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연합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적대 세력

스타크래프트

데모 버전

에피소드 0

저그 군단 / 코랄의 후예

오리지널

브루드 워

에피소드 I

테란 연합 / 코랄의 후예
저그 군단 / 프로토스 제국

에피소드 IV

배반자 저그 / 아이어 혈족
테란 자치령 / 지구 집정 연합

에피소드 II

프로토스 제국 / 네라짐
테란 자치령 / 레이너 특공대
가름 무리 / 테란 연합 잔당

에피소드 V

테란 자치령 / 레이너 특공대
배반자 저그 / 아이어 혈족
프로토스 연합

에피소드 III

저그 군단 / 대의회
테란 자치령

에피소드 VI

지구 집정 연합 / 테란 자치령
프로토스 연합 / UED 노예 무리
켈모리아 조합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저그 군단
테란 자치령
탈다림 (니온)
댈람 프로토스
올란의 용병단

테란 자치령
탈다림 (나루드)
댈람 프로토스
원시 저그
미라의 약탈단

아몬의 무리
아몬의 공허 병력
탈다림 (말라쉬)
뫼비우스 특전대
황금 함대

아몬의 공허 병력

노바 비밀 작전

인류의 수호자
야생 저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중간 보스

스타크래프트

데모 버전

에피소드 0

코랄의 후예

오리지널

브루드 워

에피소드 I

테란 연합

에피소드 IV

알다리스

에피소드 II

네라짐

에피소드 V

멩스크

에피소드 III

정신체

에피소드 VI

듀크/피닉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니온

나루드

말라쉬

나루드

테란 연합의 국기

1. 소개
1.1. 역사
1.2. 정치
1.3. 사회
2. 주요 인물
2.2. 관료
2.3. 군부

1. 소개

Terran Confederacy/Confederate = Confederation of Man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국가. 수도성은 타소니스, 수도는 타소니스 시티. 2323년에 설립되어 2500년에 사라졌다. 공식 명칭은 테란 연합이다.[1] 테란 의 주요 국가들이 우모자 보호령을 제외하곤 막장이지만 테란 연합은 그중에서도 돋보일 정도로 최악인 막장국가였다.[2] 현실로 치면 대한제국이나 남베트남급, 심하면 북한과도 비견될만한 파탄국가라 할 수 있다.

국기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아메리카 연합국(남부 연합, CSA)의 해군에서 따온 디자인으로, 별의 숫자(CSA 군기는 13개, 테란 연합기는 9개)와 직사각형이 아닌 중간에 튀어나온 테두리 형태가 다르다. 같은 Confederate(아메리카 연합국의 풀네임은 The Confederate States of America)라는 것에서 착안한 듯하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캠페인에 추가된 삽화에 따르면 테란 연합의 영향권 하에 있는 주요 행성은 13개였다고 한다. 물론 저그 침공에 의해 그중 9개가 함락되고 몇몇 사라계 행성 같은 경우는 태사다르가 이끄는 프로토스 원정함대의 포격에 소각당하기까지 한다.

남부연방기(1863년부터 1865년까지 사용한 해군기).

작중 등장하는 테란 국가들 중에 두번째로 오랫동안 존속했다.[3] 켈모리아 연합은 2376년으로 연합이 2323년에 건국된것과 비교하면 살짝 모자라고 우모자 보호령은 조합 전쟁 이후에 건국된것이 확인되는걸 보면[4] 177년이나 유지된 연합에 비해 역사가 아주 짧으며 테란 자치령은 아직 건국한지 10년도 채 되지 않았다. 이는 UED도 동일

1.1. 역사

최초의 테뻔뻔[5]

테란 연합은 2259년 지구에서 보낸 수송선 중 타소니스에 불시착한 나글파 호의 생존자들에 의해 건국되었다. 나글파 호에는 수송선단을 전부 관리하던 슈퍼컴퓨터 아틀라스가 탑재되어 있는 덕분에 나글파의 탑승자들은 자신들이 닥친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고 낯선 행성에서 문명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귀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었다.[6]

나글파 호의 탑승자들은 자신들이 수송선단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고 생각했으나 2319년, 복원된 우주 항해 기술로 시작된 탐사과정에서 다른 수송선 탑승자들이 건국한 우모자 보호령켈모리아 조합과 접촉하게 되었다. 테란 연합은 대화와 타협으로 힘을 합치지 않고 무력과 위협으로 우모자와 켈모리아를 지배하려 들었으며, 2323년에는 코프룰루 구역 내 테란 세력 사이에 미묘한 공기가 흐르기 시작했다.[7]

한 번 상대를 위협적인 존재로 여기게 되자 의심과 불신은 끝없이 성장하기만 했고, 결국 2485년, 테란 연합켈모리아 조합은 훗날 조합 전쟁이라 불리는 대규모 전쟁을 일으켰다. 테란 연합은 아틀라스 컴퓨터 덕분에 다른 세력보다 월등한 조건에서 문명을 일으키긴 했어도 건국 200여년이 흐른 시점에까지 '압도적인 국력'을 보유하진 못해 조합 전쟁은 얼마 못 가 길고 극심한 소모전에 돌입하였다.[8][9]

조합 전쟁은 켈모리아 조합이 협상에 나서며 테란 연합의 승전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켈모리아를 멸망시키는데 실패하다보니 사실상 무승부나 다를 바 없었고[10] 전쟁에 막대한 국력이 소모되어 테란 연합은 건국 직후부터 뿌리깊게 자리잡던 각계각층의 불만이[11] 대거 폭발하여 연합 각지에서 반란이 발생하였다. 특히 코랄 행성의 반란은 테란 연합의 힘으로 진압하지 못해 우모자 보호령에게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고 이마저도 소용 없자 테란 연합은 코랄의 반란을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아포칼립스급[12] 핵탄두 1천 여기를 사용해 코랄 행성 전역을 초토화 시키고 3천 5백만명의 코랄 시민들을 모조리 학살해버리는 폭거를 저지른다.[13][14]

이 충격적인 사건은 테란 연합에 대한 여론과 국가 이미지를 밑바닥까지 추락시켰으며[15] 연합의 동맹이었던 우모자 보호령도 경악하여[16] 공식적으로 중립을 선포하며 코프룰루 분쟁에서 손을 놔버렸다.[17] 특히 이 사건으로 테란 연합의 시민들을 제대로 분노하게 만들어 반란이 확산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2500년, 연합이 계속되는 반란 세력의 저항을 토벌하던 중, 코프룰루 구역 내에 미생명체 저그가 침입을 해왔다. 연합은 저그의 존재를 비밀리로 감추고 거주지들이 습격당하는 것을 사실상 방치했다.[18] 그러나 프로토스의 함대가 저그에게 오염된 행성을 정화하기 위해 연합 구역에 간섭하기 시작하였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저그의 침공이 본격화되었지만 연합은 아직도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뚜렷하게 태도를 정하지 못한 상태였다.[19]

이런 혼란을 노린 코랄의 후예는 저그의 침공으로 연합한테 버림받은 안티가 프라임 등의 행성 거주민들을 포섭함으로써 세력을 키워나갔고, 연합과의 일전을 회피하며 연합에게서 탈취한 사이오닉 방출기를 타소니스에 대량 투입했다. 결국 사이오닉 방출기의 신호를 감지하고 몰려오는 저그들에 의해 연합은 완벽하게 파멸했으며, 멩스크는 그동안 연합에 대항했던 투사로서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테란 자치령을 건국하였다. 그 후, 패잔 세력들은 초월체가 새로 탄생시킨 정신체가 이끄는 저그들에게 학살당하는 등 비참한 말로를 맞이했다.[20]

1.2. 정치

정치와 행정은 겉으로는 민주주의 형태를 띄나 실제로는 재력과 권력을 갖춘 귀족인 오래된 가문[21]이 모든 분야를 독점한 상태로[22] 과두제, 엘리트주의, 관료주의 형태를 띄고 있다.[23]

정치 체계는 상원과 하원으로 나뉘며 상원 회의나 선출은 타소니스 행성에 건설돼있는 나글파 홀이라는 일종의 국회의사당에서 이루어진다. 미국 상원의원이 각 주를 대표하듯 연합 상원의원들은 연합이 통치하는 행성을 대표했다.[24] 하지만 하원이나 상원이나 둘다 굉장히 부패했으며 정경유착 현상이 심했고 하원 선출에 대한 사람들의 투표권이 없었다. 각 행성 거주지의 행정은 타소니스에서 지명한 정무장관이 맡았다.[25]

테란으로서 코프룰루에 정착한 뒤 지구와는 연락이 끊어졌다[26]는 것이 기본 설정이지만 UPL,UED와 모종의 연락을 맺고 있었다는 설정이 히오스에서 발견되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공식 설정에서 이러한 문구는 존재하지 않으며, 히오스는 어디까지나 블리자드 캐릭터들의 올스타전을 위한 게임이고, 해머 상사나 모랄레스 중위의 사례처럼 정식으로 역수입되지 않는 이상 이것이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공식 설정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1.3. 사회

공식적으론 민주주의 사회지만 실제론 전혀 아니었고 부패한 권위주의 사회였다. 흉악범이나 반체제 요인들을 재사회화[27]시켜서 군인으로 만드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는데[28] 이 재사회화를 철저한 국가 기밀에 부쳐서 소설 멩스크와 천국의 악마들에서의 묘사를 보면 조합 전쟁 시기만 해도 고위 장교나 구 가문은 일찍부터 재사회화를 아는 듯 했지만, 이것을 철저한 기밀로 붙였기에 일반 민간인이나 지위가 낮은 군인들 중에는 재사회화가 뭔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29]

그런데 켈모리아 조합과 훗날 코랄의 후예에서는 용케도 이를 알아내고 프로파간다에 써먹고 있다.[30] 자유의 십자군을 보면 그로부터 몇년이 지난 저그 침공의 시점에선 재사회화가 뭔지 일개 기자인 마이클 리버티도 알고 있는 것을 보아 좀 더 알려진 모양이다.

다만 산업이나 과학에 필요한 인재는 웬 듣보잡 농촌 행성출신의 인물도 영입한 것으로 보아[31] 그래도 실력위주로 돌아가는 면도 아주 없던건 아닌 모양이다.

화폐 단위는 크레딧이었는것 같은데 몰락한 후에도 크레딧이란 화폐 단위는 계속 쓰이고 있었는데 어쩌면 테란 국가들 내에서 모두 쓰이는 공통된 단위였는듯 한다. 다만 테란 자치령에서는 달러로 대체되었다.

2. 주요 인물

2.1. 오래된 가문

오래된 가문 문서 참조.

2.2. 관료

  • 상원 의원
    • 엘리엇 캐논
    • 웨스턴 맥마스터즈
    • 앵거스 멩스크
  • 사문의회 - 브론테스 IV행성을 관리하는 행정기관으로 테란연합 소속이나 다른 행성들이 행정관을 행성의 통치관리자로 임명하는것에 비해 브론테스 IV행성은 의회 형식의 통치기구를 두었다.
    • 사문의회 대표의장 - 사문의회의 대표의장. 브론테스 IV행성의 행정관 정도되는 위치의 고위 관료이나 매우 부패한 관료로 민병대가 저그의 공격에 지원을 요청해도 무시하고 있다가 상황이 정리되가자 민병대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쓰레기같음을 자랑한다. 후에 만행을 보다못한 레지스탕스 조직에 의해 핵맞고 사망. 초상화는 시민의 얼굴을 하나 목소리는 권위적인 관료의 목소리이다.

2.3. 군부[33]

  • 오메가 전대: 사령관은 그레고리 릭슨. 색깔은 설정상으로는 검은색이지만 게임상에서는 갈색. 게임상에서는 주인공 보정은 받은 플레이어에게서 탈탈 털리는 역할이지만 설정상으로는 반군 사이에서는 '저승사자 군단'으로 불릴 정도로 악명 높으며, 그 실력은 알파 편대 못지 않다고 한다. 주요 근거지는 다이라 IV. 연합 붕괴 후에 아크튜러스에게 항복하여 지금은 테란 자치령의 군대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제작진이 이들의 존재를 잊은 것인지 전혀 등장하지도 않고 언급조차도 되지 않았다.
    • 소령(번역판에서는 중령이라는데 소령인지 중령인지는 정확히 아는 위키러가 추가바람) 그레고리 릭슨(번역판에서는 '라익슨'이라고 나옴) : 성별이 남성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 종족이야 당연히 테란.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시절부터 존재했던 매우 유서깊은 캐릭터이지만 제작진이 이 양반을 완전히 잊어버린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로 취급은 그야말로 안습이다. 자신이 지휘하던 오메가 편대가 아크튜러스에게 항복하여 지금도 테란 자치령의 군대로 활동하고 있는데 정작 사령관인 본인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불명이고 게임상이든 외전에서든 전혀 등장한 적이 없으니 얼굴도 불명이고 성우도 없다. 죽지 않고 살아있다면 테란 자치령의 군인으로 활동하고 있을 것이지만 전혀 등장도 없고 언급도 없다. 고작 영관급 장교가 이끄는 부대가 엄연히 장성이 이끄는 알파 편대와 대등한 실력을 가졌다는 것을 보았을 때 그레고리는 매우 뛰어난 지휘관인 듯 하다. 다만 그 이후에 상대해야 됐던 상대들이 너무나 강했고 상황도 좋지 않았다.
  • 델타 전대: 색깔은 주황색. 안티가 프라임 탈환을 위해 파견되었지만, 멩스크의 계략으로 사이오닉 방출기에 유인된 저그의 침공을 받아 전멸. 연합 붕괴 후에 어떻게 됐는지는 불명이다. 다만 추측은 할 수 있는데,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저그 캠페인에서 주황색 테란이 UED에 소속된 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았을 때 델타 편대는 아크튜러스에게 항복하기를 끝까지 거부하고 UED와 손을 잡은 듯하다. 공식소설에서도 테란 연합 잔당들이 테란 자치령을 공격하는 내용이 나오니 아마 델타 편대 역시 끝까지 아크튜러스에게 저항하기를 선택한 테란 연합의 잔당인 듯. 그러나 UED가 브루드 워 마지막에서 케리건에게 탈탈 털리고 듀갈 제독도 죽었으니 지금은 아마도 UED 잔당들과 함께 숨어살고 있을 것이다.
  • 노바 전대: 사령관은 잭슨 하울러. 색깔은 보라색. 테란 연합의 헌병대와 첩보부대 역할을 했다고 한다. 주요 근거지는 노바 스테이션. 알파 편대와 더불어 아크튜러스에게 항복하여 자치령에 흡수되어 지금도 테란 자치령의 군대로 활동하고 있다. 잭슨 하울러가 죽은 이후의 새로운 사령관이 누구인지는 불명.
    • 대령 잭슨 하울러: 게임상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래뵈도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시절부터 있는 캐릭터이고 외전 작품들에서 등장한다. 아크튜러스에게 항복하여 테란 자치령의 군인으로 살다가 영 좋지 않은 최후를 맞이하였다.
  • 엡실론 전대: 색깔은 노란색. 미행성 탐사와 연구를 담당하는 편대로서 이들에게 대한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테란 연합이 몰락한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저그 캠페인에서 이들의 색깔인 노란색 테란이 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았을 때 엡실론 편대는 아크튜러스에게 항복하기를 끝까지 거부하고 UED와 손을 잡은 듯하다. 더군다가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브루드 워 캠페인을 하다보면 이들의 색상인 노란색과 연관된 것들이(노란색 테란 비콘은 물론이고 당장 사이오닉 건물 색깔부터가 이들의 색깔인 노란색. 브락시스 전투에서 나오는 동력 생성기의 색도 노란색이다.) 사이오닉 방출기와 연관된 것들이 많다. 아마 엡실론 편대가 사이오닉 방출기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나 의심되는 부분. 아쉽게도 이 부분은 제작진이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고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이들이 한 번도 등장하지 않고 언급도 없어서 알 수 없지만 만일 사이오닉 방출기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이들이 UED 잔당들과 함께 숨어살고 있는 것이면 후속작 떡밥일지도 모른다.
  • 감마 전대: 공식 소설 Starcraft: Uprising에서 이름이 잠깐 언급되는 부대. 테란 연합 붕괴 이후로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이다.
  • 해머 기동 타격대 - 스타크래프트: 인저렉션의 배경인 브론테스 IV를 수비하는 사문의회 직속 군대. 상징색은 보라색. 사문의회의 명령으로 시민들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다가 저항세력의 공격을 받고 전멸함.
    • 총사령관 - 츠나미
    • 부관 - 찰리베인: 레이스 영웅으로서 레이스와 목소리는 같으나 굉장히 느긋하고 여유로운 성격. 나중에 사령관인 츠나미의 만행을 보다못해 잭프로스트에게 투항.
  • 브론테스 식민지 민병대 - 브론테스IV가 구원의 주먹이라는 테러리스트 조직과 저그의 침공에 당하자 이를 막고자 조직된 민병수비대. 상징색은 붉은색. 도움이 안 되는 사문의회와 해머 기동 타격대에 부족한 물자에서도 고군분투를 하였으나 상황이 정리되자 사문의회 의장이 불쑥 나타나서 모든 사건의 책임을 민병대에게 뒤집어 씌우게 되어 해체되고 저항 세력화된다.
  • 케르베로스 부대 - 테란 연합이 자랑하는 최정예 부대. 상징색은 붉은색. 병력으로는 최정예급의 파이어뱃과 최정예급의 골리앗[35] 극소수 인원이 전부이지만 대원 하나하나가 일반 병사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세다.
    • 케르베로스 사령관 - 이름그대로 케르베로스 부대의 총 사령관으로서, 스포트라이트는 사이언스 베슬의 초상화를 사용하나 목소리는 굉장한 고압적이고 딱딱한 군인의 목소리이다. 테란 연합 본성이 자랑하는 최정예 부대의 총사령관이어서 그런지 한 행성을 통으로 관리하는 장관급 고위관료인 행정관도 깨갱하게 할 정도로 입김이 센 편.
  • 그 밖에
    • 장군 호러스 워필드
    • 장군 레드배터
    • 소장 브랜티건 폴
    • 대령 재비어 벤더스풀: 짐 레이너의 연합 시절의 상관. 조합 전쟁에서 켈모리아 조합과 결탁하여 자기 이득을 챙기는 등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름과 동시에 장병들을 도구처럼 여겨왔고, 레이너가 소속된 천국의 악마 분대도 이용할 가치가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제거하려 했으나 결국 레이너로 말미암아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그러나 살아 남았고, 연합에서 탈영한 천국의 악마 분대원들의 암살을 사주하였으나 실패하고 레이너가 그를 찾아내 권총으로 머리를 날려서 확실하게 그를 끝장낸다.
    • 대령 안젤리나 에밀리안: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연합 시절의 상관. 연합 몰락 후에도 살아 남았고, 종족 전쟁에선 지구 집정 연합과 연합한 사미르 듀란의 잔당들과 함께 아크튜러스 멩스크와 발레리안 멩스크를 암살하려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과다 출혈로 사망한다. 사망 직전에 UED의 등장을 예고한다.
    • 다이아몬드 드 산토
    • 캐롤라이나 데이비스: 노바 비밀 작전 마지막 미션의 언급에 따르면 노바의 가족들과도 잘 알고 있다고 하였다.


  1. [1] 스타크래프트 한국판 매뉴얼에서는 지구 동맹이었고, 공식 소설에서는 인류 연합으로 나왔다. 그 밖에도 지구 연합, 테란 동맹, 테란 연합, 테란 연방 등 다양한 이름이 난무했지만, 게임에서는 '테란 연합'으로 번역되었기에 이렇게 기재.
  2. [2] 그 보기가 베카 로로 이곳 주민들은 생존을 전혀 보장받지 못한다. 기후가 불안정할 뿐더러 곰팡이가 몸을 파먹고 끔찍한 풍토병이 돌아 14~15세만 되어도 결혼시키는 조혼 풍습이 있었을 정도 그런데도 사람들은 연합 밑에 사는것보다 낫다며 살고 있었다. 다시 말하겠지만 그 끔찍한 곳에 살면서도 그곳이 연합 밑에 사는것보다 낫다고 한거다.
  3. [3] 첫번째는 UED의 전신인 UPL로 2229~2500년
  4. [4] 연합이 코랄에 미사일 1000발을 날린 일 이후 건국
  5. [5] 이들이 일삼아온 반인륜적 범죄 행위들과 약자에 대한 억압을 보면 된다.
  6. [6] 테란 연합의 국기로 사용된 것도 아틀라스의 자료에서 발견된 미국 남북전쟁 시절 남부연합의 국기로, 남부연합의 상징을 그대로 가져왔다.
  7. [7] 사실 이 당시 켈모리아 조합과 우모자 보호령은 없었다. 켈모리아의 수도성인 모리아는 당시 여러 조합이 세력 싸움을 하고 있었고 우모자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하지만 연합과의 접촉으로 모리아는 그 당시 가장 힘이 센 조합인 모리아 광산 조합과 켈라니스 선적 조합이 합쳐져 켈모리아 조합이 되었고 우모자는 코랄 학살 이후 우모자 보호령을 건국한다. 즉 연합-조합-보호령 순인 셈 물론 모리아에서도 켈모리아 이전에도 정부 역할을 하던 기관은 있었고 우모자는 우모자와 그 산하 식민지들을 관리하는 의회가 있긴 했다.
  8. [8] 여담으로 테란 자치령이 건국되고 짐 레이너에게 파괴된 이온 포대는 이 시기 테란 연합의 타소니스 방어병기로써 행성에 다가오는 적 함대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9. [9] 사실 조합 전쟁이 소모전이 되버린건 물론 켈모리아 조합이 잘 싸운탓도 있었지만 테란 연합이 워낙 막장이었던 탓도 있었다.
  10. [10] 켈모리아를 멸망시켜 병합시키려 했지만 켈모리아의 저항으로 못하고 되려 '자주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수많은 장병, 함선, 막대한 비용을 쏟아내고 얻은건 코프룰루 구역의 자원 소유권과 채굴권 밖에 없었다.
  11. [11] 겉으로는 민주주의 체제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몇몇 유력 가문들이 귀족화되어 연합의 정재계를 장악하였고 절대 다수의 시민들은 압제에 억눌리며 심각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었다. 조합 전쟁이 벌어지자 안그래도 높던 세율은 더욱 살인적으로 높아졌고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공헌한 수많은 시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빈민층을 위한 복지는 유명무실해진지 오래였고 국가의 모순을 비판하거나 진실을 알리려는 사람들은 무자비하게 탄압당했으며 폭력적인 형벌이 마구잡이로 행해지며 시민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다.
  12. [12] 여담으로 1997년에 나왔던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스토리 설명에서는 이것을 묵시록 급으로 번역하였다. 당시에는 블리자드의 직접적인 가이드라인도 없었을 뿐더러 번역 가능한 원어나 외래어는 모조리 한국어화시키는 시대였다.
  13. [13] 사실 이건 불분명한데 대체적으로는 3500만을 죽인것으로 나오지만 설명에 따라서는 '다 죽였다.','모든 생명체 절멸' 등으로 나오기도 한다. 물론 연합의 핵공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한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14. [14] 다만 코랄 시민이 3천5백만밖에 안되었다는건 믿을 수 없다. 고작 십여년 만에 코랄은 인구 63억의 행성이 되는데 아무리 아크튜러스가 코랄을 자치령의 수도로 삼았다 하나 진짜 사람들이 절멸한 행성 정도면 기반이고 뭐고 싹 다 무너져 제로부터 시작해야할 판이다. 이정도면 아크튜러스가 코랄을 수도로 삼는거 자체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코랄은 연합의 핵심 행성에 제법 번성한 곳인데 인구가 고작 3천5백만인건 이해할 수 없는 대목 심지어 연합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켜 연합을 일시적으로 몰아내는데까지 성공할 정도면 코랄의 역량은 제법 세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데 연합은 수도성인 타소니스의 인구만 20억을 훨씬 상회한다. 이를 감안해보면 코랄의 인구가 수십억 정도는 되어야 저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다.
  15. [15] 연합이 핵탄두를 내리꽂으면서까지 죽이려 들었던 반란군 수장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핵탄두가 떨어지기 전에 행성을 떠났다. 다만 알고 떠난게 아니라 코랄의 후예의 본부 자체가 코랄이 아니라 우모자에 있었다.
  16. [16] 기본적으로 국가가 존망의 위기에 오지도 않았는데 핵을 쓴다는 것 자체가 정치적인 자살 행위다. 그것도 국가 내부의 반란을 이렇게 막장스러운 방식으로 진압했으니 동맹국으로서도 좋게 볼 수가 없다.
  17. [17] 덕분에(?) 우모자 보호령은 그래도 막장인 테란의 여러 세력들 중에서 제일 개념있는 축으로 존속할 수 있었다.
  18. [18] '케르베로스(Cerberus)'라는 소수 비밀부대가 행동하긴 했다. 단 침입 방지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이 사실은 스타크래프트/데모의 싱글 미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일차적으로 저그에 대항하기 위한 연구를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크며, 이 당시에는 이러한 연구 결과가 크게 빛을 보이지 않았지만, 전쟁 말에 들어서 몇차례나 큰 변수를 만들어낸 사이오닉 방출기사이오닉 분열기를 만들어냈다.
  19. [19] 저그에게 감염된 사령부를 파괴한 마 사라의 보안관 짐 레이너가 연합의 기물을 파손했다는 죄목으로 에드먼드 듀크에게 압송된 것은 이런 논지를 증명한다.
  20. [20] 오리지널 저그 첫 미션에서 뜬금없이 희생당하는 테란 군대가 다름 아닌 연합의 오메가 편대 소속의 패잔병들이다. 물론 다른 오래된 가문도 아크튜러스가 처절하게 박살내어 현재 오래된 가문의 일원중 살아남은 사람은 뿐이다.
  21. [21] 아크튜러스 멩스크에드먼드 듀크, 그리고 노바 테라가 구 가문 출신이다.
  22. [22] 구 가문들이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에 조언을 하면 정부가 이를 항상 받아들인다.
  23. [23] 천국의 악마들에서의 묘사를 보면 아예 학교 교과서에서 이게 당연한 거라고 가르치는 수준.
  24. [24] 아크튜러스 맹스크의 아버지 앵거스 멩스크도 반란을 일으키기 전에는 연합의 상원의원이었다.
  25. [25] 다만 마 사라와 차우 사라의 경우 행정관이 통치했는데 정황상 핵심 행성은 한국 공무원 계급 기준으로 장관급이, 변방 행성 수준의 행성은 차관보에서 차관급이 통치하는 듯
  26. [26] 물론 지구는 감시망으로 이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27. [27] 말이 재사회화지 사실은 강제 신경 수술을 통한 세뇌라서 이전의 기억이며 인격이 깡그리 말소되고 테란 연합의 명령에만 절대 복종하게 된다. 한마디로 테란 연합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노예를 양성하는 것이다. 공식 소설의 묘사에 따르면 지나친 스트레스고통을 느낄 때는 원래 인격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부상병들에게 진통제를 매우 넉넉히 투약한다는 묘사가 있다. 당연히 진통제의 과다투여로 인해 인생 종친 사람이 천지였다.
  28. [28] 다만 모병 해병은 그런게 투여되지 않는 모양이다. 아크튜러스 멩스크짐 레이너도 모두 자발적으로 군 입대를 했다(!).
  29. [29] 레이너도 전혀 몰랐고 켈모리아 조합의 포로가 되어 고문당할 때 고문관이 심문하면서 테란 연합이 저지르는 재사회화를 말해줘서야 알았다. 나중에 테란 연합군이 켈모리안 기지를 공격하면서 구출되었지만 이때부터 레이너는 테란 연합에 대한 악감정을 키워나간다.
  30. [30] 멩스크 같은 경우에는 아마 본인이 연합에서 해병대 대령까지 진급한 경력이 있는 만큼 충분히 재사회화에 관해 알았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31. [31] 타소니스 대학에서 장학금 전액 지원을 내세웠고 아리엘 핸슨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타소니스로 갔다.
  32. [32] 문서에는 작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소개하자면 이 사람은 에피소드1의 플레이어가 아니라 그 전임자다. 레이너를 사면하고 보안관에 임명해준 동향 친구이다. 마 사라로 부임하기 전에는 샤일로의 한 마을에서 mayor를 지냈다.
  33. [33] 전대(Squadron)가 스타2에선 편대, 스타1에선 분대라고 번역됬지만, 규모를 보면 전대가 맞는 번역이다.
  34. [34] 나중에 의회의 결정으로 해임
  35. [35] 인게임 상에서는 둘 다 영웅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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