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의 마틴

사이퍼즈 캐릭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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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namu.wiki/file/파일:jack!!.jpg" />

의미 없는 말들은 소멸될 테니 침묵으로 답해. 내가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주지.

캐릭터 BGM - Composed by ESTi

"이 전투의 흐름을 읽어볼까요?"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1] 독심술사 마틴의 테마입니다. 빨려들어갈 듯한 멜로디는 매혹적이지만 어딘가 모를 위험을 감추고 있는 듯 합니다.

코드명

ATTRACTIVE[2]

근거리

본명

마틴 챌피(Martin Chalfie)[3]

원거리

★★☆

국적

영국

대인

★★

신장

178cm[4]

공성

체중

70kg[5]

조작성

보통

소속

그랑플람 재단

무력화

★★★

직업

재단 후원자

특성

맵스캔

연령

24세

생일

2월 14일[6]

능력

독심술사(Mind Reader).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더 나아가 상대방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다.

재단 소속의 후원자가 된 후로 컨트롤러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최근 드러난 그의 행보를 보면 주변에서 전혀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절묘하게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사이퍼즈의 37번째 캐릭터 "마인드 리더"

포효의 브루스

통찰의 마틴

드루이드 미아

사이퍼즈의 2012 겨울 시즌 추가 캐릭터

가면의 아이작

축포의 엘리

포효의 브루스

통찰의 마틴

1. 개요
2. 배경설정
3. 대사
3.1. 기본
3.2. 보이스팩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
4.2. 패시브: 마인드 리딩
4.3. 특성 능력치
4.4. 추천 코스튬 옵션
5. 스킬
5.1. LC: 브레인 테러
5.2. RC: 최면
5.4. Shift + LC: 컨트롤러
5.5. F: 정신지배
5.6. Space: 스캐닝
5.7. Scroll: 그랑주화
5.8. E: 사일런트 나잇
6. 평가 및 운영법
6.1. 장점
6.2. 단점
6.3. 공성전
6.4. 섬멸전
6.5. 진격전
6.6. 투신전
7. 유니크 아이템
7.1. 손: 마스터 마인드
7.2. 머리: 인퍼런스 마스터
7.3. 가슴: 루브르 디텍터
7.4. 허리: 메즈메리즘
7.5. 다리: 솔로스 인듀서
7.6. 발: 데인저러스 플롯
7.8. 방목: 힙노티스트
7.9. 장신구4: 임포스 사일런서
8. NPC 마틴
9. 기타
10. 플레이버 텍스트

1. 개요

인게임 제공 능력치[7]

공격

3

방어

3

기동성

2

조커팀 추천 포지션

탱커

서포터

딜러

유저 선호 포지션

탱커

서포터

딜러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캐릭터. 성우는 브루스와 같은 이호산.[8]

2011년 12월 6일 매거진을 통해 존재를 드러내었고 2012년 1월 19일 빅터의 등장과 함께 주화 NPC로서 트와일라잇 광장에 등장했다. 이후 2012 겨울 시즌 업데이트에서 참전이 예고되어 2013년 2월 14일 출시된 캐릭터[9]로 스킬들의 상당수가 경직을 유발하는데다가 궁극기로 일정시간 동안 평타와 잡기를 뺀 모든 기술을 쓰지 못하게 만드는 침묵 상태이상을 걸며, 일정 시간 동안 맵의 일부를 스캔하여 시야를 밝혀주고, 잠시나마 상대를 자기 멋대로 움직이게 하는 등 컨트롤만 따라준다면 근캐 원캐 할 것 없이 엄청난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다만 까미유나 토마스처럼 탈출기나 회피기가 없어 물리면 탈출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시바와 같은 암살 캐릭터들의 주요 타겟이다.

기본적으로 서포터 캐릭터이고 딜량이 뛰어난 편은 아니며 사거리도 원캐치곤 짧은 편이다. 그래도 스킬들의 연계가 용이하며 무력화 효과가 강력하기 때문에 적을 계속 붙잡아둘 수 있어서, 딜을 넣을 시간만 있다면 누적 딜량은 결코 나쁘지 않다. 게다가 마리오네트에 마인드리딩 디버프가 붙는 상향을 받게 되면서 원딜 주력기급의 딜을 넣기가 더 용이해졌다.[10]

NPC 마틴은 트와일라잇 광장 그랑플람 재단 건물 앞에 브루스와 같이 서있으며 주화를 통한 장신구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개편을 통해 모든 레어 및 언커먼 장비와 장신구를 판매하게 되었으며, 장비를 파는 역할이였던 브루스가 긴 휴가를 떠나면서 혼자 남게 되었으나 브루스가 파티찾기 기능으로 다시 복직함으로써 혼자 남게 되진 않았다.

2. 배경설정

자신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항상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한다.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어울릴 줄 아는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며 이런 성격 탓에 그는 일하고 있는 재단에서도 수완 좋은 활동가로 명성이 자자하다. 또한 회사의 몇몇 능력자들과도 사이가 좋은 편.[11]

탁월한 외모, 부드러운 목소리, 추진력,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다. 요기 라즈는 자신의 능력을 제어할 수 있는 힘까지 지닌 그를 높이 사는 듯. 브뤼노는 그런 그의 성격을 연인 사이에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딱 좋은 성격이라고 평했다.(...)

독심술 능력 때문인지 그의 천성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에게는 항상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함께 한다.

능력자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그랑플람은 어렸을 때부터 제일 존경하던 인물. 아버지는 곤충의 침을 사용하며 어머니는 물질을 통과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마틴과 마틴의 여동생과 놀아줄 때 자주 사용하셨다고.[12] 여담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밤하늘을 날며 달과 별에 닿으면 얼마나 로맨틱할지 설레는 등 자신이 어릴 적부터 갖고 싶었던 능력은 비행이라고 하는데, 트리비아를 만나면 무슨 생각을 할까...

태어날 때부터 능력을 지니고있던 것은 아니며, 학생 시절 시험을 보는 도중 급작스레 마인드 리딩 능력이 발현되었는데 모든 학생의 꿈 능력이 통제가 되질 않아 원치도 않는 상대의 마음을 읽어야 해서 상당히 괴로웠던 듯. 자신의 능력을 좋은 곳에 쓰기 위해 그랑플람 재단에 들어가려 했으나 능력이 너무 위험하단 이유로 거절당했다가 브루스 보이틀러의 도움으로 입사할 수 있었다.

브루스는 그와 동시에 능력을 약화시키는 능력자 엘리어트[13]를 소개시켜서 마틴에게 일반인과 같은 삶을 제공해주었다. 그리고 능력을 통제하겠다는 약속하에 엘리어트와 동행하며 재단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브루스가 모종의 일 때문에 재단을 떠난 사이 회사의 방침 변경으로 인해 재단이 위험해지고 마틴은 재단을 지키기 위해 브루스와의 약속을 깨고 엘리어트를 자신의 곁에서 떼어내고 만다. 이로 인해 재단은 존속될 수 있었고 덕분에 그는 재단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을 맡게 되었으며 주변 사람들은 항상 그를 지지했지만 항해에서 돌아온 브루스는 마틴이 약속을 깬 것을 알게 되자 불같이 화를 냈고 브루스와 그의 관계는 깨어지고 만다. 마틴은 그 후로도 서신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려 했지만 브루스는 침묵으로 답변할 뿐이었다.

결국 자신을 후원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나서고 현재는 흩어진 재단 사람들을 다시 끌어모으며 브루스와는 별개로 재단을 위해 활동 중이다. 재단에서는 브루스와 별개 노선을 걷고 있는 마틴에게도 지원을 하고 있는데 재단 이사회의 신임을 받고 있는 듯.

브루스 스토리에 나온 침몰선 사건과 관련해서 마틴이 무슨 일을 벌인 것 같다. 해경이 침몰선에서 발견한 물품 리스트를 공개했는데 회사 측에선 리스트를 토대로 물품을 인수받았으나 그 중 몇 개가 빠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철저한 인수 과정을 거쳤으니 문제 없다고 주장했지만 물품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했다. 이 이야기가 마틴의 이클립스에 언급된 것으로 보아 마틴이 경찰의 기억을 조작한 듯 보인다.

그리고 현재 유일하게 능력이 통하지 않는 능력자가 있는데 그자가 바로 티엔 정. 마음을 읽으려 하자마자 티엔이 마틴을 보며 "헛수고다."라고 말했고 그 말 그대로 마틴은 티엔의 마음을 읽을 수 없었다. 마틴은 본인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것에 대해 엄청나게 당황하고 있다. 물론 인게임에선 그딴 거 없이 잘 먹힌다

3. 대사

3.1. 기본

보이스 박스

  • 등장: 이 전투의 흐름을 읽어볼까요. / 저에게 마음을 들키지 마세요.


  • 킬: 이제 들리지 않는군요. / 좀더 주의하셨어야죠.
  • 데스: 이제야 조용해졌군요.. / 난 틀리지 않았어요..
  • 위기 상황: 저는 지지않아요.


  • 공격: 좋은 흐름이네요!
  • 후퇴: 다들 돌아와요! / 자자~ 진정하세요.
  • 궁극기 사용가능: 고요한 밤이 다가와요. / 침묵의 시간을 선사하죠.


  • 기지 방어: 지금이 나갈때인가요?
  • 트루퍼 공격: 트루퍼를 조종해보겠어요.
  • 트루퍼 대기: 아직 때가 아닌 것 같네요.


  • 사과: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 도움 요청: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 고마움: 그 마음 간직할게요.
  • 감탄: 당신은 감동이에요.


  • 콜라류 회복킷 사용: 캬하~ / 시원한데요?
  • 아이템 구입: 좋은 후원품들이군요. / 그랑플람의 은총입니다.
  • APC 소환: 지원을 요청하죠.


  • RC: 최면 사용: 똑딱.똑딱 / 가라! / 움직여라!
  • LC + RC: 마리오네트 사용: 같이 춤춰볼까요? / 춤 춰보세요. // 타핫!
  • Shift + LC: 컨트롤러 사용: 후후후…
  • F: 정신지배 사용: 저항하지 마세요. / 괴로우신가요?
  • Space: 스캐닝 사용: 쉿, 조용히.. / 당신을 읽겠습니다. / 어디 있는지 맞춰볼까요? / 나는 다~ 알고 있어요.
  • E: 사일런트 나잇 사용: 사일런트 나잇!! / 침묵의 시간!


  • 아군 1차 타워가 남고 승리시: 다들 멋져요.
  • 아군 1차 타워가 남지 않고 승리시: 모두들 정말 잘해줬어요!
  • 적군 1차 타워를 전부 파괴후 패배시: 너무 실망하지 말자구요.
  • 적군 1차 타워가 하나라도 남고 패배시: 아쉬운 전투였네요..

3.2. 보이스팩

  • 판매일자: 3회차

선택: 이클립스 문구와 동일

/인사: 반가워요. 마틴 챌피라고 해요.

/궁금: 잠시 당신을 읽어봐도 될까요?

/감사: 지금 제 마음을..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춤: 손을 내밀어 볼래요? 같이 춤춰요.

/슬픔: 잠시.. 어깨를 빌려도 될까요?

/기쁨: 모두 당신 덕분이에요!!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

기본 능력치

공격력

치명타 (%)

체력

방어력 (%)

회피율 (%)

이동속도

95

50

1400

13[14]

57.5

260

닥터 까미유와 기본능력치가 같았으나[15] 151126 패치로 방어력과 회피가 상승해서 약간 달라졌다.

4.2. 패시브: 마인드 리딩

상대를 공격할시 미니맵 에 상대의 능력 및 얼굴이 보이며 스택이 쌓입니다. 최대 2중첩까지 가능하며. 마리오네트 공격시 추가 대미지를 줍니다. Space: 스캐닝 도 마인드 리딩 효과를 받습니다.

즉, 쉽게 말해서 마인드리딩에 걸리면 미니맵으로 상대팀 전원에게 위치가 드러난다는 것. 평타와 마리오네트로 공격시에는 1스택, 스캐닝은 2스택을 쌓아준다. 2중첩 마인드리딩은 마틴의 대미지가 서포터 중 상위권에 위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데 매즈기 마리오네트의 대미지를 광역딜링기 수준으로 높여 준다.

4.3. 특성 능력치

15레벨 이상 수식어는 '독심술사의'이다.

특성 능력치

LV 2 (얼굴 장식)

브레인 테러 (L) 추가 공격력 +2%

LV 3 (가슴 장식)

최면 (R) 쿨타임 -3%

LV 4 (다리 장식)

마리오네트 (LR) 추가 공격력 +3%

LV 5 (발)

회피율 +2%

LV 6 (헤어)

치명타 +2%

LV 7 (가슴)

이동속도 +4

LV 8 (다리)

방어력 +2%

LV 9

체력 +50

LV 10

공격력 +4

LV 11

정신지배 (F) 추가 공격력 +3%

LV 12

컨트롤러 (SL) 추가 공격력 +3%

LV 13

스캐닝 (SP) 쿨타임 -3%

LV 14

사일런트 나잇 (E) 추가 공격력 +3%

LV 15

체력 +50

LV 16

공격력 +4

LV 17

스킬 쿨타임 -1.5%

LV 18

최면 (R) 사정거리 +2%

LV 19

마리오네트 (LR) 쿨타임 -3%

LV 20

사일런트 나잇 (E) 지속시간 +20%

4.4. 추천 코스튬 옵션[16]

부위

옵션

Lv2

최면(R)

Lv3

최면(R)

Lv4

컨트롤러(SL) or 사일런트 나잇(E)

Lv5

방어력

Lv6

치명타

Lv7

이동속도

Lv8

이동속도

딱 주력기인 최면과 사일런트 나잇을 찍기 좋도록 되어있다. 다만 궁극기는 침묵을 보고 쓰는거지 대미지를 보고 쓰는게 아니라면서 컨트롤러를 찍는 유저도 존재. 일부 유저들은 최면 대신 마리오네트를 넣기도 하는데, 다소 맞추기 힘든 최면의 특성 때문이거나 2중첩 마리오네트의 폭발적인 딜량에 매료된 경우인 듯하다. 간혹 최면 쿨타임 감소 기본 특성을 쓰는 사람도 있다.

5. 스킬

5.1. LC: 브레인 테러

뇌파를 발생시켜 정면으로 발사하여 적을 공격하며, 마인드 리딩을 겁니다. 한 발을 맞추면 일정 시간 동안 적의 시야를 공유할 수 있으며 두 발을 맞추면 마리오네트 사용 시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대인 1.00
건물 1.00

0.9 공격력

뇌파를 발사하여 타격한다. 윌라드의 평타와 비슷하지만 선후딜은 비교도 안 되게 짧아 빅터와 비슷한 수준이며 투사체 속도도 클레어처럼 사실상 즉발식이라 별별 스킬을 다 끊을 수 있다. 그리고 경직도 만만치 않아 즉발식 회피기나 돌진기가 없는 상대에 한해 최면이나 컨트롤러나 사일런트 나잇 등의 스킬 연계가 가능하다. 다만 저 둘은 대충 던져도 투명한 판정이 있어서 맞는데 마틴의 평타는 좌우폭이 상당히 좁다. 히카르도의 거미줄과 비슷한 폭이니 에임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관건.

적을 타격시 마인드 리딩 상태이상을 유발하여 한 번 타격시 일정 시간 동안 맞은 상대가 미니맵에 표시되어 위치가 공유되고 두 번 타격시 마리오네트 추가 데미지를 준다. 범위는 연습장 기준 3.2칸으로 여기서 한 발짝이라도 벗어나면 맞지 않는다. 게임 내내 쓰는 평타의 판정이 이렇게 좁은 것이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

적의 이동속도가 약간만 빨라도 무빙을 견제하기가 너무나도 힘들다. 무력화 3개 서포터임에도 불구하고 원딜인 클레어나 드니스, 루시의 평타보다도 성능이 떨어진다.

5.2. RC: 최면

목표지점의 적을 타격하여 최면상태에 빠지게 합니다. 최면 상태에 빠진 적은 바라보고 있던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일정 거리를 강제 이동합니다. 슈퍼 아머 상태인 궁극기 사용 중에는 최면이 걸리지 않습니다.

쿨타임: 14초[17]

200 + 1.0 공격력
지속시간: 1.25초 [18]
사정거리: 700

대인 1.00
건물 1.00

움직여라!/똑..딱..똑..딱..

빠른 시전이 가능하며 효과도 탁월한 원거리 CC기

상태이상 내성을 무시하고 100% 확률로 최면을 거는 기술.[19] 이 최면은 센티넬, 철거반, 전지, 공지, 트루퍼, 수호자에게까지 통한다(!). 진입하는 적의 탱커를 되려 이탈시킬 수도 있고, 후퇴하는 적을 아군 진영으로 진입시킬 수도 있는 재미있는 기술. 게다가 저 확률로 시전 중인 슈퍼아머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을 캔슬시킬 수 있다. 사실 시계를 머리에다 던져서 뇌진탕을 일으킨거라카더라 드렉슬러 뺨치는 투척솜씨

사거리는 하향되어 평타 사거리와 거의 같아졌다. 선딜은 체이서와 비슷한 수준(체이서 보다 좀 느림)으로 원거리 상태이상기임을 감안하면 짧은 편이다. 다만 평타와 마찬가지로 판정이 좁다는 것이 문제. 못 맞추면 여러모로 타격이 크므로 반드시 맞춘다는 생각으로 써야한다.

타라의 공간발화처럼 기본 쿨타임이 긴 대신 3링 기준 1단계당 10%씩 쿨타임 감소가 붙어있는 게 특징. 3링을 모두 다 사면 쿨타임이 10.2초가 된다. 링은 최대한 빨리 사주자.

특이사항으로 최면에 걸린 상대는, 본인의 이동속도와 관계없이 일정한 수치로 고정되어 이동하며, 이 이동속도 수치는 신발 유니크를 찍으면 더욱 낮아진다. 바라보고 있는 시선은 실시간으로 적용되므로 평타로 툭툭 치면서 가는 방향을 정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최면 상태의 이동속도는 기본 이동속도에서 감소되는게 아니라, 특정 수치로 고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트루퍼, 수호자나 진격전 보스 같은 중대형 몹에게 최면을 걸면 오히려 이동속도가 더 빨라진 채로 이동하니이것이 나의 스텝이다 닝겐들아 벽을 보고 걷도록 시점 관리를 잘해서 최면을 걸자.[20] 그것도 아니면 누군가가 몸빵을 해서 수호자가 다시 기지 중앙으로 못 가게 길을 막아도 된다 아인트호벤 수호자와 진격전 보스들은 무슨 기술을 쓰고 있던지 최면을 걸면 얌전히 걸어가지만 일반 수호자는 지옥구멍만 캔슬되고(이때 공중에서 걸어간다) 그 외 레이저, 래리어트는 계속한다.그렇다 사실 레리어트도 수호자의 슈아 궁극기였던것이다 근캐 입장에선 진짜 궁극기 맞다

또한 트루퍼를 잡을 때에는 최대한 써주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일단 크라서스의 회전 공격과 사이어스의 슈퍼아머 버프, 벨로스EX의 전기 공격 등을 캔슬시키는 용도로 써서 아군이 좀 더 트루퍼를 빨리 잡게 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특히 중앙 지역에서 트루퍼를 끌고 와 잡을 때 트루퍼의 위치 복귀 텔레포트를 최면으로 끊어서 개피 트루퍼를 적에게 공짜로 상납하는 위험한 상황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면으로 인해 뒤로 걸어가는 트루퍼를 못 맞추는 팀원들이 은근히 있어서 트루퍼에게 넣어질 딜이 흘려지는 상황을 막는 목적도 있다.

참고로 적이 다운됐을 경우 기상 무적이 시작되기 조금 전에 최면을 걸면 기상 무적이 끝난 후에도 최면의 지속시간이 남아 적에게 확실한 추가타를 선사할 수 있다. 쟁이들의 경우 기상후 구르기를 방지할 수 있다. 쟁이와 아이작에게는 그냥 바로 써주자. 그럼 기상창과 롤링 닷지를 사용하지 못해 추가타가 용이해진다. 정확히는 사용은 할 수 있지만 사용하면 무적없는 강제기상이 된다. 즉 쓰면 때려달라고 일어서는 셈. 이는 드루이드 미아의 임기응변도 적용된다. 다만 상대가 눕자마자 도망칠 수 있으니 연계 중 바닥에 닿기 전에 미리 쓰자. 한 발 쏘는 공간발화 같이 목표지점에 오브젝트를 생성하는 느낌이라서 고지점 타격도 가능하나 반드시 정확히 에임을 맞추고 써줘야 한다. 상대가 다운되어있을 때 이걸 모르고 대충 썼다 빗나가는 경우도 상당히 빈번하게 발생한다.

또 적 1명에게만 거는 게 아닌 오브젝트를 형성하는 형태라서 좁은 곳에서 몰려오는 적들에게 최면을 걸면 간혹 2~3명(!)이 동시에 뒤로 돌아버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적들에게 욕 먹고 장수한다

조건부도, 확률도 아닌 원거리 상태이상 기술로 발동 시간 짧은 컨트롤러와 더불어 생존기로 쓰이며 궁을 제외한 유일한 슈퍼아머 대처가능 기술이다. 이 스킬때문에 굉장히 말이 많았는데 실제로 조커팀에서 답한 내용을 보면 상태이상에도 잡기판정처럼 우열을 설정하고 싶었던 모양. 궁극기 포함 일반 슈퍼아머<잡기<잡기 불가 슈퍼아머<참철도 등 상위 잡기판정의 관계처럼 일반 슈퍼아머<최면<궁극기 슈퍼아머의 먹이사슬이 생긴 것이다.실제 성능이 출중한 기술이지만 유저들에게 와닿는 사기성이 그보다도 더욱 심하게 느껴져서 하향을 당할만큼 당한 지금까지도 욕을 먹고 있는 기술이다.[21] 이동기 및 회피기 없음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마틴에겐 그야말로 생존과 직결되는 부분.

고각으로도 쓸 수 있는데 1단 상자 너머로 에임만 맞추면 돌개바람처럼 타격이 된다. 디티깔고 대기하는 적을 엿먹일 수 있고 그대로 전광판으로 보내 줄 수도 있으니 사정거리를 잘 숙지하자.

HD영상에서 시계를 던져 사용하여 유저들을 경악케 했는데 실제 인게임에서도 시계를 던져 사용한다(...) 최면 이펙트가 괜히 시계인게 아니다 최면(물리)

2017년 여름 11인 업데이트로 최면의 공격 범위가 증가[22], 움직이는 적을 공격하기 수월해짐은 물론 좌표생성의 이점을 받아 박스 뒤를 넘기거나 언덕 선타 등 지역장악력이 강력해졌다.

5.3. LC + RC: 마리오네트

전방 일정 범위 내의 적들에게 조종 줄을 생성하여 공격합니다. 대상 적들에게 마인드 리딩 1중첩을 걸며, 마인드 리딩 2중첩에 걸린 상대에게는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쿨타임: 12초

30 + 0.17 공격력
막타: 72 + 0.4 공격력
풀 히트시: 222 + 1.25 공격력
마인드리딩 추가타: 26 + 0.15 공격력
최대 대미지: 378 + 2.15 공격력

대인 1.00
건물 1.00

같이 춤춰볼까요?

훌륭한 메즈기이자 공마틴의 주력 댐딜기

미니 파워싱크

지속시간은 1.5초. 마지막 타격은 적을 약하게 띄우며, 초근접거리에서는 바로 잡기로 이행할 수도 있다. 원거리 범위기임에도 헤비레인급으로 공격 범위가 상당히 넓다. 타격 대상 기준 전후좌우 약 두 칸 정도. 간단히 말하면 미니 파워싱크.

과거 마틴이 개캐로 불렸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난데(물론 다른 기술들도 만만찮지만 활용도 등을 종합해서) 출시 당시 지금의 저 선딜이 없었다. 슈아 및 무적 회피기가 아니면 바닥에 붉은 원이 떴을 때 손을 놔야했을 정도. 고속 이동기도 얄짤없었다. 그래서 바로 다음 패치때 긴 선딜이 생기게 바뀌었다. 이것 때문에 네오플이 한동안 들볶여서 그런지 이후 출시한 원캐들의 LR기들은 전부 긴 선딜을 갖고 출시됐다.

대신 시전 중엔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사이퍼즈에 있는 여느 채널링 스킬처럼 한 대만 톡 맞으면 캔슬당하게 된다. 때문에 서로 동시에 이 스킬을 쓰게되면 둘 다(...) 캔슬된다. 총 데미지는 낮은 편이지만 평타와 스캐닝에 붙어있는 마인드 리딩 2중첩시 추가 데미지가 발생하여 1.5배로 데미지 증가가 이루어진다. 기본 데미지가 낮은 편인데다 채널링이기 때문에 이 디버프 없이는 딜링이 불가능하다.

피격되는 적들은 마리오네트 범위 중앙으로 모인다. 사정거리가 중앙 기준 다섯 칸에다 범위는 전후좌우로 두 칸. 다운된 상대에게도 풀히트가 들어가기 때문에 확실한 다운시간 증가 효과가 있으며 쓴 후 다운된 상대에게 최면과 컨트롤러가 확정 히트한다.

무엇보다 고각이 가능한 것과 다운을 유발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고각이 가능해 안전한 메즈가 가능하며 전기사슬과 무쇠가위가 적을 묶어도 다운을 시키지 못해 적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반해 마리오네트는 한 번만 걸쳐도 빨려들어가며 후속타를 다 맞게 되므로 확실하게 적을 묶을 수 있다. 다만 반대로 말하면 고각이 어려운 위치에서는 캔슬되기 쉬우며 끝까지 시전하지 못하면 다운시키지도 못하기 때문에 아군의 백업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야하며 적절히 끊어서 다운을 시킬 수 있는 파일럿의 센스가 필요하다. 너무도 강력한 메즈기라 적의 어그로를 미친듯이 끄므로(...) 되도록이면 대놓고 쓰기보다는 벽 넘어서 사용하거나 최면을 미리 걸어놓던지 그것도 아니면 미리 다운시켜놓고 묶어두는 용도로 사용하자. 정 상황이 안 될 것 같다면 레이튼같이 쓰자마자 끊어버리는 것이 나을 때도 많으므로 판단을 잘 하도록 하자.

또 다른 장점으로, 사용시 생겨나는 원을 중심으로 Z축 판정이 엄청나다는 점이 있다. 중앙 언덕 아래에 써도 빨아들여 떨어뜨리는 건 물론 심지어 원 아래에도 판정이 존재한다. 가시밭이고 헤비레인이고 할 것 없이 에임의 중심이 되는 곳 아래로는 그저 시야 가리는 천장이 되고 아무런 영향도 없는 반면 마리오네트는 에임 미스로 상자 위나 격벽 위 혹은 언덕 아래에 있는 상대를 향해 언덕 위에 마리오네트를 쓰더라도 얄짤없이 빨아들이고 다운시킨다.

흔히 홀딩용으로 쓰이는 기술이라 간과되기 쉽지만, 마인드 리딩 2중첩 상태에서의 마리오네트는 378+2.15이라는 어지간한 원딜 주력기를 능가하는 끔찍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S셔츠를 다 찍을시 434+2.47이다.

원딜로 사용시에는 주력 딜링 수단이니 전투시 적에게 마인드 리딩 2중첩을 거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2016. 3. 24 패치로 마리오네트로도 마인드 리딩을 걸 수 있게 되어, 평타 한 대만 때리고 마리오네트를 써도 추가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며 고각으로 사용해 장애물 뒤에 숨은 적의 존재를 아군 미니맵에 표시할 수 있다.

서버렉에 피해를 보는 스킬인데, 원 중앙이 아닌 원 밖으로 끌고 가거나 범위 내인데 한두 타격 안 맞아서 다운을 시키지 못하게 될 때가 있다. 반대로 서버렉때문에 마리오네트 밖으로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쭈욱 끌려들어오는 상황도 나온다.

5.4. Shift + LC: 컨트롤러

목표 지점에 정신 파동을 일으켜 상대를 넘어뜨립니다. 누워 있는 적은 컨트롤하여 들어올렸다가 튕겨냅니다. 붙잡힌 적과는 서로 슈퍼아머 상태가 됩니다.

쿨타임: 7초

1타: 66 + 0.33 공격력
2타: 154 + 0.77 공격력
잡기: 220 + 1.1 공격력

대인 1.00
건물 1.00

서있는 적에게 썼을때

누워있는 적에게 썼을때

과 마찬가지로 다운 상태의 적을 들어올릴 수 있는 엄청난 메리트를 가진 메즈기. 다만 린은 자체 스킬에 다운을 유발하는 것이 염동파 외에는 초근접 상태의 평타 뿐이기 때문에 그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 마틴은 마리오네트로 모아서 다운시킬 수 있어 실전에서의 유용성이 훨씬 높다. 다무를 하고 있다면 아군 마틴이 컨트롤러로 띄웠을 때 참철도를 박아보자

홀딩 시간은 린보다는 짧지만 쿨타임이 1초 짧고 데미지가 더 강하며 염동들의 염동파와 같이 적을 들어올린 뒤에 가하는 타격은 다운 염동파와 마찬가지로 무적상태의 적을 타격할 수 있으며 다운 컨트롤러에 피격된 적 근처에 있으면 슈퍼아머를 두른 적조차도 넘어뜨리는 효과가 있다.[23] 또한 스탠딩 상태에서 사용할 때도 슈퍼아머가 붙어있다. 이게 뇌파여 염동력이여 회피기 하나 없는 마틴의 최후의 발악기로 사용된다.

다만, 염동파에 비해 슈퍼아머 지속시간이 짧다. (1-2타간 타격간격이 염동파보다 짧기 때문에 슈아지속시간도 짧은 것으로 사료된다.)

두 번의 타격간의 시간 간격이 염동파보다도 짧아 상당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그러나, 염동파처럼 여전히 고속으로 이동하는 타겟에겐 1타만 맞고 2타는 빗맞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상대의 이속이 빠르다면 별로 신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대신 염동녀들처럼 다운 염동파를 쓰고 난 뒤 적이 제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 살짝 앞으로 밀려나기 때문에, 굳이 잡기 연계를 해야겠다면 적의 앞으로 가서 컨트롤러를 사용 후 잡아야 한다. 그러면 뒤에서 마틴쪽으로 튕겨나가기 때문에 잡기가 가능.

최면과 함께 마틴의 딜링을 책임지는 기술이다. 쿨타임 하향에 대한 보상으로 데미지 상승을 해준 이후로 다운기준 감전 중첩된 낙뢰나 나이오비의 불놀이와 동급의 딜을 넣을 수 있다. 둘 다 쿨타임이 4초인 건 넘어가자 또한 다운시 보정 대미지가 없다. 대부분의 스킬이나 평타는 다운된 상대에게 공격을 하면 대미지가 보정되어 감소돼서 들어간다. 하지만 컨트롤러는 다운된 상대에게 사용하더라도 그걸 뇌파로 띄우고 공격한다는 점 때문인지 다운 보정 계수가 0이다. 안 그래도 아픈 컨트롤러가 특히 더 세보이는 이유.

서로간의 핑 차이나 서버렉 등으로 피해를 보는 스킬2. 다운된 상대에게 컨트롤러를 썼더니 잡혀 올라가기는커녕 벌떡 일어나서 도망가거나 스킬을 쓴다. 강제기상마냥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는데 이 경우 상대가 다운되면 쓰지 말고(쓰면 데미지도 못 주고 일으켜버린다) 기상상태일 때만 쓰도록 하자.

2017년 여름 11인 업데이트로 사거리가 50 증가하여 피터의 도장찍기와 사거리가 같게 되었다. 예전에 비해 길어진 것이 체감이 되며 모든 사거리가 짧은 편에 속하는 마틴 입장에선 더더욱 체감이 된다.

5.5. F: 정신지배

적을 잡아서 정신을 교란시키는 공격 후 쓰러뜨립니다. 기술이 끝날 때까지는 무적입니다.

쿨타임: 5초

200 + 1.0 공격력

대인 1.00

괴로우신가요? / 저항하지 마세요

적을 세뇌시키는 듯한 동작을 한 뒤 마틴의 앞쪽으로 튕겨낸다. 어느 의사양반이나 들의 잡기에 비해 어느 정도 거리가 생기므로 콤보를 넣거나 안전한 도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늘 정중하고 예의바른 말투를 사용하는 마틴이 이 기술을 사용할 때 만큼은 가학적이고 소름돋는 어조로 말한다.가려우신가요? 저항하지 마세요. 에잇!

5.6. Space: 스캐닝

정신을 집중하여 원하는 곳의 시야를 밝힐 수 있습니다. 화면 중앙에 생성되는 미니맵을 클릭하여 해당 위치를 스캔합니다. 스캔된 곳의 시야는 모든 아군에게도 함께 보입니다. 또한, 스캔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군에게 마인드 리딩 2중첩 상태 이상을 겁니다.

쿨타임: 35초

시야 1200(추정)

지속시간: 1초

어디 있는지 맞춰볼까요? / 나는 다~ 알고 있어요.

특정 지점의 시야를 밝혀주는 글로벌 스킬.

시야 확보 범위는 DT 인사이드와 비슷한 정도로 매우 넓지만 지속시간이 매우 짧다. 쨍! 하고 핑을 꽂고 바로 사라지는 정도. 대신 마인드 리딩 2중첩이라는 무시 못할 상태이상을 걸기 때문에 스캐닝이 적에게 걸릴 경우 해당 적의 위치를 약 4초간 알 수 있다. 25초라는 긴 시간 동안 어디를 찍을지 고민할 수 있다.

숙련자들은 보통 적팀이 어디에 있을지를 예측해서 2지, 3지선다로 골라 저기 찍고 찍히면 "여기 있구나" 안 찍히면 "여기 없으니 저기 있겠구나"하며 감을 잡을 수 있지만, 초보자들은 스캐닝을 거의 운에 맡기듯 찍는 경우가 대다수고 그마저도 아무 것도 안 찍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스캐닝이 효과를 보기 힘든 상황에서 쿨 찼다고 마구 찍기도 한다. 스킬 쿨타임이 워낙 길기 때문에 정작 필요할 땐 쓸 수 없는 상황이 나온다. 신중하게 찍을 필요가 있다. 약간의 팁을 주자면, 아군이 없는 지역의 립이 사라졌을 때 그곳을 찍거나, 한타에서 밀려 본진에 있을 때 중앙 지역을 찍거나, 타워링할 때 해당 타워 뒤쪽을 찍거나, 트루퍼가 등장하고 잠시 기다렸다가 트루퍼 주변을 찍는다면 대부분 적군이 찍힌다. 어느 정도 안목이 생기면 아군이 적을 물었을 때 증원을 확인, 차단하거나 매복이 있을 만한 위치를 찍어 기습을 방지할 수도 있다. 상황 보고 재주껏 골라 찍어보자.

스캐닝을 찍을 때 최우선 사항은 아군과 가까운 위치에 찍는 것이다. 너무 먼 곳에 찍으면 적의 위치를 잠시 알 수 있을지언정 아군들이 전략적으로 써먹을 건덕지가 거의 없다. 탱커가 시야를 보여주듯 스캐닝으로 아군 주변의 시야를 밝혀주자. 물론 전략적 가치가 크되 쿨타임이 긴 스킬인만큼, 이미 아군이 보고 있는 위치를 찍는 건 지양하자.

만약 적 마틴에게 당한다면 아군의 움직임이 상당히 제한된다. 그 대신 이 스킬 또한 과 마찬가지로 한 대 툭 치면 캔슬되고 시전 시간 동안 마틴은 무방비한 데다 시야는 온통 맵으로 가려진다. 충분히 안전한 자리가 아니라면 사용에 주의.

회피기나 생존기가 아니라 마틴 입장에선 아쉽지만 팀플레이에 있어서는 이만큼 좋은 스킬도 없는 만큼 팀원과 적군의 동선을 예측하여 뿌려주면 매우 좋다. 이렇게 확보된 시야는 본인의 생존에도 도움이 된다. 거기다 발각되는 것을 무시할 수도 없는 게 적이 "마인드 리딩 2중첩 따위!"하고 들어오더라도 이 쪽은 대비가 가능하다. 왜 센트리가 하향당했는지 생각해보자.

또한 기지방어를 할 때 적들이 뭉쳐서 공성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스캐닝이 마인드리딩 2중첩을 광역으로 거는 것을 이용하여 스캐닝을 찍고 마리오네트로 광역 뎀딜을 할 수도 있다. 마리오네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마인드리딩 2중첩의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하므로 기회가 오면 해보는 것이 좋다.

참고로 은신 상태의 시바는 스캐닝에 걸리면 스캐닝의 핑이 꽂힌 잠시동안만 보이고 곧바로 다시 사라진다.

그리고 스캐닝을 점수 때문에 사용할 리는 없겠지만 한 번 사용할 때마다 30점씩 들어온다.

덧붙여 스캐닝은 찍은 곳의 지표면을 중심으로 범위 내의 상대방에게 마인드리딩 2중첩을 거는 공격을 하는 개념이다. 때문에 번지 지역을 찍으면 맵이 밝혀지긴 하지만, 근처의 적은 범위 밖이기에 (번지 지역은 일반적인 지형보다 아래쪽에 지면이 있다) 마인드리딩이 걸리지 않는다. 같은 원리로 날고 있는 트리비아 또한 마인드 리딩이 걸리지 않기도 한다.

5.7. Scroll: 그랑주화

일정 시간 동안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약간 줄여주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쿨타임 -3%

모션은 동전을 튕겼다가 다시 잡는 모션. 레일건을 쏠지도 모른다 처럼 소리가 크게 울리는 편이다. 아무데서나 짤랑짤랑 돈 자랑하고 다니다간 돈 냄새 코인 소리 듣고 온 적에게 끔살당하여 코인 될 지도 모르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캐릭터 스크롤 모션 중 시전시간이 가장 짧으며 가만히 서서 휠업하면 동전이 마틴 머리 만큼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로써 그랑주화가 들어가는 주화박스는 사실 적어도 마틴 머리 만하단 걸 알 수 있다

5.8. E: 사일런트 나잇

자신의 주변으로 강한 정신 파동을 일으켜 적들을 쓰러뜨리며 침묵 상태로 만듭니다. 침묵 상태가 된 적은 일정 시간 동안 평타와 잡기 외의 스킬은 모두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쿨타임: 90초

420 + 1.4 공격력
5초 침묵

대인 1.00
건물 1.00

침묵의 시간!!! / 사일런트 나잇!!!

빠른 선딜과 넓은 범위로 근접한 적을 무력화 시키는 궁극기

하단판정다운판정이 있는 광역 한방기이다. 단, Z축 판정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한타 중 평타의 효율이 좋지 못한 타라트리비아 같은 누커 캐릭터에게 침묵을 걸어버리면 적팀의 화력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24] 또한 적은 낙휠을 사용하지 못해 기동성이 낮아진다. 아쉽게도 적이 슈퍼아머 상태의 스킬을 이미 시전 중이라면 캔슬할 수 없다. 그리고 이 스킬은 원거리 판정이다. 스킬 이펙트만 보면 근거리판정인데 만약 뇌안도를 킨 이글에게 쓸 경우 침묵은 걸리지만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는다. 평타만 남은 이글이란 게 문제지

이 침묵의 훌륭한 점은 최면과 마찬가지로 센티넬, 철거반, 전지, 공지, 트루퍼, 수호자에게도 통한다는 것. 특히 수호자가 침묵에 걸릴 경우 슈퍼아머를 시전하지 않는다. 즉 그냥 움직이는 쇳덩어리가 되며 텔레포트도 스킬로 취급되는지 사일런트에 맞으면 텔레포트를 쓰지 않아서 래리어트 후딜 때 궁을 박아주면 매우 안정적으로 수호자를 처리할 수 있다. 여담으로 옆동네의 맵 중 하나인 비명굴의 네임드 중 하나가 이와 똑같은 침묵 상태이상을 사용한다.

침묵 상태이상의 기본 지속시간은 5초이며 링으로 지속시간이 더 추가된다. 궁유닉으로 6.6초, 맥시머로 2초, 20렙 특성 20% 추가로 엄청 길어진다. 장비 등급에 따라 지속시간 증가량이 달라진다. 최면과는 다르게 확률이 적용되어 도일은 간혹 침묵에 걸리지 않는다.(...)

생각보다 범위가 넓다. 초열지옥이나 아웃 오브 컨트롤 등 비슷한 느낌의 기술중엔 제일 넓으니 예측하고 피하려면 거리를 잘재야 한다. 더군다나 스킬의 타격 판정이 드라이아이스처럼 점점 바깥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후폭풍이 긴 편이다. 여기에 마틴이 타격을 성공해서 역경직이 걸리면 후폭풍이 더욱 길어진다. 시전을 포착했다고 이젠 끝났겠지 싶어 섵불리 접근해서는 안 된다.

침묵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캐릭터들은 평타가 강력한 캐릭터들. 때문에 나 일부 근접 캐릭터들에게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다만 평타 말고 콤보로 싸움을 하는 근접 캐릭터들에게는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대충 적군의 탱커가 앞에서 어그로를 끌면 거의 90프로는 적군 근딜러들이 아군들 뒤로 돌아들어오기 때문에 뒤를 잘보고 있다가 질러주면 아군 보호도 되고 적군의 딜링 능력도 반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눈치껏 질러주자. 또한 로라스, 제레온, 제키엘 등등 빠르게 진입하여 공격할 수 있는 적은 회피기가 없는 마틴에게 있어서 상당한 위협인지라 근접전을 시도하는 근딜러를 차단하기 쉬운 사일런트 나잇은 사실상 유일한 생존기이다.

거기다 마틴이 사일런트 나잇을 적중시킬 정도의 거리에서는 마틴이 스킬들을 돌려가며 견제하기 좋은 위치를 잡기에 충분한데, 일단 맞추는데만 성공하면 아무리 평타 강캐여도 1:1에 있어서 마틴에게 우위가 있음은 확실하다.

초열지옥이나 참철도 같이 낙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후방 서포터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적진으로 돌진하는 데에는 무리가 따르고 대미지가 앞의 둘과는 달리 낮은 편이다. 아군을 서포트한다는 느낌으로만 써줘도 충분히 밥값을 하는 스킬. 초열지옥과 운영 방법이 매우 비슷한 궁극기로서, 들어오는 적들을 저지하고 자신을 지키는 궁극기로 운영하면 쉽고도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가끔 돌발적인 각이 나오면 질러서 대박을 노려주면 되고 말이다.

특이하게도 발동시 파장이 퍼져나가며 이 파장 자체에 판정이 있어서 마틴과의 거리에 따라 적들의 맞는 타이밍이 달라진다. 물론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보고 피할 수준은 못 되고 마찬가지로 노리고 쓸 일도 없다. 또 웨슬리의 지원폭격과 비슷하게 퍼져나가는 범위에 장애물 같은 것이 있으면 맞지 않으니 주의해야 하며 위쪽으로 Z축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도약, 나락밟기, 저지먼트 엘보 등 높이 뛰어오를 수 있는 기술들을 이용해 피할 수도 있다.낙궁은 그런 거 없지만

리사의 궁인 월광 소나타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스킬이다. 자세한 비교는 조화의 선율 리사 참고.

2017년 여름 11인 밸런스 패치 대상 스킬 중 가장 눈에 띄는 스킬. 기존에 비해 0.136초 빨리 슈퍼아머가 붙는다. 이로 인해 엑셀을 먹고 스킬 시전 시 기상궁이 확정이라서 개싸움에서의 마틴 성능이 더욱 악랄해졌다. 다만 이후 공속 아이템들이 줄줄이 하향되면서 기상궁이 확정이 되지 않게 되었다.

시전 매크로는 "침묵의 시간!"

6. 평가 및 운영법

현재 본인 외에는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유니크한 cc기로 무장한 서포터. 자기 혼자만 가진 상태이상 종류가 3개나 된다 사거리가 원딜 평균보다는 조금 짧아서 기본적으로 1.5~2선 정도에서 움직이게 된다. 대부분의 서포터들이 그렇듯이 기술의 정확한 조준이 필수적이지만 마틴에겐 이것이 유달리 중요한데, 마틴의 주력기인 최면과 유용한 견제기인 평타의 범위가 대단히 좁은 편이므로 못 맞추면 리스크가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마리오네트의 경우 넓은 범위가 커버되지만 선딜이 있고 채널링이라 쉽게 끊길 수 있으므로 고각으로 깊이 들어온 적 원딜을 노리거나 아예 상대의 근캐들을 붙잡아두는 식으로 써주는 게 좋다. 일단 걸리면 모조리 다 맞는데다가 본인 스스로 기술을 끊어 바로 다운시킬 수도 있기 때문. 마찬가지로 궁극기도 적에게 본인이 기습용으로 쓰는 것은 위험부담이 큰 편이라 들어오는 적들에게 써서 기술들을 봉인해버리고 아군과 함께 녹이는 게 나은 편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마틴의 성향은 다소 수비적인 편이며, 들어오는 적들에게 메즈를 걸어 무력화함과 동시에 아군과 함께 딜을 넣는 구조로 생각하면 되겠다.

6.1. 장점

  • 강력한 서포트 능력
마틴은 강력하면서도 독특한 메즈 능력으로 적들을 쉴 새 없이 괴롭힌다. 최면과 침묵 상태이상, 마리오네트의 범위형 홀딩은 변수를 만들어낼 능력이 충분하다. 특히 사이퍼즈에서 근캐든 원캐든 평타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타 AOS게임보다 더더욱 강력하다. 이 밖에도 시야를 확보하는 스캐닝과 아군의 콤보를 도와주는 컨트롤러 등 기술 하나하나가 전술적 가치가 무궁무진하다. 괜히 마틴, 토마스, 윌라드가 메즈캐 3대 강자로 떠오르는 게 아니다.
  • 쉬운 스킬 연계, 그리고 그로 인해 나오는 준수한 총합 대미지
'어려움' 난이도에 걸맞지 않게 콤보를 넣기가 쉽고 간단하다.[25] 판정이 상당히 좁은 평타와 최면을 정확히 맞춰야 한다는 난점이 있지만 최면 자체의 빠른 선딜과 좌표 생성식 공격 방식 때문에 어느 정도 사용하다보면 맞추기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정 최면 맞추기가 힘들다면 컨트롤러로 콤보를 시작해 보자. 컨트롤러는 선딜도 최면만큼 짧은 데다가 판정도 최면에 비해 후하다. 어찌되었든 마틴은 일단 적에게 어떤 스킬이든 맞춘다면 나머지 스킬들을 모조리 연계하여 콤보를 넣어줄 수 있다. 솔직히 그냥 아무 기술이나 처박아도 콤보가 되는 것이 마틴이다. 거리도 가까운 편이면 궁도 포함 자신의 콤보가 아니더라도 굉장한 성능의 평타로 공중의 적을 맞춰 아군의 콤보를 돕는 것도 가능하며 자신의 세 가지 스킬 사이사이에 평타를 집어넣어 최종 딜량을 더 높이는 것도 어렵지 않고 콤보 중간에 넣기 쉬운 평타로 인한 2중첩 마인드리딩으로 마리오넷의 딜량이 급격히 높아져서 서폿 중에서 상위권의 대미지를 선사하기도 쉽다. 이 장점 덕에 마틴은 서포터임에도 극공 내지는 공밸 트리를 타고 딜러로 운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성능에 비해 빠른 선딜의 스킬들
회피기가 없다는 단점을 갖고 있기에 주력 딜링기이자 생존기인 최면과 컨트롤러는 그 위력이나 성능에 비해 확실히 선딜이 짧다. 또한 선딜이 존재하는 광역 공격의 마리오네트와 사일런트 나잇도 시전 성공시의 효과와 비교해보면 확실히 짧은 선딜을 지녔다. 다른 무력화 서폿들도 강력한 CC기 및 궁극기들을 지녔지만 대체로 마틴보다는 선딜이 길거나 근접전에 약하다. 다른 서폿들보다 CC기와 궁극기의 선딜이 짧다는 것은 아군에게 접근하는 각종 근캐들로부터 아군을 지키는 능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 시야 확보에 탁월함
사이퍼즈에는 시야확보 스킬이 존재하는 캐릭터가 카인과 마틴 단 2명 있다. 특히 마틴의 경우엔 스캐닝과 패치 이후 생긴 마리오네트의 마인드리딩 1중첩 덕에 타 캐릭터들에 비해 시야 확보에 편하다. 사이퍼즈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 시야를 밝혀주는 것들 중에 DT, 드론 등은 소모킷의 자리를 차지해야 하며 돈을 쓴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또한 다른 캐릭터 고유 시야확보 기술인 센트리는 그 자리까지 가야 하는 반면 마틴은 장거리에서 즉각적으로 적의 존재 유무를 알릴 수 있다. 따라서 사이퍼즈에서 유일한 글로벌 시야 장악 스킬인 '스캐닝'을 이용해 아군의 시야가 빈 곳이나 적의 예상 위치를 감시하고, 동시에 적에게 '우리가 널 보고 있다'고 알림으로써 수비적인 플레이를 강요할 수 있다. 비록 스페이스의 자리를 차지해서 마틴이 뚜벅이가 되게 만든 스킬이지만 훌륭한 눈썰미를 가진 플레이어가 스캐닝으로 적들의 위치를 낱낱이 고해준다면 그 자체로 무궁무진한 전략적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다.

6.2. 단점

  • 뚜벅이 - 회피기 부재
다양한 서포트 기술을 가졌지만 정작 본인을 보호할 회피기와 실드기는 없다. 선딜이 없다시피한 최면과 적은 선딜에 슈퍼아머까지 달린 컨트롤러가 마틴의 생존률을 높여주지만 적의 한방기나 돌진기에 맞설 회피기가 없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점. 물론 마틴에게 회피기까지 주어졌었다면 엄청난 개사기 캐릭터였겠지만... 어쨌든 스킬들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야 데스 수 관리가 가능해진다. 그나마 스캐닝 잘 찍으면 적이 나한테 오나 다른 데로 가나 정도는 볼 수 있고 최면이나 컨트롤러를 맞추는 데 성공하면 오던 적도 빙 돌아가거나 역으로 마틴이 두들겨서 잡기 때문에 방어기도 없고 회피기도 없는데 나한테 오는지 아닌지 미리 보지도 못하고 쫓아내지도 못하는 의사양반보다는 훨씬 나은 편. 이후 사일런트 나잇의 슈퍼아머 생성 시점이 빨라지면서 생존력이 기존에 비해 나아졌다. 근접 캐릭터와의 교전에서도 궁극기가 있다면 싸워볼만하다. 공속템 하향 이후로 불안정해졌지만 타 궁에 비해 그냥 질러도 끊기지 않고 나가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 최상위 어그로
마틴은 적팀 입장에서 짜증이 안 날 수가 없는 캐릭터이다. 백업이 제대로 있다는 전제 하에 3~4명이 일반 기술인 마리오네트에 걸렸을 땐 한타가 끝났다고 봐야 하니 적팀 입장에선 당연히 마틴을 최우선 목표로 하게 된다. 게다가 마틴 자체의 캐릭터 특성도 한몫을 한다. 차라리 토마스처럼 단발성 공격으로 물려 빨리 죽거나 아예 행동불능이 되면 아예 손을 떼면 되니 짜증이 덜 날 텐데 살아는 있는데 경직이 계속 걸리고, 살아는 있는데 평타만 쓸 수 있으니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훨씬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 이 높은 어그로 때문에 최대한 2~3선에 자리잡아야 한다. 혹여 빈틈을 허용해 적팀이 뒷치기를 왔을 땐 회피기 부재와의 시너지로 인해 그냥 죽었다고 봐야 한다.
  • 높은 장신구 의존도
마틴의 스킬들은 높은 유틸성과 강한 경직력을 가진 대신, 장신구를 제대로 찍지 않았다면 타 서폿에 비해 성능 차이가 심각하다. 스킬링 투자가충분하지 않으면 연계를 가해도 데미지가 영 시원찮아 마틴을 픽하는 가장 큰 이유인 강력한 무력화 능력이 반토막나기 때문. 특히, 기초 공격 관련 능력치와 성장력이 좋지 않은 방마틴에게는 이 문제점이 더욱 극대화된다. 대미지는 둘째치고 최면은 평타 한대 맞자마자 바로 풀리고 사일런트의 침묵은 맞은 상대가 일어났을때 1~2초 정도만 기다리면 바로 풀린다. 그렇다고 링을 찍자니 방어구가 부실해져 방마틴인데 몸이 연약하고 레그람을 쓰자니 레그람을 다 찍어나갈 동안에는 여전히 CC기의 성능이 부실하다. 결국 실전에서 마틴을 픽한 이유인 강력한 무력화는 물론 딜을 넣기 위해서는 장신구 링을 모두 투자해야 하며 극방을 탈바에는 방밸 등 최소한의 공격 능력치는 확보해야한다는 의미.
  • 원거리 견제에 취약함
일단 스킬들의 사정거리가 원캐중에서는 짧은 편이고 강력한 침묵이 달린 궁극기도 근접해서 써야한다. 그 결과 적 원딜을 견제하려면 원딜의 시야안에 필수로 들어가야 하지만 주력기인 최면의 사정거리는 왠만한 근거리 캐릭터의 원거리다운기와 비슷하거나 살짝 긴 수준. 그 때문에 사거리가 긴 원딜인 하랑이나 드렉슬러, 같은 서포터지만 사정거리로 먹고사는 리사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더해 주력 홀딩기인 마리오네트도 채널링이라 한 대라도 맞으면 바로 풀려버린다. 주로 원딜과 함께 탱커를 녹이는 포지션 이기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단점이나 원딜로 쓰는 경우에는 회피기가 없는 것보다도 더욱 크게 느껴지는 단점이다. 3선에만 있으면 안전하다는 소리
  • 비교적 약한 궁극기/슈퍼아머 무력화
무력화 별 3개가 무색하게도, 슈퍼아머 무력화나 시전중인 궁극기 캔슬은 매우 한정적인 캐릭터다. 토마스가 강력한 이유 중 하나는 적의 궁극기 및 슈퍼아머를 무력화 시키는 빙결 상태이상과 서릿발의 오브젝트 생성 능력의 제압력인데, 마틴은 이 점만큼은 토마스에 비해 역시 굽히고 들어가야 한다. 최면 상태이상은 궁극기 슈퍼아머에 통하지 않으며, 침묵 효과도 시전 중인 슈퍼아머 스킬을 끊지 못한다. 설령 침묵에 걸려도 이동 및 평타 시전은 가능하기에 발악을 시도할 수 있을 수준이며, 침묵과 최면 외의 스킬은 경직과 다운 효과를 가할 뿐이다. 따라서 경직과 다운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한 편이다. 궁극기 및 슈퍼아머 무력화에는 드니스가 마틴보다 더 낫다. 마틴의 무력화 별 3개는, 스캐닝에 의해 적이 몸을 사리는 등의 '전략적 무력화'가 요인인 감이 있다.

6.3. 공성전

적을 잠깐이나마 조종 가능한 RC, 범위 지속 경직을 거는 LR, 하나를 확실히 눕혀두며 다운된 상대를 좀 더 붙들어둘 수 있는 SL과 상대의 스킬을 일정 시간동안 봉인하는 초유의 궁극기 등 다양한 무력화 기술로 무장한 서포터.

기본스탯과 스킬의 데미지는 평균적인 서포터 수준이나 마인드리딩 2중첩으로 인해 실전에서는 타 서폿에 비해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서포터답게 선후딜이 짧은 평타와 최면이 있고 추가로 연계 능력도 좋다. 이 스킬 연계가 얼마나 좋냐면 어떤 기술로 스타트를 끊어도 세 가지 기술을 다 우겨넣을 수 있으며 궁이나 잡기로 콤보를 시작해도 그 후에도 세 가지 기술이 전부 들어가는 수준. 일단 기본적인 콤보는 평타-최면(RC)-평타 1타[26]-마리오네트(LR)-평타 2타-컨트롤러(SL)-평타 2타가 기본적인 느낌이지만 전에 서술했다시피 어떤 기술로 콤보를 시작해도 저 세 가지 기술은 다 돌릴 수 있으므로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 그냥 마인드 리딩 2중첩 상태인 적에겐 마리오네트의 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는 점과 평타가 선후딜이 더럽게 짧아 다운된 상대에게 두 방이 확정적으로 들어간다는 점만 기억해두고 입맛대로 스킬을 돌려도 된다. 다만 내가 이 단 하나의 적을 이렇게 물고있는 가치가 있는지는 생각해보자.

최면은 상태이상이면서도 확률 패널티가 없는 데다 선딜이 체이서 정도로 짧고 바지유닉이 있다면 지속시간도 긴 최상급의 스킬이다. 다만 적을 마음대로 앞으로 오게 하거나 뒤로 물러나게 하는 건 힘들고 최대거리에서 뒤로 물러나게 할 경우에는 거리가 멀어져 다른 스킬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니 잘 판단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까지 되면 걍 오로치 특히 일반스킬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캔슬이니 일반스킬이면서 잡기불가 슈퍼아머인 들의 잡기, 의 다운 염동파/가시방패나 마틴의 컨트롤러, 마를렌의 방울 가두기, 아이작의 데드맨 크라우칭은 꼭 캔슬해주자. 마틴을 한다면 이 정도 순발력은 필요하다.

다운기인 컨트롤러는 공격 판정과 슈퍼아머 판정이 우월하다. 기상 컨트롤러 1타 2타의 간격이 굉장히 짧으며 마틴이 컨트롤러를 쓸 때 조금이라도 공격 판정이 유효한다면 곧바로 슈퍼아머 판정이 발생하는 것이 꽤 도움이 된다. 이 슈퍼아머 판정으로 적군의 백업을 노다운으로 넘긴 뒤 역으로 최면을 걸거나 잡기를 하여 살아나가자.

마리오네트는 효과가 정말 파워싱크와 똑같다. 샬럿을 많이 해봤다면 나름대로 도움이 될 부분. 범위를 고려하면 너프후의 선후딜도 무난해졌다. 여럿을 맞추면 가운데로 모은다는 점이 상당히 좋은 점이고. 파워싱크와 달리 하단 Z축 판정이 매우 좋다는 점도 좋다. 사실 이렇지 않았다면 활용도가 상당히 애매하긴 했겠지만... 비슷한 스킬로 윌라드의 번개사슬이 긴 사거리와 연계거리 때문에 많이 욕을 먹고 있다면 마틴은 사거리는 짧고 유도도 안되지만 고각이 가능하고 아예 움직이질 못하기 때문에 짜증을 유발한다.

사일런트 나잇은 무난한 선딜과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침묵 디버프가 링을 다 찍으면 12초에 육박하고 맥시머나 특성 등을 찍으면 거기에 더 늘어나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 말 그대로 한 번 걸리면 한타 끝날 때까지 평타만 써야 할 수도 있을 정도. 하지만 링을 찍지 않거나 한 개 정도인 초반에는 그 효과가 상대적으로 반감되는 것도 사실. 성장력이 좋지 않은 마틴으로서는 레벨마다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찍어줘야 한다. 또한 나이오비와 같이 이동기도 없는 원거리 캐릭터인 마틴이기에 궁의 사용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어차피 나이오비같이 딜링을 하는 용도로 쓰는 것도 아니니 너무 적 중앙에서 쓰려고 하지 말고 탱커를 제압하는데에 쓰도록 하자. 특히 방마틴이라면 오히려 딜러를 맞추는 것보다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스캐닝의 경우 기본적으로 웨슬리의 핵, 트리비아의 비행, 엘리의 별똥별, 로라스의 용성락 등 적의 시야 밖에서 공격할 수 있는 강습형 궁극기들과 연계가 좋다. 처음 1, 3번 타워 교환 이후 샛길따라 이동하는 적들에게 찍어 급습을 방지하고 철거반이 다니지 않는 길에서 대치할 때 진가를 보여주며, 마치 까미유가 반딧불을 깔 타이밍을 재듯이 아군 탱커나 딜러가 적을 물러가는 동선, 한타가 시작될 쯔음 적군의 위치파악, 한타 걸러오는 적군에게 찍어서 위협하거나 아군의 태세정비, 한타도중 뒷치기 옆치기 오는 곳 정찰, 도망치는 적에게 찍어서 추노를 돕거나 도망치는 아군 주위에 찍어서 안전한 도주 루트 제시 등등 수많은 경험으로 다져진 눈치코치가 필요하다.

팀 또한 마틴이 그 곳에다 찍어준 의도를 파악하며 전략을 짠다면 사실상 이 스킬이 그 판의 승리를 좌우한다고 볼 수 있을 정도. 초보자들은 쿨타임 차자마자 아무데나 스캐닝을 찍어보기 일쑤인데, 스캐닝은 쿨타임 찼다고 아무 데서나 찍어보는 스킬이 아니다. 시야가 매우 중요한 사이퍼즈인 만큼 유일한 글로벌 시야 확보 스킬을 낭비하면 안된다. 앞에서 말한 무궁무진한 활용도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출시 당시 조커팀이 마틴을 소개하며 '전장의 지휘자'라고 했는데 그 말이 딱 맞는다. ?

마틴은 공트리와 방트리가 모두 가능한 유동적인 서폿이다. 공마틴은 스킬 연계가 쉬우면서도 강력한 콤보로 혼자서도 적을 안정적으로 순삭할 수 있고, 강력한 유틸성 덕에 1선을 박살낼 수 있다. 뚜벅이라는 단점이 있으나, 짧은 선딜의 최면 및 컨트롤러와 궁극기 덕에 진입하는 근캐들을 카운터 칠 수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이다. 방마틴은 그야말로 마확찢을 부르짖게 하는 트리. 오랫동안 생존하며 적들을 방해하고 cc기로 원딜의 딜링을 도우며, 궁극기로 진입하는 탱커들을 무력화해 원딜을 보호하는 플레이가 주를 이룬다. 2016년 시즌 6을 기준으로 방서폿의 대우가 박해진데다 스킬링 투자가 강제되고, 1선 무력화 능력이 출중한 마틴의 특성상 딜서폿으로 자주 기용된다.

같은 무력화 별 3개의 토마스와 비교해보자면 슈퍼아머에 대해서만큼은 토마스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다. 궁극기 중도 캔슬이 가능한 스킬이 3개나 있고 그 중 2개는 원거리 스킬이다. 하나는 궁이지만 특히 도일에 대해서는 서릿발에 가두기만 하면 궁 없이도 스킬 연계로 최소 7초 이상 바보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반면 마틴은 이미 발동한 궁극기를 캔슬할 수 있는 스킬도 전혀 없고 슈아에 대한 대처능력도 최면이 빗나가면 궁밖에 남지 않으며 그나마도 도일에게는 낮은 확률이나마 씹히는 경우도 있다. 반면 스킬들의 선딜이 전부 길어 원거리전에서는 평타짤만 하는 토마스와는 달리 최면이나 컨트롤러로 일단 제압한 후 빠질 수도 있고 백업을 기다릴 수도 있는 점은 마틴이 우위에 있으며 딜량도 토마스보다 높다. 궁을 뺀 일반 스킬셋만 보면 마틴은 토마스의 압도적인 근접 제압력을 원거리 제압력에 약간 나눠준 느낌. 다만 최면 사거리 하향 이후 이전보다 많이 까다로워졌다. 역으로 마틴은 근캐에게는 물렸든 한타 중이든 일단 최면이 빠진 상황이라면 스텝을 밟으며 궁을 쓰는 선택지만 남는다. 스페이스바는 스캐닝이 초유의 맵핵 스킬이니만큼 유틸성이 엄청나긴 하나 쿨이 가장 길고 상황판단력이 상당히 요구되므로 토마스의 기동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 평타는 발동 속도, 사거리, 경직도, 디버프 효과, 스킬 연계에서의 유용성 등을 따졌을 때 우열을 가리기는 다소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즉, 랜덤으로 이루어지는 공방에서는 어느 한 쪽이 항상 우월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면과 침묵이 원거리, 범위형에 확률형도 아니고 선후딜도 평범하여 사기적이라는 인식이 많았고, 실제로 이로 인한 장점도 많지만 마틴이 가지고 있는 상태이상은 이것이 전부인데 문제는 둘 다 궁극기 캔슬이 안된다.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궁극기가 한타의 전부인 사이퍼즈인데 서포터인 마틴이 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꽤 문제가 된다.[27] 항상 2-3선을 왔다갔다하며 평타로 스킬을 끊어주는 것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6.4. 섬멸전

스캐닝으로 맵 반절 정도를 스캔할 수 있는 점은 상당한 메리트. 스캐닝을 대강 뿌려도 대부분의 적이 포착되어 상대 위치 파악과 광역 마리오네트 댐딜을 넣기에 편하다. 메즈 능력이 뛰어나고 범위형 궁도 가지고 있으니 전격의 윌라드와 비슷하게 매즈와 딜링을 같이 쏟아붓는 운영이 가능하다. 다만 회피기가 없어 아군이 제대로 합을 맞추지 않으면 타겟 1순위가 되어 코인 셔틀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렇다 할 한방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아군의 조합이나 실력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즉 홀로 캐리할 수 있는 캐릭터는 아닌 셈.

다만 적 근딜이 아군 원딜을 끊으러 돌아서 오기 쉬운 섬멸전 특성상 원딜러 및 서포터들은 항상 근거리 캐릭터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그런데 마틴의 경우 즉발성의 궁극기를 필두로 아군을 물러 들어온 상대 근딜들을 줄줄이 바보로 만들 수 있다. 마리오네트를 제외한 나머지 기술들의 선딜이 짧아서 개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는 것은 덤. 아군 원딜러의 생존에 큰 보탬이 됨은 물론 무력화된 적을 안정적으로 처치하는 데도 강력하다. 단, 이 때 적 근딜이 돌아온다고 원딜러들이 모조리 뒤로 돌아가서 적 근캐만 치면 전방에 던져진 아군 탱커 및 근딜러가 매우 슬퍼할 것이므로(...) 적절한 인원수 분배를 통한 지원을 나가줄 필요가 있다.

보통 섬멸전에서 로라스,휴톤,루이스,브루스,아이작,리첼 등등 진형 파괴에 용이한 기술을 가진 적들은 시작하자마자 난입해와서 아군 진형을 박살내는 전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마틴이 있다면 미리 스캐닝을 찍어놓음으로써 이 전법을 거의 봉쇄해버릴 수 있다. 물론 하는 놈은 그냥 한다

6.5. 진격전

마리오네트가 꽤 넓고 컨트롤러도 의외로 적 여럿을 공격할 수 있으며 최면으로 진격하는 적을 되돌릴 수도 있으므로 스킬 구성은 나쁘지 않다. 스캐닝 또한 광역 중첩 쌓는 데에 좋다. 침묵으로 보스나 주위의 APC가 스킬을 못 쓰게 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하지만 샬럿이나 미아와는 달리 범위기를 써놓고 움직일 수 있는 게 아니라 계속 고정되어 있으므로 빠른 라인 클리어를 기대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샬럿의 허리 유니크나 상향되어 강력한 데미지를 뽐내는 미아 같은 장점도 없으므로 결론적으로 진격전에서는 그냥 평범한 캐릭터.

사실 진격전에서 마틴은 막타 먹기 신공이 아닌 이상 킬 먹기에 상당히 애로사항이 핀다. 하지만 진격전 마틴이 선호받는 이유는 바로 마리오네트로 인한 모든 스킬의 연계. 손발이 척척 맞는 유저들은 마리오네트를 써서 홀딩하는 순간 바로 주력 뎀딜기로 몹들을 제거해 나간다. 마틴이 홀딩을 함으로써 스킬을 방해 없이 쓸 수 있는 것. 만약 조합까지 좋다면 그 진격전은 유저가 호구가 아닌 이상 쉽게 이길 수 있다. 마지막 보스의 무적 상태 돌입 전 슈퍼아머도 최면으로 캔슬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5스테이지 보스에게 최면을 사용하면 미친 듯한 속도로 문워크를 하며 아군의 스킬을 다 피해버린다. 최면빨 장난 아닌데? 그러니 트롤 소리 듣기 싫다면 보스가 최면을 맞아도 움직이지 못할 때만 적절히 사용해주도록 하자. 그러니까 기절시켜놓은 거 최면으로 흩어놓지 말라고! 7라운드 보스도 그렇지만 기절이 걸렸을 때 최면을 걸면 기절보다 우선순위로 취급되는지 걸어가다가 최면이 끝나면 다시 기절한다(...).

6.6. 투신전

투신전 파 강캐 중 하나. 선타 잡기와 콤보에 편한 컨트롤러, 지형무시가 가능하고 2중첩 폭딜이 가능한 마리오네트, 스킬을 못쓰게 만들어 적에게 딜교환 손해를 강요하는 사일런트와 다운 후 선공권 확정이 가능한 최면 등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만만하게 볼 스킬이 없는 캐릭터이며 근거리 맞다이와 원거리 맞다이 모두 강하고 딜량도 우수하다. 평타도 나쁜 편이 아니라 스킬 빠진 틈을 노려서 들어가기도 애매한 편. 게다가 마틴은 무한콤보도 가능한 몇 안되는 원캐이기에 잘못 걸리면 그대로 죽을때까지 처맞아야 하며 뚜벅이라는 커다란 약점도 순간이동으로 인해 공성전에서 상성이 밀리던 캐릭터 상대로도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된다. 다만 순간이동이 빠지면 다시 뚜벅이행이니 스킬 3개의 성능이 모두 우수하고 스킬판정이 좋은 캐릭터에게는 제대로 힘쓰기 힘들다.

아래의 분류는 동실력이란 가정 하에 나누었다.

마틴이 왠만해서는 지지 않을 캐릭터

  • 전통적 1대1 약캐: 미아, 클레어 등. 지는 게 이상한 경우이다.
  • 공격 도중 빈틈이 생기는 캐릭터: 빅터, 리사 등. 빅터의 경우 질풍평타 도중 컨트롤러를 집어넣어서 역관광이 가능하고, 리사는 공성전에서는
마틴이 힘을 쓰기 힘든 픽이지만 특유의 낮은 딜과 1대1로는 쓸모 없는 하모니의 존재로 인해 투신전에서는 리사가 마틴을 상대하기가 힘들다. 특히 약한 딜로 인해 필히 시전할 수 밖에 없는 월광 소나타 시전 시의 큰 빈틈을 노려 마틴이 순간이동을 바로 쓰면 리사를 샌드백으로 만들 수 있다.
  • 대 원거리 상대로 제대로 싸우기 힘든 캐릭터: 토마스, 마를렌, 샬럿 등. 토마스는 원거리 딜교에서 평타 외에는 서릿발 밖에 내밀 스킬이 없으며 서릿발 너머로 에임만 정확히 맞추면 갇혔는데도 마틴이 때리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물로리들은 원거리 상대로는 물쿠 자체가 없는 스킬 취급이고 원거리전으로 싸우기가 힘든 캐릭들이라 원거리 스킬이 많은 마틴이 상대하기 편하다.
  • 특정 스킬에 성능이 몰린 캐릭터: 트리비아, 하랑, 드렉슬러 등. 무빙으로 박폭이나 제압부, 분열창 같은 특정 스킬들을 빼주고 싸움을 시작하면 스킬 쿨이 돌아올 동안에는 마틴이 일방적으로 두들길 수 있다. 궁은 순간이동 하나로 퉁치면 그만.

어느 한 쪽이 우세하다고 보기 힘든 캐릭터

  • 평타가 강하고 근, 원거리 맞다이에 모두 강한 캐릭터: 앨리셔 등. 주로 평타가 강하고 스킬 유틸성이 좋으며 근거리에서 강한 원캐들이 많다. 손이나 운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매칭이다.

마틴이 왠만해서는 이기기 힘든 캐릭터

  • 릭: 사거리는 비등비등하고 데스스타와 점프의 이지선다로 인해 충분히 골 때리는데 둘 다 다운 스킬이라서 릭이 계속 두들기기 편하다. 예전에는 궁까지 집어넣어서 더 답이 없었지만 디코이 후에는 그나마 궁이라도 대미지가 없어져 기존에 비해 숨통이 트였다. 하지만 릭이 스킬을 모조리 쏟아붓고는 궁으로 스킬 쿨타임을 벌고 판정이 앞서는 데스나 점프, 코스믹 등으로 다시 두들겨 댈 수 있어서 전체적인 입장에선 여전히 상대하기 껄끄럽고 운좋게 사일런트를 맞춘다 해도 릭 평타가 안좋은 것도 아니다.
  • 헬레나: 무엇 하나 만만한 스킬이 없다.스킬 3가지 모두 강력하면서도 사거리는 전부 헬레나 쪽이 압도적으로 길며 평타마저도 유도가 붙어서 괴롭다. 게다가 마틴은 뚜벅이라서 스킬 사거리 내로 접근하여 때리기도 힘드니 그야말로 고통의 시간.

이후 출시된 투신전 극에서도 마틴은 강캐로 평가 받고 있다. 근거리 캐릭터와 엮이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대다수 원캐들과 달리 다굴당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1대1 싸움에서 쉬이 밀리지가 않는다. 난투에서도 빛을 발하는 것은 마찬가지. CC기와 강한 경직의 스킬들을 이용해서 아군을 공격하는 적을 쉽게 떼어내며 특히 궁을 명중시키면 상대를 최소 10초 이상 스킬을 못쓰는 반병신으로 만들어 거의 무조건적인 상대편의 태그를 만들어낸다. 그로 인해 투신전 극 밴 명단에서도 자주 보이는 중.

7. 유니크 아이템

버릴 것이 없는 꿀유닉만 갖다 모아놨다. 특히 목유닉과 바지유닉.

그리고 모든 유닉을 다 조합해보면 셜록 홈즈가 된다. 모자의 생김새와 이름[28] 하며 마틴이 영국 출신이라는 점, 그리고 2013년 6월 13일 출시된 스페셜 코스튬까지 생각하면 확실해 보인다.

7.1. 손: 마스터 마인드

  • 공격력: +249
    • Eclipse - 마리오네트(LR) 공격범위: +10%
    • SuperMoon - 컨트롤러(SL) 인간추가공격력: +10%

이클립스 유니크는 마리오네트를 헤비레인 급의 범위를 자랑하는 무시무시한 홀딩기로 바꿔준다. 말할 것도 없는 꿀유니크.

슈퍼문 유니크는 가뜩이나 슈퍼아머가 달린 컨트롤러의 데미지를 더 높여준다. 역시나 꿀유니크. 취향에 맞춰서 사람을 패대기쳐 죽이는 살인귀 마틴을 원하면 슈퍼문을, 홀딩으로 적들 여럿 엿먹이고 싶다면 이클립스를 택하자.

7.2. 머리: 인퍼런스 마스터

  • 치명타: +62.4%
    • Eclipse - 스캐닝(SP) 지속시간: +20%
    • SuperMoon - 컨트롤러(SL) 공격속도: +6%

이클립스 유니크의 효과는 스캐닝을 통해 걸리는 마인드 리딩에도 효과가 적용된다. 기본 지속시간이 약 4초이므로 지속시간 증가량은 약 1초 정도. 스캐닝 사용에 숙련되어 있을수록 시야확보 능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옵션이지만, 대체적인 평가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특히 시야 관련 옵션인지라 시야모와의 경쟁이 치열하다.

슈퍼문 유니크는 컨트롤러의 전체적인 공격속도를 증가시켜 주는 훌륭한 유니크이다. 특히 1, 2타 간의 타격간격이 짧아지는데 엑셀과 같이 쓰면 이속이 빨라진 중후반에 다운효과가 있는 2타가 맞지 않아 역관광을 당하는 경우가 많던 기존과 달리 확실히 상대에게 2타까지 먹여주며 압도적인 선타잡이 능력을 장착하게 된다.

7.3. 가슴: 루브르 디텍터

  • 체력: +3120
    • Eclipse - 마리오네트(LR) 인간추가공격력: +12%
    • SuperMoon - 마리오네트(LR) 유지시간: +15%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에 있는데?

이클립스 유니크는 마리오네트를 단순 홀딩용으로 쓰는 사람들에게는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편. 하지만 마인드리딩 2중첩을 밥 먹는 쓰는 유저들에게는 광역 댐딜기 마리오네트를 완성시키는 귀중한 옵션이다.

슈퍼문 유니크는 유지시간 뿐만 아니라 타격 수까지 증가시키고 대미지 합계 또한 이클립스 유니크보다 약간 높은 등 성능만 보면 이클립스보다 한 수 위이다. 하지만 3셔츠를 찍기 전에는 아무런 부가 옵션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 걸림돌.

결과적으로 3셔츠를 늦게 올리는 유저나 마리오네트의 DPS가 더 중요한 유저는 이클립스를, 더욱 긴 홀딩 능력과 대미지를 원하는 유저는 슈퍼문을 착용하면 된다.

7.4. 허리: 메즈메리즘[29]

  • 회피: +62.4%
    • Eclipse - 스캐닝(SP) 시야 범위: +10%
    • SuperMoon - 스캐닝(SP) 마인드 리딩 효과지속시간: +2초

이클립스 유니크는 부위가 아쉬운 게 살짝 흠이긴 하지만 시야 범위는 확실히 늘려주는 합법 맵핵 옵션이다. 가령 메즈메리즘 없이 난간 지역에다 핑을 찍으면 난간 좌우 양쪽 라인의 절반밖에 볼 수 없지만, 착용하고 난간 지역에다 핑을 찍으면 양쪽 라인이 훤히 보여진다. 템트리가 어떻든 필수적으로 손이 갈 수밖에 없는 유니크. 방트리 마틴 입장에선 말 그대로 꿀유닉.

슈퍼문 유니크는 스캐닝의 마인드리딩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옵션으로 스캐닝 피격시 상대방 입장에선 상당히 걸리적 거릴 옵션. 스캐닝으로 광역 마인드리딩 2중첩을 걸고 마리오네트를 써대는 유저라면 디버프 해제까지 시간이 여유로워져 상당히 편리할 유니크이다.

7.5. 다리: 솔로스 인듀서

  • 방어력: +35.2%
    • Eclipse - 최면(R) 효과지속시간: +20%
    • SuperMoon - 최면(R) 공격속도: +6%

이클립스와 슈퍼문 모두 마틴에게는 부위도 좋고 옵션 또한 꿀옵션인 유니크. 공을 타더라도 필수적으로 찍게 되는 아이템들이다.

이클립스 유니크의 경우 최면 임팩트와 같이 쓰면 지속시간이 장난 아니게 늘어난다. 맞는 입장에서는 최면을 걸어 놓고 평타를 툭툭 쳐대면서 고문하는 마틴이 악마로 보일 지경.

슈퍼문 유니크는 묘하게 반 박자 늦게 나가는 듯한 최면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해주는 옵션으로 누르는 즉시 제깍제깍 시계가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컨트롤러 공속을 증가시키는 머리 유니크보다는 체감이 덜한 편.

7.6. 발: 데인저러스 플롯

  • 이동속도: +126
    • Eclipse - 최면(R) 디버프 효과 - 이동 속도: -20%
    • SuperMoon - 브레인 테러(L) 사정거리 :+6%

이클립스 유니크는 하향 전 블리자드 기어가 생각나는 유니크. 최면을 맞추니 적이 광속으로 도망쳐서 어처구니없이 적을 방생할 일이 사라지고, 수호자나 트루퍼와 같은 중대형 몬스터가 미친 속도로 뛰어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슈퍼문 유니크는 짧은 평타의 사거리를 조금이나마 증가시켜주는 아이템으로 연습장의 작은 하얀 사각형만큼 증가한다. 좋은 옵션이지만 이동속도 디버프가 걸리지 않은 트루퍼, 수호자의 이동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기에 이를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방안을 생각해 두어야 한다.

7.7. 공목: 멘탈리스트

  • 공격력: +26
  • 치명타: +25%
  • 회피: -5%
  • 이동속도: +20
  • 사일런트 나잇(E) 디버프 효과 - 방어력 감소: -10%

7.8. 방목: 힙노티스트[30]

  • 방어력: +13.29%
  • 치명타: -5%
  • 회피: +16%
  • 이동속도: +20
  • 사일런트 나잇(E) 디버프 효과 - 방어력 감소: -10%
단리적용이 아니라 복리적용이다. 예를 들어 현재 자신의 방어력이 40%이고 방어감소 -10% 디버프가 걸려있다면 자신의 방어력은 40-10=30%가 아니라 40-40×0.1=36%가 된다는 뜻. 방어관통의 공식도 이와 같다. 어찌 됐든 아군 진영에 진입한 상대에게 궁을 냅다 질러놓고 적을 빠르고 편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 흉악한 옵션이 아닐 수 없다. 스텔라 방감을 떼어다 여기에 붙였나 방을 타는 서포터들이 딜 부족으로 인해 천시받는 일이 많아지면서 현재 메타에서는 공목과 함께 공트리로 더 많이 쓰이는 추세다.

7.9. 장신구4: 임포스 사일런서

  • 사일런트 나잇(E) 추가공격력: +90%
  • 사일런트 나잇(E) 쿨타임: -5.88%
  • 사일런트 나잇(E) 효과지속시간: +6.6초
  • 사일런트 나잇(E) 공격범위: +9%
원래는 다른 궁유닉과 다르게 공격 범위 증가량이 +9%가 아니라 +6%였으나 패치로 같은 9%로 변경됐다.

레그람 출시이후 유니크보다 레그람이 효율이 더좋아졌다. 레그람의 효과 지속시간은 6.99초. 다만 레그람은 범위증가 옵션이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공격범위가 좁으니 궁 사거리를 잘 재야 한다.

8. NPC 마틴

NPC로서의 모습.

대사 * 평상시: 이 마틴은 숭고한 재단의 인재거든요. * 평상시2: 그랑주화를 멋진 장비와 교환하실 분? * 클릭시: 좋은 보급품들이 도착했어요.

2016년 7월 28일자로 그랑주화 상점이 개편되면서 마틴 혼자 일부 아이템을 제외한 모든 언커먼/레어 아이템을 상시판매하게 되었다. 그 일부 아이템이 소모품이라는 거

아이템의 가격은 아래와 같다. 그리고 1주일 로테이션제로 특정 부위 할인판매가 진행된다.[31]

레어

언커먼

할인 미적용 시

600주화

200주화

할인 적용 시

400주화

125주화

9. 기타

  • 마틴 장인 인터뷰 'ㅣ폐인ㅣ' 시즌 누적랭킹 34위, 15U 시즌 마틴 승률 1위 사실은 어뷰징 장인이라 카더라 어뷰징 때문인지 인터뷰글이 삭제됐다.
  • 마틴 밸런싱 정보
  • 사이퍼즈 최초의 금발 남성 캐릭터다. 곧 40명인 서양 배경 게임인데 그 흔한 금발 남캐가 한 명도 없었다니 충격적이기 짝이 없다 사실 사이퍼즈 남성의 헤어스타일의 절대다수는 , 백발계 또는 이마를 홀라당 까는 게 아니면 저 특징을 가지고 있던가 클리셰라고 해도 무방한 수준이었다. 조커팀이 드디어 캐릭터의 천편일률적인 중복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 듯. 아니지롱 조커팀이 여성 유저들을 노리고 만든 캐릭터라고 발언했다. 환멸의 루드빅이 등장하며 유일한 금발 남캐는 아니게 되었다.
  • 같은 주화 NPC인 포효의 브루스보다 프로필에선 키가 1cm 더 큰 185cm였으나 게임상에서 비교해보면 브루스가 훨씬 더 컸다.
그런데 1월 31일. 프로필이 나오면서 그 키가 까였다! 반면에 브루스는 키가 늘어 192cm가 되었다. 덕분에 팬아트 게시판에서 재단의 돼지라고 까이며 돼지 기믹이 생겼다.(...) 이유는 이글이 마틴과 똑같은 178cm이지만 몸무게가 72kg인 반면에 마틴은 프로필에 77kg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인 듯하다. 사실 이글한테 발목을 베였다 카더라[33] ...그런데 2014년 2월 26일 업데이트 공지에 마틴이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성공한다면 홈페이지 프로필이 변경된다고 올라왔다. 그리고 2014년 3월 26일자로 몸무게가 7kg가 줄었다. 나는 돼지를 포기하겠다! 네오플! 더이상 돼지라고 놀릴 수 없게 되었다 근데 이제 이글보다 2kg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틴은 돼지 기믹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안습. 유저들의 생일 때 보다 더 성대한 반응들이다. 참고로 저기서 오싸를 두번이나 간 쵸밥이란 유저는 미디어다음의 만화가이다. 작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이 때문에 동인 설정으로 돼지 마틴(...)이 있다. 심지어 이 동인 설정을 기반으로 2015년 8월 6일에 뒤에 돼지가 그려진(!) 전용 삼각 수영복을 얻었다.
  • 24세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일러스트에서는 굉장히 어려보이는 얼굴로 그려진다. 실제로 마틴의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 당시 코드네임과 얼굴 부분 조금만 나와있었던 터라 마틴에 대해 잘 모르던 일부 유저들은 "혹시 물로리의 서드 캐릭터인가?" 하고 착각을 했었을 정도. 노안의 동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 HD 업데이트로 인해 원화와 동일하게 갈색 눈으로 수정되기 전엔 인게임에서는 벽안이었다. 드루이드 미아엘윈의 드니스, 시바 포 등도 눈 색이 다른데 이는 원화 그대로 색을 적용하려다 별로 안 예쁘게 나와 어울리는 색으로 바꿔서 그렇다고 한다(...).
  • 캐릭터의 출시일이 2월 14일이다 보니 몇몇 여성 유저 그리고 몇몇 남성 유저들에게 "마틴은 사이퍼즈가 내게 주는 발렌타인 데이 선물♥" 이라는 소리를 들었었다.
  • 보이스가 굉장히 섹시하다 좋다. 그거 때문에 마틴이 처음 나왔을 때 아군들이 C나 V를 눌러달라고 요청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대사 하나하나가 상당한 임팩트가 있는데 특히 주목할 만한 대사는 사망시 대사. 다른 캐릭터들은 고통스럽거나 후회스러운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34] 마틴은 마치 '이제야 다 끝났다' 같은 느낌.[35] 충격적이게도 브루스와 성우가 같다
하지만 티엔과 관련되면 상당히 험악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것으로 묘사된다. 티엔이 말을 걸었단 이유로 얼굴을 구긴다던가 미소를 머금고 쌍욕을 날린다던가.. 아시아 지부장자리로 재단 단원들에게 점수를 따고 브루스의 새 비서관으로 총애를 듬뿍 받고 있는 것과 기를 이용한 마인드 리딩 면역(인게임은 아님)이라는것에서 비롯될 수 있는 질투심에서 착안된듯 일상적 대화조차 다른 능력자들과는 차원이 틀려지는 일이 잦다. 이런 경우 티엔은 말을 늘이기 싫으니 나름의 대처를 하는것이겠지만 일단 그게 전부 마틴의 심기를 건드리는것을 전제로 깔고 들어간다(...). 여기서 좀 더 시리어스해지면 루시 서류 폐기 사태때 몰래 빼돌린 자료가 있다고 심리전을 걸던가 하랑을 담보로 수작을 부린다던가 하는 악독한 모습도 가끔씩 볼 수 있다 카더라. 티엔 한정인게 그나마 다행이랄지..[37]
  • 그라나도 에스파다로르크 푸르홀렌과 외적인 요소에서 꽤 닮아있다. 둘 다 아는 사람이 보면 움찔하거나, 모르는 사람이 봐도 모델링만 약간 다르게 한 같은 캐릭터로 보일 정도. 마틴과 로르크 두 뉴스보이캡을 쓰고있는 밝은 금발에 주근깨가 있는 20대 초중반의 청년, 황토색과 갈색 가죽계통의 겉옷과 소매를 팔뚝까지 걷은 하얀 셔츠, 손가락이 드러난 짧은 가죽장갑을 입고 있다.이 무슨 도플갱어 누가 누구의 오마쥬랄 것 까진 없고 그저 우연의 일치이다(...). 사실 둘 다 그 당시 뉴스보이 패션의 금발 + 주근깨 + 젊은 총각 클리셰에 충실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아이디어의 일치성을 드러내는 것일 뿐.
  • 최초로 나왔을 때 다운 상태에서 피격 박스가 기상 상태로 유지되는 버그가 있었다. 이 덕분에 초창기에 마틴은 다운된 상태로 참철도나 핵펀치, 심지어 초 스트레이트나 절개를 맞는 등 별의별 수모를 겪었다(...). 당시 마리오네트의 사기적인 성능[38]과 합쳐져 유저들의 반응은 "우리도 다운 상태에서 실컷 농락당했으니 니도 당해봐라" 식이였다고(...). 아쉽게 다행히 다음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동시에 너프당한 건 덤
마틴을 메인 화면으로 띄운 이벤트 제목은 아아, 트와일라잇에 주화가 가득해. 역시 조커팀 내부에 오덕이 많은 건 기정사실인가 봅니다
  • 부스터 포지션이 학창시절이다. 같은 24살의 백수의사양반, 심지어는 자기보다 어린 노안얼음쟁이도 취업전선인데...사실 취업전선 부스터 포지션의 캐릭터 수는 마틴이 업데이트된 시점에서 총 11명으로 다른 부스터 포지션의 캐릭터수인 7명보다 4명이 더 많다. 마틴이 포함된 학창시절 부스터 포지션은 마틴 출시 이전 캐릭터 수가 6명으로 제일 적었던 점을 고려해보면 한 부스터 포지션으로 캐릭터 수가 너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틴을 학창시절로 끼워넣었다라고 볼 수 있겠다.
  • 2월 27일자 매거진에서 전체 플레이버 텍스트가 공개됐다. 게임 재미를 위해 사이퍼의 코멘트를 공개하지 않은 기존 방침과 달리 개발팀의 허락하에 특별히 공개했다고 한다.
  • 마틴이 등장하던 발렌타인 데이날 스코 제작 캐릭터를 공모하는 겸 해서 인기투표 이벤트의 일환으로 초콜릿 주기 이벤트를 했었는데 신캐임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기존 캐릭터였던 가면의 아이작, 시바 포, 복수의 히카르도와 같이 최후의 4인에 등극하여 스페셜 코스튬이 제작되었다! 마틴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 그러나 이렇게 제작된 스페셜 코스튬은... 깔끔한 화이트 블론드 댄디컷이나 기존 유니크의 컨셉에 맞게 셜록 홈즈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까진 괜찮은데 하필 배색이 원장두목님타카쿠라 분타(...)라서 호불호가 갈린다.원장님 성우는 발목을 자르고 칼춤추는 독수리 인데 말이야..
  • 배틀 오브 사이퍼즈 두번째 이벤트에서 화이트 르블랑이 출시되었는데 착용샷이 매우 아름다워(?)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
  • 2015년 8월 20일에 공개된 HD PV영상 Full버전에 섬광의 벨져와 함께 안타리우스에 대적하는 사이퍼 연합 측의 주연으로 등장했다. 신체강화 능력도 없는 주제에 건물에서 뛰어내린후 그랑 주화곰같은 힘이여!!로 기계를 박살내고 아이작을 농락밟아주마!하는 다소 놀라운 장면들을 보여주었다. 감상하던 유저들은 충공깽..그렇다고 아이작과 정면으로 승부를 벌일 생각은 하지 말자
  • 동명의 과학자가 있다. 미국 시카고 출신으로 녹색 형광 단백질을 발견하고 노벨상을 수여받았다! 브루스도 201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중 한명에서 이름을 가져온 듯 하다.
  • HD업데이트 때 마를렌, 샬럿, 클레어, 까미유 등과 함께 인게임 업데이트의 최고 수혜자이다. 기존의 인게임 모델링은 굉장히 동안으로 그려졌던 일러스트와 달리 까무잡잡한 피부와 굉장히 주름진 눈가 주름 및 눈두덩 부위으로 인해 굉장히 피곤해늙어보이면서 전혀 미남같아 보이지 않았었다. 몇몇 유저한테 영국인이 왜 동양출신보다 피부가 까맣냐는 소리도 들었다. 하지만 HD 업데이트 이후 환골탈태하면서 인게임 평가가 영국 왕자님으로 180도 뒤집혔다.
  • 사이퍼즈 트위터에 따르면 취미는 저금인 듯 하다. 매일매일 은행에 오고 동전으로 1억 2천을 채우는 것을 보아하니 휠업할 때마다 동전이 넘쳐나는 것 같다... 이 페이스라면 사이퍼즈 내 최고 부자 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일 듯 저걸 다 세고 있는 다이무스 지못미
  • 주화와 관련된 캐릭터라 주화 관련된 이벤트가 열리면 늘 얼굴을 비친다. 당신의 돈이 필요해요
  • 요리를 못한다. 공식 웹툰 기자 클리브의 사이퍼 인터뷰 티엔편에서 아침식사 당번으로 요리를 만들었지만[39] 하랑은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는지 보자마자 안좋은 예감이 들어 티엔의 볶음밥을 나눠먹었고, 클리브는 충격과 함께 맛없는거 안들키려고 애를 썼다.(...)옆에서 혀차는 하랑은 덤 하지만 마틴의 능력에 걸릴텐데?!

10. 플레이버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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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은 침몰된 선박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회사 측에 인양된 선박에서 발견한 물품 리스트를 공개했다. 회사는 리스트를 토대로 경찰에게 물품을 인도 받았으나, 몇 개의 물건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담당 경찰은 철저한 물품인도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물품을 받은 사람에 대해 기억하지 못하는[40] 허점을 드러냈다. -3635177 사라진 항해일지-
  • 탁월한 외모, 부드러운 목소리, 추진력.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다. 그의 주변에는 항상 그를 반기는 사람들이 있다. 게다가 자신의 능력을 제어할 수 있는 힘까지 지녔다. 그랑플람 소속의 능력자들은 확고한 의지가 있어 절대 재단을 배신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 공을 들일 필요는 있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 그의 매력적인 능력은 활용 가치가 무궁무진하다. -요기 라즈의 리포트-
  • 겉으로 보기엔 너무 완벽해 보이지만 과연 실제로도 그럴까. 좋아보이는 마틴 같은 성격의 소유자들은 때론 자신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홀대해 주변에 진정한 친구가 없을 수도 있지. 게다가 그런 성격은 연인에게도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딱 좋은 성격이고. 그가 탐이 나긴 하지만 분란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고려해 봐야겠다. -브뤼노의 스카우팅 노트-
  • 능력 때문에 형성된 그의 인간관계는 언제든 산산조각이 날 수 있다.
  • 자신의 꿈을 쫓아 떠난 자들을 그리며 살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단지 구심점이 필요할 뿐이다. 우리에게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재단 후원자-
  • 찾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이 판도를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이다. -마틴-
  • 재단은 누구의 것도 아닌 그랑플람을 숭배하는 모두의 것이다! -브루스-
  • 재미있어졌어. 골칫거리를 품고 있는 경쟁 상대는 전혀 예상치 못한 시점에서 무너질 수도 있거든.
  • 네가 가진 것이 네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되돌릴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길 것이다.
  • 새로운 움직임은 언제나 거부 반응을 동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
  • 드러나지 않은 재단의 이사회 임원이 누구인지 조사해야 한다. 그들 중 그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도. -요기 라즈-[41]


  1. [1] 홈페이지에는 '마음을 읽을 있는' 이라고 한글자 빠져있는 오타가 나 있다(...)
  2. [2] 매력의, 매력적인.
  3. [3] 2008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동명의 과학자가 있다.
  4. [4] 초기에는 185cm 였다.
  5. [5] 초기에는 77kg였는데, 키가 줄어든 후에 돼지라는 별명이 생기면서 70kg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하였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식으로 프로필의 몸무게가 줄었다.
  6. [6] 출처는 네오플에서 한정판으로 배포한 사이퍼즈 달력.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생일이 적혀있다. 여담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된 날과 동일하다.
  7. [7] 사퍼의 인게임 제공 능력치가 다 그렇듯이 이동속도를 제외하고는 실제에 비해 낮게 측정된 편. 사퍼의 경우 인게임 제공 능력치를 적을 때 특히 서포터 캐릭터의 능력치를 낮게 적는 편이다.
  8. [8] 여담이지만 브루스와 연기톤이 극단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유저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신용우엄상현과도 유사한 톤. 내 느끼남이 이렇게 할배 같을 리가 없어
  9. [9] 중국 사이퍼즈에는 2014년 2월 20일에 출시되었다.
  10. [10] 평타-최면-마리오네트-컨트롤러 콤보 사용시 헌터 탄야 부럽지 않은 딜이 가능하다. 물론 생존성, 쿨타임, 스킬링 투자 등을 고려한 '실질적인' 딜량은 여전히 탄야가 더 우수하다.
  11. [11] 헌데 이 설정이 아래에 플레이버 텍스트로 인해 완전히 섬뜩한 문장으로 뒤바뀌어 버렸다. 마틴은 주변인에게 사랑받기 쉬운 매력적인 성격이 아니라 주변인의 마음을 조종해서 자신을 좋아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듯하다. 타인이 원하는 반응을 읽고 그대로 행동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지만.후자는 굉장히 귀찮지 않나 싶다
  12. [12] 이 여동생이 있다는 공식적인 언급으로 인해 눈보라의 캐럴의 유력한 오빠 후보로 거론됐었다. 당시 모니카 챌피라는 구체적인 이름까지 나돌았지만 헛소문이었다. 단, 여동생이 사이퍼인지 일반인인지는 서술되어 있지 않다.
  13. [13] 성별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Eliot, Elliot 모두 남자 이름이란 점으로 미루어볼 때 남자일 확률이 높다.남탕플람이 뭐 다 그렇죠
  14. [14] 근거리 방어력 10% 원거리방어력 16%
  15. [15] 삭풍의 빅터엘윈의 드니스 사이에 나온 원거리 캐릭터들이 전부 이동속도가 상위권인 260이다. 신캐보정? 회피기가 없으니까 빨리 달리기라도 하라는 의도.물론 그래봐야 기동력 높은 애들한테 확찢/끔살당하는 건 변함 없다
  16. [16] 벌레페어 이후론 아바타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코스튬으로 통일합니다.
  17. [17] 링에 쿨타임 감소가 붙어있어 실제 쿨타임은 더 짧다.
  18. [18] 3링기준 1링당 0.25초씩 증가.
  19. [19] 원래 최면, 민들레 잔향, 비밀의 화원의 경우 상태이상내성의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180315일자 패치에서 상태이상내성의 영향을 받도록 패치됨
  20. [20] 다만 신발 유니크를 찍었다면 그렇게 빨리 이동하진 않는다.
  21. [21] 특히 지속시간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는게, 3링을 기준으로도 2.25초, 임팩트를 사용하면 1초가 증가해서 3.25초, 여기에 유니크 바지까지 올리면 3.9초라는 말도 안되는 지속시간을 가지게 된다. 게다가 단순히 컨트롤 불가 상태만 되는 것이 아니라 화면까지 반대방향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반격할 틈 조차 적은 편.
  22. [22] 전후, 좌우범위가 160에서 170으로, 상하 범위가 160에서 240으로
  23. [23] 과거 다운 염동파의 충격파도 슈퍼아머를 무시하였지만 141030자 패치에서 버그 수정 된 걸로 보아 컨트롤러의 경우도 버그일 확률이 높다.
  24. [24] 난전 상황일 경우엔 쉽게 걸리지만 1, 2, 3선이 확실하게 정해진 한타에선 3선 누커들에게 먹이긴 힘드므로 너무 무리하진 않는 것이 좋다. 트리비아의 비행 후딜을 노려 사용하면 생존기를 봉인해 쉽게 잡아낼 수 있으나, 최면이나 마리오네트만 사용해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25. [25] 사실 이 난이도의 기준은 좌표생성형 스킬이 많고 판정이 좁을수록, 성장이 어려울수록, 맵 전체적인 안목이 필요할수록, 스킬의 유틸성이 높아 용도가 다양할수록 높아진다. 이 요소들이 겹치는 캐릭터도 꽤 있지만 놀랍게도 마틴은 모두 다 해당된다. 더럽다
  26. [26] 후반에 4링 기준으로 최면링을 다 찍으면 3타도 가능. 4링과 바지유닉, 임팩트를 끼고 맞췄다면 5번째 평타를 맞출때 최면이 풀린다. 즉, 안정적으로 묶으려면 4타째에 다른 스킬로 연결하는 것이 좋다.
  27. [27] 사실 이 점은 마틴 출시 직후의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마틴이 막 출시되었던 당시에는 최면이 슈퍼아머가 있는 궁극기조차도 캔슬이 가능했다. 그런데 최면은 당시로선 원거리이면서 100%발동하는 유일한 즉발 상태이상기였고 그렇다 보니 언덕 위에서 머큐리를 끊거나 핵펀치를 끊는 등 온갖 깽판을 쳐서 증오를 한몸에 샀었다. 이후 패치로 슈퍼 아머가 달린 궁극기는 더이상 캔슬할 수 없도록 바뀌었고 이것이 드니스에도 반영되게 된다.
  28. [28] Inference Master. 직역하면 추리의 달인.
  29. [29] Mesmerism. '최면술' 이라는 뜻이다. 근데 왜 옵션은 스캐닝 마틴이 영국 국적임을 감안해서 영국식 영어 발음으로 표기하면 '메즈머리즘'으로 써야 한다.
  30. [30] Hypnotist. '최면술사' 라는 뜻.
  31. [31] 장갑→모자→셔츠→허리→바지→목걸이→장신구All→장신구1→장신구2→장신구3→장신구4 순서로 할인이 적용된다.
  32. [32] 예로 "이 '마틴'은 숭고한 재단의 인재거든요" 같은 것이 있다.
  33. [33] 근데 같은 나이(24살)의 데샹도 나오기 직전에 키가 까였다. 덕분에 일부 유저들은 이글이 자기 동년배들 깔창을 벤다는 24살의 저주라고 칭하고 있다(...).동작 그만, 키높이깔창이냐? 키높이깔창 깔다 걸리면 발모가지 날라가는 거 안 배웠냐?
  34. [34] 냉혈의 트릭시는 기계니까 넘어가고, 또 가면의 아이작은 예외. 이 녀석은 악당 캐릭터답게 'I'll be back'이란 인상을 주는 대사를 말한다. 사실 시바 포복수의 히카르도처럼 '빚은 갚아줄 테니 두고보자'라는 느낌의 대사를 말하거나 밤의 여왕 트리비아파문의 선율 리첼처럼 '다시 한번 해보자'라는 느낌의 대사를 말하는 캐릭터도 의외로 있다.
  35. [35] "난 틀리지 않았어요...(그가 죽기 전에 되새긴 말을 생각해보자. 이 대사는 본인이 재단을 위해 한 일을 부정한 그의 은인에게 하고 싶던 말이었을지도 모른다)" 와 "이제야 조용해졌군요..." 특히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두번째 대사가 유저들의 심금을 울린다. 통제할 수 없는 능력 때문에 원치 않아도 끊임없이 남의 마음을 들어야만 했던 마틴은 죽는 순간에야 비로소 안정을 찾을 수 있었을 테니... 근데 금방 다시 살아나잖아?
  36. [36] 커플링이 아니라 동갑내기 조합일 뿐
  37. [37] 충격적이게도 이 설정들이 마냥 2차 창작 한정인것도 아닌게, 그랑플람 바자회 보이스 드라마를 보면 서로 껄끄러워하는 수준이 아니라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기세로 싸운다. 하랑이 아예 '사부랑 마틴 형이 같이 뭘 한다는거 자체가 문제다.' 하면서 못을 박을 정도니... 물론 바자회 내에서의 싸움은 티엔이 잘못한게 무엇보다 크긴 하다
  38. [38] 초창기엔 선딜이 거의 없다시피 했고(선딜이 최면 수준으로 정말 짧았다) 타격 횟수는 일정한데 간격과 경직이 지금의 1.5배였기 때문에 거의 파워 싱크의 범위만 좁은 상위호환 수준으로 사용하는 게 가능했다(...). 12초마다 1번 궁 날아온다 게다가 마틴은 최면과 합쳐 마리오네트를 확정타로 넣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자. 이 당시 마틴은 딴 말 필요 없이 그냥 사기캐였다.
  39. [39] 정어리 요리. 하지만 티엔은 완벽주의자라 그런지 자기음식은 따로 만들었다.
  40. [40] 수령자를 다른 사람으로 기억하게 만들 수도 있을텐데 단순 기억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보아 마틴 최면 능력의 한계일 수도 있으나 능력이 너무 강력해 제약해주는 능력자를 대동해야 했을 정도이니 능력의 강함 문제는 아니었을 것이다. 의도적으로 저렇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플레이버 텍스트를 작성하는 직원이 그 생각까진 못 했거나.
  41. [41] 마틴 유니크/레어 소개 매거진에 등장한 OM시즌 레어 목걸이 '마인드 서베일러'에 적힌 플레이버 텍스트. 같은 재단의 할아버지와 플레이버 텍스트가 같은데 이게 오류인지 아닌지는 확인 후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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