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텐센트
Tencent

영문 명칭

Tencent

한문 명칭

腾讯(騰訊)

한글 명칭

텐센트

설립일

1998년

본사

중국 광둥 성 선전 시

직원

44,796명[1]

최대주주

Prosus (31%)[2]
마화텅(8.80%)

시가총액

455조 9,535억 원[3][4]

창업자

마화텅 (회장)

대표자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상세
3. 경쟁사와 비교
4. IT 업계의 큰손
5. 게임 부문
5.1. 유통 게임 목록
5.2. 게임 부문 이외
5.3. 산하 게임 스튜디오
7. 여담
8. 관련 링크
9. 관련 기사

1. 개요

텐센트 본사

중국 최대 종합 인터넷 회사이자 매출액 기준 세계 최대 게임회사. 참고로 현재 알리바바 그룹과 함께 중국 내에서 민간 대기업 중 투톱을 달리고 있다.[5]

2. 상세

중국의 종합 인터넷 회사로, 본사는 선전에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포털인 텅쉰망(www.qq.com), 메신저 서비스 QQ, 모바일 메신저 위챗이 있다. 게임 퍼블리싱에서도 지분이 상당하여, 중국의 압도적인 유저 수를 바탕으로 아시아의 일부 게임계를 주무르고 있다(한국으로 치면 넥슨급). 서비스 양상은 마치 네이버, 카카오와 비슷하다.[6]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작한 라이엇 게임즈를 인수하였다. 다만, 개발은 독립적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또한, 중국 선전에 대형 개발 교육센터 건설을 신축한다고 한다. 2016년 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로얄 등으로 유명한 슈퍼셀 역시 소프트뱅크로부터 인수하였다. #

또한 이미 2013년언리얼엔진의 제작사이자 포트나이트의 개발사인 에픽 게임즈의 지분 49%를 인수했고 현재도 지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이다. 하지만 완전한 텐센트의 자회사는 아니다.

한국에서는 게임 퍼블리싱이 주력 업종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회사의 시작은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포털이었다.

이후 ICQ를 모방한 QQ라는 인터넷 메신저를 만들었는데, 초기에는 OICQ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다가 ICQ 측이 문제삼아서 QQ로 바꾸었다. 이 QQ메신저는 국민메신저 역할을 했다. 당시 중국에는 MS 메신저도 들어와 있었으나 단순한 메신저 기능에 머문 MS 메신저에 비해 QQ는 각종 아바타 서비스나 싸이월드와 비슷한 개인 페이지와 같은 부가서비스를 개발하여 돈을 긁어모았고, 그 결과 모든 중국인이 거의 전화처럼 하나씩 QQ 아이디를 가지게 되었다. 여기에 QQ 아이디와 연동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여 거대한 시장을 바탕으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일 수 있었다. 그리하여 검색엔진으로 성공한 바이두, 전자상거래로 성공한 알리바바 그룹과 함께 중국 IT업계 삼대장이 되었다. 이어 모바일 메신저 위챗을 개발하여 중국의 카카오톡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위챗 페이는 알리페이와 더불어 중국의 양대 간편 결제 서비스다. 여러모로 네이버와 성장 과정이 비슷한데, 중국의 거대 시장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다. 위챗 페이에 관한 설명

참고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언론 재벌인 나스퍼스[7]가 최대주주로 군림하고 있으며 창업자보다 약 3배가량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영권은 행사하지 않고 있다.[8] 나스퍼스는 텐센트 설립 초창기에 $34M에 텐센트 지분 46.5%를 인수했다.

이후 회사 성장과 투자 대거 유입으로 33%까지 비율이 떨어졌다가 2018년에 2%를 매각하여 내스퍼스의 지분은 31%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31%를 소유중이며 최대 주주이다. 이후 내스퍼스는 회사 사정으로 이 지분을 자회사인 Prosus에게 넘긴다

2018년 1월 25일,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투자하고 있는 영화 제작사이자 래리 엘리슨의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이 CEO로 있는 영화 제작사 스카이댄스 미디어의 지분을 5~10%를 가지게 되었다. 이외 패스 오브 엑자일 개발사 등등 수많은 개발사에 투자하고있다.

또한 2019년 2월, 미국 뉴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에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상황이 이런 만큼, 중국 젊은이들에게는 꿈의 직장으로 인식되는 기업이다. 거의 구글 입사와 동급으로 생각하는 듯. 텐센트 입사에 합격하면 굉장히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3. 경쟁사와 비교

같은 중국 내 전자상거래/IT계열 대기업인 알리바바 그룹과는 당연히 피터지게 피할 수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E스포츠계에서 중국 내 게임 배급을 꽉 쥐고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텐센트이지만, 알리바바에서도 중국 정부 차원의 지원 및 협력으로 지반을 다지고 있으며[9] WESG 개최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실제로 알리스포츠 측은 거의 대놓고 텐센트 배급 타이틀을 고의로 누락시키거나 배제하여 날을 세우고 있다.

2017년 1월까지는 삼성전자에 시총이 뒤졌으나, 아이티붐을 타고 주가가 폭등하여 5월부터는 삼성전자 시가 총액을 무려 1.6배 앞서고 있다. # 삼성전자도 꽤 올랐지만, 텐센트가 더 올랐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것. 그리하여 페이스북과 비슷한 시총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2018년에는 중국 정부의 게임 규제강화와 2018년 미중 무역 전쟁으로 주식이 상당히 떨어졌는데 워낙 기존 주가가 높았던 탓에 상당히 떨어져도 한국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보다 100조 가량 높은 상황이다.

2019년에는 게임 규제강화로 떨어진 주식이 중국 정부의 게임 판호 허가 재개로 상승하여 현재 시가총액이 다시 500조원을 훌쩍넘는 기염을 토하고있다

4. IT 업계의 큰손

사실 텐센트는 전세계 IT나 게임 관련 기업들을 인수하거나 투자하면서 더 유명해졌다고도 볼 수 있다.

텐센트가 인수한 대표적인 해외 게임사는 미국 게임사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배급사인 라이엇 게임즈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로얄 등을 제작한 핀란드 게임사인 슈퍼셀이다. 또한 투자한 전세계 게임 기업들을 따지자면 무수히 많은데 액티비전 블리자드, 유비소프트같은 해외 게임사들에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한 상황이고 포트나이트언리얼엔진의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에 대해서도 이미 수년전에 상당한 투자를 통해 현재 소유한 지분이 49%에 육박하여 영향력이 상당하다. 그리고 2019년 2월 미국 뉴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에 지분투자를 시작했으며 전세계 스타트업 관련 기업들에도 상당히 투자하고 있다. 투자액수로 따지면 경쟁사인 알리바바같은 기업보다 2배가 넘는 액수를 투자에 쏟아붓고 있다.

한국 게임사나 IT 기업들에도 투자를 많이 했는데, 당장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인 블루홀의 2대 주주이기도 하며 넷마블의 3대 주주이기도 하며 카카오톡카카오의 3대 주주이기도 하다.

사실 이런 텐센트의 투자 방식에는 현 텐센트의 대주주인 내스퍼스의 영향력이 작용했다. 내스퍼스 또한 남아공의 미디오 기업에서 전세계적인 투자계의 큰손으로 변신했는데 경영에는 간섭을 하지 않는다. 텐센트 또한 인수한 해외 게임사[10]나 지분을 투자한 회사들의 독립적인 경영권을 보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즉. 텐센트와 내스퍼스는 어느 한 국가 한정이 아닌 전세계 국가에 걸쳐서 가능성 있어 보이는 기업을 투자하며 대주주나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음에도 경영권을 보장하는 방식이 닮았다고 볼 수 있다.

5. 게임 부문

▲ 텐센트 게임즈 로고.

독보적인 세계 1위의 게임회사이다. 비결은 바로 QQ 메신저.[11]

웬만한 중국인들은 전부 QQ 메신저 아이디 하나를 가지고 있고, 텐센트에서 서비스하는 모든 온라인게임은 따로 계정이 필요 없이 QQ 메신저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다! 넥슨도 이와 비슷하게 넥슨 아이디를 넥슨 계열의 모든 게임계정으로 쓸 수 있지만, 넥슨에게는 국민적 채팅 프로그램이 없다. 쉽게 말해서 중국에서 넥슨+카카오를 합쳐놓은 역할을 이 회사가 한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당연히 중국인들은 인터넷을 할 때마다 QQ 메신저를 켜놓고 있을 것이고, 그 메신저에서 광고가 나타나자 어? 해봐야지 하고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따로 계정을 만들 귀차니즘까지 필요 없으니 그야말로 잠재적 유저들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것. 게다가 QQ 메신저의 VIP 서비스 등을 가지고 있으면 게임에 따라서 적용되고, QQ 메신저의 캐시를 그대로 게임에 가져다 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이 QQ 메신저를 통해 유입되는 잠재 유저층이 바로 15억 중국인이다(...). 이런 상황에 동접자수가 적으면 오히려 이상한 거다. QQ 메신저에 관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또한 자회사로 한큐바둑과 AI Lab을 통해 절예를 가지고 있다.

또한 많은 자개발/타개발 게임들을 유통(퍼블리싱)하고 있는데 이하의 게임들은 따로 중국 서버가 서비스되고 있는 것이다. 살펴보면 익숙한 게임이 굉장히 많다. 2019년에 자사 게임 플랫폼인 'WeGameX'를 개발하고 있어 몇몇 텐센트 유통 게임들이 해외 서버를 신설할 가능성이 있다. 아직은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설레발로 끝날 수 있다. 해외 유저들이 렉 때문에 고통받는걸 생각한다면...

5.1. 유통 게임 목록

특히 한국 게임들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 한국 게임들이 중국에서 유난히 인기가 많기도 하다. 상기했듯, 모두 하나의 아이디만으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5.2. 게임 부문 이외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을 하고 있다. QQ 메신저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웨이보도 소유하고 있다(시나 것[17]과는 무관). 어디와 닮은 소소닷컴이라는 검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클라우드 스토리지도 있었으나 서비스를 중단하였다.[18] 무려 1~10TB를 무료로 제공한다...였으나 2016년 12월 15일 무료 용량을 10기가로 조정하겠다는 공지를 올리며 기존 무과금 일반유저들의 용량을 회수해버렸다. 근데 종료하겠다고 하지 않았나? 전자상거래, 광고, 보안회사, 모바일 산업도 하고 있다. 서비스 소개(영문) 게다가 이젠 스마트폰 채팅 어플까지. 위챗(WeChat)이라고 하는 건데 QQ 메신저와 동급으로 중국인들의 스마트폰에 무조건 설치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즉, 사용자가 4억... 2015년 상반기 기준 일 3회 이상 로그인 되는 사용자 계정 기준, WeChat 사용자는 5억 5천만명이며, QQ 메신저는 8억 3천만명. 중국에서 1, 2위를 점유하고 있는 두 메신저 프로그램/어플리케이션이 모두 텐센트 산하에 있다. 쉽게 말해 중국인은 다 텐센트의 것을 쓴다 보면 된다.

큐큐닷컴의 텐센트 동만(咚漫)은 웹툰만 아니라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하오라이너 팀)까지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요괴명단 등은 카카오페이지 등 우리나라에도 진출한 상태.

2018년에 텐센트 지도를 출시했다. 인스턴트 메신저인 디스코드에도 투자를 했다.

2019년 미국의 대형 커뮤니티 레딧에 1억 5000만 달러의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발표되었다. 덕분에 레딧에서는 반대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5.3. 산하 게임 스튜디오

6. 비판과 논란

  자세한 내용은 텐센트/비판과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여담

  • 한자 표기인 腾讯(騰訊)을 한국어 독음으로는 등신이라 읽힌다. 하지만 중국어의 뜻은 "강력한 메신저"라는 뜻이다. 이 회사의 출발이 QQ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은듯.
  • 설립자 마화텅의 아버지인 마천슈(馬陳術)는 광둥성 선전의 항만관리자였고, 공산당원이었다. 텐센트가 마천슈의 공산당 고위직과의 꽌시(즉 인맥)로 성공했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마천슈는 공산당원이었어도 마화텅의 사업이 저 정도 규모로 클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만큼의 대단한 고위직이라고 보기 힘들며, 만약 마화텅이 꽌시로 성장하려고 했다면 적어도 부장급(장관급) 성장급(도지사급)의 꽌시가 있어야 하는데, 마천슈는 선전 시장도 아니고 일개 항만관리자였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 배경적 지원을 받기가 힘들다.[20] 또한 마천슈가 시진핑과 인연이 있었다는 주장이 있는데, 시진핑은 광둥성에 부임한 적이 없으므로(광둥성 옆의 푸젠성과 상하이 인근의 저장성에서 일했다) 이것도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21]
  • 세서미 크레딧과 관련해서 중국 내의 빅 브라더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음모론에 불과하다는 주장 역시 상당하다. 이미 중국 정부가 빅 브라더...
  • 중국의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의외로 얼마 없는 민영기업이다.
  •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엇 게임즈가 텐센트에 넘어가서 상태가 좋지 않다는 여론도 있다. 그러나 텐센트는 한국 서버 오픈할 쯤에 이미 라이엇 지분 과반수를 넘기고도 일체 간섭하지 않고 중국 서버/클라이언트만을 관리하고 있었다. 이후 정식 편입 후로도 이렇다 할 간섭 없이 자신들은 라이엇을 믿으며 그들의 재량에 맡긴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만일 텐센트가 정말 개입을 했다면 시즌 6이 될 동안 중국에서 롤드컵 개최를 단 한 번도 강행하지 않은 이유가 설명이 안 되며 롤드컵에서 대만 팀이 당당하게 국기를 보일 수도 없었을 것이다. 사실 남중국해 문제 관련해서도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프로게이머에게 딱히 제한은 없었다. 결정적으로 중국팀이 롤드컵에서 내내 죽을 쑤고 있음에도 중국에 유리하게 패치를 하도록 압력을 넣는 경우 또한 아직 한 번도 없었다. 유저 인구가 중국(1위)/서유럽(2위)/한국(3위)보다 훨씬 적은 북미에 유리하게끔 북미 메타 위주의 패치를 하는 현실을 보면 정말로 라이엇의 자율에 최대한 맡기는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인수 시기를 따지면 정식 인수한 후 시즌6의 병크가 해결되었다. 2팀 체제 금지도 구단 규모가 더 큰 중국이 더 영향을 크게 받았고(당시 2팀 만든지 얼마 안 된 팀들도 있었다), 국내 구단도 부담 때문에 내심 반기는 경우가 있었다. 그나마 시즌7이 돼서야 롤드컵을 개최하고 향로 메타가 적용되었지만 이마저도 한국의 독식을 막기 위한 메타 흔들기에 가까운 수준이었고 겸사해서 중국이 우승하면 흥행에 유리하다는 수준이었지 딱히 다른 꼼수를 쓴 것이 아니기에 결국 한국팀에 밀려 4강에 그쳤다. 또한 향로는 이후 크게 하향되었다.
  • 텐센트의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중국인의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한데 이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들이 중국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밀거래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는 여권번호도 OK.
  • 최근 경제 불황과 계속되는 중국 정부의 게임 규제로 시총 180조원이 6개월만에 날아가버렸다. 하루에 1조원 씩 없어진 꼴이다. 일부에서는 중국정부와 텐센트의 정치적 불화, 또는 시진핑이 게임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추정하기도 하나 실제로 최근 몇년간 중국에서 게임중독이 사회문제화되어서 부모를 살인하는 사건 혹은 게임템을 사기 위해 부모의 재산을 몰래 팔아버리는 사건 등이 발발해 언론에서 게임규제를 해야한다고 계속 보도했고, 중국 정부도 여론에 따른 것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이런 중국의 상황을 고려해도 게임규제가 심해도 너무 심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애당초 유교권 문화에서 청소년들이 공부를 제외한 잡기에 몰두하는 것을 안좋게 보는 것은 비단 이념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공산당 탓을 하기엔 무리가 있다.[22] 다른 나라와는 달리 중국의 게임시장 규모는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 이는 2017년부터 계속된 중국 정부의 게임규제 정책 때문이다. 공산당내 높으신 분들은 게임을 거의 나라를 망하게 한 아편 정도로 보고 있으며, 이들이 매우 게임에 적대적이기 때문에, 자국기업인 텐센트나 넷이즈가 피해를 보든말든 철회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 엔터업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창조 101과 같은 중국내의 예능은 물론, 할리우드 영화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
  • 2003년 NHN 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텐센트의 지분을 매입하려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때만 하더라도 막 성장하고 있던 스타트업에 불과했다고.[23]
  • 2019년 2월 8일, 미국 포털 사이트 레딧이 텐센트에게 1억 5천만 달러의 주식을 팔았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이 때문에 자유연설을 추구하는 미국의 사이트가 중국 정부에 의해 반중국적인 내용들이 검열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들고 있다. 때문에 레딧 사용자들은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 천안문 6.4. 항쟁에 대한 사진을 올렸엇으며, 거세게 중국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물론 계속 올린다는것 자체가 검열되지는않는다는 의미
  • 배틀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콜 오브 듀티와 레인보우식스 시즈, 파 크라이, 와치독스 등 다양한 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하려는 계획이 있는 듯 하다. 유비소프트의 게임의 모바일 이식을 희망하는 기사 더 자세한것은 추가바람.

8. 관련 링크

9. 관련 기사


  1. [1] 2017년 12월 기준.
  2. [2] 항목 참고
  3. [3] 2019년 11월 15일 기준, 3조 500억 홍콩 달러.
  4. [4] 중국 기업 시가총액 2위. 한때 세계 기업 시가총액 5위까지 올라갔으나, 2018년 미중 무역 전쟁 등으로 인하여 주가가 크게 폭락하여 9위로 떨어졌다가 최근 중국 정부의 게임 판호 허가 재개로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5. [5]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며 경제정책만 개방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라 모든 시중은행이 전부 국영기업이며, 일반 대기업도 대부분 국영이다. 물론 텐센트와 알리바바는 그 국영기업들을 다 따져도 규모가 큰 편이다.
  6. [6] 메신저, 보안회사, 메일, 광고, 쇼핑, 전자결제 등.
  7. [7] 이 나스퍼스가 매우 생소한 기업이어서 혹자는 "검은머리 외국인"(즉 국적만 남아공인인 중국인)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남아공 돈으로 세탁된 중국 고위직들의 검은 돈이 아니냐는 것. 그러나 이는 애초에 일반에 잘 안 알려졌다는 것에 기반한 억측일 뿐이다. 나스퍼스는 1900년대 초반에 세워진 기업이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에서는 원래부터 상당한 규모의 미디어 회사로 전세계 미디어 기업을 위주로 투자해 왔다. 그러다가 2000년대 초반부터 "신흥공업국의 IT 벤처기업 투자"를 회사의 중요 전략 중 하나로 선정하면서 첫 타자 중 하나였던 텐센트가 엄청난 대박을 친 것이다. 나스퍼스는 텐센트 이외에도 러시아의 가장 큰 인터넷 포털 업체중 하나인 메일루의 지분 25%를 2007년에 인수해서 재미를 봤다. 그외 CJ E&M에도 투자를 해서 3대 주주로 등극했다.
  8. [8] 소프트뱅크알리바바 그룹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9. [9] 자회사 '알리스포츠'를 세워서 스포츠 행사를 시작으로 E스포츠 대회까지 확대하고 있다.
  10. [10] 리그 오브 레전드의 라이엇 게임즈나 클래시 오브 클랜의 슈퍼셀 둥.
  11. [11] 중국 내에선 우리나라의 카카오 게임즈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12. [12] 사실 언어만 다르니 각각의 항목이 뭔지만 알면 된다.
  13. [13] 그러나 당시에 이미 텐센트측에서는 매입할 만한 돈이 없다고 손사레를 쳤고, 자사주 매입으로 독립회사가 된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이후 시가총액에서는 밀릴지언정 매출이 텐센트와 비슷한 수준인 7조에 달하는 공룡게임사로 더욱 더 크게 성장하는 바람에 이제는 여길 삼킬만한 회사는 없다고 봐야한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는 매년 매출이 무난하게 상승세라 재정적인 위기가 왔던 적이 없다보니 굳이 텐센트에 합쳐질 이유도 없다.
  14. [14] 2016년 연말 기준 순이익 상승률은 전년 대비 40%에 육박한다.
  15. [15] 지난 2016년 텐센트가 소프트뱅크로부터 슈퍼셀을 인수했다.
  16. [16] 한국 정식 서비스 몇달 전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17. [17] 애초에 '웨이보'라는 단어 자체가 특정 업체의 고유 브랜드가 아니라, '마이크로 블로그'를 뜻하는 중국어 일반 명사이다. 그래서 시나, 텐센트 외에도 자체 웨이보 서비스가 있는 중국 업체가 많다.
  18. [18]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로 업다운로드 확인 결과 잘 된다. 단 모바일 클라우드앱으로 사용시 이미지 미리보기 로딩이 안된 사진은 받기 실패라 뜨고 업로드도 실패라 뜬다. 크롬 버전은 어떻게 된건지 추가바람. 아무튼 더이상 정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거 같으니 크롬 버전과 PC 버전이 잘 작동되는 동안에 구글이나 네이버같은 어지간하면 잘 되는 회사로 옮기는게 좋을 듯하다.
  19. [19] 게임스컴 2019에서 공개되었으며 최대 48인의 플레이어가 참가하여 좀비와 다른 플레이어들을 제치고 비행선을 통해 탈출을 목표로 하는 PvPvE 방식의 3인칭 슈팅 게임이다. (공개 트레일러) (게임플레이 영상) (공식 홈페이지)
  20. [20] 마천슈의 직위는 한국에서 부산항만 관리소장 정도라고 보면 된다.
  21. [21] 오히려 최근 중국 정부의 게임 규제로 워낙 대표적인 게임사이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얻어 맞고 있다.
  22. [22] 2017년 이전에는 그다지 규제가 심하지 않았는데, 2017년부터 엄청난 규제가 도입되면서 중국 광전 총국이 든 명분이 "이웃나라(한국을 지칭하는 듯)에서도 청소년의 정신-신체 건강을 위해 게임규제를 한다"는 것이었다. 현재는 한국보다 몇술 더 뜨긴 하지만.
  23. [23] 이 당시 한국기업이 머뭇거릴 때, 중국 스타트업들을 인수해서 크게 재미본 사람이 바로 손 마사요시 소뱅 사장이다. 알리바바 같은 경우는 3000배 대박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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