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연합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적대 세력

스타크래프트

데모 버전

에피소드 0

저그 군단 / 코랄의 후예

오리지널

브루드 워

에피소드 I

테란 연합 / 코랄의 후예
저그 군단 / 프로토스 제국

에피소드 IV

배반자 저그 / 아이어 혈족
테란 자치령 / 지구 집정 연합

에피소드 II

프로토스 제국 / 네라짐
테란 자치령 / 레이너 특공대
가름 무리 / 테란 연합 잔당

에피소드 V

테란 자치령 / 레이너 특공대
배반자 저그 / 아이어 혈족
프로토스 연합

에피소드 III

저그 군단 / 대의회
테란 자치령

에피소드 VI

지구 집정 연합 / 테란 자치령
프로토스 연합 / UED 노예 무리
켈모리아 조합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저그 군단
테란 자치령
탈다림 (니온)
댈람 프로토스
올란의 용병단

테란 자치령
탈다림 (나루드)
댈람 프로토스
원시 저그
미라의 약탈단

아몬의 무리
아몬의 공허 병력
탈다림 (말라쉬)
뫼비우스 특전대
황금 함대

아몬의 공허 병력

노바 비밀 작전

인류의 수호자
야생 저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중간 보스

스타크래프트

데모 버전

에피소드 0

코랄의 후예

오리지널

브루드 워

에피소드 I

테란 연합

에피소드 IV

알다리스

에피소드 II

네라짐

에피소드 V

멩스크

에피소드 III

정신체

에피소드 VI

듀크/피닉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니온

나루드

말라쉬

나루드

테란 연합의 국기

1. 소개
1.1. 역사
1.2. 정치
1.3. 사회
2. 주요 인물
2.2. 관료
2.3. 군부

1. 소개

Terran Confederacy/Confederate = Confederation of Man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국가. 수도성은 타소니스, 수도는 타소니스 시티. 2323년에 설립되어 2500년에 사라졌다. 공식 명칭은 테란 연합이다.[1] 테란 의 주요 국가들이 우모자 보호령을 제외하곤 막장이지만 테란 연합은 그중에서도 돋보일 정도로 최악인 막장국가였다.[2][3] 현실로 치면 남베트남급, 심하면 북한과도 비견될만한 파탄국가라 할 수 있다.

국기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아메리카 연합국(남부 연합, CSA)의 해군에서 따온 디자인으로[4], 별의 숫자(CSA 군기는 13개, 테란 연합기는 9개)와 직사각형이 아닌 중간에 튀어나온 테두리 형태가 다르다. 같은 Confederate(아메리카 연합국의 풀네임은 The Confederate States of America)라는 것에서 착안한 듯하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캠페인에 추가된 삽화에 따르면 테란 연합의 행성들 중 주요 행성은 13개였다고 한다. 물론 저그 침공에 의해 그중 9개가 함락되고 몇몇 사라계 행성 같은 경우는 태사다르가 이끄는 프로토스 원정함대의 포격에 소각당하기까지 한다.

남부연방기(1863년부터 1865년까지 사용한 해군기).

작중 등장하는 테란 국가들 중에 두번째로 오랫동안 존속했다.[5] 켈모리아 연합은 2376년으로 연합이 2323년에 건국된것과 비교하면 살짝 모자라고 우모자 보호령은 조합 전쟁 이후에 건국된것이 확인되는걸 보면[6] 177년이나 유지된 연합에 비해 역사가 아주 짧으며 테란 자치령은 아직 건국한지 10년도 채 되지 않았다. 이는 UED도 동일

1.1. 역사

테란 연합은 2259년 지구에서 보낸 수송선 중 타소니스에 불시착한 나글파 호의 생존자들에 의해 건국되었다. 나글파 호에는 수송선단을 전부 관리하던 슈퍼컴퓨터 아틀라스가 탑재되어 있는 덕분에 나글파의 탑승자들은 자신들이 닥친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고 낯선 행성에서 문명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귀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었다.[7]

나글파 호의 탑승자들은 자신들이 수송선단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고 생각했으나 2319년, 복원된 우주 항해 기술로 시작된 탐사과정에서 다른 수송선 탑승자들이 건국한 우모자 보호령켈모리아 조합과 접촉하게 되었다. 테란 연합은 대화와 타협으로 힘을 합치지 않고 무력과 위협으로 우모자와 켈모리아를 지배하려 들었으며, 2323년에는 코프룰루 구역 내 테란 세력 사이에 미묘한 공기가 흐르기 시작했다.[8]

한 번 상대를 위협적인 존재로 여기게 되자 의심과 불신은 끝없이 성장하기만 했고, 결국 2485년, 테란 연합켈모리아 조합은 훗날 조합 전쟁이라 불리는 대규모 전쟁을 일으켰다. 테란 연합은 아틀라스 컴퓨터 덕분에 다른 세력보다 월등한 조건에서 문명을 일으키긴 했어도 건국 200여년이 흐른 시점에까지 '압도적인 국력'을 보유하진 못해 조합 전쟁은 얼마 못 가 길고 극심한 소모전에 돌입하였다. 그 후에 테란 자치령이 건국되고 짐 레이너에게 파괴된 이온 포대는 이 시기 테란 연합의 타소니스 방어병기로써 행성에 다가오는 적 함대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사실 조합 전쟁이 소모전이 되버린건 물론 켈모리아 조합이 잘 싸운탓도 있었지만 테란 연합이 워낙 막장이었던 탓도 있었다.

조합 전쟁은 켈모리아 조합이 협상에 나서며 테란 연합의 승전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켈모리아를 멸망시키는데 실패하다보니 사실상 무승부나 다를 바 없었고[9] 전쟁에 막대한 국력이 소모되어 테란 연합은 건국 직후부터 뿌리깊게 자리잡던 각계각층의 불만이[10] 대거 폭발하여 연합 각지에서 반란이 발생하였다. 특히 코랄 행성의 독립은 테란 연합의 힘으로 진압하지 못해 우모자 보호령에게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고 이마저도 소용 없자 테란 연합은 코랄의 전쟁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막겠다는 명분으로 아포칼립스급[11] 핵탄두 1천 여기를 사용해 코랄 행성 전역을 초토화 시키고 3천 5백만명의 코랄 시민들을 모조리 학살해버리는 폭거를 저지른다.[12][13]

이 충격적인 사건은 테란 연합에 대한 여론과 국가 이미지를 밑바닥까지 추락시켰으며[14] 연합의 동맹이었던 우모자 보호령도 경악하여[15] 공식적으로 중립을 선포하며 코프룰루 분쟁에서 손을 놔버렸다. 덕분에(?) 우모자 보호령은 그래도 막장인 테란의 여러 세력들 중에서 제일 개념있는 축으로 존속할 수 있었다. 특히 이 사건으로 테란 연합의 시민들을 제대로 분노하게 만들어 반란이 확산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2500년, 연합이 계속되는 반란 세력의 저항을 토벌하던 중, 코프룰루 구역 내에 미생명체 저그가 침입을 해왔다. 연합은 저그의 존재를 비밀리로 감추고 거주지들이 습격당하는 것을 사실상 방치했다.[16] 그러나 프로토스의 함대가 저그에게 오염된 행성을 정화하기 위해 연합 구역에 간섭하기 시작하였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저그의 침공이 본격화되지만 연합은 알 수 없게도 그 거대한 군사력을 일절 동원하지 않고 저그 군단의 공격에 죽어가는 시민들과 행성에 대한 어떤 작전이나 구호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17] 저그에게 감염된 사령부를 파괴한 마 사라의 보안관 짐 레이너가 연합의 기물을 파손했다는 죄목으로 에드먼드 듀크에게 압송된 것은 이런 논지를 증명한다.

이런 혼란을 노린 코랄의 후예는 연합에 반감을 갖고 있었던 안티가 프라임의 반란을 지원하고 행성 거주민들을 포섭함으로써 세력을 키워나갔고,[18] 이 과정에서 저그를 방치하는 연합의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된다. 연합은 사이오닉 방출기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저그를 불러들였으며, 이것으로 변방의 반란 행성들을 파괴하고 자신들이 그 저그를 토벌하여 자신들을 외계 군단을 물리친 영웅으로 둔갑시켜 민심을 챙기기 위한 속셈이었던 것이다. 이전에 코랄을 핵으로 파괴했듯 이번에는 저그를 진압 무기로 써먹으려는 것. 연합이 저그의 공격에 지나치게 소극적이었던 이유가 밝혀진 셈이다. 차이점이라면 이 작전은 연합이 배후에 있었음을 아무도 의심조차 못하기 때문에 민심 장악과 정권 유지라는 정치적인 면에서 훨씬 효과적인 작전이었던 것이다. 앞서 있었던 핵을 이용한 파괴적인 진압 행위는 자신들의 잔인함을 온 우주에 광고하는 꼴이니...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연합의 강력한 군세를 상대하기 위해 정면 승부를 피하고 연합에게서 탈취한 사이오닉 방출기를 철저히 이용하기로 한다. 케리건 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안티가 프라임에 방출기를 설치해 쑥대밭을 만들었으며, 연합 수도성 타소니스로 침투하여 연합의 방어선을 돌파한 후 방출기를 설치한다. 방출기의 사이오닉 신호에 이끌려 엄청난 숫자의 저그 군단이 몰려오자 태사다르의 프로토스 병력이 이를 공격하려 들지만 멩스크는 케리건을 시켜 프로토스를 저지하고, 저그는 작전 성공 직후 멩스크에 의해 행성 표면에 버려진 케리건과 타소니스를 완전히 삼켜 버린다.

결국 가장 번성한 테란의 수도였던 타소니스는 저그 군단에게 완전히 정복되어 연합 정부는 몰락하고, 멩스크는 그동안 연합에 대항했던 투사로서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테란 자치령을 건국하였다. 그 후, 패잔 세력들은 초월체가 새로 탄생시킨 정신체가 이끄는 저그들에게 사냥당하는 등 비참한 말로를 맞이했다. 오리지널 저그 첫 미션에서 뜬금없이 희생당하는 테란 군대가 다름 아닌 연합의 오메가 편대 소속의 패잔병들이다. 물론 다른 오래된 가문도 아크튜러스가 끈질기게 추적하고 제거하여 현재 오래된 가문의 일원중 살아남은 사람은 발레리안 멩스크, 노바 테라 이렇게 2명뿐이다.

1.2. 정치

정치와 행정은 겉으로는 민주주의 형태를 띄나 실제로는 재력과 권력을 갖춘 귀족인 오래된 가문[19]이 모든 분야를 독점한 상태로[20] 과두제, 엘리트주의, 관료주의 형태를 띄고 있다.[21]

정치 체계는 상원과 하원으로 나뉘며 상원 회의나 선출은 타소니스 행성에 건설돼있는 나글파 홀이라는 일종의 국회의사당에서 이루어진다. 미국 상원의원이 각 주를 대표하듯 연합 상원의원들은 연합이 통치하는 행성을 대표했다.[22] 하지만 하원이나 상원이나 둘다 굉장히 부패했으며 정경유착 현상이 심했고 하원 선출에 대한 사람들의 투표권이 없었다. 각 행성 거주지의 행정은 타소니스에서 지명한 정무장관이 맡았다.[23]

테란으로서 코프룰루에 정착한 뒤 지구와는 연락이 끊어졌다[24]는 것이 기본 설정이지만 UPL,UED와 모종의 연락을 맺고 있었다는 설정이 히오스에서 발견되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공식 설정에서 이러한 문구는 존재하지 않으며, 히오스는 어디까지나 블리자드 캐릭터들의 올스타전을 위한 게임이고, 해머 상사나 모랄레스 중위의 사례처럼 정식으로 역수입되지 않는 이상 이것이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공식 설정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1.3. 사회

공식적으론 민주주의 사회지만 실제론 전혀 아니었고 부패한 권위주의 사회였다. 흉악범이나 반체제 요인들을 재사회화[25]시켜서 군인으로 만드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는데[26] 이 재사회화를 철저한 국가 기밀에 부쳐서 소설 멩스크와 천국의 악마들에서의 묘사를 보면 조합 전쟁 시기만 해도 고위 장교나 구 가문은 일찍부터 재사회화를 아는 듯 했지만, 이것을 철저한 기밀로 붙였기에 일반 민간인이나 지위가 낮은 군인들 중에는 재사회화가 뭔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27]

그런데 켈모리아 조합과 훗날 코랄의 후예에서는 용케도 이를 알아내고 프로파간다에 써먹고 있다.[28] 자유의 십자군을 보면 그로부터 몇년이 지난 저그 침공의 시점에선 재사회화가 뭔지 일개 기자인 마이클 리버티도 알고 있는 것을 보아 좀 더 알려진 모양이다.

다만 산업이나 과학에 필요한 인재는 웬 듣보잡 농촌 행성출신의 인물도 영입한 것으로 보아[29] 그래도 실력위주로 돌아가는 면도 아주 없던건 아닌 모양이다.

화폐 단위는 크레딧이었는것 같은데 몰락한 후에도 크레딧이란 화폐 단위는 계속 쓰이고 있었는데 어쩌면 테란 국가들 내에서 모두 쓰이는 공통된 단위였는듯 한다. 다만 테란 자치령에서는 달러로 대체되었다.

2. 주요 인물

2.1. 오래된 가문

오래된 가문 문서 참조.

2.2. 관료

  • 상원 의원
    • 엘리엇 캐논
    • 웨스턴 맥마스터즈
    • 앵거스 멩스크
  • 사문의회: 비공식 작품인 인저렉션의 등장인물. 브론테스 IV행성을 관리하는 행정기관으로 테란연합 소속이나 다른 행성들이 행정관을 행성의 통치관리자로 임명하는것에 비해 브론테스 IV행성은 의회 형식의 통치기구를 두었다.
    • 사문의회 대표의장: 사문의회의 대표의장. 브론테스 IV행성의 행정관 정도되는 위치의 고위 관료이나 매우 부패한 관료로 민병대가 저그의 공격에 지원을 요청해도 무시하고 있다가 상황이 정리되가자 민병대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쓰레기같음을 자랑한다. 후에 만행을 보다못한 레지스탕스 조직에 의해 핵맞고 사망. 초상화는 시민의 얼굴을 하나 목소리는 권위적인 관료의 목소리이다.

2.3. 군부[31]

  • 연합 해군[32]
  • 연합 육군
  • 연합 해병대
    • 장군 레드배터 : 해병대 소속 장군이자.연합 군부의 최선임으로 관료, 군부를 포함해도 연합 전체에서 그보다 높은 사람수를 한손으로 셀수 있다는 언급으로 보면 군인이자 최고위 관료중 한명이기도 하다. 연합이 코랄의 후예에 몰락하기 직전까지 타소니스의 방어를 이끌었다.
    • 소장 브랜티건 폴. 연합 해병대에 소속된 33사단의 사령관으로 켈모리아와의 조합 전쟁에서 활약한 장성이다.
    • 대령 재비어 벤더스풀: 해병대 4연대 3대대 소속으로 짐 레이너의 연합 시절의 상관. 조합 전쟁에서 켈모리아 조합과 결탁하여 자기 이득을 챙기는 등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름과 동시에 장병들을 도구처럼 여겨왔고, 레이너가 소속된 천국의 악마 분대도 이용할 가치가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제거하려 했으나 결국 레이너로 말미암아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그러나 살아 남았고, 연합에서 탈영한 천국의 악마들 분대원들의 암살을 사주하였으나 실패하고 레이너가 그를 찾아내 권총으로 머리를 날려서 확실하게 그를 끝장낸다.
    • 대령 아크튜러스 멩스크
    • 중령 호러스 워필드 [33]
    • 대위 안젤리나 에밀리안: 33사단의 장교로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연합 시절의 상관. 연합 몰락 후에도 살아 남았고, 종족 전쟁에선 지구 집정 연합과 연합한 사미르 듀란의 잔당들과 함께 아크튜러스 멩스크와 발레리안 멩스크를 암살하려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과다 출혈로 사망한다. 사망 직전에 UED의 등장을 예고한다.[34]
    • 중위 머커스 퀵비
    • 중위 서맨서 산체스
    • 하사->병장 타이커스 핀들레이
    • 병장 록웰
    • 상병->일병 짐 레이너
    • 일병 행크 하낵
    • 일병 릭 키드
    • 일병 맥스 잰더
    • 일병 코너 워드
    • 다이아몬드 드 산토

  • 알파 전대 : 사령관은 에드먼드 듀크. 색깔은 하얀색. 테란 연합이 자랑하며, 통칭 \'피의 매'라 부른다.[35] 주요 근거지는 차우 사라. 듀크가 코랄의 후예에 투항하면서 알파 전대도 코랄의 후예가 되었고, 테란 자치령이 건국된 뒤에는 자치령 무적함대의 주력 부대로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다. 스타 1에서는 분대, 스타 2에서는 편대로 오역되어 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제국 근위대 소속으로 이들 부대가 등장한다.

이하의 부대들은, 브루드 워 등 후속작에서 행방을 파악할 수 없다.[36]

  • 케르베로스 부대: 테란 연합이 자랑하는 알파 전대 소속 최정예 부대. 상징색은 붉은색. 인게임에서는 이 부대에 속한 파이어뱃과 골리앗을 영웅유닛에 대응시켜 이들 부대원의 강력함을 묘사한다.
    • 케르베로스 사령관: 스포트라이트는 사이언스 베슬의 초상화를 사용한다. 고압적이고 무뚝뚝한 인물로 묘사된다. 테란 연합 본성이 자랑하는 최정예 부대의 총사령관이어서 그런지 한 행성을 통으로 관리하는 장관급 고위관료인 행정관도 무시할 정도로 입김이 센 편.

  • 오메가 전대: 사령관은 그레고리 라익슨. 색깔은 설정상으로는 검은색이지만 인게임상에서 갈색으로 표기. 캠페인에서는 주인공 보정을 받은 플레이어에게 당하는 역할이지만 반군 사이에서 '해골 군단(Death's Head Legion)'[37]으로 악명높으며, 실력은 알파 전대 못지 않다고 한다. 주요 근거지는 다이라 IV.
    • 중령 그레고리 라익슨 : 성별이 남성이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고작 영관급 장교가 이끄는 부대가 엄연히 장성이 이끄는 알파 전대와 대등한 실력을 가졌다는 언급에서 유능한 지휘관이란 것은 알 수 있다.
  • 델타 전대[A]: 색깔은 주황색. 안티가 프라임 탈환을 위해 파견되었지만, 멩스크의 계략으로 사이오닉 방출기에 유인된 저그의 침공을 받아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 노바 전대: 사령관은 잭슨 호일러. 색깔은 보라색.[39] 테란 연합의 헌병대와 첩보부대 역할을 했다고 한다. 주요 근거지는 노바 스테이션.
    • 대령 잭슨 호일러: 오리지널 때부터 설정이 존재하였다. 외전 작품에서 아크튜러스에게 항복하여 테란 자치령의 군인으로 살다가 좋지 않은 최후를 맞이하였다.
  • 엡실론 전대[A]: 색깔은 노란색. 미행성 탐사와 연구를 담당하는 부대로 오리지널 캠페인 인게임에서 등장하지 않았다.
  • 감마 전대: 공식 소설 Starcraft: Uprising에서 이름이 잠깐 언급되는 부대.
  • 해머 기동 타격대 - 비공식 작품인 스타크래프트: 인저렉션에서 브론테스 IV를 수비하는 사문의회 직속 군대. 상징색은 보라색. 사문의회의 명령으로 시민들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다가 저항세력의 공격을 받고 전멸함.
    • 총사령관 츠나미
    • 부관 찰리베인: 레이스 영웅으로 느긋하고 여유로운 성격. 나중에 사령관인 츠나미의 만행을 보다못해 잭프로스트에게 투항.
  • 브론테스 식민지 민병대: 비공식 작품인 인저렉션에서 브론테스IV가 구원의 주먹이라는 테러리스트 조직과 저그의 침공에 당하자 이를 막고자 조직된 민병수비대. 상징색은 붉은색. 도움이 안 되는 사문의회와 해머 기동 타격대에 부족한 물자에서도 고군분투를 하였으나 상황이 정리되자 사문의회 의장이 불쑥 나타나서 모든 사건의 책임을 민병대에게 뒤집어 씌우게 되어 해체되고 저항 세력화된다.
  • 기타
    • 캐롤라이나 데이비스: 노바 비밀 작전 마지막 미션의 언급에 따르면 노바의 가족들과도 잘 알고 있다고 하였다.
    • 올란 : 테란 연합 정보장교 출신이다.
    • 악마의 개, 공성 파괴단 : 테란 연합 출신이라는 설정이 있다.


  1. [1] 스타크래프트 한국판 매뉴얼에서는 지구 동맹이었고, 공식 소설에서는 인류 연합으로 나왔다. 그 밖에도 지구 연합, 테란 동맹, 테란 연합, 테란 연방 등 다양한 이름이 난무했지만, 게임에서는 '테란 연합'으로 번역되었기에 이렇게 기재.
  2. [2] 그 보기가 베카 로로 이곳 주민들은 생존을 전혀 보장받지 못한다. 기후가 불안정할 뿐더러 곰팡이가 몸을 파먹고 끔찍한 풍토병이 돌아 14~15세만 되어도 결혼시키는 조혼 풍습이 있었을 정도. 그런데도 베카 로 주민들은 연합 밑에 사는 것보다 낫다며 살고 있었다. 다시 말하겠지만 그 끔찍한 곳에 살면서도 그곳이 연합 밑에 사는것보다 낫다고 한거다.
  3. [3] 까고 말해 아크튜러스의 테란 자치령도 부정적인 면이 상당히 많이 부각되지만, 테란 연합과 비교하면 그래도 자치령이 훨씬 낫다. 자치령은 농업 진흥 정책 등 좋은 정책도 여럿 실시했다.
  4. [4] 건국 과정에서 지구에서 가져온 데이터베이스를 뒤지다가 이게 가장 멋져보여서 별 생각없이 가져다가 썼다는 설정이다. 남부 연합의 운명을 생각하면 불길하기 짝이 없는 선택이지만 불시착 과정에서 관련 역사 자료가 날라가서 거기까지는 몰랐다고(...).
  5. [5] 첫번째는 UED의 전신인 UPL로 2229~2500년
  6. [6] 연합이 코랄에 미사일 1000발을 날린 일 이후 건국
  7. [7] 테란 연합의 국기로 사용된 것도 아틀라스의 자료에서 발견된 미국 남북전쟁 시절 남부연합의 국기로, 남부연합의 상징을 그대로 가져왔다.
  8. [8] 사실 이 당시 켈모리아 조합과 우모자 보호령은 없었다. 켈모리아의 수도성인 모리아는 당시 여러 조합이 세력 싸움을 하고 있었고 우모자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하지만 연합과의 접촉으로 모리아는 그 당시 가장 힘이 센 조합인 모리아 광산 조합과 켈라니스 선적 조합이 합쳐져 켈모리아 조합이 되었고 우모자는 코랄 학살 이후 우모자 보호령을 건국한다. 즉 연합-조합-보호령 순인 셈 물론 모리아에서도 켈모리아 이전에도 정부 역할을 하던 기관은 있었고 우모자는 우모자와 그 산하 식민지들을 관리하는 의회가 있긴 했다.
  9. [9] 켈모리아를 멸망시켜 병합시키려 했지만 켈모리아의 저항으로 못하고 되려 '자주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수많은 장병, 함선, 막대한 비용을 쏟아내고 얻은건 코프룰루 구역의 자원 소유권과 채굴권 밖에 없었다.
  10. [10] 겉으로는 민주주의 체제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몇몇 유력 가문들이 귀족화되어 연합의 정재계를 장악하였고 절대 다수의 시민들은 압제에 억눌리며 심각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었다. 조합 전쟁이 벌어지자 안그래도 높던 세율은 더욱 살인적으로 높아졌고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공헌한 수많은 시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빈민층을 위한 복지는 유명무실해진지 오래였고 국가의 모순을 비판하거나 사회를 개혁하려는 사람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무자비하게 탄압당했으며 폭력적인 형벌이 마구잡이로 행해지며 시민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다.
  11. [11] 여담으로 1997년에 나왔던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스토리 설명에서는 이것을 묵시록 급으로 번역하였다. 당시에는 블리자드의 직접적인 가이드라인도 없었을 뿐더러 번역 가능한 원어나 외래어는 모조리 한국어화시키는 시대였다.
  12. [12] 사실 이건 불분명한데 대체적으로는 3500만을 죽인것으로 나오지만 설명에 따라서는 '다 죽였다.','모든 생명체 절멸' 등으로 나오기도 한다. 물론 연합의 핵공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한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13. [13] 다만 코랄 시민이 3천5백만밖에 안되었다는건 믿을 수 없다. 고작 십여년 만에 코랄은 인구 63억의 행성이 되는데 아무리 아크튜러스가 코랄을 자치령의 수도로 삼았다 하나 진짜 사람들이 절멸한 행성 정도면 기반이고 뭐고 싹 다 무너져 제로부터 시작해야할 판이다. 이정도면 아크튜러스가 코랄을 수도로 삼는거 자체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코랄은 연합의 핵심 행성에 제법 번성한 곳인데 인구가 고작 3천5백만인건 이해할 수 없는 대목 심지어 연합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켜 연합을 일시적으로 몰아내는데까지 성공할 정도면 코랄의 역량은 제법 세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데 연합은 수도성인 타소니스의 인구만 20억을 훨씬 상회한다. 이를 감안해보면 코랄의 인구가 수십억 정도는 되어야 저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다.
  14. [14] 연합이 핵탄두를 내리꽂으면서까지 죽이려 들었던 반란군 수장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핵탄두가 떨어지기 전에 행성을 떠났다. 다만 알고 떠난게 아니라 코랄의 후예의 본부 자체가 코랄이 아니라 우모자에 있었다.
  15. [15] 기본적으로 국가가 존망의 위기에 오지도 않았는데 핵을 쓴다는 것 자체가 정치적인 자살 행위다. 그것도 국가 내부의 반란을 이렇게 막장스러운 방식으로 진압했으니 동맹국으로서도 좋게 볼 수가 없다.
  16. [16] '케르베로스(Cerberus)'라는 소수 비밀부대가 행동하긴 했다. 단 침입 방지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이 사실은 스타크래프트/데모의 싱글 미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일차적으로 저그에 대항하기 위한 연구를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크며, 이 당시에는 이러한 연구 결과가 크게 빛을 보이지 않았지만, 전쟁 말에 들어서 몇차례나 큰 변수를 만들어낸 사이오닉 방출기사이오닉 분열기를 만들어냈다.
  17. [17] 하단에서 알 수 있지만 모든 것은 연합의 의도적인 행위였다.
  18. [18] 이때 저그의 공격을 받고 안티가에 불시착한 에드먼드 듀크 장군과 휘하 병력들을 구조해 설득을 빙자한 협박으로 아군으로 만든다.
  19. [19] 아크튜러스 멩스크에드먼드 듀크, 그리고 노바 테라가 구 가문 출신이다.
  20. [20] 구 가문들이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에 조언을 하면 정부가 이를 항상 받아들인다.
  21. [21] 천국의 악마들에서의 묘사를 보면 아예 학교 교과서에서 이게 당연한 거라고 가르치는 수준.
  22. [22] 아크튜러스 맹스크의 아버지 앵거스 멩스크도 반란을 일으키기 전에는 연합의 상원의원이었다.
  23. [23] 다만 마 사라와 차우 사라의 경우 행정관이 통치했는데 정황상 핵심 행성은 한국 공무원 계급 기준으로 장관급이, 변방 행성 수준의 행성은 차관보에서 차관급이 통치하는 듯
  24. [24] 물론 지구는 감시망으로 이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25. [25] 말이 재사회화지 사실은 강제 신경 수술을 통한 세뇌라서 이전의 기억이며 인격이 깡그리 말소되고 테란 연합의 명령에만 절대 복종하게 된다. 한마디로 테란 연합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노예를 양성하는 것이다. 공식 소설의 묘사에 따르면 지나친 스트레스고통을 느낄 때는 원래 인격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부상병들에게 진통제를 매우 넉넉히 투약한다는 묘사가 있다. 당연히 진통제의 과다투여로 인해 인생 종친 사람이 천지였다.
  26. [26] 다만 모병 해병은 그런게 투여되지 않는 모양이다. 아크튜러스 멩스크짐 레이너도 모두 자발적으로 군 입대를 했다(!).
  27. [27] 레이너도 전혀 몰랐고 켈모리아 조합의 포로가 되어 고문당할 때 고문관이 심문하면서 테란 연합이 저지르는 재사회화를 말해줘서야 알았다. 나중에 테란 연합군이 켈모리안 기지를 공격하면서 구출되었지만 이때부터 레이너는 테란 연합에 대한 악감정을 키워나간다.
  28. [28] 멩스크 같은 경우에는 아마 본인이 연합에서 해병대 대령까지 진급한 경력이 있는 만큼 충분히 재사회화에 관해 알았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29. [29] 타소니스 대학에서 장학금 전액 지원을 내세웠고 아리엘 핸슨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타소니스로 갔다.
  30. [30] 문서에는 작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소개하자면 이 사람은 에피소드1의 플레이어가 아니라 그 전임자다. 레이너를 사면하고 보안관에 임명해준 동향 친구이다. 마 사라로 부임하기 전에는 샤일로의 한 마을에서 mayor를 지냈다.
  31. [31] 전대(Squadron)가 스타2에선 편대, 스타1에선 분대라고 번역됬지만, 규모를 보면 전대가 맞는 번역이다.
  32. [32] SF물에서 대부분 그렇듯, 연합 해군은 사실상 공군의 역할이 합쳐진 우주군이다. 이후 건국되는 테란 자치령 무적함대도 같은 역할이다.
  33. [33] 당시 워필드의 직급은 장군이 아니었으며 장군이 된 건 테란 연합이 멸망하고 자치령이 건국된 후다.
  34. [34] 원문의 계급은 Captain 이고 캡틴은 해군에선 대령이지만 에밀리안은 해병대 소속이고 육군, 해병대에선 대위를 의미한다.
  35. [35] 설정집에는 블러드 호크라고 되어 있다.
  36. [36] 예를 들어 노란색 테란은, 브루드워 저그 캠페인 2장에서 UED 소속으로 나온 뒤, 바로 다음 미션에서 캘 모리안 방위군 소속으로 나온다. 오리지널 때 궤멸된 테란 연합군에 맞춘 색 배치라기보다 제작 편의에 따라 색 배치를 두었다 봐야 한다.
  37. [37] 설정집에는 저승사자 군단으로 되어 있다.
  38. [A] 38.1 38.2 과거 한스타에서는 비행중대, 리마스터에서는 분대로 번역되었다.
  39. [39] 안티가 프라임과 동일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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