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스크

블리자드의 원화가 Mr. Jack(데비언트아트 주소)가 그린 컨셉아트.

1. 개요
2. 작중 등장
2.1. 스타크래프트
2.1.1. 상성
2.2. 스타크래프트 2
3. 여담

1. 개요

함장님! 방금 화물선보다 거대한 엄청난 덩치를 가진 괴물이 포효를 내지르며 우리 쪽으로 돌진해왔습니다![1]

신종 울트라리스크를 상대해야 했는데, 여간 까다로운 상대가 아니더군요.

설상가상으로 정찰팀 보고에 따르면, 이 괴수들이 주위의 정신체에 의해 되살아나서 더욱 맹렬한 기세로 달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차 행성 공격에 참전한 UED 해병대원의 보고

Torrasque.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울트라리스크의 엘리트 유닛이다. 모티브는 타라스크다. 직접 자의적으로 강화한, 저그에 속한 울트라리스크의 강화 개체가 아니라 울트라리스크의 유전자가 돌연변이되어 탄생한 별개의 생명체다. 이 녀석을 처음 겪어보는 이들은 신종 울트라리스크라고 칭하지만, 울트라리스크가 아니라 토라스크라는 명칭이 이 놈의 제대로 된 이름이라고 보는 게 옳을 듯하다.

2. 작중 등장

2.1.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저그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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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리


라바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히드라리스크

레어


뮤탈리스크


스커지



러커

하이브


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비생산 유닛


브루들링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인페스티드 테란

기타 건물

크립
콜로니

익스트랙터

스포닝

에볼루션
챔버

히드라리스크

스포어
콜로니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

퀸즈
네스트

그레이터
스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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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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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일러
마운드

캠페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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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스크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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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마인드

오버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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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러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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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언클린

메이트리아크

이그드라실

쿠쿨자
(뮤탈리스크)

쿠쿨자
(가디언)

}}} ||

엘리트 유닛이라는 특성상 안 그래도 강한 울트라리스크보다 훨씬 더 강해서 기본적으로 체력 800/공격 50/방어 4의 위엄찬 스펙을 자랑하는 괴물이다. 건물인 병영 체력이 1000임을 감안해봤을 때 움직이는 건물이라고 봐도 무방할 체력에, 안 그래도 깡 공격력도 높은데 공속도 빠르고, 모든 연구가 완료되어 나오는 특성을 지닌 영웅 유닛이라 브루드 워부터는 울트라리스크의 방어력을 올려주는 '키틴질 장갑' 업그레이드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어 방업 +2가 붙어서 결과적으로 방어 6이며, 방업을 다하면 무려 방어 9까지 올라가는 깡패 같은 수치를 자랑한다.[2]

유닛 이름의 어원에서 따왔는지 설정상 엄청난 재생 능력으로 죽을 정도의 상처를 입거나, 심지어 죽어도 정신체에 의해[3] 부활해 다시 나타난다고 한다.

일단 유닛 자체는 오리지널부터 있었고 동봉된 미션팩인 엔슬레이버즈에서도 등장하나, 캠페인에서의 등장은 종족 전쟁 테란 마지막 임무와 저그 2번째 임무에서의 등장 뿐이다. 테란 캠페인에서는 적 유닛이라서 상당히 까다로운데 토라스크를 죽여도 조금 뒤 쿠오오! 하는 포효 소리와 함께 새로운 토라스크가 아군 기지로 놀러와 압박감을 준다. 그냥 토라스크는 대충 발만 묶고 주 목적을 끝내는 게 더 좋지만 이놈의 발을 묶는게 쉽지 않다. 무적 성큰과 함께 해당 미션을 힘들게 만들었던 주범이다.

토라스크를 저지하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토라스크의 방어력이다. 기본 아머+4에 키틴질 장갑+2가 더해지니 해병의 공격이 아예 먹히지 않는다. 따라서 강력한 데미지를 퍼부을 수 있는 고급 유닛이 반드시 요구되는데, 피통도 웬만한 건물급이라 쉽게 쓰러지지 않으며 토라스크 자체 전투력도 강력하다. 해병 따위는 무조건 한 방에 즉사하고 탱크도 그냥 터져나간다.[4]

파이어뱃은 기본 데미지가 좀 있는 편이라 토라스크의 떡장갑으로부터 한층 자유롭지만 얘는 방어력이 문제가 아니라 진동형 공격방식이 발목을 잡기 때문에 좋지 않다. 비슷한 처지인 벌처[5] 고스트도 토라스크의 갑빠는 어찌어찌 뚫는데 그 데미지가 반감되는 바람에 빠르게 0.5씩 때려박는 스팀팩 마린이랑 큰 차이가 없다.

따라서 반드시 팩토리를 올려서 탱크를 뽑아야 한다. 떡장갑만 뚫을 수 있다면 그냥 울트라 2마리가 오는 느낌이므로 간단히 막는다. 재수 없으면 병력이 진군하다가 토라스크랑 만나기도 하는데, 적 병력이랑 교전하는데 토라스크가 합류하면 귀찮으니 토라스크 쿨 타임을 노려 진출하거나 그냥 화력을 왕창 끌어올리면 된다. 가장 최적의 퇴치 방법은 최대한 빨리 전순 4대를 뽑아 본진이 항시 대기시켜 놓고 이놈들이 올 때마다 야마토포로 단번에 녹여버리면 땡이다.

브루드 워 저그 캠페인에서도 등장한다. 두번째 미션에서 맵 여러 군데에 있는 중립 저그 유닛 가운데 하나로 나오며 위치는 9시 자원지대 근처다. 다른 중립 저그 유닛들처럼 아군으로 만들면 매우 유용하여 이전 테란 캠페인 마지막 미션에서 우리를 그토록 열받게 한 놈을 직접 마음껏 사용해 보며 신나게 되갚아주자. 이게 초반 임무라 위협적인 유닛이 소수 탱크가 전부이므로 엄청난 위력을 낸다. 하나만으로 언덕 입구에서 수비하는 병력을 다 처리할 수 정도다.

공인된 외전 캠페인 엔슬레이버즈 I에도 얼굴을 내민다. 2번째 임무에서 알렌 셰자르의 포로인 프로토스를 구하고 저그 정신체를 놔두냐, 아니면 셰자르의 저그 정신체를 죽이고 프로토스 포로를 버리냐에 따라 분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프로토스 포로를 구하는 쪽으로 가면 마지막 전투에서 노예가 된 정신체가 브루드 워 테란 임무 8과 마찬가지로 토라스크를 주기적으로 보낸다. 임무 브리핑에 따르면 수많은 프로토스 전사들이 그 강력한 칼날에 희생되었다고 한다. 오리지날에 만들어진 미션이므로 설정에 맞춰 오리지날로 플레이하면 조금 버거울 수도 있지만 토라스크도 업그레이드 하나 없기 때문에 테크 간단하고 강력한 드라군이 잘만 막는다.[6]

2.1.1. 상성

  • 토라스크 >>>>(넘사벽)>>>> 마린
토라스크는 칼질 한방으로도 마린을 원샷원킬 할 수 있는 반면에 마린은 스팀팩 빨고 덤벼도 토라스크의 떡장갑 앞에 무기력해진다. 벙커 짓고 농성하면 벙커가 탱킹을 해 주니 좀 나아지지만 마린의 공격력이 워낙 저질이므로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 토라스크 >>>>> 파이어뱃, 고스트
파이어뱃과 고스트는 마린보다 공격력은 높지만 둘 다 그놈의 진동형 때문에 딜이 안 박히기는 거기서 거기이다. 파이어뱃은 기본 방어력 1 덕분에 한방에는 안 죽지만 근접 유닛이라 거기서 거기이다.
  • 토라스크 < 메딕
좁은 입구에서 메딕으로 입막하는 상황 한정으로 테란이 버벅거리는 토라스크를 두들겨 팰 수 있다. 물론 토라스크의 체력과 방어력이 꽤 높기에 실제로 잡는 데는 한 세월 걸린다.
  • 토라스크 >>>> 벌쳐
벌쳐는 바이오닉보다 체력도 높아 한방에 안 터지고 공격력도 더 높지만 진동형이라는 고질병 때문에 벌쳐 쓰는 것은 인성비만 낭비할 뿐이다. 차라리 마인을 깔아서 싸우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 토라스크 >> 스파이더 마인
마인은 폭발형이라 토라스크를 7방만 맞추면 처치할 수 있지만 워낙 토라스크의 체력이 높아 잘 죽지 않는 데다가 실수로 바이오닉 있는 데서 마인이 터지기라도 하면 단체로 망할 수가 있다.
  • 토라스크 << 시즈 탱크(일반 모드)
시즈 탱크의 퉁퉁포는 폭발형이라 한 부대만 모여도 토라스크를 눈 깜짝할 사이에 잡을 수 있다. 토라스크가 나오는 미션들에서 바이오닉 대신 메카닉 체제가 강제되는 이유.
  • 토라스크 >>> 시즈 탱크(시즈 모드)
위의 상성과 정반대로 시즈 모드 상태에서 토라스크와 붙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 토라스크는 시즈모드의 시즈 탱크 공격력이 높아 방어력은 큰 의미가 없지만 워낙 피통이 말도 안되게 많아서 토라스크를 때리는 와중에 자기 아군 유닛을 때릴 수도 있는 등 팀킬의 장이 펼쳐지기 딱이기 때문이다. 시즈 탱크로 토라스크를 잡으려면 차라리 일반 모드의 퉁퉁포로 잡는 게 훨씬 좋다.
  • 토라스크 < 골리앗
골리앗은 마린보다 체력도 높아 두 방에도 안 터지고 일반형+즉발식에 한방 공격력이 훨씬 높아서 골리앗 한 부대만 모여도 토라스크를 이길 수 있다. 골리앗이 드라군에 비해 지대지 능력이 좀 애매해서 그렇지 숫자만 모이면 은근 골치아프게 만드는 유닛이다.
  • 토라스크 >> 사이언스 베슬
토라스크는 공중 공격을 못 하는데 반해 베슬은 이레디에이트를 걸 수 있어서 베슬이 토라스크를 잡는데 좋은 유닛일 것 같지만, 현실은 시궁창. 토라스크에 이레디에이트를 걸면 바이오닉 떼까지 덩달아 지워져 버리기 때문에 되려 역적이 될 수 있다. 디펜시브 매트릭스도 토라스크의 워낙 강한 공격력 때문에 단 몇 초 동안 시간 벌어주기 용도밖에 안 된다.
  • 토라스크 <<< 배틀크루저
배틀크루저는 기본 공격력도 무난하지만 야마토 포가 있어서 세 방만 날리면 토라스크를 처치할 수 있다. 다만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는 점이 흠이기는 하다.
  • 토라스크 >>>>>> 저글링
저글링은 근접 유닛이라 한꺼번에 토라스크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유닛 숫자는 한정되어 있는 데다가 공격력이 낮아 딜도 잘 안 박히는 반면 물몸이라 토라스크의 공격 한 방에 원콤난다. 그래도 마린보다 좋은 점이라면 가성비, 인성비에서 모두 유리하고 생산성에서도 앞서며 아드업 안한 공격속도라도 스팀팩 마린보다 빠른데다가 아드업까지 하면 더욱 빠르게 토라스크를 때릴 수 있다. 물론 성큰 놔두고 저글링 쓰는 것 자체가 꼬라박밖에는 안 된다.
  • 토라스크 < 히드라리스크
대형 킬러인 히드라는 빠른 연사력에 높은 밀집도, 막강한 생산성이라는 시너지까지 더해져 폭발형이라 토라스크 체력이 미친 듯이 훅훅 까인다. 물론 히드라도 체력이 낮은 게 흠이라 토라스크 상대로 출혈을 제법 보는 편이다.
  • 토라스크 <<<<(넘사벽)<<<< 퀸
토라스크의 천적 1. 공중유닛인 퀸은 인스네어 만으로도 토라스크의 발을 상당히 느리게 할 수 있어서 나름 준수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이 브루들링. 기생충 한 번만 던져줘도 토라스크를 한방에 아작낼 수 있다.
  • 토라스크 > 울트라리스크
울트라리스크는 토라스크의 하위호환에 값도 비싸지만 대신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탱커로 앞세우고 히드라로 두드려 패면 쉽게 토라스크를 잡을 수 있다.
  • 토라스크 <<<<< 감염된 테란
감염된 테란은 토라스크의 공격 한 방에도 버티고 자폭 공격력이 무지막지하게 높은지라 두 마리만 있어도 토라스크를 손쉽게 처리하고도 남는다.
  • 토라스크 >>>> 질럿
질럿의 공격방식은 유닛 방어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지라 질럿의 높은 공격력도 토라스크의 강력한 방어력 상대로 위력이 급감한다. 그래도 체력이 높기도 해서 마린 등의 소형유닛보다는 사정이 나은 편.
  • 토라스크 < 드라군
드라군은 폭발형에 하나의 유닛에 모든 화력이 누수되는 경향이 있어 저글링을 상대로 열세에 있는데 울트라리스크 등의 대형유닛 상대로는 이런 단점이 장점으로 바뀌어 시즈탱크 퉁퉁포 못지 않게 토라스크를 잘 잡을 수 있다.
  • 토라스크 > 하이 템플러
토라스크의 깡체력이 워낙 높은지라 방어력 무시 속성의 사이오닉 스톰도 기동성이 좋은 토라스크 상대로 온전한 효율을 내기는 어렵고 느려터진 하이 템플러는 토라스크가 자신에게 달려드는 날에는 그날로 황천행을 타게 된다. 그래도 할루시네이션을 걸고 다른 유닛으로 토라스크를 일점사해서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나마 승산이 없지는 않다. 대신 할루시네이션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냥 아콘으로 합체시켜 싸우는 게 더 낫다.
  • 토라스크 > 아콘
아콘은 울트라리스크보다도 공격력이 높고 체력도 튼튼해서 탱커 역할로 써먹는 데 용이하다. 물론 가스를 많이 잡아먹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토라스크 < 다크 템플러
다크 템플러는 물몸이지만 클로킹 유닛에 워낙 깡공격력이 사기라서 작정하고 여러 마리만 모이면 토라스크를 금방 잡을 수 있다.
  • 토라스크 <<<<<(넘사벽)<<<<< 다크 아콘
토라스크의 천적 2. 스타 모든 고급유닛의 천적인 다크 아콘 앞에서 제아무리 날고 뛰는 토라스크라도 예외 없다. 체력도 은근 높아 생각보다 잘 잡히지 않기까지 한다. 마엘스트롬 만으르도 생체유닛인 토라스크를 꽁꽁 묶어놓아 짭짤한 이득을 볼 수도 있지만, 진짜 진가는 바로 마인드 컨트롤. 상대 토라스크를 그냥 처치만 하는 퀸과는 달리,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어 놓으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실컷 굴려먹을 수 있기까지 할 수 있다. 워낙 스펙이 좋은 만큼 아군이 된 토라스크는 천군만마와 다름없는 엄청난 친구가 된다.
  • 토라스크 <<<< 리버
미네랄만 있으면 얼마든지 스캐럽을 찍어 토라스크에게 날려서 엄청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시즈 탱크와 달리 아군 오폭이 없다는 점 또한 플러스 요인.
  • 토라스크 <<< 아비터
아비터로 자기 아군을 단체로 클로킹시켜 전투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스테이시스 필드로 시간을 버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 토라스크 >> 모든 방어 타워
토라스크의 무식한 체력에 방어 타워들의 밀집도가 좋지 않아 토라스크를 상대로 꽤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마린 등 일반 유닛에 비하면 데미지도 잘 주기에 그나마 상황이 나은 편이기는 하다. 엄밀히는 벙커<포톤 캐논<성큰 콜로니 순으로 토라스크 상대로 효과가 크다.

2.2.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II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궤멸충

번식지

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가시지옥

군락

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들

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가시지옥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점막 종양

캠페인, 협동전 임무 전용

유닛

변형체

갈귀

수호군주

포식귀

파멸충

브루탈리스크

추적 도살자

무리
수호군주

관통 촉수

피갈리스크

거대괴수

오메가리스크

랩터

군단충

쌍독충

사냥꾼

송장벌레

고름

토라스크

원시 저그

무리어미

건물

관통 군체

부패 주둥이

갈귀 둥지

포자 주둥이

날벌레 둥지

원시 군락

오메가벌레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진화 변종

분류

초록색

보라색

저글링

랩터

군단충

맹독충

쌍독충

사냥꾼

바퀴

송장벌레

고름

히드라리스크

관통 촉수

가시지옥

뮤탈리스크

무리 군주

살모사

군단 숙주

날벌레

땅무지

울트라리스크

독성

토라스크

감염성 화합물과의 융합이 토라스크 변종 진화의 핵심. 이 과정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함. 과거엔, 초월체가 이 에너지 제공. 현재는 화합물이 조직을 흡수하면서 발생되는 에너지를 사용. 토라스크 변종. 죽으면 고치 상태로 돌입. 에너지를 사용해 조직 재생. 극도로 높은 회복력.

  • 특징: 죽으면 그 자리에서 다시 고치로 변한 다음 10초 뒤에 부활한다. 부활 재사용 대기시간은 60초. 전작의 설정을 은근슬쩍 채워넣는 블리자드

바이킹: 이 흉측한 놈들은 대체 뭐야?

아크튜러스 멩스크: 저 괴물들을 박살내 버려! 다 날려 버리라고! 필요하다면 이 도시를 방사능 폐허로 만들 수도 있어. 미사일 발사![7]

자치령 해병: 다시 살아났잖아! 젠장, 말도 안 돼!

해병: 내 차! 이제 겨우 할부 끝났는데!#[8]

실험 장소는 아우구스트그라드 외곽 군 관사의 보급 기지.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진화 변종으로 선택 가능.

이건 다른 종들의 돌연변이들과는 달리 케리건이 만들려고 해서 나온 게 아니다. 본디 토라스크는 초월체의 에너지로 탄생됐는데, 초월체에 이어 정신체들까지 죽자 그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해 퇴화했었다. 그런데 울트라리스크 무리가 코랄의 자치령 방어선 한곳을 돌파하려 하자 아크튜러스 멩스크과학자들의 만류에도 검증이 안 된 실험용 핵 미사일 발사를 명령했다. 그런데 이 미사일에서 뿜어져 나온 방사선을 흡수한 울트라리스크들이 그 에너지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각성했다.

이 토라스크는 위쪽 항목의 UED 마지막 캠페인에서 귀찮게하던 그 토라스크와 이름은 같으나 탄생 과정이 달라서인지 스펙은 많이 다르다. 다만 토라스크라는 이름 자체는 1때부터 쭉 '울트라리스크가 돌연변이되어 탄생한' 것을 토라스크라고 부르는 것이니, 이 명명법에 따르면 2의 토라스크도 울트라가 방사능을 쐬고 돌연변이로 다시 태어난 것이니 스펙이나 탄생 과정은 다르더라도 토라스크라고 부르는 듯 하다.

능력치가 1편 시절처럼 '영웅 유닛'이라 일반 울트라에 비해 초월적으로 강력한 수준의 능력치를 지닌게 아니라 그냥 부활 기능만 추가된 일반 울트라에 불과해 스펙 자체는 한참 딸린다. 체력이야 한번 부활은 하니 총 1000(+ 알 체력 200)의 체력을 지니고 있어 체력만큼은 앞선다지만, 공격력이 50에서 25로 반토막이 났고, 방어력도 기본 6에서 3으로 크게 다운. 대신 스2의 울트라는 기본적으로 스플래시 데미지를 가하기 때문에 그 큰 덩치에 안맞게 하나씩 하나씩 속터지게 처리하던 시절보다 더 시원시원하게 청소가 가능하고, 변이를 통해 잠복 돌진이나 체력 흡수, 방사피해 증가 등 유용한 옵션을 달아줄 수 있어 쓰다보면 1편의 토라스크와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을정도로 막강한 유닛인건 맞다.

독성 변종이 공격적인 능력이 뛰어난 편이기에 조금 방어적인 면에 치중해서 좀 떨어져 보일 수도 있지만 울트라리스크 자체가 워낙 고급 유닛인데다가 특성을 잘 찍으면 쉽게 죽지도 않고 죽어도 되살아나서 모든 공격을 흡수한다. 죽으면 그 자리에서 체력 200, 방어력 10의 알로 변한 다음 곧 부활한다. 워크래프트 3 영웅 블러드 메이지의 궁극기 피닉스를 떠올리게 하는 진화.[9] 부활 시 추가 자원은 필요없고 자동인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 60초가 필요하다. 알이 부서지거나 부활한 지 60초가 넘지 않은[10] 토라스크가 죽어야만 완전히 죽는다. 즉, 쿨타임을 잘 관리하고 알을 잘 지켜낸다면 절대로 안 죽는다. 게다가 알로 바뀔 무렵이면 뒤의 딜러들은 딜링을 다한 상태고, 결정적으로 알은 피격 우선순위가 매우 낮다. 게다가 이 알은 케리건의 치유 능력이 통한다. 그러므로 알이 깨져버리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군단의 심장 소장판(패키지, 디지털 둘 다)을 구매하면 울트라리스크의 특수 스킨으로 추가된다.

한때 군단의 심장 컨셉 아트를 보고 케리건과 노현자 토라스크가 만나는 이벤트가 나오리라 예상한 사람들도 있었으나, 군단의 심장 발매 후 확인 결과 이 컨셉 아트는 토라스크가 아니라 제루스원시 저그들 중에서도 최상위 포식자인 주르반이었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에필로그 임무인 공허 속으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케리건의 힐과 조합되면 여전히 깡패긴 한데, 덩치가 크고 길이 좁아지는 구간이 많아서 너무 많이 모으면 수정은 못 때리고 인구수는 꽉 차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공허의 틈을 정리하는 데는 매우 좋다.

3. 여담

저그 무리와 떨어진 토라스크 중에 해적단과 함께 용병으로 활동하는 특이한 녀석이 있는데, 이놈은 스타크래프트 2 시점의 설정에도 등장한다. 이름은 '노현자 토라스크'(Wise Old Torrasque).

초월체가 죽자 이 토라스크도 야생화됐는데, 그 때문인지 원래 있던 사이오닉 능력이 더욱 발전하여 자아가 각성하여 인간과 초능력으로 대화할 만큼 발전했다고. 그래서 케리건이 저그의 지배권을 다시 잡은 지금도 여전히 자아를 유지하고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자기 군단도 거느리고 있다. 말하자면 저그 군벌. 케리건이 원했던 진화의 산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사이오닉 능력을 써 소규모의 야생화한 저그들을 이끌고 다시 초월체케리건에게 조종받기 싫어서 아크튜러스 멩스크에게 저그 용병 부대를 빌려 주며 은거지를 받는다고 한다. 케리건이 다시 칼날 여왕이 된 뒤 각자 세력을 갖추던 군벌들의 상당수가 스스로 케리건 밑으로 기어들어왔는데, 얘는 딱히 특별한 언급이 없다. 일단 멩스크에게 용병을 대주었다는 혐의가 들키면 끔살할 가능성이 높으니, 알아서 들어갈 가능성은 한없이 낮다.

일단 군심 캠페인에서 표면상으로 드러난 멩스크 휘하의 병력 중 저그는 한 번도 나타난 적이 없다. 다만 케리건이 젤나가로 승천한 뒤 무리어미들 사이에 불화가 생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11], 이 과정에서 특정 세력에 끼어들 가능성이 크다. 어차피 케리건 이후 저그는 이전 저그와 달리 또 다른 말이 어느 정도는 통하는 외계 종족이 되었고 또 멩스크에게 충성을 맹세한 게 아니라 용병만 제공한 거라 더더욱.

실제로 공식 유즈맵인 머서너리즈(Mercenaries)에서의 설정으로는 토라스크의 군단(Swarm of the Torrasque)이라는 용병 부대를 이끌어 자치령에게 용병을 대주며, 뉴 트리니다드 해적[12]이라는 녀석들과도 협상한다고.

여담이지만 이 설정을 이용해 처음에는 스타크래프트 1 당시의 울트라리스크를 더 닮은 영웅 유닛으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빠듯해서 그냥 전작 모델링을 적당히 손을 보는 정도로 그쳤다고 한다. 처음 계획한 토라스크의 컨셉 아트는 상단에 있는 그림과 같다. 원래 진짜 울트라리스크 영웅과 케리건의 만남을 상정하고 그림을 그렸겠지만 현재 저 그림 처럼 케리건과 조우할 덩치 큰 저그 생명체의 포지션은 주르반이 가져갔다.

삼국지 13 with 파워업키트조운 별명 중 하나가 토라스크인데 조운의 적성이 기병 S라서 전장에 기병으로 나갈 일이 많기도 하고, 남만쪽 집락인 동병을 먹으면 편성가능한 상병이 기병 최종테크 유닛이나 느리고 성벽을 올라가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부대의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신속이 고레벨인 조운은 그 단점을 상쇄하며, 본인의 능력치와 전법, 위명까지 출중하다보니 상병 조운이 전장에서 날뛰는 모습이 가히 토라스크를 연상시킨다며 이런 별명이 붙었다.

스타크래프트 만화책에 등장한 울트라리스크가 이 녀석들이다. 세 마리가 나타나 테란 기지를 유린하다가 레이너의 아군피해를 감수한 핵공격에 쓸린다.


  1. [1] 리마스터 더빙판에서는 "방금 끔찍한 괴물을 가득 실은 대규모 수송선에 허를 찔렸습니다."라고 오역되었다.
  2. [2] 오리지널이라면 울트라리스크 부속 업그레이드가 없으니, 속업이 없고 방어력도 4+3=7까지가 최대이다. 그래봤자 마찬가지로 깡패지만.
  3. [3] 엔슬레이버즈브루드워 테란 에피소드 대사집 참조.
  4. [4] 실험 결과 토라스크 1마리는 최대 해병 52명을 이길 수 있다. 스팀마린은 39명 정도. 반대로 보면 이 말은 토라스크 4마리면 해병만으로는 진형, 위치에 따라 겨우 이길 수는 있지만, 5마리가 되면 그 확률이 아득히 떨어지고 6마리면 특수 트리거를 주거나 해병의 능력치를 안 바꾸는 이상 무슨 수를 써도 플레이어 혼자서는 해병만으로 토라스크를 죽일 수 없다.
  5. [5] 이쪽은 그냥 지뢰를 잔뜩 깔아서 간접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다.
  6. [6] 엔슬레이버즈 문서에서 공략 설명은 어디까지나 오리지널 시점이며, 오리지널 시절 공략이 우선되는 이유 역시 스토리의 시점도, 엔슬레이버즈 I이 만들어진 날짜도 둘다 브루드 워 이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7. [7] 영문판에는 "이 도시를 다시 한 번 방사능 폐허로 만들어야 한다면 그럴 수 있겠다." 라고 한다.
  8. [8] 진화 임무 도중 구석에 모히칸 사륜차가 하나 있는데, 이걸 부수면 웬 해병 하나가 이 대사를 하면서 총을 쏴댄다. 그냥 걸어서 도망가 살려줄 수도 있다. 이 대사를 말한 해병은 곧 더 이상 차가 필요없는 곳으로 간 것 같았으나, 의외로 생존이 확인되었고 또 같은 고통을 받는다.역시 개그캐릭터는 죽지 않는다
  9. [9] 스타크래프트 게임 내에서는 토르의 불멸 프로토콜과 비슷하다.
  10. [10] 부활이 가능한 상태에서는 온몸에서 오오라가 흐르고 돌기도 나 있지만 부활이 불가능한 상태에서는 돌기가 축 늘어져 있고 오라도 감돌지 않는다.
  11. [11] 케리건의 승천 이후 군단 내의 내분은 스타크래프트 2 사가의 후일담격 소설인 스타크래프트: 진화에서 현실로 나타났다.
  12. [12] 역시 같은 유즈맵인 mercenaries에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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