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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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소속 그룹

태연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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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대상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轉 'Tear'>
(2019)

태연
<사계 (Four Seasons)>
(2020)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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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TAEYEON

소녀시대

소녀시대-태티서

소녀시대-Oh!GG

이름

태연 (TAEYEON)

본명

김태연 (金太軟, Kim Taeyeon)[1][2]

본관

나주 김씨 (羅州 金氏)[3]

출생

1989년 3월 9일 (30세)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4]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0cm[5], 45kg, 240mm, A형[6]

학력

전주양지초등학교
전주양지중학교
청담고등학교전주예술고등학교 방송문화예술과[7]

가족

부모, 오빠(1988년생), 여동생(1998년생), 반려견 진저[8](2013년생), 제로[9](2017년생)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소녀시대, 소녀시대-태티서, 소녀시대-Oh!GG

포지션

리더, 메인보컬

직업

가수

데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1집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A2E1; font-size: 0.865em"

<다시 만난 세계>}}}

종교

무종교[10]

별명

탱구, 믿듣탱[11], 갓태연, 킹태연, 탱

링크

공식 홈페이지: [12]
SNS: [13] [14]
팬 커뮤니티:

1. 개요
2. 데뷔 전
3. 데뷔 후
4. 팬덤
5. 비주얼
5.1. 외모적 특징
5.2. 신체적 특징
6. 성격
7. 포지션
7.1. 메인보컬
7.2. 댄스
7.3. 리더
8. 친분
9. 조련의 시초
10. 별명
11. 미디어 활동
11.3. 수상 경력
11.3.1. 음악 방송 1위
11.4. 역대 음원 연간 순위
13. 기타
14. 인용문 모음

1. 개요

“안녕하세요~ 소녀시대의 꼬꼬마 리더, 태연입니다!”

대한민국의 8인조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와 유닛 소녀시대-태티서, 소녀시대-Oh!GG의 멤버. 그룹 내에서 리더,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그룹뿐 아니라 유닛[15], 솔로 활동 모두 매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는 가수로[16], 걸그룹 보컬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보컬리스트이기에 수많은 K-POP 걸그룹 멤버들이 롤모델로 꼽는다.

기믹으로는 리더, 가창력, 단신, 덕후몰이, 집순이 등이 있다.

2. 데뷔 전

1989년 3월 9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1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잡지 '우먼센스'에 따르면, 아버지는 대학에서 취미로 활동하던 밴드의 보컬, 어머니는 동요 가요제를 휩쓴 숨은 가수였다고 한다. 집안 대대로 하는 안경점[17]은 전주에서 가장 컸고 때문에 태연도 부유한 가정환경 속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18] #

부모님이 "집에만 있지 말고 좀 나가 놀아라."라고 할 정도로 내성적이었으나, 상당한 개구쟁이여서 팬티나 쓰레기통 뚜껑(?)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다녔다고... 한편, 당시로선 힘든 조기교육도 받았던 태연은 재미로 나간 각종 경연에서 1등을 차지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중학교 축제 때 1등을 차지한 적이 있다.

2003년 중학교 2학년때 SM 아카데미 '스타라이트' 에 메인 지방보컬과 4기로 들어가 일요일마다 아버지와 함께 서울전주를 오가며 1년 정도 레슨을 받았다. [19] 당시 몇 없던 연습실을 얻기 위해 같은 소속사의 큰 오빠들(주로 슈퍼주니어)과 싸울 정도로 연습벌레였고, 중간에 찾아온 변성기로 고음이 잘 올라가지 않아서 많이 울기도 했다고. 당시 이 곳에 보컬 트레이너로 있던 더원은 "어린 아이가 한 가지의 길을 위해서 귀를 아예 닫고 있는 상태의 느낌이 들 정도의 집중력을 갖고 있어 놀랐다. 언젠간 잘 될 줄 알았다"라고 당시 태연의 모습을 회고했다.

그 다음 해인 2004년 마지막 분기에, 더원은 태연의 1년간 열심히 연습하던 모습과 보이스가 마음에 들어 피처링을 제안했고, 그의 정규 2집 앨범 중 <You Bring Me Joy (Part 2)>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당시 태연은 중학교 3학년, 만 15세였다. 이후 더원은 2014년 인터뷰에서 가장 돋보이던 제자를 묻는 질문에 “다 잘했지만 진짜 잘한 건 태연이다.”고 하고, 1대 100에 출연해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를 묻는 질문에 '태연'을 꼽는 등 수제자였음을 인정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가장 인상 깊었던 제자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제가 가르친 200명 중에 제가 모든 걸 얘기해 준, 심적으로 수제자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어요."라고 운을 떼며 태연 포함 3을 꼽았고 "그렇다고 나머지 애들한테는 얘기를 안 해주려고 안 하는 게 아니에요. 아직 그 아이들이 제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가 없는 상태여서 그런지 얘기를 해도 잘 모르더라고요." 라고 칭찬하기도.

2004년 8월에는 자신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참가한 '제8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10000: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노래짱 부문 1위와 종합 대상을 수상하며 SM엔터테인먼트에 정식 캐스팅되어 연습생이 되었다. 엠블랙 메인보컬 지오는 이 대회에서 자신보다 두 살이나 어린 친구가 우승한 것에 크게 충격 받아[20] 학교를 중퇴하고 가수 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데뷔 전부터 연습생 카페에서 노래 잘하기로 유명했고 그룹보다는 솔로로 데뷔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21] 이후 데뷔 후 샤이니종현은 태연에게 "기억 속 태연은 항상 1등만 하는 사람이었고 우리들 사이에서도 연구 대상이었다."라고 말하기도. [22] 여담으로 SM의 정식 연습생으로 연습을 시작한 후로는 김조한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다.

데뷔팀에는 SM에서 진행했던 '여자단체팀 프로젝트'에 2차 정비를 통해 처음 유입되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SM 연습생 쇼케이스를 2006년 진행했고 이날 태연은 번안곡 <월광>[23]을 불러 방청객들의 무수한 호평을 남기며 본인의 이름을 알렸다. [24] 이때 부른 태연의 월광은 그날 보컬 중 단연 최고였다는 후문만 전해질 뿐 데뷔 이후에도 녹음본이 풀리지 않아 팬들사이에서도 전설로만 존재했다. 그러다 드디어 2015년 3월 8일 SM에서 연 단독 생일파티에서 팬들에 의한 선곡 사전투표 결과에 따라 '월광'을 완창하게 되었다. (월광 듣기) [25]

이후 2007년 8월, 소녀시대의 7번째 최종 멤버로 발탁되어 정식 데뷔하였다. 데뷔 멤버들 중, 연습기간이 3년으로 팀 내에서 짧은 편에 속하였으나 메인보컬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태연의 연습생 시절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당시 작성한 100문 100답.

데뷔 전, 엠넷 예능 프로인 '소녀, 학교에 가다'에 출연했는데 이때부터 팬을 제법 모으기 시작했다.

전주예고 3대 얼짱 출신이다. 초-중학교 넘어갈 즈음 한창 살찐 사진 때문에 일부에서 성형루머를 제기했지만, 실제론 다이어트로 10kg을 뺀게 전부라고 한다. 연습생 시절 주변 인터뷰만 봐도 살을 빼고자 하는 노력의 단면이 남아 있고, 본인도 데뷔 전엔 얼굴에 칼 안 댔다고 말했다. 케이블에서 과거사진 모아뽑은 '원래부터 잘난 연예인'에 랭크되기도 했고, 친오빠와도 굉장히 닮았다.

친오빠가 자신에게 남긴 싸이글을 보면 친오빠와 사이가 좋았던 모양. 태연의 오빠는 1988년생. 그런데 연년생이라 굉장히 친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파이터처럼 싸우다 부모님께 많이 맞았다고 한다. 오빠를 오빠라 안 불렀다고(...).

3. 데뷔 후

김신영: 태연은 참 난 애예요. 좀 특출나잖아요. 아이돌 중에서도 송곳 같은 존재.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뮤직비디오에서 고글을 쓰고 파일럿으로 출연했다. 참고로 이때 당시 순수함을 강조하기 위해 멤버들 모두 거의 민낯으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한다. 문희준이 라디오에서 '고글 쓴 소녀 보고 한눈에 반했다'고도 하고, 윤상현도 이때 입덕했다는 등 여러모로 유명한 '고글탱'. 후에 삼양라면 광고MBC '소치올림픽' 홍보영상에도 고글탱이 등장했다.

2008년 토요가족음악회 baby baby

2011년 SIA 어워드 The Boys

2012년 열린음악회 Twinkle

2013년 드림콘서트 I Got A Boy

2014년 케이팝 엑스포 Holler

2014년 드림콘서트 Mr.Mr.

2014년 아레나투어 Karma Butterfly

2018년 'S 콘서트 Something New

콘셉트 소화 능력이 뛰어나고, 무대를 보면 자신의 장점을 잘 파악하는 듯하다. 타고난 하드웨어의 한계를 자기가 가진 소프트웨어충분히 성숙해 보이게끔 한다든가. 때문에 K-POP 팬들이 태연을 'Insane Talented'라 부르기도 한다.

데뷔 후부터 쭉 여성 아이돌 인기 넘사벽 1위를 차지했고, 현재도 건재함을 과시하는 아이돌 완전체. 가창력, 비주얼, 예능감[26], 댄스, 연기[27], 가창력, 매력 등 빠지는 게 없는 먼치킨 사기캐라, 아이돌로 삼국지 시리즈 게임을 만들면 능력치 스탯 총합산 1위를 먹을 거라고도 하고, 대도서관도 매일 '친한친구'를 보며 많은 스킬을 전수받았다 카더라(...). 나문희호박고구마 성대모사 태연 버전 영상을 보면 그녀의 상당한 콩트 실력을 알 수 있다. 라디오 진행하던 짬은 어디 안 가는 듯.

세월이 지나 어리고 예쁜 여자 아이돌이 계속 나오지만, '그래도 아직 탱구'의 약자인 '그아탱'이란 말이 있다. 요새 대세로 거론되는 90년대생과 00년대생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80년대생이지만, 여성 아이돌 통틀어 개인 팬덤 1위.[28] 여성 아이돌의 한계 중 하나가 팬들을 끌어모으는 것이지만, G-DRAGON과 함께 개인팬 수로는 탑급이고, 솔로 활동에 나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팬들이 유입되고 있다.

또한 서구권에선 어필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을 깨고, 유럽 소원들에게 'Kid leader, Tanganger(태연+teenager)' 등의 별명을 얻으며 인기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이는 동양권에서도 마찬가지. 대륙의 갓태연 드립

4. 팬덤

소녀시대에서도 유독 팬덤 내에서의 인기가 많은 만큼, 그 화력이 굉장하다. 2019년 정규 2집 <Purpose> 발매 당시 역대 여성 솔로 가수의 한터차트 초동 판매량 1~5위를 줄줄이 차지했으며[29], 음반 판매량, 투표 등 팬덤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면에서 현 걸그룹 멤버, 혹은 여성 솔로 가수 중에서도 가히 독보적인 화력을 자랑한다.

국적을 막론한 팬덤의 충성도 및 어마어마한 지지율을 자랑한다. 팬페이지 수와 규모도 여성 아이돌 중 최고. 조공 규모도 남달라서, 이들은 태연의 생일에 일본 도심 한복판에 애드벌룬을 띄우고 불꽃놀이 행사를 연다거나, 인도네시아에서 대형 벽화를 제작하기도 한다.

비주얼, 가창력, 매력 삼박자를 갖춰 윤아와 함께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 멤버다. 특히나 솔로 활동이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크게 흥하면서 중국 바이두 여성 아이돌 개인 회원수 1위로 등극했다.[30] 태국에서도 '태연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편.

이미지 스펙트럼이 넓고 매력도 많아서 코어 팬층이 넓다. 시원시원한 성격에 귀여운 모습, 예쁜 외모 그리고 특히 훌륭한 가창력까지 가져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도 ‘사기캐’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2008년~2010년 사이엔 남성 팬이 압도적이었고, 그 중에서도 삼촌팬보다 10대~20대 팬이 많았다. 때문에 ‘남자들을 조련한다’며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갈수록 여성 팬이 늘어 사인회에서도 대기 인원의 절반이 여성이 될 정도로 여성 팬층을 넓혔다.

퀴어 잡지에서 뽑은 여자 연예인 3위에 오르기도 했다.[31] 이제는 여성팬을 조련한다. 결혼하자는 여성팬에게 감당할 수 없을 거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소원의 대표 근거지인 디시인사이드와 연관이 깊고, 대표적인 별명인 '탱구'도 소녀시대 갤러리에서 생긴 것이다. 당시 '소녀시대2'라는 갤러가 태연의 별명으로 '탱구'를 밀자고 했으나, 다들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래도 그는 모든 게시물에서 꿋꿋이 밀었고(...), 눈팅하던 태연이 인증글을 남기며 직접 탱구를 언급, 제시카도 방송에서 태연을 탱구라고 칭하면서, 결국 공식 별명에 등극하게 된다. 태연은 별명이 퍽 마음에 들었던지 아예 이랬던 사인을 나비 모양에다 탱구를 합쳐 이렇게 바꾸었다. '짱구는 못말려'와 엮인 '탱구는 못말려'라는 플짤도 있다.

'친한친구' 시절, 태연 갤러리의 전성기는 거대 갤러리[32]도 관광 보낼 정도의 화력이었고, 단지 아이돌 멤버 한 명 팬질하는 갤러리 치곤 비정상적인 규모를 자랑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바람. 태연도 데뷔 초 "디시는 크고 넓은 곳이다."라며 애정을 갖고 있었다. 디시 운영자인 김유식부터가 데뷔 초부터 태연의 팬이며, 태연 갤러리가 디시의 수도(?)였기 때문에 태연을 까면 신성모독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게다가 생각보다 일편단심인 김유식은 매년 태연의 생일마다 축하글을 띄우는데, 태연이 '팬들이 떠날까 두렵다'고 한 다음날도 디시 메인엔 '탱구야~ 안 갈아탄다!'란 멘트가 떡하니 걸렸다.

대표의 공인과 후원을 받아 알바도 고급 인력(?)을 고용했는지 병신글은 곧잘 삭제되지만, 그래도 어그로를 막기엔 역부족이라 갤러들은 항상 말한다. "태연아 탱갤 오지 마!" 태연 갤러리 내 팬의 팬픽도 힛갤에 올랐다.

수많은 걸그룹 아이돌들의 팬질 대상이자 롤모델이기도 하다. 소위 아이돌의 아이돌. 해외 K-POP 팬이 만들어놓은 정리 영상. #1 #2 #3 일단 일본의 시노자키 아이는 소원, 그중에서도 유명한 태연의 팬. PRISTIN시연은 학창시절 덕밍아웃을 한 탱팬이며, 결경 또한 V LIVE 등지에서 태연을 언급하고 있다. AOA 설현뮤직 플레이 리스트가 전부 태연의 곡일 정도로 팬심을 드러내고 있고, 주니엘이 태연의 설현 언급에 질투가 났는지, 스스로 '밀당 중'이라고 인스타그램 LIVE에서 언급했다. [33] 또한, 나연을 비롯한 TWICE의 멤버들은 태연의 곡을 여러 번 언급했고, 음악 방송 시상식에서도 태연의 팬질을 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우주소녀루다도 팬사인회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태연 선배님의 신곡이 나왔다."라며 언급하고, 태연 앨범과 포스터를 선물로 받아 행복해했다. 수빈, 연정, 다영도 태연의 곡을 언급했다. 또한 헤이즈도 태연을 아주 좋아하는데 자신의 유일무이 연예인이라고 한다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예리는 태연에게 열광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러블리즈유지애를 비롯한 멤버들이 태연을 롤모델로 자주 꼽는다. 대만에서 가장 핫한 첼리스트 어우양나나는 유명한 태연 여팬이며, '프로듀스 101'의 강시라, 멜로디데이의 차희, 소나무하이디, 성민재, 써스포의 아인, 짜리몽땅의 여인혜, 라붐유정, 오마이걸현승희, CLC엘키, 하이틴의 혜빈, A.De의 지서, APRIL이나은, 채경, 드림캐쳐한동을 비롯한 멤버들은 태연과 악수한 손을 씻지 않겠다고도 했으며(...), 여자친구소원은 태연의 노래를 자주 듣는다고 언급, 에이핑크박초롱은 태연 앨범의 수록곡까지 항상 다 듣는다고. BLACKPINK지수 또한 V LIVE에서 태연의 앨범을 자랑했다! 이달의 소녀전희진도 태연을 롤 모델로 언급했고 굿데이의 황나윤 역시 태연을 롤 모델로 꼽았다.

네임드 여성팬으로는 핸드폰 배경이 태연이라던 신세경, 선미가 있고, 레인보우 출신 김지숙도 '마음에 둔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멤버들이 다들 남자를 말할 때, 혼자 '태연을 보고 가슴이 떨렸다'고 대답했다. 요조는 난데없이 이상형이 태연이라 말했고, 바다는 '태연을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다'고 '포켓탱' 드립을 쳤다. 백지영은 대놓고 "태연아 오빠랑 사귀자!"라는 드립을 쳤고, 에이트 주희는 태연이 어릴 때 모르는 이와 승강기에 갇힌 적이 있다니까 혼잣말로 '부럽다'고 한 데다, 송년회에선 친한 친구 올 때 늘 설렌단다. 김태희'동생 결혼 상대로 생각한 여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태연이라고 답했는데, 이유는 이완이 태연의 팬이고, 본인도 평소 방송을 따로 찾아볼 만큼 팬이라서라고. 아프리카TV BJ 도복순도 '태연의 식혜가 되고 싶다'고 발언해 일부 탱갤러는 예의주시해야 할 인물에 여자도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새론도 '믿듣탱' 별명을 인스타그램 LIVE에서 언급했다. 아이돌 잡덕으로 유명한 박소현은 명소를 찾는 방송을 찍다 김숙PD를 꼬셔서 '성지순례를 해야 한다'며 태연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안경점을 방문했다.

이 밖에도 연예인인 팬들이 아주 많으니, 과연 ‘연예인의 연예인’이라고 할 만하다.

5. 비주얼

5.1. 외모적 특징

대체적으로 순한 인상이다. 무대 밑 조련짤에서는 작고 귀여운 동물을 닮은 외모이지만, 무대 위에서는 다양한 스타일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의외로 실물은 약간 차가운 냉미녀 느낌이 난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Twinkle> 활동 시기부터 세련된 외모가 부각되어서 뷰티 분야로 유명해졌으며, 현재도 메이크업에 따라 분위기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는 외모로 코스메틱 매니아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된다. 특히 퍼스널 컬러는 여름쿨톤 연예인들 중의 한 명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소화할 수 있는 팔레트 색상의 폭도 상당히 넓은데, 이렇게 뛰어난 퍼스널 컬러 소화력 덕분에 화장품 CF에도 자주 참여했다.

피부가 굉장히 하얗다. 소녀시대 멤버들 중 피부가 제일 하얗다고 알려져 있다. 데뷔 초부터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크게 주목받았는데[34], 사진이나 직캠으로 보면 웬만한 사람들보다 피부가 굉장히 하얗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면 톤 다운 메이크업을 기본으로 감행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는 특유의 하얀 피부를 살려 메이크업을 할 때가 많다.

라식 수술 전에는 라디오에서 종종 안경을 쓰기도 했는데#, ‘안경을 쓴 모습이 묘령의 연상녀나 옆집 누나 같다’며 선호하는 팬들 역시 꽤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려한 모습과 수수한 모습을 모두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화려하게 잘 꾸민 모습을 선호하며, 남성들은 수수하고 청순한 모습을 선호한다. 과거에는 둥글고 귀여운 얼굴이었으며, 현재는 젖살이 빠져 외모가 성숙해짐과 동시에 동안 미모 역시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35]

헤어 스타일을 금방 바꾸기도 한다. 혼자서 염색을 하다 실패해서 단발로 자르거나[36], ‘비긴어게인’ 촬영 중에 머리색을 바꾸거나, 하루 아침에 앞머리를 만들기도 한다.[37] <Oh!> 활동 당시에는 파격적이고 다양한 헤어를 선보여[38] 미용실에서 색다른 헤어 스타일의 예시로 추천되기도 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얇아 잘 자라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어떤 헤어 스타일이든 잘 소화하지만, 특히 흑발이나 금발이 워낙 잘 어울려 팬들 사이에서 일명 ‘흑발탱’ VS ‘금발탱’이라며 의견 충돌이 생기기도 한다. 헤어 스타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도 굉장히 유명한 사실. 태연 본인은 갈색 머리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2020년 1월 23일. 아이돌이 뽑은 여성 아이돌 비주얼 부문 5위에 선정되었다.#[39]

5.2. 신체적 특징

써니와 함께 단신 듀오(...)를 맡고 있다. 줄여서 ‘단듀’. 사실 제일 작은 멤버는 써니지만,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 태연에게 꼬꼬마 이미지가 더 부각된다. 무엇보다 태연 스스로가 단체 사진을 찍을 때, 키가 큰 멤버와 같이 서는 경우가 많아 굴욕짤을 양산하기 때문(...).

데뷔 초에는 수영의 키 관련 디스에도 꿋꿋이 “아직 크고 있다”고 우겼으나... #

태연: 밥 많이 먹고 키 클 거예요!

자기보다 작은 멤버한테도 까이는 수준이라, 단신은 캐릭터의 일부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래도 S♡NE들은 단신 캐릭터가 큰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

주변 동료들이 키가 크고 늘씬해서 그런지 비교적 몸매가 다소 현실적이라고 평가되었지만, 나름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키에 비해 좋은 편인 몸매이다. 특히 키에 비해 비율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I GOT A BOY> 때.말랑말랑한 아기배가 화제가 되었는데, 의외로 춤으로 단련된 복근이 숨겨져 있었다. 이때 사실 전체적으로 말랑해 보이는 몸이었지만, 그림자가 짙게 생기는 조명을 받았을 땐 팔다리에 움틀거리는 근육을 엿볼 수 있었다.

2015년 이후 너무 마른 몸매로 ‘종이인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의 걱정을 받았었지만, 최근 몇 년간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며 나름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덧붙여 엉덩이가 찹쌀떡 같아 수영이 굉장히 부러워했다고 한다.# 게다가 어깨가 꽤 있는 편인데, 승모근이 없는 직각어깨라 옷빨이 잘 받는다. 본인 왈, 옷빨을 받을 만큼 적당히 있는 어깨라고. 한 방송에서는 뒷모습에 이런 자막이 달리기도....

태연의 팬들은 큰 에 앓곤 한다. 키에 비해 손발이 크지만 손가락은 아기 같아, 환전소 직원을 조련(?)하는 사진이 좀 다른 의미에서 유명해졌다. 하지만 이후 살이 많이 빠지며 현재는 으른 여자의 손이 되었다. 웃을 때 턱 아래에 생기는 보조개, 통칭 턱조개와 빵 터지면 투턱(...)이 되는 게 팬들이 앓는 파고들기 요소인 듯하다.

6. 성격

기본적으로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혼자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섬세하고 속으로 고민도 많이 하는 내향적인 성격. 의외로 낯가림도 많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래도 가끔 기분이 올라가면 자기도 흥을 주체 못하고 빵빵 터질 때가 있으며 팬들과 내 사람들을 챙기는 속 깊고 다정한 면모도 있다. 탱구라는 별명에 걸맞게 장난기 많고 털털한 면도 있으며 한 번 터지면 웃음을 끊기 어렵다. 취미는 집에서 혼자 노는 것. 네일아트, 기계와 전자기기, 자동차를 좋아하며, 옷도 수수하고 편한 것을 좋아한다. 일적으로 보면 프로정신 투철한 프로페셔널, 완벽주의자, 팬 조련과 소통의 달인이다.

낯가림이 있는 편이지만 대인관계는 좋다. 선배들이 대하기 편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MBC 라디오국은 전체가 탱빠다(...). 스케줄 다녀오면 뭐라도 사와서 스튜디오마다 돌렸고, 청원경찰들도 예의 바르다며 좋아했다고. 친친을 그만둘 때 라디오국장과 스텝, PD 전체가 아쉬워하고, 국장이 항상 자리 비워놓을 테니 다시 DJ로 보는 날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하기도. 거기에 보통 DJ가 바뀌면 홈페이지도 바뀌는데 스텝들이 그대로 남겨놓았다. 소녀시대 매니저가 며느리 삼고 싶다고 했고, 숙소 경비원이 밝힌 좋아하는 멤버다.

SM에서 요구한 방송 컨셉과 실제 성격이 많이 다른데,[40] 그간 리얼리티 예능, 직캠 등에서의 모습들을 살펴보면 실제로는 무뚝뚝하지만 일상 속 사소한 행동에 애정이 담겨 있으며, 단순하게 지내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생각이 많은 듯하다. 태연의 친오빠가 데뷔 전에 남긴 글이나, 제시카가 '태연은 항상 차분하고 어른스럽다. 우리한테 화도 안 낸다.'고 언급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10년 넘게 곁에서 봐온 티파니는 태연을 '매우 특이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태연과 친하다고 알려진 희철은 '태연이 가식이 없고 정말 솔직한 사람이며, 자기 사람을 챙길 줄 안다'고 한다.

스케줄이나 친한 지인[41]을 만나는 일 외엔 숙소 밖을 잘 나가지 않고 두문불출하기 때문에, 행사에서 보기 힘든 편. 본인 관심사와 거리가 먼 패션위크에 참석한 날에 팬들이 두 눈을 의심했을 정도이다.

예전부터 '하하몽쇼', '절친노트' 등의 방송과 라디오 등에서 나온 멤버들의 증언에 따르면, 원래부터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이 하고, 그렇게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하고, 혼자 다니는 것도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써니: 방에 콕 박혀서 나오질 않아요. 나오질 않아.

태연: 그래도 얼마나 안정감 있어~ 집에 항상 누군가가 있다는 게.

151008 '써니의 FM데이트'

'채널 소녀시대'와 '탱구캠'으로 인증한 바에 따르면, 자타공인 집순이. 집에서 혼자 지내는 것을 선호하지만, 그만큼 사람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한다고. 태연의 성격을 대표하는 키워드가 '노래사랑', '집순이', '팬사랑'인 것과 멤버들의 증언에 의하면, 내향적이고, 집순이, 집요정인 것은 확실하다.[42] 집에서는 티파니네 강아지 돌보기, 게임, 컬러링북, 네일아트, 셀프 염색, 제과 제빵, 레고, 나노블럭 조립, 목공, 음악 듣기, 침대에서 뒹굴기(...) 등등을 소화해 내는 자칭 셀프마스터.

멤버들이 스케줄을 끝내고 오면 어두운 방 안에서 얼굴만 나타나서 "어 왔어? 쉬어~"라고 인사 하고, 다시 방문을 닫고 사라진다고. 심지어 멤버들이 집에서 태연이 안 보여서 어디 간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이틀 동안 같은 공간에 있었다든지 하는 멤버들의 증언이 쏟아진다.

멤버들과 출연한 예능에서의 모습을 보면, 다 같이 하는 미션이나 자리에서는 보통 다른 멤버들이 분위기를 돋구기 때문에, 굳이 나서지 않고 조용히 있다가 멍석을 깔아주거나, 자기 차례가 오면 빵 터뜨려주면서 특유의 웃음과 함께 본인의 스타일을 어필하고 퇴장하는 편.

또한 평소에 가만 있다가 멤버들이 일으키는 흥판이나 소동에 휘말리는 일이 많다. 맏언니로서 카리스마로 통제하는 타입은 아니다.

솔직해서 돌직구도 곧잘 던지고, 빈말이나 거짓말을 못 한다. 한때 팬들의 사랑 고백에도 무심한 듯 시크하게 반응해서 붙은 별명이 '거절왕'. '태연아 점이라도 찍어줘!'라 했더니 진짜로 '.' 하나 찍어 보낸다거나(...). 밀당은 아니고, 그냥 철벽이 기본 베이스인 듯. 종종 속마음을 전하는 것에 조금 어수룩해 보이기도 한다. 본인도 이 점을 자각하고 있는지, '팬과 멤버들에게 많이 표현하지 못해서 늘 미안하다'고 한다. 한편 반대로 가끔 자신을 향한 돌직구가 쏟아질 때, 상대 입장에선 별 의도 없이 했던 말이라도 그 순간에 속으로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타입인 듯.

한편으론 '김다정'이라 불리는데, 사생이나 도를 넘는 팬에겐 칼같지만, 일반 팬과 식구들에게는 굉장히 잘 챙기고, 애틋하고 다정하게 군다. 평소 팬들 생각이 깊은지, 인스타그램에 가끔 장문의 글을 올려 팬들을 감동시킨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항상 표현하지 못한다고만 했지, 다정하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티파니가 밝힌 일화에 따르면, 짐 좀 옮겨달라고 했는데 태연은 세상은 혼자 사는 거라며 틱틱대더니 나중엔 결국 가장 많이 도왔다고 한다. 또, <Holler> 활동 당시 출연한 'THE 태티서'를 보면 멤버들과 주변 스태프 챙기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14명의 대시를 거절하거나, 모르는 연예인이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하자 그 사람에게 화를 냈다는 일화를 보면 매사에 호불호가 확실하면서 대쪽같은 성격이다. 본인의 상황을 고려해 대학을 안 간다던가 연기를 하지 않는 것[43][44]등을 보면 자기 주관이 뚜렷한 듯.

카메라 앞과 평소 모습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익명의 박 모 여선배[45]백지영의 "나이에 비해 부담을 많이 안고 있다.", "생각보다 굉장히 생각이 깊고 어른스러워 후배 중에 얘기가 가장 잘 통한다."라는 평을 보면, 다수의 사람 속에서 분위기를 이끌어 가기보단, 친한 이들과 차분하게 얘기하는 쪽이 잘 맞는 듯 하다. 그래도 주변에서 웃기면 못 참고 잘 터진다. 직캠이나 예능을 보면 장난기가 많은 듯. 태연이 좋아하는 플짤

보이시하고 털털한 구석이 있다. 박정아도 태연이 톰보이 스타일이라고 언급했다. 때문에 거친 남자들과도 허물없이 지낸다. 옷은 남녀복 가리는 것 없이 입고, 꾸미는 데도 크게 관심이 없어, 송원석 교수한테 건어물녀 소리도 듣고, 이문세가 라디오 작가로 착각할 정도였다(...). 평소 행동도 털털하다. 그래도 좀 신경써서 입으면 그날 옷이 완판되는 걸 보아, 본인이 캐주얼한 의상을 좋아하는 것 뿐 감각 자체는 괜찮은 편.

스타일리스트가 여성스럽게 입히면 어색해서 춤이 안 나온다며, 무대 의상도 편한 것을 입는다. 공항에서도 쌩얼눈썹만 그리고 다닌다.[46] 그런데 기자가 너무 많으면 도망친다. 으잌 기자다!

조용히 리더로서 그룹 챙기는 모습을 봤을 땐 외유내강형 같지만, 우울함에 빠지면 티 안 내고 한없이 파고드는 점에서 외강내유형인듯. 써니가 감정에 깊이 빠지는 부분을 고쳐줬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적 있다. 그런데 2010년 티파니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상처가 있었고, 그건 저조차도 몰랐어요'라고도 했고, 친친 게스트였던 정신과 전문의는 태연이 여리고 상처를 잘 받는데 남들 눈에는 강하게 보이고 싶어 한다고 말한 걸 보면 본디 타고난 성격인 듯... 연습생 시절엔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서 짐을 모두 싸 고향 집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온 경험이 있다던데, 당시 룸메이트였던 티파니가 방이 텅 비어서 기겁했다고 한다. <Mr.Mr.> 활동 당시 출연한 힐링캠프에선 여러 걱정으로 밤에 잠이 안 와 맥주를 마셔야 잠든다고도 하고, 어찌 보면 두부멘탈이다.

직찍에 대해 언급한 장문의 편지 갈수록 팬이 1순위가 되어가고 소중하게 생각한다. 미국 팬미팅에선 한 팬의 하루 일과가 모두 소녀시대라는 말에 감동받아서 울었다. 남 앞에선 눈물도 적고 자기 바운더리가 강한 태연의 실제 성격을 아는 태연 덕후라면 짠해질 만한 대목.

사인회에서 악수를 금지해도 해준다거나, 항상 마지막에 남아 배웅하는 멤버. 팬들이 있는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해 한다. 데뷔 초와는 달리 짬밥이 찬 지금은 퇴근길에 찍덕들을 찍거나 드물게 잔망스런 행동을 하기도 한다. 무뚝뚝한 성격이었지만 2011년 후반부터 이렇게 애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2014년 1월에 한 인터뷰를 보면 스스로를 많이 변화시킨 것을 알 수 있다. 예전과 비교하면 거의 다른 사람 수준.

CeCi : 어느 시점에서 이런 일들이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나?

태연 : '내가 항상 뭔가를 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이유는 팬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팬들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언제부턴가 그들이 내 모습을 원한다면,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에 대한 보답이자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건 아니다. 활동을 하며 점점 깊어진다. 추운 날씨에도 우리를 응원하려 새벽부터 기다리는 팬들을 보면서 말이다'

자기애가 흘러넘치는 기복남매의 오빠 김희철과 다르게, 본인을 부족하게 느끼고 항상 노력하는 타입이라 자기 일에 관해선 철저한 완벽주의자라고 한다.[47] 일하면서 한창 바쁠 때가 행복하고, 활동 공백으로 쉴 때 마음이 허하단다. 2013년 로맨틱 판타지 사녹 당시 한 곡의 결과물이 성에 차지 않아 5-6번씩 재녹화한 일도 있다. 다만 이 날은 음향 때문에 좋은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프로의식이 있다면 컴플레인을 걸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아이돌로서 외모관리도 신경쓰는 편. 살쪘다고 사람들이 놀리자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탈수증상으로 실려 갔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있는데, 팬들에겐 '탱돼지라고 놀릴 거잖아요~ㅎㅎ' 하고 농담처럼 말했지만 제 딴에는 매우 고민이었던 모양.[48]

정형돈도 완벽주의 성향은 좀 고치라고 지적했다. 뭔가를 잘해내지 못하면 속으로 자책하고 못 견뎌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요샌 멤버들에게 물들었는지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거나, 실수를 해도 막방 선물이라며 초연하게 웃고 많이 태연해졌다. 인터뷰에 따르면 예전엔 무대에서 사운드 모니터링이 안 되면 예민해지는 편이었는데 이젠 현장의 한계를 이해하고 인정한다고. 그런데 또 욕심은 해탈한 수준으로 없어서 팀내 야망꼴지 취급을 받고, 2011년 출발드림팀 소녀시대 특집편[49]을 보면 내내 꼴찌를 도맡아 한다(...).말년병장 시카는 덤 솔로활동도 멤버들이 부족한 점을 채워주니까 생각 없다고 말했다.[50] 라디오에서 밝힌 목표는 '멤버들이 다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 팬미팅에서 빈 소원은 '여기 있는 사람들이랑 오래오래 같이 있게 해달라'는 거였다.

매의 눈으로 특정 부위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장면이 많아서 변태 이미지가 있고 해외에선 필수요소로 통한다. 예시1 2 한류유행어 Byuntae는 aigoo와 함께 태연 때문에 유명해진 단어(...). 멤버로도 모자라 모 친목퀸에게 궁디팡팡을 시전해 친친에 카라가 온 날 청취자들에 의해 언급됐다. 주 희생양은 티파니. 틈만 나면 허벅지가슴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라디오에선 티파니 궁뎅이가 섹시하긴 하죠라고 자폭하여 빼도박도 못하게 변태속성을 인증. 다만 당시 순진했던 티파니는 '태연이가 멤버들의 모든 것을 사랑해서 그런 거 아닐까' 하고 추측했다. 써니가 키가 작아서 시선이 낮은 거라고 해명해 줬지만 피해자들이 많은 관계로 안습.

(크리스탈이 밝힌) 아메리칸 파이를 본 4명의 소시 멤버 중 하나.(나머지는 제시카 티파니 윤아.) 동엽신의 섹드립을 배워 승승장구에서 써먹는 패기를 시전했다. 헬로베이비에서 야동 드립이나 단어 실수신사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 한때 여자아이돌계의 신동엽이라는 별명이 붙어졌었다.

반도의 흔한 걸그룹 멤버의 대화(...)

써니도 훌륭한 신사지만, 생긴 건 앤데 머릿속이 완전 아저씨갭 모에가 반향을 불러일으켜 변태 이미지를 혼자 독식하고 있다. 써니랑 스파르타쿠스도 봤다는데 알다시피 이거 수위가...

넉살이 좋아 박명수무리수 고전개그를 주고받거나, 개그맨들 앞에서 각종 성대모사를 쳐서 정선희 曰 '제자로 키우고 싶다'(...) 적재적소에 센스있게 치고 들어오는 드립에 김건모도 머리에 든 것이 많다고 칭찬했다. 데뷔 초엔 마리아 샤라포바 개인기를 줄기차게 밀었는데, 우연인지 샤라포바 본인이 런칭한 사탕 '슈가포바'를 먹는 태연의 직찍을 보고 이를 자기 트위터에 리트윗했다(...).

7. 포지션

7.1. 메인보컬

소녀시대 내에서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10여년 동안 그룹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가수로서 평론가와 대중들의 극찬을 받으며, 현존하는 걸그룹 메인보컬 중 가장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보컬리스트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풍부한 감성, 넓은 음역대와 엄청난 장르적인 스펙트럼[51]을 가진 보컬리스트로서 2008년 태연의 첫 솔로곡인 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OST <만약에>[52]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착실한 솔로 커리어를 쌓고 대중들에게 각인시킴은 물론, 많은 평론가들과 선배 가수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걸그룹으로 전성기를 보낸 아이돌이 솔로 가수로서 이 정도로 성공을 거두며 롱런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편이다.

△ 솔로 콘서트 UR 라이브.

△ <Devil’s Cry> 라이브.[* <Run Devil Run>의 인트로격 노래.

일본 코미디언 이마다 코우지는 “이날 소름 돋아서 공연장의 유리가 다 깨지는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 사랑해요 라이브.[53]

△ 2019년 5월까지 발매곡들의 음역대 분석표. 1옥타브 도#(Angel)부터 3옥타브 솔#(Fashion)까지의 넓은 음역대를 가졌다.

△ 위 표를 최고음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한 것. 3옥타브 파를 찍는 곡들만 해도 수두룩하다. 쉽게 부르는 것처럼 보이기에 별로 높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노래방에서 한번 불러보면 난이도가 가히 차원을 달리한다.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이 가장 뛰어난 아이돌. 아이돌 그룹 멤버 중 가장 성공적인 솔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는 아티스트. 아이돌들의 아이돌. 태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그가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가요계에 발을 디뎠던 그 순간부터 찬사 일색이었다. 거기에 과장이 거의 섞이지 않았다는 건 그가 얼마나 안정적인 아티스트로서 자리 잡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 정구원 (웹진웨이브 편집장)#

태연 하면 대중성을 가져다준 가창력을 빼놓을 수 없다. 1옥타브 도의 저음부터 가성으로 4옥타브 도[54]까지 선보였다. 주변에서 직/간접적으로도 인정받는다. 안티들조차 가창력 얘기가 나오면 항상 태연을 비교하고, SMSM Rookies를 ‘미모 + 실력을 갖춘 제2의 태연’이라는 언플을 하기도 했으며, 작곡가들도 “같이 작업하고 싶다”는 언급이 많다.[55] 한승연의 언급에 의하면 작곡가들이 녹음할 때 “나쁜 습관이 하나도 없고, 노래할 때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부르는 게 매력 있다”며 태연을 예로 든다고 한다.

성량과 음역대가 준수하고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 팝/재즈/록/펑키/발라드/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 피지컬과 기본기가 탄탄하고 배음이 뛰어나며, 아이돌 중에서 드물게 세스릭스 믹스보이스를 정석으로 사용한다.[56]

<다시 만난 세계>의 코러스를 넣는 태연

발성과 딕션이 매우 뛰어나고, 곡에 대한 높은 이해와 화음의 앙상블을 강조하는 농도의 음색과 표현력, 혹은 범용성이 강점인 보컬이다. 호기심에 본 외국인들에게 원곡 초월 반응을 얻은 2010년 Hush Hush 5단 콤보가 그 예. 특히 가사 전달력이나 곡 해석 능력 면에서는 가히 독보적. <BYE> 중국어 버전 공개 후 중국에서 가장 표준적이고 부드러운 발음을 구사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Take A Bow MR제거 한편 이러한 장점이 발목을 잡아 데뷔 초 일부 네티즌들에게 무감성이라며 까였는데, 이는 발음과 호흡을 하나하나 신경쓰고 가사를 음에 녹이는 윤종신이 비판을 받은 것과 유사하다. 실제로 윤종신은 '태연 라이브를 눈 앞에서 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부른다'고 곡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14년에 아이돌 중 노래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바로 태연이라고 답했으며, 끝무렵을 태연에게 주기 위해 썼으나 결국 자신이 불렀다고. [57] 때문에 작사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 중 하나기도 하다. 작사가 조윤경은 함께 작업한 아이돌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태연을 꼽으며 “가사를 쓸 때 생각했던 박자와 흡사하게 (노래가) 나오니까 믿고 작업할 수 있는 보컬”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으며, 작사가 JQ는 보통 데모곡은 노래를 팔기 위해 매우 훌륭한 편인데, 태연의 곡은 늘 데모곡보다 뛰어나다며 작사가들이 가수가 이렇게 부를 것이다라고 상상해서 쓰는 그 이상의 결과를 뽑아내어 작사가들이 선호한다고 하였다.

특히 전문가들이 가장 칭찬하는 부분은 감정 표현이다. 구슬픈 분위기부터 밝고 통통튀는 곡,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범위가 넓고 창법도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때문에 소시곡 중에선 태연이 도입부를 맡는 경우가 많다. 곡에 따라 나름의 해석을 하므로 모든 라이브마다 느낌이 달라서, 차우진 음악평론가는 태연이 어떤 노래를 부르든 그 곡에 자신을 맞추는 미덕이 있다고 평했다. 이대화 음악평론가도 윤하 라디오에서 태연의 노래는 낙차가 큰 멜로디 사이에 감성이 가득 차 있다며 특히 고음에서 감성적으로 흩날리며 여리게 부르는 게 좋다고 언급했다. <나는 가수다2>의 인순이, <불후의 명곡2>의 강민경, 효린의 경연곡을 편곡했던 ITOMY 팀에선 태연과 작업해보고 싶다며, "감정 표현에 있어선 국내 최고 수준"이라 평가했다. 또한  이수영이 "제2의 이수영이 될 만한 유일한 후배"라 하고 정모가 어린 나이인데 감정이 무척 좋아 곡 쓰는 입장에서 탐이 난다고 하거나, 이영현이 유희열에게 "개인 취향을 담아 말씀드리자면 남자는 성시경, 여자는 태연 씨가 달달하고 맛있게 부른다"고 말했다.

또한 긴 호흡으로 가사를 읊듯이 곱씹어 부르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숨가쁘지 않고 편안하게 들리는 표현력이 강점. 박진영이 태연은 말하는 소리와 노래하는 소리가 같아서 대화하는 것 같다며 꼭 한번 프로듀싱해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여러 드라마의 OST를 불러 태연이 부르면 소위 믿고 듣는 탱스트라며 1위 버프를 받았다.[58] 시청률이 좋지 않아도 부르기만 하면 화제가 되니 아이돌 중 최강자라 할 수 있고, 솔로가수 기준으로도 백지영에 이은 차세대 오스트퀸이 될 거란 평가. 때문에 해외 팬덤에서 태연의 에는 인스타그램 사장과 함께 OST Queen이 있다(...)

이렇게 여러 OST의 흥행으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에서 한류드라마 주제가 상을 받았다. 기사

가장 최근 공개한 드라마 OST 그대라는 시로서도 OST퀸 명성에 걸맞은 흥행을 한 바 있고, 이제는 애니메이션의 OST에서도 활약하게 된다[59]. 바로 겨울왕국2의 end credit version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탁된 것이다.[60] 공개된 후, 탁월한 선택이라며 호평을 이끌어 냈고, 영화 겨울왕국2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데 한 몫을 톡톡히 했다.현재 YouTube 공식 채널들(disneymusicasiaVEVO와 디즈니코리아 채널)에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상태다.Into the Unknown숨겨진세상

그런데 상당한 저질체력[61]이라 컨디션 난조 상태에서 라이브를 하면 이하생략.[62] 평소 레드불을 스팀팩처럼 빨며 버티고 있다는 게 드러나 팬들의 걱정을 사곤 한다. 하도 마셔서 레드불이 트위터에 태연 직찍으로 홍보했을 정도(...). 또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일관된 본인의 스타일을 가진게 아니라 반주를 맞춰 가며 자기 목소리를 내는 스타일로 환경에 민감하고 방송 음향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한다. 다만 이는 한국 음방 환경이 좋지 않아 단점이 되는 것으로 원래는 전문가가 장점으로 꼽은 부분이다. 독특하게도 태연은 노래마다 창법을 다르게 해서 부른다. 이것이 크게 드러나는 부분이 바로 MY VOICE 음반. [63]

앞에 언급했던 컨디션 기복 문제는 2009년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박효신과의 듀엣공연 때 첫음을 높여 잡은 탓에 불거졌다. SM 공식입장에 따르면 당일 몸 상태가 안 좋아[64] 스태프들의 걱정을 샀다고도 하고, 더군다나 전날 바쁜 스케줄 탓에 서로 맞춰보지도 못 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안티들이 불협화음 생긴다고 까는 부분을 잘 들어 보면 애초에 편곡부터 묘하다.[65] 이에 박효신이 직접 싸이월드에 "자신이 Recording하고 많은 무대에서 불러본 곡과 다른 가수의 노래를 처음 부르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남녀의 음역이 다른 관계도 있고 또 곡 자체의 음역대가 넓은 곡이여서 두 사람 다 만족한 상황을 만들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는 본인 노력으로 이러한 단점을 극복해낸 듯한데, 콘서트를 연속으로 달려도 CD를 집어삼킨 실력을 뽐내준다. 오히려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뛰어난 라이브를 보여준다.

목소리가 낮아 여성과의 듀엣 합이 좋은 편이다. I Got A Boy 앨범에 수록된 유리아이, 아예 후렴구가 통째로 주어진 Mr.Mr. 앨범 수록곡 Goodbye 등. 유리아이 라이브굿바이 라이브. 최강창민의 말에 따르면 SM의 SMP 등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특성상, 편하게 부르는 것처럼 보이라는 타 소속사와는 달리 일부러 표정연기를 시키기도 한다. 애초에 표정과 부르기 힘겨운 것과는 전혀 상관 없는 얘기(...).

패티김, 박선주, 돈스파이크, 스탠딩 에그, 조영수, 이승철, 윤종신, 이수영, 정준일, 김도향, 김조한, 이영현, 김연우, 김건모, 바다, 박진영, 김태원, 윤하, 린을 비롯한 선배 뮤지션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영수는 태연은 자신이 녹음한 가수 중 톱클래스고, '이승철, 나얼, SG워너비 김진호, 백지영, 거미, 태연이 내가 생각하는 정말 가창력 있는 가수로 최고음을 자랑하기보단 노래를 정말 맛있게 잘 표현한다. 타고난 음색과 뛰어난 감성, 곡 해석력이 대한민국 최고'라 평했다. 또 패티김은 콘서트 마지막 항상 '만약에'를 부르며, 자기가 가장 부르기 어려운 노래고 원곡가수 태연을 존경한다고 말하기도.

유영석은 태연을 가리켜 "이혼 7번 한 여자처럼 (감정을 실어) 노래를 잘한다"고 했고, 김연우는 태연이 오랫동안 노래를 해온 가수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흐름을 벌써 알고 있으며 솔로곡에서도 그 매력이 온전히 드러나지 않아 9명의 그룹 안에 속해 있는 게 아쉽다고 평가했다. 작곡가 안영민은 "(녹음할 때) 1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노래가 다 끝나 박수친 기억이 난다. 그 가창력과 감성이 아이돌이란 이름에 가려진 건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새삼스럽게 든다"는 글을 남겼다. 박선주가 '김범수의 10년 경력에 뒤지지 않는 멋진 보컬'이라 하고, 김태원이 태연 노래를 듣고 부활 보컬로 들어오라고 하거나, 이승철이 '타고난 재능을 가진 가수에는 나얼, 김범수, 김태우, 태연이 있다'고 극찬하기도. 스윗 소로우인호진은 라디오에서 태연이 여자 이승철이라며 천재라 말했다.

신용재, 김연우, 윤민수, 김범수, 스윗 소로우, 환희, 김도향, 카이, 조빈 등은 함께 듀엣을 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 중 포맨신용재는 태연과 부를 자작 듀엣곡을 써서 메일로 보냈는데 말 그대로 SM이 씹었고(...), 김연우도 자작곡으로 듀엣을 신청했으나 SM에서 거절했다. 실제로 태연에게 많은 곡과 대형 뮤지컬 러브콜, 드라마나 시트콤 대본이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지만 소속사에선 알아서 정리해 버린다(...).

그래서 유독 솔로 앨범 내달라는 의견이 많지만, SM은 다른 소속사와는 달리 메인보컬에게 개인 음반을 내준 전례가 없다. 개인활동이 그룹 전체에 지장을 준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고, 소속가수들의 그룹활동도 밀리는 판에 태연만 예외가 되기는 힘들었다. 이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이유는 태연이 "팀의, 팀을 위한, 팀에 의한" 방향으로 키워진 솔로이기 때문.

그런데 2014년부터 슬슬 솔로앨범 떡밥이 나오고 있다! 정확히는 디씨 SM 아이돌 관련 갤러리에서 돌고있는 SM 연간 스케줄 루머를 기반으로 한 것인데, 해당 루머글에 나온 스케줄이 하나둘씩 맞아가고, 또한 해당 글에 있던 회사 선후배들의 솔로 앨범이 발매되면서 소덕들은 '이번엔 진짜로 나올 듯' 하는 기대를 갖게 되었다...만, 결국 해를 넘겨 2015년 상반기까지도 꾸준히 후배가수대선배님의 솔로곡만 나왔다. 그렇게 후반기인 2015년 10월이 돼서야 솔로 데뷔. 래퍼 버벌진트가 피처링하고 태연도 가사 쪽에 부분 참여한 타이틀곡 <I>로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소녀시대가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 시작한 2010년 중반 이후부터는 솔로로 라이브를 보여줄 기회[66]는 많이 줄었다. 오랜 가뭄에 굶주린 팬들은 해외 콘서트 직캠만 오매불망 기다릴 뿐. 아무튼 2010년에 부른 곡들과 최근 라이브를 비교해보면 해마다 급속한 실력향상을 보이고 있는 중이며, 보컬 트레이닝을 전담한 김조한도 미래가 정말 기대된다고 말한 바 있다.

2014년 S.M. THE BALLAD 앨범에 참여하였다.

2010년 걸그룹 가창력랭킹 1위, 불후의명곡2에 섭외되었으면 하는 가수 1위, 2012년 '보컬교수로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음악에 열정이 많아 외국 전자음악, 재즈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찾아다니거나 관련 웹툰을 찾아 읽기도 한다. 웨스트우드 비브라토 추천사.

본인도 '노래하는 걸 가장 좋아하고, 그것만큼 잘할 수 있는 게 없기도 하다'고 말했다. 소극장 초대가수로 무대에 서서 김범수와 남과 여 듀엣을 했는데, 인상 깊은 경험이었는지 이런 소극장에서의 공연도 해보고 싶단 글을 남겼다.

그래서인지 2015년 소극장 단독 콘서트가 잡혔다! 콘서트 명은 ‘태연의 아주 특별한 하루’. SM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THE AGIT(디 아지트)’의 두 번째 공연으로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열렸다. 원래 총 6회로 기획되었으나 올 매진되어 1회 추가하여 총 7회로 콘서트를 마쳤다. 후기에 따르면 솔로 앨범 수록곡인 <U R>의 라이브가 소름 돋을 정도라고. 참고로 UR영상은 페이스북에서 크게 흥했다. 2016년 규모를 키워 올림픽홀에서 버터플라이 콘서트도 2회 개최되었고 여기서 부른 기억을 걷는 시간, 아이의 팬들과의 떼창이 또 페이스북에서 흥했다. 2017년 기준으로도 페르소나 콘서트 3회를 올 매진으로 마치고 아시아 투어를 돈다고 한다. 솔로 활동 초기에는 여성 솔로 최강의 국내외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성과의 바탕이었던 반면, 이후에는 팬덤 파워는 그대로 유지한 채 점차 대중들에게 어필하며 콘서트 규모도 매년 점점 키워가는 중이다.

한때 비염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생일 파티에서 본인 생활 패턴을 바꿔가며 치료중이고 많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고 약속지킴이(?)답게 벤츠콘서트에서 비염은 거의 없어지고 CD를 씹어 먹은듯한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정말 대단한 건 데뷔한 지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발전한다는 점이다. 본인이 항상 노력하는 성실한 자세를 지녀왔고,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또 그에 맞는 창법도 추가 옵션으로 발전시킨 덕분이다.

아이유여진구 주연의 호텔 델루나의 OST에 참여했다. 태연이 부른 '그대라는 시('드라마 '도깨비'의 OST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이후 2년6개월 만에 멜론 주간차트에서 1위를 한 OST)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 일간, 주간차트[67]까지 1위를 휩쓸었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많은 사랑을 받아, 많은 동료 선후배나 커버 전문 유튜버 등의 커버 영상이 올라 온 바 있다.

최근에는 비긴어게인(JTBC)3에서 멤버들[68]과 함께 독일(베를린)과 네덜란드(암스테르담)를 무대로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해 나가고 있다.

ep.8 베를린 몽비쥬파크에서 Adele 'When We Were Young'[69][70]을 불러 베를린 현지 관객들과 시청자들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해당 클립은 방영(9월6일)후, 네이버 TV에 공개되어 인기 TOP 100 에 올라 근2일 이상 실시간차트 1위에 랭크되어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ep.9 베를린 티어가르텐에서는 Karina 'Slow Motion'을 불러서 또 한 번 레전드무대를 갱신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해당 클립 역시, 방영(9월20일)후 실시간 1위에 올라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대선배 이적 'Like I'm gonna Lose you'[71] 듀엣 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숨겨진 태연의 명곡 '저녁의 이유'[72]무대까지 이어져 현지 관객뿐만 아니라, 팬들과 시청자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ep.10 베를린 마우어파크에서는 본인의 대표곡인 사계를 불렀다. 역시나 현지 관객,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은 무대로 평가받았다. 또 존 레전드의 곡으로 유명한 'All Of Me'폴킴과 듀엣으로 커버해서 환상적인 호흡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자신의 개인 커버 무대로 기타리스트 적재의 연주와 함께 가수 왁스 '화장을 고치고'를 불러 현지관객과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이렇게 베를린에서의 생애 첫 버스킹을 마치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7.2. 댄스

메인보컬임에도 춤을 상당히 잘 추며 예전 버전에는 서브댄서라고도 적혀 있었고, 일본 아레나 콘서트 Karma Butterfly 무대 직캠 춤선이 상당히 예쁘다. 어릴적 여러 댄스대회에서 연장자들을 제치고 춤신춤왕에 등극하기도 했다. 지금의 그 뜻이 아니다 티파니가 태연이 춤을 잘 춰서 존경한다고 말하고 멤버들도 태연이 '무대만 서면 그분이 오신다'고 할 정도로 제법 잘 춘다. 효연처럼 기술적으로 뛰어나다기보단, 정확히는 무대에서 표현하는 능력과 본인의 끼가 뛰어난 편.

다만 그룹 내에 이 있고, 거기다 소녀시대는 군무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안무 습득이 중요하기에 실력이 크게 부각되진 않는다. 소말 연습미택&더보 연습영상을 보면 그럼에도 춤선이 눈에 띈다. 그러나 태연 본인은 대중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예능에서 춤 보여 달라 하면 다들 웨이브나 팝핀을 추는 반면, 혼자 엽기 그루브광녀댄스만 추기 때문에 묻힌다. 굳이 어필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다.

MR.TAXI나 사이타마 아레나 Beautiful Stranger같은 동작임에도 딱딱 끊어지고 격렬한 무대에서 빛을 발한다. 때문에 메인보컬임에도 춤빠가 많다.

도쿄돔에서 체인 리액션 안무를 추는 모습이 굉장히 유명하다. 태연의 춤선을 더 보고 싶다면 페르소나 콘서트의 I GOT LOVE 영상을 시청할 것.

7.3. 리더

서형욱: 태연 없는 소녀시대는 제라드 없는 리버풀만큼이나 상상할 수 없다.

공형진: 소녀시대의 중심은 태연입니다. 태양은 오직 하나입니다!

과거 인터뷰 중 완전체 예능에 대한 태연의 의견 & 기타 분석 일반적인 팀의 대장과는 달리, 자신을 최대한 숨겼다가 필요할 때만 나선다. 해당 링크로. 예전부터 그런 경향이 있었으나, DJ 하차 후 팬들이 확연히 느낄 정도로 말수가 없어졌다. 예능에 혼자 나올 때와 완전체로 나올 때 모습이 다른데, 예를 들어 2013년 라디오스타에선 병풍이었으나 같은 시기 심심타파 일일DJ로 가선 레전드 방영분이라 불릴 정도로 날아다녔다.

SM은 보통 리더의 기준이 나이순인데 소녀시대는 동갑이 대부분이라 생일이 가장 빠른 태연이 선정되었다고 한다.[73] 2009년 강심장에서 '언젠 리더가 있었냐'고 반문했지만 현재도 태연이 리더 맞다.[74] 편애나 사적인 감정 없이 늘 공평하게 대하려 노력했기 때문에 초창기엔 찍덕에게 아이 콘택트를 해주는 일은 없었고,[75] 멤버들에게도 항상 똑같이 대했다. 이런 칼같음(...)은 팬들 사이에서 지금까지 회자될 정도. 수영 왈, 싸움이 일어나면 중간에서 태연이 듣고 있다가 교통정리 해주는데 그러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또 평소엔 츤츤대다가 무심하게 멤버들을 챙기는데, 예능에서도 그런 일면이 드러날 때가 있다.

리더로서 소녀시대에 대해 사생팬[76]이나 기자가 선을 넘으면 바로 잘랐다. 그때 미움을 사 주작 루머에 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오프 뛰는 일반 팬들에겐 평이 좋았다. 그러나 이제는 예전과 달리 캠조련도 하고, 팬서비스도 아낌없이 날린다. 공평함을 고수하던 태도가 내 사람에게 한 번이라도 더 표현하자는 쪽으로 변하는 듯하다.

흔한 리더의 패기 그러나 현실은.. 팀내 식비셔틀[77]이라고 한 적도 있다. 멤버들이 맏언니인 태연을 매우 하찮게 여기며 귀여워 한다.

멤버들은 태연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듬직하다고 한다. 데뷔 초 여전히 한국문화에 낯선 티파니가 가장 많이 따랐고, 무대에서 누가 아프거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 눈치채고 침착하게 대처하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다른 멤버들을 깨워야 하는 고충도... 어쨌든 스스로 게으른 성격이라 말하지만 가장 먼저 일어나 멤버들의 아침을 챙기던 시절도 있었고, 어찌 됐건 리더이니 일본 소원들은 태연을 대가족을 이끄는 꼬꼬마 아버지라 부른다. 이러한 복합적인 노력 끝에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리더에 1위로 선정되었다.

2014년 1월 3일, 윤아수영의 공개연애로 멘붕한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저스틴 비버의 be alright에다 화음을 넣어 메시지를 보냈다. 아래는 가사. 때문에 이 노래가 실검에 하루종일 오르고, 해외 소덕들도 원곡의 댓글란을 태연으로 도배했다.(베플 참고바람.)

Through the storm and through the clouds

폭풍우를 뚫고 구름을 만나

Bumps in the road and upside down now

도로에 부딪혀 지금은 엉망이야

i know its hard to be asleep at night

밤에 잠들기 힘든 걸 알아

Throught the long night and the right lights

긴 밤이 지나면 밝게 빛나

Don't worry, cause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걱정 마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야

Be alright

괜찮아

거기다 동영상을 15초까지 업로드 가능한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부른 곡 전체를 올릴 수가 없자, 노래를 길게 들려주기 위해 직접 유튜브 계정을 개설했다. 주소 많은 팬들이 감동받았고 이는 예전에 태연이 웨스트우드 비브라토에 남긴 음악은 치유와 소통의 통로라는 말이 실현된 셈.

한글로 올리면 해외 팬들이 항의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다고 위로한답시고 한마디 했다가는 어느 쪽으로든 기사화되기 때문에 태연은 언어가 필요 없고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적인 방법을 택한 듯하다. 해외팬 사이에서도 역대급 사건으로 회자되고 있다.[78]

이후 감동받은 팬들이 '우리 아직 여기 있다(Always Here)'를 알려주려 했던 골든디스크 비화도 유명. 남돌팬덤과의 치열했던 골디 투표가 1월 12일 자정에 끝났는데, 결국 1위와 1퍼센트의 근소한 차로 져 팬들이 한창 시무룩해 있었을 때 곧 태연이 인스타그램에다가 당일 해외 콘서트에서의 Always Here 플랜카드 이벤트 사진을 올렸다. 그 게시글에 국내외 소덕들이 몰려가 댓글로 상을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여전히 우리 여기 있다고 달았고 태연이 이에 코멘트를 달아 위로해 준 일이다.기사도 떴다

여담이지만, 시상식 당일날 골디 측에선 소시를 포함한 네 팀에게 상을 줘서 투표로 열 올린 양 팬덤을 벙찌게 만들었다.

이후 티파니까지 스캔들이 터지자, Be alright으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던 팬덤도 뒤집어졌다. 태연도 이를 봤을 것이고, 결국... '좋아요' 누른 팬아트 이날 소덕들도 눈물의 향연이었다(...). 그러나 태연이 사방에서 각종 압박을 받고 있고 언젠가 자기한테 돌아올 리스크가 커진다는걸 알면서도 총대를 맨 모습을 보고 걱정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써니나 티파니처럼 긍정적인 성격도 아니고, 오래 전 인터뷰에선 항상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둔다고 밝혔다. 이 난국을 헤쳐나갈 정답이 무대라고 느꼈는지 2014년 아레나투어에선 데뷔 초를 연상케 하는 연속적인 라이브를 소화해 팬들을 반갑게 했다.[79] 여러모로 위기상황에 적합한 리더형인 듯.

뒤에서 조용하게 물심양면 멤버들과 팬들을 챙기고, 위기대처 능력이 뛰어난 팀내의 아버지같은 리더라고 할 수 있다.

8. 친분

본인 말로는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해 친구도 별로 없다고 한다. 친하다고 알려져 있는 사람은 희철이나, 티파니, 김신영 정도.[80] 그러나 사교성을 키우려 무단히 노력했고, 라디오를 하면서 성별과 세대를 초월한 연예계 마당발로 화제가 되었다. 바다의 언급에 따르면 태연은 속정이 깊어 주변인을 잘 챙긴다고 한다. 엠블랙 미르도 태연이 이상형인 이유는 이런 성격 때문이라고 말했다.

소속사 식구들이 공인한 SM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이다. 연습생 때부터 친한 사람은 이삭과 고아라. 박희본은 밀크가 해체되고 고깃집 알바로 어렵게 생활하던 때부터 꾸준히 연락해준 사람은 태연뿐이라며 '탱아 자랑스럽다.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가, 뮤비에서 네가 제일 예쁘다'고 트윗했다. SM 밖을 벗어나면 인맥이 넓은 티파니, 김희철 등을 통해 친해지는 경우도 있는 모양. 씨스타 보라와 태연 마지막은 무시하자 남자아이돌 중 아는 사람은 승승돌인 조권, 여장사진을 보고 쿨하게 자폭했다(...) 우영, 그밖에 친친 게스트였던 사이먼 D, 랩 스승(?) 후니훈이 있다. 레인보우 노을과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단짝이었다.

주 인맥은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면서 만난 인디씬의 뮤지션으로, 싱어송라이터 요조, 장나라 그리고 김동률이 있다. 또 메이트 정준일이 유일하게 아는 여성 아이돌 인맥이 태연이라고. 그밖에도 일락, 이보람, 주희, 나비, 김민종, 이효리, 김범수, 에일리, 이문세, 윤하 등과 친분이 있었다. DJ DOC와는 부녀지간이라 부르는데, 시상식 도중 이하늘의 주문에 김창렬이 직접 아이돌 테이블까지 와서 태연에게 음료수를 줄 정도. K.WILL이 라디오에서 신종플루 걸렸을 때 안아줘서 고맙다고 하자, 수영 왈, 너 쉬운 여자였구나(...). 윤하와는 국제전화 요금이 몇십만 원이 나오게 통화했다고 윤하가 본인의 라디오에서 인증. 게스트가 태연과 친하냐고 물어보면 바로 쳐내고 과보호를 한다(...). 이문세의 라디오에 초대받아 김건모, 이문세와 즉석 동요를 불렀다.

김범수 소극장 콘서트에 듀엣 게스트로 가서 귀고리를 선물받거나, 일락에게 기타를 받기도 했다. 하루는 일락이 공항에서 월드투어 다녀온 태연을 멀리서 보고 너무 반가워 인사하려 했다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쫄아서 못 했단다(...). 또한 랩퍼 쌈디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말 안 듣게 생겼다며 선빵을 날려 인스타로 디스전을 벌였다. 에일리와는 솔로가수라 시상식장에서 외로울까 봐 옆에 앉아 얘기를 나눈 게 친분의 시작이 되었다. 친친 고정게스트였던 정주리와도 아는 사이라 한다. 음방에서 장윤정에게 이쁨을 받았는데, 남편인 도경완이 탱빠라 그런 듯 하다(...)

활동시기가 자주 겹쳤던 카라, 원더걸스 멤버들과의 친목질이 유명했다. 박규리의 '태연은 제가 사랑하는 아이' 발언이나 한승연이 태연을 카라로 영입하고 싶다고 해서 팬덤 간 퓨전커플링이 흥했다(...). 원걸에선 유일하게 선미와 말 한마디 섞어보지 못했다고 한다.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원더걸스가 친친에 왔던 날도 선미가 부끄러워하며 내내 얼굴을 자기 머리카락에 파묻었는데, 당시 태연의 반응은 "하핳~머리카락을 되게 사랑하시나봐요"(...) 어디서 많이 본 상황 그밖에도 쥬얼리 박정아가 태연을 예뻐해 정탱이 흥하거나, SM 내에서는 보아x탱을... 그만해

직속 선배 그룹 천상지희 멤버들 특히 스테파니가 태연이 연습생 시절때 티파니와 함께 숙소를 같이 사용하면서 많이 봐줬다고 한다. 비록 스테파니는 소속사를 다른 곳으로 옮겼지만 그 와중에 남은 은 사진을 찍고, 농담도 나누고 식사도 한 끼 하는 등 태연을 많이 챙겨준다.

후배들을 많이 아낀다. 내성적인 태연 쪽에서 먼저 친분을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후배만큼은 남녀불문 예외다. 샤이니, EXO, f(x)[81], 레드벨벳, NCT가 대표적인 예. 그중 설리의 별명이 숙소애기일 정도로 데뷔 전이나 초반에 많이 돌봤다. 방송에서 설리가 '부산에서 혼자 올라와서 의지할 사람이 언니밖에 없었다. 항상 챙겨줘서 고맙다'며 울거나, '여자아이돌 외모 1위는 태연'이라 하는 걸 보아 어지간히 이쁨받았던 모양. 태연은 설리를 작고 귀여운 동생이라 부른다. 누가 누구보고 엠버[82], 루나, 민호, 키, 종현, 예리와 친하다. 종현에 이어 설리까지 세상을 뜨면서 충격이 컸을 듯 하다. 명절날 솔로 스케줄 때문에 고향 방문도 못 한 채 숙소에 남아있던 태연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싸와준 웬디와는 아직 알아가는(?) 단계인 듯하며 점점 친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예리를 챙겨주는 모습도 간간히 포착되며 허물 없이 대할 정도로 친해졌다.

이런 약빤 제목의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친친 막방 때 후배들이 남긴 일화가 소개되자, 옆에서 듣고 있던 윤아가 어린 여자애[83]를 건드리냐고 까기도(...). 연차가 좀 쌓였을 때, 코디나 나이 어린 스탭들을 무심코 '아가~'라 불렀다가 깜짝 놀란 적도 있다고 한다. 요즘은 자신보다 한참 어린 걸그룹 멤버들을 애기라고 부르는듯 하다. 서남 방언의 표현적 특징으로 나이에 상관 없이 자신보다 어린 사람을 애기라고 지칭하는 경향이 있는데, 의식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영향을 받은 듯 하다.

AOA설현,지민과 친분이 있다. 아직은 콘서트 관람이나 인스타그램 등으로 소통하는 정도이긴 하지만, 친분을 공개적으로 많이 드러내지 않고 신중한 태연이를 생각하면 친분을 더 쌓을 거라는 예상은 된다. 탱덕 인증

자타칭 성덕으로 유명한 Heize와도 친분이 있다만나면 해보고 싶은 게 언니를 안아주는거였어요. 싱가포르 공연에서 첫 만남을 갖고 헤이즈 성덕된 날, 이후 인스타그램으로 서로 소통을 하면서 더 친분을 쌓아가는 중이다.

가장 최근에는 걸스데이 혜리와의 팬들도 잘 몰랐던 조합 새로운 친분이 알려지기도 했다. 방송에서 인증된 바 있다놀토 도레미마켓 미방송분

9. 조련의 시초

태연은 유독 사진보다 움짤이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그녀의 움짤이 디시에서 한창 유행하면서부터, '아이돌의 팬서비스'를 지칭하는 조련이란 단어가 만들어져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태연 이후로 연예인의 애교나 몸짓 등을 조련이라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코갤러들은 경의의 의미로 '조련의 교과서'니 '조련계 고금제일인' 이라는 별명을 붙여댔다.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이나 이를 보는 덕후들은 죽어난다 카더라. 팬들 사이에서는 국내에 2명 밖에 없는 국가공인덕후조련1급자격증소유자[84] 라고 불리기도 한다.

헌데 데뷔 초 태연은 같은 멤버와 비교해서도 물론이요 타 아이돌에 비하면 매정하다는 소릴 들을 정도로 팬서비스를 안 했기 때문에 올드팬들은 이러한 세간의 평가를 들으면 오히려 의아해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 표현은 많이 쓰지 않고 표정덕구나 엽사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던 적도 있다.

썩소를 날리는 등 만화 캐릭터 같고, 무대 위나 아래에서나 표정이 다채로워 직캠이나 플짤을 보는게 지루하지 않다고 한다. 태연의 반장선거, 굽네!

보이는 라디오 첫방부터 능청맞은 태연. 이 장면으로 디시에서 보플 성대모사 대란이 일어나 그 게시글이 힛갤에 가기도 했다.

나모텝! 애교대란[85] 오글거림에 취약해 애교는 못 한다지만, 막상 시키면 특유의 센스로 잘 대처한다. 또한 다음에서 스크린세이버라고 내놓은 물건이 있는데, MBC 이성배 아나운서가 아나운서국 컴퓨터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폭로한 그 화면보호기다(...).

태연이 라디오 동시간대 1위와 재청취율 1위로 이끌었던 <친한친구>는 특유의 입담도 입담이지만,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시청하는 경우가 많아 매회마다 모든 실시간 동영상 사이트에 친친으로 도배되기도 했다. 본방 사수했던 청취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조련의 향연이란다. 태연 친친 모음집은 따로 소장하려는 사람이 많아 아직까지도 웹하드에서 돈 받고 팔고 있다.

외국에서는 해외팬들이 엄청난 정성으로 전 회에 자막을 달아 동영상 사이트나 니코동 등지에 올려놔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다. 친친에서 푼 이야기들은 탱친복음으로 불리고 있는데, 말수 적은 태연이 오랫동안 얘기하던 몇 안 되는 프로였고 당시 한 말들이 지금까지 유지되기 때문이다. 트위터엔 탱친봇도 있다. 능력자들이 만든 조련 플레이어도 매우 흥한다. 해당 링크로. 태연의 컴퓨터.swf

ex)

소주 한잔에 우결 도중 뻗어버린 태연(...)

걸그룹 댄스 메들리[86]

간식먹는 탱람쥐

태연이 부릅니다. 알수없는 인생

아이컨탱

강아지랑 노는 태연

꽃가루 대처법

박자실수

원조성덕선

10. 별명

태연이 직접 말하는 자신의 별명들

[87], 탱구, 꼬꼬마 리더, 알쓰, 백설기, 조련퀸, 김이케[88], 우최리[89], 종이인간(A4태연)[90], 믿듣탱[91], 그아탱

  • '탱'자가 붙은 별명들: 태연의 이름을 줄이면 '탱'이 되기 때문에 데뷔 이전부터 '탱'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데뷔 후 이를 붙인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생겨났다. 탱 자체가 워낙 입에 딱 달라붙는 찰진 단어이기도 하고, 여기에 창의력이 더해져서 끝없이 양산되는 중. 탱구, 탱그, 탱블리, 쌈무탱, 탱구르르, 멍탱구, 줌마탱[92][93]=탱줌마, 탱디줴, 탱피셜, 탱파라치, 탱친, 탱총탱총, 쪼리탱, 탱창력, 훈탱, 탱깨비, 탱나리자, 크앙탱, 꼬북탱, 삐약탱, 탱리다=리다탱, 탱쉬탱쉬, 탱지컬, 탱프로디테, 화이탱, 박력탱, 블랙탱, 금단탱, 깐탱, 묶탱, 머쓸탱[94], 깝탱, 물개탱, 스윗탱, 퍼플탱, 탱아가=애기탱[95], 오리탱, 윙크탱, 탱양의 노래[96], 탱스타, 탱이쳐[97], 야망탱, 탱요미, 탱향력, 소인배탱, 영고탱, 탱라포바, 탱자민 버튼[98] 탱드립, 젠틀탱, 고글탱, 점화탱, 아이컨탱, 음중탱, 탱화백, 믿듣탱, 탱스트, 탱부심, 그아탱[99], 포켓탱, 힙합탱, 긩탱구, 탱붕어, 탱실탱실 등
  • 기타: 꼬꼬마리더, 김다정, 종이인간[100] 김아련, 김근엄, 김죄송, 맽, 기맽, 김목석, 근엄왕, 김선배, 김이케,[101] 변태연, 변탱구, 때때, 우최리, 찢태연, 홍보요정, 백설기=아이스모찌=밀가루=밝기9=백구, 태봉이, 젤리, 정화의 여신, 타이밍의 여신, 김태이, 긴태연, 김태얀, 김퉤얀, 김털연, 옆집누나, 팥덕후, 태그마스터, 태스티니, 애달틋훈[102], 요물도깨비, 키관광, 알쓰[103], 자연주의자[104], 조련퀸, 우리킹[105], 킹태연, 자라다 만 잔디, 쵸우쵸우, 롼롼, 쑈우처우, 처우리더, 과달[106], 사기캐, 태니창조, 부부사기단[107], 두콩이엄마, 콧구멍미인(37초부터), 국보성[108], 표정덕구, 태야니, 겸디왕, 의자왕, 약속지킴이, 섹시 바둑알[109], 태황제, 꼬부기, 포뇨, 니모[110], 푸린[111], 김백수, 힙꼬=힙합꼬맹이, 약속지킴이, 김낑깡, 지앙호[112]

해외에선 Taenganger, Taengangster, Kid Leader, Dorkey Taeng 등. 태국에선 Real Thai Prince로 불린 적도 있다.

11. 미디어 활동

  • 우리 결혼했어요 : 요리해주는 태연장보는 태연. 이런 귀여운 플짤을 생산하여 소덕들은 정형돈을 전생에 세상을 구한 사람쯤으로 여기고 소시 전원과 처제 컨셉으로 지내는 모습을 보며 열폭하지만 일각에선 지나친 소녀시대 홍보라는 말이 나왔다. 실제로 둘만 나온 에피소드보다 처제라는 명목으로 다른 멤버가 함께 나온 분량이 더 많을 정도. 가상부부로서 형돈의 애칭은 푸딩, 태연은 젤리. 그런데 정형돈이 하차했다. 이유는 실제 여친이 공개됐기 때문이다.[113] 우결 처음 시작할때 친친에 이런 사연도 왔다. 2009년에 서현보다 앞서 태연이 정형돈과 커플로 출연했었으나 왠지 묻혔다. 두 사람의 이질감이 너무 커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어떠한 환상도 줄 수 없었다는 점 때문에 컨셉도 개그였던지라 우결 판타지의 원동력인(?) 망상이 전혀 없었다. 게다가 아예 이러한 판타지를 확인사살이라도 하듯, 정형돈은 이 프로그램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실제로 결혼했다.
  • 김승우의 승승장구 (2010. 2~ 2010. 8) :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보조 MC로 출연하여 토크쇼가 처음인 김승우를 잘 보조했다. 더군다나 원조 조련퀸답게 매번 덕심 쏟아 오르는 플짤을 제공해주었으니... 예능 초보인 김승우와 프로그램을 제 2의 박중훈쇼로 만들지 않게 만든 숨은 공신. 같은 해 가을개편으로 우영과 함께 하차했다. 승승장구 코너 '우리 지금 만나'에서 태연이 종각역에서 오고무를 했는데, 이 때 베플로 올라온 약속이 삭발하고 목탁치기(탱갤러다. 그야말로 진성 팬 흠좀무#), 피라미드쌓기, 석고대죄, 그리고 레몬 10개 먹기까지 더해졌고 죄다 지켜졌다(…). # 2010년 8월 3일까지 출연하고 하차했다.
  • 태양의 노래 (2010. 3 ~ 2010. 5) : 제시카에 이어 뮤지컬에 도전했는데, 태양의 노래 여주인공으로 더블캐스팅됐다. (2010년 5월 종연) 언론 주목도가 적었지만 어김없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소규모 독립업체가 기획한 공연이라 흥행을 위해 가장 잘나가는 아이돌을 캐스팅한 듯하다. 소원들은 매일 라디오 진행으로 목을 혹사하는 태연이 뮤지컬 스케줄을 소화하는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참고로 해당 뮤지컬은 더블 캐스팅으로, 2차 예매까지 끝난 시점에서도 나머지 한명의 주연과 캐스팅 스케줄이 공개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소덕들은 복불복으로 태연이 나오는 하루가 걸릴 것이라 기대하며 열려있는 모든 회차의 최상위 좌석을 쓸었고, 전 회 공연을 매진시켰다. 흠좀무.. 제작사측은 한술 더 떠 2차 예매가 대충 끝난 즉시 배송 절차에 돌입, 캐스팅 끝난 후에 벌어질 대량의 예매 취소에 대한 봉쇄절차에 들어갔다. 더욱 흠좀무. 다만 태연은 이후 다른 뮤지컬을 하지 않았는데, 연기와 노래 모두를 해야 하는지라 어렵다는 이유 때문이었다.두번은 못한다는 뮤지컬 팬들은 아쉬워했지만 뮤덕 반응은 호의적이었다. 첫 뮤지컬 전에도 태연은 멤버의 공연을 보러 가면 말도 안하고 집중했다고 한다.
  • 진행: 제27회 MBC 창작 동요제 (2009.05) MC, 제22회 한국 PD 대상 (2010.02)에서 손범수와 공동진행을 봤다. 제1회 가온 K팝 어워드 시상식 (2012.02.22)에서 주영훈과 함께 진행을 보던 도중 발톱이 들리는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 이후 활동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코리아 뮤직 웨이브 in 방콕 (2012.04.28)에선 티파니, 닉쿤과 진행을 봤고, 한류 콘서트 in 구글 (2012.05.21)에선 티파니와 함께 진행.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2014.01.16)은 2부에서 오상진, 티파니와 함께 진행을 봤다.
  • 스타일 라이브 : 일상의 탱구캠 : 태연 첫 솔로 활동으로 나온 온스타일 예능.
  • 유닛, 개인 CF : 데뷔초 물가에 돌튕기기, tn화장품 CF를 찍었다. 또한 네이쳐리퍼블릭의 모델이었다. 소녀시대 전성기엔 단체 CF를 주로 했었으나[114], 태티서 활동 이후엔 태티서로 찍은 광고가, 솔로 활동 이후 개인 CF가 많아졌다. 루이까또즈, 본젤라또, 미쏘, 솔로활동으로 흥한 이후엔 카카오게임 검과 마법, 삼다수, 바닐라코, 하또하또 네일핏, 현대해상 등.
  • 비긴어게인 3 : 음악활동만 이어오던 태연이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When We Were Young> 네이버캐스트 하루 영상 조회수가 66만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 면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버스킹에서 했던 곡들 중 <11:11>, <When We Were Young>, <Slow Motion>의 호응이 매우 좋으며 매주 하나씩 레전드를 뽑고 있다.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다는 호평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 탱구TV : 개인 유튜브 채널. 다만, 5월부터 업로드가 되지 않고 있으며 새로운 업로드는 사정상 당분간 힘들어 보인다.
  • 펫셔니스타 탱구 : 웹 리얼리티.

11.1. 음반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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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CE8F2; font-size: .6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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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97979; font-size: .6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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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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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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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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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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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3집

}}} 2018. 06. 18.

}}} ||

  자세한 내용은 태연/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2. 공연


콘서트 목록

소녀시대로 진행한 콘서트는 소녀시대/콘서트 문서로, 태연의 솔로 콘서트는 태연/공연 목록 문서로.

11.3. 수상 경력

날짜

시상식명

수상 부문

작품

2004년

-

제8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노래짱
대상

-

2008년

3월 12일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2월 Song Of The Month

<만약에>

8월 23일

Mnet 20's choice

Hot 라디오 DJ[115]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12월 10일

제2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YEPP 인기상[116]

<들리나요>

2009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

<태연의 친한친구>

2010년

1월 3일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라디오 진행상 여자부문

<태연의 친한친구>

2012년

8월 30일

제7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드라마 주제가상

<미치게 보고싶은>

2015년

9월 10일

제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드라마 주제가상

-

12월 2일

제17회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 가수상

-

2016년

1월 14일

제25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

1월 20일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원 부문 본상
아이치이 아티스트상

<I (Feat. 버벌진트)>

2월 17일

제5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음원 10월

11월 19일

제8회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

-

12월 2일

제18회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 가수상

-

2017년

1월 13일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원 부문 본상

<Rain>

1월 19일

제26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

2018년

1월 5일

2017 팬덤스쿨 어워즈

보컬상

-

1월 11일

제32회 골든 디스크 시상식

음반 부문 본상

<My Voice>

2월 14일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

팬 투표 인기상 여자부문

-

5월 16일

KAZZ Awards 2018

The Best Asian Concert Award 2018

<"PERSONA" in BANGKOK>

2019년

11월 30일

제11회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
뮤직스타일상 발라드 부문

<사계 (Four Seasons)>

12월 4일

제21회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2020년

1월 4일

제3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원 부문 본상

<사계 (Four Seasons)>

1월 8일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음원 3월

1월 30일

제29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음원 대상 [117]

O.S.T.상

<그대라는 시> (호텔 델루나 OST)

11.3.1. 음악 방송 1위

날짜

곡명

음악 방송

비고

2015. 10. 14.

#655646 I
'''11관왕'''

SHOW CHAMPION

솔로 데뷔 후 첫 1위

2015. 10. 15.

엠 카운트다운

2015. 10. 16.

뮤직뱅크

2015. 10. 18.

SBS 인기가요

2015. 10. 22.

엠 카운트다운

2주 연속

2015. 10. 23.

뮤직뱅크

2주 연속

2015. 10. 24.

쇼! 음악중심

2015. 10. 25.

SBS 인기가요

2주 연속

2015. 10. 29.

엠 카운트다운

트리플 크라운

2015. 10. 30.

뮤직뱅크

트리플 크라운

2015. 11. 22.

SBS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

2016. 02. 14.

#FFFFFF Rain 
'''1관왕'''

SBS 인기가요

2016. 07. 08.

{{{#655646 Why

2관왕}}}

뮤직뱅크

2016. 07. 10.

SBS 인기가요

2017. 03. 09.

{{{#1D3932 Fine

2관왕}}}

엠 카운트다운

2017. 03. 10.

뮤직뱅크

2019. 04. 06.

{{{#B9A4C3 사계 (Four Seasons)

2관왕}}}

쇼! 음악중심

2019. 04. 07.

SBS 인기가요

2019. 11. 08.

{{{#FFFFFF 불티 (Spark)

3관왕}}}

뮤직뱅크

2019. 11. 09.

쇼! 음악중심

2019. 11. 10.

SBS 인기가요

총 21회 수상

11.4. 역대 음원 연간 순위

연도

곡명

가온 디지털 차트

멜론 차트

2008년

만약에

-

16위

들리나요

-

45위

2010년

별처럼

53위

-

2012년

미치게 보고싶은

52위

74위

2013년

그리고 하나

35위

66위

2015년

I

39위

34위

2016년

Rain

24위

28위

11:11

89위

-

I

99위

81위

Why

100위

-

2017년

Fine

43위

52위

2019년

사계

9위

7위

그대라는 시

31위

33위

불티

134위

-

12. 사건 및 사고

  자세한 내용은 소녀시대/사건 및 사고 문서의 해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3. 기타

  •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클럽인 RCHC(Red Cross Honors Club) 회원이다. 
  • 데뷔 초부터, 친했던 제시카와 함께 온갖 연예인과 사귄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수지, 크리스탈과 함께 망붕여신 삼대장이라 카더라. 친분 없는 6명과 동시에 엮이기도 했다. 문제는 태연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동성망붕이 기승을 부린다는 점이다. 한 번은 B-ing 메인 모델이라 행사차 태국에 갔다가, 현지 여성 서브모델이 SNS에 태연과 자신을 커플인 것처럼 올리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가 나고 태국 검색어 1위까지 올라가는 해프닝이 있었다. 또한 태니에 환장하던 태국 망붕들은 이상한 태그가 트위터 인기 트렌드 1위가 되었다.[118]
  • 데뷔 초에 잠꼬대를 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얼핏 보면 잠꼬대라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눈 뜨고 자거나 라디오 진행멘트를 했는데, 스트레스에 취약한 탓에 직업병이 생긴 듯.
  •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친구'를 진행하면서 "살아계실 때와 마찬가지로 그 분은 늘 새로운 길로만 걸어가시나 보다"라는 추모의 말을 남겼다. 또 "오늘은 노래를 하고 싶었다”라는 말과 함께 김연우의 '사랑한다는 흔한 말'을 라이브로 불러 애도를 표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당시에는 추모 글을 올리기도 했다.
  • 티파니와 엮여 태니라고 불리는데, 음지팬덤에서는 이 관계성을 한류 백합 커플계의 바이블 격으로 다루며 부부 기믹으로 민다. 둘은 연습생 시절부터 16년 동안[119] 단짝이고 태연이 티파니에게 문자 보낼 때 "예쁜이"(...)라고 칭한다는 걸 티파니가 밝히거나, 휴가로 단둘이 LA 여행 떠나는 모습이 파파라치한테 찍히기도 하는 등 매우 절친한 사이이다. 무뚝뚝한 태연이 언제나 티파니에게 자상하고 다정하고 티는 내지 않지만 티파니를 유독 귀여워하는 모습이 빤히 보인다면서 유독 외국에서 흥하며 이런 해외 음지팬들을 일컬어 'Locksmith'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유는 예전에 열쇠와 자물쇠 커플 목걸이를 한 적 있기 때문. 연예가 중계, 엠넷에 방영되거나 외국 잡지에서까지 특집으로 다루고, 심지어 비틀즈 코드에서도 MC인 신동엽 입에서 '팬들 사이에선 부부라 불린다'는 얘기가 나왔다.[120] 티파니의 미국 사촌언니도 TaeNy는 친자매 이상이라고 언급했다.[121] 디시 태니갤러리 신청글 리플만 1000자 가까이 달리기도 했으며 해외에서는 둘이 붙어있는 모습만 봐도 환호가 터진다. 그러나 일부 해외 음지러들의 지나친 행동으로 이들을 외퀴, 컾등이라 부르며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하도 극성맞아 뉴욕 팬미팅 사전 주의사항 중에 태니 진짜 사귀냐는 질문은 금지한다고 쓰여 있었을 정도.[122] 이상한 오해를 받아 2009년엔 방송에서 일부러 서로 피해다닐 지경이었다(...). 그러나 티파니가 태연에게 방송 아니니까 마음껏 표현하겠다(!)고 한 뒤론 해탈한 듯. 라디오 출연 당시 'Say yes'라는 곡이 나왔을때 '10초간만 열어둘 테니 ' 라는 가사에서 서로를 보며 '태니'를 외치기도(...). 백합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돌 커플이고 '누구든 마음속에 태니 하나쯤은 있잖아요(...)'란 말이 있을 만큼 걸그룹을 한번이라도 소비해본 백합러들의 마음의 고향. 둘이 서로에게 보낸 영상편지. [123] 태니 팬픽을 쓰다가 종합예술제 백일장에서 상탄 사람도 있었다.
그 밖에 비주얼케미가 좋다는 이유로 탱싴이 매우 흥했다. 그런데 이 둘을 억지로 엮는 과정에서 '제시카는 태연에게 호의를 보이나 태연은 그런 제시카에게 무관심'이라는 일종의 음지설정이 생겨났는데, 여러 커뮤에 이러한 음지성 글이 종종 올라와 태연과 제시카는 사이가 좋지 않은 거냐는 관계 궁예를 당했다. 양지에서는 비주얼라인 버뮤다가 유명하듯 음지에선 마성라인 태니젯[124]이 유명했다. 수영이 탱부인이라 부르고 뽀뽀해서 기사가 나는 바람에(...) SM에서 해명한 셩탱이나 자그마한 써니와의 단듀, 소시언니들 한정으로 꾸럭꾸럭한 서현과의 리막, 서로를 신기해하고 부러워하는 율탱, 서로를 귀여워하는 귀요미즈 윤탱 성격은 정반대지만 개그궁합 잘 맞는 탱효등 팀내 최강의 의자왕. 겉모습만 보면 한승연과 비슷한 포지션일 것 같지만 의외로 털털한 성격 때문에 공을 맡는 경우가 더 많아 처음 접한 사람에게 충공깽을 선사한다.
  • 데뷔 후 첫 숙소로 수영, 윤아와 한 방을 배정받았는데, 개그 텐션이 높은 세 사람이 룸메이트가 되어서인지 그 당시 일어난 사건들은 여러모로 SM 내에서 전설로 남았다고 한다. 셋이서 바퀴벌레 화형식을 거행하는(...) 등 다양한 일화를 남겼다고.

데뷔 초에 했던 드립과는 다르게 술은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잘 못 먹는다. 때문에 팀 내에선 안술파지만 주당 모임인 술파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듯.

  • 라디오에선 바로 이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배철수가 태연이 준비하면서 뭘 하고 있느냐고 질문했는데 '돈까스를 먹고 있다'고 멘트를 하자 방송 내내 관련 문자메시지가 쏟아져 들어왔다. 그 이후로도 하도 비슷한 문자를 보내는 통에 배철수는 '모른다'라고 대답해야 했다고 한다. 배철수는 픽시 로트와 비욘세 얘기를 하다 뜬금없이 탱DJ가 더 예쁘다는 말을 한 적 있다.
  • 언젠가 티파니가 라디오에서 '태연은 미드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본다'고 한 적이 있다. 다만 이건 듣기 실력에 대한 언급이므로 이것만으로 영어 실력이 수준급이라 단정 짓기엔 무리가 있고, 애초에 그룹에 네이티브 스피커가 있으니 딱히 부각될 일도 크게 필요하지도 않다는 의견도 있다. 미국 팬사인회에서 그 날 영어 1년치를 다 써서 울렁증 때문에 더 이상 못 쓰겠다고 말했지만 당시 사인회에 참석했던 양덕들의 말로는 매우 유창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습생 시절 중국어 테스트 1등을 해서 부상으로 중국 여행도 다녀왔다.
  • 태연이 DJ를 맡은 이후 친한친구는 최전성기를 맞으며 라디오 검색, 재청취율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데프콘 왈, '당신은 DJ를 평생 할 거 같아요. 정말 짱입니다.'
  • 네오 팝아트 화가 가와시마 히데아키가 한국 개인전에서 선보인 '헬멧'은 태연을 보고 영감을 얻은 것이라 한다. 그런데 유명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빅토리안풍으로 태연의 초상화를 그렸는데, 소녀시대를 알게 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 과거 연정훈이 이상형이라 밝힌 윤아와는 달리 강동원이 이상형이라고 한다.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에 실제로 강동원이 녹음멘트를 남겼고[125], 2014년 개봉작 <두근두근 내인생>에선 강동원이 카메오 출연하는 태연의 경호원 역할이다.
  • 집에 혼자 있을 땐 휴대폰 게임을 좋아한다. 롤러코스터 타이쿤프로 에볼루션 사커 그리고 캔디크러쉬소다[126] 유저였고 폰버전 심즈도 즐겼다. 게임 실력이 뛰어나 멤버들과 게임을 하면 항상 이기기 때문에 일부러 져주기도 한다고 한다.
  • 폰 배그를 즐기며 준수한 실력을 인증하기도 했다. 컴퓨터 배그는 이미 고인물이 너무 많아서 하지 않는 듯하다.
  • 처음 <Gee>의 컨셉을 봤을 때 "전 이런 거 절대 못 해요!"라고 말해 거부했다고 한다. 너무 싫어서 울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Gee> 대박을 쳤다. 다시 <Oh!>의 컨셉을 보고는 "한 번은 해도 두 번은 못 해요!"했는데 또 대박을 쳤다. <런 데빌 런>의 컨셉을 보고는 "이거 진짜 마음에 든다"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했지만 이번에는 그 전 활동보다 별로 흥하지 못한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고 한다(…).[127]
  • 해외 콘서트 투어 도중 티파니와의 커버곡 <Lady Mamalade>를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소화하다가 첫 소절부터 상의 옆부분이 찢어지는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배가 다 보일 만큼 짧게 잘린 옷을 입었기 때문에 만약 옷이 조금만 터져도 아슬아슬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찢어진 부분을 손으로 붙잡은 채 끝까지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허리께가 아닌 겨드랑이 밑에 억지로 손을 올려 잡게 된 터라 팔이 되게 아팠다고(...).
  • 가수 이불의 '영원(01)'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몇 초간 등장해서 감정연기를 보여주었다.
  • 2009년 3월 17일에 1대 100 95회 방송분에 1인으로 참여해 4단계까지 찬스 없이 무난히 통과했고 5단계 날아라 슈퍼보드 문제는 1명의 답 찬스로 통과했다. [128] 6단계 11명 남은 시점에서 찬스를 1개 사용하지 않고 답을 고르면서 도전을 마쳤으며 다음 문제에서 최후의 2인 중 754만원의 상금을 받아가는 우승자가 나왔다.

  • 댓글 라디오에서의 모습을 보면 하이개그를 좋아하는 것 같다. 참고로 이때가 친친 막방이었다(...). 예능에선 똥방구 주제를 접하면 정신을 못 차린다. 머릿속에 아줌마와 초딩이 혼재된 듯. 빵 터지면 아예 눈물을 흘린다. (6분 40초부터)
  • 남다른 펜돌리기 스킬을 갖고 있는데, 이는 여덕들의 설렘포인트라 카더라.
  • 2012년 4월 22일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21회에서 티파니와 함께 백아연의 특별 공연으로 <Lady Marmalade>를 부른 적이 있다.
  • 2013년 1월 16일 <신동의 심심타파>에 티파니와 함께 일일DJ를 진행했는데,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오랜만에 꽁트신 탱DJ의 재림 + 태니타파를 본 팬들은 환호했다. 탱시 인원도 신기록을 달성. 자잘한 씹포가 넘치는 본방송 영상과 센스가 돋보이는 벌칙수행 영상
  • 2013년 3월 18일 멤버들 중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다. 탱스타 주소 개설 목적[130]부터 주제가 태연이고 팬과의 소통이다.[131] 그래서인지 한동안 반려견 사진이 대부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 2014년 할로윈 파티 때는 모바일 리듬게임인 Superstar SM 사내 대회에서 2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때는 모두 같은 조건으로 했으니 굳이 현질 안 해도 잘하는 편인 듯.
  • 태연 덕후들 사이에서 쓰는 '탱구체' 가 있다. 태연이 자음과 모음을 하나하나 띄어쓴 게 그 유래. ex) 두콩아 널 ㅈㅕㅇㅏㅎㅐ♥ 또한 율시, 효시처럼 '탱시'가 있는데, 생일인 3월 9일에 맞춘 새벽 3시 9분(03:09)을 나타내는 것이다. 탱갤에선 매일 찍어서 탱시 인원 통계를 낸다. 오후 탱시(15:09)는 짭탱시라고 불리고, 대만의 섬탱시, 미국의 진탱시 등 전 세계에서 댓글창을 탱시로 만든다. 태연도 이를 알게 되어 가끔 탱시를 찍는데, 대부분 놓쳐서(...) 안타까운 상황을 만들곤 한다. [136]
  • 검은색 토이 푸들 품종의 진저라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태연은 진저를 항상 내 남자라고 부른다(!) 티파니의 반려견 프린스와 같은 데서 분양받은 터라 개플링도 생겼다. 성격은 주인을 닮아 얌전하다.

  • 토이스토리 두콩이와 슈퍼배드의 미니언, 진저맨,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잭을 좋아한다. 특히 두콩이는 티파니의 토토로, 윤아의 리락쿠마와 함께 소원의 3대 수호신 중 하나. 덕분에 유명해져서 ebay에 짝퉁이 엄청 많아졌다. 일본 소원들이 코스프레도 해줬다. OME! 탱탄절을 맞아 탱갤에서 두콩이를 학대하기 위해(...) 두콩이 요리대회를 열었는데, 와갤요리급 망작과 함께 힛갤에 갔다. [138] 그리고 미니언들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녀서 팬들은 미니언 하면 태연이 생각난단다. 해외팬 댓글 본인도 슈퍼배드에 애정이 많고 홍보에 의욕에 넘쳐 결과적으로 연계 홍보효과로 관객이 많이 들어 이런 캐스팅이라면 환영이라고 호평받았다.

태연이 꾸주워마이걸로 직접 만든 진저맨 짤.

두콩이를 먹겠다는 팬들의 유타에 대한 태연의 반응(...)

  • 마블코믹스 아이언맨의 팬이다. 공항패션으로 아이언맨 셔츠를 입고 나오기도.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휴가로 호그와트 영화 촬영장에 방문했다. 우연인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The Boys 앨범을 소장하고 있는데 티파니와 태연이 제일 예쁘다고 했다.
  • 헬로우베이비에서 착용했던 스카프를 스타들이 참여한 자선경매에 내놓았는데, 무려 481만원에 낙찰되어 1, 2차 통틀어 최고가를 기록했다.
  • 윈도우 7 공식 가이드북에 등장했다. 모자이크를 했지만 네티즌들이 찾아냈다(...). 태국 교과서에도 태연의 뮤지컬 활동사진이 실려 있다. 또한 태연 생일에 소녀시대가 전속모델인 인텔에서 트위터로 축하인사를 띄웠다가 인텔코리아 이사진이 소덕 의혹을 샀다.
  • 스타크래프트2에는 Byuntaeyeon이란 아이디를 지닌 해외 게이머가 있다(...).

  • 인스타로 팬들과 소통 중. 팬들은 태연이 뭐만 하면 자꾸 놀리는데 반응이 재밌어서 계속되는 듯하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을 홍보하거나 활동 관련한 헛소문을 알리는 탱피셜 노릇도 한다. 팬들과 즉석에서 마리오 카트를 하기도 했다(...).

  • 추석 귀성길에 동행하고픈 스타 1위, 연기자로 대박날 것 같은 아이돌 1위, 여름휴가 같이 가고 싶은 여자 스타 1위, 사내커플 되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 결혼하고 싶은, 연애하고 싶은 스타 1위, 노래방 같이 가고픈 여자연예인 1위, 서울모터쇼에 함께 가고픈 여자연예인 1위, 성년 되는 스타 중 최고 유망주 1위, 심야 스키를 함께 타고 싶은 여자연예인 1위, 그룹이 해체해도 잘 나갈 것 같은 여자연예인 1위, 피겨선수가 잘 어울리는 여가수 1위, 품 안에 안고 싶은 아담 사이즈 여자연예인 1위, 송년회에서 술 한 잔 같이 하고 싶은 연예인 1위, 절친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스타 1위, KBS에서 조사한 벚꽃 데이트를 함께하고픈 스타 1위, 남자 대학생들이 뽑은 선호하는 여자 아이돌 1위, 효녀일 것 같은 스타 1위, 뛰어난 그림 실력이 부러운 금손 연예인 1위, 네티즌이 뽑은 걸그룹 최고의 매력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3년 K리그 선수들이 뽑은 이상형 1위에 김태희, 김사랑, 이민정 등을 제치고 1위를 했다. 주간아이돌에서 뽑은 마성의 팬 조련돌 1위, MBC music에서 뽑은 남자들의 로망녀 1위, Y-star에서 뽑은 소개팅 하고 싶은 아이돌 1위로 뽑혔다. 여성 네티즌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여성 아이돌 1위, 남자들이 뽑은 이상적인 대학 후배 1위에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남자 아이돌이 익명투표로 선정한 사랑의 도둑상, CGV 선정 발렌타인 데이에 함께 영화보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 JTBC 썰전 2013년 11월 7일 방송에서 희철이 밝힌 바로는 SM의 MD상품(가수들의 캐릭터 상품)의 판매율 1위가 소녀시대의 태연이라고 한다. gisa
  • 얼리 어답터적이다. 피처폰 시절에도 3-4대를 유심을 돌려가며 썼다고 하고, 2013년에도 갤럭시 S4를 산 것에 이어 아이폰 5s도 산 것으로 보인다. 2012년에 보유하는 것으로 확인된 갤럭시 S III아이폰 5를 포함하면 총 4대를 굴리고 있는 셈. # 그 외에도 탭이나 패드도 몇 개 갖고 있다. 앱등이vs삼엽충 중 뭐가 더 좋냐는 질문에는 대답 못했다(...).
  • 오디오에도 관심이 많은 듯한데, 고가의 이어폰과 헤드폰을 자주 들고 다닌다. 주로 B&O 제품이 많이 보인다. 이승환 이어폰으로 알려지고 태연 이어폰으로 유명해진 A8이나 H3, 헤드폰인 Form 2까지 사용한다. 2016년 2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위해 출근하던 중 이어폰을 잃어버렸다. A8로 추정. 후에 건물에서 나와 다시 찾아보았지만 끝내 찾진 못한 듯. 다시 산다고 한다.
  • 2014년 9월 20일 JTBC 히든 싱어에 원조 가수로 나왔으며 2라운드에서 떨어졌다. 참고로 2라운드 미션곡이 소녀시대완전체 곡인 Gee였고[140] 더군다나 태연이 부른 파트는 티파니의 파트였다. [141] 이후 히든 싱어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미션곡 선정에 대한 항의가 빗발쳤다. 정작 그녀의 솔로, 듀엣, 뮤지컬 곡들은 죄다 BGM으로 넣었다. [142] 22일에 히든 싱어 조승욱 PD가 곡 선정에 대해 언급했으며 곡 선정에 팬들에게 사과가 아닌 '이해해 달라'는 말만 했고, 심지어 앞으론 아이돌 팀 출연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 데뷔 전에는 혼자 자기 마음속으로 '태양'이라는 예명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밝고 열정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서라고 한다. 2016년 태연 생일파티에서 밝혔다. 그런데 태양이라는 사람은 이미 활동하고 있다.
  • 인스타그램에 사생팬으로 힘들다는 글을 올렸다.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3분 간격으로 전화를 계속해서 잠을 못 잘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이 사실을 토로하자 전화를 더 자주 걸었다.
  • 2015년 한해 쉼없이 활동한 것으로 팬들에게 '월간 태연'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음반 활동만 보면 3, 5, 6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 음악 활동을 했고, 화보나 행사 등을 포함하면 그야말로 1년 내내 활동했다. 2015 월간 태연 총정리 해가 바뀌어 2016년에도 1월부터 피처링으로 시작하여 싱글을 두개나 내고 미니앨범과 광고음악, OST까지 쉴 틈 없이 신곡을 쏟아내고 있다. 2015년 1월부터 22개월간 신곡이 나온 달 수가 무려 15개월. 심지어 한 달에 2곡 이상이 나올 때도 있으니...
  • 견과류 알레르기와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있다고 한다.[143][144]2019년 8월 20일자 인스타 라이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최근에는 호두를 제외하면 어느 정도의 견과류는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같은 방송에서 금속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우유와 튀김류를 잘 먹지 못한다고 한다.
  • 쎄씨 2016년 9월호 화보를 찍으면서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서인지 써니가 키우는 고양이는 털이 없다.
  • 아는 형님 49회에 출연한 유리말로는, 남자들이 유리를 봤을 때, 태연이는 어딨어요? 하며 묻는다고 한다.
  • 콘서트에서 Pray라는 본인의 자작곡을 공개했다. 본인이 가장 힘들었을 때 만든 곡이라고 한다. 이후 한 인터뷰에서 '아직 자작곡을 보여드리는 것에 대해 큰 욕심이 없다. 작곡가들의 곡을 표현할 기회를 갖는 게 기쁘고, 작업하며 그들이 만족해하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고 밝혔다.
  • 2016년 갤럽 아이돌 선호도 조사에서 남녀 모두에게 고른 지지를 받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 2017년 11월 15일 본인 인스타그램 24시간 스토리를 통해 나무위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색한 문서는 였는데, 팬클럽 이름에 ♡가 들어가 있는 문서를 보고 애정을 나타냈다.
  • 2017년 11월 3일 제로라는 이름의 실버푸들을 키우기 시작했음을 새로운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제로스타그램 생후 2개월 반일 때부터 키우기 시작했으며 털갈이를 시작해 꼬리부터 털 색이 밝은 회색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모든 털 색이 회색이다. 태연 본인의 말에 따르면 '가장 힘들 때 옆에 나타나 줘서' 정말 고맙다고 한다.
  • 2018년 2월 14일 태연 한정판 캐시비가 출시됐다. 2가지 도안이며 가격은 1장당 5,000원이다.
  • 어렸을 때 바이올린을 배웠던 적이 있다고 한다.링크
  • 2015년을 시작으로 타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대체로 작은 문양이나 레터링을 딱 예쁘고 센스있는 위치에 해서 팬들이 앓는 포인트 중 하나이다. 2020년 1월, 현재까지 알려진 타투는 10가지.
목 뒤의 'purpose'오른쪽 팔꿈치 위의 'sereniTY'[145] 왼쪽 귀 뒤의 물고기 자리 심볼왼손 중지의 물고기 문양 오른손 엄지의 'I' [146]오른손 중지의 'F.' [147]권총문양오른손 검지의 빛 문양 [148]왼손 엄지의 링타투오른쪽 팔뚝의 'cool'
  • 정규 1집 이후부터 정규 2집 리패키지 이전까지 모든 앨범 커버가 흑백이다.
  • 젤리를 좋아해 멤버들이 숙소에서 맨날 왕꿈틀이만 먹는다고 인증한 적 있다. 룸메이트에게도 전염시켜 방에 온통 지렁이밖에 없단다. 또한 어릴 때는 양갱을 좋아했다고 한다.
  • 다른 멤버들에 비해 화보가 극히 드문데,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그동안 자신감이 없었고 사진 찍히는 것도 꺼렸단다. 그러나 이제 화보촬영도 곧잘 하고 B-ing, 바닐라코, Mixxo 등의 모델도 하며 사진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다. 페라가모 슈즈 35주년 기념 지면광고도 잘 찍었다. 여담으로 B-ing은 태연을 모델로 쓴 후 매출이 40% 상승했다.

14. 인용문 모음

"세상에 우리 9명뿐이던 시절도 있었어요." - 2009년 1월 13일 친한친구 中

"제가 표현을 잘 못해요. 제 맘 속에 있는 거 하나하나 보여드릴 테니까 어디 가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미안하다는 말 하는 거 아니래요." - 팬에게 보낸 UFO 답장

"제가 앞서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먼저일 뿐이죠. 같은 차를 타고 간다면 누가 먼저 타는가는 중요하지 않잖아요." - 중앙일보 시골의사 박경철의 종횡무진 인터뷰 中

"상을 받으니 부담감도 그만큼 커지더라. '왜 우리가 상을 받는 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쌓아온 걸 유지하는 게 훨씬 힘들다는 걸 요즘 느낀다. 이름에 걸맞는, 진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는 길 밖에 없겠더라." - 일간스포츠 인터뷰 中

"'우린 달라야 해'가 아니라, 다르죠. 9명이라는 자부심, 그 의지가 없었으면 못 하는 무대였을 거예요." - 컴백 인터뷰 中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눈을 감고 눈을 뜬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대중들 앞에 소녀시대로 태어났기 때문에 끝까지 소녀시대이고 싶고, 멤버들끼리도 너무나도 지키고 싶고. 나이가 들어서 높은 힐을 신고 춤을 못 출 정도가 돼도 우리끼리라도 소녀시대였으면 좋겠고..." - 2014년 2월 17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中

"26살의 저는 25살 때보다 좀 더 노래하고 싶고 더 가까이서 여러분들 보고 싶고 그래요. 더 깊어지면 깊어졌지 여러분들하고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 약해지진 않는 것 같아요. 계속... 사랑해주세요 저." - 2014년 3월 9일 태연데이 전화연결 中

"사실 이 직업을 계속 하다 보면 작은 거에 있어서 행복을 느끼기가 무뎌진다고 해야 하나? 그럴 수 있는데, 저는 최대한 그래도 좀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되게 작은 거, 그리고 일상의 것들, 내가 놓치기 쉬운 거에 있어서 좀 더 집중하고 싶어하는 그런 게 있는데, 좋았어요, 되게." - 일상의 탱9캠 2회, 레드벨벳이 탱지트를 방문한 후기

"과거의 무대가 더 좋다는 의견도 소중하다. 하지만 발전하고 새로운 걸 찾는 게 소녀시대의 몫이다. '키싱유'를 부르던 소녀시대가 없어진 건 아니다. 보다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일 뿐이다. '이런 모습도, 저런 모습도 다 소녀시대구나' 하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변한 건 시간이다. 소녀시대가 아니다."

‘저한테는 소녀시대가 나라 같아요. 소녀시대가 소녀시대한테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어요.’ - Holiday Night> 티저 이미지 중 태연 발언.


  1. [1] 훈음은 클 태, 연할 연. '크게 자라되, 부드러워라.'라는 뜻이라고 한다.
  2. [2] 로마자 표기로 ‘Taeyeon’으로 표기한다. SM 공식 표기 기준으로 중국어로는 ‘太妍’으로 표기하고 일본어로는 ‘テヨン’으로 표기한다.
  3. [3] 예전에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밝혔다. 상당히 희귀한 본관이라서 대한민국에서는 40,000명 가량밖에 되지 않는다.
  4. [4] 구도심 부근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5. [5] 탱구TV의 <사계 (Four Seasons)>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자막에 ‘160cm’이라고 나와 있다. 11분 47초 부분 참고. 같은 멤버인 써니와 나란히 섰을 때 158cm로 추정된다.
  6. [6] 과거에는 O형으로 알려졌다가, 팬사인회에서 본인이 직접 A형이라고 밝혔다.
  7. [7] 수영, 선예와 같은 청담고등학교를 다니다 전주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가서 2008년 방송문화예술과 11기로 졸업했다. 또 전공으로는 실용음악 보컬을 전공했다.
  8. [8] 종은 블랙푸들 종이고, 현재는 전주에 있는 부모님 본가에서 키운다고 한다.
  9. [9] 종은 실버푸들 종이다.
  10. [10] 본인은 종교를 가지지 않으려는 생각이 확고한 듯하다. 소녀시대에서 태연을 제외하면 멤버 전원이 개신교이다.
  11. [11] ‘믿고 듣는 태연’의 약자이다.
  12. [12]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사이트이다.
  13. [13] 2017년 11월에 진저와 비슷한 종인 제로를 분양받은 후,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14. [14] 2014년 1월 4일, 커버 영상 Be Alright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업로드한 이후 유튜브를 해달라는 팬의 댓글을 읽고 생각해보겠다고 한 뒤 2019년 1월 19일에 계정의 이름을 'taeyeon'에서 '탱구TV'로 변경했다. 그 후 이전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던 해외 여행 영상을 업로드하며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프로필 사진까지 업로드했다. 채널 부활인 셈. 구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19년 5월 14일 이후 당분간 업데이트 중단을 알리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한 바 있다.
  15. [15] 소녀시대-태티서, 소녀시대-Oh!GG.
  16. [16] 그룹과 솔로 활동 모두 대상을 수상한 대기록을 가졌다. 솔로로 대상을 수상한 경우는 걸그룹 출신 가수로서 이효리 이후 16년 만의 일이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는 일곱 번째 수상이다.
  17. [17] 85년에 나온 광고
  18. [18] 안경점은 전주 완산구 효자동에 있다. 안경점 위치
  19. [19] 이솔림 대표 인터뷰 中 SM 보컬로서는 완벽한 엘리트 코스를 탄 셈.
  20. [20] 지오는 2위를 했다.
  21. [21] 다만 태연은 스스로의 내성적인 성격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룹으로 데뷔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힐링캠프에서 언급한 바 있다.
  22. [22] 여기서 1등은 SM의 전체 연습생이 주말마다 받는 평가에서의 순위를 말한다. 그 결과가 비공개여서 정작 본인은 몰랐다고 한다. 종현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스태프에게 들은 듯.
  23. [23] 원곡은 일본 드라마 'TRICK' 1기 OST
  24. [24] 여담으로 이 방청객 중 한 사람은 2012년에 데뷔하게 된다.
  25. [25] 이날 투표 결과로 월광 외에도 가수가 된 이유(신용재), 바람이 분다(이소라), 인연(이선희), 금요일에 만나요(아이유), 야생화(박효신), Lost stars(비긴 어게인 OST), 안아줘(정준일)를 모두 짤막하게 부르고 추가로 본인의 OST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사랑해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그리고 하나를 완창했다.
  26. [26] DJ시절, 1인 3역 콩트는 기본에, 옆에 있는 개그맨이 밀리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27. [27] 뮤지컬드라마 까메오 출연을 제외하면 제대로 연기해 본 적이 없으나, 성우 연기로 호평 받고, 제작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일판 DVDBlu-ray Disc에 더빙 수록, 제작자가 친필 서문까지 보냈다.
  28. [28] 이에 대해 팬덤이 큰 건 맞지만 1위인 건 모르는 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으나, 2015년 첫 솔로앨범 <I> 때, 음반 초동 판매량 5만 4600여장이라는 기록을 찍고 나서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가 됐다. 이어 2017년 <My Voice> 앨범은 아예 초동 8만을 훌쩍 넘겨 중국인레이를 제외하면 솔로가수 초동 판매고 1위를 기록했었다.
  29. [29] 정규 2집 <Purpose>, 정규 1집 <My Voice>, 미니 2집 <Why>, 미니 1집 <I>, 미니 3집 <Something New> 순.
  30. [30] 중국에서만 해도 앨범이 몇만 장이 팔린다.
  31. [31] 연대 성소수자 동아리에서 조사.
  32. [32] 이 거대갤러리들이 단순 인구만 많은 곳이 아니라 스갤, 코갤, 야갤이였다
  33. [33] 가수 주니엘도 태연의 엄청난 팬이다. 흔한 탱빠....
  34. [34] 특히 <Lion Heart> 활동 시기에 금발 염색과 하얀 피부로 부각되면서 누리꾼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35. [35] 특히 투명 메이크업을 했을 때에 어려 보이는 얼굴이 더 크게 부각된다.
  36. [36] <Rain> 활동 당시.
  37. [37] 보통 여성 연예인들은 이미지 유지를 위해 헤어 스타일을 자주 바꾸지 않는 사람이 많다.
  38. [38] 일명 ‘아줌마 파마’라고 불린다.
  39. [39] 같은 멤버인 윤아도 여성 아이돌 중 1위에 선정되었다.
  40. [40] '얼음공주' 제시카와 '차도녀' 유리, '청순한 소녀' 윤아까지. 전부 다 컨셉과 백만 광년은 떨어진 성격이다.
  41. [41] 소녀시대 멤버나, 같은 소속사 식구가 대부분이다.
  42. [42] '탱구캠'과 '채널 소녀시대'로 못을 박았다. 멤버들이 태연에게 집에서 뭐 하는지 물어보자, 일상의 대부분을 침대, , 휴대 전화와 함께 보낸다고 대답. 멤버들은 그저 지루하다는 반응(...).
  43. [43] 데뷔때부터 지속적으로 인터뷰나 예능으로 '연기 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을 받아왔지만 그 때마다 부정적 의사를 내비쳐왔다. 서현이 태연은 뭐든지 잘 해낸다고 하고, 곽도원도 멜로 연기에 도전해보라 권유했지만, 태연은 본인의 최적 분야인 노래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고 한다.
  44. [44] 박희본 曰, "태연이랑은 숙소에서 같이 살았어요. 그때 참 저 친구가 노래에 대해 많이 갈망하는 친구구나, 많이 느꼈어요. 밤새도록 노래 연습하고 음악 듣고. 확실히 태연인 가수에 대한 꿈이 확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얘기 많이 나누고 친해졌는데."
  45. [45] 박기영이란 얘기가 있다.
  46. [46] 쌩얼 상태에선 모나리자가 되기 때문(...). 수영은 태연의 흐린 눈썹을 놀리며 요새 압구정에 유명한 데 많다며 시술을 권유했다(...).
  47. [47] 소녀시대 태연, 알고 보니 완벽주의자 "스스로에게 엄격해"
  48. [48] DJ 활동으로 먹방을 찍으며 방심했던 때를 제외하면 쭉 마른 상태를 유지해서 먹어도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되었다. 단 2014년 사랑니로 고생하고 더 빠져 다시 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49. [49] 다만 이때는 한창 해외스케줄 때문에 바쁠 시기에, 그것도 새벽에 한 녹화라 다른 멤버들 또한 지친 기색이 보였다.
  50. [50] 그러나 2015년 3월 8일 생일파티에선 2014년부터 개시된 소속사 가수들의 솔로데뷔를 잇기 위해 본인도 작곡까지 배워 가며 준비 중이라고 했다.
  51. [51] 기존 소녀시대로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 많은 OST 발라드를 성공시키며 ‘태연은 발라드’라는 대중들의 인식이 강했지만, 솔로 데뷔 이후 매번 새롭고 도전적인 장르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태연의 수록곡들까지 더 하면 그 장르적 다양함이 엄청나다는 걸 알 수 있다.
  52. [52] 드라마 ‘쾌도 홍길동’이 그리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끈 작품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에>는 음원차트에서 굉장한 성적을 거두었고, 그녀의 솔로로서의 자질과 두각을 대중들에게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53. [53] 2012년 오사카 아테나 콘서트에서 라이브. 위의 UR 라이브 영상과 더불어 태연 베스트 라이브 중의 하나로 꼽힌다.
  54. [54] 소녀시대 정규 6집 타이틀곡 'Holiday'
  55. [55] 보통 녹음으로 몇 시간은 잡지만, 태연은 30분 만에 끝난다고. 그래서 오래 같이 있고 싶었던 안영민 작곡가는 일부러 시간을 질질 끌었다고 한다(...).진실을 알게 된 태연의 답장
  56. [56] 믹스보이스는 발음 및 여러 가지 요소를 신경써야 하기에 편안하게 부르기는 어렵다.
  57. [57] 이후 2019년 월간 윤종신 5월호에 '춘천가는 기차'로 참여하게 되었다.
  58. [58] 멜론 2005~2013 OST 월간 최다 1위 횟수 태연 17 / 거미 7 / 백지영 6, 최다 1위곡 1위 만약에 / 2위 들리나요
  59. [59] 이미 영화 미스터 고에서 OST에 참여한 바 있으나 이는 실사와 CG가 합해진 작품
  60. [60] 태연의 음색과 가창력이 주제곡 분위기와 가장 맞는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61. [61] 부모님이 신경을 많이 썼다는 걸로 봐서 선천적인 문제인 듯. 잔병치레가 잦고 온갖 알러지에 비염까지 달고 있어 종합병원 소리를 듣기도 했고 목소리가 자주 쉬고 재채기도 유독 잦다.
  62. [62] 해외투어를 빡세게 돌아 성대가 혹사당한 상태를 너무 오래 끌어 본인 입으로 2013년 이후 목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63. [63] 각각의 곡들을 어떤 창법으로 불렀는지 추가 바람.
  64. [64] 듀엣 무대뿐만 아니라 그날 솔로 무대도 음정이 평소답지 않게 불안하다.
  65. [65] 그 부분에서 태연과 박효신의 음은 '정확히 3도' 차이 난다. 초등학생 때 음악 이론 수업을 받아 봤다면 이가 가장 무난하게 화음 만드는 방법이란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당시 연습할 시간이 부족했던 태연도 이를 알고 거의 애드리브 수준으로 이렇게 부른 듯한데, 사실 박정현과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다른 듀엣곡을 들어봐도 평행선으로 쭉 3도 차이나게 부르면 멜로디에 따라 음이 이상해진다. 대처는 잘했으나 운이 나빴던 격. 허나 만일 이게 태연의 애드립이 아닌 본래의 편곡이었다면 순전히 편곡한 측의 과실일 수밖에 없다.
  66. [66] 라디오에서 보컬라인 멤버들과 라이브를 부르면 항상 실검에 뜨고 네이버 뮤직이슈에도 언급되었다. 니코동에도 올라가 일본에 한국 걸그룹 실력은 아티스트 레벨이라는 이미지를 심는데 일조했다.
  67. [67] 2주 연속 1위
  68. [68] 이적, 태연, 폴킴, 김현우, 적재
  69. [69] 네이버 TV 기준으로(해당 클립은 네이버TV에만 업로드됨) 비긴어게인 3시즌 영상 중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었다. 프로그램 종영이후 까지도 1위 자리를 지켜오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박정현의 ‘Chandelier’에 1위 자리를 내주었다. 현재는 두번째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70. [70] 피아노 연주는 딕펑스의 김현우, 기타 연주는 적재
  71. [71] 원곡은 Meghan Trainor (feat. John Legend)
  72. [72] 태연의 Something New 앨범 수록곡
  73. [73] 생일까지 포함해서 나이순이라 치면 SM의 아이돌 그룹중 최연장자가 리더가 아닌 경우는 동방신기EXO뿐이다. 물론 현재 동방신기는 2인조라 유노윤호가 최연장자지만 5인조 시절에는 김재중이 최연장자였다.
  74. [74] '우주최고리더' 화환은 2010년 탱지컬때 멤버들이 보낸 것. 또한 아레나 투어에선 다른 멤버들이 왕관을 쓸 때 홀로 선장 모자를 쓰고 통솔했다. '홍진경의 2시'에서도 태연 씨가 리더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그렇다고 대답했고 태연도 덕분에 노래 분량이 많다고 말한다.
  75. [75] 공방 후기를 보면 일반 팬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
  76. [76] 멤버들은 사생에게도 친절했지만 태연은 타협없이 대립하지 않고 이들을 공기취급했다고. 나중엔 그 질기다는 사생들이 소시가 지나갈 때마다 홍해 갈라지듯 길을 터주었다는 전설(?)이 남아있다.
  77. [77] 베라에서 멤버들이 사달라는 대로 다 계산해 양손에 끼고 유유히 사라졌다는 후기 등 간혹 계산을 본인이 담당하는 듯. 방송에서의 얘기를 들어보면 멤버끼리 돌아가며 그러는 듯하다.
  78. [78] 세월호 참사 당시 한 태국인 소원이 태연의 Be alright을 인용해 그린 응원 만화를 트위터에 올렸고 한국 9시 뉴스에 보도되었다.
  79. [79] 산소 부족으로 중간에 산소를 마시는 상황이 벌어질 정도...
  80. [80] 김신영은 소시 숙소에 놀러가는 유일한 연예인이고, 태연과는 데뷔시절부터 많은 예능을 함께했다. 김희철 또한 자기가 아는 여자사람 중 태연을 가장 아낀다고 언급하거나, 물에 빠지면 목숨 걸고 가장 먼저 구할 사람이라 말했다.
  81. [81] 이쪽은 前 멤버 제시카의 동생인 크리스탈이 소속된 그룹이다.
  82. [82] 엠버와 있으면 각종 사이트에 '태연이 무대 위에서 남자와.jpg' 따위의 낚시성 제목을 달고 올라온다(...). 엠버가 또
  83. [83] 이 땐 동덕여고 2학년에 재학중인 이지은이었다(...)
  84. [84] 다른 한명은 권지용.
  85. [85] 상황설명을 덧붙이자면 친한친구 학교전설 당시 아이유, 슈프림팀이 고정게스트였는데, 한 청취자의 문자에서 탄생한 유행어가 '아이유 위주로 갑시다!'이다.
  86. [86] Long ver.
  87. [87] 이하 앞뒤에 단어를 덧붙여 별명 무한생성 가능. ex)줌마탱 탱디줴 탱화백 묶탱약간 ''같다. 규라이팬
  88. [88] 태연의 성인 김 씨+일본어로 멋있다는 뜻의 이케떼루(いけてる)가 합쳐진 별명. 일본에서는 태연을 과묵미소년 이미지로 인식한다. 그리고 이케멘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는 미소년뿐만 아니라 미청년에게 쓰이기도 한다.
  89. [89] 우주최고리더의 준말.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출연 당시 소녀시대 맴버들이 보낸 화환에서 나온 말이다.
  90. [90] 하체가 부실하다. 런닝맨 편에서 소녀시대의 모든 멤버들이 출연했을 때 태연이 갯벌에서 넘어지고 휘청거려서 붙은 별명이다.
  91. [91] 믿고 듣는 탱구의 줄임말
  92. [92] 웃음소리도 그렇지만, 특히 구수한 말투가 아줌마 같아서 붙은 별명. 또 출연자에게 주는 과자나 생필품을 꼭 싹쓸이해서 숙소에 챙겨왔다. 뮤지컬에서도 아줌마처럼 웃었다(…). 결국 하하몽쇼에서 윤아에게 '(태연) 언니 뮤지컬 보러 갔는데, 뮤지컬에서도 그렇게 웃더라!'며 까였다.
  93. [93] 별명이 아줌마답게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을 것 같다는 질문을 받자 태연 왈 실은 멤버들이 옷 갈아입을 때 떨어지는 잔돈을 모아오고 있는데 제법 묵직해졌다고(…). 정작 멤버들은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94. [94] 이상 4개의 별명은 머리카락과 관련된 것들이다. 차례대로 각각 금발+단발, 앞머리를 깠을 때, 머리를 묶었을 때, 머리카락을 쓸어넘길 때를 뜻한다.
  95. [95] 아기처럼 귀엽고 쪼꼬미한 생김새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학가 당시에 처음 보는 물건을 습관적으로 자꾸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꼭 애 같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또 가만히 내버려두면 입을 벌리고 멍하니 앉아 있었는데, 이럴 땐 멤버들이 먼지 들어간다고 닫아줬다(…).
  96. [96] 태연 주연의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서 유래
  97. [97] 태연이 모델인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에서 유래
  98. [98]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늙기는 커녕 점점 회춘한다는 뜻에서 붙은 별명 .
  99. [99] 그래도 아직은 탱구. 한참 어린 후배들 사이에서도 아이돌스러움을 유지하고 있어 붙은 별명.
  100. [100] 2015년 7월 5일자 런닝맨 방송에서 1라운드 갯벌 게임 중 도저히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픽픽 쓰러지기 때문에 지석진이 붙여준 별명. 병약 미소녀 콘서트 3시간은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다
  101. [101] 일본 여덕들이 태연을 이케맨이라 칭한 데서 유래했다. 한국에선 조련의 1인자 위치 때문에 생소한 느낌이지만 일본에선 과묵하고 노래 잘하는 미소년 이미지가 있다.
  102. [102] 애절 달달 애틋 훈훈. 태연 특유의 눈빛이나 분위기를 묘사하는 말
  103. [103] '알콜 쓰레기'의 준말. 자기는 술을 마시고 싶은데 몸이 알콜을 거절한다고 멤버들이 부르는 별명이다(…).
  104. [104] 네이처 리퍼블릭의 모델인지라 SNS에 이런 태그를 붙인 적이 있다. 반면 입큰의 모델인 티파니는 큰입소유자(…).
  105. [105] 퀸이 아니라 킹이 맞다! 무려 SM과 태연에게 공인된 별명이고 해외팬들도 킹태연으로 실트를 올렸다.
  106. [106] 이상 5개는 모두 중국에서의 별명. 쵸우는 깝친다, 롼롼은 연연의 중국식 발음. 과달은 '과일 깎기 달인'의 준말
  107. [107]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티파니와 sweet dream을 불렀는데 당시 코디가 많은 합성짤을 생산하게끔 만들었다. 때문에 해외에선 한동안 Badass 혹은 Mr&Mrs.smith 드립이 흥했다.
  108. [108] 이게 아니라 국가에서 보존해야 할 성대의 줄임말. 한 소리 전문가가 방송에서 한 말이 그대로 별명이 되었다.
  109. [109] 기자가 하얀 옷을 입은 태연과 검은 옷을 입은 티파니를 합쳐 부른 말이다.
  110. [110] 물고기자리라서 붙었다. 처음엔 니모였지만, 벼랑 위의 포뇨가 나온 후 포뇨로 바뀌었다.
  111. [111] 데뷔 초에 야구장에서 맑은 목소리로 애국가를 불러서 붙은 별명. 2013년에는 미국 LA 야구장에서 애국가를 불러 한층 깊어지고 담백한 목소리를 보여주었다.
  112. [112] 지구 최강 앙증맞은 호모사피엔스
  113. [113] 막방 때 '서로 섭섭했던 것 얘기하기' 코너에서 깐죽거리던 정형돈은 이걸로 완벽하게 KO당했다.
  114. [114] 소녀시대가 모든 종류의 CF를 섭렵하던 시절이라 단체광고를 하게 되면 제품군이 겹쳐 할 수 있는 개인 CF가 없었다.
  115. [115] 강인과 공동수상
  116. [116] 동방신기, FT아일랜드, 손호영과 공동수상
  117. [117] 걸그룹 멤버 중 그룹과 솔로 모두 대상을 탄 것은 이효리 이후 두 번째, 2세대 이후로는 최초의 사례이다.
  118. [118] 태국을 방문했을 때 같은 비행기로 모 그룹 태국왕자도 같이 왔는데, 공항에는 태연 팬들만 많이 왔기 때문에 진짜 왕자님은 태연이라며 현지팬들이 이렇게 만들어놨다. 바로 직전에 터진 티파니의 공개연애에 대한 반감이 한몫했을 수도 있다(...).
  119. [119] 19년도 기준이다.
  120. [120] 사실 커플놀이는 음지문화이기 때문에 겉으로 대놓고 말하는 것은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어서 팬들은 신동엽의 말에 기겁했다.
  121. [121] 직접 'TaeNy'라고 언급했다.
  122. [122] 케이팝을 다루는 유명블로거도 "TAENY shippers(태니빠)들은 끔찍하다. 그들의 섹드립과 팬아트는 너무 도가 지나치고 사건 스케일이 다른 커플을 압도한다"며 불쾌함을 표시했다.
  123. [123] 2010년에 푸켓 화보촬영을 하며 찍은 영상
  124. [124] 태연 티파니 제시카
  125. [125] 몰래카메라여서 마지막까지 일반 팬인척 했다
  126. [126] 캔크소는 채널태연에서 '게임에 있어선 현질은 필수'라는 명언(?)과 함께 플레이 장면을 보여줬다.
  127. [127] 그러나 노래도 파격적인 컨셉도 호응을 얻었으나 활동 당시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한국에서는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였다. 그래서 노래가 뜨는 건 어려웠다.
  128. [128] 특히 4단계 서울택시문제는 정확한 지식은 없지만 본인의 처음 생각대로 어감상 맞을 것 같은 1번(해치택시)을 골랐는데 73명 중 16명만이 생존한 게 미리 공개되었음에도 평소에는 불안감을 느끼는 다른 도전자와는 달리 본인은 오히려 "이거 상금 타 갈 수 있겠는데요?", "왠지 정답에 더욱 확신이 든다."라고 자신감을 보여줬다. 위의 성격 항목에도 나왔지만 실제로는 섬세하고 고민이 많은 성격이지만 4단계에서 과감하게 찬스사용이 아닌 직진 전략으로 가는 등 오히려 평소와는 반대 모습도 보여줬다.
  129. [129] 2013년 9월 14일 'Girls&Peace' 자카르타 콘서트에서 있었던 장면. 이걸 보고 '왜 팬이 주는 선물을 무시하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무대 위로 선물을 던지는 행위는 가수를 다치게 하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 장면은 주간 아이돌 문제로 출제되기도 했다. #
  130. [130] 처음부터 팬들에게 인스타를 열게 된 계기가 담긴 장문의 편지를 썼다.
  131. [131] '활동이 없는 기간에는 나도 이렇게 허무하고 허한데, 마냥 기다리는 팬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하는 생각에. 목적지 없이 걷는 느낌일 것 같았다. 앨범이 나오기로 한 시점보다 항상 늦게 나오는 편이라 기다림이 길어지는 게 미안했다. 물론 쏟아져 나오는 걸 그룹, 보이 그룹들에게 눈길이 갈까봐 살짝 불안한 마음도 있었다.(웃음) 팬들을 생각하니 SNS를 안 할 수 없겠더라.' - 인터뷰 中.
  132. [132] 그러나 팬덤 상징색이 된 후에는, 시간이 갈수록 좋아졌다고 한다.
  133. [133] 보라색과 파란색의 경우 데뷔 전 백문백답에서도 좋아하는 색으로 언급했었고 2015년에 찍은 리얼리티에서도 좋아한다 말했으니 굉장히 꾸준히 좋아하는 듯 보인다.
  134. [134] 다만 스카이캐슬은 광팬으로, 콘서트 vcr에서 스카이 캐슬 1인 5역으로 패러디한 것이 유명하다.
  135. [135] 특히 라푼젤을 좋아한다. 2015년 공항에서 라푼젤 인형을 들고 나오기도 할 만큼. 겨울왕국도 열풍 전에 이미 보고 왔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겨울왕국 갤러리 개념글 중 태연 팬사인회에 다녀온 프갤러의 일화가 있다.
  136. [136] 참고로 '~시'의 시초는 스갤에서 3시 33분 33초에 성시를 찍던 것이라 한다.
  137. [137] 야구장에 미니언들이 깔렸는데, 태연과 서현이 더빙한 슈퍼배드 홍보를 위함인 듯.
  138. [138] 때문에 콩갤에선 개념글로 이런 짤을 보냈다(...).
  139. [139] 샵에서 받은 네일을 태연이 직접한 것으로 착각한 팬들이 보내준 네일용품을 하나 둘 사용하다 보니 주위 반응도 좋이서 근래엔 좀 더 신경써서 하게 됐다고 한다. 괜찮은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방에 틀어박혀 하루종일 매달리기도 한다고(...).
  140. [140] 이에 어떤 팬은 '그럼 애초에 9인조팀 불러서 소녀시대 모창을 시키든가'라고 했다.
  141. [141] 가창력 때문에 탈락한 것이 아닌 상황인데도 안티들은 '못 불러서 떨어진 거지'라며 방송 목적에 맞지도 않는 발언을 했다.
  142. [142] 4라운드 '들리나요' 때 태연과 참가자들의 노래가 확연히 차이난 것으로 보건데, 그 곡들을 미션곡으로 사용했다면 충분히 그녀가 우승할 수 있었을 것이라 팬들은 더욱 속상해했다. 다만 그녀는 2라운드 때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멤버들과의 이번 방송 참여에 대해 즐거웠다고 말했다.
  143. [143] 각각 더 태티서와 라디오에서 밝힌 내용이다.
  144. [144] 미국 진출 당시 관계자의 실수로 땅콩 음식을 먹었다가 굉장히 힘들어 한 적이 있다.
  145. [145] 평온이라는 뜻을 가지며 이는 태연의 이름과도 성격과도 상당히 어울리는 단어이다. 뒤의 TY를 대문자로 한 이유는 태연의 영어 이니셜(TaeYeon)이기 때문이다.
  146. [146] 데뷔곡
  147. [147]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Fine의 이니셜
  148. [148] 야광타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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