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카맨

1. 우주의 기사 테카맨에 등장하는 히어로.
2.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에 등장하는 테카맨
2.1. 테카맨이란 무엇인가
2.2. 테크 세트 시스템에 대해
2.3. 포맷의 방법
2.4. 지구의 테크 세트 시스템
2.5. 지휘관 테카맨
2.6. 작중 등장하는 테카맨
2.7. 크리스탈 필드

1. 우주의 기사 테카맨에 등장하는 히어로.

이름은 "철가면" 을 뜻하는 일본어 "텟카멘(鉄仮面/てつかめん)"에서 왔다는 설이 유력.

테카맨이 될수있는 특수 체질의 사람이 페가스에 들어가 테크세트후 탄생하는 초인. 변신 중에는 몸에 가시 덩굴이 휘감기는데[1] 이것은 갑옷을 고정시키기 위한 장치라 한다. 그 위에 테카맨의 장갑을 덧붙이고 특수 자기장을 보내 육체 강화처리와 갑옷 고정을 한다. 이때 변신자는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몸부림을 칠 정도.) 그리고 이마에 볼테카를 장착하고 페가스에서 나오면 끝.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변신 후에는 대사가 오~! 우~! 밖에 없다. 하지만 그게 멋지다는 팬들이 많다.

창 무기, 테크 랜서와 채찍 무기, 테크 릴을 구사해서 전투한다. 인간 사이즈에 우주공간의 이동에 필요한 쓰러스터(thruster) 같은 추진 장치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페가스와 함께 연대 전투하며 발돋움, 채찍을 이용한 관성 이동을 구사해 싸운다. 이런 무중력 우주공간 전투 묘사가 이 작품의 백미이기도 하다.

필살기는 이마의 소용돌이 문양을 발사하는 볼테카로서 테카맨의 전투 에너지를 한 번에 소모하는 기술이기에 사용 후 잠시 동안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린다. 또한 발사 후에 생기는 이마의 구멍은 테카맨의 약점이기도 하다.

극중에선 주인공 미나미 죠지만이 테크세트를 견뎌낼 수 있는데 그 이유가 극소수에 해당하는 특수 체질이라는 이유로 두리뭉실 넘어갔기에 자세한건 불명. 10화에서 와루더스터에서 페가스의 설계도를 훔쳐 본가와 똑같은 가짜 페가스를 써서 테카맨으로의 변신을 시도하려 했으나 테크세트 도중 타죽어 애꿎은 병사 하나 희생됐다. 그랬다가 납치해놨던 소년 빌리를 세뇌해 반은 억지로 테카맨으로 변신시키는데 성공(...).결국 무슨 특수체질인지는 작품 중 설명이 나오지 않았다(...). 특수체질이라는 것이 그냥 초 M(마조히스트)인것이라는 팬들의 해석도 있다.

한편 이 테크 세트 시스템은 개량의 여지가 있는 불완전한 상태라 특수체질 적합자의 경우도 테카맨 상태로 너무 오랜 시간 전투하면 온 몸의 세포가 붕괴되기 시작해 죽음에 이른다. 주인공 죠지도 예외는 아니라서 37분 33초까지밖에 육체강화를 유지할 수 없다. 또한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면 프로텍터가 분해되면서 가사상태가 되지만 시간제한내라면 육체강화가 계속되어 맨몸으로 우주공간에 내던져져도 바로 죽지 않는다.(23화) 다만 시간내에 페가스의 소생 에너지를 주입하지 않으면 죽게되며 이 때문에 죠지를 살리기 위해 소생에너지를 미친듯이 사용한 페가스의 세터 룸이 고장났던 전례가 있다.

밑의 블레이드에 밀려 별 및을 못 보나 싶었으나, 타츠노코 VS 캡콤에 참전하게 되었고 얼티밋 올스타즈에서는 테카맨 블레이드도 참전해 양대 테카맨의 꿈의 공연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원조 테카맨=미나미 죠지의 성우는 모리 카츠지(Infini-T Force에선 사쿠라이 타카히로).

테카맨 블레이드에 비해 상품화되는 경우가 드물었으나, 2016년센티넬에서 액션피규어로 발매되었다.

2.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에 등장하는 테카맨

2.1. 테카맨이란 무엇인가

라담의 병기. 라담은 원래 우주를 떠도는 작은 기생 생물들로 다른 생물의 몸에 침투해 생물을 조종하며 산다. 라담들은 자신이 기생하는 숙주가 외부환경에 의해서 사망하는 사태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숙주의 육신을 강화시키다가 도달한 것이 바로 테카맨이다.

라담의 침략은 라담의 생체병기인 라담수가 침략한 행성을 싸그리 무장해제 시킨 뒤 테크 세트 시스템인 라담꽃으로 변한 뒤 남은 그 행성의 주민들을 잡아다가 테카맨으로 만든 뒤 라담이 기생하는 것으로 완료된다.

이 테카맨들은 보통 때는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나, 변신하면 그야말로 지상최강의 병기가 되는데 지구의 어떤 무기도 통하지 않으며 테카맨 단독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2]

2.2. 테크 세트 시스템에 대해

라담이 다른 행성의 토착민을 테카맨으로 포맷시키는 시스템을 테크 세트 시스템이라 부른다.

테크 시스템의 경우 전투형 포멧은 라담 모선에 존재하는 구형 괴수이며 소체 포멧은 라담꽃이다.

이로서 포맷된 테카맨은 테크 세터라는 음성 명령에 의해 인간으로부터 테카맨으로 변신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외골격 구조를 변화시키고, 동시에 필요한 부품을 적절한 부위에 장착한다. 테크 세터에는 포맷된 인체와 시스템 박스인 크리스탈의 2가지 요소가 필요하며, "테크세터!(Tek Setter!)"라는 키워드[3]를 외쳐 발동한다.

이후 인체의 속에 존재하는 미지의 물질인 테크스니움과 크리스탈로부터 공급되는 미지의 원소인 디제노이드가 화합을 일으키며, 인체의 표면에 껍질이 형성되게 된다. 테카맨의 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반물질입자 페르미온도 이 때 생성된다. 또한 크리스탈에서 빛=물질 변환 기능에 의하여 여기저기에 테카맨의 장비가 구성된다.

이리하여 보통의 인간[4]에서 테카맨으로 변신하며, 크리스탈로부터 공급된 디제노이드의 일부는 체내에 침투하게 된다. 이 원소는 인간의 체내 신경세포인 뉴런과 작용하여 인간의 반응속도를 수배까지 가속시킨다.

이로 인하여, 엄청난 방어력과 공격력, 반응속도를 가진 초전사가 탄생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라담이 다른 별을 정복하기 위한 기술로, 테카맨이 된 인간은 라담의 본능이 주입되었다는 점 외에는 원래의 인간의 모습과 같다. 또한 원래 가지고 있는 기억과 정보도 그대로 가지고 있게 된다. 인성적인 면에서도 상당 부분 예전과 다를 바가 없지만 어디까지나 라담의 본능과 상충되지 않는 부분에 한해서이며, 또한 라담의 본능이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그 남은 성격까지 비뚤어지는 경우도 있다.[5] 테카맨이 되는 생물은 보통 그 별에서 가장 발전한 생물이 되기 때문에, 정복할 때도 편리하고 이후 정복한 행성에 눌러 살기에도 더없이 좋은 라담의 육체가 되게 된다.

기본적으로 소체 포맷된 라담인은, 유전자 레벨이 재구성되어 겉모습만 동일한 전혀 다른 생물이 되지만 초기의 지구인의 기술력으로는 차이점을 전혀 알수 없었다. 이후 크리스탈로부터 테크 세터하여 전투용의 테카맨으로 변신하게 되며, 이 때의 전투력은 단독으로 일당백의 위력을 내며 반응탄에 직격해도 데미지조차 입지 않는 엄청난 전사가 되게 된다. 또한 그 별에 대한 정보도 가지고 있게 되기 때문에 라담수들과 라담충들을 통솔하며 전투를 지휘하는 전선 지휘관의 역할도 맡게 된다.

더불어 라담에 의해 완전히 완성된 테카맨들의 경우 목 뒤에 작은 원형의 테가 존재하고 있는데 이 안에 라담이 기생하고 있는 것이다. 해당 테카맨이 죽음을 앞둔 상태가 되면 이 안에서 빠져나오며, 그 테카맨은 라담의 본능이 사라지게 된다. 테카맨 블레이드테카맨 레이피어는 이런 라담의 기생 과정을 거치지 않아 목 뒤에 다른 테카맨들과 같은 원형의 테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외에 테카맨이 발산하는 빛과 소유한 크리스탈의 경우 블레이드가 푸른 색인 반면 라담측 테카맨들과 레이피어는 붉은 색인데, 이러한 차이는 블레이드가 중도에 포맷에서 빠져나온 것에 따른 차이라 보인다. 즉 기본적으론 붉은 색이라는 의미.

테크스니움의 경우, 인류는 그 존재조차 모르기 때문에 라담의 경우 문제가 없지만 인류 쪽에서 싸우던 블레이드랑 레이피어의 경우 단기간에 테크세트를 남발했고 결국 고갈된 테크스니움 대신에 육체가 조직붕괴를 일으키게 된다.

2.3. 포맷의 방법

테카맨 포맷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다이렉트로 전투용 테카맨으로 포맷하는 방법과 소체로 포맷한 후 전투용 테카맨으로 포맷하는 방법의 두가지가 있다.

소체란 초기 단계의 포맷으로, 전투용 무장인 대소멸 추진 장치와, 테크랜서, 볼테카가 아직 장비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의 전투력은 거의 보통 사람과 동일하다. 여기에 라담충이 기생하는 것으로 라담인이 되어 그 행성의 정복은 종료되게 된다.

다이렉트 포맷법은 행성 침략 초기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일부의 인류를 잡아다가 최고로 빠른 속도로 소체 포맷을 생략하고 포맷하기에 두번 포맷되는 양산형 테카맨들보다 훨씬 강하고 빠르게 테카맨으로 완성된다. 그러나 부작용도 있어서 체질에 맞지 않는 경우 테크 세트 시스템으로부터 강제해제되게 된다.[6] 또한 일부의 경우, 조직 붕괴가 포맷된 테카맨에게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덕분에 포맷이 완전하게 되지 않고 도중에 파기되는 불완전한 테카맨들이 존재하며 대표적인 예가 바로 레이피어다. 레이피어는 완벽하지 않았기에 볼테카를 장비하지 못했으며[7], 조직 붕괴로 인하여 오래 살지 못하는 몸이 되었다. 그러나 포맷도중에 파기되었기에 라담이 기생하지 않았다. 블레이드는 포맷이 완료되고 라담의 기생 과정만 남은 상황에서 외부 간섭으로 강제 중단된 이질적인 케이스.

이후 성공적으로 포맷된 이들을 통해 침략할 행성의 정보를 얻고, 이들을 앞세워 행성을 침략해 라담나무를 길러 성장시켜 라담꽃으로 만개시킨다. 그리고 여기에 인류를 집어넣어 소체 포맷 -> 테카맨 포맷의 루트를 통하여 전 인류를 테카맨으로 만들어 라담이 기생한다. 이 방법은 위와 같은 문제점이 없으며 모든 사람들이 테카맨이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원래의 테카맨보다는 다소 떨어지게 되는데, 그 이유는 두번의 포맷에 의한 영향 때문이다. 또한 테카맨의 경우 개개인의 원래의 능력에 따라서 포맷된 후의 전투력이 매우 큰 차이를 보이는데, 다이렉트로 포맷할 경우 강한 존재밖에는 테카맨으로 포맷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그런 차이가 나게 된다.

이런 테카맨들은 양산형 테카맨이라 불린다.

2.4. 지구의 테크 세트 시스템

라담전쟁 이후 지구에서도 테크 세트 시스템의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 당시 확보한 소체들중 일부를 엄격하게 선별하여 강력한 사람들을 훈련시켜 지구의 기술로 테카맨으로 포맷했고, 이 때문에 위의 양산형 테카맨들보다 다소 강한 개체가 되지만 수가 매우 떨어진다. 이벨, 베스나, 조머의 세명 뿐이다.

그러나 신기술인 리엑터 볼테카가 장비된 이벨의 전투력은 매우 높았다.

또한 그 과도기적인 시스템으로 소체가 아니였던 아키를 테카맨으로 포맷시킨 일이 있는데, 이로서 만들어진 테카맨 아키는 완전한 테카맨이 아니며, 변신에도 페가스 2가 필요하며 단독비행도, 볼테카의 사용도 불가능하다. 테크랜서는 테카맨 이블의 랜서를 가공한 지구제 랜서를 사용한다.

2.5. 지휘관 테카맨

제1방식으로 포맷된 침략단의 리더다. 작중에서 등장한 것은 테카맨 오메가뿐.

전선을 총지휘하며, 라담 모함과 융합하게 된다. 때문에 테카맨으로는 최초로 깨어나게 되며 다른 전투용 테카맨들과는 전혀 다른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그러나 완전체가 되거나 모함과 융합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주로 다른 테카맨들의 파워업의 서포트와 전선지휘, 라담 모함의 관리를 맡는다.

2.6. 작중 등장하는 테카맨

테카맨들은 전투력이 보통 사람들이랑 라담보다 높지만, 여기에는 개인차가 크다. 또한 무장이나 능력 역시 개인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기본적으로 대소멸 추진 장치와 전용의 테크랜서는 모두 장비하고 있다.

1기에 등장한 테카맨들은 모두 라담에 의해 만들어졌다. 종장부에서는 지구의 라담수들이 개화하여 지구인들의 상당수가 소체 테카맨이 되어버린다. 연합방위군에서는 라담 테카맨에 대응하기 위해 블레이드를 모방한 솔테카맨을 만들지만 라담충과 라담수나 잡는 약자...

2기에 등장한 테카맨들은 블레이드를 제외하고는 라담수에 의해 소체 테카맨이 된 사람들을 지구의 기술력으로 성장시킨 것이다. 또한 라담측에서는 지구 이전에 침략했던 별에서 지원온 테카맨들이 등장한다. 외계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기계음같은 소리를 내며 정신감응으로 소통하는 것처럼 보인다.양산형은 잡몹

라담에게 이미 정복당한 다른 행성의 지적 생물체(=외계인)가 테카맨화 된 것. 지구인 테카맨처럼 갑옷과 테크랜서로 무장하고 비행형 라담수를 타고 다니지만 체형 등 외견이 지구인 테카맨들과 상당히 다르다. 촉수 같은 것이 나 있는게 특징. 더블혼(다목적), 레드아이(돌격형), 데스클로(여성으로 추정), 듀크(지휘관형)라는 4가지 형태가 등장했다. 1편의 라담 테카맨들과 마찬가지로 동료 의식 같은 것도 남아있는지 전투중 죽은 동료를 잠깐 애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테카맨들은 기본적으로 대소멸 추진장치로 자력비행은 가능하지만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단시간밖에 못하며 다른 '탈것' 위에 올라타는데, 1기의 라담 테카맨들과 2기 이성인 테카맨들은 비행형 라담수에 탑승하고 1기 시점의 블레이드와 2기 시점의 아키는 페가스에 탑승하며 지구제 테카맨들은 블루어스호에서 발진한 요격기에 탑승한다.

기본적으로 테크랜서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 테크랜서의 모양은 테카맨들마다 모두 다르며, 창이나 도끼, 봉, 검 등 테카맨 개개인에 따라서 전혀 다른 무기를 장비한다.

개개인이 장비하는 테크랜서의 능력 또한 천차만별이다. 테카맨 대거의 경우 테크랜서에서 에너지의 화살을 쏘는 코스모 보우건을 사용 가능하며, 테카맨 액스의 경우 도끼형 태크랜서에 에너지를 모아서 적에게 발사하는 능력이 있다. 블레이드의 경우 테크랜서를 두 개로 분리해 부메랑처럼 날리는 기능이 있다. 테카맨 이블의 경우 테크랜서 끝의 날을 에너지 와이어로 이어서 사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테크랜서 자체를 풍차 모양으로 변형시켜 부메랑처럼 날리는 기능도 있다. 레이피어는 테크랜서 끝에 와이어가 달려 있다.

또한 테카맨들의 장비는 테크랜서뿐이 아니며, 개인에 따라서 전용의 추가무장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이블의 경우는 어깨장갑을 접근병기인 람숄더로 변형하여 사용 가능하며, 블레이드의 경우 소형의 실드를 장비한 것 외에도 테크랜서 회수용의 와이어를 지니고 있다. 테카맨 랜스의 경우 양 어깨에 연속 공격 기능인 다트를 지니고 있다.

테카맨들은 크러시 인트루드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몸 전신을 돌격형으로 변형시킨 후 전신에서 페르미온 에너지를 뿜어내어 적에게 고속으로 돌격하여 공격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부딧칠 경우 엄청난 관통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 역시 개인에 따라서 달라 보이는데, 본편에서 이 기술을 사용했던 테카맨은 블레이드와 레이피어뿐이다. 이블의 경우 첫 등장시 우주선을 부수기 위해 사용한 걸로 보이지만 그후엔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테카맨의 최종병기인 볼테카는 말 그대로 사정범위 내에 있는 상대를 쓸어버리는 강력한 무기이다. 다만 한 테크 세터당 한 번 밖에는 사용하지 못하기에 사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부분의 테카맨은 볼테카를 사용 가능하지만, 볼테카를 쓰지 못했던 테카맨도 있다. 테카맨 대거는 볼테카를 작중 단 한번도 쓰지 않았다. 또한 레이피어 역시 불완전한 테카맨이였기 때문에 볼테카가 장비되지 못했다.

참고로 테카맨 아키는 지구의 테카맨 포맷 기술이 미숙할 때 포맷된 테카맨이기 때문에 대소멸 추진 장치도, 테크 랜서도, 볼테카도 장비하고 있지 않다. 비행이 불가능하기에 페가스 2로만 이동하며 테크 랜서는 테카맨 이블이 남긴 것을 가공해 사용했다.

테카맨 시스템은 체력을 엄청 소모하기 때문에 변신 후에는 그만큼 배가 고파진다고 한다. 2화에서 블레이드는 변신이 풀리자 먹을 것을 달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2.7. 크리스탈 필드

테카맨은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크리스탈 필드를 형성하는 것으로 이동 속도나 순항거리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일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면 지상에서 달까지 순식간에 날아가는 것도 가능. 다만 사용자 본인에게 심대한 부담이 걸리게 된다. 특히 테카맨 형태로 필드를 형성할 경우 부하는 한층 더 커지게 된다. 블레이드는 최종화에서 이블의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테카맨 형태로 크리스탈 필드를 사용했다가 뇌신경핵이 최종적으로 붕괴되게 되었다.[8]

2.8. 블래스터화

  자세한 내용은 블래스터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외적요인(전투 환경의 변화등), 전투경험, 전투시간등의 조건을 갖추면 테카맨은 블래스터 테카맨으로 진화가 가능하게 된다. 진화한 테카맨은 그 전까지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병기가 되게 된다.

2.9.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의 해석

라담보다는 테크 세트 시스템이 슈퍼로봇대전에 나올때마다 해석이 차이가 나는데 특히 슈퍼로봇대전 W에서는 존다의 기계승화에 대항하기 위해 라담이 유기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진화시킨 시스템이라고 나온다.

또한 라담존다리안이 경쟁하는 별에서는 존더의 에너지가 일정수치가 넘어가면 라담수가 순식간에 꽃을 피워서 존더의 기계 승화를 막아 버리도록 되어 있다.

덕분에 로봇이 아니라서 대존더처리(G파워코팅)을 못하는 테카맨 블레이드도 존더에 오염되지 않으며 도쿄대결전에서는 EI-01의 에너지에 반응해서 라담수가 꽃을 피워서 EI-01의 에너지를 중화시켜 결과적으로 아군을 도와주기도 한다.(놀랍게도 테카맨 이블이 아주 잠깐 조작가능한 아군으로 합류하기도 한다.)

이때 라담수에 휘말린 사람들중에 테카맨 블레이드2의 주연들이 있었으며 이때 소체 테카맨이 되었다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데터네이터 오건에 등장하는 이바류더솔리드 아머가 테크 시스템을 역설계한 기술이라고 나온다. 이러한 해석으로 보면 이바류더들도 테카맨의 파생형로 볼 수 있다.

이덕에 이바류더도 존더에게 오염되지 않는다. 무서운 크로스오버의 슈퍼로봇대전(...).

W 2부에서는 라담에게 정복당한 별의 양산형 테카맨들이 잡졸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힘의 차이가 지구제 테카맨과 심하게 나는 것[9]에 블레이드는 지구인은 라담에 있어서도 최고의 소체였던가하고 고찰하기도 했다.


  1. [1] 인피니티 포스에서는 전신에 레이저같은 것을 조사한다.
  2. [2] 핵을 직격으로 맞고도 잠시 움직임을 멈추는 정도로 끝난다. 이러니 지구의 군대가 테카맨을 보고 충공깽에 빠질 수 밖에. 괜히 테카맨 블레이드한테 지구의 인류가 최후의 희망으로 기대는게 아니다.
  3. [3] SBS더빙판에서는 "우주의 힘을 하나로!"
  4. [4] 물론 강철을 맨손으로 우그러트리고 3층에서 뛰어내리고도 전혀 충격을 받지 않는 인간을 평범한 인간이라고 여길 수 있다면 말이다.
  5. [5] 아이바 타카야도 테카맨이 된 동생 신야랑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신야도 테카맨이 되고 나서 아끼던 여동생까지 죽여버리려 할 정도로 난폭해졌다.
  6. [6] 말이 강제해제지 아이바 박사나 미유키처럼 아주 운 좋은 케이스를 제외하면 미라화되서 사망하고 시신도 라담 모선의 영양분으로 재활용한다.
  7. [7] 하지만 작중 자폭으로 볼테카를 사용한 것으로 봐서는 없다기 보다는 포맷중 파기로 볼테카 발사를 위한 발사구가 생성되지 않은 것일수도 있다.
  8. [8] 놀라운 것은 이 상태로도 라담의 기함으로 쳐들어와 깽판을 치니 그걸 본 테카맨 오메가가 괴물이라며 경악을 했다.
  9. [9] 설정상 엄선된 소체를 포맷시켰다고 하지만 이들도 양산형 테카맨이란 건 변하지 않는데 블레이드를 포함한 노이 벨터가 있었긴 했어도 딱히 고전한다는 묘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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