츠 캐릭터 였던 이노오 케이마저 자기보다 더하다고 디스할 정도.

웬만한 게임들에는 다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특히 약한 게임이 바로 카루타 찾기. 반사신경을 논하기 이전에 읽어주는 카드를 찾는 것에 약하다. 특전영상에서는 타카키가 점수를 하나도 따지 못하자 멤버 이노오 케이가 게임에 참가하지 못하는 타카키를 신경써서 카드를 일부러 안 잡고 거의 손으로 가리키며 타카키가 잡기를 기다려주었는데, 그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하고 그저 게임이 진행되는 내내 멍하니 앉아있기만 하다가 결국 0점을 기록한다.

정신연령이 낮은 점과 크로스되어, 어린아이나 할 법한 순수한 발언들을 뜬금없이 던지기도 한다. 이는 야마다가 자주 '발언이 하나하나 초등학교 여자아이 수준이다' 라며 츳코미하는 부분.

이처럼 바보 캐릭터라기보다는 진짜 바보이기 때문에 바카키 일화가 여럿 있다.

  • 2014 겨울 FNS에서 Hey! Say! JUMP 무대 마지막에 수건을 던졌는데 카메라를 가려 카메라 감독이 무척 당황했다. 몇 시간 이후 타 방송사 리틀도쿄라이브에서 본인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옆에서 케이토가 멘붕하며 밝힌 바로는 끝나고 멤버들끼리 이야기 했을 때는 본인이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 카페에서 주문할 때 '아이스커피 핫으로' 라고 말한 적이 있다.(2015년 베이쟘)
  • 컴퓨터를 켜려는데 어떻게 켜는지 모르겠어서 멤버 이노오 케이에게 연락했다. 버튼을 눌러보라는 이노오의 말에 눌러보고 '오 뭔가 나왔어!!'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 2015년 1월 21일 리틀도쿄라이브에서 한자를 잘못 읽었다. 다른 날짜에도 한두번 더 글씨를 잘못 읽은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생방송인지라 편집 없이 방송을 타고 말았다. 그리고 퀴즈의 정답을 맞출 때 본인보다 어린 야마다 료스케, 오카모토 케이토의 눈치를 보는 쭈굴함을 보여주었다.
  • Hey! Say! JUMP의 레귤러 프로그램 이타다키 하이점프에서 양상추와 샐러드를 구분하지 못해서 프로그램에서 친절히 양상추는 채소, 샐러드는 요리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이에 타카키가 '샐러드라고 부르지 않아?' 라고 하자 멤버들이 일제히 '안 해!'라며 츳코미를 한다.# 이후에 바즈리즈무에서도 다시 한번 멤버들이 폭로했는데, 진지하게 '생야채가 샐러드? 그럼 익힌건 야채?' 라는 알수없는 말을 남겨 또다시 멤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 만화책(망가)을 그냥 '책'이라고 부른다. 타카키가 책을 읽었다고 하자 대단하다며 무슨 책을 읽었냐고 묻는 아리오카에게 만화책 이름을 댄 적이 있다. (2016년 바즈리즈무)
  • 초딩스러운 면이 드러나는 일화도 있다. 투어 중 호텔 엘리베이터를 4명, 5명으로 나눠 탔는데, 타카키가 같이 탄 아리오카에게 '빨리 엘리베이터 문 닫아!!' 라고 재촉했다고 한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저쪽 엘리베이터보다 빨리 도착해야 한다면서, '빨리 도착할까? 늦으려나? 역시 비슷하게 도착하겠지?' 라며 혼자 추측을 했다고. 그리고 결국 거의 동시에 도착하자, 아리오카에게 '봤지?' 라며 기세등등했다고 한다.[16]
  • 이타쟘에서 스태프의 치쿠리 메모로 밝혀진 일인데, 로케의 중간 쉬는 시간에 혼자 근처 놀이터에 가서 그네를 타기 시작했다고... 일어선 자세로 온 몸을 이용해 전력으로 그네를 타는데, 멤버들도 다 무슨 일이냐며 무서워하고 몰래 찍던 스태프가 '왠지 말을 걸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까지 압권.
  • 쟈니즈WEST 키리야마 아키토와의 일화인데, 밤 늦게까지 함께 놀고서 즐거워진 타카키가 졸려서 자고 싶어하는 키리야마를 자지 못하게 방해하면서 한 말이 지금 자면 아침에 일어나 버려! 였다고.. 당연한 말을 대단한 이야기하듯 한다
  • 2016년 콘서트 MC시간에, 타카키가 무대 도중 관객들을 보더니 갑자기 '인간은 정말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중얼거렸다고 야부에게 폭로당했다. 이에 모두 폭소하자, '겨우 요만한 얼굴 안에 눈이랑 코랑 입밖에 없다고? 그런데도 모두 이렇게나 다른 얼굴이잖아?!' 라며 주장했다가 야마다에게 '넌 정말 초등학교 2학년에서 성장하지 않았구나' 라고 츳코미당했다.
  • 2017년 콘서트 투어중에는 멤버들끼리 다같이 텔레비전을 보다가 가 나왔는데, '배랑 사과는 색깔이 다를 뿐인데 왜 그렇게나 맛이 다른걸까??' 라는 의문을 던졌다. 멤버들이 그건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열심히 설명해주었다고 한다. 야마다는 대체 어디서 갑자기 의문을 가져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의문들이 떠오르면 솔직하게 말해버리는 점이 타카키의 귀여운 점이라고 덧붙였다.
  • 라지라에서 야오토메 히카루가 했던 말실수인 We are I love you 를 듣고도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특히 이타다키 하이점프를 보면 타카키 특유의 천연보케가 폭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바카키 일화는 더 추가바람.

3.2.3. 오네

오네[17] 캐릭터는, 이타다키 하이점프에서 완성된 타카키의 희대의 예능 캐릭터이다. 이타다키 하이점프 이전부터도 오네 의혹(?)은 있었는데, 인터뷰나 DVD에서 가끔 오네라며 놀림받는 것을 보아 의도하지 않더라도 종종 리액션에 여성스러움이 묻어나오는 모양이다.[18]

처음에는 타카키에게서 오네 기질이 충만한 리액션들이 종종 튀어나와 멤버들에게 놀림받기도 하고, 스태프들이 자주 예능으로 써먹는 정도로 시작했다. 하지만 16.02.03일자 이타쟘에서 방송된 '근육통인 상태에서 사람은 얼마나 재미있는 움직임을 할까' 라는 기획의 닭을 붙잡는 종목에서 선보인 타카키의 오네 리액션과, 다리를 크로스하며 허리를 90도 이상으로 숙이며 항복~ 이라는 대사를 내뱉은 것이 본격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때 근육통 탓에 그냥 하는것보다 훨씬 재미있는 움직임이 튀어나와서 이후에도 두고두고 써먹을 네타로 탄생했다.

이 이후에도 거대 음식 기획 등 무언가를 도전할 때에 스태프가 '항복인가요?' 라고 하면 멤버들이 차례대로 항복이라고 말한 뒤, 마지막으로 타카키가 항~복~♡ 이라고 오네처럼 말하는 것을 몇 번 네타처럼 선보이기도 했다.# 이 대사의 임팩트가 워낙 강했던지라, 17년에 야마다 료스케가 1년동안 가장 열심히 한 멤버에게 요리를 선물하는 기획에서 이 대사 덕분에 가장 열심히 한 멤버로 선정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 스태프들도 타카키의 사소한 오네스러운 행동들에 핑크색의 샤방샤방한 자막을 달아주고, 어떤 사람이 타카키의 첫인상을 '헤메이고 있다' 고 평가하자 '오네 의혹' 이라는 자막을 일부러 달아 타카키의 분노를 사는 등 오네 캐릭터를 유용하게 써먹는 모습이다.

처음에는 오네가 아니라며 절대 부정하고, '부모님이 걱정하셔!' 라며 정말 오네는 그만 써먹으라고 항의하기도 했지만 점점 '부정하기도 귀찮다' 라면서 받아들이더니, 나중에는 '요즘 조금 오네가 들어와있는 것 같다' 라고 하기도 하고, 여성들과 줄다리기를 하는 기획에서 '여기서 지면 오네라고 하셔도 됩니다!' 라고 하는 등 자기가 스스로 개그로 써먹게 되었다. 팬들의 반응도 방송 분량을 톡톡히 뽑아주는 요소이기도 하니 환영하는 캐릭터.

2015년의 센세이션즈 활동 때에는 오네 캐릭터가 생겨난 시기라서인지, 특히 멤버들에게 잡지 등에서 오네라고 많이 언급당했다. 타카키의 센세이션즈 활동명 래피드파이어에서 따온 별명인 래피오네 라고 불리기도.

17.08.23일자 이타쟘에서도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는 오네 리액션을 보여주었다. 빠른 워터슬라이드 찾기 기획이었는데, 공포감이 심해질수록 오네가 튀어나오는 모양인지 굉장히 높은 가성과 여성스러운 손짓으로 무서워했다. 타고 내려와서도 오네 말투 작렬.[19]

17년 10월자로 이타쟘이 심야방송에서 낮 방송으로 옮겨지자, 잡지에서 오네 캐릭터를 봉인하겠다고 선언해 멤버들이 굉장히 아까워했다. 그리고 이젠 갸루라고 놀림받는다

4. 대인 관계

4.1. 멤버들과의 관계

멤버들과의 관계는 특히 절친해서 붙어다니는 멤버도 없지만 어색한 멤버도 없이,[20] 모든 멤버들과 전체적으로 친하면서도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한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2016년의 잡지 인터뷰에서 사적인 친구들과의 관계성과 멤버들과의 관계성은 확실히 다른 것 같다면서, 멤버들과 어떤 느낌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가장 좋을지는 고민중이라고 말하기도. 계산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관계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룹에 대한 바람은 이대로 사이 좋고 즐겁게 오랫동안 그룹을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한다.

  • 야부 코타와는 둘 다 빠른 90년생으로, 헤이세이점프 내에서 최연장자 콤비를 맡고 있다. 하지만 동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야부 쪽이 훨씬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타카키도 '야부군은 동갑이지만 나보다 훨씬 든든해서 의지가 된다.'고 자주 언급한다. 고쿠센 시기에 탈선 중이었던 자신을 구해 준 건 야부라는 감사의 발언도 자주 하고 있다. 타카키가 다른 멤버들과 거리가 있던 시절부터도 가깝게 지낸 사이라 예전 영상들을 보면 타카키를 챙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투어 등이 있을때면 주로 같은 호텔방에 묵었다고 한다.
  • 이노오 케이와는 2013년까지도 어색한 멤버로 서로를 뽑을 정도였고, 둘이서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을 때에는 방송보다 단둘이 있는 대기실이 더 긴장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어색한 사이었다. 하지만 이노오의 적극적인 대쉬와 중간에서 아리오카가 연결다리 역할을 해주고, 의외로 잘 맞는 둘의 취미/웃음코드 등으로 2014년을 기점으로 현재는 어색한 사이를 극복해내었다. 특히 어쩌다 가끔 용건이 있어서 전화를 하게 되면, 의외로 이야기가 달아올라서 한시간은 넘게 전화로 떠든다고. 10주년을 맞이한 뒤로 타카키가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지내기 시작했는데 그중에서도 부쩍 가까워진 멤버 중 하나.
  • 야오토메 히카루는 '사실 점프 안에서 우리가 제일 어색할지도 몰라' 라고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큰 접점은 없고, 둘이 있어도 막 떠드는것이 아닌 차분한 느낌. 언제는 히카루가 타카키에게 밥 먹으러 가자고 꼬셨지만 하필 다이어트중이라서 세번 연속으로 거절한 전적도 있다(...). 점프 내에서 바보 캐릭터로는 두탑이라 서로 놀리고 놀림받는 관계.
  • 아리오카 다이키는 주니어 시절의 유닛인 J.J.Express 이전부터 친했다. 히카루와 셋이서 주로 놀러 다녔으며 별 것 아닌걸로 싸우기도 엄청 자주 싸웠는데 당일 퇴근할때 쯤 되면 '라멘 먹으러 갈래?' 라면서 다시 사이가 풀리곤 했다고. 현재도 둘이서 라디오 레귤러 사회를 맡아 진행 중. 오랫동안 사귀어 온 만큼 아리오카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깊다. 나이는 아리오카 쪽이 한 살 어리지만, 형같이 믿음직스러운 느낌이라고 한다. 라디오 등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둘이 있을때는 완전히 중학생 텐션.
  • 오카모토 케이토와는 접점이 없어보여도 사실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이 여럿 겹치는 덕분에, 멤버들 중 거의 유일하게 프라이빗으로 자주 논 사이이다. 콘서트에서 주로 서로에게 장난을 자주 치는 멤버.
  • 야마다 료스케가 솔로 싱글 발매를 두고 고민할 때 타카키에게 상담을 한 적이 있는데, 멤버들 중 어느 누구도 솔로 데뷔를 가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식의 조언을 해 주며, 자신이라면 당연히 했을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여 솔로 싱글을 발매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21] 이후로 타카키에게 고마워하기도 하고, 서로 신뢰를 가지고 있다. 사복에 관심이 없는 타카키가 다 찢어진 안타까운 옷만 입고 다녀서 늘 옷에 관해서 조언을 해주곤 하는데, 얼마 전에는 아예 타카키가 맘에 들어한 옷 브랜드의 매장에 단 둘이 쇼핑을 하러 가기도 했다. 단 둘이 가라오케를 가기도 하고, 야마다 왈, 타카키는 언제든지 변하지 않고 늘 편하게 대할 수 있는 멤버.
  • 나카지마 유토와는 헤이세이7 등의 데뷔초 시절에는 그룹 안에서 정신연령이 같아서 놀이상대, 싸움상대였다. 다 큰 지금은 유토가 타카키를 괴롭히며 놀거나 귀여워하는 중.[22]
  • 치넨 유리가 아직 굉장히 작고 어렸던, Hey! Say! 7 유닛 시절의 메이킹 영상을 보면 타카키의 무릎 위에 앉아있고, 품에 안겨있고, 타카키가 치넨을 업고 돌아다니고, 손을 잡거나 마주보며 놀아주는 장면도 포착되어 있는 등 자주 붙어있는 모습이 보여서 유야가 업어키운 치넨, 유업치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다.[23] 또 J's Journey에서는 단 둘이서 프랑스 종단 여행을 가기도. 어느 정도 큰 이후에는 치넨이 요즘 타카키를 멤버 중에 제일 귀여워한다는 멤버들의 증언 때문에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을 경악시키기도 했다. 기자: 에~?? 타카키:그 반응은 뭐야!

놀자고, 밥 먹자고 꼬셔도 잘 오지 않는다고 멤버들이 불평을 한 적 있는데, '생선 굽는 중이라 못 간다' '졸려서 못 가겠다' '다이어트 중이다' 등의 이유를 대며 안 간다고 한다. 실제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이며,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1년 내내 다이어트중이긴 하다(...). 그래도 멤버들과 놀기만 하면 어린아이같이 '엄청 재밌어!! 즐거워!!' 를 연발해서 멤버들을 흐뭇하게 하는 모양이다.

멤버들을 부르는 호칭은 애칭으로 부르는 경우는 드물고, BEST 멤버들은 전부 선배이기 때문에 평범하게 성+군으로 부르며[24] 세븐 멤버들은 나카지마와 오카모토는 성이 길기 때문에 이름인 유토와 케이토로, 야마다와 치넨은 성으로 부른다. 나카지마 유토의 경우 나이는 타카키가 많지만 나카지마가 사무소 선배라서 '나카지마군'이라고 불렀었지만, 유토가 말을 놓아달라고 해서 '유토'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편 타카키를 이름인 유야로 부르는 멤버는 치넨, 야마다, 케이토, 야부, 히카루 정도.

멤버들이 출연하는 영화, 드라마들을 열심히 챙겨보고, 감상을 꼭 문자로 멤버들에게 남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래 멤버들이 출연하는 드라마 등은 잘 보지 않았다는데, 치넨이 출연한 영화 <금메달 남자>를 계기로 열심히 챙겨보게 되었다고 한다.꽤 최근이다 특히 야마다의 <카인과 아벨>이 방영 중일 때는 새벽 1시에 '7화 쩔어 너무 재밌어! 이 흥분을 전하지 않고 자는 건 아쉬우니까 문자했어. 잘자!' 라는 문자를 했다고 한다.

2012년도의 콘서트 점프월드의 마지막 콘서트날에 MC시간에 타카키의 안무가 틀렸다며 웃는 이노오 케이의 말에 진심으로 기분이 상했는지, 무대 위에서 정색을 하며 이노오에게 따져들고, 결국 화나서 멤버들의 만류를 무시하고 무대 뒤로 뛰쳐나가버렸다. 무대 뒤에서 내가 왜 그런 말을 들어야 되냐며 윽박을 지르는 목소리까지 회장 안에 울려퍼지며 콘서트는 심각한 분위기가 되었는... 실은, 마지막 콘서트날이 야마다 료스케의 생일이었고, 멤버들이 다같이 몰래카메라를 감행한 것. 소리를 지르며 뛰쳐나간 타카키는 잠시 후 커다란 케이크를 들고 등장한다. 물론 팬들도 몰래카메라인 줄 모르고 회장의 분위기는 굳어있었기에, 타카키는 팬들에게도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를 한다. 진짜로 화내는 줄 알고 쫄려서 죽는 줄 알았다며 타카키를 원망하는 야마다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몰래카메라를 진행하던 쪽이었던 타카키 역시 엄청나게 긴장했었다는 후문. 콘서트 첫날보다 떨렸다며, 무대 위에서도 몰래카메라를 성공해야한다는 생각에 웃음 한번 보이지 않고 표정이 굳어있었다고 한다.

2017년 8월에는 콘서트 투어 중, 그 좋아하는 바다에 드디어 멤버들을 꼬셔서 데리고 놀러 다녀왔다! 모든 멤버들에게 권했지만, 다들 바쁘고 지쳐있어서 어울려 준 것은 이노오 케이아리오카 다이키 뿐이었던 듯.[25] 특히 이노오에게는 '이노오군 바다 가자! 엄청 예쁜 바다가 있어!!' 라며 3일 전부터 적극적으로 권한 모양이다. 콘서트 MC때에 바다에 가서 셋이 찍은 영상도 공개했는데, 불꽃놀이도 하면서 셋이서 엄청 분위기가 달아올라 즐거웠다고. 이노오는 이번 여름 중에 제일 즐거웠던 기억일지도 모르겠다고 라디오에서 언급했다.

2018년 중에는 야마다, 치넨, 타카키 셋이 놀다가 멤버들을 차례차례 불러 프라이빗에서 무려 6명의 멤버가 모여 놀기도 했다고 한다. 야마다가 도중에 일 때문에 가버리고 치넨과 타카키가 주도해 멤버들에게 연락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다음날 일이 있었던 이노오/다이키/히카루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가 전부 와주었다고 한다. 야마다도 일을 끝내고 다시 합류해 여섯명이서 놀았다고. 이 일이 인상깊었는지, 여러 곳에서 언급하며 멤버들에 대한 신뢰와 친밀감이 높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4.2. 그 외

성격 항목을 일부만 봐도 알겠지만 결코 불량한 성격이 아니며 오히려 지칠 정도로 상대방을 신경쓰는 성격이라고 스스로도 말하는데, 겉모습이 겉모습인지라 첫인상을 좋게 준 적이 거의 없다(...). 선배 우에다 타츠야와 최근에 식사 자리를 가졌을 때 우에다가 타카키에게 '처음에는 싫어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으며, 쟈니스 주니어들도 '처음에는 무서워서 말을 걸기 힘들었다'고 말했고, 지금은 절친 사이인 미우라 쇼헤이도 타카키의 첫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첫인상 킬러 위 세 경우 모두 나중에는 오해를 풀고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스타일링 등 이미지가 바뀐 최근에는 그래도 덜한 편.

  • 쟈니즈WEST나카마 준타, 키리야마 아키토는 고쿠센3의 인연으로 쟈웨 결성 이전인 B.A.D.때부터 친했다. 특히 당시에 힘든 시기를 겪던 타카키가 울면서 이 두명에게 상담을 했다고 하기도 하고, 이 둘이 당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띄워주는 등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2014년 쟈니스 카운트다운 때에 이 둘이 데뷔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서 울 뻔 했다고. 둘을 껴안고 대기실로 가서 같이 사진을 찍고, 헤어진 후에도 둘에 대한 지금까지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둘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 특히 키리야마 아키토와 친밀한 사이이다. 다이어트와 리바운드를 반복하는 점이 닮았다 고쿠센 시절에는 서로의 집에서 밤까지 놀기도 했고, 2014년 리토라의 합동방송때는 키리야마가 신나게 타카키를 놀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까지도 서로의 라디오에서 서로의 그룹이 화제로 올랐을 때 '타카키유야는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을걸요', '키리야마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라며 서로를 이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배우 미우라 쇼헤이와도 고쿠센3의 인연으로 친해졌는데, 절친 관계. 미우라는 팬미팅 일로, 타카키는 콘서트로 우연히 같은 지역에 가게 되었는데 미우라가 밥 같이 먹자고 연락하자, 타카키가 무리라고 하더니, 5분만에 나타났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도 자주 놀고, 2014년에도 친구들과 다함께 놀았는데 미우라의 친분으로 한국의 가수 이홍기도 그 자리에 있었던 모양. 이후 이홍기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도 올라왔지만 물론 쟈니스 초상권 때문에 타카키의 모습은 없다.
  • 쟈니스 주니어의 다나카 쥬리는 사립 바카레아 고교에서 공연하며 친해졌는데, 다나카가 타카키를 굉장히 좋아해서 방송에서나 잡지에서나 자주 언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잡지에서는 타카키를 연인으로 삼고싶은 사람으로 꼽기도 했는데, 예전에는 문자로 달랑 '사랑해요' 한마디를 보내곤 했었다. 하지만 타카키의 답장이 돌아온 적은 없다.

5. 트리비아

  • 4남매가 전부 연년생이다. 첫째 누나가 양키였다고 하는데, 언제 한번 누나에게 잘못을 저질렀더니 머리채를 붙잡혀 물을 받은 세면대에 처박히기 직전까지 가서(!) 타카키의 사과를 받아내었다고 한다. 첫째 누나와 남동생과는 많이 싸웠지만 둘째 누나와는 별로 싸우지 않았다고 한다. 얼굴도 둘째 누나와 제일 닮았다고. 그래서 어렸을 적에는 누나들에게 여장을 많이 당했다고 밝혔다. 또 첫째 누나의 아들이자 타카키에게는 조카가 있는데 타카키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놀아주기 귀찮아서 놀아달라며 가져온 장난감을 그대로 갖다놓거나 한다고. 그래서 조카가 '엄마한테 이를 거야!' 라고 하면 '너네 엄마 내 누나라서 하나도 안 무섭거든!'이라고 받아친다고. 초딩
  • 쌍커풀을 좋아하는 쟈니스에서는 보기 드물게 무쌍이다. 피곤이 쌓이면 오른쪽 눈에만 겉쌍커풀이 진다. 이 이미지가 이노하라와 겹쳐서인지, 입소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쟈니스 사장 쟈니 키타가와가 타카키를 보고 V6이노하라 요시히코와 닮았다면서 그 길로 V6 콘서트에 데려갔었다고 한다. 쟈니상이 대기실까지 데려가서 이노하라에게 '이 애, 너랑 닮았지?' 라고 했지만 콘서트 시작 직전이었던 이노하라는 '아, 네.' 라며 쟈니상을 쿨하게 지나쳐서 무대로 가 버렸다(...).
  • 아이들을 좋아해서 한 때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아이와 몇 시간이고 놀아줄 수도 있다고. 캘린더에서는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편의점 직원을 한번 해 보고 싶었다고 하기도 했다.
  • 성인 타카키는 일본에서 타카기로 읽는 것이 일반적이라, 데뷔 전부터 '타카가 아닌 타카입니다!' 라는 대사를 자주 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타카기로 불려도 개의치 않아한다. 딱히 기분 나쁘지도 않고 굳이 고쳐주지도 않는다고.[26]
  • 그룹 내에서도 손꼽히는 먹보. 특히 콘서트 중에 폭로된 전과가 많다. 무대 위에서 마이크에는 잡히지 않게 입모양으로 '배고파'라고 말한 것을 멤버에게 들켜 폭로당하기도 하고, 콘서트 무대 뒤에서 '배고프지, 그치?' 라면서 멤버들의 동의를 구한 것을 폭로당하기도 했다. 그만큼 살도 잘 쪄서 다이어트도 자주 한다. 근데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은 하면서 밤중에 컵라면을 먹고 있다는 폭로를 당했을 때에는 식욕은 참으면 안 되는 거야! 라는 명언을 남겼다.
  • 키가 큰 내에서도 몸집이 가장 좋다.[27] 넓은 어깨와 두꺼운 몸통, 다리길이 등 전신의 피지컬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근육이 잘 생기지 않는 체질인지,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해도 식스팩과는 그닥 인연이 없다. 살도 잘 찌는 체질이라 잠시 방심하면 일주일만에 10kg 늘어있거나 한다고. 헤세점은 체중변화가 심한 멤버가 적기 때문에 싱글마다 타카키만 유독 달라보이는 현상도 겪을 수 있다. 특히 2014년에는 2월에 발매된 <Aino Arika>때만 해도 매우 동글동글했는데, <수구양키즈> 촬영도 있어서 다이어트를 감행, 반년도 되지 않은 다음 싱글인 <明日へのYELL>에서는 살이 쑥 빠진 모습을 볼 수 있다.
  • 멤버 내에서 가장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분위기를 잡고 말하면 꽤 멋있는 목소리가 나와서 멤버나 팬들에게 이케보[28]라며 칭찬받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가끔 곡 안에서 대사를 담당하기도. 하지만 신나거나 흥분하면 가성의 높은 목소리도 곧잘 나온다.
  • 바다를 굉장히 좋아한다. 일단 타카키의 캐릭터인 유야세이버도 바다를 좋아하는 점을 바탕으로[29] 디자인된 캐릭터. 또 멤버들과 넷이서 바다에 갔을 때에는 바다에서 놀다가 다른 셋이 지쳐서 바다에 빠져버리자 그 3명을 들쳐업고 바다에서 구조해낸 적도 있다고. 운전을 선보이는 기획에서는 뛰어난 주차실력을 선보이며 주 4회는 운전을 한다고 밝혔는데, 어디를 가냐는 질문에 바다에 간다고 밝혔다. 이 바다사랑은 역사가 굉장히 길다. 심지어 장발과 밝은 염색을 고수하는 이유도, 바다와 어울리기 때문. 보통 바다에 갈 때는 혼자 간다는데, 해변가를 차를 타고 드라이브 하기도 하고 모래사장을 따라서 조깅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나 바다를 좋아하지만 배멀미가 있다(...).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웹일기에 바다 사진을 잔뜩 올리고, 바다 얘기만 한 결과 다이빙 관련 잡지에서 그것을 보고 '바다 좋아하지요' 라면서 연락이 와서 다이버 화보를 찍기도 했다.# 참고로 다이빙 면허도 가지고 있다.
  •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에 해상 스포츠가 가능한 여름도 굉장히 좋아한다. 9월달에는 벌써 가을이 되었다는 멤버들의 말에 그렇지 않다며, "여름의 끝은 내가 정하는 거야"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 잡지에서 거북이 수면등을 자랑했는데, 한 팬이 상품을 검색해 본 결과 그 수면등의 설명에 아기용 상품이며 아기의 수면을 돕는 코낸내 트레이닝을 위한 전등이라고 써 있었다고(...). 실은 아기가 있는 누나가 '너 바다 좋아하지' 라면서 주었다는데, 타카키는 등을 켜면 방 안이 바닷속처럼 되는 것이 잠들기 쉬워서 좋아한다고 말했다. 27살에 코낸내 트레이닝 하는 중이라며 본인도 웃었다.
  • 장발을 고수하고 늘 갈색이나 갈색보다 밝은 색으로 염색을 하기 때문에 멤버들에 의해 챠라오[30]라는 별명도 붙어있다. 물론 본인은 불릴 때마다 부정한다. 종종 이발을 하고 앞머리가 존재하는 짧은 머리스타일이 되기도 하지만, 머리 자라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라서 금방 장발이 되어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고 다닌다. 하지만 2017년에 머리를 자르고 앞머리를 만들었으며, 이발을 한 이후에 주변 사람들에게서도 좋은 반응을 듣는다면서 이 머리를 조금 유지해 볼 생각이라고 발언해 팬들의 환호성을 샀다. 최근 잡지에서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사실 머리스타일은 미용사에게 완전히 맡기고 있다고 한다. 애초에 미용실에서 한 달마다 슬슬 머리 자르러 오라고 연락을 해 준다고.
  • 화려한 머리스타일 덕분에 멋부리는 것을 좋아하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을 것 같지만, 전혀 아니다. 멀쩡한 청바지를 샀는데 찢어져서 데미지 진이 될때까지 입는다던가, 흰 추리닝 바지에 흰 티셔츠에 모자를 뒤로 눌러쓰고 밖을 돌아다닌다거나, 일 하는 장소에 검은 티셔츠에 검은 반바지에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오는 등 멤버들, 특히 야마다에게 사복센스가 별로라고 원성을 듣는다. 악세사리도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착용하곤 한다. 최근에는 그래도 패션이나 쇼핑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
    • 특히 커다란 별이 달린 별반지를 좋아하는데, 트레이드 마크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2013년부터 몇 년 동안이나 잡지, 방송, 자켓사진 등 모든 곳에서 착용하고 나와서 '저것은 타카키의 호크룩스인가?' 하는 팬들의 의혹이 있기도 했다. 스타일리스트가 안 말리나? 2017년에 별반지를 잃어버렸다는 희소식에 팬들이 기뻐했지만, 얼마 되지 않아 잃어버렸던 은색 별반지에서 새로 장만한 금색 별반지로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왔다.
    • 다행히도(?) 금색 별반지는 금방 그만두었으며, 최근에 자주 끼는 악세사리는 왼쪽 귓볼에만 착용하는 링 형식의 피어싱. 학창시절부터 쭉 친했던 남자 친구들 네다섯명이서 다 함께 맞춘 악세사리라고 한다. 원래 두개가 한 쌍이었지만 한짝을 잃어버린 친구가 타카키의 피어싱 한 짝을 가져갔는데, 타카키 본인은 원래 왼쪽만 끼고 다니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31]
  • 헤세점 전원이 출연한 바즈리즈무에서 두번 진행했던 코너인 '멤버에 대한 불만을 말해보자'에서 타카키에 대한 멤버들의 불만은 두번 다 한개도 나오지 않았다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두번째 출연에서도 자신에 대한 불만이 한개도 없다는 것을 듣고 이쯤되면 저에게 흥미가 없는게 아닐까요.. 라며 걱정하기도. 하지만 불만이 한개도 없었다고 발표난 뒤에 멤버들이 타카키에 대한 일화들을 폭로하는것으로 보아, 타카키에 대한 불만들은 너무나도 사소한 불만이라서 사전회의에서 말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32]
  • 농구를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2016년 FNS 27시간테레비의 슈퍼덩크 도전에서 마지막의 덩크슛 주자를 맡았다. 그에 반해 야구는 전혀 경험도 없고, 기본 용어들도 모를 정도로 지식도 없는데 쟈니스 야구대회만 하면 그렇게 야구 멤버로 뽑힌다. 그것도 벤치 멤버도 아닌 선발 멤버로(...) 왜인지는 자신도 모르겠다고 한다. 그러나 2016년도의 쟈니스 야구대회에서 8번 주자로 나와 1회부터 대회 첫 홈런이자 첫 히트를 기록하며[33] 점수차를 레드6:화이트0으로 벌리는 역할을 했다! #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야구를 좀만 알았어도 치지 않았을 정도의 높은 공인데, 스트라이크존이 어디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쳐 버렸다고(...). 나중에 팀원들에게 너 그런 공을 잘도 쳤다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라디오에서 본인이 밝힌 이야기에 의하면 타카키가 타석으로 향할 때 같은 팀의 쟈니스들이 다 '너 야구 할 줄 모르잖아' 라며 웃는 분위기였다는데 쳐 버려서 제일 멋있는 경우라며 좋아했다. 재밌는 것은 농구 경험자라서 쟈니스 운동회의 농구경기에도 출전하지만, 경험도 없는 야구에서 더 활약한다.
  • 2017년 쟈니스 대운동회 때는 어디 아픈가 싶을 정도로 얼굴이 퉁퉁 부은 채로 등장했는데, 사실 운동회 전날에 사랑니를 두 개나 뽑았었다고 한다(!). 그러나 타카키는 '뭐 살쪘다고 생각하겠지' 라며 출전했다고.
  • 사생활에서 할로윈 코스프레를 꽤 본격적으로 한 적이 있다. 친구들끼리 할로윈 코스프레 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그냥 코스프레는 하지 않고 밥만 먹기로 했다가, 친구들을 만나러 가보자 모두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타카키는 사복이었지만, 친구들이 '네 옷도 사뒀어' 라며 꺼낸 것이 팅커벨 의상(...). 결국 팅커벨 코스프레를 하고 놀았는데, 마지막에는 분위기도 타고 기분이 좋아져서 여학생 교복을 입고 온 친구와 바꿔 입기도 했다고 한다. 아마 최초이자 마지막의 코스프레 파티일 것이라고 라디오에서 언급했다.
  • 유연성이 멤버들 가운데에서 제일 떨어진다. 앞으로 굽히기에서 마이너스를 기록. 이렇듯 몸이 뻣뻣한 탓인지 아주 가끔 무대에서 박자를 틀리기도 한다. DVD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보면 박자가 틀릴 때마다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어머니를 아직까지도 마마라고 부른다. 또 멤버 이노오 케이의 점심 사러 편의점 가자는 말을 엄마가 만들어준 오니기리 먹어야 한다고 거절했는데, 이노오가 거짓말이겠지 싶었더니 정말로 오니기리를 꺼내 먹는 것에 놀란 적이 있는 등 가족 사랑이 넘쳐난다. 이후 콘서트에서 '오늘 밥은 마마가 만든 오카카 오니기리' 라며 개그로 써먹고, 이타쟘에서도 멤버 야부 코타에게 '오니기리 하면 이 사람이지' 라고 불리기도. 사실 호칭을 바꾸지 않고 계속 마마라고 부르는 것은 부모님이 원해서였다고 한다.
  • 2014년의 라디오에 의하면 운전 면허와 바이크 면허에 다이빙 면허까지 가지고 있으며, 선박 면허를 따려고 생각중이라고 한다.
  • 출생지에 오사카라고 적혀 있지만, 어릴 적에 이사를 해서 오사카에 대한 기억은 많지 않고 칸사이벤도 전혀 쓰지 않는다. 오사카에서 살다가 5살 때 한신대지진을 겪은 이후 큐슈구마모토로 이사했다. 여담으로, 타카키의 인생에서 가장 공포스러웠던 때 역시 한신대지진. 큐슈에서는 11세~12세까지 살았고, 이후 카나가와로 이사했다.

6. 출연 작품

6.1. 드라마

연도

방송사

타이틀

배역

2007년

후지 TV

しゃばけ
(샤바케)

栄吉
(에이키치)

2008년

しゃばけシリーズ第2弾
「うそうそ」

(샤바케 시리즈 제 2탄 「우소우소」)

栄吉
(에이키치)

NTV

ごくせん 第3シリーズ
(고쿠센 시즌3)

緒方大和
(오가타 야마토)

2009년

ごくせん 第3シリーズ
卒業スペシャル

(고쿠센 시즌3 졸업 스페셜)

緒方大和
(오가타 야마토)

2012년

私立バカレア高校
(사립 바카레아 고교)

立浪祥平
(타츠나미 쇼헤이)

2014년

TBS

Dr. DMAT

小松健二
(코마츠 켄지)

NTV

HAMU-公安警察の男-
(HAMU -공안 경찰의 남자-)

南部浩嗣
(난부 히로츠구)

水球ヤンキース
(수구 양키스)

北島虎雄
(키타지마 토라오)

2016년

NHK

鼠、江戸を疾る2
네즈미, 에도를 달리는 2

宗助
(소스케)[34]

2017년

NTV

孤食ロボット
고식로봇

ヤンチャ
(얀챠)
[35]

2018년

KTV
후지 TV

FINAL CUT
파이널 컷

野田大地
(노다 다이치)

6.2. 영화

연도

타이틀

배역

2009년

ごくせん THE MOVIE
(고쿠센 THE MOVIE)

緒方大和
(오가타 야마토)

2012년

劇場版 私立バカレア高校
(극장판 사립 바카레아 고교)

立浪祥平
(타츠나미 쇼헤이)

6.3. 예능

  • 백식~백으로 아는 하나의 지식~(후지TV, 2007~2008) : 준레귤러
  • 양양JUMP(TV도쿄, 2011~2013) : 준레귤러[36]
  • J'J Hey! Say! JUMP 타카키 유야 & 치넨 유리 프랑스 종단 여행(닛테레, 2012) : J 's Journey시리즈 세번째.
  • 리틀 도쿄 라이프(TV도쿄, 2014~) : Hey! Say! JUMP쟈니즈WEST가 격주로 돌아가면서 출연.
  • 이타다키 하이점프(후지TV, 2015~) : Hey! Say! JUMP 전원이 출연하는 첫 칸무리 방송.
  • 토코로상의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소콘토코로![37](TV도쿄, 2018~) : 첫 개인 골든 레귤러 방송. 13년 동안 이어진 역사적인 예능에 처음으로 영입된 레귤러 멤버라고 한다.

6.4. 라디오

  • JUMP da 베이베!(bay fm, 매주 금요일 24:30~24:57) : 2014년부터 같은 그룹 멤버 아리오카 다이키와 함께 진행, 녹화방송이며 줄여서 베이쟘이라고 한다.
  • Music Bit(FM OH!, 매주 화요일 16:00~17:46) : 칸사이 지역에서만 방송되는 생방송이며, 2017년부터 매주 화요일의 진행자를 맡고 있다.


  1. [1] 어릴 적에 이사를 해서 오사카에 대한 기억은 많지 않다고 한다. 오사카, 규슈를 거쳐 카나가와로 이사했다고. 쟈니스 사무소에도 칸사이 주니어가 아닌 도쿄 주니어로 입소하였다. 하지만 출생지인 오사카에 대한 애정은 있는 듯, 그룹 첫 단독 카운트다운 콘서트가 오사카의 쿄세라돔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듣고 기뻐했다.
  2. [2] 바카키를 발음하다보면 한국식 이름 박학기가 된다.
  3. [3] 타카키의 본모습이 하나 둘 밝혀지며 멤버들도 '헤이세이점프의 섹시담당이 사라진다'는 농담을 자주 했지만, 10주년이 지나고 멤버들 모두 성장한 지금은 상관 없는 이야기.
  4. [4] 대표적 아카니시 진 모노마네 주자 중 하나였으며, 현재는 고쳤다. 덧붙여 후발주자로 Sexy Zone키쿠치 후마는 그 능력이 탁월하여 손짓에 창법, 입모양 까지 완벽 카피를 시전하고 있는데, 타카키 유야가 키쿠치 후마에게 '너는 나와 같은 냄새가 난다'며 조언했던 사실을 언급, 키쿠치 후마를 방황하고 있다고 일컫었다.
  5. [5] 특히 아리오카 다이키이노오 케이, 야마다 료스케가 타카키에게 몰아가는걸 그렇게 좋아한다.
  6. [6] 맨 왼쪽과 맨 오른쪽을 바쁘게 누비는 타카키를 자주 볼 수 있다.
  7. [7] 여담으로 엔도 준은 타카키를 '유쨩'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8. [8] 드라마 제안이 왔을 때에 제일 먼저 한 반응이 '카메나시군?!!' 이었다고 한다.
  9. [9] 특히 콘서트의 MC시간에 멤버들에게 바보같은 일화나 갭차이가 나는 일화를 폭로당하기 일쑤이다. 원래부터 놀림도 잘 받고 상냥한 성격이었는데, 옛날에는 방송에서 놀림을 받아도 반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조금 사나운 이미지로 보였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10. [10] 걱정이 많아서 잘 들어갔는지 걱정되기 때문에, 아예 집까지 데려다주는 것이라고 한다.
  11. [11] 양 팔을 바깥으로 휘두르며 달린다.
  12. [12] 매운맛이 제일 많지만 쓴맛, 단맛 등 다양하다.
  13. [13] 다른 멤버들은 시간 내에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인 것도 있는데, 좋아하는것과는 별개로 오카모토 케이토만큼 매운맛에 강하지는 않은 것 같다.
  14. [14] VTR을 틀고있을때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은화면
  15. [15] 일부러 웃길 계획으로 보케를 내뱉는 것이 아니여도, 본인에게서 보케가 우러나오는 경우
  16. [16] 이 모습이 인상깊었는지 아리오카는 콘서트 MC때도 말하고, 웹일기에도 언급했다.
  17. [17] おねえ, 일본어이며 '언니'라는 뜻으로 통하지만 남자에게 쓰일 경우 겉모습은 남자이지만 여성의 마음을 가진 사람, 즉 오카마와 비슷한 의미를 가진다.
  18. [18] 위 사진은 오네 캐릭터는 아니고 이타다키 하이점프의 거대 스위츠 기획에서 겉모습까지 여자의 기분이 되어보자! 라는 취지 하에 여장을 감행한 것. 본인의 말에 의하면 여장한 모습이 누나와 닮았다고 한다.
  19. [19] 스태프가 말투를 지적하자 바로 말투를 바꾸는 것으로 보아 정말 무의식인 듯 하다.
  20. [20] 아래 서술되어있지만 이노오 케이와의 어색했던 관계도 지금은 둘이 밥이나 먹으러 가자는 얘기를 나눌 정도로 친해졌다.
  21. [21] 야마다는 그룹 내 인기 차이를 인식하고 있고, 그러한 상황의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해서 본인 혼자 잘 되는 것보다 본인이 그룹의 이름을 알려 그룹이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멤버이다. 솔로 싱글 발매를 망설이고 있을 때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 이 때 아리오카와 타카키에게만 상담을 했었다고 한다.
  22. [22] 대기실에서 유토가 타카키를 데리고 놀면 타카키는 그걸 당하면서 '하지마아~' 라며 말린다고.
  23. [23] 물론 일부 한국팬들 사이에서 생긴 말이며 주로 쓰이지는 않는다.
  24. [24] 야오토메 히카루는 성이 길어서인지 히카루군으로 부른다.
  25. [25] 아리오카 왈, 모두가 와주지 않아서 쓸쓸해했다고 한다.
  26. [26] 사실 상대방이 타카키라고 불렀는지, 타카기라고 불렀는지 구분도 못 하겠다고 한다.
  27. [27] 셋 중에 키는 제일 작지만, 다른 둘이 마른 체형에 살찌고싶어도 찌지 않는 체질이기 때문.
  28. [28] 이케맨+보이스
  29. [29] 유야세이버라는 이름도 해상구조요원인 라이프세이버와 타카키의 이름을 합친 말이다.
  30. [30] 날라리스러운 껄렁한 남자, 챠라이(チャライ)한 남자라는 뜻이다.
  31. [31] 여담으로 맞춘지 한 달도 안 되어 어딘가에서 잃어버려 침울해하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차 바닥에서 찾아주었다고 한다.
  32. [32] 만화를 책이라고 부르지 말아달라, 나베에 들어간 채소를 샐러드라고 부르지 말아달라, 디비디를 빌려줬는데 언제 보고 돌려줄거냐 등(...) 너무나도 사소해서 불만이라며 말하기도 민망한 일화들 뿐이다.
  33. [33] 원 바운드 홈런으로, 한번 바닥에 부딪혀 담장을 넘긴 경우. 이 경우 2베이스 진루권을 얻게 되며 만루 상태였기 때문에 2점을 획득했다. 또 첫 히트의 이유는 그 전까지 투수의 볼넷으로 인한 득점 뿐이었기 때문.
  34. [34] 2화 게스트이다.
  35. [35] 아리오카 다이키, 야오토메 히카루와 공동주연
  36. [36] 사실상 첫번째 칸무리 방송이지만 전원이 출연하는 경우가 적었다.
  37. [37] 所さんの学校では教えてくれないそこんトコロ!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276.19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