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실사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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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작품 목록
4. 등장인물
5. 평가

1. 개요

마블 코믹스슈퍼히어로 캐릭터 토르의 실사영화화 시리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해있으며 2017년 기준 《토르: 천둥의 신》(2011)과 《토르: 다크 월드》(2013),《토르: 라그나로크》(2017)가 개봉했다.

2. 특징

북유럽 신화 속 신들의 세계 아스가르드토르제인 포스터를 통해 인간 세계(미드가르드)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주된 스토리이다. 제작진 인터뷰를 보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관 틀을 설립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시리즈.

시리즈의 주된 전개 내용은 이른바 아스가르드 왕가의 콩가루 가족 스토리. 시리즈마다 오딘과 자식인 토르, 로키가 서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기에 3편에서는 존재를 부정당한 장녀 헬라까지 등장하면서 정점을 찍는다. 어머니인 프리가는 본인이 다른 이들과 갈등하지는 않지만 그녀의 죽음이 오딘과 토르의 갈등을 불러왔다. 결국 시리즈 내내 서로의 뒤통수를 친 끝에 오딘은 지구에서 영면하고, 헬라가 깨어나서 아스가르드를 공포로 몰아넣게 되고, 결국 토르와 로키는 헬라를 막기위해 아예 라그나로크를 일으켜 아스가르드가 완전분해되는 결말을 맞는다. 가히 철권 시리즈미시마 가문에 맞먹는 콩가루 가족. 이 때문에 가문 외의 빌런들인 라우페이나 디스트로이어, 특히 2편의 메인 빌런인 말레키스가 곁다리가 돼버렸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신화 + 스페이스 판타지 + 슈퍼히어로 + SF. 그렇기에 과학으로 설명되는 다른 MCU 작품들과 비교해 가장 이질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다만 오히려 원작 분위기와도 많은 괴리감이 있는데 원작의 아스가르드는 실제 북유럽 신화 이야기를 모티브로 신의 위대한 힘과 마법이 존재하는 고대 사회로 묘사되지만, 영화에서의 아스가르드는 신들의 세계가 아니라 월등히 발달한 외계 문명으로 나온다. 도시 풍경이 거의 프로토스 도시다 아스가르드인들 또한 실제 신이 아닌 '신처럼 보이는' 발달한 외계 종족으로 설정되어 더 그런 감이 있다.[1] 단지 고대 인류에 의해 신으로 숭배된 것 뿐이다. 이는 과학주의에 기반한 다른 시리즈와 이질감을 줄이려는 의도로 보이지만 무슨 특촬 찍는 것 같다는 비판 아닌 비판을 받기도 했다(...).[2] 3편인 라그나로크에서는 왕족들의 신속성이 부각되는 편이며 닥터 스트레인지가 토르를 부를때 천둥의 신을 붙혀서 부른다던지 로키를 장난의 신이라고 언급하고, 헬라는 아예 자신은 죽음의 여신인데 무슨신이냐고 묻기까지 한다. 전 시리즈에서 보다 신적인 존재라는것을 부각하는 편이다. 하지만 동시에 사카르같은 외계행성이 나오고, 외계인과 우주선이 스토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등 스페이스 오페라같은 면도 강해졌다.

시리즈가 갈수록 아스가르드가 박살나는 수준이 심해진다.(...)1편에서는 왕궁의 극히 일부가 부숴지고 비프로스트가 파괴되는 선에서 끝났지만, 2편에서는 다크엘프 군대에 의해 주요 방어 시설과 왕궁의 상당부분이 파괴되고 왕비 프리가를 포함한 사상자가 상당수 발생했다. 하지만 3편에서는 앞의 두 작품과는 비교를 불허하는데, 아스가르드 자체가 산산조각이 나 박살나고 아스가르드 인들은 본거지가 없는 난민 신세가 되어버렸다.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에 비해 설정구멍과 모순되는것 같은 부분들이 꽤나 있다. 일단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많은 점도 어느정도 있고[3], 특히나 3편이 등장하면서 오딘의 진정한 힘이 어디까지였는지, 오딘의 나이는 진짜로 몇살인지 헬라의 어머니는 프리가가 맞는지 등등의 설정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고 있다. 자세한건 헬라 참조. 무엇보다 세편 모두 감독이 다른 것 역시 그 점에 일조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편의 작품은 꾸준히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진행을 선보였는데 1편에선 영웅의 몰락과 신에게 받은 시련의 극복, 2편에선 여러 세계를 떠도는 모습과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힘에 대해 다루었으며, 3편에선 파멸의 예언을 피하려는 노력과 신들이라도 그런 운명을 벗어날수 없는 모습을 그렸다. 마치 그리스 신화에서의 헤라클래스나 오르페우스등의 인물들의 모험담을 현대적 감각에 맞추어 적절히 변주한 듯한 구성.

3. 작품 목록

연도

제목

감독

비고

2011

토르: 천둥의 신
Thor

케네스 브래너

2012

어벤져스
Avengers

조스 웨던

크로스오버

2013

토르: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앨런 테일러

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Avengers: Age of Ultron

조스 웨던

크로스오버

2017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타이카 와이티티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루소 형제

크로스오버

2019

어벤져스 4 (가제)
Untitled Avengers Movie

루소 형제

크로스오버

4. 등장인물

5. 평가

MCU 영화 중에서 가장 평가가 안 좋은 시리즈로 주로 꼽히는 편이다. 실제로 로튼 토마토나 메타 크리틱에서의 점수도 MCU 작품중에선 낮은 편이고,[4]히어로 갤러리 같은 히어로 팬덤에서도 많이 까인다.

1, 2편에서 아스가르드나 요툰헤임 등 다른 우주에서 펼쳐지는 같은 대규모 전투 장면은 높게 평가 받는 편이다. 하지만 비판을 많이 받는 MCU 빌런 중에서도 최악이라고 평가 받는 3류 빌런들, 비중도 적고 활약도 거의 없는 토르의 친구들 등, 인상적인 캐릭터가 별로 없다는 점이나 호불호가 갈리는 지나치게 많은 개그씬들이 평가를 깎아먹었다. 또한 아스가르드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슈퍼솔져 이상의 신체능력을 지닌데다가 스케일이 큰 기술과 마법 병기로 무장한 외계인들이 주연들로 나오는 시리즈 치고는 전투씬이 심심하다는 비판도 있다.[5] 특히 토르가 번개 공격을 거의 안 쓰고 망치질로 육탄전만 하는 점이 비판을 많이 받는다. 물론 토르가 강적들과 싸우다가 큰 타격을 입어서 망치를 놓치는 경우도 있고, 2편에서 번개를 내리치자 멀리 떨어져있던 도서관의 유리창이 다 박살나는 등 실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번개를 쓰면 피해가 많이 가기 때문에 특정 상황에서 번개를 쓰지 않는 것은 어느 정도 납득이 되지만 액션이 심심해지는 건 사실. 오히려 어벤져스 실사 영화에서 번개를 난사하는 스케일 크고 시원시원한 액션이 더 많이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중에선 최악으로 맨 오브 스틸과 엇비슷한 정도의 평가를 받으며, 로키가 먹여살리는 시리즈라고 자주 비판 받는 편이다. 물론 그렇다고 무슨 최악의 히어로 영화라든가 그런 건 아니다. 토르도 충분히 매력적인 히어로고 로키는 마블 최고의 빌런으로 손꼽히고 있다. 아이언맨이나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가 워낙 넘사벽이고 MCU 중에서나 평이 떨어지는 거지 히어로 영화로서 중박 정도는 충분히 쳤고 내용도 전형적인 히어로 스토리라 그렇지 오락 영화로서는 괜찮은 편이다.

다만 시리즈의 주요 전개 요소인 아스가르드 왕가의 다툼을 다룬 스토리 만큼은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본 시리즈를 넘어서 어벤져스 1편에 까지 그 갈등요소도 이어졌고 나름 임팩트있는 반전을 제공하기도 해서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토르 시리즈의 3편인 토르: 라그나로크는 액션, 빌런, 작품 컨셉 등 전작들의 비판점을 모두 해결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로튼토마토 신선도 90%대, 메타크리틱 70점대로 큰 호평을 받았다. 거기다 토르 시리즈의 최고 흥행을 기록한 건 덤. 자세한 건 토르: 라그나로크 문서를 참고.[6]


  1. [1] 실제로 지구를 점령하려다 실패한 로키가 오딘 앞에서 "저는 자비로운 신으로서 그들을 다스리려 했을 뿐인데요"라고 하자 오딘이 "우리는 신이 아니다. 우리도 태어나고 살아가며 죽는다. 인간들과 똑같이"라고 잘라 반박한다. 물론 이에 로키는 "글쎄, 5000년쯤 차이가 나죠"라고 이죽거린다. 또한 어벤져스 1에서도 캡틴이 "내가 아는 신은 오직 이다"라며 토르는 신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장면이 있다.
  2. [2] 아스가르드인들의 복장은 그 나름대로 멋이 있긴 하지만, 21세기 지구에서 돌아다니는 모습은 묘하게 특촬물 내지는 코스프레 같은 느낌을 준다. 그나마 토르는 이 문제가 덜한 편이지만, 워리어즈 쓰리와 시프는(...)
  3. [3] 비교적 어린 나이로 등장하는 토르와 로키가 이미 인간의 나이로는 천살이 넘은 어르신들이다.
  4. [4] 메타크리틱에선 두 시리즈 모두 노란불이 들어왔고, 토르2의 경우엔 아예 꼴찌. 로튼토마토 점수도 꼴찌다.
  5. [5] 액션씬 자체가 심심한데 캡틴 아메리카의 경우 거의 경주마 정도로 빠르게 달리며 기계체조선수같이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을 보인다. 반면 그보다 신체능력이 훨씬 뛰어난 것으로 추정된 헤임달이 다크월드 당시 다크엘프의 우주선을 격추하기 위해 뛰어갈때를 보면 굼뜨기 짝이 없다. 실제론 배우들이 무거운 갑옷을 입고 촬영하는 데서 오는 한계긴 하지만 아스가르드인의 괴력으론 갑옷의 무게 쯤은 별 문제가 안된다는 걸 생각하면 설정오류나 다름없다.
  6. [6] 지금까지 지적된 모든 문제를 기대 이상으로 해결하는 덕에 대박을 쳤지만 딱 하나 아쉬운 건 그동안 공기였던 토르의 조력자들이 끝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워리어즈 쓰리는 해당 배우들의 팬들이라면 화날 정도의 수준으로 허무하게 퇴장했고, 시프는 등장은 커녕 언급도 안됐다. 하차가 예정됐던 제인은 언급만 됐으며 나머지 지구 조력자들은 언급도 없었다. 물론 그 자리를 발키리, 언제나 매력적인 로키, 조력자라고 하긴 섭할 헐크, 코르그 등 똘기넘치면서도 매력적인 조력자들로 채움으로서 영화 자체는 매우 잘 뽑아져나왔지만, 그동안 안면을 튼 조력자들을 그냥 버리다시피한 건 아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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