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다크 월드

토르: 다크 월드 (2013)
Thor: The Dark World

[1]

감독

앨런 테일러

제작

케빈 파이기

각본

크리스토퍼 요스트[2]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티븐 맥필리[3]

원안

돈 페인
로버트 로닷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턴, 앤서니 홉킨스

장르

슈퍼히어로, 판타지, 액션

음악

브라이언 타일러

개봉일

2013년 10월 30일
2013년 11월 8일

상영 시간

112분

제작사

배급사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코리아(주)

제작비

1억 7,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206,362,140

월드 박스오피스

$644,602,516

국내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시놉시스
3. 예고편
4. 등장인물
6. 평가
6.1. 호평
6.2. 혹평
7. 흥행
7.1. 대한민국
8. 기타
8.1. 개봉 전
8.2. 개봉 후
10. 관련 문서
11. 둘러보기

1. 개요

토르 실사영화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2의 2번째 작품이다.

2. 시놉시스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로키(톰 히들스턴).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지하 감옥에 갇히고, 토르는 아버지 오딘(앤서니 홉킨스)과 함께 우주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나선다. 1년 후,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 포스터(나탈리 포트먼)는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어둠의 종족 ‘다크 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다크 엘프의 리더 ‘말레키스’는 에테르를 되찾기 위해 제인과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고, 토르는 사랑하는 여인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하게 된다.

3. 예고편

4. 등장인물

5. 줄거리

  자세한 내용은 토르: 다크 월드/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 쿠키 영상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쿠키 영상 문서의 해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평가

영화의 장단점을 분석한 미디어스 기사

다른 MCU 히어로 영화들과 비교하면 퀄리티가 떨어지는 편이라서 MCU 팬덤에선 문제작 취급받는 편이다. 실제로 유명 해외 평론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선 신선도 66%에 평점 6.2, 메타크리틱에선 54점을 받았다. 오락 영화로써는 그럭저럭 괜찮은 점수지만 MCU 영화 중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로, DC 확장 유니버스맨 오브 스틸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참고로 호불호를 나타내는 수치인 신선도를 제외한 로튼 평점은 맨 오브 스틸도 6.2로 다크 월드와 동일하고, 메타는 맨 오브 스틸이 55점으로 1점 더 높다. 그나마 저 로튼 토마토 지수도 비전문 평론가들도 포함한 All Critics기준이고, 전문 평론가들만 선별한 Top Critics 지수는 46%, 평균 점수는 5.6점. 맨 오브 스틸의 Top Critics 지수는 49%에 평균 6점보다 낮다.

6.1. 호평

  • 거대한 스케일
전작인 토르: 천둥의 신 같은 경우는 초반에는 서리거인들과 거대한 전쟁을 보여주더니 이후, 이틀 동안 지구인보다 좀 힘 센 수준으로 전락한 토르가 텍사스에서 죽치고 있다가 디스트로이어 한 대랑 로키 한 명 잡고 끝나는 작은 스케일로 마무리지었으나, 다크 월드에서는 아스가르드의 생활상과 세계관을 좀더 상세히 묘사하고, 말레키스에 의해 세계 멸망의 위기까지 닥치고, 다크 엘프들의 거대한 우주선이 아스가르드와 지구를 덮치는 등, 스케일 하나 만큼은 확실하게 표현해준다.
  • 로키의 캐릭터성 묘사
로키의 입체적인 캐릭터가 잘 묘사됐다. 토르: 천둥의 신에서 나온 애정결핍에 시달리는 양자라는 이미지와 어벤져스에서 나온 야심가 이미지를 적절하게 조화시켰다. 히어로에 비해 빌런이 빈약하다는 MCU의 단점을 단숨에 메꿔버릴 정도로 로키의 매력이 잘 드러난 영화였다. 비판하는 측에서도 로키가 하드 캐리했단 점은 인정하는 편.

6.2. 혹평

  • 매력 없는 빌런
가장 지적받는 점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MCU 빌런 중에서도 모두가 입을 모아서 최악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허접한 빌런말레키스. 일단 메인빌런인데도 분량이 적고, 아스가르드 왕궁 내를 전함을 타고 정면 침입한 것치고는 '직접' 파괴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게다가 프리가와 '직접' 맞붙는 장면에서는 몇 합 나누는 내내 밀리기만 했으며 반격 한번 못했다. 런던에서 컨버전스에 맞춰 에테르로 아홉 세계를 무너뜨리려 했을 때도, 마지막을 장식할 대미의 결투임에도 일방적으로 토르에게 맞고 끝났다. 관객의 뇌리에 꽂힐 강렬한 장면 하나가 없는 탓에 극중 긴장감은 떨어지는 편이다. 프리가가 아스가르드인이며 무술에 능할지 모른다는 것과 에테르로 아홉 세계의 중력에 영향을 주느랴 바빴을지 모르는 걸 감안해도 토르의 할아버지 시절 때부터 겨뤄온 포스를 뽐내며 등장한 다크엘프의 수장치고는 시원찮다. 토르를 궁지에 몰지도 못하고 개그만 보여주다가 허망하게 사망했다.[5]
  • 부족한 액션
액션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은 아니다. 말레키스와의 최종전은 말레키스가 한대 쳐서 토르가 멀리 나가 떨어지고, 그 다음에 토르가 쳐서 말레키스가 날아가는 단순한 액션만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는 데다가 토르 역시 이번에도 번개 마법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싸우는 터라 액션 스케일도 작고 박진감도 부족하다. 토르보다 육체적 능력이 떨어지고 특별한 능력도 없는 캡틴 아메리카가 개인영화 시리즈에서 얼마나 멋지고 강력하게 연출되었는지, 그리고 토르 본인도 다음작인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얼마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하였는지 생각하면 더욱 아쉽다.

7. 흥행

북미개봉 5일차인 11월 12일에 흥행의 성공기준인 손익분기점(제작비의 2배) 3억 4천만 달러를 돌파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고 12월에 6억 2,8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최종 수익은 6억 4,478만 3,140달러로 결과적으로 전작보다 훨씬 좋은 수익을 올렸다. 손익분기점이 3억 4천만 달러니 대충 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셈.

전편의 흥행은 4억 4천만 달러인데 이번엔 2억 가까이 증가했다.

7.1. 대한민국

최종 박스오피스(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일

매출액

관객수

스크린수

상영횟수

2013-10-30

22,525,597,500

3,039,860

2,122

78,569

8. 기타

8.1. 개봉 전

  • 로키 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과 제작자 케빈 파이기가 2013년 10월 14일 내한했다. 20분가량의 하이라이트 영상 시사회도 있었다. 경방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전처럼 억지스러운 국내 연예인 게스트도 없고 히들스턴도 레전드급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이고, 팬들 마스크도 함께 쓰며 사진도 찍는 등 성실한 팬서비스를 보여줘 호황리에 마쳤다.
  • 히들스턴의 방한에 맞춰 홈페이지에서 로키 지원군 선발 이벤트를 10월 8일에서 10일까지 시행했다. 지원 방식은 토르에 관련된 3개의 문제를 풀고 로키를 만난다면 OOO를 하겠다! 라는 공약을 적으면 끝. 이 중 5명이 직접 히들스턴과 만나며, 100명에게는 예매권을 제공한다. 때문에 이벤트 현장에선 캡틴 아메리카, 호크아이, 레이디 로키 등 코스프레를 한 팬들이 가까운 자리에 있던 걸 볼 수 있었다.
  • 영상이나 포스터를 보아 오딘의 애완동물(?) 까마귀 무닌과 후긴이 나오는 모양이다. 사실 두 까마귀 모두 토르 1편과 어벤져스에 나왔었다.

8.2. 개봉 후

  • 언론시사회 평으로는 1편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이 주를 이뤘는데 사실은 1편을 본 기자들이 드물었기 때문이라고 1편보다 낫다고 평가한 건 당시 한국언론 정도였다. 톰 히들스턴을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 수 있지만.
  • 예고편의 진지한 분위기와는 달리 여기저기 웃음포인트가 있어서 유쾌하게 볼 수 있다. 《어벤져스》가 예고편 분위기는 유쾌했으나 본편 내용은 사뭇 진지했던 것과는 반대다. 토니 스타크가 빙의한 듯한 로키의 이죽거림이나, 묠니르를 옷걸이에 걸어 둔다거나 하는 등 중간중간 개그씬이 많다. 다만 이 개그가 영화 흐름을 깨먹는다는 게 단점. 분명 분위기는 잡으려고 하는 거 같은데 중간중간 로키를 제외하면 별로 웃기지도 않은 개그씬이 엇박으로 튀어나온다.
  • 토르: 다크 월드란 이름에 걸맞게 영화 화면이나 색감이 매우 어둡다.
  •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가 깜짝출연. 캡틴 본인은 아니고 로키가 캡틴으로 변해 이렇게 변하니 정의감이 샘솟는다느니 미국이 짱이라느니 등의 드립을 친다. 촬영할 때는 히들스턴이 먼저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연기한 뒤 그걸 에반스가 보고서 맞춰 연기한 거라고 한다. 리허설. 40초부터 캡틴 아메리카 코스튬을 입은 로키의 모습이 보인다.
실제 영화분(40초부터)
  • 쿠키 영상은 두 개 있다. 《아이언맨 3》처럼 엔딩 영상이 올라간 뒤 하나, 스태프롤이 올라간 뒤에 하나가 더 나온다. 정보 없이 가면 하나만 보고 돌아오기 십상이다. 첫 번째는 후속작 떡밥, 두 번째는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영상들이다.
  • 첫 번째 쿠키영상 속의 후속작 떡밥은 인피니티 스톤[6]. 볼스타그와 시프가 콜렉터를 찾아가 '테서랙트만으로도 위험한 지경에 두 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같이 보관하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면서 에테르를 맡긴다. 그들이 돌아간 뒤 콜렉터는 의미심장하게 "다섯 개 남았군"이라고 중얼거린다. 후에 케빈 파이기는 이에 대해서 에테르와 테서랙트가 인피니티 스톤이라고 밝혔고, 후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콜렉터가 인피니티 스톤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에서 둘 다 홀로그램으로 등장하여 영화 내에서도 확인 가능하게 되었다.
  • 첫 번째 쿠키영상에서 콜렉터의 뒤쪽에 있는 유리관 안에 큰 고치가 있는데 이것이 아담 워록 떡밥이라는 의견들이 많았으나 팬서비스 내지는 그녕 이스터에그에 불과한 듯. 다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쿠키영상에서 아담워록이 언급되었으니 MCU판 아담이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
  • 스탠 리는 이번에도 카메오로 출연한다. 셀빅 박사가 보호 시설에 들어가 시설 내 노인들에게 컨버전스에 대해 신발들을 들고 설명하는데, '내 신발 돌려줘'라고 말하는 선글라스 낀 노인이 바로 스탠 리.
  • 드라마 《아이티 크라우드》로 유명한 영국 배우 크리스 오다우드가 제인과 소개팅을 한 남자 리처드로 깜짝 등장. 제인의 홀대에도 제인을 맘에 들어 하지만 결국 오를 수 없는 나무였다.
  • 영화 시작 시 나오는 마블 로고가 3D로 변경되었고, 거기에 배경음이 더해졌다. 파라마운트 픽쳐스와의 로고 계약 기간이 거의 만료되어 가고 또 마블 히어로 영화에 디즈니 특유의 성 모양 로고가 어울리지 않아 새로이 만든 것 같다.
  • 기존에 나온 루머들 중 일부(프리가의 죽음, 컬렉터의 등장)는 맞았으나, 타노스인피니티 건틀릿 획득,[7] 필 콜슨의 등장, 토르의 다른 형제들[8] 등은 나오지 않았다. 말레키스의 흑막인 수르트가 등장한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본편에는 안 나오고 후속작인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나온다.[9]
  • 미국 영화이고 미국 히어로 영화인데도 무대는 미국이 아니라 영국 런던아스가르드를 비롯한 이세계들이다. 이는 어째서 이런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데 히어로들이 도움을 주지 않았는가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로 보인다.[10]아이언맨 3》가 미국이 무대임에도 실드나 다른 히어로들에 관한 내용이 거의 없었던 것에 비하면 설득력이 있는 편. 제인이 중간에 경찰들을 왜 불렀냐고, 이러면 실드가 눈치챈다고 달시에게 불평할 때 한 번 언급되는 것 외엔 추가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며, 《어벤져스》나 다른 히어로들에 관한 내용도 로키가 토르를 자극하기 위해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했을 때 이외에는 없다.
  • 아이언맨 3》에 이어 게임로프트에서 무료 게임을 출시했다. 《아이언맨 3》가 영화의 후속편이었듯 이번 게임도 영화 내용만 그대로 만든 게 아닌 동일 세계관을 차용해 확장된 이야기를 만들었다. https://itunes.apple.com/app/thor-dark-world-official-game/id633863854?mt=8 게임플레이는 동 제작사는 아니지만 영화 전편의 게임판이었던 《토르: 천둥의 신》과 유사하다.
  • 한국 개봉일인 10월 30일 새벽, 웹게임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에서 영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특수 임무, 다크 월드가 시작되었다. 보상은 헤임달. 또한 토르의 새로운 유니폼, 마이티 토르도 한정판매.
  • 에이전트 오브 실드》의 1시즌 8화가 연동되는 이야기이나, 토르가 등장해 활약하는 것은 아니고 다크 월드 이후, 아스가르드와 관련된 이야기다. 15화에선 알그림의 감옥 난동 때 도망친 로렐라이를 잡으러 시프가 오딘(으로 위장하고 있는 로키)의 명을 받고 지구로 오게되어 콜슨의 팀과 함께 로렐라이를 생포한다.
  • 한 양덕이, 제인을 로키로 바꿔 만들었던 합성 포스터가 해연갤에 흘러들어가 상하이의 한 상영관에 걸린 것처럼 재합성되었다. 그 양덕은 저 짤을 보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 오딘이 어떻게 되었는가에 대한 케빈 파이기와 앨런 테일러, 앤서니 홉킨스의 의견이 조금씩 달라서 공식적으로 어느 의견이 맞는지는 후속편이 나와야 확인이 가능할 듯.[11] 다만 살아있더라도 홉킨스가 "두 편 찍었으니 됐다"고 한 것으로 보아 배우가 교체되지 않는 한 후속작에서 등장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사실 홉킨스가 "더 출연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보인 걸 보면 아무래도 고령인 데다 무거운 갑옷 입고 거기에 CG용 세트에서 촬영하려니 힘들었던 모양. 물론 3편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홉킨스 옹의 오딘은 등장했다. 하지만 무거운 갑옷을 벗어버리고 일상복으로 등장했는데 이 오딘에 대해 알고 싶으면 토르: 라그나로크를 참조.
  • 최후반부에서 말레키스가 사용하는 에테르의 모습은 프로토타입알렉스 머서가 쓰는 능력과 외형상 상당히 유사하다. 사방으로 송곳처럼 뻗어나가는 점, 몸 주위에 둘러지는 점, 색깔과 질감마저도 상당히 비슷하다. 차이점은 알렉스 머서가 피나 콜타르에 가까운 끈적한 액체느낌이라면 에테르는 액체와 수증기가 섞인 느낌이라는 점?비교해보자.
  • 배경이 영국이기 때문에 F-22F-35가 아닌 유로파이터가 등장한다. 보통 이런 장르에 현대 병기가 등장하면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진다는 클리세를 깨고 살아남는다.
  • 중반의 다크 엘프 전투기가 아스가르드 왕궁을 들이받는 장면이 마치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을 연상시킨다.
  • 마지막 쿠키 영상은 재촬영 분량이었는데 나탈리 포트먼이 해외 일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급하게 크리스 헴스워스의 아내인 엘사 퍼타키[12]가 가발을 쓰고 촬영했다.
  • 2015년 10월 케이블TV OCN에서 케이블TV 최초로 방영 예정인데 전설의 게이씨엔 예고편을 등장시켰다... # 방영 때도 극장과 마찬가지로 컬렉터가 등장하는 첫 번째 쿠키영상 자막에서 인피니티 스톤인피니티 젬이라고 번역되었다.[13] 두 번째 쿠키 영상은 방송되지 않았다.
  • 당초 전편을 연출한 케네스 브래너가 이어서 감독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1편의 후반작업과 관련해 마블과 갈등을 빚으면서 속편을 포기했다. 이후 나탈리 포트먼패티 젠킨스를 감독으로 추천했고 작업을 시작했으나, 마블과의 "창의적 차이" 때문에 결국 하차했다고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포트먼이 길길이 날뛰며 화를 내며 2편 출연 자체를 거부했다고 한다. 그러나 계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출연해야 했다고...
  • 삭제 영상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이후에 이 영화에서 일어났던 사건이 타노스의 본격적인 움직임에 제대로 기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여러 마블 관계자 인터뷰에 따르면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렛을 손에 넣은 시점이 토르: 다크월드 이후라는 점이 밝혀졌다. 인피니티 워 항목 아래에도 나오지만 인피니티 건틀렛의 제작장소인 니다벨리르는 아스가르드의 보호 아래 있었는데 오딘이 로키의 계략에 당한 이후 그 보호자가 없어지게 되어 결국 타노스에 의해 탈탈 털리게 된다. 만약 다크 월드의 사건이 없었고 오딘이 살아있었다면 아스가르드가 니다벨리르를 구하러 왔을 것이고 인피니티 워의 사건은 한참 늦춰졌거나 아니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14]

9. 사운드트랙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사운드트랙 문서의 해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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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원판
  2. [2] 마블 코믹스의 작가.
  3. [3] 크리스토퍼 마커스와 함께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의 모든 각본을 담당했다.
  4. [4] 실제로 본인이 촬영했다고 한다.
  5. [5] 하도 말레키스가 허접한 덕분에 중간보스급이었던 알그림이 더 돋보이는 면도 있었다. 알그림은 프리가를 살해했고, 토르를 거의 죽기 직전까지 몰아갔으며 로키 역시 (사실은 아니었지만) 살해하는 위력을 과시했다. 그런데 말레키스는 에테르를 얻고도 토르에게 죽었으니...
  6. [6] 원작에서는 인피니티 젬으로 불린다. 인피니티 젬. 코스믹 큐브가 테서랙트로 호칭이 변경된 것처럼 이쪽도 변경되었다.
  7. [7] 타노스가 건틀렛을 얻는 장면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쿠키영상에서 나온다.
  8. [8] '티르'라는 이름의 인물이 있긴 하다. 하지만 이 역을 맡은 클라이브 러셀이란 배우는 1945년생의 원로 배우고, 특별히 형제라는 언급도 없다.
  9. [9] 또한 수르트는 말레키스의 흑막이 아니라 전혀 별개의 세력으로 나왔다.
  10. [10] 실제로 "우주 멸망의 위기인데 어벤져스는 코빼기도 안 보이냐"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지구인들은 기본적으로 외우주에서 벌어나는 일들을 감지도, 관찰도 못 한다. 이들이 위험성에 대해 감지한 것은 다크엘프 부대가 런던에 상륙한 이후부터인데, 상륙하고 말레키스가 걸어나온 지 얼마 안 되어 토르 일행이 도착한다. 전투 자체가 진행된 게 고작 몇십 분이란 걸 생각하면 미국에 있는 쉴드나 다른 히어로들이 물리적으로 올 시간 자체가 없다. 뉴욕에서 런던까지 비행시간이 5시간이 넘는다. 음속으로 비행해도 3시간도 더 걸리는 일정이라 초음속으로 날 수 있는 아이언맨이나 워머신이라 해도 한 시간도 안 되어 도착하는 건 무리일 것으로 보인다.
  11. [11] 오딘이 감옥 난동 쪽을 보러 갈 때 프리가가 조심하라고 말하자 오딘은 여태 그렇게 잘 살아남았는데 아직도 걱정을 하냐며 프리가에게 핀잔을 준다. 그러자 프리가는 자기가 걱정을 해 준 덕에 살아남은 거라고 흐뭇하게 대꾸하는데, 프리가가 죽었으니 오딘도 죽을 것이라는 복선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12. [12]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브라질 경찰인 엘레나 역을 맡은 배우.
  13. [13] 원작 코믹스와 MCU의 세계관은 엄연히 별개의 평행세계이기에 영화에 나오는 대로 인피니티 스톤이라고 번역하는 게 맞는다. 담당자가 대체 어떤 걸 참고해서 왜 굳이 그렇게 번역했는가는 의문이다.
  14. [14] 여러모로 엄청난 영향을 미쳤는데 1. 오딘의 부재로 인해 니다벨리르가 털렸고 2. 오딘의 사망으로 헬라가 풀려나며 아스가르드의 전력이 크게 줄다못해 난민 신세가 됐으며 3. 에테르를 콜렉터에게 맡겨 노웨어가 박살나며 타노스가 이를 회수할 수 있게 했다. 다크월드의 사건이 없었다면 태서렉트와 에테르 모두 아스가르드의 보호 하에 있었으며, 무엇보다 오딘이 건재하고, 헬라가 풀려나지도 못하니 아스가르드의 전군과 워리어즈 쓰리 등 장수들도 건재하고, 아스가르드의 방어 시스템까지 건재한데다가, 헤임달의 눈도 건재하니 만약 타노스가 파워스톤을 노리고 움직일 시 이를 바로 견제할 수 있다. 사실 오딘과 아스가르드가 건재할 시 타노스가 나설 견적이 도저히 안 나온다. 이 때문에 그가 전까지 간접적으로 수하들을 통해 움직인 것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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