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축물의 한 종류
1.1. 파고다 (Pagoda)
1.1.1. 개요
1.1.2. 역사
1.1.3. 구조
1.1.4. 종류
1.1.4.1. 재료에 따라
1.1.4.2. 외양에 따라
1.2. 타워(Tower)
1.2.3. 각종 매체에 등장하는 탑
2. 동성애 관련 용어

1. 건축물의 한 종류

영어 : Tower

중국어, 일본어 : 塔

프랑스어 : la Tour

독일어 : der Turm/die Türme(단수/복수)

1층에서부터 높게 위로 쌓아올린 건축물이다. 탑의 종류에 따라서 보기 위한 조형물인 경우도 있고, 건물로 공용으로 쓰는 경우 등 여러모로 다양하다.

1.1. 파고다 (Pagoda)

1.1.1. 개요

불교에서 부처사리, 경전 등을 보관하는 장소로 쓴다.

1.1.2. 역사

대표적인 인도의 불탑인 산치 대탑 중 제 1탑.*

탑은 석가모니가 열반에 든 뒤 그 사리를 담은 기념물에서 출발하였다. 초창기 인도 불교 신자들은 석가모니를 기억하고 신심을 북돋고자 사리를 담은 탑을 자주 찾았다.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다비할 적에, 그 사리를 받고자 인근 8개 왕국이 사람을 보내어 전쟁이 일어날 뻔했다. 이때 한 바라문이 나서서 중재하고 사리를 8등분하여 각 나라에 전해주었고, 사리를 받은 나라/부족은 각자 기념물을 세워 기념했다. 8개 나라/부족이 받았으므로 당연히 사리탑도 모두 8기라 '근본8탑'이라고 부른다.

석가모니가 열반하고 수백 년이 지나 아쇼카 왕이 인도를 통일하고 불교에 귀의하면서 탑을 여럿 만들고자 했다. 아쇼카 왕은 근본8탑 중 단 한 기만 제외하고 나머지 7기의 내부에 모신 사리를 꺼내어 덜어낸 뒤, 인도의 각 지방으로 보내어 불사리탑을 짓도록 명령했다. 불교의 기록에 따르면 이때 아쇼카 왕이 인도 전역에 불사리탑 8만 4천 기를 세웠다고 하는데, 불교에서 '8만 4천'이란 숫자는 '극히 많음'을 가리키는 상투적인 표현이므로 정말로 8만 4천 기는 아닐 것이다.

이후 아쇼카 왕이 퍼트린 불탑의 사리가 다시 이전되고 하면서 여러 가지 탑이 나타났다. 대체로 네모난 기단을 다지고 그 위에 봉분에 해당하는 둥근 구조물을 얹고 다시 그 위에 우산 모양 상륜부를 얹은, 당시 인도의 무덤 형태인 스투파(stūpa, 솔도파, 率堵波)를 따랐다. 이렇게 탑은 본래 부처의 무덤이므로 당연히 사리가 들어가야 하지만, 당연히 부처의 진신사리는 그 수가 한정적이라 불교가 퍼져나가면서 진신사리 대신 경전 및 작은 불상 혹은 보석과 같은 상징물을 법신사리라 부르고 탑 속에 넣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에서는 진신사리를 봉안한 사찰은 따로 5대 적멸보궁(寂滅寶宮)으로 지칭하는데 통도사가 대표적이다.

이런 구조는 탑이 중국으로 전파된 이후에도 그대로 이어졌는데, 인도 초창기 불교에서 유래한 토탑(土塔) 혹은 적석탑(積石塔)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과 일본 등지에도 극소수 남아있다. 이후 중국의 목조건축양식 혹은 벽돌 건축양식과 만나 둥근 구조물과 상륜부는 축소되어 탑의 지붕 위에 장식처럼 얹히게 되었다. 이건 지금의 한국 사찰들에게도 이어지고 있는데 탑위의 장식물을 보면 아주 조그마한 둥그런 밥사발을 뒤집어놓은 모양의 장식을 볼 수 있다. 그게 인도 탑의 우산 모양 상륜부의 영향이다!

이후 중국의 벽돌 전탑 양식이 다시 목탑 양식, 그리고 동아시아식 석탑 양식으로 분화한다.

중국에서 벽돌 전탑으로 재정립된 양식이 다시 한반도로 전해져 황룡사, 미륵사에는 목탑이 만들어진다. 한편 한국에서는 벽돌로 만들 흙보다 돌이 더 풍부했기 때문에 전탑 그 자체보다는 분황사처럼 전탑을 본뜬 모전석탑이 만들어지고, 백제 지역에서는 목탑의 영향이 남아있는 석탑이 만들어진다. 이후 이들 양식이 혼합되어 한국 고유의 석탑양식이 만들어졌고, 이 과정에서 인도불탑과 유사한 형태의 토탑/적석탑은 주류에서 사라지고 동아시아에 맞게 변한 탑을 본따 조그맣게 흙으로 빚어 불탑 안에 넣는 공예품을 토탑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미륵사의 석탑은 목탑에서 석탑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작품이며, 통일신라 때에는 3층 석탑이 보편화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감은사지 석탑이나 불국사석가탑. 통일신라식 석탑은 한반도 전역에 퍼져나가 경주시부터 황해도, 금강산까지 거의 비슷한 모습의 석탑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런 석탑양식은 고려까지 이어지고 고려 중기 이후 원의 영향으로 경천사 10층 석탑원각사탑이 만들어졌다.

일본으로 전파된 탑은 목조건축이 발달한 일본에 맞게 목탑이 주류가 되었다.

고려시대 세워진 의성 석탑리 방단형적석탑.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01호.(사진출처:문화재청) 안동에도 안동 석탑리 방단형적석탑이 존재한다. 여기는 의성과 비교해 근처에 석탑사라는 작은 절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어 그나마 상태가 좀 낫다.

일본 소재 토탑의 모습(사진출처/일본위키링크). 다만 이는 후대에 복원된 것이며, 이 복원에 대해서 일본 내에서도 정확한 복원이 아니라는 비판이 있다.

1.1.3. 구조

불탑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뉜다. 가장 아래쪽 기단부와 탑의 몸체를 이루는 탑신부, 맨 뒤에 있는 상륜부이다. 기단부는 다시 상대기단과 하대 기단으로 나누어지는데 경우에 따라 하대 기단은 생략하기도 한다. 탑신부는 탑의 중심이 되는 부분으로 탑의 층수를 결정한다. 상륜부는 노반, 복발, 용주, 보좌 등등 여러 부분으로 세분된다.

동아시아에서 불탑의 층수는 기본적으로 홀수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백제 석탑은 대체로 5층, 신라 석탑은 3층인 등 시대지역별로 구조에 유행이 있었다. 다만 경천사지나 원각사지 석탑으로 짝수 10층 석탑도 있긴 있는데, 이런 탑을 두고는 관련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1.1.4. 종류

1.1.4.1. 재료에 따라

한국에서는 재료에 따라 목탑, 석탑(모전석탑 포함), 전탑으로 분류되지만 탑을 짓는 재료는 다양하다. 그러나 동아시아 각국의 특성에 맞춰 중국은 전탑, 한국은 석탑, 일본은 목탑이 보편화되었다는 식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은 황허와 양쯔, 두 대하에서 양질의 점토 확보가 편리했고, 우리나라는 많은 산지에서 질 좋은 화강암을 찾기가 유리했으며, 일본에서는 자생하는 삼나무로 탑을 짓는 게 가장 효율이 좋았기 때문이다.

다만 위와 같은 요약은 결과적으로 그렇게 남은 것이지, 우리나라에서도 삼국시대에는 목탑이나 전탑도 상당히 세웠고 목/석/전탑 사이의 과도기적 형태들도 몇몇 찾아볼 수 있다. 전자는 지금은 없어진 황룡사 목탑, 미륵사 목탑 등이 있고 후자는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지겹게 나오는 미륵사지 석탑과 분황사지 석탑이 이에 해당된다.[1]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탑은 다양한 재질로 만들 수 있다. 옥탑(玉塔). 수마노탑(水瑪瑠塔). 금탑(金塔). 은탑(銀塔), 사탑(沙塔), 니탑(泥塔), 토탑(土塔), 분탑(糞塔), 철탑(鐵塔), 동탑(銅塔), 수정탑(水晶塔), 유리탑(琉璃塔), 향탑(香塔) 등 의외로 재료는 무궁무진하다.

위의 탑들은 대부분 불경에서만 나온 전설상에 나온 탑들이다. 분탑의 경우는 의 그것으로 만들었다는 탑으로, 가니색가왕(迦色迦王)[2]이 성 동쪽으로 행차하였을 때 네 명의 동자(童子)들이 소똥을 포개어 3자(尺) 높이의 탑을 쌓았으나 곧 바로 무너지는 것을 본 왕이 그 자리에 세운 탑을 말한다. 수정탑의 경우에는 수정궁이라는 이름으로 평양에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향탑의 경우에는 향을 갈아서 만든 가루로 지었다고 한다.

이 중에서 철탑은 중국에서 볼 수 있는데, 처음에는 탑의 일부만 철로 만들었으나, 수·당 시절 이후에는 탑 전체를 철로 구성한 탑이 있었다.

1.1.4.2. 외양에 따라

외양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다. 남방불교와 인도에는 사발면을 엎어 놓은 듯한 원형탑이 많지만, 동아시아에서는 동아시아 전통 건축 양식과 혼합해서 다양한 종류의 탑이 있었다. 한국에서는 고작 있어봐야 불국사 석가탑의 양식에서 변형된 불탑이 대부분이지만, 위의 그림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중국에는 다양한 양식의 탑이 있었다.

남방 불교와 인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중국의 독자적인 양식은 주로 도교에서 숭상하는 누각과 정자와 혼합해서 만들어졌다.

먼저 누각식은 도교의 신선 사상의 영향을 받은 누각의 형식으로 지어진 불탑을 뜻한다. 도교의 이상적 인간형인 신선은 하늘과 통하므로 하늘 높은 곳에 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이러한 도교의 믿음에서 만들어진 누각을 외양으로 하는 불탑이 누각식 불탑인 것이다. 중국에서는 누각식 불탑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한국의 누각식 불탑은 황룡사 9층 목탑이 유명하다.

밀첨식이란 누각식에 비해 탑의 면적을 좁게 하고 장식을 조밀하게 지은 탑이다. 그래서 누각식처럼 안으로 들어가 예불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으며, 그런 공간이 있다고 해도 누각식과 달리 올라갈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밀첨탑은 수당시절 때 만들어 졌지만, 동북 3성에 주로 있다.

정각식은 누각식 탑이 누각을 본따서 만들어진 탑이라면, 정각식은 정자 형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탑이다. 정자 또한 도교관에서 만들어진 건축 양식으로, 역시 도교식 건축 양식과 불교의 건축 양식이 혼합해서 만들어진 탑이다. 누각식 탑과 달리 1층 위에 지붕을 얹은 단순한 형식의 탑이다.

화탑식은 지붕을 화려하게 장식한 탑이다. 주로 꽃 모양으로 조각을 한 지붕을 올렸지만, 외양만 꽃 모양으로 하고 있지만 세부 장식은 불상, 코끼리 등 다양하게 조각을 한 탑도 있다.

중국에서 원대 이후에는 라마교의 유행으로 라마교 양식의 탑도 많이 발견되며, 교통의 발달로 인해 세워진 다리 위에 불탑을 세운 형식도 있다.

미얀마 여기저기에는 특유의 황금 불탑이 있는데 그 중 쉐다곤 파고다크고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1.2. 타워(Tower)

근대에는 tower(타워)의 번역어로 '탑'이 쓰이면서 '타워'의 의미가 다소 섞여들었다.

영단어 tower는 본래 망루에 가까운 의미이지만, 감시하기 좋게 높게 짓는 특성상 "높은 건물"도 tower라고 부르게 되었다. 본디 tower가 갖고 있던 의미인 망루야 동아시아에도 있는 것이지만 서구의 마천루는 그 전까지 없던 것이었기에 동아시아에는 주로 그 의미의 tower가 유입되었다. 물론 군사적 의미도 유입되어 '감시탑' 같은 말도 어색하지 않게 되었다.

초기에는 일본 도쿄 아사쿠사의 료운카쿠(凌雲閣)처럼 '樓(루)'나 '閣(각)'으로 번역되기도 하였으나 근래에는 '塔(탑)'이 일반적이게 되었다.

타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타워 전체를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항로표지 관리원이라는 정식 명칭이 있다. 당연히 이들은 특급 보안시설에서 근무하므로 쉽게 만날 수 없다. 타워지기는 등대지기, 빌딩 GOP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타워지기 문서로.

크게 전파나 방송의 송출을 담당하는 전파탑,[3] 대형의 시계를 부착한 시계탑,[4] 고공에서의 전망을 목적으로 하는 전망탑[5] 등으로 나뉜다.

전 세계적으로는 에펠탑, 도쿄 타워 등이 유명하며 우리나라에는 N서울타워가 유명하다.

1.2.1. 랜드마크/해내

1.2.2. 랜드마크/해외

1.2.3. 각종 매체에 등장하는 탑

MMORPG에서는 던전의 일종으로 나오기도 한다. 주로 한 층 한 층 올라가면서 공략하는 타입인데, 사실상 층이 여러 개라는 점만 빼면 던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굳이 구분하자면 탑이라는 특성상 층별의 면적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 정도?

2. 동성애 관련 용어

남성 간의 성관계에서 항문성교를 할 때, 애널에 삽입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반대말은 바텀이다. 탑과 바텀을 다 하는 사람을 versatile 또는 all이라고 한다.

3. 대한민국기타리스트 TOP

본명은 안성훈. 1972년 11월 4일생.[8] 원래는 비익조라는 밴드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다가 바세린의 원조 멤버로 들어갔다. 이후 답십리안[9]이라는 예명으로 닥터코어 911의 창설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서태지6집부터 서태지의 라이브 서포트 밴드의 멤버로 영입[10]된 이후부터 TOP이란 예명을 쓰고 있다. 8집 때 밴드의 라인업이 변경됐을 때도 남아 있었으며 8집 기타 녹음에도 참여했다. 별도로 앤썸이란 밴드를 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해산했다.

특유의 스모키 화장과 헤어스타일 때문에 서태지 팬들에게 불리는 별명은 탑마미(…) 심지어는 본인도 팬들을 아들 이라고 부른다. 서태지와는 나이도 비슷하기 때문에 밴드 멤버 중에서도 특히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같이 여행도 가곤 한다고 한다. 서태지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었던 적은 없다고.

기타 연주 실력 자체도 수준급이지만, 쇼맨십과 퍼포먼스 면에서도 높이 평가받는 기타리스트이다. 직접 한 번 보자.

서태지 밴드 활동을 쉴 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인 레슨도 해준다고 하는데, 레슨비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11]

Swing社에서 시그니처 기타도 발매했다. <Juliet> M/V 에서 쓰던 것과 같은 모양. 1대에 150만 원(…)이며 기타마다 탑의 친필 사인과 넘버링이 적혀있다.

2010년 9월 26일, 10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했다. # 그러나 2012년 8월경 성격차이로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실 이혼 사실이 알려진 것은 2013년 초의 일인데, 탑이 친한 기자에게 이러한 얘기를 했다가 그 기자가 탑의 의사도 묻지 않고 기사를 터뜨린 것. 안 그래도 결혼 당시 빅뱅의 탑과 이름이 같아 화제몰이를 한 바가 있어 이를 이용하려고 한 듯싶다. 그리고 2014년 9집 활동기 들어서 새 애인이 생겼고 2015년 초에 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혼인신고는 했다고 한다. 2018년 서태지에 이어 밴드 멤버들 중 두 번째로 아빠가 되었다.

서태지의 노래 중 그로울링이 들어가는 곡(인터넷 전쟁, F.M Business 등)의 라이브 공연 때는 대체로 탑이 그로울링 파트를 맡곤 한다. 사실 2001년도 섬머소닉 공연을 기점으로 울트라맨이야나 난 알아요와 같은 곡들에서 서브 보컬을 자주 맡았던 적이 있었다. 그 이전의 6집의 한국 활동에서는 서태지의 AR코러스를 사용한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 그러다가 2014년 서태지 9집 Quiet Night 수록곡 중 <Christmallo.win>의 M/V에서는 공식적으로 그로울링 파트를 맡는 것이 확정되었다!!

4. YG 엔터테인먼트빅뱅의 멤버 T.O.P

T.O.P 문서로.


  1. [1] 미륵사 탑은 돌로 목탑 형식에 맞춰 제작했고 분황사 탑은 모전석탑이라 해서 돌을 일정 크기로 깎아 벽돌처럼 만들었다.
  2. [2] 발음상 인도의 카니슈카 지역의 임금을 말한 듯하다.
  3. [3] 대표적으로 동방명주.
  4. [4] 대표적으로 빅 벤.
  5. [5] 대표적으로 CN 타워, N서울타워... 라고는 하지만 두 탑 모두 원래 본업은 방송용 전파탑이라 전망탑을 겸하고 있는 셈이다.
  6. [6] 건축 중
  7. [7] 이름은 탑이지만 이 항목의 탑과는 다르게 단체의 이름이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들로.
  8. [8] 여담이지만 빅뱅의 탑과 생일까지 같다.
  9. [9] 답십리에 오래 살아서 답십리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었다. 여담으로 BUXX라는 예명도 있는데, 이게 벌레 같은 인생에서 따온 거라고(...)
  10. [10] 서태지 밴드 활동 당시 외국인 드러머 Heff에게 자신을 소개할때 답십리안이라고 말을했고 줄여서 답이라고 불러 달라고했다 Heff는 답이라고 부르다 발음이 어려워(...) 어느 순간부터 답이 아닌 탑으로 불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서태지 밴드에서 탑이라는 예명을 사용 중이다. 원래 서태지는 외국인 기타리스트를 영입하려 했으나 탑을 보고 생각을 바꿨다고.
  11. [11] 7집 활동이 끝나고 휴식기에 모팬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쪽지로 레슨비를 문의해보니 주1회, 1시간, 4주 레슨이 진행되고 30만 원이었다고 한다. 그당시 음악 학원 개인 레슨 비용과 비교했을 때 10만 원 정도 더 비쌌지만 서밴 활동을 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음악적 이야기도 들을 수 있기에 많은 일반인들이 탑에게 개인 레슨을 받았으며 한때 미니홈피에 레슨생들의 연주 동영상도 많이 올라왔었다. 아쉬운 점은 탑의 개인 작업실에서 레슨이 진행되었기에 레슨 후 별도로 연습할 공간은 없었다고 한다. 완벽주의로 유명한 서태지가 직접 고른 최정예 멤버들로, 실력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정상급으로 여겨지는 서태지 밴드에서 14년간 살아남은 탑의 실력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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